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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봄을 고대하는 마음으로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봄을 고대하는 마음으로

    서울신문사는 2월 22일(화) 롯데콘서트홀에서 봄날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음악회에는 최고의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인 옥주현, 뮤지컬 배우 이지혜, 팬텀싱어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젊은 국악인 송소희가 출연합니다. 정상의 음악감독 김문정 감독이 이끄는 더피트오케스트라와 함께 펼치는 봄의 향연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2년 2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 장소 롯데콘서트홀 티켓 R석 121,000원 S석 99,000원 A석 55,000원 B석 44,000원 예매 롯데콘서트홀, 예스24 문의 서울신문 문화사업부 (02-2000-9752~7)
  • ‘2022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 16일 막 올린다

    ‘2022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 16일 막 올린다

    ‘2022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집행위원장 박정의·예술감독 박혜선)’가 오는 16일부터 3월 4일까지 17일간 대학로 한성아트홀 1관에서 열린다. 서울연극협회는 이번 대회가 대한민국연극제 본선에 진출할 서울 대표 연극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다양한 우수 창작극 행렬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우수 창작극이 다채롭게 펼쳐지는 대한민국연극제는 지방 연극의 창작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83년 ‘전국지방연극제’로 출범했다. 1988년 ‘전국연극제’로 변경된 뒤 서울을 제외한 전국 15개 지역에서 경연 형식으로 이어졌으며, 2016년부터 ‘대한민국연극제’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서울도 참가하기 시작했다. 서울연극협회는 우수한 창작극을 발굴하기 위해 희곡 심사를 통한 1차 선발을 진행해 사랑과 이별의 아픔부터 근현대사의 굴곡과 반성까지 시대의 담론과 역사의식에 대한 고민이 담긴 초연 2편과 재연 4편 등 총 6편을 선정했다. 공연 작품에 대한 평가 및 시상은 오는 3월 6일 폐막식에서 발표되며, 한 작품만이 대한민국연극제에 진출하게 된다. 4대 예술감독으로 선임된 박혜선 예술감독은 “무대 위 이야기가 관객 여러분께 위로와 감동, 공감과 성찰을 선사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공연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연극인의 노력과 열정으로 가득 채운 무대를 함께 응원하고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의 서울연극협회 회장은 “연극인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는 매년 새로운 창작희곡으로 한국연극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기대를 나타낸 뒤 “추위에 움츠러들었던 관객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따스함을 불어 넣어주는 6편의 창작극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극제 전체 일정은 서울연극협회 홈페이지(www.sthea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문의는 서울연극협회로 하면 된다.
  • 하이드로 변신한 박은태, 카이, 전동석

    하이드로 변신한 박은태, 카이, 전동석

    오는 25일부터 2차 라인업으로 찾아오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하이드’로 변신한 배우 박은태, 카이, 전동석의 사진을 공개했다.세 배우는 스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초록빛 조명 아래서 검은 털 코트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각자의 아우라를 풍긴다. 내면의 분노와 광기를 담은 서늘한 눈빛 역시 압권이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한 인물의 내면 속 두 가지 인격을 통해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심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유능한 의사이자 과학자인 ‘지킬’ 박사가 ‘하이드’로 한순간에 돌변하며 보여주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는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힌다. 2차 라인업 캐스트는 오는 25일부터 무대를 이어간다. 9일 샤롯데씨어터 선예매를 시작으로 10일 티몬 선예매가 예정돼 있다.
  • “호텔비 날렸다” 성토 나온 ‘라이온 킹’ 취소 끝…오늘 개막

    “호텔비 날렸다” 성토 나온 ‘라이온 킹’ 취소 끝…오늘 개막

    뮤지컬 라이온 킹 오리지널 내한 공연코로나19 악재 딛고 오늘 개막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을 연기했던 뮤지컬 ‘라이온 킹’ 내한 공연이 28일 열린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이날 “오늘부터 정상적으로 공연이 진행된다”며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개막 공연이 열린다”고 알렸다. 본래 공연은 26일 개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당일 취소했다. 27일엔 다른 출연진과 스태프의 재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개막 계획이 틀어졌다. 제작사는 28일 “더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며 “방역 당국 역학 조사를 통해 공연 운영에 문제가 없다고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온 킹’ 모든 제작진들은 매일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하고 매주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취소됐던 이틀간의 티켓은 수수료 없이 모두 환불할 예정이다. 제작사는 26일에도 “오늘 모든 인원이 재검사를 했으며, 검사 결과가 나온 이후 방역 당국 등 관계 기관의 결정에 따라 공연 진행 여부가 확정된다”고 설명했었다. “공연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자동 취소되고 수수료 없이 환불된다”고도 전했다. 그러나 27일에도 공연은 열리지 못했다. 검사 결과가 지연되면서다. 이에 대해 뮤지컬 팬커뮤니티 등엔 설왕설래가 벌어진 바 있다. 공연을 보러 가기 위해 전날 밤 호텔을 예약했는데 취소가 어려워 돈을 낭비했다거나 기대감이 사라져 절망적이라는 반응 등이다. 라이온 킹 제작진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공연 취소로 관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다음날에도 공연은 열리지 못했다. 검사 결과가 지연되면서다. 라이온 킹 개막 계획은 이번 해프닝 전에도 한 차례 틀어졌었다. 9일 막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공연팀 입국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 뮤지컬 ‘라이온킹’ 개막 공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취소

    뮤지컬 ‘라이온킹’ 개막 공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취소

    오리지널 내한 공연인 뮤지컬 ‘라이온 킹’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26일 개막 공연을 취소했다.‘라이온 킹’ 프로덕션은 이날 “오늘 예정됐던 개막공연이 불가피하게 취소됐다”며 “프로덕션 전 인원을 대상으로 매주 진행되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어제 확진자 1명이 확인됐고, 금일 프로덕션 전 인원은 재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가 나온 이후 방역 당국 등 관계기관의 공연 진행 여부가 확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었던 관객분들께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방역 당국 및 관계기관의 결정이 나오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연은 각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취소 처리되며,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된다. 뮤지컬 ‘라이온 킹’은 이미 한 차례 개막 연기의 시련을 겪었다. 당초 지난 9일에 개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항공 수급 문제로 입국이 지연, 개막이 26일로 미뤄진 바 있다. 2018년 성사된 최초의 인터내셔널 투어로 큰 흥행을 거둔 ‘라이온 킹’은 24년간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전 세계 역대 최고 흥행작이다. 1997년 11월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이래 세계 25개 프로덕션에서 약 1억 1000만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했고 토니상, 아카데미상, 그래미상 등 전 세계 70여개 주요 상을 휩쓸었다.
  • 바퀴교체 완료 KTX-산천 25일부터 정상 운행

    바퀴교체 완료 KTX-산천 25일부터 정상 운행

    지난 5일 충북 영동터널 인근에서 탈선한 KTX-산천의 사고 원인이 바퀴 파손 및 이탈로 확인돼 운행이 중지됐던 사고차량과 동일한 고속열차 13편성의 운행이 25일부터 재개된다.코레일은 24일 바퀴 교체작업을 위해 운행을 중지했던 KTX-산천(원강) 정비와 안전 점검이 23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3편성 중 예비편성을 제외한 10편성이다. 이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운행중지됐던 차량들은 25일부터 정상 투입할 예정으로 현재 예매가 진행 중이다. 코레일은 수도권·호남·부산 등 전국 KTX 차량정비기지에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고 안정적인 바퀴 교체작업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바퀴교체를 완료한 차량은 추가로 작업자·검사자 간 크로스체크, 구내 시운전, 전문가 점검 등 3단계 조치를 통한 품질검사로 안전성 검증을 마쳤고 투입 후에도 운행상황에 대한 특별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예비열차 3편성도 설 연휴 전인 26일까지 바퀴 교체작업을 완료해 설 대수송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2017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투입된 사고차량을 포함한 14편성에 대해 운행중지 명령을 내렸다. 이들 차량은 이전 산천 차량과 다른 바퀴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 도쿄 4강 주역도, 3년 만의 관객도… WE, ALL★STARS

    도쿄 4강 주역도, 3년 만의 관객도… WE, ALL★STARS

    무려 3년을 기다렸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스타’들은 팬들을 위해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줬고, 팬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며 묵은 갈증을 풀었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주역들이 총출동한 V리그 올스타전이 23일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의 홈 경기장인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번 올스타전은 코로나19 여파와 도쿄올림픽 예선 준비로 2018~19시즌 이후 3시즌 만이다. 경기 시작 전부터 2850명의 팬들이 선수를 보기 위해 입구에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온라인 예매 1분 만에 모든 좌석이 매진될 만큼 뜨거웠다. ‘K-스타’와 ‘V-스타’ 두 팀으로 나뉜 이번 올스타전에선 올림픽 4강 주역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11만 3448표로 역대 올스타 최다 득표를 한 김희진(IBK기업은행)을 비롯해 양효진·정지윤(현대건설), 박정아(한국도로공사), 김수지(기업은행) 등 올림픽 영웅들은 멋진 플레이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선수들은 유니폼에 곰돌희(김희진), 효진건설(양효진) 등 팬들이 지어준 별명을 달고 코트를 누볐다. 팬들은 영국의 록그룹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콧수염까지 쏙 빼닮은 카일 러셀(삼성화재)에게 ‘러큐리’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평소에 볼 수 없는 장면들도 연출돼 즐거움을 더했다. 2세트에서 여자 선수들과 남자 선수들은 한 팀을 이뤄 멋진 승부를 겨뤘다. 모마(GS칼텍스)의 강한 스파이크가 황승빈(삼성화재)의 수비를 뚫은 장면이 압권이었다. 레오(OK금융그룹)의 서브를 김해란(흥국생명)이 받아내기도 했다. 조재영(대한항공)은 K-스타 팀의 임시 감독을 맡아 생애 첫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실패로 돌아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리베로 장지원(우리카드)은 정규 리그에서는 금지된 공격을 성공해 득점을 기록했다. 3세트 중반에는 심판진 6명이 V-스타 팀에 투입돼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특히 어린 선수들이 경기 외적으로 흥미를 더하며 팬 사랑에 보답했다. 이다현(현대건설)과 정지윤, 이주아(흥국생명)는 점수를 낼 때마다 준비한 소품을 이용해 코트에서 깜찍한 춤 실력을 선보여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의미 있는 행사도 진행됐다. 도쿄올림픽 대표팀은 이날 1976 몬트리올올림픽에서 구기종목 사상 첫 메달을 딴 유경화와 조혜정 등 원로 여자배구인 7명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감사 인사를 표했다. 최근 중국 리그를 마치고 입국한 도쿄올림픽 대표팀 주장 김연경도 행사장을 찾아 의미를 더했다. 선수들의 강서브 쇼를 볼 수 있었던 ‘스파이크 서브 퀸&킹 콘테스트’도 관심을 끌었다. 이소영(KGC인삼공사)은 결승에서 정윤주(흥국생명)와 맞붙어 시속 91㎞의 서브로 통산 세 번째 서브 퀸에 등극했다. 남자부에선 조재성(OK금융그룹)이 121㎞의 서브로 우승했다. 전체 득점으로 승부를 가리는 올스타전에서 V-스타팀이 41-40으로 이겼다. 최우수선수(MVP)엔 이소영과 임성진(한국전력)이 뽑혔다. 이소영은 “그동안 올스타전이 열리지 못해 아쉬웠는데 오늘은 팬들한테 무언가를 해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 700만 사로잡은 ‘스파이더맨’…코로나 이후 처음

    700만 사로잡은 ‘스파이더맨’…코로나 이후 처음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5일 개봉한 이후 한달여 만에 누적 관객 700만명을 돌파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은 지난 주말 이후 줄곧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전날 기준 누적 관객 700만 7000여명을 기록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 개봉 영화 중 700만명을 돌파한 건 처음이다. 이번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전작인 ‘파 프롬 홈’은 2019년 802만명을 동원한 바 있다. 개봉 이후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유지했던 ‘스파이더맨’은 이달 들어 한국 영화 ‘경관의 피’, ‘특송’ 개봉 당시 잠시 1위 자리를 내줬으나 곧 정상을 회복했다 박소담 주연의 액션 영화 ‘특송’과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2게더’, 조진웅·최우식 주연의 ‘경관의 피’가 각각 1만명대 안팎의 관객을 모으며 2∼4위에 올라있다. 극장을 찾는 관객 수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설 연휴를 겨냥한 한국 대작들이 개봉하기 전까지는 ‘스파이더맨’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실시간 예매율은 오는 26일 동시에 개봉하는 ‘해적:도깨비 깃발’이 24%로 1위, ‘킹메이커’가 15.7%로 3위다. 현재 상영작 중에는 ‘스파이더맨’이 17.9%로 가장 높다.
  • 리베로의 백어택·광속 서브… 배구 ★잔치, 1분 만에 티켓 순삭

    리베로의 백어택·광속 서브… 배구 ★잔치, 1분 만에 티켓 순삭

    ‘여오현(44·현대캐피탈)은 없지만….’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세 시즌 만에 다시 열린다. 오는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에선 정규리그에서 절대로 볼 수 없는 장면들이 연출된다. 백미는 역시 수비 전문 포지션인 ‘리베로’의 공격이다. 정규리그에선 공격이 금지됐지만 올스타전에서 리베로들은 그동안 감춰 왔던 ‘공격력’을 과시해 왔다. 여오현과 김해란(38·흥국생명)은 ‘올스타전 리베로 득점 기록’을 보유 중이다. 여오현은 V-리그 원년 이후 14차례 치러진 올스타전에 13번이나 출전해 남자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후위 공격 9점, 오픈 공격 2점, 시간차 공격 1점 등 총 12점을 올렸다. 그는 1997년 홍익대에 입학한 뒤 레프트 공격수로 뛰었던 ‘전력’을 갖고 있다. 2014년 올스타전에선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여자부에선 한 번도 빼먹지 않고 14번째 올스타 출전을 앞둔 김해란이 최다 출전자다. 그 역시 후위 공격 2점을 포함해 모두 8점을 올스타전에서 수확했다. 다만 무릎 부상으로 팀 전력 이탈 뒤 복귀한 터라 공격 수위는 다소 낮아질 수 있다. ‘스파이크 서브 킹&퀸 콘테스트’도 올스타전의 단골 메뉴다. 남자부 서브 콘테스트 최고 기록은 2016~17시즌 문성민(현대캐피탈)이 세웠던 시속 123㎞다. 올해는 임동혁(대한항공), 나경복(우리카드)을 비롯한 거포들이 기록 경신을 벼른다. 여자부에선 2013~14시즌 카리나(IBK기업은행)가 세운 100㎞를 누가 넘을지도 관심을 끈다. 남자부 MVP 최다 수상 기록도 탄생할 수 있다. 두 차례 MVP에 올랐던 선수는 이경수와 가빈, 문성민, 서재덕 등 4명인데, 올해 문성민과 서재덕 두 명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둘 중 한 명이 MVP에 선정되면 역대 처음으로 세 번째 MVP 트로피를 손에 넣는다. 남녀 통틀어 수비(리시브+디그) 성공 169개를 기록 중인 김해란이 이 부문 기록을 얼마나 늘릴지도 관심사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0일 오후 2시 연맹 통합티켓 예매처에서 예매를 시작한 지 1분 만에 2679장의 올스타전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연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 관중 수를 페퍼스타디움 수용 규모의 50%로 제한했다.
  • 국립국악원 설 연휴 맞아 ‘호랑 풍류’ 공연

    국립국악원 설 연휴 맞아 ‘호랑 풍류’ 공연

    국립국악원이 설 연휴를 맞아 다음달 1일과 2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국악원 예악당에서 기획공연 ‘호랑풍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국악원 정악단, 민속악단, 무용단이 출연해 궁중음악과 무용을 비롯해 전통춤, 민요, 연희 등 총 6가지 종목의 전통 레퍼토리를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시작과 끝은 우렁찬 대취타, 신명 나는 민속춤과 연희로 꾸며져 새해의 생동하는 기운을 전한다. 정악단은 조선 왕실의 위엄 있는 행차 음악인 대취타로 공연의 첫 문을 열며 호쾌하고 우렁찬 울림으로 새해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희망의 의미를 전한다. 마지막은 국립국악원 무용단과 민속악단이 흥겨운 장구춤과 소고춤, 진도북춤 그리고 판굿으로 이어지는 ‘흥, 그 신명’으로 구성해 ‘검은 호랑이해’의 역동적인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노랫말을 구성진 서도 소리에 담은 ‘서도 비나리’,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학연화대처용무합설’, 세종대왕이 백성과 음악으로 즐거움을 나누고자 작곡했던 ‘여민락’, 성주풀이·진도아리랑 등을 엮은 ‘풍요연곡’도 무대에 오른다. 국립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화 예약은 (02)580-3300.
  • [포토] ‘아들에게 항의받는’ 심판 허재…2년만에 열리는 프로농구 올스타전

    [포토] ‘아들에게 항의받는’ 심판 허재…2년만에 열리는 프로농구 올스타전

    2년 만에 돌아온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찾은 팬들이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16일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대구체육관 밖에는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1시부터 이미 팬들이 운집했다. 입장을 기다리는 줄은 경기장을 넘어 옆 블록까지 길게 늘어섰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대구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지난 시즌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취소돼 경기장에 모여 올스타전을 치르는 건 2019-2020시즌 이후 2년 만이다. 대구체육관 3천300석은 10일 KBL이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 지 3분 만에 매진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차를 타고 경남 창원에서 왔다는 박지현 씨와 친구 이나원 씨(19)는 “PC방에서 예매를 했다. 가수 콘서트 예매하는 것보다 힘들었다”며 웃어 보였다. 2018-2019시즌 창원에서 올스타전이 치러진 이후 처음으로 올스타전을 찾게 됐다는 이들은 “오랜만에 시즌 중에 이렇게 큰 행사가 열린다는 게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부산에서 남편, 초등학생 아들 두 명과 경기장을 찾은 이선영(39) 씨는 “올해 TV에서 허웅(DB)을 보고 팬이 됐고, 그 뒤로 온 가족이 농구 팬이 됐다. 부산 연고 팀이 없어진 게 아쉽지만, 창원이나 울산, 대구에서 열리는 경기는 직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씨는 “입장권을 예매하려고 남편과 동시에 접속했는데, 운 좋게 내가 성공했다. 손을 덜덜 떨면서 했다”며 웃고는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모인 것을 보니 더 설렌다”고 덧붙였다. 속속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긴 줄을 보고 “사람이 왜 이렇게 많냐”며 놀라는 모습도 종종 눈에 띄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 전 선수들과 팬들이 직접 만나는 시간은 마련되지 않았다. 다만 팬들은 경기장 정문에 마련된 부스에서 원하는 선수를 지목해 궁금한 점을 묻거나 애교 또는 짧은 춤을 요구했고, 코트 위에서 몸을 풀던 선수들은 이원 생중계를 통해 이에 답하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경기장에서는 특히 올스타 팬 투표 1위 허웅과 2위 허훈(kt) 형제를 응원하는 팬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팬들은 이들의 이름으로 쌀 등을 기부하기도 했다. 특히 허웅 팬클럽에선 허웅의 팬 투표 득표수(16만3천850표)에 맞춰 쌀 1천638.50㎏을 기부했다. ‘팀 허웅’과 ‘팀 허훈’으로 나뉘어 열리는 올스타전은 오후 3시 시작된다. 허웅 팀의 베스트 5로는 김선형(SK), 김종규(DB), 이대성(오리온), 라건아(KCC)가 선정됐고, 허훈(kt) 팀에서는 이정현(KCC), 양홍석(kt), 최준용(SK), 문성곤(KGC인삼공사)이 선발로 나온다. KBL 최고의 슈터를 가리는 ‘포카리스웨트 3점 슛 콘테스트’와 ‘KCC 덩크 콘테스트’도 준비돼 있다. 걸그룹 스테이씨(STAYC)가 하프타임에 축하 공연을 하고, 이우석(현대모비스)과 이원석(삼성), 이정현(오리온), 하윤기(kt) 등 신인급 선수들이 ‘KBL 얼라즈’로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 올해 설 연휴 열차 이용 귀성객 지난해 설과 추석보다 늘어날 전망

    올해 설 연휴 열차 이용 귀성객 지난해 설과 추석보다 늘어날 전망

    올해 설 연휴 기간 열차를 타고 고향을 찾게 될 귀성객이 지난해 설과 추석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비대면으로 진행한 설 승차권 예매 결과 판매대상 좌석(창쪽) 98만 6000석 가운데 51만1000석이 팔려 예매율이 51.8%에 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설 연휴 하루전인 1월 28일~ 2월 2일까지 엿새 가운데 하루 평균 8만 5000석이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당시 예매에서 판매된 33만 4000석(일평균 6만 7000석)이나 추석 연휴 당시 48만 4000석(일평균 8만 1000석) 보다 늘어난 수치다.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52.5%, 경전선 54.8%, 호남선 59.2%, 전라선 63.6%, 강릉선 49.2%, 중앙선 56.8%다.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오는 29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83.1%(경부선 85.9%, 호남선 94.2%)다. 귀경 예매율로는 2월 2일 상행선이 85.8%(경부선 90.0%, 호남선 94.8%)로 가장 높았다.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16일 밤 12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 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지난 11일 전화로 승차권을 예약한 고객(경로·장애인)은 16일까지 반드시 신분증(주민증,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하고 역 창구를 방문해 현장 결제한 뒤 실물 승차권을 수령해야 한다. 잔여석은 13일 오후 3시부터 철도역 창구와 자동발매기,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평소처럼 구매할 수 있다.
  • 탈선 ‘KTX 산천’ 기종 13편 운행 중단

    지난 5일 충북 영동터널 인근에서 탈선한 KTX 산천 사고 차량과 동일한 고속열차 13편성의 운행이 중지된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KTX 산천 탈선 사고의 원인이 바퀴 파손으로 추정되면서(서울신문 1월 6·11일자) 안전 확보를 위해 14일부터 사고 차량과 동일한 기종의 열차 바퀴를 전부 교체하기 전까지 열차 운행을 중지하도록 코레일에 조치를 내렸다. 국토부는 철도 사고의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지만 동일한 바퀴(차륜)를 사용하는 열차 운행은 여객 안전이 보장될 수 없으므로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운영 중지 열차는 2017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투입된 14편성으로 이전 산천 차량과는 다른 바퀴를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코레일은 국토부의 시정조치에 따라 14~24일 열차 운행을 중지해 설 명절 대수송기간(1월 28~2월 2일) 이전에 교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부·호남·전라선 등을 운행하는 열차가 하루 10∼30여회 차질을 빚게 됐다. 열차표를 예매한 이용객에게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자동으로 환불 조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 낮 12시 58분쯤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던 KTX 산천 제23호 열차가 탈선해 승객 7명이 다쳤고 고속열차 등 200여편의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 ‘오징어 게임’, 美배우조합상 4개 후보…비영어권 드라마 최초

    ‘오징어 게임’, 美배우조합상 4개 후보…비영어권 드라마 최초

    ‘기생충’·‘미나리’ 이어 3년 연속 후보‘시녀 이야기’·‘석세션’ 등과 경쟁 황동혁 감독 “행복한 순간” 소감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배우조합상(SAG)의 대상 격인 앙상블 최고 연기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SAG 역사상 비영어권 드라마가 후보에 지명된 것은 처음이다. SAG는 12일(현지시간) 제28회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오징어 게임’은 한해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준 드라마 출연 배우 전체에게 주는TV 드라마 시리즈 앙상블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 기훈 역을 연기한 이정재는 TV 드라마 남우주연상, 정호연은 여우주연상 후보로 호명됐다. 이와 함께 ‘오징어 게임’은 스턴트 부문 앙상블상 후보에도 올랐다. SAG는 미국 배우 회원들이 동료 배우의 연기력을 인정하는 상으로 TV와 영화 부문으로 나눠 수여된다. 영화 부문 연기상을 받은 배우는 할리우드 최고 영예인 아카데미상까지 거머쥐는 경우가 많아 미리 보는 오스카로 평가받기도 한다. ‘오징어 게임’은 앙상블상을 놓고 ‘시녀 이야기’(훌루), ‘모닝 쇼’(애플TV+), ‘석세션’(HBO), ‘옐로스톤’(파라마운트 네트워크) 등과 겨룬다. 남우주연상 경쟁자는 ‘석세션’에 출연한 제러미 스트롱과 키에라 컬킨, 브라이언 콕스, ‘모닝 쇼’의 빌리 크루덥이다. 정호연은 ‘모닝쇼’의 제니퍼 애니스턴과 리스 위더스푼, ‘시녀 이야기’ 엘리자베스 모스, ‘석세션’ 세라 스누크 등 할리우드의 쟁쟁한 여배우들과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턴트 앙상블 경쟁작은 ‘코브라 카이’, ‘팰컨 앤드 윈터 솔져’, ‘로키’,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이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넷플릭스의 블록버스터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SAG 어워즈에서 비영어권 드라마 중 최초로 후보에 오르는 역사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아시아계 배우가 포함된 작품이 SAG 후보에 오른 사례는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기생충’, ‘미나리’가 있다. 앞서 아시아계 미국 배우 대런 크리스와 한국계 캐나다 배우 샌드라 오가 연기상 후보에 오른 적이 있다.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은 4개 부문 후보 지명과 관련해 버라이어티에 “감독으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라며 “후보에 오른 배우들과 모든 출연진의 헌신과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징어 게임’이 후보에 오르면서 한국 창작자들의 콘텐츠가 3년 연속 트로피를 안을지도 주목된다. 2020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출연 배우들이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앙상블상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재미교포 정이삭 감독이 연출한 미국 영화 ‘미나리’의 윤여정이 한국 배우 처음으로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을 품에 안았다. SAG 시상식은 다음달 27일 미국 샌타모니카 바커행어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 ‘골든글로브’ 오영수 연극도 대박…‘라스트 세션‘ 예매 1위

    ‘골든글로브’ 오영수 연극도 대박…‘라스트 세션‘ 예매 1위

    미국 골든글로브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연기상을 받은 배우 오영수(78)가 출연하는 연극 ‘라스트 세션’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오영수와 신구(86) 등 원로 배우들의 열연에 입소문이 난 작품이지만 지난 10일 오영수의 수상을 계기로 티켓 판매에 더 불이 붙었다. 12일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 따르면 ‘라스트 세션’은 오영수가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지난 10일과 이튿날인 11일 연극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수상 직전 주말인 8~9일에는 4위였다.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도 ‘라스트 세션’은 10일부터 일간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7일 개막한 ‘라스트 세션’은 영국이 독일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제2차 세계대전에 돌입한 1939년 9월 3일을 배경으로 정신분석의 대가 지크문트 프로이트와 ‘나니아 연대기’ 작가이자 영문학자인 C.S.루이스가 만나 논쟁을 벌인다는 상상에 기반한 2인극이다. 오영수는 신구와 함께 극 중 프로이트를 연기하고 있다. 지난 8일 첫 무대에 오른 오영수는 제작사를 통해 “연극 무대를 위해 집중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하다. 찾아와주신 관객들의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 [이 공연]혜은이와 재주소년의 만남...세대를 뛰어넘어 빚어낼 하모니는?

    [이 공연]혜은이와 재주소년의 만남...세대를 뛰어넘어 빚어낼 하모니는?

    혜은이와 재주소년이라는 낯선 조합이 빚어낼 하모니가 궁금해진다. 혜은이와 포크 싱어송라이터 재주소년의 합동 콘서트 ‘당신의 ‘파란나라’는 무엇인가요?’가 15일 서울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오후 3시, 7시 두 차례. 온라인 콘서트 플랫폼인 ‘라이브앳’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데뷔 50년이 코앞인 혜은이는 관록의 그 자체다. 1975년 스물한 살에 데뷔하자 마자 ‘당신은 모르실 거야’, ‘진짜 진짜 좋아해’, ‘당신만을 사랑해’를 연거푸 히트시키며 각종 가요상을 휩쓸어 당대 최고 아이콘으로 군림했다. ‘감수광’, ‘후회’, ‘비가’, ‘제3한강교’, ‘열정’을 비롯해 동요풍의 ‘뛰뛰빵빵’, ‘파란나라’, ‘피노키오’에 이르까지 히트곡이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2002년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동상으로 존재를 알리고 이듬해 데뷔 앨범을 낸 재주소년은 순수한 감성을 전하는 멜로디와 노랫말로 사랑 받고 있다. 듀오(박경환·유상봉)로 출발한 재주소년은 현재 박경환의 홀로서기로 꾸려지고 있다. 딱히 공통 분모가 없어 보이는 두 음악인이다. 혜은이의 고향이 제주도이고, 재주소년은 제주도에서 대학을 다녔다는 점에서 굳이 따지자면 제주도가 연결고리이긴 하다. 그런데 혜은이를 조명한 EBS 다큐멘터리를 보고 영감을 얻은 재주소년이 지난해 헌정곡 ‘혜은이’를 발표하면서 세대를 뛰어넘는 인연이 이어졌다. 혜은이는 다큐에서 “당신의 ‘파란나라’는 무엇인가요?”라는 제작진 질문에 눈물을 흘렸는데 이는 이번 공연 타이틀로 이어졌다. 헌정곡 발표 이후 혜은이의 공연에 재주소년이, 재주소년의 공연에 혜은이가 게스트로 함께한 적은 있지만 공식 합동 콘서트는 처음이다. 이번 공연에서 둘은 90분 동안 자신들의 히트곡을 포크, 보사노바, 탱고 등 다양한 장르로 편곡해 따로 또 같이, 그리고 서로 바꿔 부르며 세대를 초월한 앙상블을 빚어낼 예정이다. 오프라인 티켓은 멜론티켓, 온라인 티켓은 라이브앳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1인 6만 6000원, 2인 동반 11만원. 온라인 2만원.
  • 오늘부터 설 승차권 비대면 예매… 고향 가기 쉽지 않네

    오늘부터 설 승차권 비대면 예매… 고향 가기 쉽지 않네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하루 앞둔 10일 서울역 매표소 앞에 설 명절 승차권 비대면 판매를 안내하는 게시물이 붙어 있다. 한국철도(코레일)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설 명절 승차권을 비대면으로 판매한다. 11일은 전 노선에 대해 정보화 취약계층(경로·장애인)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12일은 경부선과 중부내륙선 등, 13일은 호남선과 경춘선 등의 승차권을 판매한다. 뉴스1
  • 오늘부터 설 승차권 비대면 예매… 고향 가기 쉽지 않네

    오늘부터 설 승차권 비대면 예매… 고향 가기 쉽지 않네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하루 앞둔 10일 서울역 매표소 앞에 설 명절 승차권 비대면 판매를 안내하는 게시물이 붙어 있다. 한국철도(코레일)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설 명절 승차권을 비대면으로 판매한다. 11일은 전 노선에 대해 정보화 취약계층(경로·장애인)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12일은 경부선과 중부내륙선 등, 13일은 호남선과 경춘선 등의 승차권을 판매한다. 뉴스1
  • 전현무도 참전한 ‘한라산 피켓팅’…“입장권 구해요” 중고거래 글까지 등장

    전현무도 참전한 ‘한라산 피켓팅’…“입장권 구해요” 중고거래 글까지 등장

    한라산 등반 인원을 제한하기 위해 사전 예약탐방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설경을 구경하려는 탐방객들이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입장권을 거래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거래가 성행하면 미리 입장권을 예약한 후 비싼 가격에 파는 일이 늘어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10일 ‘당근마켓, ’중고나라‘ 등 일부 중고 물품거래 사이트에서는 한라산 입장권을 구매하고 싶다는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한라산국립공원을 오르려는 방문자들은 탐방예약시스템(http://visithalla.jeju.go.kr)을 통해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성판악 코스는 탐방객 수가 하루 1000명, 관음사 코스는 하루 500명으로 제한되는데, 미처 예약을 하지 못 한 사람들이 돈을 주고 입장권을 사려는 것이다.한라산 입장권 예약은 ‘피켓팅’이라 불릴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인 전현무 역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한라산 피켓팅에 참전한 사실을 밝히며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를) 첫 입산으로 예약을 잡았다. 한달 전부터 피켓팅을 했는데 경쟁률이 엄청 치열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라산 입장권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1명당 만원 내외로 거래되고 있다. 한라산 탐방 예약자에게 전송된 QR코드만 복사해주면, 신분 확인없이 한라산 탐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라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제주방송을 통해 “한라산 입장권이 중고 사이트에서 거래되는 것을 파악한 상태”라면서 “한라산 입장권 거래글이 올라오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무료 초대권 및 입장권을 유료로 판매하는 행위는 운영 정책상 제재 대상으로 정하고 있어, 한라산 예매권 및 입장료 유료 거래는 미노출 조치될 수 있다”면서 “현재 한라산국립공원측과 소통하고 있으며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사장 나와, ××” 할리우드 배우, LA 한인식당서 ‘노마스크’ 행패

    “사장 나와, ××” 할리우드 배우, LA 한인식당서 ‘노마스크’ 행패

    미국의 한 영화배우가 마스크 없이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의 한 고깃집을 찾았다가 입장을 거부당하자 식당 여종업원을 향해 저질스러운 욕설과 폭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 등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피터 단테(53)는 지난 3일 밤 코리아타운의 한 BBQ 식당에서 소란을 피웠다. 피터 단테는 ‘워터보이’ 등 유명 코미디 배우 애덤 샌들러의 영화에 여러 차례 조·단역으로 출연한 배우로 얼굴이 알려져 있다. TMZ가 공개한 영상에서 단테는 이 식당에 들어가려다 ‘마스크 없이는 입장할 수 없다’는 여직원의 안내를 받고 화를 내며 욕설을 퍼부었다. 그는 직원을 향해 “넌 쓰레기”, “××××”(여성을 비하하는 심한 욕설) 등의 욕설을 쏟아냈다. 행패를 부리는 단테 옆에는 영문으로 ‘마스크 없이는 입장 불가’라는 안내 표지판이 세워져 있었다. 또 식당을 출입하는 다른 손님들은 모두 마스크를 제대로 쓰고 있었다. 대마초 잎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있던 단테는 직원을 향해 “넌 학교나 돌아가라”, “사장 어디 있냐. 응? 사장 나오라 그래!”라며 ‘갑질’을 해대다가 얼마 뒤 식당을 떠났다. TMZ는 당시 목격자들을 인용해 단테의 욕설과 폭언에 시달린 여직원이 거의 눈물을 흘릴 뻔했다고 전했다.단테가 행패를 부려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과거에도 폭언과 인종차별 발언으로 여러 차례 비판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9월 공사 소음 문제로 이웃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가 경찰에 체포됐고, 중범죄로 기소된 뒤 5만 달러(6000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2013년에는 LA의 한 호텔에서 흑인 직원을 협박하고 인종 비방 발언을 했다가 쫓겨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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