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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정준영 측 “열애설 사실 무근..친구 사이”

    지연·정준영 측 “열애설 사실 무근..친구 사이”

    티아라 출신 지연이 정준영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8일 한 매체는 정준영과 지연이 약 1년 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진 것. 이에 대해 지연 측은 “정준영과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지금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준영 측 또한 “지연과 연인 사이가 아닌 친구 사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준영은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과 tvN ‘짠내투어’에 출연 중이다. 지난 3월에는 싱글 ‘피앙세’ 음원을 냈다. 지연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중국 기획사 롱전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글로벌 In&Out] 뉴스쇼의 발전과 청소년들의 장래희망/알파고 시나씨 하베르 코레 편집장

    [글로벌 In&Out] 뉴스쇼의 발전과 청소년들의 장래희망/알파고 시나씨 하베르 코레 편집장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최근 SBS의 편성표를 떠났다. 김어준의 공중파 진출이 많은 찬반을 낳았듯이 퇴출에도 말들을 낳았다. 일단 보수지 기자들은 “이번 정부에서 김어준이 언젠가 TV조선에서도 방송할 거라고 예상했는데…”라며 놀란 기색이다. 반면 진보적인 주니어 기자들은 블랙하우스의 종료에 무척 아쉬워했다. 평범한 언론인들은 “방송 뉴스를 그렇게 하면 안 돼”라고 비판했다.‘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의 분위기는 아이돌 그룹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같았다. 인테리어나 방송 구도, 때때로 내용도 예능 프로처럼 볼만했다. 편파보도 논란이 주였지만, 이런 면도 기자들한테 비난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형식 파괴적인 뉴스 프로가 증가할수록 한국 사회에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라는 생각이다. 충남대 학생 시절 대전 대덕밸리의 한 중학교에서 ‘방과 후 멘토링’ 프로그램에 두 달간 참여했다. 외국인으로 한국 사회의 핑크빛 현실에 매료됐지만, 그때 검은색이나 회색의 한국도 보게 되었다. 숙제를 안 해 온 학생들에게 “너희 도대체 왜 그러니” 하고 물었더니, 그들은 “쌤! 그런 것 필요 없어요”라고 답했다. “앞으로 어떻게 생활할 거니”라는 질문에, 학생들은 저마다 이상한 대답을 했는데, 그중 특히 한 여학생은 “쌤! 어차피 누구 언니처럼 섹시한 옷 입고 섹시한 춤추면 다 되는 것 아니에요”라고 했다. 이후에 알게 됐는데 ‘누구 언니’는 한국 방송에서 나와 섹시한 옷 입고 섹시하게 춤추는 유명한 가수 중 한 명이다. 인간은 대부분 유명해지고 싶어 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 학생들도 유명해지고 싶었던 것이다. 한국 공중파의 프라임타임에 자주 출연하는 인물은 가수나 배우이니, 한국 학생들도 그들처럼 유명해지고 싶은 마음인 것이다. 공부보다는 가수나 배우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이런 상황은 사실 어느 나라나 비슷하다. 다만 한국 공중파에는 연예인급 기자나 교수가 잘 안 보인다. 미국에는 래리 킹 앵커, 놈 촘스키 교수, 파리드 자카리아 앵커가 탤런트만큼 인기를 얻었다. 한국 공중파에는 이런 인물이 거의 없다. ‘런닝맨’ 같은 예능프로와 비견될 만한 뉴스쇼나 교양프로가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터키에는 젤랄 셴괴르 지리학 교수, 아흐메트 알탄 기자, 에르산 셴 법대 교수 같은 인물을 방송에서 자주 본다. 이들이 방송에 출연하면 시청률이 높이 상승한다. 거의 연예인으로 생각한다. 길거리에서 만나면 다들 사인을 받으려고 한다. 이들이 뉴스쇼나 교양 프로그램에서 한 발언이 터키 사회에서 큰 화재를 만든다. 그래서 터키 학생들은 가수나 배우는 물론 교수나 앵커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다소 다른 것 같다. 아마도 한국에서는 박식한 교수나 기자들이 많아서 그렇거나, 아니면 한국 정서가 박식한 사람이 TV에서 재미있게 말하는 모습이 좋은 이미지가 아니어서 그럴 수도 있다. 한국에는 교수 등이 활약하는 예능 프로만큼 뉴스쇼나 교양프로가 드문 것이 아쉽다. 유명세를 가수나 배우만 누리기 때문이다. 한국은 2012년 종합편성방송이 개국하면서 지식인들의 출연이 늘었다. 공중파들은 자신의 약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전략을 세우기 시작했다. 공중파와 종편이 뉴스쇼로 경쟁했다. 뉴스쇼 형식이 증가했고 북한 문제를 다룰 때는 북한 전문가 중 제일 멋지고 카리스마 있거나, 아니면 유머 있는 전문가가 자주 출연하도록 시도한다. 손석희 jtbc보도국 사장이나 김어준 진행자 등이 다르게 방송하기 시작했다. 딱딱하기만 한 정통 뉴스의 기본적인 패러다임이 깨지기 시작하면서 한국 뉴스의 모습이 크게 변하고 있다. 이런 흐름이 계속된다면 한국 청소년들의 장래 희망이 바뀌지 않을까.
  • 디스코팡팡 “여고생, 몸매 죽인다” 멘트 안 하면 망한다?

    디스코팡팡 “여고생, 몸매 죽인다” 멘트 안 하면 망한다?

    “속옷 노출해 아저씨들에게 활력 주자” 심각한 성적 농담·인종차별 발언 난무 DJ들은 “욕설도 친근함의 표시” 항변휴일이던 지난 5일 푹푹 찌는 날씨 속에도 인천 중구 월미테마파크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특히 이 공원의 ‘명물’인 원형 놀이기구 ‘디스코팡팡’이 단연 인기를 끌었다. 탑승객들은 쉼 없이 빙빙 돌며 덜컹거리는 디스코팡팡에서 자세를 제대로 잡지 못하면서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몸짓을 연출했고, 관람객들은 이를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봤다. 하지만 조종실에 앉은 DJ가 기구 위에서 허둥대는 탑승객들을 향해 성적 농담을 쏟아내자 아이를 데리고 나온 일부 관람객들은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아이의 눈과 귀를 가린 채 황급히 자리를 떴다. DJ는 놀이기구에 탑승한 여고생을 향해 “몸매는 죽이는데 얼굴은 죽이고 싶다. 뒷모습은 레이싱 모델인데 앞모습은 카센터”라며 외모를 비하하는 농담을 던졌다. 또 두 젊은 커플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뒤엉키자 “이게 말로만 듣던 단체전인가. 좋으냐”라며 ‘19금’ 멘트도 서슴지 않았다. 주로 젊은 여성들이 DJ의 입담 타깃이 됐다. DJ는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에게 “담요 찾았다며? 안 궁금해. 내가 여기서 여성 치마 600만장을 뒤집었다”고 하는가 하면 “내가 치마 입고 타라고 했나? 아가씨가 직접 탔지. 밑에 있는 아저씨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드리자”라고 말한 뒤 기구를 사정없이 튕겨 여성의 속옷 노출을 유도했다. 인종·지역 차별적인 발언도 쏟아냈다. 한 탑승객의 의상을 언급하며 “옷을 개성공단에서 샀나. 함경북도 출신인가”라고 했다. 중국인 관광객에게는 “왜 우리한테 황사를 보내느냐”, “꽃게 좀 그만 잡아 가라” 등과 같은 발언으로 불쾌감을 줬다. 베트남에서 온 탑승객에게는 “한국에서 샌들에 양말 신으면 창피한 거야”라며 면박을 줬다. 지난 6일 찾은 서울의 한 실내 디스코팡팡도 마찬가지였다. DJ는 학생들이 탄 상황에서 거리낌 없이 수차례 욕설을 했고, 여학생을 ‘걸레’라고 부르기도 했다. 한 여중생 일행은 “약간의 욕설을 섞는 것은 괜찮지만 ‘걸레’라는 표현은 심했다”며 불쾌해했다. 발언 수위가 세다는 지적이 많다는 것을 DJ들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도 “할 말이 있다”며 항변했다. 인천 디스코팡팡의 DJ는 “시대가 바뀌었으니 우리끼리 서로 조심하자고 얘기를 한다”면서도 “그러나 우리의 멘트도 서비스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탑승하세요. 운행 시작합니다’라고만 말하면 손님이 오지 않을 게 뻔하고, 이곳 상권도 다 무너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한 DJ는 “마치 방송 예능처럼 재미로 하는 것일 뿐 악의를 갖고 하는 게 아니다”라면서 “그게 불쾌하면 안 타면 그만”이라고 말했다. 윤김지영 건국대 교수는 “과거에는 농담으로 받아들인 것도 성에 대한 감수성이 민감해지면서 더는 웃어넘길 수 없는 시대가 됐다”고 지적했다. 글·사진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라디오스타’ 이유리 “악역 연기가 더 쉽다” 솔직 고백

    ‘라디오스타’ 이유리 “악역 연기가 더 쉽다” 솔직 고백

    ‘라디오스타’ 배우 이유리가 출연해 악녀 연기 노하우를 전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유리, 송창의, 김영민, 안보현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이유리는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해 “시청률 퀸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은 이유리”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앞서 그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을 비롯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똑 부러진 변호사 겸 딸 변혜영 역을 맡아 시청자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유리는 이날 방송에서 “(연기할 때 맞는 게) 때리는 것보다 더 마음이 편하다”고 전했다. 이어 “악역이 어렵다고 생각들 하시는데 저는....”이라며 착한 역할이 더 힘들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악역 연기를 잘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유리는 “(악역을 할 때마다) 목은 매번 졸리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리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마아빠는 외계인’ 황신혜, 20대 딸에 승부욕 넘치는 일상 공개

    ‘엄마아빠는 외계인’ 황신혜, 20대 딸에 승부욕 넘치는 일상 공개

    배우 황신혜가 신세대 감각의 활력 넘치는 일상을 선보였다. KBS 2TV 신개념 가족 관찰 예능 ‘엄마아빠는 외계인’에 출연하는 배우 황신혜가 20대 딸 이진이와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싶지 않은 승부욕 만렙의 매력을 어필했다. 7일 방송되는 2회에서 황신혜는 전날의 숙취에도 콩가루와 각종 견과류를 넣은 건강음료를 만들어 마시며 건강한 하루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황신혜는 아침부터 딸을 데리고 헬스장을 찾아 런닝머신 대결을 시작하며 경쟁심을 불태웠다. 황신혜는 “승부욕이 있는 것 같다. (진이가) 나보다 느리게 걸으면 왠지 기분 좋고 편안한데 딸이 속도를 올리면 나도 올려서 하게 된다”며 딸과의 경쟁이 건강 유지에 활력소가 되고 있음을 전했다. 20대의 마인드를 추구하는 황신혜도 집에서는 50대의 노하우를 가진 주부였다. 황신혜는 에어컨이 되지 않는 보조 부엌에서 불고기를 석쇠로 굽는 것은 물론 건강 정보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비법 소소를 메모해뒀다가 따라 만드는 주부 9단의 열정으로 신선한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KBS2 ‘엄마아빠는 외계인’은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엄마아빠는 외계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 결혼 반대했던 시아버지와 만남 ‘잔뜩 긴장’

    ‘아내의 맛’ 함소원, 결혼 반대했던 시아버지와 만남 ‘잔뜩 긴장’

    ‘아내의 맛’ 함소원이 결혼 전 반대가 극심했던 시아버지와 첫 만남을 갖는, 긴장감 넘치는 현장을 선보인다. 7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0회 방송분에서는 함소원과 진화의 결혼을 결사반대했던 시아버지를 처음 만나는 모습이 담긴다. 이와 더불어 시어머니를 통해 함소원에게 선물을 보냈던 둘째 누나와 4살 조카까지 상봉하는 극적인 장면을 펼쳐내는 것.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의 결혼을 반대했던 시어머니를 만나,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전하며 안방극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눈물을 쏟아내며 그동안 미처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드러낸 함소원과 그런 함소원과 같이 눈물을 글썽이다 이내 함소원을 다독이는 시어머니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들었던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함소원은 시어머니와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시아버지와 영상 통화로 처음 인사를 나눴던 터. 시아버지는 당시 정산을 마친 후 쌓여있는 돈다발을 보여주며 “얼마면 되냐. 내가 돈 보내둘게. 며느리가 다 써라”고 말하는 등 결혼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며느리 사랑을 표현해 시선을 모았다. 이와 관련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위아래로 명품을 휘감은 것은 물론 최신 유행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패션니스타의 면모로 한국 공항에 등장,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더욱이 시아버지는 함소원과 어딜 가든 “며느리가 먹고 싶은 거 다 사”라며 과일이며 먹거리를 박스째 대량 구입하는 대륙의 통 큰 시아버지 포스로 현장을 들썩였던 상태. 심지어 임신한 며느리를 위해 준비한 축하선물이라며 가방에서 계속 두둑한 빨간 봉투를 꺼내들어 궁금증을 돋웠다. 과연 시어머니가 함소원에게 선물한 200년된 가보에 이어, 시아버지가 건네는 빨간 봉투의 정체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시아버지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함소원이 준비한 요절복통 시루떡도 공개된다. 시어머니와의 만남 당시 무너졌던 명예 회복을 위해 요리에 다시 도전한 함소원이 떡을 좋아하는 시아버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직접 시루떡 만들기에 도전한 것. 하지만 시어머니에게 대접했던 다 타버린 밥을 생각하며 떡에 넉넉하게 물을 부었던 함소원이 완성된 시루떡을 썰기 시작하자, 떡에서 계속 물이 나오는 진기한 현상이 펼쳐져 주위를 경악케 했다. 함소원이 공들여 만든 시루떡이 ‘물시루떡’이 돼버리고 만 순간, 직접 요리를 본 시아버지의 반응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제작진은 “호쾌한 웃음과 함께 나이를 무색케 하는 자태로 등장, 제작진을 놀라게 했던 함소원의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향한 통 큰 애정까지 보이면서, 현장을 감탄으로 들끓게 했다”며 “함소원이 시어머니에 이어 시아버지에게도 합격점을 받고 진정한 가족의 탄생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고은, 드라마 ‘설렘주의보’ 출연 확정..맡은 역할은?

    한고은, 드라마 ‘설렘주의보’ 출연 확정..맡은 역할은?

    배우 한고은이 드라마 ‘설렘주의보’에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설렘주의보’는 여자들에게 끊임없이 대시 받는 매력적인 피부과 원장 차우현과 인기 여배우 윤유정의 계약 연애를 그린 로맨스물로 한고은은 유정 엔터 대표인 ‘한재경’역으로 출연한다. 한고은이 맡은 ‘한재경’은 유정(윤은혜 분)의 첫 매니저이자 친자매 같은 사이로 냉철하면서도 추진력과 감각이 좋아 유정에 대해 제일 잘 알고 유정의 균형을 잡아주는 능력 있는 대표로 극의 전개를 이끌어 가며 포스 있는 연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한고은은 이번 작품에서 예능에서 봐왔던 모습과는 다른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츤데레 매력을 갖고 있는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알려져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고은은 최근 남편과 함께 첫 리얼 예능인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애교, 먹방 등 반전 매력을 선보여 화제를 불러 모았다. 사진제공=지앤지프로덕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My Ti Amo♥” 헨리 SNS에 ‘띠아모’ 사진 공개....‘세상 다정해~쏘 스윗’

    “My Ti Amo♥” 헨리 SNS에 ‘띠아모’ 사진 공개....‘세상 다정해~쏘 스윗’

    ‘나 혼자 산다’ 헨리가 ‘띠 아모’를 공개했다. 6일 헨리가 SNS를 통해 팬들 궁금증을 자아낸 ‘띠 아모(Ti Amo)’ 정체를 밝혔다. 헨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 띠아모♥(My Ti Amo♥)”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서 헨리는 조카로 보이는 꼬마 아이와 다정하게 놀아주고 있다. 특히 장난끼 넘치는 그의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 띠아모가....다행이야”, “장난꾸러기”, “오빠 예쁜 사랑 하셔도 난 괜찮아요...”, “비겁한 변명입니다”, “아 귀여워 둘 다”, “역시 세상 다정해...쏘 스윗”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헨리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헨리 휴대폰에 ‘띠아모’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인물이 전화를 거는 장면이 그려져 ‘띠아모’ 정체에 관심이 쏠렸다. 띠 아모(Ti amo)는 이탈리아어로, ‘당신을 사랑한다’는 뜻이다.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하나 열애 “남자친구는 존경스러운 사람, 동갑인데 ‘~씨’로 불러”

    박하나 열애 “남자친구는 존경스러운 사람, 동갑인데 ‘~씨’로 불러”

    ‘풍문쇼’ MC 박하나가 자신의 열애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남자친구를 언급하는 박하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박수홍은 “녹화 당일 핑크빛 열애설이 터졌다”며 박하나의 열애를 축하했다. 박하나는 지난달 25일 한의사와 열애설이 불거졌고 소속사를 통해 “지인의 모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돼 최근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남자친구의 외모에 대해 “똘똘하게 생겼다. 눈이 되게 맑고 웃는 얼굴이 예쁘다”고 수줍게 말했다. 호칭에 대한 질문에는 “동갑인데 이름에 ‘씨’를 붙여 부른다”면서 “처음으로 ‘존경한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남자친구가 일반인이어서 저는 스스럼없게 다녔다. 내가 꽁꽁 싸매고 다니면 남자친구가 더 불편할까 봐”라고 밝히며 “기다려줘서 고맙고 예쁘게 잘 만나자”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풍문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0 강진’ 덮친 인니 휴양지… 여진 130번·최소 142명 사망

    ‘7.0 강진’ 덮친 인니 휴양지… 여진 130번·최소 142명 사망

    200여명 중상·건물 수천채 무너져 진원 깊이 10㎞로 낮아 파괴력 커 잇단 여진에 1만여명 고지대로 대피‘윤식당’ 촬영지로 유명한 트라왕안엔 韓관광객 80명 구조 대기… 부상자도 발생 5일(현지시간) 저녁 인도네시아 휴양지 롬복섬을 강타한 규모 7.0의 강진은 순식간에 낙원을 지옥으로 바꿨다. 휴양지인 롬복은 역시 유명 휴양지인 발리에서 동쪽으로 약 100㎞ 떨어진 섬이다. 6일 CNN 등에 따르면 지진의 규모가 큰 데다 진원의 깊이가 10㎞로 낮아 파괴력이 더욱 컸다. 건물 수천채가 완전히 내려앉아 매몰된 주민들의 인명피해가 급격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섬을 관할하는 누사텡가라바랏 주정부 당국자는 이날 현지 방송 메트로TV에 지진 사망자 수가 142명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200명 넘게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붕괴된 건물들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사상자 규모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발리 2명 사망… 韓관광객 “물 한모금 못마셔” 지진 발생 직후 발령된 쓰나미 경보는 해제됐지만 잇단 여진으로 두려움에 질린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고지대에 몰렸고, 1만여명이 대피한 상태이다. 지진 당일 TV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촬영지로 유명한 롬복 서쪽 해상의 섬 길리 트라왕안에서는 현지 주민 1명이 사망했다. 지진 발생 당시 이 섬에 한국인 관광객 8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 한국인 관광객은 언론 인터뷰에서 “무더위에 급하게 뛰쳐나오는 바람에 밤새 불안에 떨고 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했다. 부상자도 있다”고 말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이들이 공항이나 항구를 통해 롬복을 빠져나갈 수 있도록 부두에 버스를 배치하고 담당 영사를 급파했다”고 설명했다.●국가재난방지청 “중장비 없어 맨손 구조중”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BNPB 대변인은 “도로와 교량 3곳이 끊겼다. 일부 지역은 아직도 접근이 어렵고 인력도 부족해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중장비가 없어서 맨손으로 구조작업이 진행되는 곳도 있다”고 밝혔다. 한 주민은 “진동을 느끼자마자 집에서 뛰어나갔다. 나 말고도 모든 사람들이 겁에 질린 채 도망쳤다”고 AFP통신에 전했다. 지진으로 인해 정전이 발생해 생존자와 관광객들은 밤새 암흑 속에서 공포에 떨었다. 이날 오후까지 여진만 130번 넘게 발생했다. 현지에선 롬복섬의 최고봉인 란자니 화산 주변에서 잇따라 발생한 강진이 분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공포도 커지고 있다. 국제회의 참석차 섬의 서부 지역 마타람에 머물었던 카시비스완탄 샨무감 싱가포르 내무·법무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호텔 10층서 작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 전체가 격렬하게 흔들렸고 벽에 금이 갔다. 서 있을 수조차 없었고 비명도 들렸다”면서 “서둘러 객실을 빠져나와 계단을 통해 밖으로 나가는 와중에도 건물이 계속 흔들렸다. 한동안 정전이 됐고, 벽에는 여러 개의 균열이 생겼으며 문짝도 떨어져 나갔다”고 밝혔다. 피터 더튼 호주 내무장관도 자국 언론 페어팩스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지진은) 우리를 바닥에 넘어지게 하고 전기를 끊을 정도로 강력했다”고 말했다. 섬 북부와 서부의 피해가 가장 컸다. 롬복 프라양 공항에는 탈출 행렬이 몰렸고, 각국 항공사들은 긴급 증편에 나섰다. 지진으로 공항 청사 일부에 균열이 생겼으나 항공기가 이착륙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력한 지진 충격으로 발리에서도 현재까지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부 건물이 붕괴됐고, 발리국제공항 터미널 건물 내부도 파손됐지만 정상 운영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해 지진과 화산 분화가 빈번하다. 2004년 규모 9.1의 강진 및 쓰나미로 16만 8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롬복에선 지난달 29일에도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해 20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다쳤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동상이몽2’ 최지연, 손병호 앞 폭풍 눈물 ‘무슨 일?’

    ‘동상이몽2’ 최지연, 손병호 앞 폭풍 눈물 ‘무슨 일?’

    ‘동상이몽2’ 손병호가 아내의 마음을 달랠 ‘비장의 무기’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손병호, 최지연 부부의 찬바람 라이프가 공개된다. 늘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남편을 바라보던 최지연의 표정이 이 날 따라 심상치 않았다.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동안 최지연의 표정은 점점 굳어만 가고, 그런 아내를 옆에서 지켜보던 손병호는 눈치만 보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내내 침묵만을 지키던 최지연은 결국 손병호 앞에서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 MC 노사연은 “저 때 안아주면 안 됐을까?”라며 아내 최지연에게 빙의해 손병호에게 끓어오르는 분노를 표출했다. 하지만 그런 최지연을 가만히 내버려둘리 없는 손병호는 아내의 기분을 달래줄 자신의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손병호의 필살기에 결국 최지연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한가득 폈다는 후문. 이에 손병호는 “이게 바로 사랑 받는 비결”이라며 또 한 번 잔망미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클수록 더욱 예뻐지는 근황 ‘러블리 매력’

    추사랑, 클수록 더욱 예뻐지는 근황 ‘러블리 매력’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8)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6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쿠모♥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추사랑이 강아지 한 마리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강아지를 안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클수록 더욱 예뻐지는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사랑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를 통해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투비 서은광 군대 “8월 21일 현역 입대..미안한 마음 크다”

    비투비 서은광 군대 “8월 21일 현역 입대..미안한 마음 크다”

    그룹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이 오는 21일 군대 입대를 알렸다. 6일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룹 비투비의 리더 서은광이 오는 8월 21일 현역 입대한다. 서은광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은광은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에 놀랐을 팬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크다. 팬분들과 한 약속이 많은데 지키지 못한 약속에 대해서도 너무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크다. 국방의 의무를 다한 후 건강히 돌아와서 못다 한 약속들 꼭 지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은광은 지난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했으며 예능과 뮤지컬 등 개인 활동도 활발하게 펼쳐왔다. ‘총각네 야채가게’를 시작으로 ‘햄릿’, ‘여신님이 보고 계셔’, ‘삼총사’, ‘바넘: 위대한 쇼맨’ 등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투비는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2018 BTOB TIME -THIS IS US-’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서은광은 오는 7일부터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바넘: 위대한 쇼맨’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군입대 일정으로 인해 뮤지컬 일정은 추후 조정될 전망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와 결혼, 기적이라는 말밖에♥”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와 결혼, 기적이라는 말밖에♥”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배우 한고은이 남편과 결혼한 것에 대해 “기적”이라고 말했다. 6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롭게 ‘운명커플’로 합류한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배우 한고은의 첫 리얼 예능 출연으로,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이 2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그녀의 출연 소식이 알려진 후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고은의 남편은 4세 연하의 직장인으로 방송에 출연한 적 없는 일반인. 한고은에게 남편은 어떤 사람인지 묻자 곧바로 “참 좋은 사람”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한고은은 “남편은 가슴이 따뜻하다. 제가 매 순간 순간 ‘아~. 나 사랑 받고 있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다정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한고은과 과거 ‘너는 내 운명’ 스페셜 MC로 출연했을 당시 남편과 처음 만난 지 101일 만에 결혼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고은은 이에 대해 “기적이라고 밖에 얘기할 수 없을 것 같다. 저라도 ‘정말? 괜찮겠어?’라고 얘기했을 거다. 하지만 그런 기적이 저한테 일어났다”고 말했다. 데뷔 24년 차 여배우 한고은은 어떻게 남편과 ‘너는 내 운명’ 출연을 결심하게 됐을까. 한고은은 제3자의 시선으로 자신의 말과 행동, 부부의 모습을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증이 있었다고 했다. 한고은은 “평소 좋아하고 즐겨보는 프로였기 때문에 출연 제의를 받은 것도 감사했다”며 “남편이 공인이 아닌 만큼 출연이 혹시 부담이 되거나 안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도 있었지만, 살면서 저희에게도 또 가족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았다”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고은은 “친한 지인들에게 ‘‘너는 내 운명’ 출연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었더니 ‘이제는 너의 진짜 모습을 보여줄 때가 되지 않았어? 이제 그만 환상을 깨볼까?’라는 반응이 돌아왔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고은은 일상 곳곳에서 상상 이상의 털털함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고은은 “방송 후에 저에게 많이 실망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웃어 보였다. 한고은은 “배우는 제 직업이고, 그 이면에 ‘한고은이란 사람은 이런 모습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예쁘게 봐주세요”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시선을 당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추석특집 2018 아육대, 라인업 보니..워너원·트와이스·세븐틴·레드벨벳

    추석특집 2018 아육대, 라인업 보니..워너원·트와이스·세븐틴·레드벨벳

    ‘추서특집 2018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이하 ‘추석특집 아육대’)가 개최를 확정하고 오는 20일과 27일 녹화를 진행한다. 이번 ‘추석특집 아육대’에는 워너원, 트와이스, 세븐틴, 레드벨벳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들이 대거 출동할 예정이다. 명절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아육대’를 통해 매해 새로운 아이돌 스포츠 스타가 발굴되는 만큼 올해는 누가 그 영광을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추석특집 아육대’의 진행은 아나운서 전현무와 슈퍼주니어 이특 그리고 트와이스 나연이 맡는다. 아육대 터줏대감 전현무와 예능감 충만한 이특,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나연의 색다른 케미스트리 역시 관전 포인트. 올해 ‘추석특집 아육대’는 무엇보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둔다. 총 다섯 종목이 진행되는 가운데 부상 위험이 많은 종목은 제외하고 보다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족구를 신설했다. 20일 경기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는 60m·400m 육상, 양궁, 리듬체조 그리고 족구 경기가 진행되며, 27일에는 볼링만 단독으로 진행된다. ‘추석특집 아육대’ 제작진은 “응급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팀 인력을 항시 대기시키는 것은 물론 경기에 참여하는 아이돌들과 현장을 찾은 팬들이 모두 안전히 귀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석특집 아육대’를 제패할 새로운 체육돌은 누가될지 오는 추석 연휴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돌룸’ 화사 먹방, 곱창→김부각→박대→이번엔 ‘한치’ 특급 레시피 공개

    ‘아이돌룸’ 화사 먹방, 곱창→김부각→박대→이번엔 ‘한치’ 특급 레시피 공개

    ‘먹방 여신’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마마무의 화사가 한치 열풍을 예고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이돌룸’에는 마마무가 출연해 활약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정형돈은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며 화사를 소개했다. 정형돈은 화사에게 곱창을 시작으로 김부각, 간장게장, 박대까지 섭렵하며 감사패와 함께 연일 ‘완판’ 신화를 이뤄낼 수 있었던 비결을 물었다. 이에 화사는 “진심으로 먹기 때문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화사는 멤버 휘인을 통해 곱창에 애정을 갖게 된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휘인이가 곱창 스승”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화사는 최근 꽂힌 음식으로 ‘한치’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치를 맛있게 먹는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공개해 ‘먹방 여신’다운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마마무는 ‘아이돌룸’에서 준비한 특별한 ‘ASMR 먹방’으로 시청자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화사와 마마무 멤버들의 특별한 먹방은 오는 7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돌’ 안현수 딸 제인, 시하와 환상 케미 ‘흥 폭발’

    ‘슈돌’ 안현수 딸 제인, 시하와 환상 케미 ‘흥 폭발’

    안현수 딸 제인이와 봉태규 아들 시하가 환상 케미를 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안현수와 그의 딸 제인이가 배우 봉태규와 아들 시하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함께 무의도로 여행을 떠나게 됐다. 봉태규는 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는 파스타를 저녁으로 만들었다. 안현수 딸 제인은 토마토가 들어간 파스타를 보고 매운 것이라 착각했다. 하지만 시하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덩달아 맛있게 먹었다. 밥을 먹은 뒤 제인이와 시하는 음악에 맞춰 춤을 함께 추며 환상적인 동갑내기 케미를 선보였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내의 맛’ 변정민 “남편 12살 연상 교포, 4년 내내 부부싸움만”

    ‘아내의 맛’ 변정민 “남편 12살 연상 교포, 4년 내내 부부싸움만”

    모델 출신 변정민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특별 출연, 결혼 14년차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베테랑 주부의 실감나는 현실 토크를 뽐낸다. 오는 7일 방송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0회 방송분에서는 결혼 14년차에도 변함없는 얼굴과 몸매, 성격으로 여자들의 워너비 스타로 등극한 변정민이 12살 연상 교포 출신 남편과의 소소한 현실 결혼생활을 전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결혼 이후 활발했던 방송 활동을 줄이고 아내이자, 엄마로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변정민은 이날 스튜디오에 설레는 표정으로 등장, MC들과 출연진들의 환대를 받았다. 이어 남편과의 첫 만남을 묻는 질문에 변정민은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고 운을 뗀 후 “그런데 남편과의 나이 차이가 12살이었다. 평소 나이 차이 많은 사람과의 결혼을 좋아하시지 않던 부모님이 많이 반대하셨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전했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변정민은 “내가 평생 같이 살아야 할 사람이다. 나이 말고 사람을 봐 달라”고 뚝심 있게 부모님을 설득했고, 결국 변정민의 단호한 마음을 알게 된 부모님이 결혼을 허락하게 됐다는 것. 이어 변정민은 그렇게 어렵게 결혼을 하게 됐지만, 결혼 후 4년 내내 부부싸움만 했다는 솔직한 고백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결혼 후 사소한 것 하나로도 치열하게 싸웠다는 것. 심지어 변정민 부부의 부부싸움을 길거리에서 목격했다는 이휘재의 증언이 이어지면서 열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이와 관련 이제는 서로의 화낼 포인트를 알게 돼 자연스레 부부싸움을 안하게 됐다는 변정민이 전하는 결혼 14년차 현실 부부의 노하우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런가하면 변정민은 이날 녹화에서 다년간의 경험으로 얻은 요리 고수의 포스도 한껏 발산했다. 남편이 사업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에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게 됐고, 게다가 여러 나라에서 살았던 남편의 손님들이 입맛과 성향이 다양한 탓에 신혼 초반에는 요리에 고충을 겪었다는 것. 이에 결혼 14년 동안 많은 요리 체험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변정민은 “제 요리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종류의 음식을 만들어내야 하는 ‘생존 요리’”라고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는 변정민의 출연과 함께 ‘시부모님께 해드린 첫 요리’에 관한 ‘아내의 맛’ 며느리들의 토크도 펼쳐진다”며 “변정민은 캐나다에 계신 시부모님을 얘기하며 솔직한 마음을 전해 현장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제는 베테랑 며느리가 된 변정민의 이야기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7일 방송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0회분은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운 우리 새끼’ 신혜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명”

    ‘미운 우리 새끼’ 신혜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명”

    ‘미운 우리 새끼’ 신혜선이 무명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신혜선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신동엽은 “신혜선 씨도 무명시절이 조금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신혜선은 “그렇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명이나 마찬가지였다”고 답했다. 신혜선은 무명시절 힘들었던 것에 대해 “힘든 것보다도 이 일을 하고 있다는 즐거움이 더 크긴 했다. 그런데 힘든 걸 굳이 꼽자면, 당시 혼자 촬영 옷을 챙겨 운전을 해서 촬영장으로 갔다. 대기를 꼬박 하루를 했는데 제가 나오는 신을 안 찍게 됐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괜찮았는데, 집에 가니까 엄마가 나를 보며 ‘고생했다’고 안타깝게 봤다. 그걸 보는 마음이 좀 그랬다”고 말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 최초 공개 “이적 닮은 훈남”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 최초 공개 “이적 닮은 훈남”

    ‘너는 내 운명’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첫 등장한다. 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롭게 ‘운명커플’로 합류한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너는 내 운명’은 한고은의 첫 리얼 예능 출연이다. 그간 드라마와 영화, CF를 통해 비춰진 여배우 한고은의 모습이 아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진짜’ 한고은의 진솔한 일상과 결혼 생활 이야기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베일에 싸인 한고은의 남편은 물론 결혼 4년 차 부부의 알콩달콩한 신혼 일기, 집안 곳곳, 심지어 그녀의 민낯까지 한고은이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할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고은은 지금의 남편을 만난 지 101일 만에 결혼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015년 당시 일반 직장인과 톱스타의 결혼 소식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바. 4살 연하로 알려진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 씨가 과연 어떤 사람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영수 씨의 모습이 VCR을 통해 처음 등장하자 김구라, 서장훈, 김숙 등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이적을 닮은 훈남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미녀를 사로잡은 한고은 남편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지, 또 아내 한고은과 어떤 ‘동상이몽’을 가지고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한고은하면 흔히 ‘시크’, ‘도도’, ‘도시여자’, ‘섹시’의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제작진은 그녀의 ‘반전’을 예고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민낯-잠옷-부스스한 머리의 한고은부터 거침없는 말과 행동, 남편 앞에서만 공개될 귀요미 애교와 명품 몸매로 손꼽히는 한고은의 폭풍 먹방 등 이제껏 상상할 수 없었던 한고은의 모습들이 공개되기 때문이다. 한고은 조차 “방송 이후 시청자 분들이 저에게 많이 실망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라고 말했을 정도라고. ‘너는 내 운명’ 제작진은 “‘워너비’, ‘여배우’ ‘차도녀’의 모습은 모두 잊으셔도 좋다. 이제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한고은의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이 폭발할 것”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새로운 ‘운명커플’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이야기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최초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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