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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경영자총협회, ‘유잡스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성료

    경기경영자총협회, ‘유잡스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성료

    경기경영자총협회(이하 경기경총)가 지난해 11월 20일부터 5주에 걸쳐 오산시 청년 구직자·예비창업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오산시 청년 일자리 카페 유잡스 취·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력서 작성부터 창업 펀딩까지 다양한 실전 교육이 이뤄진 본 프로그램은 취업과 창업 교육에 갈증을 겪고 있던 오산시 청년 구직자 및 예비 창업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지었다.취업 역량 강화 과정에서는 이력서 작성부터 실전 모의 면접, 전문 강사의 1대 1 자기소개서 첨삭 지도가 제공됐다. 창업 역량 강화 과정에서는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실제 사업장 운영 시 필요한 마케팅 전략, 노무∙세무 관리, 창업 펀딩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했다. 유잡스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는 “실제 창업 경험이 있는 전문 컨설턴트의 생생한 경험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며 “마케팅 전략은 물론 인사관리나 세무 분야의 지식까지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경기경총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중소기업 탐방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대한 목표의식을 가다듬고 실제 기업 인사 담당자의 특강을 들으며 해당 업무가 요구하는 역량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교육 수료 이후에도 자소서 첨삭은 물론 진로 상담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을 정도”라고 전했다. 한편 유잡스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2020년 3월에도 개강한다. 취·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1대 1 컨설팅 부문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경기경총이 다년간 쌓아온 고용지원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흔한 취·창업 교육이 아닌 질 높은 결과물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로구, 청년창업센터 2020년 입주자 모집

    종로구, 청년창업센터 2020년 입주자 모집

    서울 종로구가 내년 1월 9일까지 종로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할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2월부터 문을 여는 종로 청년창업센터(새문안로 3길 3, 내일빌딩 사옥 5층)는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창업 공간은 물론 맞춤 보육 프로그램, 법률이나 세무 등 수요에 따라 전문가 컨설팅 또한 제공한다. 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추후 유관기관과 연계, 지역내 청년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총 595.0㎡(전용면적 368.9㎡, 공용면적 226.1㎡) 규모로 입주기업 사무실과 1인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개방형 창업 공간, 회의실, 네트워킹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모집대상은 예비창업자(팀) 및 창업 후 3년 이내의 창업자(팀)이다. 단체의 경우 구성원 수(대표자 및 직원)는 4인 이내로 제한한다. IT 및 기술(방송통신, APP 개발 등),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 출판 등), 디자인,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 걸쳐 모집, 서울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3년 이내 창업자 혹은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2019.12.20.) 종로구 거주자, 여성,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투자 실적이 있는 자 등은 서류 평가 시 가점을 준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www.jfac.or.kr)에서 입주신청서를 다운받아 1월 9일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startup@jfac.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 청년창업센터가 도전하는 청년들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게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관련 사업을 펼쳐나가겠다”며 “이번 입주 모집에 관심 있는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고스카(GOSCA), 스터디카페 무인화 솔루션으로 예비창업주 ‘주목’

    고스카(GOSCA), 스터디카페 무인화 솔루션으로 예비창업주 ‘주목’

    사람이 상주하지 않고 영업이 이뤄지는 ‘무인화’ 솔루션을 적용한 매장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러한 무인화의 바람은 카페, PC방, 세탁소뿐만 아니라 독서실, 스터디카페에도 도입되며 점차 투자가 확대되어 가고 있다. 실제로 스터디카페는 대표적인 무인 운영 업종으로 분류된다. 24시간 운영되어야 하는 특성상 무인 운영 시 인건비 절감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을 최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어 무인화는 예비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솔루션 중 하나다. 그러나 24시간 내내 상주 직원이 없는 ‘완전 무인화’는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대부분의 무인화 시스템은 ‘키오스크’를 통해 이뤄지는데, 키오스크의 직접 관리가 어려워 업체의 유지 보수가 수시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위커스의 100% 무인화 스터디카페 솔루션 ‘고스카(GOSCA)’에서는 기존의 키오스크의 한계점을 개선한 태블릿형 관리 솔루션을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객들은 모바일에서 모든 예약과 선택, 결제 등이 가능하며, 숫자 6개 입력만으로도 별도 확인 없이 입출입이 가능하다. 편리함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무인화 솔루션으로 예비창업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고스카의 이러한 사업 배경은 그동안 스터디 카페를 직접 론칭하고 운영해본 이승찬 대표의 노하우에서 비롯됐다는 후문이다. 이 대표는 현재 고스카의 서비스를 기존 키오스크 가격 대비 최대 70% 저렴한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창업 과정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어 예비 창업주의 부담을 최소화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각 지역, 지점별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한편, 고스카의 스터디카페 무인화 솔루션 및 창업 관련 문의에 대한 내용은 고스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 정다은 팀장, 정부 정책자금 관련 설명회 개최

    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 정다은 팀장, 정부 정책자금 관련 설명회 개최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사업성을 갖춘 중소기업인들이라면 정부 지원정책의 도움을 받는 것이 경영안정에 도움이 된다. ㈜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는 정책자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안정 및 기업구조개선을 위한 길잡이가 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는 정부 정책자금 관련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재정 안정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다양한 정책자금 및 무상지원금에 대한 기준과 조건의 실례를 들어가며 강의를 진행한 정다은 팀장은 “㈜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 안전 망 확보를 위해 엔젤투자자들의 투자 지원 및 신용대출 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 진행된 정책자금 설명회에서는 문승권 교수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중역들이 미ㆍ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수출규제 등의 경제 이슈에 대해 심층 분석 후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정다은 팀장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승인한 기업경영상담자문회사인 ㈜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의 기업경영자문 및 정책자금지원 컨설팅시스템을 받았다. 또한 현재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은 물론, 창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한 예비창업자분들 또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차산업혁명, 여성인재가 만든다”

    “4차산업혁명, 여성인재가 만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사)IT여성기업인협회(회장 전현경),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제11회 IT여성 일자리 컨퍼런스’가 21일 서울 엘타워(양재동)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IT여성기업인, 이공계 청년여성, 여성 예비창업자, 경력단절 여성, IT산업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고 4차산업혁명시대 여성의 참여 확대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본 행사에서는 ICT/SW 첨단기술분야 여성 구직자와 구인업체가 참여하는 소규모 채용관을 운영, 현장에서 채용이 확정된 여성과 기업 간 근로계약 서명식을 가졌고, AI,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산업혁명 주요기술분야의 여성에 특화된 플랫폼(witbiz.org) 개발결과와 향후 발전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경력단절여성, 미취업 청년여성, 여성 스타트업 CEO와 성장기 IT여성기업 CEO 간 사회 멘토-멘티 협약식을 가져 여성간 연대를 통해 상생해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현경 협회장은 “빠른 인구고령화 추세로 인한 생산가능인구 급감에 대응하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글로벌 우위 선점을 위해서는 이공계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제고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지금보다 더 요구된다”며, “이공계 여성 간 연대와 협업을 촉진시켜 창의적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청년창업 활성화와 기존 여성기업의 Scale-up에 연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그 플랫폼의 비전이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게음식점과 동전 노래연습장 복합설치 허용 검토

    정부가 휴게음식점과 부스형 동전 노래연습장을 한 공간에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 4·5성급 관광호텔에 대한 등급결정 시 절차를 간소화해 부담을 덜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열린 27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결과 가운데 ▲휴게음식점과 부스형 동전 노래연습장 복합설치 검토·추진 ▲중소 관광숙박업 진입 부담 완화 ▲공예품 판매수익 배분 비율 표준화 ▲저작권 대리중개 계약 불편 완화 ▲관광통역 안내사 맞춤 등록요건 마련의 5개 규제를 개선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부스형 동전 노래연습장은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주류를 판매하지 않는 휴게음식점(차, 다류, 분식 판매)과 같은 장소에서 할 수 없게 돼 있다. 노래연습장 설치는 식품위생법상 식품접객업소와 노래연습장을 완전히 나누게 하고 있으며, 출입문도 따로 설치해야 한다. 문체부는 노래연습장업계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식품위생법 소관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과정을 거쳐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중소 관광숙박업 진입 부담을 완화하고자 각각 징수하던 4·5성급 관광호텔에 대한 등급결정 신청 수수료와 암행평가 비용을 통합 징수하기로 했다. 4·5성급 호텔 등급 결정에 드는 비용이 27만원으로 인하한다. 국내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 등 의료관광객에게 숙박·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의료관광호텔업의 진입장벽도 낮췄다. 의료관광호텔업을 등록하려면 연간 실환자 수 유치실적이 500명을 초과해야 하지만, 대부분 200명 미만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2014년 제도를 도입한 뒤 의료관광호텔업이 등록된 사례가 현재 한 건도 없다. 문체부는 등록기준인 연간 실환자 수 유치실적을 ‘500명 초과’에서 ‘200명 초과’로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은 오는 19일부터 시행한다. 이밖에 저작권 대리중개 계약 불편 해소를 위한 표준계약 약관도 개정한다. 음악이나 출판, 사진 등 관련 사업자들은 타인의 저작권을 대리하거나 중개하도록 저작권법 상 ‘저작권 대리중개업’으로 신고를 하는 사례가 많다. 그러나 사업에 이용하는 저작물 종류나 이용 방식이 매우 다양한 데 비해, 소규모·영세 대리중개 사업자가 상세한 법적 내용을 담은 계약서를 작성하는 데 실무상 불편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문체부는 내년 말까지 법률 검토와 의견 수렴을 거쳐 대리중개 사업자가 활용할 수 있는 표준계약서(약관)를 마련해 보급한다. 한편, 개별여행객이 증가하는 관광 추세에 부응해 개별여행객 맞춤형 관광안내를 제공하는 관광안내업도 신설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대구특구,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데모데이 개최

    대구특구,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데모데이 개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본부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데모데이가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무박 2일로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와 함께 진행되는 데모데이는 참가인원 5000여명 내외의 규모로 만 15세 이상 국내외 아이디어 보유자,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기업 중 선정된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및 홍보의 기회를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본부가 주관하며 와이앤아처, 다래전략사업화센터가 주최가 되어 IR 피칭, 부스 운영, 네트워킹, 투자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망 스타트업에게 부스 운영, IR 피칭, 그 외 기타 홍보를 통해 데모데이 행사 참가자 또는 투자관계자 대상으로 직접적인 홍보, SNS를 통한 간접 홍보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IR 피칭 기업을 대상으로 IR 디자인을 진행해 IR 컨설팅 및 디자인 지원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행사 네트워킹을 통해 여러 스타트업과 행사 참가자, 투자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다. IR 피칭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경 ACI 엔젤클럽, 케이엔투자파트너스, 이앤벤처파트너스, 신한금융투자 등 11명의 VC들이 참석해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과 만남을 가지며, 일부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직접투자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부스 운영에는 브이에스팜텍, 하늬바람, 지비소프트, 다이브, 뉴웨이, 에이엘텍, 예창 등 7개 기업이, 스타트업 오디션에는 할크, 인피닉스, 위아프렌즈 등 3개 기업, IR 피칭에는 레이텍, 할크, 비바이노베이션, 드림에이스, 브이에스팜텍, 이랑텍, 위아프렌즈, 셀젠, 튜링겐코리아 등 9개 기업이 참여한다. 김용욱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장은 “데모데이를 통한 다이나믹 이노베이터 1기 선정기업의 투자기회 제공 및 대경권 벤처캐피털리스트, 엔젤클럽과 연계를 통해 대구의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GIST, 대학 창업의 요람으로 거듭나

    DGIST는 학생, 교수, 연구원 등 대학 구성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DNA(DGIST Next Agenda)를 29일(화) 개최했다. ‘대학 발 창업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유공자인 권욱현 석좌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은 권욱현 벤처사단의 특별강좌 및 학부생들의 발표도 함께 이뤄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후 1시부터 시작한 제9회 DNA는 개회식에 이어 ‘과학기술 관점에서의 기업가 정신’의 주제로 DGIST 권욱현 석좌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권 교수는 강연을 통해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이유와 과학적 관점에서의 기업가 정신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특별강연 세션에서는 대한민국 벤처 1세대를 이끈 ‘권욱현 벤처사단’을 대표하는 KAIST 장래혁 교수,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가 강연을 진행, 학생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진솔하고도 생생한 창업 경험담을 공유했다. DGIST 예비창업자인 기초학부 김홍래 학생의 발표도 진행됐다. 김홍래 학생은 이번 CJ제일제당에서 주최한 ‘CJ 블로섬 아이디어랩(CJ Blossom Idea Lab)’ 1기로 선발된 PLASTASE팀의 지도자로, ‘플라스틱 분해 미생물 사업화’에 대해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DGIST 산학협력단 한상철 단장은 “이번 행사에서 DGIST 창업프로세스에 대한 권욱현 석좌교수를 포함한 전문가분들의 긍정적인 평가는 창업을 준비 중인 학생창업자들에게 큰 동기부여로 작용할 것”이라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스타트업·강소기업 움트는 미래 기술 클러스터

    스타트업·강소기업 움트는 미래 기술 클러스터

    판교 제1테크노밸리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일대에 66만 1915㎡(약 20만평) 규모로 조성됐다. 판교신도시의 자족기능 확보와 정보기술(IT)·생명기술(BT)·문화기술(CT)·나노기술(NT)의 특화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경기도가 5조 2705억원을 들여 2005년 착공, 2015년 완공했다. 29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해 현재 1309개 기업, 6만 3050명 근로자가 있다. 업종별로는 IT(65.93%), BT(12.6%), CT(13.37%), NT(1.07%), 기타(7.03%)로 구성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87조 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공공지원시설로는 스타트업 창업자 발굴과 교육을 통한 지원사업을 하는 스타트업캠퍼스, 연구개발(R&D) 협력이 가능한 글로벌 기업과 국책연구기관을 유치하는 글로벌R&D센터, 창업보육과 스타트업기업을 육성하고 입주기업 지원사업 담당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있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성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등이 시행 주체다.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금토동 일원 43만 402㎡ 규모다. 8229억원을 들여 1단계는 공공 주도의 창업·성장공간, 2단계는 민간 주도의 벤처·혁신공간을 조성한다. 2015년 착공했으며 2021년 준공이 목표다. 성남시는 연면적 3만 6680㎡에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사업비 970억원을 들여 2021년 12월 준공 목표로 성남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플래닛을 짓고 있다. 창업 후 3~7년차 기업과 앵커기업들이 입주 대상이다. 기업지원 허브는 2472억원을 들여 연면적 7만 8802.8㎡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211개 기업의 1400명과 예비창업자~창업 7년차 기업인들이 입주한다. 기업성장센터는 LH가 사업비 1354억원을 들여 연면적 5만 2314.18㎡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유망 강소기업 107곳이 입주한다. 창업지원 주택은 연면적 2만 9220㎡에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창업지원주택 200호와 오피스텔 81호가 들어선다. LH가 521억원을 들여 내년 3월 준공한다. LH가 1600억원을 투입하는 기업성장센터는 연면적 7만 598㎡에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로 자율주행 연구소(관제센터)와 산업시설 278호, 지원시설 48호, 노유자시설 1호가 들어선다. 판교 제3테크노밸리는 성남시, LH,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등이 시행하며 수정구 금토동 일원 58만 2961㎡에 만든다. 1조 7698억원을 들여 내년 착공, 2024년 7월 준공이 목표다. 3255호 8205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성남에는 중원구 상대원동 일원 151만㎡ 부지에 1976년 준공한 대한민국 1호 일반산업단지인 성남하이테크밸리가 있다. 4698개의 기업과 4만 50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구로에서 배우는 소상공인 SNS 마케팅 비법

    서울 구로구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구로구는 ‘창업 아카데미’ 하반기 과정의 일환으로 소셜마케팅 전략 교육을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이틀에 걸쳐 구청 창의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고객이 팬이 되는 페이스북, 유행을 만드는 인스타그램·쇼핑태그, 뉴미디어를 주도하는 유튜브, 새로운 비즈니스 홈 카카오 활용마케팅 등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선착순 50명 접수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향후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금을 신청할 때 필요한 수료증을 교부한다. 한편 구로구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지원, 지원 시책 설명·상담회, 창업지원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중구, 카페·인터넷 청년 창업 과정 운영

    서울 중구는 다음달부터 충무로5가 충무창업큐브 다목적갤러리에서 카페 창업과 인터넷 판매 창업에 꿈을 둔 청년들을 위해 ‘카페 창업 과정’과 ‘오픈 마켓 창업 과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카페 창업 과정은 다음달 1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씩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대림대 바리스타 교수이자 오르막커피아카데미 대표인 이혜주 바리스타가 진행한다. 창업에 필요한 체크리스트와 상권조사, 마케팅 수업 등 필수 이론 수업과 함께 실습을 병행한다. 오픈 마켓 창업 과정은 다음달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30분에 걸쳐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대상이며, 인터넷비즈니스업체인 씨티렉스 웹개발팀 최수현 강사가 진행한다. 사업자 등록부터 온라인 판매 페이지 제작, 상품 등록 및 판매까지 인터넷 판매의 전 과정을 통해 창업자들에게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예비 창업자의 역량과 실무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아이스크림카페창업 바세츠아이스크림, 신규 매장 문정법조단지점 오픈

    아이스크림카페창업 바세츠아이스크림, 신규 매장 문정법조단지점 오픈

    국내 런칭 이후 전국으로 빠르게 가맹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바세츠아이스크림(Product of USA)이 금일 신규 매장 문정법조단지점을 오픈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미국 백악관, 국무성, 국회의사당 등 관공서에 납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158년 전통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창업 브랜드이다. 국내에서는 주요 호텔 및 레스토랑 납품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인지도를 얻고 있다. 또한 바세츠아이스크림은 국내 온·오프라인 마켓에 아이스크림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공급처는 홈플러스, SSG 푸드마켓, PK마켓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옥션, G마켓, 11번가,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온라인 마켓이다. 뿐만 아니라 바세츠는 일반 소비자들이 학교, 직장 등에서도 아이스크림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야외 단체 주문 접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아이스크림의 형태와 종류를 다양화함으로써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더불어 바세츠는 전 제품에 대해 식품의 안전성과 청결성을 평가하는 유태인의 청결식품 인증 제도인 코셔마크를 인증 받으며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바세츠아이스크림 본사 윤미아 대표는 “바세츠는 아이스크림카페창업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체계적 창업시스템을 제시함으로써 예비창업자들의 큰 성공창업을 돕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예비창업자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세츠아이스크림의 아이스크림카페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양재본점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타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상공인, 금천을 믿으셔야 합니다”… 역량강화 아카데미 운영

    “소상공인, 금천을 믿으셔야 합니다”… 역량강화 아카데미 운영

    서울 금천구가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금천구는 오는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 등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제20기 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청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모두 8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커리큘럼은 소상공인을 위한 법령 해설, 개정 상가법, 필수 노동법, 디지털 마케팅 전략, 창업 핵심 노하우, 매출 증대 전략, 유머 경영, 고객감동과 스마일 마케팅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과 함께 다양한 소상공인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사단법인 금천구소기업소상공인회 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선착순 50명 모집이다.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독산동 금천구소기업소상공인회로 방문하면 된다. 유성훈(사진) 금천구청장은 “지역경제의 뿌리를 이루는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키워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골목상권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사업들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와 금천구소기업소상공인회가 주관하는 ‘금천구 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는 2010년 시작해 매년 7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현재까지 모두 800여명에게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청년들의 꿈, 제주 청정 식재료를 만나다

    청년들의 꿈, 제주 청정 식재료를 만나다

    예비 창업자 새달 7일까지 올레식당 운영 메뉴 개발·노하우 전수… 멘토 박찬일 셰프 제주 무·멜젓 등 활용 신선한 음식 선보여 “전국에 청정 식재료 알리는 전도사 될 것”제주에서 맛을 찾는다. 한 해 평균 1400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섬, 제주.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독특한 문화로 사랑받는 제주를 또 다른 방식으로 아끼고 알리는 청년들이 있다. 좀 더 안정적일 수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창업 대신 자신만의 요리 철학과 꿈을 담은 ‘내 식당’ 창업 길을 택하고, 이를 제주에서 준비 중인 ‘내 식당 창업프로젝트’ 참가 청년들이다. 내 식당 창업프로젝트는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메뉴 개발, 식당 운영 노하우 전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올레 식당’ 운영 기회, 사후 멘토링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최하며, 사회적기업 ㈜오요리아시아가 주관하는 이 프로젝트에는 ‘글 쓰는 요리사’로 알려진 박찬일 셰프가 책임 멘토로 참여한다. 지난해 4월 1기 모집 및 운영을 시작해 22일 현재 4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24명의 청년 셰프가 참여했다. 광고 회사에서 일하다 소박한 1인 식당을 꿈꾸며 제주로 온 박경민씨, 영양사로 시작해 조리사의 길을 걷는 과정에서 호주에서 경험한 건강한 식재료의 힘을 고향인 제주에서 펼쳐 보고 싶었다는 양동준씨, 유명 호텔에서 일하면서도 새벽 서귀포항에서 갓 잡힌 제주 생선들을 볼 때마다 나만의 요리를 구상하는 것에 가슴이 뛰었다는 전용한씨 등 내 식당 창업의 꿈을 품게 된 청년 셰프들의 히스토리는 다양하다. 이런 각양각색 개성 넘치는 청년 셰프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제주 식재료에 젊은 감각을 담아 만든 음식으로 제주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다는 제주에 대한 애정이다. 제주 톳, 흑돼지를 이용해 이탈리아식 주먹밥인 아란치니를 재해석한 ‘제주식 아란치니’, 제주 모자반과 제주 닭을 푹 끓여 만든 여름 보양식 ‘몰망 반계탕’, 제주의 해산물을 넣어 지은 밥에 제주 전복을 얹어 풍미를 더한 스페인식 볶음밥 ‘제주바다 파에야’, 제주 갈치 한 마리를 껍질까지 먹을 수 있도록 바삭하게 튀겨 비주얼로 먼저 감탄하고 맛으로 또 한번 감탄하는 ‘핵인싸갈치덮밥’, 제주의 푸른콩과 다양한 채소와 해산물을 이용해 신선한 맛과 식감을 선보이는 ‘제주빈 샐러드’ 등이 그 예다. 내 식당 창업프로젝트를 통한 경험이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1기 졸업생인 박경민씨가 지난 2월 서귀포시에 오픈한 제주 돼지고기로 만든 수제 돈가스 전문점 ‘187 sentiment’는 제주 여행자는 물론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때 줄을 서는 지역 맛집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또한 1기 이민세씨는 부산에서 훈제 베이컨 햄버거를 판매하는 푸드트럭을, 1기 박철씨는 광주에서 경양식 레스토랑을 열고 순항 중이다. 2기 졸업생 전용한씨가 제주 생선을 주재료로 한 스시집을 다음달 서귀포 신시가지에 열고, 3기 양동준씨는 하반기에 제주시에서 제주의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양식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고 있어 제주 식재료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4기에 참여 중인 청년 셰프들의 청년 올레 식당이 지난 5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7일까지 약 한 달간 매주 월~토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서귀포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1층에서 운영된다. 4기에서는 노연미, 홍은성, 장주희, 이승후 총 4명의 청년 셰프가 제주 무, 제주 멜젓 등을 활용해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 플레이트, 사골 해장국,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영일 제주올레 사무국장은 “제주산 식재료와 제주의 전통 맛에 대한 참여자들의 관심과 애정이 크다”며 “이들이 앞으로 제주는 물론 전국에 제주의 청정 식재료와 맛을 알리는 전도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효과… 청년들이 고향으로 돌아온다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효과… 청년들이 고향으로 돌아온다

    첫 시행한 작년 이어 올해도 목표 초과 정착지원·창업·민간취업연계 등 세 가지 지자체가 설계… 수도권 집중도 완화 일부 부적합 사업장 문제… 개선 필요#1. 전남 출신 청년 A씨는 부푼 꿈을 안고 부산의 한 대학에 진학했다가 좌절감을 맛봤다. ‘취업난’이 생각보다 훨씬 혹독했다. 졸업 뒤 비좁은 고시원에서 PC방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 가다가 고향에서 추진하는 ‘마을로 프로젝트’를 알게 됐다. 마을사업장에서 청년을 고용하면 정부가 인건비·숙박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그는 전공을 살려 고향에 있는 회사에 취업했다. 온라인 마케팅으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한 그는 회사 홈페이지 제작 업무도 맡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2. 강릉이 고향인 청년 B씨는 대학에 진학한 뒤로 타지에서 생활했다. 서울에서 취업 준비를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고향으로 내려온 그는 지역 일자리를 알아보다가 강원도가 추진하는 ‘관광문화 투어파인더 양성사업’에 참여했다. 현재 그는 강릉문화원 문화기획팀에서 근무한다. 정부 지원이 끝났지만 업무 역량을 인정받아 회사와 계약을 연장할 수 있었다. 학업·취업을 위해 대도시로 떠났던 청년들이 고향으로 돌아오고 있다.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효과다.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 현상도 일정 부분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은 지난달 기준 2만 6213명으로 올해 목표 인원(2만 2500명)을 넘어섰다. 사업을 시작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목표치를 초과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그간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일자리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지역별 특성에 맞춰 지자체가 직접 사업을 설계·시행한다. 사업 유형은 크게 세 가지다. 지역정착지원형과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 등이다. 지역정착지원형은 청년이 지역에 있는 기업에서 근무하면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참여자 4819명 가운데 3324명(69%)이 해당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됐거나 전환될 예정이다.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사업에서도 예비창업자 838명 중 720명(86%)이 이미 사업자등록을 마쳤다. 민간취업연계형으로 지원을 받았던 청년 1569명 중 668명(43%)이 지원이 종료된 뒤 민간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행안부는 이 사업으로 청년층의 비수도권 분산·정착 효과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청년 가운데 주소지를 이전한 청년 713명 가운데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한 이들은 195명이었다.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옮긴 사례(18명)보다 10배 이상 많은 수치다. 다만 일부 지자체에서 사업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부적절한 방법으로 사업이 집행되기도 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행안부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 사업 진단을 통해 일부 부적합한 사업장을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멘토링부터 DIY까지… ‘창업가 오아시스’ 성북창작소로

    서울 성북구가 창업인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주는 ‘성북창작소’를 이전,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성북창작소는 창업자의 본격적인 상품화에 앞서 성능 검증·개선을 위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3D프린터와 레이저 절단기 등 다양한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릉 도전숙 5·6호에서 월곡동 창조인빌 A동으로 옮겨졌다. 운영 주체도 서울시에서 성북구로 바뀌었다. 구 관계자는 “청년 창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성북구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구가 직접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구는 최근 청년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창업에 크게 관심을 갖는 데 착안해 지역 주민·예비창업자들에게도 문을 활짝 개방했다. 시제품 제작 지원은 물론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드는 ‘DIY’(Do It Yourself), 제품 제작 세미나, 메이커문화 확산을 위한 워크숍, 지식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일자리 지원하는 자치구들] 예비창업자·취업 돕는 동대문

    [일자리 지원하는 자치구들] 예비창업자·취업 돕는 동대문

    서울 동대문구에 예비창업자와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기지가 생긴다. 동대문구는 26일 답십리동에 커뮤니티형 일자리 창출 공간 ‘드 간데메’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 건물을 3개월 동안 리모델링한 드 간데메는 도자기, 가죽공예 등 지역의 다양한 소규모 수공예 생산자를 발굴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창의적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창직·창업 공간이다. 1년 단위로 청년 외식 창업 시범 매장 운영도 지원한다. 동대문구에서 지난해부터 진행하는 ‘청년 외식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에 참여한 수료생이 운영을 맡는다.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앞서 동대문구는 지난해 ‘커뮤니티형 일자리 인프라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그 하나로 지역 내 소규모 창업팀(메이커) 49개를 발굴해 ‘제1기 실전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역량을 키운 메이커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시 ‘메이커 양성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드 간데메는 건물이 있는 간데메 공원에서 따왔다. ‘일하러간데메’, ‘만들러온데메’ 등 언어 유희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천정희 일자리창출과장은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고 소자본 창업이나 부업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이 많지만 실현하기는 쉽지 않다”면서 “구에서 이들을 지원하고 창의적인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아이스크림창업 바세츠아이스크림, EXPRESS 사업설명회 개최

    아이스크림창업 바세츠아이스크림, EXPRESS 사업설명회 개최

    아이스크림 창업 바세츠아이스크림(product of USA)이 오는 25일 샵인샵, 특수입지 아이스크림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두 번째 EXPRESS 무료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EXPRESS 사업설명회는 지난 12일에 이은 두 번째 사업설명회로 참가 신청은 이메일 또는 홈페이지 우측 사업문의란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아이스크림창업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설명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바세츠아이스크림 무료 시식의 기회 역시 제공한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미국 백악관, 국무성, 국회의사당 등 관공서에 납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158년 전통의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전 제품에 대해 식품의 안전성과 청결성을 평가하는 유태인의 청결식품 인증 제도인 코셔마크를 인증 받으며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또한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자주 즐겨 이용하는 호텔 및 레스토랑 납품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인지도를 얻고 있다. 더불어 일반 소비자들이 일반 매장뿐만 아니라 생활의 주요 공간인 학교, 직장 등에서도 아이스크림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야외 단체 주문 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 관계자는 특화된 바세츠 Express만의 창업 시스템과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인 이번 사업설명회는 예비창업주들이 가지고 있는 샵인샵, 특수입지 창업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브랜드 론칭 이후 전국적으로 사업을 빠르게 확장 중인 바세츠아이스크림은 현재 부산해운대점, 부산대점, 용인죽전점, 홍제역점, 제주보문점, 부천점 등이 오픈했으며 전국에서 예비창업자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한편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감각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바세츠아이스크림의 국내 진출 첫 매장인 양재본점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천 G밸리에선 디자인·상품 제작·특허 한 번에

    금천 G밸리에선 디자인·상품 제작·특허 한 번에

    서울 금천구의 G밸리가 아이디어 발굴과 디자인개발에서부터 제품 제조, 재산권 보호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중소기업 성장의 요람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과 함께 20일 G밸리에서 디자인·제조 지원 집적시설을 합동 개관했다. 제조창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G밸리를 관련 노하우가 응집된 신성장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이곳에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제품화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 G캠프’와 제품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 지식재산권을 만들고 보호하는 ‘서울지식재산센터 분소’ 등 3개 시설이 마련됐다. 메이커 스페이스 G캠프는 시제품 제작, 양산 등을 위한 각종 소프트웨어와 장비,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 인력 10명 등을 갖췄다. 금형 제작, 레이저커팅, 3D 프린팅 등을 해볼 수 있다.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는 11개 분야의 9000여개 소재 샘플과 스마트 스튜디오 등을 구비하고 전문가가 상주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제품개발지원센터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상품 개발에 디자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두 시설 사이에 벽이 없다. 또 서울지식재산센터 분소에는 변리사 등 지식재산 전문가가 상주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 아이템으로 구체화하고 창업으로 연계하는 ‘지식재산(IP) 디딤돌 프로그램’과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상담하는 ‘중소기업 IP 바로지원 사업’ 등을 운영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과 소통할 때마다 4차산업 관련 창업전문도서관, 창업사관학교 등에 대한 목마름을 알 수 있었다”면서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인프라 제공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카페 프랜차이즈 ‘비엔나커피하우스’, 예비창업자 대상 사업설명회 열어

    카페 프랜차이즈 ‘비엔나커피하우스’, 예비창업자 대상 사업설명회 열어

    닐슨코리아의 왓츠넥스트 그룹이 지난해 진행한 ‘커피 소비에 관한 한국인의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은 일주일 평균 9.31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대형 카페 프랜차이즈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성공적 창업을 위한 노하우를 전하는 사업설명회를 실시해 이목을 끈다. 비엔나커피하우스는 안정적 상권 발굴과 차별화된 콘셉트 등으로 100여개 매장의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5년간의 브랜드 운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탄탄한 내실과 안정적인 운영을 자랑하고 있다. 창업 설명회에서는 비엔나커피하우스가 내세우는 장점 및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 확보 노하우 등을 설명한다. 아울러 예비 가맹점주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비엔나커피하우스 관계자는 “당사의 창업 설명회는 보다 성공적인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지원혜택과 솔루션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평소 커피전문점 창업에 관심있었던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비엔나커피하우스 2019 사업설명회‘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비엔나커피하우스 본사에서 진행되며 설명회 참여는 본사 공식 문의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비엔나커피하우스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 1·3관에서 열린 ’제18회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서울’에 참가하여 프랜차이즈 창업 및 개별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과의 뜻 깊은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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