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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분홍 비키니 ‘시선 집중’

    [포토]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분홍 비키니 ‘시선 집중’

    젬마 매시가 17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빅 브라더 쇼를 앞두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 곽부성, 23세 연하 신부 팡위안 임신설 사실? 결정적 증거 보니

    결혼 곽부성, 23세 연하 신부 팡위안 임신설 사실? 결정적 증거 보니

    홍콩의 ‘4대천왕’ 미남 배우 곽부성(51)이 결혼한 가운데 신부 팡위안(28)의 임신설이 눈길을 끈다. 18일 중국 연예매체 봉황연예는 ‘겹경사인가? 곽부성, 홍콩서 결혼…아내 팡위안 임신설 대두’라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다. 홍콩 매체들은 이날 곽부성이 홍콩 페닌슐라 호텔에서 모델 팡위안과 결혼한다고 전하며 팡위안이 곽부성의 아이를 가졌을 것으로 추측했다. 팡위안이 이날 새벽 SNS에 올린 신부 구두가 하이힐이 아닌 플랫 슈즈라는 것이 큰 힌트가 된다는 설명이다. 보통 하이힐을 신고 최고의 미모를 꾸미는 신부가 플랫 슈즈를 신고 결혼식에 나선다는 것은 지난 달부터 꾸준히 제기된 ‘혼전임신설’의 신빙성을 높인다는 것. 곽부성은 앞서 혼인신고설과 혼전임신설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부정의 답변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소문을 키운 바 있다.한편 곽부성은 장학우, 유덕화, 여명과 함께 홍콩 연예계 4대천왕으로 불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너무 노골적인가’… 프렌치 모건, 속옷 실종 드레스 ‘아찔’

    [포토] ‘너무 노골적인가’… 프렌치 모건, 속옷 실종 드레스 ‘아찔’

    TV 리얼리티 쇼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 스타 프렌치 모건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속옷을 벗은 채 거리를 걷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프렌치 모건은 풍만한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에 속옷을 입지 않은 모습을 선보여 주의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김미경 ‘사적 지시’ 논란 “아내가 사과…저도 같은 마음”

    안철수, 김미경 ‘사적 지시’ 논란 “아내가 사과…저도 같은 마음”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부인 김미경 교수가 안 후보의 보좌관에게 사적인 업무를 지시한 일에 대해 “아내가 사과했다”며 “저도 같은 마음”이라고 16일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노원구 상계동 ‘문화의 거리’에서 자신의 지역구민들과 만나 의원직 사퇴 인사를 한 뒤 김 교수 논란과 관련해 ‘공사 구분을 못 한다는 지적이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교수의 사과문이 부족하다는 지적에는 “이미 (사과한다고) 말씀드렸다”고 답변했다. 지난 13일 JTBC 뉴스룸은 김 교수가 안 후보의 국회의원 사무실 보좌진들에게 기차편 예매, 대학 강연 강의료 관련 서류, 강의 자료 검토, 강연 기획 아이디어 제공 등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다음 날 후속 보도에서는 안 후보가 2015년 한 비서진에게 ‘김미경 교수의 글 교정을 부탁한다’고 보낸 메시지 등이 공개되면서 사적 업무 지시에 안 후보도 직접 관여했다는 정황이 추가로 나왔다. 처음 안 후보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논란이 커지자 김 교수는 “나의 여러 활동과 관련해 심려를 끼쳤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비서진에게 업무 부담 준 점 전적으로 제 불찰이다. 더욱 엄격해지겠다”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 안철수 부인 김미경 ‘사적 지시’ 논란에 “고개숙여 사과” ▶ 김미경 교수 ‘사적 지시’에 안철수도 관여…“보좌 차원인데” ▶ 안철수 의원실 前보좌관 “김미경 잡무…이런 것까지 해야 되나”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 [포토] 청순한 미모에 육감적 몸매… 시사회 ‘시선 싹쓸이’

    [포토] 청순한 미모에 육감적 몸매… 시사회 ‘시선 싹쓸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시사회에 배우 스콧 이스트우드의 손님으로 초대된 풍만한 몸매의 섹시한 미녀가 도착해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부인 김미경 ‘사적 지시’ 논란에 “고개숙여 사과”

    안철수 부인 김미경 ‘사적 지시’ 논란에 “고개숙여 사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14일 안 후보의 보좌진에게 사적인 일을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적으로 제 불찰”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김 교수는 이날 공식 사과문을 통해 “나의 여러 활동과 관련해 심려를 끼쳤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서진에게 업무 부담 준 점 전적으로 제 불찰이다”며 “더욱 엄격해지겠다”고 말했다. 앞서 JTBC는 전날 김 교수가 국회의원 사무실 직원들에게 기차표 예매, 본인 강의자료 검토 등 사적인 일을 시켰다고 보도했다. ▶[핫뉴스] 안철수 의원실 前보좌관 “김미경 잡무…이런 것까지 해야 되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의원실 前보좌관 “김미경 잡무…이런 것까지 해야 되나”

    안철수 의원실 前보좌관 “김미경 잡무…이런 것까지 해야 되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안철수 국회의원 사무실 직원들을 마치 자신의 비서마냥 사적인 잡무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3일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김 교수는 의원 사무실 보좌진들에게 기차편 예매, 대학 강연 강의료 관련 서류, 강의 자료 검토, 강연 기획 아이디어 제공 등을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적인 일에 의원실 차량과 기사를 사용하기도 했다. 2015년도에 보낸 메일에서 김 교수는 서울과 여수의 왕복 기차표 일정을 통보하며 예매를 지시했다. 강의 자료 검토의 경우, ‘제가 사용한 외국 사례를 대치할 수 있는 적절한 국내 사례를 제안해 달라’고 구체적으로 요구하기도 했다. 김 교수로부터 이런 지시를 받았던 보좌진은 ‘압박이 컸다’고 회상했다. 퇴사한 한 직원은 “김 교수의 잡다한 일을 맡아 했는데 이런 것까지 해야 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의원실 전 관계자 역시 “그런 일로 힘들어한 직원들이 한두 명이 아니었다”며 “의원실을 그만두는 데 하나의 이유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안철수 후보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서울대 교수 특혜 채용 의혹을 받고 있다. 안 후보와 김 교수가 함께 카이스트 교수로 재직하다가 안 후보가 서울대로 자리를 옮길 때 이른바 ‘1+1 채용’으로 김 교수도 함께 임용됐다는 주장이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김 교수가 채용 계획이 발표되기 전에 이미 추천서를 받았다’면서 관련 부처에 감사 착수를 요구했고, 안 후보는 “제가 심사위원을 매수했겠느냐”며 네거티브 공세라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시경 콘서트 6년 연속 매진 ‘명품 콘서트 입증’

    성시경 콘서트 6년 연속 매진 ‘명품 콘서트 입증’

    가수 성시경의 브랜드 콘서트 ‘축가’가 6년 연속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지난 12일 오후 8시 옥션티켓을 통해 오픈된 ‘2017 성시경의 축가’ 서울 공연의 티켓은 오픈 되자마자 순식간에 매진됐다. 이로써 지난 2012년 포문을 연 브랜드 콘서트 ‘성시경의 축가’는 봄을 대표하는 명품 공연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며 6년 연속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성시경이 1년 만에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티켓 오픈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예매 오픈과 동시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콘서트를 향한 대중의 뜨거운 시선이 입증됐다. 올해 다시 찾아온 ‘성시경의 축가’는 결혼식이라는 이색 콘셉트로 진행되며, 다채로운 구성으로 매년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그의 각종 히트곡을 만날 수 있는 라이브 공연 외에도 솔직한 토크와 관객의 사연으로 꾸며지는 진솔한 이벤트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6년 연속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성시경의 이번 콘서트 첫 공연은 오는 5월 27일~28일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젤리피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3연승’ 부천FC1995 주말 홈경기서 대전 사냥 나선다

    ‘3연승’ 부천FC1995 주말 홈경기서 대전 사냥 나선다

    경기 부천FC1995가 오는 15일 오후 5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대전 시티즌 사냥에 나선다. 이번 시즌 거푸 3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부천FC1995는 지난 부산과의 홈경기 승리 이후 안산·성남을 차례로 격파했다. 단숨에 리그 7위에서 3위로 껑충 뛰었다. 이 여세를 몰아 대전시티즌을 반드시 꺾어 “홈경기 = 승리”라는 기록도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지난 경기에서 시즌 첫 득점한 김영남은 주말 홈경기에서 이기면 팬들과 함께하는 승리 하이파이브 공약을 내걸었다. 최근 김영남은 개인 SNS에서 지난 부산전 홈경기와 성남전 원정경기의 득점자를 연속으로 맞혀 ‘용한’ 점쟁이로 불리기도 했다. 관련 게시물에는 일명 ‘성지순례’ 행렬이 이어졌다. 경기 시작 전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행사가 열린다. 하프타임에는 전광판에 관중과 함께하는 ‘날 따라 해봐요’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웅진플레이도시 2인 입장권과 ABC마트 상품권, 북부천 나이키 상품권, 스시웨이 부천본점 식사권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경기장 입장 전 장외 잔디광장에서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니 슈팅게임도 준비했다. 부천FC1995 정갑석 감독은 “최근 연승을 기록하며 팀 분위기가 정말 좋다. 이번 시즌 빠르고 시원한 공격 축구를 구사해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며 “대전시티즌 게임을 철저하게 준비해 홈 팬들에게 꼭 승리를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FC1995의 홈경기 입장권은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포토] 비키니 입은 앵커 ‘내 몸매 어때?’

    [포토] 비키니 입은 앵커 ‘내 몸매 어때?’

    멕시코 스포츠 TV 앵커 에바 마르셀라 로드리게즈가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친구들과 함께 휴일을 보내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카이아 조던 거버 ‘뭐가 들어갔나’

    [포토] 카이아 조던 거버 ‘뭐가 들어갔나’

    신디 크로포드 딸 카이아 조던 거버가 9일(현지시간) 프랑스령 생바르텔르미 섬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좀 더 섹시하게…살짝 강조해 볼까요’

    [포토] ‘좀 더 섹시하게…살짝 강조해 볼까요’

    모델 레이첼 맥코드가 10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비키니 화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마돈나 딸, 물놀이 모습보니…

    [포토] 마돈나 딸, 물놀이 모습보니…

    마돈나의 딸 루데스 레온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소원, 결별 선물로 최고급 아파트 받았다” 평당 얼마?

    “함소원, 결별 선물로 최고급 아파트 받았다” 평당 얼마?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해외 재벌과 교제했던 국내 스타를 소개하며 함소원이 화제에 올랐다.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재벌이 사랑한 스타들’을 주제로 해외 재벌과 교제 또는 결혼으로 화제가 된 국내 스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중국의 재벌과 결별한 스타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2010년부터 4년간 중국의 ‘명품차 왕자’로 불리는 장웨이와 교제했다. ‘풍문쇼’ 패널들은 “장웨이는 7대의 슈퍼카와 엄청 부동산을 보유한 재력가”라며 “온천을 통째로 빌려 3일간 함소원의 생일파티를 열어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 패널은 “2014년 두 사람이 4년만에 결별을 발표했는데, 함소원이 엄청난 이별선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금광이 있는 산시성 토지와 베이징 최고급 아파트를 준다고 했는데 아파트 하나만 받았다. 73평 규모로 평당 30만 위안(약 5200만 원)”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함소원은 결별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국내의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영화와 드라마, 광고 촬영 때문에 바빴고 장웨이 역시 정치권 진출을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져 결별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클라우디아 로마니, 환상적 S라인 비키니 몸매

    [포토] 클라우디아 로마니, 환상적 S라인 비키니 몸매

    이탈리아 출신 모델 겸 리얼리티 스타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해변가에서 멋진 몸매를 뽐내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풍만한 S라인 몸매를 강조한 블랙 비키니를 입고 야릇한 포즈를 취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객 한마디가 작품으로 탄생 이것이 무대죠”

    “관객 한마디가 작품으로 탄생 이것이 무대죠”

    장르·주인공 성격 등 즉석 결정 그날그날 새로운 작품 완성김태형(39)은 지금 공연계에서 가장 핫한 연출가다. 2007년 데뷔한 이후 지난 10년간 바쁘게 달려온 그의 올해 스케줄은 이미 꽉 찬 상태다. 최근 연극 ‘베헤모스’가 막을 내렸고 국내 초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개막을 앞두고 한창 준비 중이다. 아내인 배우 이영미와 작업할 카바레 뮤지컬 ‘미 온 더 송’, 콤비 지이선 작가와의 창작 신작 연극 ‘룸스’도 하반기에 잇달아 무대에 오른다. 늘 새로운 시도로 부지런히 관객 앞에 서 온 그가 오는 14일부터 선보일 실험작은 이름도 독특한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즉흥 뮤지컬로 공연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들과 함께 그 자리에서 만드는 즉석 공연이다. 공연 개막을 앞두고 최근 만난 김 연출은 지도에 없는 길을 직접 개척해 나가는 데 대한 약간의 두려움과 관객들과 새로운 무대에서 만날 설렘 사이 그 어디쯤을 향하고 있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는 연습실’이라는 설정 아래 작품의 장르, 제목, 주인공 이름, 주인공의 성격, 장면이 이뤄지는 장소 등을 관객에게 직접 물어보고 만들 거예요. 중간에 문제가 생기거나 진행이 순조롭지 않을 때를 대비해 저도 처음부터 무대 위에 오릅니다. 배우들과 관객 사이를 조율하며 스토리를 정리하는 역할이죠.”연극 무대로 데뷔한 이후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면서 특유의 실험 정신을 유감없이 펼쳐온 그이지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통제하고 극을 매끄럽게 이끌어야 하는 부담이 적지 않았을 터이다. “이미 짜인 작품에 비해 스토리나 대사가 훨씬 거칠고 투박할 수밖에 없어요. 그날그날 완성하는 한 편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사실 굉장히 불안하죠. 즉흥극을 해본 사람도, 자료도 없으니 마땅히 조언을 구할 데도 없고요. 무섭고 두렵지만 제 성향이 뭘 하지 않으면 못 견디는 것 같아요. 특히 이런 건 무대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관객들이 자신이 내뱉은 말이 작품이 되는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을 만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신나죠.” 그는 이번 작품이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도 무대가 지닌 의미에 대해 답을 구하는 과정이라고도 했다. 드라마나 영화 등 영상 매체에서는 절대 구현할 수 없는 공연성은 그가 새로운 형식의 작품에 도전하게 하는 원동력이기도 하단다. “극장을 찾아서 공연을 보는 것은 단순히 영상을 시청하는 것 이상의 물리적인 경험을 하게 해주죠. 예매한 티켓을 찾고 지정 좌석에 앉아 타인과 함께 눈앞에서 움직이는 배우들을 보는 것 자체가 총제적인 체험이거든요. 더군다나 그 경험은 복제될 수 없기 때문에 무대 본연의 가치는 앞으로도 계속될 거예요.” ‘탱연출’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지난 10년간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자신이 세상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더 많은 관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미래를 꿈꾸고 있다. “아직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요.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서 관객들이 적극적으로 사건에 개입하고 해결에 도움을 주는 관객 참여형 작품을 만들고 싶고, 로봇이 연기를 하는 작품도 만들고 싶어요. 이런 시도는 사실 제가 하는 공연을 믿고 찾아 주시는 관객들 덕분에 할 수 있거든요. 전에는 해보지 못한 한발 더 나아간 경험을 앞으로도 오랫동안 전하고 싶습니다.” 공연은 오는 5월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4만원. (02)541-2929.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400만 관객 돌파 ‘미녀와 야수’ 흥행 원인은 ‘향수’와 ‘엠마 왓슨’

    400만 관객 돌파 ‘미녀와 야수’ 흥행 원인은 ‘향수’와 ‘엠마 왓슨’

    맥스무비 영화 연구소가 400만 명 관객을 넘어 디즈니 실사 영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미녀와 야수’ 관객 성향을 분석했다. ● 40대 엄마 관객이 가족 관람을 주도 맥스무비 영화 연구소가 ‘미녀와 야수’ 예매 관객 분포를 조사한 결과 ‘미녀와 야수’ 흥행 돌풍의 동력은 40대 가족 관객, 더 구체적으로는 ‘미녀와 야수’의 추억을 공유하고 싶은 엄마와 자녀 관객으로 나타났다.전체 예매 관객 중 연령대 분포로 보면, 40대 관객이 전체의 41%로 가장 높았고, 2위가 30대 25%, 3위가 20대 19%, 3위는 50대 13% 순으로 나타났다. 예매자 성별 분포는 여성이 57%, 남성이 43%로 여성 관객 비율이 14% 높았다. 이 중 주목할 것은 예매율 41%를 차지한 40대 관객이다. 40대 관객 중 여성 예매율은 68%로, 40대 남성 예매자의 2배를 훌쩍 넘었다. 또한 40대 관객 중 3매 이상 예매자가 전체의 52%로 나타났다. 풀이하자면 ‘미녀와 야수’의 핵심 관객은 40대 부모가 주축이 된 가족 관객으로, 특히 엄마 관객이 ‘미녀와 야수’ 가족 관람을 이끈 것으로 볼 수 있다. ● ‘친구와 함께 관람’ 30대 여성 관객 든든한 지지층 엄마 관객 중심의 40대 가족 관객 다음으로 ‘미녀와 야수’의 든든한 지지층은 ‘동성 친구와 함께 극장을 찾는’ 30대 여성 관객으로 나타났다. 전체 예매자의 25%를 차지한 30대 관객 중 66%가 2매 이상 예매자로 나타났다. 이 중 동반 관객을 묻는 질문에는 “친구와 함께 관람할 계획”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원작 애니메이션의 향수, 엠마 왓슨에 대한 만족도 높아 ‘미녀와 야수’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킨 것은 단연 원작 애니메이션의 향수가 가장 높았다. 맥스무비 영화 연구소의 신작 호감도 조사 ‘이번 주 뭘 볼까’ 설문 결과, 응답자의 67.2%가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에 대한 압도적인 호감도를 드러냈다.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를 극장에서 보고 싶은 이유로는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를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43%로 가장 높았고, 주연 배우 엠마 왓슨에 대한 호감도가 32%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엠마 왓슨을 기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해리포터’ 시리즈 때부터 성장하는 것을 봐 왔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의 벨과 싱크로율이 높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주를 이뤘다. 한편 지난 3월 16일 개봉한 ‘미녀와 야수’는 개봉 첫주부터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데 이어 4주차인 8일 오후 1시 20분 실시간 예매율(영진위 영화관입장권전산망 기준) 26.1%를 기록,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하이디 클룸, 즐거운 물놀이

    [포토] 하이디 클룸, 즐거운 물놀이

    하이디 클룸이 6일(현지시간)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의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미녀 여배우의 ‘아찔한 옆라인’

    [포토] 미녀 여배우의 ‘아찔한 옆라인’

    배우 미리암 지오바넬리가 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스페인 영화 ‘El Pelotari y La Fallera’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시함의 대결’… 두 모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

    ‘섹시함의 대결’… 두 모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

    모델들이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2017 ‘비너스’ 행사 홍보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이 포착했다. 모델들은 검정색 란제리만 입은채 풍만한 몸매를 뽐내며 섹시한 포즈로 촬영에 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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