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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의회,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 폐회

    광명시의회,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 폐회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21일 제28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1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 총 43건을 의결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 지난 19일과 20일에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종합 심사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조정했다. 아울러, 이재한 의원은 시정질문을 이형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안성환 의장은 “2년 동안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광명시의회를 위해 함께해주신 동료 의원 및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새로이 선임될 제9대 후반기 의장을 중심으로 시민의 뜻과 바람을 시정에 제대로 담아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 돌입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 돌입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재철)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북도지사와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에 대한 심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심사할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은 경상북도 소관 세입 결산액이 13조 4215억 6600만원이고, 세출 결산액은 12조 5962억 3500만원이며, 세입에서 세출을 차감한 잉여금은 8253억 3100만원으로 이 중 이월사업비 5296억 6900만원, 국고보조금 반납금 57억 7300만원을 공제한 순세계잉여금은 2898억 8900만원이다. 경북도교육청 소관 세입 결산액은 6조 3847억 4200만원이고, 세출 결산액이 5조 6036억 1800만원이며, 세입과 세출의 차인 잔액인 세계잉여금은 7811억 2500만원으로 이 중 다음 연도 이월액 6726억 3100만원, 보조금 반납예정액 2억 1600만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082억 7700만원이다. 이번 결산심사에서 예결위원들은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이 애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그 과정과 실적을 꼼꼼히 살펴보고, 향후 결산심사 결과를 집행부 재정 운용에 반영하여 불용되거나 이월되는 예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주문할 예정이다. 황재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산의 실효성과 적시성, 불용액과 이월액 최소화 등 재정이 효율적이고 건전하게 운용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라며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서 부적정한 예산편성과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저해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조치를 요구하여 앞으로 도민의 혈세가 적정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결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은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승인을 받는다.
  • 檢, 김정숙 여사 ‘인도 출장’ 수사 착수

    檢, 김정숙 여사 ‘인도 출장’ 수사 착수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70)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조아라)는 19일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고발 사건이 접수된 지 약 6개월 만이다. 검찰은 4차장 산하 공정거래조사부 소속 검사 1명을 투입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발인 조사 후 당시 출장에 관여한 정부 인사들에 대한 수사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의원은 지난해 12월 김 여사를 국고 손실,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김 여사가 2018년 11월 문 전 대통령 없이 3박 4일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했는데, 이 출장이 인도 정부 초청이 아닌 김 여사 요청에 따라 이뤄져 예비비 4억원이 불법 사용됐다는 의혹이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달 발간한 회고록을 통해 김 여사의 방문이 인도 정부의 초청에 따라 이뤄진 공식적인 외교 활동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정치권에서는 진실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검찰은 이 시의원이 출석하면 김 여사가 2018년 프랑스 파리 국빈 방문 당시 착용한 명품 재킷을 반납하지 않았다는 의혹, 청와대 여성 경호관으로부터 개인 수영 강습을 받았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 여사는 이날 인도 출장 관련 각종 의혹을 제기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경찰에 고소했다. 배 의원은 지난달 31일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김 여사가 인도를 방문할 당시 대통령 전용기를 사용하면서 2억 3000여만원의 비용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檢 김정숙 여사 수사 착수한 날, 文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檢 김정숙 여사 수사 착수한 날, 文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17일 문 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채소 농사를 짓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자주양파, 자주감자, 감자를 수확했습니다”라면서 사진 4장을 올렸다. 사진 속 문 전 대통령은 양파와 감자 등을 손에 들고 있거나 수확한 농작물을 쌓아둔 채 앉아있는 모습이었다. 문 전 대통령은 사진을 올리며 ‘밭일에 진심’, ‘부농은 아닙니다만’, ‘이만하면 대농’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날은 김 여사의 2018년 타지마할 출장을 둘러싸고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데 이어 김 여사 측이 고소로 ‘맞불’을 놓은 날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조아라)는 김 여사를 검찰에 고발한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을 오는 19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 시의원은 김 여사가 인도 정부의 초청이 아닌 자신의 요청으로 인도를 방문했으며 이 과정에서 예비비 4억원이 불법 사용됐다며 김 여사를 국고 손실,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고발했다.검찰은 이 시의원을 상대로 김 여사가 2018년 프랑스 파리 국빈 방문 당시 착용한 명품 재킷을 반납하지 않았다는 의혹, 청와대 여성 경호관으로부터 개인 수영 강습을 받았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발인 조사 후 당시 출장에 관여한 정부 인사들에 대한 수사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 측도 ‘역공’에 나섰다. 이날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여사가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지난달 31일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김 여사가 인도를 방문할 당시 대통령 전용기를 사용하면서 2억 3000여만원의 비용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검찰, ‘김정숙 여사 인도방문 의혹’ 수사 착수

    검찰, ‘김정숙 여사 인도방문 의혹’ 수사 착수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70)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조아라)는 19일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고발 사건이 접수된 지 약 6개월 만이다. 검찰은 4차장 산하 공정거래조사부 소속 검사 1명을 투입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발인 조사 후 당시 출장에 관여한 정부 인사들에 대한 수사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의원은 지난해 12월 김 여사를 국고 손실,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김 여사가 2018년 11월 문 전 대통령 없이 3박 4일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했는데, 이 출장이 인도 정부 초청이 아닌 김 여사 요청에 따라 이뤄져 예비비 4억원이 불법 사용됐다는 의혹이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달 발간한 회고록을 통해 김 여사의 방문이 인도 정부의 초청에 따라 이뤄진 공식적인 외교 활동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정치권에서는 진실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검찰은 이 시의원이 출석하면 김 여사가 2018년 프랑스 파리 국빈 방문 당시 착용한 명품 재킷을 반납하지 않았다는 의혹, 청와대 여성 경호관으로부터 개인 수영 강습을 받았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 여사는 이날 인도 출장 관련 각종 의혹을 제기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경찰에 고소했다. 배 의원은 지난달 31일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김 여사가 인도를 방문할 당시 대통령 전용기를 사용하면서 2억 3000여만원의 비용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심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심사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승직)는 11~12일 이틀에 걸쳐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조례안 7건과 건설도시국, 대구경북공항추진본부, 소방본부 소관 ‘2023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공공기관 출연금 등 정산검사 결과 보고의 건’ 을 심사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2023년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적정성과, 효율성, 사업추진의 문제점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집행부의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면밀한 심사를 이어갔다. 특히, 이월사업의 경우 사업 계획단계부터 면밀한 조사로 사업 지연을 미연에 방지해 줄 것을 강조했고, 향후 예산 편성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도민행복과 소방공무원 복리 증진을 위해 의원발의한 7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박선하(비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유니버설디자인 생활환경 조성 조례안’과 이선희(청도, 기획경제위원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공동주택관리 감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규탁(비례, 문화환경위원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공사‧상 소방공무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창기(문경2, 건설소방위원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김홍구(상주2, 건설소방위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이다. 박승직 건설소방위원장(경주4)은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들을 집행부에서는 내실 있게 반영하여 향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서울시의회 “서울시 2023회계연도 결산결과, 결산상잉여금 과다 발생”

    서울특별시의회(김현기 의장)는 12일 2023회계연도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 결산을 분석한 「2023회계연도 서울시 및 교육청 결산 분석」을 발간했다. 이번 결산 분석은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의 세입·세출결산, 기금결산, 예비비 지출을 포함한 41개 주요사업을 선정하여 집행과정과 운영성과 등을 분석했다. 먼저 세입·세출결산의 경우, 2023회계연도 서울시 예산현액은 총 51조 4900억원으로 세입결산액은 예산현액 대비 98.6%, 50조 7585억원, 세출결산액은 예산현액 대비 92.2%, 47조 4604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세입결산액과 세출결산액의 차액인 결산상잉여금은 3조 2981억원이고, 이중 보조금실제반납금과 이월액을 공제한 순세계잉여금은 1조 6459억으로 금번 제출된 제1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세입처리 후, 법정정산분 등을 제외한 금액은 가용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서울시 교육청의 2023회계연도 예산현액은 총 14조 3880억원으로 세입결산액은 예산현액 대비 92.5%, 13조 3145억원, 세출결산액은 예산현액 대비 81.8%, 11조 7664억원이며, 결산상잉여금은 1조 5480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입·세출결산 총괄분석 중 ‘결산상잉여금’과 관련하여 서울시의 경우에는 최근 3년간 예산현액 대비 결산상잉여금의 비율은 10.6%로 경기도 3.7%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확인되는바, 결산상잉여금이 증가하면 차년도 세출재원 확보에는 긍정적인 결과를 발생시키나, 차이가 발생한 만큼 세수 추계, 사업 수요예측 등의 부정확성이 드러난 지표 일 수밖에 없어 보다 정밀한 세수 추계, 사업별 집행가능성 검토와 이에 맞는 적정 예산편성 및 성실한 예산집행을 통해 한정된 예산에 대한 재원 배분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기금결산의 경우에는 2023회계연도 서울시 기금결산 결과, 17개 기금, 26계정을 운용한 것으로 기금 수입은 예치금회수 3조 2669억원을 포함한 총 6조 5318억원이며, 이와 연동한 기금 지출은 6조 4907억원으로 기금의 수입과 지출이 불일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금의 수입과 지출이 일치하지 않는 사유는 이월액으로 인한 것으로 최근 5년간 기금 이월액은 2019회계연도 52억 2100만원, 2020회계연도 119억 2800만원, 2021회계연도 95억 4000만원, 2022회계연도 361억 3000만원, 2023회계연도 772억 2900만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바, 기금은 일반회계와 달리 회계연도중 필요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예산을 보다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어 부득이한 사정을 제외하고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이월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결산결과,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은 예비비를 지출함에 있어 관련 법령 및 기준 등을 위반한 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검토됐다. 41개 주요 세부사업들에 대한 결산 분석을 살펴보면, 서울시 소관 서울형 멘토링 사업 추진, 미래시민학교(가칭 인생전환센터) 조성 운영 사업은 반복적으로 예산을 이월하고 있어 연내 집행할 수 있는 범위의 예산을 편성하여 집행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을 면밀하게 파악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청년과 함께하는 서울형 강소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부정확한 사업 수요 예측으로 예산을 과대 편성하여 불용액을 발생시킨 것으로 검토되며, 실감형 온라인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조성 및 운영, 서울시 문화유산보존센터(기존 통합수장고) 건립, 한양도성 인왕곡성 성곽보수,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운영 사업은 집행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교육청 소관, 그린스마트스쿨, 중등기초학력향상지원 사업은 사전절차 미이행, 계획 변경 등의 사유로 집행률이 저조한 것으로 확인되는바, 면밀한 계획수립을 통해 집행률을 높일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본 보고서 발간과 관련해서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2023회계연도 서울시 및 교육청 결산 분석」은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 결산을 전반적으로 분석하여 시민께 정보를 제공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기여하려는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김 의장은 “이번 제출된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기금결산 승인안 심사와 관련, 결산은 한 회계연도 동안 지자체의 재정상태와 집행성과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엄밀한 심사를 통해 서울특별시의회의 결산 승인이 적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재정감시자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청 결산 심사를 끝으로 전반기 마무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청 결산 심사를 끝으로 전반기 마무리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는 제347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지난 11일~12일, 양일간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3회계연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14건을 심사·의결하며, 제12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결산심사에 앞서 ▲박순범(칠곡2)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호국보훈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황재철(영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배진석(경주1)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학도병 선양 및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윤종호(구미6)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상북도교육청 학교산림교육 활성화 조례안’ ▲황두영(구미2)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및 학습권 보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0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13건의 안건을 심사하여,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교육청 가정형 Wee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2024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등 3건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10건은 원안가결했다. 교육청의 결산 승인안을 보면, 2023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현액은 6조 3672억 원이며, 세입결산액은 6조 3847억 원, 세출결산액 5조 6036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각각 4380억원, 6215억원 감소하였으며, 세입과 세출의 차인잔액인 세계잉여금은 7811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1836억 원 증가했다. 교육위는 결산 심사에서 교육정책 추진과 사업관리가 효율적으로 진행되었는지 도의회에서 의결한 예산을 당초 승인된 목적으로 적정하게 집행했는지, 집행 과정에서 잘못된 사례가 없었는지 등에 대해 예산 집행실적, 이월사업, 불용 사유, 예산의 성과보고서 등을 심도 있게 심사하였으며, 집행잔액 또는 이월액이 과다 발생한 사업은 예산이 사장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앞으로는 예산액이 적정하게 편성되도록 신중을 기할 것 등 교육정책 추진과 예산집행에 대한 개선 요구와 대안을 제시하며, 원안 가결했다. 한편, 결산 심사에 앞서, 교육위원들은 예천동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AI 코스웨어 활용 수업을 참관하며 디지털 교육 대전환 시대에 달라지는 교실의 모습, 수업방식의 변화, 달라지는 교사의 역할 등에 대해 학교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승오(영천2) 위원장은 제12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일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도민과 교육수요자들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 포천시, 경기도 도로 제설 평가에서 ‘최우수’ 선정

    포천시, 경기도 도로 제설 평가에서 ‘최우수’ 선정

    경기도 시군별 도로 제설평가에서 포천시가 최우수 시군에 선정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설해 대책 수립, 장비 사전 정비 및 유지관리, 제설 모범사례 등 17개 항목을 평가해 상위 9개 기관을 선정했다. 우수는 동두천시, 용인시, 파주시, 고양시가/ 장려는 김포시, 부천시, 평택시, 양평군이 선정됐다. 제설 대책 기간은 11월 15일부터 다음 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이지만 시군에서는 설해 대책 수립에 따른 제설 장비 정비 및 수리, 제설제 구매, 장비 임차, 개선방안 수립 등 일 년 내내 제설 대책을 준비하고 실행한다. 포천시는 마을 제설 장비 지원을 위한 예비비 확보, 폭설 대비 모의 훈련 실시, 차량고립 시 구난 대책 강구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경기도는 평가 결과 우수 상위 9개 시군에 표창장과 도로 유지관리 지원사업비 2억 원을 지원한다. 최우수는 4천만 원, 우수는 3천만 원, 장려는 1천만 원씩이다. 양춘석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도로 제설 평가는 제설업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겨울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부, 北 오물풍선 피해 지원한다…서울·경기 자체 예산 활용

    정부, 北 오물풍선 피해 지원한다…서울·경기 자체 예산 활용

    정부가 북한의 오물풍선으로 인한 피해를 서울시와 경기도의 예비비 등 자체 예산을 활용해 보상하기로 했다. 10일 행정안전부는 ‘북 오물풍선 살포로 발생한 피해에 대한 지원방안’을 오는 11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보고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북한이 날린 오물풍선으로 차량 앞 유리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이를 지원할 법적 근거가 없어 피해 보상을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정부가 파악한 북한 오물풍선으로 인한 재산 피해는 8건으로 모두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발생했지만, 피해 규모는 향후 신고에 따라 늘어날 수도 있다. 이에 피해가 발생한 서울시와 경기도에서는 예비비 등의 자체 예산을 활용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신속하게 지원할 전망이다. 정부는 “북한의 오물풍선 피해를 지원하는 입법이 국회에서 추진되고 있지만, 법 개정 전에 지방자치단체가 피해 주민에 대해 신속하게 지원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말과 이달 초 두 차례에 걸쳐 남측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빌미로 오물풍선을 날렸고, 약 1000개가 남측에서 식별됐다. 지난 6~7일 탈북민 단체들이 대북 전단을 다시 띄우자 북한은 8일 오후 11시쯤 오물풍선 살포를 재개해 9일 새벽까지 330여개의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했다. 이어 9일 오후 9시 40분부터 10일 오전 8시 30분까지 310여개의 오물풍선을 살포했다. 북한이 최근 네 차례에 걸쳐 살포한 대남 오물풍선은 총 1600개 이상으로 추정된다.
  • 경북도의회, 제34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경북도의회, 제34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47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도정질문, 2023회계연도 결산 심사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오는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선희(청도), 황명강(비례), 김경숙(비례) 의원이, 6월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남영숙(상주), 허복(구미), 박채아(경산)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발전적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경북도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등 51건의 조례안과 경북도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등 동의안 4건, 경북도와 교육청의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건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배한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조례 제·개정과 포항·구미 특화단지 유치, 안동·경주·울진 신규 국가 산단 선정 등 경북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의정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제12대 도의회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는 한편, “12대 전반기 도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대구경북신공항 복수 화물터미널 설치를 강력하게 촉구해 나갈 것”을 강조한다.
  • 예비비 배정 전에 출국…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사전답사단 규정 위반 의혹

    예비비 배정 전에 출국…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사전답사단 규정 위반 의혹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타지마할 방문 당시 김 여사를 보좌하는 청와대 실무진들이 예비비 집행 규정을 위반하고 예산 배정 전 인도로 미리 출국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6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청와대 실무진 3명과 문체부 직원 1명은 2018년 10월 30일 비행기를 통해 인도 델리로 출국했다. 문체부가 인도 출장을 위해 기획재정부에 일반예비비 배정을 신청한 것은 같은 해 10월 29일이었고 대통령 재가를 거쳐 실제 예비비가 배정된 것은 10월 31일이었다. 예산이 배정되기 전에 이미 출장을 떠났다는 것이다. 기재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은 예비비가 세출예산으로 배정되기 전에 예비비를 미리 집행해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배 의원은 “관련 사실관계를 조사해 예비비 지출 규정을 위반한 것이 사실이라면 당시 관련자들 모두에게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라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김 여사의 타지마할 방문에 대해 “의혹이 점입가경”이라며 공세 수위를 더욱 높였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 “‘타지마할 방문이 현지에서 결정됐다’는 민주당 측 주장과 달리 ‘답사팀이 사전에 결정했다’는 사실이 새로 밝혀졌다”며 “까도 까도 터져 나오는 타지마할 의혹에 광화문 저잣거리에는 ‘양파 여사’라는 비아냥이 흘러 다닌다”고 비판했다. 그는 “진실은 부력이 있어 언젠가 표면으로 떠오른다. 타지마할 진실도 부력의 원칙에 따라 표면으로 드러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과 문 전 대통령은 숨기고 감춘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여사 인도 순방 관련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박수영 의원은 페이스북에 “고소한다고 하니 빨리하기를 권해 드린다”며 “온 국민이 실체적 진실을 알고 싶어 하시니 하루빨리 수사가 진행돼 진실이 드러나길 바란다”고 꼬집었다.연일 이어지는 공세에 문 전 대통령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재임 시절 부인 김정숙 여사가 대통령기록물에 해당하는 인도 전통의상 선물을 훼손, 무단 반출해 블라우스로 만들어 입었다는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 주장에 대해 “제발 품격 있는 정치를 하자”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전날 김 여사가 2018년 7월 인도 방문 당시 인도 대통령 부인에게서 선물로 받았던 인도 전통의상 ‘사리’를 국가기록물로 보관하지 않고 이를 조각내어 블라우스로 만들어 입고 다녔다며 대통령기록물 무단 반출 의혹에 대한 특검을 촉구했다. 외국으로부터 받은 가액 100만원 이상 선물은 대통령기록물로 보관하도록 하고, 이를 손상하거나 무단 반출한 자를 처벌하는 현행법을 정면으로 위반했다는 취지다. 이에 대해 문 전 대통령은 김 여사가 2018년 인도 방문 당시 선물 받은 전통 의상 가운데 1세트로 블라우스를 만들어 같은 해 11월 김 여사의 인도 방문 때 착용했던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상대 국민들의 호감을 이끌어내고자 일종의 의상외교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언론보도에 의하면 해당 의원은 제 아내가 2018년 7월 당시 선물 받은 사리 13세트 중 블라우스를 만든 사리 외에는 모두 대통령기록물로 보관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며 “그렇다면 당시 청와대가 사리 선물 세트를 대통령 기록물 여부를 분별해서 처리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리 1세트로 만든 블라우스는 외교를 위한 좋은 목적으로 사용했다. 이것이 비난받을 일인가. 잘한 일 아닌가. 더군다나 6년이 지난 일을 이렇게 비난하며 특검을 주장하다니 한심하지 않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 전 대통령은 전날에도 국민의힘 공세를 두고 ‘치졸한 시비’라고 비판했다.
  • 광명시의회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 17일간 일정 시작

    광명시의회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 17일간 일정 시작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제9대 전반기 마지막 의사일정인 제1차 정례회에 돌입했다. 1년에 두 차례 개최되는 정례회 중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회의인 제285회 제1차 정례회는 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회기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 등 총 43건을 심의·의결한다. 특히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2023회계연도 예비비지출 및 결산 승인안,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오는 2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종합 심사하고,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며 이번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성환 의장은 “제9대 광명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우리 광명시의회 의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광명시의회, 제285회 제1차 정례회 대비 사전회의 개최

    광명시의회, 제285회 제1차 정례회 대비 사전회의 개최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제285회 제1차 정례회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의회는 4일 안성환 의장을 비롯한 구본신 부의장, 의회사무국장, 운영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 대비 사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제285회 제1차 정례회는 오는 5일부터 21일까지 17일간 열리며, 2023회계연도 예비비지출 및 결산 승인안 제2회 추가경정예산 등이 예정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위한 의정활동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성환 의장은 “제9대가 출범하고 임시회 및 정례회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 앞으로 사전회의가 후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개최돼 다양한 의견들이 잘 반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본신 부의장은 ”이번에 회부된 안건의 필요성과 적정여부 등을 다시 한번 검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시정의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철저하게 감시 하겠다“고 밝혔다.
  • 용눈이오름 화장실 바닥 붕괴…제주도, 임시화장실 신규설치

    용눈이오름 화장실 바닥 붕괴…제주도, 임시화장실 신규설치

    용눈이오름 공중화장실 바닥 붕괴로 10대 남성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가 재발방지를 위해 기존 화장실을 철거하고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용눈이오름 공중화장실 바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계부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사고 원인에 대해 2018년 설치된 해당 화장실이 탐방객 사용 증가로 인한 급속한 노후화와 화장실 구조물인 경량철골 부식으로 인해 바닥이 내려앉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지난 29일 오후 3시11분쯤 용눈이오름 입구 공중화장실 바닥이 꺼져 사람이 갇혀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화장실에 있던 5명 중 4명은 자력 탈출했으며, 1명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바닥 붕괴 깊이는 약 70㎝ 정도로 사고 당시 화장실에 있던 학생들은 심각한 부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해당 화장실은 폐쇄했으며, 현수막을 설치해 인근 사업장 화장실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도는 탐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기존 화장실을 즉시 철거하고 6월 4일 임시화장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까지 예비비를 활용해 신규화장실을 설치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제주도가 관리하는 오름 보전이용시설(화장실, 탐방로 등)에 대해 6월 내 전수조사를 실시해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강애숙 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의 모든 공공시설물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보수를 통해 시설물의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복귀한 전공의 한 달 새 122명 증가… ‘의대 증원’ 학칙 개정 대부분 마무리

    복귀한 전공의 한 달 새 122명 증가… ‘의대 증원’ 학칙 개정 대부분 마무리

    매우 더디지만 조금씩 전공의들이 복귀하는 가운데 정부는 병원으로 돌아온 전공의와 그러지 않은 전공의 간에 확실히 ‘차이’를 두겠다며 복귀를 거듭 촉구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아직 소수지만 현장으로 복귀하는 전공의가 늘고 있다”면서 “100개 수련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28일 기준 699명으로 지난달 30일 577명보다 122명이 늘었다. 전체 전공의의 7% 수준”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복귀하는 전공의에 대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차관은 “복귀한 전공의와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들의 차이를 확실하게 두고 조치하겠다”면서 “돌아오지 않을 전공의도 있겠지만 복귀를 희망하는 전공의도 상당한 규모가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분들이 마음 편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비상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예비비 775억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의결했다”고 말했다. 앞서 집행된 건강보험 재정 5646억원과 예비비 1285억원을 포함하면 총 7706억원이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따른 공백을 메우는 데 투입된 셈이다. 예비비 중 68억 9000만원은 시니어 의사와 진료지원(PA) 간호사 지원에 새롭게 투입된다. 내년도 의대 정원이 늘어나는 32개 대학 대부분은 학칙 개정을 마무리했다. 일부 국립대가 학내 반발로 진통을 겪었지만 경상국립대는 한 차례 부결 끝에 이날 학칙 개정안을 가결했다. 앞서 교수회에서 학칙 개정안이 두 차례 부결된 경북대는 30일 재심의에 나선다. 다만 한 차례 더 부결될 경우 총장 직권으로 학칙을 개정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교육부는 30일 각 대학의 의대 모집 요강을 포함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공개한다.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의대생들이 복귀하지 않으면서 일부 의대에서는 유급을 막기 위해 휴학을 승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충북대 의대 교수들은 전날 총장에게 휴학계 승인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연세대, 고려대, 원광대도 승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전남 의대 용역비 ‘예비비’ 10억원 사용은 위법?

    전남 의대 용역비 ‘예비비’ 10억원 사용은 위법?

    전남도가 전남 의대 신설과 관련해 용역비 10억원을 예비비로 사용한다는 방침을 놓고 마찰을 빚고 있다. 신민호 (순천6)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전남도가 국립의대 용역 예산 10억원을 전액 예비비로 사용할 계획이다”며 “지방재정법을 위반한 예비비 사용을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도는 이미 지난 4월 9일 전남 국립의대 신설 사전 절차에 돌입했음에도 5월 13일 개의한 임시회에 예산을 반영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더니, 임시회가 끝나자 마자 용역 입찰공고를 올렸다”며 “이는 예산의 심의·확정 권한이 있는 의회의 기능을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다”고 질타했다. 사전에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 있었고 추경예산안에 편성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음에도 의회의 견제를 피하려고 예비비를 사용하려는 꼼수를 부렸다는 설명이다. 신 위원장은 “지방재정법 제43조에 예비비는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의 지출’, 즉 당초 예산이나 추가경정예산에서 계상하지 않았음에도 예산지출사유가 발생한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등 시급성과 불가피성 등이 있을 때에만 그 정당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남도가 ‘전라남도 국립의대 신설 정부 추천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며 의회에 협의나 사전 보고도 하지 않고 예비비로 쓰는 것은 도민으로부터 집행부 감시 견제를 부여받은 의회의 권한을 침해하는 처사이자 명백한 지방재정법 위반으로 절차적 민주주의를 훼손한 행위다”고 지적했다. 신 위원장은 “집행부는 도민을 대변하는 기관인 도의회와 소통은 하려하지 않고 도민의 혈세 10억원을 위법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김영록 지사는 일방적 막무가내식 행정으로 전남도정의 신뢰를 추락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전남도는 “지방자치법과 지방재정법상 가능한 지출이다”며 “용역심사를 비롯해 감사관실, 회계과 등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사전 절차도 모두 마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 ‘영부인 첫 단독외교’ 文회고록에… 與 “김정숙 특검 먼저” 맹폭

    ‘영부인 첫 단독외교’ 文회고록에… 與 “김정숙 특검 먼저” 맹폭

    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재임 시절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우리나라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고 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비판을 쏟아냈다. 여권 일각에선 김정숙 여사 특검론이 재차 거론되는 등 앞서 언급된 ‘3김(김건희·김정숙·김혜경) 특검론’에 힘을 싣는 모습이었다. 이에 문재인 정부 인사 측은 “옹졸하고 구차하다”며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방탄이라고 주장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은 타지마할 세금 낭비에 대해 회고록이 아닌 대국민 사과에 나서야 마땅하다”며 “대통령 부인(김건희 여사)에 대해 특검한다면 김정숙 여사가 먼저”라고 주장했다. 같은 당 배현진 의원도 전날 페이스북에서 “타지마할에 가서 ‘단독외교’를 했으면 외교부가 보고서에 남겼을 텐데 왜 방문일지를 안 썼을까. 국민을 어찌 보고 능청맞게 웬 흰소리인가”라고 지적했다. 김정숙 여사는 2018년 11월에 3박 4일로 인도를 방문해 세계적 관광지인 타지마할 등을 방문했다. 문 전 대통령은 동행하지 않았다. 이후 2022년 국정감사에서 배 의원 등은 “타지마할 혈세 관광”이라며 수사를 촉구했고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을 받았다”고 반박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사실상 여행을 목적으로 예비비 4억원을 편성해 사용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김 여사를 국고 손실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반면 문재인 정부에서 정무수석을 지낸 한병도 민주당 의원은 “왜곡과 곡해로 점철된 전 정부 공격, 참 옹졸하고 구차하다”고 맞섰다. 다른 의원도 통화에서 “당시 신남방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고,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방탄 아닌가”라고 했다. 다만 이재명 대표 체제의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공식 반박 논평은 내지 않았다. 이번 논란은 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해당 사안을 처음 언급하며 시작됐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당시 허황후 기념공원을 개장했다며 본인을 초청했지만 고사했더니 ‘아내를 대신 보내 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어 문 전 대통령은 “아내가 나랏돈으로 관광여행을 한 것처럼 악의적으로 왜곡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언급한다고 했다. ‘우리나라 영부인의 첫 외교 아니냐’는 질문에는 “(배우자의) ‘첫 단독 외교’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 전 대통령의 첫 회고록은 지난 18일 출간과 동시에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일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 배현진 “文, 국민을 어찌 보고…김정숙 인도 방문은 ‘셀프 초청’”

    배현진 “文, 국민을 어찌 보고…김정숙 인도 방문은 ‘셀프 초청’”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고 한 것과 관련, “국민을 어찌 보고 능청맞게 웬 흰소리인가”라고 했다. 배 의원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제가 국정감사를 통해 외교부가 김 여사를 초청해달라고 인도 측에 먼저 의사를 타진한 ‘셀프 초청’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가) 급히 예비비를 편성해 대통령이 탑승하지 않으면 달 수 없는 대통령 휘장을 대통령 1호기에 버젓이 걸고 대통령인 듯 인도를 다녀온 것을 모두 밝혔다”며 “게다가 일정표에 없던 타지마할을 방문하기도 했다”고 했다. 배 의원은 2022년 국정감사에도 해당 문제를 거론했다. 당시 배 의원에 따르면 인도 관광차관이 원래 초청한 대상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었다. 그러나 우리 외교부는 인도 측에 ‘영부인이 함께 가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의사를 전달했고, 인도 측이 김 여사를 초청한다는 내용의 인도 총리 명의 초청장을 보내왔다. 이에 문체부는 기획재정부에 출장 예비비 4억원을 신청했고,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신청 사흘 만에 배정됐다. 이후 김정숙 여사는 2018년 11월 5일부터 3박 4일간 인도를 단독으로 방문해 타지마할 등을 둘러봤다. 국민의힘은 해당 사안을 문제 삼으며 감사원의 감사를 요구하는 등 정치 쟁점화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7일 공개된 자신의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에서 김 여사의 인도 방문 논란에 대해 “아내가 나랏돈으로 관광 여행을 한 것처럼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문 전 대통령은 퇴임 2주년을 맞아 회고록을 출간했다. 외교·안보 분야에 초점을 맞춘 이 회고록은 2017년 5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재임 중 3번의 남북정상회담, 58번의 순방 외교 등을 담고 있다.
  • 외국 의대 졸업자 한국 의사 시험 합격 10명 중 4명…한 총리 “검증되지 않은 의사 진료 못해”(종합)

    외국 의대 졸업자 한국 의사 시험 합격 10명 중 4명…한 총리 “검증되지 않은 의사 진료 못해”(종합)

    정부가 보건의료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시 외국 의료인 면허 소지자를 의료 현장 투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외국 의대 졸업자의 한국 의사 시험 합격자가 10명 중 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외국 의대 졸업자가 한국에서 의사로 활동하려면 의사 예비시험에 합격한 후 의사 국가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이 과정을 생략한 채 외국 의대 출신 의사를 현장에 투입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고 혼란만 가중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0일 “어떤 경우에도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의사가 우리 국민을 진료하는 일은 없도록 철저한 안전장치를 갖추겠다”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재난 위기 상황에서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가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국내에서 전문의 지도하에 의료 행위를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최근 입법 예고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비상 진료 체계가 3개월여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의료 현장의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전체 종합병원의 일반 입원 환자는 평시의 96% 수준을, 중환자실 입원 환자도 평시의 95%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100개 수련병원 전임의 계약률이 66.9%고, 이 가운데 서울 주요 상급종합병원인 ‘빅5’(삼성서울병원·서울성모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서울대병원)는 70% 수준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비상 진료 체계 유지를 위한 정부의 재정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3월 1차 예비비 1천285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2차 예비비도 검토 중이라고 한 총리는 밝혔다. 한 총리는 의대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강행에 반발하며 이날 전국적으로 하루 휴진에 들어간 데 대해 “정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의사는 환자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며 전공의와 의대생을 비롯한 의사들의 현장 복귀를 촉구했다. 정부가 의대 증원 과정에서 가동한 위원회의 회의록 작성 여부가 논란이 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의대 증원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국민께 소상히 알려왔다”며 “앞으로도 충실하게 설명하고 투명하게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5~2023년 외국의대 졸업자의 한국 의사 예비시험 합격률은 55.4%로 나타났다. 424명이 응시해 235명이 통과했다. 국가고시는 288명 중 215명(74.7%)이 합격했다. 외국 대학 졸업자가 국가시험을 통과해 국내 의사면허를 발급받은 비율은 41.4%에 불과했다. 응시자가 10명 이상인 국가의 최종 합격률은 영국이 69.0%로 가장 높았고 파라과이(53.3%), 헝가리(47.9%), 러시아(45.0%) 등의 순이다. 필리핀(3.0%), 미국(15.2%), 우크라이나(25.0%), 폴란드(25.0%), 일본(32.0%), 우즈베키스탄(33.3%) 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응시자는 헝가리(189명), 우즈베키스탄(71명), 영국(27명), 미국(23명), 독일(21명), 호주(18명) 등의 순이다. 신 의원은 “국내 의사 고시를 통과하지 못할 외국 의대 졸업자들이 의료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외국 의대 출신 의사의 현장 투입은 환자뿐 아니라 의사에게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의료 사고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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