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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큐리♥장천 열애설, 이쯤되면 진짜...SNS 속 하트시그널 5가지

    티아라 큐리♥장천 열애설, 이쯤되면 진짜...SNS 속 하트시그널 5가지

    그룹 티아라 큐리와 ‘하트시그널’ 장천 변호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 SNS 게시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10일 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33·이지현)와 채널A ‘하트시그널1’ 출연자인 장천(34) 변호사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 번화가에서 함께 목격됐으며, 이 모습은 현지인들이 찍은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장천과 큐리 측은 현재까지 열애설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SNS 게시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장천과 큐리는 지난해부터 비슷한 시기에 같은 장소에 방문, SNS에 그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1. 2017년 8월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루이비통 전시지난해 6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라는 주제의 루이비통 전시회가 열렸다. 장천과 큐리는 전시 마지막 달인 8월 17일 해당 전시를 관람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을 올렸다. 약 80일 동안 진행된 이 전시를 같은 날 관람한 것은 우연일까. 2. 2017년 8월 21일, 22일-서울 청담동 모퉁XX (한우전문식당)큐리는 8월 21일 청담동 한우전문 식당에 방문, 와인잔을 든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다음 날인 22일 장천은 “즐거운 저녁”이라는 문구와 함께 창밖 뷰 사진을 찍어 올렸다. 두 사람이 사진을 촬영한 시간대는 다르지만,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비슷한 점은 또 우연일까. 2017년 9월, 첫 번째 열애설 이후 지난해 9월,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장천과 큐리 소속사 측은 “공식 행사에서 만난 사이일 뿐,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열애설 때문인지 두 사람은 조심스러운듯 SNS에 위치 해시태그를 하진 않았지만,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을 몇차례 더 올렸다. 3. 2017년 11월 28일- 일본 블루XX (카페)장천은 이날 “처음이었던 일본, 그리고 도쿄 잘먹고 잘 보고 왔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일본 여행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 중에는 시부야 블루XX 카페 전경을 찍은 사진도 포함됐다. 큐리 역시 같은 날 해당 카페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4. 2018년 2월 27일, 28일 - 서울 청담동 바라X (애견동반카페)장천은 카페 테이블에 앉은 강아지 사진을 찍은 뒤 “뭘 그렇게 유심히 보니 #푸들 #강아지 #반려견 여기는 그야말로 #개판 #일상 #펫”이라는 내용을 담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다음 날 큐리는 인스타그램에 “울 바비. 유치원 등록 실패. 더 크면 다니자”라며 자신의 반려견을 품에 앉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두 사람 사진 속 배경은 얼추 달라보이지만, 두 장소 모두 청담동에 위치한 애견동반 카페 바라X이다. 5. 2018년 4월 28일, 30일 - 서울 마포구 합정동 리틀XXX (베트남 음식 전문점)두 사람은 최근 같은 곳에서 식사를 즐겼다. 인기 베트남 음식 전문점에서다. 큐리는 지난달 28일 “오랜만에 찾은 맛집”이라며 식당 이름을 태그해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를 했다. 식탁의 쌀국수와 볶음밥 등 모습을 찍어 올렸다. 이틀 뒤인 30일 장천은 같은 식당 앞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식당은 서울에만 10곳 정도 위치해 있다. 장천 사진 속에 담긴 곳은 합정동에 있는 지점이다. 한편 지난해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한 장천 변호사는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1월, 티아라가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그룹명을 두고 갈등을 빚을 당시 티아라 측 법률대리인을 맡기도 했다. 사진=장천, 큐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전참시’ 세월호 논란 조사위 활동 착수

    MBC, ‘전참시’ 세월호 논란 조사위 활동 착수

    MBC가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세월호 관련 화면 사용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MBC는 외부 인사로 오세범 변호사를 필두로 내부에서 조능희 기획편성본부장, 고정주 경영지원국 부국장, 전진수 예능본부 부국장, 오동운 홍보심의국 부장, 이종혁 편성국 부장 등 총 6명이 이날부터 진상조사 위원으로 활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조사위는 해당 프로그램 제작 관련자들을 조사해 부적절한 화면이 프로그램에 사용된 경위를 밝히고 재발 방지책 등을 논의해 발표할 예정이다. 조사위는 “의혹이 남지 않게 객관적 시각에서 조사하고, 그 결과를 시청자와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부인사인 오 변호사가 위원회에 참여하는 데 대해 최승호 MBC 사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내부 구성원만으로 조사를 해서는 세월호 희생자 유족과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면서 “이런 형태의 조사위는 MBC 역사상 처음이다. 그만큼 이 사안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은 지난 5일 방송에서 개그우먼 이영자가 ‘어묵’을 맛있게 먹는 장면을 뉴스 보도 형태로 편집하면서 세월호 참사 당시 특보 화면을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아라 큐리♥장천 열애설, 일본에서 데이트 목격담 들어보니...

    티아라 큐리♥장천 열애설, 일본에서 데이트 목격담 들어보니...

    그룹 티아라 큐리와 ‘하트시그널’ 장천 변호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10일 한 매체는 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33·이지현)와 채널A ‘하트시그널1’ 출연자인 장천(34) 변호사가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의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이 모습은 현지에 있던 이들에게 목격됐다. 해당 매체는 큐리와 장천의 데이트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큐리는 선글라스를 낀 채 짧은 바지에 자켓 차림을 하고 있다. 장천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검정색 자켓을 걸친 모습으로 쉽게 그를 알아볼 수 있었다. 이와 관련 장천, 큐리 측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한차례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큐리 소속사 측은 “공식 행사에서 만난 사이일 뿐,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지난해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한 장천 변호사는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1월, 티아라가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그룹명을 두고 갈등을 빚을 당시 티아라 측 법률대리인을 맡기도 했다.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큐리는 현재 지연, 효민, 은정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장천, 큐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지민, 29kg 감량에 남편 도성수 “결혼 전 그 사람 다시 만난 듯”

    홍지민, 29kg 감량에 남편 도성수 “결혼 전 그 사람 다시 만난 듯”

    뮤지컬배우 홍지민의 남편 도성수가 29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아내를 보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9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홍지민-도성수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지민은 프로야구 시구 준비에 앞서 옷들을 들고 거실로 나왔다. 과거 맞지 않았던 옷들을 입어보기 위한 것. 도성수는 홍지민을 보며 “살 진짜 많이 빠졌다”며 감탄했고 패널들 역시 “저렇게 달라진 것이냐”며 놀라워했다. 홍지민은 중국 전통의상부터 웨딩 촬영 당시 착용했던 드레스 등 작아서 입지 못한 옷 착용에 도전했다. 이어 홍지민은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도성수는 “지인이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 같지 않냐’고 묻더라. 그래서 저는 ‘12년 전 그 사람을 다시 만난 것 같다’고 답했다”며 “결혼할 때 딱 저 모습이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홍지민의 시구 장면도 담겼다. 사회인 야구단 9년차인 도성수는 “가문의 영광”이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홍지민에게 “야구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한다”며 마운드를 손으로 쓸어주는 ‘개념 시구’를 제안했다. 시구 당일 홍지민은 “왜 이렇게 떨리냐”며 긴장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준비했던 ‘마운드 정리’ 퍼포먼스마저 잊은 채 시구를 마쳤다. 홍지민은 시구 이후 “연습 때는 잘했는데 (실전에서) 제대로 한 게 하나도 없다”며 속상해했고, MC 문희준도 “준비하면서 ‘마운드 정리’만 계속 이야기했는데 너무 아쉽다”며 함께 안타까워했다. 한편 홍지민은 지난 2006년 사업가 도성수와 결혼했다. 2015년 결혼 9년 만에 첫째 딸을 출산했으며, 이어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얻었다. 홍지민은 최근 둘째 딸 출산 이후 108일 만에 29kg 감량해 큰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휘재, 시상식 진행논란 해명 “성동일과 친해서...”

    ‘라디오스타’ 이휘재, 시상식 진행논란 해명 “성동일과 친해서...”

    이휘재가 과거 연기대상에 불거진 진행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휘재, 김인석, 김준호, 변기수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지난 2016년 SBS ‘연기대상’에서 진행을 하며 생긴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이휘재는 검은색 패딩을 입고 시상식에 참석한 성동일에게 “PD인가 연기자인가 헷갈릴 정도로 의상을 당황스럽게 (입고 오셨다.) 옆에 계신 분은 PD 맞죠? 형님은 배우시죠?”라고 농담을 건넸다. 성동일은 당황한 듯 무표정으로 답했고, 이는 이휘재의 진행 논란으로 이어졌다. 이에 대해 이휘재는 “동일이 형도 나와 친하다보니 웃으면서 받아준 게 아니라 상황극처럼 받아준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이휘재는 이어 “몇 달 후 동일형을 만나게 됐다. 웃으면서 풀었는데, 그 날에 대해서 아직도 대중들은..”이라며 말을 흐렸다. 또한 “동일이 형과 저의 관계를 대중들이 ‘다 알겠지?’라고 생각했던 게 큰 착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림남2’ 민우혁母, 21년 전 중고 마사지기 구입에 이세미 “어머니!”

    ‘살림남2’ 민우혁母, 21년 전 중고 마사지기 구입에 이세미 “어머니!”

    ‘살림남2’ 민우혁 어머니가 중고 마사지 기계를 구입해 핀잔을 들었다.9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민우혁과 그의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우혁 어머니는 아는 언니에게서 중고 마사지 기계를 구입, 피부 관리를 했다. 민우혁 어머니는 “아는 언니가 이사가서 안 쓴다고 하더라. 그래서 50만 원 주고 사왔다”고 말했다. 이에 아들 민우혁과 며느리 이세미는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민우혁 어머니는 “언니가 이거 200만 원 넘게 주고 샀다고 하더라. 원래 공짜로 준다고 했는데 그냥 돈을 줬다”며 해명했다. 마사지 기계를 살핀 이세미는 “이거 1997년도 거다. 이걸 50만 원을 주고 사면 어떡하냐”라며 “10만 원만 줬어도 좋은데, 애물단지가 됐다”며 핀잔을 줬다. 민우혁은 이후 인터뷰를 통해 “충격적이었다”며 “정말 사기당하기 딱 좋은 캐릭터구나 싶었다. 무언가 크게 잘못되고 있단 생각이 들었다”며 어머니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쌍 길 결혼설 입장 “9세 연하와 혼인신고? 사실무근”

    리쌍 길 결혼설 입장 “9세 연하와 혼인신고? 사실무근”

    그룹 리쌍 멤버 길이 결혼설을 부인했다.9일 그룹 리쌍 멤버 길(41·길성준)이 이날 불거진 결혼설에 입장을 밝혔다. 길 측근인 매니저 A 씨는 이날 다수 매체에 “길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어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다.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길이 지난 3월, 9세 연하 일반인과 혼인신고를 올렸다고 보도했다. 길은 올 초에도 연하의 여성과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길은 당시에도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길은 그룹 리쌍으로 활동, ‘광대’,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눈물’ 등 다수 곡을 히트시켰다. MBC 대표 예능인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 인기를 얻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2004년에 이어 2014, 2017년 세 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돼 논란이 일면서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하 길 결혼설 입장전문 결혼에 대한 부분은 전혀 사실무근이자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주운전 자숙’ 길, 9살 연하와 결혼설

    ‘음주운전 자숙’ 길, 9살 연하와 결혼설

    길이 결혼설에 휩싸였다.9일 enews24의 보도에 따르면, 길은 최근 9살 연하 김모 씨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길의 소식을 전한 연예계 관계자는 “결혼 소식이 알려지는 것에 대해 당사자가 매우 조심스러워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길은 올해초 연하의 여성과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길은 멤버 개리와 함께 그룹 ‘리쌍’으로 활동하며 ‘광대’,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등 히트곡을 냈다. 또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 큰 인기도 얻었다. 하지만 2004년, 2014년, 2017년 세 차례에 걸친 음주운전이 적발되면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자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 불참? “영상에 충격 받았다”

    이영자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 불참? “영상에 충격 받았다”

    방송인 이영자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번주 녹화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9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이영자의 최측근은 “이영자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영상에 많은 충격을 받았다. 이에 이번주 녹화 참석이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을 제작진에게 전했다”고 언급했다. 앞서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의 어묵 먹방이 방송됐다. 방송화면은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모습과 함께 앵커가 뉴스를 보도하는 모습으로 구성됐다. 이 과정에서 세월호 참사 뉴스 특보 화면이 사용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세월호 참사 뉴스 화면을 희화화하는 목적으로 사용했기 때문. 또한 ‘어묵’이라는 소재가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모욕할 때 사용되는 만큼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이에 대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해당 화면이 쓰인 과정을 엄밀히 조사하고 합당한 책임을 지겠다. 또 재발하지 않게 하겠다. 이 같은 사실이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가슴 아프실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MBC 최승호 사장 또한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MBC는 긴급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사안을 철저히 조사하겠다. 또한 관련자의 책임을 묻고 유사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노사연 “난 지금 뼈만 남았다...66, 라지사이즈 입어”

    ‘컬투쇼’ 노사연 “난 지금 뼈만 남았다...66, 라지사이즈 입어”

    ‘컬투쇼’ 가수 노사연이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노사연(62)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DJ 김태균은 “오늘 ‘보이는 라디오’ 시청자들은 투샷이 안정적일 것”이라며 “오늘 스페셜 DJ는 제 옆을 듬직하고 우아하게 지키고 계신 노사연 씨다”라고 소개했다.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활약 중인 노사연은 이날 대식가 면모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사연은 “냉면도 대(大)자로 먹는다”며 “후식 냉면은 없애야 된다. 후식이라고 조금 주는 건 전 반대다. 정품으로 달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노사연의 수영복 사이즈에 대해 “전 라지, 66 사이즈 입는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당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노사연은 “살을 빼고 싶지 않다”며 “난 지금 뼈만 남았다. 별로 살이 없다. 남편인 이무송이 뼈만 남았다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컬투쇼’는 DJ 정찬우의 부재로, 스페셜 DJ를 초대해 진행되고 있다.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측 “‘전참시’ 세월호 보도 인용, 긴급조사위 구성해 철저히 조사할 것”

    MBC 측 “‘전참시’ 세월호 보도 인용, 긴급조사위 구성해 철저히 조사할 것”

    ‘전지적 참견 시점’측이 세월호 참사 보도 화면을 사용한 것과 관련해 제작진에 이어 MBC 측이 공식 사과했다.9일 MBC 측이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중 세월호 관련 보도 화면이 사용된 것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날 오전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에 이어 MB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 내용 중 세월호 관련 뉴스화면이 사용된 점 깊이 사과한다”며 “본사는 긴급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사안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관련자의 책임을 묻고 유사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MBC 측은 “본사는 지난해 12월 정상화 이후 세월호 참사에 대한 과거 왜곡 보도를 반성하고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께 사과드린 바 있다”며 “그런데 다시 이런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고 참담한 심경이다. 다시 한 번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이영자가 매니저와 어묵을 먹는 장면이 그려졌다.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해당 장면을 뉴스 보도 형식으로 패러디했고, 이 과정에서 세월호 참사 뉴스 특보 화면이 사용됐다. 제작진 측은 보도 화면을 흐리게 처리, 이영자의 얼굴을 합성한 뒤 “[속보] 이영자 어묵 먹다 말고 충격 고백”이라는 자막을 넣어 방송에 내보냈다. 이날 방송 이후 시청자는 세월호 참사라는 국가적 슬픔을 웃음을 목적으로 한 예능에 패러디 화면으로 사용했다며 불편한 기색을 표했고, 이 같은 사실이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빠르게 퍼지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졌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은 이날 오전 사과문을 발표, “사건 경위를 파악해 이에 맞는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이하 MBC 측 공식입장 전문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지난 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 내용 중 세월호 관련 뉴스화면이 사용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본사는 긴급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사안을 철저히 조사하겠습니다. 또한 관련자의 책임을 묻고 유사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본사는 지난해 12월 정상화 이후 세월호 참사에 대한 과거 왜곡 보도를 반성하고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께 사과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이런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고 참담한 심경입니다. 다시 한 번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승호 MBC 사장 “전참시, 세월호 화면 사용 사과”

    최승호 MBC 사장 “전참시, 세월호 화면 사용 사과”

    최승호 MBC 사장이 지난 5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세월호 보도 당시 뉴스 화면을 부적절하게 사용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최 사장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면서 “MBC는 긴급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사안을 철저히 조사하겠다. 또한 관련자의 책임을 묻고 유사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사장은 “MBC는 지난해 12월 정상화 이후 세월호 참사에 대한 과거 왜곡 보도를 반성하고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께 사과드린 바 있다”면서 “다시 이런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고 참담한 심경”이라고 밝혔다. 최 사장은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에 직접 사과하고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다고도 밝혔다. 코미디언 이영자의 ‘먹방’으로 인기를 얻은 ‘전지적 참견시점’은 지난 5일 방송에서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을 뉴스 보도 형식으로 내보냈다. 이 과정에서 세월호 참사 뉴스 특보 화면을 사용했는데, 아나운서 뒷 배경에 침몰하는 세월호를 모자이크 처리해 논란이 됐다. 특히 어묵은 극우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저장소(일베) 회원들이 세월호 희생자를 모욕할 때 쓰는 소재여서 더욱 화를 키웠다. 이에 제작진은 9일 공식 입장을 내고 “해당 뉴스 화면은 자료 영상을 담당하는 직원으로부터 모자이크 상태로 제공받은 것으로, 편집 후반작업에서 인지하지 못하고 사용했다”면서 “해당 화면을 VOD 서비스를 비롯한 재방송 등에서 삭제했다. 해당 화면이 쓰인 과정을 엄밀히 조사하고 합당한 책임을 지겠다. 또 재발하지 않게 하겠다. 이같은 사실이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프실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기원-황은정 이혼, ‘자기야’의 저주...이혼한 스타 부부 다시 보니

    윤기원-황은정 이혼, ‘자기야’의 저주...이혼한 스타 부부 다시 보니

    배우 윤기원과 황은정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명 ‘자기야’의 저주가 화제에 올랐다.9일 배우 윤기원(48)과 황은정(39)이 이혼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새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에 출연했던 부부들 다수가 이혼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자기야’는 SBS 예능으로, 지난 2009년 6월부터 현재까지 방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스타부부쇼 자기야’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스타 부부가 출연해 이들의 일상을 담는 형식으로 진행됐지만, 2013년부터 장인, 장모와 사위의 관계를 되짚는 형식으로 포맷을 달리하면서 ‘자기야 백년손님’으로 프로그램 명을 변경, 최근에는 ‘백년손님’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많은 스타들이 출연한 ‘자기야’는 ‘부부’가 함께 등장, 일상에서 빚는 사소한 갈등까지 공개되면서 중장년층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평소 알 수 없던 스타 부부의 일상까지 엿볼 수 있어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하지만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것처럼 보였던 출연 부부들의 이혼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시청자는 충격에 빠졌다. 앞서 코미디언 양원경-박현정 부부가 2011년 이혼 소식을 전했고, 이어 2013년 소문난 잉꼬부부였던 이세창-김지연 부부가 이혼했다.만난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된 LJ-이선정은 결혼 4개월 만에 합의이혼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배동성-안현주 부부, 김혜영-김성태 부부, 故 김지훈-이종은 부부 등이 ‘자기야’ 출연 이후 파경을 맞았다. 2013년에는 배우 이유진과 김완주 아이스하키 감독이 결혼 3년 만에 이혼했고,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도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 이재은-이경수 부부는 ‘자기야’ 출연 이후 각 방을 쓴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혼설이 불거졌지만 당시에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다 결국 이혼했다.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그룹 티티마 출신 강세미도 남편과 ‘자기야’에 출연한 바 있다. 배우 김세아는 한 회계법인 부회장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알려지며 남편 김규식과 이혼에 이르렀다.이처럼 ‘자기야’에 출연한 다수 스타 부부가 이혼하면서, ‘자기야’는 ‘출연하면 이혼한다’는 오명을 쓰게됐다. 이날 이혼 소식이 알려진 윤기원, 황은정 부부 역시 해당 방송에 출연해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였기에 충격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날 윤기원 측은 “윤기원과 황은정이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며 “이혼 사유 등 자세한 사항은 사생활이라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성동일 “‘응답하라’ 촬영, 자다 일어나서 막 찍었다”

    ‘한끼줍쇼’ 성동일 “‘응답하라’ 촬영, 자다 일어나서 막 찍었다”

    JTBC ‘한끼줍쇼’에서 애드리브의 황제 성동일이 입담을 발휘했다.최근 문정동 법조타운에서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는 배우 성동일와 이철민이 밥동무로 출연해 한 끼에 도전했다. 법원, 검찰청, 구치소가 한 데 모여 신흥 법조타운으로 떠오르는 문정동에는 주택가가 하나도 없고 동네 전체가 주상복합형 오피스텔로 이루어져 험난한 한 끼가 예상됐다. 이날 밥동무로 나선 배우 성동일은 규동형제를 만나기 위해 두꺼운 법전을 들고 법조타운 거리를 활보했다. 성동일은 실제 현직 판사로 착각할 만큼 강력한 아우라를 내뿜어 제작진은 물론 규동형제를 깜빡 속였다. 각종 드라마에서 사투리 연기부터 맛깔 나는 애드리브 연기를 펼쳐온 성동일은 이날 촬영 현장에서도 ‘애드리브 황제’의 예능감 넘치는 모습으로 활약했다. 오프닝에서 성동일은 화려한 금색 의상을 입은 강호동을 보고 “눈이 부셔서 쳐다볼 수가 없다. 사과 수확 철 바닥에 깐 은박지도 아니고”라며 남다른 표현력으로 강호동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이경규에게는 “제작자로서 형님을 인정한다”고 난데없이 존경을 표하며 “박명수 씨가 가수를 포기하지 않듯, 꿈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이경규는 “왜 박명수랑 비교해”라며 ‘버럭’ 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대표작인 ‘응답하라’ 시리즈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대사 하나도 다르게 하면 안되는 대본이 있기도 한데 ‘응답하라’는 다르다”며 “‘응답하라’의 신원호PD는 나에게 ‘제발 대본 보고 오지 말라’고 했다. 그 촬영은 자다 일어나서 막 찍었다”고 말하며 자유로운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애드리브 황제’ 성동일이 출연하는 JTBC ‘한끼줍쇼’ 문정동 편은 9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23일 결혼 “예식 없이 가족모임”

    ‘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23일 결혼 “예식 없이 가족모임”

    ‘불타는 청춘’이 낳은 커플 김국진 강수지가 23일 결혼한다.김국진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김국진과 강수지가 23일 예식은 생략하고 가족끼리 모여 식사하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고 밝혔다. 김국진 강수지는 2015년 3월부터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6년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 8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수경 등 ‘불청’ 친구들이 김국진 강수지의 시크릿 결혼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본격적인 결혼식 장면은 15일 밤 11시 10분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자 어묵 먹방에 세월호 보도 합성한 제작진 “진심으로 죄송”

    이영자 어묵 먹방에 세월호 보도 합성한 제작진 “진심으로 죄송”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에 세월호 참사 보도 화면을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제작진은 9일 “세월호 피해자 가족 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모자이크로 처리돼 방송된 해당 뉴스 화면은 자료 영상을 담당하는 직원으로부터 모자이크 상태로 제공받은 것으로, 편집 후반작업에서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방송에 사용하게 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쳤습니다. 이 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과 함께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화면은 방송 중 관련 사실을 인지한 뒤 곧바로 모든 VOD 서비스를 비롯한 재방송 등에서 삭제 조치했습니다. 해당 화면이 선택되고 모자이크 처리돼 편집된 과정을 엄밀히 조사한 후, 이에 합당한 책임을 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자료 영상은 더욱 철저히 검증하여 사용하겠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프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라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분에서 출연진인 이영자가 매니저와 함께 어묵을 먹는 장면이 나왔다. 이때 ‘이영자 어묵 먹다 말고 충격 고백’이란 자막과 함께 뉴스 보도 장면이 합성됐다. 합성에 사용된 뉴스 화면은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시의 뉴스 특보였다. 앵커 뒤 화면에는 세월호가 기울어진 채로 침몰하던 순간의 장면이 블러(흐리게) 처리됐고, 이를 통해 제작진 역시 해당 보도화면이 세월호 참사 보도였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무엇보다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이용자 등 일부 네티즌들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모욕·비하하기 위해 ‘어묵’에 빗대 조롱을 일삼았기 때문에 이같은 부적절한 화면사용에 시청자들은 분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윤기원-황은정 이혼, 결혼 5년 만에 결국...

    배우 윤기원-황은정 이혼, 결혼 5년 만에 결국...

    배우 윤기원과 황은정이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9일 한 매체는 배우 윤기원(48)과 황은정(39)이 지난해 12월 이혼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의 정확한 이혼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들 측근은 성격차이로 두 사람이 이혼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윤기원과 황은정 측은 아직까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윤기원과 황은정은 지난 2011년 tvN 드라마 ‘버디버디’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열애 1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11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2년 5월 결혼했다.두 사람은 결혼 이후 방송에 함께 출연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잉꼬 부부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윤기원은 1996년 SBS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미아리 1번지’, ‘순풍산부인과’, ‘이브의 모든 것’,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하며 명품조연으로 활약했다. 황은정은 2002년 KBS2 예능 ‘산장미팅’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역전의 명수’, ‘맨발의 기봉이’, ‘실종’,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등 다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어묵 장면에 세월호 보도화면 논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어묵 장면에 세월호 보도화면 논란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어묵을 먹는 장면에 세월호 참사 보도 화면을 합성해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5일 방송분에서 출연진인 이영자가 매니저와 함께 어묵을 먹는 장면이 나왔다. 이때 ‘이영자 어묵 먹다 말고 충격 고백’이란 자막과 함께 뉴스 보도 장면이 합성됐다. 공교롭게도 합성에 사용된 뉴스 화면이 세월호 참사 당시 보도 뉴스였다는 점이 논란을 불러왔다. 여자 앵커가 “방금 들어온 속보입니다”라고 하는 화면과 남자 앵커가 “현장 분위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라고 한 뉴스 화면은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시 MBC 뉴스 특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앵커 뒤로 보이는 스크린에 세월호가 기울어진 채로 침몰하던 순간의 장면이 블러(흐리게) 처리된 것으로 보아 제작진 역시 해당 보도화면이 세월호 참사 보도였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정도 나오고 있다. 이 장면이 더욱 큰 논란을 불러오는 것은 단순히 세월호 당시 보도화면을 쓴 것 때문만이 아니다. 참사 당시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이용자 등 일부 누리꾼들이 세월호 희생자들을 모욕·비하하기 위해 ‘어묵’에 빗대 조롱을 일삼았던 것을 연상케하기 때문이다. 현재 문제의 장면 중 세월호 침몰 장면이 앵커 뒤 스크린에 보이는 장면은 삭제됐고, 여자 앵커 장면만 다시보기 서비스에 남아 있다. 제작진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능 X…진화한 ‘다큐 먹방’

    예능 X…진화한 ‘다큐 먹방’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인기몰이 ‘집밥 백선생’ 제작 PD·백종원 의기투합 세계 길거리 다양한 음식정보까지 풍성‘집밥 백선생’(tvN)부터 시작해 ‘백종원의 3대천왕’,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의 골목식당’(SBS) 등 ‘먹방 예능’을 선도해 온 백종원이 세계 음식 방랑기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tvN)로 또 한번 진화된 먹방을 보여 주고 있다. 지난달 23일 첫방송한 이 프로그램은 먹방의 재미뿐 아니라 음식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웰메이드 ‘다큐 예능’을 보여 주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 7일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유료 플랫폼 기준 2.7%)을 기록했다.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백종원이 세계 방방곡곡 길거리 음식들을 찾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집밥 백선생’을 만든 박희연 PD와 백종원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지만, 한편에서는 ‘또 백종원이냐, 지겹지도 않으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 백종원은 이 같은 선입견을 깨고 음식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 주며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백종원의 미식 방랑기’라는 부제에서 엿볼 수 있듯 그가 세계 각 도시를 다니며 그 지역 음식들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이 예능보다는 다큐멘터리에 가깝다는 평이다. 첫 회에서 중국 사천 요리로 유명한 청두를 방문한 데 이어, 홍콩과 태국 방콕을 기행했다. 방송마다 5~6곳의 식당에서 10여 가지의 음식을 선보인다. 백종원은 홀로 식당을 찾아 현지인들을 관찰하고, 그들이 선택한 요리와 지역의 특성, 식재료의 유래 등 막힘없는 입담을 통해 글로벌 음식백과사전 같은 해박한 지식을 풀어낸다. 예컨대 청두의 원조 마파두부 식당을 방문해서는 “마파는 곰보 할머니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식 표현으로 욕쟁이 할머니 정도 된다”면서 “유채기름이 유명한 청두에서 기름장수가 남겨 온 기름에 두부와 고기를 볶고 양념을 더해 만들어 주던 음식”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청두에서 많이 쓰이는 홍유, 홍콩 간장, 태국 음식의 맛을 결정하는 액젓 ‘남쁠라’ 등 전문 식견을 자랑한다. 과장이 섞이지 않은 털털한 입담과 유창한 중국어 실력도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포인트다. 주로 출연자들의 입담에만 의존하던 기존의 먹방들과는 달리 클로즈업으로 음식을 화면 가득 담아내고, 지글지글 기름에 튀기는 소리나 보글보글 국물이 끓어오르는 소리를 키워 식감을 살린 연출 방식도 특징이다. 특히 영상 되감기를 통해 음식을 만드는 과정과 재료를 보여 주는 방식은 물론이고 낯선 지역의 풍광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박 PD는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자 했다”면서 “백종원씨는 음식점에 도착하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무엇을 먹는지 보면서 어떤 것을 시킬지, 어떤 이야기들을 깊이 있게 풀어낼지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정하는데 이런 점들이 예능과 다큐의 리얼함을 모두 보여 준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최은경 “때리는 연기 힘들었다..3일 동안 악몽 꾸기도”

    최은경 “때리는 연기 힘들었다..3일 동안 악몽 꾸기도”

    배우 최은경이 과거 김희애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은경은 “악역이 재밌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최은경은 “처음에 연기할 때는 진짜 때리는 건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연기해야할지 모르니깐 3일 동안 악몽을 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JTBC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희애와의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최은경은 “카메라에 잡혀야 하는데 카메라를 등지고 있었다. 그 와중에 맞는 김희애 언니가 카메라에 보이게 몸을 돌리더라”며 당시 김희애의 대처에 감탄했다. 최은경은 이어 “(연기에서) 김희애 언니도 때렸고, 김성령 언니도 때렸다. 예쁜 사람에 대한 분노가 있나 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1대100’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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