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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정부 파워엘리트] (29) 법무부

    [MB정부 파워엘리트] (29) 법무부

    검찰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집단’으로 불린다. 이들은 고난의 고시생 시절과 사법고시 합격의 영광이라는 추억을 공유한다. 게다가 사시 또는 사법연수원 기수라는 서열과 함께 학연·지연 등이 거미줄처럼 얽히고설킨 인맥을 형성한다. 상명하복의 독특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있지만 정치적 이해관계 파악에도 빠르다. 일선 검사들은 “난 누구 밑에서 수사했어.”라는 말로 공공연한 라인을 만든다. 이런 생리를 가진 검사들이 검찰 본부인 법무부를 장악했다. 정무직이긴 해도 검사 출신인 이귀남 장관을 비롯해 이전에 외부 전문가를 기용하던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도 검사 출신의 석동현 검사장이 맡고 있다. 그런 만큼 법무부도 검찰 집단의 논리가 그대로 통용된다. ●검사 출신들이 대부분 장악 우선은 ‘라인 문화’. 현재 비검사 출신인 안동주 교정본부장을 제외하면 고위직은 서울대 및 고려대가 양분하고 있다. 법조계에서 전통적으로 강세인 서울대 출신으로는 황희철 차관을 태두로 김희관 기획조정실장·한명관 법무실장·김수남 범죄예방정책국장 등 6명이 포진해 있다. 또 같은 서울대와 검사 출신인 권재진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이 끌어주고 당겨주는 인맥을 자랑한다. 권 수석은 법무부와 검찰 가운데 최고 기수여서 ‘맏형’ 격이다.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고려대가 약진했다고 하지만 인원은 3명으로 서울대에 밀린다. 하지만 법무 행정의 최고 책임자인 이 장관이 든든히 버티고 있으며, 그 아래로 최교일 검찰국장이 힘을 더해주고 있다. 검찰국장은 법무부 대외 행정 통로로, 법무부 자리 중 유일하게 ‘검찰 빅4’의 하나로 분류된다. 대국민 통로인 대변인에 고려대 출신의 김영진 대변인이 가세했다. 이런 가운데 ‘연수원 성적보다 이후 성과로 평가한다.’는 검찰의 인사 논리도 역시 적용된다. 이런 까닭으로 고위직에는 ‘한가락’했다는 소위 ‘통’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대표적인 예가 김 범죄예방정책국장이다. 김 국장은 삼성사건 특별수사본부 차장을 맡아 삼성사건 수사의 기틀을 마련했었고, 대검찰청 중수3과장에 있으면서 공적자금 투입기업 비리 수사를 맡은 ‘특수통’이다. 김 대변인도 예금보험공사 부실기업 특별조사를 했고,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시절에 국제 마약밀수조직 사건 등 굵직한 사건 수사를 주도한 ‘특수통’으로 분류된다. 한 법무실장도 대전지검장, 대검 기획조정부장 등을 맡아 최전선에서 수사를 지휘한 ‘기획통’이다. 석 본부장이나 안동주 교정본부장도 해당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들이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자리는 지난해에 전문가가 아닌 검사장 기용 방침이 알려지자 출입국관리직의 동요가 있었다. 하지만 석 본부장이 임명되자 반발이 사그라졌다. 실제 석 본부장은 국적업무를 과거에도 수차례 맡았었고 관련 석사학위도 받았다. 안 본부장은 교정간부로 임관, 30여년 동안 교정 현장에서 일해온 교정행정 전문가다. 풍부한 현장경험과 관련 지식, 기획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장·차관은 모두 호남 출신 김 기획조정실장은 법무·감찰 업무 능력 외에도 하버드대 로스쿨 석사 출신으로 영어·독어 등 외국어에 능통해 사법제도·정책 국제교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관 고교 후배인 박민표 인권국장은 대검 연구관, 헌법재판소 연구관 등을 거치며 법률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지역으로 보면 장·차관은 모두 호남 출신이다. 최 검찰국장, 김 범죄예방정책국장, 김 대변인 등 대구경북(TK) 출신이 3명이고, 충청 및 부산·경남(PK) 출신은 한 실장 및 석 본부장으로 각각 1명이다. 강원 출신이 한 명도 없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기고] 자살, 개인의 문제 아닌 국가의 문제/유의태 한국죽음교육 및 상담협회 이사

    [기고] 자살, 개인의 문제 아닌 국가의 문제/유의태 한국죽음교육 및 상담협회 이사

    연예인의 잇따른 자살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일반인의 자살은 최소 6명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유명인의 자살은 모방자살로 이어진다는 것이 학계의 일반적인 견해다. 자살이 국민의 고통을 증가시키고, 국가경쟁력과 국가발전을 저해한다는 점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뒤늦게 인식한 정부는 2008년 자살예방 종합대책을 발표하였다. 자살예방정책 추진으로 2013년까지 자살률을 20%까지 줄이겠다는 계획이 담겼다. 그러나 구체적인 실천프로그램이나 예산이 수반되지 않고 적극적인 실천의지가 부족했다. 20세기 내내 자살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였던 핀란드는 강력한 자살예방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자살예방 정책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최근 25년 동안 자살률이 3배나 늘어나자 국가적 위기의식까지 느낀 핀란드 정부는 세계 최초로 국가가 주도하는 ‘자살예방프로젝트’를 단행했다. 자살 원인을 자세히 밝히는 ‘심리적 부검’을 실시한 결과 자살자의 3분의2 이상이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나타나자 빠르고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였다. 보건소나 일반 병원에서 정신과 환자가 아닌 일반 외래 환자라도 우울증이나 자살 충동 여부를 혈압이나 혈당 검사처럼 주기적으로 체크하도록 했다. 정부가 주도한 강력한 프로젝트는 1990년 10만명당 30명이던 핀란드의 자살률을 2008년에는 16.7명으로 떨어뜨렸다. 일본은 2006년 자살대책기본법을 시행함으로써 자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의 문제로 다루기 시작하였다. 자살방지 및 자살자의 가족에 대한 지원문제를 구체화하고, 자살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바른 지식을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자살을 시도한 사람은 실제 자살한 사람의 10배가 넘으며, 자살을 시도했으나 다행히도 생명을 구한 10명 중에 1명은 나중에 같은 행동을 되풀이하여 결국 생명을 잃는다는 통계도 있다. 2008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자살사망자 1만 4000여명의 문제가 아니라 150만명이나 되는 사람이 자살문제로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가족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살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는 것도 자살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자살한 사람의 80~90%는 자살을 하기 전에 어떤 방식으로든 다른 사람에게 신호를 보내거나 생각을 확실하게 표현한다. 자살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사람은 자살하지 않는다는 것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다. 자살은 갑자기 일어나는 예측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오랜 준비과정이 있으며 최근의 자살동기는 유일한 원인이 아니라 계기가 된 것뿐이다. 자살에 관한 대화는 오히려 자살을 부추길 수 있다는 것도 그릇된 견해이며 오히려 솔직한 심정을 표현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자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국민은 불안하다. 정부는 외국의 성공사례를 연구하고 과감히 도입하여 국민을 자살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가족과 직장동료, 친구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보며, 우리 청소년들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자살예방교육을 확대하고 건강한 마음을 심어 주는 일이다.
  • 성폭력 청소년 재범률 성인3배

    성폭력 청소년 재범률 성인3배

    보호관찰을 받는 성폭력범 가운데 청소년의 재범률이 성인보다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마다 성인의 성폭력 재범률이 꾸준히 줄어든 반면 청소년 재범률은 크게 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청소년 성폭력범에 대한 교정 시스템을 개선해 잠재적 성범죄자의 출현을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이 발간한 ‘2009 보호관찰 통계연보’에 따르면 2008년 보호관찰 대상자 가운데 성폭력 재범률은 청소년의 경우 4%로 성인(1.4%)에 비해 3배가량 높았다. 성인 성폭력 재범률은 2006년 3.4%, 2007년 3.2%, 2008년 1.4%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청소년 성폭력 재범률은 2006년 0%, 2007년 2.8%, 2008년 4%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청소년이 가해자인 성폭력 건수도 2005년 1235건에서 2008년 2126건으로 크게 늘었다. 청소년이 성폭력 범죄를 저지르면 ▲보호관찰(소) ▲소년원학교 ▲소년교도소 등에서 처벌을 받게 된다. 각 기관마다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내실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관련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 올해 성폭력 사범에 대한 교정 예산은 성인 1명당 32만원꼴이지만, 같은 목적의 소년원 예산은 1인당 1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교육프로그램의 질이 떨어진다. 보호관찰소, 소년원학교 등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월 1회 실시하는 교육은 양성평등, 피임과 출산 등 기초적 성교육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성폭력 가해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모두 외부에 위탁하는 실정이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교정 프로그램이라는 게 일반 고등학생들이 들어도 웃어넘길 내용”이라면서 “청소년 가해자들에 대한 개별진단을 바탕으로 성범죄를 특성별로 유형화하는 등 전문적인 작업이 절실하다.”고 주문했다. 교육기간이 종료된 뒤 개선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어 강사들도 애를 태운다. 민간단체에 맡기는 외부위탁 교육은 사후 조치가 전혀 불가능하다. 법무부도 이 같은 실태를 인정한다. 법무부 관계자는 “전문인력들을 더많이 초빙해 성폭력 예방 교육을 하고 싶지만 결국 예산문제 아니겠느냐.”고 아쉬워했다. 청소년보호위원장을 지낸 강지원 변호사는 “제2의 김길태를 방지하려면 청소년 성폭력범에 대한 교정 강화가 필수”라면서 “정부가 청소년 성폭력범 교정을 위한 획기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영기자 남상헌 수습기자 kize@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서기관 전보 △재정금융정책관실 녹색성장정책팀장 이용석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과학기술정책실장 김영식△명예퇴직 이상목 ■통일부 ◇전보 <고위공무원>△남북회담본부 회담운영부장 김웅희<부이사관>△운영지원과장 이강우△남북협력지구지원단 관리총괄〃 김용규<서기관>△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장 김창현△통일교육원 교육운영〃 김기혁△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관리후생〃 이중재 ■식품의약품안전청 △대변인 유무영△기획조정관실 소비자담당관 정지학△감사〃 주광수◇과장△운영지원 강봉한△위해예방정책 서갑종△검사제도 금보연△식품안전정책 손문기△식품관리 박일규△의약품안전정책 홍순욱 ■서울시 ◇4급 전보 △여성가족재단 파견 주인옥△한강사업본부 공원사업부장 김길영△균형발전본부 도심재정비2담당관 직무대리 하종현 ■한국경제신문 △이사대우 광고국장 김영규△편집국장 김정호 ■온세텔레콤 ◇상무 △재무관리실장(CFO) 전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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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전보 △사회정책총괄과장 정영주△총무〃 홍원구△녹색성장기획팀장 최창원◇서기관 전보△인사과장 조봉래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소년원장 김정규◇서기관 승진△대전보호관찰소 홍성지소장 장재영△대구〃 행정지원팀장 민근기△서울소년원 서무과장 위정숙△〃 교무〃 정택현△전주〃 분류보호〃 김행석△서울소년분류심사원 서무〃 김임화◇서기관 전보△국방대학원 파견 천종범△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김만곤△치료감호소 서무과장 손외철△〃 감호〃 김현균<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보호관찰과장 강호성△소년과 배종상<보호관찰소장>△서울동부 신완섭△서울남부 이우권△의정부 김철호△수원 김영홍△춘천 이태원△대전 시용철△청주 양봉환△대구 이동환△창원 고영종△광주 김인상△제주 안병경<보호관찰소 지소장>△수원 성남 한상익△〃 안산 박재봉△대전 천안 최우철△대구 서부 권기한△전주 군산 장장봉<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서울 황계연△인천 장인기△수원 심재술△부산 이형섭<소년원장>△대구 김장수△광주 고봉용△전주 이오영△대덕 성우제△안양 송화숙△춘천 서동욱△제주 한봉철<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대전 이성칠△안산 이영면<소년원 과장>△서울 교육정보관리 박영주△부산 분류보호 오창규△대구 서무 강홍대△〃 분류보호 김동은△광주 서무 하민복△〃 분류보호 임채황△춘천 〃 최성학◇보호사무관 전보△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보호관찰소 김정렬△법무연수원 기획부 교수 송중일△대구보호관찰심사위원회 김상규△광주〃 신영철△대전〃 허춘기<서울보호관찰소>△관찰팀장 노근성△조사〃 김양곤△집행팀 장지현△서부지소 김영만<서울동부보호관찰소>△행정지원팀장 김기환△관찰〃 송인선△집행〃 이국희△관찰팀 문주남<서울남부보호관찰소>△행정지원팀장 최종철△관찰〃 박종현△집행팀 심선옥<의정부보호관찰소>△행정지원팀장 이송준△관찰〃 변병귀△집행〃 김남중△고양지소 관찰〃 권순문<인천보호관찰소>△관찰팀장 박용길△집행〃 김영갑△조사〃 이창호△관찰팀 허성영△집행팀 윤태영△부천지소 관찰팀장 정장면<수원보호관찰소>△관찰팀장 정성수△관찰팀 유상운△집행팀장 강종모△집행팀 신원식△조사팀장 배점호△성남지소 관찰〃 김경렬△성남지소 집행〃 배성희△여주지소장 김장섭△안산지소 관찰팀장 안병성△안산지소 집행〃김종욱△〃 집행팀 김준성△평택지소장 황인권<춘천보호관찰소>△원주지소장 박준서△속초〃 김태호△영월〃김일환<대전보호관찰소>△행정지원팀장 정형호△관찰〃 우종한△관찰팀 현창효△집행팀장 임관규△조사〃 안성준△논산지소장 이호근△서산〃 양현규△천안지소 관찰팀장 조성섭△천안지소 집행〃 이관웅<청주보호관찰소>△행정지원팀장 문용현△관찰〃 김종말△관찰팀 박상민△집행팀장 김형호△충주지소 이상운<대구보호관찰소>△관찰팀 한장수△집행팀장 안흡△집행팀 양병곤△서부지소 관찰팀장 강종한△〃 관찰팀 황철주△안동지소 유정호△경주지소장 김시종△김천지소 서만덕△상주지소장 김용성<부산보호관찰소>△관찰팀장 서보동△관찰팀 천원기△집행팀장 강중호△조사〃 김영환△서부지소 관찰〃 정덕영△〃 관찰팀 정남준△〃 집행팀장 최배근<울산보호관찰소>△관찰팀장 서해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반직 1급 △고용촉진국장 권기성△고용지원〃 조종란△ 감사실장 이상진△서울남부지사장 김현우△대전〃 박태복△울산〃 임용근△경기〃 윤의민△충북〃 유용구△2011년 서울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사무국장 황보익◇능력개발처장△일산직업능력개발원 김종규△대구〃 박재술 ■신용보증기금 ◇이사대우 전보△서울동부영업본부장 차원호◇본부장 승진△CS지원부 본부장 한희석△IT전략부 〃 정형수◇본부장 전보△서울강남영업본부 전구중△경인〃 한기영△부산경남〃 권태억△대구경북〃 이상설△충청〃 권영택△종합기획부 박창일 ■KT ◇부문장 <부사장>△코퍼레이트센터장 김일영◇승진△상무 민태기 정두수 강국현 편명범 윤창영 박진식 박영식 박형출 박용화 권태일 권영모 이종옥 정한욱 이성진 전홍범 박대수 정준수 이강근 권사일 심성훈 ■파이낸셜뉴스 ◇보임 △문화레저부장 조석장 ■동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응기△불교대학원장 겸 불교대학장 장애순△입학처장 이윤호 △정보관리실장 안종석 ■경동솔라 ◇승진 △사장 손익승△상무보(관리담당) 남석현◇신규 선임△상무이사(공장장) 김현수 ■훼미리뱅크 △대표이사 부사장 구성옥△금융인프라사업담당 상무 김종호△금융사업담당 이사 이병주△연구소장 〃 최명상△경영지원본부장 〃 김종호 ■쌍용양회 <쌍용양회>△상무보 이만호 김영석<쌍용정보통신>△전무 민병성△상무보 최이목<쌍용자원개발>△상무 이관주<쌍용머티리얼>△전무 김진영△상무 이재성<쌍용인터내셔널>△상무보 강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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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예방정책국장 조기원△식품안전〃 전은숙 ■자산관리공사 ◇1급 승진 △홍보실장 김문수△정보시스템〃 김기신△신용지원부장 이승희△신용회복관리〃 박장호△투자금융〃 서용석△인천지사장 김승수△전북〃 김유식△충북〃 김종언◇부점장 이동△국유재산본부 서부관리단장 김양택△동부관리단장 정지호△서울지부장 홍인종△경기〃 권병직△국유증권실장 백덕현△경영전략〃 이상연△경영지원부장 이정훈△신용회복기획〃 류재명△조세정리〃 이경재△온비드사업실장 이종업△부산지사장 김은태△대전충남〃 김영봉△대구경북〃 이재용◇교육파견△국방대 정재훈△서울대 남정현 이경열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정보DB센터장 김민철 ■삼성선물 ◇보직 변경 <상무>△영업1본부장 박재형△영업2〃 최병원△경영지원실장 김경휘 ■유진투자증권 ◇임원 신규선임 <상무>△AI파트장 강병주 ■영창악기 ◇승진 <영창악기>△회장 겸 이사회 의장 박병재△대표이사 서창환<천진영창악기유한공사>△총경리 겸 동사장 한진수
  • “노역장 벗어나 일하니 마음 편안… 점심값 걱정”

    “노역장 벗어나 일하니 마음 편안… 점심값 걱정”

    10일 오전 11시 인천 인현동 쪽방촌. 폭행죄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김모(61)씨가 벌금 미납자 21명과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었다. 독거노인이 사는 열 집에 연탄 300장씩 배달하는 일이다. 손수레도 들어갈 수 없는 좁은 골목을 김씨 등이 일렬로 서서 한장씩 연탄을 날랐다. 한 할머니가 “날이 쌀쌀해져 걱정했는데 고맙다.”고 인사했다. 연탄(1장당 540원)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에서 기부했는 데 배달인력(1장당 300원)이 없어서 배달이 늦어지고 있었다. 김씨는 “노역장에 갇혀있을 때는 답답했는데 여기서 일하니 마음이 참 좋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벌금을 내지 못한 2110명이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농번기 일손돕기, 저소득층 연탄배달 등 사회봉사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벌금을 내지 못해 노역장에 갇혀있던 600여명도 포함됐다. 김씨도 노역장에 88일간 갇혀 있었다. 인테리어 사업을 하다 사기를 당해 7억원을 잃고 부도를 당한 그는, 지난해 아내도 떠나가고 살길이 막막했다. 그래서 술로 세월을 보냈다. 어느날 이웃과 시비가 붙었고 결국 폭행죄로 기소됐다. 초범이라 벌금 200만원이 선고돼 매달 30만원씩 세달간 분납했다. 그마저도 어려워져 의정부구치소에 갇혀 하루 5만원씩 갚아나갔다. 9월26일 특별법 시행에 따라 검찰이 ‘벌급미납자 사회봉사’ 신청을 받자 그는 바로 신청했다. 허가 결정이 내려졌고 이제 하루 8시간씩 22일간(176시간) 일하면 벌금을 완납한다. 김씨는 “고등학생인 두 아들이 걱정스러웠는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 다행이다.”면서도 “교통비와 점심값이 없어서 그게 걱정”이라고 말했다. 주철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은 “벌금미납자 사회봉사 제도는 경제적 불평등이 사회적 불평등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는 제도”라면서 “집행 분야를 소외계층 및 서민층 봉사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예산상 교통비나 식대를 지원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특별법 시행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은 사람 가운데 일정한 소득이나 재산이 없으면 증명자료와 함께 검찰에 사회봉사를 신청할 수 있다. 검찰이 청구해 법원이 허가하면 벌금을 사회봉사로 대신할 수 있게 된다. 검사가 벌금납부 명령을 내린 지 30일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법 시행(9월26일) 이전에 벌금형이 확정된 사람은 마감일인 24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위공무원 승진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류시한△의약품안전국 의약품심사부장 이선희◇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홍순욱△위해예방정책국 위해정보과장 지영애◇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행정법무담당관실 김현정△〃 소비자담당관실 류정열△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 김유일△감사담당관실 장영수△식품안전국 식품안전정책과 김수창△바이오생약국 한약정책과 김성진△경인지방청 수입관리과 박종식◇전보△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장 강찬순△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 손여원△운영지원과장 정지학△식품안전국 수입식품과장 고송부△〃 영양정책관실 신소재식품과장 정의섭△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감시과학팀장 권기성△〃 제조품질연구팀장 김형수△〃 국가검정센터장 반상자△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고객지원과장 최성출△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한일규 ■기상청 ◇과장 전보 △기상산업정보화국 기상자원과장 임용한△항공기상청 예보과장 오용혜 ■코레일 △기획조정실장 최덕률△수송안전〃 김균성△고객가치경영〃 강칠순△개발기획실 부실장 하승열△정보기술단장 조성연◇본부장△서울 유재영△수도권서부 곽노상△수도권동부 전우상△강원 이종범△충북 이기택△대전충남 강해신△전북 한문희△광주 신준호△전남 김종철△경북 김복환△대구 이채권△부산경남 이건태◇단장·센터장△시설이전추진단장 김상겸△국제철도연수센터장 현영천◇팀장△고객만족 김명철△일반감사 이방우△청렴조사 김용수△환경경영 김상욱△재무회계 박영숙△자금 김진준△자재관리 김홍재△구매 임재연△해외·남북사업 강규현△광역영업 박형태△물류마케팅 김경섭△물류수송차량 양홍만△역사개발 구자안△차량계획 박동섭△엔지니어링 조광우△일반차량 박승언△시설이전추진 이정로△고속철도운영준비 성순욱△시설계획 최병표△건축시설 류연희△신호제어 김정겸△연구기획 이승구△경영연구 윤동희△정보기획 이영진△전문교육 이윤재△서비스아카데미 김현구△일반관제 이병옥△일반전기운용 장민주 윤명규△고속전기운용 이기천△장비 전성수◇사무소장△서울정보통신 손운락<오송고속철도전기사무소>△기술팀장 최경일<서울본부>△영업팀장 정길태△서울역장 윤중한△수색〃 박승철△서울고속철도기관차 승무사업소장 양대권△서울기관차 〃 배진호<수도권 서부본부>△차량팀장 이방우△광명역장 이재성△부천〃 김중영△오봉〃 조영해<수도권 동부본부>△안전환경팀장 전중근△청량리역장 이선현△성북〃 이상운△청량리기관차 승무사업소장 전영봉<강원본부>△영업팀장 김종훈△차량〃 최성균△시설〃 김해연<충북본부>△인사노무팀장 서태수△안전환경〃 곽범신△영업〃 이치영△차량〃 최영상△시설〃 김연신△전기〃 김형성△제천역장 장사길△제천기관차 승무사업소장 이상수<대전충남본부>△차량팀장 박규한△천안아산역장 이선관△천안〃 이규영△대전기관차 승무사업소장 이종후<전북본부>△인사노무팀장 고범석△안전환경〃 김종선△차량〃 김만재△시설〃 신유현△전기〃 곽우현△익산열차 승무사업소장 정문영△익산기관차 〃 윤영철<광주본부>△경영전략팀장 차경렬△인사노무〃 김환근△안전환경〃 임진섭△차량〃 신대언△광주역장 박인석△광주기관차 승무사업소장 김성출<전남본부>△안전환경팀장 이신호△영업〃 박영광△차량〃 윤중하△순천기관차 승무사업소장 고재철<경북본부>△경영전략팀장 권혁진△안전환경〃 서헌규△영업〃 김인호△차량〃 홍중의△영주역장 엄희용△영주기관차 승무사업소장 김응기<대구본부>△인사노무팀장 김병학△안전환경〃 윤봉근△차량〃 박기락△동대구역장 안승언△경주〃 김동열△대구기관차 승무사업소장 성경호<부산경남본부>△영업팀장 이용우△차량〃 박태현△부산역장 박우조△부산진〃 박명동△부산고속철도열차 승무사업소장 이상진△부산기관차 〃 이대수 ■한국전기안전공사 △비상임이사 황기웅 박영노 ■신한은행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김구현
  • 천 내정자 “공공안녕 잘 보장돼야 인권도 보장”

    천 내정자 “공공안녕 잘 보장돼야 인권도 보장”

    천성관 검찰총장 내정자는 22일 “검찰이 법질서 확립하는 게 기본 임무”라면서 “국민을 편하게 하려면 공공의 안녕을 지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천 내정자는 총장 내정 후 처음 가진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명박 정부가 공안 정국을 주도한다는 지적에 대해 “공공의 안녕이 잘 보장돼야 인권이 보장되는 것”이라면서 “과거 인권 침해 사례로 지적되는 일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공공의 안녕이 국민의 인권보다 더 중시된 적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평했다. 그는 “수사를 받은 사람, 좁은 의미에서 인권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도둑이나 강도가 많아서 느끼는 불안도 있다.”면서 “공공의 안녕과 인권이 소중하게 같이 다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검찰 책임론과 관련해서는 “절차 등에서 조금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있는데 검찰이 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해주는 말이라 생각하고 귀담아 듣고 반성할 부분은 반성하겠다.”면서 “검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열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검 중수부 폐지론에 대해서는 “부정부패를 다스리는 것도 검찰의 중요 책무”라면서 “명칭이나 대검에 둘지 등을 잘 검토해서 좋은 결론이 나도록 하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파격 인사’로 고검장들이 잇따라 사의를 표명하는 것에 대해 천 내정자는 “훌륭한 경륜이 검찰 조직에 필요하다.”면서도 “(선배나 동기들이) 철학이 있고 거기에 맞춰서 결론을 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용퇴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천 내정자는 임채진 전 검찰청장(사시 19회) 보다 3기수나 아래인 22회이다. 후배나 동기가 총장이 되면 물러나는 검찰 관례를 고려할 때 검사장 10명이 잇따라 사의를 표명, 인사 후폭풍이 몰아칠 기세다. 서울중앙지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 중수부장·공안부장 등 이른바 ‘빅4’도 천 내정자의 후배로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장으로는 천 내정자의 사법시험 동기인 차동민(50·22회) 수원지검장과 후배인 한상대(50·23회) 법무부 검찰국장, 채동욱(50·24회) 법무실장이 물망에 오른다. 차 지검장은 연수원을 1년 늦게 들어간데다 동기 중 선두를 유지해 용퇴하지 않을 것으로 점쳐진다. 한 국장은 법무부에서 법무실장을 거쳐 검찰국장에 올랐다. 총장의 두 기수 아래가 지검장을 맡아온 전례를 감안하면 채 실장도 만만치 않은 카드다. 검찰 인사를 주무르는 법무부 검찰국장은 채동욱 실장, 소병철(51·25회) 범죄예방정책국장, 한명관(50·25회)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거론된다. 박연차 게이트 후폭풍을 짊어질 대검 중수부장에는 김진태(56·24회) 대검 형사부장과 채동욱 실장의 이름이 조심스레 거론된다. 이와 함께 ‘공안정국’의 핵심 인사가 될 대검 공안부장에는 김학의(52·24회) 울산지검장이 유력하다. 정은주 오이석기자 ejung@seoul.co.kr
  • “질병의 24% 환경 요인과 관련… 기후변화 따른 위험 대비책 논의”

    “질병의 24% 환경 요인과 관련… 기후변화 따른 위험 대비책 논의”

    “위해환경으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국제회의가 부산에서 열리게 돼 기대가 큽니다.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만큼 환경질환으로부터 어린이를 지켜내는 좋은 실천방안이 나올 거라 봅니다.” 마리아 네이라 WHO 환경보건국장은 부산에서 열리는 어린이 건강·환경 국제콘퍼런스에 참가한 소감과 함께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최근 천식, 소아암 등의 원인이 환경적 요인일 수 있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면서 “오염된 환경에 어린이들이 취약하지만 적절한 예방조치만 취해진다면 대부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서는 ‘신규 소아질환’으로 백혈병, 뇌암, 신경발달장애 등도 빈번하게 발생된다고 우려했다. 환경과 질병의 연관 관계를 묻는 질문에 전세계 질병의 약 24%는 환경 노출인자와 관련이 있다고 단언했다. WHO에 보고된 102종류의 질병 가운데 85종류는 환경요인 때문이다. 또한 5세 미만 어린이 질환의 3분의1 역시 오염된 환경노출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염된 물과 공기, 독성화학물질, 그밖의 여러 환경 유해인자들이 어린이 질병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환경 유해인자를 줄이면 연간 400만명의 어린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본다. 낙후된 환경으로 인한 질환으로는 설사, 호흡기 질환, 다양한 형태의 비의도적 손상, 그리고 말라리아를 꼽았다. 그동안 WHO는 어린이 환경보건에 관한 전세계적 인식증진과 질병부담률에 대한 추정치 발표, 행동방안 마련 등을 통해 각 나라와 지역사회가 문제해결을 위해 스스로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지표 등을 제공하고 어린이 생활공간에 대한 정보수집도 독려하는 등 일종의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올해에는 급변하는 환경의 위험요인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연구결과(증거)를 토대로 각국의 예방정책 수립을 독려,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왜 기존의 국제적 노력이 빠른 진전이 없는지, 개도국과 선진국에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면서 “기후변화로 인해 앞으로 이러한 질병위험이 더욱 더 가중될 것에 대비한 단계별 대처방안 등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WHO가 전하고자 하는 주요 메시지는 바로 보건과 환경 그리고 기후변화는 상호 밀접하게 연관된 전세계적인 문제이며, 이 가운데 보건문제가 가장 핵심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모든 국가가 경제 및 사회 개발 정도와 관계없이 환경변화에 영향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전세계는 문제해결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통해 재원과 인적자원을 동원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관련 정보와 실천방안에 대한 수단을 제공하는 동시에 각 국가들이 환경보건 문제의 광범위한 인식증진을 위한 투자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정동창△산업경제정책과장 문승욱△산업기술정책과장 윤갑석△산업융합정책과장 허남용△재료산업과장 김민△무역정책과장 원동전△대통령실 파견 김정환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장급 △위해예방정책국장 전은숙△영양정책관 김명철△의약품안전국장 장병원△의약품심사부장 장동덕△바이오생약국장 이정석△바이오생약심사부장 장승엽△의료기기안전국장 유원곤△의료기기심사부장 유규하△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윤영식△대전지방〃 김대병◇과장급△대변인 강봉한△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김영균<기획조정관실>△행정관리담당관 신규태△규제개혁법무〃 강기후△통상통계〃 남봉현△소비자〃 금보연<위해예방정책국>△위해예방정책과장 주광수△위해정보〃 지영애△검사제도〃 박일규△임상제도〃 김성호<식품안전국>△식중독예방관리과장 황성휘△해외실사〃 설효찬△영양정책관실 영양정책〃 박혜경△영양정책관실 식생활안전〃 홍진환△영양정책관실 신소재식품〃 고송부△식품기준부 식품기준과장 박선희△식품기준부 건강기능식품기준〃 윤혜성△식품기준부 첨가물기준〃 이영자<의약품안전국>△의약품관리과장 손정환△마약류관리〃 이광순△의약품심사부 허가심사조정〃 유태무△의약품심사부 의약품기준〃 김혜수△의약품심사부 순환계약품〃 최기환△의약품심사부 종양약품〃 정혜주△의약품심사부 소화계약품〃 신원△의약품심사부 약효동등성〃 정수연<바이오생약국>△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김광호△한약정책〃 권기태△화장품정책〃 이동희△바이오생약심사부 생물제제〃 강석연△바이오생약심사부 첨단제제〃 안치영△바이오생약심사부 생약제제〃 강신정△바이오생약심사부 화장품심사〃 최상숙<의료기기안전국>△의료기기정책과장 박전희△의료기기관리〃 우기봉△의료기기심사부 진단기기〃 정희교△의료기기심사부 치료기기〃 김도훈△의료기기심사부 재료용품〃 조양하[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고객지원과장 정지학△식품안전관리〃 김재인△의료제품안전〃 정명훈△수입관리〃 김영선△유해물질분석〃 김희연[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고객지원과장 최승덕△식품안전관리〃 안수호△시험분석센터 유해물질분석〃 채갑용△시험분석센터 수입식품분석〃 장영미[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고객지원과장 김성만△의료제품안전〃 김인범△시험분석센터 유해물질분석〃 조대현△시험분석센터 수입식품분석〃 김미혜[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고객지원과장 이운선△식품안전관리〃 김병태[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국장급△식품위해평가부장 이광호△의료제품연구〃 김동섭◇과장급△행정지원과장 장종훈△연구기획조정〃 임철주△제품화지원센터장 박귀례△국가검정〃 손여원<식품위해성평가부>△화학물질과장 최동미△오염물질〃 김동술△미생물〃 황인균△첨가물포장〃 김소희△영양기능연구팀장 정자영△식품감시과학〃 김형수△위해분석연구과장 이효민△위해영향연구팀장 강태석<의료제품연구부>△심사과학과장 김영옥△신약연구팀장 김인규△생물의약품연구과장 박윤주△첨단바이오제품〃 홍성화△생약연구〃 성락선△화장품연구팀장 최보경△의료기기연구과장 오헌진△융합기기팀장 박기정△방사선안전과장 김혁주△제조품질연구팀장 반상자<독성평가연구부>△독성연구과장 박순희△특수독성〃 손수정△약리연구〃 김은정△임상연구〃 정면우△첨단분석팀장 최돈웅△부작용감시〃 김관성△실험동물자원과장 김철규 ■경향신문 △영업담당 상무 박승철△뉴미디어사업단장 조성환△출판·사업총괄 겸 출판국장 정동식<논설위원실>△논설위원 박성수 서배원 박종성<편집국>△기획에디터 이철호△문화〃 김석종△편집부장 강기성△산업〃 박용채△전국〃 원희복△특집기획〃 최병태<출판국>△기획위원 노재덕 이종탁 이회창△위클리경향편집장 조호연△레이디경향〃 경영오<스포츠칸본부>△편집국장 배장수△광고〃 이동현<광고국>△국장 노응근△부국장 백용하 김명세△기획위원 김택근 김종두 신동호<경영지원국>△국장 오경식<가산센터>△총괄 및 독자서비스국장 강만식△독자서비스국 수도권부장 김광수△독자서비스국 지방〃 정인남△윤전국장 신종헌△관리부장 최영환<경향시네마>△대표이사 서도영 ■한국은행 ◇국·실장 △공보실장 정희식△전산정보국장 지춘우△연수원장 임주환△조사국장 이상우△해외조사실장 이흥모△경제통계국장 김명기△금융안정분석〃 류후규△정책기획〃 정희전△금융시장〃 민성기△국제협력실장 유병하△뉴욕사무소장 김양우△뉴욕사무소(워싱턴 주재) 변재영△동경사무소장 김영백△북경사무소(홍콩 주재) 박구용△외화자금국장 이응백△투자운용실장 홍택기△운용지원〃 전지영△전북본부장 박정룡△대전충남〃 육근만△인천〃 김하운△제주〃 황삼진◇1급△총무국 송규성△국제국 이창형△금융경제연구원 강준오
  • 지경부 등 8개부처 조직개편

    ‘대국대과(大局大課)’를 지향하는 중앙부처 비상경제체제 조직개편이 8부 능선을 넘었다. 지식경제부, 식품의약품안전청, 농림수산식품부 등 8개 부처가 한꺼번에 조직개편 직제개정을 단행하면서 지금까지 모두 6국 201개 과·팀이 축소됐다. 남은 부처들은 이제 ‘밀고당기기’가 극심한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등 경제부처 4곳을 포함한 11개 부처뿐이다. 외청들은 전문성 저하 논리가 먹혀들면서 용두사미식 소폭 개편에 그쳤다. ●정부부처 조직 개편 70% 마무리 정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농식품부, 지경부, 식약청, 보건복지가족부, 여성부, 국가보훈처, 산림청, 기상청 등 8개 부처의 직제 개정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35개 조직개편 대상 부처 가운데 70%에 달하는 24개 부처의 직제가 완료됐다. 대과제에 따라 과·팀 수는 ▲본부 131개 ▲소속기관 70개 등 201개가 통폐합되거나 사라졌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경제살리기·녹색성장·민생안정·대민접점 현장서비스 지원 등을 중점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산 쇠고기 파동’을 겪은 농식품부는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기 위해 ‘소비안전정책관’을 신설하고, 수산동물 검역제도를 새롭게 만들어 검역인력 13명을 지원하는 등 공통부서를 포함한 11개과 ·팀, 센터 2곳을 감축하기로 했다. 또 국책사업인 4대강 살리기 연계 ‘금수강촌 프로젝트’와 녹색성장 전담을 위해 ‘녹색성장정책관’을 신설했다. 멜라민, 석면탤크 파동 등을 겪은 식약청은 위해물질 사전예방과 조기대응 차원에서 위해예방정책국, 위해사범중앙단을 신설했다. 아울러 식·의약품 안전관리, 유해물질 안전관리 기준 강화 등에 77명을 보강했다.<서울신문 4월16일자 23면> 횡령 사건이 터져 곤욕을 치렀던 복지부는 8개과·팀을 줄이는 대신 사회복지 전달체계 개선에 인력 5명을 보강하고 미래 복지생활을 기획하는 ‘사회정책선진화기획관’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녹색성장, 기후변화대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경부는 녹색에너지정책과, 산림청도 산림분야 녹색일자리 창출 등 기후변화대책 관련 부서를 만드는 반면 각각 10개과·팀, 2개과·팀을 감축했다. 기상청도 국가기상위성센터 등을 신설하는 대신 3개과·팀을 축소한다. 여성부는 취업지원과를 만들었다. ●중소기업청은 증원문제 맞물려 난항 하지만 정부대전청사의 각 기관들은 대과체제에 맞춰 조직개편을 실시했을 경우 업무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소폭 개편에 머물렀다. 산림청은 본청 ‘21과 1팀’에서 ‘19과 1팀’으로 줄었지만 인력은 229명에서 243명으로 14명이 증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등 4개과를 폐지하기로 한 중소기업청은 증원 문제가 맞물리면서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반면 관세청은 ‘21과 5팀’에서 ‘19과 5팀’으로 2개 과가 통폐합됐고 업무조정도 마무리됐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서울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석면 탤크’ 파동 식약청엔 보약?

    지난해 ‘멜라민’ 파동에 이어 올해 ‘탤크’ 파동으로 수장이 눈물까지 떨군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전면 개편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번 조직 개편에서는 처음으로 80여명의 인력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탤크 위기’가 식약청을 키우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른 부처들이 대부분 조직과 인력이 감축되는 것과 정반대의 기류다. 인력 증강 관련 예산 확보에 대해 당초 난색을 보이던 기획재정부가 개편에 합의, 17일 차관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 합의… “기능·조직 강화” 15일 행정안전부 관계자에 따르면 식약청은 식·의약품 사고를 예방하고 위해정보 수집을 강화하기 위해 위해예방정책국, 위해사범중앙조사반을 만드는 등 대국·대과체제에 맞춰 조직이 대폭 개편된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1관 10국(부) 54과 11팀에서 2관 9국(부) 48과로 바뀐다. 팀이 모두 폐지되고 과가 6개 줄었으나 식품안전종합대책에 따라 덩치가 큰 1개국(60명)과 80여명의 인력 충원으로 기능과 조직면에서 예전보다 훨씬 탄탄해졌다는 게 행안부 설명이다. 지도·단속 등 일부 기능이 지방으로 이양됐지만 이에 따른 전환인력 102명과는 별개로 이뤄지는 조치이다. 개편안에 따르면 식약청에는 위해물질 사고예방을 위한 위해예방정책국이 식약청 차장 직속으로 신설된다. 과와 인력도 기존 3개과 29명에서 4개과 60명으로 대폭 강화했다. 특히 25명 규모의 ‘위해사범중앙조사반’을 만들어 식·의약품 전담 검사를 파견하고 준사법권을 주기로 했다. 또 해외위해정보 수집분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실사과를 신설했다. 해외실사과를 통해 13개국에 40명의 현지정보원을 파견하고 중국에 1개 현지주재관을 둔다는 계획이다. ●25명 규모 ‘위해사범중앙조사반’ 구성 취약하다고 지적된 식품기준부도 1개과 12명에서 3개과 32명으로 대폭 확대·신설한다. 의약품기준 담당인력도 2명에서 12명으로 보강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난해 멜라민 파동으로 인해 ‘제2의 식약청’이란 말이 나올 정도의 전면 개편을 논의해왔다.”면서 “위해물질 수집과 사고예방, 기준, 연구분야를 집중 강화한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법무부 ◇검사장 승진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김수남△서울고검 형사부장 김현웅△〃 공판부장 국민수△서울중앙지검 1차장 정병두△대구지검 〃 성영훈△부산지검 〃 송해은◇검사장 전보△법무부 법무실장 채동욱△〃 범죄예방정책국장 소병철△사법연수원 부원장 길태기△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박태규△대검 기획조정부장 한명관△대검 형사부장 김진태△〃 마약·조직범죄부장 김홍일△〃 공판송무부장 남기춘△서울고검 차장 최교일△〃 송무부장 김상봉△대전고검 차장 석동현△대구고검 〃 김병화△부산고검 〃 주철현△광주고검 〃 이재원△춘천지검장 신종대△울산〃 김학의△창원〃 황교안△광주지검 차장 조한욱 ■행정안전부 ◇전보 △감사관 방기성 ■서울농수산물공사 ◇승진 △경영기획실장 노광섭△고객만족〃 조명곤△고객만족팀장 강민규△홍보〃 최병학△설비〃 노철환△시설관리〃 박성규◇전보△시설디자인본부장 김승호△친환경사업단장 고두신△기획팀장 윤덕인△경영혁신〃 박정현△재무〃 임태빈△임대 TF〃 김명옥△농산〃 유임상△유통정보〃 이래협△양곡사업소장 이원석△시설팀장 김대술△환경 TF〃 성봉기△친환경〃 김범준△학교급식운영〃 이영민△강서센터운영〃 김인수△업무지원〃 김원필△유통관리〃 김종주△감사실장 박병준 ■에너지관리공단 ◇승진 △1급 최창식 홍순용 정수남 박근호△2급 신승일 김선직 김창구 홍선표 우재학 홍성근△3급 한영배 나을영 이도성 박경준 양정구 김성수 조재환 이무영◇전보 <본사 실장>△신재생에너지기획 양남식△신재생에너지보급확산 김대룡<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장>△서울 신기석△강원 정원근△제주 홍성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일반직 1급△경영지원국장(혁신기획홍보실장 겸직) 한태림△고용촉진〃 임용근△고용지원〃 심재달△감사실장 유용구<지사장>△서울 채정환△서울남부 박태복△부산 정대순△광주 박관식△대전 김현우△울산 조법영△충북 이상진△전북 이대원△경남 박금준 ■한국전력 △홍보실장 박래용△감사〃 김성진△기획처장 정하황△재무〃 이장표△그룹경영지원〃 김동휘△인사〃 허경구△노무〃 최외근△자재〃 박정근△전력IT추진〃 김용팔△영업〃 여성구△배전운영〃 강희태△송변전운영〃 조성훈△배전계획〃 허창덕△해외사업개발〃 이영하△해외사업운영〃 김홍연△서울본부장 허엽△남서울〃 명근식△인천〃 이인교△경기북부〃 김동현△경기〃 송귀남△강원〃 최종혁△충북〃 정상봉△충남〃 홍종광△전북〃 황우엽△전남〃 정종필△대구경북〃 이진형△부산〃 박병태△경남〃 김종호△제주특별지사장 박영호△경인건설처장 장석한△중부건설〃 이근영△남부건설〃 김희광△경영연구소장 김인곤△KEPCO 아카데미원장 김승환△사옥건설처장 배동필△전력연구원장 김종영△품질검사소장 이석진△IT운영처장 이상기△중국지사장 조죽현△뉴욕〃 함기황△해외사업운영처(필리핀 현지법인 파견) 김훈 ■신용회복위원회 ◇승진<본부장> △경영지원 양승준△상담서비스 주세원<부장>△제도총괄 이통균△이행관리 김중식<팀장>△신용관리교육원 유재철△상담센터 안광현△청주지부 이장현◇전보 <팀장>△인사회계 이형규△재산관리 신상덕△제도기획 정순호△심의조정 강일석△마이크로크레딧부 강영규△취업안내센터 서형원△관리2 조영욱△업무지원 장태진<지부장>△지부개설준비 최대철△대전 강윤선△인천 한창복△전주 노현래△마산 김윤희△안산 이병상 ■고려대 △관리처장 김익환△대외협력〃 정진택△국제〃 최흥석 ■우리투자증권 ◇상무 승진 △강북지역본부장 박원희◇임원 신규 선임 <전무>△경영지원본부장 박영빈<상무보>△HR센터장 윤여항△부산지역본부장 백광현◇임원 전보 <전무>△해외사업부대표 겸 리스크관리본부장 김영굉△Equity사업부대표 박천웅△Non Equity〃 성건웅<상무>△WM사업부대표 권용관<상무보>△강서지역본부장 허정호△강남지역〃 정주섭◇그룹·센터·부·점장 신규 <지점장>△삼산 김종한△구포 김희철△춘천 방용주△목포 윤자중△이촌동 장명자<부장>△Wrap운영 최호영△리스크관리 윤우식◇그룹·센터·부·점장 전보 <그룹장>△법인고객 신종원△Prime Service 김지한△Retail RM 이석봉<센터장>△영업부WMC 나헌남△광주WMC 서영성△올림픽WMC 성시웅△창원WMC 손수택△골드넛 멤버스WMC 유현숙△목동WMC 정동원△GS타워WMC 최영남<지점장>△상무 기순삼△과천 김재준△부산중앙 김찬희△미금역 김호성△신목동 박대영△북광주 박맹서△동래 박명석△개포 박성종△여천 소부영△이천 신병천△서산 유영태△수영 윤성근△동대문 이대선△은평 이대연△왕십리 이병화△연산동 이성희△북수원 이용호△제주 이창권△수원 장현성△수지 정명진△해운대 최병수△청주 황의철<부장>△상품지원 서원교△결제업무 박영환△전략기획 김정호△Biz솔루션 김유성△영업전략 염상섭△인사지원 허준구△서비스컨트롤 김명수△고객지원 최종욱△총무 박상호△혁신추진 조정휘 ■한국일보 <편집국> △미디어전략실장 최진환△베이징특파원 장학만 ■예술의전당 △사무처장 박성택△지원본부장 유남근△사업〃 전해웅△감사보 최강수△경영기획부장 태승진△A&B팀장 윤미경△총무부장 조내경△시설〃 배성기△고객만족〃 윤동진△수익사업팀장 박민호△음악부장 정동혁△공연〃 신영균△미술〃 감윤조△서예팀장 장재욱△디자인〃 문창국
  • 검사장급 51명 인사

    검사장급 51명 인사

    법무부는 13일 서울중앙지검장에 천성관(사법시험 22회·충남) 수원지검장, 대검 중수부장에 이인규(24회·경기) 대검 기획조정부장, 대검 공안부장에 노환균(24회·경북) 울산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에 한상대(23회·서울) 법무부 법무실장을 새로 임명하는 등 검찰 내 주요보직인 ‘빅4’를 포함한 검사장급 이상 5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9일자로 단행했다.법무부 차관에는 이귀남 대구고검장이 임명됐다. 지난해에 비해 두 달이나 앞당겨진 이번 검찰 수뇌부 인사는 지역안배에 초점이 맞췄다는 평가다.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인 고검장급 인사에선 권재진 대검 차장이 서울고검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명동성 서울중앙지검장은 법무연수원장, 문성우 법무부 차관은 대검 차장, 이준보 광주고검장은 대구고검장으로 각각 전보됐다. 또 광주고검장에 신상규 인천지검장, 부산고검장에 문효남 대전고검장, 대전고검장에 김준규 부산고검장이 각각 승진 발령됐다. 재경지역 지검장은 ▲동부지검장 김종인 ▲남부지검장 황희철 ▲북부지검장 조근호 ▲서부지검장 정진영 ▲의정부지검장 박기준 등이고, 전국 지검장은 ▲인천지검장 김수민 ▲수원지검장 차동민 ▲대전지검장 안창호 ▲전주지검장 민유태 ▲광주지검장 박영렬 ▲제주지검장 김정기 ▲대구지검장 박한철 ▲부산지검장 박용석 ▲청주지검장 김영한 등이다. 이와 함께 대검 기획조정부장에 한명관 광주지검 차장, 형사부장에 김진태 청주지검장, 마약·조직범죄부장에 김홍일 사법연수원 부원장, 공판·송무부장에 남기춘 대구지검 1차장 등이 새롭게 대검 참모진에 합류했다. 법무부 법무실장은 채동욱 전주지검장, 범죄예방정책국장은 소병철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 성영훈 고양지청장, 송해은 성남지청장(이상 25회), 국민수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 김수남 서울중앙지검 3차장, 정병두 수원지검 1차장, 김현웅 인천지검 1차장(이상 26회) 등 6명이 ‘검찰의 꽃’인 검사장 승진에 성공했지만 10명 안팎이던 예년에 비해 대폭 줄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박기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서민피해 예방 생활법률책 3월까지 배포”

    박기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은 12일 “지역사회 봉사를 넘어 자원재생, 생태복원 등 환경과 경제에 지원이 되는 방향으로 사회봉사명령 집행의 개념을 확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올해 범정국이 추진하는 정책 등에 대한 일문일답. →2009년 업무보고에서 소액 벌금 미납자에 대한 사회봉사명령 대체집행 등 민생안정에 중점을 두는 정책이 강조됐는데 올해 중점 사업은 무엇인가. -이명박 대통령도 가장 공감한 것으로 바로 헌법교육 강화다. 우리 사회에 분쟁이 많은 것은 곧 준법의식이 낮고 법의 이념과 지식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는 현실을 반영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모의재판 등을 통한 체험적인 헌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불경기에 서민을 노리는 범죄가 기승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은. -생활법률 책자 5만권을 3월 정도까지 마련해 배포할 계획이다. 보이스피싱, 고금리대출 등 범죄로 인한 피해 예방 및 세금·과태료 관련 상식, 펀드투자시 주의점 등 13가지 소주제로 구성된다. 홍성규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모닝 브리핑] 법무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녹색사업 투입

    정부가 생계곤란 등으로 벌금을 내지 못해 노역장 유치 대신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게 되는 3만명을 녹색사업에 집중 투입할 전망이다.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은 경제적 능력이 없는 300만원 이하 벌금 미납자에 대해서는 노역장에 유치하는 대신 사회봉사로 대체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됨에 따라 사회봉사명령 집행 영역을 하천 및 등산로 정비, 나무심기 등 친환경적인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이와 관련, 법무부는 지난해 11월 ‘벌금미납자의 사회봉사 집행에 관한 특례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행에 들어갈 전망이다. 법안에 따르면 소액벌금 미납자가 대체집행을 신청하면 검찰이 소득수준 등 경제적 상황을 기준으로 허가 여부를 결정하고, 벌금액에 따라 40~400시간의 사회봉사를 이행하게 된다. 법무부는 대체집행 신청자를 2만 7973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홍성규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Healthy Life] 의료정보 허와 실 간경화

    [Healthy Life] 의료정보 허와 실 간경화

    흔히 간경화를 ‘무절제한 음주의 결과’라고들 믿는다.이 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꼭 맞는 말도 아니다.간경화는 술 말고도 간염,스트레스 등 다른 발병 요인이 많아서다.그렇다면 간경화가 일단 나타나면 의학적 치료를 통해 진행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그렇다.’이다.술과 함께 사는 한국인에게 유독 많은 간경화의 실체와 궁금증을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소화기내과 이정일 교수를 통해 짚어본다. ●의학적으로 간경화의 진행을 막을 수 있나. 막을 수 있다.원인 질환을 치료해 더 이상의 손상을 막을 뿐 아니라 정상 조직도 보호할 수 있다. ●손상을 막는다는 게 무슨 뜻이며,필요한 의료적 조치는. 원인이 B형 간염인 경우 인터페론 알파 및 여러가지 항바이러스제제로 염증을 완화시켜 간경변증,간기능 상실 혹은 간암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는다.C형 간염은 인터페론과 리바비린 제제로 치료하는 게 일반적이다.B형 간염의 치료는 간염 바이러스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방식을 사용한다.즉,바이러스의 박멸이 아니라 증식 억제가 치료의 목표인 반면 C형 간염은 바이러스의 박멸을 겨냥한다.알코올성 간경화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금주가 중요하다. ●간경화란 간의 어떤 상태를 말하는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정상 간세포들이 파괴되고,흉터 조직으로 대치돼 간이 딱딱해지는 증상이다.이런 간은 정상적인 간세포 수가 줄면서 총체적인 간기능 저하가 뒤따른다. ●간경화의 원인,특히 심각한 위험 요인을 짚어달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원인은 B형 간염이다.그러나 최근에는 만성 C형 간염이나 알코올성 간질환에 의한 간경화가 늘고 있으며,이 밖에 자가면역성이나 약물에 의한 간염,대사장애,담도계 질환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술과 간경화의 상관성을 설명해 달라. 술을 마신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간 손상을 입지는 않는다.술로 인한 간질환은 유전적인 요인과 관계가 있고,개인차가 심하며,특히 다른 간질환을 앓고 있는지도 중요한 변수가 된다.술에 의한 간 손상은 아세트알데히드,내독소 등이 원인인데,우리보다 알코올 중독자가 많은 구미지역 보고에 따르면 알코올을 하루 80g(소주 한병 분량)씩 15년 이상 마신 사람의 1/3에서 간경화가 발생했다.일반적으로는 술을 자주,습관적으로 마실수록 간경변 가능성이 높지만 사교적으로 적은 술을 마셔도 간경변을 앓을 수 있다. ●일반인이 스스로 자각할 수 있는 증상은 무엇인가. 간경화는 특별한 증상 없이 조용히 시작된다.이 단계가 지나면 소화불량이나 복부불쾌감,식욕감퇴,권태감,피로 등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질환이 진행되면서 황달,피부 가려움증,복수,토혈,간성 뇌증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전문적인 간경화 진단방법은. 진단에서는 개인 병력이 중요하다.만성 간질환을 앓았거나 현재 앓고 있는지를 먼저 관찰한다.또 혈액검사에서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이 감소했거나 혈액 응고시간이 길어지며,황달 수치가 증가하고 체내 알부민이 감소하기도 한다.이런 점들이 나타나면 초음파나 CT(컴퓨터 단층촬영)로 간 상태를 관찰하거나 조직검사를 통해 확인하게 된다. ●간경화 때문에 간을 절제하기도 하나. 다른 질환은 몰라도 단순히 간경화 때문에 간을 절제하지는 않는다. ●간경화의 병기별 특성 및 치료법을 설명해 달라. 간경화 환자는 간성 뇌증,복수,황달 및 알부민 수치,혈액 응고시간 등에 따라 A·B·C군으로 구분한다.A군은 간 기능이 아직 충분해 대상기로 분류한다.B·C군은 이를 테면 환자군이다.이 가운데 B군은 간기능이 약간 떨어진 경우,C군은 크게 떨어진 경우로 보면 된다. 치료는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간의 경화 진행을 막고,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목표를 둔다.이때는 간경화의 원인을 제거하는 일이 중요하다.예컨대 원인이 알코올성 간염이라면 금주 및 균형있는 섭생이,바이러스성 간염(B·C형 간염)이 원인이라면 원인 바이러스를 제거해야 한다는 뜻이다.병기별로는,A군의 경우 의사의 권고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지만 간 손상이 있는 B·C군은 복수,자발성 복막염이나 정맥류 출혈,간성 뇌증 등의 합병증 가능성이 높고 치료 예후도 별로 좋지 않다.이런 경우 간기능 저하에 의한 합병증 치료가 먼저 이뤄져야 하는데,그게 여의치 않으면 간이식을 고려한다.흔히 말하는 ‘말기 간경화’가 여기에 해당된다. ●환자들의 일상적 건강관리와 예방법은. 환자들은 충분한 영양섭취와 합병증의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며,병기에 따른 투약과 치료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만성적인 간 손상 유발 원인자인 B·C형 간염 관리도 중요하다.B형 간염은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하지만 C형은 아직 백신이 없어 주요 전염 경로인 면도기나 칫솔,손톱깎이 등을 보균자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 등 일상적 예방수칙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알코올성 간경화라면 당연히 술을 끊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간경화 유병률과 발병 추이의 특성은.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따르면 간경화를 포함한 만성 간질환자는 지난 1994년 인구 10만명당 남자 30.5명,여자 3.0명에서 한풀 꺾이기는 했지만 아직도 느는 추세이다.원인별로는 B형 간염에 의한 간경화가 68%로 가장 많고,이어 C형 간염 15%,알코올성 및 기타 17% 정도로 파악됐다.하지만 적극적인 간염 예방정책에 따라 앞으로는 알코올성 간질환이 간경화의 주요 원인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1기 법무부 정책블로그 기자단 출범

    “네티즌이여, 법무부 정책을 블로깅하라!” 법무부의 정책과 주요 이슈 등을 네티즌들에게 보다 알기 쉽게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할 ‘정책블로그 기자단’이 출범한다. 법무부는 1기 정책블로그 기자단이 10일 위촉장을 받고 공식활동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초대 기자단은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등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09년까지이다. 이번 기자단은 학보사 기자, 교내 아나운서,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및 글짓기 대회 입상자 등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공모에는 모두 200명이 지원,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들은 앞으로 출입국사무소, 검찰청, 교도소 등 법무 현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주요 정책과 관련된 인물을 인터뷰하는 등 취재해 칼럼,UCC 등 다양한 형태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게 된다. 기획조정, 법무, 검찰, 범죄예방정책, 인권, 교정, 출입국외국인정책 등 법무부의 각 정책 영역별로 ‘출입처’도 배정받았다. 이들이 전하는 소식은 법무부가 만든 정책 블로그 ‘행복해지는 법(blog.naver.comojjustice,blog.daum.netojjustice)’에 게재된다. 최연소 합격자인 정유석(10·영훈초 4년)군은 “법무부 정책블로그 기자로서 법사랑 메신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여대 4학년 변영아(26)씨는 “법이라는 다소 딱딱하고 무거운 소재를 친근하고 전파성이 큰 UCC를 이용, 사람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미리 배포한 정책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축사에서 “국민과의 거리감을 줄이고, 진솔한 소통의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정책블로그를 개설한 것”이라면서 “때묻지 않은 학생 기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사설] 충격적인 최진실씨의 죽음

    인기 탤런트 최진실씨가 어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서울 서초구 자택 안방 욕실 샤워부스에서 목을 매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1988년 데뷔와 함께 탤런트·CF모델로 줄곧 정상을 달려온 그녀다. 그녀는 전 국민의 연인으로 우리를 웃기기도 하고, 울리기도 했다. 늘 팬들 곁에 있었기에, 국민들의 충격은 더 클 수밖에 없다. 그녀는 가정적으로 이혼을 겪는 등 불행했다. 두 자녀를 혼자 키우면서 힘들어했다는 게 지인들의 전언이다. 오죽했으면 “세상 사람들에게 섭섭하다.”고 했을까. 그녀는 이제 우리들 곁을 떠났다. 고인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더욱이 악성 루머를 퍼뜨려서는 안 될 것이다. 경찰도 여러가지 정황을 볼 때 일단 ‘자살’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최근까지 고(故) 안재환씨와 관련된 악성루머로 몹시 괴로워했다고 한다. 루머를 맨 처음 퍼뜨린 사람은 확인됐다. 하지만 최씨가 받은 상처는 훨씬 컸던 것 같다. 인터넷과 악의적인 댓글이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케 하고도 남는다. 따라서 사회적 책임 또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한국의 자살률을 들여다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다. 통계청에 따르면 인구 10만명 당 자살률은 2006년 21.5명,2007년 24.8명으로 각각 늘었다. 하루 평균 30여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1위다.13위 경제대국이라는 명성이 창피할 정도다. 무엇보다 범국가적 자살예방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자살문제를 더 이상 개인문제로 방치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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