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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아 “이동건과 키스, 연고 맛난다”

    김선아 “이동건과 키스, 연고 맛난다”

    MBC 월화 드라마 ‘밤이면 밤마다’(극본 윤은경ㆍ연출 손형석)의 두 주인공 김선아와 이동건의 키스신이 공개됐다. 격투로 인해 상처를 입은 ‘김범상’(이동건 분)의 얼굴에 약을 발라주던 ‘허초희’(김선아 분)가 “한 번도 널 남자로 본 적 없다.”고 펄펄 뛰자 이에 ‘김범상’은 “이래도 아니야?”라며 덮치듯 키스를 해 버린 것. ‘밤이면 밤마다’에서 처음 있는 키스신인 만큼 OK 싸인이 난 후 김선아는 물론 이동건도 어색해하며 한동안 눈도 마주치지 못해 묘한 분위기가 계속됐다. 그러나 곧 김선아가 “무슨 키스가 연고 맛밖에 안 나냐”며 특유의 너스레를 떨어 이동건과 스태프들을 모두 웃게 만들었다. 한 김선아는 “키스 신이라 솔직히 많이 떨렸다.”며 “그래도 내가 누나인데 분위기를 리드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도 들었다. 또 ‘허초희’라면 어떤 반응을 할까’란 생각에 자연스럽게 말이 나왔다.”고 말해 베테랑 연기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김선아ㆍ이동건 커플의 첫 키스가 월화 드라마 경쟁에서 또 한 번의 파란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이 담긴 MBC ‘밤이면 밤마다’는 오늘(7일) 오후 9시 55분 에 방송된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예당@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투브 걸’ 금효민 ‘썸머 스플래쉬’ 모델 발탁

    ‘유투브 걸’ 금효민 ‘썸머 스플래쉬’ 모델 발탁

    세계적인 동영상 전문 공유사이트 ‘유투브’(You tube) 에서 ‘한국의 얼짱’ 이라는 게시물로 1위를 차지한 신인배우 금효민이 케이블 채널 ETN ‘썸머 스플래쉬’(summer splash) 의 모델로 발탁됐다. ETN ‘썸머 스플래쉬’는 올 여름 개편을 맞아 오는 4일부터 8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진행 될 채널 ETN의 여름시즌 프로모션으로 금효민을 모델로 발탁,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도심 속 자유여행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ETN의 한 관계자는 “금효민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이지만 올 여름 ETN이 지향하는 콘셉트와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금효민은 6월 태국에서 Road trip 형식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연이은 강행군에도 불구 신인답지 않은 다양한 이미지와 포즈를 연출해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 금효민은 “첫 촬영이라 설레기도 했지만 일찍 떠난 여름 휴가로 생각하고 촬영에 임했다.”며 “올 여름 시청자들의 더위를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한편 금효민은 김아중, 김정은 등이 소속된 예당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ETN ‘썸머 스플래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데이브런치, 공중파 통해 ‘화려한 신고식’

    선데이브런치, 공중파 통해 ‘화려한 신고식’

    지난 4일과 5일 방송된 KBS 2TV의 ‘뮤직뱅크’와 MBC의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무대를 가진 선데이브런치가 포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연세대 록그룹 사운드 ‘소나기’ 출신 신인가수 선데이브런치(본명 김희영)는 대학가요제 대상의 영예를 안았던 실력파 신예. 사실 선데이브런치는 온라인 상에서 먼저 주목을 받았다. 명문대 출신으로 외무고시를 준비했던 독특한 이력과 함께 인기가수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대학 가요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영상이 화제가 되며 그의 공중파 데뷔 무대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치도 상승했다. 선데이브런치는 “혼이 담긴 목소리를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며 “노래 제목처럼 200km/h 의 속도로 정상을 향해 달려 갈 것”이라고 당찬 각오를 다졌다. 소속사 예당도 “타고난 능력에 노력이 뒷받침된 기대되는 신인이다. 기존 모던 락 보다 쉽고 편안한 멜로디로 대중앞에 다가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놓지 않았다. 선데이브런치의 데뷔곡 ‘200km/h’는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최준영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은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애절한 마음을 담고 있으며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를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예당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데이브런치 “윤정언니 장미 고마워요”

    선데이브런치 “윤정언니 장미 고마워요”

    신인 가수 선데이브런치(본명 김희영)가 선배 가수인 장윤정으로부터 장미꽃 9999송이를 선물받으며 화려한 데뷔무대를 가질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소속사인 예당음향은 선데이브런치의 음악에 감동을 받은 장윤정이 이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선데이브런치는 4일 KBS ‘뮤직뱅크’에서 장윤정이 선물한 장미꽃으로 장식한 무대에서 황금 장미를 들고 노래를 부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선데이브런치는 연세대 록 동아리 ‘소나기’의 보컬 출신으로 2001년 대학가요제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데뷔 전부터 음악팬들에게 ‘실력파 뮤지션’이라는 평가를 받은 선데이브런치는 장윤정의 선물과 함께하는 무대에서 데뷔곡 ‘200㎞/h’를 선보일 예정이다.‘200㎞/h‘는 지난달 인터넷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화제가 됐던 곡으로,정상급 프로듀서인 최준영이 작사·작곡을 맡았다. 소속사측는 “선데이브런치는 호소력 짙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안정된 보이스가 장점”이라며 “‘200㎞/h’는 선데이브런치의 몽환적이면서 부드러운 창법이 녹아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선데이브런치는 타고난 능력에 노력이 뒷받침된 신인이다.데뷔곡은 기존 모던록 음악보다 쉽고 편안한 멜로디로 만들어져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선데이브런치는 “혼이 담긴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다.”라며 “데뷔곡 제목처럼 200㎞/h의 속도로 정상을 향해 달려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선데이브런치 “시속 200km로 정상 향해 달린다”

    선데이브런치 “시속 200km로 정상 향해 달린다”

    연세대 록그룹 사운드 ‘소나기’ 출신 신인가수 선데이브런치(본명 김희영)가 공중파 무대에 첫 출사표를 던진다. 세련된 모던 락 풍의 데뷔곡 ‘200km/h’로 가요계 데뷔한 선데이브런치는 명문대 이름표를 걸고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학가요제 대상의 영예를 안았던 실력파 신예. 선데이브런치는 4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공중파로는 첫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인기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사실 선데이브런치는 온라인 상에서 먼저 주목을 받았다. 명문대 출신으로 외무고시를 준비했던 독특한 이력과 함께 인기가수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대학 가요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영상이 화제가 되며 그의 공중파 데뷔 무대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치도 상승했다. 선데이브런치는 “혼이 담긴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다.”며 “노래 제목처럼 200km/h 의 속도로 정상을 향해 달려 갈 것”이라고 당찬 각오를 다졌다. 소속사 예당도 “타고난 능력에 노력이 뒷받침된 기대되는 신인이다. 기존 모던 락 보다 쉽고 편안한 멜로디로 대중앞에 다가 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놓지 않았다. 선데이브런치의 데뷔곡 ‘200km/h’는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최준영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은 곡으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애절한 마음을 담고 있으며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를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예당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현, 성대결절로 결국 ‘대왕세종’ 하차

    이정현, 성대결절로 결국 ‘대왕세종’ 하차

    가수 겸 연기자 이정현이 지난 28일 방송을 끝으로 KBS 2TV ‘대왕 세종’에서 하차했다. 성대 결절로 인해 3개월간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다. 이정현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대왕 세종’ 촬영과 중국 내 음반 발매 및 10월로 예정된 중국 전국 투어 콘서트 등 무리한 스케줄을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그러던 중 지난 6월 중순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급히 병원을 찾았고 “성대 결절이며 한 달은 절대 안정이 필요하고 3개월간 성대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정현은 “첫 사극이라 준비를 많이 했는데 너무 안타깝고 시청자 분들에게도 죄송하다.”며 “빨리 회복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10월로 예정된 중국 전국 투어 콘서트에 대해서는 “가능하다면 강행할 것”이라며 “현재 중국 내 한류 열풍은 많이 침체된 상태인데 한 달간 집중 치료를 받고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예당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지혜, 中 상하이 국제 영화제서 인기 실감

    한지혜, 中 상하이 국제 영화제서 인기 실감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KBS 2TV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의 배우 한지혜가 높은 인기를 상하이에서도 실감했다. 한지혜는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 그랜드 극장에서 개막된 ‘제 11회 상하이 국제영화제’ 참석했다. 공식 출품작 영화 ‘허밍’의 주연배우 자격으로 초청된 한지혜는 홍콩스타 청룽, 장쯔이를 비롯 해외 유명 영화인들과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자 돕기 캠페인의 상징 ‘사랑의 하트’ 를 들고 개막식 무대를 밟았다. 13일 상하이 홍챠오 공항에 도착한 한지혜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이 넘는 중국팬들의 성대한 환대를 받으며 입국장을 통과했다. 팬들은 첫 중국 방문을 환영하는 내용의 현수막과 꽃다발을 들고 연신 ‘한지호이’ 를 외쳐대 중국 내 높아진 한류스타 한지혜의 입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한지혜는 “생각지도 못한 팬들의 환대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 고 밝히며 팬들과 일일이 악수와 사진촬영에 임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드라마 ‘낭랑 18세’ 의 중국 내 방영으로 큰 인기를 누린 한지혜는 ‘미우나 고우나’ 역시 많은 관심 속에 위성방송에서 방영되고 있다. 영화제 관계자는 “중국 내 한지혜의 인기가 대단하다. 영화제 기간 중 수 많은 팬들이 한지혜의 동선을 함께 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7월 중순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하늘ㆍ다니엘 헤니의 ‘달콤한 유혹’

    김하늘ㆍ다니엘 헤니의 ‘달콤한 유혹’

    SBS ‘온에어’로 최고의 인기스타로 떠오른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가 포토무비 ‘Sweet September’로 호흡을 맞췄다. 각계 각층의 최고의 전문인력 100여명이 투입되고, 준비기간만 6개월 이상이 걸린 포토무비 ‘Sweet September’ 가 공개된 것. ‘Sweet September’는 국내 최초의 포토무비라는 컨셉으로 프로젝트의 규모와 참여하는 스탭의 면면으로 인해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를 통해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는 벌써부터 ‘완소커플’로 등극하며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Sweet September’ 프로젝트를 담당한 한 관계자는 “다니엘 헤니와 김하늘은 포토,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기자 등 업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장 매력적인 남, 녀 배우로써 7가지 색깔의 러브 스토리를 감미롭게 표현해 줄 로맨틱한 커플로 적역이기에 주인공으로 낙점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와 펼쳐낼 7가지 사랑 방정식 ‘Sweet September’는 오는 8월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미연@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상반기 온라인게임시장 2대 트렌드 - 토종의 역습 & 일본의 공습

    올 상반기 온라인게임시장 2대 트렌드 - 토종의 역습 & 일본의 공습

    ●아틀란티카·풍림화산등 MMORPG 선전 올해 상반기 온라인게임계의 키워드는 토종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역습’과 일본게임의 ‘공습’이다. 토종 MMORPG의 역습은 꾸준한 인기를 모은 리니즈 시리즈가 주도했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 국산 MMORPG는 외국산인 블리자드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밀려 맥을 추지 못했다. 기진맥진한 MMORPG 대신 1인칭슈팅게임(FPS), 액션게임 등 다른 장르가 국산 게임의 앞마당을 지켰다. 온라인게임의 주류인 MMORPG가 자리를 잡지 못했다는 것은 게임시장 자체가 불황이었음을 대변한다.FPS나 액션게임은 게임 특성상 들어오기도 쉽지만 나가기도 쉽다. 업계 입장에선 뜨내기 손님인 셈이다. 반면 MMORPG는 충성도 높은 이용자 확보에 유리하다. 올 상반기는 이런 MMORPG 부진에 마침표를 찍은 의미있는 기간이었다. 토종 MMORPG가 예상외로 선전했다. 올 초에는 예당온라인의 ‘프리소톤테일2’와 엔도어즈의 ‘아틀란티카’, 엠게임의 ‘풍림화산’ 등이 인기를 이끌었다. 인기는 아직도 식지 않았다. 최근에는 KTH의 ‘십이지천2’가 이어받았다. 상반기 MMORPG의 인기를 이어갈 후보작도 모습을 드러냈다.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은 높은 자유도와 변화무쌍한 플레이 등으로 ‘리니지’를 이을 대작으로 꼽힌다. ●몬스터헌터·진삼국무쌍 온라인도 ‘대박´ 하지만 상반기에 인기를 누린 MMORPG는 엄밀한 의미에서 ‘대박’이라고 보기엔 이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종 MMORPG 재도약의 발판이 됐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소재의 영역을 넓힌 것도 주목할 만하다. 무협 등을 배경으로 한 동양식 MMORPG를 과감하게 선보여 흥행몰이를 주도했다. 한 게임업체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의 불황으로 업체들이 완성도 높은 게임과 특색있는 콘텐츠가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있었다.”면서 “이런 위기의식을 제대로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토종 MMORPG의 선전과 함께 일본산 게임이 눈에 띄게 늘었다. 올해는 특히 외국산 게임들이 많았다. 예전에 PC게임이나 오락실용 게임으로 나왔던 것들이 온라인 게임으로 재등장했다. 이런 흐름을 타고 만화나 게임을 원작으로 한 일본산 온라인게임들이 몰려왔다. 만화 드래곤볼온라인을 바탕으로 한 반다이의 ‘드래곤볼 온라인’이나 캡콤의 ‘몬스터헌터온라인’, 코에이의 ‘진삼국무쌍 온라인’ 등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최근 일본게임들은 원작의 인기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한 게임업체 관계자는 13일 “유명 콘솔게임을 온라인게임으로 만드는 경향이 많아졌다.”면서 “높은 인지도와 뛰어난 완성도를 갖춘 일본 온라인게임과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이계인 “이미지 때문에 남몰래 눈물 흘렸다”

    이계인 “이미지 때문에 남몰래 눈물 흘렸다”

    원조 터프가이 배우 이계인이 영화 ‘흑심모녀’를 통해 30년 만에 멜로 연기에 도전했다. ‘흑심모녀’에서 주인공 남희(심혜진 분)를 흠모하는 소심한 노총각 정씨 역을 맡은 이계인은 짝사랑에 눈물 짓는 순정파로 변신했다. 이계인은 “그 동안 굳어진 이미지 때문에 남몰래 눈물 아닌 눈물을 흘렸었다.” 고 속내를 털어놨다. 데뷔 이 후 줄곧 범죄자, 반항아, 깡패 등 강한 남성적 캐릭터를 선보였던 이계인은 “이번에도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진심이 담긴 정통 로맨스 연기를 할 수 있어서 가슴이 설레였다.” 고 전했다. 이계인은 극중 남희가 가는 길목을 의도적으로 가로막거나 매일 밤 몰래 과일트럭을 세차해주는가 하면 집 앞에 꽃바구니를 가져다 놓는 등 주변을 맴돌지만 정작 앞에서는 단 한마디도 하지못하는 어리숙하면서도 우직한 모습을 그려냈다. 세 모녀와 순수 청년의 로맨틱 휴먼 러브스토리를 그린 ‘흑심모녀’는 이계인을 비롯해 김수미와 심혜진, 이다희와 이상우가 호흡을 맞춘 영화로 12일 개봉됐다. 사진 = 예당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흑심모녀’, 할리우드 영화 속 나홀로 분전

    ‘흑심모녀’, 할리우드 영화 속 나홀로 분전

    할리우드 대작 사이에서 한국영화 한편이 외롭게 분전하고 있다. 김수미, 심혜진, 이상우, 이다희 주연의 ‘흑심모녀’가 그 주인공으로 영화 예매사이트인 맥스무비 집계 결과 ‘쿵푸팬더’, ‘인크레더블 헐크’, ‘섹스 엔 더 시티’,’ 해프닝’, ‘인디아나 존스4’에 이어 6위를 기록하고 있다. ‘흑심모녀’의 이런 성적은 6월 헐리우드 대작 사이에서의 분전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영화’ 흑심모녀’에 대해 관객들의 평 또한 높다. 지난 9일부터 진행된 일반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단체 관람이 쇄도하고 있는 것. 예당 엔터테인먼트의 김안철 팀장은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단체관람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 시사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화 ‘흑심모녀’가 6월 한국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헐리우드 대작의 틈바구니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기대해 보자.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근영의 신윤복 vs 김민선의 신윤복의 승자는?

    문근영의 신윤복 vs 김민선의 신윤복의 승자는?

    조선시대 천재 화가 신윤복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와 드라마가 나란히 제작되고 있다. 문근영ㆍ박신양 주연의 SBS 드라마 ‘비밀의 화원’(극본 이은영ㆍ연출 장태유)과 김민선ㆍ김영호 주연의 영화 ‘미인도’(감독 전윤수ㆍ제작 이룸영화사)가 그 주인공. 배우 문근영과 김민선은 각각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천재 화가 신윤복 역을 맡아 피할 수 없는 연기 대결을 펼치게 된다. #문근영의 신윤복, 드라마 ‘비밀의 화원’ 2000년 KBS 드라마 ‘가을 동화’의 아역배우로 출발해 데뷔 8년 만에 첫 사극에 도전하는 문근영은 갓과 도포를 두르고 남장연기를 펼친다. 극중 문근영은 의문의 남자에게 살해당한 화공 서징과 가야금으로 유명한 당대의 명기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었으나 어린 시절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조상 대대로 도화서 화원을 지낸 신한평의 아들 신윤복으로 살아가게 된다. 이정명 작가의 역사 팩션 ‘바람의 화원’을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삶을 독톡한 상상력으로 그려내 신윤복을 남장 여자로 묘사했다. 9월 24일부터 방송 예정인 ‘비밀의 화원’은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며 문근영은 체중 감량을 통해 예전과는 다른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선의 신윤복, 영화 ‘미인도’ 영화 ‘여고 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하여 그동안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김민선이 사랑과 예술에 온 몸을 던졌던 조선의 천재화가 신윤복에 도전한다. 영화 ‘미인도’의 신윤복은 그림을 위해 남자로 살기를 택했으나 사랑 앞에서는 여자이길 원했던 비극적 운명의 캐릭터다. 김민선은 자유롭고 당찬 천재 화가 신윤복의 모습과 여인 신윤복의 이면을 보여주며 한층 성숙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미인도’는 3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식객’ 전윤수 감독의 차기작으로 올 가을 개봉예정이다. 사진 = SBS(비밀의 화원, 좌), 예당엔테테인먼트 (미인도, 우)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세계적인 록스타 ‘마릴린 맨슨’과 한무대

    서태지, 세계적인 록스타 ‘마릴린 맨슨’과 한무대

    ‘문화 대통령’ 서태지가 세계적인 록스타 ‘마릴린 맨슨’과 한 무대에 선다. 서태지의 4년 만에 컴백 무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ETPFEST 2008’의 1차 라인업이 4일 공개됐다. 그 라인업에는 세계적인 SHOCK 락의 대부 ‘마릴린 맨슨’(Marilyn Manson)을 비롯 일본 힙합계의 거목 ‘드래곤 애쉬’(Dragon Ash)와 현재 일본내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언더락밴드 ‘몽키 매직’(monkey Magic) 등 세계적인 실력파 뮤지션이 포함됐다. 이번 출연진은 모두 서태지와 직∙간접적 교류를 맺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2001년 일본 ‘섬머소닉 페스티벌’ 에서 서태지와 처음 인연을 맺은 마릴린 맨슨은 ‘ETPFEST 2008’까지 함께 하며 그 명맥을 이어나갔다. 2001년 섬머소닉 페스티벌 당시 헤드라이너였던 마릴린맨슨이 7년이 지난 지금 서태지가 기획하는 공연에 초청되어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되었다는 점이 더욱 이채롭다. 마릴린맨슨과 더불어 랩과 락을 접목시킨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데뷔 이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 힙합계의 거목 드래곤 애쉬와 언더 락 밴드임에도 작년 일본 내에서만 90만장 이상의 높은 앨범 판매고를 올린 몽키매직도 ‘ETPFEST 2008’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멋진 무대를 선사 할 것으로 보인다.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해외 유명 무대 및 음악 디자이너들과 공동 작업중인 ‘ETPFEST 2008’은 배용준, 안재욱 등 유명 한류 스타들의 일본 현지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일본의 ㈜IMX가 제작에 참여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TPFEST 2008 은 오는 8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사진=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마릴린 맨슨과 한 무대 선다

    세계적인 록 뮤지션인 마릴린 맨슨(Marilyn Manson)이 서태지의 컴백무대에 함께한다. 예당엔터테인먼트와 서태지컴퍼니는 8월 15일 개최되는 ‘ETPFEST(Eerie Taiji People Festival) 2008’의 1차 라인업을 5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ETPFEST 2008’은 서태지의 공식 컴백무대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릴린 맨슨은 폭발적인 음악과 파격적인 무대 매너로 세계적으로 두터운 골수팬을 확보한 쇼크록 뮤지션이다.대표곡으로는 ‘Rock is dead’,‘Antichrist Superstar’ 등이 있다. 지난 2003년 마릴린 맨슨의 내한공연 때는 악마숭배자라는 이유로 국내 기독교 단체에서 공연반대 운동을 벌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마릴린 맨슨 외에도 ‘ETPFEST 2008’ 1차 라인업에는 일본 믹스쳐 락 밴드인 드래곤 애쉬(Dragon Ash),일본 언더그라운드 밴드인 몽키 매직(MONKEY MAJIK) 등이 포함됐다. 드래곤 애쉬는 록음악에 힙합·발라드 등을 버무린 믹스처록이 장기인 밴드다.한국팬들에게는 ‘Greatful Day’로 인기를 끌었다.몽키 매직은 지난해 7월 발매한 4집 앨범이 일본 내에서만 90만장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밴드다. 서태지컴퍼니측은 “1차 라인업에서 발표한 출연진은 서태지와 직ㆍ간접적으로 교류가 있었다.”고 밝혔다. 마릴린 맨슨은 지난 2001년 일본의 ‘섬머소닉 페스티벌’에 서태지와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에는 마릴린 맨슨이 공연을 이끄는 헤드라이너였지만,이번 공연은 서태지가 기획하고 주최하는 공연에 마릴린 맨슨이 초대받은 상황이 연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서태지컴퍼니측은 드래곤 애쉬의 섭외 이유에 대해 힙합과 믹스처록 장르를 개척한 서태지와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또 몽키 매직은 실력 있는 밴드를 소개하고자 하는 서태지의 요청에 의해 섭외했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부산, 문화콘텐츠 투자펀드 설립

    부산의 영화·영상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문화콘텐츠 전문 투자펀드가 설립된다.부산시는 5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문화콘텐츠 펀드 1호인 ‘ACTI 문화콘텐츠 투자조합’ 결성식 및 투자 설명회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영화·영상 콘텐츠 관련 기업을 부산에 유치해 영화산업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결성됐다. 펀드에는 부산시 20억원, 부산은행 10억원, 한국모태펀드 45억원, 아시아문화기술투자 5억원, 예당(세고엔터테인먼트) 35억원, 쇼박스(미디어플렉스) 30억원, 엠엔에프씨 5억원 등 총 150억원이 출자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서울시 등이 애니메이션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펀드를 운영하고 있지만 문화콘텐츠 전반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하는 펀드가 생기기는 부산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1호 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 2호 펀드를 출범시키고 게임 전문 펀드를 별도로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신작게임 거센 돌풍

    신작게임 거센 돌풍

    ‘절대 강자’를 뛰어넘기 위한 온라인 게임업계의 도전이 거세다. 국내 온라인 게임업계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 신작(新作) 게임으로 대작과 맞서는 모습이다. 최근 몇년 동안 국내엔 신작이 쏟아졌다. 하지만 인기 절정의 고수들을 당해내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런 틀에 최근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서는 ‘리니지’시리즈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캐주얼게임은 ‘메이플스토리’와 ‘던전 앤 파이터’,1인칭슈팅게임에서는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이 절대 강자에 속한다. 인기 게임을 내놓은 업체는 두꺼운 마니아층을 기반으로 성장가도를 달렸다. 반면 다른 업체들은 회사 존폐 위기에까지 내몰리기도 했다. 다양한 게임을 원하는 이용자 입장에서도 소수의 강자 게임에 염증을 느낄 수 있었다. ‘절대 강자’를 뛰어넘기 위한 온라인 게임업계의 도전이 거세다. 국내 온라인 게임업계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 신작(新作) 게임으로 대작과 맞서는 모습이다. 최근 몇년 동안 국내엔 신작이 쏟아졌다. 하지만 인기 절정의 고수들을 당해내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런 틀에 최근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서는 ‘리니지’시리즈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캐주얼게임은 ‘메이플스토리’와 ‘던전 앤 파이터’,1인칭슈팅게임에서는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이 절대 강자에 속한다. 인기 게임을 내놓은 업체는 두꺼운 마니아층을 기반으로 성장가도를 달렸다. 반면 다른 업체들은 회사 존폐 위기에까지 내몰리기도 했다. 다양한 게임을 원하는 이용자 입장에서도 소수의 강자 게임에 염증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무서운 신예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MMORPG게임에서는 KTH의 ‘십이지천2’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지난 2월 선보인 뒤 동시접속자수가 7만명에 이르고 있다. 최신작에 어울리지 않는 낮은 수준의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기존 MMORPG가 기사나 마법사가 등장하는 서양식 판타지를 소재로 사용했다면 십이지천2는 무협이라는 동양적 소재를 끌어들였다. 정파, 사파, 마교의 무술만 빌려온 것이 아니다. 쉬운 조작법도 인기비결 가운데 하나다. 엠게임의 ‘풍림화산’, 예당온라인의 ‘프리스톤테일2’, 엔도어즈의 ‘아틀란티카’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캐주얼 게임에서는 구름인터랙티브의 ‘케로로파이터’의 기세가 무섭다. 기존 인기 게임인 메이플스토리와 던전 앤 파이터의 인기를 위협할 정도다. 최근 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캐주얼 게임의 주이용자인 저연령층은 물론 20∼30대로까지 인기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일본 만화인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만화를 즐겼던 사람들은 물론 캐주얼 게임의 특성인 쉬운 조작법을 통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한단계 발전시켰다. 정통 캐주얼 게임이라기보다는 액션게임에 가까운 구름인터렉티브의 ‘트리니티온라인’과 윈디소프트의 ‘러스티하츠’,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고스트X’, 이게임스퀘어의 ‘에반온라인’, 프리챌의 ‘카르카스온라인’ 등도 곧 시장에 나온다.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FPS게임시장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아바’ 등 신작들의 도전이 예사롭지 않다. 국내 최초로 언리얼3의 물리엔진을 사용한 아바는 게임성과 작품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포인트블랭크’, 넥슨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과 ‘컴뱃암즈’, 엠게임의 ‘오퍼레이션7’, 엔트리브소프트의 ‘블랙샷’도 과거의 영광 재현을 노리고 있다. 이에 맞서 기존 인기 게임들은 업데이트에 나서는 등 수성의 의지를 다졌다. 넥슨의 메이플스토리는 4년 8개월만에 ‘해적’ 업데이트를 통해 발길을 돌렸던 이용자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시리즈’와 CJ인터넷의 ‘서든어택’, 네오위즈게임즈 ‘스페셜포스’,‘던전앤파이터’ 등도 대규모 업데이트 물결에 합류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김민선,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으로 변신

    김민선,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으로 변신

    조선시대 천재 화가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도발적 상상력을 담은 영화 ‘미인도’(감독 전윤수ㆍ제작 이룸영화사)에 배우 김민선, 김영호, 추자현이 나란히 캐스팅됐다. ‘미인도’는 하늘이 내린 그림 재주를 타고났으나 여인의 몸으로 태어나 어쩔 수 없이 남장을 해야만 했던 화가 신윤복과 그녀를 둘러싼 슬프면서도 매혹적인 사랑을 담은 스토리. 지난해 300만 관객을 동원한 ‘식객’의 전윤수 감독과 이성훈 프로듀서의 두번째 작품이다. 순수하게 사랑과 예술에 온몸을 던졌던 조선의 천재화가 ‘신윤복’ 역에는 김민선이 도전한다.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역에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과 낮’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보인 김영호가 맡았다. 신윤복과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이지만 여자 신윤복을 사랑하게 되는 김홍도는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연약한 마음을 가진 인물로 그려진다. 김영호는 “시나리오를 읽는 순간부터 김홍도의 다양한 매력과 카리스마에 사로잡혀 꼭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조선 최고의 기녀 ‘설화’역에는 영화 ‘사생결단’으로 신인여우상을 거머쥔 추자현이 연기한다. 오직 김홍도만을 바라봤던 고고한 기녀 설화는 신윤복을 향한 김홍도의 연정을 확인하면서 세 명의 얽히고 설킨 사랑을 그린다. 한편 ‘미인도’는 이달말 크랭크인하며 올 가을에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아중, 고대 교수와 ‘감정 커뮤니케이션’ 집필

    김아중, 고대 교수와 ‘감정 커뮤니케이션’ 집필

    배우 김아중이 스승인 고려대 교수와 함께 책을 공동 집필했다. 김아중은 고려대 언론학부 김광수 교수와 ‘감정 커뮤니케이션’을 공동 집필해 30일 출간했다. ‘감정 커뮤니케이션’은 인류 진화의 필수 요소인 ‘감정’을 공포, 분노, 역겨움, 슬픔, 사랑, 행복 등 여섯 가지 주제로 분류해 다양한 학문적 관점으로 분석한 책이다. 김광수 교수는 “2007년 초부터 책에 대해 구상하던 중, 그 해 언론정보대학원에 입학한 김아중이 광고특강 수업의 주 내용이었던 ‘감정 커뮤니케이션’ 강의에 적극적인 열의와 뛰어난 표현력을 보여 도서출간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책에서 김아중은 공포, 분노, 역겨움 등의 여섯 가지 감정을 직접 사진 모델이 되어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김아중은 “캐릭터에 몰입해 수십 가지의 감정을 동시에 표출해야 하는 연기자의 특성상 ‘감정’의 본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이번 작업을 통해 감정의 표현과 억제, 영상 매체와 활자 매체의 차이 등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김아중은 도서출간으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데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센터에 기부한다. 한편 김아중은 영화 시나리오 및 드라마 대본 등을 꼼꼼히 살피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 = 예당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광복절에 만나요” 4년만에 컴백

    서태지 “광복절에 만나요” 4년만에 컴백

    서태지가 돌아온다. 가수 서태지가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오는 8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국제록페스티벌 ‘제4회 ETPFEST’를 통해 팬들에게 모습을 드러낸다. 서태지 소속사인 ㈜서태지컴퍼니는 29일 “서태지가 ‘해당 공연에 직접 출연하겠다.’고 알려왔다.”며 복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그간 소문만 무성했던 ‘서태지 컴백’에 대해 정확한 날짜가 발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서태지는 지난 2004년 8월 10일 제3회 ETPFEST로 7집 활동을 마감한 후 정확히 4년만에 컴백한다. 서태지는 이 무대를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새 음반 8집을 라이브로 선보일 가능성도 많다.소속사는 이에 대해 “공연 전에 음반이 발매되면,ETPFEST를 통해 8집 음악들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아직 음반 발매에 대한 정확한 시점을 예측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서태지컴퍼니·㈜예당엔터테인먼트 공동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서태지와 더불어 국내외 실력있는 음악인들이 출연해 관객과 호흡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관계자는 이번 공연에 대해 “세계 모든 음악인들을 섭외 대상으로 삼고 라인업 구성 및 무대 제작을 하고 있다.”며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세계적인 밴드들이 내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ETPFEST의 1차 라인업은 새달 1일 발표될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가요계 전설’ 서태지 8.15 컴백한다

    ‘가요계 전설’ 서태지 8.15 컴백한다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서태지가 4년 만에 컴백한다. 서태지는 오는 8월 15일 광복절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는 록 페스티벌인 ETPFEST(Eerie Taiji People Festival)의 무대에 올라 오랜 만에 팬들과 만난다. 지난 2004년 8월 10일 제3회 ETPFEST의 무대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감했던 서태지를 오랫동안 기다렸던 팬들에게는 이번 공연이 더욱 특별할 것으로 보인다. 예당 엔터테인먼트와 서태지컴퍼니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외 유명 록 밴드들이 출연하는 글로벌 록 페스티벌로 기존의 ETPFEST와는 달리 도심형 대형록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 된다. 예당 측은 “잠실야구장은 국내 최초로 대형 록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곳이자 입지적인 조건과 사운드구조, 관객 규모 등에서 최적의 조건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공연은 서태지 외에도 굴지의 해외 팀들과 국내의 실력 있는 팀들을 대거 초청할 계획이어서 공연의 주최측은 40억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예당 엔터테인먼트는 서태지 전국투어와 월드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사진 = 서태지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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