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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채영 경기도의원, 집행부진 및 관행적 사업운영 지적...실효성과 책임성을 높인 사업운영 촉구

    이채영 경기도의원, 집행부진 및 관행적 사업운영 지적...실효성과 책임성을 높인 사업운영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6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에서 사회혁신경제국과 노동국의 2024회계연도 결산심의에서 반복적이고 실효성 없는 사업에 대해 강도 높은 점검과 개선을 촉구했다. 이채영 의원은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회혁신경제국의 ‘경기도 적합직무 고용지원금’ 사업에 대해 “집행률이 18.8%에 그친 것은 고용 후 6개월 이후에 고용 지원금이 지급되는 형식으로, 추진 일정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질타하며, “사업 설계 자체가 비현실적이었다”고 비판했다. 특히 “지원 대상 연령을 40대까지 확대한 결과, 40대 채용이 전체의 71.9%를 차지해, 사업 본래의 목적을 벗어났다”고 지적하며, “본연의 목적에 맞는 사업운영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동돌봄 공동체 기회소득’ 사업과 관련해서는 “전국 최초의 실험적 사업임에도 집행률이 18.8%에 그쳤고, 성과지표는 108% 달성이라며 자평하고 있다”며, “성과 목표를 지나치게 낮게 잡은 결과로, 도민 세금으로 수행된 사업에 대해 보다 정직한 성과 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노동국의 ‘경기도 사업장 중대산업재해 예방사업’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여비 집행률이 27.9%로 매우 낮은데, 실적은 100% 달성이라니 납득하기 어렵다”며, “애초 예산 산정이 과도했거나 계획 자체가 부실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2024년 1분기 기준, 경기도가 전국광역자치단체 중 산업재해 사망사고 최다를 기록한 만큼, 예방 사업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노동정책과 사업의 전반적 집행률 부진을 지적하며, “정담회 및 자문단 운영 사업의 집행률은 7%, 불용률은 92.9%에 달한다”며, “코로나19가 끝난지가 오래인데 관습적 서면회의 진행과 같이 매년 반복되는 형식적 예산 편성과 사업운영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채영 의원은 “일자리와 산업안전 정책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정책 기획부터 집행, 평가 전 과정에 걸쳐 실효성과 책임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 중구, 행안부 선정 ‘재난안전관리 우수기관’

    서울 중구, 행안부 선정 ‘재난안전관리 우수기관’

    서울 중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공공기관, 전국 지자체 등 340개 기관의 2024년 실적을 토대로 이뤄졌다.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과정 40여개 지표를 심사한 결과, 중구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구는 ‘365일 24시간 주민 안전 중심 재난관리’를 목표로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재난안전상황실에 재난전담요원을 배치하고 연중무휴 지능형 폐쇄회로(CC)TV 관제 등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즉각 대응하고 있다.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어린이보호구역 내 ‘일단멈춤’ 캠페인,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 생수 냉장고, 양산대여소, 스마트 쉼터, 쿨링포그 운영, 무더위·한파 쉼터 등을 운영하고 폭염·한파 키트를 제작해 취약계층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구는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실전 중심 훈련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화재 발생을 가정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진행한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지난해 시청역 교통사고 등 재난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해 신속하게 대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12월에 ‘중구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를 만들어 이재민에게 임시숙소비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명동, DDP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선 핼러윈,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등 시기별로 인파사고 대응체계를 마련해 안전 관리를 하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훈련과 재난 예방활동을 펼친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기차 화재 예방 위한 현장 행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기차 화재 예방 위한 현장 행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이제영, 국민의힘, 성남8)는 6월 13일(금), 군포시에 위치한 ㈜현대케피코를 방문해 전기차 충전기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전기차 화재 예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전기차 충전기 제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충전기 안전기술 개발 동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향후 관련 정책 수립 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래위는 ㈜현대케피코 관계자로부터 전기차 충전기 기술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충전기·배터리 이상 감지 기술, △전기차 충전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산업 전반의 기술 고도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이어 시험실 및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충전기 화재 예방을 위한 제어기술과 안전장치, 시험 절차 등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전기차 충전 중 화재 발생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현장에서 충전기 및 배터리 이상이 감지되면 즉시 충전이 중단되는 안전 기능이 구현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향후 충전 인프라의 안전성을 높이고 화재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영 위원장은 “충전기와 배터리 관련 기술 및 안전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방문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규제 개선과 지원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선다면, 우리 기업도 충분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역할이며, 경기도의회도 전기차 충전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황명강 경북도의원,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 및 2차 피해 방지 제도적 기반 마련

    황명강 경북도의원,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 및 2차 피해 방지 제도적 기반 마련

    황명강 경북도의원(비례,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2023년 발표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상담지원 현황 및 피해지원 욕구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88%가 2차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자의 신상정보 유출, 사회적 낙인 등 심각한 2차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실질적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냈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 성범죄를 명확히 정의하여 법적 대응의 근거를 마련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방지 및 인식 개선 등 실질적 지원사업을 규정하며, ▲피해자의 신상정보 삭제 지원 기능을 신설했다. 황명강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는 단순히 영상물 유포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 신상정보 유출 및 협박 등 2차 피해로 이어져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함께 피해자 지원 방안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라고 개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황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일상 복귀와 권익 회복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 성범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오는 24일 제35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여름 기후재난 대비 점검

    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여름 기후재난 대비 점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지난 6월 13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특례시 재난대응담당관, 하수행정과, 생태하천과를 만나 여름 기후재난 대비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혜 의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급변하는 여름 폭우는 시민분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하여, 고양특례시는 현재 어떤 여름 풍수해 재난대비를 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재난대응담당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고양특례시는 집중호우 대비 체계와 수해 대비 차단시설, 펌프 설비 점검 등을 진행했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재난대비는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로 잘 대응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축지구 창릉천 통일교는 2022년 집중호우로 파손되어 시민분들의 걱정이 컸다. 고양시 내 풍수해 위험지역 인근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함께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풍수해 안전점검을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하였다. 재난대응담당관은 “여름 수해 관련하여 행정기관이 모여 최선의 대비를 하였고, 이제 대응을 위해 긴장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경혜 의원은 “앞으로 위험지구 개선을 위해 하천 정비, 저류지 정비, 펌프 추가 설치 등 많은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 경기도의회가 나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말해주시면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생태하천과는 “현재 창릉천을 포함한 하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고양특례시 재난대응담당관과 긴밀한 소통과 풍수해 예방대책 시행으로 이번 여름 시민분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답하였다. 그리고, 하수행정과는 “폭우 대비 하수도 정비를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도비를 추가 확보하여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준비 중이다. 본 사업은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경혜 의원은 “주민분들이 창릉천 범람과 관련하여 걱정을 많이 하신다. 고양시가 적극적으로 풍수해 대책과 현장 안전점검, 선제 대응 등으로 시민분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도 중요한 사업이지만, 이번 여름 언제 올지 모르는 폭우에 마음 졸이는 시민들이 많이 계신다. 구청 담당자들과 함께 하수관로, 도로배수로 등을 점검하여 폭우 대비를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고양특례시 24시간 재난대응 상황실을 운영하시고, 지역 곳곳을 살펴봐 주시는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다가올 여름 폭우에 인명피해가 없도록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하였다.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협력의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 온라인 상담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 암 검진, 모두에게 필요한가…‘80세 이후’는 다시 따져봐야

    암 검진, 모두에게 필요한가…‘80세 이후’는 다시 따져봐야

    80세 이상 고령자에게는 위암과 대장암 내시경 검진의 효과가 뚜렷하지 않다는 평가 결과가 나왔다. 건강 상태와 기대수명 등을 고려해, 꼭 필요한 경우에만 검진을 시행해야 한다는 지적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PACEN)은 16일, ‘위암 및 대장암 검진의 최적 연령’을 제안한 연구를 바탕으로 전문가 의견을 모은 임상적 가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적 가치 평가는 주요 연구 결과를 다각도로 검토해 국민이 합리적인 의료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절차다. 연구진은 건강보험 청구 자료(2004~2020년)와 국가암검진 자료(2009~2020년)를 분석했다. 그 결과 79세 이하에서는 위암 사망률이 43%, 대장암 발생률은 30% 감소하는 등 검진 효과가 뚜렷했다. 하지만 80세 이상에서는 이러한 예방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현재 국가암검진사업은 위암은 4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주기적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대장암은 1~2년마다 분변잠혈검사를 시행하고, 양성일 경우 대장내시경을 권장한다. 위암 검진은 2년마다 위내시경 또는 위장조영검사를 받을 수 있다. 두 질환 모두 검진 상한 연령은 없다. 의료계는 고령층에 대한 무분별한 검진에 대해 일찌감치 우려를 제기해왔다. 관련 학회는 대장암은 81세 이상, 위암은 85세 이상에서는 암 발생률이 낮고 검진 위험이 크기 때문에 검진을 권고하지 않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런 학계 입장을 재확인하는 것으로, 특히 기저질환이 많고 기대수명이 짧은 고령층은 내시경으로 인한 출혈, 장천공 등의 위험이 더 클 수 있어, 일률적인 검진보다는 ‘개별 판단’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보건의료연구원은 “80대 이상은 건강 상태와 기대수명, 암 위험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 판단하는 ‘공유 의사결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경북 포항시, 본격적인 여름철 앞두고 취약계층 폭염 대책 추진

    경북 포항시, 본격적인 여름철 앞두고 취약계층 폭염 대책 추진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경북 포항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호 대책을 추진한다. 16일 포항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태풍·풍수해 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부터 9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노인, 장애인 등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안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한다. 시 복지정책과와 노인장애인복지과는 합동으로 팀을 구성해 대응한다. 독거노인 전담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응급관리요원 등 재난도우미 489명을 배치해 폭염 정보를 전달하고, 전화·방문으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지역 641개 경로당을 중심으로 무더위쉼터를 운영해 폭염 기간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냉방비도 지원한다. ‘똑똑안부확인서비스’ ‘포항희망톡’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 등을 병행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을 체계화한다. 방학 중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아동급식카드, 도시락 배달 등을 지원해 하루 최대 2식 제공이 가능하도록 급식 체계를 마련한다.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245가구에는 10만원 상당의 여름용품도 지원한다. 이강덕 시장은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대책을 마련했다”며 “폭염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 장윤정 경기도의원, 장마철 대비 교육시설 안전 점검 강조

    장윤정 경기도의원, 장마철 대비 교육시설 안전 점검 강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16일 안산교육지원청을 방문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관내 교육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돼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교육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날 장윤정 의원은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국·과장들과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취약시설 점검 및 대응계획 수립 방안, 교육시설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장윤정 의원은 “학교 옥상 배수시설, 노후 건물, 옹벽, 급경사지 등 취약 구조물에 대한 집중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예방 중심의 대응만이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과거 여름철에 발생했던 정전, 누수, 시설물 파손 등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한 시설 개선 방안, 비상대응 매뉴얼 점검, 상황별 연락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함께 확인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최근 3년간 안산 지역에서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정전 등 총 8건의 교육시설의 피해 사례가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안전사고 제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장윤정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학교는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재해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토마토 풀장에 풍덩!”…서울 근교 ‘이색 축제’로 무더위 날려요

    “토마토 풀장에 풍덩!”…서울 근교 ‘이색 축제’로 무더위 날려요

    여름 대표 과일인 토마토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찾아온다. 경기 광주시는 오는 20~22일 퇴촌면 광동로 일원에서 ‘제23회 퇴촌 토마토 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퇴촌의 멋! 토마토의 맛!’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 첫날인 20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 나태주 등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토마토 축제의 대표 체험행사인 ‘토마토 물놀이장’에서는 토마토 사이를 마음껏 헤엄치고 워터슬라이드도 즐길 수 있다. 축제장 티켓 부스에서 입장권을 구매한 후 퇴촌 농협 앞에 마련된 풀장을 이용하면 된다.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는 ‘황금 토마토를 찾아라’는 토마토 안에 숨겨져 있는 상품 칩을 찾는 행사로 참가자는 금 반 돈, 토마토 굿즈, 토마토 1박스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토마토를 직접 맛보고 투표하는 ‘토마토 품평회’는 오는 21일 정오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아울러 나만의 토마토 화분 만들기, 토마토 캐치 챌린지, 토마토 네일샵, 캐릭터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퇴촌면을 비롯한 광주시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퇴촌 토마토는 벌을 이용한 수정 등 친환경 재배방식으로 알려졌으며 당도가 뛰어나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이번 행사에서는 퇴촌 토마토를 시중보다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여름이 제철인 토마토는 대표적인 슈퍼푸드 중 하나로 비타민C, 칼륨 등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특히 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유방암, 폐암 등 각종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손목닥터9988 200만 참여자 돌파 기념행사’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손목닥터9988 200만 참여자 돌파 기념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14일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개최된 ‘손목닥터9988 200만 참여자 돌파 기념 남산 걷기&기부 챌린지’ 행사에 참석, 시민들과 함께 남산 둘레길 걷기와 나눔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손목닥터 9988, 200만 돌파 건강도 챙기고, 기부도 하고!’를 슬로건으로, 서울시가 2021년 11월부터 추진해 온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 ‘손목닥터 9988’의 누적 참여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걷기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5km, 6.2km 두 개 코스의 남산 둘레길을 걷는 챌린지 형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총 9988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완주자에게는 특별 포인트(1000P)가 지급되고, 1인당 1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어 건강 실천이 나눔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이번 걷기 행사는 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이평원)에서 의료지원팀을 현장에 파견하여 안전한 행사 운영에 기여했으며,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현장에서 운영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손목닥터 9988이 200만 시민의 일상에 건강한 변화를 가져온 것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울시의 스마트 복지정책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결과”라며 “이번 걷기 챌린지는 단순한 건강 실천을 넘어, 시민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기후 약자를 위한 기부로 이어지는 연대와 나눔의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김영옥 위원장이 직접 제안한 시민 참여형 건강 나눔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시민건강국이 적극적으로 기획을 수용하고 준비해 성사되었다. 김 위원장은 “시민의 참여로 본 행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협조해 준 시민건강국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건강관리 기반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보건복지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구로구, 20일 모자건강센터 개소식…“부모와 아이 모두 안전하게”

    구로구, 20일 모자건강센터 개소식…“부모와 아이 모두 안전하게”

    서울 구로구가 오는 20일 모자건강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개봉1동 제2자치회관 3 ̄4층에 조성된 모자건강센터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공간이다. 올해 초부터 시범운영을 해왔다. 임산부 등록·관리, 의료비지원, 산전·산후 스트레스 및 우울증 예방심리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개소식은 20일 모자건강센터 4층 배움터1 강당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구로구민,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역 내 산모와 영유아를 위한 건강 지원 체계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장 구청장은 “모자건강센터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육아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용산구, 생활안심디자인 위한 찾아가는 리빙랩 ‘용용랩’

    용산구, 생활안심디자인 위한 찾아가는 리빙랩 ‘용용랩’

    서울 용산구가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18일부터 한강로동에서 ‘찾아가는 리빙랩, 용용랩’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용용랩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는 참여형 도시문제 해결 실험실이다. 이번에 한강로동에서 추진되는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은 단순한 범죄예방을 넘어 일상 속 불안 요소 전반을 살피는 생활안심디자인 관점에서 접근한다. 현장에서 주민의 의견을 듣고 무단투기, 소음, 교통 불편 등 생활환경 전반의 안전과 질서를 함께 다룬다. 한강대로21가길 동측 일대는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외부 인구 유입이 늘고 다양한 생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용용랩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개발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속 안전 체감도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로동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주민, 상인, 방문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범죄예방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쳐 꼼꼼히 점검해 주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日 미슐랭 식당서 56명 ‘노로바이러스’ 감염…체포된 사장, 무슨 일?

    日 미슐랭 식당서 56명 ‘노로바이러스’ 감염…체포된 사장, 무슨 일?

    일본의 유명 식당에서 집단 식중독 사건이 발생한 지 4개월이 지나 이 식당의 사장 등 3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식중독 사건으로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뒤에도 몰래 영업을 하다 재차 식중독 사건을 초래한 탓이다.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오사카부 경찰은 16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카와치나가노시에 위치한 식당 ‘일본요리 기이치(喜一)’의 사장과 사장의 아내, 점장인 아들 등 3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해당 식당은 일본식 코스요리인 ‘가이세키’ 전문점으로, 간사이 지역 ‘미슐랭 가이드’에 ‘1스타’ 식당으로 여러 차례 소개됐다. 이 식당에서는 지난 2월 손님 56명이 음식을 먹은 뒤 설사와 구토 등 증상을 호소했으며 보건소 조사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식중독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이 식당에 2월 15~16일 이틀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지만, 영업을 재개한 뒤 불과 1주일만에 손님 23명이 재차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였다. 보건당국은 식당에 ‘무기한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역학조사에 나섰다. 당국의 조사 결과 식당 측은 영업정지 기간에도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도시락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영업정지 처분 뒤 식당을 찾았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이 이 도시락을 먹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당 측은 지난 3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 “일련의 사고를 엄숙하게 받아들여 깊이 반성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위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은 이 식당의 위생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여름철에도 주의해야…손씻기 철저히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식품 등을 섭취하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 접촉해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장염은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그러나 각종 식중독이 집중되는 여름철에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은 심심찮게 발생한다. 지난달에는 경남 진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 5명이 복통 등 증상을 호소했고, 이들 원생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보건당국의 조사 결과 해당 어린이집에서 급식 후 보관 중이던 식품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또 전북 전주시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집단 식중독이 발생해 80여명에게서 의심 증상이 나타났으며, 학생 일부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정도로 전염성이 높으며, 최대 이틀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구토와 오한,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탈수 증상이나 심한 복통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손씻기가 가장 중요하다. 과일과 채소도 깨끗이 씻어서 먹어야 하며, 음식을 조리할 때는 식재료의 중심부 온도가 75도 이상이 되도록 충분히 익혀야 한다.
  • “계좌·비번 다 털려” 발칵…공항·지하철역서 무료인 ‘이것’ 경고 나왔다

    “계좌·비번 다 털려” 발칵…공항·지하철역서 무료인 ‘이것’ 경고 나왔다

    공항이나 호텔,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료 USB 충전 포트를 무심코 이용했다가 연락처, 비밀번호 등 민감한 데이터를 뺏기는 등의 해킹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교통안전청(TSA)은 지난 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항에서는 휴대전화를 USB 포트에 직접 꽂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 이유는 바로 ‘주스 재킹’(juice jacking)이라고 불리는 신종 해킹 수법 때문이다. 주스 재킹은 사용자가 USB 포트에 휴대전화를 연결하는 순간, 보이지 않게 악성코드가 기기에 침투하는 수법이다. 일반적인 USB 충전기와 달리 컴퓨터나 스마트기기와 연결된 USB 포트는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해커는 사용자의 비밀번호, 이메일, 금융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를 훔치거나 랜섬웨어(악성 프로그램)를 설치해 기기를 잠그고 금전 요구를 할 수 있다. 특히 휴대전화와 같은 모바일 기기는 OS 특성상 보안 취약점이 있을 경우 감염 위험이 크다. 미연방수사국(FBI) 역시 공공 USB 포트 사용을 경계하고 있다. FBI 덴버 지부는 지난해 4월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항이나 쇼핑센터에 설치된 무료 충전기를 피하고, 개인 충전기와 USB 케이블을 가져다 일반 전기 콘센트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아울러 TSA는 공공 와이파이 사용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TSA는 “암호화되지 않은 무료 와이파이를 통해 온라인 쇼핑을 하거나 민감한 정보를 입력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미국 보안업체 노턴(Norton) 또한 “공공 와이파이는 데이터를 암호화하지 않아 해커가 쉽게 은행 정보나 로그인 기록 등을 가로챌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공항 내에서 기기 해킹뿐 아니라 다른 범죄 수법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4월 아르헨티나의 한 승무원은 도둑들이 저가 항공권을 구매해 출입구 근처 구역에 들어가 승객과 면세점에서 물건을 훔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폭로했다. 심지어 일부 범죄자들은 RFID 스캐너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해, 승객들이 지나갈 때 신용카드 데이터를 몰래 수집하는 ‘스키밍’ 수법도 동원하고 있다. 이런 범죄는 보통 며칠 후 해외에서 이상 거래가 발생하면서야 피해자가 알게 되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어렵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공항 내 무료 충전 포트와 공공 와이파이 사용에 특히 주의하고, 가능한 개인용 충전기와 보안이 확보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하남교산지구, 범죄예방·치안협력 기여 모범 사례···GH, 하남경찰서 감사장

    하남교산지구, 범죄예방·치안협력 기여 모범 사례···GH, 하남경찰서 감사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하남교산개발사업소가 3기 신도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내 범죄예방과 치안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하남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하남교산개발사업소는 빈집 증가로 인한 범죄 우려에 대응해 지역 주민과 함께 불법 투기, 화재, 절도 예방 등 현장 관리에 힘써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상생 차원에서 원주민이 직접 현장관리 용역을 수행하도록 협약을 체결해, ‘2024년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는 하남소방서와 소방 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조성 사업의 모범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 “도박 끊게 도와주세요”…경기남부경찰 ‘고백(Go-Back)’ 프로젝트에 72명 자진 신고

    “도박 끊게 도와주세요”…경기남부경찰 ‘고백(Go-Back)’ 프로젝트에 72명 자진 신고

    경기도남부경찰청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 신고제 ‘고백(Go-Back)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한 결과 72명이 자진 신고해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청소년 사이버 도박이 온라인 플랫폼의 다양화 등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도박자금 마련을 위한 2차 범죄로 이어지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경기도남부경찰청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제 고백(Go-Back)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고백(Go-Back)은 ‘사실대로 숨김없이 말한다’는 사전적 의미와 더불어 청소년들이 도박에서 벗어나 본래의 삶으로 돌아가는 의미를 갖고 있다. 시범 운영 결과 두 달간 모두 72명의 청소년이 자진신고를 통해 도움을 요청했고, 현재 48명은 전문기관에 연계해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본인이 직접 신고한 것이 41건, 보호자 신고가 31건으로, 청소년도박의 경우 가족 단위의 관심과 개입의 중요성 또한 확인했다. 72명 중 중학생이 37명, 고등학생이 35명이었으며, 대부분 친구의 권유 또는 온라인 광고를 보고 도박에 발을 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경기남부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전문기관과 협업해 상담부터 치료·재활까지 원스톱 연계해 처벌보다 회복 중심의 접근으로 청소년들이 도박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시범 운영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오는 7월 이후 자진신고 기간을 다시 운영할 계획이다. 김준영 경기도남부경찰청장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심각성과 함께 자진신고제를 통한 조기 개입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자진신고 제도는 단순한 상담 창구가 아니라, 도박 중독 회복의 첫 단추가 되는 제도”라고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난우초등학교 앞 햇빛가리개 설치 완료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난우초등학교 앞 햇빛가리개 설치 완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관악구 난우초등학교 정문 앞 삼거리 신호등 인근 보행자 대기 공간에 여름철 직사광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햇빛가리개(차양막)를 성공적으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 장소는 서울 관악구 난우길 40, 난우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옆 공중전화 박스 인근 삼거리 신호등 사이로, 어린이, 교사, 학부모 및 지역 주민 등 다수의 인원이 등하교 시간대와 일상생활 시 자주 이용하는 주요 통행로이자 대기 장소다. 그동안 이 구간은 그늘이 없어 여름철 무더위와 폭염 시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컸으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차양막 설치는 현장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로, 등하교 시간대 많은 초등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신호를 기다리는 공간에 쾌적한 그늘을 제공함으로써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 의원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학부모님들과 의견을 나누며, 무더운 여름철에도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신호를 기다릴 수 있도록 햇빛가리개 설치를 추진했다”라며 “이번 설치로 무더위 쉼터 기능을 갖춘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되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 전체 탐방객의 10.6%… 사전예약 없이 한라산 탐방했네

    전체 탐방객의 10.6%… 사전예약 없이 한라산 탐방했네

    한라산 탐방예약구간 조정 이후 5월 한 달 동안 사전예약 없이 한라산을 탐방객이 3476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5월 3일부터 6월 1일까지 ‘한라산 탐방예약제 운영개선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관음사코스 탐라계곡과 성판악코스 사라오름 등을 예약없이 찾은 도민과 관광객이 3476명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체 탐방객 3만 2742명의 10.6%에 해당한다. 수학여행단이 3%를 차지했고 나머지는 일반 탐방객이었다. 일일 탐방객이 1500명을 넘은 날은 나흘로, 5월 4일 1646명, 17일 1517명, 31일 1515명, 6월 1일 1505명을 기록했다. 도는 5월 3일부터 탐방예약제를 백록담 정상 구간만 적용하고 있다. 성판악 입구에서 진달래밭까지 7.3㎞ 구간과 관음사 입구에서 삼각봉까지 6㎞ 구간을 예약 없이 탐방할 수 있도록 했다. 성판악 진달래밭에서 정상 2.3㎞ 구간과 관음사 삼각봉에서 정상 2.7㎞는 기존처럼 사전예약을 해야 탐방이 가능하다. 자율탐방 확대로 산정호수인 사라오름과 탐라계곡 등을 찾아 주변 경관을 감상하는 탐방객이 늘어났다. 도외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증가는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도는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우선 16일부터 정상 탐방 예약자용 손목밴드를 사용을 중단한다. 손목밴드는 자율탐방객과 정상예약탐방객을 구분하기 위해 도입했지만 환경훼손 우려가 제기됐다. 손목밴드 대신 2차 큐알(QR)코드 확인을 강화한다. 각 탐방로 입구에서 1차 큐알(QR) 스캔 확인에 이어 진달래밭과 삼각봉대피소에서 현장근무자가 2차로 육안 확인한다. 한라산 탐방예약 안내문자 발송 시에도 관련 내용을 추가 안내한다. 탐방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인력을 순차적으로 확충하고 중간통제소 시설도 보강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탐방예약구간 조정으로 일반 탐방객과 수학여행단 등 탐방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자체 인력 조정을 통해 2명을 추가 배치했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현재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에는 정상 탐방예약자 확인을 위한 현장 근무자 업무공간이 없어 추가 시설을 보강할 예정이다. 고종석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한라산 탐방 예약구간 조정은 환경보전과 이용 활성화 간 균형을 위한 정책”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탐방객 스스로 철저한 준비와 자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 김영민 경기도의원, 경기도교통연수원 중장기 발전 방안 수립 강조

    김영민 경기도의원, 경기도교통연수원 중장기 발전 방안 수립 강조

    김영민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12일~13일 건설교통위원회 현장정책회의에 참여해 경기도교통연수원이 도민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교육,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등 교통관련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통연수원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번 현장정책회의에서 경기도교통연수원이 추진 중인 교통안전교육, 교통사고 상담, 교통연수원 인프라 개선 등의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경기도교통연수원이 건립된 이후 약 40년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하다”면서, 최근 3년간 약 10억원, 매년 약 3억원 이상의 예산이 유지보수비로 반복 투입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이제는 단순한 유지보수가 아니라 연수원의 기능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이전, 확장 등을 포함한 중장기 발전계획이 필요하다”며 “교육, 인프라, 인력 양성 등 다각도의 전략을 통해 명실상부한 교통 관련 교육의 중추기관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수원이 2026년 운수종사자 양성교육기관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필요하다면 관련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김영민 의원은 그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 심의를 통해 도내 교통사고율 저감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교육 강화와 버스운수종사자 보수교육 뿐만 아니라 양성 교육을 교통연수원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왔다.
  • 남종섭 경기도의원, 데이터센터 화재, 국민 일상 흔들 수 있어...체계적 대응체계 시급

    남종섭 경기도의원, 데이터센터 화재, 국민 일상 흔들 수 있어...체계적 대응체계 시급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13일(금),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대상으로 한 2024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데이터센터에 대한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 체계가 매우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유관 기관 간 협력 시스템 구축을 촉구하였다. 남 의원은 “2022년 카카오톡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는 단순한 시설 화재를 넘어, 전 국민의 일상과 산업 전반에 큰 혼란과 피해를 초래한 대표적 재난 사례”라며, “이러한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화재 예방과 대응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초고층·지하연계 복합건축물, 화재취약시설, 특별관리대상 건축물, 국가중요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는 ‘소방대상물 안전관리 활동사업’ 예산을 편성했지만, 2024년 기준 예산 집행률은 58.4%에 그쳤으며,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활동은 단 한 건도 포함되지 않았다”며 예산 운용의 실효성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남 의원은 “현재 자체점검이 이뤄지고 있는 도내 42개 데이터센터 중 16개소가 용인과 분당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용인에 위치한 3개 데이터센터는 감지기 불량, 소화약제 조작 불량 등으로 매년 점검 불량 판정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같은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남종섭 의원은 “데이터센터의 안전관리는 자체점검에만 의존해서는 안 되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특수대응단, 중앙부처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운영, 유지관리, 화재 발생 시 대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종합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지금의 안일한 대응은 향후 수백만 명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책임 있는 예산 집행과 강력한 정책적 리더십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신뢰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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