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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이긴 인간’ 이세돌 “취준생 됐다” 충격 근황…눈시울까지 붉혀

    ‘AI 이긴 인간’ 이세돌 “취준생 됐다” 충격 근황…눈시울까지 붉혀

    전 프로 바둑 기사 이세돌이 은퇴 후 근황과 과거 인공지능 대국의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세돌은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 6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MC 강호동과 대담을 나눈다. 예고편에서 이세돌은 프로 바둑 기사 은퇴 이후 자신의 현재 상태를 ‘취준생(취업준비생)’으로 표현하며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AI를 이긴 유일한 인간’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이후 인생의 다음 행보를 고민하는 현재 상황을 허심탄회하게 밝힌다. 특히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알파고와의 대국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이세돌은 당시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경고에 “바둑을 모르시는구나”라며 자신감을 보였던 상황을 언급하는 한편, 실제 대국 과정에서 느꼈던 “진짜 약 올랐다”는 솔직한 감정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세돌이 치열했던 자신의 바둑 인생을 돌아보며 후회되는 순간들을 고백하다 눈시울을 붉히고, 이에 강호동이 위로하는 모습도 함께 담긴다. ‘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 ‘과학 덕후’ 여가수, 노래에 과학 용어 쓰더니…장학금까지 신설

    ‘과학 덕후’ 여가수, 노래에 과학 용어 쓰더니…장학금까지 신설

    ‘과학 덕후’로 알려진 가수 윤하가 기초 과학 분야를 위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에 원조 가수로 출연한 윤하는 기초과학 분야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건의 지평선’, ‘오르트구름’, ‘별의 조각’, ‘포인트 니모’ 등 과학적 개념과 용어를 대중음악에 녹여낸 윤하의 음악적 세계관이 집중 조명됐다. 판정단으로 참석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그를 가요계 최고의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공인했다. 궤도는 “앨범을 펴놓고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그 이야기들만으로도 한 권의 책을 쓸 정도로 정말 깊이 있게 공부했다”며 “제 영상을 많이 보면서 많은 명곡들을 만들어냈다”고 극찬했다. 실제로 윤하는 평소 궤도의 유튜브 채널을 애청하며 영감을 얻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최근 기초과학 분야를 위해 직접 장학금을 신설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궤도는 “단순히 공익 차원에서 기부를 한 게 아니고 지원받기 어려운 기초 과학 분야의 과학자들을 위해 장학금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궤도는 ‘사건의 지평선’과 같은 곡이 대중적인 히트를 기록한 현상에 대해 노래 제목이 된 것만으로도 과학계 입장에서는 큰 업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윤하는 2004년 일본에서 드라마 OST로 데뷔했다. 이후 ‘인간극장’을 통해 일본에서의 성공 스토리가 알려지며 2006년 ‘오디션(Time2Rock)’으로 한국에서 데뷔했다. 최근 몇 년간은 우주와 물리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서사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 ‘중식 여신’ 박은영, 웨딩 화보 공개…눈부신 5월의 신부

    ‘중식 여신’ 박은영, 웨딩 화보 공개…눈부신 5월의 신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결혼을 앞두고 우아한 신부의 자태를 드러냈다. 7일 박은영의 웨딩을 담당한 업체는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그의 웨딩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화보 속 박은영은 주방에서의 카리스마 대신 예비 신부의 설렘을 가득 담은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순백의 슬립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부케를 들고 수줍은 미소를 보이는가 하면 긴 베일을 활용해 신비로운 느낌을 연출한 컷에서는 전문 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를 자랑했다. 그는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예비 신랑과의 인연에 대해 “소개팅으로 만났으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 결실을 보게 됐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이 요리사인 내게 음식을 해달라고 하지만, 유일하게 내게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직접 요리를 해주겠다고 하더라”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재 그는 결혼 준비와 함께 활발한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박은영은 2024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뛰어난 중식 기술과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의 손길 완벽 한 끼’ 등 요리 예능 프로그램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 시즌 중 팀 떠난 이종범 “잘못된 선택…다시 불러주면 뭐든 할 것”

    시즌 중 팀 떠난 이종범 “잘못된 선택…다시 불러주면 뭐든 할 것”

    정규시즌 도중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팀을 떠나 논란이 된 이종범 전 kt wiz 코치가 현장 복귀 의사를 밝혔다. 이 전 코치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SPORTS+ ‘비야인드’에 출연해 “(퇴단) 과정이 순탄하지 못하고, 생각이 짧았다. 많은 후회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코치는 지난해 6월 방송사 JTBC 제작진으로부터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감독직을 제안받은 뒤 kt에 퇴단을 요청했다.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이 전 코치는 큰 비난을 받았다. 현역 프로구단 코치가 순위 경쟁이 치열한 정규시즌 도중 갑자기 현장을 떠나 방송 일을 하겠다고 하자 야구팬들은 책임감 없는 행동을 했다며 비판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이 전 코치는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에 모든 것들은 제가 감수를 하겠지만, 엄청 힘들더라”라며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면서 현재 머릿속에 계획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트레스로 얼굴에 백반증도 생겼다는 그는 “제가 선택한 걸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 깨우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걸 보여주면 팬들도 많이 누그러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전 코치는 “어떻게 해야지 다시 현장에 갈 수 있나 생각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다시 불러준다면 어떤 보직이든 두말없이 무조건 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단 제가 모든 것들을 잘해서 인정받을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kt 동료들이 아쉬워했을 것 같다’는 질문에 그는 “눈여겨본 kt 선수들에게 미안하더라”라며 “코치를 하다 보면 ‘이 친구는 이것만 건드려주면 야구를 잘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걸 못 해서 아쉬움이 많이 컸다.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어렸을 때 해야 할 기본적인 야구의 자세들이 있는데 그 기본기가 이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팀이 많이 비교가 됐다”며 “초·중·고, 대학교에 가서 육성에 있어서 재능기부에 힘쓰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강야구는 지난 2월 종영했다. JTBC 측은 재정비 시간을 거쳐 추후 새 시즌 제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저조한 시청률 등을 감안할 때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 정선희 집 경매 위기에 전화 돌린 이경실…“하루 만에 3.5억 모았다”

    정선희 집 경매 위기에 전화 돌린 이경실…“하루 만에 3.5억 모았다”

    개그우먼 정선희가 힘들었던 시절 자신을 도와준 동료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선희는 과거 경제적 위기 상황과 이를 극복하게 해준 동료 선후배들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희는 스스로를 “인생의 은인이 많은 사람”이라 지칭하며 과거 가압류와 경매로 거처를 잃을 뻔했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그분들이 수혈을 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집이 경매로 넘어가게 되면서 절망적인 상황이었는데, 개그맨 동료들이 제 상황을 전해 듣고 수억 원을 한 번에 모아줬다. 하루 만에 그렇게 도와줬다”고 밝혔다. 정선희는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남편이 남긴 사채 등 약 78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빚을 떠안으며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다. 당시 살고 있던 집마저 경매에 부쳐지는 상황에 놓였다. 그는 “저도 약간 I(내향적)다. 무대 불 꺼지면 바로 이야기를 못 하는 스타일”이라며 “홍진경이 ‘언니, 지금 냉장고에 소주 있어? 반 병만 그냥 때려 넣고 용기를 내서 전화를 돌려라’”라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때 이경실 씨가 먼저 나서서 후배들한테 상황을 설명해 주고, 활동적인 친구들이 상황을 퍼뜨려 줘서 그렇게 모인 액수가 꽤 컸다”며 이경실을 중심으로 개그계 동료들이 3억 5000만 원이라는 거액을 모아 전달해 준 사실을 언급했다. 정선희는 “아마 그거 갚으려는 책임감이 나를 몇 년 살게 했던 것 같다”며 “사실 다 놓고 죽고 싶어도 빚은 갚고 죽자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가면 무책임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가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에 그 친구들이 어쩌면 살린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아직 세 분이 자꾸 계좌를 얘기 안 해 주고 있다. 이제는 계좌를 좀 달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웃음으로 대화를 마무리했다.
  • “186㎝에 60㎏까지 감량”…안재현, ‘뼈말라’ 모델 시절 화제

    “186㎝에 60㎏까지 감량”…안재현, ‘뼈말라’ 모델 시절 화제

    배우 안재현의 ‘뼈말라’ 모델 시절이 화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안재현과 가수 케이윌이 출연한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옥탑방의 ‘모델 라인’인 홍진경, 주우재와 안재현의 만남이 성사되며 반가움을 자아냈다. 안재현은 슈퍼모델 2기 출신으로 모델계의 전설적 대선배인 홍진경을 마주하자 극도의 예우를 갖췄다. 그는 “방송(예능)에서는 편하게 대할 수 있지만 원래라면 쳐다도 못 볼 레벨의 선배라 감히 마주칠 일조차 없었다”며 모델 선배를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안재현은 주우재보다 나이는 한 살 어리지만, 모델 데뷔는 4년이나 앞선 선배다. 이에 주우재는 과거 런웨이 시절을 회상하며 “쇼에 설 때 재현이는 주로 첫 번째로 나갔고 나는 주로 여섯 번째로 나가던 모델이었다”고 고백해 메인 모델로 활약했던 안재현을 치켜세웠다. 또 이날 안재현은 모델 시절을 회상하며 쇼를 앞두고 체중을 60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키 186cm의 장신인 그는 쇼가 있는 날이면 몸무게를 60kg까지 감량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털어놨다. 당시를 떠올리며 집에 돌아가면 손이 떨릴 정도로 아무것도 먹지 않는 생활을 반복했다고 전했다. 그는 마른 몸매와 특유의 분위기 덕분에 남성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여성복 브랜드의 쇼 무대까지 섭렵했다. 하지만 여성복을 너무나 완벽하게 소화해낸 탓에 당시 패션계와 대중 사이에서는 그를 둘러싼 ‘게이설’이 돌기도 했다고 전했다. 안재현의 더 자세한 모델 시절 에피소드는 9일 오후 8시 30분 ‘옥탑방의 문제아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아우 창피해” 방송 통해 또 다시 소개팅 나선 ‘47세 미혼’ 배우

    “아우 창피해” 방송 통해 또 다시 소개팅 나선 ‘47세 미혼’ 배우

    배우 이정진이 다시 한번 신랑이 되기 위한 소개팅에 나선다. 오는 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 4회에서는 시즌1 당시 고집스러운 매력으로 ‘금쪽이’를 능가하는 ‘대쪽이’ 캐릭터를 구축했던 그가 재등장한다. 그는 MC들의 무차별적인 ‘구박’ 세례 속에서 근황을 전하며 복학 신고식을 치른다. 이정진은 “신랑학교에 복학한 4학년 7반”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연애를 향한 진지한 재도전을 선언했다. 하지만 ‘학생 주임’ 역할을 맡은 탁재훈은 그를 향해 “이분은 왜 이렇게 떠돌아다니는지?”라며 특유의 돌직구로 “(먼저 소개팅했던) 그분이 싫다고 해서 이제 다른 분 만나는 거야? 아우 창피해”*라고 이정진의 과거 실패를 언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는 탁재훈의 공세에 머쓱해하면서도 “부족한 면이 많아 항상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입학이 아니라 재도전”이라며 연애에 대한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또 다시 “여기가 무슨 퀴즈쇼냐? 무슨 도전을 자꾸 해?”라고 받아치며 ‘환장의 케미’를 보여줬다. 여기에 ‘신입생’ 서준영은 “저도 이정진 선배님을 반면교사 삼아 반대로만 행동하겠다”고 선언하며 대쪽이 놀리기에 합세했다. 이날 이정진은 여전한 ‘시골집 싱글라이프’를 공개한다. 이를 지켜본 ‘연애 부장’ 송해나는 “시작부터 BGM이 우울하다, 삭막하네”라며 탄식을 내뱉었다. 정적인 일상을 이어가던 그에게 전환점이 찾아온 것은 지인의 전화 한 통이었다. 갑작스럽게 성사된 소개팅을 위해 그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양평의 한 카페로 향한다. 하지만 영상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 전원이 상대 여성의 정체를 확인하자마자 단체로 ‘얼음’처럼 굳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여성의 정체가 과연 누구일지 9일 오후 10시 ‘신랑수업’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유재석, 이혼 변호사 명함 받았다 “연예인이니 조용하게”

    유재석, 이혼 변호사 명함 받았다 “연예인이니 조용하게”

    방송인 유재석이 이혼 전문 변호사에게 명함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5일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 영상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출연해 직업과 관련된 일화들을 털어놨다. 유재석은 이혼 전문 변호사라는 직업의 특성을 언급하며 “명함을 주시면서 ‘이혼 전문 변호사’라고 하면 조금 당황하지는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 변호사는 “놀란다. ‘재수 없게 이런 걸 왜 주냐’ 이런 느낌이 들 때도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유재석은 이어 과거 SBS ‘런닝맨’ 촬영장에서 박 변호사를 만났던 상황을 떠올리며 “녹화장 근처에 계셔서 잠깐 놀러 오셨던 적이 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유재석은 “그때 오시더니 ‘형님 명함 없으시죠? 잠깐만요.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하면서 지석진, 저, 김종국에게 하나씩 명함을 돌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당시 미혼이었던 김종국에게도 명함을 건네며 “하나 미리 가져가라. 예방 차원으로 갖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던 상황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박 변호사는 “그런 명함 하나쯤 갖고 있으면 든든하지 않냐. 약간 부적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또 “가시면서 ‘연예인분들이니까 조용하고 깔끔하게 처리해 드립니다’라고 하더라”라고 전하자, 박 변호사는 “아무도 모르게 처리해 드린다. 그래서 다음 날이면 ‘내가 이혼했나? 내가 이혼했었어?’ 할 정도로 모르게 진행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저희끼리 얘기했다. ‘네가 이렇게 설치고 다니는데 조용히 되겠냐’고 했다”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 “시험관 시술 중 유산”…BTS 제이홉 친누나,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시험관 시술 중 유산”…BTS 제이홉 친누나,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친누나 정지우가 유산했다고 밝혔다. 정지우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미지우’에서 “화학적 유산을 했다”고 전했다. 정지우는 “개인적인 부분이다 보니까 처음에는 나서서 말씀드리기 굉장히 망설여지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사실 영상을 5~6개월 쉬는 동안 몸과 마음을 많이 가다듬고 쉬어가는 시간을 보냈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가 꽤 많았던 상태여서 가정을 위한 선택을 했으니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고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지우는 “지난해 11월부터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 사실 첫 이식을 얼마 전에 진행했는데 잘되지 않았다. 화학적 유산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해서 첫 시도가 안타까운 소식으로 마무리가 됐다. 그래도 회복 잘하고 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굉장히 흔히 벌어지는 일이라고 해서 좀 덤덤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은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지금은 정말 괜찮다. 열심히 몸 돌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라”고 덧붙였다. 2021년 결혼한 정지우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제이홉이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때 얼굴을 비춘 적이 있고,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더 인플루언서’에도 출연했다.
  • 아이유, 이상순 라디오 출연한다…‘효리네 민박’ 알바생 지은이 출격

    아이유, 이상순 라디오 출연한다…‘효리네 민박’ 알바생 지은이 출격

    가수 이상순과 아이유가 라디오에서 재회한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아이유의 게스트 출연 소식을 전했다. 2일 공개된 사진 속 이상순은 MBC 상암 신사옥 로비에 설치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포스터 속 주인공인 아이유를 손바닥으로 가리키며 포즈를 취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옆 순디”라는 문구와 함께 “4월 8일 수요일, ‘젠지의 음악’ 토마스쿡을 화요일로 밀리게 한 순디의 ‘지은’… 아니 ‘지인’은 누구일까요?”라고 적었다. 아이유의 본명인 ‘이지은’을 직접적으로 연상시키는 제작진의 힌트에 누리꾼들은 일제히 아이유의 출연을 확신했다. 두 사람은 2017년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시즌 1에서 민박집 주인과 직원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아이유는 이상순, 이효리 부부와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제작진은 이튿날인 3일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화답하듯 “게스트 퀴즈의 정답 4/8 ‘아이유’와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합니다. 새로운 작품 이야기와 취향 선곡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아이유의 출연을 공식화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주연을 맡은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관한 심도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본인만의 취향이 담긴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 “흑백요리사 나가도 돼” 이연복도 극찬한 효민이 선보인 요리는?

    “흑백요리사 나가도 돼” 이연복도 극찬한 효민이 선보인 요리는?

    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여 요리 고수들을 긴장시켰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효민이 출연해 결혼 1주년을 기념하며 남편을 위해 준비한 역대급 일식 코스 요리 과정을 전격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효민은 요리 시작 전부터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뿜어냈다. 그가 꺼내 든 두꺼운 노트 3권에는 단순한 레시피 이상의 정보가 빼곡히 담겨 있었다. 해당 노트에는 메뉴별 상세 조리법은 물론 조리 단계별 도구 배치도, 완성된 요리의 비주얼과 플레이팅 스케치, 그리고 최종 테이블 세팅 계획까지 정밀하게 기록돼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는 “이런 건 파인다이닝 셰프들이 하는 건데”라고 감탄 섞인 평가를 내놓았다. 효민은 “계획을 세우는 데만 일주일이 걸렸다”며 ‘편스토랑’ 역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일식 풀코스 7종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실제로 그는 국가공인 자격증인 일식조리기능사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일식의 기초이자 고난도 기술로 꼽히는 무 돌려깎기를 종잇장처럼 얇게 해내는가 하면, 커다란 원물을 다루는 생선 세 장 뜨기(오로시) 공정까지 흐트러짐 없이 말끔하게 수행했다. 이어 각종 초밥부터 소바, 튀김, 그리고 코스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디저트까지 전 과정을 수작업으로 완성했다. 효민의 군더더기 없는 칼질과 전문적인 조리 과정을 지켜본 이연복 셰프는 “이 정도면 ‘흑백요리사’ 나가야 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10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 셰프 박은영, ‘춤 선생님’ 이 사람이었어?…“자기한테 배웠다고 하지 말라고”

    셰프 박은영, ‘춤 선생님’ 이 사람이었어?…“자기한테 배웠다고 하지 말라고”

    박은영 셰프가 자신의 독보적인 춤 실력 뒤에 숨겨진 스승의 정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를 통해 ‘중식여신’이라는 별칭을 얻은 박은영 셰프와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가 출연했다. 최근 요리 서바이벌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예능에서 유쾌한 캐릭터와 거침없는 춤사위로 주목받고 있는 박은영은 이날 방송에서 춤 스승과의 인연을 전격 공개했다. 그가 밝힌 스승은 다름 아닌 그룹 ‘타샤니’ 출신의 전설적인 안무가 애니였다. 애니는 1999년 윤미래와 함께 ‘타샤니’로 활동하며 ‘경고’, ‘하루하루’ 등의 히트곡을 남긴 가수이자 실력파 안무가다. 그는 과거 홍콩 체류 시절을 회상하며 “홍콩에 있을 때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선생님과 춤을 췄다”고 부연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스승인 애니와의 유쾌한 일화도 소개됐다. 박은영은 최근 자신의 활약을 지켜본 애니로부터 “네가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 근데 굳이 나한테 배웠다고 하지 마”라는 농담 섞인 당부를 들었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연예계 요리사 댄스 라이벌로 정호영 셰프를 꼽았다. 정호영 셰프에 대해 “리듬감 있고 박자를 잘 탄다”고 칭찬하면서도 “몸동작은 좋은데 표정 연기가 잘 안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호영 셰프님은 노력형, 나는 재능형”이라며 자신감 넘치는 발언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박은영은 ‘흑백요리사’ 출연 당시보다 오히려 요즘 더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춤 맛을 봤다”며 댄스 퍼포먼스가 화제가 된 이후 광고 섭외만 10개 이상이 들어왔다는 놀라운 사실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러니까 더 추게 된다”고 말하며 독보적인 춤 실력을 뽐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연예인 언니보다 예뻤다”는 ‘잠실 얼짱’ 서인영 동생 근황

    “연예인 언니보다 예뻤다”는 ‘잠실 얼짱’ 서인영 동생 근황

    가수 서인영이 방송을 통해 미모의 여동생 서해영의 사진을 공개하며 ‘비주얼 자매’임을 입증했다. 지난 1일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새로 이사한 보금자리와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영상에서 서인영은 집안 곳곳을 소개하던 중 거실 한편에 놓인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여동생에 대해 “내 동생이 나 대신 연예인을 했어야 했다”며 동생의 빼어난 외모를 언급했다. 이어 “동생이 옆 동으로 이사 와서 거의 매일 온다”며 “비밀번호 누르고 그냥 들어온다”고 가까운 자매 사이임을 알렸다. 현장에 있던 제작진 역시 “동생분이 너무 미인이시다”는 반응을 보이자 서인영은 “다들 그렇게 말한다. 연예인 했어야 된다고 한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11년 전 동생과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동반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서해영은 ‘잠실 얼짱’ 출신이라는 화려한 이력과 함께 언니인 서인영을 꼼짝 못 하게 만드는 조용한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차분하고 단아한 서인영과는 다른 매력에 수많은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연예계로 발을 들이지는 않았다. 현재 서해영은 디자인 마케팅 분야에서 활동하며 커리어를 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연예인 했어야”…‘잠실얼짱’ 서인영 동생 미모

    “연예인 했어야”…‘잠실얼짱’ 서인영 동생 미모

    가수 서인영 동생의 외모가 화제다. 서인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새 집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거실에 놓인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내 동생이 나 대신 연예인을 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동생이 옆 동으로 이사 와서 거의 매일 온다”며 “비밀번호 누르고 그냥 들어온다”고 전했다. 제작진이 “동생분이 너무 미인이시다”라고 하자, 서인영은 “다들 그렇게 말한다. 연예인 했어야 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서인영의 동생은 과거 KBS2 예능 ‘해피투게더’에 서인영과 함께 출연하며 ‘잠실 얼짱’으로 불린 바 있다.현재 그는 디자인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325억 건물주’ 이다해 ♥세븐, 그림같은 미국 집에서 여유로운 일상

    ‘325억 건물주’ 이다해 ♥세븐, 그림같은 미국 집에서 여유로운 일상

    배우 이다해는 남편인 가수 세븐과 미국 현지 자택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순돌이 모드, US 집 앞이 포토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자택에 머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거실 소파에 앉아 세븐의 어깨에 편안하게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두 사람은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어 아름다운 현지 집 앞 풍경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과 음식 사진 등 소소한 일상을 곁들인 결혼 생활을 근황을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 약 325억 원 가치의 빌딩 및 주택 3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국 저택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은 이들이 구축한 경제적 안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한편 두 사람은 2015년부터 장기 연애를 이어오다 2023년 5월 결혼했다. 결혼 이후 예능 프로그램 등에 동반 출연하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 “좋아해요” 여대생 한마디에 끝났다…韓 녹인 그 겨울 [요즘 뭐봐?]

    “좋아해요” 여대생 한마디에 끝났다…韓 녹인 그 겨울 [요즘 뭐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연프) ‘하트시그널5’가 오는 4월 14일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입니다. 연예인 예측단으로는 원조 멤버인 가수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새 멤버인 가수 로이킴, 츠키가 합류했습니다. 메인 티저에서 남녀 출연자들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처음 만나 서로에게 설렘 가득한 눈빛과 미소를 보냅니다. 여기에 아름다운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다리와 석양이 지는 관람차에서 데이트하는 남녀 입주자들의 모습과 함께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눈물을 쏟거나 깊은 고민에 잠긴 입주자들의 모습도 포착돼 이들의 로맨스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키웁니다. 추워지면 떠오르는…겨울 로맨스의 정수 ‘하트시그널2’ ‘하트시그널’ 시리즈 중 레전드로 꼽히는 시즌은 단연 2018년 방영된 ‘하트시그널2’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마치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의 ‘남편 찾기’를 연상시키는 고도의 심리전과 복선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2018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화제성 지수에 따르면 ‘하트시그널2’는 무려 9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습니다. 당시 ‘하트시그널2’는 점유율 9.6%의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트시그널’은 단순히 남녀가 만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출연자들의 미세한 눈빛 변화와 손동작 하나하나를 단서로 ‘러브라인’을 추리하게 만드는 독보적인 구성으로 시청자들을 단순 관찰자에서 플레이어로 격상시켰습니다. 특히 메기로 투입된 김현우를 둘러싼 복잡한 러브라인이 ‘하트시그널2’을 이끌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정 커플을 열렬히 지지하는 팬덤이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현영’(현우+영주), ‘현현’(현우+현주), ‘영규’(영주+규빈), ‘현도’(현주+도균) 등 커플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투표를 받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회차가 진행되며 “좋아해요”, “내게 와 영주”, “평소에? 아니면 오늘?” 등 여러 명대사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방송 직후 최종 커플(최커)이 현재까지 사귀고 있는 커플(현커)인가에 대한 여부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할 만큼 초유의 관심사였습니다. ‘하트시그널2’가 독보적이었던 이유는 특유의 영상미와 서사에 있습니다. 세련된 인테리어의 시그널 하우스, 적재적소에 배치된 배경음악(BGM), 그리고 영화 같은 편집은 시청자들이 자신의 연애 경험을 대입하고 출연진들의 감정에 몰입하기에 충분한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다른 연애 프로그램들이 자극적인 갈등이나 스킨십에 집중할 때, ‘하트시그널2’는 ‘썸’이 주는 간지러운 설렘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질투, 서운함 등 복합적인 감정선을 세밀하게 묘사했습니다. 덕분에 시청자들은 출연진의 감정 변화에 몰입할 수 있었으며 이는 유튜브 분석 영상 등 자발적인 콘텐츠 생산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목표는 인플루언서?…피할 수 없는 ‘진정성’ 논란 하지만 높은 인기만큼 그림자도 짙었습니다. 방송이 끝난 후 출연진 대부분이 연예 기획사와 계약하거나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프로그램의 본질인 사랑보다 홍보가 목적이 아니었냐는 진정성 논란이 고개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시청자들은 출연자가 진심으로 짝을 찾기를 바라며 몰입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유명세라는 전리품을 챙기는 모습에 배신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는 ‘하트시그널2’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최근 여러 연애 프로그램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지점이 진정성 논란이기 때문입니다.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영한 ‘환승연애4’ 출연진들 또한 종영 후 각자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인플루언서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종영한 지 약 3개월이 된 현재 출연진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평균 약 40만명에 달합니다. 또한 일반인 출연자들의 과거 행적이나 사생활과 관련된 출연자 논란은 프로그램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습니다. 음주운전, 태도 논란 등 연이은 구설은 시청자들이 몰입했던 서사를 한순간에 무너뜨렸습니다. ‘하트시그널2’에서 독보적인 매력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출연진 김현우는 2018년 4월 22일 서울 중구 퇴계로 인근에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238%의 상태로 적발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특히 김현우는 2012년 11월 28일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이듬해 4월 30일에도 8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습니다. 연애 리얼리티가 지속 가능한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화려한 연출보다도 출연진 검증 시스템의 강화와 ‘비즈니스 연애’가 아닌 진심 어린 관계 맺기를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연애 프로그램의 성패는 시청자들이 얼마나 몰입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하트시그널5’가 전작들의 논란을 불식시키고 진정성 있는 서사로 ‘하트시그널2’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자극적이지 않은 연출과 섬세한 감정선이 담긴 따뜻한 연애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그리고 ‘응답하라’ 시리즈와 같이 러브라인 추리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사라진 줄 알았는데…‘트로트 가수’로 행사 뛰고 있던 여배우 근황

    사라진 줄 알았는데…‘트로트 가수’로 행사 뛰고 있던 여배우 근황

    배우 오승은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는 오승은이 출연해 배우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이후 맞이한 제2의 전성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현영이 “요즘 가수로 활동하고 있지 않냐”며 근황을 묻자 오승은은 화색을 띠며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그는 “지난 출연 때 당시 신곡 ‘오케이바리야’의 신고식을 했었다. 덕분에 홍보가 잘 돼 행사를 많이 다닌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군부대에서 ‘오케이바리야’로 행사가 계속 들어온다”며 ‘행사의 여왕’으로 거듭나고 있는 근황을 덧붙였다. 그는 방송을 통해 차기작인 신곡 ‘대구 여자’의 준비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평소 남다른 고향 사랑으로 유명한 그는 “고향인 대구 지역 노래가 없는 게 항상 아쉬웠다”며 즉석에서 노래를 소개했다. “동성로를 걸어도 대구(되고), 수성못을 걸어도 대구(되고)”라는 가사는 대구의 명소를 재치 있게 활용한 언어유희로 시선을 끌었다. 이번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오승은과 그의 어머니가 함께한 일상이었다. 평소 효녀로 알려진 그는 어머니와 함께 산을 찾아 여유로운 나들이를 즐겼다. 야외에서 준비해 온 토스트를 꺼내 놓은 모녀의 모습에 현영은 “토스트를 세 통이나 싸 왔는데 세 통을 다 열어놨다”며 이들의 남다른 식욕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대해 오승은은 “우리 일상이다. 엄마는 특히 ‘빵순이’다”라며 어머니의 식성을 소개했다. 이어 “원래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특히 밥을 먹고 나서는 디저트를 꼭 챙겨 먹는 편”이라고 대식가 모녀의 면모를 보였다. 실제로 두 사람은 산행 이후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막창과 목살, 돼지껍데기까지 막힘없이 해치우는 먹방을 선보여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오승은은 2000년 시트콤 ‘@골뱅이’로 데뷔해 시트콤 ‘논스톱4’의 ‘오서방’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5년 프로젝트 걸그룹 ‘더 빨강’으로 가수 활동을 한 바 있다. 2016년에는 ‘오즈’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 ‘파티시에’ 차승원, ‘바리스타’ 김선호…시골 마을에 빵집 연다

    ‘파티시에’ 차승원, ‘바리스타’ 김선호…시골 마을에 빵집 연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배우들이 조용한 시골 마을에 빵집을 연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쿠팡플레이는 2일 차승원과 김희애, 김선호, 이기택이 의기투합한 새 예능 프로그램 ‘봉주르빵집’의 론칭 소식을 공식화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이 카페는 65세 이상의 어르신과 그 동반인만 입장할 수 있는 ‘예스 시니어존’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노년층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그들의 진솔한 삶의 궤적을 디저트라는 매개체로 풀어낼 계획이다. 주방의 수장으로는 차승원이 나섰다. 이미 여러 예능을 통해 수준급 요리 실력을 증명하며 ‘차셰프’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이번에는 프랑스 제빵에 도전한다. ‘차티시에’로 변신한 그의 곁에는 신예 이기택이 보조 파티시에로 합류한다. 이기택은 차승원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며, 열정 넘치는 모습과 동시에 허당 매력을 발산하며 주방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홀 운영과 고객 응대를 담당하는 총괄 매니저는 배우 김희애가 맡는다. 그는 특유의 우아하고 온화한 태도로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여기에 배우 김선호가 바리스타로 합류한다. 그는 ‘국민 손주’의 친화력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정성 가득한 커피 한 잔을 대접할 예정이다. 네 명의 출연진은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실제 제빵 및 바리스타 기술을 사전에 습득하며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봉주르빵집’은 어버이날인 5월 8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첫 베일을 벗는다.
  • ‘5세 연상♥’과 결혼 3년여만 “저 임신했어요”… 38세 유명 여배우 깜짝 발표

    ‘5세 연상♥’과 결혼 3년여만 “저 임신했어요”… 38세 유명 여배우 깜짝 발표

    그룹 레인보우 멤버 겸 배우 고우리(38)가 ‘복덩이’를 가졌다. 고우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음파 사진을 올리면서 “네, 저 임신했어요. 안정기가 될 때까지 조심 또 조심하느라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며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태명은 복덩이다. 앞으로 별 탈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도록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우리는 이날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먼저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시험관 임신에 성공했다는 그는 “(녹화일 기준) 7주 됐다. 임신 확인을 하자마자 ‘라디오스타’ 섭외 전화가 와서 놀랐다. 태명은 복덩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고우리는 2012년 KBS2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출연을 시작으로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2년 10월 5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 예능에서 수학문제 풀었는데…“영국 논문에 실렸다”는 가수

    예능에서 수학문제 풀었는데…“영국 논문에 실렸다”는 가수

    가수 채연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사칙연산 실수가 영국의 수학 논문에 등재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채연은 20여년 전 화제를 모았던 ‘산수 굴욕’ 사건이 학문적 연구 대상이 된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2+2x2’라는 문제에 대해 곱셈 우선 원칙을 간과하고 순서대로 계산해 ‘8’이라고 답했다. 당시 이 장면은 뜻밖에도 영국의 저명한 수학자인 데이비드 톨(David Tall) 교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연은 방송에서 “데이비드 톨이라는 영국 수학자한테 연락이 왔다”고 밝히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채연의 설명에 따르면 톨 교수는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됐는데 이 문제는 쉬운 문제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류를 범할 수 있는 문제라며 논문에 쓰고 싶은데 괜찮냐”고 요청했다. 사칙연산에서 덧셈보다 곱셈을 먼저 해야 한다는 규칙은 기초적인 수학의 법칙이지만 인간의 직관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는 특성상 전문가들조차 범하기 쉬운 오류라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이에 대해 채연은 “처음에는 고민을 했지만, 나 같이 사칙연산을 헷갈려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알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는 “우리가 문해력도 요즘 문제지만 이런 것에서도 부족한 게 많다”고 공감했다. 해당 논문에 대해 채연 역시 결과물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교수님이 나중에 (논문 소재로) 잘 풀어주셔서 웃음거리가 아닌 토론할 수 있는 얘깃거리로 마무리를 예쁘게 잘 지어주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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