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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그맘’ 선혜윤 PD “박한별 임신, 나만 알았다. 몸 사리는 법 없어”

    ‘보그맘’ 선혜윤 PD “박한별 임신, 나만 알았다. 몸 사리는 법 없어”

    배우 박한별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한 가운데 ‘보그맘’ 선혜윤 PD가 “나만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24일 박한별은 “저는 곧 4개월이 다 돼가는 예비엄마! 보그맘이 진짜 맘이 되어가고 있답니다”라며 “마음이 아주 멋지신 예비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 상태”라고 깜짝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박한별과 함께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 촬영을 함께 한 선혜윤 PD는 “스태프와 배우들 중에 박한별의 임신 사실을 알고 있었던 건 오로지 나 뿐이었다”고 밝혔다. 선 PD는 “‘보그맘’ 촬영이 시작되고 박한별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나에게 알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논의했다. 박한별은 ‘나 때문에 대본이 수정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프로그램 특성상 박한별이 많은 고생을 했다. 하이힐을 신고 달리고, 조난 당하고, 놀이공원에 가는 등 엄청난 장면들이 많았는데 몸을 사리는 법이 없었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한별은 ‘보그맘’에서 로봇개발자 최고봉(양동근 분) 손에서 태어난 로봇 아내이자 엄마 보그맘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로봇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보그맘’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그맘’ 박한별 “임신 4개월째” 깜짝 발표...남편은 금융계 종사자

    ‘보그맘’ 박한별 “임신 4개월째” 깜짝 발표...남편은 금융계 종사자

    배우 박한별이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24일 배우 박한별(34)이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박한별은 현재 임신 4개월째에 접어 든 상태로, 남편과는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다. 박한별의 남편은 금융계에 종사하는 일반인으로, 3년 전부터 알고 지내다 올 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촬영장에서 스태프 배우분들께 불편을 줄까 봐, 또 작품에 조금이라도 피해가 될까 봐 꽁꽁 숨겨놨던 비밀을 발표할까 한다”며 운을 뗐다.이어 “저는 곧 4개월이 다 돼가는 예비엄마! 보그맘이 진짜 맘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마음이 아주 멋지신 예비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 상태고요. 식은 우선은 간단한 가족행사로 대신했는데, 가능하다면 내년에 조용하게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습니다”고 전했다. 또 “초기에 촬영 기간과 겹쳐서 살짝 걱정했었지만 다행히 아가와 저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보내왔고 이제 이렇게 공개도 했으니 많은 분들께 더 축복받고 행복할 일만 남은 거 같다”며 “비록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는, 인생이 통째로 뒤바뀌고 있는 경험을 하고 있지만 연기생활은 늘 똑같이 꾸준히 열심히 할 것입니다. 따뜻한 응원과 축복 많이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한별은 2002년 잡지 모델로 데뷔,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활발한 연기활동을 해왔다. 현재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에 출연 중이다. 이하 박한별 SNS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한별입니다 어제로써 모든 보그맘촬영이 마무리 되었어요~ 그동안 보그맘을 연기하면서 배우로서 쉽게 해보지못할 캐릭터라 너무 감사했고 너무 재밌었답니다^^ 이제 곧 방송도 끝나고 촬영도 모두 종료가 되었으니 그동안 촬영장에서 스텝,배우분들에게 불편을 줄까봐, 또 작품에 조금이라도 피해가 될까봐 꽁꽁 숨겨놨던 비밀을 발표할까해요 비록 인간이 아닌 로봇이었지만 ‘엄마’역할을 처음 해봤는데요, 신기하게도.. 캐릭터가 현실이 되었어요! - 현재 저는 곧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엄마! 보그맘이 진짜 맘이 되어가고있답니다...^^ 마음이 아주 멋지신 예비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상태구요, 식은 우선은 간단한 가족행사로 대신하였는데 가능하다면 내년에 조용하게 예쁜모습을 남기고싶습니다~ - 초기에 촬영기간과 겹쳐서 살짝 걱정했었지만 다행히 아가와 저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보내왔고 이제 이렇게 공개도 했으니 많은분들께 더 축복받고 행복할일만 남은거같아요^^ 하느님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에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고, 세상이 전부 달라보이는 신기한 경험들로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있답니다 - 이 기쁜 다짐들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나 정말 많이 고민했었는데.. 다른 멋진말로 포장하지않을께요 그냥.. 예쁘게 행복하게 열심히 사랑하고 사랑받으면서 잘살께요 ..^^ 갑작스런 발표에 놀라셨겠지만 많이 축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비록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되는, 인생이 통째로 뒤바뀌고있는 경험을 하고있지만 연기생활은 늘 똑같이 꾸준히 열심히 할것입니다! 따뜻한 응원과 축복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아줌마·아가씨 기자의 달콤살벌한 맛짱] 레드벨벳·초콜릿 컵케이크 만들기

    [아줌마·아가씨 기자의 달콤살벌한 맛짱] 레드벨벳·초콜릿 컵케이크 만들기

    자동차 핸들 대신 거품기를 잡았다. 아줌마 대신 자동차 업계를 출입하는 예비 아빠 박재홍 기자가 등판했다. 아내와 함께 시판용 믹스 가루를 이용해 스콘을 만들어 본 게 전부인 베이킹 왕초보다. 지난 8월 한국에 상륙한 매그놀리아 베이커리는 하루에 5000개의 컵케이크를 팔아 디저트 신드롬을 일으켰다. 대표 메뉴는 레드벨벳 컵케이크. 붉은 빛깔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케이크의 식감이 마치 벨벳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서울요리학원에서 ‘매그놀리아 따라 잡기’에 나섰다. 컵케이크도 생소한데 레드벨벳은 더욱 모르는 예비 아빠는 레드벨벳 컵케이크에 도전했다. 아가씨(김진아 기자)는 초콜릿 컵케이크를 만들었다. 왕초보라고 가볍게 볼 게 아니었다. 남자 팔뚝의 위력이란…. 부드러운 컵케이크의 맛은 첫 번째 단계가 좌우한다. 설탕과 버터, 계란을 섞어 아이보리색이 나도록 크림화하는 일이다. 거품기로 버터와 설탕을 섞어 부드럽게 풀어 준 뒤 계란을 3~4번에 걸쳐 조금씩 넣어 섞는다. 빠르게 휘저어야 버터와 계란이 분리되지 않고 한 몸이 된다. 힘이 달려 자주 멈췄던 탓에 아가씨의 반죽은 버터와 계란이 제대로 섞이지 못했다. 마치 순두부 같았다. 반면 예비 아빠는 완벽한 크림화를 이뤄 냈다. 레드벨벳 컵케이크의 상징인 붉은빛의 비밀은 다량의 식용색소였다. 예를 들어 1회 대결 분홍색 마카롱을 만들 때 적색 식용색소를 한 방울 정도 떨어뜨렸다면 이번에는 10방울 가까이 떨어뜨렸다. 잘 구워진 컵케이크를 식힌 뒤 윗면에 아이싱(설탕과 생크림, 크림치즈, 버터 등을 섞은 것)을 바른다. 전 과정을 지도한 박지현 서울요리학원 강사는 예비 아빠의 손을 들어 줬다. 박 강사는 “초콜릿 컵케이크는 버터와 계란이 분리된 탓에 케이크가 퍼석퍼석하다”고 평가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의 입맛에는 누구의 컵케이크가 가장 예쁘고 맛이 좋았을까.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시민 33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벌인 결과 레드벨벳 컵케이크가 15표, 초콜릿 컵케이크가 18표를 받았다. 레드벨벳 컵케이크는 “맛이 부드럽다”는 평가를, 초콜릿 컵케이크는 “많이 달지 않아 먹기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강사의 평가까지 더해 16대18, 2표 차이로 아가씨의 초콜릿 컵케이크가 간신히 이겼다. 아이싱이 멋들어지게 들어간 컵케이크는 주먹 하나 크기임에도 1개에 5000원 이상 파는 곳이 있을 만큼 고급스러운 케이크다. 다만 과정에서 보듯 버터와 설탕, 크림치즈 등 고칼로리 재료가 다량으로 들어간다. 맛있는 만큼 살이 찌는 건 각오해야 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수강 문의는 서울요리학원(www.seoulcooking.net, 02-766-1044~5)
  • ‘예비아빠를 부탁해’...8명 중 1명꼴 ‘산전 우울증’ 시달려

    ‘예비아빠를 부탁해’...8명 중 1명꼴 ‘산전 우울증’ 시달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역시 임신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특히 첫 아이를 가진 후 임신 우울증에 시달리는 예비 아빠는 8명 중 1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맥길대학교 연구진은 지난 18개월간 622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아내가 아이를 임신한 뒤 임신 후반기 동안 남편의 수면의 질, 사회적 지원, 경제적 부담, 시리상태, 육체적 활동 등과 관련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아내의 임신 기간 동안 13.3%의 남성의 우울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이 출산 후 산후우울증을 겪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성 역시 산후우울증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은 여러차례 제기됐으며, 산전우울증으로도 불리는 임신우울증을 함께 겪을 수 있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연구를 이끈 멕길대학교의 데보라 다 코스타 박사는 “일반적으로 정신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남성은 아버지가 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에서 방치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번 연구는 예비 부모 또는 초보 부모들이 이러한 문제에 의식을 가져야 하며, 임신 기간 중 커플 모두가 정신건강과 관련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남성의 경우는 아내의 임신 중 우울감이 심해져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는 증상이 가장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우 중요한 신호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아내의 출산 이후에 더욱 심각한 우울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임신 우울증은 몸매의 변화나 여성호르몬의 증가, 출산 또는 육아에 대한 부담 등으로 인해 발생되며, 남성의 경우 주로 책임감의 증가와 부담으로 임신 우울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출산 전 우울증이 출산 후 우울증과 매우 연관이 깊으며, 이 시기에 예비 아빠들 역시 우울증을 예방하거나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캐나다 정부 소속 건강연구기관(Canadian Institutes of Health Research)의 기금으로 실시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예비아빠 8명 중 1명 ‘산전(임신)우울증’

    [건강을 부탁해] 예비아빠 8명 중 1명 ‘산전(임신)우울증’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역시 임신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특히 첫 아이를 가진 후 임신 우울증에 시달리는 예비 아빠는 8명 중 1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맥길대학교 연구진은 지난 18개월간 622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아내가 아이를 임신한 뒤 임신 후반기 동안 남편의 수면의 질, 사회적 지원, 경제적 부담, 시리상태, 육체적 활동 등과 관련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아내의 임신 기간 동안 13.3%의 남성의 우울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이 출산 후 산후우울증을 겪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성 역시 산후우울증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은 여러차례 제기됐으며, 산전우울증으로도 불리는 임신우울증을 함께 겪을 수 있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연구를 이끈 멕길대학교의 데보라 다 코스타 박사는 “일반적으로 정신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남성은 아버지가 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에서 방치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번 연구는 예비 부모 또는 초보 부모들이 이러한 문제에 의식을 가져야 하며, 임신 기간 중 커플 모두가 정신건강과 관련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남성의 경우는 아내의 임신 중 우울감이 심해져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는 증상이 가장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우 중요한 신호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아내의 출산 이후에 더욱 심각한 우울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임신 우울증은 몸매의 변화나 여성호르몬의 증가, 출산 또는 육아에 대한 부담 등으로 인해 발생되며, 남성의 경우 주로 책임감의 증가와 부담으로 임신 우울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출산 전 우울증이 출산 후 우울증과 매우 연관이 깊으며, 이 시기에 예비 아빠들 역시 우울증을 예방하거나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캐나다 정부 소속 건강연구기관(Canadian Institutes of Health Research)의 기금으로 실시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조성모 구민지 부부, 결혼 5년 만에 임신 “벌써 5개월 째” 2세 외모 어떨까?

    조성모 구민지 부부, 결혼 5년 만에 임신 “벌써 5개월 째” 2세 외모 어떨까?

    조성모 구민지 부부, 결혼 5년 만에 임신 “현재 5개월” 아내 미모 보니 ‘조성모 구민지 부부 임신’ 가수 조성모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배우 구민지와의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인 것. 20일 한 매체는 “조성모 구민지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아이를 가졌다. 현재 임신 5개월 남짓 됐다”고 보도했다. 조성모 구민지는 2007년 처음 만나 3년 열애 끝에 2010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조성모 구민지 부부는 아이를 갖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조성모는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2세를 계획하고 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안 되는데 그 전에는 상황이 좀 좋아지고 안정됐을 때 아이를 가지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했다. ‘그냥 시간 많을 때 만들 걸’하고 후회한다. 지금은 집에 가면 바로 떡실신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아이를 가졌고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조성모 아내 구민지는 고등학교 3학년이던 1998년 MBC 탤런트 공채 27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동기로는 송일국·홍은희·박솔미 등이 있다. 서울예대 영화과를 졸업했으며 클론의 ‘사랑과 영혼’, god ‘0%’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했다. 한편 예비아빠 조성모는 오는 7월 18일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 무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조성모 구민지 부부 임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성모 구민지 부부, 결혼 5년 만에 임신 “현재 5개월” 아내 미모 보니

    조성모 구민지 부부, 결혼 5년 만에 임신 “현재 5개월” 아내 미모 보니

    조성모 구민지 부부, 결혼 5년 만에 임신 “현재 5개월” 아내 미모 보니 ‘조성모 구민지 부부 임신’ 가수 조성모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배우 구민지와의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인 것. 20일 한 매체는 “조성모 구민지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아이를 가졌다. 현재 임신 5개월 남짓 됐다”고 보도했다. 조성모 구민지는 2007년 처음 만나 3년 열애 끝에 2010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조성모 구민지 부부는 아이를 갖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조성모는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2세를 계획하고 있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안 되는데 그 전에는 상황이 좀 좋아지고 안정됐을 때 아이를 가지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했다. ‘그냥 시간 많을 때 만들 걸’하고 후회한다. 지금은 집에 가면 바로 떡실신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아이를 가졌고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조성모 아내 구민지는 고등학교 3학년이던 1998년 MBC 탤런트 공채 27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동기로는 송일국·홍은희·박솔미 등이 있다. 서울예대 영화과를 졸업했으며 클론의 ‘사랑과 영혼’, god ‘0%’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했다. 한편 예비아빠 조성모는 오는 7월 18일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 무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조성모 구민지 부부 임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림빵 뺑소니 사건 네티즌 분노 “예비아빠의 죽음…”

    크림빵 뺑소니 사건 네티즌 분노 “예비아빠의 죽음…”

    크림빵 뺑소니 사건 크림빵 뺑소니 사건 네티즌 분노 “아빠의 죽음 왜?” 임신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서 귀가하다 뺑소니 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강모씨 사건이 네티즌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말미에는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린다는 자막이 공개됐다. 자막에는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새벽 1시 30분경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아일공업사 앞에서 발생한 ’크림빵 아빠‘ 뺑소니 교통사고 목격자 제보를 기다립니다. 흰색 또는 은색 계통의 중형차, 범퍼보닛 유리에 파손 흔적 추정’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이에 2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인터넷에 올라온 뺑소니 차량 사진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번호판 부분을 확대하고 필터를 적용하면 추정이 가능하다는 분석글이 올라왔다. 앞서 만삭의 아내를 둔 강모 씨는 지난 10일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졌다. 사고 당시 강씨는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중이었다. 피해자 강씨는 트럭운전을 하며 임용 고시를 준비하는 아내의 뒷바라지를 지극 정성으로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진 강씨 사고 해결에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를 제공한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고, 강 씨의 유족 또한 별도로 현상금 3000만 원을 내걸고 제보를 접수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 윤형빈 예비아빠 훈련…정신 못 차리고 안절부절 “이건 꿈이야”

    슈퍼맨 윤형빈 예비아빠 훈련…정신 못 차리고 안절부절 “이건 꿈이야”

    슈퍼맨 윤형빈 예비아빠 훈련…정신 못 차리고 안절부절 “이건 꿈이야” 개그맨 윤형빈이 혹독한 예비 아빠 수업을 받다 절망에 빠졌다. 2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 아들 서언이를 돌보며 아빠 체험에 도전하는 윤형빈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형빈은 서언이 시도 때도 없이 울음을 터뜨려 어찌할 줄 몰라 했다. 윤형빈이 다가가면 울던 서언이는 신기하게도 이휘재가 다가가자 울음을 딱 그치고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유식 먹이기에 도전한 윤형빈은 이휘재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눈물을 터뜨리는 서언을 보며 어쩔 줄 몰라했다. 급하게 이휘재를 부르며 도움을 청한 윤형빈은 서언이 씻기기 미션에도 실패하며, 예비아빠 수업에서 완패했다. 심지어 혼이 반쯤 나간 얼굴로 “이건 꿈이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형빈은 능숙하게 아이를 돌보는 이휘재를 보며 “정말 대단하다”며 치켜세웠고, 이휘재는 임산부 정경미에게 줄 선물을 건네 따뜻한 선배 사랑을 보여줬다. 윤형빈의 아내 정경미는 임신 9주로 오는 9월 23일 출산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윤형빈, 아빠 되려면 한참 멀었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윤형빈, 아빠 되면 저절도 될 걸?”, “슈퍼맨이 돌아왔다 윤형빈, 참 안쓰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원, 동갑내기 회사원과 28일 결혼…”벌써 예비아빠”(전문)

    김재원, 동갑내기 회사원과 28일 결혼…”벌써 예비아빠”(전문)

    배우 김재원(32)이 오는 28일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한다. 김재원의 소속사는 4일 “김재원과 동갑내기 여자 친구가 지난 2월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이달 28일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비 신부는 현재 임신 3개월”이라고 밝혔다. 회사원인 예비 신부는 김재원이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낸 동네 친구로, 작년 10월부터 김재원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재원은 앞서 이날 팬 카페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좀 이른 결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안 한 것은 아니지만 배우 인생에 있어 안정된 생활, 가정의 소중함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MBC 주말극 ‘스캔들’ 방송을 앞둔 김재원은 신혼여행은 당분간 미루고 드라마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자신이 현재 거주 중인 분당 집에 차리기로 했다. 2001년 SBS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김재원은 2002년 김하늘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 ‘로망스’로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어 ‘술의 나라’ ‘황진이’ ‘내 마음이 들리니’ ‘메이퀸’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펴왔다. 다음은 김재원이 팬 카페에 남긴 글 전문. 여러분들에게 오랜만에 제 생각과 마음의 글을 적어봅니다 늘 제가 대중에게 있어 사랑받고 관심 받는 최고의 연기자가 되기를 바라며 늘 함께 해주시고 기다려주신 여러분들께 자주 글 남겨드리지 못한 점 좋은 작품으로 빨리 화답해 드리지 못한 점 마음깊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2013년을 맞이하며 6월에 기쁜 소식과 함께 여러분들에게 제 개인적인소식을 전해드리게 위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 다들 알고 계실 ‘스캔들’ 이란 좋은 작품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너무나도 감사하고 기쁜 마음을 다시 한 번 전하고 싶습니다. 11년 전 로망스라는 작품을 통해 지금의 김재원이라는 배우가 여러분들에게 분에 넘치는 사랑과 관심을 지금까지 받을 수 있도록 제 배우인생에 발화점을 만들어주신 배유미 작가 선생님과 함께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여 멋진 작품을 그려 갈 것을 생각하며 저 또한 그때의 열정과 느낌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 너무나도 좋은 컨디션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캔들의 연출을 맡으신 김진만 감독님의 작품 해석력과 현장에서의 호흡 그리고 감히 평가할 수 없지만 훌륭하신 연출력 덕분에 현장에서의 분위기는 더욱 더 웰메이드 작품을 만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함께하시는 연기자 분들 모두 최고인 훌륭한 배우 분들이라 앞으로 함께 연기하며 호흡할 시간 또한 설렙니다. 늘 여러분들의 기대를 만족시켜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지만 이번 작품으로 여러분들에게 최선을 다해 아주 미흡하겠지만 조그마한 기쁨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그 다음으로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릴 제 소식은 빈농배우에서 부농배우가 됐다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제 연애 생활에 대해 궁금증 기호를 달아주실 때마다 나름의 인생관과 철학으로 어사무사하게 대답 해드렸던 제 연애사에 대해 깜짝 놀라실 여러분들의 모습이 눈앞에 보이지만 누구보다 제일 먼저 팬 여러분들에게 이 소식을 알려드리는 것으로 나마 여러분들의 당혹스러움을 달래보려 합니다. 또한 미안한 마음을 대신합니다. 오는 6월 28일 금요일에 저와 함께 평생도록 친한 친구이자 파트너가 될 사람과 함께 간결한 예배형식의 예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장소는 라움이라는 예식장이고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저녁이 될 것 같습니다.아직은 좀 이른 결정이 아닌가 너무 갑자기 결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걸어갈 제 배우인생에 있어 안정된 생활, 가정의 소중함을 그 누구보다 소중하게 신중하게 생각해 결정했기에 여러분들의 사랑과 축복과 사랑 속에서 그 출발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드라마 방송을 앞두고 결혼소식을 전하게 되어 여러분들의 마음을 복잡하게 해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이 마음의 보답으로 앞으로도 여러분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저의 출발을 팬 여러분께서 축복해 주신다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결혼은 평범한 일반인 김재원이 하는 것이고 연기는 배우 인생을 사는 김재원이 하는 것이라고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김재원드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려가 뽀뽀하고 싶은 충동… 다음부턴 좀더 송금하려 한다오”

    “달려가 뽀뽀하고 싶은 충동… 다음부턴 좀더 송금하려 한다오”

    ‘…가까운 거리에 있다면 달려가 뽀뽀하고 싶은 충동이 나를 엄습하는군요.(…)모두 송금을 시키는 것이 좋겠지만 송금에는 한정이 있으니까요. 그러나 다음부터는 좀더 보내려 한다오.(3만원 정도)’ ‘상관으로부터 신임을 받고 부하들로부터도 존경을 받는 한국의 장교가 되려고 노력하오.’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맹호부대 소속 정영환 대위는 죽음과 죽임의 공간에서는 한 명의 용감한 군인이었지만, 실상 그는 고국에 두고 온 아내를 그리워하는 젊은 지아비였고, 아내의 뱃속에 생겼을지 모를 아이를 그리워하는 예비아빠였고, 빚에 쪼들리는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타국의 전쟁에 뛰어든 생활인이기도 했다. ●전장에서도 살림걱정… 꾼 돈 조목조목 적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기록원은 호국·보훈 관련 민간기록물 가운데 정영환(72·강원도 홍천군)씨가 전선에서 아내에게 보낸 애틋함이 뚝뚝 묻어나는 편지 세 통을 공개했다. 호칭의 변화가 먼저 눈에 띈다. ‘순영 아가씨’라는, 아마도 연애시절 부르던 호칭을 쓰던 첫 편지와 달리 두 번째 편지는 ‘사랑하는 아내’로 시작했다. 그리고 세 번째 편지에서는 ‘은경 모’로 바뀌었다. 아이가 생겼음을 말해준다. ‘순영 아가씨 보우.’라는 살가운 호칭으로 시작한 첫 편지는 자신의 방을 먼저 소개하면서 ‘모두가 미군물자니까 일유(일류) 고급호텔 부럽지 않다오.(…)환경이 이렇게 좋고 보니 고국에서 고생하는 당신 생각이 더 나는군요.’라고 남편을 전선으로 떠나보낸 뒤 걱정하고 있을 아내를 안심시킨다. 두 번째 편지에서는 ‘방앗간집과 경희네, 석규네’ 등에서 꾼 돈을 조목조목 적고 베트남 현지에서 보낼 수 있는 돈의 규모를 적은 뒤 ‘더 빚지지 않게끔 차근차근히 갚도록 해봅시다.’라고 적었다. 편지 말미에는 ‘애기가 배에 없는지 궁금. 있었으면 바라는 마음’이라고 조그맣게 썼다. 그 다음 편지는 시간이 한참 지난 뒤다. 1972년 마지막날 부친 편지는 ‘은경 모’로 시작한다. 아이를 낳아 ‘은경이’라는 이름을 지었음을 알게 한다. ●6·25전쟁때 장인·장모에게 보낸 편지도 국가기록원은 정영환 대위의 편지 외에도 ‘유학성’이라는 군인이 6·25전쟁 당시 장인, 장모에게 보낸 편지도 함께 공개했다. 편지에는 빙부·빙모를 방언인 병부·병모로 표현했다. 유학성은 눈이 내리는 동지(冬至)에 전선에서 장인·장모를 비롯한 처가 식구의 안부를 물으며 “병모님의 염려 덕택으로 잘 지내고 있으며 맡은 바 군 복무에 노력하고 있으니 저에 대해서는 조금도 염려하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안재모 예비아빠 깜짝 고백…”아내 임신 2개월”

    안재모 예비아빠 깜짝 고백…”아내 임신 2개월”

    탤런트 안재모(31)가 ‘예비아빠’임을 고백했다. 안재모는 9일 오후 12시 결혼식에 앞서 서울 강남 마벨러스 컨벤션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예비신부가 임신 2개월”이라며 속도위반 사실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안재모는 결혼 후 가족계획 질문에 “되는대로 많이 낳을 생각”이라며 “2세 계획은 솔직히 말하면 2개월 정도 된 것 같다. 11월에 결혼 계획을 발표하고 12월에 아기가 생긴 것을 알았다. 그래서 (결혼에 임하는)기분이 더 남다르다”고 털어놨다. 2세 외모에 대해서는 “딸이면 아내, 아들이면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미소를 띠었다. 한편 안재모의 신부가 된 6세 연하의 이다연 씨는 현재 뷰티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원. 야구선수 조용준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에 11월초 결혼을 약속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안재모의 사극 데뷔작인 드라마 ‘용의 눈물’과 드라마 ‘야인시대’를 집필한 이환경 작가가, 사회는 ‘근초고왕’에 출연중인 이종수가 맡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o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예비아빠’ 류시원, 오늘(6일) 결혼 기자회견…신부는 누구?

    ‘예비아빠’ 류시원, 오늘(6일) 결혼 기자회견…신부는 누구?

    한류스타 류시원이 6일 오전 갑작스런 결혼, 임신소식을 공개한데 이날 오후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전한다. 류시원은 10월 6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오는 26일 결혼한다는 사실을 팬카페에 가장 먼저 알렸다. 더욱이 류시원은 내년 봄 아빠가 될 예정이라고 고백했다. 팬들에게 장문의 글을 남긴 류시원은 “이번 달 26일 결혼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내년 봄엔 한 아이의 아빠가 될 거 같아요. 너무 갑자기 알려드려서 놀라셨을 테지만 상대방이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기에 이제 서야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류시원은 6일 오후 4시 결혼식을 올리게 될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류시원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부를 처음 만났다. 류시원의 피앙세는 무용을 전공한 재원으로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왔다. 현재는 류시원의 아이를 임신해 신부수업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차예련 "권상우와 생전 처음 만나 키스부터"▶ 최홍만 눈물고백 "내 모든 것 걸어 그녀 되찾을 것"▶ 김성은 "미달이, 내 인생의 독이자 약" 솔직 고백▶ 배다해 "박칼린에 혼날 때 부모님 눈물" 고백▶ 뎅기열이 韓걸그룹 탓?..태국서 핫팬츠 경계령
  • ‘예비아빠’ 류시원, 자녀계획 “둘은 꼭, 가능하면 셋”

    ‘예비아빠’ 류시원, 자녀계획 “둘은 꼭, 가능하면 셋”

    ‘예비아빠’ 류시원이 결혼을 앞두고 자녀계획을 공개했다. 둘 이상은 꼭 낳고 싶다는 게 아빠 류시원의 계획. 류시원은 6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긴장되고 설렌 마음을 한껏 드러낸 류시원은 쏟아지는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하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었다. 현재 임신 중인 여자친구를 배려해 결혼일정을 앞당겼다는 류시원은 “내년 봄에 아빠가 된다. 올해까지 활동 마무리 하고, 내년에 결혼발표 할 계획이었다. 제가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더니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며 “원래 결혼할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신부를 위해서 앞당겨 결혼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자녀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는지 묻자 류시원은 “딸이라면 꼭 신부를 닮았으면 좋겠다. 참하고 순한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 아들이라면 저를 당연히 닮았으면 좋겠다. 둘 다 좋은 부분을 닮았으면 좋겠다”며 “성격적인 부분은 저를 닮고 외모적인 부분은 저와 신부를 많이 닮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또 “아직 신부와 자녀계획에 대해 상의한 적은 없지만, 제 개인적인 바람은 둘에서 셋 정도였으면 좋겠다. 두 명은 꼭 낳을 예정이다. 여력이 된다면 한 명 정도 더 낳고 싶다”고 말했다. 류시원 커플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류시원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6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이 같은 소식을 처음 알렸다. 류시원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9세 연하의 무용학도 여자 친구와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왔다. 현재 예비신부는 임신해 신부수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이선균 “태교로 아내 일기장 읽어줘”

    이선균 “태교로 아내 일기장 읽어줘”

    연애 6년, 결혼 6개월 된 이선균 전혜진 부부. 지난 4월 결혼을 발표할 당시 전혜진의 뱃속에는 부부의 아이가 자라고 있었다. 당시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혼전임신 사실을 밝혔다는 이선균은 15일 방송되는 tvN ‘택시’ 녹화에 참여해 아내 전혜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선균은 “결혼 전 아내와 2달 간 헤어져 있던 기간이 있었다.”면서 “그때 아내가 여행을 떠났는데 ‘이 친구와는 절대 못 헤어지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아내 전혜진은 내 인생에 많은 동기를 부여해 준 사람”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비추기도. 예비아빠 이선균은 태교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있었다. 이선균은 “요즘 태교 법으로 아내의 일기를 읽어준다.”고 밝힌 후 “그런데 읽다 보니 아내의 일기 내용 3분의 1이 내 욕이었다. 내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특유의 넉살로 택시 안을 폭소케 했다. 아이 태몽에 대한 질문에도 이선균은 “아내 대신 내가 태몽을 꿨는데 머리가 큰 백호가 나를 쫓아오는 꿈이었다.”고 처음 공개했다. 사진 = tvN 서울신문 ntn 김예나 기자 / pi@pimedia.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5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이제 한 달 후면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애교만점의 예비엄마 슬레이티어씨와 자상하고 이해심 많은 예비아빠 주민규씨. 부부는 출산을 앞두고 캄보디아로 떠날 짐을 챙기느라 분주하다. 곧 태어날 아기를 만날 날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슬레이티어씨 부부. 예비 엄마, 아빠의 알콩달콩 결혼 이야기를 엿본다.   ●다큐 인(EBS 오후 10시40분) 요즘 준이는 자신의 생애 첫 음반 발매를 기념하는 콘서트 준비에 여념이 없다. 판소리 연습을 하다 보면 늘 감정표현과 손동작이 서툴다는 지적을 듣는 준이는 공연을 앞두고 맹연습에 돌입한다. 드디어 공연 날. 태연한 준이와 달리 선생님들과 부모님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데….   ●장애인 주간 특집 ‘행복한 동행’(YTN 오전 10시45분) 시각장애인들의 눈이 되는 안내견의 필요성을 세상에 알리고, 시각장애인들의 희망찾기에 앞장선 ‘안내견 알림이’ 유석종씨. 낮에는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의 직원으로 안내견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일에 매달리고, 밤이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DJ로 변신하는 그의 삶에 향기가 스며 있다.   ●흔들리지마(MBC 오전 7시50분) 강필과의 결혼을 위해 민정과 동혁을 내보내라는 수현의 주문에 영미는 당황한다. 영미는 용대에게 민정과 동혁을 분가시켜야겠다고 말하지만 용대는 결혼하기 전까지는 함께 살아야 된다고 한다. 용대는 영미에게 재혼을 해서 가족끼리 성씨가 다르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며 모두 함께 살자고 한다.   ●긴급출동! SOS24(SBS 오후 11시5분) 아들이 하루에도 수차례씩 거액의 돈을 요구한다는 부모의 구호 요청이 들어왔다. 돈을 주지 않았다가는 욕설과 심한 폭력을 일삼는다는데…. 폭력이 두려워 경찰에 신고하기도 수차례. 이젠 같이 사는 것조차 두렵다고 했다. 불법 사행성 게임에 빠져 가족을 피눈물나게 만드는 아들. 과연 해결책이 있을까.   ●인간극장(KBS2 오후 8시20분) 외부와는 단절된 채 살아가는 부부. 호기심 많은 순문 할아버지는 늘 바깥세상이 궁금하다. 아들이 전해주는 날짜 지난 신문과 건전지로 돌아가는 라디오가 바깥세상과 접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다. 아무도 살지 않는 작고 외딴섬. 육십이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는 하늘 아래 단 둘이어서 더 의지하고 사랑한다.
  • 신성록, 그가 변했다

    신성록, 그가 변했다

    신성록(26)이 변했다. 이번에는 ‘코믹남’이다. 영원히 로맨틱 가이로 남아있을 것 같던 그가 지난 2일 첫선을 보인 ‘아빠 셋 엄마 하나’(KBS2 수·목 오후 9시55분)에서는 어리버리하면서도 의리있는 형사로, 사전제작 드라마인 ‘유혹의 기술’(OCN 금 오후 11시)에서는 연애고수로 거듭나는 귀여운 소심남이 됐다. ●뮤지컬로 다져진 ‘천의 얼굴´ 그런데, 신성록의 변신은 ‘유죄’다. 이유가 있다. 넘치는 매력으로 뭇 여성들이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 없게끔 만드니 말이다. 그는 2003년 ‘모스키토’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뒤 수편의 무대에서는 감성 넘치는 목소리로,‘고맙습니다’‘6년째 연애 중’ 등의 영상작품에서는 진지하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홀렸다. 그랬던 그가 이번에는 보면 볼수록 정겨운 순수남이 되어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단다. 하지만 이런 변화무쌍함에 대해 정작 신성록 자신은 담담하다.“배우로서 이것저것 다양한 역할을 많이 해보고 싶어요. 코믹연기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이미 ‘김종욱 찾기’ 같은 뮤지컬에서 많이 해본 걸요. 앞으로는 거칠고 반항적인, 강한 성격의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그저 인기 많은 연기자가 아니라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진짜 배우’가 되겠다는 소리다. 지난주 첫선을 보인 KBS 2TV ‘아빠 셋 엄마 하나’는 정자기증으로 얼떨결에 예비아빠가 된 세 친구의 개성 넘치는 3색 매력이 빛을 발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그 가운데 한 명이 그가 맡은 형사 나황경태.“한마디로 아기를 키워본 적 없는 남자들의 좌충우돌 육아기예요. 조현재, 재희, 유진 등 또래 배우들이 많아서인지 너무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어요.” 그가 이렇게 천의 매력을 뿜어낼 수 있는 건 어떤 캐릭터를 걸쳐도 어울리는 ‘천의 마스크’ 덕분이다. 바가지 머리에 잠자리 안경을 쓰면 풋풋한 총각이었다가, 양복 정장에 그윽한 눈매를 하면 금방이라도 어엿한 실장님이 되는 그는 분명 유연한 이미지의 소유자이다. 나이에 비해 조숙하게 보인다는 이야기도 자주 듣는다.“외모에 불만은 없어요. 어려보이는 사람이 진지한 역을 하면 무게잡는 느낌이지만, 나이 들어 보이는 사람이 웃기면 유쾌하게 봐주잖아요. 그렇다고 자랑삼는 건 아니고요, 약점이 될 수도 있는 것을 저 자신이 장점화시키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는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가는 배우다.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서 겪는 어려움은 없을까.“2006년 tvN ‘하이에나’로 TV 드라마에 본격 출연했는데, 초반에 기술적인 부분에서 카메라 움직임에 익숙지 않아 어려움을 느끼긴 했죠. 하지만 그건 금방 익숙해졌으니 힘들었다고 할 수도 없어요. 오히려 응용력이 생겨서 적응 가속도는 더 빨리 붙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인물은 무엇인지 물어봤다.“뮤지컬 ‘드라큘라’에서 맡았던 드라큘라가 맘에 들어요. 사랑에 굶주린 남자의 슬픔을 보여주는 시적인 캐릭터예요. 광기에 차 있던 폭군이 죽지 못하는 저주를 받아 고독해지고 쓸쓸한 존재가 돼 가는 모습에 한없이 몰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드라마 종횡무진 맹활약 그때 알았다. 그는 외모뿐만 아니라 생각 역시 조숙하다는 것을. 스물여섯에 장르를 종횡무진하며 갖가지 캐릭터를 거침없이 구사해내는 힘도 거기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까. 인간 내면의 심연을 이해하는 성숙함이 느껴졌다.“뭘 맡겨도 잘하는 배우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얼마전 ‘GP506’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천호진 선배의 연기를 보며 ‘저 나이에도 저렇게 폭발력 있는 연기를 할 수 있구나.’ 싶어서 존경심이 들었어요. 올해 계획은 일단 ‘아빠 셋 엄마 하나’를 잘 마무리하는 거고요, 그 다음 드라마든 영화든 또 좋은 작품을 만나고 싶어요.” 스크린에서 그의 또 다른 모습을 보고 싶다면,10일 개막하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가면 된다. 여성영화제 10주년 기념작인 이수연 감독의 ‘래빗’에 출연했기 때문. 하루만에 촬영을 끝냈다는 옴니버스식 단편영화에서 그가 또 어떤 변신을 시도했는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사진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KCC프로농구] KCC 먼저 웃다

    ‘예비아빠’ 추승균이 KCC에 귀중한 첫승을 안겼다. 추승균은 31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 1차전에서 28점을 폭발시키면서 KTF를 90-80으로 꺾는데 큰 일을 했다. 먼저 1승을 챙긴 KCC는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역대 18차례의 6강전 가운데 1차전 승리팀이 4강에 진출한 것이 17차례나 돼 승리의 의미는 1승 이상이었다. 특히 추승균은 아내가 출산을 앞두고 있어 곧 태어날 아기에게 소중한 선물을 한 셈이다.2차전은 2일 KCC의 홈인 전주에서 열린다. 초반에 기세를 올린 것은 KCC였다. 용병 찰스 민렌드(30점 14리바운드)와 아써 롱(21점 11리바운드)이 내외곽에서 고루 득점하고 추승균이 중거리포를 지원,2쿼터 종료 3분여까지 36-24로 여유있게 앞섰다. 그러나 KTF는 신기성(15점 5어시스트), 황진원(7점), 조상현(16점), 이홍수(3점)의 3점포가 연거푸 터지면서 순식간에 점수차를 좁혔다. 결국 39-39, 동점인 상황에서 3쿼터를 맞이하게 됐다. 그러나 백전노장들이 버티고 있는 KCC가 침착하게 경기를 풀면서 큰 경기에 강하다는 것을 다시 확인시켜 줬다. 추승균과 민렌드의 슛이 속속 들어가면서 3쿼터가 끝날 때는 62-53으로 점수차를 다시 벌렸다. 추승균은 3쿼터에서만 3점슛 1개를 포함,14득점을 올렸다. 4쿼터들어 KTF는 용병들이 연속 득점하고 조상현이 3점슛을 성공시켜 65-70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KCC는 조성원의 레이업슛에 이어 롱의 덩크슛이 꽂히면서 74-65로 달아나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예비아빠 이승엽 국내서 담금질

    예비아빠 이승엽 국내서 담금질

    ‘올 여름 태어나는 2세에게 명예를 걸겠다.’ ‘아시아 홈런킹’ 이승엽(29·일본 롯데 마린스)의 을유년 첫날은 헬스클럽에서 바가지 땀을 쏟아내는 체력훈련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아쉽게 시즌을 마치고 11월 입국한 뒤 타격 교정훈련과 함께 시작한 ‘몸만들기’. 지난 연말부터는 추위 탓에 야외 배팅훈련은 일단 접고 지금은 대부분의 훈련시간을 웨이트트레이닝으로 메운다. 이승엽의 체력훈련은 하루 5시간. 주로 하체와 복부 근력을 강화시키는 데 주력한다. 당초 보비 밸런타인 감독의 ‘특별주문’이 있긴 했지만 이승엽은 “숙제로 받아온 양보다 훨씬 더 많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엽의 훈련을 1대1로 지도하고 있는 오창훈 세진헬스 대표도 “이승엽의 의지가 대단하다.”면서 “이미 지난달 중순 팀이 제시한 훈련 목표량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올시즌을 앞둔 이승엽의 각오가 남다른 것은 지난해 성적 부진 외에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오는 8월 결혼 3년만에 첫 아이를 보기 때문이다.8월은 이승엽이 국내에서 ‘여름 사나이’로 불릴 만큼 타격감이 절정에 달할 때였다. 지난해 첫 일본무대에서 당한 쓰라림을 올해는 반드시 털어내고 ‘주니어’가 태어나는 시기에 맞춰 구겨진 명예를 회복한다는 각오다. 이승엽은 올 목표를 나름대로 정해뒀지만 공표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목표치는 있지만 내 입으로 말하진 않겠다.”면서 “다만 명예회복이라는 가장 큰 목표를 위해 한 타석 한 타석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일본 첫 시즌을 시작하면서 홈런 30개와 타율 .280을 목표로 잡은 그는 14홈런,2할4푼대의 저조한 성적에 그쳤다. 타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망가질 대로 망가진 타격폼을 바로 잡는 것이 급선무. 이를 위해 이승엽은 지난해 11월 말∼12월 초에 걸쳐 박흥식 삼성 코치와 교정훈련에 들어갔고, 오는 10일 2차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4일 미국에서 돌아온 박 코치는 “승엽이가 지난해 일본 투수들의 정교한 투구에 대응하다 보니 상체에 지나치게 의존해 제 스윙을 잃어버렸다.”면서 “하체를 중심으로 한 원활한 허리회전 등 타격 밸런스를 바로잡는 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전성기 때의 타격자세로 되돌리겠다는 뜻. 이승엽은 오는 20일 전후 국내훈련을 마치고 일본으로 복귀한다. 새달 초 가고시마 스프링캠프에 이어 3월2일 시작되는 15차례의 시범경기가 새로운 모습의 이승엽을 기다리고 있다. 3월26일 개막전 이후부터는 메이저리거 발렌티노 파스쿠치(전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합류로 주전 좌익수 경쟁도 벌여야 하고, 인터리그 도입으로 새로운 적수도 대폭 늘어날 전망. 그러나 한겨울 국내에서 흘린 땀방울 만큼이나 굵고 자신에 찬 스윙을 되찾을 때 자신의 2세를 위한 ‘명예회복’은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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