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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장진영 유골, 4일 분당 스카이캐슬에 안치

    故 장진영 유골, 4일 분당 스카이캐슬에 안치

    故 장진영의 유해가 오는 4일 경기도 분당 스카이캐슬 천상관 장진영관에 안치된다. 2일 오후 고 장진영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 장진영은 오는 4일 오전 8시 발인돼 10시경 성남장제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이후 유해는 분당 스카이캐슬 5층 천상관 장진영관에 안치된다. 이에 앞서 3시 30분 경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에서 고 장진영의 입관식이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암투병 1년만에… 장진영 하늘나라로

    위암투병 1년만에… 장진영 하늘나라로

    위암으로 투병하던 연기자 장진영씨가 1일 세상을 떠났다. 37세. 장진영씨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장진영씨가 오늘 오후 4시3분쯤 서울성모병원에서 별세했다.”면서 “지난달 이미 모든 치료를 중단했으며 가족과 함께 마지막을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건강 검진을 받던 중 위암 발병을 알게 된 고인은 그동안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지난 5월에는 가수 김건모의 공연을 관람하는 등 한때 상태가 호전되는 듯했다. 7월에는 미국으로 요양을 다녀 왔으며 직후에는 열애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구당 김남수 옹에게 치료를 받기도 했으며 이를 방송을 통해 공개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달 상태가 악화해 다시 입원했고, 암세포가 몸 전체로 전이돼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으며 최근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겨졌다. 1972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상명대 의상학과에 재학 중이던 1992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으로 뽑힌 뒤 연예계에 데뷔했다. 유족으로는 부모와 언니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4일 오전 9시. (02)3010-2000.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장진영 남편 “못다 이룬 사랑 하늘에서나마…”

    장진영 남편 “못다 이룬 사랑 하늘에서나마…”

    1일 오후 세상을 떠난 장진영의 영결식이 4일 치러져 화장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분당 스카이캐슬’의 납골당에 안치된다.  고 장진영의 입관식은 2일 오후 3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염습실에서 치러졌다.입관식에는 지난 7월26일 미국 네바다주 클라크 카운티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린 뒤 그곳에서 결혼신고까지 마친 김모(42)씨를 비롯,고인의 부모와 자매,그리고 교회 신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고인이 저 세상으로 떠나기 나흘 전인 지난달 28일,서울 성북구청에 혼인신고를 마쳤던 김씨는 내내 침통한 표정으로 슬픔을 억누르지 못했고 일부 유족은 입관식 도중 울음을 참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기도 했다.  영결식은 4일 오전 7시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기독교식 예배로 진행되고 유해는 8시30분쯤 아산병원을 떠나 성남 제사장으로 옮겨 화장된 뒤 스카이캐슬 5층 7호실 ‘영화배우 장진영관’에 안치된다.  한편 남편 김씨는 유산 상속의 모든 권리를 고인의 부모에게 위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인이 몸 담았던 예당 엔터테인먼트측은 “상속 서류 작업도 마무리했다.앞으로 법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단 1%도 없다.” 고 못 박았다.  예당측에 따르면 김씨는 고인에 대해 “내가 곧 그녀였고 그녀가 곧 나였다.”며 임종 순간까지 곁을 떠나지 않았다.김씨는 “아프고 힘든 길을 혼자 보내 가슴이 아프고 슬픔을 가눌 수 없다.마지막 가는 길을 끝까지 지켜주고 싶었고 가슴속에서나마 그녀의 평생 지기로 남고 싶다.장진영씨와 나 둘 다 현실에서 못다 이룬 사랑을 하늘에서나마 누리고 싶다.”고 애절한 심경을 표현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끝까지 미소 잃지 않은 장진영 “고맙고,미안하다”

    “팬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 1일 오후 36세의 짧은 생애를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난 장진영이 모든 것을 예감한 듯 며칠 전 주변을 정리하며 마지막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며칠 전 소속사인 예당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를 불러 주변을 정리했다.”면서 “장진영은 힘든 상황 속에서 어렵게 말문을 열었고, 배우로서의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마지막 남은 시간을 정리했다.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말도 전했다.”고 밝혔다. 마지막 메시지는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이었다.예당 관계자는 “장진영은 마지막 순간까지 팬들의 사랑을 잊지 못했다.”며 “끝까지 사랑해줘서 고맙다는, 그리고 오래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남겼다.”고 전했다. 마지막 순간을 지켜본 강남성모병원 완화의학과 염창환 교수는 “어제부터 상황이 좋지 않았다. 아침까지 호흡을 유지했지만 점심부터 호흡이 불규칙했고 결국 4시5분경 사망했다.”며 “임종 순간까지 의연한 자세로 가족과 인사를 나눴다.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고인은 마지막 순간까지 영원히 아름다운 배우로서 기억되길 원했다.끝까지 입가에 미소를 잃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장진영, 마지막까지 미소 잃지 않았다

    故 장진영, 마지막까지 미소 잃지 않았다

    故 장진영은 마지막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장진영 소속사 관계자는 1일 서울 성모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충무로의 별 장진영 씨가 1일 오후 4시5분께 운명했다. 마지막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어 “병마와 철저한 사투 끝에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자 완쾌의 의지를 다져왔던 고인이었음을 잘 알기에 가슴이 아려온다.”며 “대한민국 영화 발전에 공헌한 고인은 영원히 가슴 속에 남을 것”이라고 애도했다. 장진영의 담당 주치의였던 염창완 교수 역시 “임종하는 순간 의연한 자세로 마지막 인사를 나눴고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장진영의 마지막 순간을 전했다. 한편 2008년 9월 건강검진 후 위암 선고를 받고 입원 치료 중이었던 장진영은 이날 신부전을 동반한 호흡부전으로 운명을 달리했다. 빈소는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다.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 “故 장진영, 부디 하늘에선 행복하세요”

    네티즌 “故 장진영, 부디 하늘에선 행복하세요”

    영화배우 장진영(37)의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故 장진영은 1일 오후 4시 4분께 서울 성모병원에서 별세했다. 그동안 위암으로 투병 중이였던 그는 3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의 짧은 생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연기 열정이 뛰어나신 분인데 너무 안타깝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요.”, “부디 하늘나라에선 행복하세요.”라는 댓글로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 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고인이 생전에 출연한 영화들을 언급하며 추모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들은 “다른 어떤 여배우들보다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였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국화꽃 향기’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배우였는데...하늘나라에서 못다핀 연기열정을 피우길 바란다.”는 말로 고인을 추모했다. 1992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충남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한 장진영은 영화 ‘자귀모’, ‘반칙왕’, ‘싸이렌’, ‘소름’, ‘오버 더 레인보우’, ‘국화꽃향기’,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출연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성장했다. 한편,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 검진 후 위암을 선고 받고 병원 치료와 침을 이용한 한방 치료를 받으며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이후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와 2년 계약을 맺는 등 연기활동에 대한 의지도 불태웠지만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 1일 오후 끝내 숨을 거두었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암 투병’ 장진영, 위독… “치료 중단”

    ‘위암 투병’ 장진영, 위독… “치료 중단”

    위암으로 투병중인 배우 장진영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져 측근 및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입원 중인 장진영은 현재 병세가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치료를 중단한 채 통증만 억제하고 있는 상태다.또 일부 보도에 따르면 병원 측은 만일에 대비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제세동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가족들 역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평소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다’던 장진영의 뜻에 따라 가족과 남자친구 이외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을 발견, 치료를 해왔으나 병세가 호전되지 못했다.한편 장진영은 최근 연인 김모씨와의 영화 같은 사랑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현재까지도 병실에는 가족과 김모씨가 장진영의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제공 = 서울신문 NTN DB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암’ 장진영 위독…”가족과 마지막 시간”

    ‘위암’ 장진영 위독…”가족과 마지막 시간”

     위암 투병 중인 영화배우 장진영의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다.  미국 LA에서 요양하다 병세가 호전돼 지난달 초 귀국했던 장진영은 1일 오후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으며,현재 모르핀에 의지해 통증을 억제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장진영측 관계자는 “장진영은 현재 모든 치료를 중단한 상태”라면서 “심폐소생술도 받지 않기로 했으며 가족과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장진영의 가족들과 소속사 관계자들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병실을 지키고 있다.연인으로 알려진 사업가 김 모씨도 병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장진영의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현재로서는 어떠한 것도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라며 답을 피했다.  장진영은 지난해 9월 위염인 줄 알고 건강검진을 받다 위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채 투병생활을 해왔다.지난해 11월에는 MBC TV ‘뉴스 후’와의 인터뷰를 통해 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장진영 별세③] 故장진영, 끝까지 아름다운 꽃으로 남다

    [장진영 별세③] 故장진영, 끝까지 아름다운 꽃으로 남다

    위암 투병 중이던 배우 장진영이1일 4시 5분께 심부전을 동반한 호흡부전으로 끝내 세상을 떠났다.장진영의 소속사 측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고인은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도 세상에 보답하듯 편안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미소를 잃지 않았다.”고 전했다.이어 “장진영이라는 배우가 이제 우리들 앞에 없더라도 영원히 우리들 가슴 속에는 남아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또한 담당 주치의에 따르면 故 장진영은 임종하는 순간까지도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으며 누구보다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본 이는 가족과 남자친구 김모씨 그리고 몇몇 측근과 의료진 뿐이었다.이는 평소 ‘늘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다’던 고인의 뜻에 따른 것으로 지난 주부터 고인의 병실은 일체 면회가 금지된 상태였다.특히 고인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국화꽃 향기’(감독 이정욱, 2003)와 같은 삶을 살다 가 팬들의 애잔함을 더했다.’국화꽃 향기’에서 장진영은 위암에 걸린 여주인공 ‘민희재’역을 맡아 애절한 사랑 끝에 마지막 모습을 보여줬다.실제 故 장진영과 남자친구 김모씨와의 영화 같은 사랑이 공개되며 병세 호전에 대한 팬들의 성원과 기대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고인은 지난 해 9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판정을 받은 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양 한방 치료를 병행해 왔다.투병 와중에도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와 2년간 전속 재계약을 체결하며 재기에 대한 의지도 불태웠다.또한 지난 5월에는 김건모의 콘서트를 관람하기도 하는 등 간단한 바깥 출입을 통해 세간의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장진영은 끝내 병마를 넘어서지 못하고 오늘(1일) 운명을 달리했다. 아쉽지만 이제 우리는 고인의 뜻대로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만을 기억할 수 있게 됐다.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복실이’ 유선, 잠실구장 달군다 ‘시구 도전’

    ‘복실이’ 유선, 잠실구장 달군다 ‘시구 도전’

    복실이 유선이 안방극장에 이어 잠실구장을 뜨겁게 달군다. 28일 유선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선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09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KIA’전의 시구자로 선정됐다. 유선은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복실이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시구를 통해 프로야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두산의 열혈팬으로 알려진 유선은 “직접 글러브와 공을 들고 마운드에 올라 선수들과 관중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많이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야구장을 찾은 관중 여러분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한편 유선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강우석 감독의 신작 영화 ‘이끼’에 캐스팅된데 이어 최근 케이블채널 ‘Q tv’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포토그래퍼’ MC로 발탁됐다.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마당] 개성있는 호(號)를 지어보자/양세욱 한양대 중문과 교수

    [문화마당] 개성있는 호(號)를 지어보자/양세욱 한양대 중문과 교수

    우리는 일생 동안 여러 이름을 가질 수 있었다. 태어나서는 아명(兒名)을, 성인식(남자의 경우 관을 쓰는 관례, 여자의 경우 비녀를 꽂는 계례)을 치르고 나서는 자(字)를 지어 불렀다.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이라면 사후에 생전의 행적을 참작하여 나라에서 시호(諡號)를 내려주었다. 물론 이런 이름들은 더 이상 쓰이지 않는다. 출생 전 태아를 부르는 이름인 태명(胎名)처럼 예전에는 좀처럼 쓰이지 않던 이름이 유행하는 일도 있다. 이런 이름들 외에 누구나 허물없이 부를 수 있는 이름이 호(號)다. 한호, 이황, 이이 등은 석봉(石峯), 퇴계(退溪), 율곡(栗谷)이라는 호가 더 널리 알려져 있다. 다산(茶山) 정약용, 연암(燕巖) 박지원, 춘원(春園) 이광수처럼 호와 성명이 병칭되는 일도 흔하다. 금호(錦湖) 박인천, 아산(峨山) 정주영, 호암(湖巖) 이병철, 연강(蓮崗) 박두병, 성곡(省谷) 김성곤처럼 창업주의 호가 그룹명이나 그룹 산하 재단의 이름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넓게 보면 수계식이나 세례식 때 받는 법명이나 세례명, 연예인이나 문예계 인사들이 즐겨 쓰는 예명이나 필명도 호의 한 갈래다. 인터넷 문화의 산물인 ID까지 호의 변화된 형태라 할 수 있다. 호를 짓고 부르는 문화는 이만큼이나 보편적이다. 지난주에 서거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은 전남 신안군 하의면 후광(後廣)리다. 널리 알려진 대로 이 고향마을 이름은 그대로 김 전 대통령의 호가 되었다. 사실 출생하였거나 인연이 있는 곳의 지명을 호로 삼는 것은 호를 짓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전북 고창군 부안면 인촌(仁村)이 고향인 김성수의 호는 인촌, 서울 도동 우수현에서 젊은 시절을 보낸 이승만의 호는 ‘우수현 남쪽’이라는 뜻의 우남(雩南)이다. 퇴계 이황, 율곡 이이, 연암 박지원, 다산 정약용 등도 인연이 있는 곳의 지명을 호로 삼았다. 호는 때로 지어 부르는 이의 인생관과 지향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노자’의 한 대목을 딴 여유당(與猶堂)이라는 호에는 숱한 고초를 겪고 난 뒤 인생을 경계하며 살겠다는 정약용의 결심이 엿보이고, 백정의 백(白)과 범인의 범(凡)을 딴 백범은 김구 자신의 말처럼 “가장 미천한 사람까지 모두 나와 함께 애국심을 가져야겠다는 것이 나의 소원임을 표시한 것”이다. 지난달 이명박 대통령은 대선공약 이행의 차원에서 부동산 등 재산 330여억원을 출연해 장학과 복지사업을 위한 ‘청계재단’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계(淸溪)는 바로 이 대통령의 호다. 이 대통령은 서울시장 재임 시절 일송(一松)이던 호를 청계로 바꾸었다. 1970년대 현대건설 사장의 신분으로 세워 올렸던 청계고가를 한 세대가 지난 뒤 서울시장의 신분으로 걷어낸 인연이 각별한 때문이다. ‘한 그루 소나무’라는 뜻의 일송이 지조와 소신을 상징하기는 하나 너무 외롭다는 주변의 권고가 주효했다는 후문이다. 호는 스스로 지을 수도 있고 은사나 벗이 지어줄 수도 있다. 한 가지 호를 쓰기보다는 처소에 따라 처지에 따라 다양한 호를 바꾸어 쓰는 일이 흔하다. 완당(阮堂), 추사(秋史), 예당(禮堂), 시암(詩庵) 등 200여개의 호를 사용했던 김정희가 대표적일 것이다. 한자만 사용해야 되는 것도 아니다. 한힌샘 주시경, 가람 이병기, 외솔 최현배, 늘봄 전영택, 한뫼 안호상, 쇠귀 신영복처럼 멋진 한글 호를 가진 이들도 적지 않다. 생각해 보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주어지는 다른 이름들과 달리 호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고 자신의 개성과 지향을 드러낼 수 있는 유일한 호칭이다. 직업 작명가들이 사주·음양·오행·원리에 따라 지어준 이름을 평생 써야 하는 일이 드물지 않은 사정임을 고려하면 더욱 그러하다. 호를 복고 취향을 가진 인사들의 한가한 취미나 정재계나 문예계 등 특수 직종에 종사하는 이들의 전유물로 여겨둘 수 없는 까닭이다. 양세욱 한양대 중문과 교수
  • ‘복실이’ 유선, ‘포토그래퍼’ MC 발탁

    ‘복실이’ 유선, ‘포토그래퍼’ MC 발탁

    ‘복실이’ 유선이 사진작가를 꿈꾸는 이들의 도우미로 나선다. 유선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측은 26일 “유선이 케이블채널 Q TV 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포토그래퍼’의 MC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포토그래퍼’는 최고의 사진작가를 찾기 위한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유선은 참가자들과 약 10주간에 걸친 일정을 함께 소화하게 됐다. 평소 사진에 대한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진 유선은 특유의 지적인 매력과 함께 차분한 진행을 통해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유선은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포토그래퍼’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이번 계기를 통해 사진에 대해 더욱 깊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특성상 희로애락이 존재하겠지만 참가자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희망을 시청자에게 여과 없이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포토그래퍼’는 사진을 향한 꿈과 열정을 가진 일반인 중 최종 선발된 14명을 대상으로 전문심사를 통해 최후의 1인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한편 유선은 KBS 2TV 주말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복실이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종게임 ‘프리스톤테일’ 대만 공략 닻올려

    토종게임 ‘프리스톤테일’ 대만 공략 닻올려

    온라인게임 ‘프리스톤테일’이 대만에서 정식 서비스를 실시했다. 게임업체 예당온라인의 대만 현지법인 넷파워는 ‘프리스톤테일’의 대만 정식 서비스를 18일 오후 12시부터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지 게임 포털사이트인 게임온을 통해 공개된 ‘프리스톤테일’은 오는 9월 벨라트라, 공성전 등의 콘텐츠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번 정식 서비스를 위해 넷파워는 게임 결제수단을 다양화하고 클라이언트CD를 편의점에서 유통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 한편 대만 온라인게임 시장은 한국의 절반에 이르는 규모로 매년 8%의 성장을 기록 중이다. 인구밀집도가 높고 초고속 인터넷 등 온라인게임에 적합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국내 게임업체들의 적극적인 진출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제공 = 예당온라인 / 사진설명 = 대만 ‘프리스톤테일’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디션’, 가상 결혼식 열기 후끈

    ‘오디션’, 가상 결혼식 열기 후끈

    온라인 댄스게임 ‘오디션’도 가장 결혼식 열기에 동참했다. 게임업체 예당온라인은 새롭게 도입된 ‘오디션’의 웨딩파티 모드가 게임 이용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모드는 가상 결혼식장인 웨딩파티룸에서 다른 게임 이용자 하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커플 단위의 임무를 성공시키면 커플과 하객 모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웨딩파티에 참여한 가상 커플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하객들의 게임머니 축의금을 받으면서 부케를 던지거나 기념촬영을 하는 등 실제 결혼식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중 하객들과 함께 찍는 기념촬영은 실제 스크린샷을 간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김병준 예당온라인 마케팅팀 PM은 “많은 게임 이용자들이 웨딩파티 모드를 통해 가상의 결혼식 파티를 즐기고 있다.”며 “향후에도 이색적인 게임 방식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예당온라인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아중, ‘쎄씨’ 커버 장식…성숙미 물씬

    김아중, ‘쎄씨’ 커버 장식…성숙미 물씬

    배우 김아중(27)이 한국과 중국에 동시 발매되는 패션매거진 ‘쎄씨’의 표지 모델이 됐다. 김아중은 커버스토리와 패션 화보 촬영에서 뉴트럴 컬러의 가죽과 퍼로 스타일링하며 성숙한 가을 여인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어 최근 근황을 다룬 인터뷰에서 김아중은 배우로서의 꿈과 사랑, 열정에 대해 털어놨다. ‘쎄씨’의 한 관계자는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한류스타로서 자리매김한 김아중을 통해 2009년 하반기 아시안 패션 트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아중의 모습이 담긴 ‘쎄씨’ 9월호는 국내를 비롯, 중국 전역 약 40개 도시에 동시 발매된다. 사진제공 =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효주 ‘러브토닉’, 온라인게임 첫선

    한효주 ‘러브토닉’, 온라인게임 첫선

    탤런트 한효주가 참여한 뮤토에세이 앨범 ‘러브토닉’이 온라인게임에 등장한다. 게임업체 예당온라인은 온라인 댄스게임 ‘오디션’의 핫데뷰! 코너에 ‘러브토닉’을 새롭게 적용한다. 핫데뷰!는 새롭게 발매된 음반의 컨셉트와 타이틀곡 등을 소개하는 코너다. 게임 이용자들은 이 코너를 통해 타이틀 곡 ‘헤어져’의 뮤직 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회사 측은 게임과 결합된 자연스러운 온라인 홍보를 통해 이번 앨범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러브토닉’은 음악과 사진, 에세이가 합쳐진 뮤토에세이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이다. 배우 한효주, 선우선, 작가 김현희, 가수 애즈원 등 여성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합작 앨범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 = 예당온라인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름 휴가철, 게임과 만나면 즐거움 두 배

    여름 휴가철, 게임과 만나면 즐거움 두 배

    바야흐로 휴가의 계절이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휴가 계획으로 마음을 주체할 수 없다. 언제, 어디로 피서를 떠날지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레기 때문이다. 하지만 휴가철 일상탈출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사정상 여름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방콕족’이 있는가 하면 ‘여행족’은 생각하지도 않았던 교통체증에 몸살을 앓기도 한다. 이럴 때는 ‘방콕족’과 ‘여행족’ 모두 게임을 통해 여름 휴가의 재미를 더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방콕족’을 위해서는 온라인게임을 즐기면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방법을, 여행족들에게는 휴가철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을 소개한다. ‘방콕족’, 집안에서 게임으로 즐거움 찾기 온라인게임 업체들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각종 이벤트들을 진행 중이다. 이들 이벤트에 참여하면 저렴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게임업체 YNK코리아는 온라인게임 ‘배틀로한’의 게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패키지 한정 판매와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게임업체 예당온라인은 온라인게임 ‘오디션’에서 게임 이용자들에게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품을 제공하기 위한 ‘하하하 3색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업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회원을 대상으로 경품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PC방 썸머 파티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밖에 온라인 총싸움게임 ‘포인트 블랭크’, ‘크로스 파이어’, ‘서든어택’ 등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새로운 콘텐츠를 적용하고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여름 이벤트를 실시한다. ‘여행족’, 길 막할 땐 모바일게임 세상 속으로 휴가철을 맞아 꽉 막힌 도로 사정 때문에 짜증지수가 올라가기 일쑤다. 이럴 땐 휴대폰을 꺼내 모바일게임을 즐겨보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지루함을 달랠 수 있다. 게임업체 컴투스는 최근 신작 모바일게임 ‘이노티아 연대기2’를 선보였다. 이 게임은 한편의 소설 같은 이야기가 장점으로 130여가지 임무와 500개가 넘는 아이템을 제시해 기존작과 차별화했다. 게임업체 게임빌은 최근 모바일게임 ‘뮤직팩토리’에 MBC TV ‘무한도전’ 화제곡 ‘냉면’과 ‘렛츠 댄스’를 적용해 호응을 얻고 있다. 게임업체 넥슨모바일은 최근 신작 모바일게임 ‘역전재판2’의 한글화 버전을 선보였다. 이 게임은 법정공방을 소재로 수준 높은 추리물 형식의 이야기를 제시한다. 게임업체 윈디소프트는 모바일게임 ‘미스터 똥’에서 게임비용 할인 혜택과 추첨을 통해 여름휴가비(현금 10만원)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 = YNK코리아 / 사진설명 = 온라인게임 ‘배틀로한’ 여름 풍경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진영 열애 심경 최초 공개…“용기 준 고마운 사람”

    장진영 열애 심경 최초 공개…“용기 준 고마운 사람”

    최근 암투병 중 영화 같은 아름다운 순애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장진영이 열애와 관련해 심경을 최초로 공개했다. 23일 장진영은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 보도를 통해 처음 소식을 접하고 일반인인 그 사람에게 본의 아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당혹스러웠던 게 사실”이라며 “다행히 많이 이해해주고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다독여주는 모습에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암투병으로) 힘들어 주저 앉고 싶었을 때 가장 가까운 곳에서 힘이 돼주면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준 사람”이라면서 “나로 인해 그가 힘들어지진 않을까란 생각에 이별을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만 모든 걸 사랑으로 보듬어 준 그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장진영은 또 “변함 없는 관심 보내주는 팬들의 격려와 축복의 말 감사 드린다. 평범한 남자와 여자의 예쁜 사랑으로 지켜봐 주며 아름다운 사랑 이어갈 수 있도록 행복 빌어주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덕분에 몸 상태도 한결 좋아졌다. 빨리 완쾌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꼭 다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에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장진영은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요양 중이다. 외부와의 접촉을 자제한 채 자연에서 가족과 지인과 함께 심신의 안정을 찾아가며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제공 = 예당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특한 재미! 2009 이색 게임 열전

    독특한 재미! 2009 이색 게임 열전

    “평범한 게임은 가라.” 올해들어 기존 게임방식과 선을 그은 이색 게임의 등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게임은 그간 문제시 되었던 천편일률적인 게임방식의 탈피와 불황시대에 생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게임업체 액토즈소프트, 게임빌, 예당온라인 등은 이색 게임으로 시장 개척의 새로운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최근 온라인게임 ‘오즈 페스티벌’과 ‘엑스업 레볼루션’을 선보였다. 이 게임은 각각 옴니버스 온라인게임 스타일과 체감형 온라인게임 스타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빌은 최근 휴대폰 키패드를 문질러서 게임을 즐기는 모바일게임 ‘문질러’를 공개했다. 회사 측은 ‘게임 키 입력 이벤트 처리 장치’로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다. 예당온라인은 다이슨인터렉티브가 개발한 음악연주게임 ‘밴드마스터’로 새로운 음악게임 붐을 이룰 태세다. 이 게임은 기존과 달리 6종류의 악기를 이용해 합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련 업계는 지난 몇 년간 한 장르에만 고집을 보이던 국내 게임계가 이색 게임으로 시장 다변화를 꾀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또 이러한 게임을 제작하려는 노력이 장기적으로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들 게임들이 갖는 장점으로 선점효과를 꼽을 수 있다.”며 “게임업체 스스로 자신의 개성을 살려 내실화를 꾀한 점은 높이 살 만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액토즈소프트, 게임빌, 예당온라인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서 암투병중인 장진영 사업가와 ‘아름다운 사랑’

    배우 장진영(35)이 암투병 중에도 1년째 한 사업가와 열애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14일 “장진영이 투병 전 만난 사업가 김모씨와 아직까지 계속 사랑을 키우고 있다.”면서 “김씨가 장씨를 헌신적으로 돌봐주고 있어 주변에서도 둘의 사랑이 아름답다고 한다.”고 전했다. 1년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30대 후반의 김씨는 전직 유명 정치인의 아들로 사진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부동산 관련 사업을 꾸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속사에 따르면 장씨는 최근 요양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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