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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축산농가 폭염 예방에 예비비 긴급 투입

    전남도, 축산농가 폭염 예방에 예비비 긴급 투입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라남도가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당초 지원했던 16억 원에서 예비비 20억 원을 추가로 긴급 투입한다. 전라남도는 여름철 고온에 따른 스트레스로 가축 사료 섭취량 감소와 생산성 저하 등이 우려됨에 따라 도내 축산농가 3800호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기존 지원금 16억 원과 예비비 20억 원을 긴급 투입해 가축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닭과 오리, 돼지, 한우, 젖소, 꿀벌 등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가축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신속하게 공급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오는 10월 15일까지 축산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취약 농가 720호에 폭염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하고 여름철 재해 대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과 축사 지붕 열차단재 도포 지원사업,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 등 4개 사업, 562억 원을 지원해 2018년 97만 건의 폭염 가축 폐사 마릿수를 2023년 6만 9천 마리로 93%가 감소한 성과를 거뒀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폭염 강도가 심해짐에 따라 축산농가의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축사 지붕 물뿌리기, 환풍기 가동 등 가축 및 축사 관리를 철저히 하고, 전기 사용에 따른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화성 화재 피해자에 최고 550만원… 경기도 ‘긴급생계안정비’ 지원한다

    화성 화재 피해자에 최고 550만원… 경기도 ‘긴급생계안정비’ 지원한다

    경기도가 지난 6월 24일 발생한 아리셀 화성 공장 화재와 관련해 국내 사회적 참사 최초로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긴급생계안정비를 지원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내용의 사고 수습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백서 발간 계획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산업재해 판단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피해자 대부분이 이주 노동자와 일용직인 점을 고려해 생계비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사망자 23명의 가족에게 3개월분 550만원, 중상자 2명에게 2개월분 367만원, 경상자 6명에게 1개월분 183만원을 각각 예비비로 지급한다. 4인 가구 월 생계지원비 183만 3000원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사회적 참사에 대한 긴급생계안정비 지원은 중앙·지방정부 첫 사례다. 도는 회사 측의 책임 여부에 따라 각종 비용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다. 도는 또 사고의 원인, 초기 대처, 행동 요령, 사고 후 대처 등 사고의 전 과정과 드러난 문제점을 분석한 뒤 정책적 제언 등이 담긴 백서를 내기로 했다. 국회와 중앙정부에 이주 노동자의 안전 관련 제도 개선도 건의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진상 규명은 사고 재발을 막는 대책임과 동시에 도민들과 희생자, 유가족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이날부터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시행한다.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특별감독에는 사고현장 수습과 유가족 지원, 중대재해 수사에 필요한 인력을 제외한 최대한의 인력을 일시에 투입한다.
  • 경기도, 화성 공장화재에 사회적 참사 최초 ‘긴급생계안정비’ 지원···재발 방지 ‘백서’ 발간

    경기도, 화성 공장화재에 사회적 참사 최초 ‘긴급생계안정비’ 지원···재발 방지 ‘백서’ 발간

    국내 ‘최초’로 사회적 참사 피해자에 긴급생계안정비 지원 사망자 23명 550만 원, 중상자 2명 367만 원, 경상자 6명 183만 원 회사 측 책임 여부에 따라 생계안정비·항공료·체재비 등 구상권 청구 사고의 전 과정과 문제점 분석 뒤 정책적 제언 등이 담긴 백서 발간 사고 후 수질·대기 조사결과 유해 물질 검출 안 돼경기도가 지난 6월 24일 발생한 화성시 공장(아리셀) 화재와 관련해 국내 사회적 참사 최초로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긴급생계안정비를 지원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장 화재로 31명의 사상자(사망 23명, 중상 2명, 경상 6명)가 발생한 아리셀 공장화재에 대한 피해자 지원과 재발 방지를 위한 백서 발간 계획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통상 산업재해 판단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점과 화성 화재 사고 피해자 대부분이 이주 노동자와 일용직으로 당장의 생계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긴급생계안정비 지원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지원 총액은 1억 4, 480만 원으로, 사망자 23명에게 1인당 550만 원(3개월), 중상자 2명 367만 원(2개월) 경상자 6명에게 183만 원(1개월)을 각각 예비비로 지급한다. 4인 가구 월 생계지원비 183만 3천 원을 기준으로 산정했다.사회적 참사에 대해 피해자와 유족에게 긴급생계안정비 지원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다. 도는 회사 측의 책임 여부에 따라 긴급생계안정비를 포함해 유족들에 대한 항공료, 체재비 등 각종 지원 비용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또 아리셀 화재와 같은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사고의 원인, 초기 대처, 행동 요령, 사고 후 대처, 신원 확인까지 사고의 전 과정과 드러난 문제점을 분석한 뒤 정책적 제언 등이 담긴 백서를 내기로 했다. 국회와 중앙정부에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노동자 안전 관련 제도 개선도 건의하기로 했다. 실제로 이번 화재로 숨진 외국인 근로자 20명 가운데 법정 관리를 받는 E-9 비자 취업자는 한 명도 없다. 경기도는 국가 관리·감독 공백 상태에 놓인 도내 이주노동자들이 최소한의 공적 안전망 내로 편입될 수 있도록 안전과 의료 관련 내용은 이른 시일 안에 마련해 시행하고 교육, 주거 등 그 밖의 사항은 적극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연 지사는 “적극적인 진상규명을 통해 새롭게 파악된 문제점과 사고 예방과 대응에 미흡했던 것까지 모두 투명하게 밝히겠다. 이것이야말로 사고 재발을 막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며 1,400만 도민들과 희생자, 유가족들께서 가장 바라는 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가 사고 이후 리튬 제조·공정이 이뤄지고 있는 48곳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위험물 취급 위반 5건, 유해화학물질 취급 위반 4건 등 총 9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도는 이 중 6건은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고, 3건은 과태료 처분 조치했다. 또 소방·위험물 관리 위반 12건에 대해서는 시정 명령을 내렸다. 오염수 유출과 관련해 현장부터 인근 바다에 이르는 3개 지점에서 중금속, 생태독성 등 30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수질오염 배출 기준과 사람의 건강 보호 기준 초과는 없었고 대기질 측정에서도 유해 물질 검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와 화성시는 사고 직후 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일 대 일로 매칭해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유가족 437명에게 숙박시설 227실을 제공했고, 산재보험 신청 6건, 법률상담 21건 등을 포함해 피해자와 유가족의 요청 사항 120건을 지원했다. 또 생존자와 유가족, 소방대원들의 심리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2023 잼버리 대회 실패, 왜 뒷수습을 서울시가 해야 하나”

    박수빈 서울시의원 “2023 잼버리 대회 실패, 왜 뒷수습을 서울시가 해야 하나”

    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지난 25일 제32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결산 과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박수빈 의원은 우선 잼버리 대회 실패의 근본 원인으로 여성가족부의 역량 부족과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꼽았다. 그러면서 중앙정부 행사에 지방정부 공무원들이 무분별하게 동원된 일은 매우 이례적이며, 그로 인해 비용을 당겨쓰게 만든 일 또한 문제였는데 더욱 심각한 것은 ‘결산 과정에 치명적인 하자’가 있었다고 강력 비판했다. 실제 2023 잼버리대회 당시, 정부는 대원들을 서울시를 포함해 8개 광역자치단체에 비상대피시켰고 그 과정에서 지방정부 공무원들이 무리하게 동원됐으며 그에 따라 예비비와 사무관리비를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하는 일이 발생했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해 “어쩔 수 없었다고 쳐도 서울시가 예비비 사용승인 계획을 세워 비용을 사용했다고 의회에 보고해 놓고, 결산서에는 잼버리 관련 비용을 ‘예비비’ 지출이 아닌 ‘국고보조금’을 쓴 것으로 변경 기재한 것은 자금흐름을 불투명하게 기록한 그야말로 편법 그 자체의 결산서”라고 비판의 소리를 높였다. 행정국은 市의 예비비를 선집행하고 국비 교부로 예비비를 보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박 의원은 결산서에 예비비 보전이 아니라, 없던 신규사업에 국고보조금을 쓴 것으로 기재했으므로 이는 사실과 다른 해명인 셈이라고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알고 보니, 이 모든 과정이 여성가족부 지시사항이었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공문’을 통해 국고보조금 사업으로 잼버리 관련 지자체 예산을 보조해 주겠다며 예비비를 지출하지 않은 것으로 결산 문서를 꾸미게 했다는 것이다. 이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로, 서울시가 국고보조금으로 마치 잼버리 행사를 수습한 것처럼 만들고 정부의 잘못은 결산서에서 지워져버린 셈인데, 지방공무원들이 왜 이러한 정부의 미숙한 일처리를 뒤집어써야 하고 증거인멸 작업에 동원되어야 하냐고 따져 물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중앙정부에 사과를 요구해야 하며 회계상 편법을 요구한 사항에 대한 시스템 개선과 추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고보조금 지원 방식의 지침 개선 요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지방정부의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감시와 대안 제시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불법체류자’여도 화성 화재 희생자 산재보험 보상 가능

    ‘불법체류자’여도 화성 화재 희생자 산재보험 보상 가능

    평균임금의 최대 1300일치 보상유족일시금·유족연금 선택 가능일용직도 회사 근로자 보상 가능유족 항공료 등 사고사에 구상권 청구 경기 화성의 아리셀 공장 화재로 숨진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속속 전해지는 가운데 희생자 대다수가 이주노동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25일 “불법 파견은 없었다”고 밝혔음에도 사망자 신원 파악에 시간이 걸려 사실관계 확인은 두고 봐야 할 상황이다.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외국인 노동자들은 재난지원금이나 산업재해보상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미등록 이주노동자라도 산재보험 적용은 가능할 전망이다. 이상민(행정안전부 장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성 화재 회의를 열고 “인명 피해가 컸던 사고인 만큼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일상으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사고 수습과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현시점에서는 희생된 노동자들에게 정부 차원의 재난지원금을 주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다만 산재보험을 통해 이른바 불법체류자라 할지라도 사망자의 경우 평균임금의 최대 1300일치의 임금을 보상받을 수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불법체류자에게 재난지원금을 주지 않는다”면서도 “사고 회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과 화재보험에 모두 가입돼 있고 산재보험의 경우 불법체류자라도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이번 화재는 업무상 재해가 명확해 보인다. 일용직이라 할지라도 회사 근로자이기 때문에 산재보상 대상이 돼 유족일시금 형태로 받든, 유족연금 형태로 받든 5년 내 선택하면 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일용직 근로자가 일당 10만원을 받았다면 한 달 평균 휴일을 제외한 22.3일(73%)을 적용해 평균 일당을 7만 3000원으로 보고 1300일을 곱해 9490만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중경상을 입었다면 화상 치료에 필요한 요양일수에 따라 평균임금의 70% 수준에 해당하는 휴업 급여를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에서 형사처벌 수위를 낮추기 위해 유족에게 위로금 차원의 보상금을 추가로 지급할 가능성도 있다. 해외에서 한국을 찾아온 희생자 유족들을 위한 항공료와 체재비 등은 사고 회사에서 바로 지급하지 못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지원예산이나 예비비로 우선 집행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유족 항공료 등은 사고 회사가 최우선으로 지급해야 하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지자체에서 선지급하고 추후 회사에 구상권을 청구하면 된다”고 말했다.
  • 충남도의회 “농어업용 전기요금 인상 철회하라”

    충남도의회 “농어업용 전기요금 인상 철회하라”

    ‘농어업용 전기요금 지원 촉구건의안’ 채택“농어업용 전기요금 인상 재검토 해야” 지방의회들이 정부의 전기요금 인상안 전면 재검토와 농어촌을 살리기 위한 합리적 에너지 지원 정책 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제35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김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농어업용 전기요금 지원 대책 마련 촉구건의안’을 채택했다고 25일 밝혔다. 충남도의회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2022년 4월 모든 전기요금을 인상해 농어업에 적용되는 농사용 전기요금이 2022년 2분기 대비 2024년 2분기에 59.2%가 인상됐다. 2025년 2분기에는 77.8%까지 인상을 예고한 상황이다. 농사용은 전체 전기 사용량의 4%를 차지한다. 반면 농사용 전기에 부가가치세를 면제하기 위한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안 등의 관련 법안은 국회 소관상임위원회에서 계류 중이다. 천안에서 오이 농사를 짓는 A씨는 “농어업인들은 원자재 비용 상승과 대출금리 인상, 인력난 등으로 힘든 상황에 전기요금 인상으로 영농부담이 심각한 수준에 직면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앞서 전북과 전남 도의회도 우크라이나 전쟁 등 각종 대내외 악재로 농어업 생산비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은 농업을 죽이는 행위라고 한전을 규탄했다. 전남도는 전기요금이 인상되자 지난해 1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예비비 73억원을 긴급 투입, 전년도 4분기에 사용한 전기에 대해 요금 인상분의 50%를 지원했다. 충남도의회 김민수 의원은 “그동안 농사용 전기요금을 따로 분류해 낮게 책정한 이유는 국가기간산업인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기 위함”이라며 “농어업용 전기요금 인상 전면 재검토와 농어민을 보호할 수 있는 요금 관련 법안 마련으로 농어촌 지역을 살려달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예결위,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 원안대로 의결

    경북도의회 예결위,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 원안대로 의결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재철)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결산심사에서는 예결위원들의 지적과 심도 있는 토론이 있었으며 특히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에게 세입추계 정확성 도모, 이월·불용액 최소화, 집행률 제고를 통해 사장(死藏)되는 예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개선 의지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정근수 의원(구미)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인건비 명시이월이 많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토를 요구하는 한편, 유보통합 진행상황에 관해 질의하고 현장에서 어려움이 많은 만큼 교육청에서 각별한 관심을 쏟아 줄 것을 당부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은 지방 상생 기업 펀드에 관해 관리·감독이 부실하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경북의 기업경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경북에서 생산되는 쌀을 브랜드화해 케이푸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냉동김밥을 만드는데에 적용시킨다면 경북의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이에 대한 방안을 강구해 볼 것을 주문했다. 김경숙 의원(비례)은 민방위 훈련에 필요한 장비 지원이 없다고 지적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민방위 훈련인데 물품 관리 감독이 부실하다며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중 40%가 국고로 귀속된다며 금액이 상당히 큰 만큼 타시도에서 도입중인 중가산금제도를 도입하여 40%나 되는 금액을 감액해 볼 것을 주문했다. 권광택 의원(안동)은 지방교부세 인센티브에 관해 질의하며,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통해 인센티브를 확보하여 경북도 예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에서 지도·감독을 당부하는 한편,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아기를 키우는 부모의 의견을 들어서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기욱 의원(예천)은 매년 반복되는 세입 예산의 과소 편성으로 정확성이 떨어지는 점을 지적하고 이것이 계속되면 예산의 효율성, 건전성이 저해되니 앞으로 이 부분에 관심을 갖고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효광 의원(청송)은 악기뱅크 사업에 관해 좋은 취지에 비해 운용 성과가 미진하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운영해 볼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교육청의 23년도 순세계잉여금이 22년도에 비해 두배나 늘었다고 질타하고 앞으로 예산편성단계부터 충분한 예측과 검토를 통해서 사장(死藏)되는 예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했다. 박채아 의원(경산)은 경북이 성평등 지수가 하위 지역이라는 보도가 있다고 지적하고 기존에 고령층 대상으로 하던 인식 개선 관련 교육보다는 사회에 진출한 여성에게 필요한 정책을 입안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영유아 대상 조부모 돌봄 제도를 조속히 도입하여 저출생 극복에 더욱 박차를 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순범 의원(칠곡)은 시도 보조금 반환금이 많다며 이 비용을 최소화 하도록 주문하는 한편, 자치경찰위원회 재배정 예산에 대한 정산 규정이 없다고 지적하고 앞으로는 그 성과에 대한 기록을 하고 실적을 나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청의 국외출장여비가 매년 사고이월 되고 있다며 의회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의지를 가지고 개선방안을 찾아 볼 것을 주문했다. 김일수 의원(구미)은 독도 관련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독도 영유권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정부차원에서 관련 사업이 취소가 됐다 하더라도 경북도에서 재추진을 하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독도 관련 사업은 조금 더 경각심을 갖고 추진해 볼 것을 당부했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는 지역에 고소 살수차 보급이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필요한 소방장비는 빠르게 확보하여 화재발생 시 민첩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교육관련 전자제품들은 최신형으로 공급하여 학생들 교육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만 의원(영주)은 대구경북통합과 관련해 소방본부 차원에서 준비하는 것이 있냐고 질의하며 앞으로 통합이 되면 자치소방이라고 간주를 하고 소방본부 전 직원들이 힘을 합쳐 도민의 안전과 행복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를 부탁했다. 최병준 의원(경주)은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복구가 늦어지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시간이 늦어질수록 주민들이 받는 고통이 크다며 관계 공무원들이 사전 계획을 좀 더 면밀하게 세워 피해복구를 조속한 시일내에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서석영 부위원장(포항)은 기술직 공무원 사기앙양을 위한 인사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지역 공공의료원에 의사가 부족하다며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원 운영에 더욱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학생 도박 문제가 심각하다며 교육청에서 관심을 가지고 도박 예방 사업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건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재철 위원장(영덕)은 대구경북통합문제에 관해 질의하며 단순히 물리적으로 합치는 방식이 아닌 동일성이 있는 시군간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통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교육청도 이에 대한 대응책을 준비해 향후 벌어질 상황에 기민한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도가 원자력 관련 업무추진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하고 에너지 독립을 위해 경북이 선도적인 자세로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기초지자체와도 협력해 에너지 부분에서 경북이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소관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를 촉구했다. 한편, 2023년 8월 29일 구성된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년여간 도청 및 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당초예산안,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까지 도민의 혈세를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총력을 기울여왔다. 뿐만아니라 지난 10월 포항, 영덕 동해안 주요사업장 및 민생현장 방문을 통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고통받는 어민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황재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 1년여간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 덕분에 예결특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도민이 필요로 하는곳이라면 언제든지 찾아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말로 이날 심사와 예결특위 활동을 모두 마무리 지었다.
  • 광명시의회,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 폐회

    광명시의회,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 폐회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21일 제28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1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 총 43건을 의결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 지난 19일과 20일에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종합 심사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조정했다. 아울러, 이재한 의원은 시정질문을 이형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안성환 의장은 “2년 동안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광명시의회를 위해 함께해주신 동료 의원 및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새로이 선임될 제9대 후반기 의장을 중심으로 시민의 뜻과 바람을 시정에 제대로 담아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 돌입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 돌입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재철)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북도지사와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에 대한 심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심사할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은 경상북도 소관 세입 결산액이 13조 4215억 6600만원이고, 세출 결산액은 12조 5962억 3500만원이며, 세입에서 세출을 차감한 잉여금은 8253억 3100만원으로 이 중 이월사업비 5296억 6900만원, 국고보조금 반납금 57억 7300만원을 공제한 순세계잉여금은 2898억 8900만원이다. 경북도교육청 소관 세입 결산액은 6조 3847억 4200만원이고, 세출 결산액이 5조 6036억 1800만원이며, 세입과 세출의 차인 잔액인 세계잉여금은 7811억 2500만원으로 이 중 다음 연도 이월액 6726억 3100만원, 보조금 반납예정액 2억 1600만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082억 7700만원이다. 이번 결산심사에서 예결위원들은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이 애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그 과정과 실적을 꼼꼼히 살펴보고, 향후 결산심사 결과를 집행부 재정 운용에 반영하여 불용되거나 이월되는 예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주문할 예정이다. 황재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산의 실효성과 적시성, 불용액과 이월액 최소화 등 재정이 효율적이고 건전하게 운용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라며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서 부적정한 예산편성과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저해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조치를 요구하여 앞으로 도민의 혈세가 적정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결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은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승인을 받는다.
  • 檢, 김정숙 여사 ‘인도 출장’ 수사 착수

    檢, 김정숙 여사 ‘인도 출장’ 수사 착수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70)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조아라)는 19일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고발 사건이 접수된 지 약 6개월 만이다. 검찰은 4차장 산하 공정거래조사부 소속 검사 1명을 투입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발인 조사 후 당시 출장에 관여한 정부 인사들에 대한 수사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의원은 지난해 12월 김 여사를 국고 손실,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김 여사가 2018년 11월 문 전 대통령 없이 3박 4일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했는데, 이 출장이 인도 정부 초청이 아닌 김 여사 요청에 따라 이뤄져 예비비 4억원이 불법 사용됐다는 의혹이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달 발간한 회고록을 통해 김 여사의 방문이 인도 정부의 초청에 따라 이뤄진 공식적인 외교 활동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정치권에서는 진실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검찰은 이 시의원이 출석하면 김 여사가 2018년 프랑스 파리 국빈 방문 당시 착용한 명품 재킷을 반납하지 않았다는 의혹, 청와대 여성 경호관으로부터 개인 수영 강습을 받았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 여사는 이날 인도 출장 관련 각종 의혹을 제기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경찰에 고소했다. 배 의원은 지난달 31일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김 여사가 인도를 방문할 당시 대통령 전용기를 사용하면서 2억 3000여만원의 비용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檢 김정숙 여사 수사 착수한 날, 文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檢 김정숙 여사 수사 착수한 날, 文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17일 문 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채소 농사를 짓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자주양파, 자주감자, 감자를 수확했습니다”라면서 사진 4장을 올렸다. 사진 속 문 전 대통령은 양파와 감자 등을 손에 들고 있거나 수확한 농작물을 쌓아둔 채 앉아있는 모습이었다. 문 전 대통령은 사진을 올리며 ‘밭일에 진심’, ‘부농은 아닙니다만’, ‘이만하면 대농’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날은 김 여사의 2018년 타지마할 출장을 둘러싸고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데 이어 김 여사 측이 고소로 ‘맞불’을 놓은 날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조아라)는 김 여사를 검찰에 고발한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을 오는 19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 시의원은 김 여사가 인도 정부의 초청이 아닌 자신의 요청으로 인도를 방문했으며 이 과정에서 예비비 4억원이 불법 사용됐다며 김 여사를 국고 손실,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지난해 12월 검찰에 고발했다.검찰은 이 시의원을 상대로 김 여사가 2018년 프랑스 파리 국빈 방문 당시 착용한 명품 재킷을 반납하지 않았다는 의혹, 청와대 여성 경호관으로부터 개인 수영 강습을 받았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발인 조사 후 당시 출장에 관여한 정부 인사들에 대한 수사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 측도 ‘역공’에 나섰다. 이날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여사가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지난달 31일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김 여사가 인도를 방문할 당시 대통령 전용기를 사용하면서 2억 3000여만원의 비용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검찰, ‘김정숙 여사 인도방문 의혹’ 수사 착수

    검찰, ‘김정숙 여사 인도방문 의혹’ 수사 착수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70)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 수사에 착수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조아라)는 19일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고발 사건이 접수된 지 약 6개월 만이다. 검찰은 4차장 산하 공정거래조사부 소속 검사 1명을 투입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발인 조사 후 당시 출장에 관여한 정부 인사들에 대한 수사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의원은 지난해 12월 김 여사를 국고 손실,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김 여사가 2018년 11월 문 전 대통령 없이 3박 4일 일정으로 인도를 방문했는데, 이 출장이 인도 정부 초청이 아닌 김 여사 요청에 따라 이뤄져 예비비 4억원이 불법 사용됐다는 의혹이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달 발간한 회고록을 통해 김 여사의 방문이 인도 정부의 초청에 따라 이뤄진 공식적인 외교 활동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정치권에서는 진실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검찰은 이 시의원이 출석하면 김 여사가 2018년 프랑스 파리 국빈 방문 당시 착용한 명품 재킷을 반납하지 않았다는 의혹, 청와대 여성 경호관으로부터 개인 수영 강습을 받았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 여사는 이날 인도 출장 관련 각종 의혹을 제기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경찰에 고소했다. 배 의원은 지난달 31일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김 여사가 인도를 방문할 당시 대통령 전용기를 사용하면서 2억 3000여만원의 비용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심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심사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승직)는 11~12일 이틀에 걸쳐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조례안 7건과 건설도시국, 대구경북공항추진본부, 소방본부 소관 ‘2023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공공기관 출연금 등 정산검사 결과 보고의 건’ 을 심사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2023년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적정성과, 효율성, 사업추진의 문제점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집행부의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면밀한 심사를 이어갔다. 특히, 이월사업의 경우 사업 계획단계부터 면밀한 조사로 사업 지연을 미연에 방지해 줄 것을 강조했고, 향후 예산 편성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도민행복과 소방공무원 복리 증진을 위해 의원발의한 7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박선하(비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유니버설디자인 생활환경 조성 조례안’과 이선희(청도, 기획경제위원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공동주택관리 감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규탁(비례, 문화환경위원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공사‧상 소방공무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창기(문경2, 건설소방위원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김홍구(상주2, 건설소방위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이다. 박승직 건설소방위원장(경주4)은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들을 집행부에서는 내실 있게 반영하여 향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서울시의회 “서울시 2023회계연도 결산결과, 결산상잉여금 과다 발생”

    서울특별시의회(김현기 의장)는 12일 2023회계연도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 결산을 분석한 「2023회계연도 서울시 및 교육청 결산 분석」을 발간했다. 이번 결산 분석은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의 세입·세출결산, 기금결산, 예비비 지출을 포함한 41개 주요사업을 선정하여 집행과정과 운영성과 등을 분석했다. 먼저 세입·세출결산의 경우, 2023회계연도 서울시 예산현액은 총 51조 4900억원으로 세입결산액은 예산현액 대비 98.6%, 50조 7585억원, 세출결산액은 예산현액 대비 92.2%, 47조 4604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세입결산액과 세출결산액의 차액인 결산상잉여금은 3조 2981억원이고, 이중 보조금실제반납금과 이월액을 공제한 순세계잉여금은 1조 6459억으로 금번 제출된 제1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세입처리 후, 법정정산분 등을 제외한 금액은 가용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서울시 교육청의 2023회계연도 예산현액은 총 14조 3880억원으로 세입결산액은 예산현액 대비 92.5%, 13조 3145억원, 세출결산액은 예산현액 대비 81.8%, 11조 7664억원이며, 결산상잉여금은 1조 5480억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입·세출결산 총괄분석 중 ‘결산상잉여금’과 관련하여 서울시의 경우에는 최근 3년간 예산현액 대비 결산상잉여금의 비율은 10.6%로 경기도 3.7%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확인되는바, 결산상잉여금이 증가하면 차년도 세출재원 확보에는 긍정적인 결과를 발생시키나, 차이가 발생한 만큼 세수 추계, 사업 수요예측 등의 부정확성이 드러난 지표 일 수밖에 없어 보다 정밀한 세수 추계, 사업별 집행가능성 검토와 이에 맞는 적정 예산편성 및 성실한 예산집행을 통해 한정된 예산에 대한 재원 배분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기금결산의 경우에는 2023회계연도 서울시 기금결산 결과, 17개 기금, 26계정을 운용한 것으로 기금 수입은 예치금회수 3조 2669억원을 포함한 총 6조 5318억원이며, 이와 연동한 기금 지출은 6조 4907억원으로 기금의 수입과 지출이 불일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금의 수입과 지출이 일치하지 않는 사유는 이월액으로 인한 것으로 최근 5년간 기금 이월액은 2019회계연도 52억 2100만원, 2020회계연도 119억 2800만원, 2021회계연도 95억 4000만원, 2022회계연도 361억 3000만원, 2023회계연도 772억 2900만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바, 기금은 일반회계와 달리 회계연도중 필요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예산을 보다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어 부득이한 사정을 제외하고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이월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다음으로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결산결과,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은 예비비를 지출함에 있어 관련 법령 및 기준 등을 위반한 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검토됐다. 41개 주요 세부사업들에 대한 결산 분석을 살펴보면, 서울시 소관 서울형 멘토링 사업 추진, 미래시민학교(가칭 인생전환센터) 조성 운영 사업은 반복적으로 예산을 이월하고 있어 연내 집행할 수 있는 범위의 예산을 편성하여 집행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을 면밀하게 파악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청년과 함께하는 서울형 강소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부정확한 사업 수요 예측으로 예산을 과대 편성하여 불용액을 발생시킨 것으로 검토되며, 실감형 온라인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조성 및 운영, 서울시 문화유산보존센터(기존 통합수장고) 건립, 한양도성 인왕곡성 성곽보수,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운영 사업은 집행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교육청 소관, 그린스마트스쿨, 중등기초학력향상지원 사업은 사전절차 미이행, 계획 변경 등의 사유로 집행률이 저조한 것으로 확인되는바, 면밀한 계획수립을 통해 집행률을 높일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본 보고서 발간과 관련해서 서울특별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2023회계연도 서울시 및 교육청 결산 분석」은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 결산을 전반적으로 분석하여 시민께 정보를 제공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기여하려는 것”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김 의장은 “이번 제출된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기금결산 승인안 심사와 관련, 결산은 한 회계연도 동안 지자체의 재정상태와 집행성과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엄밀한 심사를 통해 서울특별시의회의 결산 승인이 적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재정감시자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청 결산 심사를 끝으로 전반기 마무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청 결산 심사를 끝으로 전반기 마무리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는 제347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지난 11일~12일, 양일간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3회계연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14건을 심사·의결하며, 제12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결산심사에 앞서 ▲박순범(칠곡2)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호국보훈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황재철(영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배진석(경주1)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학도병 선양 및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윤종호(구미6)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환경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상북도교육청 학교산림교육 활성화 조례안’ ▲황두영(구미2)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및 학습권 보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10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13건의 안건을 심사하여,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교육청 가정형 Wee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2024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등 3건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10건은 원안가결했다. 교육청의 결산 승인안을 보면, 2023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현액은 6조 3672억 원이며, 세입결산액은 6조 3847억 원, 세출결산액 5조 6036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각각 4380억원, 6215억원 감소하였으며, 세입과 세출의 차인잔액인 세계잉여금은 7811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1836억 원 증가했다. 교육위는 결산 심사에서 교육정책 추진과 사업관리가 효율적으로 진행되었는지 도의회에서 의결한 예산을 당초 승인된 목적으로 적정하게 집행했는지, 집행 과정에서 잘못된 사례가 없었는지 등에 대해 예산 집행실적, 이월사업, 불용 사유, 예산의 성과보고서 등을 심도 있게 심사하였으며, 집행잔액 또는 이월액이 과다 발생한 사업은 예산이 사장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앞으로는 예산액이 적정하게 편성되도록 신중을 기할 것 등 교육정책 추진과 예산집행에 대한 개선 요구와 대안을 제시하며, 원안 가결했다. 한편, 결산 심사에 앞서, 교육위원들은 예천동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AI 코스웨어 활용 수업을 참관하며 디지털 교육 대전환 시대에 달라지는 교실의 모습, 수업방식의 변화, 달라지는 교사의 역할 등에 대해 학교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승오(영천2) 위원장은 제12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일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도민과 교육수요자들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교육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 포천시, 경기도 도로 제설 평가에서 ‘최우수’ 선정

    포천시, 경기도 도로 제설 평가에서 ‘최우수’ 선정

    경기도 시군별 도로 제설평가에서 포천시가 최우수 시군에 선정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설해 대책 수립, 장비 사전 정비 및 유지관리, 제설 모범사례 등 17개 항목을 평가해 상위 9개 기관을 선정했다. 우수는 동두천시, 용인시, 파주시, 고양시가/ 장려는 김포시, 부천시, 평택시, 양평군이 선정됐다. 제설 대책 기간은 11월 15일부터 다음 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이지만 시군에서는 설해 대책 수립에 따른 제설 장비 정비 및 수리, 제설제 구매, 장비 임차, 개선방안 수립 등 일 년 내내 제설 대책을 준비하고 실행한다. 포천시는 마을 제설 장비 지원을 위한 예비비 확보, 폭설 대비 모의 훈련 실시, 차량고립 시 구난 대책 강구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경기도는 평가 결과 우수 상위 9개 시군에 표창장과 도로 유지관리 지원사업비 2억 원을 지원한다. 최우수는 4천만 원, 우수는 3천만 원, 장려는 1천만 원씩이다. 양춘석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도로 제설 평가는 제설업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겨울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부, 北 오물풍선 피해 지원한다…서울·경기 자체 예산 활용

    정부, 北 오물풍선 피해 지원한다…서울·경기 자체 예산 활용

    정부가 북한의 오물풍선으로 인한 피해를 서울시와 경기도의 예비비 등 자체 예산을 활용해 보상하기로 했다. 10일 행정안전부는 ‘북 오물풍선 살포로 발생한 피해에 대한 지원방안’을 오는 11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보고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북한이 날린 오물풍선으로 차량 앞 유리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이를 지원할 법적 근거가 없어 피해 보상을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정부가 파악한 북한 오물풍선으로 인한 재산 피해는 8건으로 모두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발생했지만, 피해 규모는 향후 신고에 따라 늘어날 수도 있다. 이에 피해가 발생한 서울시와 경기도에서는 예비비 등의 자체 예산을 활용해 발생한 피해에 대해 신속하게 지원할 전망이다. 정부는 “북한의 오물풍선 피해를 지원하는 입법이 국회에서 추진되고 있지만, 법 개정 전에 지방자치단체가 피해 주민에 대해 신속하게 지원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말과 이달 초 두 차례에 걸쳐 남측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를 빌미로 오물풍선을 날렸고, 약 1000개가 남측에서 식별됐다. 지난 6~7일 탈북민 단체들이 대북 전단을 다시 띄우자 북한은 8일 오후 11시쯤 오물풍선 살포를 재개해 9일 새벽까지 330여개의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했다. 이어 9일 오후 9시 40분부터 10일 오전 8시 30분까지 310여개의 오물풍선을 살포했다. 북한이 최근 네 차례에 걸쳐 살포한 대남 오물풍선은 총 1600개 이상으로 추정된다.
  • 경북도의회, 제34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경북도의회, 제34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47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도정질문, 2023회계연도 결산 심사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오는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선희(청도), 황명강(비례), 김경숙(비례) 의원이, 6월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남영숙(상주), 허복(구미), 박채아(경산)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발전적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경북도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등 51건의 조례안과 경북도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등 동의안 4건, 경북도와 교육청의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건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배한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조례 제·개정과 포항·구미 특화단지 유치, 안동·경주·울진 신규 국가 산단 선정 등 경북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의정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제12대 도의회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는 한편, “12대 전반기 도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의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대구경북신공항 복수 화물터미널 설치를 강력하게 촉구해 나갈 것”을 강조한다.
  • 예비비 배정 전에 출국…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사전답사단 규정 위반 의혹

    예비비 배정 전에 출국…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사전답사단 규정 위반 의혹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타지마할 방문 당시 김 여사를 보좌하는 청와대 실무진들이 예비비 집행 규정을 위반하고 예산 배정 전 인도로 미리 출국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6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청와대 실무진 3명과 문체부 직원 1명은 2018년 10월 30일 비행기를 통해 인도 델리로 출국했다. 문체부가 인도 출장을 위해 기획재정부에 일반예비비 배정을 신청한 것은 같은 해 10월 29일이었고 대통령 재가를 거쳐 실제 예비비가 배정된 것은 10월 31일이었다. 예산이 배정되기 전에 이미 출장을 떠났다는 것이다. 기재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은 예비비가 세출예산으로 배정되기 전에 예비비를 미리 집행해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배 의원은 “관련 사실관계를 조사해 예비비 지출 규정을 위반한 것이 사실이라면 당시 관련자들 모두에게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라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김 여사의 타지마할 방문에 대해 “의혹이 점입가경”이라며 공세 수위를 더욱 높였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 “‘타지마할 방문이 현지에서 결정됐다’는 민주당 측 주장과 달리 ‘답사팀이 사전에 결정했다’는 사실이 새로 밝혀졌다”며 “까도 까도 터져 나오는 타지마할 의혹에 광화문 저잣거리에는 ‘양파 여사’라는 비아냥이 흘러 다닌다”고 비판했다. 그는 “진실은 부력이 있어 언젠가 표면으로 떠오른다. 타지마할 진실도 부력의 원칙에 따라 표면으로 드러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과 문 전 대통령은 숨기고 감춘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여사 인도 순방 관련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박수영 의원은 페이스북에 “고소한다고 하니 빨리하기를 권해 드린다”며 “온 국민이 실체적 진실을 알고 싶어 하시니 하루빨리 수사가 진행돼 진실이 드러나길 바란다”고 꼬집었다.연일 이어지는 공세에 문 전 대통령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재임 시절 부인 김정숙 여사가 대통령기록물에 해당하는 인도 전통의상 선물을 훼손, 무단 반출해 블라우스로 만들어 입었다는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 주장에 대해 “제발 품격 있는 정치를 하자”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전날 김 여사가 2018년 7월 인도 방문 당시 인도 대통령 부인에게서 선물로 받았던 인도 전통의상 ‘사리’를 국가기록물로 보관하지 않고 이를 조각내어 블라우스로 만들어 입고 다녔다며 대통령기록물 무단 반출 의혹에 대한 특검을 촉구했다. 외국으로부터 받은 가액 100만원 이상 선물은 대통령기록물로 보관하도록 하고, 이를 손상하거나 무단 반출한 자를 처벌하는 현행법을 정면으로 위반했다는 취지다. 이에 대해 문 전 대통령은 김 여사가 2018년 인도 방문 당시 선물 받은 전통 의상 가운데 1세트로 블라우스를 만들어 같은 해 11월 김 여사의 인도 방문 때 착용했던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상대 국민들의 호감을 이끌어내고자 일종의 의상외교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언론보도에 의하면 해당 의원은 제 아내가 2018년 7월 당시 선물 받은 사리 13세트 중 블라우스를 만든 사리 외에는 모두 대통령기록물로 보관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며 “그렇다면 당시 청와대가 사리 선물 세트를 대통령 기록물 여부를 분별해서 처리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리 1세트로 만든 블라우스는 외교를 위한 좋은 목적으로 사용했다. 이것이 비난받을 일인가. 잘한 일 아닌가. 더군다나 6년이 지난 일을 이렇게 비난하며 특검을 주장하다니 한심하지 않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 전 대통령은 전날에도 국민의힘 공세를 두고 ‘치졸한 시비’라고 비판했다.
  • 광명시의회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 17일간 일정 시작

    광명시의회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 17일간 일정 시작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제9대 전반기 마지막 의사일정인 제1차 정례회에 돌입했다. 1년에 두 차례 개최되는 정례회 중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회의인 제285회 제1차 정례회는 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회기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 등 총 43건을 심의·의결한다. 특히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2023회계연도 예비비지출 및 결산 승인안,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 오는 2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종합 심사하고,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며 이번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성환 의장은 “제9대 광명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우리 광명시의회 의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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