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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까지 생각했다”…천정명이 밝힌 뜻밖의 ‘공백기 속사정’

    “은퇴까지 생각했다”…천정명이 밝힌 뜻밖의 ‘공백기 속사정’

    배우 천정명이 그간 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가 공개한 다음 주 예고편에는 천정명이 등장한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천정명은 집안 곳곳을 깔끔하고 청소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가수 김희철이 천정명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형, 요새 왜 작품활동 안 하냐”고 물었다. 천정명은 2019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도시 경찰 : KCSI’ 출연 후 2022~2023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했으나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 천정명은 “제 나름대로 좀 큰일이 있었다”고 운을 뗀 후 “저와 오래 일했던 매니저가 있었는데 크게 사기를 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한테도 그랬지만 부모님께도 사기를 쳤다”며 “많이 지치더라. 힘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예계) 은퇴까지 생각했다. 정말로”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부모님께서는 뭐라고 안 하셨냐”고 질문했고, 천정명은 말을 잇지 못해 어떤 속사정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 류현진♥배지현 집 최초공개…아침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

    류현진♥배지현 집 최초공개…아침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

    류현진이 아내 배지현의 풀메이크업에 당황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국보급 야구 선수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가 출연했다. 1987년생 동갑내기 류현진 부부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상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다. 부부의 첫째 딸 류혜성과 둘째 아들 류준상도 함께 공개됐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평소 예능을 자주 봤다며 “관찰 예능 촬영은 처음이라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부부의 일상과 함께 대전 아파트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류현진과 절친한 백지영도 “저도 집은 처음 본다”고 반응했다. 류현진의 대전 생활을 위해 마련한 집은 깔끔함 그 자체였다. 아이들의 방도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부부의 일상은 아침부터 공개됐고, 배지현이 풀메이크업을 하고 나오자 류현진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지원은 “처음 촬영이라 그런다”며 배지현의 풀메이크업을 이해했다. 류현진은 “결혼하고 처음 보는 아침 모습이다. 집에 있으면 대단하다”고 농담했고, 배지현은 “어떤 의미로 대단한 거냐”고 응수해 동갑내기 부부의 티격태격 케미를 드러냈다.
  • “천천히 알아가 보자”…‘47세’ 데프콘, ♥17세 연하와 ‘깜짝’ 열애설

    “천천히 알아가 보자”…‘47세’ 데프콘, ♥17세 연하와 ‘깜짝’ 열애설

    방송인 송해나와 열애설이 불거졌던 가수 데프콘에게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동물은 훌륭하다’ 3회에서는 데프콘과 고지안 훈련사 사이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돼 시선을 모은다. 이날 고지안 훈련사는 “데프콘이 마치 테리우스 같다”고 말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미묘한 플러팅이 오간 뒤 데프콘은 “천천히 알아가 보자”고 말해 솔로 탈출 가능성을 내비쳤다. 데프콘이 핑크빛 무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방송에선 겨울철 도심 출몰이 잦아지고 있는 멧돼지 문제도 다룰 예정이다. 양산의 한 지하철역에 등장한 야생 멧돼지가 거대한 몸집으로 역사를 휘젓고 다니며 시설을 파손하고, 사람까지 공격해 부상자까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실탄을 쏘며 멧돼지와 대치했다. 당시의 긴박했던 순간이 담긴 경찰의 바디캠 영상이 독점 공개된다. 앞서 송해나와 데프콘의 열애설은 지난 6월 처음 불거졌다. 두 사람은 당시 E채널 예능 ‘다해준다 인력사무소’에 출연했는데, 데프콘이 “송해나랑 (방송을 함께하면서) 오래 보고 싶다. 괜히 엮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데프콘이 “너는 나 어떻게 생각하는데”라고 묻자, 송해나는 “사실 조금…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송해나는 데프콘, 배우 이이경과 함께 SBS플러스·ENA 화제의 예능 ‘나는 솔로’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 아트테이너 전현무 부캐 ‘무스키아’, 제주비엔날레에서 떴다

    아트테이너 전현무 부캐 ‘무스키아’, 제주비엔날레에서 떴다

    ‘무스키아의 표류기’. ‘무스키아’는 방송인 전현무가 아닌 아트테이너 전현무의 ‘부캐’다. 예능방송을 통해 선보인 그의 그림 실력이 마치 미국의 유명 그라피티 예술가인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1960년 12월 22일 ~ 1988년 8월 12일)를 연상시킨다고 얻은 애칭이다. 방송인 전현무가 지난 26일부터 개막된 제4회 제주비엔날레에서 테마 ‘표류’를 관통하는 듯한 ‘무스키아의 표류기-진짜 내 얼굴을 찾는 여정’이라는 제목으로 작품 2점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이기도 한 전현무는 “인생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긴 여정”이라며 “인생이란 바다를 끊임없이 표류하며 자아를 탐색하고자 하는 ‘무스키아의 표류기’와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에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나다니엘 호손의 작품 ‘큰 바위 얼굴’이 시사하듯 세월이 지나고 자신을 둘러싼 껍데기들이 하나 둘 벗겨지면 결국 자신의 진짜 얼굴이 드러난다는 의미를 내포했다. 도립미술관 2층에 마련된 전현무의 ‘무스키아의 표류기’는 관람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전시로 운영된다. 전현무의 자화상 그림 옆에 놓인 오브제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 내면의 감정과 생각을 마주해 봄으로써 자신의 자아를 탐구하는 의미 있는 여정으로 안내한다. 방송인 전현무는 지난 9월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아트테이너로 활약하며 방송인으로서 최고의 위치에서도 끊임없이 자아 탐색을 이어가는 행보가 진취적 예술 담론 및 실험정신을 보여주는 비엔날레와 부합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방송 출연과 사회관계망(SNS)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친근하면서도 편안한 이미지를 구축한 것이 주요 이유로 작용했다. ‘제주현무암’은 한라산을 오르다 지쳐 넋이 나간 표정’의 전현무의 자화상이며 또다른 작품은 방송인 김숙과 신봉선을 모델로 그린 ‘김숙대할망 with 신봉선’이다. 제주의 한라산과 설문대할망의 신화를 유머러스한 방송인들의 캐릭터를 통해 풍자하는 듯 하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지금 당신은 어떤 표류를 하고 있나요?” 관람객들은 전현무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어 비엔날레 ‘직관(직접관람)’ 인증샷을 찍어 올리고 있다. 개막 일주일도 채 안돼 비엔날레 인증샷 성지로 입소문을 탄 것. 특히 제주 배경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던 배우 이소별이 전현무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그는 “다른 작품들을 진지하게 감상하다가 마지막에 전현무 선배님이 그린 그림을 보자마자 나혼산 애청자라면 아는 그 웃긴 한라산 전현무 초상화 그림 덕분에 유쾌하고 재미있는 포토존 찍었어요”라며 인증샷을 찍어보라고 권유하고 있다. 제주도립미술관이 주관하는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가 내년 2월 16일까지 83일간의 항해를 시작했다. ‘아파기(阿波伎) 표류기: 물과 바람과 별의 길’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제주도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제주아트플랫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등 다섯 개의 공간에서 펼쳐진다. 14개국 40명(팀)의 작가가 참여하며 회화, 설치, 사진,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와 매체의 작품들로 구성된다. 특히 리서치 기반의 아카이빙 작품부터 하이테크 뉴미디어 아트(메타버스, 인공지능, 프로젝션 매핑), 커뮤니티 아트까지 폭넓은 형식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비혼모’ 사유리, 동양인 대신 서양인 정자 선택한 이유

    ‘비혼모’ 사유리, 동양인 대신 서양인 정자 선택한 이유

    방송인 사유리가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28일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에는 4세 아들 젠을 키우는 사유리가 출연해 방송인 이경실과 만났다. 젠과 놀아주던 이경실은 “젠 보는 것보다 요리하는 게 더 편하다”며 주방으로 향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갈비를 구우면서 “아들이 25세인데 손주가 벌써 31개월”이라고 밝혔다. 사유리는 자신의 롤모델이 이경실이라며 “언니는 이혼을 겪었으나 지금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면서 “싱글맘은 얼마나 하셨냐”고 물었다. 재혼 전까지 두 아이를 홀로 키운 이경실은 “3년 정도 혼자서 애들을 키웠다”며 “이혼 후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아들 데리고 목욕탕에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내가 데리고 들어갈 수 없으니 오빠나 매니저에게 부탁했다”고 떠올렸다. 이경실은 사유리에게 동양인 대신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은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사유리는 “정자은행에 동양인 정자가 많이 없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정자은행에 가면 (정자 주인의) 취미와 성격 등이 다 정리돼 나온다”며 “저는 IQ보다 EQ 중심으로 봤다”고 했다. 이어 “(내 아이가) 배려심 깊고 사람들 마음 이해하는 눈치가 빠르길 바랐다”고 털어놨다. 이경실이 “앞으로 결혼할 생각은 있냐”고 묻자, 사유리는 “언제든지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다. 사유리는 “우리 엄마는 나에게 아이한테만 집착하는 게 좋지 않다며 파트너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 ‘임신금지’ 계약서 폭로한 걸그룹 멤버…“성생활 끊겨”

    ‘임신금지’ 계약서 폭로한 걸그룹 멤버…“성생활 끊겨”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금지 조항이 담긴 계약서 내용을 언급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고우리, 출산이 금지된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조현영과 함께 웹 예능 ‘레인보우18’에 출연 중인 고우리에게 신규진은 “굉장히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음원도 낼 거 아니냐”고 물었다. 고우리는 “앨범을 내준다고 했는데 아직도 기미가 안 보인다. 이상한 것만 시키고”라고 토로했다. 탁재훈은 “우리가 알아본 결과 계약서까지 쓰고 제대로 일이 커진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고우리는 “계약도 말도 안 된다”고 했다. 신규진은 “힘들게 입수했다”며 계약서를 꺼내 들었다. 계약서에는 ‘절대복종’ ‘출산 금지’ 등의 조항이 포함됐다. 탁재훈은 “임신 불가 계약을 했냐”고 했고, 신규진도 “이게 왜 조현영씨 계약서에 적혀 있냐”고 물었다. 고우리는 “현영이도 임신하면 안 되니까. 우리 둘 다 활동 중에 임신하면 안 되니까 이걸 쓴 거다”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그런 거까지 계약서에 넣나. 임신하려 했었냐”고 물었고 고우리는 “하려고 했다. 그런데 지금 스톱 상태다. 저희 남편이 이 조항을 열심히 지킨다. 임신만 안 하면 되는데 왜 그것(성생활)도 안 하는 거냐. 열받아 죽겠다 진짜로”라고 하소연했다. 탁재훈이 “내조 아니냐”고 하자 고우리는 “내조 필요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본인의 마음은 안 그러냐”는 물음에 고우리는 “안 그런다. 나는 지금 한창인데. 큰일 나는 줄 안다 아주”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우리는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해 ‘에이(A)’, ‘차차’ 등의 히트곡을 냈다. 배우로 전향한 이후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여신강림’ 등에 출연했다. 2022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 고현정 “내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고현정 “내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배우 고현정이 ‘강성 이미지’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27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고현정은 최근 시작 유튜브 채널에 관해 얘기하며 “너무 쑥스럽다”고 말했다. 고현정은 “내가 부끄러움이 있는 걸 잘 모르는 것 같다. 언젠가부터 강성 이미지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나를 할 말 다 하는 사람으로 본다. 내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고현정은 촬영장에서 불합리한 일이 생겨도 꾹 참다가 얘기하는 편이라고도 했다. 그는 “나는 배려를 받기 때문에 불편한 게 별로 없지만 후배들이 불편한 건 못 참겠더라. 나도 참는다. 꾹꾹 참다가 ‘이건 아니지 않냐’가 된다. 누군가는 그 말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튜브와 관련해선 “내 채널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해서 용기를 냈다”고 털어놨다. 고현정은 “나는 엄청 즐거운데 최근 반응이 죽어서 많이들 안 본다. 그래도 괜찮다. 콘텐츠가 될 만한 일이 다 지나가고 시작한 거다. 그래서 잔잔하고 지루하다”고 했다. 고현정은 그간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등한시했다며 “유튜브 방송을 하면 예능 섭외가 폭발적으로 올 줄 알았다”고도 했다. 그는 “도전 정신을 충분히 표현했다고 생각했는데 연락이 안 온다. ‘무한도전’에 나가는 것도 정말 많이 상상해봤다”고 말했다.
  • “트로트 가수 박서진도 그렇다는데”…병역 면제 1위 사유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도 그렇다는데”…병역 면제 1위 사유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29)이 우리나라 병역 면제 사유 1위인 정신건강 문제로 군면제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28일 “박서진이 가정사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20대 초반에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서진이 어려운 가정사로 인해 우울증 등에 시달렸다는 설명이다. 박서진은 과거 방송에서 가족사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만성 신부전증을 앓던 작은 형이 사망하고, 간암 투병 중이던 큰 형은 간 이식 부작용으로 생을 마감했다”고 말했다. 그의 어머니마저 자궁경부암 3기 판정을 받으며 아픔을 겪었다. 박서진은 어머니 병원비와 생계비를 마련하기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아버지를 따라 뱃일을 시작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후 우울증과 불면증을 겪다가 병무청 신체검사를 거쳐 공식적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청년들의 정신건강 문제는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2022년 국내 우울증 환자 가운데 20~30대 젊은층은 35만여명으로 전체의 35.9%를 차지했다. 병역 면제 사유 1위도 정신건강 문제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9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병역판정검사에서 전체 병역면제자의 20%인 6705명이 정신건강 문제로 면제 판정을 받았다. 박서진은 2013년 싱글 ‘꿈’으로 데뷔한 뒤 ‘미스터트롯2’, ‘불후의 명곡’, ‘나는 트로트 가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현재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고정 출연 중이다.
  • 떨어져 사는 자녀 언급한 고현정 ‘울컥’…“이렇게 슬픈 건지 몰랐어요”

    떨어져 사는 자녀 언급한 고현정 ‘울컥’…“이렇게 슬픈 건지 몰랐어요”

    배우 고현정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이후 15년 만에 TV 토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전 남편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이에서 낳은 자녀들에 대해 언급했다. 고현정은 지난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제가 애들은 보고 사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엄마라는 사람은 그냥 편해야 하는데, 그건 제게 언감생심”이라며 “같이 살지 않아서 쑥스럽고 편하지 않은 감정을 느꼈을 때, (엄마와 아이들이) 친하지 않은 것이 이렇게 슬픈 건지 몰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 친밀감은) 채울 수 없는 것이고, 없어진 거니까 많이 속상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현정은 1995년 24세 당시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오른 직후 정용진 신세계 회장과 결혼하며 연예계를 은퇴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8년 만인 2003년 이혼했다. 고현정은 ‘모래시계’를 언급하며 “반응이 뜨거웠던 드라마였는데 그때 제 인생의 다음 장을 시작하는 시즌과 겹쳐서 사람들이 원할 때 뚝 끊고 결혼한다고 가버렸다”며 “집중적으로 연애를 한 시기여서 드라마 촬영이 연애를 방해하는 일로 느껴졌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첫 아이를 갖기 직전에 ‘모래시계’에 대한 반응을 뒤늦게 접하고 죄책감이 들면서 ‘내가 뭐 한 거지’ 싶더라”며 “너무 무책임했다. 완벽하게 최선을 다해 산 줄 알았는데 누수가 나고 있는 걸 그때야 느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계속 눈물이 났는데 누구와도 같이 울지 못했다”며 “공감해 주는 분들이 별로 없었다”고 털어놨다. 고현정은 20대 시절의 연애를 회상하기도 했다. 고현정은 “갑자기 연애하게 됐는데, 연애가 그렇게 재밌는 줄 몰랐다”며 “아무 생각도 안 들고 연애에 홀랑 빠졌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연애할 때 엔도르핀이 나와서 밤새고도 일하겠더라. 세상이 뜻한 대로 다 되는 것 같았다”며 “사랑이 훅 왔다가 20대를 온통 물들였다. 사랑이 깊은 거더라. 그리고 자주 안 온다”고 전했다. 연예계를 오래 떠나 있었던 고현정은 2005년 드라마 ‘봄날’로 복귀했다. 이후 ‘선덕여왕’ 미실 역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고 ‘여왕의 교실’, ‘디어 마이 프렌즈’, ‘너를 닮은 사람’, ‘마스크걸’ 등 작품 활동을 왕성하게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과 소셜미디어(SNS)를 개설해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고현정은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하는 걸 제 자식들과 연결해서 안쓰럽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저는 자식들에게 부담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자식들에게는) 엄마는 그냥 산뜻하게 열심히 잘살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고, 전 배우로서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잘 돌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끝으로 고현정은 “이 얘기는 꼭 하고 싶었다”며 “어쩌다 보니 대중들 앞에서 제가 무례할 때가 많았던 것 같다. 저는 배은망덕하고 싶지 않다. 잘하고 싶다. 조금 도와달라. 너무 모질게 보지 않아 줬으면 좋겠다. 여러분과 같이 71년생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고현정이라는 사람으로 잘 살고 싶다. 너무 오해 많이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자녀들 만나고 살까?” 고현정, 궁금증에 입 열었다

    “자녀들 만나고 살까?” 고현정, 궁금증에 입 열었다

    배우 고현정이 ‘유퀴즈’에 출격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고현정이 ‘자기님’으로 등장해 이목이 쏠렸다. MC 유재석이 “‘유퀴즈’ 출연 기사가 나고, 많은 분이 기대하셨다. 토크쇼 출연이 15년 만이라고 한다. 마지막 예능이 ‘무릎팍 도사’라고 하던데, 긴장하거나 떨리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고현정은 “지금 앉으니깐 너무 떨린다. 콧물도 계속 나오고. ‘무릎팍 도사’에서도 휴지를 계속 썼다”며 코를 화끈하게 풀어 폭소를 자아냈다. 고현정은 “‘유퀴즈’ 섭외 왔을 때 놀랐다. ‘내가 드디어 나가는구나’ 했다”며 “너무 늦었어. 50세 넘어서 섭외할 줄 몰랐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거 전국구 방송 아니냐? 드디어 메이저로 들어온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SNS나 유튜브를 하면 폭발적으로 예능 섭외가 올 줄 알았다. 나의 어떤 도전 정신을 충분히 표했다고 생각했는데 연락이 안 온다. 탐나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생각대로 안 됐다”고 예능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고현정은 전 남편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이에서 낳은 자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에 대해서 ‘애들을 보고 사나? 안 보고 사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처음 얘기할 수 있는 건 엄마라는 사람은 그냥 편해야 하지 않나? 그런데 편한 건 언감생심이고, 살이를 같이 안 해서 쑥스럽더라”고 솔직히 말했다. 고현정은 “(자녀와) 친하지 않은 그 감정을 느꼈을 때, 친하지 않은 것이 이렇게 슬픈 건지 몰랐다. 그 감정이 들면서 너무 슬픈 거다.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없어진 거니까. 채울 수 없지 않나? 아 속상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제가 SNS 하는 걸 우리 제 자식들하고 연결해서 굉장히 안쓰럽게 생각해주신 분들 많은데 자식들에게 부담되고 싶지 않다 엄마는 그냥 산뜻하게 열심히 잘 살고 있고 저는 대중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잘 돌려드리고 싶다”며 울컥 눈물을 보였다. 고현정은 “죄송하다. 한번도 진지하게 이런 말씀을 못 드렸다. 근데 저는 배은망덕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잘하고 싶다. 조금은 도와달라. 너무 모질게 보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저는 젊음도 고집하는 것이 아니고 피부도 다 좋게 봐주시는 거고 저는 늙고 있다. 여러분과 같이 71년생 한국에서 태어난 고현정이라는 사람이 잘 가고 싶다. 그러니까 너무 오해 많이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고현정은 지난 1993년 3살 연상의 정용진 현 신세계그룹 회장과 연애 후 1995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1남 1녀를 품에 안았지만 2003년 이혼했다.
  • 티아라 함은정, 안타까운 비보… 해외 촬영 중 급히 귀국

    티아라 함은정, 안타까운 비보… 해외 촬영 중 급히 귀국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35)이 모친상을 당했다. 27일 함은정의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는 “함은정의 모친이 별세해 깊은 슬픔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장지는 강원 강릉시 청솔공원이다. 함은정은 해외에서 예능 촬영 중 비보를 듣고 급하게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함은정과 유가족이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아역 배우로 데뷔한 함은정은 2009년 그룹 티아라에 합류해 아이돌 가수로 활동했다.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해왔으며 최근엔 지난달 종영한 KBS1 드라마 ‘수지 맞은 우리’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지난달에는 마카오에서 티아라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도 열었다.
  • 정호연과 헤어진 이동휘…“이영지에 적극 마음 표현” 고백

    정호연과 헤어진 이동휘…“이영지에 적극 마음 표현” 고백

    배우 이동휘, 정호연이 공개 연애 9년 만에 결별했다. 이들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이동휘가 최근 출연한 예능 ‘더 시즌즈’도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동휘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 출연했다. 그는 당시 이영지에게 “개인적으로 마음속에 3명을 품고 산다. 봉준호 감독님, 최민식 선배님, 그리고 이영지”라며 “저 사람들은 좀 다른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늘 하고 산다. 이렇게 뵙게 돼서 너무 영광”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동휘는 이영지를 생각하며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라는 곡을 선곡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영지씨를 시상식에서 본 적 있다. 그때도 제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며 “‘천재 소녀’ ‘영재발굴단’ 등 여러 칭찬과 격려의 이야기를 전했는데, 정말 상상도 안 될 정도로 ‘가까이 오지 마세요’라고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영지에게 소셜미디어(SNS)로 계속해서 ‘영지씨 너무 멋있습니다’ ‘영지씨 더 시즌즈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러브콜도 보냈다고 한다. 이동휘는 “오늘은 다행히 답장을 받았다. 영지씨에게 추석 이후로 답장이 끊겼는데 설 전에 받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26일 이동휘의 소속사 컴퍼니온과 정호연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이동휘와 정호연의 결별 사실을 전했다. 2015년 말부터 만나기 시작한 이동휘와 정호연은 2016년 열애를 인정해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운 두 사람은 그간 SNS를 통해 흔적을 남기는 ‘럽스타그램’을 물론, 각종 방송을 통해 서로를 언급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 평양 간 백지영, 北 가수와 ‘기싸움’…파트 나누다 결국

    평양 간 백지영, 北 가수와 ‘기싸움’…파트 나누다 결국

    백지영이 과거 북한 가수와 기 싸움을 했다고 고백했다.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백지영, 김지윤, 송가인, 이사배가 함께하는 ‘언니 더 파워업’ 특집으로 꾸며진다. 백지영은 지난 2018년 북한 평양에서 공연하는 남한예술단에 포함돼 무대를 꾸몄다. 당시 백지영과 함께한 가수로는 ‘가왕’ 조용필, 최진희, 이선희, YB(윤도현밴드), 정인, 알리, 피아니스트 김광민 등이었다. 이날 백지영은 당시 공연에서 ‘총 맞은 것처럼’을 열창한 사실과 북측 가수들과 함께 꾸민 무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당시 북측 가수들과 예정에 없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게 되어 파트를 나누는 과정에서 북측 가수와 기 싸움을 했다고 한다. 결국 이선희의 소환으로 정인, 알리와 함께 화음을 쌓게 된 사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백지영은 ‘역주행의 원조’로 불리지만 히트곡은 못 찾는 귀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메가 히트곡’으로 불리는 많은 곡들이 전부 자신이 거부했던 곡이었다며 곡을 거부한 특별한 이유까지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5년 차 유튜버로 활약하고 있는 백지영은 구독자들에게 손절 당한 적이 있다고 밝힌다. IVE(아이브) 멤버인 장원영 코스프레를 했다가 딸에게까지 외면당한 사연도 소개한다. 그런가 하면, 부르기만 하면 히트하는 ‘발라드계의 치트키’인 그가 ‘예능계의 치트키’가 된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백지영은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함께 출연한 다른 게스트의 에피소드에 자신도 모르게 리얼한 리액션을 보여 ‘리액션 전설’로 등극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 “오아시스처럼”…‘음주운전’ 길, 복귀 앞두고 리쌍 재결합 암시?

    “오아시스처럼”…‘음주운전’ 길, 복귀 앞두고 리쌍 재결합 암시?

    음주운전 3회 적발로 자숙 중인 래퍼 길이 복귀를 예고하면서 그룹 리쌍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길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드디어 완성. 몇 년 동안 준비했다. 떨린다”는 글과 함께 오는 29일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길은 세 번의 음주운전 적발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해 왔다. 두 번째 음주운전이 적발된 2014년 당시 출연 중이던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로 복귀했으나 세 번째 음주운전으로 또 다시 자숙에 들어갔다. 2020년 1월에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으나 거센 비판 여론에 활동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길은 신곡 소식을 알린 뒤 기대감을 드러내는 팬들의 반응을 공유하기도 했는데, 이 중에는 리쌍의 비공식 팬클럽 ‘광대’를 거론하며 “오아시스처럼…”이라고 적힌 게시물도 있었다. 이는 지난 8월 영국 밴드 오아시스가 15년 만에 재결합한 것을 언급한 것이란 해석이다. 배경음악으로는 리쌍의 ‘행복을 찾아서’가 깔려 있다. 2002년 결성된 리쌍은 ‘광대’, ‘눈물’,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내가 웃는 게 아니야’, ‘TV를 껐네’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길의 음주운전과 ‘무한도전 슈퍼7 콘서트’ 취소 사태 등으로 삐걱거리다 활동을 중단했다. 여기에 불화설까지 더해지며 재결합은 요원했었다. 2022년에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리쌍의 신곡 ‘스위치’ 앨범 커버가 등록되면서 리쌍 컴백설이 돌기도 했다. 특히 당시 길이 SNS에 “어느덧 시간이 흘러 리쌍이 20주년을 맞았다. 20주년을 맞아서 무언가 해야 하는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까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고 막막한데 또 설레고 여하튼 2022년 기분 좋게 무엇이든지 시작해보려고 노력 중”이라는 글을 올리며 재결합설이 불거졌으나, 개리는 “사실무근 해체됨”이라는 글을 남기며 선을 그었다.
  • 이동휘·정호연 “최근 결별”…9년 열애 마침표

    이동휘·정호연 “최근 결별”…9년 열애 마침표

    배우 이동휘(39)와 모델 출신 배우 정호연(30)이 9년 열애 끝 결별했다. 26일 정호연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호연 배우가 이동휘 배우와 결별했다”며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동휘 소속사 컴퍼니온 역시 “이동휘와 정호연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고 이날 나온 결별 보도를 인정했다. 2016년 열애를 공개한 이동휘와 정호연은 공식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정호연은 2021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은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동휘가) 나를 자랑스러워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동휘는 지난 8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미국의 택시기사에게 “‘오징어 게임’의 여주인공 ‘새벽이’가 내 여자친구이자 가장 친한 친구”라고 말하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9년을 이어온 두 사람의 연애는 이날 양측이 공식적으로 결별을 발표하며 마침표를 찍게 됐다. 모델 출신인 정호연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했다. 지난달 애플TV+를 통해 공개된 ‘디스클레이머’를 통해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동휘는 ‘자체발광 오피스’ ‘쌉니다 천리마마트’ ‘카지노’ ‘수사반장 1958’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오는 27일 연극 ‘타인의 삶’ 개막과 다음 달 6일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 방송을 앞두고 있다.
  • ‘혼외자’ 아빠된 정우성 “결혼 안한 게 아니라 못한 것”…과거 발언 보니

    ‘혼외자’ 아빠된 정우성 “결혼 안한 게 아니라 못한 것”…과거 발언 보니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와의 사이에서 득남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정우성이 결혼 관련 발언을 한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25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이 지난해 11월 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영상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성시경과 이야기를 나누던 정우성은 ‘왜 결혼을 안 하냐’는 질문에 “결혼 안 한 게 아니라 못한 것”이라며 “시기를 놓쳤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이어 “연예계에서 ‘여자친구 있다’고 커밍아웃한 배우가 제가 처음이다. 배우나 연예인들이 너무 불쌍하다”며 “똑같은 인간인데 왜 유명세 때문에 누군가(연인)가 있으면 안 되냐”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 영상은 시기상 문가비의 임신 중에 올라온 것으로 추정된다. 전날 두 사람 사이의 득남 소식을 처음 알린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문가비는 지난해 6월 임신한 뒤 얼마 후 정우성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고, 지난 3월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난 것을 계기로 가깝게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으로 교제한 사이는 아니며, 결혼할 계획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전날 “문가비씨가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는다”면서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다. (정우성은)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소속사는 “아이 출산 시점과 문가비와 정우성의 교제 여부, 결혼 계획 등 사생활과 관련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뷰티 예능 프로그램 ‘겟잇뷰티’ 등으로 얼굴을 알린 문가비는 한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다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출산 소식을 알렸다. 결혼이나 아이의 아버지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문가비는 해당 게시물에서 “너무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식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저는 임신의 기쁨이나 축하를 마음껏 누리기보다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임신 기간 대부분을 보냈다”며 “그렇게 하기로 선택을 했던 건 오로지 태어날 아이를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에 나온 아이를 앞에 두고 여전히 완벽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엄마이지만 그런 나의 부족함과는 상관없이 존재 그 자체만으로 나의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이 아이를 보며 완벽함보다는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찬 건강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덧붙였다.
  • “불 꺼진 MBC, 피투성이 여자가 뛰어들어왔다” 목격담…무슨 일?

    “불 꺼진 MBC, 피투성이 여자가 뛰어들어왔다” 목격담…무슨 일?

    박지민 MBC 아나운서가 방송국에서 겪었던 무서웠던 순간을 고백하며 ‘심야괴담회’를 공포로 물들였다. 지난 24일 MBC ‘심야괴담회4’에서는 박지민 아나운서가 출연해 괴담을 소개했다. 박 아나운서는 “업무 특성상 회사에서 숙직을 하는 일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보통 방송국은 23시간 불이 켜져 있는 공간”이라며 “그런데 늦은 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는데 불이 꺼진 채 막혀 있는 복도가 나온 거다. 그런 광경은 처음 봤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 아나운서는 “무서워서 몸이 굳었는데 그때 엘리베이터 안에 피묻은 여자가 뛰어들어왔다”고 설명해 MC들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 박 아나운서는 “알고보니 ‘심야괴담회’ 촬영중이었다”며 “왜 여기서 촬영을 하시는 건가. 진정하고 보니 뒤에서 재밌긴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는 지난해 시즌 3까지 방송되면서 마니아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로 투고 받는다.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공모작은 상금 444,444원의 액땜 상금을 획득하며, 어둑시니(랜선 방청객)들이 촛불 투표를 통해 1등을 한 공모작은 추가 상금의 기회가 주어진다. 매주 일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
  • ‘185cm’ 류진 아들 맞아? 아이돌 거절 후 경복궁 해설사 변신

    ‘185cm’ 류진 아들 맞아? 아이돌 거절 후 경복궁 해설사 변신

    ‘내 아이의 사생활’ 문메이슨 4남매의 한국 여행 마지막 날이 공개된다. 특히 배우 류진의 아들 찬영 군이 외국인 해설사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되는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12회에서는 문메이슨 4남매의 한국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부모님 없이 한국에서 보낸 첫날, 32개월 막냇동생의 기저귀를 가는 것도 어려워하던 세 오빠 메이슨, 메이든, 메이빈이 한국에서 쌓은 추억만큼이나 훌쩍 발전한 육아 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스튜디오에서는 MC 도장부부 도경완-장윤정과 스페셜 MC 이현이가 함께한다. 이날 문메이슨 4남매는 한국 여행 마무리를 기념하며 경복궁에 방문한다. 경복궁 곳곳에서 한복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본 메이린은 “공주님이다”라고 감탄했고, 자신도 한복을 입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에 방문하게 된 한복 대여점에서 메이린은 직접 신중히 옷을 고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자신이 고른 한복을 입은 메이린의 자태는 세 오빠들은 물론, MC들에게서도 “진짜 공주 같다” “포토카드를 만들어 달라” 등의 찬사를 받았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이후 4남매는 본격적인 경복궁 투어를 시작한다. 이런 가운데 아이들에게 경복궁 투어를 해주기 위해 등장한 청소년 국가유산 해설사가 해박한 역사 지식과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심지어 어딘가 눈에 익은 익숙한 얼굴에 스튜디오에서는 “배우 XXX 아들 아니야?”라는 추측까지 나온다.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이 청소년 해설사는 누구일지 정체가 궁금해진다. 미리 공개된 사진을 통해서 배우 류진의 첫째 아들인 찬영 군임을 알 수 있었다. 류진과 찬영 군은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무엇보다 큰아들 찬영은 뛰어난 외국어 실력으로 16살부터 경복궁 외국인 해설사로 나선 바 있다. 유명 기획사의 아이돌 데뷔 러브콜을 받았지만, 의사가 꿈이라며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천수 ‘확’ 늙어버린 얼굴…“지방선거 때 좀 힘들었다”

    이천수 ‘확’ 늙어버린 얼굴…“지방선거 때 좀 힘들었다”

    축구선수 출신 이천수(43)가 흰머리가 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박세리, 이천수, 이대호, 정찬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천수를 보자마자 김구라는 “많이 늙었네 저 친구”라고 한마디했다. 이어 머리가 브릿지 염색인지 아니면 진짜 흰머리인지 물었고, 이천수는 “아니다. 흰머리다. 이렇게 난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운이 좋네. 운이 좋아”라며 마치 염색한 듯 예쁘게 난 흰머리를 칭찬했다. 김구라는 직설적 발언도 이어갔다. “안 보는 사이 흰머리가 멋지게 났다. 지난번 지방선거 때 마음고생 많이 해서 그런 줄 알았다”고 말해 이천수가 멋쩍게 웃게 만든 것. 이천수는 “마음고생 정도는 얘기할 수 있잖나”라는 김구라의 말에 “오해가 있다. 좀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토로했다.
  • 잘난 예능 하나, 열 드라마 안 부럽다… 방송가 IP 전쟁

    잘난 예능 하나, 열 드라마 안 부럽다… 방송가 IP 전쟁

    최근 방송가에서 예능 지식재산권(IP) 전쟁이 치열하다. 제작비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드라마보다 가성비 높은 예능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 제작 편수는 줄어드는데 예능 프로그램은 지상파와 케이블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다양한 매체에서 쏟아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불을 붙인 것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비영어 TV 시리즈 3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흑백요리사’의 성공은 예능계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 한동안 시들했던 요리 예능 프로그램을 소환했고 ‘흑백요리사’ 출신들을 앞세운 예능 프로그램들이 줄을 잇고 있다. 5년 만에 부활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흑백요리사’ 출연자가 대거 등장하는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이 대표적이다. 특히 넷플릭스에서 주목한 것은 한국 예능의 가성비적인 측면이다. 올해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선보였지만 눈에 띄는 흥행작을 내놓지 못한 넷플릭스는 예능의 흥행에 반색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최고콘텐츠책임자(CCO) 벨라 바자리아는 1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흑백요리사’가 한국에서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고 동남아시아와 미국, 프랑스, 중남미 등 K콘텐츠의 열렬한 팬층이 있는 국가들에서 시청자를 끌어모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흑백요리사’의 제작비는 100억원 안팎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수백억원의 제작비를 호가하는 드라마에 견줘 높은 금액이 아니다. 넷플릭스는 이미 ‘흑백요리사’ 시즌2 제작에 들어간 상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OTT를 중심으로 인기가 검증된 예능 시즌제 IP의 제작이 활발하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로 참가자들을 확대한 ‘피지컬: 100’ 시즌3를 제작 중이며 내년 1월 ‘솔로지옥4’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OTT 애플리케이션 2위에 오른 쿠팡플레이도 화제성이 높은 ‘SNL 코리아’를 시즌6까지 방영한 데 이어 명문대 상위 1% 천재들의 두뇌 배틀 서바이벌 ‘대학전쟁’ 시즌2를 방송하고 있다. 토종 OTT 웨이브도 인기 예능 IP인 ‘피의 게임’ 시즌3를 지난 15일부터 선보였는데 첫 공개 당일 신규 유료 가입자가 전 시즌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수억원의 상금을 두고 최후의 1인이 살아남을 때까지 각종 챌린지를 수행하는 과정을 다룬 생존 서바이벌이다. 하지만 거대 자본을 갖춘 OTT들이 예능 IP 확보 전쟁에 뛰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약한 국내 지상파나 케이블TV 예능의 경쟁력은 약해지고 있다. 강재원 동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 한국 예능은 투자 대비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대형 OTT들이 시청률이 보장된 안정지향형 위주로 콘텐츠를 제작하기 때문에 저자본의 참신한 예능 프로그램은 점점 살아남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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