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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소에서 단돈 1000원”…전문가도 인정한 ‘대박템’ 뭐길래

    “다이소에서 단돈 1000원”…전문가도 인정한 ‘대박템’ 뭐길래

    생활용품점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탈모 예방 용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4일 김용빈 모발성형외과 원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용닥터’에 ‘탈모 의사가 추천하는 다이소 탈모 두피 관리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 원장은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탈모 방지용 샴푸를 비롯해 샴푸 브러쉬, 흑채 등을 소개했다. 그는 “탈모 샴푸는 300~500ml 기준 4만원 이상인 경우도 많다. 그런데 다이소 제품들은 비싸도 5000원이라 저렴한 편”이라며 “성분 구성이나 안정성, 임상 효과 등에서 고가 제품과 차이가 있지만 탈모 초기 증상이 있을 때 탈모 샴푸 입문용으로 고려할만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탈모 전문센터를 운영하는 한 두피 전문가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 ‘머머리쌤’에서 다이소 탈모 기능 제품들을 소개했다. 그는 두피 스케일링 면봉을 꺼내 들며 “다른 곳에서 사면 50개 묶음에 8만원 정도인데 다이소에서는 2개에 1000원”이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101만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탈모 기능성 제품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알지쓰리 레드진생 스칼프’ 라인이다. 알지쓰리는 KT&G 계열사 코스모코스의 기능성 브랜드로 지난 2023년부터 전국 다이소 매장에 입점해 샴푸, 헤어팩, 토닉 등 탈모 기능성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두피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사용되는 ‘레드진생 스칼프 클린왕면봉’은 온라인상에서 입소문 나면서 다이소 온라인몰 판매 랭킹 20위 안에 들었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1000원이다. 또 다이소에서 3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레드진생 스칼프 토닉’은 다이소 온라인몰에서 품절되기도 했다.
  • 순천시, 산업단지 재해예방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 열어

    순천시, 산업단지 재해예방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 열어

    순천시가 25일 최근 산업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사망사고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긴급 대책 회의를 가졌다. 순천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노관규 시장의 주재로 (사) 전남뿌리기업협회, 순천 일반산단, 주암농공단지, 해룡·율촌산단 협의회장, 순천상공회의소 등 2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상황을 공유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노 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됐음에도 여전히 현장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각 사업장에서는 경각심을 가지고 근로자 안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산업단지 입주 공장업체 중대재해 안전관리 철저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전체 근로자에 대한 안전교육 강화 ▲유해화학물질 시설에 대한 안전대책 및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각종 화재, 폭발, 붕괴, 질식 등 고위험군 사업장 예방조치 등 다양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오용 해룡·율촌산단협의회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산단 입주기업 스스로가 사전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노 시장의 특별 지시로 25일부터 3일간 고위험·취약 공정이 많은 산업단지 기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남부자율방범 연합회 발대식 참석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남부자율방범 연합회 발대식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2025년 8월 23일(토) 오후 3시 안양시청 2층 강당에서 열린 「경기남부자율방범연합회 발대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호 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강득구 국회의원, 이채명 경기도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하여 도내 방범대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도민의 안전과 범죄예방 순찰, 나눔과 봉사활동을 다짐하며 연합회의 공식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경기남부자율방범 연합회는 지역 치안을 보완하고 도민의 생활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범죄예방 순찰과 봉사활동을 자발적으로 수행하는 주민 자율조직이다. 특히 청소년 선도 활동, 취약계층 보호, 야간 순찰 등 지역 현장에서 경찰과 협력해 안전망을 구축해 온 자율방범대 활동을 하나로 결집한 조직으로, 이번 발대식을 통해 경기남부권의 안전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형근 위원장은 “자율방범대는 도민의 가장 가까운 생활안전 지킴이로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왔다”며 “연합회 출범은 방범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이어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자율방범 활동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되도록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의회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대식은 내빈 소개, 축사, 임명장 수여, 연합회 활동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 전원은 도민 안전을 위한 봉사와 범죄예방 순찰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 김진엽 경북도의원 “포항 철강산업 위기, 영일만대교 좌초, 청소년 마약 확산...경북의 미래가 흔들린다”

    김진엽 경북도의원 “포항 철강산업 위기, 영일만대교 좌초, 청소년 마약 확산...경북의 미래가 흔들린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김진엽 의원(포항8, 국민의힘)은 25일 열린 제357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포항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 방안 ▲영일만대교 사업의 정상화 대책 ▲청소년 마약 중독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을 상대로 심도 있는 도정질문을 펼쳤다. 포항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책 마련 촉구 김 의원은 먼저 철강산업의 심각한 위기를 언급했다. 그는 “포항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견인해온 대표적 철강 도시지만, 지금 글로벌 공급 과잉, 탄소규제, 보호무역 장벽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며 “특히 미국의 50% 관세로 포스코와 현대제철 일부 공장이 가동을 멈추는 등 지역 경제가 벼랑 끝에 몰려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철강산업의 위기는 단순히 지역 문제가 아니라 국가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이 흔들리는 문제”라며 “포항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제조업 전체가 무너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또 최근 이상휘 국회의원이 국회 발언과 ‘K-스틸법’ 발의, 포스코 포항제철소 현장 방문 등으로 정부 대응을 촉구한 사례를 언급하며 “국회 차원의 움직임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려면 경북도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일만대교 예산 전액 삭감은 경북 홀대 다음은 영일만대교 건설 예산 1,821억 원이 2025년 제2차 추경 편성 시 전액 삭감된 것에 대해서도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정부가 ‘노선 미확정’을 이유로 예산을 깎았지만, 이는 17년간 추진해온 국책사업의 일관성과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는 ‘노선 미확정에 따른 추진 불가’를 삭감 사유로 들었지만, 이는 17년간 추진된 국책사업의 일관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영일만대교는 역대 정부가 초당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며, 대선 당시 이재명 야당 후보조차 공약으로 내건 국가적 과제”라며 “경북도가 정부의 결정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분명히 밝히고, 삭감된 예산을 되살리기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그는 “도시는 흥망성쇠를 거듭한다.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은 도시는 살아남았지만, 변화를 외면한 도시는 결국 도태됐다”며 “지금 포항이 직면한 철강산업 위기와 영일만대교 예산 전액 삭감 사태는 단순한 일시적 난관이 아니라, 지역의 존립과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포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중심에서 강력히 나서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청소년 마약 확산, 교육·치료 시스템 시급 마지막으로 경북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질문에서는 청소년 마약 문제에 대해서도 심각성을 제기했다. 그는 “최근 20년간 전국 10대 마약 사범이 약 48배 늘었고, 경상북도도 2020년 0명에서 2024년 8명으로 증가했다”며 “청소년 마약 경험률은 2.6%로 흡연율 3.6%에 근접했지만, 예방교육 경험률은 43.2%로 흡연 예방교육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관련 예산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은 마약 예방 관련 예산을 대폭 늘리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며 “교사 부담을 줄이고 현장 친화적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권역별 전문 예방요원을 배치하고, 이미 마약에 노출된 청소년을 위한 치료·재활 시스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급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도정질문을 마쳤다.
  • “일당 8만원, 사고 나면 민형사 책임” 금산 물놀이 안전요원에 ‘0명’ 지원

    “일당 8만원, 사고 나면 민형사 책임” 금산 물놀이 안전요원에 ‘0명’ 지원

    최근 20대 4명이 물놀이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충남 금산에서 안전관리 요원을 추가 채용하고 있으나 주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익사 사고 발생 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면서도 일당은 8만원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25일 금산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물놀이 관리·위험지역 3개 면을 관리할 4명을 뽑는다는 내용의 ‘2025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채용공고’가 났다. 지난달 금강 상류에서 20대 4명이 물놀이 중 숨지는 사고 여파로 안전관리 요원에 결원이 생기자 이를 보충하고자 올린 채용 계획이다. 그러나 이번 모집에는 지원자가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채용 공고문에는 ‘근무지에서 익사 사고 발생 시 계약 해지를 하고 유가족이 군에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할 경우 구상권 청구 대상이 될 수 있다’, ‘업무상 과실치사죄로 사법기관의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등 문구가 포함됐다. 해당 문구는 지난 5월의 채용 공고문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내용으로, 이번에 새로 추가된 것이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 일각에서는 안전사고 관리·감독 주체인 금산군이 사고 책임을 기간제 근로자들에게 떠넘기려고 새로 추가된 문구로 해당 내용을 명시한 것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앞서 지난달 9일 오후 6시 17분쯤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금강 상류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4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금산군이 물놀이 위험 관리 구역으로 지정한 곳으로, 물살이 강해 입수가 금지돼 있으나 이들은 물놀이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산군은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현수막과 팻말을 설치하고 안전요원 2명을 배치했다고 했다. 경찰은 사고 당일 현장에 배치됐던 안전요원이 계도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현장 안전요원 2명과 담당 공무원 1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했다.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20대 청년 4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다.
  • 독감 국가예방접종 내달 22일 시작…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무료

    독감 국가예방접종 내달 22일 시작…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무료

    다음 달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이 시행된다.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자다. 접종 기간은 넉넉하지만 최근 독감 유행이 11월로 앞당겨진 만큼, 중증화 위험이 큰 대상자는 가급적 11월 안에 접종을 마치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청이 25일 밝힌 내용을 토대로 주요 궁금증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 누가 무료로 맞을 수 있나. A. 생후 6개월~13세(2012년 1월 1일~2025년 8월 31일 출생)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이 대상이다. Q. 접종 일정은 어떻게 되나. A. 9월 22일에는 2회 접종 대상 어린이(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1회만 맞은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를 시작으로, 29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2회 접종 대상 외 6개월 이상 13세 어린이)와 임신부가 접종받는다. 어르신은 10월 15일 75세 이상(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부터 시작해, 70~74세(10월 20일부터), 65~69세(10월 22일부터) 순으로 진행된다. Q. 코로나19 백신도 함께 맞을 수 있나. A.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동일한 일정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도 받을 수 있다. 두 백신은 접종 부위만 달리하면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Q. 백신은 무엇이 달라졌나. A. 기존 4가 백신에서 B형 야마가타(Yamagata) 계통을 제외한 3가 백신으로 전환됐다. 효과와 안전성은 4가 백신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Q. 지원 대상이 아니면 어떻게 하나. A. 국가 지원 대상이 아니어도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 일부 지자체는 별도 지원 사업을 운영하므로 관할 보건소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Q. 예방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 A. 접종 후 약 2주 뒤 항체가 형성되며, 건강한 성인의 경우 70~90%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0% 감염 예방은 어렵지만, 입원과 사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Q. 접종은 어디서 할 수 있나. A.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2만 3000여 곳의 지정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하다.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가까운 기관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Q. 백신을 맞기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A. 접종 전에는 건강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몸 상태가 좋을 때 맞는 것이 바람직하며, 발열이나 컨디션 이상이 있으면 며칠 뒤로 미루는 게 좋다. Q. 접종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 A. 주사 부위를 세게 문지르지 말고, 의료기관에 일정 시간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살펴야 한다. 특히 아나필락시스(중증 알레르기 반응)는 접종 후 수분~수 시간 내에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 30분 안에 발생한다. 따라서 최소 20~30분간은 의료기관에서 경과를 관찰한 뒤 귀가해야 한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청량리 종합시장 노후 소방시설 보수 완료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청량리 종합시장 노후 소방시설 보수 완료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청량리 종합시장의 노후 화재 안전시설 보강공사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청량리 종합시장은 최근 노후화된 소방관련 시설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지난 7월 말 이병윤 교통위원장이 청량리 종합시장 상인회와 함께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애로점을 청취한 바 있다. 이 위원장은 현장점검 이후 동대문구, 서울시 측에 시장 점포의 화재 예방을 위한 프리액션밸브 교체 등의 소방관련 시설의 보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신속한 대책 마련을 요청하였고 그 결과 “2025년 전통시장 안전취약시설물 긴급보수 지원사업”으로 예산 반영을 성사시켜 보수공사가 완료됐다. 이 위원장은 “전통시장의 소방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상인회와 집행부가 함께 이룬 성과로 보수공사가 마무리되었음을 환영한다”라며 “청량리역과 제기동역 사이에는 청량리전통시장, 청과물 시장 등 전통시장이 밀집되어 있어 특히 주기적인 안전점검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함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동대문구 전통시장의 안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GH, 폭염 건설 현장에 IoT 기반 스마트 안전 장비 도입

    GH, 폭염 건설 현장에 IoT 기반 스마트 안전 장비 도입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건설 현장 안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융합타운 경기정원 조성사업 현장에 IoT(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 기반 스마트 안전 장비 25대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융합타운은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추진 중인 광역행정·공공기관 복합개발 사업이며, 2026년 경기정원 완공을 끝으로 사업이 마무리된다. 경기정원은 약 3만2,700㎡ 규모의 녹지공간에 잔디광장, 평화연못, 어린이놀이터, 맨발 황토길 등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되며, RE100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도 생산할 예정이다. GH가 도입한 스마트 밴드는 근로자의 체온·심박수를 실시간 측정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안전관리자에게 경고 알림을 전송, 사고를 예방한다. 아울러 스마트 안전모는 근로자의 쓰러짐이나 긴급상황을 자동 감지해 SOS 신호를 발송,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이와 함께 GH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 상태, 위험 알림 이력, 출퇴근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시공사와 발주처 관리자는 해당 데이터를 모바일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GH는 현장에서의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스마트 안전 장비를 직접 전달하며 안전에 대한 전사적 의지를 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IoT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안전관리를 통해 근로자의 생명과 도민의 안전을 지켜나가는 모범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 뉴냅스, AI 기반 몰입형 눈 건강 솔루션 ‘뉴냅비전’ 출시

    뉴냅스, AI 기반 몰입형 눈 건강 솔루션 ‘뉴냅비전’ 출시

    - VR로 눈과 뇌를 함께 훈련하는 새로운 웰니스 경험 뉴냅스가 VR기기를 이용하여 시각과 시야 등 눈 건강을 관리하는 AI 기반 웰니스 제품인 ‘뉴냅비전’을 출시한다. 뉴냅스는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강동화 교수가 설립한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전문 기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범부처 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 10대 대표과제 선정, NIPA 우수기업 선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 선정, JAMA Network Open 논문 게재 등 전문성과 기술성을 입증해 왔고, 올해 초 130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과 웰니스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냅스가 개발한 디지털 치료제 ‘비비드브레인(vividbrain)’은 뇌졸중 후 시야장애 치료를 목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를 획득하고, 혁신의료기술로도 지정됐다. 현재 국내 여러 병원에서 처방되고 있다. 병원에서 처방 중인 ‘비비드브레인’이 시지각학습 기반의 뇌 가소성 훈련으로 뇌졸중 시야장애 환자를 위한 디지털 치료제라면, ‘뉴냅비전’은 일상적인 사용을 통해 눈 건강을 예방하고 향상시키려는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웰니스 제품이다. 뉴냅비전은 눈과 뇌를 함께 훈련하는 시지각학습 기반의 웰니스 제품으로, VR 기기를 활용해 몰입도를 높이고, AI 기술을 접목해 개인별 맞춤 훈련을 제공한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사용자가 프로필을 설정한 뒤 첫 훈련에 앞서 간단한 설문과 테스트를 진행하면, 시스템이 시각 및 시야 능력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훈련 방향과 난이도를 조정한다. 뉴냅비전은 단순한 시력 훈련을 넘어, 눈과 뇌가 함께 작동하는 시지각 처리 능력을 훈련하는 몰입형 웰니스 솔루션이다. 총 8개의 체계적인 시지각학습 훈련을 통해 뇌 가소성을 유도하여 시지각 기능은 물론, 집중력과 인지 능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사용자는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권장 훈련 프로그램으로 훈련을 시작할 수 있으며, 동시에 자유 훈련 모드를 통해 원하는 과제를 선택해 반복 학습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 기기에 최대 4명의 사용자 프로필을 등록할 수 있어, 온 가족이 1대의 제품으로 각자에게 최적화된 눈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뉴냅비전은 눈 건강 관리를 원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서, 출시 이벤트로 12개월 무이자 할부와 40% 할인된 런칭 특별가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뉴냅스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대 100mm ‘집중호우’ 예보···경기도, 25일 18시 비상 1단계 발령

    최대 100mm ‘집중호우’ 예보···경기도, 25일 18시 비상 1단계 발령

    김동연 지사 “재난 대응은 과잉 대응이 원칙” 경기도는 25일부터 26일 오전까지 경기 북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00mm 이상의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25일 18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이날 ‘재난 대응은 과잉 대응 원칙’으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한 도민의 안전 확보를 강조하는 특별 지시를 내렸다. 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 선제적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읍면동 지원체계 등 현장 대응력 확보 ▲8.13~14일 선행강우 지역 산사태, 옹벽‧축대 등 사전 예찰‧점검 및 통제‧사전대피 ▲호우피해 발생지역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정비 및 예찰‧점검 ▲재난 문자, 재난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휴가철 야영장, 펜션 행락객 대피 및 접근금지 안내 ▲출‧퇴근길, 심야 취약 시간 지하차도 등 침수지역 진입 금지 및 사전통제 실시 등을 당부했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자연재난과, 하천과, 산림녹지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35명이 근무한다. 최근 주택, 야영장 등에 큰 피해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이달부터 관광산업과 등 관련 부서를 추가로 편성해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종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야영장, 캠핑장, 계곡, 하천 등을 이용하시는 도민께서는 호우경보, 홍수특보 등 본격적으로 강수가 집중되는 경우 안전한 대피가 어려울 수도 있다”며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 위험지역 접근을 삼가고, 선제적으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7월 호우피해 지역 응급 복구를 위한 특별교부세 20억 원, 재난관리기금 30억 원을 긴급 지원했다. 또 총 3,038억 원의 복구비를 투입해 피해지역 도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송파구의회, 성인지 감수성 높인다

    송파구의회, 성인지 감수성 높인다

    송파구의회가 지난 19일 4층 본회의장에서 의원들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강화를 위한 4대폭력 예방교육(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서울경찰청 소속으로 성폭력 사건 전문 수사와 법률 자문, 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을 다수 진행해 온 박하연 강사가 맡아, 최근 판례와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성희롱·성폭력 판단 기준,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혜숙 의장은 “오늘 교육은 우리 의회가 반드시 이수해야 할 중요한 과정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교육이 상호 존중과 배려가 기반이 되는 성숙한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의회는 성희롱·성폭력 없는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할 방침이다.
  • 겨울엔 모기 잡고, 여름엔 보일러 고치고… 한발 빠른 마포 행정

    겨울엔 모기 잡고, 여름엔 보일러 고치고… 한발 빠른 마포 행정

    “겨울에 모기 유충을 잡고, 여름에 보일러 수리를 해놓으면 일이 한결 수월합니다.”(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서울 마포구는 겨울철을 대비해 ‘2025년 취약계층 대상 보일러 무료 안전점검 및 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일러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 등 총 100곳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 및 경로당을 1순위로 우선 선정하며, 일반 가구는 2순위로 지원한다. 단,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가구와 업무용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9월 19일까지 마포구청 맑은환경과 또는 관할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를 통해 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구에서 검토 후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가구와 경로당은 이후 일정 조율을 거쳐 전문가가 방문하여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은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마포구회와 전국보일러설비협회 마포지부 소속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로 맡는다. 박 구청장은 “겨울철 난방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보일러 안전관리와 에너지 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살 파먹는 구더기” 사람까지 감염…북상하더니 ‘이곳’까지 번졌다

    “살 파먹는 구더기” 사람까지 감염…북상하더니 ‘이곳’까지 번졌다

    이른바 ‘살 파먹는 구더기’로 잘 알려진 신세계 나사벌레(New World Screwworm)에 사람이 감염된 사례가 미국에서도 처음으로 확인됐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과테말라를 방문했다가 돌아온 메릴랜드주 주민이 NWS 감염이 확인돼 메릴랜드주에서 치료를 받았다. NWS의 학명은 코클리오미아 호미니보락스(Cochliomyia hominivorax)로, 파리목(Diptera) 곤충의 유충이다. 성충이 가축·야생동물·사람 등 온혈동물의 피부에 알을 낳으면, 거기서 부화한 구더기 수백 마리가 피부를 파먹어 들어간다. 대체로 음식이나 배설물, 사체 등을 섭취하는 보통의 파리와 달리 이 기생파리는 살아있는 동물의 상처 냄새에 이끌린다. 암컷은 동물의 상처 부위에 알을 낳고, 유충(구더기)은 살아있는 조직을 공격적으로 먹어 치우며 숙주에게 극심한 고통을 안긴다.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숙주가 죽음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인 기생충이다. 구더기가 날카로운 입으로 숙주의 피부를 파고드는 것이 마치 목재에 나사를 박는 것과 유사하다고 해서 ‘나사벌레’라는 이름이 붙었다. NWS 감염증은 재작년부터 중앙아메리카에서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서서히 북상해 지난해 말에는 멕시코에서도 발생했다. 로이터는 베스 톰슨 사우스다코타주 수의사 총장 겸 주 동물산업위원회 사무총장의 전언과 소고기산업 업계 단체인 ‘비프 얼라이언스’가 이달 20일에 축산업계 관계자 20여명에게 보낸 이메일 등을 취재 근거로 인용하면서, 이번 사례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도 보고됐다고 전했다. 비프 얼라이언스의 이메일에는 발송 당일인 이달 20일에 미국 내 첫 NWS 인체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돼 있었다. 이 단체는 후속 이메일에서 환자 개인정보 보호 법령 때문에 다른 사항은 파악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CDC나 메릴랜드주 보건부는 로이터의 확인이나 입장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톰슨 총장은 ”(CDC나 메릴랜드주 보건부 등 이번 사례 관할 기관들이 정보를 제공한 것이 아니라) 다른 경로로 알게 된 후에 CDC에 가서 상황을 알려달라고 해야만 했다“며 ”(CDC는) 전혀 말해주려고 하지 않았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나 이 여행자에게서 무엇이 발견됐는지는 (메릴랜드) 주에 확인해보라고 떠넘겼다“고 로이터에 전했다. 북중미 대륙에서 이 기생파리는 오랫동안 골칫거리였다. 축산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기 때문이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1960년대 미국 텍사스주의 소 농가들이 보고한 이 기생파리 치료 건수는 해마다 약 100만건에 달했다. 당시 과학자들과 정부는 북미에서 이 기생파리를 박멸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생파리의 암컷은 알을 낳기 전 단 한번만 짝짓기를 하는 데 비해 수컷은 여러 차례 교미한다. 이에 관련 당국은 불임 처리한 수십억 마리의 수컷을 풀어 암컷의 산란을 방해했다. 불임 작전과 더불어 축산 농가 방역을 실시했고 추운 날씨가 더해지면서 1982년을 전후로 이 기생파리의 개체 수는 북미에서 멸종 단계에 이르렀다. 총 7억 5000만 달러를 들인 박멸 사업 덕분에 북미에서 소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 수십년 동안 파나마의 한 시설에서는 남미에서 북미로 퍼지는 이 기생파리를 막기 위해 정기적으로 수백만 마리의 불임 파리를 방사하고 있다. 그러나 2022년부터 이 기생파리가 중미의 여러 나라를 거쳐 다시 북상하기 시작했다. 2023년 파나마에서 발병 사례가 급증했고, 지난해 11월에는 멕시코까지 확산했다. 과학자들은 기생파리의 재확산이 ▲소 운송에 편승한 파리의 이동 ▲파리의 생존에 유리한 기온 상승 ▲불임 수컷에 대한 회피력을 높인 암컷의 성적 행동 등의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지난 15일 브룩 롤린스 미국 농무장관은 NWS 퇴치를 위해 생식능력이 없는 불임 나사벌레를 생산하는 공장을 텍사스에 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이후 멕시코에서 인간이 문제의 기생파리에 감염된 사례는 최소 8건 보고됐다.
  • 경북도의회, 제357회 임시회 개회

    경북도의회, 제357회 임시회 개회

    경북도의회는 8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제357회 임시회를 열고 11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5명을 새롭게 선임하고, 도정질문, 경상북도 제3회 추경예산안과 각종 민생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처리한다.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차주식(경산), 김진엽(포항), 박선하(비례) 3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차주식 의원은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경북 핵심 현안ㆍ전략 로드맵, 청년 월세 지원사업 재정 분담구조 개선, 경북도교육청 기금 이자수익 제고를 위한 금리 운용 개선 대책 등에 대해 질문한다. 김진엽 의원은 포항의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다각적인 대응책 마련, 영일만대교 예산 관련, 청소년 마약 중독 예방 및 대응방안에 대해 질문한다. 박선하 의원은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임시허가 후속조치 관련, 신중년 지원정책 발굴 및 지원 강화, 대경선 2차 확대 조속 추진 촉구 등에 대하여 질문한다. 제2차 본회의는 9월 4일에 개의하여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이번 회기에 위원회에서 심사된 경상북도 제3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하여 각종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최병준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별세한 고(故) 이형식 의원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그리고 “두 달 앞으로 다가온 APEC 정상회의를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철저하게 준비 점검하고 ‘산불 피해 특별법’을 제정하여 산불 피해지역 재건을 넘어 혁신적으로 재창조하자”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더불어, 추경예산안의 면밀한 심사를 강조하며 “의회와 집행부에 주어진 책무가 막중한 만큼 도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초심을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 동작구, ‘치매안심센터 무료 셔틀버스’ 누적 이용객 2만명 돌파

    동작구, ‘치매안심센터 무료 셔틀버스’ 누적 이용객 2만명 돌파

    서울 동작구는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을 위한 ‘안심 동행 무료 셔틀버스’ 누적 이용객이 2만명을 넘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023년 8월부터 치매안심센터 셔틀버스를 운영 중이다. 센터를 찾는 어르신들이 편하게 오갈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올해 셔틀버스를 이용한 주민은 지난 14일 기준 1만 1018명으로 하루 평균 7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이용객 수는 7470명으로 첫 운행 이후 2년 만에 2만명을 돌파했다. 셔틀버스는 오전 8시 30분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4시 막차까지 평일 하루 6회 순환 운행한다. 좁은 도로 운행에 어려움이 있다는 한계를 개선하고자 지난해 8월 대형(34인승)에서 중형(25인승) 버스로 교체하기도 했다. 동네 구석구석을 누빌 수 있도록 노선도 변경하고, 솔밭도서관과 숭실대 3번 출구 등 정류소도 신설해 접근성을 높였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센터 이용객의 발이 되는 셔틀버스를 벌써 2만명이 탈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치매는 꾸준한 관리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경찰청, ‘3대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펼쳐···9월 집중 단속

    광주경찰청, ‘3대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펼쳐···9월 집중 단속

    광주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공동체 신뢰를 떨어뜨린는 ‘3대 기초질서’ 위반 행위 근절을 홍보하기 위해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야구 관람객 2만여명을 대상으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경찰청, 광주자치경찰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 한국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 광주 교통문화연수원 모범운자전자회 등 관계기관에서 130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3대 기초질수 준수 중요성’ 등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시민 참여 독려를 위한 인스타그램 팔로우, 유튜브 구독 이벤트도 병행해 실시했다. 또한, 경기 시작 전 전광판에 기초질서 준수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관람객에게 홍보물(야구키링, 의료용 밴드, 물티슈 등)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초질서 지키기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을 모았다. 광주경찰청은 8월 말까지 3대 기초질서 확립 예방 홍보·계도 활동에 집중하고, 9월부터 일상생활 주변 공동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3대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해 단속을 추진한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기초질서 지키기는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 길인 만큼 기초질서 지키기에 모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금연정책 토론회 참석…“학생 건강 보호 위한 전자담배 규제 강화 시급”

    성기황 경기도의원, 금연정책 토론회 참석…“학생 건강 보호 위한 전자담배 규제 강화 시급”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22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지역사회 금연정책 토론회」의 토론자로 참석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전자담배 규제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성기황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청소년유해약물 등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를 개정하게된 배경을 소개하며, 전자담배 판매점에 무방비로 노출된 현실에서 경기도 내 초·중·고학생 140만 명의 건강을 지키고 경기도교육청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 의원은 국회에서 통과된 「교육환경법」을 통해 앞으로 학교 인근 전자담배 판매가 금지되는 점을 환영하면서도, 여전히 「담배사업법」상 전자담배 정의가 모호해 규제 사각지대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학교 인근에 전자담배 판매를 막더라도 자칫 풍선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온라인 유통 규제와 성분 표시 의무화, 광고 규제 강화 등 담배사업법 개정을 위한 근본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전자담배 규제는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경기도의회 역시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미래 세대의 건강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한국남부금연지원센터와 한국북부금연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흡연부스 설치, 담뱃세 인상의 실효성, 담배 정의 개정 필요성 등 다양한 금연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 구로의 치매 가족 안전망 ‘G브로 수호대’

    구로의 치매 가족 안전망 ‘G브로 수호대’

    서울 구로구는 지난 2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G브로(집으로) 수호대’와 함께 야간 치매 실종 대응 모의 훈련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진행한 이번 훈련에는 경찰과 자율방범대, 치매 극복 봉사단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치매 실종 상황을 가정해 수색과 신고, 출동 등 모든 과정을 실전처럼 훈련했다. G브로 수호대는 치매 환자 실종에 대비해 민·관·경이 협력하는 구의 특화 대응 조직이다. 특히 야간 대응에 집중해 실질적인 지역 안전망 역할을 한다. 모의 훈련 전에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열고 실종 예방 퀴즈와 치매 인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훈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혹시 모를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훈련에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훈련이 지역사회 전체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고향 부산 찾고 文 만난 조국 “李정부 성공 위한 좌완투수”

    고향 부산 찾고 文 만난 조국 “李정부 성공 위한 좌완투수”

    광복절 사면 이후 첫 지역 행보로 부산을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24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뛰겠다”며 “왼쪽, 진보 영역이 비었기 때문에 좌완투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지난해 창당 선언을 했던 부산민주공원에서 참배한 뒤 “극우 정당인 국민의힘을 반드시 2026년 (지방선거), 2028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패퇴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여권 내에서 사면 뒤 자숙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다 저를 위한 고언”이라면서도 “창당 주역으로 공백기가 있어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조 원장은 이날 오후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실 참모들과 함께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40분가량 예방했다. 문 전 대통령은 조 원장에게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더 깊고 단단하고 넓게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윤재관 혁신당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조 원장은 이후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양산의 한 극장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다시 만날 조국’을 관람했다. 문 전 대통령은 검찰권 오남용 문제를 지적하는 영화 주제에 공감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기로 했다고 한다. 조 원장은 26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광주와 전남, 전북을 방문한다.
  • ‘현장 불시점검부터 AI 안전시스템까지’···GH, 전방위 안전망 가동

    ‘현장 불시점검부터 AI 안전시스템까지’···GH, 전방위 안전망 가동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올여름 폭염과 집중호우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커진 가운데, 7월 14일부터 8월 8일까지 14개 건설 현장을 불시 점검하고, 8월 18~21일에는 20개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점검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사전 통보 없이 불시에 진행됐으며, 추락·끼임 등 중대재해 위험 요소를 집중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토록 했다. 특별 안전교육은 현장소장과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관리·감독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지난 13일 수원 장안구 매입임대주택에서 발생한 주차장 옹벽 균열 신고에도 즉시 주민을 대피시키고 정밀안전진단 절차에 착수하는 등, 현장뿐 아니라 주거 안전까지 신속한 대응이 이뤄졌다. GH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발주자 중심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본사와 현장 안전관리를 일원화해 운영 중이다. 시스템은 15개 위험 공종, 기상 상황, 근로자 연령·건강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현장별 위험지수를 산출하고, 관리자는 위험지수가 높은 현장에 집중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각 건설 현장 CCTV와 실시간 연계해 본사 상황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런 체계적인 관리로, 올해 상반기 건설현장 안전사고는 전년 하반기 대비 30% 감소(13건→9건)하면서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안전분야 1위, 국토교통부 안전관리 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현장의 안전 문화도 확산하고 있다. 스마트 안전조끼를 도입해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양주 은남산단에는 ‘GH 케어스테이션’을 설치해 근로자 휴식권과 건강권을 보장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현장에는 실시간 번역 안전교육과 원격 모니터링을 도입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GH는 근로자가 위험을 감지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 보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시공사를 통해 48건의 작업 중지 요청이 있었으며, 모두 현장에서 즉시 조치 후 공사가 재개됐다. GH는 올해를 기점으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한층 더 AI 기반으로 고도화한다. 특히, ‘안전 전문 GPT’를 개발해 건설공사 주체별 안전 책무를 안내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각종 도급사업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안전교육과 통역 지원을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안전문화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GH의 안전은 단순한 사고 예방을 넘어,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일터와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생활 공간을 함께 지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도와 현장을 세심히 살펴, 사람 중심 안전 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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