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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훈 “생활고? 강남 대치동에 살고 있습니다”

    김장훈 “생활고? 강남 대치동에 살고 있습니다”

    가수 김장훈이 자신을 둘러싼 생활고 루머에 대해 반박했다. 김장훈은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생활고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두 달 치 월세가 밀렸던 적이 있지만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단순히 입금이 늦어져서 생긴 해프닝”이라며 “바로 월세를 냈고 큰 문제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특히 김장훈은 코로나19 당시 시장 상권을 살리기 위해 무료 공연을 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메르스 때도 18번이나 시장에서 무료 공연을 했다. 그런데 그걸 두고 ‘월세 밀려 시장 공연’이라고 기사가 나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래도 예전만큼의 재력은 아니지 않냐”라고 짓궂게 물었다. 김장훈은 “예전에도 지금도 내 통장은 제로”라면서도 “걱정할 정도의 상황은 전혀 아니다. 강남구 대치동에 살고 있고 얼마 전에도 고급 소고기 새우살 300g을 먹었다”며 여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연예인 걱정은 하는 거 아니라는 말이 딱 맞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김장훈은 1991년 데뷔 이후 ‘나와 같다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누적 기부액이 200억 원을 넘는 ‘기부 천사’로도 유명하다. 그는 “그동안 200억원밖에 못 한 것이 아쉽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 장영란 한의사 남편, 병원 팔고 백수 됐다… 눈물 쏟은 사연

    장영란 한의사 남편, 병원 팔고 백수 됐다… 눈물 쏟은 사연

    방송인 장영란(46)의 남편 한창(43)이 백수가 됐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지난 6일 ‘400평 한방병원 팔고 집에서 살림하는 장영란 남편의 속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남편이 병원을 팔았다. 권리금 등 모든 시설을 양도했다”고 처음 공개했다. 한창도 “나 진짜 백수다”라고 알렸다. 이같은 사실을 공개하기에 앞서 한창은 이모란 원장의 남편 박동준과 낮부터 술잔을 기울였다. 한창은 ‘경제권은 누가 갖고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저는 아예 결혼하고 나서 경제권이 아예 없다. 카드 내역 다 알고 입출금 내역도 다 안다. 뭐 산다고 하면 사라고 한다”며 웃었다. 한창은 그러면서 “와이프가 잘나가는 것도 좋은 거다. 잘나가는 상대방이 있으면 자존감도 떨어지고 피해의식이 저절로 생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 한창이 눈물을 보인 이유는 얼마 안 가 드러났다. 장영란이 도착한 뒤 한창이 울었다는 사실을 제작진이 알리자 “남편이 병원을 팔고 2개월째 쉬고 있다”는 배경 설명이 장영란을 통해 나온 것이다. 장영란은 “그동안 병원을 하면서 저희 진짜 많이 싸웠다. 서로 잠도 따로 잤다”라고 말했다. 한창도 “저희 이혼할 뻔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장영란은 이어 “병원을 그만두고 싸울 일이 없다. 결과적으로는 그냥 더 큰 그릇으로 나를 감싸준 거다”라며 남편을 다독였다. 장영란은 ‘그럼 의사는 안 하시는 거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발끈하면서 “의사는 해야지. 어떻게 한의사가 됐는데”라고 말했다. 한창은 “면허증은 있는데 당분간은 집안일을 할 거다. 애들 학원 보내고 숙제하고 누군가는 해야 하는데 영란이가 바빠져서 내가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영란·한창 부부는 과거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개원한 병원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장영란은 병원 직원들 상여금으로 부부 싸움을 했던 때를 언급하면서 “병원을 개업하면서 22억원을 빚졌다. 집 담보로 대출받았다.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그런데도 10만원씩 주면 직원이 30명이다. 언제 빚을 갚냐. 개업 1년이 됐는데 1000원도 못 갚았다”고 고백했다.
  • 홍진경 “남편과 남이 돼서야 우정 되찾았다”

    홍진경 “남편과 남이 돼서야 우정 되찾았다”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8)이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홍진경은 6일 동료 방송인 정선희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소속사 측도 “홍진경씨가 이미 몇 개월 전에 이혼했지만 자녀 문제 등을 고려해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 유튜브 방송에서 홍진경은 “이런 얘기를 언제 해야 하지? 그냥 아무 얘기 없이 이렇게 흘러가도 되나? 속이는 것 같아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다”며 “왜 헤어졌는지 궁금하시겠지만 저희는 누구 한 사람의 잘못으로 헤어진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와 전 남편은) 남이 돼서야 비로소 진정한 우정을 되찾았다”면서 “(전 남편과) 잘 지내고 있다”고도 했다. 홍진경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자주 왕래하며 사돈끼리도 잘 만나고 있다고 한다. 홍진경은 2003년 일반인 사업가 김모씨와 결혼했다. 자녀로는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1993년 제2회 슈퍼 엘리트모델 대회에서 베스트포즈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0년대부터 MC, DJ,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을 통해 다양하게 활동했으며 2023년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과 지난해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예능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17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통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 김구라 만난 李대통령?…‘동상이몽’ 400회 특집 등장했다

    김구라 만난 李대통령?…‘동상이몽’ 400회 특집 등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했던 모습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4일 방송에서 400회 특집을 맞아 지난 8년간의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는 8년 전 ‘1호 부부’로 출연했던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예능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MC 김구라가 “이름을 좀 말해달라”고 하자, 그는 “다 알지 않냐”며 웃었고 “이재명이다.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김숙은 “굉장히 중요한 자료를 갖고 있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고, 이 대통령은 “처음에는 섭외를 거절했다”며 “내가 대통령 후보가 됐으면 섭외 안 했을 텐데, 안 되는 걸 전제로 섭외한 거 아닌가”라고 농담 섞인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그의 대선 행보와 당선을 언급했고, 김숙은 “예능 최초로 대통령 내외가 나오는 프로그램”이라며 상징성을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8년 전 성남시장 시절 출연한 부부의 인터뷰 영상도 다시 공개됐다. 당시 김혜경 여사는 “26년 같이 산 남편 이재명”이라고 소개했고, 이 대통령은 “김혜경의 남편 이재명 성남시장”이라고 응답했다. 이어진 일상 장면에서는 식사 중 벌어진 현실적인 부부 갈등도 조명됐다. 김 여사는 “내가 얼마나 맞추는지 모르지”라고 말했고, 이 대통령은 “나도 엄청 맞춰주고 있다”고 응수했다. 김 여사는 “자기가 뭘 바꿨는데. 집에서 술 안 마시잖아”라고 짚으며 부부 사이의 솔직한 대화가 공개됐다.
  • 야노시호와 이혼 피하려고?…추성훈이 쓴 ‘충격적인 방법’

    야노시호와 이혼 피하려고?…추성훈이 쓴 ‘충격적인 방법’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와의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했다. 5일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추성훈, 가수 박지현, 배우 남윤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펼친다. 이들은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의 출연진으로,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돌싱포맨’을 찾았다. ‘마이 턴’에 함께 출연하는 탁재훈은 “내 동생들”이라며 등장 전부터 애정을 드러냈고, 이를 질투한 이상민은 “한 대 때려도 되냐”며 농을 던졌지만 추성훈을 보자마자 말수가 줄어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365일 중 단 하루만 잘하면 된다”며 “아내 생일만 챙기고, 결혼기념일은 기억도 못 한다”고 고백해 돌싱포맨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기념일 외에는 더치페이, 수입도 솔직히 말하지 않는다”고 털어놓자, 탁재훈은 “이 정도면 섹시야마가 아니라 ‘아내야마’다. 야마(정신) 돌게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추성훈은 “일본에선 두 번 이혼해야 진짜 남자”라는 충격적인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추성훈의 돌발 발언에 탁재훈은 “그러다 지옥 간다”라고 받아치며 선을 그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낸다. 가수 박지현은 “가수가 된 뒤로 연애를 안 하고 있다”며 “일에 지장을 줄까 봐 조심한다. 또 연예인이면 숨어 다녀야 하잖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지현은 과거 여자친구를 반하게 한 스킨십도 공개했으며, 해당 장면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남윤수는 학창 시절 인기를 언급하며 “한 번에 다섯 명에게 고백을 받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웃기만 해도 오해를 받는다”고 말해 현장의 원성을 샀지만 “차은우가 전학 오고 나서 다 끝났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 배우 설인아, 촬영 중 부상… 병원 이송

    배우 설인아, 촬영 중 부상… 병원 이송

    배우 설인아(29)가 예능 촬영 중 부상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tvN 예능 ‘무쇠소녀단2’ 측는 5일 “설인아가 촬영 도중 발목 부위에 불편감을 느껴 병원으로 이동했다. 물리치료와 휴식 소견을 받고 회복 중”이라며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불편감이 지속돼 경과를 보며 치료할 예정이다. 촬영은 추후 경과를 보고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인아는 최근 진행된 촬영 중 발목에 불편감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 직후에는 거동이 힘든 상태였으나, 지금은 통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설인아는 지난해 ‘무쇠소녀단’에 유이, 박주현, 진서연과 함께 출연해 극한의 스포츠 철인 3종 경기에 도전,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긴 바 있다. ‘무쇠소녀단’은 호평 속에 시즌제를 확정하고, 지난달 11일 시즌2 첫 방송을 성보였다. 이번 시즌에선 설인아 등 출연진이 복싱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 “여자 몇명 갖다바쳤냐는 말까지”…JMS 뛰쳐나온 배우 강지섭 심경 고백

    “여자 몇명 갖다바쳤냐는 말까지”…JMS 뛰쳐나온 배우 강지섭 심경 고백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였으나 현재는 탈교한 배우 강지섭(44)이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가스라이팅 당했다”면서 자신이 입은 피해를 털어놓기도 했다. 강지섭은 지난 4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했다. ‘주홍글씨’라는 이름표를 달고 출연한 그는 “무지로 인해 낙인이 찍혔다”면서 자신이 JMS 신도가 된 계기와 신도 시절 입은 피해 등에 대해 밝혔다. 강지섭은 “연예게 생활을 하면서 이성이나 술에 빠지기 싫었다.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했다”면서 “힘든 시기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어 갔다”고 JMS 신도가 된 계기를 설명했다. 강지섭은 2005년 SBS ‘하늘이시여’로 데뷔한 뒤 드라마 ‘두 아내’ ‘독신천하’ ‘태종 이방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러나 2023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공개된 뒤 JMS 신도라는 의혹으로 비판을 받았다. 앞서 2022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했는데, 이때 JMS의 상징으로 알려진 예수 액자가 노출된 탓이다. 이에 강지섭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예수 액자를 부순 사진과 함께 “일반적인 종교라 생각했지만 내가 원하던 신앙과 거리가 있다는 걸 느끼고 떠났다”고 해명했고, 소속사는 “JMS에 다닌 것은 맞지만 5년 전 탈교해 현재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강지섭은 JMS 신도 시절 겪은 피해도 언급했다. 그는 “여성들은 육체적으로, 남성들은 금전적으로 당했다”면서 “십일조를 명분으로 계속 가스라이팅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드라마로 번 돈을 다 사기당했다. ‘내가 이 세상에 있으면 안 되나’라는 극단적인 생각마저 했다”고 고백했다. 또 신도 의혹이 불거진 뒤 ‘교주랑 내통한 거 아니냐’, ‘여자를 몇 명 갖다 바쳤냐’는 악성 댓글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 26년간 ‘짱구 엄마 목소리’ 강희선 성우 암투병으로 하차

    26년간 ‘짱구 엄마 목소리’ 강희선 성우 암투병으로 하차

    지난 26년간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엄마 봉미선 목소리를 연기하며 사랑받았던 강희선 성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4일 투니버스에 따르면 ‘짱구는 못말려’에서 강 성우가 연기한 짱구 엄마와 맹구 역할을 앞으로 각각 안소연, 정유정 성우가 맡는다. 투니버스는 교체 배경을 강 성우의 개인적인 사정이라고만 언급했지만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건강상의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았던 강 성우는 앞서 수십 차례 항암치료를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강 성우는 항암치료와 수술 중에도 성우 일을 놓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당시 강 성우는 “대장에 암이 생긴 뒤 17군데 전이돼 항암을 47번이나 받았다”면서 “그 이후로 오늘이 항상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산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극장판을 4시간 녹음하고 온 뒤 나흘을 일어나지 못했다”면서도 “이렇게 아픈데 ‘짱구’마저 없었으면 무엇으로 버틸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봤다”고 말했다. 이어 “짱구 엄마 역할을 너무 사랑해서 가능했던 일”이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1979년부터 성우로 활동한 강 성우는 봉미선뿐만 아니라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로도 유명하다. 
  • 26년간 ‘짱구 엄마’ 목소리 연기한 강희선 성우, 건강상 이유로 하차

    26년간 ‘짱구 엄마’ 목소리 연기한 강희선 성우, 건강상 이유로 하차

    지난 26년간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에서 짱구 엄마 봉미선 목소리를 연기하며 사랑받았던 강희선 성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4일 투니버스에 따르면 ‘짱구는 못말려’에서 강 성우가 연기한 짱구 엄마와 맹구 역할을 앞으로 각각 안소연, 정유정 성우가 맡는다. 투니버스는 교체 배경을 강 성우의 개인적인 사정이라고만 언급했지만,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건강상의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대장암 진단을 받았던 강 성우는 앞서 수십 차례 항암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강 성우는 항암치료와 수술 중에도 성우 일을 놓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1979년부터 성우로 활동한 강 성우는 봉미선뿐만 아니라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로도 유명하다. 영화 ‘원초적 본능’의 캐서린 트라멜(샤론 스톤 분)의 목소리를 연기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05년 KBS 성우연기대상, 2018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겨털, 더러워” 속옷 화보 싸늘한 여론… 男아이돌 제모 언제부터 ‘의무’가 됐나 [넷만세]

    “겨털, 더러워” 속옷 화보 싸늘한 여론… 男아이돌 제모 언제부터 ‘의무’가 됐나 [넷만세]

    K팝 남돌 겨드랑이털 제모 일반화돼여성 팬덤 ‘클겨 요구’ 10여년 새 확산체모 노출되면 “제모 왜 안 해” 지적해외 팬덤 비교적 관대 “털은 남성적” 남자의 겨드랑이털 노출은 ‘더럽다’ 혹은 ‘부적절하다’라는 인식. 세계적 기준에서는 그리 일반적이지 않겠으나, 적어도 한국의 아이돌 시장에서만큼은 언젠가부터 ‘뉴노멀’로 자리 잡았다. 국내 K팝 팬덤에서 ‘클겨’(제모한 겨드랑이)라는 신조어가 통용될 만큼 점점 더 많은 여성 팬들의 이른바 ‘겨털’ 혐오가 노골화하면서다. 그런데 지금의 이같은 클겨 요구는 역사, 의외로 길지는 않다. 최근 한 유명 패션 브랜드 속옷 화보에 보이그룹 SF9 출신 배우 로운이 모델로 등장한 것과 관련 일부 온라인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겨드랑이털을 놓고 ‘불쾌하다’는 반응이 다수 나오며 때아닌 논란이 됐다. 그룹 탈퇴 후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로운은 이들 네티즌들로부터 아마도 아이돌 출신이 아니었다면 마주할 가능성이 작았을 겨드랑이털 지적을 들어야했다. 아이돌·K팝 관련 국내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는 로운의 겨드랑이털이 노출된 속옷 화보가 공유된 글에 “겨드랑이 좀 밀고 찍지. 요새 안 미는 아이돌도 있나”, “클겨는 제발 기본으로 해달라”, “클겨 아닌 거에 놀랐다”, “안 밀 수는 있지만 남의 겨털 되도록 안 보고 싶다” 등 댓글이 적지 않게 달렸다. 또 다른 여초 커뮤니티인 다음 카페 ‘여성시대’에서도 “설령 안 깎았더라도 보정이라도 했어야지”, “2025년도에도 겨털 있는 남자가 있다고?”, “남자 겨털 보니까 속 안 좋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다수 나왔다. 해당 게시물에서 겨드랑이털 혐오 댓글은 많았지만, 이런 분위기를 비판하거나 ‘털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취지로 옹호하는 반응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남자 아이돌 멤버들의 ‘클겨 모음’ 게시물은 수년 전부터 주기적으로 국내 K팝 팬덤 사이에서 유통되는 콘텐츠다. 특정 신체 부위를 털 유무에 집중해 평가하는 해당 게시물은 성희롱적이라는 일부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이를 소비하는 네티즌 다수는 ‘남자 연예인의 겨드랑이털 제모 문화가 더 확산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인다. 반대로 겨드랑이털이 의도치 않게라도 노출된 남자 아이돌은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한다. 뮤직비디오나 방송 무대 영상에서 아이돌들의 겨드랑이털을 보게 될 일은 어느덧 거의 없어졌지만, 공항 출입국 사진 등에서 우연히라도 포착되면 팬들 사이에선 어김없이 불평이 나오곤 한다. 그런데 불과 10년 전만 해도 남자 아이돌의 겨드랑이털을 지금처럼 ‘죄악시’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주 소비층인 여성 팬덤 내 클겨 선호 여론은 감지되고 있었다. 이런 흐름의 변화가 절묘하게 포착된 장면 중 하나가 3세대 아이돌 시대의 문을 연 엑소의 대표곡 ‘으르렁’ 뮤직비디오다. 2013년 8월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민소매 셔츠를 입은 엑소 멤버들은 하나같이 제모하지 않은 상태의 겨드랑이를 드러낸다. 하지만 해당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는 모든 멤버들의 겨드랑이털이 없는 것처럼 보정 처리돼 있다. 겨드랑이털의 노출 여부를 두고 고민했음을 짐작할 수 있는 장면이다. 2세대 보이그룹 멤버 키는 2022년 9월 웹예능 ‘용진건강원’에 출연해 ‘클겨 모음’ 게시물이 있다는 사실을 직접 언급하며 이같은 인식 변화를 얘기했다. 그는 “제가 어릴 때만 해도 (남자가 겨드랑이털이) 너무 없는 건 이상하다(는 인식이 많았다)”며 “(지금은) 클린(제모) 선호가 많아졌다”고 전했다. 키는 그러면서도 “저는 2차 성징이 안 온 사람처럼 보이고 싶진 않다”며 소신을 밝혔다. 클겨 요구가 다수 취향이 된 국내 K팝 팬덤과 달리 해외 팬덤에서는 K팝 남자 아이돌들이 체모가 없는 것에 대해 보다 진지한 궁금증을 가지거나 분석하려는 반응이 목격되기도 한다.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한 이용자는 K팝 관련 게시판에 ‘남자 아이돌의 겨드랑이털은 어디로 간 걸까’라는 글을 올려 “3세대 아이돌 이전엔 민소매 셔츠를 입었을 때 겨드랑이털이 나 있는 것을 보는 게 흔했는데 지금은 그런 남자 아이돌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며 “겨드랑이털이 있는 남자 아이돌 사진을 우연히 보면 요즘 사진이 아닌 걸 아는 지경이 됐다”고 말했다. 이 글에는 “K팝 기획사들이 과거엔 남성스럽고 짐승 같은 모습을 선호했다가 지금은 소년 같은 모습을 추구하는 것 같다”, “미의 기준과 선호도가 변화하고 있다” 등 생각을 적은 레딧 이용자들의 댓글이 달렸다. 해외 팬들은 국내 팬들보다 여전히 K팝 남자 아이돌의 체모에 너그러운 반응이 많다. 소셜미디어(SNS) 등에서는 해당 주제에 관련 “남자 아이돌의 겨드랑이털은 섹시하다. 아이돌이기 전에 남자잖나”, “내 문화권에서는 털은 남성적인 것과 연관된다. K팝 아이돌들이 제모를 선택하는 건 괜찮지만, 개인적으로는 털을 매력적으로 생각한다” 등 외국인들의 의견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김종국 ‘62억 자가’ 신혼집 맞았다…‘결혼설’에 솔직 고백

    김종국 ‘62억 자가’ 신혼집 맞았다…‘결혼설’에 솔직 고백

    가수 김종국이 신혼집 소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김종국은 지난 31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결혼설과 신혼집 마련설에 대해 유쾌하게 해명했다. 이날 송은이는 “기사 보고 깜짝 놀랐다. 김종국이 집 산 걸 축하했는데 신혼집이라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종국은 최근 매매가 약 62억원으로 알려진 자가를 마련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김종국은 “내가 나중에 결혼해도 신혼집은 내 집 아니겠냐”며 “신부는 아직 없고 들어오면 된다. 그게 신혼집”이라고 답했다. 김숙이 “신부는 누구냐”고 묻자, 김종국은 “누가 있는 건 아니다”라며 황당하다는 듯 웃었다. 출연진들은 김종국을 두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농담을 이어갔다. 송은이는 “아내만 들어오면 ‘옥탑방’ 찍고 ‘살림남’ 가는 거냐”고 말했고, 양세찬은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도 이제 떠나야겠다”고 거들었다. 주우재는 “‘돌싱포맨’도 찍어야지”라고 농을 던졌다. 그러자 김종국은 이를 꽉 깨무는 시늉을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홍진경은 “그러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까지 나가겠다”고 하자 김종국은 “이왕이면 애 하나 키우고 가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뮤지컬’ 김소현·손준호 ‘영재’ 아들, 세계대회 ‘3관왕’ 대박

    ‘뮤지컬’ 김소현·손준호 ‘영재’ 아들, 세계대회 ‘3관왕’ 대박

    뮤지컬계 소문난 잉꼬부부 김소현·손준호가 아들의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소현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안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줘서 고마워”라며 아들 주안(13)군이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에서 금상과 특별상 그리고 카이스트 총장상을 거머쥐었음을 알렸다. 손준호 역시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준비하면서 포스텍 영재기업인 집중교육에 참여하면서도, 본인이 좋아하는 거라 묵묵히 집중해서 하는 모습이 부모로서 기특하고 고마웠다”면서 아들을 자랑스러워했다. 주안 군은 지난해 9월에도 ‘국제청소년 한국유네스코유산 알리기 아이디어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글로벌 청소년 환경 에세이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소현은 과거 한 가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안군이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은 적 있다고 언급했다. 당시 김소현은 “영재 테스트를 받았는데 1000명 중 1등이 나왔다”면서도 “영재원에서 영재 교육을 권유했지만 주안이가 부담을 느낄까봐 거절했다”고 했다. 김소현과 그의 어머니, 여동생은 모두 서울대 성악과 출신이며, 아버지 김성권 교수는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를 역임했다. 남동생 또한 의대 교수이며, 김소현의 남편 손준호는 연세대 성악과 출신이다. 김소현과 손준호는 2011년 결혼해 2012년 아들 주안군을 품에 안았다.
  • 김수지 아나운서 “‘뉴스데스크’ 생방송 중 입덧…화장실 달려가”

    김수지 아나운서 “‘뉴스데스크’ 생방송 중 입덧…화장실 달려가”

    김수지 MBC 아나운서가 생방송 중 입덧으로 힘들었던 순간을 털어놓는다. 30일 방송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김수지와 가수 김연자, 개그우먼 조혜련, 유튜버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수지는 앵커로서 책임감과 소신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김수지는 지난해 말부터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뉴스들로 바빴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원래 1시간 10분 정도 뉴스를 진행하는데, 방송 직전에 2시간 확대 편성이 된 적 있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김수지는 많은 시민의 응원과 감사 인사에 “제가 감사하다는 얘기를 들을 자격은 안 되는 것 같다. 저는 스튜디오 안에서 방송을 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추운 겨울에도 서울 광장과 거리 등 현장에 있던 분에게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김수지는 얼마 전 진행된 대선 개표 방송 때도 흔들리지 않는 ‘포커페이스’로 화제를 모은 데 대해 “‘누구의 지지자다’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어, 조금도 웃지 않고 너무 심각해지지도 않은 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신 8개월 차로 극심한 입덧 때문에 힘들었던 순간을 고백하기도 했다. 김수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화장실에 갔다”며 “뉴스 진행할 때는 조현용 앵커 차례 때 얼른 화장실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순서가 바뀔 때마다 화장실에 갔다는 김수지의 이야기에 조혜련은 “고생했다”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김구라가 조혜련에게 입덧이 심했는지 물었는데, 조혜련은 “입덧이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오는 10월 중순 출산을 앞둔 김수지는 출산 3~4일 전까지 뉴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며 “혹여 뉴스를 진행하다가 진통이 올까 봐”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30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안산 출신 ‘배구 여제’ 김연경, 예능 프로그램 감독 데뷔

    안산 출신 ‘배구 여제’ 김연경, 예능 프로그램 감독 데뷔

    안산시-김연경-MBC, 배구 예능 파트너십 체결 경기 안산시는 은퇴 후 예능프로그램 신인 감독으로 데뷔한 배구 여제 김연경, MBC와 ‘안산시 도시브랜드 제고 파트너십’을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산시에서 태어나 배구를 처음 시작한 김연경은 세계적인 배구 선수로 성장한 이후에도 시와의 인연을 이어왔고, 선수 활동 중에도 관내 유소년 배구 꿈나무들을 위해 꾸준히 재능기부를 했다. 안산시의 지원 아래 촬영 중인 MBC 배구 예능 프로그램 ‘신인 감독 김연경’은 김연경의 팀 창단 도전기다. 김연경이 직접 코치진과 선수들을 선발해 최정예 선수단을 꾸려나간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딸, 김연경 신인 감독의 성장을 보며 73만 안산 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자부심을 느꼈다”라며 “이제 감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 감독이 통쾌한 스파이크를 날려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연경 신인 감독은 “고향 안산은 태어나고 자란 곳이라 늘 마음속에 애정을 가지고 있다”라며 “배구를 처음 시작한 곳에서 다시 감독이란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서 더 의미 있고, 안산 시민들께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구 여제 김연경이 출연하는 MBC 배구 예능 프로그램 ‘신인 감독 김연경’은 올해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 ‘열애설♥’ 미주 “한화이글스 경기, 빠짐없이 보고 있어”

    ‘열애설♥’ 미주 “한화이글스 경기, 빠짐없이 보고 있어”

    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진영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야구선수를 만나면 야구를 못 볼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미주를 비롯해 박소현, 이은지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미주는 최근 한화 이글스 이진영과의 ‘열애설 해프닝’이 일어난 직후라 더욱 이목이 쏠렸다. 미주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25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며, 서로 일면식도 없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충청도 출신 김준호는 “한화 이글스가 1위 중이다. 미주가 기운을 준 것 같다”며 기뻐했다. 이에 미주는 “제가 한화 이글스의 엄청난 팬이다”라며 “월요일 빼고 야구를 빼놓지 않고 보고 있다”고 야구 ‘찐팬’임을 인증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그건 야구선수를 만나고 싶어서 그러는 것 아니냐”며 짓궂은 장난을 쳤다. 그러자 미주는 “저는 야구를 너무 좋아한다. 그런데 야구선수를 만나게 되면 야구를 편하게 못 볼 것 같다. 그래서 야구를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횡설수설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주는 또 ‘결혼은 언제 할 거냐’라는 질문에 “남자가 있으면 할 것”이라고 답했다. 탁재훈이 “있었잖냐. 왜 결혼 안 했냐”라며 과거 연애사를 언급하자 미주는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미주는 연애를 하면 남자친구에게 모든 것을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팀이 40~50명인데 햄버거 다 쏜다. 콜라까지 다 들고”라며 과거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전 남자친구가) 야구선수 아니냐”는 질문이 터져 나오자 미주는 “운동선수 아니라고”라고 소리를 지르며 강하게 부인했다.
  • 유병재, 사진 한 장에 고소 당할 위기…네티즌 “선처없다”

    유병재, 사진 한 장에 고소 당할 위기…네티즌 “선처없다”

    방송인 유병재가 셀프 닮은꼴 논쟁으로 누리꾼들의 유쾌한 반응을 끌어냈다. 유병재는 28일 자신의 SNS에 “실시간 이준혁이다 VS 아니다 논쟁 중인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청바지에 블랙 재킷, 패션 안경을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글과 사진은 배우 이준혁과 닮았다는 유병재의 주장에 기반한 것으로, 실제 비교해보면 전혀 닮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도 “에이스팩토리에 고소 자료 보냈습니다” “날도 더운데 왜 이러세요?” “물구나무 서서 봐도 유병재” “고소합니다. 선처없습니다” 등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한편 유병재는 방송 작가 출신으로, 현재 예능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1억 6000만원에 달한다. 현재 티빙 ‘대탈출: 더 스토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 중이며,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이유정과 공개 열애 중이다.
  • 이은지 맞아?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걸그룹 몸매 변신

    이은지 맞아?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걸그룹 몸매 변신

    개그우먼 이은지의 달라진 외모에 탁재훈이 유쾌한 의심을 던졌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박소현, 개그우먼 이은지, 이미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등장한 이은지를 보며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고 놀라워했고, 박소현 역시 “라디오 할 때는 이런 몸매가 아니었는데 너무 예뻐졌다”고 덧붙이며 달라진 이은지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이은지는 “라디오 하면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더라. 운동을 시작했더니 살이 빠졌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요즘 남자 만나냐”고 묻더니 “둘 중 하나다. 위고비 아니면 남자”라고 의심해 좌중을 웃게 했다. 이은지가 “있다면 어떡하실 건데요?”라고 장난스럽게 반응하자, 탁재훈은 “있건 없건 난 좀 찐 게 좋다”고 응수해 분위기를 달궜다.
  • “폐가에서 쇠파이프 받치고 살았다” 유명 가수, 생활고 고백

    “폐가에서 쇠파이프 받치고 살았다” 유명 가수, 생활고 고백

    ‘최연소 해남(海男)’으로도 유명한 트로트 가수이자 유튜버 고정우가 생활고를 겪었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28일 방송된 MBN ‘오은영 스테이’ 6회에서는 고정우가 출연해 고달팠던 어린 시절을 밝혔다. 고정우는 “저는 친어머니 얼굴이 기억이 안 나지만 저를 버리고 간 건 기억이 난다”면서 “노란 택시를 타고 와서 저를 할머니 집 앞에 두고 도망을 갔다. 엄마를 쫓아갔던 기억이 난다. 아장아장 걸을 때”라고 말했다. 두 살 때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는 고정우는 “할머니가 나한테는 친구고, 엄마고, 세상의 모든 존재였다”라며 할머니에 대한 효심을 드러냈다. 그는 “커서 알았는데 큰아버지의 보증으로 집이 경매로 넘어갔다. 그래서 갈 데가 없었다. 동네에 다 쓰러져 가고 오래전에 인적이 끊긴 폐가가 있어서 연락했더니 주인도 너무 위험해서 못 준다고 하더라. 그런데 할머니가 나를 키워야 하고 먹여 살려야 하니까 제발 살게 해달라고 읍소했다. 공사장에 있는 쇠 파이프 4~5개를 받치고 살았다”고 회상했다. 그렇게 살던 집에 대해 고정우는 “쥐가 나오고 지네가 나오고, 비가 오면 물이 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할머니가 보건소에 가다가 역주행하던 덤프트럭과 사고가 났다. 하반신 마비가 왔다. 할머니가 점점 못 걷고 아프니까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일을 시작했다. 밭일도 하고 안 해 본 일이 없다. 왜냐하면 할머니를 먹여 살려야 하니까”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마을의 이웃 해녀들에게서 물질을 배워 12살 때부터 할머니를 따라 물질을 했다. 이후 각종 다큐멘터리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고정우는 “제가 7살 때 익사 직전까지 사고가 나서 제가 물에 발도 못 담갔다. 그런데 할머니를 생각하니까 그게 안 되더라. 물 앞에 가만히 앉아서 굶어 죽으나 빠져 죽으나 매한가지 같았다. 그래도 굶어 죽는 것보다 빠져 죽는 게 낫지 않나 해서 무작정 뛰어들었다”라며 물질을 시작한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밭에서 일하고, 6시에 할머니 밥 차려주고, 밥 먹고 7시 반에 학교 가고, 끝나고 나면 또 물질을 하는 게 반복이 됐다”면서 고등학교 시절 바빴던 일상을 털어놨다. 고정우는 “물질하다가 너무 서러운 게 다른 애들은 집에서 TV 보고 따뜻한 밥 먹으면서 놀고 있는데 나는 무슨 이런 팔자가 있나. 나는 죄를 지은 적도 없고 남한테 거짓말을 한 적도 없는데”라고 말했다. 밤낮없이 일하다 보니 관절염도 오고 고등학교 2학년 과로로 쓰러진 적도 있었다. 그는 “아버지는 술만 먹으면 할머니한테 욕하고 돈을 뺏고 그러다 보니 우울증이 왔다”고 털어놨다. 고정우는 “할머니가 고등학교 졸업식 무렵에 참석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감기에 걸리시더니 3일 만에 돌아가셨다. 제가 마지막 임종까지 제가 다 지켰는데 마지막에 ‘안아보자’ 이러셨다”라고 전해 듣는 이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오은영 박사가 “할머니가 듣고 계실 거다. 할머니 마음껏 불러봐라”라고 하자, 고정우는 “할매야, 손주다. 듣고 있지? 손주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니까, 아무 걱정도 하지 말고 아프지도 말고 나랑 시간 지나서 꼭 만나자. 우리 할매 사랑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 “더위에 걷지 마세요”…택시 13000원 할인쿠폰 뿌리는 ‘이곳’

    “더위에 걷지 마세요”…택시 13000원 할인쿠폰 뿌리는 ‘이곳’

    티머니모빌리티의 생활 밀착형 플랫폼 ‘티머니GO’가 웹 예능 ‘네고왕’과 손잡고 교통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28일 티머니모빌리티는 파격적인 교통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택시와 고속·시외버스 등 운수업계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 채널 ‘네고왕’에 출연한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개그맨 김원훈과 할인 혜택을 두고 협상을 벌였다. 그 결과 티머니모빌리티는 ▲온다택시 할인쿠폰 1만3000원(5000원 2장, 3000원 1장) ▲고속·시외버스 할인쿠폰 3000원 ▲렌터카·여행 할인쿠폰 패키지 각 1만원을 제공한다. 고속·시외버스 할인쿠폰과 렌터카·여행 할인쿠폰은 각각 6000명, 8000명 한정으로 매일 선착순 발급된다. 할인쿠폰은 네고왕 영상 하단의 안내 링크를 통해 티머니GO 앱에 접속한 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발급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택시 할인쿠폰은 발급일로부터 20일간, 고속·시외버스와 렌터카·여행 할인쿠폰은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조동욱 대표는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맞아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드리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네고왕’을 통해 고객에게 더 친근한 기업, 더 많은 혜택을 드리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서울 지역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1.6km까지 4800원이다. 심야시간대(오후 10시~익일 오전 4시)에는 여기에 20%에서 40%까지 할증이 붙는다. 이번 티머니GO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기본요금 없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편리한 교통수단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택시 플랫폼의 할인 혜택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택시 호출 시장을 주도하는 카카오택시는 첫 탑승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카카오페이를 연동하면 추가로 2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해외 및 국내에서 우버를 사용한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신세계 재벌 3세도 다이소 쓴다”…애니가 고른 3000원템, 뭐길래

    “신세계 재벌 3세도 다이소 쓴다”…애니가 고른 3000원템, 뭐길래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가 다이소 제품을 사용해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애니는 화장품으로 가득 찬 화장대를 공개하며 ‘뷰티 제품 애호가’ 면모를 드러냈다. “화장품을 주로 어디서 구매하냐”는 질문에 그는 “화장품은 확실히 한국 로드숍이 최고”라며 “올리브영을 애용한다”고 답했다. 이어 “아침마다 올리브영 상자가 배송 와있다”라고 밝혔다. 방송 이후 애니가 사용한 화장품들이 주목받은 가운데 특히 화제를 모은 것은 음영 화장을 하면서 쓴 메이크업 브러시였다. 해당 제품은 다이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고급파우더브러시’로 가격은 3000원이다. 애니가 다이소 제품을 사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나랑 똑같은 거 쓴다”, “드디어 공통점 찾았네”, “신세계 손녀도 다이소 쓰는데 내가 뭐라고 2만원짜리를 사려고 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이소는 브러시를 비롯한 뷰티툴부터 스킨케어, 색조 등 다양한 뷰티 제품을 5000원이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초저가 화장품’ 시장을 이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다이소 뷰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특히 3000원짜리 ‘VT 리들샷100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앰플’은 품절 사태가 발생했으며 올 상반기 다이소 온라인쇼핑몰 매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애니가 소속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달 노래 ‘FAMOUS’와 ‘WICKED’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데뷔 4일 만에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음원 순위 1위를 차지하고, 데뷔 10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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