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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 가득한 선택의 기쁨 즐기세요

    정성 가득한 선택의 기쁨 즐기세요

    설 선물세트 하면 으레 한우나 과일세트를 떠올린다. 그러나 천편일률적인 상품을 피해 이색 선물로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취향을 맞추기 위해 유통업체들의 설 선물도 날로 다채로워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울릉도의 특산물만을 엄선해 만든 ‘울릉도 특산물세트’(8만 5000원)를 마련했다. 200개 한정. 대표 특산물인 오징어 3마리와 자연산 돌미역 1장, 미역취(100g) 2개, 명이나물(300g) 3개, 부지갱이(100g) 1개 등 울릉도에서 채취한 수산물과 자생하는 식물로 구성됐다. 녹차를 틀로 찍어낸 덩어리차인 ‘장흥 청태전 세트’(30만원)도 내세운다. 찻잎을 쪄서 찧으면 흡사 이끼 같은 파란 빛깔이 나고 모양이 엽전과 비슷하다고 해서 ‘청태전’(靑苔錢)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청태전 복원 사업을 벌이고 있는 전남 장흥군의 상품으로 단독으로 20세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스님이 만든 된장, 고추장, 간장, 장아찌 세트 등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30년간 전통 사찰방식을 그대로 이어 우리 고유의 먹을거리를 계승해 온 묘관 스님이 만들었다. 된장·고추장·매실장아찌로 구성된 ‘봉화산물 매(梅)세트’(10만 50 00원)와 ‘묘관스님 명품 용(龍) 간장’(900㎖/30만원) 등 2종이 있다. 롯데마트도 울릉도에서 채취한 더덕으로 구성된 ‘울릉도 섬더덕세트’(2㎏/19만원대)를 선보인다. 뿌리당 200g 이상의 특대사이즈로만 선별 구성했다. 신세계 이마트는 제주도에서 잡은 갈치 중 1.2㎏ 이상 대형 갈치만 엄선한 ‘제주황제은갈치세트’(4미/3.5㎏)를 27만 800 0원에 판매한다. 특대사이즈의 갈치로 낚시로 한 마리씩 잡아 올려 것이 특징이다.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은 올해 VVIP(초우량 고객)를 위한 제품을 대폭 강화했다. 그 중 대표상품이 ‘강원 양양군수가 추천한 장뇌삼’(300만원)이다. 설악산 일대에서 10~15년 재배한 장뇌삼 3~5뿌리를 엄선해 담았다. 자개로 수를 놓은 칠기박스에 담아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양양군수의 추천서까지 동봉해 신뢰도를 높였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金성분 함유 곶감·사과 현대백화점은 금 성분이 함유된 땅콩과 곶감으로 구성한 ‘천수금 곶감 혼합세트’(곶감 20개·땅콩 360g/15만원)를 선보인다. 금땅콩은 제주 우도에서, 금곶감은 국내 최대 산지인 경북 상주에서 무농약 및 금 유기화 재배 기술로 태어났다. 롯데마트도 안동농협과 손잡고 신농업기술에 의해 금성분을 머금은 ‘금사과 선물세트’(15입/20만원대)를 야심차게 준비했다. 500세트 한정이다. 홈플러스는 금 대신 상주에서 가장 오래된 감나무에서 수확한 감을 상품으로 꾸몄다. ‘750년 하늘 아래 첫 곶감’은 29만 9000원으로 40세트만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인 고급 샴페인 ‘룩소’(120만원)는 유럽에서 명성이 자자한 샴페인. 순금가루가 들어 있어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 차마고도 자연송이 등장 신세계백화점의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주니퍼 피크’(240g·21만원/20병 한정)도 눈길을 끈다. 커피향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샴페인병에 가압포장방식으로 원두커피를 담은 제품이다. 일본의 한 커피 명인이 개발한 것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이마트는 지난해 8월 차마고도의 자연송이 행사를 벌여 재미를 톡톡히 봤다. 겨울에도 차마고도의 버섯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건조 상품인 ‘차마고도자연버섯세트’(자연송이180g·능이버섯200g/16만 8000원)를 처음으로 설 선물세트로 구성했다. ■딸기 한라봉도 맛보세요 대형마트 선물 순위 1위는 통조림 세트. 색다른 통조림을 원한다면 이마트가 동원F&B와 손잡고 내놓은 ‘델큐브참치 선물세트’(참치 160g×12캔/3만 4900원)도 좋겠다. 통조림이 싫은 고객을 위해 롯데백화점은 ‘딸기 한라봉 맞춤세트’를 추천한다. 4만~5만원대로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 배송은 하지 않는다. 구매를 하면 일정 금액이 비영리단체(NGO)에 자동 기부하는 ‘착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화과자로 유명한 수예당의 ‘갤러리세트’(9만 7000원)는 판매액의 5%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기부돼 마음도 따뜻하게 해줄 만하다.
  • 2011년은 문화를 통한 복지와 일자리창출이 중요

    2011년은 문화를 통한 복지와 일자리창출이 중요

    문화, 예술, 광고, 프로모션, 미디어 등 문화산업 관련 학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차세대문화포럼(대표 :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교수)은 23일 2011년 한해를 결산하고 2011년 문화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2011년 우리나라 문화산업의 방향은 문화를 통한 복지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이 화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날 세미나에는 서구원 교수 (한양사이버대·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구제모 상무 (예당엔터테인먼트), 권영후 교수 (청운대학교), 박정배교수 (청운대학교), 신창열 국장 (HS애드), 이각규 소장 (한국지역이벤트연구소), 전수익 대표(MBC 애드컴), 한한국 서예회화작가(세계평화사랑 상임대표), 윤소천 시인, 김영혜 대표 (좋은생각), 안용남 대표(에스피랩), 장진수대표(에스피랩) 등이 주요 인사로 참여하였다.
  • 차세대문화포럼 정기세미나 개최

    차세대문화포럼 정기세미나 개최

    문화, 예술, 광고, 프로모션, 미디어 등 한국의 문화산업에 종사하는 학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차세대문화포럼(대표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교수)은 11월 25일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제고할 수 있는 문화산업의 창의성을 개발하기 위한 방안이 다양하게 제시됐다.  세미나에는 서구원 교수(한양사이버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 구제모 상무(예당엔터테인먼트), 권영후 교수(청운대학교), 박정배교수 (청운대학교), 신창열 국장(HS애드), 이각규 소장(한국지역이벤트연구소), 전수익 대표(MBC 애드컴), 한한국 서예회화작가, 윤소천 시인, 심오택 사업지원단장(국가브랜드위원회), 김영혜 대표(좋은생각) 등이 참여했다.  
  • [부고]

    ●오경환(전 스포츠서울 레저부장)씨 별세 대륜(성지종합인쇄)나리(도화종합기술공사)새리(스포츠한국 편집부 기자)씨 부친상 조진호(스포츠칸 엔터테인먼트부 차장)씨 장인상 9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11일 낮 12시 (02)440-8913 ●이제용(DKT 사장)옥(덕성여대 교수)씨 모친상 장경래(전 위즈정보기술 회장)최장봉(전 예금보험공사 사장)김창수(강남구청)양희성(대신NCT 사장)씨 장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1 ●현재천(고려대 명예교수)재민(한국과학기술원 교수)재현(동양그룹 회장)재희(세종대 교수)재란(이화의원 원장)씨 모친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072-2091 ●송기욱(TJB 영상팀장)씨 모친상 9일 대전 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42)220-9971 ●권종근(그린레인보우 인터내셔널 대표)은영(네오티스·알트론 대표이사)씨 모친상 임세근(전 부산은행 부행장)강신규(알스톰 이사)씨 장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410-6917 ●김정훈(LG전자 책임연구원)정주(김&장법률사무소 과장)씨 부친상 김준호(한국무역보험공사 딜링팀장)한금구(삼성전자 책임연구원)씨 장인상 9일 경기 고양 명지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10분 (031)810-5478 ●박연미(아시아경제신문 정치경제부 기자)연기(예당엔터테인먼트 홍보팀 대리)씨 조부상 9일 청주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43)279-0152 ●민경일(전 성우종합건설 부사장)경삼(전 신풍제지 전무)경오(LG전자 상무)무숙(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모친상 이종해(영일고 교사)김성훈(동국대 교수)씨 장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02)3210-6916 ●김무겸(한진건설 대리)무순(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부)씨 부친상 박인옥(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기자)성종수(한진중공업 대리)씨 장인상 9일 부산 봉생병원, 발인 11일 오전 (051)531-7100
  • 클래식 공연, 한국 왜 가장 비쌀까

    클래식 공연, 한국 왜 가장 비쌀까

    새달 13일 이스라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가 한국에 온다. 그런데 가장 비싼 좌석이 35만원이다. 올 들어 방한한 유명 오케스트라 가운데 두 번째로 비싸다. 공연계가 시끌시끌한 이유다. 국공립 예술단체가 지난 7월 초대권을 폐지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가격 거품’ 논란이 여전하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새달 내한 이스라엘필 최고가 35만원… 거품 논란 초미의 관심사였던 네덜란드 로얄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 공연(11월 12일) 가격은 최고 42만원으로 책정됐다. 올 들어 최고가다.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꼽히는 만큼 예상됐던 수준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필을 두고서는 뒷말이 무성하다.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와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함께한다고는 하지만, 지난해 메타와 소프라노 조수미가 함께한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과 같은 가격대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한 음악평론가는 15일 “콘서트헤보우의 경우 40만원선이 예상됐지만 이스라엘 필이 다른 공연에 비해 10만원 이상 높은 것은 의아하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필 공연을 기획한 크레디아의 장재옥 대표는 “이스라엘 필은 영국의 런던 필이나 필하모니아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제작비가 든다.”면서 “학생석은 5만원에 제공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올해 런던 필 내한공연의 최고가가 28만원인 점을 떠올리면 설득력은 떨어진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2008년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서울 공연 가격은 7만~45만원이었다. 일본 오사카 공연은 15만 4400~38만 6000원(1만 6000~4만엔), 뉴욕 공연은 7만 1500~24만 7000원(77~266달러), 런던 공연은 3000~8만 2350원이었다. (체류비 자체부담) 2007년 연평균 매매기준 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수치다. 조사를 담당한 허은영 연구원은 “나라별 물가 수준과 항공료 및 체류비 등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클래식 공연 평균가격은 일단 일본이 가장 높고 서울, 뉴욕, 런던 순서”라고 분석했다. 일본 물가가 우리보다 1.5~2배 높은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우리나라 공연 가격이 가장 비싼 셈이다. 그렇다고 이를 민간 공연기획사의 폭리로 몰아가서는 안 된다고 공연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익명을 요구한 공연기획자는 “솔직히 이 가격에 표를 팔아도 제작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면서 “결국 기업체 돈을 끌어들여야 하는데 기업과의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티켓 가격이 올라가는 구조가 근본 문제”라고 지적했다. ●협찬 기업들 비싼 공연 선호 기업들이 고가(高價) 공연 협찬을 선호하다 보니 한푼이 아쉬운 기획사들로서는 티켓 가격을 올려 기업 입맛을 맞출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같은 고가 공연의 중심에 국가 대표 브랜드 공연장 예술의전당이 있다는 사실이다. 해외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여러 차례 성사시킨 한 기획사 관계자는 “국내 최고라는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해야 기업 협찬을 받기 쉽다.”면서 “너도나도 (협찬) 명당을 잡으려고 경쟁하다 보니 예당(예술의전당) 공연이 비쌀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물론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취약한 국내 공연 수요층에 있다. 미국과 유럽의 경우 후원금이 많은 데다 개인 기부가 보편화돼 있다. 자급자족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미국도 고가 공연에 기업 협찬이 몰리는 것은 우리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지만 협찬 대가로 초대권을 남발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30장 이내로 제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협찬’이라기보다는 ‘기부’에 가까운 셈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예당저수지 주변 관광단지 조성

    예당저수지 주변 관광단지 조성

    국내 최대 담수호인 충남 예산군 예당저수지 주변이 2014년까지 대규모 관광휴양단지로 탈바꿈한다. 1일 한국농어촌공사와 예산군에 따르면 예당호 주변지역인 대흥·광시면 일대 50만 4870㎡에 모두 863억원을 들여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한다. 홍문표 농어촌공사 사장은 전날 예산문화원에서 가진 주민설명회에서 “이 개발사업이 끝나면 도시민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농민들은 소득 창출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특산물, 자연·문화자원 등 잠재 자원을 극대화하는 개발방안을 다양하게 수렴해 지자체 및 지역주민과 함께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수 주변을 따라 조성되는 예당호 관광휴양단지는 에코레이크빌리지(생태호수마을), 숙박시설, 운동시설로 나뉘어 개발된다. 에코레이크빌리지에 콘도, 카페촌, 간이 골프장, 지역특산 음식점 등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예산의 특산물인 사과 농장, 와인저장고,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꾸며진 팜랜드가 조성되고 예산역사문화관도 건립된다. 오토캠핑장이 4만 8000㎡ 규모로 생기고 열기구체험장도 만들어진다. 호수에 그물을 치고 호수 쪽으로 공을 치는 수상골프장과 6만 4520㎡ 면적의 승마장도 지어진다. 이정수 농어촌공사 프로젝트 2팀장은 “지난 6월 농업생산기반시설 및 주변지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된 뒤 이뤄지는 첫 수변개발”이라며 “지난 7월 민간업체에 사업계획수립 용역을 의뢰했고, 내년 말 결과가 나오면 농림수산식품부 승인을 거쳐 2012년 6월에 착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예당저수지는 9.9㎢의 면적에 둘레가 40㎞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담수호로 해마다 낚시꾼과 관광객 등 60여만명이 찾고 있다. 군도 이런 이점을 살려 예당저수지 주변에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농어촌공사의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 예당저수지의 관광가치를 한껏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08년 21억원을 들여 6937㎡의 중앙생태공원을 조성했다. 올해 말까지 34억원을 들여 인근에 ‘의좋은 형제공원’도 만든다. 내년 말까지 예당관광지 주변에 4.5㎞의 자전거 트레킹코스도 닦는다. 1986년 조성된 예당관광지에는 조각공원, 산책로, 공연장, 청소년 야영장, 놀이터 등이 있어 예당저수지의 관광가치 제고에 한몫해 왔다. 군 관계자는 “2013년까지 광시면 대리에 천연기념물 199호인 황새 복원을 목표로 조성 중인 황새마을 등과 연계해 관광벨트화하겠다.”면서 “예당저수지 주변은 또 전국 6개 슬로시티 가운데 한 곳으로 지정돼 여러모로 관광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예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故 장진영 1주기 MBC ‘스페셜’ 방영…결혼식 최초공개

    故 장진영 1주기 MBC ‘스페셜’ 방영…결혼식 최초공개

    故 장진영의 1주기를 맞아 MBC ‘스페셜’에서는 ‘장진영의 마지막 1년’을 방영한다. 오는 9월 3일 방송될 MBC ‘스페셜-장진영의 마지막 1년’에서는 장진영이 위암 수술 후 회복을 위해 떠났던 미국과 멕시코에서의 투병기를 소개한다. 또 미국에서 장진영을 간호하며 보살폈던 남편 김영균 씨 누나의 인터뷰와 지난해 7월 26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올린 결혼식 동영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이밖에도 장진영과 함께 연기했던 배우 김명민 김승우 박해일 등과 그녀의 가족, 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짧지만 아름다웠던 삶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장진영은 지난해 9월 1일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유재석 ‘무도’ 발언 ‘저쪼아래 닷컴’ 실제 오픈...접속자 폭주▶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청순한 섹시’▶ 정선희 "짧은 시간, 깊이 사랑했다" 눈물고백▶ 폭탄버거 국내출시…한국 고객들 ‘탄성’▶ 다비치 강민경, 연기데뷔..’웃어요 엄마’ 여주인공
  • SM 이수만, 617억 연예인 주식부자 압도적 1위

    SM 이수만, 617억 연예인 주식부자 압도적 1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을 배출한 SM 엔터테인먼트 회장 이수만이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자리를 굳혔다.11일 재계 포털 사이트 ‘재벌닷컴’에 따르면 SM 엔터테인먼트 대주주 이수만 회장은 주식가치 617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지분가치를 10일 종가 기준을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재벌닷컴에서 추산해 발표됐다.이수만의 지분가치는 올해 초 204억 3000만원에서 413억 30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올 들어서만 202.3%가 급증한 것.이 같은 SM의 주가 급등에 대해 재벌닷컴은 “인기 아이돌 그룹을 거느리고 있는 이 회사의 주가가 급등한 것은 해외 음반사업과 로열티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0억 원을 넘는 등 실적이 크게 호전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한류스타 배용준은 연초 대비 8.84% 증가한 132억 1000만원으로 이수만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변두섭 예당컴퍼니 회장의 부인이자 가수 출신 양수경으로 30억 2000만원, 배우 견미리는 28억 5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또 일본에서 활동중인 가수 보아가 13억 6000만원, 견미리와 함께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을 취득한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도 3억 2000만원을 기록해 각각 5, 6위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였던 가수 비는 연초 28억 4000원으로 연예인 주식부자 3위에 올랐으나, 지난 6월 말 보유지분을 모두 처분하면서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사진 = SM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성형 공개..."왜 했니VS잘했다" 네티즌 설전중 ▶ ’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모델...’육감몸매 인증’ ▶ ’자이언트’ 우주커플 주상욱-황정음, 화끈한 키스신 예고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유명 브랜드 냉장고 문, 갑자기 떨어져 ‘아찔’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에프엑스 루나, ‘선풍기 머리’…폭소연발
  • 617억대 ‘주식대박’ 재벌 연예인은

    617억대 ‘주식대박’ 재벌 연예인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617억을 보유,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등극했다. 11일 재벌닷컴은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지분가치를 10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SM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인 이수만 회장이 617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회장의 지분가치는 올해 초 204억 3000만원에 비해 413억 3000만원이 늘어나 올 들어 202.3%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8.25%인 454만 1465주를 보유, SM의 주가는 1만 3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이 SM의 주가 급등에 대해 재벌닷컴 관계자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등 인기 아이돌그룹의 선전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며 “특히 해외 음반사업 및 로열티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해 1분기에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는 등 실적이 크게 호전된 것이 큰 작용을 했다”고 분석했다. 이수만 회장에 이어 한류스타 배용준은 연초 대비 8.84% 증가한 132억 10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키이스트의 지분 34.6%(438만 102주)를 보유하고 있는 배용준은 지난 2006년 4월 이 회사의 주가가 8만원 까지 올라 연예인 최초로 주식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어 변두섭 예당컴퍼니 회장의 부인이자 가수 출신 양수경이 30억 2000만원으로 3위에 올랐고, 지난해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5만 5000여주를 취득한 탤런트 견미리가 28억 5000만원으로 4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일본에서 활동중인 가수 보아가 13억 6000만원, 견미리와 함께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을 취득한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도 3억 2000만원을 기록하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수만 , SM 617억 보유...연예인 주식부자 1위

    이수만 , SM 617억 보유...연예인 주식부자 1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617억을 보유,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등극했다. 11일 재벌닷컴은 유명 연예인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 지분가치를 10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SM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인 이수만 회장이 617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 이 회장의 지분가치는 올해 초 204억 3000만원에 비해 413억 3000만원이 늘어나 올 들어 202.3%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8.25%인 454만 1465주를 보유, SM의 주가는 1만 3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이 SM의 주가 급등에 대해 재벌닷컴 관계자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등 인기 아이돌그룹의 선전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며 “특히 해외 음반사업 및 로열티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해 1분기에 영업이익이 100억원을 넘는 등 실적이 크게 호전된 것이 큰 작용을 했다”고 분석했다. 이수만 회장에 이어 한류스타 배용준은 연초 대비 8.84% 증가한 132억 10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키이스트의 지분 34.6%(438만 102주)를 보유하고 있는 배용준은 지난 2006년 4월 이 회사의 주가가 8만원 까지 올라 연예인 최초로 주식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어 변두섭 예당컴퍼니 회장의 부인이자 가수 출신 양수경이 30억 2000만원으로 3위에 올랐고, 지난해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5만 5000여주를 취득한 탤런트 견미리가 28억 5000만원으로 4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일본에서 활동중인 가수 보아가 13억 6000만원, 견미리와 함께 FCB투웰브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을 취득한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도 3억 2000만원을 기록하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김아중, 차기작은 영화 “사극로맨스 놓고 고심중”

    김아중, 차기작은 영화 “사극로맨스 놓고 고심중”

    배우 김아중이 차기작을 영화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두 작품을 놓고 고심중이다. 김아중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김아중이 4~5작품을 놓고 고심하던 중 최근 사극과 현대물 두 작품으로 압축했다. 조만간 차기작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아중의 차기작은 영화 제작과 매니지먼트 등을 담당하고 있는 자회사 트로피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할 예정이다. 김아중은 2009년 6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이후 작품 활동을 중단했다. 특히 영화는 그녀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2006년 ‘미녀는 괴로워’ 이후 4년만이다. 김아중이 어떤 영화로 팬들 곁으로 돌아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故장진영 남편 “결혼식 동영상 공개할 예정”

    故장진영 남편 “결혼식 동영상 공개할 예정”

    고 장진영의 결혼식 영상이 공개된다. 암투병 중 세상을 떠난 여배우 장진영의 남편 김영균(44)씨는 23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결혼식 동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6월13일 장진영의 생일을 맞이해 여러분과 함께 조촐한 생일파티를 열고자 한다.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진영이가 있는 추모관에서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결혼식 동영상은 이날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의 결혼식 동영상은 지난해 9월 장진영의 삼우제 때 가족들과 소속사 관계자 30여 명에게 첫 공개된 바 있지만 팬들에게 소개되는 건 처음이다. 김영균 씨는 “장진영이 떠난 후 처음 맞는 생일이라 그 의미가 남달라 아직도 그녀를 기리는 많은 팬들이 있음을 알려주고 싶다. 또한 그동안 저에게 많은 성원과 위로를 주셨던 홈피 가족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장진영의 팬들에게 “부디 바쁘시더라도 참석해 하늘에 있는 진영이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2선거 2제] 86세 할머니 생애 첫 투표

    70년만에 호적을 되찾아 투표권을 갖게 된 할머니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성북구에 사는 이경순(86) 할머니는 석관동 285의19라는 주소가 적힌 주민등록으로 6·2 지방선거에서 표를 행사할 예정이다. 이 할머니는 80평생의 기억을 대부분 잃은 채 파지(破紙)를 모아 어렵게 살아왔다. 할머니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이들은 동네 주민들이었다. 지난해 12월 주민들은 사회복지사와 함께 아무런 행정적 혜택도 못 받은 채 어렵게 생활하는 할머니를 모시고 석관동 사무소를 찾았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혜택이라도 받게 하자는 취지였다. 동사무소에선 할머니가 출생했다는 전남 보성군 득량면 예당리 일대를 수소문했지만, 주민등록과 호적을 만들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 결국 오춘규(58) 석관동장이 서울가정법원을 드나들며 호소한 끝에 ‘한양이씨(漢陽李氏)’라는 성본을 받아 가족관계등록부와 주민등록에 올릴 수 있었다. 국민의 자격을 회복한 이 할머니는 한 달 40만원의 기초수급자 혜택도 받게 됐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홍수아, 알리 뮤직 티저영상서 ‘섹시 복근’ 공개

    홍수아, 알리 뮤직 티저영상서 ‘섹시 복근’ 공개

    배우 홍수아가 가수 알리(ALi)의 뮤직비디오에서 섹시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홍수아는 알리의 신곡 ‘Hey Mr.’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섹시 퍼포먼스와 환상적인 복근을 자랑했다.미국의 팝스타 비욘세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상의로 시선을 끈 홍수아는 알리의 개성 넘치는 음색과 함께 어우러지는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이번 뮤직비디오는 평소 알리와 친분이 있던 홍수아가 뮤직비디오 촬영요청을 흔쾌히 수락하며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알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홍수아는 알리의 컴백 뮤직비디오 촬영 요청에 흔쾌히 동참하며 우애를 과시했다.”며 “밝고 귀여운 이미지 속에 감춰둔 환상적인 바디라인과 수준급 섹시댄스를 선보이는 등 촬영 컨셉트를 100% 소화해내는 열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이어 “알리의 ‘Hey Mr.‘ 뮤직비디오는 3D 영상으로도 제작됨에 따라, 알리의 폭발적인 보이스와 홍수아의 섹시 퍼포먼스를 한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재, 임세령과 마닐라 2박 3일 동행 왜?

    이정재, 임세령과 마닐라 2박 3일 동행 왜?

    배우 이정재가 대상그룹의 장녀 임세령씨와 함께 지난달 16일부터 2박 3일간 필리핀 마닐라에 다녀온 것이 알려지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이정재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이정재가 임세령과 필리핀에 함께 다녀온 것은 맞다.”고 동행부분에 대해 인정하며 “하지만 이정재와 임세령 씨의 마닐라 행은 순수한 비즈니스 차원일 뿐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정재는 아시아 최고급 빌라를 짓기 위해 해외 고급 빌라를 벤치마킹하는 과정에서 친분이 있던 임세령 씨의 도움을 받았다. 또 당시 필리핀에 사업차 출장을 가던 임세령 씨가 이정재 함께 동행하게 된 것”이라고 과정을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거듭 “비지니스 차원의 동행이었으니 섣부른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지만 톱스타 이정재와 임세령의 만남은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혼기가 꽉 찬 이정재와 임세령의 마닐라 여행에 각종 매체의 촉각이 곤두선 것. 임세령 씨는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로 대상그룹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의 2대 주주다. 1998년 이건희 삼성회장의 외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과 결혼해 아들과 딸 두 자녀를 두었으며 지난해 2월 결혼 11년 만에 이혼해 세간의 주목을 끈 바 있다. 한편 이정재는 영화 ‘하녀’가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돼 오는 13일 프랑스 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녀’ 이정재, 칸에서 명배우 숀 펜과 매력 대결

    ‘하녀’ 이정재, 칸에서 명배우 숀 펜과 매력 대결

    올 해 처음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이정재에게 전 세계 영화팬들의 시선이 집중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정재는 현지시간으로 14일 밤10시 30분에 진행될 영화 ‘하녀’의 공식 ‘스크리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이정재는 덕 라이먼 감독의 영화 ‘페어 게임’으로 다시 한 번 칸을 찾는 명배우 숀 펜을 비롯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뷰티풀’에 출연한 하비에르 바르뎀, 자신이 감독한 영화 ‘트루니’ 로 초청된 프랑스의 국민배우 마티유 아말릭 등 올 해 칸 국제영화제를 찾는 세계적인 스타배우들과 매력을 견줄 예정.영화 ‘하녀’에서 이정재는 완벽한 겉모습 뒤에 비열한 이면을 숨기고 있는 최고 상류층 주인집 남자로 변신해 서스펜스적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배가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일 언론시사회 이 후 이정재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영화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한 여자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린 에로틱 서스펜스 영화다. 강렬한 카리스마로 돌아온 이정재를 비롯 ‘칸의 여왕’ 전도연과 윤여정, 서우 등 화려한 캐스팅과 세계 3대 영화제를 휩쓴 임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개봉은 오는 13일. 사진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성·예산 ‘도청맞이’ 바쁘다 바빠

    2012년 말 홍성·예산으로 이전하는 충남도청 이전신도시가 신도시 명칭 공모와 행정구역 조정 등 사전 이전준비 작업으로 분주하다. 20일 충남도에 따르면 최근 공모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예산군은 ‘내포시’, 홍성군은 ‘홍주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산군은 지역 주요 인사 13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가장 선호도가 높은 내포시(8.4%) 등 10개의 신도시 명칭 후보를 선정했다. 충남시(7.6%), 충청시(6.87%), 예당신도시(6.11%), 예성신도시(4.58%)가 그 다음이다. 내포신도시, 충남신도시, 예성시, 가야시 등도 있었다. 홍성군은 지역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홍주시가 10%로 가장 높았다. 내포시 8%, 서해시 7%, 홍예신도시 6%가 뒤를 이었다. 예산군과 홍성군은 각각 10개 신도시 명칭을 충남도에 통보하고, 도는 오는 6월 말까지 지명위원회 등을 거쳐 신도시 명칭을 확정한다. 충남도는 또 홍성·예산군에 각각 8631㎡의 땅을 넘겨 행정구역을 조정하는 사전 작업도 한다. 상업·주택용지에 들어서는 민간 건물 일부 설계가 홍성과 예산군의 경계에 지어지도록 돼 있어 건물 등기 등에 큰 불편이 따르기 때문이다. 다만 도청 건물은 두 지역 경계에 건설하고 주소와 건물 등록은 양 지자체에 하는 것으로 이미 합의됐다. 도는 홍성 및 예산군의회의 의견을 들어 현장 검증을 실시한 뒤 행정안전부에 행정구역 조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도청이 이전할 신도시이고, 홍성·예산군에서 바라는 이름이 각각 다른 만큼 도내 다른 시·군 의견도 수렴해 도민 전체가 공감하는 명칭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식탁에서 무슨말 할까

    ‘아저씨’들은 처음 만난 사람들과 식탁에 마주 앉으면 술잔부터 기울인다. 술이 들어가지 않으면 분위기가 어색해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초면의 상대와 대체 무슨 이야기를 나눠야 할지 몰라 곤란해한다. 신간 ‘위대한 한 스푼’(제임스 솔터·케이 솔터 지음, 권은정 옮김, 문예당 펴냄)은 그런 사람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식탁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는 음식문화 이야기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책은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 366일(2월29일도 포함)로 항목을 구성해 매일매일 ‘식탁의 야사(野史)’라고 할 만한 이야깃거리를 하나씩 던져준다. 우선 식사문화에 얽힌 유명인들의 뒷이야기가 흥미롭다. 프랑스의 대문호 모파상은 에펠탑을 ‘거대하고 흉물스러운 해골’이라고 부르면서 항상 점심을 에펠탑 밑에서 먹었다고 한다. 그곳이 파리에서 유일하게 에펠탑이 보이지 않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반면 ‘80일간의 세계일주’를 쓴 소설가 쥘 베른은 대조적으로 133m 높이의 에펠탑 식당에서 분위기 있는 점심을 즐겼다고 한다. 책 속에는 모파상이나 쥘 베른처럼 음식과 관련된 역사 속 인물이 570여명이나 등장한다. 음식 재료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글쓴이들은 꿀 한 스푼을 만드는 데 꿀벌은 얼마나 비행을 하는지, 해독제나 화장품 원료로도 쓰였던 레몬의 역사, 마요네즈·머스터드 등 소스에 얽힌 에피소드 등을 분위기 있는 삽화와 함께 전한다. 예를 들면 1월15~22일 7일 분량은 모두 디너파티 준비 정보로 채웠다. 손님 초대에서부터 메뉴 선정, 접대예절, 마무리 등 절차는 물론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왔을 경우, 천재지변이 일어났을 경우 등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법도 세심하게 다뤘다. 책 중간중간에는 훈제 쇠고기 크림 스튜, 파인애플 셔벗, 스파게티 알라 카르보나라 등 화제로 제시했던 음식에 대한 실제 요리비법도 80가지 실려 있다. 음식문화와 관련된 849개 항목의 부록 인덱스도 눈길을 끈다. 1만 6000원.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이수만 2위 배용준

    연예인 주식부자, 1위 이수만 2위 배용준

    SM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 이수만씨가 연예인 주식부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이수만 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등 인기 아이돌 스타들이 즐비하다. 18일 재벌닷컴이 유명 연예인들이 보유한 상장사 주식지분 가치를 평가한 결과(18일 종가기준) 1억원 이상을 기록한 연예인은 총 10명. 이중 이수만 씨는 주식재산 262억원을 기록해 1위 자리에 올랐다. 이수만 씨는 지난 2월말 장외매수를 통해 23만9000여주의 주식을 추가 취득한 데다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올들어 21.5%나 올라 주식지분 가치가 연초에 비해 28.2% 상승했다. 소속 아이돌그룹인 동방신기의 일부 멤버와 법정다툼을 벌이기도 했지만 주식가치는 오히려 올랐다. 이수만 씨에 이은 2위는 한류스타 배용준으로 주식가치 109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배용준은 현재 코스닥 상장사인 키이스트의 지분 34.6%를 보유하고 있다. 3위에는 변두섭 예당 대표이사의 부인이자 가수인 양수경(30억6000만원)이,4위에는 월드스타 비(20억1000만원)가 각각 올랐다. 이들 외에도 탤런트 견미리, MC 신동엽, 가수 보아, MC 강호동, 가수 태진아, 가수 윤종신 등이 주식가치 1억 이상을 기록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선, 후원하는 아이티 아이 생사 몰라 눈물

    유선, 후원하는 아이티 아이 생사 몰라 눈물

    배우 유선이 자신이 후원하는 아이티 한 아동의 생사 여부 확인에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인스타일 3월호에 실릴 유선은 33명 스타와 함께 진행한 사랑 나눔 프로젝트 ‘아이티’ 재난 구호 기금 마련 자선 화보 ‘헬프 포 아이티’(Help for Haiti)에 동참해 아이티 이재민들을 위한 힘을 보탰다.유선은 화보작업을 통해 “지진참사 이 후 개인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존’ 이라는 아이티 아이의 생사확인이 되지 않아 안타까움에 많은 눈물을 흘렸다.”며 “직접 아이티에 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서 많이 안타깝다.”고 심정을 토로했다.이어 “사진 한 컷으로나마 아이티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전했다.또 유선은 “방글라데시 구호활동이 예정돼 있는데 처음 가는 해외봉사라 걱정 반 설렘 반이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의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아이들이 현실적인 걱정을 넘어 저마다 가진 꿈들을 펼칠 수 있게 서포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이번 화보에서 유선은 강렬한 느낌의 아프리칸 프린트가 눈에 띄는 롱 드레스와 액세서리를 통해 우아하고 품격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 강하고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풍겼다.한편 유선이 참여한 자선 화보 ‘헬프 포 아이티’는 네이버와 11개의 패션 브랜드가 힘을 모아 얻어지는 수익금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예정이다.사진=예당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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