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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아걸 손가인, 잘 뻗은 ‘각선미 여신’ 등극 “포토샵 없이…”

    브아걸 손가인, 잘 뻗은 ‘각선미 여신’ 등극 “포토샵 없이…”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본명 손가인)이 잘 뻗은 각선미로 팬들로부터 찬사를 듣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게시판에는 ‘포샵 없는 손가인 각선미 사진, 대박이야’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가인은 일상복 차림이지만, 핫팬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이들은 “정말 예쁘다”, “포토샵 없이도 얼마든지 이런 다리가 가능하구나”, “실제로도 보고 싶다”, “조권이 부럽다는 ㅋㅋㅋ”, “가인은 각선미 여신” 등의 글을 올렸다. 한편 가인은 지난 4월 공개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촬영에서도 우월한 각선미를 노출시켜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손가인 미니홈피, W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 ’장키’ 김현중, 껌딱지 정소민과 뽀뽀 포스터 공개 ▶ 세븐, 예명 지어진 사연 공개 “깍두기 때문에…” ▶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이휘재 예비신부? ▶ ’여친구’ 단어장 짝짓기 추가...홍자매 새 유행어 탄생되나 ▶ 中 톱 여배우 자오웨이, 출산 4개월 만에 ‘파경설’ ▶ 박태환, 팬퍼시픽 자유형 200m 결선진출…19일 출전
  • ‘태양의 키스女’ 김지혜, 댄스-미모 ‘화제만발’

    ‘태양의 키스女’ 김지혜, 댄스-미모 ‘화제만발’

    빅뱅 멤버 태양과 무대 위에서 야릇한 분위기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인 미모의 여성 백댄서에게 관심이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지난달 새 솔로음반을 갖고 컴백한 태양은 타이틀 곡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을 열창하며 여성 백댄서와 섹시한 콘셉트로 무대 위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미 빅뱅의 무대에 여러 차례 서며 실력파로 알려진 김지혜는 이번 태양의 솔로무대에 댄스 파트너로 나서 눈빛을 주고받으며 입맞춤하고, 손깍지를 끼는 등 애틋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농염한 무대를 펼쳐내고 있다. 김지혜는 여자 멤버들로만 이뤄진 백업 댄스팀 ‘크레이지’의 멤버로 활약하며 ‘오엘’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보아 세븐 렉시 엄정화 MC몽 아이유 등의 가수들 백업댄서로 활동했다. 무대를 본 팬들은 “우리 태양 오빠와 이제 그만”, “같은 여자가 봐도 멋있다”, “섹시 지존” “나도 태양과 함께 꼬~옥 ㅋㅋㅋ”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김지혜 미니홈피, 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오나미, ‘신민아 급’ 뒤태인증…“착각했다”▶ ’구미호’ 신민아, ‘여신’ 인증셀카…"진정 베이비 페이스"▶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군 입대’ 강인, 슈퍼주니어 콘서트 ‘깜짝 등장’▶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의 아버지가 모욕·협박"▶ 영화감독 박성범 별세…향년 41세▶ 박지헌 생활고 소식에 팬들 "하늘이 도울 것"
  • [박홍섭 구청장 ‘마포FM’] 알콩달콩 서민얘기 전파

    [박홍섭 구청장 ‘마포FM’] 알콩달콩 서민얘기 전파

    “방송을 하다가도 혼자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이 언뜻언뜻 들어요. 좁은 동네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구청도 함께 프로그램을 만드니 훨씬 실감이 나요. 누군가 듣고 있구나, 지켜보는구나 하는 생각에 힘이 한층 솟는답니다.” 마포FM ‘톡톡 마주보기’ 진행자인 느리(예명·40·여)씨는 4일 이렇게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마포구가 펼치는 ‘보이는 라디오’ 합작사업의 첫 결실이다. 마포구 인터넷 방송인 iTV 제작진이 아줌마 DJ와 게스트가 출연하는 현장으로 달려가 3대의 카메라를 투입, 다양한 앵글로 현장을 담는다. 여성들이 그날그날 동네일로 수다에 빠져 보는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을 빼고 오전 10시~낮 12시 진행된다. 마포FM은 오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생활정보를 중심으로 한 지역 뉴스와 시사·음악, 교양물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있다. 마포구가 소출력 공동체 라디오인 동교동 마포FM(100.7㎒)과 손잡고 지역발전과 화합에 옷소매를 걷어붙였다. 박홍섭 구청장이 민선 3기 때 출범한 마포FM은 다음 달 개국 다섯돌을 맞는다. 생활정치를 표방한 박 구청장은 “정치란 거창한 게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 “6·2 지방선거는 이런 바람이 반영된 현장이었다. 한 사람의 생각보다는 두 사람의 생각이 옳다는 말처럼, 마포FM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를 담는 공기(公器)로 화합과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마포구는 마포FM과 함께 ‘생활정치와 주민자치, 마포에서 열다!’라는 강좌도 개설한다. 뿌리내리기 시작한 주민자치와 묶어 생활정치를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생활정치와 주민자치’라는 주제로 17·19·24일 진행한다. ▲‘풀뿌리 정치 전도사’로 불리는 하승수(변호사)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장의 ‘알듯말듯 생활정치 바로 알기’ ▲하승우 경희대 교수가 진행하는 ‘생활정치의 다른 이름 주민자치’ ▲서형원 경기 과천시의원의 ‘생활정치 현장’ 등 강의를 선보인다. 26·31일과 다음 달 2·7일엔 주민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지역방송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동네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소식들을 전하는 풀뿌리 방송을 체험하도록 돕는다. ▲송덕호 마포FM 본부장의 ‘공동체 라디오 이해하기’ ▲취재기법과 기사의 가치를 판단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우리동네 기사 찾기’ ▲리포팅·녹음 요령 등을 가르치는 ‘리포터, 하루면 된다’ ▲취재실습 등 다양한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일곱 차례 강좌는 오전 10시30분~낮 12시30분 서교동 자치회관에서 진행되며, 오는 15일까지 50명 선착순으로 방청객 접수를 받는다. 수강료는 5000원만 내면 된다. 다섯 차례 이상 방청하면 100% 되돌려준다. 송 본부장은 “이번 강좌는 지방자치 인프라를 갖춘 마포구와 더불어 주민자치위원을 양성하는 시민자치학교의 성격을 띠기 때문에 적잖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이처럼 자치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의 확대를 꾀하기로 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주찬양, ‘원조 꽃미남’ 시절 공개…순정男

    주찬양, ‘원조 꽃미남’ 시절 공개…순정男

    그룹 티맥스(T-MAX) 멤버 주찬양의 ‘꽃미남 시절’ 화보를 공개됐다. 공식 데뷔에 앞서 15Kg을 감량하며 화제에 올랐던 주찬양은 데뷔 직후 ‘슈퍼스타 K’ 출연 당시의 모습과 몰라보도록 변한 현재의 외모 때문에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주찬양은 선명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인 고등학교 2학년 때 증명사진을 공개하며 성형에 대한 의혹을 일축시켰다. 이어 지난 21일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발견된 CCM 가수 시절의 주찬양사진과 뮤직비디오가 발견되면서 주찬양의 ‘원조 꽃미남’ 얼굴이 증명 됐다. 사진속 주찬양은 흰 얼굴과 큰 눈, 날렵한 턱선 등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외모를 떠올리게 한다. 특히 헝클어진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풋풋한 미소가 마치 “순정만화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는 주찬양이 고등학교 2학년 시절 교회 성가대에서 활동하던 중 CCM 음반 제작자에 의해 CCM 가수로 데뷔했을 당시 사진이다. 주찬양은 “기념음반 작업에 참여해 달라”는 CCM 제작자의 제의를 수락한 뒤 주성이란 예명을 가지고 CCM가수로 데뷔, 활동을 펼쳤다. 한편 그룹 티맥스는 2PM의 ‘니가 밉다’, ‘기다리다 지친다’ 등 히트곡을 만들어낸 슈퍼 창따이가 직접 만든 정규 1집 앨범 발라드 타이틀곡 ‘해줄 수 있는 말’로 한층 성숙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 플래닛905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2AM 창민-에이트 이현, 듀엣 ‘옴므’ 결성

    2AM 창민-에이트 이현, 듀엣 ‘옴므’ 결성

    실력파 보컬 2AM 창민과 에이트(8EIGHT)이현이 듀엣으로 나선다. 2AM과 에이트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자사 홈페이지(www.ibighit.com)를 통해 이현 창민 프로젝트의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프로듀서 방시혁의 진두지휘 아래 진행된 프로젝트로 이현, 창민 듀엣의 정식 명칭은 ‘옴므’(Homme by “hitman”bang”)다. 이는 방시혁이 해외 활동에 주로 써온 예명 ‘히트맨뱅’을 내건 첫 번째 시그니처 프로젝트다. 방시혁은 “남자 보컬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었다. 여러 가수를 염두에 두었지만 이현과 창민이 떠오른 순간 더 이상의 대안을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옴므는 뜨거운 태양과 남자 냄새 가득한 가창력을 결합한 계절성 프로젝트로 겨울과 여성을 테마로 하는 ‘팜므’(Femme by “hitman”bang)도 시리즈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 창민의 듀엣 프로젝트 옴므는 오는 28일 디지털 싱글로 첫 선을 보인다.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정재영 “예명이 본명됐다. 3년 전 개명” 고백

    정재영 “예명이 본명됐다. 3년 전 개명” 고백

    배우 정재영(40)이 개명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정재영은 최근 국내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에는 정지현으로 불렸다. 3년 전 법적 절차를 거쳐 정재영이라는 예명을 본명으로 개명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특히 정재영에게 예명을 지어준 사람이 그의 장모라 눈길을 끌었다. 1999년 정재영의 장모는 사위가 배우로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예명을 선물했던 것. 정재영은 “당시 장모님께 잘 보이기 위해 정재영이라는 예명을 쓰게 됐다.”며 “결과적으로 장모님 덕분에 성공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정재영은 불편함 때문에 개명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예명으로 공식활동을 하는 탓에 서류상의 이름과 실제 활동 이름이 틀려 때때로 불편을 겪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태양과 키스한 ‘그녀’는? 前 보아 백댄서 ‘김지혜’

    태양과 키스한 ‘그녀’는? 前 보아 백댄서 ‘김지혜’

    태양과 야릇한 ‘키스 퍼포먼스’를 펼친 미모의 여성 백댄서가 주목을 받고 있다. 태양은 10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솔로 1집 앨범의 타이틀 곡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을 열창하며 이 여성 백댄서와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태양에게 키스를 한 화제의 주인공은 백댄서 김지혜 씨다. 1987년생인 그는 예전부터 빅뱅의 백댄서로 활약하며 이들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도 있어 이미 빅뱅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 인사. 김지혜 씨는 여성들로만 이뤄진 백업 댄스팀 ‘크레이지’의 멤버로, ‘오엘’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빅뱅 이외에도 김 씨는 보아, 세븐, MC몽, 엄정화, 렉시, 아이유 등 인기가수들의 백댄서로 활약해왔다. 현재 김 씨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태양의 백댄서를 궁금해하는 팬들로 인해 폭주상태. 결국 10일 오후 그는 갑작스런 주목에 부담을 느낀 듯 ‘전체공개’로 올렸던 사진들을 모두 ‘비공개’로 바꿨다. 한편 이날 태양은 등장부터 김지혜 씨와 붙어서 무대로 나온 뒤 서로 야릇한 눈빛을 교환하며 깍지를 끼는 등 등 과감한 스킨십을 곁들인 커플 댄스를 능숙하게 펼쳤다. 그러다 무대 말미에 이 여성 백댄서는 태양의 오른쪽 볼에 입을 맞추는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후 태양의 퍼포먼스는 순식간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으며, 태양의 팬들은 여성 백댄서 김 씨의 정체를 궁금해 하는 동시에 질투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사진 = 김지혜 미니홈피, MBC ‘쇼! 음악중심’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브아걸’ 나르샤 “예명 ‘미도’로 하고 싶었는데…”

    ‘브아걸’ 나르샤 “예명 ‘미도’로 하고 싶었는데…”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본명 박효진)가 자신의 예명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나르샤는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1학년1반’에 출연했다. 이날 나르샤는 “나르샤라는 이름은 ‘용비어천가’에서 유래했다. ‘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르샤는 “원래는 음계를 이름에 넣어 예명을 ‘미도’로 하고 싶었다.”며 “하지만 ‘미도모텔’이 있어서 포기했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가수 홍경민은 “‘홍경민박’도 있더라.”고 말했다. 또한 신정환은 “‘신정환’이라는 약이 있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와 홍경민 외에도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와 그룹 엠블랙의 이준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ntn@seoulntn.com
  • 나르샤, 예명 ‘미도모텔’ 때문에 ‘나르샤’로 결정

    나르샤, 예명 ‘미도모텔’ 때문에 ‘나르샤’로 결정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나르샤가 예명에 얽힌 에피스드를 공개했다. 나르샤는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1반’에 출연해 “음계를 이름에 넣고 싶어 ‘미도’라는 이름을 쓰려 했었으나 ‘미도모텔’이라는 곳이 있어서 포기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가수 홍경민이 “홍경민박도 있더라.”고 털어놓자 개그맨 신정환은 “‘신정환’이라는 약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나르샤는 자신의 예명에 대해 “‘용비어천가’의 1장에 나오는 ‘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예명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브아걸 멤버 제아도 사투리로 최고라는 의미의 ‘제라’라는 이름을 쓸 뻔 했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는 장윤정 이석훈 홍경민 이장우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 대결을 펼쳤다.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노라조 조빈 “이혁, 하고픈 음악 찾아 갈길 가라”

    노라조 조빈 “이혁, 하고픈 음악 찾아 갈길 가라”

    노라조 조빈이 팀 동료인 이혁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조빈은 최근 진행된 남성잡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삶이 24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쏟아진 질문들에 솔직하게 답했다. 먼저 조빈은 “죽기 전 이혁에게 하고 싶은 말은?”이라는 질문에 “나 죽고 나면 네가 얼마나 편하게 가수 생활을 했는지 알 거다.”며 “노라조의 엽기 콘셉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진짜 하고 싶은 음악 했으면 좋겠다.”라며 이혁에 대한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죽는 순간 누구에게 구해달라고 할 거냐”는 질문에도 역시 이혁을 말했다. 그는 자신의 예명(본명 조현준)을 지을 때 자비를 보태 이혁 이름도 같이 지었다고 말해 둘의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섹션TV’, 6.25특집 ‘코레 아일라’로 대체편성

    ‘섹션TV’, 6.25특집 ‘코레 아일라’로 대체편성

    지난 25일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이 결방됐다. 매주 금요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MBC 현대사 연속기획 6.25특집 다큐멘터리 ‘코레 아일라’로 대체 편성됐다. 다큐멘터리 ‘코레 아일라’는 MBC에서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준비한 현대사 특집극. UN군의 일원으로 6.25에 참전한 터키군 장교와 전쟁고아인 5살 한국소녀 아일라 사이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코레 아일라’는 빛바랜 사진 한 장과 아일라라는 예명만을 가지고 그녀를 찾아나서는 터키군 장교의 감동적인 과정이 방송돼 호평을 받았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한국전쟁 60주년, 방송사별 특집편성

    한국전쟁 60주년, 방송사별 특집편성

    25일은 한국전쟁 발발 60주년 기념일이다. 우리 민족 질곡의 역사와 전쟁의 참상을 되새길 수 있는 기념비적인 날이다. 각 방송사마다 기념일 특집 준비에 열심이다. MBC는 이날 오후 1시40분 현대사 특집극 ‘노근리는 살아 있다’ 1부와 2부를 연속 방송한다. 노근리 사건은 1950년 7월25일부터 닷새간 충북 영동군 노근리 일대에서 발생했던 미군의 양민 살상 사건이다. 제작진은 노근리 사건의 진상과 피해 생존자들의 지난했던 삶, 어려웠던 진상규명 운동 과정을 조명한다. 오후 9시55분에는 ‘코레 아일라(Ayla)’를 마련했다. 유엔군의 일원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터키군 장교와 전쟁 고아인 다섯 살 한국 소녀 ‘아일라’ 사이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그려진다. 빛바랜 사진 한 장과 ‘아일라’라는 예명만 가지고 소녀를 찾아나서는 외국 군인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SBS는 오후 8시40분 ‘소련으로 끌려간 국군 포로-그 이송설의 진실’을 방송한다. 제작진은 6개월에 걸친 취재를 통해 국군 포로 2만여명이 소련에 이송됐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국군 포로 이송 지역으로 지목된 현장을 취재하고, 같은 시기 강제 노동 수용소에 억류돼 있던 북한 정치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군포로의 행적을 추적한다. 아리랑TV의 아리랑 투데이는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 오전 7시 1부에서는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이란 주제로 ‘민·관·군 한마음 625㎞ 이어달리기 행사’를 소개한다. 이 행사 3만여명의 참가자들은 호국영령 추모행사와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풍선 625개를 날리고 DMZ 박물관에서 참전용사 위로의 시간을 갖는다.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2부 ‘한국전쟁 또 하나의 얼굴, 소년 학도병’에서는 학도병들의 활약상이 전시돼 있는 경북 포항의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그들의 희생을 되새긴다. tvN은 특집 다큐멘터리 ‘625인의 6·25’를 오전 11시에 방송한다. 한국전쟁 참전 용사와 실향민, 유엔 참전 군인들을 직접 만나 전쟁에 대한 기억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잔혹함과 분단의 아픔 등을 전할 예정이다. 딱딱한 다큐멘터리보다 영화를 통해 전쟁의 참상을 느끼고 싶다면 채널 CGV를 참고하면 좋겠다. CGV는 전쟁의 아픔을 담은 영화들을 방영한다. 오후 3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를 시작으로 오후 5시30분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볼 수 있다. 오후 9시에는 멜 깁슨 주연의 ‘브레이브 하트’, 밤 12시30분에는 나이지리아 내전을 소재로 한 ‘태양의 눈물’이 준비돼 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씨줄날줄]반야월의 친일 사과/박대출 논설위원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 노래비가 세워져 있다. 아래쪽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흘러나온다.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충북 제천의 박달재에도 노래비가 있다.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소양강 처녀’와 ‘울고 넘는 박달재’다. 노랫말을 지은 이는 반야월(半夜月). 본명은 박창오(朴昌吾)다. 반야월은 작사가로서의 이름이다. 가수로는 진방남이란 예명으로 활동했다. 다른 예명도 좀 많다. 추미림, 박남포, 남궁려, 금동선, 허구, 고향초, 옥단춘 등. 그는 1917년생이다. 우리 나이로 아흔넷이다. 일제 때 군국(軍國)가요를 만들거나 노래를 불렀다. 반야월이란 이름으로 ‘결전태평양’ ‘일억총진군’ 등의 노랫말을 만들었다. 진방남이란 이름으론 ‘조국의 아들’을 불렀다. 그는 한때 한국 가요계의 3대 보물로 불렸다. 작곡가 박시춘, 가수 이난영과 함께다. 모두 친일 논란에 휘말렸다. 박시춘은 ‘혈서지원’을 작곡했고, 이난영은 ‘이천오백만 감격’을 노래했다. 두 군국 가요의 가사는 이렇다. “무명지 깨물어 붉은 피를 흘려서/일장기 그려놓고 성수만세 부르고….” “기뻐하라 영광있는 이 아침/천황폐하의 백성인 우리….” ‘3대 보물’에겐 공(功)도 과(過)도 있다. 군국 가요로 친일을 했다면 ‘과’일 수밖에 없을 게다. 하지만 박시춘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숱한 가요를 남겼다. 이별의 부산정거장, 굳세어라 금순아, 전선야곡, 신라의 달밤, 비 내리는 고모령 등.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 등 수많은 히트곡도 마찬가지다. 국민들은 그들의 노래를 부르며 울고 웃었다. 6·25전쟁의 폐허 속에서, 보릿고개의 고통 속에서 그들의 노래는 더 값졌다. 아직도 진행형이다. 그 ‘공’은 ‘과’에 묻힐 게 아니다. 반야월의 노래비는 곳곳에 있다. ‘내 고향 마산항’, ‘단장의 미아리고개’, ‘만리포 사랑’, ‘두메산골’, ‘삼천포아가씨’ 등 무려 10개다. 가요계에서 노래비 최다 보유자다. 그가 만든 노랫말이 5000여곡이다. 최다 기록이다. 음악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것만 900여곡이다. 그러다 보니 최다 히트곡 기록도 따라왔다. 이런 반야월이 친일 행적을 사과했다. 강압과 굴욕의 시대에 어쩔 수 없었던 고뇌를 털어놨다. 친일이란 민족의 고통에서 벗어날 길이 보인다. 참회→용서→화해가 요체다. 6·2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아전인수하는 정치권이 먼저 새겨야 할 것 같다. 박대출 논설위원 dcpark@seoul.co.kr
  • ‘이름이 뭐기에’..★들의 뜨는 예명·본명 찾기

    ‘이름이 뭐기에’..★들의 뜨는 예명·본명 찾기

    손예진, 이민호, 한가인, 김남길 등 스타의 이름은 자주 듣고 자주 불러 지인의 이름보다 더 친숙하다. 그런데 이름이 곧 브랜드인 이들은 알고보면 예명을 쓰는 경우가 많다. 연예인들이 예명을 쓰는 경우는 크게 본명으로 활동하다 길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혹은 소속사의 권고가 있을 때로 나뉜다. 그런가 하면 예명을 버리고 본명으로 활동하는 스타도 있다. ‘별’이 되고자 이름을 바꿨더니 별볼일이 영 없어졌을 때, 연예인은 본명을 되찾는다. ◆이름바꿨더니 탄탄대로 .. 황우슬혜 · 신민아’황진희’ 버리고 ‘황우슬혜’ 갖다 부르기 쉬운 이름이 능사는 아니다. 너무 흔한 이름보다는 차라리 듣는 이가 되물어 볼 만한 이름이 낫다. 적어도 스타의 이름에 있어서는 그렇다. 배우 황우슬혜가 본명 황진희를 버린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황우슬혜는 지난 2007년 더 페이스샵이 주최한 내추럴뷰티 선발대회에 참가해 네추럴뷰티 하트상을 받은 바 있다. ‘황진희’라는 본명으로 참가했던 그는 이미 3년 전인 2004년 KBS 2TV 드라마 ‘아름다운 유혹’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내비친 바 있는 중고신인이었다. 존재감 제로(0)에 가까운 무명시절이 이어지자 급기야 그는 예명을 취하기로 했다. 어머니가 작명소를 통해 지어온 ‘황우슬혜’라는 이름을 예명으로 쓰고 난 이후 그는 ‘우주 속의 지혜롭고 명예로운 사람이 되라’는 이름의 뜻에 걸맞게 탄탄대로를 걷기 시작했다. 영화 ‘미쓰 홍당무’ ‘과속스캔들’ ‘박쥐’ ’폭풍전야’ 등에 출연하는 등 충무로의 잇따른 러브콜에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 시즌2’ 출연까지. 현재 황우슬혜는 존재감 100%의 유명 연예인으로 거듭났다. ’여신’ 신민아의 ‘양민아’ 시절톱스타 신민아는 1998년 패션잡지 키키(KiKiㆍ중앙m&b) 1기 전속모델로 데뷔했다. 당시 그의 이름은 양민아였다. ‘키키’ 모델 시절 그는 김민선, 양미라 등 쟁쟁한 모델들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대중에게 각인시켜야 했고 이를 위해 우선 이름부터 바꿔야 했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양미라와 비슷한 이름으로는 승부를 볼 수 없었기 때문. 신민아는 개명 후 바로 주목받지는 못했다. 대신 개명과 함께 뮤직비디오로, 스크린으로 끊임없이 얼굴을 내밀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어필하기 시작했다. 신민아는 1999년 이승환의 ‘당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베이비페이스로 주목받은 후 2001년 영화 ‘화산고’의 주연으로 스크린에 데뷔, 이어 브라운아이즈의 ‘위드커피 (With Coffee)’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신민아’만의 이미지를 구축해 갔다.이후 신민아는 지난 2008년 톱스타들의 로망 캘빈클라인진의 모델에 전격 발탁돼 베이비페이스에 숨겨진 글래머몸매를 한껏 과시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양민아를 버리고 신민아를 취한지 11년째에 접어든 2010년, 그는 모두가 주목하는 연예계의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이름바꿨더니 영 .. 김남길 · 이민호 ’이한’이 누구야? .. 김남길 “설경구형 고마워요” 그런가하면 본명으로 되돌아가서야 뜬 스타도 있다. ‘비담’, ‘나쁜남자’ 김남길이 그렇다. 김남길은 지난 2003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이한’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해왔다. 그가 다시 ‘김남길’로 돌아온 것은 지난 2008년. 당시 그는 영화 ‘후회하지 않아’ ’내청춘에게 고함’(2006) 등의 필모그래피를 가진 신인 아닌 신인이었다. 하지만 대중은 그를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김남길은 영화 ‘공공의 적 - 강철중’에 출연하며 배우 설경구를 만났고 그의 제안으로 본명인 김남길로 돌아가게 됐다. 지난 2008년부터 다시 김남길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그는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으로 분해 연기인생의 전성기를 열었으며 이 기세를 몰아 현재 SBS ‘나쁜남자’ 건욱으로 다시 한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이민’ 버리고 ‘이민호’로 정착이민호는 예명을 쓰고부터 안 좋은 일만 생겨 다시 본명을 되찾은 케이스. 이민호는 예명 ‘이민’으로 활동할 당시 큰 사고를 당했다. 지난 2006년 단짝인 배우 정일우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가 중앙선을 침범한 차와 정면충돌하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한 것. 당시 이민호는 6개월여 병원 신세를 지는 중상을 입었다.’이민’이라는 이름을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더 있다. 포털 검색창에 ‘이민’을 입력하면 정작 연예인 ‘이민’에 대한 정보는 보이지 않고 ‘해외이민’에 대한 정보로 도배됐던 것.이런 이유로 그는 흔한 이름이지만 본명 ‘이민호’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이민호는 2007년 방영된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 이후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KBS 2TV ‘꽃보다 남자’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그는 ‘개인의 취향’ 종영 이후 한 의류회사의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진 = 황우슬혜 공식홈페이지 온라인사이트 ‘엽기 혹은 진실’ 캘빈클라인진 홈페이지 영화 ‘공공의 적 - 강철중’ 공식홈페이지 SBS ‘달려라! 고등어’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봄날은 간다’ 가수 백설희 하늘로

    [부고] ‘봄날은 간다’ 가수 백설희 하늘로

    원로가수 백설희(본명 김희숙)씨가 5일 오전 3시쯤 별세했다. 83세. 가수 전영록(56)의 어머니이기도 한 고인은 지난해 말부터 고혈압에 따른 합병증으로 치료를 받아오던 중 병세가 악화돼 경기 광주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1950년대 톱가수… 영화 출연도 1950~60년대에 활동한 고인은 1943년 조선악극단에서 운영하던 음악무용연구소에 들어간 뒤 조선악극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주로 막간 무대에서 공연하다 1949년 KPK악단이 공연한 ‘카르멘 환상곡’에서 주인공 카르멘 역을 맡으면서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백설희라는 예명을 지어준 사람은 KPK 단장이자 작곡가였던 김해송. ‘에베레스트 산의 눈이 언제나 녹지 않고 눈부신 자태를 드러내듯이 연예인으로서 식지 않는 열정으로 빛나라’라는 뜻이라고 한다. 고인은 한국전쟁 직전 새별악극단에 입단해 평생 반려자인 배우 고(故) 황해(본명 전홍구)를 만나 결혼, 4남 1녀를 뒀다. 1953년 작곡가 고(故) 박시춘을 만나면서 레코드 가수로서의 인생을 본격 시작한다. ‘봄날은 간다’, ‘카르멘 야곡’, ‘물새 우는 강언덕’, ‘청포도 피는 밤’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1950년대 말 최고의 인기 여가수로 떠올랐다. 박시춘이 오향영화사를 설립했을 때는 그 곳에서 제작된 영화 주제가를 도맡아 부르기도 했다. 스크린에도 진출, 춤을 소재로 한 파격영화 ‘자유부인’에 사교모임 일원으로 출연했다. ●아들 전영록… 손녀는 ‘티아라’ 보람 전영록은 “어머니가 너무 높은 산이어서 연예활동을 시작할 때는 힘들기도 했다.”며 “아픈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곱게 단장을 하셨던, 천상 연예인이셨다.”고 고인을 회고했다. 전영록의 딸(보람)도 그룹 티아라 멤버로 활동하고 있어 3대째 연예인 집안의 맥을 잇고 있다. 전영록은 “2005년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처럼 전날 온 가족이 (요양병원의 어머니를)찾아뵙고 나서 새벽에 홀로 돌아가셨다.”면서 “임종을 못해 가슴 아프다.”고 눈물흘렸다. 이어 “아버지와 합장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가수 이미자, 배일호 등 하루종일 후배 연예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발인은 7일이며, 장지는 경기 광주 삼성공원이다. (02)3010-2265.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베컴과 CF 찍은 DJ ‘오펑스’, 국내서 신곡 발표

    베컴과 CF 찍은 DJ ‘오펑스’, 국내서 신곡 발표

    DJ 겸 일렉트로닉 뮤직 아티스트 ‘오리엔탈 펑크 스튜(37·OFS)’가 국내에서 새 싱글 ‘슈퍼소닉’을 6일 발표한다. OFS는 지난해 영국출신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모토로라CF에 출연해 인상적인 모습을 펼쳤던 DJ. 캐리비안베이 CF에서 200여명의 모델들과 함께 화려한 디제잉을 직접 선보여 클럽 문화계에 화제가 된 바 있다. 신곡 ‘슈퍼소닉’은 현재 전세계 클럽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일렉트로 하우스 스타일을 기반으로 록과 팝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팝 스타일의 곡이다.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는 슈거플로(Sugar Flow)가 피처링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OFS는 “현재 한국의 음반시장은 언더그라운드와 메인스트림(주류) 음악이 각각의 형식적 틀에 갇혀 철저히 양분돼 있다. 그 결과 음악의 수요층도 철저하게 나뉘어져있다.”며 “그 두 가지 형식이 완벽히 융합된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번 음반에서 그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 아트디렉팅 등 모든 과정을 소화해내 완성된 프로듀서의 모습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자신의 음악적 색채를 척박한 국내 가요계 현실과 많은 제작자들의 ‘변질’ 요구에 불응, 결국 자비로 음반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던 그다. 한편, 1992년 미국 뉴욕유학중 디제잉을 시작한 OFS는 디제이 디코드(DJ Decode)라는 예명으로 국내 클럽문화를 선도해 왔다. 이어 2004년부터는 ‘오리엔탈 펑크 스튜’라는 이름으로 음악적 색채를 뚜렷이 하며 미국, 캐나다, 유럽, 일본 등지에서 마니아층을 구축해왔다. 사진 = 파운데이션 레코드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다훈 딸 남하나..예명 ‘서지은’ 으로 연기자 활동

    윤다훈 딸 남하나..예명 ‘서지은’ 으로 연기자 활동

    윤다훈의 딸 남하나가 앞으로도 ‘서지은’ 이라는 예명으로 연기자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남하나의 소속사인 B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신데렐라 언니’ 가 실질적인 연기 데뷔작으로, 현재 연기 연습에도 열심이다.” 면서 “앞으로도 ‘서지은’ 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할 것이다.” 고 밝혔다. 남하나는 최근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에서 은조(문근영 분)에게 시비를 거는 여고생과 대성(김갑수 분)에게 등산복을 파는 점원으로 출연했던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데렐라 언니’ 오디션에서 남하나는 윤다훈의 후광을 피하기 위해 ‘남경민’ 이라는 예명으로 연기 테스트에 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하나는 서경대학교 연극영화과 06학번으로 연기지도를 꾸준히 받아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하나, 아빠 윤다훈 도움없이 ‘신언니’ 캐스팅

    남하나, 아빠 윤다훈 도움없이 ‘신언니’ 캐스팅

    배우 윤다훈(본명 남광우)의 딸 남하나(24)가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했던 사실이 뒤늦게 화제에 올랐다. 남하나는 ‘신데렐라 언니’ 2회에서 서우가 분한 구효선의 여고생 친구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분에서 남하나는 송은조 역의 문근영에게 시비를 거는 여학생으로 분해 짧지만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이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은 남하나가 ‘윤다훈의 딸’이라는 후광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윤다훈은 지난해 7월 케이블채널 tvN ‘세남자’ 제작발표회에서 “큰딸 남하나가 연기자를 꿈꾸고 있다. 피는 못 속이나 보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윤다훈은 “아빠의 도움 없이 혼자 개척해가겠다는 의지가 대견하다.”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현재 서경대학교 연극영화과 06학번으로 재학 중인 남하나는 ‘신데렐라 언니’의 캐스팅 당시에도 남경민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며 윤다훈의 도움 없이 오디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 2TV ‘신데렐라 언니’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최진영, 가는 길 봄비가 위로

    故 최진영, 가는 길 봄비가 위로

    故 최진영(39)이 가는 길을 하늘도 봄비로 위로했다. 故 최진영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8시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러졌다. 최진영은 이날 오전 성남화장장에서 한 줌의 재가 되어 생전 마지막 다녔던 한양대를 거쳐 양평의 갑산공원 납골묘에 안치된다. 故 최진영은 생전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 최진실의 남동생으로도 유명했지만 이미 스스로도 고등학생 때부터 CF모델로 활동을 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1990년엔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스크린에도 데뷔했으며, 이듬해에는 영화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를 통해 청룡영화제 신인상도 수상했다. 1999년에는 스카이(SKY)라는 예명으로 가수에 도전, ‘영원’이란 곡을 히트시켰다. 이듬해 골든디스크 신인상 등 주요 음악상 신인상을 휩쓸며 가수로서도 인정을 받았다. 그리고 2008년 누나인 故 최진실의 갑작스런 죽음을 접하고 활동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누나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1년 이상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지난 해에 한양대학교 예술학부에 입학해 연기 공부를 다시 하는 한편 엠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고 방송 활동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진영은 지난 29일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말았다. 방송 복귀에 대한 부담감과 극심한 외로움으로 인한 스트레스 등이 극단적 선택의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연예계에 커다란 충격을 준 고 최진영은 영결식을 치른 뒤 화장된다. 한 줌의 재가 될 그의 육신은 갑산공원의 누나 곁에 나란히 묻힐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봄 극장가, 유지태-김남길 매력 대결

    봄 극장가, 유지태-김남길 매력 대결

    한산한 봄 극장가가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비밀애’의 유지태, ‘폭풍전야’의 김남길 두 매력남이 달뜬 여심을 공략하기 시작한 것. 영화 ‘비밀애’에서 최초로 1인2역에 도전한 유지태는 형 ‘진우’와 동생 ‘진호’를 오가며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선보인다. 유지태는 영화 ‘동감’과 ‘봄날은 간다’를 통해 부드러운 미소를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로 각인시켰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파격적인 정사신 연기도 서슴지 않았다. 의심과 질투에 사로잡힌 ‘진우’로 분했을 때는 차가우면서도 강렬한 남성의 면모도 드러난다. 이 영화를 만든 류훈 감독은 “유지태의 매력적인 미소는 자유분방한 진호를, 차분하고 진지한 모습은 형 진우를 닮았다.”며 유지태의 양면적 매력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반면 김남길은 부드러움과는 거리가 멀었다. 오히려 요즘 유행하는 ‘짐승남’ 코드에 더 가깝다. 영화 ‘폭풍전야’에서 맡은 수인 역은 거칠지만 그래서 모성애를 불러일으키는 캐릭터여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으로 일약 주목을 받은 그이지만 슬픔을 간직한 섹시남의 이미지는 ‘이한’이라는 예명으로 출연한 드라마 ‘굿바이 솔로’에서부터 시작됐다. ’폭풍전야’에서는 연인을 향한 애절한 눈치과 비밀을 간직한 채 아픔을 속이로 삭이는 감성 연기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비밀애’는 25일, ‘폭풍전야’는 다음달 1일 개봉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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