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예능
    2025-11-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672
  • 세바퀴 황석정, 대학시절 인기많았다? 어느정도인가 보니..

    세바퀴 황석정, 대학시절 인기많았다? 어느정도인가 보니..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는 배우 황석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황석정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 서울대 재학 시절 김태희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황석정은 “서울대 다닐때 별명이 ‘너 서울대 아니지’와 ‘너 처녀 아니지’였다”라고 밝혔다. 이에 별명의 뜻을 궁금해하는 ‘세바퀴’ 출연진들에게 “각각 두 개였다”라는 설명을 더했다. 사진=MBC 세바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바퀴 황석정, 서울대시절 별명 들어보니 ‘헉’

    세바퀴 황석정, 서울대시절 별명 들어보니 ‘헉’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는 배우 황석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황석정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 서울대 재학 시절 김태희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황석정은 “서울대 다닐때 별명이 ‘너 서울대 아니지’와 ‘너 처녀 아니지’였다”라고 밝혔다. 이에 별명의 뜻을 궁금해하는 ‘세바퀴’ 출연진들에게 “각각 두 개였다”라는 설명을 더했다. 사진=MBC 세바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어린이집, 유재석 하율 ‘훈훈케미’ 에 박명수 “저런 아이를 내가..” 폭풍질투

    무한도전 어린이집, 유재석 하율 ‘훈훈케미’ 에 박명수 “저런 아이를 내가..” 폭풍질투

    무한도전 어린이집, 유재석 “딸 하나 낳고싶다” 예비 딸바보 모습보니 ‘훈훈’ ’무한도전 어린이집’ 방송인 유재석이 ‘무한도전 어린이집’에서 예비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무도 어린이집’ 특집으로 꾸며져, ‘무한도전’ 다섯 멤버들이 어린이집 일일교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어린이집에서 네 살 이하 어린이들을 돌보게 됐다. 유재석 반 3살 세정이는 첫 등원, 낯선 환경 탓에 계속해서 울었다. 유재석은 그런 세정이를 달래줬고, 이때 4살 하율이가 유재석에게 휴지를 뜯어달라고 요청했다. 이때 자신이 손을 닦으려고 사용할 줄 알았던 휴지를 가지고 하율이는 3살 세정이 얼굴을 닦아줘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다른 아이의 옷 벗는 것을 돕던 유재석의 옆으로 어느새 하율이가 나타나 “제가 도와줄게요”라며 유재석을 도왔다. 유재석은 “하율이가 오늘 선생님 많이 도와주네. 고마워요”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후 하원시간이 되자, 유재석은 반 아이들을 모두 보낸 후 자신의 도우미 4살 하율이와 하율이의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가 왔다는 말에 하율이는 집에 갈 채비를 했고, 유재석은 “집에 가면 뭐 할거냐”고 다정하게 물었다. 이에 하율이는 유재석에게 귓속말로 대답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하원하려던 하율이에게 유재석은 아쉬운듯 “선생님 한 번 안아줄래”라고 말했고, 하율이는 유재석을 안아줬다. 이에 유재석은 하율이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었다. 스튜디오에서 녹화장면을 보던 유재석은 “딸 하나 낳아야겠다”라는 말에 “진짜 그러려고요. 될 수만 있다면”이라면서 아빠미소를 지었다. 특히 박명수는 “저런 아이를 내가 만났어야 했다”며 하율이를 만난 유재석을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무한도전 어린이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랍스터 무한리필, 랍스터 요리 원하는 만큼? 대체 어디길래..

    랍스터 무한리필, 랍스터 요리 원하는 만큼? 대체 어디길래..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는 MC 박수진과 리지가 랍스터 무한리필 식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 박수진과 리지는 첫 번째 맛집으로 랍스터 무한리필 식당을 찾았다. 랍스터 찜과 허니버터 랍스터를 맛 본 둘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박수진은 “랍스터 무한리필이라니 말도 안 된다”라고 놀라워했고, 리지 역시 “싱싱함이 살아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랍스터 무한리필 맛집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 몰 1층에 위치한 퓨전 뷔페 레스토랑으로 랍스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성인기준 100달러(약 11만원), 13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반값인 50달러(약 5만5000원)다. 사진=테이스티로드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공개 ‘따라해보자~’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공개 ‘따라해보자~’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는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가 화제다. 레시피에 따르면 먼저 4인분을 기준으로 적당히 잘라진 돼지고기 800g을 준비한다. 이에 간장 3스푼, 후추 적당량, 그리고 다진 마늘 2스푼을 넣고 돼지고기를 잘 조물거려 밑간을 한다. 또 간장 3스푼, 고춧가루 7스푼, 물엿 6스푼, 후추와 참기름 살짝, 다진 마늘 2스푼, 강판으로 간 양파 2스푼, 그리고 소주 1숟갈이 필요하다. 그 다음 양파, 고추, 파를 넣고 더 볶으며 강한 불로 빠른 시간 안에 조리하면 차승원의 제육볶음이 완성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어린이집, 유재석 “딸 하나 낳고싶다?” 예비 딸바보 모습보니 ‘훈훈’

    무한도전 어린이집, 유재석 “딸 하나 낳고싶다?” 예비 딸바보 모습보니 ‘훈훈’

    무한도전 어린이집, 유재석 “딸 하나 낳고싶다” 예비 딸바보 모습보니 ‘훈훈’ ’무한도전 어린이집’ 국민 MC 유재석이 ‘무한도전 어린이집’에서 예비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무도 어린이집’ 특집으로 꾸며져, ‘무한도전’ 다섯 멤버들이 어린이집 일일교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어린이집에서 네 살 이하 어린이들을 돌보게 됐다. 아이들을 돌보던 유재석은 여자 어린이들의 머리카락을 묶어주게 됐다. 유재석은 머리카락이 풀어진 여자 어린이의 머리카락을 묶어주며 “초등학교 때 여동생 머리 묶어준 이후로 처음이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긴장했는지 손까지 벌벌 떨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유재석은 다른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머리카락 묶기에 성공, 깜찍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를 지켜보던 또 다른 여자 어린이도 유재석에게 머리카락을 묶어 달라고 했고 유재석은 초집중해 귀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다시 보던 유재석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딸 하나 낳아야겠다”라는 말에 “진짜 그러려고요. 될 수만 있다면”이라면서 딸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무한도전 어린이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신사동 기사식당 노하우’ 아찔한 비주얼 레시피보니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신사동 기사식당 노하우’ 아찔한 비주얼 레시피보니

    ’삼시세끼’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는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밥을 두 공기나 비우는 등 출연진들은 차승원의 제육볶음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차승원은 제육볶음 레시피 관련 “유명한 기사식당에 가서 물어봤다”며 “신사동에서 직접 전수받았다. 진짜 잘하는 제육볶음은 고추장을 쓰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차승원 레시피에 따르면 먼저 4인분을 기준으로 적당히 잘라진 돼지고기 800g을 준비한다. 이에 간장 3스푼, 후추 적당량, 그리고 다진 마늘 2스푼을 넣고 돼지고기를 잘 조물거려 밑간을 한다. 제육볶음 양념장의 황금 비율을 위해선 간장 3스푼, 고춧가루 7스푼, 물엿 6스푼, 후추와 참기름 살짝, 다진 마늘 2스푼, 강판으로 간 양파 2스푼, 그리고 소주 1숟갈이 필요하다. 고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 뒤 고기와 양념장을 모두 숙성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요리를 할 때는 숙성된 고기를 먼저 볶고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양념장을 넣는다. 이는 고기를 볶고 나중에 양념을 넣어야 간이 잘 배게 되고 훨씬 맛있어진다는 게 그의 레시피 비법이다. 그 다음 양파, 고추, 파를 넣고 더 볶으며 강한 불로 빠른 시간 안에 조리하면 차승원의 제육볶음이 완성된다. ’삼시세끼’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삼시세끼’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삼시세끼’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삼시세끼’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삼시세끼’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사진 = 서울신문DB (’삼시세끼’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연예팀 chkim@seoul.co.kr
  • 무한도전 어린이집 유재석, 하율 특급도움에 미소활짝 ‘딸바보 모습’

    무한도전 어린이집 유재석, 하율 특급도움에 미소활짝 ‘딸바보 모습’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어린이집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반 3살 세정이는 첫 등원, 낯선 환경 탓에 계속해서 울었다. 유재석은 낯설어하는 세정이를 달래줬고, 이때 4살 하율이가 유재석에게 휴지를 뜯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하율이는 3살 세정이 얼굴을 닦아줘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하율이는 다른 아이의 옷 벗는 것을 돕던 유재석의 옆으로 다가가 “제가 도와줄게요”라며 유재석을 도왔다. 유재석은 “하율이가 오늘 선생님 많이 도와주네. 고마워요”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하율이의 매력에 푹 빠진 유재석은 “딸을 낳고 싶다”며 예비 딸바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바퀴 황석정, 대학시절 김태희급 인기 누렸다? ‘대박’

    세바퀴 황석정, 대학시절 김태희급 인기 누렸다? ‘대박’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는 배우 황석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황석정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 서울대 재학 시절 김태희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황석정은 “서울대 다닐때 별명이 ‘너 서울대 아니지’와 ‘너 처녀 아니지’였다”라고 밝혔다. 이에 별명의 뜻을 궁금해하는 ‘세바퀴’ 출연진들에게 “각각 두 개였다”라는 설명을 더했다. 사진=MBC 세바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로브스터 뷔페, ‘랍스터 무한리필’ 맛집 어디길래? ‘장소는..’

    로브스터 뷔페, ‘랍스터 무한리필’ 맛집 어디길래? ‘장소는..’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는 MC 박수진과 리지가 랍스터 무한리필 식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박수진과 리지는 첫 번째 맛집으로 랍스터 무한리필 식당을 찾았다. 랍스터 찜과 허니버터 랍스터를 맛 본 둘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박수진은 “랍스터 무한리필이라니 말도 안 된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고, 리지 역시 “싱싱함이 살아있다”고 놀라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랍스터 무한리필 맛집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 몰 1층에 위치한 퓨전 뷔페 레스토랑으로 랍스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사진=테이스티로드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바퀴 황석정, 서울대 다니던 시절 ‘김태희 못지않은 인기 누려..’

    세바퀴 황석정, 서울대 다니던 시절 ‘김태희 못지않은 인기 누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는 배우 황석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황석정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 서울대 재학 시절 김태희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황석정은 “서울대 다닐때 별명이 ‘너 서울대 아니지’와 ‘너 처녀 아니지’였다”라고 밝혔다. 이에 별명의 뜻을 궁금해하는 ‘세바퀴’ 출연진들에게 “각각 두 개였다”라는 설명을 더했다. 사진=MBC 세바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바퀴 황석정, 대학시절 인기는 김태희급? ‘대박’

    세바퀴 황석정, 대학시절 인기는 김태희급? ‘대박’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는 배우 황석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황석정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 서울대 재학 시절 김태희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황석정은 “서울대 다닐때 별명이 ‘너 서울대 아니지’와 ‘너 처녀 아니지’였다”라고 밝혔다. 이에 별명의 뜻을 궁금해하는 ‘세바퀴’ 출연진들에게 “각각 두 개였다”라는 설명을 더했다. 사진=MBC 세바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바퀴 황석정, 대학시절 별명 2개가? ‘헉’

    세바퀴 황석정, 대학시절 별명 2개가? ‘헉’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는 배우 황석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황석정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 서울대 재학 시절 김태희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황석정은 “서울대 다닐때 별명이 ‘너 서울대 아니지’와 ‘너 처녀 아니지’였다”라고 밝혔다. 이에 별명의 뜻을 궁금해하는 ‘세바퀴’ 출연진들에게 “각각 두 개였다”라는 설명을 더했다. 사진=MBC 세바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바퀴 황석정, 대학시절 김태희 못지않은 인기 ‘별명은?’

    세바퀴 황석정, 대학시절 김태희 못지않은 인기 ‘별명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는 배우 황석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황석정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 서울대 재학 시절 김태희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황석정은 “서울대 다닐때 별명이 ‘너 서울대 아니지’와 ‘너 처녀 아니지’였다”라고 밝혔다. 이에 별명의 뜻을 궁금해하는 ‘세바퀴’ 출연진들에게 “각각 두 개였다”라는 설명을 더했다. 사진=MBC 세바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바퀴 황석정, 서울대시절 별명은 ‘너 처녀아니지’ 깜짝… 무슨 뜻?

    세바퀴 황석정, 서울대시절 별명은 ‘너 처녀아니지’ 깜짝… 무슨 뜻?

    세바퀴 황석정, 서울대시절 김태희급 인기 “너 처녀아니지” 별명 무슨 뜻? ‘세바퀴 황석정 세바퀴 김광규 황석정’ 세바퀴 김광규와 황석정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는 배우 황석정이 출연했다. 이날 황석정은 “김광규가 나에게 관심이 있다”고 깜짝 폭로했다. 황석정은 “김광규씨가 밥을 먹자고했는데 내가 촬영 때문에 시간이 안 된다고 했다”며 “촬영이 끝나고 김광규에게 ‘지금 시간 되냐’며 물으니, 다른 약속이 있으셨는데 바로 달려오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황석정은 “이 날 밥을 먹다가 ‘TV가 없어서 예능프로그램을 못봐요’라고 했더니 TV를 사준다고 했다”며 “처음엔 20인치를 사준다고 해서 ‘너무 작다’고 했더니 김광규가 ‘왜 작아? 웬만한 건 다 보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황석정은 “’눈이 너무 나빠서 좀 커야 한다’고 말했더니 김광규가 ‘얼마나 원하냐’고 물었다”며 “결국 42인치까지 올렸다”고 말했다. 황석정의 발언에 김광규는 “우리 집 TV가 52인치인데 거리가 좁으니 눈이 너무 아프더라. 그래서 작은 걸 권유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김광규는 황석정에게 “벌써 42인치 주문 해 놨다”며 “석정에 대한 투자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석정은 이날 서울대 국악과 재학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김광규는 황석정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팔색조 연기 내공을 지니고 있다. 겉보기와는 달리 팔도의 남자를 다 만나봤다고 하더라. 서울대 재학 시절 김태희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김광규의 말에 황석정은 “서울대 다닐때 별명이 ‘너 서울대 아니지’와 ‘너 처녀 아니지’였다”라고 털어놓았다. 별명의 의미를 궁금해하는 ’세바퀴’ 출연진들에게 황석정은 ”각각 두 개였다”라는 설명을 더했다. 황석정은 “등교할 때 수위아저씨가 잡았다”라고 말하고 당시를 재연하며 별명에 대해 설명하려 했지만 김광규가 황석정의 손을 덥썩 잡아 실패했다. 사진=MBC 세바퀴 방송캡처(세바퀴 황석정 세바퀴 김광규 황석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태임 공식 사과 “특정신체부위 이슈 고통..깊이 반성” 예원 반응 봤더니..[전문]

    이태임 공식 사과 “특정신체부위 이슈 고통..깊이 반성” 예원 반응 봤더니..[전문]

    ‘이태임 공식 사과, 예원화답’ 예원이 이태임의 공식 사과에 화답했다. 예원은 소속사 스타제국을 통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의 논란과 관련해 저를 아껴주신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6일 전했다. 이어 그는 “당시 저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팀의 초청으로 게스트로 온 상황이었고, 여러 가지 개인적 문제로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었던 이태임 선배님은 평소 친분이 없었던 저를 오해할 수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예원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선배님께서 용기내 먼저 사과를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태임 선배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의사를 밝힌 후 욕설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예원 측이 이태임의 욕설을 인정하면서 양측의 진실공방으로 번졌다. <이태임 소속사 공식 사과문 전문>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입니다. 이태임씨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하차 ,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녹화 불참에 관련하여 현재까지 상황을 말씀 드립니다. 최근 이태임씨는 SBS ‘내 마음 반짝반짝’,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을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4년 영화 개봉 이후 이태임 씨의 출연작 들이 이슈가 될 때 마다 프로그램과 전혀 상관없는 특정신체부위가 이슈 되었고, 수많은 악플 들로 인하여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으며, 같은 해 방영되었던 드라마의 조기종영으로 인한 심적 상처가 깊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태임씨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병행하며 힘든 상황 속 에서도 의지를 보이고 있었으나, 위 프로그램 방송 이후에도 이어지는 특정신체부위 언급 기사, 각종 악플 들이 부각되었고, 이태임씨의 가족을 비롯해 친인척까지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고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 난조로 인한 입원 치료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태임씨는 2월 26일 입원하여 3월 3일 드라마 촬영을 위하여 퇴원하였으며, 3일 오전 ‘내 마음 반짝반짝’ 촬영장에 정상적으로 복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태임 씨 또한 자신의 행동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추후 예정 된 드라마 촬영도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이기 전에 한 가정의 딸이자, 누나인 이태임 씨가 이러한 일들로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기엔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이 되며, 저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직원들도 이태임씨의 심적 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작진 여러분, 같이 출연한 출연자 여러분, 더불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고생하시는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자 여러분과 감독님, 작가님, 같이 출연하시는 배우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추후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은 이태임 씨의 건강관리와 정상적인 촬영 스케줄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며,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사태로 인해 걱정을 끼쳐드렸던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 ‘이태임 공식 사과’와 관련한 예원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예원입니다. 얼마 전 불거졌던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의 논란과 관련해 저를 아껴주신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당시 저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팀의 초청으로 게스트로 온 상황이었고, 여러 가지 개인적 문제로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었던 이태임 선배님은 평소 친분이 없었던 저를 오해할 수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태임 선배님도 힘든 상황에서 촬영에 임하고 계셨음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저 또한 이번 일을 한층 더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선배님께서 용기를 내 먼저 사과를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태임 선배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또 저를 걱정하고 응원해주신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팀에도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늘 최선을 다하는 김예원이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태임 공식 사과, 예원 화답에 네티즌은 “이태임 공식 사과, 예원 화답..처음부터 이렇게 좋게 마무리 하지”, “이태임 공식 사과, 예원 화답..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태임 공식 사과, 예원 화답..방송 테이프 공개하면 되잖아”, “이태임 공식 사과, 예원 화답..무섭다”, “이태임 공식 사과, 예원 화답..충분히 오해 살 만한 상황이었을 듯”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태임 공식 사과, 예원 화답)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디지 타이미 저격 논란 “왜 저러는지 의문…하나도 안 멋있다”

    김디지 타이미 저격 논란 “왜 저러는지 의문…하나도 안 멋있다”

    ‘김디지 타이미 저격’ 김디지 타이미 저격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이미의 전 소속사 프로듀서 김디지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전 소속사 악덕 사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디지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김디지는 타이미(이비아)의 데뷔앨범 ‘일기장’을 프로듀싱한 래퍼다. 김디지는 “예능 소재로 욕을 하고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좋은 편집 포인트고 이슈겠지만 뮤지션은 결국 음악이 남는 법”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타이미가 과거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에 대해 “이름 바꾸고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몰이 천박한 동정이라도 받으려 했던 거 아둥바둥 사는 거 검찰청에 기소돼 연기하며 수사관에게 울다 혼난 거 하나도 안 멋있다”고 밝혔다. 김디지는 “안티가 많건 적건 그래도 음악하는 사람인데 연예인병 걸려서 왜 저러나 싶고. 이비아 첫 데뷔곡 ‘일기장’서부터 전 앨범 몇 곡 제외하고는 전곡을 내가 작곡하고 편곡하고 프로듀스한 곡들인데 왜 애정이 없겠어. 수십곡인데”라며 “이슈는 됐는데 그게 돈벌이와 이어져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김디지는 또 “법리적 문제는 당사자들 간의 이야기이고 하도 반응이 치우쳐 있어서 바로잡는다”며 “이비아 때가 좋긴 좋았어. 그때는 단순히 검색어 오른 게 아니라 음반 출시 홍보 목적의 노이즈였지만 지금은 왜 저러는지 의문이긴 하다”고 덧붙였다. 타이미는 지난 2013년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예를 들며 예명을 바꾸게 된 것이 전 소속사의 갑질 때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디지 타이미 저격 “왜 저러는지 의문…하나도 안 멋있다” 직격탄

    김디지 타이미 저격 “왜 저러는지 의문…하나도 안 멋있다” 직격탄

    ‘김디지 타이미 저격’ 김디지 타이미 저격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이미의 전 소속사 프로듀서 김디지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전 소속사 악덕 사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디지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김디지는 타이미(이비아)의 데뷔앨범 ‘일기장’을 프로듀싱한 래퍼다. 김디지는 “예능 소재로 욕을 하고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좋은 편집 포인트고 이슈겠지만 뮤지션은 결국 음악이 남는 법”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타이미가 과거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에 대해 “이름 바꾸고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몰이 천박한 동정이라도 받으려 했던 거 아둥바둥 사는 거 검찰청에 기소돼 연기하며 수사관에게 울다 혼난 거 하나도 안 멋있다”고 밝혔다. 김디지는 “안티가 많건 적건 그래도 음악하는 사람인데 연예인병 걸려서 왜 저러나 싶고. 이비아 첫 데뷔곡 ‘일기장’서부터 전 앨범 몇 곡 제외하고는 전곡을 내가 작곡하고 편곡하고 프로듀스한 곡들인데 왜 애정이 없겠어. 수십곡인데”라며 “이슈는 됐는데 그게 돈벌이와 이어져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김디지는 또 “법리적 문제는 당사자들 간의 이야기이고 하도 반응이 치우쳐 있어서 바로잡는다”며 “이비아 때가 좋긴 좋았어. 그때는 단순히 검색어 오른 게 아니라 음반 출시 홍보 목적의 노이즈였지만 지금은 왜 저러는지 의문이긴 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디지 타이미 저격 “왜 저러는지 의문…잘 살았으면 좋겠다”

    김디지 타이미 저격 “왜 저러는지 의문…잘 살았으면 좋겠다”

    ‘김디지 타이미 저격’ 김디지 타이미 저격 논란이 일고 있다. 타이미의 전 소속사 프로듀서 김디지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전 소속사 악덕 사장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디지다”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김디지는 “예능 소재로 욕을 하고 정리되지 않은 행동들이 좋은 편집 포인트고 이슈겠지만 뮤지션은 결국 음악이 남는 법”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타이미가 과거 ‘이비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에 대해 “이름 바꾸고 온갖 피해자 코스프레로 여론몰이 천박한 동정이라도 받으려 했던 거 아둥바둥 사는 거 검찰청에 기소돼 연기하며 수사관에게 울다 혼난 거 하나도 안 멋있다”고 밝혔다. 김디지는 “안티가 많건 적건 그래도 음악하는 사람인데 연예인병 걸려서 왜 저러나 싶고. 이비아 첫 데뷔곡 ‘일기장’서부터 전 앨범 몇 곡 제외하고는 전곡을 내가 작곡하고 편곡하고 프로듀스한 곡들인데 왜 애정이 없겠어. 수십곡인데”라며 “이슈는 됐는데 그게 돈벌이와 이어져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김디지는 또 “법리적 문제는 당사자들 간의 이야기이고 하도 반응이 치우쳐 있어서 바로잡는다”며 “이비아 때가 좋긴 좋았어. 그때는 단순히 검색어 오른 게 아니라 음반 출시 홍보 목적의 노이즈였지만 지금은 왜 저러는지 의문이긴 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주말 저녁메뉴로 딱

    ‘삼시세끼’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주말 저녁메뉴로 딱

    ’삼시세끼’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는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가 공개됐다. 차승원 레시피에 따르면 먼저 4인분을 기준으로 적당히 잘라진 돼지고기 800g을 준비한다. 이어 간장 3스푼, 후추 적당량, 그리고 다진 마늘 2스푼을 넣고 돼지고기를 잘 조물거려 밑간을 한다. 제육볶음 양념장의 황금 비율을 위해선 간장 3스푼, 고춧가루 7스푼, 물엿 6스푼, 후추와 참기름 살짝, 다진 마늘 2스푼, 강판으로 간 양파 2스푼, 그리고 소주 1숟갈이 필요하다. 고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 뒤 고기와 양념장을 모두 숙성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요리를 할 때는 숙성된 고기를 먼저 볶고 어느 정도 익었을 때 양념장을 넣는다. 이는 고기를 볶고 나중에 양념을 넣어야 간이 잘 배게 되고 훨씬 맛있어진다는 게 그의 레시피 비법이다. 연예팀 c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