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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짜3’ 최유화 이광수, 두 사람이 친구? ‘동안 외모 눈길’

    ‘타짜3’ 최유화 이광수, 두 사람이 친구? ‘동안 외모 눈길’

    ‘타짜3’ 최유화와 이광수의 다정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11일 개봉한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출연배우 최유화가 개봉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유화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려심 많은 광수. 고마워. ‘타짜 : 원 아이드 잭’ 내일 개봉해요”라며 배우 이광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타짜’ 시리즈 3편인 ‘타짜:원 아이드 잭’에 함께 출연한 최유화, 이광수가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1985년생으로 올해 35살인 최유화의 동안 미모가 주목받았다. 한편, 최유화, 이광수가 박정민 류승범 등과 호흡을 맞춘 영화 ‘타짜3’는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1일 개봉, 극장가 추석 대전에 뛰어들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타짜3’는 오후 1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34.7%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코레일, 추석 연휴 열차 148회 증편…SRT는 ‘중련’ 운행

    코레일, 추석 연휴 열차 148회 증편…SRT는 ‘중련’ 운행

    추석 특별수송기간(11~15일) 코레일은 KTX를 비롯한 열차를 평소보다 148회 늘려 총 3472회 운행한다. SRT는 600회로 증편은 없지만 두개 열차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련’ 운행으로 수송력을 확대했다.12일 코레일에 따르면 특송기간 KTX는 90회 늘어난 1590회, 새마을 등 일반 열차는 58회 증편한 1882회를 운행하고 있다. 일평균 이용객은 54만명으로 총 269만여명이 열차를 이용할 것으로 추산됐다. 열차별로는 KTX가 131만명(강릉선 KTX 9만명 포함), 일반 열차 138만명이다. 코레일은 귀경객 편의를 위해 추석인 13일과 14일 정기열차 종료 후 8개 노선에 심야 전동열차 56회를 추가 운행했다. 좌석 예매율은 11일 오전 7시 기준 75.7%(KTX 77.4%,일반 열차 72.4%)를 기록한 가운데 예매율은 경부선 77.2%, 호남선 72.3%에 달했다. 코레일은 귀경객 편의를 위해 추석인 13일과 14일 8개 노선에서 심야 전동열차를 56회 추가 운행한다. SR은 추석 특별수송기간 SRT 총 600회를 투입해 36만여명을 수송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데뷔 20년 코요태 첫 단독 콘서트 믿어지십니까

    데뷔 20년 코요태 첫 단독 콘서트 믿어지십니까

    국내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가 데뷔 20년을 기념하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코요태는 오는 11월 9~10일 이틀간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코요태 20th 이즈백’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이들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코요태라는 이름을 내건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1998년 1집 ‘고요태’로 데뷔한 코요태는 지금까지 중간 해체 없이 활동하며 최장수 혼성그룹으로 남아 있다. 데뷔곡 ‘순정’부터 ‘만남’, ‘실연’, ‘파란’, ‘비몽’에 이르기까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을 달군 히트곡들을 내놨다. 서정적이면서도 경쾌한 한국형 댄스음악으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신지, 김종민, 빽가 등 멤버들은 친근한 이미지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난 2월에는 20주년 기념앨범 ‘리본’(REborn)을 발매하기도 했다. 타이틀곡 ‘팩트’를 비롯해 ‘스릴러’, ‘새드나잇’ 등 신곡 3곡과 히트곡 9곡의 리메이크 버전을 수록했다. 앨범 단위로는 5년 만에 발매한 신보임에도 변하지 않은 코요태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고스란히 담았다. 코요태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주옥같은 대표곡 무대는 물론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스페셜 스테이지를 준비하고 있다. 코요태라는 이름으로 20년 넘게 활동하는 데 큰 힘이 돼 준 팬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코요태의 첫 단독 콘서트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7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강다니엘,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 “넓은 어깨 덕분”

    강다니엘,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 “넓은 어깨 덕분”

    강다니엘이 ‘추석’ 명절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에 올랐다.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9일까지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12,5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추석’ 명절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로 강다니엘(6,695명, 53.5%)이 선정됐다. 강다니엘에 이어 박보검(5,482명, 43.8%)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차은우(213명, 1.7%), 방탄소년단(BTS) 정국(72명, 0.6%)이 3~4위를 차지했다.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은 음력 팔월 보름을 일컫는 말로 가을의 한가운데 달이며, 또한 팔월의 한가운데 날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연중 으뜸 명절로 가배(嘉俳), 가배일(嘉俳日), 가위, 한가위, 중추(仲秋), 중추절(仲秋節),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고도 한다. ’추석‘을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가을 저녁, 더 나아가서는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으로 달이 유난히 밝은 좋은 명절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추석‘의 유래는 정확하지는 않다. 고대부터 있어 왔던 달에 대한 신앙에서 그 뿌리를 짐작할 수 있다. 고대 사회에는 밤이 어두우면 맹수의 접근도 알 수 없고 적의 습격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인간에게 어두운 밤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만월은 인간에게 있어 고마운 존재였고, 그 결과 만월 아래에서 축제를 벌이며 줄다리기, 씨름, 강강술래 등의 놀이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그러므로 고대에 만월을 갈망하던 시대에 이미 일 년 중에서 가장 달이 밝은 한가위는 우리 민족 최대의 축제로 여겨지게 됐다. ’추석‘ 명절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1위로 뽑힌 강다니엘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국민 그룹 워너원의 센터로 데뷔한 이래 최고의 화제성과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안정감 있는 랩과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 자로 잰 듯 정확한 안무로 프로그램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강다니엘은 오랜 비보이 경험과 현대무용을 전공한 이력을 바탕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아 데뷔 전부터 완성형 아이돌로 불렸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호감을 쌓아온 강다니엘은 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며 상승가도를 달려왔다. 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대표는 “강다니엘은 워너원 센터로 대비하여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귀여운 외모와 대비되는 훤칠한 키와 넓은 어깨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7일 태국 방콕에서 솔로 데뷔 기념 단독 팬미팅을 열었다. 이날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에 수록된 전곡 무대는 물론, 특별 무대들을 준비해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방콕 공연은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전석이 매진되어 추가 좌석 오픈 문의가 폭주하는 것은 물론 8천 석으로 규모를 늘릴 정도로 시작 전부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강다니엘은 앞으로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시드니, 마닐라, 홍콩 등 5개 지역에서 팬미팅 투어를 열며 더욱 많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추석 극장가 흥행 이끌 한국영화 삼두마차는

    추석 극장가 흥행 이끌 한국영화 삼두마차는

    올 추석 극장가에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하 타자 3),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나쁜녀석들: 더 무비’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2년 ‘광해,왕이 된 남자’, 2013년 ‘관상’, 2016년 ‘밀정’처럼 추석 흥행의 영광을 이어갈 작품이 나올까.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타짜 3’이 예매율 31.2%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나쁜 녀석들’과 ‘힘을 내요’는 각각 28.7%와 18.4%로 2위와 3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개봉작 최초로 천만관객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는 2012년 추석 연휴 3일간 182만7801명이 봤고, 개천절 징검다리 연휴까지 총 6일 간 306만9376명 관객이 들었다. 올 추석은 주말을 합하면 연휴 기간이 4일이다. 게다가 추석에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2016년 소폭 감소했지만 최근 10년 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허영만 작가의 ‘타짜’ 시리즈 가운데 3부 ‘원 와이드 잭’을 각색한 ‘타짜3’은 청년문제를 독창적으로 풀어낸 저예산 장편 ‘돌연변이’의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자신의 아버지가 전설적인 타짜였다는 사실을 모르고 자란 주인공 도일출을 박정민이 연기했다. 권 감독은 “포커를 모르는 관객도 재밌게 볼 수 있도록 심리 묘사에 집중했다”고 밝혔다.청소년관람 불가 등급인 점과 기존 ‘타짜’ 팬층의 기대를 넘어서야 하는 점은 걸림돌이다. ‘타짜’ 최동훈 감독은 “서스펜스와 유머가 가득하다”고 평했다. ‘타짜-신의 손’ 강형철 감독은 “다채로운 캐릭터가 넘쳐나는 추석 선물 세트 같은 영화”라고 ‘타짜 3’에 만족감을 표했다. ‘나쁜 녀석들:더 무비’는 액션 영화다. 케이블 채널 OCN 동명 드라마의 확장판이다. ‘나쁜 놈이 더 나쁜 놈을 잡는다’는 원작 세계관을 그대로 가져왔다. 대신, 규모를 키우고 이야기를 달리했다. 연출을 맡은 손용호 감독은 지난 4일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영화만이 줄 수 있는 재미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다만, ‘타짜’와 마찬가지로 원작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넘어야 하는 것이 숙제다. ‘힘을 내요, 미스터리’는 가족 영화다. 어수룩한 아버지와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어린 딸이 대구 여행을 하며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이야기다. 영화는 2003년 수많은 희생자를 낳았던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계벽 감독의 전작 ‘럭키’(전국 관객 697만명)도 ‘웃픈’ 영화였다. 블라인드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은 차승원의 코믹 연기에 웃다가 진한 부성애 연기에 울었다.올여름 극장가는 조용했다. 해마다 여름이면 ‘빅4’ 배급사가 경쟁하듯 내놓는 텐트폴무비가 ‘엑시트(CJ엔터테인먼트)’ 하나였다. 추석을 피해 여름 개봉을 택한 ‘나라말싸미’, ‘봉오동 전투’는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영화계 관계자는 “이번 추석영화 3편은 규모나 화제성 면에서 예년보다 못한 편”이라고 말했다. 3편의 개봉작이 부진했던 여름 성적을 만회하고 추석 극장가 흥행을 이끌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은, 5년 만에 새 앨범 발매… 10월 단독공연도

    이상은, 5년 만에 새 앨범 발매… 10월 단독공연도

    싱어송라이터 이상은(49)이 5년 만의 새 앨범과 단독공연으로 돌아온다. 10일 음반유통사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이상은은 다음달 2일 미니앨범 ‘플로우’(fLoW)를 발표한다. 이어 9~10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슬로우 플로‘(Slow fLoW)란 타이틀로 기념 공연을 연다. ‘플로’는 2014년 발표한 15집 ‘루루‘(lulu)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흐르듯 살고, 흐르듯 노래하는 이상은의 삶에 대한 시각을 담은 6곡이 수록됐다. 싱어송라이터 이규호, 이능룡, 박성도, 강이채가 편곡에 참여했다. 이번 단독공연은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프로그램의 65번째 무대로 진행된다. 새 앨범 수록곡은 물론 이상은의 수많은 대표곡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새 앨범 작업에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겸 바이올리니스트 강이채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상은은 한양대 재학 시절이던 1988년 강변가요제에서 ‘담다디’로 대상을 받으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1995년 발표한 6집 ‘공무도하가’는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상은의 단독공연 ‘슬로우 플로’는 10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프듀X’ 최병찬, 개인 팬미팅 전석 매진 ‘거침없는 대세 인증’

    ‘프듀X’ 최병찬, 개인 팬미팅 전석 매진 ‘거침없는 대세 인증’

    ‘프로듀스X101’ 최병찬이 개인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켰다. 오늘(9일) 그룹 빅톤의 멤버 최병찬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8일 빅톤 최병찬의 글로벌 팬미팅 ‘비 샤이닝 : 찬(Be Shining : 燦)’의 대만 공연 티켓 예매가 진행됐다”라면서 “팬들간의 치열한 티켓전이 펼쳐졌으며, 당일 전 좌석이 매진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또한 최병찬이 서울에서의 첫 국내 개인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기다려주신 팬 분들을 위해 최병찬이 팬미팅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세한 일시와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이며 국내외로 다채로운 팬 만남을 예고했다. 앞서 지난 7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인 최병찬은 아킬레스건염의 통증으로 인해 프로그램을 중도 하차했다. 유력 데뷔 후보로 언급되었던 최병찬의 하차 소식에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전했지만, 그는 프로그램 하차 이후 팬미팅 개최를 비롯해 각종 방송 활동과 행사에 참여하며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TMI 뉴스’를 통해 반가운 얼굴을 내비지며 이후 전소미, 김우석 등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했던 케이블채널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의 스페셜 MC를 맡아 활약했다. 더불어 최병찬은 최근 예능 대세인 방송인 장성규와 ‘프로듀스X101’ 동기인 가수 송유빈과 함께 SBS MTV 신규 예능프로그램 ‘반반쇼’의 MC로 발탁됐다. 또, 최병찬이 소속된 그룹 빅톤은 오는 9월 22일에 개최되는 단체 팬미팅의 티켓 전석 매진 소식을 전했다. 빅톤이 대세 보이그룹 반열에 오르며 멤버 정수빈까지 웹드라마 ‘에이틴’의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의 신작 주연으로 발탁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최병찬을 비롯한 빅톤 멤버들의 다채로운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청춘아레나2019’ 아티스트 총출동..‘티켓비도 합리적’ 언제?

    ‘청춘아레나2019’ 아티스트 총출동..‘티켓비도 합리적’ 언제?

    청춘의 가을축제 ‘청춘아레나2019’가 돌아온다. 10월 5일, 6일 이틀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청춘아레나2019- 오늘을 오늘답게’(이하 ‘청춘아레나2019’)가 개최된다.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에서 진행하는 ‘청춘아레나2019’는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하며 잔나비, 이하이, 헤이즈, 산들, 박경, 소란, 레강평(하하X스컬), 박진주, 홍현희, 제이쓴, 이용진, 이진호, 김재우, 홍윤화, 김민기, 아도이, 더로즈, 프롬 등 총 19명의 청춘연사와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청춘아레나2019’는 어제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 단 하루라도 오늘을 오늘답게 보내는 시간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시작됐다. 매회 큰 호평을 받으며 누적 6만 명이 참여한 청춘의 가을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2016년부터 시작된 청춘아레나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취지의 ‘소셜 축제’로 티켓이 판매되는 만큼, 결식아동들에게 무료 도시락을 제공하고 티켓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적 약자 또는 소외 계층에게 기부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야기가 강연, 토크, 공연 등의 문화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월드비전, 인천시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들이 함께해 왔다. ‘청춘아레나2019’는 사전 티켓 예매를 통해 참가 가능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인터파크, 위메프 등 티켓 예매처를 통해 정식 티켓 구입이 가능하다. 양일권이 아닌 일일권으로만 구매할 수 있으며 4만5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티켓 수익금 일부는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평등한 사회란 무엇인가…두산아트센터가 주목한 연극 ‘이갈리아의 딸들’

    평등한 사회란 무엇인가…두산아트센터가 주목한 연극 ‘이갈리아의 딸들’

    두산아트센터가 ‘DAC 아티스트’로 선정한 김수정 연출가의 신작 연극 ‘이갈리아의 딸들’이 10월 1일부터 19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관객과 만난다.‘이갈리아의 딸들’은 1977년 출간된 노르웨이 작가 게르드 브란튼베르그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가상 세계 ‘이갈리아’는 여자가 사회 활동을 하고 남자가 아이를 돌보는 것이 당연한 나라다. 여성과 남성은 강자와 약자로 구분되고, 그 속에서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뉜다. 김수정 연출은 이 작품을 통해 성별, 나이, 직업, 성적 지향 등 우리 사회에 깊게 스며들어 있는 차별과 혐오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극단 신세계를 이끄는 김수정 연출은 우리 사회가 외면하고 불편해하는 이야기에 주목해왔다. ‘파란나라’, ‘광인일기’, ‘공주(孔主)들’, ‘그러므로 포르노’ 등을 연출했다. ‘DAC 아티스트’는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작·연출 부문에 김수정과 윤성호, 국악창작 부문에 이승희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이자람, 여신동, 김은성, 이경성, 양손프로젝트 등이 이 프로그램을 거쳤다. 연극 ‘이갈리아의 딸들’ 티켓은 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정가는 3만 5000원이며 20대는 1만 7500원, 10대 및 60대 이상은 1만원에 판매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2019 멜로디 포레스트’, 태풍 링링 영향으로 취소 “전액 환불”

    ‘2019 멜로디 포레스트’, 태풍 링링 영향으로 취소 “전액 환불”

    ‘2019 멜로디 포레스트’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취소를 결정했다. 주최사 미스틱스토리는 5일 “이번 주말 예정된 ‘2019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멜포캠)’가 태풍으로 인해 취소됨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미스틱스토리 측은 “9월 7일~8일 예정이었던 ‘2019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오늘(5일) 기상청에서 예보한 행사 당일(7일) 일기예보(시간당 최고 풍속 115km/h, 약 31.9m/s, 시간당 강우량 20-39mm 예보)를 기준으로 관객 및 스태프 분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객 여러분들과 만나 뵙기를 소망하며, 현장에서는 셋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태풍의 경로를 예의주시하였으나 태풍이라는 불가항력적인 사항으로 인해 공연이 진행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또한, 관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공연에 대한 설렘과 많은 아티스트 및 스태프 분들이 쏟아주신 수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과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미스틱 스토리 측은 “페스티벌 일정 연기에 대해서도 각 출연 아티스트 회사, 가평군, 협력사 등과 긴밀하게 조율을 해보았으나, 이후 매주 계속되는 타 페스티벌 일정에 저희 출연 아티스트와 스탭 참여 등 인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했다”면서 “약 1여 년 전부터 관객 여러분을 만나 뵙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지만, 자연재해로 인해 관객 분들께 선보이지 못하게 되어 저희 또한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또한 “모든 티켓은 각 협력사와 조율을 마무리 해 취소수수료 없이 예매수수료와 배송비를 포함한 결제 금액 전부를 환불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9월 7~8일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멜포캠’에는 장범준, 윤종신, 헤이즈, 잔나비, 카더가든·비비, 퍼센트, god, 10cm, 장필순, 데이브레이크, 옥상달빛, 마틴스미스의 무대가 예정돼 있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첼로 거장 요요 마, 태풍 ‘링링’ 북상에 야외공연→체조경기장 변경

    첼로 거장 요요 마, 태풍 ‘링링’ 북상에 야외공연→체조경기장 변경

    오는 8일 서울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요요 마, 바흐 프로젝트’ 연주회 장소가 제13호 태풍 ‘링링’ 영향으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으로 변경됐다.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5일 “기상 변화를 지켜보면서 예정대로 야외무대 설치를 진행하고자 했으나, 일기예보 상 태풍 ‘링링’의 진로가 이번 주말까지 수도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안전상의 이유로 야외무대 설치가 어렵게 됐다”라면서 “다수의 야외 페스티벌이 취소되고 있지만, 올림픽공원의 협조 아래 실내 체조경기장으로 장소 변경이 가능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체조경기장은 야외보다 쾌적한 음향과 큰 화면으로 공연을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두다멜·LA필하모닉, 플라시도 도밍고, 엔니오 모리코네, 팀버튼·데니 엘프만 영화음악콘서트 등이 체조경기장에서 열리기도 했다. 요요 마는 연주회 장소 변경과 관련해 “한국의 음악팬들께, 이번 일요일 개최 예정인 바흐 프로젝트 공연의 장소가 바뀌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라면서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실내 공연장으로 장소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여러분께 끼쳐질 불편이 크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요요 마 연주회에 앞서 7일 열리는 ‘디즈니 인 콘서트’도 장소를 88잔디마당에서 체조경기장으로 옮겨 진행한다. 장소 변경에 따른 예매취소는 5일 오후 6시까지 콜센터에서 가능하며,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한다. 문의 : 인터파크 1544-1555, 클럽발코니 1577-5266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구혜선 “안재현, 여배우와 외도 사진 있다” 일파만파

    구혜선 “안재현, 여배우와 외도 사진 있다” 일파만파

    배우 구혜선이 불화설에 휩싸인 남편 안재현의 외도를 주장해 방송가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4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디스패치 포렌식 결과? 올해만 핸드폰 세 번 바꾼 사람이다.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씨의 외도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와서 저 역시 마음이 혼란스러워 그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입장이 왔다갔다 했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저에게는 바쁘다며 문자도 전화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 받으며 웃고 있다는 소리에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다. 그래서 아직 제 감정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다.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에서는 구혜선과 안재현의 문자 대화 2년 치를 입수해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이들의 문자를 포렌식 한 결과 여성들과 나눈 특별한 대화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안재현 측도 한 매체를 통해 “드라마에 출연하는 여배우와의 외도설은 절대 아니다. 안재현이 최근 오연서와의 루머가 불거지자 매우 미안해했다. 촬영장에서 오연서가 난감해하자 안재현이 사과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측근은 ”안재현은 결혼 후에 다른 여자와 호텔에 간 사실도, 외도한 적도 없다. 그러니 당연히 사진 자체도 없다“며 ”구혜선이 말한 ‘컴퓨터에서 발견된 다른 여자와 있는 사진’은 그가 직접 tvN ‘신혼일기’에서 말한 안재현의 전 여자친구 사진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스스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힐 정도의 에피소드를 마치 결혼 후에 있었던 일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연서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에서 언급한 염문설과 기타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안재현은 오는 11월 방영을 목표로 오연서와 MBC TV ‘하자있는 인간들’을 촬영하고 있다. 소속사는 “이런 추측성 글을 SNS에 공개 게재한 구혜선의 행위는 심각한 명예훼손이자 허위 사실 유포”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서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김슬기 소속사 눈컴퍼니는 “김슬기는 구혜선, 안재현 두 사람 일에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염문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호텔 사진 있어야 합니다” 불리해진 구혜선 입장 [SSEN이슈]

    “호텔 사진 있어야 합니다” 불리해진 구혜선 입장 [SSEN이슈]

    배우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진실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구혜선이 남편의 외도를 주장하며 ‘호텔 가운 사진’을 언급하자, 안재현 측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며 반박에 나섰다. 앞서 4일 오전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2년간 안재현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으로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 구혜선은 즉시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이를 반박했다. 구혜선은 “(안재현이)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와 저 역시 마음이 혼란스럽다. 그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입장이 왔다 갔다 했을 뿐”이라며 “저에게는 바쁘다며 문자, 전화도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이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받으며 웃고 있다는 이야기에 배신감이 들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다”고 했다. 이어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발견해 가지고 있다”며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겠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구혜선의 일방적인 폭로에 현재 안재현과 함께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촬영 중인 배우 오연서와 김슬기의 이름은 이날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구혜선이 말한 ‘여배우’로 거론된 두 배우는 곧바로 입장문을 내고 이를 반박했다. 오연서는 법적 조치를 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선포하기도 했다.안재현 측도 이날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안재현은 결혼 후 다른 여자와 호텔에 간 사실도, 외도한 적도 없다”며 “그러니 당연히 관련 사진 자체도 없다”고 강조했다. A씨는 구혜선이 주장한 사진의 존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과거 부부가 출연한 tvN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에서 구혜선이 직접 언급한 적 있는 안재현의 전 여자친구 사진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방송에서 밝힐 정도의 에피소드를 마치 결혼 후에 있었던 일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실제로 구혜선은 2017년 3월 방송된 ‘신혼일기’에서 안재현의 전 여자친구 사진을 본 적 있다는 발언을 했다. 그는 당시 “집 정리를 하다가 챙이 큰 바캉스 모자가 나왔다”며 “딱 보니 엄마 것도, 남자 것도 아니었는데 사진 속 그 여자가 그 모자를 쓰고 있더라”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혜선씨. 호텔 사진 있어야 합니다”, “진짜 증거사진 있을까?”, “ 사진 있으면 또 반전”, “이제 그만”, “그래도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인데”, “안타깝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13호 태풍 링링’ 영향…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 내년 상반기 연기

    ‘13호 태풍 링링’ 영향…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 내년 상반기 연기

    이번 주말로 예정됐던 ‘2019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2019 스펙트럼)이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내년으로 연기됐다. 공연기획사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는 “태풍 링링의 한반도 상륙이 기정사실화되면서 오는 7~8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19 스펙트럼’을 내년 상반기로 연기한다”고 4일 밝혔다. 드림메이커 측은 “현재 무대제작을 마무리한 상황이고, 출연 DJ들이 곧 도착하지만 무엇보다 관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힘든 결정을 내렸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공연 일정과 개최지를 확정해 내년 상반기에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 스펙트럼’은 카이고, 아프로잭, 마데온, 발렌티노 칸, 레이든 등 세계적인 디제이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첨단 AI 기술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었다. 내년 상반기로 연기된 ‘스펙트럼’의 테마는 올해 예정이던 ‘프로젝트 휴머노이드’ 테마와 동일하다. 다만 일정 변동에 따라 일정 부분 변경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드림메이커 측은 “오랜 시간 ‘스펙트럼’을 기다려 준 관객을 위해 더욱 화려한 라인업과 프로덕션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모든 예매 관객에게 전액 환불 처리를 진행한다. 자세한 환불절차 및 새로운 공연 정보는 ‘스펙트럼’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문세, 콘서트 수익 전액기부 “16년간 꾸준히”

    이문세, 콘서트 수익 전액기부 “16년간 꾸준히”

    가수 이문세가 콘서트 수익 전액을 기부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허브나라농원 별빛무대에서 ‘이문세의 숲속 음악회-열 번째 이야기’가 개최됐다. ‘숲속 음악회’는 지난 2003년 처음 열린 후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했으며, 예매 오픈이 시작된지 30초만에 초고속으로 매진됐다. 이날 이문세는 객석을 가득 메운 700여명의 관객들의 박수 속에 ‘단비’, ‘사랑은 늘 도망가’를 열창하며 등장, 감수성 넘치는 오프닝을 장식했다. 미리 찾아온 가을, 울창한 숲, 밤 하늘의 별빛 등 자연 그대로가 무대가 된 작은 공연장에서 만난 이문세는 차분하면서도 유쾌하게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문세는 “올해는 이문세가 안식년을 맞은 해다. 올 한해는 연예인 이문세가 아닌 평범한 봉평의 아저씨, 오빠로 지내고 있었는데, 무더위를 끝내고 이렇게 무대에 서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문세는 ‘옛사랑’, ‘소녀’,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가을이 오면’ 등 오랜 히트곡들을 독보적인 감성으로 전했고, 관객들은 세대를 넘어선 ‘떼창’으로 성큼 다가온 가을 밤하늘을 감성으로 가득 채웠다. 또한 ‘붉은 노을’, ‘알수없는 인생’,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등의 댄스곡들 역시 단체 ‘떼창’은 물론, 관객들을 즉석에서 무대에 올려 즉석 듀엣 및 댄스 대회 등을 열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변신시켰다. 이문세는 자선공연임에도 불구하고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 연주자들 뿐 아니라 퍼커션, 첼로, 브라스 연주자들과 코러스들까지 대형 단독 공연에 버금가는 13인조 세션들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에게 꽉찬 감동을 선물했다. 이어 지난 해 발표한 이문세 정규 16집 타이틀곡 ‘희미해서’를 작곡하고 피처링한 것으로 인연을 맺은 헤이즈가 깜짝 등장, ‘희미해서’ 듀엣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압도적 감성을 가진 두 선후배의 애틋한 케미는 객석에 깊은 울림을 줬다. 뿐만 아니라 두번째 게스트로는 마술사 최현우가 출연해 두 눈을 의심하게 하는 유쾌하고 신비한 마술들로 객석을 집중시켜 유쾌한 기부 문화를 연출했다. 봉평의 맑은 자연 속에서 이문세의 주옥 같은 명곡을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 외에도, 수익금 전액이 뜻 깊은 곳에 기부된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가수와 팬들이 함께 뜻을 모으고 있다는 점에서 ‘유쾌하고 따뜻한 기부 활동’의 표본이 되고 있다. ‘숲속 음악회’를 총괄한 허브나라농원 이지인 실장은 “이문세 씨는 본인의 출연료도 없는 자선공연을 16년간 꾸준히 개최하여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계신다. 이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며 이문세의 재능기부에 찬사를 보냈다. ‘숲속 음악회’ 수익금은 그 동안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소인 라파엘 클리닉 및 무의탁 노인들에게 기부하는 등 다양한 곳의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사용돼 왔으며, 올해 공연의 수익금은 11년 전 그와 동료들이 네팔 다딩에 설립한 ‘날랑 학교’와 6년 전 랑탕에 설립한 ‘툴로바르크 학교’의 건물 보수와 교복 및 학용품 마련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문세는 ‘숲속 음악회’뿐 아니라, 1987년 이후 30여 년 동안 지속적으로 근육병 환자 돕기, 네팔에 학교 짓기 운동, 위안부 할머니 돕기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을 돕는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여배우 메싱 “트럼프 재선에 돈 내는 할리우드 명단 공개하라”

    여배우 메싱 “트럼프 재선에 돈 내는 할리우드 명단 공개하라”

    미국 여배우 데브라 메싱(51)이 에미상 시상식에 때맞춰 개최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기원 정치자금 모금 행사에 누가 참석하는지 명단을 작성해 공개하라고 트위터에다 맹폭했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 않고 맞대응했다. 영화 윌과 그레이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끈 메싱은 1일(이하 현지시간)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여러 편의 글을 연이어 올려 오는 17일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기원하는 정치자금 모금 할리우드 갈라쇼에 참석하는 이들의 명단을 언론이 공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녀는 “제발 모든 참석자들의 명단을 공개해달라. 대중은 알권리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에미 주간 개막을 기념해 비벌리 힐스에 개최하며 커플당 10만 달러를 쾌척하는 사람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10만 달러를 내겠다고 약속한 이들은 레드카펫 포토 세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VIP 리셉션을 받는다. 메싱과 ‘윌과 그레이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에릭 맥코맥도 마찬가지로 트위터에 “이 행사에 참석하는 모든 이들을 친절하게 알려 우리가 함께 작업하지 않을 사람들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처음 아프렌티스를 맡겠다고 선언했을 때와 이제 막 히트를 치기 시작할 때, NBC가 죽을 쑤고 있을 때, 데브라 메싱이 내게 얼마나 감사를 표하며 심지어 날 보고 “서(Sir)”라고 말했던 순간을 난 잊지 않고 있다. 세월 참 많이 변했다”고 그답게 비아냥거렸다. 그러자 메싱도 물러서지 않고 “이제 여러분이 @진짜도널드트럼프에 대해 주의를 끌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아래 글도 읽어봐라. 피할 수 있으며 참담한 총기폭력에 목숨을 잃은 이들의 일부 명단이다. 미국은 총체적인 배경 체크를 원한다. 미국인 다수는 총기 공격을 금지해달라고 주문한다. 행동을 취하면 그때는 서라고 불러주겠다”고 강조했다. 메싱은 이전에도 세금 환급액을 전면 공개하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촉구하는 뉴욕 시위에도 참여한 일이 있다. 그런데 메싱과 관련해 혼란스러운 보도가 하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지금은 5등급으로 덩치를 키워 바하마 제도를 할퀴고 있는 허리케인 도리안의 미국 동부 해안가 위협을 이유로 폴란드 방문을 취소한 뒤 매릴랜드주에 위치한 전용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이틀을 보낸 후 워싱턴DC로 복귀했는데 다음날 헬리콥터 편으로 북부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자신 소유의 골프 클럽에서 메싱 등의 일행과 골프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한 것이다. 메싱의 트위터 공격은 그 뒤 시작됐다. 미국 누리꾼들은 조지프 매카시의 예를 들어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바라는 할리우드 연예인의 명단을 공개하라고 압박하는 것이 매카시와 뭐가 다르냐고 따지고 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젖지 않는 폭우… 걷다 보니 젖어든 사색

    젖지 않는 폭우… 걷다 보니 젖어든 사색

    미술관 1층 오른쪽 전시장에 들어서면 성인 2명이 지날 수 있을 정도의 좁고 어두운 또 하나의 입구가 맞이한다. 한 발씩 걸음을 옮길수록 멀리서 장대비 퍼붓는 소리가 눅눅한 습기를 머금고 다가온다. 이내 눈앞에 어둠 속 굵고 힘찬 빗줄기가 펼쳐진다. 100㎡(약 30평) 크기의 공간에는 마주 보는 벽면 위에서 어둠을 밝히는 불빛과 그 공간을 뒤덮는 빗줄기, 그리고 공간의 분위기에 압도된 관객만이 존재한다. 맹렬히 퍼붓는 물줄기의 기세에 머뭇거리기도 잠시. 조심스레 빗속으로 몸을 옮겨 본다. 분명 눈앞에 굵은 빗방울이 연방 쏟아지고, 물 튀기는 소리도 귓가를 때리지만 몸은 젖지 않는다. 어둠 속 비 오는 공간을 우산 없이 걷노라면 잠시 세상과 단절된 느낌과 함께 소설 속, 혹은 영화 속 주인공인 된 기분을 만끽할 수도 있다. 부산 남서쪽 끝자락, 영남권 곳곳을 돌고 돈 낙동강이 남해와 만나는 지점에 만들어진 섬 을숙도. 지난해 6월 이곳에 문을 연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설치 전시 ‘레인룸’(Rain Room) 현장이다. 지난달 15일 ‘레인 룸’이 포함된 전시 ‘아웃 오브 컨트롤’(Out of Control·통제불능)이 개막한 이후 미술관은 밀려드는 관객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개막 이후 전회차 매진 행진 중이다.독일 출신 플로리안 오트크라스와 한네스 코흐가 결성한 작가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은 2012년 영국 런던 바비칸센터에서 설치 작품 ‘레인룸’을 처음 공개했다. 작품은 일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시간과 공간을 관객에게 선사하며 세계 주요 미술관의 러브콜을 받아 왔다. 뉴욕 현대미술관(MoMA),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미술관(LACMA), 상하이 유즈뮤지엄, 아랍에미리트 샤자예술재단 등 ‘레인룸’이 설치된 곳은 ‘젖지 않는 폭우’를 경험하기 위한 관객들로 가득 찼다. 지난달 중순 한국 첫 전시를 위해 부산을 찾은 오트크라스는 전시 설명에 앞서 까다로운 설치 전시회를 완벽히 준비한 부산현대미술관 측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레인룸은 우리에게도 특별한 작품으로, 작품 자체의 복잡도가 굉장히 높다”면서 “전시 기관 역시 굉장히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작가가 언급한 ‘용기’는 매우 복잡하고 예민한 ‘레인룸’의 작동 방식을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판단이자 도전이다. 작품은 한 시간에 2000~3000ℓ의 물을 쏟아낸다. 이런 폭우 한가운데에 서도 젖지 않는 비결의 시작은 벽면에 설치된 3D카메라다. 각 벽면에 4대씩 설치한 카메라는 사람 움직임을 감지해 통제실로 정보를 전송하고, 통제실 컴퓨터는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천장에 있는 1582개 물구멍(노즐)을 열고 닫는다. 관람할 때 동작 감지 정보 전달과 물방울이 떨어지는 시간을 감안해 사색하듯 천천히 움직여야 하는 이유다. 마음 놓고 발걸음을 재촉했다간 내리는 빗방울을 온몸으로 맞게 된다. 또 관객이 촘촘하게 몰려다니면 컴퓨터의 인식 착오로 비를 맞을 수 있다. 이 때문에 미술관 측은 ‘레인룸’ 체험을 10분에 12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오트크라스는 “레인룸을 걷는 사람은 자신의 움직임에 따라 멈추는 비를 보고 스스로 ‘주변 환경을 통제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사실 그 공간 안에서 관객의 움직임은 비에 의해 통제되고 있는 것”이라고 작품의 의도를 꺼냈다. “아주 천천히 걷지 않으면 몽땅 젖는다. 마치 에어컨처럼 편리하고 인위적인 환경에 의존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인간이 스스로 소유하고 싶어 하는 ‘통제’ 욕구를 표현한 것이 레인룸”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관객에게 작품의 메시지를 강요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가 바라는 ‘레인룸’은 관객이 선입견 없이 경험하고, 그 속에서 저마다 다양한 사유를 하는 공간이 되는 것이다. 전시는 내년 1월 27일까지이며, 온라인 예매를 통해서만 관람할 수 있다. 부산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현금없는 사회 문턱서 ‘현금’만 쓰고 일주일 살아보니

    현금없는 사회 문턱서 ‘현금’만 쓰고 일주일 살아보니

    “현금 밖에 없나요? 저희는 현금 없는 극장이어서요….” 지난 21일 찾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 영화관. 이곳은 ‘현금 없는 극장’이다. 영화 표를 살 때나 매점에서 팝콘을 살 때 현금은 받지 않고 카드나 각종 모바일 페이로 결제를 권한다. “현금을 쓰고 싶다”고 하니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 겨우 영화표를 손에 쥘 수 있었다. 매표소 창구에는 현금을 보관하는 금전함도 없었다. 직원은 잔돈을 거슬러주기 위해 매표소 옆 매점에서 5000원짜리 지폐를 들고 왔다. 관람객이 몰리면 주말이었다면 눈치가 더 보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껌 한통도 카드 결제하다 ‘현금’으로만 살아보니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현금’만으로 살아봤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일상 생활에서 물건을 살 때 지갑에서 현금을 꺼냈지만 최근엔 지급결제 환경이 달라졌다. 편의점에서 껌 한 통을 사도 카드나 휴대폰을 내밀곤 했다. 현금만 쓰고 살기 체험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돈을 인출하는 것부터 시작됐다. 평소 카드만 사용하다보니 일주일에 얼마 정도를 쓰는 지 가늠이 되지 않았다. 은행 지점이 줄어든 탓에 은행이나 ATM을 찾기도 쉽지 않았다. 현금만으로 살겠다는 다짐은 첫날부터 깨졌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콘서트 티켓을 예매하는데 ‘무통장 입금으로 결제가 불가능하다’는 공지가 떴다. 어쩔 수 없이 카드로 결제했지만 본인 카드가 없는 청소년이거나 온라인 카드 결제가 익숙치 않은 고령층이라면 난감했을 것이다. ●스타벅스 등 ‘현금 없는 매장’ 도입 평소에는 모르고 지나친 현금 없는 매장도 적지 않았다.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건물에 위치한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는 현금을 받지 않는다. 만약 현금으로 커피 한 잔을 사먹고 싶다면 현금으로 충전형 스타벅스 카드를 사서 결제해야 한다. 충전형 카드는 최소 충전금액이 5000원인데, 4100원짜리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를 사면 900원이 남는다. 이 900원은 잔돈으로 돌려받을 수 없다. 현금 없는 매장의 일부는 직원 대신 무인자동화기기(키오스크)가 주문을 받는다. 20일 점심시간에 찾은 서울 중구의 패스트푸드 체인점 버거킹에서는 수십명의 직장인들이 키오스크 앞에 줄을 서 있었다. 키오스크로 접수한 주문을 손님에게 제공하느라 정신이 없는 직원에게 “현금으로 결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자 “잠시만 기다려 달라”는 답이 돌아왔다. 6~7분을 기다리니 하나 뿐인 주문 창구에서 직원이 주문을 받아줬다. 밀크티전문점 공차도 마찬가지였다. 서울 중구의 공차 매장에 있는 키오스트에는 ‘현금 결제는 카운터를 이용해 달라’는 문구가 붙어있다.●줄어드는 ATM에 불편…과소비 방지 등 현금 사용 장점도 주차장에서의 현금 사용도 번거로워지고 있다. 서울 중구의 프레스센터와 인근 건물의 주차장은 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한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프레스센터의 경우 평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만 주차장 출구에 직원이 대기해 현금 결제가 가능했다. 평소 카드만 즐겨쓴다고 해도 꼭 현금을 꺼내야 할 경우가 있다. 축의금, 부의금 등 경조사비를 직접 내야 할 때다. 지난 주말 동료의 결혼식에 참석해 지인들의 축의금까지 전달해야 했다. 그런데 예식장에는 은행 ATM보다 상대적으로 수수료가 비싼 밴(VAN·부가통신) 사업자 운영 ATM만 마련돼 있었다. 총 50만원이 필요했는데, ATM이 인출 한도를 30만원으로 설정해 두 번에 나눠 뽑아야 했다. 수수료로만 2600원을 냈다. 현금으로만 일주일을 살아보니 장점도 있었다. 얼마를 썼는 지 의식하게 되고, 지갑에 돈이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이는 만큼 과소비를 하지 않게 됐다. 온라인 쇼핑시 지문만으로 인증이 가능해지면서 충동 구매를 할 때가 잦았는데 무통장입금은 번거로울 것 같아 소비를 참게 됐다. 일주일 동안 체험한 결과 일부 매장에서의 결제가 불편할 뿐 아직은 현금만으로 살기는 가능하다. 하지만 ‘현금 없는 사회’가 성큼 다가왔다는 점은 분명하다. 글·사진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유열의 음악앨범’, 개봉 첫주 예매 1위 “#김고은♥정해인 #감성멜로”

    ‘유열의 음악앨범’, 개봉 첫주 예매 1위 “#김고은♥정해인 #감성멜로”

    배성우, 성동일 주연의 공포 스릴러 ‘변신’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9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누적 관객 300만을 돌파했다. 이번 주는 김고은, 정해인 주연의 ‘유열의 음악앨범’과 공포 스릴러 시리즈 ‘47미터 2’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유열의 음악앨범’이 예매율 25%로 개봉 첫 주 1위에 올랐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멜로 영화다. 850만 관객을 동원한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엑시트’는 예매율 19.5%로 2위를 차지했다. 배성우, 성동일 주연의 공포 스릴러 ‘변신’은 예매율 14.2%로 3위에 올랐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예매율 11.4%로 4위를 차지했고, 해양 공포 스릴러 ‘47미터 2’는 예매율 8%로 5위에 올랐다.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봉오동 전투’는 예매율 5%로 6위를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파타’ 정해인 “‘유열의 음악앨범’ 선택 이유? 정지우 감독♥”

    ‘최파타’ 정해인 “‘유열의 음악앨범’ 선택 이유? 정지우 감독♥”

    ‘최파타’에 출연한 정해인이 ‘유열의 음악앨범’ 정지우 감독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믿음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이하 ‘최파타’)의 레드카펫 코너에는 ‘유열의 음악앨범’ 영화 홍보차 배우 정해인과 감독 정지우가 출연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한국 멜로 영화 사상 최초로 사전 예매량이 10만을 넘는 기록을 달성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에 정지우 감독은 “너무 감사했다. (관객들이) 멜로 영화를 기다려주신 기분이 들었다. 마침 해인 배우랑 잘 찾아온 기분이 든다”며 “정말 열심히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해인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이 너무 좋았다”며 결정적인 이유로운 정지우 감독을 꼽았다. 그는 “감독님의 첫 느낌과 에너지가 좋았고, 저를 배우 말고 사람으로 존중을 해주셨다. 현장에 함께 있으면 재밌게 일을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DJ 최화정은 영화 촬영 전부터 정해인의 팬미팅 등 일정을 적극적으로 따라다니며 진심을 보였다는 정지우 감독의 캐스팅 비화를 듣고 “정해인 배우가 정말 좋았나보다. 감독님 성격이 항상 진심을 다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지우 감독은 “다행히 해인 배우가 자리를 마련해주고 허락해줘서 스토커처럼 따라다닐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정해인 배우도 항상 진심을 다한다. 기자분들이 ‘정해인 배우 어때요’라고 물을 때마다 이렇게 말한다. 정말로 다 진심이다. 무대인사도 온 마음을 담아 악수하고 사인한다”고 정해인의 인성을 극찬했다. 한편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오늘(28일) 개봉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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