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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미술품 경매 최고가 김환기 ‘우주’ 공개

    한국 미술품 경매 최고가 김환기 ‘우주’ 공개

    2019년 경매에서 당시 환율로 약 132억원에 낙찰돼 한국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 낙찰 기록을 세운 김환기의 ‘우주’(Universe 5-IV-71 #200)가 일반에 공개된다. 글로벌세아그룹이 운영하는 갤러리 S2A는 14일부터 ‘화중서가(畵中抒歌) : 환기의 노래, 그림이 되다’ 전을 통해 ‘우주’를 전시한다. ‘우주’는 2020년 갤러리 현대 50주년 기념전에 출품되는 등 이전에도 일반 전시된 적이 있으나 이번 전시는 2019년 경매 낙찰자인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이 소장자로서 처음 작품을 내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3일 전시장에서 만난 김 회장은 “‘우주’가 (크리스티) 경매에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대한민국의 국보 같은 이 작품이 외국에 나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던 차에 한국에서 이 작품을 매입해야 한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고민 끝에 낙찰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작품 구입을 권유한 지인은 박명자 갤러리 현대 회장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합 끝에 ‘우주’를 낙찰받은 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제 작품을 해외로 내보내지 않아도 되겠구나’ 하는 안도감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그림을 모으기 시작한 지는 좀 됐지만 어느 순간 모은 그림들을 혼자 보는 것보다 그림을 좋아하는 일반인들과 같이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우주’도 매입 후 공유해야겠다고 생각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우주’는 낙찰 이후 김 회장의 자택에 걸려 있다가 이번 전시에 나왔다. 1971년작 푸른색 전면점화인 ‘우주’는 독립된 그림 두 폭이 합쳐져 한 작품을 이루는 형태로, 김환기 작품 중 가장 큰 추상화이자 유일한 두폭화다. 전체 크기는 254×254㎝다. 기량이 최고조에 이른 작가의 말년, 이른바 ‘뉴욕 시기’(1963-1974)에 완성된 작품이다. 김환기의 후원자이자 친구, 주치의였던 의학박사 김마태(94)씨 부부가 작품이 제작됐던 해 작가에게 직접 구매해 47년간 소장하다 2004년 8월 환기미술관에 장기 대여했다. 이후 2019년 11월 23일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당시 환율로 약 131억8천750만원(구매 수수료 미포함)에 낙찰됐다. 당시 해외 컬렉터(수집가)가 구매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는 다시 보기 어려울 것이란 우려도 나왔으나 올해 7월 구매자가 김웅기 회장으로 밝혀졌다. 이번 전시에는 ‘우주’를 포함해 1950년대 달항아리부터 1970년대 전면 점화까지 김환기의 전체 작품 시기를 아우르는 17점이 나왔다. ‘동경·서울 시기’(1933∼1955)의 달항아리 작품과 ‘파리·서울 시기’(1956∼1962) 작품인 ‘영혼의 노래’(1957) 등으로, 전체 전시작 중 김 회장의 소장품은 ‘우주’ 등 2점이다. 갤러리측은 이번 전시에 ‘미술품 공유’에 뜻을 함께한 컬렉터 12명이 김환기 작품을 무상으로 대여했다고 소개했다. 전시는 12월21일까지 계속된다. 인터파크에서 무료 관람 티켓을 예매해 관람할 수 있다. 하루 관람객은 450명으로 제한된다. 사진은 13일 오전 글로벌세아그룹이 운영하는 서울 강남구 ‘에스투에이’ 갤러리에 2019년 경매 당시 약 132억원에 낙찰돼 한국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 낙찰 기록을 세운 김환기의 ‘우주’(Universe 5-IV-71 #200)가 전시되어 있다. 
  • ‘제니와 결별’ 지드래곤, 16살차 장원영과 열애설 솔솔

    ‘제니와 결별’ 지드래곤, 16살차 장원영과 열애설 솔솔

    온라인을 중심으로 가수 지드래곤(34)과 아이브 장원영(18)의 열애설이 나돌고 있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과 장원영이 사귀는 것 같다는 내용의 글이 다수 올라왔다. 이를 종합하면 두 사람은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 시밀러룩을 입고 나타나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장원영은 지난 8일 앰배서더를 맡은 미우미우 2023 S/S 컬렉션에 위아래로 포켓이 4개 달린 크롭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지드래곤이 앞서 3일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카디건과 유사한 스타일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해당 재킷이 6개 시즌이나 지난 2020 S/S 컬렉션 제품이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브랜드 엠배서더가 철 지난 옷을 입고 나타난 것은 다소 의아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더불어 지드래곤과 장원영의 관계에 대한 의심도 불거졌다. 지드래곤이 최근 SNS에 올린 의미심장한 글 역시 열애설을 부추겼다. 지드래곤은 지난 6일 SNS에 미우미우로부터 받은 선물 사진과 함께 “사랑스러운 선물 감사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런데 지드래곤은 ‘사랑스러운’이라는 문구 아래 장원영의 스티커를 붙였다. 이는 곧장 열애의 증거 아니냐는 추측으로 이어졌다. 이에 대해 한 연예계 관계자는 사실과 다른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익명의 관계자는 12일 스타뉴스에 “장원영이 착용한 제품은 미우미우 홀리데이23 컬렉션 미공개 제품”이라며 “11월 캠페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장원영 스티커에 대해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우미우’로 검색할 때 나오는 일반적 스티커라고 스타뉴스는 전했다. 지드래곤은 장원영에 앞서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둘은 2020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주로 서울 한남동에 있는 지드래곤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매체는 또 제니가 타는 차량이 지드래곤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등록된 것을 확인했다고도 했다. 하지만 2년 뒤 지드래곤과 제니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제니가 지드래곤의 SNS를 언팔로우하면서다. 비슷한 시기 제니는 그룹 BTS의 뷔와 집에서 찍은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 13일부터 나흘간 강릉 ‘명주인형극제’ 열린다

    13일부터 나흘간 강릉 ‘명주인형극제’ 열린다

    강원 영동권 대표 가족축제인 ‘제9회 명주인형극제’가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강릉 명주예술마당에서 열린다. 강릉시는 12일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명주인형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인형극제는 강릉지역극단 마롯뜨의 ‘텔미헬미’ 외 2개, 예술공동체 해슬 목각인형 한마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21편과 양재영 작가의 캐릭터 인형 초대 기획전 ‘everything is corlor’, 캐릭터 체험프로그램 및 문화상품 판매, 어린이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 2년 간 온라인 명주인형극제에서 유튜브로 선보였던 작품들 가운데 인기작 일부를 오프라인 무대로 만나볼 수 있게 돼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명주인형극제는 해마다 유료티켓을 구입해 관람하는 형태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면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다만 노쇼방지를 위해 사전예매를 실시하고, 입장료는 현장에서 돌려준다. 사전예약을 못한 경우 현장에서 잔여석에 한해 발권 가능하다. 최돈설 강릉문화원장은 “사전 예매를 시작한지 일주일여만인 지난 4일 기준 전체 좌석 76%에 해당하는 2500여석이 예매되는 등 개막 전부터 호응이 뜨겁다”며 “명주인형극제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만큼 남여노소 나이불문 모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겨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피케팅에 밀려난 6070 “궁, 우리도 즐겨봅시다”

    피케팅에 밀려난 6070 “궁, 우리도 즐겨봅시다”

    한글날 연휴를 맞아 서울 경복궁을 찾은 60대 김모씨는 ‘생과방’(국왕과 왕비의 후식과 별식을 준비하던 곳) 시식 체험 프로그램 안내문을 보고 참여하려고 했다가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김씨는 11일 “이런 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 이미 지난달에 예약이 끝났다고 하더라”라면서 “오랜만에 경복궁을 찾았는데 좋은 기회를 즐길 수 없어 아쉬웠다”고 말했다. 문화재청이 기획한 궁궐 체험 프로그램이 입소문을 타면서 가을철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잡았지만 이를 즐기는 계층은 2030 등 일부 세대에 국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피케팅’(피가 튀길 정도로 힘든 티케팅)이란 용어가 생겨날 정도로 온라인에서 치열한 예매 경쟁이 이뤄지다 보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은 젊은 세대에 밀릴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문화재청이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창덕궁 달빛기행, 경복궁 별빛야행 등 궁능문화재 활용 프로그램 신청자 8883명(지난 8월 인터파크 티켓 기준) 중 20대와 30대는 각각 3708명(41.7%), 3313명(37.3%)으로 집계됐다. 10명 중 8명은 2030세대인 셈이다. 반면 50대는 474명(5.3%), 60대 이상은 212명(2.4%)에 불과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추진하는 이 행사는 야간 개장, 전통예술 공연 관람, 궁중음식 체험, 전문가 해설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인기가 높다. 특히 지난달부터 오는 20일까지 두 달간 이어지는 경복궁 생과방 체험은 조선시대 왕실의 생과방을 새로 꾸민 공간에서 궁중 약차와 병과 등을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고즈넉한 궁에서 정갈한 다과를 즐기며 임금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지만 하루 3회, 회차당 30명으로 인원이 제한돼 예매 경쟁이 치열하다. 만 65세 이상이나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전화 예매도 할 수 있지만 예약 날짜를 알지 못하면 예매하기도 어렵다. 창덕궁 야간 개장 프로그램도 상황은 비슷하다. 온라인에선 양도·취소표를 구하는 글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기존 가격보다 올려 받는 ‘프리미엄’ 표도 등장한 상황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프로그램 대부분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다 보니 젊은층 비율이 높은 것 같다”면서 “선착순 외에 추첨제를 확대해 다양한 이들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고령층과 장애인 등을 위한 전화 예매 비율도 10%에서 내년에 20%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 이정재 출연료 회당 10억? ‘오징어 게임’ 제작사 “논의 전”

    이정재 출연료 회당 10억? ‘오징어 게임’ 제작사 “논의 전”

    배우 이정재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 출연료로 회당 10억원을 받는다는 보도와 관련, 제작사 측은 미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오징어 게임’ 제작사 싸이런픽쳐스 측은 11일 해당 보도에 대해 “아직까지 대본 작업 중이다. 이정재 배우의 출연료뿐 아니라 전체적인 제작비 자체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전”이라는 입장을 다수의 연예매체를 통해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오징어 게임’의 주역인 이정재가 시즌2에서 회당 개런티 10억원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1은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음에도 넷플릭스 내규에 따라 별도의 인센티브를 받지 못했다. 이에 제작사와 배우 측은 넷플릭스와의 논의를 거쳐 시즌2에서는 제작비와 배우 개런티를 별도로 책정하는 데 합의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지난해 9월 공개된 후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고, 이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 걸그룹에 빠진 ‘여덕’… 옛말이 된 ‘삼촌팬’

    걸그룹에 빠진 ‘여덕’… 옛말이 된 ‘삼촌팬’

    2세대 아이돌이 등장하기 시작한 2000년대 중반 이른 바 ‘삼촌팬’은 걸그룹 팬덤의 핵심축으로 부상했다. 걸그룹에 관심 없던 기존의 남성팬들이 동생뻘 혹은 조카뻘 되는 걸그룹에 관심을 갖고 열정을 보이면서 이들은 아이돌 팬덤에 새로 등장한 하나의 현상이 됐다. 이런 아이돌 팬덤 양상이 변화한 분위기다. ‘걸그룹=남성팬’, ‘보이그룹=여성팬’의 공식은 사라지고, 10~20대 여성의 아이돌 팬덤 비중이 상승하고 있다. 9일 온라인 음원 플랫폼 지니뮤직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지난달 29일까지 3개월간 통계를 집계한 결과 올해 최고 히트곡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걸그룹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의 이용자별 성별이 남성 45%·여성 55%인 것으로 나타났다. ‘러브 다이브’는 다크 모던 팝 장르의 노래로 음원 차트와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를 휩쓸었다. 글로벌 인기의 척도인 유튜브 조회 수도 1억건을 넘겼다. 지난 8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선 신인상과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의 소비층이 남성보다 여성이 더 두터운 현상은 성별 이용자 비율을 연령별로 세분화해서 보면 더 뚜렷하다. 이 노래의 여성 이용자 비율은 10대 64%, 20대 62%, 30대 52%, 40대 48%, 50대 52%였다. 케이팝의 주된 소비층인 10∼20대에서 여성 청취자 비율이 60%를 넘겼다.올여름 데뷔 음반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걸그룹 뉴진스도 마찬가지다. 뉴진스의 데뷔곡 ‘어텐션’(Attention)의 이용자 성비는 남성 35%·여성 65%로 여성 비율이 30%포인트 높다. 연령대별로는 10대 여성 이용자 비율이 77%, 20대가 75%에 달해 압도적인 지분을 차지했다. ‘러브 다이브’와 함께 올해 최고 히트곡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여자)아이들의 ‘톰보이’(TOMBOY)는 남성 51%·여성 49%로 남성 이용자 비중이 더 컸지만 불과 2% 포인트 차이에 불과하다. 인터파크티켓에 따르면 (여자)아이들이 지난 6월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서울 공연 예매자 가운데 여성 비율이 67%로 3분의2를 웃돌았다. 이런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걸그룹 멤버들이 주체적인 ‘나’를 강조하고, 소녀팬들에게 되고 싶은 모델로 자리매김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과거의 노래가 오빠를 가사에 넣고 사랑을 구하는 내용이 많았다면, 요즘 노래 가사는 ‘원하면 감히 뛰어들어’(아이브 ‘러브 다이브’), ‘확실하게 나로 만들겠어’(뉴진스 ‘어텐션’), ‘난 독을 품은 꽃 네 혼을 빼앗은 다음’(블랙핑크 ‘핑크 베놈’) 등에서 주체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 다만 모든 음악 장르에서 여성 이용자가 더 많은 것은 아니다. 엠넷의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경연곡의 경우 남성 이용자가 더 높게 나타나 아이돌 음악과 대조를 이뤘다. 지니뮤직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큰 인기를 끈 ‘쇼미더머니 10’ 음원의 남성 이용자 비율은 비오 ‘리무진’ 59%, 소코도모 ‘회전목마’ 56%, 베이식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62%로 각각 조사됐다.
  • 에르메스가 후원한 덕수궁 집기, 전통 공예 명품미 뽐낸다

    에르메스가 후원한 덕수궁 집기, 전통 공예 명품미 뽐낸다

    에르메스의 후원으로 재현된 궁중 생활 집기가 일반에 공개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함께 오는 12~19일 덕수궁 즉조당에서 무형문화재 장인이 재현한 궁중 생활 집기를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년간 전문가 조언을 받아 궁중 생활 집기를 재현해 온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로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다. 덕수궁 즉조당은 광해군과 인조가 즉위한 곳으로 대한제국 초기엔 고종이 정전으로 잠시 사용했다가 나중에 집무실인 편전으로 활용했다. 덕수궁관리소는 이를 고려해 즉조당을 고종황제의 집무공간으로 재현했다. 궁중 생활 집기는 에르메스가 후원 하에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무형문화재 장인들이 재현에 힘을 보탰다. 관람객들은 즉조당 안쪽 황제의 자리에 ‘수(壽)’자와 ‘복(福)’자를 수놓은 10폭 규격의 ‘백수백복자 자수병풍(百壽百福字刺繡屛風)’과 이동식 침상이나 의자 용도로 사용했던 평상을 볼 수 있다. 평상 위에는 여름용으로 왕골자리를 깔고 그 앞에는 책상인 경상을 놓았다. 신하의 자리인 방의 바깥쪽에는 경상과 함께 붓과 먹을 보관하는 함인 연상을 배치했다. 이외에도 야간에 방 내부를 밝히는 은입사촛대와 난방용으로 쓴 은입사화로를 재현하여 배치했다. 덕수궁 관계자는 “작년에 재현을 마치고 바로 공개했었는데, 성과가 좋아서 올해부턴 정기적으로 보여 주는 전시를 진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별도 예매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덕수궁 입장료는 별도로 내야 한다.
  • 성북문화재단, 창작극 ‘갈수록 가관이네!’ 7일 티켓 오픈

    성북문화재단, 창작극 ‘갈수록 가관이네!’ 7일 티켓 오픈

    서울 성북문화재단이 관악문화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 경기아트센터, 극단 백수광부 등과 공동 제작한 창작극 ‘갈수록 가관이네!’가 다음 달 무대에 오른다. 오는 7일 인터파크에서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4일 성북문화재단에 따르면 이 작품은 한국 사회의 ‘뜨거운 감자’인 부동산 문제를 코믹하게 그린 작품으로, 현재 연극계에서 주목받는 윤미현 작가와 이성열 연출이 제작진으로 참여했다. 2012년 데뷔한 윤미현 작가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현시대의 문제점을 파고드는 작품을 선보여 왔다. 대한민국연극제 대상, 서울연극제 희곡상, 두산연강예술상, 벽산희곡상 등을 수상했다. 이성열 연출은 1996년 극단 백수광부를 창단한 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이해랑연극상, 대한민국연극대상, 서울연극제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7년부터 국립극단 예술감독으로 재직하며 작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극단 백수광부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믿고 보는 백수광부’라는 별칭을 얻은 중견 극단이다. 작품 ‘갈수록 가관이네!’는 다음 달 19일 성북구 길음동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 꿈빛극장을 시작으로 관악아트홀, 평촌아트홀, 경기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꿈빛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손예진♥현빈, 심야 영화 데이트 포착

    손예진♥현빈, 심야 영화 데이트 포착

    배우 손예진(본명 손언진·40)이 남편 현빈(본명 김태평·40)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nfidential Assignment2 International”이라 적고 사진을 공유했다. 손예진은 현빈 주연 영화인 ‘공조2: 인터내셔날’을 봤다. 공개된 티켓에 따르면, 손예진은 2일 일요일 밤 9시 40분 심야 영화를 관람했다. 특히 두 자리가 예매되어 있어 데이트 현장임을 짐작케 한다. 손예진의 ‘알콩달콩’ 행복한 신혼 일상이 네티즌에 부러움을 안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개봉 26일 째인 10월 2일 600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 중이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3월 31일 결혼했다. 2018년 영화 ‘협상’과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호흡을 맞췄던 이들은 지난해 1월 공개 연애를 시작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손예진은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려 네티즌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 박민영, 재벌과 열애 “양가 부모님께 인사”

    박민영, 재벌과 열애 “양가 부모님께 인사”

    배우 박민영(37)이 은둔의 재력가 강종현(41)씨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28일 박민영이 빗썸 홀딩스 최대 주주 강지연의 친오빠이자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강종현(40) 회장과 1년 넘게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박민영과 강회장은 서로의 본가인 강원도 원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을 비롯해 강회장의 거처인 서울 용산구 한남동 등을 함께 오가며, 양가 부모님에게도 인사를 드릴 정도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 박민영이 지난해 12월 나무엑터스를 떠나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한 이유도 강회장과 관련이 있는 원영식 회장이 이끄는 초록뱀 미디어의 자회사이기 때문이라는 의혹도 나왔다. 박민영은 강 회장과의 열애설에 대해 아직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58살 브래드피트, 27살 연하 모델과 열애설

    58살 브래드피트, 27살 연하 모델과 열애설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58)와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31)의 열애설이 터졌다.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26일(현지시간) “이들은 함께 몇 번 외출하는 것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사귀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온라인에서는 이달 초 별거 중인 남편 세바스찬 베어-맥클라드(41)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라타이코프스키가 피트와 ‘몰래 열애 중’이라는 추측이 나돌았다. 한 관계자는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한동안 추측해 왔다. 브래드는 누구와도 사귀지 않는다. 그들은 함께 있는 것이 몇 번 목격되었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지난달 OK! 매거진에 “그는 그녀에게 데이트를 신청했고, 그녀는 승낙했다. 그녀는 항상 브래드가 귀엽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라타이코프스키는 남편이 바람을 피우자 별거에 들어갔고, 결혼 4년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양육권을 놓고 소송을 진행중이다.
  • ‘관악형 스마트경로당’ 시범운영…디지털 격차 해소

    ‘관악형 스마트경로당’ 시범운영…디지털 격차 해소

    초고령 사회를 맞아 독거 노인이 증가하면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생활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 관악구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건강, 교육, 상담, 여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관악형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서비스를 통해 경로당을 편리하고 행복한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2~2023 생활현장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자치구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 지역 내 경로당 10개소에 총 7억원을 투입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안면 스캔을 통해 체온, 혈압, 심박수, 스트레스 등을 자동으로 측정해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생활건강 진단서 발급, 복약 알림, 스마트폰 보호자 안내, AI 체형분석 및 맞춤형 운동 제공 등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한다. 식당, 영화관과 똑같이 직접 키오스크 음성안내에 따라 주문을 연습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비대면 음식 주문과 표 예매 등에 대한 어려움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양방향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해 화상회의는 물론 여러 경로당이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요가, 맷돌체조, 노래교실, 웃음치료 등 디지털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해 활기차고 즐거운 경로당을 만들어 간다. 특히 스마트 기술을 보유한 기업 및 주민들과 리빙랩 운영을 통해 평균 연령이 80세 이상인 경로당 어르신이 스마트경로당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고령자 친화 디지털 디자인을 세심히 적용하고 경로당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여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신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구축하게 됐다”면서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디지털 거부감을 생활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쉼터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원주 ‘나오라쇼’ 한달간 무료…매회 선착순 800명

    원주 ‘나오라쇼’ 한달간 무료…매회 선착순 800명

    강원 원주시는 간현관광지 ‘나오라쇼’를 다음달 한 달간 무료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인터넷 예매를 받지 않고, 선착순으로 800명이 입장한다. 공연 시간은 일몰이 빨라진 점을 고려해 기존 20시 30분에서 20시로 30분 당겨진다. 공연시간은 50분으로 이전과 동일하다. 입장은 18시 30분부터 가능하다. 나오라쇼는 무료 운영을 마친 뒤 11월부터 동절기 휴장에 들어간다. 나오라쇼는 높이 70m·폭 250m의 암벽을 스크린처럼 활용해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경관조명으로 설화를 연출하는 야간 관광콘텐츠다. 입장료는 대인 5000원·소인 3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무료 운영을 한다”고 말했다.
  • ‘41세’ 이기우, 오늘 ♥비연예인과 결혼… 제주서 스몰웨딩

    ‘41세’ 이기우, 오늘 ♥비연예인과 결혼… 제주서 스몰웨딩

    배우 이기우(41)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이기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AY”라는 글을 올리고 결혼식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이기우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연예인 연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으나,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밝히지 않았었다.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수의 연예매체에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가까운 가족과 동료,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 스몰웨딩으로 치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기우는 지난 18일엔 인스타그램에 북상 중이던 태풍 난마돌을 겨냥, “그냥 얌전히 가라. 나 다음 주에 장가 가야 된다”고 적으며 결혼식 장소에 대한 힌트를 남기기도 했다. 예비신부는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으로 알려졌다. 이기우는 지난달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수년 전 저에게 큰 울림을 주는 지혜롭고 정의로운 사람을 만나게 됐다. 나눔에 인색하지 않고 베푸는 보람을 찾을 줄 아는 사람이다. 약자를 마주하면 스스럼없이 손을 내미는 따뜻함이 있고 잘 살기보다 바르게 살고자 하는 강단이 있는 사람이다”며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기우는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최근에는 JTBC ‘나의 해방일지’에서 조태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 ‘난타’, 美 브로드웨이 무대서 세계 관객 다시 만난다

    ‘난타’, 美 브로드웨이 무대서 세계 관객 다시 만난다

    세계인에게 사랑받아온 ‘난타’가 다시 한번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 선다. 피엠씨프러덕션은 다음달 14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있는 ‘뉴 빅토리 씨어터(New Victory Theatre)’에서 난타 공연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2003년이 이은 두 번째 뉴 빅토리 씨어터 공연이다. 가족극 전문극장으로 유서 깊은 뉴 빅토리 씨어터의 2022·2023시즌 오픈작으로 초청받은 난타는 티켓예매 오픈 이후 현지인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피엠씨프러덕션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날이 갈수록 한국의 콘텐츠 파워는 커지고 있다”며 “그 시작에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란 공식을 따르며 글로벌한 사랑을 받아온 난타가 있다”고 말했다. 난타는 한국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이다. 해외 첫 데뷔 무대인 1999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으며 이후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이태리, 일본, 대만, 싱가폴, 네덜란드, 호주 등 계속되는 해외공연의 성공을 발판으로 뉴욕 브로드웨이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1997년 초연 이후 전 세계 59개국 319개 도시를 돌며 꾸준히 공연한 난타는 현재 국내에서는 명동과 제주에 상설 극장을 운영 중이다. 브로드웨이 재공연을 기념해 국내 난타 공연 할인 이벤트를 한다. 매주 화~금 저녁 8시, 토·일요일 오후 2·5시에 서울 명동 난타전용극장(유네스코회관 건물 3층)에서 열리는 난타 공연 입장권을 30% 할인 판매한다. 공연 관계자는 “뉴 빅토리 씨어터는 2003년 난타가 브로드웨이 무대에 첫선을 보이고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던 장소이기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면서 “난타는 1997년 첫 공연 이래 약 1450만 이상의 국내외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공연으로 특히, 이번 미국 공연은 코로나19로 멈췄던 해외공연의 물꼬를 다시 트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LG트윈스 신한카드 체크’ 홈경기 티켓 할인

    ‘LG트윈스 신한카드 체크’ 홈경기 티켓 할인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가며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야구팬을 겨냥한 체크카드가 주목받고 있다. 신한카드는 ‘LG트윈스 신한카드 체크’를 야구팬에게 추천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신한카드가 LG트윈스와 손잡고 경기 관람 할인 및 상품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담아 이달 초 출시됐다. 카드 플레이트에는 LG트윈스를 상징하는 줄무늬 유니폼 및 트윈스 캐릭터를 반영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LG트윈스 경기 티켓 할인과 구단 상품 구매 시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트윈스 정규리그 홈경기 입장권을 구매하면 3000원을 현장 할인받을 수 있다. 구단 홈페이지 예매 및 티켓링크 사이트와 야구장 현장 매표소 등에서 구매한 티켓에 한하여 일 1회, 월 2회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LG트윈스 홈 경기장 내 구단 공식 매장에서 판매하는 용품을 구매하면 최대 10%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야구와 관련되지 않은 배달애플리케이션, 편의점 등 생활 편의 영역에서도 혜택을 볼 수 있다. 요기요,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땡겨요 등 배달앱과 GS25, CU 등 편의점에서 1만원 이상 사용하면 각각 최대 5% 마이신한포인트가 적립된다. 다만 이들 혜택을 받으려면 전월 30만원 이상 실적이 필요하다. 별도의 연회비는 없다. 신한카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신규 발급 및 1만원 이상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 사랑꾼 뷔, 제니에게 달려갔다

    사랑꾼 뷔, 제니에게 달려갔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뷔가 공개적으로 제니를 챙기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한 연예매체는 “16일 정규 2집 ‘본 핑크’ 발매를 앞둔 블랙핑크는 이틀 전 늦은 시간 서울 성수동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프라이빗 리스닝 파티를 개최했다. 국내 유명 배우들과 가수, 셀러브리티들이 한데 모였다. 삼엄한 경호 속 매니저의 출입도 통제하며 그들만의 시간을 가졌고 그곳엔 제니의 남자인 뷔도 함께 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놓고 뷔와 제니가 한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린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연히 파티는 블랙핑크의 넘치는 인기만큼 사람이 많았고 뷔는 계속 자리를 지켰다. 또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단 자연스럽게 행동하며 행사를 즐겼다”라고 덧붙였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루이비통… ‘오겜’ 정호연, 에미상 베스트드레서 주목

    머리부터 발끝까지 루이비통… ‘오겜’ 정호연, 에미상 베스트드레서 주목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주역인 모델 겸 배우 정호연(28)이 미국 최고 권위의 에미상(Emmy Awards)에서 베스트 드레서로 주목받았다. 정호연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부터 시상까지 존재감을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호연은 레드카펫에서 진행된 미국 연예매체 이뉴스(E! News)와의 인터뷰에서 “(에미상에 참석한 것이) 정말 믿을 수 없고,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는 것 같다. 오늘 하루 정말 즐겨보려고, 기억 속에 잘 담아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정호연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의 맞춤 제작 드레스와 한국 전통 장신구 첩지를 모티브로 한 머리장식을 하고 참석했다. 정호연은 이와 함께 복주머니를 연상시키는 가방과 신발, 반지 등 모두 루이비통 제품을 걸치고 시상식에 참석했다. 루이비통은 자사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정호연을 위해 의상과 액세서리를 커스텀 제작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People)은 “정호연은 섬세한 커스텀 양식의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비즈 가운드레스와 헤어밴드를 매칭했다”고 언급하며 정호연을 베스트 드레서 7위로 선정했다. 보그 US와 하입베이(Hypebae) 또한 정호연을 베스트 드레서로 꼽으며 그의 패션을 조명했다.정호연은 ‘오징어 게임’으로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은 불발됐다. 그러나 스케치 예능 시리즈 부문의 시상자로 배우 이정재와 함께 무대에 올라 ‘오징어 게임’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장면을 재연하는 등 재치 있는 진행으로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비영어권 드라마로는 최초로 에미상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는 대역사를 썼다.
  • “거센 바람에 더 높게”… 소외된 그녀들과 연대하는 영화제 열린다

    “거센 바람에 더 높게”… 소외된 그녀들과 연대하는 영화제 열린다

    제23회 제주여성영화제가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 간 CGV 제주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제주여성영화제는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제주여민회가 주관하며 ‘거센 바람에 더 높게’란 주제로 열린다. 일상에서 여성들의 삶을, 소외되고 차별받는 여성들의 문제를 기존의 남성적 시각이 아닌 세계여성 감독들의 다양한 경험과 시각으로 보여주고 소통과 연대를 통해 평등문화를 확산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8일 개막작 상영을 시작으로 초청작 40여 편과 요망진당선작(단편) 본선 진출작 10편, 제주지역작품 초청작 공모 당선작 2편 등 다양한 영화를 선보인다. ‘요망진당선작(단편 경선)’은 신진 여성감독을 발굴·지원하는 장으로 공모 결과 총 430개 응모작이 접수됐고, 관객심사단 심사를 거쳐 폐막식(10월 2일)에서 당선작을 발표한다.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관객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했다. 영화제 기간 동안 시네토크 프로그램인 ‘감독과의 대화’를 총 8회 운영해 영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환경, 불법촬영, 돌봄 노동 등 다양한 주제별 상영작 토크를 통해 사회적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제23회 제주여성영화제는 예매를 통해 관람과 참여가 가능하며, 영화 예매처와 상영시간표는 제주여성영화제 누리집(jejuwomen.tistor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5세 여친 벽’ 깨졌나… 디캐프리오, ‘27세’ 하디드와 열애설

    ‘25세 여친 벽’ 깨졌나… 디캐프리오, ‘27세’ 하디드와 열애설

    할리우드 스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47)와 슈퍼모델 지지 하디드(27)의 열애설이 화제다. 25세 이하 여자친구만 사귀는 것으로 유명한 디캐프리오가 20대 후반 여성과 만남을 갖고 있다는 것에 대중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연예매체 ‘피플’은 소식통을 인용해 디캐프리오와 하디드가 뉴욕에서 데이트가 아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지인은 “디캐프리오가 하디드에게 매달리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디캐프리오가 이전 연인과 헤어진 지 몇 주 안 됐음에도 불구하고 하디드와 알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디캐프리오는 22세 연하의 모델 겸 배우 카밀라 모로네과 결별했다. 이들은 2018년 미국 콜로라도에 여행을 갔다가 연인으로 발전했고, 2020년 2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처음 함께 등장해 연인 관계임을 알렸다. 디캐프리오가 20대부터 사귀던 연인들은 25세가 넘지 않는 슈퍼모델들이 주를 이룬다는 공통점이 있어 ‘마의 25세의 벽’이라는 꼬리표가 디캐프리오에 대한 가십거리로 따라다녔다. 현재 50세에 가까워지는 나이에도 연인들의 나이는 변하지 않아 미국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분위기였다. 이번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하디드는 과거 영국 인기 보이밴드 ‘원디렉션’ 출신의 제인 말리크와 사귄 적이 있다.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던 이들 커플은 2020년 아이를 갖기도 했지만, 이듬해 10월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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