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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세호 이상형 폭탄 고백 “OOO가 내 아내가 된다면...”

    조세호 이상형 폭탄 고백 “OOO가 내 아내가 된다면...”

    ‘가요광장’ 코미디언 조세호가 이상형을 밝혔다.21일 오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코미디언 조세호(37)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세호는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예능 ‘거기가 어딘데??’ 출연 소식을 알리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함께 예능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지진희와 관련 “지진희 씨는 ‘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지만 친분은 없었다”며 “이번에 매력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차태현 씨는 같이 있는 사람을 편하게 해준다. 배정남 씨는 남자로서 매력있다”며 멤버들 이야기를 꺼냈다. 또 평소 친분이 있는 배우 이동욱에 대해 “이동욱 씨도 정말 재미있다. 우리와 같이 있으면 더 재밌다”며 “(이동욱과는) 먹는 것 때문에 친해졌다. 먹으려고 몸 관리를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날 조세호는 이상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결혼도 결혼이지만, 연애를 하고싶다”며 “이상형은 지금은 정말 ‘남창희 같은 분’을 만나고 싶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조세호는 이어 “남창희는 친구처럼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사람이다. 언제가 가장 행복하고 즐거웠나 생각하니 남창희와 있을 때였다. 나의 여자친구나 아내가 된다면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동반 출연 “18세 연하 남편과의 달달 신혼”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동반 출연 “18세 연하 남편과의 달달 신혼”

    ‘5개월 차 신상부부’ 함소원-진화 부부가 ‘아내의 맛’ 출연에 나선다. 오는 6월 첫 방송될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럽 부부들이 식탁에서 찾아낸 ‘소확행 LIFE’를 콘셉트로 구성된다. ‘소확행은 2018년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의미하는 단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총 3커플의 셀럽 부부가 소박한 한 끼를 함께 하는 평범한 일상에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과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최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를 통해 부부 첫 동반 방송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를 모은데 이어, 최근 결혼으로 가장 ’핫‘한 부부로 떠오른 18세 차이 연상연하 국제 커플 함소원 진화 부부가 첫 출연을 결정지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이와 국경을 뛰어넘은 결혼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두 사람이 그동안 풍문으로만 들었던 실제 결혼 생활을 공개하는 것. ’소원 홀릭‘ 18살 연하 남편과 펼치는 달콤한 신혼 일기, 그리고 기상 알림에 모닝뽀뽀로 부인을 깨우는 어린 신랑, 아내의 귀에 대고 속삭이는 어린 신랑의 노래에 눈이 떠진다는 신혼부부의 일상이 현실감 있게 펼쳐져 보는 이들을 솔깃하게 만든다. 그런가하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방송을 통해 소개된 부부들의 소확행 메뉴와 레시피를 공개, 밥을 해먹으려 해도 식사 메뉴를 정하려고 해도 정작 뭘 먹어야할지 늘 고민을 하는 시청자들의 고민을 덜어줄 계획. 이와 더불어 갈수록 각박해지는 삶속에서 한 달 평균 부부간 식사가 10번을 넘지 않는다는 대한민국 젊은 부부들에게 소소하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촬영을 진행하면서 언뜻 보기엔 화려한 삶을 살 것 같은 셀럽 부부들이지만, 현실적인 결혼 생활로 투닥투닥하고, 때론 신혼처럼 알콩달콩하며 살아가는 보통의 부부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이들 부부가 가장 소박하면서도 친밀한 공간인 식탁 위에서 발견하는 행복은 무엇일지, 그들의 솔직담백한 일상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정준호-이하정 부부, 함소원-진화 부부 등 그동안 방송에서 부부 생활을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부부들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황. 또 어떤 셀럽 부부가 출연,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 풀어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6월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미 ‘트럼프식 北비핵화 해법’ 접점 찾을까

    한·미 ‘트럼프식 北비핵화 해법’ 접점 찾을까

    체제보장 약속 등 유연해진 트럼프 文대통령과 현실적 방안 논의할 듯 美내부선 北의 비핵화 의지 의심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서 ‘북한 비핵화 해법’의 접점을 찾을 수 있을까. 지난 17일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체제 보장’과 ‘한국식 경제 발전’이라는 ‘당근’을 제시한 상황에서 문 대통령의 방미가 북·미 간의 뿌리 깊은 ‘불신’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인지가 관심의 초점이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의 입장을 설명하면서 북·미 ‘불신’을 해소하고 가장 핵심인 비핵화 해법의 유연성 부분을 집중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20일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예상했다. 한 외교인사는 “문 대통령은 서로에 대한 신뢰가 없는 북·미가 ‘비핵화’라는 큰 그림에 합의하고 서로 주고받으며 ‘신뢰’를 쌓는 방안을 트럼프 대통령과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워싱턴에서는 ‘선 핵폐기 후 보상’ 원칙에서 한발도 물러서지 않던 미국 정부가 ‘트럼프식 해법’ 카드를 꺼내며 ‘유연’해진 것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7일 리비아식 해법을 부정하고 완전한 비핵화 합의 시 북한의 체제 안전 보장과 한국식 경제 번영을 약속하는 등 ‘트럼프식’ 비핵화 해법의 큰 그림을 제시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이 유연성은 미국 의회나 전문가들 사이에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대한 ‘불신’을 낳고 있다. 그의 노벨평화상에 대한 욕심과 TV 리얼리티쇼 같은 예능프로그램식 접근이 북·미 회담을 위기로 몰고 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앞서 대니얼 러셀 전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워싱턴포스트에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 관계에서 ‘디플로테인먼트’라고 불릴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냈다”며 “북·미 정상회담은 이런 디플로테인먼트의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 중앙정보국(CIA) 출신 한반도 전문가인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어떤 합의를 하더라도 그 내용과는 상관없이 ‘세상 최고의 합의’라고 선언할 것”이라고 비아냥거렸다. 19일 미 의회가 북·미 정상회담에서 핵폐기와 대량살상무기(WMD)뿐 아니라 ‘북한의 해킹’까지 의제에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도 불신에서 비롯된 것이다.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인 코리 가드너 의원은 “북한의 악성 행동들(해킹)을 그저 눈감아 주는 회담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북·미 대화 재고란 돌연한 입장 변화에 대해 지난 17일 ‘시진핑(習近平) 배후론’을 꺼냈던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성공적인 회담을 위해 미·중 무역갈등을 서둘러 봉합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북한으로부터 완전한 비핵화 합의를 끌어내려면 중국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역적자 문제로 중국을 끝까지 밀어붙일 수 없었다는 것이다. 환구시보 등 중국 관영언론은 “북한의 태도 돌변에 미국과 한국은 자신들의 대북정책에서 원인을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중국 탓만 하고 있다”며 “미국은 계속해서 더 큰 ‘선물 보따리’를 요구했을 뿐 북한의 양보에 재빨리 호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임원희 “좋은 베필 얻게 해주세요” 기도

    ‘미운우리새끼’ 임원희 “좋은 베필 얻게 해주세요” 기도

    ‘미운우리새끼’ 임원희가 아침 운동을 나가는 모습이 공개됐다.20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측은 본 방송을 앞두고 “임원희, 짠내 물씬 풍기는 ‘아침 in 궁동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임원희는 “연예인이니까 모자를 써야 한다”며 독특한 모양의 모자를 써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보던 스페셜 MC 정려원은 “저런 모자를 왜 쓰는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연예인인지 못 알아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원희는 집에서 가까운 궁동산에 올라 열심히 운동했다. 운동을 마친 임원희는 “열심히 살겠습니다.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좋은 베필 얻게 도와주십시오”라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어머니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20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전소민X송지효, 플라잉체어도 즐기는 예능 여신들

    ‘런닝맨’ 전소민X송지효, 플라잉체어도 즐기는 예능 여신들

    ‘런닝맨’ 전소민이 무서워하던 ‘플라잉체어’를 즐기기 시작했다.SBS ‘런닝맨’ 제작진에 따르면 전소민은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 ‘연령고지 영상 제작 레이스 2탄’의 우승자를 결정하는 최종 미션 ‘플라잉체어 퀴즈 대결’을 펼쳤다. 특히 이번 ‘연령고지 레이스 2탄’은 ‘연령고지 5초 영상’과 더불어 공식 홈페이지 사진과 포스터까지 ‘연령고지 3종 세트’가 걸려 있어 멤버들은 사활을 걸고 최종 미션에 매진했다. 앞선 ‘연령고지 레이스 1탄’에서 굴욕의 앵무새 분장을 했던 전소민 역시 의지를 불태웠는데, 1년 전 ‘플라잉체어’를 무서워했던 그때의 전소민이 아니었다. 당시에는 “‘런닝맨’을 하차하겠다”고 말할 정도로 두려워했지만 이번에는 능숙한 자세로 ‘플라잉체어’ 벌칙에 임할 뿐 아니라, 이광수와 딜을 하며 흑기사까지 요청하는 여유를 보였다. ‘얌생이’ 이광수를 쥐락펴락하는 ‘예능 불나방’ 전소민의 모습이 20일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런닝맨 8년차’ 송지효는 플라잉체어의 엄청난 위력에도 동요하지 않으며, ‘예능 베테랑’답게 여유 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카메라 앞에서 옷까지 고쳐 입는 털털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자타공인 예능 베테랑이 된 ‘멍돌자매’ 송지효X전소민의 활약은 20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김재환, 지드래곤 성대모사 “세븐틴 승관 자리 노린다”

    워너원 김재환, 지드래곤 성대모사 “세븐틴 승관 자리 노린다”

    워너원 김재환이 빅뱅 지드래곤 성대모사에 나섰다.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뜻밖의 Q’에서는 워너원 김재환, 모모랜드 주이, 방송인 홍석천, 장미여관 육중완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워너원 김재환은 “나오기 전부터 세븐틴 승관의 자리를 위협하겠다는 생각으로 왔다”며 남다른 포부를 드러냈다. 워너원 김재환은 이어 지드래곤의 노래 ‘무제’ 모창 개인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재환은 최선을 다해 지드래곤 성대모사를 했지만 비슷하지 않아 출연진들을 난감하게 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어색하게 “우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뜻밖의 Q’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형님’ 우주소녀 다영 출연, 걸크러시 반전 매력 예고

    ‘아는형님’ 우주소녀 다영 출연, 걸크러시 반전 매력 예고

    ‘아는형님’에 걸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출연을 예고했다.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우주소녀 다영이 황보, 소녀시대 효연, 마마무 화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쎈언니’ 다영이 황보, 효연, 화사와 걸크러시 넘치는 모습으로 ‘아는 형님’의 멤버들을 사로잡는 장면이 그려졌다. 다영은 ‘아는 형님’ 멤버들 중 짝꿍을 선택하던 중 “장훈이 너 오늘 가만 안 둬”라고 말하면서 서장훈을 도발해 귀여운 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다영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걸그룹 선배들과 합동 무대를 꾸미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아올린다. 마마무 화사와 함께 마마무의 음악에 맞춰 선보인 매혹적인 무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끈 다영은 소녀시대 효연과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황보와는 샤크라 시절의 댄스를 함께 추며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JTBC ‘아는형님’은 1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항서 감독, 이상민에 “과거 공황장애 앓았다” 고백

    박항서 감독, 이상민에 “과거 공황장애 앓았다” 고백

    박항서 감독이 과거 공황장애를 앓았던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방송인 이상민과 배우 조지윤이 베트남을 방문, 박항서 감독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조재윤에게 “내가 (박항서 감독님을) 너무 만나보고 싶어서 제작진에 부탁을 했다. 만나면 밥 한끼라도 먹고 싶다. 2002년부터 감독님 팬이었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노이 공항에 도착한 이상민과 조재윤은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는 박항서 감독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은 카페로 이동한 후 공황장애 약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던 박항서 감독은 “나도 있었어. 오래 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공황장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오늘날 감독님의 모습을 생각할 뿐이지 여기까지 온 길은 생각하지 못했다. 그 무게가 얼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사진=KBS2 ‘하룻밤만 재워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틀트립’ 빅스 엔-홍빈, 마성의 눕방 예고 (ft.꿀보이스)

    ‘배틀트립’ 빅스 엔-홍빈, 마성의 눕방 예고 (ft.꿀보이스)

    ‘배틀트립’ 빅스 엔과 홍빈이 달달한 눕방으로 여심을 저격할 예정이다.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해외 축제를 즐기는 여행’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주 미얀마 바간과 양곤으로 떠났던 걸스데이 소진-아나운서 신아영에 이어 이번 주에는 빅스 엔-홍빈이 태국 빠이로 배낭 여행을 떠난다. 특히 세계적인 물 축제 ‘송끄란 축제’도 함께 할 예정. 무엇보다 두 사람이 향한 태국의 빠이는 ‘유토빠이(유토피아+빠이)’라 극찬 받을 정도로 세계 배낭 여행자들의 안식처로 꼽히는 곳이라고 해 금주 방송에 관심이 고조된다. 세계 배낭 여행자들의 안식처라는 명칭에 걸맞게 빅스의 엔과 홍빈은 마성의 눕방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 ‘배틀트립’ 애청자라 밝힌 엔은 여행 설계뿐 아니라 숙소 선정에도 열을 올렸다. 엔이 열혈 검색으로 엄선한 숙소는 나무 위에 지어진 곳. 어린 시절 만화 속에서 보았던 통나무집이 눈 앞에 그대로 펼쳐지자 두 사람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숙소 안 침대에 나란히 눕자 정말로 만화에 나왔던 주인공의 아지트로 들어온 듯한 기분에 엔-홍빈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다. 이에 엔은 엉뚱 매력이 가득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쏟아 내 웃음을 유발했고, 홍빈은 어린 시절 동자승으로 지냈던 사연을 풀어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엔은 감미로운 꿀 목소리로 즉흥적인 곡을 열창해 고막 정화는 물론, 심쿵까지 유발했다고. 또한 엔이 홍빈과 티격태격하며 비글 매력까지 총 방출해 스튜디오에서 지켜 본 모든 이들을 제대로 홀릭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에 엔-홍빈의 태국 배낭 여행과 함께 둘의 귀여움 폭발하는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달달한 노래까지 알차게 담길 ‘배틀트립’ 본 방송에 기대감이 더욱 수직 상승한다. 한편, KBS2 ‘배틀트립’은 19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소이현♥인교진, 사랑해서 더 닮은 부부 ‘다정한 투샷’

    소이현♥인교진, 사랑해서 더 닮은 부부 ‘다정한 투샷’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달달한 투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19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일...ㅋㅋㅋ 그래도 날씨가 넘 좋아서 설렘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소이현이 인교진에게 기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닮은꼴 미소를 보이는 두 사람의 투샷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하은 소은 자매를 두고 있다. 현재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친구 웨딩파티를 열심히 준비한 이유 (ft.눈물주의)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친구 웨딩파티를 열심히 준비한 이유 (ft.눈물주의)

    박나래가 친구의 웨딩파티를 열심히 준비한 이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방송인 박나래가 친구의 웨딩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친구의 촬영용 드레스를 만들고, 파티룸을 꾸미고, 카메라까지 빌리는 등 정성 가득 웨딩파티를 준비했다. 박나래는 이와 같이 열심히 웨딩파티를 준비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박나래는 “고등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풍족하게 살 수 없었다. 그 때 친구들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사실 저는 잘 되고 베푼 것이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박나래는 “돈이 없어서 학업도 포기하려고 했다. 밥도 못 먹고 있을 때 친구들이 밥도 사주고, 집으로도 불러줬다. 수시로 대학을 붙어서 수능을 안 봐도 되는 상황이었지만 혜련(친구)이 어머님께서 싸주시는 도시락이 먹고 싶어서 수능을 봤다. 긴 시간 동안 도움을 받은 만큼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싶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박나래의 진심을 아는 친구들 또한 “나래를 정말 예뻐하고 정말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다”며 친구의 미래를 응원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뜻밖의 Q’ 워너원 김재환, 데뷔 첫 단독 예능..전현무 “방송을 아네”

    ‘뜻밖의 Q’ 워너원 김재환, 데뷔 첫 단독 예능..전현무 “방송을 아네”

    워너원 김재환이 MBC ‘뜻밖의 Q’에 출연한다. 워너원 김재환은 데뷔 첫 단독 예능 출연에도 불구하고 뜻밖의 활약으로 시선을 모으며 명불허전 ‘국민돌’의 존재감을 뿜어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끌어올린다.19일 방송되는 MBC ‘뜻밖의 Q’에서는 워너원 김재환이 특급 예능감을 뽐내며 뜻밖의 활약을 펼친 현장이 공개된다. 대세 아이돌 워너원에서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김재환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다른 멤버들 없이 ‘뜻밖의 Q’에 단독으로 출연해 미친 존재감을 뿜어낸 것. 제작진에 따르면 김재환은 등장부터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숨겨둔 특급 예능감을 대방출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김재환은 추억의 세대별 대표 댄스 퍼레이드는 물론 지난해 대한민국을 휩쓴 ‘나야 나’ 단독 댄스를 선보이는 등 깜짝 놀랄 댄스 본능을 폭발시켰다고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 김재환은 퀴즈를 풀던 중 난생처음 듣는 노래에 멘붕 상태에 빠지며 허당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국민 아이돌 워너원의 메인 보컬답게 출제곡에 초집중하는 모습으로 반전미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김재환과 한 팀이 된 은지원은 몸을 사리지 않는 그의 열정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깊은 신뢰를 보이는 등 아이돌 선후배 간의 뜻밖의 케미를 뿜어냈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MC 전현무도 “재환이가 방송을 아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첫 단독 예능 출연에 전현무와 은지원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은 김재환의 특급 활약은 19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뜻밖의 Q’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대현 아나운서 등 ‘MBC 블랙리스트’ 작성했던 직원 해고

    최대현 아나운서 등 ‘MBC 블랙리스트’ 작성했던 직원 해고

    MBC가 최대현 아나운서 등 과거 경영진 때 ‘직원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던 직원들을 해고하는 등 중징계를 단행했다.MBC는 18일 인사발령을 통해 최대현 아나운서와 권지호 카메라 기자를 해고하고 보도국 국장과 부장 각 1명, 경영지원국 부장과 차장 각 1명은 정직 및 감봉했다. 징계 사유는 취업규칙 등 위반이다. 디지털기술국 부장 1명에게는 근신 처분을 내렸다. MBC에 따르면 최대현 아나운서와 권지호 기자는 지난 경영진 때 동료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했다. 블랙리스트에서 직원들은 사내 정치 및 사회적 성향에 따라 ‘강성’, ‘약강성’, ‘친회사적’ 등의 등급이 매겨졌다. 최근 MBC 특별감사 결과 이러한 등급이 실제로 인사에 반영된 것으로 사측은 확인했다. 최대현 아나운서는 그간 여러 차례 편향적인 대외 활동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한 ‘태극기집회’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단상에 올라 발언을 했다. 사내에서는 지난해 장기파업에 참여하지 않고 뉴스를 진행했고, 지난 경영진 입장에 가까운 제3노조의 위원장을 맡아 파업에 참가했던 동료들의 반발을 샀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된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속 세월호 뉴스특보 화면의 아나운서이기도 하다. 권지호 기자는 장기파업 때 논란이 된 ‘카메라 기자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인물로, ‘아나운서 블랙리스트’와 마찬가지로 동료들의 성향을 분석해 당시 경영진 측에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에일리 또 다이어트? 날렵해진 턱선에...‘몰라보겠네’

    에일리 또 다이어트? 날렵해진 턱선에...‘몰라보겠네’

    가수 에일리가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18일 가수 에일리(30·이예진)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에일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긴 머리를 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에일리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가 훤히 드러난 시스루 블라우스와 함께 날렵해진 그의 턱선이 시선을 끈다.앞서 에일리는 몸무게 10kg 이상을 감량했다가 요요현상 탓인지 살이 붙은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도드라진 턱선이 최근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음을 추측게 한다. 한편 에일리는 시원하고 힘 있는 가창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더 콜’에서는 선배 가수 신승훈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박나래의 확고한 웨딩드레스 취향 “세상 화려하게”

    ‘나혼자산다’ 박나래의 확고한 웨딩드레스 취향 “세상 화려하게”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확고한 웨딩드레스 취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18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측은 본 방송에 앞서 “결혼식 드레스 취향이 확실한 박나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나래가 결혼을 앞둔 친구의 드레스를 보기 위해 한 드레스 샵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드레스 샵을 들른 겸 자신에게 어울리는 드레스도 보게 됐다. 박나래는 자신에게 어울릴 만한 웨딩드레스로 화이트 드레스가 아닌 화려한 무늬의 드레스를 골라 입었다. 박나래는 화려한 드레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전 결혼할 때도 세상 화려하게 입을 거다. 웨딩드레스라고 흰색만 입으라는 법은 없지 않냐. 파란색, 보라색, 아니면 화려한 비즈가 있는 드레스를 입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보던 한혜진은 “‘아모르 파티’ 노래 같은 느낌”이라며 “너한테는 화려한 게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동연 경제관료 첫 썰전 출연...문재인 1년 경제평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JTBC 시사예능 프로그램 ‘썰전’에 경제관료로서는 처음 출연했다. 김 부총리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지난 1년의 경제 정책과 관련, “기업과 시장으로 하여금 기운을 내지 못하게 하는 부분들이 있었다면 시정해야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문 정부가 단기 대책에 골몰해 경제 구조개혁에 실패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자 이같이 답했다. 김 부총리는 다만 노동시장을 비롯한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큰 불이 났지만 이를 끌 수 있는 큰 물이 멀리 있는 근화원수(近火遠水)의 상황으로 비유했다. “옹달샘으로라도 급한 불부터 꺼야 한다”는 것이다. 이 자리에서 유시민 작가는 남북 경협에 대해 “한반도의 경제지리학적 위치가 바뀌는 것”이라며 “북한이 사회간접자본(SOC) 개발로 경제 부흥을 해보겠다고 하면 엄청난 물적 투자 시장이 열리는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김 부총리는 “남북 경협은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지난해 한·러 정상회담에서 다뤄진 내용이지만 북한에 가로막혀 실행되지 못했다”면서 시베리아 횡단철도 연결, 삼림 개발, 천연가스관 개발, 어업 협력 등을 예로 들었다. 김 부총리는 “남북 경협 사업을 통해 남북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한반도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면서도 “성급하게 예단해선 안 된다. 빨리 먹는 밥은 체할 수 있다”며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그러면서 “북미 정상회담이 남아 있고, 국제사회와의 협의와 동의도 필요하다”면서 “차분하고 질서있게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부총리는 문재인 정부의 1년간 경제운용 점수는 I학점으로 매겼다. ‘불완전’을 뜻하는 영단어(Incomplete)의 앞자를 딴 것으로, 현재로서는 등급을 가릴 수 없다는 의미다. 김 부총리는 경제 성과를 I학점에서 A학점(최고학점)으로 끌고 가는 것이 올해 목표라면서 “최종 학점을 주기까지 유보된 상태라 지난 1년 학점은 I지만, A학점을 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김 부총리는 정부 출범 1년 간의 경제 정책 성과와 관련, ?3% 경제성장 복원 ?9분기만에 가계소득 증가 ?1분기 창업기업 수 2만 7000개 ?신규 벤처투자 지난해 대비 57% 증가 등을 들었다. 또한 한·중 통상마찰, 통화스와프, 부동산·가계부채 등 대내외적 위험요인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는 점을 성과로 꼽았다. 김 부총리는 그러나 최근 악화된 고용 상황을 감안한 듯 “경제가 잘 되려면 일자리 문제가 해결돼야 하는데, 그런 측면에서 조금 아쉽지 않나”라면서 “모두가 골고루 성장에 기여하고 모두가 골고루 과실을 나눠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강다니엘 “최애 음식은 구운 고기” 이유는?

    ‘냉장고를 부탁해’ 강다니엘 “최애 음식은 구운 고기” 이유는?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예고한 워너원 강다니엘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구운 고기’를 꼽았다.18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강다니엘의 최애 음식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을 앞둔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촬영은 워너원 옹성우가 맡았다. 옹성우는 강다니엘에게 좋아하는 음식 스피드 퀴즈를 냈다. 강다니엘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달걀 프라이, 물냉면을 꼽았다. 탕수육은 소스에 찍어 먹는다고 언급했다. 강다니엘은 가장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묻자 “폭이 너무 넓은데 굳이 단정짓자면 구운 고기를 제일 좋아한다. 괜히 별명이 강고기가 아니다. 정말 좋아한다”고 답했다. 또한 가장 기대되는 셰프로는 레이먼킴과 샘킴을 꼽았다. 이들을 ‘킴킴브라더스’라 말한 강다니엘은 “제가 양식을 좋아하는데, 두 분께서 그런 스타일로 잘 해주시는 것 같다. 기대가 된다. 특히 샘킴 셰프님은 현재 1위라고 하셔서 더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강다니엘은 이어 “저희 냉장고가 조금 미숙한 점 사과드리고 싶다. 엄청난 셰프님들과 한 자리에 있고, 그분들이 해주시는 요리까지 먹을 기회가 어디 있겠냐. 맛있는 것 많이 먹고 가서 좋을 것 같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다”며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편 바보♥’ 기은세가 공개한 신혼집 봤더니...‘호텔 아니고 집?’

    ‘남편 바보♥’ 기은세가 공개한 신혼집 봤더니...‘호텔 아니고 집?’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기은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신혼집이 재조명되고 있다.17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는 소유진, 강주은, 별, 기은세가 출연했다. 이날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보인 기은세(34)는 남편과의 결혼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기은세는 “연기자로 자리를 잡고 결혼한 게 아니라 결혼 이후 SNS로 더 알려졌다”며 본인을 소개했다. 그는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후 현재 남편인 12세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비밀리에 결혼했다. 연기 활동이 드물었던 기은세는 그간 블로그 등에 인테리어, 뷰티, 요리 등 정보를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SNS로 소통을 이어왔다. 한편 이날 방송 이후 기은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한 매거진을 통해 공개한 기은세의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기은세는 2015년 패션지 인스타일을 통해 신혼집을 공개했다. 남편을 위해 인테리어를 직접 공부했다고 밝힌 그는 화려한 조명과 그림으로 집을 꾸몄다. 그는 “결혼을 하면서 집을 꾸미기 전까지는 블랙, 화이트에 모던하면서 앤틱한 가구로 포인트를 줬다”며 “하얀색을 싫어하는 남편 때문에 외국 잡지를 보며 연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 있는 모든 컬러풀한 가구, 소품 등은 남편의 동의를 거쳐 들어온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인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은세 ‘해피투게더3’ 출연 소감 “즐거웠고 감사했어요♥”

    기은세 ‘해피투게더3’ 출연 소감 “즐거웠고 감사했어요♥”

    기은세가 ‘해피투게더3’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최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감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기은세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녹화를 마친 뒤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기은세는 녹화에 함께 참여한 배우 소유진, 가수 별,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또한 MC 유재석, 박명수, 조세호와도 귀여운 표정으로 사진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심위, 세월호 논란 ‘전참시’ 과징금… 최고 제재 수위

    방심위, 세월호 논란 ‘전참시’ 과징금… 최고 제재 수위

    “사안 심각한데 윤리적 사과 부족”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먹방’ 장면에 세월호 참사 당시 뉴스특보 화면을 사용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가장 높은 수위의 법정 제재인 ‘과징금’을 건의키로 했다. 과징금 부과는 지상파 방송 역사상 첫 사례로, 이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였다는 의미다. 과징금 액수는 5000만원 이하로 전체회의를 통해 결정되며, 제재가 확정되면 지상파 재허가 시 방송평가 부문에서 10점이 감점된다.방심위는 17일 방송소위원회를 열어 MBC의 의견 진술을 청취한 후 전원합의로 ‘과징금 건의’를 결정했다. 방심위는 “제작진은 문제점을 인지한 이후 재방송에서 장면을 삭제하고 다시 보기 등을 중지시켰지만 사과를 비롯한 윤리적 조치는 왜 하지 못했는지 묻고 싶다”면서 “국민적 비극에 대한 제작진의 윤리적 감수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일 ‘[속보]이영자 어묵 먹다 말고 충격 고백’이라는 자막과 함께 배경 화면으로 세월호 참사 당시의 속보 영상을 사용했다. 어묵이 극우사이트 ‘일베’(일간베스트)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조롱·비하하는 표현으로 악용됐다는 점에서 고의성 논란이 거셌다. MBC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내부 조사를 끝낸 지난 16일 “의도적으로 쓴 게 없다”고 결론지었다. 하지만 시청자 여론은 냉정했다. ‘모른다고 면죄부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부터 시청률 10% 안팎의 인기 예능을 지키기 위한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한 지상파 방송사 PD는 “영상 검증 과정도 소홀했지만 이를 모르고 사용했다는 건 PD 자질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부적절한 이미지 사용으로 인한 방송 사고를 막기 위한 영상 검증의 체계화와 징계 강화도 제기된다. 지난해 5월 SBS플러스 ‘캐리돌뉴스’는 일베가 만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미지를 사용했다가 프로그램이 폐지된 바 있다. 사장을 비롯해 담당 PD 등이 중징계를 받았고, 본사 및 계열사 전체에 ‘외부 이미지 사용 제작 가이드라인’을 도입해 시행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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