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예보
    2026-07-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300
  • 추석 보름달, 중부지방만 보일 듯

    중부지방에서는 민족 대명절 ‘추석’에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흐린 날씨 때문에 달이 보이는 곳이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4일과 15일에는 일본 남쪽 해상에 있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면서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귀성길 교통에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8일 예보했다. 추석 당일인 15일 서울의 경우 달이 뜨는 시간은 오후 5시 44분이나 달이 가장 높이 떠 환하게 보이는 남중 시간은 오후 11시 27분으로 파악됐다. 다른 지역의 달 뜨는 시간은 오후 5시 33~45분이며, 남중 시간은 오후 11시 17~29분으로 밤 12시 전에 가장 환한 추석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인 귀경이 시작되는 16일은 중국 산둥반도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주말인 17~18일에도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기온은 16일 금요일까지는 평년보다 다소 높은 분포를 보이다가 토요일인 17일부터는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아침과 낮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금감원·예보 등 금융공기업 하반기 공채 돌입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공기업이 하반기 공채에 돌입한다.  금융감독원은 하반기 공개채용에서 신입직원 55명, 경력직원(외부전문인력) 10명 등 총 65명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입직원은 경영학·법학·경제학·정보기술(IT)·통계학·금융공학·소비자학 등 7개 분야를, 경력직원은 법률·산업분석·통계분석·리스크관리·국제협력 등 5개 분야를 모집한다. 변호사, 회계사, 공인재무분석사(CFA), 보험계리사, 정보처리기사 등 5종 자격증 소지자는 가점이 부여된다. 영어점수는 일정 점수(토익 730점 등) 이상이면 모두 만점을 부여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9일부터, 필기시험은 15일 실시한다.  예금보험공사도 이날 올 하반기 정규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에서 30명 내외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금융일반·회수조사·정보기술(IT)·일반행정(고졸) 등이며 나이, 학력, 전공, 어학성적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 방식이 적용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해외자산 회수와 정리제도 국제기준 마련 등의 업무 분야를 위해 해외인재를 별도로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7일부터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각각 금감원 채용홈페이지(emp.fss.or.kr)와 예보 홈페이지(www.kd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고시 플러스]

    인사처, 공무원 헌장 해설서 발간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헌장과 실천 강령을 정리한 해설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다짐’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공무원 헌장을 35년 만에 개정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인사처는 “헌장과 실천 강령이 짧게 축약된 형태라 새롭게 정리된 공직 가치를 이해하도록 돕는 구체적 사례와 설명을 담았다”며 “공무원 교육기관에서 해설서를 교재로 공직 가치에 대한 교육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 전 공무원 헌장이 공무원의 신조 위주로 짜여졌다면 새 헌장은 직무수행의 방향성을 담은 공직 가치 9가지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한국행정연구원의 연구 용역으로 작성된 해설서는 50쪽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12개의 실제 사례가 포함됐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 33개 공무원 교육기관은 앞으로 이 해설서를 교재로 활용하게 된다. 인사처는 해마다 각 기관에 공직가치 관련 교육의 비중을 30%로 하도록 교육규정 지침을 내리고 있다. 아울러 ‘공무원 헌장의 이해’라는 이러닝 프로그램도 공무원 헌장 해설서를 토대로 개발한다. 해설서는 8일 인사처 홈페이지(www.mpm.go.kr)에 게시된다. 사회복지공무원 1623명 확충 정부가 내년도 읍·면·동 복지 허브화 사업 확대 계획에 따라 사회복지공무원 1623명을 확충하기로 했다. 사회복지직 공무원 960명을 새로 선발하고 행정직을 재배치한다. 또 읍·면·동 복지 허브화 대상 지역을 현재 700곳에서 2100곳으로 3배 늘린다. 사례 관리 대상자 발굴 지원도 확대된다. 민간 자원과 연계하는 사례 관리 지원액은 600만원에서 840만원으로 인상된다. 또 현장 방문 차량 2067대를 신규로 지원해 맞춤형 복지팀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지원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 협업으로 추진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은 연초 33개 지역으로 시작해 올해 안에 933개 지역으로 확산된다. 이로 인해 올해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선발 예정 인원은 지난해보다 973명 늘었다. 기상직 7급 실질경쟁률 25대1 지난달 27일 치른 올해 기상직 7급 시험의 실질 경쟁률이 25대1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시험 지원자 405명 가운데 250명이 실제 시험을 치렀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15명 선발에 464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338명이 실제 시험을 치러 실질 경쟁률은 22.5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에 비해 올해 실질 경쟁률이 다소 상승한 것이다. 기상직 7급 시험 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 물리학개론, 기상역학, 일기분석 및 예보법, 물리기상학이다. 국어,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지난해보다 쉬웠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기상직 7급 합격선인 392점보다 커트라인이 다소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정답 이의 제기를 받았다. 과목별 출제위원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답확정검토회의 검토를 거쳐 오는 13일 이의 제기에 대한 결과를 낼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28일 발표된다.
  • 폭염 끝나니 먼지 폭탄

    폭염 끝나니 먼지 폭탄

    폭염이 물러가니 초가을 늦더위와 함께 미세먼지가 찾아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중국에서 날아든 대기오염 물질에 대기정체가 더해져 수도권과 영남, 호남 남부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8일 오전에는 ‘나쁨’ 단계를 보이다 오후에 ‘보통’ 단계를 회복할 것”이라고 7일 예보했다. 가을 기운이 완연해진다는 백로인 7일에도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나쁨’ 단계였다가 대기확산이 원활해진 오후에 ‘보통’ 단계에 들어섰다. 8일에도 오전 한때 머물던 중국발 미세먼지가 오후에 불어오는 동풍에 밀려 나갈 것으로 예상됐다. 미세먼지는 1㎥당 0~30㎍(마이크로그램)일 경우는 ‘좋음’, 31~80㎍은 ‘보통’, 81~150㎍은 ‘나쁨’, 151㎍ 이상은 ‘매우 나쁨’으로 구분된다. 또 8일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23~31도 분포로 평년 기온보다 약간 높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광주 30도, 부산·전주 29도, 제주·대구·청주 28도, 서울·대전 27도, 강릉 25도 등을 보이겠다.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서울·경기지역과 강원 영서, 충북 북부, 경북 내륙지역에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한편 이날 범부처 미세먼지 연구기획위원회는 ‘과학기술기반 미세먼지 대응전략’을 주제로 공청회를 열고 2023년까지 드론과 같은 무인비행체를 활용해 국외 유입 미세먼지 관측망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인공지능(AI)의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현재 ‘2일 예보 시스템’을 ‘7일 예측 시스템’으로 구축한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한국-미얀마 민간경제교류회 발족

    한국-미얀마 민간경제교류회 발족

     비정부기구인 ‘황사를 막는 사람(황막사)’ 이 주최하고 부동산 전문업체인 우리경매가 주관한 한국-미얀마 민간경제교류회의가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 리베라에서 발족했다. 위 예보(윗줄 왼쪽서 6번째) 미얀마 민족민주동맹(NLD)당 국회의원, 뗏 우 마웅 주한 미얀마대사(7번재)와 국내 중소기업 대표들이 발족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막사 제공.  
  •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공효진, 이미숙의 매서운 따귀 어택 ‘짠내 폭발’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공효진, 이미숙의 매서운 따귀 어택 ‘짠내 폭발’

    ‘질투의 화신’ 공효진은 7시 일기예보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지난주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제작 SM C&C)에서 표나리(공효진 분)는 유방 종양 제거 수술 후 회복되지 않은 몸을 이끌고 방송국으로 달려갔다. 해고위기에 처했었지만 보도국장(권해효 분)의 연락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킬 기회를 얻은 것. 그러나 표나리가 뉴스룸에 도착했을 땐 크로마키 앞에 후배 나주희(김예원 분)가 일기예보 방송을 준비하고 있었다. 표나리는 보도국장에게 “죽어도 이 자리에서 죽겠다”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고 그녀가 일기예보를 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까지 긴장케 만들며 다음 방송을 고대하게 만들었다. 이후 녹록치 않은 표나리의 일기예보 풀스토리가 7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표나리에게 이 일기예보는 본인의 직업과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고 나주희에겐 본인을 조금 더 알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두 사람 모두 절박한 상황. 따라서 크로마키 앞에서 양보 없이 서 있는 두 여자의 팽팽한 대립이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번 7시 일기예보 방송은 보도국장 뿐만 아니라 앵커 계성숙(이미숙 분)까지 관여하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하게 돌아갈 예정이다. 계성숙은 뉴스룸을 찾아온 표나리에게 매서운 따귀까지 때린다고 해 표나리가 맞게 된 연유에도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기상캐스터 일을 계속하기 위해 이를 악문 표나리가 갖가지 수난 속에서 무탈하게 방송을 할 수 있었을지 주목되고 있다. 공효진의 파란만장한 기상캐스터 복귀 여정기가 그려지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오늘(7일) 밤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SM C&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세먼지 ‘나쁨’ 대처법은?…“실내 환기할 땐 1분 내외로”

    미세먼지 ‘나쁨’ 대처법은?…“실내 환기할 땐 1분 내외로”

    가을이 완연해졌음을 알리는 ‘백로’(24절기 중 하나)인 7일 수도권과 전북·영남권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나타났다. 당분간 미세먼지 농도가 일부 지역에서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건강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7일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예보가 ‘나쁨’ 또는 ‘매우 나쁨’인 경우에는 어린이와 노인, 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미세먼지 예보는 농도에 따라 총 여섯 가지 등급, 즉 좋음(0~30㎍/㎥), 보통(31~80㎍/㎥), 약간 나쁨(81~120㎍/㎥), 나쁨(121~200㎍/㎥), 매우 나쁨(201~300㎍/㎥), 위험(301㎍/㎥ 이상) 순으로 나뉜다. 불가피하게 외출을 할 때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 또 장시간 외출 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우리동네 대기질’ 등을 통해 수시로 미세먼지 농도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실내 청소를 하는 경우에는 청소기 대신 물걸레를 사용해야 한다. 외출하고 돌아오면 곧바로 손과 얼굴, 귀 등을 깨끗이 씻고 가급적 물을 많이 마실 필요가 있다고 환경부는 밝혔다. 장시간 환기시키면 실내 공기를 오히려 황사나 미세먼지로부터 오염시키는 결과가 된다. 따라서 앞뒤 창문을 활짝 열고 최단시간(1분 내외)에 환기시켜 주면 좋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는 체육 활동, 현장 학습 등 실외 활동을 자제하거나 중지해야 한다. 학교는 등·하교 시간 조정, 수업 단축, 휴교 등의 대응 조치를 상황별로 맞게 취할 필요가 있다. 식당에서는 기구류를 깨끗이 세척하고 종사자들이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항공기 및 선박 운행 시에는 가시거리를 확인하고 안전장치 등을 미리 점검해야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환경부는 당부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환경부 내년 예산 6조 6158억 쓰임새 살펴보니

    환경부 소관 내년도 예산 규모는 6조 6158억원이다. 환경분야의 난제를 해결하고 성장동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예산은 전년(5조 6976억원)대비 0.3%(150억원) 감액된 5조 6826억원, 기금은 1.0%(90억원) 증액된 9332억원이다. 미세먼지 피해 및 우려 확산에 따라 대기관련 예산이 올해 4115억원에서 5695억원으로 38.4%, 가습기살균제 피해 등 유해화학물질 관리를 위한 환경보건분야가 1472억원에서 1947억원으로 32.3% 증가했다. 반면 상하수도·수질(6.2%)과 환경정책(9.9%) 등은 감액됐다.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서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보급 예산이 각각 2643억원, 525억원, 265억원으로 올해와 비교해 77.0%, 13.1%, 310.7% 증가했다. 중국발 미세먼지 대책으로 2016년까지 한시적으로 추진됐던 한·중 미세먼지 저감 실증협력사업을 1년 연장해 100억원을 배정했고, 예보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초미세먼지(PM2.5) 측정망 확충에 12억원(82곳), 노후장비 교체에 32억원(43곳)을 반영했다. 환경보건분야 예산은 1947억원이 책정됐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예산은 전년(11억원)대비 18.2배 증액된 201억원이다. 피해신청자 증가에 따른 조사판정비 94억원, 의료비·장례비 외에 간병비와 생활자금이 추가된 지원 예산이 68억원, 치료지원을 위한 연구 10억원 등이 신규 편성됐다. 살생물질에 대한 전수조사와 안전기준 마련에 69억원, 흡입독성을 평가하기 위한 챔버장치 도입에 77억원이 투입된다. 노후상수도 정비에 내년부터 2028년까지 12년간 국고 1조 7880억원이 투자된다. 지방상수도 분야는 올해 40억원이 첫 반영됐는데 내년에는 512억원이 편성됐다. 가뭄피해와 낮은 유수율 등 사업의 시급성과 준비성 등을 고려해 군 지역 22곳을 선정해 지원키로 했다. 이윤섭 기획조정실장은 “내년 환경 예산은 시급한 환경 현안을 풀기 위한 문제해결형 예산이자 미래대비형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오늘날씨] 미세먼지 ‘보통’…수도권·강원·충청은 오후에 ‘나쁨’ 될 수도

    [오늘날씨] 미세먼지 ‘보통’…수도권·강원·충청은 오후에 ‘나쁨’ 될 수도

    화요일인 6일 미세먼지는 전 권역 ‘보통’ 수준인 가운데 일시적으로 ‘나쁨’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전북은 오전에, 수도권·강원권·충청권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역의 오존 예보등급은 ‘나쁨’으로 예상된다. 전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에는 덥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 오후에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2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도는 조금 높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1.6도, 인천 22도, 수원 20.3도, 춘천 20.6도, 강릉 19.7도, 청주 20.9도, 대전 21.9도, 전주 20.6도, 광주 21.9도, 제주 23.1도, 대구 23.2도, 부산 23.9도, 울산 21.8도, 창원 22.8도 등이다. 이날 낮 기온은 평년보다 2∼3도가량 높아 약간 덥겠고, 일교차도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신경 쓰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바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끝난 줄 알았지?’ 추석연휴까지 막바지 더위…연휴동안 비소식 없어

    ‘끝난 줄 알았지?’ 추석연휴까지 막바지 더위…연휴동안 비소식 없어

    완연한 가을 날씨가 찾아온 듯 했으나 기온이 오르며 올해 마지막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지난 달 27일 29.7도에서 28일 24.5도로 하루 만에 무려 5.2도나 떨어졌다. 31일에는 19.2도로 20도를 밑돌면서 쌀쌀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9월이 되며 1일 28.6도로 전날 대비 9.4도 올랐다. 5일에는 31.1도까지 치솟아 늦여름 더위가 찾아왔다. 6일 낮에는 수은주가 전국적으로 최고 27∼32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낮 기온은 평년보다 2∼3도가량 높아 덥겠고 일교차도 크겠으니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늦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것은 최근 소멸한 제12호 태풍 ‘남테온’(NAMTHEUN·라오스의 강 이름)이 몰고온 열기가 한반도에 유입된 데다, 맑은 날씨 영향으로 강한 햇볕이 기온을 끌어올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늦더위는 추석명절 연휴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6일부터 16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13∼22도·최고 24∼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동풍의 영향으로 9일과 11∼12일에는 강원 영동에 비가 오겠지만, 그밖의 날에는 전국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경우 낮 최고기온은 6∼7일 29도, 8일 27도, 9∼11일 28도, 12일 29도, 13∼15일 28도, 16일 27도 등으로 예보돼 있다. 올해 추석 명절인 15일에는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은 날씨가 나타나 밤에는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석연휴 전날인 13일부터 16일까지에도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돼 있지 않아 귀성과 귀경에 큰 불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목요일인 8일 2도가량 떨어지기는 하겠지만 추석연휴까지 한낮에는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상청 “추석인 15일 보름달 볼 수 있다…연휴에 비 소식 없어”

    기상청 “추석인 15일 보름달 볼 수 있다…연휴에 비 소식 없어”

    추석 명절 당일인 오는 15일 밤에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일단 기상청은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5일 “추석 명절인 15일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을 것”이라면서도 “대부분 지방에서 보름달 관측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로 예보됐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는 14일에도 전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비가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귀성하는 데 큰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동풍의 영향으로 오는 9일에는 강원 영동에 비가 오겠고,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간 전국 기온은 평년(최저 13∼22도·최고 24∼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수량은 평년(3∼12㎜)보다 적겠지만 강원 영동 강수량은 비슷하겠다. 서울의 경우 낮 최고기온은 이날 30도, 6∼7일 28도, 8일 27도, 9∼10일 28도, 11일 27도, 12∼13일 28도, 14∼15일 27도 등으로 예보돼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9일 강원 영동에 비가 오는 것을 제외하고는 추석 명절인 15일까지 전국적으로 날씨가 좋을 것”이라며 “다만 한낮에는 습하고 더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석 연휴까지 늦더위

    4일 서울의 낮 기온이 한때 30도까지 오르는 등 한풀 꺾였던 초가을 늦더위가 돌아왔다. 이 더위는 다음주 추석 연휴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강원 영동과 영남 지역은 제12호 태풍 ‘남테운’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5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고, 강원 영동 지역과 경상도는 태풍 남테운의 간접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태풍 남테운은 5일 오전 9시쯤 부산 동남동쪽 170㎞ 해상에서 열대저기압부로 바뀌며 소멸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간접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과 강원 영동, 경상도 지역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5일 밤 12시까지 영남 지역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이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다소 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6일도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27~31도 분포를 보이겠다. 이번 주 전국 낮 최고기온은 24~29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다. 서울의 경우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는 14일까지 비 소식 없이 27~28도로 예측됐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주말 내 전국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경상도 일부 호우특보

    주말 내 전국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경상도 일부 호우특보

    주말인 오늘(3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오겠다. 기상청은 비구름의 유입으로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에는 새벽에,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에는 낮부터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경상도 해안지방에는 호우특보가 발령,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부산에는 191mm, 창원 190mm, 남해 204mm의 비가 내리고 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기도 하겠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27도, 전주 28도, 대구 25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어제보다 높겠다. 일요일인 내일(4일)도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다음 주부터는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한편 12호 태풍 남테운은 강한 소양급을 유지한 채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해상에서 북상 중이다. 내일 일본 규슈지방에 상륙한 뒤 급격히 세력이 약해지면서 월요일 새벽에는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질랜드 북동부 해상서 7.1 지진…당국 ‘쓰나미 위협’ 예보 발령

    뉴질랜드 북동부 해상에서 2일 새벽(현지시간) 규모 7.1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지점은 기스본에서 북동쪽 105마일(169㎞)이며, 진원은 19.1마일(30㎞)이다. 뉴질랜드 재해 당국은 강진이 발생하자 ‘쓰나미 위협’ 예보를 발령하고 해안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실제로 이 지진으로 기스본과 인근 지역에서 30초간 진동이 느껴졌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아직 정확한 인적ㆍ물적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강원 영서 오후 소나기···충청·남부 태풍 ‘남테운’ 영향권

    수도권·강원 영서 오후 소나기···충청·남부 태풍 ‘남테운’ 영향권

    금요일인 2일은 한반도가 제12호 태풍 ‘남테운’(NAMTHEUN)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충청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태풍 남테운은 이날 새벽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29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75hPa, 최대 풍속 32㎧의 소형급 태풍으로 시속 12㎞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남테운은 라오스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메콩강의 한 지류를 뜻한다.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중에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내리겠고, 강원 영동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강수확률 60%)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강원영동·전남(서해안 제외)이 30∼80㎜, 경남·지리산 부근 등은 최대 150㎜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서해안 제외)·충북·울릉도·독도는 20∼60㎜의 비가, 서울·경기·강원 영서·충남·전라 서해안·제주·서해5도는 10∼40㎜의 비가 각각 예보됐다. 이들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까지 일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4m로 점차 매우 높게 일어 오후부터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m로 일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을날씨 잠깐 주춤 ‘다소 더워요’…오후엔 소나기 주의

    가을날씨 잠깐 주춤 ‘다소 더워요’…오후엔 소나기 주의

    서늘한 가을 날씨가 잠시 멈췄다. 목요일인 1일 낮 기온이 전날보다 올라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8도까지 오르는 것을 비롯해 전국에서 26∼31도로 예보됐다. 이날 기온은 중부지방이 전날보다 높겠고 남부지방은 비슷하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대기 불안정으로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일부 남부내륙은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와 남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강수확률 60%)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는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중부와 남부내륙 등 비가 예보된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10∼50㎜다. 이들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 서해남부 먼바다, 남해서부 먼바다, 제주도 해상에서 1.5∼5.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동해, 서해남부, 남해서부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파고가 높겠다. 오후 들어 바람이 약해지고 물결도 차차 낮아지겠다. 이날까지 일부 강원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날씨] 낮 기온 올라 다소 더워…미세먼지 전국이 ‘보통’

    [오늘날씨] 낮 기온 올라 다소 더워…미세먼지 전국이 ‘보통’

    목요일인 1일에는 낮 기온이 전날보다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 다소 더울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8도까지 오르는 것을 비롯해 전국에서 26∼31도로 예보됐다. 이날 기온은 중부지방이 전날보다 높겠고 남부지방은 비슷하겠다.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6.3도, 인천 17.9도, 수원 16.7도, 대전 23.9도, 광주 23도, 대구 24.2도, 부산 24.4도, 제주 26.2도 등을 기록했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대기 불안정으로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일부 남부내륙은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강수확률 60%)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와 남부내륙 등 비가 예보된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10∼50㎜다. 이들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이날까지 일부 강원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물안전국 방문, 녹조대책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물안전국 방문, 녹조대책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주찬식 위원장) 소속 의원들은 최근 기록적인 무더위와 강우량 감소에 따라 한강 일부구간에서 녹조가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녹조발생 현장을 방문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녹조현상 대비책 마련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지난 31일(수) 제270회 임시회 일정으로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서울시 녹조 발생 대비책 점검 차 현장을 방문하여 2016년 녹조발생 현황을 점검하고, 조류경보제 경보기준 변경에 따른 단계별 조치사항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날 서울시 물순환안전국 관계자의 보고에 따르면, 서울시는 작년까지 친수구역에 대한 조류경보 기준이 없어 상수원 조류경보제 기준에 따라 한강 전구간을 관리하였으나, 금년「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친수구역에 대한 조류경보제 기준이 신설되어, 한강의 친수활동 구간(잠실대교~행주대교)은‘관심, 경계’2단계로 관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매년 반복되는 한강의 녹조문제와 관련하여 녹조발생의 요인별 영향을 분석하고 녹조저감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한강 녹조발생 원인분석 및 대책 수립연구’용역(2015.12.~2016.12)을 발주하여 현재 충남대학교에서 연구를 수행 중에 있으며, 서울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녹조 피해저감 시나리오를 마련하여 체계적인 녹조 관리대책을 수립할 계획에 있다고 보고했다. 이날 현장에서 주찬식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안전건설 위원들은 금년 한강의 녹조발생 현황은 지난해에 비해 양호한 것은 사실이나, 한강 녹조로 인해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서울시 자체적으로 예보시스템 등 보다 높은 조류경보 기준을 정립하여 관리하는 등 보다 철저히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물순환안전국의 녹조발생 관리 대책과는 별도로, 서울물연구원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엠씨이코리아 등과 녹조제거를 위한 연구 업무협약(MOU)를 맺고 지난 24일부터 한강(양화선착장~안양천 합류지점, 10만㎡)에서 녹조제거선 2척(녹조 응집 제거선 1척, 미세기포 녹조부상 제거선 1척)을 시범운영 중에 있다. 또한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내년 5월 완공을 앞두고 한창 공사가 진행 중에 있는 서울역고가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날 현장에서 도시안전건설 위원들은 남대문 및 주변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주민들과의 소통, 장애인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행시설의 충분한 확충, 서울역광장과의 연결 방식에 대한 이용자 편의 입장에서의 재검토, 식재포트 및 조명의 적정관리 방안, 그리고 향후 운영과정에서 반복적인 예산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계절을 고려한 조경계획 수립 등에 대해 다양한 주문을 쏟아냈다. 특히, 주찬식위원장은 공사 마무리까지 안전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과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훌륭한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토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현재 서울역 7017프로젝트 건설공사는 토목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바닥판 보수와 기둥·코핑부 보수, 바닥판 설치 등의 공사를 10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에 있으며 11월부터 조경공사와 건축공사를 시작하여 내년 5월 완공할 예정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특보···“9월 1일도 강한 비바람”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특보···“9월 1일도 강한 비바람”

    수요일인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강풍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현재 ‘강풍경보’는 울릉도·독도와 서해5도(북한과 인접한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에, ‘강풍주의보’는 서울, 부산, 울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세종, 강원, 경남 일부, 경북, 전남, 충북·남 등 전국 대부분에 각각 발효중이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 14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20m/s 이상으로 예상될 때, 산지에서는 풍속 17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25m/s 이상으로 예보될 때 발령된다. 강풍경보는 육상에서 풍속 21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26m/s 이상으로 예상될 때, 산지에서는 풍속 24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30m/s 이상으로 예측될 때 발령된다. 이와 함께 거의 모든 해상에 풍랑특보도 발효돼 있는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내일인 9월 1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부지방 비바람 ‘쌀쌀’ 서울 오전 16.7도…밤사이 개고 1일 한낮 더위

    중부지방 비바람 ‘쌀쌀’ 서울 오전 16.7도…밤사이 개고 1일 한낮 더위

    31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면서 하루종일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지역별 기온은 대관령 12.5도, 태백 14.4도, 철원 15.4도, 동두천 15.9도, 충주 16.2도, 파주 16.6도, 서울 16.7도, 천안 16.7도 등으로 중부 대부분 지역의 수은주가 20도를 밑돌고 있다. 강한 바람과 비까지 내리면서 체감기온은 크게 떨어져 비교적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주요 지점의 일 최대 순간풍속을 보면 미시령 23.2m/s, 제주 고산 20.7m/s, 여수 17.7m/s, 목포 17.5m/s 등이다. 이에따라 오전 8시 현재 강풍경보는 울릉도·독도와 서해5도에, 강풍주의보는 서울시, 부산시, 울산시, 대구시, 인천시, 대전시, 광주시, 세종시 등 전국 대부분에 각각 발효중이다. 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 14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20m/s 이상으로 예상될 때, 산지에서는 풍속 17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25m/s 이상으로 예보될 때 발령된다. 강풍경보는 육상에서 풍속 21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26m/s 이상으로 예상될 때, 산지에서는 풍속 24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30m/s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30일부터 31일 오전 4시까지 강수량은 을릉도 149.0mm, 상주 화서 20.5mm, 보은 12mm, 고성 현내 10.0mm 등이다. 이처럼 중부지역 기온이 뚝 떨어진 것은 비가 내리는 데다,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대기 상층부의 차가운 공기가 남하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중부지방에서는 한낮에도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관령 14도, 정선 17도, 안양·용인·철원·화천·인제 18도, 서울·과천·김포·인천·안산·의정부·고양 19도 등으로 예보돼 있다. 다만 남부지방의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밤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강원 영서와 충청, 경북에서는 9월 1일 새벽까지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호남 내륙에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31일 오전 5시부터 9월 1일 밤 12시까지 예상강수량은 서울.경기, 강원 영서, 북한 20∼60mm, 충청, 남부 내륙, (31일) 강원 영동, 서해5도, 울릉도.독도, (1일) 남해안, 제주도 5∼30mm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0도 내외로 어제보다 2∼5도, 평년보다 3∼9도 낮겠다”며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거나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나 9월 1일부터는 남서풍에 의해 따뜻한 공기가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최고기온이 서울 29도 등 전국적으로 26∼30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한낮에는 더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4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9월 2일 29도, 3일 28도, 4∼7일 29도, 8일 28도, 9∼10일 29도 등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쌀쌀한 날씨는 일시적인 것으로 내일부터는 낮에 다시 더워질 것”이라며 “다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