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예능 출연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재난 대응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출산 지원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한국 선수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중동 평화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550
  • 거미 이어 조혜련도 당했다…“연락도 못 받았는데”

    거미 이어 조혜련도 당했다…“연락도 못 받았는데”

    코미디언 조혜련이 자신의 축가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한 조혜련은 자신을 ‘축가의 여왕’이라고 소개했다. ‘최근에는 어느 결혼식에 갔어?’라는 질문에 조혜련은 “최근에 배우 엄기준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라며 “엄기준이 나한테 부탁했다”고 답했다. 조혜련은 코미디언 이경규의 딸인 배우 이예림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게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방송인 서장훈은 “나는 실시간으로 봤는데 ‘빨간 옷을 입은 전사’가 올라왔다”라고 전했다. 조혜련은 최근 고민이 있다며 “나는 연락도 못 받았는데 ‘조혜련이 김종민 결혼식에 축가를 부른다’는 기사가 떴다”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11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오는 4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기사를 통해 김종민의 결혼식 장소와 ‘사회 유재석, 축가 조혜련’이라는 정보가 전해지기도 했다. 이어 조혜련은 “또 하나 안타까운 건 김준호·김지민이 결혼을 하는데, 그때는 내가 시드니에 공연이 있다. 결혼식 날짜를 바꿔 달라고 했더니 그건 안된다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거미 역시 자신이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는 사실을 기사로 알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거미는 “가수 세븐 결혼식 때 김준호와 김지민을 만났는데 ‘우리도 결혼하면 축가’ 그러시더라”라며 “그 후로 연락이 없었고 내가 축가를 부른다는 걸 기사로 알았다”라고 말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은 오는 7월로 예정돼 있다.
  • 이수혁, ‘절친’ 지드래곤에 “미친×…제정신인 걸까요?”

    이수혁, ‘절친’ 지드래곤에 “미친×…제정신인 걸까요?”

    모델 출신 배우 이수혁이 절친 가수 지드래곤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7일 이수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과의 대화방을 캡처해 게재하며 “제정신인 걸까요? 좀 돌아온 줄 알았어. 내 걱정이나 해야지”라는 글을 적었다. 지드래곤은 대화방에 이수혁의 과거 인터뷰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22년 유튜브 채널 ‘YG 스테이지’에 올라온 것이다. 당시 이수혁은 “좋아하는 가수들이 컴백했다”라며 “굉장히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저 나름의 덕질(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혁의 발언은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고, 쇼츠나 릴스로 재생산됐다. 지드래곤이 보낸 영상에 이수혁은 “너무 오래전이다. ‘내일’ 찍을 때인 듯”이라고 답장했다. 이수혁이 출연한 MBC 드라마 ‘내일’은 2022년 방영됐다. 해당 영상이 최근인 것으로 오해한 지드래곤은 “누가 컴백을 했다는 거야, 그럼”이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이수혁은 “미친×, 넌 줄 알고 보낸 거야?”라고 답장했다. 지드래곤은 “응, 좋아하는 가수가 나 말고 누군데? 노선 확실히 해라”라고 농담했다. 이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혁이 출연한 영화 ‘파란’의 포스터를 올리며 홍보했다. 지드래곤의 게시물을 재게시한 이수혁은 “제정신인가 봐요. 아닌가 많이 힘든가”라며 “안 하던 짓을 해주네, 고맙게”라고 언급했다. 이수혁이 국가대표 사격선수로 등장하는 영화 ‘파란’은 오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1988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지드래곤과 이수혁은 오래전부터 친분을 과시해왔다. 두 사람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 최여진 “결혼 싫냐” 분노…♥돌싱男 “왜 굳이 지금”

    최여진 “결혼 싫냐” 분노…♥돌싱男 “왜 굳이 지금”

    배우 최여진(41)이 섣부르다는 이유로 혼인신고를 만류하는 약혼남에게 역정을 냈다. 7일 SBS는 유튜브를 통해 이날 오후 방송되는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384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최여진과 그의 약혼 상대 김재욱이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달 31일에 이어 이날 방송에도 출연하는 것이다. 당시 방송에서 최여진은 김재욱을 처음으로 대중에 소개한 바 있다. 앞서 방송에서 소개된 바에 따르면 스노보드 선수로 활동했던 김재욱은 가평에서 2200여평 규모의 레저 사업장을 운영하며 스노보드 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과거 다른 방송에서 최여진과 함께 얼굴을 비춘 바 있다. 1976년생인 김재욱은 1983년생 최여진보다 7세 연상이다. 이들은 최여진의 주도 아래 경기 가평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얼마 남지 않은 결혼을 앞두고 서둘러 혼인신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다. 김재욱은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혼인신고) 이건 진짜 잘 생각해야 한다”면서 “다시 한번 말하지만 (혼인신고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이라며 최여진을 만류했다. 그러나 최여진은 “어차피 결혼할 건데 빨리 서류부터 (도장을) 찍자”며 김재욱의 손을 잡아끌었다. 이어 김재욱의 멱살을 잡고 “나랑 결혼하기 싫은 거냐”며 성을 냈다. 김재욱은 최여진의 강한 의지 탓에 행정복지센터 안으로 들어섰다. 하지만 혼인신고서를 보더니 “그냥 (돌아)가자. 왜 굳이 지금 (신고)하려 하느냐”라며 신고서 양식만 챙겨서 되돌아 나갔다. 돌아가는 차 안에서 최여진은 “내가 아저씨(김재욱)를 방송에서 언급하는 건 (애정에 관한) 확신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아저씨가 자신 없는 거면 얘기하라”며 정색했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384회는 7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 ‘맑눈광’ 김아영, 근황 전하며 눈물 “괜찮지 않다…불안하고 두려워”

    ‘맑눈광’ 김아영, 근황 전하며 눈물 “괜찮지 않다…불안하고 두려워”

    배우 김아영이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하차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김아영은 지난달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SNL 하차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아영세상’에는 ‘요즘 어떻게 지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아영은 오디션을 보고, 연습실에 가는 일상을 공개하며 내레이션을 통해 “크고 작은 변화 속에서 분리불안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혼란스러운 나날들”이라고 말했다. 김아영은 최근 반려견과 함께 살게 되었으며 집을 이사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김아영은 자막을 통해 “처음 홍보대사가 되었는데 감개무량하다. 열심히 홍보대사 활동을 해야겠다”라고 밝혔다. 김아영은 지난 2월 ‘2025 여행가는 봄 대국민 여행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일정을 마치고 귀가한 김아영은 카메라 앞에서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김아영은 “제가 텐션이 낮죠?”라며 “기분이 좀 싱숭생숭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걸 숨길까 생각하기도 했다. 그냥 재밌게 지내는 모습만 찍기에는 거짓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김아영은 ‘SNL 코리아’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22년 ‘SNL 코리아’ 시즌3부터 고정 출연한 김아영은 MZ세대 직장인 역할을 맡아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아영은 “(하차를) 후회하는 건 아닌데 (SNL을) 그만두는 마음이 서기까지 그리고 이후에도 마음이 괜찮지 않은 상태”라고 털어놨다. 코미디언 이수지와 통화하며 오열했다고 밝힌 김아영은 “(이수지) 언니도 저한테 좋은 말을 해줘서 ‘감사한 인연을 만났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김아영은 “헤어질 때 느낌 같다. 지금 저한테 SNL이 딱 그렇다”라고 밝혔다. 이어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을 부정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아영은 “앞으로 또 얼마나 힘들고 다양한 일들이 있을까”라며 “앞으로 제 모습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따뜻하게 바라봐달라”고 말했다. 그는 “얘기하니까 마음의 응어리가 가신 것 같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 한혜연 맞아? 14㎏ 감량 후 충격 근황… 서양인 틈서도 안 밀리는 각선미 ‘눈길’

    한혜연 맞아? 14㎏ 감량 후 충격 근황… 서양인 틈서도 안 밀리는 각선미 ‘눈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다이어트 후 몰라 보게 달라진 비주얼 근황을 전했다. 한혜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어러블은 물론 핏도 뭘 입고 갈지 고르느라 혼났음”이라는 글과 함께 20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한 의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체중 14㎏ 감량 후 유지 중인 한혜연은 특히 작아진 얼굴 크기와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짧은 바지 아래로는 늘씬한 각선미도 눈에 띈다. 한혜연의 양옆으로 선 서양 여성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이다. 한편 한혜연은 MBC ‘나 혼자 산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유튜브 ‘슈스스TV’ 채널을 꾸준히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970만 관객’ 男배우 “연출자 구타·욕설 시달려…참을 수밖에”

    ‘970만 관객’ 男배우 “연출자 구타·욕설 시달려…참을 수밖에”

    배우 김병옥(64)이 무명 시절 연극 무대에서 연출자에게 폭행·폭언에 시달렸던 일화를 전했다. 6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4’에는 김병옥과 그의 절친인 배우 손병호(62)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1989년에 극단 ‘목화’에서 동료 배우로 만나 인연을 쌓았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진행자 홍현희가 “극단 (활동) 당시 두 분 모두 힘드셨을 것 같다”고 하자, 김병옥은 “그땐 다 힘들었다. 그건 이루 말할 수 없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손병호는 1994년 ‘오태석 연극제’ 당시의 일화를 꺼냈다. 손병호는 “오태석 선생님 외에 다른 연출자들도 작업했다”며 “그중 한 분의 연출 방식이 좀 거칠었다. 항상 사람을 괴롭혔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 사람이 (김병옥)형에게 배에 힘을 주라면서 마구 때리더라. 후배들이 보는 앞에서”라고 털어놨다. 손병호는 “(계속된 폭력에도) 형은 그런 걸 다 참으시더라. ‘내가 참아야 연극이 진행된다’는 생각이었을 것이다”라며 “(김병옥 형이) 대의를 위해 체면을 포기하신 것”이라고 평했다. 말을 마친 손병호가 “그렇죠, 형님?”이라며 김병옥에게 안기자, 김병옥은 “(내가) 나라를 구한 것 같다”며 웃었다. 지속된 괴롭힘 탓에 연기를 그만두고 싶지는 않았는지 묻자, 김병옥은 “하루에도 12번씩 그만두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김병옥은 “(연극 활동 때) 지하철 막차에서 차창에 붙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사는 길만 있지는 않을 텐데’라는 고민이었다. 그래도 다음 날이면 다시 (무대에) 갔다”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83년 연극 ‘리어왕’으로 데뷔한 김병옥은 올해 데뷔 43년 차를 맞는다. 영화에서도 ‘클래식’(2003), ‘올드보이’(2003), ‘내부자들’(2015), ‘검사외전’(2016) 등 흥행작에 참여했다. 특히 ‘검사외전’은 국내에서만 약 97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 ‘열애설’ 김종국·송지효, 생활 습관도 똑 닮았네 “샤워하고 한 번 닦은 수건…”

    ‘열애설’ 김종국·송지효, 생활 습관도 똑 닮았네 “샤워하고 한 번 닦은 수건…”

    배우 송지효가 사용한 수건을 바로 빨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 올라온 영상에서 가수 김종국은 송지효의 사무실에 방문했다. 송지효는 지난해 연말 속옷 사업을 시작했다. 김종국은 속옷과 함께 잠옷을 주력상품으로 한다는 송지효에게 “보통 잠옷을 따로 입는 사람들이 있나? 잠옷을 항상 착용하나?”라고 질문했다. 송지효는 “잠옷은 잘 때 입는 게 아니다”라며 “밖에서 입었던 옷으로 소파에 누웠다 침대에 누웠다 할 수 없기 때문에 갈아입는 것”이라고 답했다. “잠옷을 ‘내가 입어야지’ 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 그런데 누가 세트로 주면 입게 된다”는 김종국에 송지효는 “(잠옷) 선물을 해주세요”라고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샤워가운을 입는 스타일이라는 송지효에게 김종국은 “샤워가운은 얼마나 입고 빨아?”라고 물었다. 송지효는 “잘 안 빨지. 샤워하고 깨끗하게 입는 건데 왜 빨아?”라고 답했다. “그럼 샤워하고 한 번 닦은 수건도 안 빨아?”라는 질문에 송지효는 “왜 빨아?”라고 반문했다. 김종국은 “안 빨지. 나도 안 빨아”라며 공감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박민철 변호사는 “샤워하고 닦았는데 수건을 안 빨아요?”라며 이해하지 못하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수건을) 몇 번 더 쓰죠”라고 밝힌 송지효는 회사 직원들에게도 수건 세탁에 관한 질문을 했다. 직원 두 명은 “한 번 쓴 수건은 바로 빤다”라고 답했고, 한 명은 “한 번 쓰고 건조했다가 (발 닦는 용도로) 다시 쓰고 빤다”라고 말했다. 이날 영상이 올라오고 나서 인터넷상에서는 ‘수건 빨래 논쟁’이 불거졌다. 누리꾼들은 “세균 생길까 봐 바로 빤다”, “수건도 안 빨면 설거지는 왜 하냐”, “귀찮아서 여러 번 쓴다”, “일주일 쓴다” 등 의견을 내놨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15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종국과 송지효는 2017년부터 여러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2022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송지효는 “가족 같은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하기도 했다.
  • 성희롱성 발언·욕설·우열 가리기…웹 예능, 반복되는 선 넘기

    성희롱성 발언·욕설·우열 가리기…웹 예능, 반복되는 선 넘기

    최근 웹 예능(TV가 아닌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희롱성 발언, 욕설, 우열 가리기 등의 선 넘는 발언들이 여과 없이 방송되면서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네고왕’에는 방송인 김원훈이 출연해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영상에서 김원훈은 네고에 앞서 길거리 시민들과 인터뷰하던 도중 한 커플과 대화를 나눴다. 김원훈이 한 커플에게 “어디 가는 길이냐”고 묻자 남성은 “선릉역으로 간다”고 답했다. 김원훈은 “여기 모텔촌 아니냐. 어제 집에 다 들어가셨냐”고 말하자 남성은 “저희 방금 나왔다. 집에서 햄버거 먹고 나왔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원훈은 “어디서 방금 나왔냐. 여기 루즈 자국이”라며 모텔촌에서 나온 게 아니냐는 식으로 대화를 끌고 나갔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원훈의 발언을 두고 “선 넘는 장난”, “성희롱성 발언”이라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결국 제작사 ‘달라스튜디오’ 측은 김원훈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며 해당 장면을 편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선 지난달 19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개그맨 이용진이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과 대화를 하던 도중 욕설을 해 논란이 됐다. 영상에서 이용진은 김채원과 결혼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한국의 저출산 이야기를 꺼냈다. 이용진은 “요즘 출산율도 낮고 결혼의 형태가 바뀐 것에 대해 ×× 난 ×× 짜증 나 있다”며 욕설을 내뱉었다. 이어 김채원에게 “욕한 것은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도 “인천 강화도에 신입생이 1명 들어왔다. 초등학생 1학년”이라며 저출산 문제를 언급했다. 욕설을 뱉은 이용진을 비롯해 해당 발언을 편집 없이 그대로 방송한 제작진 측에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에 제작진 ‘용타로’ 측은 논란이 된 부분을 1분가량 삭제하고 영상을 재게시했다. 별도의 사과문이나 입장문은 내놓지 않았다. 지난 2월 27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그룹 엔믹스 멤버 해원과 제작진 측이 어린 학생들에게 거주 아파트, 부모의 직업을 물어보며 우열 가리기를 조장했다는 논란을 샀다. 영상에서 오해원은 식사를 하러 음식점을 찾은 학생들에게 “다들 여기 대치동 사냐”라고 물었다. 이와 함께 영상 하단엔 ‘대치키즈 호구조사’라는 자막 문구가 등장했다. 학생 중 한 명이 “현대아파트”라고 답하자 오해원은 놀란 표정을 지었고, 동시에 영상 하단으로 “묵직한 곳에 거주 중” 자막 문구가 나타났다. 오해원이 학생들에게 “아버지가 의사냐”라고 묻자 학생 한 명이 “아버지가 의사 맞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짝사랑하는 이성 친구에게) 그냥 고백해도 된다”라고 말하자 오해원은 “맞아요”라고 맞장구쳤다. 화면 하단엔 “알파메일 조기 확정”이라는 자막이 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사는 의사 아들한테 고백받으면 여자는 다 받아줘야 하나”, “학생들에게 무의식 중에 우월감을 심어주는 것 아니냐”는 등의 의견을 내놨다. 제작진 ‘워크맨’ 측은 해당 논란과 관련해 입장문, 사과문 등을 내놓지 않았고 영상 역시 따로 편집하지 않은 채 원본을 그대로 게시해 두고 있다. 웹 예능을 둘러싼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해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지역 비하 소지가 있는 영상을 올리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또 방송인 이경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돗개 혐오를 조장하는 듯한 발언을 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웹 예능은 기성 매체와 달리 방송 심의 등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워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외부 심의 제약이 덜 까다로운 탓에 자체 심의도 약해지면서 욕설·비속어, 차별·혐오 조장 발언 등 도를 넘는 발언까지 여과 없이 방송으로 내보내면서 지속적인 논란을 만들고 있다. 논란이 발생해도 영상 비공개 처리, 영상 일부 삭제, 사과문 게시 등으로 논란을 무마하고 넘어가는 관행이 굳어지면서 웹 예능 역시 본격적인 규제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 지디 뒤이을 새로운 ‘정형돈의 남자’ 탄생…“네가 왜 거기서 나와?”

    지디 뒤이을 새로운 ‘정형돈의 남자’ 탄생…“네가 왜 거기서 나와?”

    유명 수학 강사 정승제(48)가 방송인 정형돈(47)과 함께 음원을 발매하고 음악방송에 출연했다. 지난 4일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는 신인 그룹 엑스와이(XY)가 출연해 신곡 ‘레프트 라이트(LEFT RIGHT)’를 선보였다. XY는 정승제와 정형돈이 결성한 그룹으로 지난달 26일 데뷔곡 ‘LEFT RIGHT’를 발매했다. 해병대를 연상시키는 빨간색 티셔츠와 군복 바지, 군화를 착용한 정승제와 정형돈은 “왼팔 들어 오른팔 들어. 왼팔 들지 마 왼팔 든 놈 나가” 등 가사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노래를 열창하고 열정적으로 춤을 추던 정형돈은 갈수록 지쳐 숨을 헐떡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엔딩 포즈’까지 취하며 무대를 완벽하게 마쳤다. 이에 시청자들은 “정승제 인생 재밌게 사네”, “내가 잠이 덜 깼구나”, “인터넷 강의 강사가 아이돌이라고?”, “선생님이 왜 여기서 나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를 통해 처음 만난 정승제와 정형돈은 단둘이 일본 여행을 가는 등 끈끈한 우정을 이어 왔다. 지난달 31일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출연한 두 사람은 그룹을 결성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정승제는 “(정형돈이) ‘형은 소원이 뭐야?’라고 물어봤다”면서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게 버킷리스트였다고 밝혔다. 그는 “(정형돈이) ‘형, 왜 불가능해? 하자!’ 이래서 팀을 결성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음원을 발매한 정승제와 정형돈은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를 통해 공식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MBC ‘쇼! 음악중심’과 ‘뮤직뱅크’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정형돈은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가요제 파트너였던 가수 지드래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형돈과 지드래곤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를 통해 11년 만에 재회하기도 했다.
  • 나영석PD “이혼했지만 여전히 시댁과 친하다” 심경 고백

    나영석PD “이혼했지만 여전히 시댁과 친하다” 심경 고백

    나영석 PD가 KBS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나 PD는 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KBS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출연 과정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나 PD는 “이직해 본 사람들이 공감할지 모르겠는데, 나만 해도 옛날 사람이라 KBS 들어갈 때 당연히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 뼈를 묻어야지 생각하고 일한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사실 KBS 다닐 때 진짜 행복했다. 일도 많이 배우고, 좋은 선후배도 많이 만났다. 육체적으로 너무 고된 건 있었지만, 한편으론 열정과 의욕이 넘치는 제일 뜨거울 때였다”라고 밝혔다. 나 PD는 이직 후 1년 정도는 퇴근하다가 차를 몰고 KBS에 간 적이 있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내리지도 않고 그냥 한 바퀴 도는 거다. 합정동에 살 때였는데 괜히 핑계 만들어서 오곤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연히 찾아온 것처럼 가기도 하고 괜히 KBS 앞에서 약속 잡아서 지나가다 길가에서 선배들 만나고. 너무 웃긴데 그런 행동을 하고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때 그 행동이 미련 때문이었는지, 그리움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섭섭함 때문이었는지 묻자 나 PD는 “그리움이었다”라며 “정이 많이 든 직장이고 직원들이라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직접 연락해서 만나기 좀 그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이미 이직했고, 이직을 했다는 건 이혼한 거다. 그런데 시댁 식구랑 여전히 친한 거다. 물론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 들긴 한다. 그러다 새로 정착한 직장의 사람들과 친해져서 안 보게 됐다”라고 빗대어 말했다. 아직도 KBS를 내 회사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일방적인 거다. 나는 내가 떠났으니까 그리움이 있다. 담아두고 사는 거다”라고 에둘러 애정을 표했다.
  • “티도 안 내고”…BTS 진, 앞치마 두르고 ‘배식 봉사’ 나선 이유

    “티도 안 내고”…BTS 진, 앞치마 두르고 ‘배식 봉사’ 나선 이유

    지난달 22일 발생한 의성 산불이 안동으로 확산하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산불 피해 지역인 안동을 찾아 식사 봉사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진은 이날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안동시 길안면 길안중학교에서 식사 봉사에 나섰다. 피해 지역 주민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진은 검은색 모자와 카디건 차림에 더본 앞치마를 매고 봉사를 진행했다. 진은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 배식하며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주민은 언론에 “다른 봉사자들 속에서 티 내지 않고 일만 열심히 하더라”며 진이 성실하게 봉사에 임했다고 전했다. 길안중학교는 진과 친분이 있는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무료 급식소를 차린 곳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달 28일부터 길안중학교에서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며 매끼 300인분 이상의 음식을 만들어 이재민과 소방대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당시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와 깊은 인연을 맺은 안동시민이 산불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다”면서 “작은 정성으로 드리는 따뜻한 밥 한 끼가 이번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빅히트 뮤직은 “산불로 피해를 본 분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서 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은 백종원과 예능물 등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진은 지분 투자 방식으로 백종원 더본코리아와 함께 농업회사법인 예산도가를 설립, 증류주 ‘아이긴’(IGIN)을 출시한 바 있다. 진이 속해 있는 방탄소년단은 경상도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거액을 기부해 화제가 됐다. 멤버 정국이 10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RM·제이홉·슈가 등도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각 1억원씩 기부했다. 한편 각계각층에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급식 제공, 구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전주, 순천, 수원, 구미, 포항, 안성 봉사자들이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국립경국대학교 국제교류관 대피소 외 4개소에서 이재민들에게 총 9250인분의 급식을 제공했다. 경기도·전남도·이천·세종·고성·포항·구미·예천·문경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간식을 제공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안동시협의회는 지난달 23일부터 대피소인 안동체육관에서 이재민들에게 현재까지 총 7400인분의 급식 및 간식을 지원하고 있다.
  • 데프콘, ‘연애 중’ 의심받았다…“그 사람에 대한 마음으로 가득 차”

    데프콘, ‘연애 중’ 의심받았다…“그 사람에 대한 마음으로 가득 차”

    가수 데프콘(48)이 심리 테스트에서 연애를 의심받았다.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 올라온 영상에 출연한 데프콘은 한 미용실을 찾았다. 종업원은 데프콘에게 차를 대접하며 “이곳은 ‘힐링’을 얻는 곳”이라며 “그에 앞서 심리 테스트를 할 것”이라고 했다. 데프콘이 “미용실에서 심리 테스트를 하냐”며 놀라자, 종업원은 “(미용실과 심리 테스트를) 접목해서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종업원은 데프콘에게 탁상 위에 놓인 다양한 색의 보석 중 끌리는 것을 고르라고 했다. 종업원은 “(보석의) 색상마다 각각 파장이 다르다. 고객님(데프콘) 심리의 파장과 일치할 때 무의식적으로 (데프콘은) 그 색상(의 보석)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프콘이 연분홍색의 보석을 고르자, 종업원은 “남자 손님들은 잘 안 고르는 색”이라며 “혹시 연애 중이냐”라고 물었다. 이 모습을 촬영하던 제작진이 놀라자, 데프콘은 서둘러 고개를 가로저으며 “아니요”라고 했다. 종업원은 “(사랑하는) 그 사람에 대한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며 “(데프콘의) 마음이 ‘핑크빛’”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숨기지 마시라”며 “보통은 제가 (손님 마음을) 다 맞힌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데프콘은 “연애를 하고 싶다. 온통 마음속에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뿐”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아시겠지만 (제가)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진행자다”라며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를 언급했다. 데프콘은 2021년부터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 간미연, ‘3세 연하’ 남편 용돈 액수 공개 “적게 줘서 가끔 짠하다”

    간미연, ‘3세 연하’ 남편 용돈 액수 공개 “적게 줘서 가끔 짠하다”

    그룹 베이비복스 간미연(43)이 남편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40)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어리게만 보였던 연하남 3년 묵혀서 결혼한 베이비복스 간미연’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간미연은 “결혼은 5년 차고 2016년에 처음 만났으니까 연애부터 치면 9년째”라고 말했다. ‘남편과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라는 질문에 간미연은 “어릴 때 하도 욕을 먹으니까 못 하는 건 (시도조차) 안 했다”면서 “연애는 더더욱 안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도전하지 못했던 것들이 안타까웠어. 그때 나의 돌파구가 연극”이라고 덧붙였다. 간미연은 “김수로 오빠한테 연락이 와서 (연극을) 하게 됐다”라며 “대학로에 처음 들어갔는데 그 공연에서 (남편을) 마주쳤다”고 말했다. 그는 “신랑이 웃는 게 너무 귀여워서 ‘귀엽다’라고 했더니 친구가 전화번호를 넘겼다”면서 첫 만남에는 너무 어려 보이는 모습에 지인 사이로 지냈다고 밝혔다. 이후 3년 만에 재회했다는 간미연은 “(오랜만에 보니까) 남자가 된 거지”라고 말했다. 이어 “사랑은 타이밍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영상에서 간미연은 남편의 용돈 액수를 밝히기도 했다. 간미연은 남편에게 고마운 점을 얘기하면서 “참고 살아주는 남편한테도 고마울 때가 있다. 적은 용돈으로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신랑이 가끔 짠할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케이윌이 “용돈 얼마 주니?”라고 묻자 간미연은 “(한달에) 50만원”이라고 답했다. 간미연은 “(용돈이) 적긴 하지”라면서 “중간중간 (남편이) 예쁘거나 그러면 10만원씩, 5만원씩 용돈 주고”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에는 일을 엄청 열심히 했는데 좀 불쌍한 거야”라며 “자기가 번 거 못 쓰기도 하고 그래서 성과급을 줬다”고 말했다. 지난달 18일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3’에 출연한 황바울은 6년째 용돈이 50만원이라고 밝히면서 “아내에게 올려달라고 해도 씨알도 안 먹힌다. 연봉 협상이 너무 어렵다”라고 토로한 바 있다. 이에 간미연은 황바울에 대해 “(돈이) 있으면 다 써요”라며 용돈 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 “KCM의 9살 연하 아내입니다”…방송 최초 출연 ‘깜짝’

    “KCM의 9살 연하 아내입니다”…방송 최초 출연 ‘깜짝’

    가수 KCM이 방송 최초로 가족 이야기를 전하며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공개한다.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제주도에서 낚시 콘텐츠 촬영에 나선 KCM의 일상이 공개된다. 자타공인 ‘연예계 낚시왕’ KCM은 매니저와 함께 제주도에 도착해 제주 방언을 능숙하게 구사하고, 택시 기사에게 직접 방언을 배우는 등 ‘제주도민 지망생’다운 면모를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KCM의 제주 자택도 최초로 공개된다. 텅 빈 가구와 대비되는 고급 낚시 장비들로 채워진 집은 그의 취미 생활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 텐트부터 블록버스터급 장비까지 직접 소개하며 ‘낚시광’의 면모를 드러낸다. 무엇보다 KCM은 이날 방송에서 처음으로 가족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끈다. 최근 두 딸의 존재를 고백해 화제를 모은 그는, 보도 이후 딸들의 반응을 묻는 매니저의 질문에 가족을 향한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또 아내의 전화가 걸려오자 참견인들이 “목소리 최초 공개”라며 귀를 기울이는 모습도 그려질 예정이다. KCM은 지난해 9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최근 두 딸의 존재를 뒤늦게 알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 박나래, ‘이 방송’ 10년만에 설움 토했다…“아무리 준비해도 밀려나”

    박나래, ‘이 방송’ 10년만에 설움 토했다…“아무리 준비해도 밀려나”

    코미디언 박나래(39)가 과거 MBC 예능 ‘세바퀴’ 출연 당시의 설움을 고백했다. 2일 박나래의 유튜브 웹 예능 채널 ‘나래식’에 올라온 영상에는 코미디언 이경실(59)과 조혜련(54), 신기루(43)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조혜련은 “나는 나래와는 (그동안) 접점이 없었다”면서도 “나래가 ‘세바퀴’에 왔다. 당시 (코미디언) 장도연과 박나래가 왔는데, (촬영장에서) 둘이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조용히 있더라)”라며 안타까워했다. 박나래는 지난 2013·2015년 총 4차례에 걸쳐 ‘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박나래는 ‘세바퀴’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첫 출연 날에는 맨 앞에 앉혀 줬다. 그러다 점점 뒤로 가고, 어느 순간에는 맨 끝자리로 밀려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 출연하던) 선배님들은 말씀을 재미있게 하더라. 우리(장도연과 박나래)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고 당시의 부담감을 털어놨다. 이경실은 박나래를 향해 “(박나래가) 그럴 수밖에 없던 이유는, ‘세바퀴’ 방송 주제에 유부녀가 아닌 처녀가 할 말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를 듣던 신기루는 “(박나래와 장도연) 둘은 ‘세바퀴’ 촬영할 때 준비를 엄청나게 많이 했다”며 “(당시 방송 출연이 드물던 나로선 두 사람이) 정말 부러웠는데, 서커스에 나가는 사람처럼 소품을 준비하더라”라고 전했다. 박나래는 정작 그런 걸 준비해도 현장에선 실행하지 못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면서 “우리 입장에서 인생에 관한 (가장) 센 이야기를 해도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이길 수가 없었다”고 당시의 속앓이를 토로했다. 이경실은 당시 박나래가 안쓰러웠다며 “내가 쉬는 시간에 나래에게 ‘그냥 (대화 중) 끼어들라. 그러면 우리가 받아줄 테니까’라는 말도 자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나래는 “그때 선배님은 내게 ‘(나래 네가) 말하면 일단은 웃어줄게’라고 하셨다. 그게 (위로가) 컸다”며 울상을 지었다. 이경실이 “‘세바퀴’는 결혼한 사람들 위주의 토크쇼”라고 정리하자, 조혜련은 “우리는 그런 걸 두 번이나 했고”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과 이경실은 한 차례씩 이혼 후 재혼을 경험했다. 2008년 방송을 시작했던 토크쇼 ‘세바퀴’는 2015년 11월을 끝으로 종영했다.
  • ‘프로 당근러’ 이효정 “아들 몰래 팔았다”…광고모델 되려면 이 정도까지?

    ‘프로 당근러’ 이효정 “아들 몰래 팔았다”…광고모델 되려면 이 정도까지?

    프로 당근러이자 배우 이효정이 아들의 물건까지 몰래 중고 판매했던 일화를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이효정, 김미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 초반엔 이효정이 모델로 출연했던 ‘당근 마켓’ 광고 영상이 소개됐다. 스튜디오 패널로 나온 배우 신승환은 이효정이 인형 탈을 쓰고 출연한 광고 영상을 보고 “너무 낯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드라마를 같이 출연했을 때 이효정 선생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모니터 뒤에서 보면서 연습했었다”라며 “후배로서 문화 충격이다”라고 말했다. 신승환은 “광고는 어떻게 촬영하게 된 것이냐”고 이효정에게 물었다. 이효정은 손으로 돈 모양을 그리며 “광고 출연료를 많이 준다고 해서 촬영했다”고 답했다. 이어 “중고 거래를 한동안 탐닉해서 했더니 주변에서 많이 좀 알아봐 줬다”라며 “연이 닿아서 광고 모델까지 했다”고 밝혔다. 진행자 오지호와 현영은 이효정에게 “정말 판매하면 안 되는데 중고로 판매한 물건도 있냐”고 물었다. 이효정은 “아들이 영상 제작에 관심이 많아서 고가의 빔프로젝터를 사서 아들에게 선물을 줬다”라며 “그런데 2~3년이 지나도 사용을 안 하더라. 그래서 ‘이게 쓸모가 없구나’ 싶어서 중고 거래로 팔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아들이 한 5일 후에 집에서 빔프로젝터를 찾더라. 그러더니 아들이 ‘아빠, 빔프로젝터 어디 갔냐’라고 물었다”고 전했다. 이효정은 빔프로젝터를 판매했던 당근 이용자에게 “팔면 안 될 물건을 팔았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아직 갖고 계신다면 저에게 다시 되팔아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했다. 거래한 상대방이 이를 흔쾌히 수락해 빔프로젝터를 되찾아왔다고 전했다. 패널로 출연한 개그맨 이성미는 “다른 사람들이 듣기에는 재밌지만 아내 입장에선 엄청 스트레스다”라며 “왜냐하면 눈만 돌리면 물건이 없어져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정은 2023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당근마켓 ‘매너 온도(당근마켓 앱에서 거래 매너를 나타내는 지표)’가 74.5도에 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 당근러’임을 증명했다. 해당 방송 출연 이후 이효정은 당근마켓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 “‘등산 동호회’만의 불륜 신호 있다”…이혼 전문 변호사의 폭로

    “‘등산 동호회’만의 불륜 신호 있다”…이혼 전문 변호사의 폭로

    양나래 이혼 전문 변호사가 등산 동호회만의 특정한 불륜 신호가 있다고 언급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양 변호사는 “이혼 사유 1순위는 불륜으로 꼽는다”고 밝혔다. 양 변호사는 “불륜으로 바로 이혼하기도 하지만 용서하기로 했는데 이후 차마 용서가 되지 않거나 혹은 배우자가 사과하는 척하지만 나중에는 결국 뻔뻔하게 나오면 그것 때문에 다툼이 심해져서 이혼하게 되는 경우까지 생각한다면 부동의 1위는 불륜”이라고 했다. 양 변호사는 “동호회에도 불륜이 많다고 한다”고 했다. 이에 개그맨 유세윤이 “들은 얘기가 있는데 이거 맞냐”며 이야기를 꺼냈다. 유세윤은 “그런(불륜) 목적이 있는 분은 오른쪽 다리(바지)를 살짝 걷고 다닌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불륜인들끼리) 서로가 아는 사인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가수 딘딘은 “너무 끔찍하다”고 했다. 양 변호사는 “저도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진짜 맞다”고 했다. 그러면서 “워낙 매체, 미디어에 나와서 다들 알다 보니 이제는 없어졌다. 원래는 진짜 있었다”고 했다.
  • “우스운가? 이제 고소 들어간다”…황보, 돈 떼먹은 남성 민증 공개

    “우스운가? 이제 고소 들어간다”…황보, 돈 떼먹은 남성 민증 공개

    그룹 ‘샤크라’ 출신 가수 황보(본명 황보혜정)가 자신에게 금전적인 피해를 준 남성을 저격하며 고소를 예고했다. 황보는 2일 인스타그램에 한 남성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올리며 “이제 전화도 안 받으시네요”라고 했다. 황보가 “뷰티 제작사 대표”라고 한 해당 남성은 1973년생이다. 황보는 얼굴을 비롯해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구체적인 개인정보를 가린 채 사진을 올렸다. 황보는 “작년부터 나름 매너 있게 기회를 드렸건만 또 속은 내가 우스운가 보다”라고 했다. 이어 “남의 돈 떼먹고 잘 사는지 보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황보는 “이제 고소 들어간다”고 경고했다. 황보는 2000년 샤크라로 데뷔했다. 2005년 그룹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 박형식, 연습생 시절 고충 고백…“편 가르고, 왕따 시키고…”

    박형식, 연습생 시절 고충 고백…“편 가르고, 왕따 시키고…”

    그룹 제국의아이들(ZE:A) 출신이자 배우 박형식이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박형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형식은 진행자 유재석, 조세호와 제국의아이들 시절 일화를 이야기하던 중 연습생 시절 고충을 털어놨다. 박형식은 “제국의아이들에 오기 전에 잠깐 머물렀던 회사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회사가 밴드부 공연을 보고 나를 캐스팅했다. 당시 회사에 있던 기존 연습생들은 오디션을 보고 온 사람들도 있었다. 연습생들한테 나는 낙하산처럼 보일 수 있었다”라며 “다른 연습생들이 나를 좀 멀리했다. 그래서 연습생 생활은 서로 경쟁하고, 편 가르고, 왕따 시키고 다 그러는 것인 줄 알았다”며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나 혼자만 잘하면 되지’라고 생각했다. 결국엔 실력으로 승부 봐야 했다. 그러다 보니 혼자 연습하고 그러는 게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박형식은 “그 뒤에 제국의아이들 회사로 왔다. 1평 방 안에서 나가지 않고, 밥도 안 먹고 계속 노래만 불렀다. 그랬더니 멤버 형이 ‘너 왜 혼자 이러고 있냐. 밥시간 지났다. 밥부터 먹자’면서 나를 꺼내줬다”고 전했다. 박형식은 “제국의아이들 멤버들이 나를 음지에서 양지로 꺼내줬다”라며 “곰팡이 냄새 나는 작은 지하 방에서 나를 꺼내서 밥 같이 먹고, 장난도 치고 이렇게 해줘서 다시 마음을 열었던 기억이 있다”며 고마워했다. 박형식은 2010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최근엔 SBS 드라마 ‘보물섬’에서 서동주 역할로 출연하며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 男래퍼, ‘지연 전남편’ 황재균에 주먹질한 사연…“순간 고민했다더라”

    男래퍼, ‘지연 전남편’ 황재균에 주먹질한 사연…“순간 고민했다더라”

    래퍼 딘딘(33)이 과거 야구 선수 황재균(37·KT 위즈)과 만났던 일화를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는 딘딘과 함께 프로파일러 권일용, 이대우 서대문경찰서 형사과장, 양나래 변호사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딘딘은 방송에서 황재균이 미국 메이저리그로 떠나기 전에 함께 술자리를 가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딘딘은 “(황재균을 만나니) 신기해서 반갑다고 했다. (황재균이) 내게 귀엽다면서 내 손을 잡았는데 손이 엄청나게 크더라”라고 운을 띄웠다. 황재균은 지난 2017년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해 1년간 활약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샌프란시스코와 최대 31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됐다. 딘딘은 “(황재균의 주먹이 궁금해서) 주먹을 한번 쥐어봐 달라고 했다”며 “(황재균의 주먹을 본 뒤) 내가 ‘나도 주먹이 세다’고 했는데 재균이 형이 (자기를 주먹으로) 쳐 보라더라”라고 했다. 딘딘은 황재균의 팔뚝에 연신 주먹질하며 “아프지? 아프지?”라면서 깐족거렸다며 당시 상황을 재현했다. 이어 “(팔뚝을 치고 나니까) 뭔가 분위기가 이상해지더라”라며 황재균이 다소 언짢아했음을 시사했다. 딘딘은 “이튿날 (황재균에게) 연락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재균이 형이 (내가 주먹질하던) 순간 (응징을) 고민했다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황재균이 내 주먹질은)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 식으로 (장난을 친 뒤) 친해졌다”라며 황재균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31)과 결혼했다가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