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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혼자산다’ 헨리, 띠아모 정체 공개 “Ti amo 아닌 Justin Emo”

    ‘나혼자산다’ 헨리, 띠아모 정체 공개 “Ti amo 아닌 Justin Emo”

    ‘나혼자산다’ 헨리가 띠아모의 정체를 공개했다. 24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측은 “드디어 밝혀지는 헨리의 ‘띠아모’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나혼자산다’ 멤버들이 헨리의 일상 영상을 함께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누군가 헨리의 집 벨을 누르는 모습에 전현무는 “띠아모 왔다”고 말했다. 이에 헨리는 “띠아모 아니다. 띠아모 없다”고 말했다. 앞선 방송에서 녹화 도중 헨리에게 전화가 걸려오자, 발신자의 이름을 확인한 한혜진은 “띠아모라고 적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분위기는 헨리의 열애 가능성에 쏠렸고, 멤버들은 띠아모의 정체에 대해 추궁했던 것. 이에 대해 헨리는 당시 전화를 걸었던 발신자의 이름을 공개했다. 헨리의 핸드폰에는 ‘yohan johan justin emo’라고 적혀 있었다. 헨리의 해명에 따르면, 한혜진이 본 ‘Ti amo’는 ‘Justin emo’의 뒷부분이었던 것. 헨리는 “Yohan 이라는 친구인데, 스펠링을 정확하게 몰라서 ‘Johan’이라고도 적어둔 것”이라며 “Justin이라는 친구가 소개해줘서 그 친구의 이름도 적어놨다. 그리고 ‘emo’는 ‘emotional’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emotional’이라는 단어의 의미에 대해서는 “‘emotional support’(정신적으로 기댈 수 있는 관계)라는 의미다. 제가 정말 외로울 때 ‘emo’가 붙은 친구들에게 전화한다”며 “다들 안 믿을 것 같지만 제발 믿어달라”고 말했다. 이후 출연진들은 자신들의 이름을 어떻게 저장했는지 보여달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gagman’(개그맨)이라고 적힌 것에 대해 “개그우먼이라고는 해줘야 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NT (Entertainment) MC’라고 저장돼 있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어떤 이름으로 저장돼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2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하현우 “강호동이 호감 표시해...방송 끝나고 따로 연락하더라”

    ‘아는 형님’ 하현우 “강호동이 호감 표시해...방송 끝나고 따로 연락하더라”

    국카스텐 하현우가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강호동과 다시 만났다. 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국보급 보컬’ 윤도현과 국카스텐 하현우가 일일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대한민국 대표 로커인 두 사람은 시원시원한 입담은 물론 직접 기타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며 ‘귀호강’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하현우는 “일전에 방송에서 처음 만난 강호동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하며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연락을 했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강호동은 하현우에게 기회가 된다면 방송을 함께 해보자는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는 후문. 그 후 두 사람의 만남은 스케줄 문제로 계속 불발됐지만, ‘아는 형님’을 통해 마침내 ‘투샷’을 볼 수 있게 됐다. 하현우는 “사실 소속사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잦아지면 실언을 할 가능성이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어떻겠냐”라며 ‘아는 형님’ 출연을 만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현우가 강호동과 꼭 함께 방송해보고 싶다며 출연을 고집한 덕분에 전학생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 것. 이날 하현우는 그간의 아쉬움을 해소하기라도 하듯이 예능에서는 처음 접하는 신선한 캐릭터로 큰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명품 보컬 하현우의 ‘역대급’ 라이브 무대와 예능 나들이는 오는 2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롯데, ‘나혼자산다’와 함께하는 특급 이벤트 예고

    롯데, ‘나혼자산다’와 함께하는 특급 이벤트 예고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티저 영상 개인 SNS 공유로 푸짐한 경품 증정롯데에서 독특한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인기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팀이 등장하는 티저영상에서는 멤버들(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이 뒤집어진 모습으로 나타나 웃음과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해 롯데에서는 해당 영상은 새롭게 선보일 영상으로,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티저 영상을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개인 SNS에 공유하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참여 횟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 상품권 100만원, 롯데마트 모바일 상품권, 엔제리너스 커피 키프티엘 등이 경품으로 준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8월 24~31일이고, 당첨 발표는 9월 14일 개별안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터뷰] 완전체 데뷔 이달의 소녀 “12명 모여 든든… ‘하이 하이’ 높이 올라갈래요”

    [인터뷰] 완전체 데뷔 이달의 소녀 “12명 모여 든든… ‘하이 하이’ 높이 올라갈래요”

    국내 아이돌 역사상 가장 오랜 데뷔 프로젝트를 거친 12인조 걸그룹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마침내 완전체로 정식 데뷔했다. 완전체 데뷔 후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인 지난 23일 이달의 소녀 멤버를 만나 데뷔 소감과 각오를 들어봤다. 1년 10개월이 걸린 데뷔 프로젝트 기간 동안 1/3(희진, 현진, 하슬, 비비), 오드아이써클(김립, 진솔, 최리), yyxy(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 등 유닛 활동을 통해 무대에 오르기도 했지만 열두명이 모두 음악방송 무대에 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 “yyxy 활동 때는 네명이라 다른 멤버들이 오면 무대가 꽉 찰 것 같았는데 다 오니까 든든한 느낌이 들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요.”(이브) “의지할 멤버가 11명이나 생겨서 더 시너지가 나는 것 같아요.”(고원) “오드아이써클은 세명밖에 없었잖아요. 음악방송에 다니면서 소심해지는 것도 있었는데 이제 완전체 열두명이 할 수 있어서 좋고 열두명이 소녀다운 활기찬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김립) 오랫동안 기다린 완전체 데뷔를 준비하면서 멤버들은 힘들기보다는 기대가 됐다고 말했다. “저희가 바라고 바라던 완전체 무대를 서게 된 거여서 힘들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멤버들 모두가 ‘화이팅 화이팅’ 하면서 열심히 준비했어요.”(여진) “새벽까지 연습한 적도 여러 번이었는데 저희만의 방식으로 각자의 귀신 경험담도 얘기하면서 재미있게 연습했습니다.”(츄)신인다운 패기와 의욕이 넘치는 이들에게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을 물었다. 올리비아 혜는 “‘맛있는 녀석들’을 굉장히 즐겨 봐서 ‘먹방’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면서 “요즘에는 식단 관리를 하고 있긴 하지만 출연만 시켜주신다면 양껏 먹을 수 있다”며 웃었다. 비비는 “멤버들이 다 운동을 잘 하고 게임도 같이 많이 해서 ‘런닝맨’에 출연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현진은 “‘아는 형님’에 출연해서 멤버 각자를 소개해 보고 싶다”는 의견을 냈다.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인터뷰 내내 신인답게 한껏 긴장해 있으면서도 밝은 웃음을 숨기지 않았다. 진솔은 데뷔 각오를 묻는 질문에 “완전체 정식 데뷔인 만큼 대중 분들께 저희를 더 널리널리 알리겠다”며 “신인상을 목표로 더 ‘하이 하이’하게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데뷔 프로젝트 기간 동안 유닛 활동곡과 멤버 각자의 솔로곡을 발표했던 이달의 소녀는 지난 20일 정식 데뷔 앨범 ‘플러스 플러스’([+ +])를 발표했다. 이들은 데뷔 첫 주 음악방송에서 기분 좋은 에너지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하이 하이’(Hi High)와 선공개곡 ‘페이버릿’(favOriTe)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한혜진, 톱모델 포스+날카로운 눈빛...모델 오디션 참석

    ‘나 혼자 산다’ 한혜진, 톱모델 포스+날카로운 눈빛...모델 오디션 참석

    MBC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심사위원으로 변신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이 그동안의 허당미를 벗고 톱모델 대선배 포스를 장착한다. 디자이너 박승건의 런던 컬렉션 모델 오디션에 심사위원의 자격으로 참여하게 된 것. 디자이너 박승건, 모델 이혜정과 함께 심사대에 앉은 한혜진은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오디션이 시작되고 후배 모델들이 등장하자 달라진 눈빛을 보였다. 또 워킹 심사 때는 어느 때보다 날카롭고 진지한 태도로 임했다. 한혜진은 이날 오디션 참가자 한 명 한 명에게 몸매, 의상, 헤어스타일, 말투, 태도 등 각자에게 맞는 일대일 조언을 해주는 등 후배들에게 애정 어린 모습을 보였다. 과거 자신의 신인 시절을 떠올리던 한혜진은 “이게 아니라면 세상에 나를 표현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톱모델 한혜진을 만날 수 있는 ‘나 혼자 산다’는 이날(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도서관 윰댕 부부, 반려견 IQ 테스트에 충격 “귀족견이라더니..”

    대도서관 윰댕 부부, 반려견 IQ 테스트에 충격 “귀족견이라더니..”

    1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반려견 단추와 꼬맹이의 아이큐 검사결과가 공개된다. 2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에서는 대도서관과 윰댕의 생방송 특별 게스트로 반려견 단추와 꼬맹이가 등장한다. 단추와 꼬맹이는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의 방송에서 많이 소개됐던 두 사람의 반려견이다. 등장할 때마다 마치 카메라를 아는듯 한 사랑스러운 모습과 동작으로 대도서관 윰댕 부부 못지않게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랜선라이프’ 촬영에서 그런 단추와 꼬맹이를 위해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는 특별한 하루를 계획했다. 몸보신을 위해 보양식을 만들어주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해주기로 한 것이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강아지들의 아이큐 테스트를 갑작스레 진행하게 됐다. 평소 “(단추 꼬맹이는) 귀족 강아지다. 천재견이다”라고 자신만만했던 두 사람은 막상 결과를 본 후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검사 과정을 지켜보던 MC 이영자는 “내 반려견에게 해봐야겠다”며 신기해했다. MC 김숙과 종현은 단추와 꼬맹이의 랜선 이모 삼촌이 돼 그들의 일상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3’ 박수홍 “어머니 지인숙 여사 ‘연예인 협회’ 가입...연예인병 초기”

    ‘해투3’ 박수홍 “어머니 지인숙 여사 ‘연예인 협회’ 가입...연예인병 초기”

    ‘해피투게더3’ 박수홍이 어머니 지인숙 여사의 연예인 병을 폭로한다.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3’는 ‘레강평’ 스컬&하하-박성광-강유미-유아(오마이걸)가 출연하는 ‘해투동:적인가 아군인가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여름 MT-토크 신과 함께 특집’ 1부로 꾸며진다. 이날 ‘전설의 조동아리:여름 MT-토크 신과 함께 특집’에는 토크에 한이 맺힌 조동아리 멤버들과 ‘해투 원조 안방 마님’ 박미선, ‘재치 만점 토커’ 이휘재가 출연해 뜨거운 입담 전쟁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수홍은 ”어머니가 갓 ‘연예인 협회’에 가입하신 신인인데 ‘연예인 병’에 걸리셨다”고 고백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어머니가 사람들이 다가오면 사진 요청을 받기도 전에 먼저 손하트를 준비하고 계신다”며 어머니의 귀여운 면모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랑 팬이 사진을 찍을 때 어머니가 자연스럽게 옆으로 들어오신다. 전형적인 연예인 병 초기다”라고 털어놨다. 이날 박수홍은 어머니의 건강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어머니가 건강하신 이유는 내가 철부지이기 때문”이라면서 과한 효심(?)이 담긴 비결을 밝혀 모두를 배꼽 쥐게 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오후 11시 1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구석1열’ 문소리, 남편 장준환 감독과 예능 최초 동반출연

    ‘방구석1열’ 문소리, 남편 장준환 감독과 예능 최초 동반출연

    배우 문소리와 장준환 감독이 ‘방구석1열’을 찾는다. 24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의 띵작 매치 코너는 ‘베니스의 여신’으로 불리는 우리나라 대표 배우 문소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은 문소리의 데뷔작 ‘박하사탕’과 연출작 ‘여배우는 오늘도’가 소개된다. ‘1987’을 연출한 감독이자 문소리의 남편 장준환 감독이 함께 출연한다. 이날 띵작매치에서 다루는 영화 ‘박하사탕’은 2000년에 개봉한 이창동 감독의 작품으로 문소리의 데뷔작이다. ‘여배우는 오늘도’는 문소리가 처음으로 연출한 작품이자 직접 주연을 맡은 3부작 옴니버스 형태의 영화. 같은 영화인으로서, 남편으로서 동반 출연한 장준환 감독은 신인 감독 시절, 영화 ‘박하사탕’의 시나리오를 보고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또한 “당시 영화 속 문소리의 모습을 보고 저렇게 청순하고 아름다운 배우가 어디서 튀어나왔나 생각했다”며 능청스럽게 아내를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문소리가 연출한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에 대해서는 다소 냉철한 시선(?)으로 평가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영주 감독은 “각 영화마다 문소리의 연기는 모두 다르다. 문소리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한 영화들이 많았다. 앞으로 70대의 문소리, 80대의 문소리가 궁금해지고 배우 문소리가 영원히 은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문소리의 연기력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배우이자 감독 문소리와 감독 장준환의 모습은 8월 24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방구석1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정찬성이 UFC 챔피언이 되고 싶은 이유 “욱일기 퇴출”

    ‘라디오스타’ 정찬성이 UFC 챔피언이 되고 싶은 이유 “욱일기 퇴출”

    ‘라디오스타’ 정찬성 이종격투기 선수가 UFC 챔피언이 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로 “UFC에서 욱일기를 볼 수 없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박재범, 정찬성 이종격투기 선수, 방송인 권혁수,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찬성은 UFC 챔피언이 돼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미국인들은 욱일기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다. 그래서 문신을 하는 선수도 많고, 옷을 입는 사람도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찬성은 “심지어는 유명 격투기 의류 브랜드에서도 (욱일기 무늬를 넣은) 옷을 만들었고, 최고의 선수인 GSP(조르주 생 피에르)라는 선수도 그걸 입고 나온 적이 있다. 이걸 본 국내 격투기 카페에서 문제 제기를 했지만, 아무런 답을 얻을 수 없었다. 그래서 미국 팬들이 있는 것을 생각해 내가 (해당 업체와 선수에게) 설명을 했다. 그러자 이를 알게 된 업체에서도 의상을 만들지 않겠다고 했고, GSP 선수도 사과를 했다”고 말했다. 정찬성은 “그 뒤로도 몇 번을 직접적으로 UFC에 말을 했는데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더라. 그래서 내가 챔피언이 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게 UFC에 (욱일기가)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라며 “지금 목표는 챔피언이 돼 첫 번째로 할 일은 그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히든싱어5’ 자이언티, 목소리보다 놀라운 비주얼 “편해지려고”

    ‘히든싱어5’ 자이언티, 목소리보다 놀라운 비주얼 “편해지려고”

    ‘히든싱어5’에 트렌디한 음악의 선두 주자, 감성 뮤지션 자이언티가 출연한다. 자이언티는 이날 평소 본인의 시그니처인 선글라스를 벗은 모습으로 무대에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26일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기획 조승욱, 연출 김희정)에는 독특한 음색과 독보적인 감성, 세련된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자이언티 편이 공개된다. 자이언티의 ‘히든싱어’ 출격에 힙합 씬 스웨거, 데프콘과 아이콘이 출연했다. 자이언티는 2011년 싱글음반 ‘Click Me’로 데뷔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가요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바람이 새는 듯 날카롭고 쿨한 특유의 목소리가 일품인 보컬로 잔잔한 R&B나 빠른 비트의 노래에도 잘 어울리는 마법 같은 목소리는 그동안 가요계에서 유일무이했기 때문이다. 2014년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양화대교’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꺼내 먹어요’, ‘No Make Up’, ‘노래’ 등 일상을 소재로 한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로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이며 이 시대 청춘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자이언티는 싸이, 지드래곤, 이문세, 전인권, 지코, 아이유 등 최정상급 핫한 뮤지션들과의 협업으로 독자적인 음악성을 뽐내며 지금도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대세 오브 대세 뮤지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믿고 듣는 음원 보증 수표이자 트렌디한 음악의 선두주자로 젊은 층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그가 이번 주 ‘히든싱어5’의 새 원조 가수로 등장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MC 전현무는 “안경 낀 모습은 처음 본다”며 자이언티에게 어떤 각오인지 물어보았다. 자이언티는 “그동안 선글라스를 끼면서 저를 좀 감춰오고 있었던 것 같아서, 오늘은 좀 편해지려고 눈 보이는 거 쓰고 왔습니다”라고 답해 다들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순하고 귀여운 분위기가 풍겨 다들 녹화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았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이런 가운데 힙합 씬의 선배인 ‘힙합 비둘기’ 데프콘과 같은 YG사단의 아이콘 비아이, 김동혁, 송윤형이 자이언티를 응원하기 위해 패널로 출격해 기대를 모은다. ‘히든싱어’가 처음인 데프콘은 예고에서도 보인 것처럼 ‘Crazy(크레이지)’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감 넘치던 아이콘도 “자이언티 형님이 왜 저렇게 부르셨지?”라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과연 자이언티를 찾아낼 수 있을지 여느 때보다 힙한 판정단의 활약이 궁금해진다. 특히, 이날 출연한 아이콘의 비아이, 김동혁, 송윤형은 각자 자이언티가 몇 번인가 놓고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본인을 커버하거나 모창한 영상을 찾아봤냐는 질문에 과거 SNS의 누군가가 본인 목소리를 흉내 내면서 걸그룹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보고 ‘망해라’라고 댓글을 단 적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선글라스를 벗고 한층 더 편안한 모습의 자이언티와 데프콘, 아이콘 등 연예인 판정단의 활약은 오는 26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JTBC ‘히든싱어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인성 출연 확정 “촬영 일정 조율 중”

    ‘라디오스타’ 조인성 출연 확정 “촬영 일정 조율 중”

    배우 조인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 기대가 모이고 있다. 23일 영화 ‘안시성’ 배급사 NEW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조인성의 예능 출연 소식을 전했다. NEW 측은 “올 추석 대한민국을 열광케 할 액션 블록버스터 ‘안시성’의 주역이자 조인성, 남주혁, 배성우, 박병은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특급 행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MBC 측도 조인성 출연 소식을 알렸다. ‘라디오스타’ 한영롱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인성 섭외를 위해 오래전부터 이야기해왔다”며 “마침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시기가 잘 맞았다”고 전했다. 이어 “섭외 과정에 차태현 힘이 컸다. 두 분이 워낙 친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방송 시기와 관련해서는 “앞서 확정된 특집도 있고 아시안게임 방송도 있어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김광식 감독 연출, 조인성, 남주혁, 배성우, 박병은, 박성웅, 정은채, 오대환, 엄태구, 성동일, 설현 등이 출연하는 영화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다. 오는 9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류화영, 엘제이 사생활 사진유출에 “열애 아냐..친한 사이일뿐”

    류화영, 엘제이 사생활 사진유출에 “열애 아냐..친한 사이일뿐”

    배우 류화영 측이 방송인 엘제이(LJ)와의 열애설에 “연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3일 오전 류화영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한 관계자는 “류화영과 엘제이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연인이 아니며, 그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것은 이날 엘제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화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기 때문. 사진과 더불어 엘제이는 “제 여자친구랑 여행간 게 잘못인가요”, “니들이 우습게 보여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추억 간직하는 게 잘못이니?” 등 류화영과 연인 임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또한 엘제이는 최근 17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을 결정한 DJ DOC 이하늘을 언급하며 “전 형님보다 한 살 어립니다. 용기 이빠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엘제이는 1977년생으로 만 41세, 류화영은 1993년생으로 만 25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16세다. 한편 류화영은 걸그룹 티아라를 탈퇴 후 드라마 ‘청춘시대’ ‘매드독’ 등에 출연하며 성공적으로 배우로 전향했다. 엘제이는 과거 그룹 다이나믹듀오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매니저로 활동하던 중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끼를 인정받아 방송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케이블TV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연애 불변의 법칙’, Mnet 예능 프로그램 ‘슈퍼섬머’, 코미디TV ‘커플링’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양치승 폭로 “김우빈, 10년 전에 김국진 몸”

    ‘라디오스타’ 양치승 폭로 “김우빈, 10년 전에 김국진 몸”

    ‘라디오스타’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배우 김우빈 과거를 폭로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박재범,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 트레이너 양치승, 배우 권혁수 등이 출연했다. 앞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성훈 트레이너로 등장해 큰 재미를 준 양치승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몸매 관리를 도운 스타들을 언급했다. 양치승은 “가장 드라마틱하게 몸매가 변한 사람이 누구냐”라는 질문에 “처음에 그 친구가 체육관에 왔을 때 김국진 씨랑 비슷했다. 44사이즈였다”며 김우빈을 지목했다. 이어 “10년 전에 처음 봤을 때 그랬다. 근데 그 친구가 뭘 하나 시키면 독하다. 끝까지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권혁수는 왜 안 바뀌냐”고 물었고, 양치승은 “저도 바꿔주고 싶은데 혁수는 체육관을 오긴 온다. 항상 봉다리 하나를 들고 온다”며 그가 몸매 관리에 실패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양치승은 “육회 있지 않나. 집에 가서 와인에 먹으려고 사 왔다더라. 머릿속에 먹어야 한다는 생각만 있다”며 “어느 날 집에 찾아간 적이 있었는데 자전거를 타고 오더라. 근데 씻고 나와서 바로 술을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지컬 배우 ‘판타스틱 4’ 일본 무대 홀린다

    뮤지컬 배우 ‘판타스틱 4’ 일본 무대 홀린다

    국내 뮤지컬 배우 4인방이 다음달 일본 도쿄에서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 2018’ 무대에 오른다. 배우 이지훈과 손준호, 민우혁, 전동석 등 뮤지컬 스타들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9월 22일 도쿄국제포럼 홀C에서 열린다. 이들은 앞서 자신들이 출연했던 ‘엘리자벳’, ‘지킬 앤 하이드’, ‘레미제라블’, ‘킹카부츠’ 등의 주요 명곡들을 선별해 라이브 연주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뮤지컬뿐만 아니라 예능프로그램과 방송 등에 출연하며 브라운관과 무대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가수 출신 이지훈은 ‘안나 카레니나’, ‘삼총사’ 등에 출연하며 오랫동안 배우로서 내공을 쌓았고, 손준호는 성악을 기반으로 한 풍부한 가창력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프랑켄슈타인’, ‘아이다’ 등 대형작에 출연한 민우혁은 최근 뮤지컬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전동석도 ‘엘리자벳’, ‘프랑켄슈타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공연기획사들이 국내 시장의 포화로 뮤지컬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은 남자 배우들의 국내 인기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팬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등 일본 관객과의 스킨십을 넓히는 시간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민우혁의 소속사 큐로홀딩스는 “배우 특유의 매력으로 일본 관객을 사로잡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장관 수행하러 국회 왔는데… 낮잠 자고 게임하는 공무원들

    장관 수행하러 국회 왔는데… 낮잠 자고 게임하는 공무원들

    상임위 회의장 근처 600여명 바글바글 매점·카페서 시간때우는 인원들도 많아 자료 준비 등 최소 인원만 사실상 투입 불필요한 단체 대기 내부 업무 공백 우려 지나친 충성심에서 나오는 문화 바꿔야“매년 정기국회 시즌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기관장 보조를 위해 이렇게 많은 공무원이 국회에 오는 게 맞나 싶다. 이들이 다 국회에 와 있으면 안에서 실제 업무는 누가 보나.” 2017회계연도 국회 결산심사 이틀째인 22일 상임위원회 출석을 위해 무리를 지어 국회로 들어오는 공무원을 바라보며 국회 관계자가 한 말이다. 미국 등 선진국은 장관 등이 국회에 출석할 때 필요한 최소 인원만 동행하는 실용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우리는 국회 상임위가 열릴 때마다 상임위 회의실 근처는 공무원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21세기 대한민국 국회에선 ‘공무원 의전 대기’라는 구태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날 각 상임위 회의장과 넒은 휴식 공간이 있는 국회 본청 4~6층은 흰 와이셔츠를 입은 넥타이 부대로 가득했다. 점심 시간이 지난 오후 2시쯤 시야가 트인 6층 중앙 복도에서 바라보면 층마다 어림잡아 200명 이상의 공무원이 회의장 근처에서 대기 중인 것을 볼 수 있었다. 각 부처 관계자들은 휴게실 테이블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오후에 속개될 상임위 준비에 열을 올렸다. 선점한 자리를 빼앗기지 않고자 각 테이블에는 부처 이름이 크게 적힌 종이가 붙어 있었다. 국회 도착이 늦어 테이블을 차지하지 못한 인원은 복도 쪽으로 밀려났다. 복도에 돗자리나 신문지를 펴 놓고 앉아 진땀을 흘리며 노트북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이들 모두가 일에 집중하고 있는 건 아니었다. 일부 공무원은 한쪽 구석에 앉아 낮잠을 자거나 사담을 나누고 있었다. 8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넓은 테이블에는 회의하는 그룹이 있는가 하면 휴대전화 게임이나 예능 프로 동영상에 빠진 사람도 적잖이 눈에 띄었다. 국회 내 매점이나 카페에서 시간 때우기 중인 인원도 상당수였다. 국정감사 시즌이 오면 각 부처뿐 아니라 재벌 그룹 회장 등도 여의도에 불려와 국회는 훨씬 복잡해진다. 1명의 오너 수행을 위해 10여 명이 우르르 국회에 들어오기도 한다. 물론 국회의원의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오면 발 빠르게 대처할 지원 인력이 필요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국회와 각 부처의 행태는 실용성과 거리가 멀다.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기보단 ‘의전’에 더 치중하는 모습이다. 국회에서 만난 한 피감기관 관계자는 이날 “기관장이 의원의 질의에 즉각 답변을 해야 하는 만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인원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현장에 있을 필요가 없는 사람도 많다”며 “국감 때마다 공무원이 떼를 지어 움직이는 건 사실 지나친 충성심에서 나오는 의전수행 성격으로 봐야 한다”고 토로했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학재 바른미래당 의원은 “기관장이 상임위에 출석할 때 마치 해당 기관 전체가 이동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지금의 국회 문화에는 문제가 있다”며 “실제 업무에 투입되는 인력은 얼마 되지 않는데 왜 단체로 국회에 와서 대기를 하고 있나”고 말했다. 그는 “불필요한 인력이 국회 대기를 하면 그 공백으로 내부 업무에 지장이 가고 여의도 인근에서 며칠씩 숙식을 할 경우 경제적 부담도 생긴다”며 “의전을 없애고 필요한 최소 인력만 국회에 오는 식으로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아빠본색’ 안지환 “딸 멜로디데이 안예인과 한 잔 하기도”

    ‘아빠본색’ 안지환 “딸 멜로디데이 안예인과 한 잔 하기도”

    ‘아빠본색’ 안지환이 딸 멜로디데이 안예인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성우 안지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지환은 딸인 멜로디데이 멤버 안예인에 대해 “딸이 친하게 지내준다. 늦게 들어오면 아내는 자도 딸은 안 잔다. ‘아빠 수제비라도 먹으러 나갈까?’ 이렇게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방송분에서 안지환은 아내에게 어김없이 투정을 부렸고, 아내는 딸에게 “아빠 데리고 나가라. 엄마 쉬게”라고 말하기도 했다. 결국 안지환과 안예인은 함께 데이트를 나섰다. 딸과 자주 데이트를 나가냐는 MC의 질문에 안지환은 “자주 나간다. 저렇게 나가면 들어올 때 한잔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닉쿤, 고아라와 첫 만남에 “너무 예쁘다” 돌직구 고백

    ‘한끼줍쇼’ 닉쿤, 고아라와 첫 만남에 “너무 예쁘다” 돌직구 고백

    ‘한끼줍쇼’ 닉쿤이 자신의 이상형과 결혼계획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닉쿤과 배우 고아라가 밥동무로 출연해 안양시 관양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등장부터 훈훈한 외모로 MC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닉쿤은 촬영 내내 다정한 미소와 예의로 칭찬세례를 받았다. 또한 고아라를 처음 본 후 “너무 예쁘다”라고 돌직구 멘트로 분위기를 주도하기도 했다. 이날 닉쿤은 이상형을 묻는 이경규의 질문에 “자기 일을 잘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여자”라고 뚜렷한 기준을 밝혔다. 하지만 “아직 결혼은 멀었다. 결혼하면 팬들이 얼마나 섭섭하겠느냐”라고 말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드스쿨’ 마이크로닷 “홍수현 열애 화제된 이유? 특별한 그대♥”

    ‘올드스쿨’ 마이크로닷 “홍수현 열애 화제된 이유? 특별한 그대♥”

    래퍼 마이크로닷(26)이 연인인 배우 홍수현(38)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22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의 ‘쉬는 시간’ 코너에는 마이크로닷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홍수현과의 열애 소식이 화제가 된 소감을 밝혔다. 마이크로닷은 “열애 기사가 미친 듯이 터졌다. 저도 놀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열애 소식이 SBS 아침 뉴스에까지 나왔다고 하더라. 어르신들의 연락을 받고 알게 됐다”면서 “제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그대(홍수현)가 특별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홍수현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DJ 김창열은 마이크로닷의 환해진 표정에 “음악 얘기할 때와 표정이 다르다”고 말했고 마이크로닷은 “누구든 혼자보다는 사랑을 나누며 살아야 행복한 것 같다”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지난해 10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 만나 친분을 쌓아오다 최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발전, 지난 7월 1일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태 개선안되는 국회 공무원 출석문화...휴대전화 게임하거나 낮잠 자기도

    구태 개선안되는 국회 공무원 출석문화...휴대전화 게임하거나 낮잠 자기도

    “매년 정기국회 시즌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기관장 보조를 위해 이렇게 많은 공무원이 국회에 오는 게 맞나 싶다. 이들이 다 국회에 와 있으면 안에서 실제 업무는 누가 보나.” 2017회계연도 국회 결산심사 이틀째인 22일 상임위원회 출석을 위해 무리를 지어 국회로 들어오는 공무원을 바라보며 국회 관계자가 한 말이다. 미국 등 선진국은 장관 등이 국회에 출석할 때 필요한 최소 인원만 동행하는 실용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우리는 국회 상임위가 열릴 때마다 상임위 회의실 근처는 공무원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21세기 대한민국 국회에선 ‘공무원 의전 대기’라는 구태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날 각 상임위 회의장과 넒은 휴식 공간이 있는 국회 본청 4~6층은 흰 와이셔츠를 입은 넥타이 부대로 가득했다. 점심 시간이 지난 오후 2시쯤 시야가 트인 6층 중앙 복도에서 바라보면 층마다 어림잡아 200명 이상의 공무원이 회의장 근처에서 대기 중인 것을 볼 수 있었다. 각 부처 관계자들은 휴게실 테이블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오후에 속개될 상임위 준비에 열을 올렸다. 선점한 자리를 빼앗기지 않고자 각 테이블에는 부처 이름이 크게 적힌 종이가 붙어 있었다.국회 도착이 늦어 테이블을 차지하지 못한 인원은 복도 쪽으로 밀려났다. 복도에 돗자리나 신문지를 펴 놓고 앉아 진땀을 흘리며 노트북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이들 모두가 일에 집중하고 있는 건 아니었다. 일부 공무원은 한쪽 구석에 앉아 낮잠을 자거나 사담을 나누고 있었다. 8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넓은 테이블에는 회의하는 그룹이 있는가 하면 휴대전화 게임이나 예능 프로 동영상에 빠진 사람도 적잖이 눈에 띄었다. 국회 내 매점이나 카페에서 시간 때우기 중인 인원도 상당수였다. 국정감사 시즌이 오면 각 부처뿐 아니라 재벌 그룹 회장 등도 여의도에 불려와 국회는 훨씬 복잡해진다. 1명의 오너 수행을 위해 10여 명이 우르르 국회에 들어오기도 한다. 물론 국회의원의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오면 발 빠르게 대처할 지원 인력이 필요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국회와 각 부처의 행태는 실용성과 거리가 멀다.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기보단 ‘의전’에 더 치중하는 모습이다. 국회에서 만난 한 피감기관 관계자는 이날 “기관장이 의원의 질의에 즉각 답변을 해야 하는 만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인원은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현장에 있을 필요가 없는 사람도 많다”며 “국감 때마다 공무원이 떼를 지어 움직이는 건 사실 지나친 충성심에서 나오는 의전수행 성격으로 봐야 한다”고 토로했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학재 바른미래당 의원은 “기관장이 상임위에 출석할 때 마치 해당 기관 전체가 이동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지금의 국회 문화에는 문제가 있다”며 “실제 업무에 투입되는 인력은 얼마 되지 않는데 왜 단체로 국회에 와서 대기를 하고 있나”고 말했다. 그는 “불필요한 인력이 국회 대기를 하면 그 공백으로 내부 업무에 지장이 가고 여의도 인근에서 며칠씩 숙식을 할 경우 경제적 부담도 생긴다”며 “의전을 없애고 필요한 최소 인력만 국회에 오는 식으로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SSEN이슈]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신정환에겐 예외다

    [SSEN이슈]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신정환에겐 예외다

    매주 목요일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 날이다. 녹화를 하루 앞둔 오늘(22일) 제작진은 어떤 마음일까. 전날인 21일 JTBC 측은 ‘아는 형님’ 룰라 특집을 예고, 이상민과 함께 채리나, 김지현 그리고 신정환이 이번 녹화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고정 출연자인 이상민이 거의 매회 룰라 얘기를 했을 정도로 애정이 깊다”며 “아예 룰라 특집을 준비해 한꺼번에 멤버들이 뭉쳐보자 싶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지 24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대중은 성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다. 불법 도박도 모자라 대중을 기만한 그를 다시는 방송에서 보고 싶지 않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 ‘아는 형님’은 꼭 신정환을 섭외했어야만 속이 시원했나 이런 대중의 마음은 지난해 방영한 신정환 예능 복귀작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 시청률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때 예능 천재라 불리기도 했던 신정환이 7년 만에 예능으로 돌아왔지만, 10부작으로 방송된 이 예능의 최고 시청률은 0.4%(닐슨코리아 제공)에 그쳤다. 거의 애국가 시청률 수준이다. 이는 대중은 아직 그를 달갑게 맞이할 준비가 안 됐다는 방증이자, 어쩌면 그에게 주는 벌이기도 하다. 물론 해당 프로그램 이후 더이상 방송 출연은 없었다. 이 점이 ‘아는 형님’ 제작진의 이번 섭외에 의문이 드는 한 가지 이유다. 말하자면 복귀에 실패한 신정환을 다시 약 1년 만에 대중 앞에 세우겠다는 의도가 전혀 가늠이 안 된다. ‘룰라’로 데뷔하긴 했지만 신정환은 ‘컨츄리 꼬꼬’로 활동하며 더 큰 인기를 얻었다. 사실 ‘룰라 특집’에 빠져서는 안 될 인물까진 아니다. 또 ‘재기’를 노리기에 ‘아는 형님’은 그다지 적절한 포맷의 예능도 아니다. 신정환이 ‘아는 형님’에 나와서 무슨 이야기로 시청자에 웃음을 줄 수 있을지도 상상이 안 간다. 신정환이 교복을 입고 나와서 춤을 춘다면? 노래 첫 소절만 듣고 제목을 알아맞힌다면? 웃음을 줄 수 있을까. 신정환이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내가 해외 불법 도박을 했다가 걸렸을 때 거짓말을 했는데...정답은 세글자야!” 정도는 말해줘야, 멤버들이 너도 나도 “정답! 뎅기열!” 정도는 해줘야 그나마 ‘피식’ 정도는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제아무리 섭외가 제작진의 몫이라고 하더라도 대중의 목소리를 무시한다면 그 책임과 결과 역시 제작진의 몫일 수밖에 없다. ■ 000는 되고 신정환은 안 되는 이유로 말할 것 같으면 일부 네티즌은 “수많은 연예인이 잘못하고도 다시 방송에 복귀하는데 왜 신정환한테만 박하게 구는 거냐” 묻기도 한다. 물론 여러 연예인이 음주운전, 도박, 심지어 마약에 손을 대며 물의를 일으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과 신정환이 다른 이유는 분명 있다. 방송에 복귀해 다시 대중의 사랑을 되찾은 이들은 빠르게 잘못을 인정했고, 자숙의 시간 동안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013년 유세윤은 음주 운전 사고를 냈다며 경찰서에 자수했다. 음주 운전 자체는 잘못된 일이지만 그가 제 발로 경찰서를 찾아가 잘못을 인정했다는 점이 빠른 복귀에 도움이 됐다. 김구라 역시 막말 논란으로 수차례 구설에 올랐지만, 본인 잘못을 인정하고 매번 사과했다. 수년 전 인터넷 방송에서 일본군 위안부 발언을 했던 것이 뒤늦게 문제가 돼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적도 있지만, 김구라는 방송을 떠난 동안 매주 위안부 복지 시설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며 용서를 구했다. 하지만 신정환은 달랐다. 죄를 짓고도 거짓말로 포장하기 바빴다. 신정환은 2005년 서울 압구정 카지노 바에서 불법 바카라 게임을 하다 적발됐을 때도 “아는 선배를 만나러 갔다가 갑자기 경찰이 들이닥친 것”이라며 도박에 가담한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하루가 지나서야 결국 혐의를 시인했다. 이후 2010년 9월, 신정환은 돌연 출연 중이던 MBC ‘라디오 스타’, KBS2 ‘스타골든벨’, MBC ‘청춘 버라이어티 꽃다발’ 녹화에 사전 통보 없이 줄줄이 불참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과로로 인해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그가 필리핀에서 도박한 뒤, 빚 때문에 억류돼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다시 한번 대중은 실망했다. 신정환은 “도박장에 간 것은 맞지만 지인들과 관광 목적으로 방문한 것”이라며 “여행 중 뎅기열에 걸려 병원에서 지냈다”고 해명했다. 병원에 입원한 사진까지 함께 공개하면서 말이다.하지만 이 사진은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고, 신정환은 뎅기열 때문이 아니라 도박 빚 때문에 체류 된 상태임이 들통났다. 신정환은 결국 외국환관리법 위반과 상습도박 등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 이후 신정환은 수차례 귀국을 미뤄오다 2011년 1월이 되어서야 모습을 드러냈다. 1억 2000만 원을 빌려 도박을 했다던 신정환은 이날 공항에 고가의 옷을 입고 장난스러운 모자를 쓰고 등장해 또 한 번 질타를 받았다. 2011년 6월 재판에서 징역 8개월 실형 선고를 받은 그는 “사회에 봉사하며 살겠다”면서 선처를 호소, 항소했다. 그해 12월 성탄절 사면으로 가석방 출소했다.그리고 7년이 지난 2017년 9월. 그가 다시 TV에 등장했다. 신정환은 “기회가 주어진 것이 믿기지 않는다. 곧 태어날 아기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고 싶어 방송 복귀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복귀 1년이 지난 지금, 신정환은 부끄럽지 않은 아빠일까. 그에게 기회는 누가 주었을까. 대중은 여전히 명품 옷으로 휘감고 복면같은 모자를 쓰고 나타나 공항에서 고개를 숙이던 그의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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