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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듀오웨딩힐스, ‘명품 웨딩드레스 쇼’ 개최

    대전 듀오웨딩힐스, ‘명품 웨딩드레스 쇼’ 개최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김혜정)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대전에 위치한 웨딩멀티플렉스 듀오웨딩힐스에서 ‘듀오 웨딩&혼수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명품 수입드레스 전문샵 엘리자베스의 듀오웨딩힐스 입점을 기념한 웨딩드레스 패션쇼도 진행된다. 엘리자베스는 미국과 유럽 등 5개국 30개 이상의 고급 해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7일 오후 2시에는 50커플만을 한정 초청하여 2014년 S/S(Spring Summer) 최신 콜렉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초청 고객들은 듀오웨드 패션쇼에서 스티븐 유릭(Stephen Yearick), 엔조아니(Enzoani), 라자로(Lazaro), 마뉴엘모타(Manuel Mota), 프로노비아스 (Pronovias) 등 뉴욕과 밀라노에서 최근 유행하는 디자인의 명품 드레스를 만나볼 수 있다. ‘듀오 웨딩&혼수 박람회’는 최신 웨딩상품 전시와 함께 예비부부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명품 웨딩드레스 쇼’ 현장 관람객 중 1명에게는 엘리자베스의 명품 웨딩드레스 무료 이용권을 선물한다. ‘웨딩프로포즈’ 이벤트 참가 고객에게는 결혼준비에 필수적인 웨딩반지, 웨딩메이크업, 웨딩슈즈 등 500만원 상당의 상품과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듀오 웨딩& 혼수 박람회’는 듀오웨딩힐스 홈페이지(www.duoweddinghills.com)나 전화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웨딩멀티플렉스 듀오웨딩힐스는 대전 둔산동에 위치했으며, 기존 웨딩컨설팅에서 나아가 헤어•메이크업, 드레스, 예물, 허니문, 한복 등의 웨딩상품을 상시적으로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복합 웨딩공간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예물 트리샤, ‘2013 굿디자인’ 귀금속 부문 최우수상 쾌거

    부산예물 트리샤, ‘2013 굿디자인’ 귀금속 부문 최우수상 쾌거

    웨딩주얼리 브랜드 ㈜트리샤(대표 홍성복)가 ‘2013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귀금속 부문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디자인 어워드다. 이번 201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창의적 디자인으로 부가가치 제고와 디자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디자인 상품 630점이 선정됐다. 본선에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디자인 82개사가 수상했다. ㈜트리샤의 뉴욕컬렉션은 귀금속 부문에서 1위를 차지, 최우수상인 특허청장의 영예를 안았다. 트리샤 디자인연구소 김경영 소장에 따르면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번 디자인은 지난 2010년 G20영부인인 미셸오바마 여사를 위한 주얼리를 디자인한 것이 계기가 된 것이다. 미국, 미셸오바마 영부인, 현대성 등의 키워드를 적용해 전 세계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가장 트레디한 도시 뉴욕의 마천루를 표현한 야심작이다. 트리샤는 매해 굿디자인의 취지에 걸맞은 디자인을 출품해 주목받아 왔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총 7회의 선정과 귀금속부문 1위로 3번의 수상 영광을 얻은 바 있다. 또 2011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경영부문에 소비재 산업으로는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주얼리 산업의 리더로서의 귀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올해 GD상품은 미국 IDEA 등 전 세계 11개국 360여 개의 혁신적인 우수디자인 상품들과 함께 10일부터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디자인코리아 2013’ 월드베스트디자인관에서 전시되었다. 부산예물 웨딩주얼리 브랜드 ‘트리샤’에 대한 상세 정보는 전화(본점: 051-631-6688, 센텀점: 051-747-9006)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낭만 관악… 도서관에서 ‘다문화 결혼식’

    낭만 관악… 도서관에서 ‘다문화 결혼식’

    관악구청 1층 ‘용꿈꾸는 작은도서관’은 지식 복지를 꿈꾸는 관악구의 간판 정책을 상징한다. 지난해 11월 문을 열자마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친숙하게 드나드는 동네 사랑방이 됐다. 10일 오후 3시 이곳엔 평소와 다른 풍경이 연출됐다. 북 웨딩(도서관 결혼식)이 펼쳐진 것이다. 입구부터 파티용 분홍색 풍선이 휘날렸다. 열람실 통로엔 오색 비단길이 깔렸다. 서가에도 풍선이 달렸고, 작은 꽃 화분과 꽃장식이 이곳저곳 놓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단상이 마련됐다. 가족의 단란한 일상을 보여주는 영상이 벽을 비쳤다. 전국 처음으로 작은 도서관에서 선보인 결혼식의 주인공은 온데 마리아테레사(27)·김성수(43)씨 커플. 필리핀에서 건너온 마리아테레사는 5년 전 모국에서도, 한국에서도 혼인 신고만 했을 뿐 집안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김씨에게는 늘 마음의 짐이었다. 마침 구에서 북 웨딩을 한다는 소식을 들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이들 부부를 추천했다. 유종필 구청장이 신부대기실로 쓰라며 5층 집무실에 딸린 회의실을 흔쾌히 내줬다. 회의실도 알록달록 파티용 풍선으로 꾸며지며 화사해졌다. 유 구청장은 “결혼식 뒤에도 뜯지 말라고 했다”며 “신부처럼 설레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국장단 회의를 할 요량”이라며 웃었다. 지역 업체들이 신랑·신부 미용 및 예복, 냉장고와 식기 세척기 등 가전제품을 선뜻 지원하며 거들었다. 결혼식은 지난 5일 막을 올린 ‘관악 평생학습축제-책잔치’ 기간에 열려 더욱 잔칫집 분위기를 풍겼다. 신림중앙교회 권재명 목사가 주례를 섰다. 결혼식을 적극 추진한 백성원 즐거운가족봉사단장이 신부 어머니를 대신했다. 아들 봉균(4)군은 곱게 한복을 입고 할아버지, 할머니 무릎에 앉아 엄마·아빠를 지켜봤다. 예물 교환 및 서약을 하고, 웨딩 케이크를 잘랐다. “너무 좋다, 행복하다”고 되뇌던 신부는 끝내 눈물을 떨궜다. 꼬마합창단이 앙증맞게 축가를 합창하자 주민들과 구 직원 등 하객 100여명이 함께 박수를 쳤고, 도서관은 온통 행복으로 물들었다. 김씨는 “집사람에게 너무 미안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도서관에서 결혼식을 올려 아이에게 더 뜻깊다”고 말했다. 유 구청장은 “보통 책을 열람하는 도서관의 일상적인 모습을 뛰어넘어 주민 삶의 공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듯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결혼 3개월전 파혼 일방 통보, 위자료 줘야

    결혼 3개월 전에 일방적으로 파혼을 통보하면 상대방에게 위자료를 줘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가정법원 가사1단독 정용신 판사는 A(35·여)씨가 B(34)씨를 상대로 낸 위자료 소송에서 “A씨에게 2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 사람은 2011년 11월 중매로 만난지 닷새 만에 결혼을 약속하고 부모 동의를 얻어 지난해 4월로 결혼식 날짜를 정했다. 양가 상견례와 예물용 반지 구입 등도 끝냈다. 그러나 지난해 1월 B씨가 신혼집을 마련하는 문제로 다툰 뒤 A씨에게 일방적으로 파혼을 통보하면서 관계가 틀어졌다. A씨는 B씨를 상대로 50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정 판사는 “A씨와 B씨 사이에는 약혼이 성립됐다고 할 수 있다”면서 “정당한 사유 없이 일방적으로 혼인을 거부한 B씨 때문에 두 사람의 약혼이 해제됐다”며 A씨 손을 들어줬다. 이어 “A씨가 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이 명백하며, B씨가 금전적으로나마 위로할 의무가 있다”고 판시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결혼 앞둔 예비 부부, 대규모 결혼박람회 ‘웨딩앤 웨딩박람회’로 오세요

    결혼 앞둔 예비 부부, 대규모 결혼박람회 ‘웨딩앤 웨딩박람회’로 오세요

    편리한 결혼 준비의 길잡이, 제15회 웨딩앤 웨딩박람회(www.weddingnfair.com)가 국내 결혼박람회 가운데 최대 규모로 10월 12~13일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다.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결혼박람회에는 스튜디오,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예물, 한복&예복, 허니문, 폐백, 웨딩홀 등 150여 개에 달하는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웨딩에 관한 모든 것이 한 자리에 총 망라된 만큼 일일이 발품을 팔지 않아도 원스톱으로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는 편리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관객들은 각 업체 부스에서 상품을 점검하고 본인의 스타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예식을 위해 웨딩플래너와 상담도 가능하다. 예물 부스에서는 상담 받은 참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를 선물하며 웨딩홀 부스에서는 추첨을 통해 특급호텔 1박 숙박권, 브런치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웨딩앤아이엔씨에서 마련한 넉넉한 경품은 예비 부부의 마음을 풍요롭게 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프라다, 루이비통 등 명품백을 제공하며 매 30분마다 최신형 벽걸이 드럼세탁기를 증정한다. 웨딩 패키지 계약을 하는 커플 선착순 100명에게는 필립스 소형가전 중 1종이 제공되며 계약자 전원에게 테디베어 인형, 신부수첩 등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업체 부스에서 스티커를 받아 빙고판 2줄을 완성한 참관객에게는 셀프 와인, 내추럴썬프로텍션 등을 선물하며 웨딩드레스&턱시도 무료 피팅, 기념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웨딩 메이크업 강좌 및 시연 등 참관객들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행사도 이어진다. 웨딩박람회 관계자는 “결혼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업체와 이벤트를 구성해 예비 신랑 신부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거의 모든 부스에서 이벤트를 실시하는 만큼 많은 참관객들이 다양한 정보와 함께 사은품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15회 웨딩앤 웨딩박람회와 같은 기간, 동일한 장소에서 명품신혼여행박람회도 함께 개최된다. 몰디브, 푸켓, 보라카이, 하와이, 발리, 하와이부터 칸쿤, 유럽 등 거리가 먼 곳까지 각 지역별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예비 신혼부부가 허니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또한 허니문 비용이 부담스러운 예비 부부를 위해 신혼여행 비용 10개월 무이자 이벤트도 실시한다. 코사무이 상품의 경우 매월 89,900원, 푸켓 상품의 경우는 매월 79,900원만 부담하면 낭만이 가득한 신혼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웨딩앤아이엔씨는 2011년 ,2012년 2년 연속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한 국내 1위의 웨딩컨설팅기업으로 특히 지난해에는 2012년 약 7,500쌍의 웨딩을 진행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듀오웨드, 10월 5일~6일 ‘듀오웨딩박람회’ 개최

    듀오웨드, 10월 5일~6일 ‘듀오웨딩박람회’ 개최

    예비부부들의 높아진 안목만큼이나 웨딩분야의 전문성이 강조되는 요즘, 내로라하는 웨딩전문가들이 모두 모인 웨딩박람회가 개최된다.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www.duowed.com 대표 김혜정)가 오는 10월 5~6일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웨딩전문가의 스타일링을 받으며 웨딩상품을 체험하는 ‘듀오웨딩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듀오웨딩박람회를 방문한 예비부부는 현장에서 듀오웨드 웨딩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스케줄, 예산계획 등 컨설팅과 동시에 웨딩스타일링을 받을 수 있다. 결혼준비 기간이 촉박한 예비부부에게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최적의 웨딩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웨딩홀, 웨딩드레스, 웨딩메이크업, 웨딩사진, 혼수, 예물, 신혼여행 등의 부스에서는 듀오웨드에서 엄선한 각 분야 전문가에게 맞춤 스타일링을 받아 직접 상품을 비교, 선택할 수 있다. 상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돼 결혼준비를 돕고 있다. ‘드레스 멀티숍’에서는 해외 명품 브랜드부터 국내 유명 디자이너의 드레스까지 수십 벌의 드레스를 모두 둘러보고 무료로 착용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부스에서는 방문객 전원에게 무료로 웨딩메이크업을 시연한다. 박람회를 이용하면 웨딩패키지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듀오웨드의 체계적인 웨딩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듀오웨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웨딩플래너를 웨딩컨설턴트와 웨딩매니저로 나눈 ‘2인 시스템’을 운영해, 현장과 사무실에서 유기적으로 고객을 관리하고 있다. 이는 빠르고 안정된 일정관리와 스타일링, 상황대처 등의 현장 전문성을 살리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김영훈 듀오웨드 본부장은 “몇몇 업체들이 박람회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을 제대로 하지 않아 고객의 원성을 사기도 한다”며 “박람회를 방문할 때는 믿을 만한 업체인지 후속 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업체인지 반드시 살펴보고 가야 한다”고 전했다. ‘듀오웨딩박람회’ 무료 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듀오웨드, 10월 5일부터 이틀간 ‘듀오웨딩박람회’ 개최

    듀오웨드, 10월 5일부터 이틀간 ‘듀오웨딩박람회’ 개최

    예비부부들의 높아진 안목만큼이나 웨딩분야의 전문성이 강조되는 요즘, 내로라하는 웨딩전문가들이 모두 모인 웨딩박람회가 개최된다.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www.duowed.com 대표 김혜정)가 오는 10월 5~6일 쉐라톤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웨딩전문가의 스타일링을 받으며 웨딩상품을 체험하는 ‘듀오웨딩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듀오웨딩박람회를 방문한 예비부부는 현장에서 듀오웨드 웨딩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스케줄, 예산계획 등 컨설팅과 동시에 웨딩스타일링을 받을 수 있다. 결혼준비 기간이 촉박한 예비부부에게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최적의 웨딩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웨딩홀, 웨딩드레스, 웨딩메이크업, 웨딩사진, 혼수, 예물, 신혼여행 등의 부스에서는 듀오웨드에서 엄선한 각 분야 전문가에게 맞춤 스타일링을 받아 직접 상품을 비교, 선택할 수 있다. 상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돼 결혼준비를 돕고 있다. ‘드레스 멀티숍’에서는 해외 명품 브랜드부터 국내 유명 디자이너의 드레스까지 수십 벌의 드레스를 모두 둘러보고 무료로 착용할 수 있으며, 메이크업 부스에서는 방문객 전원에게 무료로 웨딩메이크업을 시연한다. 박람회를 이용하면 웨딩패키지 최대 100만원의 할인 혜택뿐만 아니라, 듀오웨드의 체계적인 웨딩서비스도 받아볼 수 있다. 듀오웨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웨딩플래너를 웨딩컨설턴트와 웨딩매니저로 나눈 ‘2인 시스템’을 운영해, 현장과 사무실에서 유기적으로 고객을 관리하고 있다. 이는 빠르고 안정된 일정관리와 스타일링, 상황대처 등의 현장 전문성을 살리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김영훈 듀오웨드 본부장은 “몇몇 업체들이 박람회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이행을 제대로 하지 않아 고객의 원성을 사기도 한다”며 “박람회를 방문할 때는 믿을 만한 업체인지 후속 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업체인지 반드시 살펴보고 가야 한다”고 전했다. ‘듀오웨딩박람회’ 무료 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듀오웨딩박람회, 신상 웨딩상품 체험이벤트 실시

    듀오웨딩박람회, 신상 웨딩상품 체험이벤트 실시

    2013년 F/W 신상 웨딩드레스, 웨딩 메이크업 무료 체험 이벤트 실시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김혜정)가 오는 10월 5일과 6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가을·겨울(F/W)시즌 웨딩상품을 체험하는 ‘듀오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듀오웨딩박람회는 웨딩홀, 웨딩드레스, 웨딩 메이크업, 웨딩 촬영, 혼수, 예물, 신혼여행 등의 모든 결혼준비과정을 최상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원한다. 특히 신상 웨딩드레스와 메이크업을 무료 체험할 수 있고, 고객이 직접 구성한 웨딩패키지를 최대 10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에는 국내 웨딩박람회 중 유일하게 ‘드레스 멀티샵’이 전시된다. 예비부부들은 ‘드레스 멀티샵’ 한 곳에서 해외 명품 브랜드부터 국내 유명 디자이너의 드레스까지 수십 벌의 드레스를 모두 둘러보고 무료로 입어볼 수 있다. 또한 방문객 누구나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최적의 맞춤 웨딩 메이크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배우 김남주, 김윤진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순수’와 이유리, 현영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선덕 원장의 ‘에스휴’ 등 박람회에 참가한 모든 메이크업 업체에서 웨딩 메이크업을 시연한다. 경품 이벤트도 많아 참가신청을 한 고객들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선물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방문 고객 중 당첨된 1커플에게는 유럽 허니문 여행권을 선물한다. 까르띠에, 불가리 등 명품 브랜드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의 커플링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상담고객 전원에게는 샤워젤도 증정할 계획이다. 듀오웨드 김영훈 본부장은 “기존 웨딩박람회와 차별점을 두고 체험 기회를 확대해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전시와 참여 이벤트 등 듀오웨드가 만든 웨딩박람회만이 보장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듀오웨딩박람회’ 무료 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혼여행의 모든 것 다루는 ‘제14회 명품 신혼여행 박람회’

    신혼여행의 모든 것 다루는 ‘제14회 명품 신혼여행 박람회’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반드시 거치는 과정 중 하나는 바로 웨딩박람회다. 호기심에, 그리고 정보를 얻기 위해 등 여러가지 이유로 모든 예비부부들이 한 번쯤은 웨딩박람회를 찾는다. 물론 철저한 사전조사 및 심도 깊은 상담을 통해 웨딩박람회에서 많은 것들을 얻고 가는 예비부부도 있지만, 대부분은 수박 겉핥기 식으로 대충 둘러본 뒤 자리를 떠나고 만다. 이런 양상은 웨딩박람회가 대부분 결혼에 대한 A부터 Z까지 모든 것들을 총망라 하는 자리여서 생기는 것이다. 실제 많은 웨딩박람회를 둘러본 예비부부들의 불만이 ‘전체 규모는 크지만 예단이나 예물 등 세부사항을 골라 보려고 하면 해당 업체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토로한다. 특히 요즘은 결혼식 행사에 집중하던 예전과 달리 신혼여행과 같은 둘만의 시간에 더 큰 투자를 하는 추세인데, 신혼여행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고자 하는 예비부부의 마음과 달리 웨딩박람회에 참여하는 신혼여행 관련업체들은 매우 한정적이다. 기존의 웨딩박람회에서 작은 신혼여행 부스 규모에 실망했던 이들이라면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3호선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명품 신혼여행 박람회’를 주목할 만 하다. 선착순 1만쌍 만을 초대하는 이 박람회는 신혼여행 전문 박람회인만큼 신혼여행에 있어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현장에서는 △동남아(태국, 필리핀, 발리) △미주/하와이 △몰디브 △남태평양 △호주/케언즈 △유럽 △중국/홍콩/싱가폴 △일본 등의 기타지역에 이르는 120여 개의 리조트 신혼여행 상품이 선보여진다. 또한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해 신혼여행의 행운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이벤트는 신혼여행 지역별로 고급리조트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박람회 이틀간 매일 각 5쌍의 예비부부에게 행운이 돌아간다. 또한 럭셔리한 허니문을 꿈꾸지만 결혼식 준비만으로도 빠듯해 고민중인 예비부부를 위한 사상초유의 ‘10개월 무이자할부’ 이벤트도 등장했다. 항공료만 선지불 하면 그 외의 신혼여행 경비는 10개월 할부로 부담없이 나눠 낼 수 있는 이벤트로, 하나SK카드와 롯데카드, 삼성카드로 결제 시 가능하다. 이 외에도 박람회를 통해 신혼여행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고급여행용가방 등 푸짐한 사은품이 마련돼 있으며, 신혼여행 지역별로도 소정의 선물이 주어진다. 팜투어의 허니문 전상품을 최고 7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계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웨딩앤아이엔씨가 주최하는 ‘제14회 명품 신혼여행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무료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천만원 호가 명품시계 ‘은밀한 선물’ 수단으로

    수천만원 호가 명품시계 ‘은밀한 선물’ 수단으로

    수천만원에서 억대를 호가하는 명품시계가 최근 신문 사회면에 자주 등장했다. 전군표 전 국세청장은 CJ그룹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4000여만원 상당의 프랭크뮬러 시계를 받았고, 차영 전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에게서 청혼 선물로 고가의 피아제 시계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명품시계가 ‘은밀한 선물’로 인기다. 가격은 높고 부피는 작은 데다 미술작품만큼 환금성이 좋아 부자들의 숨은 재테크 수단이 되고 있는 것이다. 18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수년 전부터 외국 명품시계 브랜드들이 앞다퉈 한국으로 몰려오고 있다. 장기 불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매출이 해마다 두 자릿수 이상 늘고 있어서다. A백화점의 지난해 명품시계 매출은 20.6% 증가했다. 올 상반기도 전년 대비 21.4%나 늘었다. 샤넬, 루이비통 등 해외 패션명품 매출 증가율(12.0%)의 두 배에 육박한다. B백화점도 지난해 명품시계 매출이 18.3% 늘었다. 보통 1000만원 이상의 몸값을 지녀야 명품시계로 대접받는다. 피아제, 위블로, 블랑팡, 파텍필립, 바셰론콘스탄틴, 오데마피게 등 ‘시계강국’ 스위스에서 온 브랜드가 주류를 이룬다. 이들 시계는 중고로 팔 때의 가치인 ‘리세일밸류’가 정가의 80% 수준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 세계에서 10점 안팎만 만들어지는 한정판 모델은 5~10년 뒤 가격이 원가를 웃도는 일도 있다. A백화점 관계자는 “명품 가방은 소모품의 성격이 있어 중고로 팔 때 제값을 받기 어렵지만 비싸고 희귀한 시계는 잘만 관리하면 수익을 남기고 팔 수도 있다”고 전했다. 고가 시계를 구입하는 고객들은 대부분 현금 결제를 선호한다. B백화점 관계자는 “현금영수증을 받거나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구입 기록이 남기 때문에 꺼린다”면서 “국세청 등에서 고가 시계 구매자를 예의주시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명품시계 선호 현상은 상류층을 넘어서고 있다.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예물로 주목받는 추세다. 반지 등 다른 예물을 줄이는 대신 고가의 시계를 구매하는 것이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잡았다. 중국인 관광객도 새로운 시계 소비층으로 떠올랐다. A백화점 관계자는 “중국인들은 면세점에 없는 신상품과 최고급 기능을 갖춘 시계에 관심이 많아 국내 고객보다 더 비싼 시계를 좋아한다”면서 “중국 본토에서 부과하는 세금을 의식해 인롄카드(대표적인 중국 신용카드) 대신 현금으로 사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 백화점의 중국인 명품시계 구매액은 지난해보다 15% 늘었다. 명품시계 매출이 급성장하자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은 단독 매장 형태의 시계 부티크를 점차 늘리고 있다.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은 지난 3월 2층 시계 전문관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바셰론콘스탄틴, 브레게, 블랑팡 등 7개 매장을 재단장 또는 신규 오픈했다. 오는 9~10월에는 오데마피게, 파네라이 등의 단독매장도 열 예정이다. 명품 시계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2층에 이어 3층에도 시계 매장을 늘릴 계획이라고 백화점 관계자는 전했다. 신세계 백화점은 본점과 강남점에 이어 지난 4월 부산 센텀시티점에 명품시계 매장을 추가로 열었다. 여러 브랜드를 모아놓은 멀티숍이 아니라 각 브랜드를 단독매장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도 지난해 말부터 시계 단독매장을 늘렸다. 압구정 본점과 무역센터점에 각각 12개, 11개의 시계 부티크를 만들었다. 특히 무역센터점은 지난 2월 명품시계 영업면적을 기존 264㎡(80평)에서 891㎡(270평)로 늘려 강남에서 가장 큰 시계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다이아 밀수의혹’ 강남 예물업체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다이아몬드 수십억원어치를 밀수해 거래한 의혹이 있는 서울 강남의 유명 예물업체 O사를 압수수색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이 업체 사무실과 대표 A씨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거래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의 주변 계좌를 추적한 결과 지난 수년간 O사가 홍콩 등지에서 다이아몬드를 몰래 들여와 이를 국내 고객들에게 팔면서 대금을 차명계좌로 받는 수법을 써 온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은 O사의 다이아몬드 밀수입 규모가 최소 수십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한 뒤 대표 A씨 등을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광복 68돌…역사 부정하는 日] 9개국선 ‘위안부 기림’ 열리고 아베는 ‘쇼인신사’에 무릎 꿇고

    [광복 68돌…역사 부정하는 日] 9개국선 ‘위안부 기림’ 열리고 아베는 ‘쇼인신사’에 무릎 꿇고

    15일이면 한국이 일제 식민 통치로부터 벗어나 해방을 맞이한 지 68년째가 된다. 그러나 반세기를 훌쩍 넘은 지금도 한·일 간 간극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14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9개국 17개 도시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잊지 말자는 취지로 지정된 ‘제1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가 열렸다. 하지만 그 반대편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메이지유신의 정신적 스승이자 제국주의 침략의 이론가였던 요시다 쇼인(1830~1859)을 기리는 ‘쇼인신사’에 참배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14일 정오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제1회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 세계연대행동 및 제1087회 정기 수요집회를 개최했다. 정대협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최초로 위안부 피해를 공개 증언했던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해 올해부터 14일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로 제정했다. 이날 세계연대행동은 한국과 일본, 타이완, 캐나다, 미국, 독일 등 9개국 17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전 세계에서 일본의 반성을 촉구하는 가운데 아베 총리는 13일 오후 휴가를 보내고 있는 야마구치현에 있는 쇼인신사에 참배했다고 일본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 신사가 기리는 요시다 쇼인은 정한론과 대동아공영론 등을 주창하며 조선 식민지화를 포함한 일본의 제국주의 정책에 이론을 제공한 인물이다. 아베 총리는 야스쿠니신사에는 ‘자민당 총재 아베 신조’ 명의로 예물인 ‘다마구시(玉串·물푸레나무 가지에 흰 종이를 단 것)료’를 사비로 낼 것이라고 NHK가 보도했다. 주변국의 입장을 배려해 직접 참배는 삼가고 내각 총리대신 명의가 아닌 자민당 총재 명의로 공물료를 내는 대리 참배의 형식을 띠었지만 한국 등 주변국의 반발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중국 환구망(環球網)은 중국의 첫 항공모함인 랴오닝(遼寧)함이 일본의 패전일인 15일에 맞춰 보하이(渤海)만 북부 해역 4곳에서 해상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환구망은 랴오닝함이 함재기 훈련을 위한 출항일을 일본의 패전일인 15일로 잡은 것에 ‘깊은 뜻’이 담겨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일본 패전일에 맞춰 대대적인 항공모함 훈련과 실탄 훈련을 실시해 우경화의 길을 걷는 일본에 무력시위를 하는 효과를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야스쿠니신사 앞 항의 성명 발표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 민주당 이용득 최고위원과 이종걸, 이상민, 문병호 의원 일행은 하네다공항에서 3시간 가까이 입국 목적을 추궁받은 뒤 어렵사리 일본에 입국했다. 민주당 의원과 보좌관 등 6명은 이날 오후 5시 반쯤 하네다공항에 도착했지만 일본 당국이 입국 심사를 이례적으로 까다롭게 진행하면서 2시간 반가량 공항에 발이 묶였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씨줄날줄] 손목시계 선물/박현갑 논설위원

    박근혜 대통령 손목시계가 나올 모양이다. 청와대는 지난 2일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국민행복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해 행복, 희망, 창조상 3개 부분의 당선작에 대통령 기념시계 세트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다음 달 10일 청와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우리나라의 대통령 기념 손목시계는 박정희 전 대통령 때부터 시작해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역대 대통령마다 만들었다. 기념시계는 대통령 행사에 참석한 국민이나 표창을 받은 사람 등에게 기념품으로 선물해 왔다.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문양과 대통령 서명이 새겨져 있다. 제작 단가는 몇 만원대가 일반적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시계는 메탈 재질의 4각형 시계로 제작 단가가 3만 2000원 정도였고, 둥근 시계 모양에 가죽끈을 이용한 김대중 시계는 원가가 2000원 수준이었다고 한다. 기념시계는 그 자체로서는 가치가 없다. 단가에서 알 수 있듯 1년 정도 지나 배터리를 교환하지 않으면 멈추기 일쑤다. 한정판으로서 희소성 때문에 소장가치가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가짜 대통령 기념시계가 나돌 정도로 인기 있는 모양이다. 이명박 대통령 재임시절인 2009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대통령 휘장과 서명을 이용한 가짜 ‘대통령 시계’를 1300여개 제조·판매한 혐의로 이모씨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한 바 있다. 대통령 기념시계가 권력자와 가까운 증표, 힘깨나 쓸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는 등의 과시용으로 통용될 만한 매력이 있다는 방증이다. 이런 점을 우려해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 시계 제작 물량을 제한한다는 후문이다. 손목시계는 회중시계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서 나왔다. 보석상 카르티에가 탐험비행사인 산토스 뒤몽으로부터 비행 중 회중시계를 볼 때 불편하다는 말을 듣고, 1904년에 만들어 준 게 최초의 기계식 손목시계라고 한다. 요즈음은 휴대전화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시계를 찾는 사람이 거의 없다. 있다면 결혼 예물이나 권력층 선물용 등 제한적인 경우뿐이다.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2006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회갑 때 준 시계는 보석이 박힌 억대의 스위제 시계였고, 전군표 전 국세청장이 받았다는 여성용 프랭크 뮬러 시계는 2000만원짜리였다. 서랍을 뒤지다보면 널린 게 시계다. 청와대가 고민 끝에 만들기로 했다는 대통령 기념시계가 서랍 속에 나뒹구는 또 다른 기념시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통령 기념품을 만들어야 한다면 찻잔 세트 같은 게 더 실용적이지 않을까 싶다. 박현갑 논설위원 eagleduo@seoul.co.kr
  • 檢, 전두환 측근 40여명 위탁계좌 증권거래 추적

    전두환(82) 전 대통령 미납 추징금 환수에 나선 검찰이 부동산, 무기명 채권, 증권, 보험, 국외 재산 등에 이어 은행, 증권사 등 금융기관에 개설된 전 전 대통령 일가의 대여금고 파악에도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 조성, 유용, 관리 등과 관련 있는 사람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줄줄이 소환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 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은 시중 은행에서 전 전 대통령 처남 이창석씨 등 전 전 대통령 일가 7명의 대여금고를 압수해 비자금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전두환, 이순자 부부 명의의 금고는 없었으며 금고에는 거액이 예치된 예금통장 50여개와 금·다이아몬드 등 귀금속 40여점, 각종 입출금 및 송금 자료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금고 재산이 전 전 대통령의 은닉 재산으로 확인되면 이를 환수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귀금속의 경우 결혼 예물이라고 하면 환수를 못 해 의미가 없을 수 있다”면서 “통장도 개수보다는 1000억원 정도 들어 있는 통장 하나만 확보해 비자금 유입을 입증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창석씨는 지난해 서울시가 1000만원 이상 지방세 미납자들의 대여금고를 봉인하고 세금 납부를 권유하자 1억 4000만원을 내고 금고를 되찾기도 했다. 검찰은 증권사에도 전 전 대통령 일가의 대여금고 가입 내역과 고객 기본정보서 등의 정보 제출을 요구했다. 검찰은 1993년 1월 1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재국·재용씨 형제 등 전 전 대통령 일가와 측근 등 40여명의 증권 거래 내역도 추적하고 있다. 일부 증권사는 위탁 계좌를 통한 주식이나 선물 거래 내역을 파악해 검찰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여금고는 화폐, 유가증권, 귀금속, 문서 등의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은행, 증권사 등으로부터 빌려 쓰는 소형 금고다. 검찰은 또 차남 재용씨 소유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고급 빌라 한 채(시가 30억원대)와 재용씨가 최근 매각한 빌라 두 채를 지난 9일 압류했다. 재용씨는 지난달 27일 ‘전두환법’으로 불리는 ‘공무원범죄에 관한 몰수 특례법’이 통과된 당일 지인 A씨에게 빌라를 매각했다. 검찰은 재용씨가 추징을 피하기 위해 빌라 두 채를 시세(40억원대)보다 낮은 가격인 30억원에 급매한 것으로 보고 지난 23일 A씨를 소환해 빌라 매입 경위 등을 조사했다. 한편 전 전 대통령 측은 이날 검찰이 이순자씨의 30억원짜리 개인연금보험을 압류한 데 대해 납입 원금은 선대 재산이라는 취지의 소명서를 검찰에 제출, 압류 해제를 요청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듀오웨딩페어, 웨딩박람회 메이크업 무료 서비스

    듀오웨딩페어, 웨딩박람회 메이크업 무료 서비스

    20~21일 ‘제17회 듀오웨딩페어’ 개최…방문객에 무료 메이크업 신부가 웨딩드레스 다음으로 가장 신경 쓰는 메이크업은 섬세한 스타일링이 필요해 업체 선정에 신중을 기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1회에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웨딩메이크업을 일일이 받아볼 수는 없는 노릇.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만든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김혜정, www.duowed.com)가 유명 메이크업 브랜드와 아티스트를 초청한 ‘제17회 듀오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듀오웨딩페어’에는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전담하는 대표 인기 메이크업 브랜드의 전문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영애, 김혜수, 김남주 등 여배우들의 단골 뷰티숍 이경민포레와 한채영, 현영, 이유리 등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선덕 원장의 에스휴 등 전 메이크업 부스에서 전문가의 스타일링과 함께 웨딩 메이크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박람회 현장에서 웨딩패키지를 계약하는 고객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받거나 신랑 헤어컷, 혼주 메이크업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듀오웨딩페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300여 개 웨딩업체 전문가들이 직접 참가하는 박람회다. 예비 신혼부부들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헤어, 예물, 한복, 허니문 등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으며 유명 웨딩 브랜드의 최신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예비부부를 위한 실속 있는 혜택과 이벤트도 풍성하다. 계약 고객에게는 웨딩패키지 최대 120만 원 할인과 혼수 브랜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 방문고객 중 한 커플을 선정해 600만 원 상당의 유럽 허니문 여행을 지원하고, 이틀간 총 100명에게 매일 오후 12시 커플링을 증정한다. 제17회 듀오웨딩페어는 고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100% 사전예약을 통해 예약번호를 부여받은 4,000쌍의 커플만 참석할 수 있다. 무료참가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심장에 대한 연민… 삶에 대한 찬가

    심장에 대한 연민… 삶에 대한 찬가

    “시가 써지지 않는 기간은 삭막하고 목마른 시간이지요. 어느 때인가 그림자처럼 시가 잡히면 몇 달간 몇 편을 쓰게 되는데 젊을 땐 그게 반갑고 같은 키에서 손을 덥석 잡는 심정이었는데…. 이젠 노쇠에서 오는 고달픔에 시가 나의 초상화처럼 뼈마디 마디마다 아파와요.” 수화기 너머 시인의 입말은 그대로 시어(詩語)였다. 1953년 첫 시집 ‘목숨’을 낸 지 60주년. 첫 시집의 환력(還曆)을 맞은 김남조(86) 시인에게 왜 아직도 시 앞에 낮게 엎드리냐고 묻자 돌아온 답이었다. ‘하여 이번에도/나는 용서할 입장 그 아니고/용서받을 처지라고/기죽어 머리 끄득이느니/시여 한평생 나를/이기기만 하는 시여’(나의 시에게5) 최근 17번째 시집 ‘심장이 아프다’를 펴낸 시인은 6일 전화통화에서 “시에 대한 사념도 상처를 곁들이며 잡히는 것”이라며 “근래 나의 시는 진단서와 처방전을 붙여오는 듯하다”고 했다. 시가 나보다 더 상처 입고 아픈 것이라 깨달으니 시 앞에 겸허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신간의 제목과 표제시는 모두 ‘심장이 아프다’다. 시인은 모든 동물과 식물이 지닌, 생명의 시초에서부터 마지막 그 순간까지 간단없이 뛰어야 하는 심장에 대한 연민을 토로했다. 그러나 그것은 바꾸어 말하면 유한한 인생에 대한 찬가다. ‘심장이 이런 말도 한다/그리움과 회한과 궁핍 고통 등이/사람의 일상이며/이것이 바수어져 물 되고/증류수 되기까지/아프고 아프면서 삶의 예물로/바쳐진다고/그리고 삶은 진실로/이만한 가치라고’(심장이 아프다) “살아서 느끼는 궁핍, 목마름, 고통이 있더라도 사람들과 연분을 맺고 아름다운 과일의 껍질을 벗기고 안 가본 새로운 땅에 발을 딛는 한, 삶이라는 선물은 고통의 총합을 감하고도 남는 가치이지요. 나 역시 남은 날이 많지 않다는 오늘에 이르니 모든 게 절실하고 아까워요.” “종교적 경건함과 신성 탐구, 그것을 지상의 사랑으로 연결하고 결속하는 상상력”(유성호 문학평론가)은 그의 시 속에 녹아 있는 ‘인장’ 같은 테마다. 시인은 이번엔 오히려 신에게 기도를 해 달라고 간절히 의탁한다. 노 시인의 시선은 참으로 멀리까지 갔다.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휩쓸리고 할퀴어진 생명을 향한 구원과 치유의 메시지다. ‘이제는/신께서 기도해주십시오/기도를 받아오신 분의 영험한 첫 기도를/사람의 기도가 저물어가는 여기에/깃발 내리듯 드리워주십시오/(…중략) 어질어질, 가물가물한 저희에게/최소한 이 한 말씀의/천둥 울려주십시오/“내가 알고 있다 내가 참으로 알고 있다”고/오오 하느님’(신의 기도)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순천만정원박람회 관람객 이벤트 ‘풍성’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20일째인 지난 9일 현재 78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흥행 성공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10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이 정원박람회장에서 선보일 자국산 신품종 튤립의 이름을 지어준 사람에게 네덜란드 왕복 항공권 두 장을 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이번에 확정된 이름은 국제적으로 통용될 공식 품종명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상 튤립은 오는 25∼26일 네덜란드 국가의 날 행사에 맞춰 네덜란드 정원에 심을 예정인 500포기이다.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페이스북(facebook.com/dutchembassykorea)으로 20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박람회 11개 세계정원 중의 하나인 네덜란드 정원은 높이 솟은 풍차와 형형색색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튤립으로 정원박람회장 최고의 명소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네덜란드 국가의 날에는 주한 네덜란드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문예물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27일에는 정원박람회장 국제습지센터 콘퍼런스 홀에서 ‘한국과 네덜란드의 첨단 원예산업 향후 발전을 위한 국제세미나’도 계획돼 있다. 조직위는 100만번째 관람객 입장 시간 맞히기에 푸짐한 상품을 걸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박람회 홈페이지에 시간, 분, 초까지 기재하면 된다. 가장 가까운 시간대를 맞히는 순서대로 100만번째 입장객이 방문하는 날 당첨자 28명을 선정해 노트북 등 다양한 상품을 준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LG “협력업체서 경조금 안 받는다”

    LG그룹 임직원은 협력업체로부터 경조금을 전혀 받지 않기로 했다. LG는 모든 임직원이 업무 관련자로부터 경조사와 관련한 금품을 받지 않도록 사내 윤리규범을 변경, 올해부터 전 계열사에 엄격히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경제민주화 분위기에 따라 ‘윤리경영’을 작은 것부터 실천하기로 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5만원 이상의 경조금을 받는 경우 각 계열사 윤리사무국에 신고해야 했으며,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5만원 이내는 별도의 신고 없이 받았다. 그러나 윤리규범 변경에 따라 금액의 크기에 상관없이 아예 한 푼도 받지 않기로 한 것이다. LG의 각 계열사는 이런 취지를 담은 공문을 모든 협력업체에 전달해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LG는 또 전무급 이상 임원진부터 ‘작은 결혼식’을 실천하기로 했다. 결혼식 장소로 특급호텔 등 호화로운 장소를 피하고 하객 규모와 예물도 최소화해 검소하게 치르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임원 자녀의 결혼식을 사내 게시판에 공지하는 것도 전면 중지했다. LG 관계자는 “예식장을 이미 예약한 경우 등을 고려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경조사 관련 규정의 강화와 작은 결혼식 실천은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라고 LG 측은 전했다. 구 회장은 신년사에서도 “정도 경영과 사회 전체를 생각하는 윤리경영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면서 “협력회사가 성장의 동반자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열린 마음으로 사회를 돌아보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적극 동참하자”고 강조했다. 임직원의 반응은 엇갈린다. LG 계열사 관계자는 “경조사 금지라는 가이드라인이라도 있으면 협력업체 사람들이 아무래도 부담을 덜 느끼지 않겠느냐”고 환영했다. 반면 협력업체의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는 좋지만, 잘 지켜질지 의문이라는 시각도 있다. 미혼의 한 직원은 “뜻에는 공감하지만 규정을 잘 모르고, 성의라며 건네주는 적은 액수의 경조금이라도 받았다가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그때는 어떡할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29일 강남구 웨딩박람회

    강남구는 지역 내 150여개 웨딩업체로 이루어진 강남웨딩업연합회(GWCA)와 함께 ‘제1회 GWCA 웨딩·혼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9~30일 이틀간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1·2관에서 열리며 예식장,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예물, 한복, 허니문, 침구, 식기, 예복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한다. 박람회에서는 30명 단위의 입장객마다 현장에서 웨딩패키지 상품을 50% 할인해주는 ‘3·6·9 이벤트’와 참가고객 모두에게 무료 커플액자시계를 제공한다. TV, 침구청소기, 공기제균기 등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됐다. 구는 중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면서 지역내 웨딩업체의 시장 판로 개척과 웨딩산업의 발전을 위해 박람회 개최를 지원하게 됐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만지면 복권당첨?…‘마법의 통나무’ 화제

    만지면 복권당첨?…‘마법의 통나무’ 화제

    만지기만 하면 복권에 당첨된다고 알려진 캄보디아의 ‘마법의 통나무’가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각) 현지 외신들에 따르면 캄보디아 푸삿성 서부에 있는 프레이 양 마을에 매일 수백명의 인파가 몰리고 있다. 이는 이 마을의 명물인 ‘마법의 통나무’ 때문이다. 길이 13m 정도되는 이 통나무는 이 마을에 사는 한 가족이 연못을 만들기 위해 땅을 파다가 우연히 발견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통나무를 만진 일부 주민이 연달아 복권에 당첨되면서 통나무에 신비한 힘이 깃들어 있다는 소문이 퍼져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이 이 마을을 찾고 있다. 또한 질병을 치유하길 원하는 사람들도 지푸라기라도 잡겠다는 심정으로 이 통나무를 만져보기 위해 이 마을을 찾고 있다고 한다. 훈 노브 촌장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4000~5000명의 사람들이 이 마을을 다녀갔으며 지금도 매일 100여 명의 사람들이 돼지 머리나 통닭 등의 예물을 들고 마을을 찾고 있다. 사진=아시에-인포 캡처(디알)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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