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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파라치] 그물 수영복 들춰보는 슈퍼모델 파격 자태

    [파파라치] 그물 수영복 들춰보는 슈퍼모델 파격 자태

    가슴에 뭐가 묻었나... 호피 그물 수영복을 들춰보는 전직 슈퍼모델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전직 슈퍼모델이자 영화배우인 조시 마랜(34)이 파격적인 호피무늬의 그물 수영복을 입고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볼륨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신장 170cm의 조시 마랜은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은 지냈으며 영화 ‘고백’ ‘에비에이터’등에 주·조연으로 출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 휘는 스크린·원격 스마트 클라우드… 세상과 당신을 바꿀 5가지

    휘는 스크린·원격 스마트 클라우드… 세상과 당신을 바꿀 5가지

    종이처럼 휘어지는 스크린과 초고속 양자 컴퓨터 등이 미래에 새로운 혁신을 몰고 올 차세대 창조 기술로 선정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CNN머니는 최근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더 이상 별다른 진보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기술 혁명의 황금기를 장식할 기술로 다음 5가지를 소개했다. 차세대 창조 기술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휘는 스크린’(위)이다. 종이처럼 접거나 말아도 손상이 없는 휘는 스크린은 ‘입는 컴퓨터’라 불리는 스마트워치 등의 스마트 기기에 적용할 수 있다. 휘는 스크린의 시제품은 몇 년 전부터 공개됐지만 아직 상용화하기에 비싸고 실용적이지 않다는 문제가 남아 있다. 둘째는 ‘스마트 클라우드’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진, 음악, 문서 등의 자료를 온라인 서버에 저장해 두고 스마트폰, 스마트TV 등의 기기에서 내려받은 뒤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스마트 클라우드 기술은 클라우드 자체가 정보 인지 능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우 예매한 항공편이 취소되면 그 정보를 인지해 자동으로 다음 항공편을 예매하고, 회의 시간에 늦으면 참석자들에게 자동으로 이메일을 보내는 등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셋째는 ‘획기적으로 향상된 배터리 성능’이다. 현재 전체 스마트폰의 3분의2 정도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배터리의 크기 때문에 카메라, 스크린 등 다른 부품의 크기를 줄여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실리콘이나 리튬 이미드 배터리(아래) 등 다른 재질의 배터리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리튬 이미드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장시간 이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에 걸맞은 배터리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넷째는 ‘초고속 네트워크’다. 최근 구글이 미국 캔자스시티에 기존 인터넷 속도보다 200배 빠른 초고속 기가바이트(GB)의 네트워크를 설치하는 등 각 기업이 초고속 네트워크 개발을 위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보다 빠른 인터넷망은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컴퓨터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마지막은 ‘슈퍼 초고속 양자 컴퓨터’다. 현재 컴퓨터는 0과 1의 조합으로 정보를 저장하지만 차세대 컴퓨터는 양자역학을 이용한 양자비트로 정보를 저장해 연산 능력이 눈에 띄게 빨라질 수 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수퍼스타’ 윤도현·마이클 리·박은태 음원 선공개

    ‘수퍼스타’ 윤도현·마이클 리·박은태 음원 선공개

    오는 26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이하 ‘수퍼스타’)의 주인공 중 ‘지저스’ 역의 마이클 리와 박은태, ‘유다’ 역의 윤도현이 대표 넘버인 ‘Gethsemane(겟세마네)’의 영어 버전과 한국어 버전, ‘Heaven on their Minds(마음 속의 천국)’의 한국어 버전 음원을 온라인에서 공개했다. ‘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스스로 “자신이 쓴 곡 중 최고난이도의 음악”이라고 손꼽은 지저스의 대표곡 ‘겟세마네’와 유다의 대표곡 ‘마음 속의 천국’은 3~4옥타브를 넘나드는 높은 수준의 가창력을 필요로 한다. 미국에서 ‘수퍼스타’에 400여회 가까이 출연한 배우답게 마이클 리는 영어버전 ‘겟세마네’를 매끄럽고 완벽하게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국내 뮤지컬을 대표하는 배우 박은태는 한국어 버전 ‘겟세마네’ 에서 지저스의 고뇌를 생생하게 담은 목소리와 가사로 듣는 이의 가슴을 휘어잡는다. ‘마음 속의 천국’은 작품의 오프닝 곡이며, 윤도현은 거친 샤우팅과 정통 록 창법이 선사하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유감없이 선보이며 ‘역시 윤도현’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한정 음원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수퍼스타’는 전 세계 1억 5000만 명이 열광했으며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끊임없이 선보여지는 전설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6년 만에 한국 관객과 만나게 되는 ‘수퍼스타’의 무대는 국내 대표 연출가인 이지나와 천재 뮤직 아티스트로 불리는 정재일, 그리고 국내 외 최고 수준의 가창력을 가진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슈퍼스타’ 한정 음원은 예매 사이트 및 ‘수퍼스타’ 공식 홈페이지(www.musicalsuperstar.co.kr)에서 들을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린제이 로한 “임신했다” 고백…만우절 장난?

    린제이 로한 “임신했다” 고백…만우절 장난?

    ’할리우드의 사고뭉치’ 린제이 로한(26)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임신했다고 밝혀 진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한은 지난 1일 트위터에 ‘임신했다’(Its official. Pregnant)는 글을 올렸으나 문제는 이날이 만우절이라 ‘재미없는 농담’일 가능성도 높다. 트위터 글 게재 이후 현지 연예매체들이 취재에 나섰으나 로한 측은 언급을 피하고 있어 아직까지 사실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재 로한은 의류 홍보차 브라질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30일(현지시간) 노브라 상태로 드레스를 입고 개인 비행기에서 내리는 것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현지언론들은 만약 로한이 진짜 임신했다면 상대는 현 남자 친구인 에비 스노우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할리우드의 최고의 사고뭉치로 불리는 로한은 그간 절도, 난투극, 약물 복용, 교통사고 등을 끊임없이 일으켰으며 오는 5월 법원의 명령에 따라 재활원에 입소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 [파파라치] 초미니 비키니 슈퍼모델 “새 남친 생겼어요”

    [파파라치] 초미니 비키니 슈퍼모델 “새 남친 생겼어요”

    “새 남친 만났어요” 베네수엘라 출신 비키니 모델이자, 배우 겸 가수 마크 앤서니의 전 여자친구 였던 섀넌 드 리마(Shannon de Lima)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새 남자친구와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그녀의 새 남자친구 로미 지오바니는 몬테 카를로 폴로 팀의 주장으로 2013 코티나 겨울 폴로의 우승자이다. 이날 타이트한 주황색 비키니 차림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한 섀넌 드 리마는 주위의 시선도 아랑곳 없이 새 남친과 스킨십을 선보여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 기성용, “한혜진과 결혼?” 묻자…

    기성용, “한혜진과 결혼?” 묻자…

    축구 국가대표 기성용(25·스완지시티)이 배우 한혜진(33)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한혜진과)잘 만나고 있다”면서 “교제 기간이 얼마되지 않아 조심스러웠지만 서로 큰 힘이되기에 사실 당당하게 만나고싶었다”고 밝혔다. 기성용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떠나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면서 다시 한 번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기성용은 “지난 1월부터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면서 “종교적으로도 의지하고 서로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축구하는 데에도 여러모로 배려받고 있다”고 말했다. 기성용은 일부에서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서는 “주변에서 여러 이야기가 있는데 나중에 생각할 일”이라며 “떳떳하게 만나고 있고 이런저런 루머에는 해명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혜진 역시 소속사인 나무액터스를 통해 “기성용과 이전부터 친분이 있다가 교제한지 두달 정도 됐다.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날 기성용이 전날 카타르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A조 5차전이 끝난 뒤 비밀리에 한혜진과 데이트를 하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기성용은 고등학교 동창인 배우 김우영(25)을 통해 한혜진을 데이트 장소로 데려왔다. 김우영은 이날 밤 12시 서울 반포동 한혜진의 자택에서, 한혜진을 태운 뒤 기성용이 있는 논현동으로 이동했다. 당시 자리에 있던 김우영과 김우영의 여자친구, 또 다른 기성용의 지인은 한혜진이 온 뒤 자리를 피했고 두 사람은 2시간 가량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가 끝나자 김우영은 다시 한혜진을 자택까지 배웅했다. 기성용은 한혜진을 보낸 뒤 청담동에 위치한 한우집으로 이동, 데이트를 도와준 친구들과 식사를 했다. 매체는 “이날 기성용은 연인을 만난 기쁨에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고 전했다. 기성용은 이날 새벽 3시쯤 친구들과 만남을 정리하고 혼자 한혜진의 자택을 방문했다고 매체는 밝혔다. 기성용은 직접 승용차를 몰고 한혜진의 자택 주차장까지 갔지만 다음날 녹화가 있는 것을 알고 다시 발길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두 사람은 누나와 동생 사이에서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기성용의 최측근은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두 사람은 8살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 교감하는 부분이 많다”면서 “올해 여름쯤 더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한혜진이 진행을 맡고 있는 SBS ‘힐링캠프’에 기성용이 출연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 기성용이 ‘HJ SY 24’가 새겨진 축구화를 신은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은 급속도로 확산됐다. 이니셜 ‘HJ’가 한혜진이라는 추측이 더해진 것이다. 하지만 당시 한혜진의 소속사는 “정확한 사실은 확인해봐야 알 것”이라며 말을 아꼈고 기성용 역시 대답을 피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고 싶던 그 연극 ‘만원이면 OK’

    보고 싶던 그 연극 ‘만원이면 OK’

    서울 대학로 등지에서 인기리에 공연된 연극을 경기 성남시 분당 성남아트센터에서 1만원에 볼 수 있도록 한 ‘연극만원(滿員)’ 시리즈가 4월부터 격월로 막을 올린다. 4월 6~7일에는 김명곤 연출의 ‘아버지’가 관객을 만난다. 미국 극작가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을 현재 한국 상황으로 치환했다. 88만원 세대, 노인 세대의 방황, 소시민과 사회의 관계 등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도 자본주의 사회를 견뎌 온 가장과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배우 이순재가 이 시대의 아버지를 연기한다. 두 번째 작품은 황재헌이 연출한 ‘그와 그녀의 목요일’(6월 14~16일)이다. 결혼을 제외한 ‘가능한 모든 남녀의 일’을 다 해 본 저명한 역사학 교수 정민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기자 연옥이 매주 목요일에 만나 과거부터 지금까지 복잡하게 얽혀 있던 감정의 실타래를 풀어낸다. 마리 카르디날의 소설 ‘샤를과 룰라의 목요일’이 원작이다. 애증과 오해, 화해로 이어지는 남녀의 심리 변화가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배우 배종옥, 조재현, 정재은, 정웅인 등이 열연한다. 8월에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바보빅터’(박승걸 연출, 4~5일)가 무대에 오른다. 주위가 산만하고 말을 더듬어 바보라고 놀림당하는 빅터가 친구 로라를 통해 잠재된 재능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가장 위대한 진실은 당신 자신’이라고 말한다. 민준호 연출의 ‘너와 함께라면’(10월 8~10일)과 문아영 연출의 ‘옥탑방 고양이’(12월 6~8일)도 준비돼 있다. ‘너와 함께라면’은 일본의 스타 극작가이자 연출가 미타니 고키의 작품이 원작이다. 평화롭던 가정에 큰딸과 40세 연상의 남자 친구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포복절도 소동극이다. ‘옥탑방 고양이’는 이중 계약으로 한 집에 살게 된 남녀의 달콤한 로맨스를 그렸다. 지난해 인터넷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관객 평점 9.6점을 받은 인기작이다. (031)783-8000. 최여경 기자 kid@seoul.co.kr
  • [정보마당] 구청소식·대중음악·공연·전시·영화

    구청소식 ●강남구 28일 오전 11시 논현정보도서관에서 ‘인생에 용기가 되는 따듯한 한마디’라는 주제로 정호승 시인과의 만남을 개최해 책으로만 읽던 시를 작가의 음성으로 직접 들려준다. 문화체육과 (02)3423-5932. 다음 달 1일부터 5세 이상을 대상으로 탄천과 양재천 방문자센터와 학여울습지 등에서 ‘4월 탄천·양재천 하천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탄천·양재천 방문자센터 전화 예약 (02)3423-6277. ●강동구 다음 달 22일까지 2013 허브천문공원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한다. 공원 온실 학습장에서 다양한 허브의 종류 및 특성, 활용법을 배우거나 천문대에서 별자리를 관측한다. 초등학생 대상. 허브천문공원 (02)480-1395. ●강서구 치매지원센터는 28일 오후 2시 등촌동 센터에서 손상준 관동대 의대 교수를 초청해 치매 예방 공개 강좌 ‘강.心.장’을 개최한다. 강서구치매지원센터 (02)3663-0943. 2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강서지역아동복지센터 아동가족상담실에서 부모 교육 집단 상담인 ‘행복한 양육 날개 달기’가 진행된다. 강서아동복지센터 (02)2662-3485. ●강북구 30일 오후 2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해설이 있는 발레 갈라 콘서트 ‘발레야 놀자’를 개최한다. 강북구가 주최하고 서울와이즈발레단이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총 60분간 진행될 예정으로, 4세 이상이면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문화체육과 (02)901-6232. ●관악구 ‘마음의 울림, 수화를 배우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 수화통역센터에서 기초반, 중급반 등으로 나뉘어 총 20회에 걸쳐 수화 관련 이론, 생활 수화를 배운다. 수화통역센터 (02)865-4466. ●광진구 ‘우리 아이 글 잘 쓰게 하는 방법’ 강의를 27일 오전 10시 구의제3동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수강을 신청한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이용자 누구나 ‘글쓰기 중요성’ ‘생각이 살아 있는 글이란’ ‘논리적인 사고란’ 등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교육지원과 (02)454-6294. ●구로구 농촌 지역으로 이주하기를 원하거나 농업 분야에 종사하기를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3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오후 7~9시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8일까지 구 홈페이지(www.guro.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45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현장 학습은 궁동 도시농업 실습장에서 진행한다. 지역경제과 (02)860-2860. ●금천구 다음 달 20일까지 독산3동 만수천공원 나무 심기 운동을 진행한다. 등산로 변에는 여름철 흰색 꽃이 아름다운 이팝나무 100여 그루를 심고, 태풍으로 기울거나 쓰러진 나무를 제거한 자리에는 산벚나무, 산철쭉 등 산림 수종 1300여 그루를 심어 생태계를 보존한다. 공원녹지과 (02)2627-1663. ●노원구 집에서 직접 싱싱한 채소를 기를 수 있는 친환경 상자텃밭 가꾸기 참여자를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 전산 추첨을 거쳐 주소가 노원구인 구민 450명에게 한 가구당 4개 이하의 상자텃밭을 나눠 줄 예정이다. 녹색환경과 (02)2116-3216. ●도봉구 29일부터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한방 약선 음식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방 약선 음식 체험교실’을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소속 학예연구사가 한방 약선 음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의약과 (02)2091-4655. ●동대문구 발레로 듣는 나무 이야기 ‘나무’를 아동, 청소년을 위한 주말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30일 오후 1시 30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공연한다. 구에 거주하는 아동, 청소년과 가족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거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노인청소년과 (02)2127-4245. ●동작구 다음 달 15일부터 26일까지 마을기업 사업을 공모한다. 서울시 사회적경제 홈페이지(se.seoul.go.kr)에 관련 내용을 등록하고 서울시 마을기업 필수교육 및 팀 워크숍을 이수하면 된다. 참여자는 5명 이상이면 된다. 다만 지역 주민 비율이 70% 이상이어야 하며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투자금으로 확보해야 한다. 5월 말 최종 선정한다. 선정 뒤 5000만원 한도로 사업비를 지원한다. 일자리경제과 (02)820-9591. ●마포구 다음 달 15일까지 ‘제3회 토정 백일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마포구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토정 이지함 선생을 기리는 행사다. 지난 수상자, 등단 문인을 제외한 구 소재 직장인, 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보과 (02)3153-8250. ●서초구 다음 달 4일까지 지역 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멋따라 길따라’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복궁, 청와대 사랑채, 효자동 일대 등을 방문한다. 총무과 (02)2155-6168. ●성동구 27일 오후 7시 30분 성동문화회관 3층 소월아트홀에서는 서울시합창단이 헨델의 오라토리오 ‘이집트의 이스라엘인’ 공연을 한다. 소월아트홀 (02)2204-6405. ●성북구 3기 성북구 주민인권학교 참가자를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인권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구청 3층 배움터에서 각계 인권 전문가들이 진행할 예정이다. 인권팀 (02)920-3424. ●송파구 다음 달 2일부터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이동 수리 서비스’를 시행한다. 동별 지정 장소에서 브레이크, 기어, 펑크 등을 수리해 준다. 녹색교통과 (02)2147-3145. ●양천구 식목일을 맞아 30일까지 주민들이 좋은 수목을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인터넷 수목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신청한 뒤 다음 달 4~5일 오후 2~4시 안양천 신정교 아래에서 받으면 된다. 공원녹지과 (02) 2620-3592. 27일부터 ‘4월 자전거 교실’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60세 이하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양천공원에서 15~26일 진행된다. 문화체육과 (02)2620-3418. ●영등포구 신길5동에 공영주차장 27면을 조성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평일 주간은 관리인이 상주하는 유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평일 야간과 주말은 무인 주차 관리 시스템이 가동된다. 10분당 300원이며 월 정기권은 주간 10만원, 야간 4만원이다. 국가유공자는 80%, 경차는 50%, 승용차 요일제 참여 차량은 30%의 요금 할인 혜택이 있다. 주차문화과 (02)2670-3899. ●용산구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용산 종합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매주 화·목요일 2시간씩 문학, 음악, 미술, 재테크,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전문 강사들이 전한다. 교육지원과 (02)2199-6490. ●은평구 29일 오후 7시 30분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주민을 위한 신춘음악회가 열린다. 도서를 기부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과 (02)351-6512.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소나무광장에서 ‘아름다운 하루’ 바자회를 연다. 주민복지과 (02)356-8004. ●중구 28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지하 합동상황실에서 마을기업에 관심 있는 단체나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필수 교육을 실시한다. 취업지원과 (02)3396-8236. ●종로구 7월 31일까지 한국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 화백의 원서동 가옥에서 전시회 ‘세한삼우전’이 열린다. 위창 오세창의 글씨와 서양화가 및 학자들의 인장을 모아 엮은 ‘근역인수’, 육당 최남선이 발간한 잡지 ‘청춘’ 등 진품 자료들을 전시한다. 고희동 가옥은 지상 1층 연면적 250.8㎡로 고 화백이 일본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해인 1918년 직접 설계한 목조 개량 한옥이다. 서양 주거문화와 일본 주거문화의 장점을 조화시켜 한옥에 적용한 근대 문화유산 중 하나다.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공보과 (02)2148-1800. ●중랑구 29일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에서 ‘해설이 있는 금요 음악회’를 개최한다. ‘청춘들의 공감 이야기-스쿨 오브 락’이라는 타이틀을 내걸었다. 면목중학교 오케스트라, 망우본동 송곡고 3년 이한서(18)군의 색소폰 연주, 인디밴드 ‘고고스타’의 무대가 이어진다. 행사 당일까지 참석자 예약을 받는다. 문화체육과 (02)2094-1833.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12월까지 활동할 이·미용, 전기, 수도, 보일러, 학습 지도, 예체능 지도 분야 재능 나눔 봉사단 봉사자를 수시 모집한다. 학습 지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과목 등을 1년 이상 주 1회 봉사할 수 있어야 한다. 기획홍보팀 (031)828-2108. ●고양시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013년도 임대주택 14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이 1순위로,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다. (031)8075-3252.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시청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 학습’을 실시한다. 시 홈페이지 ‘시민소통란’에 학급별 또는 모둠별로 20~30명씩 예약하면 ‘시청 갤러리 600’과 각 부서를 견학할 수 있다. (031)8075-2094. ●포천시 다음 달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지역 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4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설명회를 연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평가연구소장과 백승한 평가실장이 수시와 정시 모집 요강에 대해 설명한다. 평생학습과 (031)538-2032. 대중음악 ●들국화 콘서트 ‘다시, 행진’ 4월 4~1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터파크 아트센터 아트홀. 지난해 14년 만에 복귀해 건재함을 과시한 록의 전설 들국화가 펼치는 10일간의 콘서트. ‘이 땅의 모든 들국화를 위하여,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행진하라’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공연에서 들국화는 ‘행진’ ‘그것만이 내 세상’ 등의 히트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7만 7000~8만 8000원. (02) 334-7191. ●지드래곤 2013 월드투어 ‘원 오브 어 카인드’ 30~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4년 만에 여는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의 솔로 콘서트. 6월 말까지 8개국 13개 도시에서 열리는 월드 투어의 시작으로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 투어 안무와 조연출을 담당했던 트래비스 페인과 당시 함께 안무를 맡은 스테이시 워커가 공동 연출을 한다. 8만 8000~9만 9000원. 1544-1555. 공연 ●음악극 ‘봄·봄‘ 31일까지.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 김유정의 소설 ‘봄봄’이 한국의 대표적인 연출가 오태석을 만나 전통 연희가 접목된 음악극으로 태어났다. 1930년대를 배경으로 시골 남녀의 순박한 사랑에 익살, 해학, 장단을 담아 풀어냈다. 3만원. (02)745-3966~7. ●공명 콘서트 ‘위드 시’(With Sea) 29일부터 5월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3관. 한국 전통음악 특유의 서정성에 흥겨운 리듬을 더한 월드뮤직그룹 공명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가 주는 여유를 노래한다. 파도의 기억, 연어 이야기, 심해, 은하수 등을 연주한다. 5만원. (070)8699-0132. ●이효주 피아노 리사이틀 ‘D메이저 앤드 D마이너’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스위스 제네바 콩쿠르 2위, 미국 신시내티 콩쿠르 우승 등의 화려한 이력을 쌓으며 한국을 대표할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꼽히는 이효주가 독주회를 한다. 바흐의 부조니 샤콘 D단조,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7번,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라흐마니노프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한다. 2만~3만원. (02)324-3814. ●빈센트 반 고흐 음악회 29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포니정홀.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를 그림과 해설, 음악으로 풀어내는 공연. 김근혜(첼로), 강준민(피아노)이 연주하고 김이곤이 해설을 덧붙인다. 3만원. (02)2051-0735. 전시 ●죽봉 황성현 서전 4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 죽봉 선생의 60년 서예 인생을 되돌아보는 전시다. 1970년 이후 40여년간 종로에서 학원를 운영하면서 후학을 양성하고 서예 월간지 창간, 서예 전문 출판사 운영, 서첩 출간 등 다양하게 활동했다. 4년간의 준비 끝에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서 황성현은 60여년간 익혀 온 서법을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02)720-1161. ●2013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에르메스코리아는 미술상 후보자로 나현, 노순택, 정은영 작가를 선정했다. 올해 심사위원단은 김애령 서울 예술의전당 전시프로그램 디렉터, 문영민 미국 매사추세츠주립대 애머스트 교수, 박찬경 작가, 우테 메타 바우어 영국왕립예술대학 학장, 기욤 데상쥐 벨기에 라베리에 아티스틱 디렉터였다. 최종 후보 3명은 재단의 후원 아래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그 결과물을 전시한다. 이 전시작에 대한 평가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구혜영 ‘김밥의 천국’전 31일까지 서울 신문로 복합문화공간 에무. 시간에 쫓겨 제때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없이 간편한 먹을거리인 김밥이 죽어 열린 장례식을 전시 공간화했다. 죽음의 의미를 되묻는다. (02)730-5604. 영화 ●지.아이.조 2 감독 존 추. 출연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 드웨인 존슨. 테러 집단인 코브라 군단의 음모로 최대 위기를 맞은 ‘지.아이.조’가 자신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반격에 나선다는 줄거리다. 전편에 비해 스톰 섀도 역을 맡은 이병헌의 비중이 대폭 강화됐고 히말라야 고공 액션 등의 볼거리도 풍부하다. 110분. 15세 관람가. 28일 개봉. ●피치 퍼펙트 감독 제이슨 무어. 출연 안나 켄드릭, 스카이라 애스틴, 레벨 윌슨. 대학가 아카펠라 동아리의 이야기를 담은 유쾌한 뮤지컬 코미디로 신나는 춤과 노래가 돋보인다. 마돈나의 ‘라이크 어 버진’, 보이즈투맨 ‘아일 메이크 러브 투 유’를 비롯해 팝 명곡부터 최신 팝까지 27곡의 노래로 꽉 채워졌다. 지난해 23개국에서 개봉해 제작비의 10배를 벌어들이는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 112분. 15세 관람가. 28일 개봉. ●콰르텟 감독 더스틴 호프먼. 출연 매기 스미스, 마이클 갬본. 명배우 더스틴 호프먼의 감독 데뷔작으로 전설적인 음악가들의 집 비첨하우스에 모인 세계 최고의 오페라 가수 4인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 황혼의 예술가들을 통해 나이 듦을 격조 있으면서도 유쾌하게 그린다. 98분. 12세 관람가. 28일 개봉.
  • [파파라치] 신디 크로포드 망사 원피스 입고 강물서…

    [파파라치] 신디 크로포드 망사 원피스 입고 강물서…

    노 젓는 슈퍼모델? 원조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47)가 하와이에서 강물을 따라 서핑의 일종인 패들 보드를 타며 휴가를 즐기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신디 크로포드는 슈퍼모델 답게 검은색 비키니 위로 속이 훤이 비치는 망사 원피스를 입고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탄력있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80~90년대 최고의 섹시 모델로 꼽혔던 그녀는 한때 영화 ‘페어 게임’ 등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할리우드 스타 리처드 기어와 이혼 후 1998년 모델 출신 사업가 랜드 거버와 재혼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 봄여름가을겨울, 4월 ‘25주년 콘서트’서 신곡 발표

    봄여름가을겨울, 4월 ‘25주년 콘서트’서 신곡 발표

    한국 대중 음악의 자존심 봄여름가을겨울이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아 신곡 발표와 함께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봄여름가을겨울엔터테인먼트와 이번 공연을 공동 주최하는 CJ E&M 콘서트사업부 측은 오는 5월 11~12일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봄여름가을겨울 데뷔 25주년 기념 라이브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어떤 이의 꿈’ ‘내 품에 안기어’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수많은 히트곡들이 후배 가수들로부터 리메이크되어10대부터 50~60대까지 전 연령층의 팬을 두루 확보한 봄여름가을겨울은 해체 없이 활발히 활동하는 몇 안 되는 밴드로 손꼽힌다. 1988년 대한민국 최초로 ‘항상 기뻐하는 사람들’이라는 연주곡을 타이틀로 혜성같이 등장한 이들은 당시 발라드 중심인 한국 대중음악계에 펑크, 록, 재즈, 라틴이 접목된 퓨전 재즈를 선보이며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1, 2집 모두 연달아 다수의 히트곡을 쏟아내며 밴드 음악의 새로운 저력을 보여준 봄여름가을겨울은 1991년 발표한 대한민국 최초 라이브 실황 앨범 ‘봄여름가을겨울 라이브’가 160만 장이란 판매고를 올리며 다시 한 번 음악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봄여름가을겨울은 이번 데뷔 25주년 기념 라이브 콘서트에서 91년 발매한 라이브 앨범의 곡 순서까지 그대로 공연 셋리스트에 녹여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재연할 예정이다. 앨범 2장에 총 18곡이 수록된 라이브 음반에는 봄여름가을겨울의 명곡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불어 이후 발매한 곡들은 물론 오는 4월 발매할 신곡까지 모두 이번 공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년 매진 신화를 기록하는 봄여름가을겨울의 공연을 앞두고 팬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묵직해지는 음악의 울림을 느낀다” “삶의 위안을 주는 음악의 힐링”이라 호평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봄여름가을겨울의 음악은 음악정액제에 대한 아티스트의 소신에 따라 앨범 외에는 공연에서만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공연에 대한 팬들의 기다림이 더욱 커지고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측은 “음악으로 25년이라는 세월을 채웠다는 건 큰 행복“이라면서 ”과거의 패기와 현재의 완숙된 음악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변함없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봄여름가을겨울의 25주년 기념 라이브콘서트는 오는 5월 11~12일 양일간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예매는 3월 22일 오후 2시 인터파크 (문의 : 1544-1555 ), 옥션티켓 (문의 : 1566-1369)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파파라치] ‘제트족’ 유명 모델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서…

    [파파라치] ‘제트족’ 유명 모델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서…

    제트여객기를 타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최상류층인 일명 ‘제트족’이자 영국 사교계의 명사인 타마라 에클레스톤(29)이 멕시코 휴양지에서 약혼자 제이 러틀랜드와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억만장자 상속녀이자 모델인 에클레스톤은 2주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약혼자와 진한 스킨십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멕시코에서도 흰색 비키니 차림의 풍만한 몸매로 일광욕을 즐기며 약혼자와 샤워도 함께하는 등 남다른 스킨십으로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 타마라 에클레스톤은 자동차 경주대회 F1의 창시자인 억만장자 베르니 에클레스톤의 딸로 유명하지만 란제리 모델 활동과 모피반대 운동을 하는 등 독특한 행보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 힙합축제 ‘올포스원 페스티벌’, 내달 개최

    힙합축제 ‘올포스원 페스티벌’, 내달 개최

    힙합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힙합축제 ‘올포스원 페스티벌’(A.F.O FESTIVAL)이 다음달 13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일리네어레코즈의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 하이라이트레코즈의 팔로알토, 헉피, 비프리, 오케이션,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의 크루셜스타, 테이크원, 벅와일즈크루의 제이통, 앤덥, 어글리덕, 깐모, 깔창, 데이즈어라이브뮤직의 제리케이, 비비드크루의 크러쉬, ADV크루의 올티, 프레쉬에비뉴의 DJ웨건 등이 출연한다. 또한 국내 비트박서 1인자 비트박스DG와 최고의 스트릿댄스팀 프리픽스가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고 비보이팀 갬블러크루와 퓨전M.C의 비보이 배틀도 함께 펼쳐진다. 비박스케이알 김병훈 대표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랩, 디제이, 비트박스, 비보이, 스트릿댄스 등 힙합의 모든 문화를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올포스원 페스티벌을 대한민국 대표 힙합축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티켓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사진=비박스케이알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주말 인사이드] ‘영화티켓 1만원’ 진실 혹은 거짓

    [주말 인사이드] ‘영화티켓 1만원’ 진실 혹은 거짓

    영화관람이야말로 팍팍한 일상에서 벗어나 가장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이다. 그런데 지갑이 얇아지다 보니 영화 관람료 1000원 인상에도 민감해진다. 수백만명 드는 영화가 연달아 나오는 마당에 관객들이 봉이냐는 반응까지 있다. 한국의 영화관람료는 정말 다른 나라들보다 비싼 걸까. 극장 요금이 업계 자율로 풀린 건 30여년 전. 공연법 개정으로 1982년 1월부터 자치단체에 상영 전 신고만 하면 됐다. 하지만 물가정책과 관객·시민단체의 반발에 막혀 인상은 쉽지 않았다. 1980년대 중반 2500원이던 요금은 1990년대 들어 5000원을 유지했다. 5000원을 무너뜨린 건 브루스 윌리스다. 다이하드 1·2편이 모두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하면서 ‘다이하드 3’가 개봉하던 1995년 여름, 수입사와 직배사는 서울 주요 극장 대표들과 협의, 관람료를 6000원으로 올렸다. ‘6000원 시대’가 오래 갈 줄 몰랐다. 1997년 ‘에비타’, 1998년 ‘타이타닉’, 2000년 ‘미션 임파서블 2’ 등 화제작 개봉 때마다 인상을 노렸지만, 여론의 반발에 부딪혀 번번이 무산됐다. ‘미션 임파서블 2’ 상영 때는 7000원에 예매한 관객에게 1000원을 돌려주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7000원 시대를 연 건 멀티플렉스의 힘이다. 2001년 CGV와 메가박스가 7000원으로 올리면서 전국으로 확대됐다. 2003년 멀티플렉스에서 조조 요금은 4000원으로 낮추고 주말 요금을 8000원으로 올리는 요금 차등제를 실시했다. 2009년 7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 개봉할 무렵 메가박스가 총대를 메고 평일 8000원, 주말 9000원으로 올렸다. 예매율 80%를 기록할 만큼 기대가 컸던 대작의 개봉에 맞춰 슬며시 올린 셈이다. 지난달 관람료를 둘러싼 논란이 4년 만에 다시 불거졌다. CJ CGV의 목동, 상암, 강남, 오리, 야탑, 센텀시티, 마산, 순천 등 8개관 점주들이 5000~1만원 상영시간대별로 다변화하겠다고 밝힌 것. 평일 조조 할인요금을 1~2회차 더 적용하되, 주말에는 9000원에서 1만원으로 올리는 게 골자다. “전업주부와 대학생 관객 등이 많은 지역 특색을 감안해 점주들이 조정한 것”이라는 게 CJ CGV 측의 입장이다. 반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요금 다변화로 관람료가 7.1%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면서 “국내 영화요금은 영화산업이 가장 발달한 미국과 비교해도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영화관람료는 외국보다 거품이 많은 게 사실일까.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2011년 한국의 평균 관람료는 7737원(2011년 평균 환율로 환산 땐 6.98달러)이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일본(평균 15.71달러)은 물론, 캐나다(10.28달러), 영국(9.03달러), 프랑스(9.25달러)보다 낮다. 미국(7.90달러)보다도 조금 낮은 수준이다. 물론 단순비교는 무의미하다. 김수현 영화진흥위원회 연구원은 “극장관람료의 수준은 영화산업의 역사와 성숙도, 경제력, 특히 물가수준과 비교하는 게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각 나라의 맥도날드 햄버거 빅맥 가격을 달러로 환산한 뒤 미국 내 판매가격과 비교해 이코노미스트지가 발표하는 빅맥지수를 참고할 만하다. 2012년 7월 한국의 빅맥지수는 3.21달러. 비슷한 국가는 헝가리(3.48달러)와 체코(3.34달러), 이스라엘(2.92달러) 정도다. 이들의 극장요금은 헝가리가 평균 5.53달러, 체코는 6.33달러다. 이스라엘은 9.9달러로 빅맥지수를 감안하면 턱없이 높다. 미국의 빅맥지수는 4.33달러다. 한국의 1.35배 수준. 반면 평균 관람료는 미국이 한국의 1.13배 수준이다. ‘평균’의 함정을 피하면 또 달라진다. 한국의 주말요금은 2D 영화의 경우 비싸도 9000원이다. 반면 미국의 대표적 극장체인 AMC의 주말 저녁시간(오후 6시 이후) 요금은 12.5달러(1만 3785원)다. 한국의 1.53배 수준. 빅맥지수가 1.35배란 점을 떠올리면, 외려 미국이 비싸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잣대로 삼으면 어떨까. 한국의 1인당 GDP는 2만 3679달러(2012년 기준)다. 비슷한 수준의 나라는 그리스(2만 4197달러)와 타이완(2만 502달러) 정도. 이들의 평균 관람료는 각각 12.0달러와 9.8달러다. 한국 관람료가 비싼 건 아니라는 얘기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미국과 소득수준 대비 영화관람료를 비교하면 우리나라가 3.2로, 미국(1.7)의 183%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평균 관람료(원화 기준)를 1인당 GDP(달러 기준)로 나눈 수치를 비교했다. 실무를 진행한 김정훈 회계사는 “가처분소득에 대한 지출 부담능력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싶어 평균관람료를 1인당 GDP로 나눠 비교했다”고 설명했다. 물론, 영화관람료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지적도 있다. 영화산업의 역사와 국가별 문화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미국의 평균관람료는 7.9달러이지만, 뉴욕에서 주말에 영화 한 편을 보려면 최소 12달러는 내야 한다. 1.5배 수준이란 얘기다. 이 정도는 약과다. 중국의 3D 관람료는 130~150위안이지만, 낮시간대에는 80위안까지 떨어진다. 심지어 태국에서는 같은 상영관 내에서도 앞·뒷자석 요금이 다르다. 합리적이지만 어떤 나라에서도 채택하지 않고 있는 요금제다. ‘한국은 2D 관람료는 싸지만, 3D는 비싸다’란 속설도 사실과 다르다. 한국의 3D 관람료는 1만 3000원(IMAX 제외). 미국 AMC의 경우 3D 관람료는 11~15.5달러다. 시설에 대한 투자가 이뤄진 만큼 3D 요금은 2D의 1.5배 수준에서 책정되는 게 보통이다. 김수현 연구원은 “경제규모나 물가·소득수준이 비슷한 국가와 비교해 보면 우리가 비싸지 않다. 오랫동안 물가제한품목에 묶여 있다 보니 규제가 풀린 이후에도 요금 인상에 대한 국민의 심리적 저항이 강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를 맞아 7년 만에 투자수익률이 흑자(13%)로 돌아섰다. 극장매출도 7년 만에 가장 많은 17.7%(전년 대비) 증가했다. 하지만 르네상스의 과실은 투자·배급·극장까지 수직 계열화된 대기업에 쏠린 게 현실이다. 2006~2011년 누적 손실에 신음했던 중소 투자·제작사와 최저생계비 수준의 수입으로 생계를 잇는 현장 스태프와 다수 배우에게 달라질 건 없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를 비롯한 충무로 구성원 대부분이 관람료 인상을 지지하는 까닭이다. 문제는 부율이다. 배급사와 극장이 나눠 갖는 비율을 뜻하는 부율은 현재 5(배급사)대5(극장)다. 8000원짜리 티켓이 팔리면 1000원은 세금(영화진흥기금 3%+부가세 9%)으로 빠지고 나머지를 배급사와 극장이 나눠 갖는다. 서울에서 할리우드 영화는 6(배급사)대4(극장)로 나눈다. 미국영화가 강세이던 관행이 남은 탓. 현재 5대5인 한국영화의 부율을 일단 5.5(배급사)대4.5(극장)로 조정하고, 장기적으로는 할리우드 영화처럼 6대4로 가야 한다는 게 영화 콘텐츠를 만드는 이들의 입장이다. 지난해 한국영화동반성장협의회에서 합의된 부분이다. 영화제작가협회 원동연 부회장은 “한국영화 평균 제작비(약 50억원)의 손익분기점이 150만명 선이다. 관람료가 오르면 창작자 부담이 줄어들 것이고,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영화 제작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CGV의 일부 요금 인상이 전체로 확대된다면 동반성장협의회에서 약속한 부율 5.5(배급사)대4.5(극장)를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영화가 극장에 수익을 안겨주는데 외화보다 불이익을 보는 현실을 바로잡자는 것”이라면서 “의무상영기간 2주를 보장하고, 종영 후 3개월이 지나서야 극장이 정산을 해주는 관행도 월별 정산으로 바꿔야 한다. 3D나 4DX 등 특수상영관에서 ‘시설비’를 이유로 극장들이 떼어가는 것과 3주차에 접어들면 부율을 극장 측에 유리하도록 조정하는 부분도 바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빅토리아시크릿 대표모델의 예쁜 엉덩이 비결

    빅토리아시크릿 대표모델의 예쁜 엉덩이 비결

    유명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4)이 아름다운 엉덩이를 가꾸는 자신 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이번 주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 촬영한 사진을 공유했다고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사진 속 캔디스는 한 피트니스센터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다. 흰색 스포츠 브라와 딱 붙는 운동용 팬츠를 착용한 그녀는 한 운동기기 앞에 엎드린 채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있다. 이 때문인 즉 캔디스의 탄력적인 엉덩이는 많은 해외 네티즌들로부터 한껏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 밖에도 캔디스는 자신 만의 몸매 비결로 정기적으로 요가와 복싱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한 해외 연예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혀졌다. 당시 캔디스는 쇼에 앞서 단식하는 다른 모델과는 달리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거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음식으로 주로 견과류를 먹는다고 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인 캔디스는 3년 연속 빅토리아 시크릿의 비키니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캔디스는 지난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수영장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도 동료 모델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칼리 클로스와 함께 참석하면서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사진=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파파라치] 페넬로페 크루즈, 임신중 ‘D라인 비키니’ 공개

    [파파라치] 페넬로페 크루즈, 임신중 ‘D라인 비키니’ 공개

    스페인 출신 여배우 페넬로페 크루즈(38)가 임신 중 비키니 몸매를 처음으로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페넬로페 크루즈가 첫째 아들 레오나르도(2)와 함께 전용기를 타고 바베이도스로 휴가를 떠났다. 바베이도스는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의 휴양도시로, 이들 모자는 그랜틀리애덤스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곧바로 해변에 모습을 드러냈다. ▶페넬로페 크루즈 임신 비키니 영상 보러가기 둘째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진 페넬로페 크루즈는 이날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D라인을 뽐냈으며 아들과도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 모습은 스페인 연예주간지 ‘올라!’에 실리며 현지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는 페넬로페 크루즈가 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공식 인정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14일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 등 다수의 해외매체는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와 남편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둘째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1986년 데뷔한 페넬로페 크루즈는 2001년 영화 ‘바닐라스카이’ 촬영차 만난 배우 톰 크루즈와 교제를 시작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탔다. 2004년 톰 크루즈와 결별한 그녀는 2008년 우디 앨런의 영화에서 만난 동료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44)과 인연을 맺어 2010년 7월 결혼했으며, 6개월 만인 2011년 1월 첫째 아들 레오나르도를 출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여수엑스포 새달 임시 재개장… ‘빅오쇼’ 수해 보수로 반쪽운영

    여수엑스포장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임시 재개장된다. 여수엑스포장은 다음 달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운영되며, 디지털 갤러리와 스카이타워·빅오쇼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하지만 빅오쇼는 지난해 가을 불어닥친 태풍 산바의 피해 보수가 끝나지 않아 5월 11일부터 빅오 구조물만 선보이는 15분 분량의 미니쇼로 우선 공연한다. 복구가 완전히 끝나는 6월 29일부터는 빅오 구조물과 해상 분수쇼가 함께 어우러지는 45분의 전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입장료는 3000~5000원 수준으로 검토되고 있다. 빅오쇼 공연은 추가 입장권을 구입해야 하지만 아직 확정을 못 한 상태다. 빅오쇼 입장권을 예매한 사람들은 엑스포장 입장을 무료로 하는 방안도 강구 중이다. 한편 여수엑스포장 부지에는 지난해 엑스포가 끝난 다음 날인 8월 13일부터 재개장한 한화 아쿠아리움이 상시 개장해 관람객을 맞고 있다. 이곳은 평일 1000여명, 주말에는 4000여명이 찾고 있다. 지난 1~3일 연휴기간 동안에는 1만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있어 여수엑스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관광연계 코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 아쿠아리움 입장권도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엑스포 청산단 관계자는 “가능한 한 빨리 사후활용 재단 이사장을 선임해 입장권 가격 등 상세 내용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파파라치] 억만장자 상속녀, 비키니 차림으로 애인과…

    [파파라치] 억만장자 상속녀, 비키니 차림으로 애인과…

    영국 사교계의 명사 타마라 에클레스톤(29)이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약혼자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지상 최고 자동차경주대회 F1의 창시자인 억만장자 베르니 에클레스톤의 딸이자 모델인 에클레스톤은 해변에서 타이트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며 약혼자 제이 러틀랜드와 포옹하고 입맞춤을 하는 등 진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에클레스톤은 억만장자 상속녀 임에도 스페인 란제리 울티모와 모피반대 운동의 모델로 활동하는 등 홀로서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 [파파라치] ‘2013 미스 아메리카’ 하와이 해변 깜짝 등장

    [파파라치] ‘2013 미스 아메리카’ 하와이 해변 깜짝 등장

    ‘2013 미스 아메리카’ 맬러리 해건(23)이 하와이 해변가에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해건은 2012년 미스 하와이 출신 스카이러 카마카와 함께 평범한 여성들처럼 모래사장을 유유히 거닐고 인증샷을 찍는 등 망중한을 즐겼다. 검정색 비키니 차림의 늘씬한 몸매를 과시한 해건은 앨라배마 주 출신으로 뉴욕 패션대학에서 광고마케팅을 전공했으며 화장품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 뉴스팀
  • 싸이 새달 13일 전세계에 신곡 발표

    싸이 새달 13일 전세계에 신곡 발표

    ‘강남스타일’로 월드스타가 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6)가 다음 달 13일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싸이가 이날 새 싱글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고 8일 밝혔다. 싸이는 싱글 공개 당일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해프닝’이란 이름으로 공연도 펼친다. ‘해프닝’은 싸이가 지난해 7월 15일 ‘강남스타일’을 발표한 뒤 8월 11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연 ‘썸머스탠드 훨씬 더(THE) 흠뻑쑈’ 이후 처음 여는 정식 공연이다. 싸이는 이날 오후 유튜브 공식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새 싱글 및 공연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한국어와 영어로 “2013년 4월 13일 저의 새로운 싱글 전 세계 동시 발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저의 콘서트 ‘해프닝’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유튜브를 통한 전 세계 생중계!”라고 말한 뒤 최근 발표한 ‘강남스타일’ 리믹스 음원에 맞춰 코믹한 춤을 선보였다. 공연 예매는 오는 11일 정오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CJ그룹이 후원한다. 싸이는 현재 호주 주요 도시를 돌며 열리는 댄스 음악 축제 ‘퓨처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 중이다. 한편 싸이는 이날 ‘2013 대한민국 국회대상’에서 올해의 한류스타 부문에 선정됐다. 국회 연구단체인 ‘대중문화&미디어 연구회’는 싸이가 전 세계에 한류를 알린 공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신춘문예가 선택한 신작 맛보기…서울신문 등단 ‘기막힌 동거’ 등 7편

    2013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희곡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신춘문예 단막극제’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열린다. 한국연극연출가협회가 주최하는 ‘신춘문예 단막극제’는 그해 희곡 부문에 당선된 신예 작가들의 데뷔를 축하하며 작품을 무대에 올리는 기회를 주고 관객에게는 신예 작가들을 알리는 의미 있는 기획이다. 서울신문을 비롯해 한국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경상일보, 부산일보 등의 신춘문예 당선작과 한국희곡작가협회의 신춘문예 당선작까지 모두 7개 작품이 공연된다. 이번 단막극제에서 ‘기막힌 동거’를 올리는 임은정 작가는 “배우들의 읽기에 참여하고 연출의 해석을 지켜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면서 “기성 연출가의 풍부한 경험과 원숙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내 작품에서 새로운 면을 끌어내지 않을까 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기막힌 동거’는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단칸 월세방을 시간을 정해 놓고 나눠 사용하면서 월세도 분할하는 다섯 남녀를 이야기한다. 생존과 주거 문제를 타개하려는 인물들의 노력이 황당하면서도 코믹하다. 박원경 연출은 “그 즐거움을 맛보는 순간 마음 언저리에 아픈 눈물이 고이는 것을 인지하는 블랙 코미디를 만들려 한다”고 의도를 전했다. 동화 같은 설정 속에서 부조리한 세상의 근원과 고독을 그려낸 김성제 작가의 ‘동화동경’(한국일보)은 박정의 연출을 만나 아름답고도 잔혹한 연극으로 태어난다. 꿈을 이식한다는 참신한 소재로 쓴 민미정 작가의 ‘당신에게서 사라진 것’(한국희곡작가협회)은 송미숙 연출가와 함께 “당신이 잃은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최준호 작가의 ‘일병 이윤근’(동아일보)은 군대를 배경으로 젊은 세대의 솔직한 자화상을 그렸다. 장경욱 연출은 이 작품에서 각자의 이해타산을 위해 살아가는 한국 사회의 모순을 들여다본다. 이미경 작가의 ‘우울군 슬픈읍 늙으면’(조선일보)은 노인들만 사는 시골의 풍경을 수사극 형식으로 풀었다. 최재오 연출은 노인들의 외로움, 추억과 기억, 욕망을 코믹하고 기묘하게 들춘다. 염지영 작가의 ‘나비에 대한 두 가지 욕망’(경상일보)은 산속에 숨어 사는 두 자매와 그들을 찾아온 언니의 10년 전 약혼자의 관계에서 인물의 욕망과 갈등을 조명한다. 박승원 연출은 이 작품으로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의 구원을 꺼내 든다. 현찬양 작가의 ‘401호 윤정이네’(부산일보)는 이기도 연출과 손잡고 평범한 이름을 가진 윤정을 통해 세상과 인물에 대한 시선과 생각을 드러낸다. 작품마다 공연 시간은 50분 정도다. 공연 기간 매일 오후 3시부터 7편을 차례로 공연한다. 편당 관람료는 5000원, 전 공연 관람권은 2만 5000원(한국공연예술센터 홈페이지에서만 예매)이다. (02)6402-6328. 최여경 기자 k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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