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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T 설 승차권 23~24일 예매하세요

    수서고속철(SRT) 운영사인 ㈜SR은 9일 올해 설 승차권을 오는 23~24일 이틀간 홈페이지(etk.srail.co.kr)와 지정된 역 창구에서 예매한다고 밝혔다. 23일 경부선, 24일엔 호남선 승차권 예매가 이뤄지며 인터넷은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정된 역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 열차는 2월 14~18일까지 운행하는 SRT 승차권이다. 설 연휴 기간 공급되는 좌석은 30만 5860석으로 인터넷으로 70%, 역 창구에서 30%를 각각 판다. 설 승차권 판매역은 SRT 정차역과 서울·용산·영등포·수원·광명역 등이다. 설 승차권은 예매 기회 확대 및 불법 유통·부당 확보 방지를 위해 한 번에 최대 6매, 1인당 최대 12매까지로 판매가 제한된다. SRT앱과 자동발매기에서는 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고 SR·코레일 간 온라인 상호발매는 하지 않는다. 장거리 이용객을 위해 수서~동탄, 지제~천안아산, 울산~부산 등 단거리 구간 승차권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약 승차권은 24일 오후 4시부터 28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예매 후 남은 승차권은 24일 오후 4시부터 판매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포토] 킴벌리 가너, ‘명품 몸매’ 화보 같은 휴일

    [포토] 킴벌리 가너, ‘명품 몸매’ 화보 같은 휴일

    배우 킴벌리 가너가 바베이도스의 해변에서 버건디색 비키니를 입고 태닝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등 휴일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RT 설 승차권 예매 23~24일 실시

    수서고속철(SRT) 운영사인 ㈜SR는 9일 올해 설 승차권을 오는 23~24일 이틀간 홈페이지(etk.srail.co.kr)와 지정된 역 창구에서 예매한다고 밝혔다. 23일 경부선, 24일엔 호남선 승차권 예매가 이뤄지며 인터넷은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정된 역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 열차는 2월 14~18일까지 운행하는 SRT 승차권이다. 설 연휴기간 공급되는 좌석은 30만 5860석으로 인터넷으로 70%, 역 창구에서 30%를 각각 판다. 설 승차권 판매역은 SRT 정차역과 서울·용산·영등포·수원·광명역 등이다. 설 승차권은 예매 기회 확대 및 불법유통·부당 확보 방지를 위해 한 번에 최대 6매, 1인당 최대 12매까지로 판매가 제한된다. SRT앱과 자동발매기에서는 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고 SR·코레일 간 온라인 상호발매는 하지 않는다. 장거리 이용객을 위해 수서~동탄, 지제~천안아산, 울산~부산 등 단거리 구간 승차권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약 승차권은 24일 오후 4시부터 28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예매 후 남은 승차권은 24일 오후 4시부터 판매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수수료 0원 ‘문화엔티켓’ 개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8일 예매·발권 시스템을 이용하기 어려운 문화예술공연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수수료 없는 티켓 판매 플랫폼 ‘문화엔(N)티켓’을 개설했다. 문화엔(N)티켓(www.culture.go.kr/ticket)은 영세한 문화예술공연단체를 대상으로 연극, 뮤지컬, 콘서트, 전시 공연 정보와 티켓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수료는 없다. 공연 현장(오프라인)에서 티켓을 발권할 수 있는 무인발권시스템(키오스크)도 운영한다. 문화엔(N)티켓 개설 기념으로 이날부터 2주 동안 발권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운영해온 산울림소극장, KT&G 상상마당, 윤형빈소극장 등의 전시·공연에 관객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더 쉽고 빠르게 다양한 문화행사를 접할 수 있어 국민들이 차별 없는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왕좌의 게임’ 존 스노우, 만취해 술집에서 추태

    ‘왕좌의 게임’ 존 스노우, 만취해 술집에서 추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있는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에 출연 중인 키트 해링턴(31)이 만취해 추태를 부렸다. 최근 연예매체 TMZ 등 미 현지언론은 해링턴이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바에서 술에 취해 다른 손님들과 마찰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당시 한 손님이 촬영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해링턴은 술에 만취한 채 난데없이 당구대 앞으로 나온다. 이에 다른 손님들과 언쟁이 벌어져 소동이 일자 바 관계자들에 의해 밖으로 끌려나갔다. 한 목격자는 "당시 해링턴은 만취해 횡설수설 떠들기 시작했다"면서 "큐대를 빼앗아 당구대를 두드려 다른 손님들이 게임을 즐길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바 관계자의 제지가 없었다면 아마 물리적인 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링턴은 지난해 9월 역시 왕좌의 게임에서 이그리트를 연기한 로즈 레슬리와 약혼한 바 있다. 또한 현재 왕좌의 게임의 주연인 해링턴은 시리즈의 파이널인 시즌 8을 들고 2019년 안방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310년 된 희귀 악기 ‘박살낸’ 항공사 논란

    310년 된 희귀 악기 ‘박살낸’ 항공사 논란

    브라질에서 태어나 이스라엘에서 거주하는 한 음악가가 3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악기를 여객기 수화물로 맡겼다가 낭패를 본 사연을 공개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세계적인 연주가인 미르나 에르조그(myrna herzog, 66)는 얼마 전 연주를 위해 이탈리아 항공사인 알리탈리아항공의 비행기를 이용했다. 그가 비행기 탑승 전 수화물로 보낸 악기는 ‘비올라 다 감바’(viola da gamba)로 저음역을 담당하는 비올족의 악기다. 1708년에 만들어진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악기 중 하나로, 경매가만 21만 2000달러, 한화로 약 2억 26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르조그는 항공사 직원에게 파손의 우려가 있는 악기라는 점을 강조하며 ‘깨지기 쉬운 화물’을 강조하는 스티커 부착을 요청했다. 하지만 도착지에서 꺼낸 그의 악기는 그야말로 처참한 모습이었다. 케이스 안에 들어있던 악기는 줄이 끊어지고 악기 뒷면이 완전히 부서진 난 상태였다. 악기 케이스 겉면에는 끈적거리는 테이프가 칭칭 감겨져 있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부서진 악기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알리탈리아항공은 뮤지션을 싫어하는 것 같다. 어떻게 300여 년 전 만들어진 비올라 다 감바를 이런 식으로 운송할 수 있는지 이해되지 않는다”면서 “마치 차가 밟고 지나간것처럼 처참하게 파손됐다”고 적었다. 당초 에르조그는 알리탈리아항공을 이용할 때 첼로와 같은 악기를 동반한 채 탑승할 수 있는 좌석을 예매하려 했지만, 당시 항공사는 해당 여객기에 승객이 많아 좌석을 내어줄 수 없다고 답변했다. 에르조그의 소식을 접한 유명 음악가들은 알리탈리아항공을 비난하는 한편, 3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악기가 파손된 것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영국의 한 음악가는 “프로 음악가들에게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는 것은 매우 일상적인 일”이라면서 “항공사들은 이러한 뮤지션들의 악기를 운반할 때 반드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항공사는 이와 관련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패리스 힐튼, 4살 연하 남자친구와 약혼

    패리스 힐튼, 4살 연하 남자친구와 약혼

    세계적 호텔 재벌 ‘힐튼’의 상속녀이자 배우인 패리스 힐튼(왼쪽·36)이 4살 연하 남자친구인 배우 크리스 질카(오른쪽·32)와 약혼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피플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힐튼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약혼하게 돼 정말 행복하고 기쁘다. 내 최고의 친구이자 소울메이트”라고 밝혔다. 힐튼 호텔 창업자인 콘래드 힐튼(1887~1979년)의 증손녀이자 배우,가수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힐튼은 8년 전 질카를 처음 만났고, 지난해 2월부터 열애를 인정하고 교제를 해왔다. 미국 드라마 ‘노비티에이트’ 등에 출연한 질카는 최근 힐튼과 함께 공개석상에서 자주 얼굴을 드러내며 팔에 힐튼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긴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설 열차표 16~17일 예매

    코레일은 3일 설 열차승차권을 오는 16∼17일 이틀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지정된 역 창구 및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한다고 밝혔다. 16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 17일에는 호남·전라·경강·장항·중앙선 등이 이뤄진다. 예매 대상은 2월 14∼18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 여객 열차와 O트레인(중부내륙관광열차), V트레인(백두대간협곡열차), S트레인(남도해양열차), DMZ트레인, 정선아리랑열차, 서해금빛열차 등 관광전용열차 승차권이다. 승차권은 인터넷 70%, 역과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됐다. 인터넷은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정된 역과 대리점 등 현장 판매는 오전 9~11시까지 이뤄진다. 인터넷 예약 승차권은 17일 오후 4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된다. 예매 기간에 팔리지 않은 승차권은 17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스마트폰 앱 ‘코레일 톡’과 자동발매기에서 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고 서울(용산)∼수원(광명), 부산∼삼랑진, 목포∼나주 등 단거리 구간 승차권도 예매 대상에서 제외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포토] ‘옷이 작은가?’…풍만한 가슴이 그대로

    [포토] ‘옷이 작은가?’…풍만한 가슴이 그대로

    배우 겸 모델인 피비 프라이스가 풍만한 가슴을 선보였다. 피비 프라이스는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즈에서 아찔한 가슴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의해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림캐쳐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 1분 만에 전석 매진 ‘엄지 척’

    드림캐쳐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 1분 만에 전석 매진 ‘엄지 척’

    드림캐쳐 데뷔 1주년 팬미팅이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지난 2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 드림캐쳐의 데뷔 1주년 기념 팬 미팅이 예매 개시 1분도 채 되지 않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드림캐쳐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데뷔 1주년 기념 팬 미팅을 개최한다. 멤버들은 지난 1년 동안 자신들의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더욱 아름다운 기억을 만들자는 약속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월드투어 ‘플라이 하이(Fly High)’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 국내 팬들과 더욱 가까운 교감을 위해 이번 팬 미팅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드림캐쳐는 1주년을 기념에 열리는 팬 미팅인 만큼, 특별한 선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팬 미팅 선물에 대한 힌트가 곧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드림캐쳐 측은 “이번 팬 미팅에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팬들과 지난 추억을 나누는 것은 물론 함께 만들어갈 내일을 그리는 소중한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13일 데뷔 싱글 ‘악몽(惡夢)’의 타이틀곡 ‘체이스 미(Chase Me)’로 데뷔한 드림캐쳐는 강렬한 록 메탈 사운드와 파워풀한 퍼포먼스, 그리고 독특한 판타지 스토리텔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악몽’의 악몽헌터와의 치열한 추격전을 담은 ‘악몽-Fall asleep in the Mirror’, 그리고 ‘소녀는 어떻게 악몽이 되었나’의 해답을 간직한 첫 미니앨범 ‘프리퀄(Prequel)’ 등을 발표하며 자신들만의 콘셉트를 발전시켜 왔다. 이같은 드림캐쳐의 독창적인 매력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관심을 얻고 있다. ‘프리퀄’의 경우 아이튠즈 USA K-POP 앨범 차트 1위와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5위에 올랐으며, 이에 힘입어 월드투어 ‘플라이 하이’에 돌입했다. 사진제공=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즈+] 제주항공 ‘찜’ 특가항공권 판매

    제주항공은 올해 첫 ‘찜’ 특가항공권 예매를 4일 오후 5시(한국시간)부터 12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찜항공권’은 무료로 맡기는 수하물 없이 기내 무료 수하물(3면 합계 115㎝ 이내, 무게 10㎏ 이하 1개 휴대품)만 들고 가는 조건으로 연중 가장 낮은 할인가에 판매하는 특가 항공권이다. 모바일 앱에서만 예매할 수 있다.
  • 윤민수, 연말 콘서트서 성형 관객 조롱 “와 너 눈 잘 됐다”...무슨 일?

    윤민수, 연말 콘서트서 성형 관객 조롱 “와 너 눈 잘 됐다”...무슨 일?

    가수 윤민수가 최근 연말 콘서트에서 한 발언이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2일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바이브 멤버 윤민수가 지난 연말 콘서트에서 성형한 관객을 조롱하는 발언을 했다는 내용의 글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해당 글은 지난 연말 ‘2017 바이브X포맨 콘서트-발라드림’에 다녀온 관객이라고 주장하는 A 씨 등 다수가 쓴 것으로, 이들은 윤민수의 발언을 지적하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이 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바이브 콘서트에서는 관객들이 무대에 올라 춤을 추고 상품을 받아가는 관객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벤트에는 여자 관객 1명과 남자 관객 1명이 참여했고, 이 과정에서 윤민수는 여자 관객이 무대에 오르자 “와 너 눈(성형 수술) 잘 됐다”, “이따 ‘압구정 4번 출구’ 전광판에 얘 비춰줘라”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구정 4번 출구’는 지난 2013년 바이브가 발표한 곡으로, 국내 성형 문화를 비판하는 가사를 담고 있다. 한편 이외에도 이날 콘서트를 찾은 관객들은 “여성 관객 얼굴을 전광판에 비추고, 어디어디 (수술) 했냐?”, “(관객이) 손가락으로 본인 얼굴을 가리자, ‘손가락도 못 생겼다’고 말했다”라며 윤민수의 부적절한 발언에 불편한 기색을 표했다. 이들은 ‘발라드림’ 콘서트 예매 사이트 관람 후기란을 통해 이날 윤민수의 무례한 태도를 지적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은혜 “주말에 ‘강철비’ 보라는 겁니까?” 분노

    박은혜 “주말에 ‘강철비’ 보라는 겁니까?” 분노

    배우 박은혜가 영화 ‘강철비’ 상영관 수가 줄어드는 현실에 대해 분노했다.박은혜는 31일 오전 자신의 SNS에 ‘강철비’가 교차 상영하는 극장 시간표를 캡처해 올리며 “주말에 강철비 보라는겁니까? 400만 못가게 하려고 작정한 걸까. 거의 모든 극장에서 인기 많은 영화 시간대를 이렇게 주는 이유가 뭘까요”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이어 “우리 영화가 해서는 안될 말을 하고 있나요? 인기가 없나요? 뭔가요. 한번 더 보고 싶어서 조카랑 보려고 친정 근처 예매하려다가 너무 어이없어서. 다른 동네도 뒤져보니 화만 나네요. 참 너무하다는 생각뿐”이라고 전했다. 또 ‘#독과점’ ‘#극장의갑질’ ‘#모든 영화인에게 닥칠 수 있는 악몽같은일’ ‘#더 심해지기전에 보셔야할 듯 합니다’, ‘#인생이 이렇지’, ‘#영화도 현실인 현실’ 등의 해시태그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정우성, 곽도원, 박은혜 등이 출연한 영화 ‘강철비’(감독 양우석)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강철비’는 지난 14일 개봉 이후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영화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손익분기점인 관객 400만 명 돌파의 최대 변수로는 부족한 상영관수가 꼽힌다. 현재 스크린 수가 급격하게 줄고 있는데, 멀티플렉스관(극장체인)을 소유한 배급사와 그렇지 않은 배급사의 차이가 뚜렷하다. ‘강철비’가 이른바 스크린 독과점의 피해를 입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박스오피스 흥행 선두 ‘신과 함께’는 롯데 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하고 있고, 27일 개봉한 ‘1987’은 CJ 엔터테인먼트가 배급사다. 두 영화 모두 롯데시네마와 CJ CGV라는 전국 체인 멀티플렉스관을 보유하고 있고, 스크린수 1000개를 넘어서고 있어 다른 영화의 상영 기회가 줄어든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명~파리행 유라시아 대륙철도’ 가상열차표 예매 시작

    ‘광명~파리행 유라시아 대륙철도’ 가상열차표 예매 시작

    경기 광명시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광명~파리행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가상열차표 예매를 개시했다. 광명시는 2017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KTX광명역에 설치된 홍보관에서 광명시에서 개성을 거쳐 프랑스 파리로 가는 유라시아 대륙철도 가상열차표 예매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명~파리행 유라시아 대륙철도’행 요금은 티켓 1장에 73만 4500원이나 실제 비용을 지불하지는 않는다. 이날 예매식에는 양기대 시장과 백남춘 KTX광명역 교통·물류 거점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대표를 비롯해 김진호 광명역장과 진장원 한국교통대학교 대학원장, 북한 이탈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 시장은 평소 본인의 명함 뒷면에 광명역~개성~프랑스 파리역까지 가는 가상의 유라시아 대륙철도 승차권을 새겨 넣고 다닌다. KTX광명역을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출발역으로 육성하려는 간절한 의지다. 시는 KTX광명역 외에 광명동굴에도 광명~파리행 유라시아 대륙철도 가상열차표 예매소를 설치하고 현장예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매는 내년 1월 3일부터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예매한 열차표는 우편으로 배달된다. 이 가상의 대륙철도는 KTX광명역에서 출발해 북한을 거쳐 중국 철도(TCR) 북경역을 경유하거나, 러시아 철도(TSR) 블라디보스토크역을 경유한다. 이어 모스크바역을 지나 프랑스 파리역까지 가는 코스다. 첫 열차 출발시각은 2022년 1월 1일 밤 12시7분으로 예정돼 있다. 양 시장은 “2015년 말부터 추진해 온 KTX광명역의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육성 프로젝트가 차근히 한발 짝 더 다가가고 있다”며 “이 평화철도가 남북을 넘어 동북아시아에 평화와 경제번영을 가져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첫 번째 열차표는 광명시민 이돈창(82)·박승봉(46)·박재홍(17, 명문고2년)씨 등 3대 가족이 예매했다. 이씨는 “가상이긴 하지만 광명시에서 프랑스 파리를 한 번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꿈같고, 이 계획이 빨리 실현돼 온 가족이 파리행 유라시아 대륙철도를 타고 유럽을 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3대 가족은 재임 중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족들이 동승한다면 좋겠다는 소망도 말했다. 시는 2015년 말부터 유라시아 대륙철도가 지나는 거점도시인 중국 단둥과 훈춘시, 러시아 하산군·이르쿠츠크시,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협약을 체결해 교류를 지속해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신과함께’ 700만 관객 돌파 ‘1987’ 추격 시작 “하정우 잡는 하정우”

    ‘신과함께’ 700만 관객 돌파 ‘1987’ 추격 시작 “하정우 잡는 하정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이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에 한발 더 다가섰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는 30일 오전 11시 5분, 개봉 11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신과함께’는 하정우의 개인 최고 기록도 경신했다. 12,706,48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하정우 필모그래피 사상 최대 스코어를 달성한 영화 ‘암살’의 700만 도달 속도보다 3일이나 앞서 하정우 최고 흥행작을 갈아치울지 주목된다. ‘신과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어 27일 개봉한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주연의 ’1987‘(장준환 감독)이 이날 30만 65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987’은 ‘6월 항쟁’을 배경으로 한 실화 영화다.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22살 대학생 박종철이 사망한 후 그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애썼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정우성 곽도원 주연 ’강철비‘(감독 양우석)는 이날 7만 646명의 관객을 모으며 3위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휴 잭맨 주연 할리우드 영화 ’위대한 쇼맨‘이 3만 9483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예매율 부문에서도 ’신과함께‘가 전체 예매율의 절반이 넘는 예매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날 영진위에 따르면 ’신과함께‘는 53.6%의 예매율로 전체 1위를 기록했으며 ’1987‘이 28.2%의 예매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신과함께‘와 ’1987‘은 전체 예매율의 81.8%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대부분의 영화팬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다. 두 영화에 모두 하정우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강철비‘가 뒤를 이어 4.9%의 예매율로 3위를, ’위대한 쇼맨‘이 4.5%로 4위, 극장판 포켓몬스트 너로 정했다!’가 1.8%의 예매율로 5위를 기록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서울스카이, 나폴레옹 ‘이각모’ 전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내년 1월 19일까지 120층 스카이테라스에서 나폴레옹이 생전에 착용했던 이각모(바이콘)를 전시한다. 50㎝ 정도 크기의 검은색 이각 군모는 나폴레옹이 200여년 전 이탈리아 마렝고 평원에서 오스트리아 멜라스 장군이 이끈 7만 군대를 상대로 대승을 거둘 당시 착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롯데월드에 따르면 나폴레옹 이각모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2014년 모나코 왕실로부터 약 26억원에 낙찰받은 것이다.●에버랜드 새해 1만발 불꽃쇼 에버랜드는 오는 31일 밤 11시 40분부터 약 30분간 스페셜 카운트다운 불꽃쇼를 선보인다. 평소보다 3배 이상 많은 1만여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특별 공연도 선보인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아듀 2017 윈터 딜라이트 콘서트’가 이날 오후 9시 30분부터 그랜드 스테이지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올드랭사인(석별의 정) 등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10여곡이 피아노, 록밴드 등의 이색 컬래버레이션 공연으로 펼쳐진다. 관람은 무료지만 현장에서 선착순 예매해야 한다. ●호텔엔조이, 일·출몰 명소 숙소 기획전 종합 숙박전문 예약사이트인 호텔엔조이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전국 해돋이, 해넘이 명소 추천 숙소 기획전을 벌인다. 자체 예약 데이터분석을 통해 선정된 해넘이 명소와 해돋이 선호 지역의 숙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일출몰 명소로는 정동진을 품은 강릉 등 강원 지역이 선호도 55.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인천과 부산, 제주 등이 뒤를 이었다. 각 지역의 숙소와 가격 정보는 홈페이지(www.hotelnjo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내년 1월 31일까지 신규 가입 시 애플리케이션(앱) 전용 2만원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 시 최초 5000원 할인쿠폰을 발급한 후 매주 5000원 할인쿠폰을 3회 추가 지급한다.
  • ‘신과함께’ 관객수, 개봉 7일차 500만명 돌파 “여러분이 귀인입니다”

    ‘신과함께’ 관객수, 개봉 7일차 500만명 돌파 “여러분이 귀인입니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크리스마스 연휴 내내 흥행 신기록 달성에 이어 개봉 7일차 관객수 500만 명을 달성했다.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개봉 7일차인 12월 26일 누적 관객수 5,000,619명을 달성하며 500만 고지에 올랐다. 빠른 속도로 5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신과함께-죄와 벌’은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동안 매일 기록적인 스코어를 보여주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23일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고, 하루 뒤인 24일에는 300만 관객을,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400만 고지에 안착하며 적수 없는 흥행 강자임을 입증했다. 연휴가 끝난 직후 오늘 오후 500만 고지에 안착하며 꺼지지 않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26일 오후에도 50% 가까운 예매율로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엄청난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는 ‘신과함께-죄와 벌’ 주인공들의 500만 감사 인증샷도 눈에 띈다. “‘신과함께-죄와 벌’ 500만 관객 돌파 여러분들이 귀인입니다”라는 문구가 쓰여진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김용화 감독의 모습은 추운 날씨에 관객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신과함께-죄와 벌’, 풍성하고 화려한 볼거리와 충무로 최고의 배우들이 선보이는 완벽한 연기, 가슴을 울리는 드라마로 전 세대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앞으로도 폭발적인 흥행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추천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주 방학을 맞이하는 중,고등학생들도 이번 주말 대거 극장으로 몰릴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신과함께-죄와 벌’의 흥행이 어디까지 나아갈 지 세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남녀노소 불문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은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킴벌리 가너, ‘섹시 복근’ 황홀한 비키니 몸매

    [포토] 킴벌리 가너, ‘섹시 복근’ 황홀한 비키니 몸매

    모델 겸 배우 킴벌리 가너가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킴벌리 가너가 카리브해에서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가너는 레드 비키니로 군살없는 몸매를 드러내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플레이보이’ 휴 헤프너, 마릴린 먼로 옆에 묻혔다

    ‘플레이보이’ 휴 헤프너, 마릴린 먼로 옆에 묻혔다

    플레이보이 제국을 건설한 ‘성(性)문화 아이콘’ 휴 헤프너(1926~2017)가 죽어서도 할리우드 섹스 심벌의 옆에 묻혔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LA의 한 묘지에 안치된 헤프너와 마릴린 먼로(1926~1962)의 납골당 사진을 단독 보도했다. 언론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이 사진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촬영된 것으로 이웃해 나란히 안치된 두 사람의 이름이 인상적이다. 헤프너는 지난 9월 27일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으며 LA에 위치한 웨스트우드 빌리지 공원묘지에 묻혔다. 사실 헤프너가 먼로의 옆자리에 묻힌다는 것은 이미 예정돼 있었다. 그는 지난 1992년 일찌감치 사후를 준비하면서 먼로의 옆 자리를 7만 5000달러(약 8000만원)를 주고 사들였다. 그러나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대중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갈렸다. 얽히고 설킨 두 사람의 인연 때문이다. 헤프너를 돈방석에 오르게 한 플레이보이의 창간 표지모델이 바로 먼로다. 1953년 12월 플레이보이는 헐벗은 먼로의 사진을 앞세워 성인잡지의 대명사가 됐다. 그러나 먼로가 돈이 절박해 겨우 50달러에 카메라 앞에 섰던 점이 알려지면서 헐값 논란이 일었다. 먼로는 이후 회고록을 통해 “내 누드 사진으로 떼돈을 번 모든 이로부터 고맙다는 얘기조차 들어본 적이 없다. 심지어 내 모습을 보려고 내 돈 주고 잡지를 사야 했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 보도에 따르면 실제 두 사람은 생전에 만난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평생 여성을 성적 유희의 대상으로 삼아온 헤프너가 죽어서도 먼로 옆에 묻힌다는 사실에 여론은 갈렸다. 먼로에게 바치는 헤프너의 최고의 헌사라는 주장과 반대로 죽어서도 조용히 쉬고 있는 먼로에게 치근덕거린다는 의견이다. 지난 1926년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태어난 먼로는 할리우드로 진출해 단역을 전전하다 1953년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눈부신 금발과 섹시한 몸매로 인기를 모은 그녀는 36세 때 LA 자택에서 알몸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공식적인 사인은 약물 과다 복용이지만 지금도 미 정보 당국이 살해했다는 주장 등 갖가지 음모론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씨줄날줄] 걱정되는 평창 ‘노쇼’/서동철 논설위원

    [씨줄날줄] 걱정되는 평창 ‘노쇼’/서동철 논설위원

    원윤종·서영우 선수가 출전하는 남자 봅슬레이 2인승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금메달을 안겨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종목이다. 두 선수는 2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경기를 치른다. 문제는 경기 시간이다. 18일은 밤 10시 45분, 19일은 밤 11시나 되어야 끝난다.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보면 ‘효자 종목’이다. 하지만 입장권을 예매한 사람들은 걱정이 많다. ‘당일치기 관람’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스키 크로스컨트리의 기대주 김마그너스 선수는 13일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센터에서 경기를 치른다. 어머니가 한국 사람, 아버지가 노르웨이 사람인 김마그너스는 지난 2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가 출전하는 스프린트클래식의 남녀 개인 종목은 밤 10시 25분에야 모두 마무리된다. 평창올림픽의 입장권 평균 판매율이 지난 22일 61%를 넘어섰다고 한다. 특히 인기 종목인 알파인스키와 전통적인 한국의 ‘메달밭’ 쇼트트랙 종목의 판매율이 각각 81%와 74%대로 치솟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입장권 판매율이 높아질수록 ‘노쇼’에 대한 조직위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우선 지방자치단체 등에 넘긴 비인기 종목 ‘공짜표’는 ‘빈자리’가 되어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남자 봅슬레이 2인승처럼 티켓값 말고도 최고 수십만원의 추가 비용이 드는 ‘숙박관람’이 불가피한 종목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뚜껑을 열어 봐야 알겠지만, 평창올림픽의 교통 및 숙박 대책은 주어진 여건에서는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도권과 ‘올림픽 도시’ 평창과 강릉을 잇는 KTX는 편안하다. 여기에 승용차나 버스를 이용하는 관람객이 원주·횡성·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 등 주변 도시에서 개최 도시 환승주차장, 다시 경기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갈아타고 오갈 수 있도록 한 것도 수긍할 만하다. 관람객이 없으니 환호도 있을 리 없는 경기장에서는 좋은 기록이 나오지 않는다. 또 좋은 기록이 나온다 한들 세계인은 평창대회를 ‘성공한 올림픽’이라 평가하지 않을 것이다. 조직위가 ‘자원봉사자 동원 시스템’을 비롯한 갖가지 ‘노쇼 대책’을 세우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교통과 숙박이 문제라면 문제가 없는 사람들을 경기장에 초청하는 것이 가장 손쉬운 해결 방안이다. 바로 평창과 정선, 강릉 주민들이다. 평창올림픽을 ‘내 고장에서 열린 축제’로 기억하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미래를 열어 갈 지역 청소년들에게 올림픽의 문호를 활짝 여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한다. dcsu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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