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예능 출연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소액주주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중국어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공업지역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719
  • “집주인이 권은비인데 월세도 낮아요”…‘워터밤 여신’ 미담 전해졌다

    “집주인이 권은비인데 월세도 낮아요”…‘워터밤 여신’ 미담 전해졌다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29)가 자신의 매니저들에게 시세보다 싸게 셋방을 내줬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권은비와 그의 매니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권은비가 소유한 건물과 이곳에 자리를 잡은 그의 카페가 소개됐다. 권은비는 카페 신메뉴인 ‘초코 퐁당’을 개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리를 마친 권은비는 매니저에게 전화해 “신메뉴 시식을 위해 잠시 와줄 수 있겠냐”라고 물었다. 전화를 받은 변성재 매니저는 “알겠다”고 답한 뒤 카페 위층에 있는 집 현관문을 열고 나와 스튜디오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권은비는 본인 소유 건물의 1층 투룸과 옥탑방을 자신의 매니저 두 사람에게 셋방으로 내줬던 것. 1층 투룸 세입자인 변 매니저는 “애초 회사 근처에서 월세로 자취하고 있었는데 (권은비가) ‘시세보다 싸게 방을 내줄 테니 들어올 생각 있냐’라고 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권은비가) 제가 경제적으로도 아끼고 잠이라도 편하게 자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변 매니저는 “제가 (권은비 소유 건물에) 들어가면 죄송스러워서 처음에는 거절했었다”면서도 “지금은 너무 좋아서 나가기 싫다”며 웃었다.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권은비는 매니저들을 두고 “같이 일하는데 훨씬 더 고생하는 사회초년생들”이라면서 “도움을 줄 방법을 찾다가 입주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권은비는 이어 “매니저들이 처음에는 미안한 마음에 거절했지만, ‘그런 건 생각지 말고 걱정을 덜면서 살면 좋겠다’고 말해줬다”고 덧붙였다. “매니저가 다른 연예인을 맡게 된다면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에는 “그런 상황도 예상했다. 하지만 이미 들어왔으니 살고 싶을 때까지는 살라고 말했다”고 답했다. 월세에 대해서는 “아예 받지 않으면 양쪽 모두 불편할 수 있다”며 “매니저들이 낼 수 있는 최소한의 액수를 계산한 뒤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합의해 금액을 정한다”고 설명했다. 권은비는 매니저들이 살고 있는 방을 직접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듣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권은비는 2023년부터 매년 ‘워터밤’ 공연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워터밤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 ‘41㎏’ 권은비의 몸매 관리 식단 “요거트와 ○○○○”

    ‘41㎏’ 권은비의 몸매 관리 식단 “요거트와 ○○○○”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무대를 준비하며 몸무게가 41㎏이 됐다고 밝혔다. 권은비는 23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평소 47~48㎏ 정도였는데 지금은 41~42㎏ 정도”라고 말했다. 출연진이 살이 너무 빠진 것 아니냐고 묻자 권은비는 “무대 준비하느라 식단을 열심히 하기도 했고, 무리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거트와 메추리알만 먹으면서 식단 관리를 했다”고 밝혔다. 권은비는 최근 건강 문제로 부산 워터밤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권은비의 매니저는 “공연 이틀 전 안무 연습을 하다가 쓰러져 불참하게 됐다”면서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 그래도 이틀 남았으니까 최대한 회복해서 워터밤에 가고 싶어 했는데, 회복이 안 됐고 의사가 절대 안정을 취하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갑자기 부산 워터밤에 못 가서 마음이 안 좋았을 것 같다”고 하자 권은비는 “제가 아픈 것보다는 죄송했다. 함께 준비해준 댄서, 스태프, 그리고 기다리는 관객에게 미안했다”고 말했다.
  • 윤민수 모친, 아들의 ‘전처와 이혼 후 동거’ 소식에 밝힌 심경

    윤민수 모친, 아들의 ‘전처와 이혼 후 동거’ 소식에 밝힌 심경

    가수 윤민수의 어머니가 아들의 이혼 사실을 기사를 통해 알았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윤민수가 어머니와 함께 동반 출연한다. 매일 아들 관련 기사를 검색한다는 윤민수의 어머니는 ”사실 아들 이혼 소식도 기사로 보고 알았다“고 한다. 또 “아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전혀 모른다”고 말한다. 윤민수는 “지난해 이혼한다고 했지만 정확한 서류 정리는 두 달 전에 마쳤다”며 이혼 과정을 얘기한다. 윤민수는 아들 윤후에게 이혼에 대해 처음 얘기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윤후에게 진지하게 물어봤다”고 한다. 윤민수는 “이혼은 했지만, 아직 전처와 한집에 살고 있다”며 함께 살 수밖에 없는 사연을 공개한다. 스튜디오에선 “집에서 밥은 같이 먹냐” “마주치면 어떡하냐‘ 등 질문이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 윤민수 집만의 특별한 구조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 ‘하시4’ 유이수, ‘학폭 가해·유흥업소 근무’ 루머에 입 열었다

    ‘하시4’ 유이수, ‘학폭 가해·유흥업소 근무’ 루머에 입 열었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유이수가 온라인에 떠도는 허위 사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이수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최근 온라인상에서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무분별하게 퍼지면서, 많은 분께 혼란과 불편을 드리게 돼 오랜 고민 끝에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이수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점차 왜곡되고 확대되며, 이제는 저뿐 아니라 제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까지 상처받는 상황이 됐다”며 “특히 학교 폭력과 관련된 허위 주장은 어떠한 사실관계나 근거도 없는 내용이며, SNS에 여러 계정을 만들어 같은 주장을 반복하는 행위는 명백한 악의적 괴롭힘”이라고 했다. 그는 “‘학교폭력 가해자’, ‘과거 유흥업소 근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말씀드린다”며 “이러한 주장은 어떠한 증거도 없이 감정적 호소와 왜곡된 기억을 바탕으로 여러 SNS 플랫폼을 통해 확산하였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에게 비난의 시선과 따가운 눈초리를 견뎌내야 했다”고 전했다. 유이수는 자기에 대한 루머를 퍼뜨린 계정은 현재 삭제됐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특정 계정을 통해 제 신상과 근거 없는 추측성 발언을 공개적으로 퍼뜨리며, 과거 유흥업소 근무를 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협박까지 있었던 점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이어 “이 사안을 바로잡기 위해 법무법인과 함께 형사 고소를 정식으로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허위 사실 유포와 협박, 2차 유포 행위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고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일은 단순히 저 한 사람의 일이 아니다”라며 “누군가의 말 한마디로 또 다른 누군가의 삶이 망가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기억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이수는 2023년 방영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신민규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현재는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결혼 임박” 곽튜브, 5살 연하 직장인 여자친구 최초공개

    “결혼 임박” 곽튜브, 5살 연하 직장인 여자친구 최초공개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공개 연애 사실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배우 정성일과 함께 경기도 안산 대부도를 찾아 지역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곽튜브는 전현무의 질문에 “여자친구가 있다”며 “직장인이고 나보다 다섯 살 어리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친구와는 싸우지 않는다. 내가 다 양보한다”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너 여기 여자친구랑 올 것 같다”며 계속해서 질문을 던졌고, 곽튜브는 “데이트할 때 맛집을 많이 배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함께 출연한 정성일은 무명 시절 경험을 돌아보며 “대리운전, 발렛, 카페 아르바이트 등 운전으로 하는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더 글로리’ 방송 후에도 생활을 위해 쿠팡 배달 알바를 했다”며 “정산은 받았지만 큰돈은 아니었다. 지금은 아르바이트를 안 해도 생활할 수 있는 정도”라고 고백했다.
  • ‘더글로리’ 연진이 남편 정성일 “쿠팡 알바했다” 반전 근황

    ‘더글로리’ 연진이 남편 정성일 “쿠팡 알바했다” 반전 근황

    배우 정성일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흥행 이후에도 아르바이트를 이어갔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함께 출연한 정성일이 연기 인생과 무명 시절을 돌아보며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정성일은 대학을 중퇴하고 21살에 서울로 올라와 연극 무대에 선 뒤, 20년 가까이 무명 생활을 이어갔다. 그는 “대리운전, 발렛파킹, 카페, 와인바까지 웬만한 아르바이트는 다 했다”며 생계를 위해 부단히 버텼던 시절을 회상했다. 특히 그는 “‘더 글로리’가 끝난 뒤에도 쿠팡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정산은 다 된 상태였지만 생활을 해야 했고, 그 돈이 제게 엄청 큰돈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아직 빵 터지기 전이라서 그렇냐”고 묻자 정성일은 고개를 끄덕이며 “지금은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아도 생활할 수 있는 정도”라고 답했다. 정성일은 “30대 초반에는 ‘내가 이걸로 먹고 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연기 아니면 다른 걸 못했을 것 같다. 잠깐 안 해도 결국 다시 돌아왔을 것”이라고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 “잘 만나고 있다”…탁재훈, 28살 연상 김용림과 공개 열애

    “잘 만나고 있다”…탁재훈, 28살 연상 김용림과 공개 열애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28살 연상 배우 김용림과의 열애 사실을 유쾌하게 공개했다. 21일 공개된 SBS ‘마이턴’ 선공개 영상에서 탁재훈은 김용림의 손을 잡고 등장해 출연진에게 “사실 너희들에게 할 말이 있다. 인사해라, 용림이 내 여자친구다”라며 깜짝 발표했다. 김용림 역시 “부끄럽지만 재훈씨와 잘 만나고 있다”고 화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탁재훈은 “경규 형한테는 말하지 말고 너희만 알고 있어라. 너희한테는 꼭 얘기해야 할 것 같았다”고 덧붙이며 상황극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연진 이수지가 김용림을 ‘할머니’라고 부르자 “할머니라고 하지 마라”고 단호히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첫 만남에 대해서는 “‘돌싱포맨’에서 인연을 맺었다”고 설명했으며, 열애 기간은 “투투다. 22일째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이 차이는 좀 나지만 충분히 극복했다”며 김용림의 애칭이 ‘리미’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추성훈은 “우리가 응원해 줘야 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마이턴’은 트롯돌 프로젝트를 가장한 무근본 페이크 리얼리티 예능으로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가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 ‘신세계 회장 딸’ 애니, 초고속 광고모델 발탁…데뷔 2달만

    ‘신세계 회장 딸’ 애니, 초고속 광고모델 발탁…데뷔 2달만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인 애니가 소속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데뷔 2달 만에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18일 구글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구글 제미나이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제미나이를 활용해 동영상을 만드는 대학생으로 등장한 애니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차분한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구글은 국내 대학생·대학원생 대상 ‘구글 AI 프로’ 1년 무료 지원 프로그램의 홍보 캠페인 ‘올데이 어시스턴트, 제미나이’를 진행하면서 올데이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절반 이상이 실제 대학생이라는 점을 살려 캠퍼스 내 AI 활용 사례를 실감 나게 보여준다. 애니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졸업한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했다. 구글 관계자는 “학생들이 제미나이를 친근하게 경험하고 학업과 캠퍼스 생활 전반에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 노래 ‘FAMOUS’와 ‘WICKED’를 발매하며 데뷔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음악방송 1위를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애니는 ‘전지적 참견 시점’, ‘살롱드립’, ‘피식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근한 이미지로 이름을 알렸다.
  • 김태희 “제 자신을 갈아넣었다”…육아 스트레스에 ‘오열’

    김태희 “제 자신을 갈아넣었다”…육아 스트레스에 ‘오열’

    배우 김태희가 육아와 가족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리즈 ‘버터플라이’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김태희가 출연했다. 김태희는 “아이들에게 큰소리를 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면서도 “제 자신을 갈아서 육아하는 타입이어서 감정 노동의 스트레스가 친정 엄마나 남편에게 가기도 한다. 두 딸은 계속 저만 찾는다”고 웃었다. 이어 남편 비(정지훈)에 대해서는 “딸들에게 늘 선물을 주고 불량식품도 허락한다. 저는 건강식을 배부르게 먹여 간식을 줄이려 하는데 남편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육아 방식을 비교했다. 그는 또 “엄마의 말이 다 잔소리로 들리고 반항하고 싶었다. 학창 시절에도 겪지 않았던 사춘기가 ‘사십춘기’로 왔다”며 “엄마가 늘 헌신적이셨는데 제가 엄마께 너무 잘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 후 첫째를 낳고 육아에 전념하다 둘째까지 얻으면서 5년간 연기를 쉬게 된 과정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태희는 “낳는 것보다 키우는 게 힘들었다. 공백이 길어지면서 연기에 대한 갈망이 더 커졌다. 육아 스트레스가 클 때 감정적으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나를 위한 시간이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는 “혼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뉴욕에서 인천까지 15시간 비행이 순식간에 지나갔다”며 혼자만의 시간을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육아로 작품 활동을 못 했는데 이제는 연기에서 하얗게 불태워보고 싶다”고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 조현영, 전 연인 알렉스 소환... “공개 연애 이후 하락세”

    조현영, 전 연인 알렉스 소환... “공개 연애 이후 하락세”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전 연인인 가수 알렉스와의 공개 연애가 미친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 조현영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제 공개 연애가 굉장히 오래된 일이라 모르는 분들도 많다. 저는 아직도 그 오빠랑 잘 지내고 있다”라며 알렉스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라디오 잘 듣고 있다. 파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다. ‘혹시 차인 거냐’는 질문에 조현영은 “아니다. 정말 좋은 추억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공개 연애 이후 조현영은 고충을 겪었던 점을 털어놨다. 그는 “열애설 당시 제가 한창 주가가 오를 때였다”라며 “제가 잘될 것 같을 때 열애설이 나서 커리어적으로 고꾸라졌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 때문에 그런거지 그분과는 좋게 헤어졌다”고 했다. 조현영은 2015년 알렉스와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17년 결별했다.
  • “일본 1위 등극” 케데헌 잇는 K콘텐츠 나왔다…그런데 정준하를 곁들인

    “일본 1위 등극” 케데헌 잇는 K콘텐츠 나왔다…그런데 정준하를 곁들인

    국내 제작사 스튜디오 달이 제작한 드라마 ‘전자두뇌 정과장’이 공개 직후 일본 플랫폼에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전자두뇌 정과장’은 만년 과장 정만식(정준하 분)이 자신이 개발한 인공지능 스마트글라스 ‘알파’를 통해 회사와 가정, 나아가 범죄 사건까지 해결하는 생활형 슈퍼히어로 이야기다. 숏폼(짧은 영상) 드라마 특유의 빠른 전개와 SF·코미디라는 신선한 장르로 주목받았으며, 방송인 정준하와 그룹 에이티즈의 윤호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일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를 통해 일본에 공개된 ‘전자두뇌 정과장’은 공개 직후 칸타 재팬 시청 순위 1위에 올랐다. 주인공으로 출연한 정준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8월 8일에 오픈했는데 랭킹 1위”라며 “아직 한국에서는 볼 수 없지만 곧 만날 수 있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석아, 진짜 드라마 찍었다니까”라고 덧붙였다. 앞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정준하는 자신이 주인공인 드라마가 곧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에 개그맨 유재석은 “거짓말”이라며 믿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전자두뇌 정과장’이 최근 한류를 이끄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뒤를 이어 K콘텐츠 열풍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지난 6월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유명 걸그룹 ‘헌트릭스’가 화려한 무대 뒤 퇴마 활동으로 세상을 지키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를 차지하고,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K팝이 영국에서 1위에 오른 것은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 13년 만이다.
  • “물 2리터 마시면 사망?” ‘유퀴즈’ 교수 “2리터가 중요한 게 아냐” 설명 들어보니

    “물 2리터 마시면 사망?” ‘유퀴즈’ 교수 “2리터가 중요한 게 아냐” 설명 들어보니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하루 물 2리터 마시기’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한 이계호 충남대 명예교수가 “2리터라는 숫자 자체에 강박관념을 가지면 안 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지난 19일 ‘저속노화쌤’으로 알려진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의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에 출연해 “물을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너무 많이 마시지 말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물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 강박관념 지적한 것”이 교수는 ‘유퀴즈 의학정보 싹 다 정리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2009년 암투병하던 아이를 떠나보낸 뒤 내가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많이 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암 환우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시작했다”면서 입을 열었다. 이 교수는 “암 환우들에게 먹거리와 생활습관에 대해 60개 항목의 질문을 하니 예전에는 60~70%가 물을 거의 안 마신다고 했다”면서 “2020년에 이르러서는 ‘물을 많이 마시자’는 분위기로 바뀌어 70~80%가 ‘하루에 물을 2리터 마신다’고 응답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사람들이 “물을 매일 2리터씩 마셔야 한다”,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사람들은 2리터라는 양에 집착해, 밤늦게 귀가해서 2리터를 채우기 위해 물을 마시기도 한다”면서 “소변 색깔이 투명해질 때까지 마셔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고 짚었다. 이어 “목마를때 마시면 된다, 소변 색깔이 투명해질 때까지 마시지는 말라고 조언한다”면서도 “연세가 있는 분들은 목마름을 잘 못 느끼기도 하고, 특정 질환이 있거나 약을 복용하는 경우 소변 색만 가지고 판단할 수 없다는 지적이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매일 2리터씩 꼬박꼬박 마실 필요 없다, 너무 많이 먹지 말라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교수는 지난 6일 방송된 ‘유퀴즈’에서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데도 힘이 없어지고 머리가 어지럽다”면서 “이런 상황이 장기간 반복되면 심장이 약했던 사람들은 심장에 전기 공급이 안 되어서 사망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라톤 대회에서 마라토너들이 물을 너무 많이 마신 뒤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례를 들었다. 이 교수는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물의 양을 포함해 1.5ℓ~2ℓ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조언했다. 이 교수의 이같은 주장은 “물을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시면 위험하다”는 주장으로 해석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확산됐고, 이에 의료계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정 총괄관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글에서 “이와 같은 주장은 의학적으로 과장됐거나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내용이 많으며 일부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불필요한 공포심을 유발할 수 있어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세중 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함께 ‘물 2리터’ 논란을 둘러싼 라이브 대담도 진행했다. 다만 정 총괄관은 자신의 이같은 설명과 영상이 이 교수와 ‘유퀴즈’를 ‘저격’한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정 총괄관은 “며칠 전 이 교수님께서 직접 메일을 주셨다”면서 “유퀴즈에는 본인께서 전달한 내용들이 전부 나가지 않아서 오해가 있어, 직접 저희 유튜브에 출연해 설명하시겠다는 내용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유퀴즈와 이 교수님을 저격했다는 기사들이 많이 나왔는데, 나는 누구를 저격하지 않는다. 다만 과장돼 공포를 유발하거나 임상의학적으로 근거가 부족할 수 있는 부분들이 사람들에게 퍼지는 것을 막고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균형을 잡아드리려고 한 것”이라고 바로잡았다. 이 교수 역시 정 총괄관의 유튜브에서 “김 교수와의 영상에서 나온 내용에 100% 동의한다”면서 “‘물 2리터’ 주장으로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주셔서 뜨겁게 된 것도 감사하다. 모두 건강이 좋아졌으면 하는 뜻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中, ‘9년 겁박한 한한령’ 사실상 해제…해외드라마 방송 추진

    中, ‘9년 겁박한 한한령’ 사실상 해제…해외드라마 방송 추진

    중국이 2016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와 함께 암묵적으로 시행했던 한한령(한류 콘텐츠 금지령)이 사실상 해제되면서 한류가 날개를 달게 됐다. 중국의 방송·인터넷 감독 기관인 국가광파전시총국(광전총국)은 18일 오후 10시 ‘TV 대형화면 및 라디오·영상 콘텐츠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하면서 우수한 해외 프로그램의 도입과 방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전총국은 해외 프로그램에 대해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현지화 각색을 할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 콘텐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금 시간대에 고품질 해외 TV 드라마, 다큐멘터리, 만화 등이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해외 드라마를 얼마나 방송할지 구체적인 쿼터(할당량)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한한령 해제 기대에 중국 미디어 기업의 주가는 크게 치솟았다. 홍콩 증시에서 웨원그룹의 주가는 25% 이상 급등했고, 드라마 제작사 ‘저장화처 영화·텔레비전’ 주식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한령은 미국이 사드 미사일을 배치하자 광전총국이 주요 방송국에 한국 스타를 초청하거나 출연시키지 말라고 명령하면서 시작됐다. 중국 정부는 공개적으로 한한령을 발표한 적은 없지만 지난 9년 동안 한국 문화산업기업 투자, 한국 가수 공연, 한국 드라마, 한국 배우의 중국 TV 드라마 출연 등이 죄다 금지됐다. 2016년에만 이종석, 유인나 등의 한국 배우가 모두 56편의 중국 드라마에 출연했으나 ‘한류’는 하루아침에 ‘한파’가 됐다. 중국 시장이 문을 걸어 잠근 이후 ‘한류’는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눈을 돌렸고 K팝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중국은 청년들에게 본토 아이돌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자체 아이돌 육성에 나섰다. 한국의 ‘프로듀스101’ 시리즈를 따라 한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연습생’과 ‘창조 101’을 통해 탄생한 스타는 2018년 인기 상위 50위 연예인 가운데 30%를 차지하기도 했다. 2023년 코로나19에 따른 활동 제약이 풀리면서 한국 아이돌 그룹의 소규모 팬 사인회가 중국에서 열리기 시작했다. 특히 올해 데뷔 10년을 맞은 트와이스는 대만 출신 멤버 쯔위와 함께 지난 2월 상하이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쯔위는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대만 국기를 들었다가 중국인들의 거세 비난을 받고 사과한 뒤 중국 활동을 중단해야만 했다. 지난 4월에는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한국 그룹 이펙스(EPEX)의 중국 푸저우 공연을 두고 “한국과 유익한 문화교류에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펙스의 공연은 결국 취소돼 중국 활동이 순탄치만은 않음을 보여줬다. 한한령 도중에도 드라마 ‘오징어 게임’, ‘더 글로리’, ‘폭싹 속았수다’ 등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도둑 시청’을 놓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 2002 4강 신화 주역 송종국 딸, 송지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됐다

    2002 4강 신화 주역 송종국 딸, 송지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됐다

    2002 한일 월드컵 축구 4강 신화 주역인 송종국 전 FC안양 어드바이저의 딸 송지아(17)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이 됐다. 19일 KLPGA 등에 따르면 송지아는 지난 6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2024 솔라고 점프투어(3부 투어) 12차전(총상금 3000만원)에서 2라운드 최종 합계 5언더파 139타,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올 시즌 상금 순위 10위(272만6650원)에 올랐다. 이에 따라 상금순위 10명에게 부여하는 정회원 자격을 얻어 2부 투어인 드림 투어 시드 순위전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송지아는 앞으로 드림 투어 시드 순위전 성적 등에 따라 KLPGA 투어 진출 기회를 노릴 수 있다. 과거 송종국과 함께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그는 중학교 1학년 때 골프를 시작해 훈련에 전념해왔다. 송지아는 지난 6월 KLPGA 2025 준회원 선발 실기평가 본선에서 2위에 올라 준회원 자격을 얻었고 지난달부터 점프 투어에 출전했다. 그는 점프 투어 9차전에서 공동 8위, 10차전에서 공동 4위, 11차전에서 공동 11위에 오른 뒤 12차전에서도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상금 순위 10위에 올랐다. 송종국 전 어드바이저는 2006년 배우인 박연수씨와 결혼한 뒤 1남 1녀를 뒀다. 이후 송 전 어드바이저는 2015년 이혼했으며 박연수가 두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을 맡아 홀로 키웠다. 박연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처음 선수 등록을 하고 솔라고CC에서 첫 시합을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6년 만에 정회원이 됐다니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KLPGA 관계자는 19일 “송지아는 상금 순위 상위 10명에게 부여하는 정회원 자격을 얻어 2부 투어인 드림 투어 시드 순위전 출전 자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 마운틴TV, ‘딱이다! 산악회’ 특별 게스트 백만송희·정철욱 출연… 맞춤형 체험기 공개

    마운틴TV, ‘딱이다! 산악회’ 특별 게스트 백만송희·정철욱 출연… 맞춤형 체험기 공개

    레저형부터 매너형까지… 두 게스트가 만난 이색 산행 문화취향 따라 즐기는 산행… 게스트들이 체험한 산악회 풍경 담아 마운틴TV의 맞춤형 산악회 매칭 예능 ‘딱이다! 산악회’가 특별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색다른 산행기를 공개한다. 방송인 정철욱과 인플루언서 백만송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산악회를 일일 체험하며, 자신에게 꼭 맞는 산행 문화를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개그맨 출신 방송인 정철욱은 산코디 이재훈과 함께 ‘등산도 레저처럼!’이라는 모토로 활동하는 ‘산쓰리크루’ 산악회 편에 참여했다. 산행은 물론 관광, 계곡 물놀이, 스노클링까지 즐기는 이 모임은, 단순한 등산을 넘어선 액티비티 중심의 친목 산악회다. 정철욱은 “등산보다 놀이가 더 많다”며 특유의 위트로 웃음을 자아냈고, 회원들과의 유쾌한 소통을 통해 산행 이상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박형민 산코디와 함께한 백만송희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매너 중심의 문화를 갖춘 MZ세대 산악회 ‘비기너마운틴’편을 일일 체험했다. 1988년생부터 2000년생까지 가입 가능한 이 산악회는, 에어테이블(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을 활용해 회원별 참석 기록 및 현황, 행사 일정 등의 주요 정보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GPT·트랭글 등과 같은 디지털 앱을 통해 등산 코스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MZ세대다운 스마트한 운영이 특징이다. “등산이 이렇게 체계적일 줄은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현한 백만송희는 이색적인 산행 경험에 매료되는 모습을 보였다. 등산을 둘러싼 철학과 분위기, 문화는 제각각이지만, 두 게스트 모두 자신에게 딱 맞는 산악회를 찾는 특별한 하루였다고 입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레저와 놀이가 공존하는 산행부터 매너 중심의 체계적인 산행 문화까지, 다채로운 산악회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하루가 이번 회차의 핵심이다. 딱이다! 산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영되며, 16회 정철욱 편은 다음달 21일에, 22회 백만송희 편은 오는 11월 1일에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다. SK Btv(채널 247번), LG U+ tv(채널 129번), 지니TV(채널 128번), SkyLife(채널 122번)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지역 케이블 채널 번호는 마운틴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빌 게이츠,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빌 게이츠,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70)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고 CJ ENM이 18일 밝혔다.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MS 공동 창업자이자 세계적 부호인 게이츠는 게이츠재단을 통해 기후변화, 빈곤 퇴치 등에 힘쓰고 있는 자선사업가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2045년까지 개인 재산의 99%와 게이츠재단의 기부금을 합쳐 약 2000억 달러(약 280조원)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 방한은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 국가에 대한 백신 보급을 활성화하는 게 주요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방한은 3년 만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방송인 유재석과 조세호가 진행하는 토크쇼다. 할리우드 배우 티모테 샬라메와 젠데이아,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 등 해외 명사들을 출연시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남승용 CJ ENM 경영리더는 “기술로 세상을 연결하고 기부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게이츠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모든 삶의 가치를 존중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모든 인간의 삶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는 게이츠재단의 신념이 일맥상통한다고 봤다”고 말했다.
  • 빌 게이츠도 “헬로 자기님”…내한 필수 코스 거듭난 ‘유퀴즈’

    빌 게이츠도 “헬로 자기님”…내한 필수 코스 거듭난 ‘유퀴즈’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69) 게이츠 재단 의장이 tvN 토크쇼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18일 tvN 측은 게이츠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이 성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게이츠의 촬영분은 이달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MS 공동 창업자로서 개인용 컴퓨터(PC)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게이츠는 현재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게이츠 재단을 통해 보건, 교육, 기후 위기, 빈곤 등 과제 해결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에는 2045년까지 개인 재산의 99%와 게이츠 재단 기부금을 합쳐 약 2000억달러(약 280조원)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게이츠의 출연을 성사한 남승용 CJ ENM 경영리더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모든 삶의 가치를 존중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엄과 서로에 대한 이해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게이츠 재단의 ‘모든 인간의 삶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Every life has equal value)라는 신념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게이츠와) 공감을 나눴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4일 게이츠가 오는 21일경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게이츠의 방한은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방한의 목적과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지만, 정부 및 민간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각종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배우 티모시 샬라메(29), 스칼릿 조핸슨(40), 가수 빌리 아일리시(23) 등 해외 여러 유명인의 출연을 이루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 “부자로 죽지 않겠다”…빌게이츠, 한국 와서 유재석 만난다

    “부자로 죽지 않겠다”…빌게이츠, 한국 와서 유재석 만난다

    세계적 부호 빌 게이츠(69)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CJ ENM은 18일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빌 게이츠는 게이츠 재단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빈곤 퇴치 등 자선 활동에 전념하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그는 한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3년 만에 방한을 결정했고, 이번에는 국내 방송 프로그램에도 얼굴을 비추게 됐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유재석·조세호가 진행하는 토크쇼로, 앞서 배우 티모테 샬라메, 젠데이아,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빌 게이츠가 등장해 또 한 번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남승용 CJ ENM 경영리더는 “기술로 세상을 연결하고 기부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빌 게이츠를 모실 수 있어 영광”이라며 “‘유 퀴즈’가 존중하는 가치와 게이츠 재단의 철학이 맞닿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부자로 죽지 않겠다”...150조원 기부 선언“재산의 99%를 사회에 환원하고, 결국 세계 부자 명단에서 내 이름은 사라질 것이다.” 빌 게이츠는 2045년까지 재산의 99%인 약 150조원을 개발도상국 공중보건 개선 등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게이츠는 “앞으로 20년간 내 재산의 사실상 전부를 게이츠재단을 통해 전 세계 생명을 구하고 개선하는 데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게이츠재단은 게이츠와 전 부인 멀린다가 세운 자선단체다. 특히 게이츠는 “재단은 2045년 12월 31일에 영구적으로 문을 닫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당초 게이츠 사후 20년간 운영할 계획이었던 재단의 활동 종료 시기를 대폭 앞당긴 것이다. 현재 가치로 1070억달러(약 150조원)로 추산되는 이번 기부 규모는 존 D. 록펠러와 앤드루 카네기 같은 역사적 기업가들의 기부액을 뛰어넘는다. 집중 지원 분야는 ▲임산부와 어린이 사망률 ▲소아마비와 말라리아를 비롯한 치명적 감염병 ▲빈곤 문제 등 3개 영역이다. 게이츠는 “살아 있는 동안 최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겠다”며 “특히 빈곤, 영양실조, 소아마비 같은 글로벌 건강 위기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영등포, AI시대 아이 성교육 특강

    영등포, AI시대 아이 성교육 특강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달 20일 ‘AI(인공지능)시대, 우리 아이 성교육’(포스터)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녀 성교육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와 교사를 돕기 위해서다. 이번 특강은 TV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는 성교육 전문가 배정원 세종대 교수가 맡는다. 강연에서는 부모들이 자녀 성교육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풀어내고,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맞춤형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딥페이크 등 급증하는 온라인 성범죄 유형과 예방법, 부모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온라인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영등포 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리는 특강에는 학부모와 교사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자녀와 함께 들을 수는 없다. 18일부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구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은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드는 기초”라며 “이번 특강으로 자녀와 성에 대해 솔직하고 올바르게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47세’ 럭키, 한국인 여성과 결혼… 예비신부 임신 ‘겹경사’

    ‘47세’ 럭키, 한국인 여성과 결혼… 예비신부 임신 ‘겹경사’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본명 아비셰크 굽타·47)가 한국인 여성과 다음달 결혼한다. 럭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사진을 올리면서 “9월 28일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하려 한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럭키는 “가야의 수로왕과 아유타국 허황옥 공주가 서로의 문화를 품고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듯 저희 부부도 인도와 한국의 이야기를 함께 써 내려가며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예비신부가 현재 임신 중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럭키는 1996년 한국에 처음 들어와 여행 가이드로 활동했다. 이후 코미디 프로그램 엑스트라를 거쳐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미군 소령 워태커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특히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인도 대표로 출연하면서 남다른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한외국인’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