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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 형님’ 의리남 이준기 “아이유 부탁으로 동반 출연 결정”

    ‘아는 형님’ 의리남 이준기 “아이유 부탁으로 동반 출연 결정”

    이준기가 ‘아는 형님’ 출연 뒷 이야기를 전했다. 2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배우 이준기와 가수 아이유가 ‘일일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과거 한 드라마에서 인연을 맺은 후로 절친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은 이번 예능 나들이에서도 훈훈한 우정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아이유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방송 출연이 많지 않은 나를 보고 싶어하는 팬들을 위해 ‘아는 형님’에 나오게 되었다”고 밝히며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먼저 ‘아는 형님’을 경험했던 배우 강한나의 추천 덕분에 안심하고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여 형님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이준기는 “아이유의 부탁 때문에 ‘아는 형님’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바로 아이유가 본인 때문에 방송이 재미없을 것을 걱정해 지인 중 가장 ‘꿀잼’ 예능감을 자랑하는 이준기에게 동반 출연을 부탁했다는 것. 아이유는 “사실 부탁하면서도 거절을 예상했었다. 선뜻 함께 나와 준 이준기에게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준기는 호탕하게 “아이유는 물론 대답을 기다리는 제작진을 배려해 이틀 만에 출연 결정을 내렸다”고 밝히며 아이유와의 특급 의리를 증명했다. ‘특급 의리’로 다시 뭉친 이준기와 아이유가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은 20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서진, ‘완벽한 타인’ 인터뷰 중 ‘정유미-나영석 루머’에 “황당”

    이서진, ‘완벽한 타인’ 인터뷰 중 ‘정유미-나영석 루머’에 “황당”

    배우 이서진이 자신을 둘러싼 지라시(증권가 정보지) 루머에 대해 황당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서진은 18일 오후 영화 ‘완벽한 타인’ 홍보차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최근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지라시 내용에 대해 “너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뿐이라 그저 헛웃음만 나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며 “나와 관련된 내용은 어차피 사실도 아니고 말할 가치가 없어서 그냥 흘려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다른 것 역시 너무 황당하더라”며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의 염문설에 대해 “나영석 PD와 정유미와도 통화를 했는데 모두가 그저 어이가 없을 따름이었다”고 부인했다. 이서진은 지난 2017년부터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은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시리즈에 정유미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서진은 영화 ‘완벽한 타인’으로 13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31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니, 블랙핑크 솔로 데뷔 첫 주자 “마무리 작업 진행 중”

    제니, 블랙핑크 솔로 데뷔 첫 주자 “마무리 작업 진행 중”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솔로 활동에 나선다. YG엔터테인먼트는 “제니가 올해 하반기 첫 솔로 활동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들 중 처음으로 솔로 활동에 나서게 됐다. 제니는 팀에서 랩과 보컬을 담당해왔다.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귀여운 매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제니가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 블랙핑크에서 보여줬던 활약 외에도 다양한 모습을 통해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제니와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가 협업한 신곡 ‘키스 앤드 메이크업(KISS AND MAKE UP)이 오는 19일(미국 시간) 공개된다. 이번 협업은 두아 리파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핑크는 다음달 10~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 회당 출연료 100만원…청취율 1위의 위엄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 회당 출연료 100만원…청취율 1위의 위엄

    서울교통방송(tbs)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방송인 김어준씨의 회당 출연료가 1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자유한국당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tbs는 김어준씨에게 올해 사회료로 매주 5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방송되고 있다. 연간으로 계산하면 1억 7900만원을 받는 셈이다.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 갑)은 18일 오후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시가 운영하는 교통방송(TBS)의 라디오 토크쇼 ‘김어준의 뉴스공장’(아래 ‘뉴스공장’) 운영 실태를 집중 질타했다. 이 의원은 “진행자 김씨의 1회당 출연료가 100만 원이다. 한 달이면 2000만 원을 받아간다”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회당) 20만, 30만 원 주면서 왜 김어준에게는 이렇게 돈을 많이 주냐?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편향적인 MC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래도 되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요즘 교통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이 최고의 청취율을 보이는데, 김어준씨의 경우 타 방송사로부터 교통방송보다 훨씬 높은 출연료를 제안받고 있는 상태다. 기여도로 보면, 오히려 충분히 못 주는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MBC 라디오 인기 프로그램인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여성시대’ 진행자의 출연료는 회당 60만~65만원선으로 알려져 있다. tbs에서 두번째로 많은 사회료는 주당 322만원이었다. tbs는 최근 진행자 이름을 밝히지 않은 ‘진행자 연간 사회료 현황’을 자유한국당에 제출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tbs뿐만 아니라 주중 라디오 프로그램 중 청취율 단독 1위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18 서울·수도권 라디오 청취율 조사 2라운드’에 이어 8월에 발표한 3라운드 조사에서 연속으로 단독 1위를 유지했다. 시사 프로그램이 예능 프로그램을 앞질러 청취율 1위를 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라디오스타’ 전현무 “한혜진, 내 영혼은 오직 그녀를 위해♥”

    ‘라디오스타’ 전현무 “한혜진, 내 영혼은 오직 그녀를 위해♥”

    방송인 전현무가 여자친구인 모델 한혜진을 향해 거침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이필모 하석진, 가수 JK김동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한혜진이 질투가 많다고 털어놨다. 그는 “걸그룹이랑 같이 방송을 하면 질투한다. ‘누가 제일 예뻐?’라고 물어보는데 거기에 휘말리면 안 된다”며 “그럴 때에는 ‘다 이상하더라’고 말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한혜진 못지 않게 전현무 역시 질투를 드러냈다. 하석진이 한혜진과 소개팅을 할 뻔했다는 것을 알게된 것. 전현무는 이 이야기를 처음 듣고는 물을 벌컥 벌컥 들이켜며 “오늘 처음 듣는다”고 당황스러워했다. 이내 그는 “다 지난 일인데 상관 없다”면서도 “상관 없는데 왜 이야기를 안 했는지 모르겠다. 잠이 깬다”고 하는가 하면 “내가 정신 없다고 이렇게 넘어가는 거냐. 그냥 호기심이다. 녹화 끝나고 이야기하자”라고 질투를 드러냈다. 또 전현무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뜻밖의 Q’ 녹화에서 자신의 발언이 화제가 된 것을 언급하며 “사실 (한혜진과) 싸우고 녹화를 한 건 딱 한 번이었는데 제 말로 인해 ‘나 혼자 산다’ 녹화 중에 조금만 표정이 어두워도 저희 둘이 싸운 걸로 오해 받는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지금은 싸우면 더 과하게 웃는다. 분명 싸웠는데 절 보고 웃으면 소름이 끼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기계적인 리액션으로 ‘영혼 없는 방송인’이라 불린 전현무는 “전현무에게 그분(한혜진)이란”이라는 질문에 “내가 유일하게 영혼이 있는 순간 함께 있는 사람”이라며 진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필모, 소개팅녀 서수연 향한 ‘♥’ 고백 “연락하고 싶어 죽겠다”

    이필모, 소개팅녀 서수연 향한 ‘♥’ 고백 “연락하고 싶어 죽겠다”

    배우 이필모가 방송에서 만난 소개팅녀에 대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이필모 하석진, 가수 JK김동욱이 출연했다. 이날 이필모는 현재 출연 중인 TV조선 ‘연애의 맛’에 대해 언급하며 “사실 처음에 만났던 여성분과는 잘 맞지 않아 스태프에게 이야기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후에 만난 두 번째 여성분(서수연)과는 아주 좋다. 실제로 감정이 조금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필모는 “그런데 제잔진 측에서 (소개팅녀와) 평소에는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 카메라 앞에서 하라고 하더라. 카메라 밖에서 너무 친해지면 흐름이 끊긴다고 했다”면서 “처음 말을 놓을 때도 카메라 앞에서, 처음 손을 잡을 때도 카메라 앞에서 하라더라. 방송 외에는 이야기를 못하니까 죽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제까지 몇번이나 만났냐”는 질문에 이필모는 “카메라 앞에서는 다섯 번을 만는데 실제로는 여섯 번이다. 여성 분이 제 연극을 보러 왔는데 그건 개인적으로 왔다”고 답해 두 사람이 방송을 넘어 실제 호감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이경 “‘붉은 달 푸른 해’ 대선배 김선아와 호흡, 감히 생각도 못해”

    이이경 “‘붉은 달 푸른 해’ 대선배 김선아와 호흡, 감히 생각도 못해”

    드라마 ‘고백부부’, ‘으라차차 와이키키’ 그리고 ‘검법남녀’와 차기작 ‘붉은달 푸른해’ 캐스팅까지,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이경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는 가장 먼저 체크 패턴의 재킷과 데님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화려한 패턴의 실키한 셔츠에 브라운 팬츠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블랙 셔츠에 레드 코트를 걸쳐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가장 먼저 차기작 ‘붉은달 푸른해’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혼자 여행 후 돌아와 작품이 정해져 체중 감량을 하고 있는 중이다. ‘붉은달 푸른해’는 다운된 톤에 전보다는 진지한 캐릭터를 맡게 돼 잠도 못 이루고 있다. 사실 주인공을 바라면서 연기해왔던 건 아니지만 이번 작품은 기회이자 도전이 될 듯 싶다”며 주연 발탁 소감을 전했다. ‘붉은 달 푸른 해’에서 형사 역할로 분할 예정인 그는 김선아와 호흡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에 대해 “김선아 선배는 워낙 대선배라 감히 함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 했다. 댓글이나 반응은 생각보다는 무난했던 것 같다. 긍정적이라 크게 담아두는 타입은 아니다. 당연히 부담감은 있고 이렇게 언급하는 것도 쑥스럽고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호평받고 있는 그는 “연차에 비해 다작했던 게 도움 됐던 것 같다. 예능과 연기하면서 거의 40~50개 작품에 출연했으니까. 최근에도 최다니엘 형을 보러 촬영장에 놀러 갔는데 현장 스태프들을 다 알겠더라. 지금껏 연기를 헛되이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던 순간이었다”고 답했다. 쉬지 않고 다작하는 이유에 대한 물음에는 “배우마다 길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배역을 놓고 고민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캐릭터를 두고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나 같은 경우는 20대 때는 무조건 경험을 쌓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예능 출연도 열심히 했던 거고. 욕심일 수도 있겠지만 작품도 최대한 다양하게 해보고 싶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자산이지 싶다”고 전했다. 최근 ‘고백 부부’와 ‘으라차차 와이키키’를 통해 유쾌한 연기를 척척해내며 전성기를 맞고 있는 그는 실제 성격에 대해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편이다. 보통 집에 있는 걸 좋아해서 혼자 게임하는 걸 좋아한다. 어렸을 때는 많이 내성적이었는데 점점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바뀌는 것 같다. 워낙 어색한 걸 못 참아서 어딘가에 가서 분위기를 이끌어야 된다는 압박이 있는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연기 시작은 어떻게 하게 됐다고 묻자 “첫 시작은 호기심으로 시작하게 된 거다. 군대에서 tv로 드라마 ‘아이리스’를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고 그러면서 연기라는 것에 궁금증이 증폭됐던 것 같다. 연장선상으로 학원도 가게 되고 원장님의 추천으로 학교도 가게 됐다”며 비하인드스토리를 전했다. 원래 체대에 들어가 가라테를 전공한 그에게 연기는 또 다른 도전이었다. 주변의 반대도 심했었다는 그는 “캐릭터를 부여받아서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셨던 것 같다. 주변에서 반대를 했어도 그런 부분에 크게 신경 쓰는 편이 아니라 지금처럼 하고 싶은 걸 했을거다. 지금은 어느정도 믿어주는 것 같고. 자존심이라면 자존심인데 포기해야겠다는 마음은 안 들더라”고 답했다. 많은 작품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으라차차 와이키키’와 ‘고백 부부’를 꼽으며 “그동안 악역을 많이 했는데 ‘고백부부’와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 두 작품은 참 감사한 작품인 것 같다. 이번에 파리 갔을 때도 프랑스 분들이 준기라는 이름을 불러주며 촬영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선물도 주시고 참 신기했다. 특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추억이 짙은 작품이다. 아마 인생 작품이라고 할 만하지 않을까”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매회 명장면을 탄생시키기도 한 ‘으라차차 와이키키’와 이이경의 재발견을 보여준 ‘고백 부부’ 등 코믹하고 유쾌한 연기를 하며 힘들었던 점은 없었냐는 질문에 “연기고 극의 흐름상 타당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망가진다는 생각으로 연기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해보니 코미디 연기가 확실히 어려운 것 같다. 코미디 연기는 현장에서 재밌어도 실제 방송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더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개그맨 분들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답했다. 과거 수 백 번의 오디션을 봤다는 그는 “오디션은 몇 백 번은 본 거 같은데 항상 오디션 역할에 맞는 옷을 집에서부터 입고 오디션 장소까지 갔다. 한 번은 경찰 역할 때문에 경찰 옷이 필요했는데 빌리기가 힘들어서 특경대인 친구한테 빌리기도 하고 그랬다. 오디션 보면서는 언제까지 오디션을 봐야 할까 고민이 많았다”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작품 선택 기준이 있냐는 물음에는 “사실 이전에는 기준이라 할 게 없었다. 하루가 24시간이라고 하면 그 시간만 맞출 수 있다면 거절하지 않고 다 했었다. 캐스팅해주신 분들은 그런 역할을 기대하고 캐스팅을 해주신 건데 거절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싫은 것도 이겨내고 해야 된다는 책임감이 컸다. 욕심이 많았던 것 같다”고 답했다. 방영 예정인 예능 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 촬영을 마친 그는 “함께 출연했던 선배들도 다 좋았고 17일 정도 함께 머물러서 그런지 친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다. 시작할 때부터 PD 님께 ‘비긴어게인’의 노홍철 씨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아무래도 그런 역할이 가장 편하니까. 결과적으로 잘 이겨낸 것 같다. 동생들과 형님들의 중간 역할을 잘 하지 않았나 싶다. 동생들은 의지했던 것 같고 선배님들과는 좋은 술 친구이지 않았을까”라며 기분 좋은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친한 연예인은 누구냐고 묻자 “추석에도 같이 있었던 최다니엘 선배. 고민 상담을 많이 하는데 제 고민을 정말 진중하게 생각해주신다. 편해지면 수다쟁이가 되는데 다니엘 형이랑은 8시간씩 카페에서 수다만 떨 정도다. 형 이상의 존재이지 않을까 싶다. 함께 작품 했던 샤이니 민호랑도 자주 보는데 민호는 모니터링도 잘 해준다”고 전하며 “얼마 전에는 ‘서울메이트’에 함께 출연했던 준호 형님과 숙이 누나, 소유 씨와 만났는데 준호 형님이 개그맨, 배우, 가수 모임이라며 신기하다며 ‘개배가’라는 모임 이름도 지어주셨다. 참 고마운 사람이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롤모델이 있냐는 질문에는 “배우마다 연기가 다 다르다. 가지고 있는 목소리와 생김새, 작품과 캐릭터를 분석하는 것도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싶은 마음이지 롤모델을 따로 두고 싶진 않다”고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물음에 “끊임없는 배우. 배우는 매 순간 선택을 받아야 하는 직업이고 시청자분들이 믿고 봐주셔야 하는 직업이다 보니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받아 도전하고 배우로서 끊임없이 발전하고 싶다. 생각보다 빠른 시기에 30대 후반 즈음에 소망했던 그림을 그리게 돼 놀랐지만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모쪼록 ‘잘하는’ 이이경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맨 홍기훈 결혼, 11월 일반인 여자친구와 첫 웨딩마치

    개그맨 홍기훈 결혼, 11월 일반인 여자친구와 첫 웨딩마치

    개그맨 홍기훈(50)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홍기훈은 11월 3일 서울 강남 역삼동의 한 웨딩홀에서 일반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회 생활 도중 만난 여자친구와 각별한 사랑으로 결혼까지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홍기훈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오늘은 좋은 날′을 비롯해 MBC 예능프로그램 ′웃고 또 웃고′, ’테마게임‘. ’덩달이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즈원 ‘아이돌룸’ 전원 출격 “열심히 할 것..지켜봐달라”

    아이즈원 ‘아이돌룸’ 전원 출격 “열심히 할 것..지켜봐달라”

    아이즈원이 ‘아이돌룸’ 정형돈, 데프콘을 만난다. 이번 달 데뷔를 앞둔 ‘국민 프로듀서의 아이돌’ 아이즈원이 JTBC ‘아이돌룸’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17일 녹화를 진행하며, 오는 30일 방송된다. ‘아이돌룸’이 데뷔 첫 예능 프로그램이 될 예정이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MC 정형돈, 데프콘과의 만남을 앞두고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는 두 분을 실제로 뵙고 촬영하게 돼서 영광”이라며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각오와 설렘을 드러냈다. 일본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는 “정형돈, 데프콘이 한류스타여서 두 사람에게 꼭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이돌룸’의 두 MC가 ‘아이돌 대부’로 불릴만큼 오랜 내공과 찰떡 호흡을 자랑해왔기에 아이즈원이 첫 예능 프로그램에서 ‘레전드 방송’을 만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아이즈원이 출연하는 JTBC ‘아이돌룸’은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둥이 핫도그 먹방, 훌쩍 큰 귀요미들 ‘폭풍흡입’

    삼둥이 핫도그 먹방, 훌쩍 큰 귀요미들 ‘폭풍흡입’

    삼둥이 먹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6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도그~^^”라는 글과 함께 삼둥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삼둥이가 아이슬란드에서 핫도그 먹방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맛있게 핫도그를 먹는 삼둥이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일국과 삼둥이는 지난 2015년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프로그램 하차 후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하늘 결혼식 현장 공개 “열심히 싸우며, 사랑하며 살겠다” 소감

    이하늘 결혼식 현장 공개 “열심히 싸우며, 사랑하며 살겠다” 소감

    이하늘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하늘의 결혼식에 김광규, 최성국, 구본승이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네가 이제 형”이라며 결혼하는 이하늘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하늘은 DJ DOC의 곡 ‘나 이런 사람이야’와 Ellie Goulding의 곡 ‘How Long Will I Love You’에 맞춰 신부와 손을 잡고 입장했다. 이하늘은 “다들 바쁘신데 먼길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응원해주신 만큼 앞으로 열심히 싸우면서, 열심히 사랑하면서 살겠다.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따. DJ DOC 멤버들의 축가에 이어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최성국은 “오늘 굉장히 축하스러운 날이다. 저희는 친구 한 명을 떠나보내는 날”이라며 “결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부케를 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양익준, 이연수에 고백 “사랑해요 누나” 이연수 반응은?

    양익준, 이연수에 고백 “사랑해요 누나” 이연수 반응은?

    양익준이 이연수에게 “결혼하자”며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익준과 이연수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양익준은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에 출연해 이연수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양익준은 “‘불타는 청춘’ 촬영갔을 때 연수 누나와 둘이서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그 때 얘기를 하면서 조금 가까워지는 지점이 있었다. 사랑해요 연수 누나”라며 고백을 했다. 양익준의 발언에 대해 출연진들이 말을 꺼내자, 양익준은 “결혼할까?”라며 농담을 했다. 이연수는 “네가 라디오에서 장난으로 한 말로 사람들이 계속 놀렸다”고 말했다. 이에 양익준은 “장난이 아니면 어떻고 장난이면 어떠냐. 우리 모두 인간을 사랑하지 않냐”며 능청스럽게 답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볼빨간 당신’ 문가비 “좋아하는 사람에 보이는 필살기? 요리”

    ‘볼빨간 당신’ 문가비 “좋아하는 사람에 보이는 필살기? 요리”

    ‘볼빨간 당신’ 문가비가 호감 있는 이성에게 쓰는 필살기를 공개했다. KBS2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양희경이 두 아들과 김민준이 초특급 동안 부모님과, 최대철이 가슴 따뜻한 부모님과 출연해 거짓 없는 가족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외에도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이 MC 삼남매로 뭉쳤으며 모델 문가비가 패널로 출연해 스튜디오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스튜디오 멤버 막내 문가비는 스타일리시한 외모와 달리 엉뚱하고 털털한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16일 방송되는 ‘볼빨간 당신’에서는 문가비의 의외의 매력이 또 하나 추가될 예정이다. 이날 ‘볼빨간 당신’ 방송에서는 문가비의 뜻밖의 취미가 공개된다. 바로 요리이다. 문가비는 이국적인 외모와 달리, 소고기 무국, 부추무침, 제육볶음, 잡채 등을 즐겨 만드는 토종 한국인 손맛을 자랑한다고. 이러한 문가비의 의외의 살림꾼 면모에 스튜디오에 있는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문가비는 호감 가는 이성을 위해 진수성찬을 차릴 것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저만의 필살기로 요리를 해준다”고 밝힌 문가비는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뿜어냈다. 이를 이어받은 오상진도 아내 김소영에게 직접 요리해주는 걸 좋아한다고 자랑하는 팔불출 남편의 면모를 보여, 솔로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당신’은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골목식당’ 백종원 분노, 피자집 디스플레이에 “쓰레기 같다”

    ‘골목식당’ 백종원 분노, 피자집 디스플레이에 “쓰레기 같다”

    백종원이 ‘골목식당’에 출연한 가게를 보고 분노했다.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성내동 만화거리를 방문한 백종원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백종원은 최근 각각 피맥(피자+맥주)집과 와인집을 운영하고 있는 형제의 가게를 방문했다. 피맥집 형과 와인집 동생은 형제임에도 서로 다른 스타일의 장사 모습을 보였다. 동생은 오픈 전 모든 장사 준비를 깔끔하게 마친 반면, 형은 동생가게에 수시로 드나들며 재료를 빌리고 도움을 청하는 등 서툰 모습을 보였다. 백종원은 관찰 시작부터 피맥집 사장님에게 “디스플레이가 쓰레기 같다”는 혹평에 이어 “왜 이렇게 해놓은 거야”라며 분노했다. 피자 시식에 나선 조보아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갑자기 맥주가 당긴다”고 말하며 피자 맛에 궁금증을 더했다. 두 형제는 평소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고백하며 잠시 훈훈한 분위기를 보이기도 했으나, 결정적인 순간 장사 선배 동생이 장사 초보 형에게 “해보고 안 되면 망하면 된다”고 냉정하게 말해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백종원이 분노한 형제의 가게는 1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홍윤화 “28kg 감량 성공..드레스 피팅해보니 헐렁해” 미소

    홍윤화 “28kg 감량 성공..드레스 피팅해보니 헐렁해” 미소

    홍윤화가 2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개그우멍 홍윤화가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윤화는 오는 11월 개그맨 김민기와 9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앞서 홍윤화는 결혼식 전까지 30kg 체중 감량을 선언한 바 있다. 현재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홍윤화는 “(녹화일 기준)현재까지 28kg을 감량했다“며 ”얼마 전에 웨딩드레스 피팅을 했다. 걱정했는데 헐렁해서 줄여야한다“고 말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 홍윤화는 ”집을 미리 구해 놨다. 그 집에서 함께 살고, 아침 햇살을 맞으며 밥도 같이 먹고. 그런 기대가 된다“라고 신혼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변정수 “갑상선암 판정 당시 죽는다고 생각”

    ‘냉장고를 부탁해’ 변정수 “갑상선암 판정 당시 죽는다고 생각”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갑상선암 판정 당시 심경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모델 변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갑상선 때문에 고생하셨다고 들었다. 지금은 완치가 된 거냐”고 물었다. 이에 변정수는 “굉장히 안 좋았는데 6년 전에 완전하게 완치됐다. 약도 안 먹는다”고 답했다. 변정수는 “그때 내가 솔직히 죽는다고 생각했다. 갑상선암 판정을 받고서 너무 놀라서 ‘난 어떻게 해야 하지?’ 하다가 유서를 쓴 뒤 내 재산들을 다 가족 명의로 이전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MC 안정환은 “완치된 지금은 다시 찾아왔냐”고 물었고, 변정수는 “다시 회수했다. 5년 됐는데 완치됐다는 거야. 그럼 다시 찾아와야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안재현, 캐릭터 싱크로율 100% ‘귀요미 매력’

    ‘뷰티인사이드’ 안재현, 캐릭터 싱크로율 100% ‘귀요미 매력’

    ‘뷰티인사이드’ 안재현이 캐릭터 싱크로율 100%의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화제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 출연 중인 배우 안재현이 극 중 순도 200%의 청순한 영혼을 가진 신부지망생으로 완벽 변신하며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배우 안재현은 다수의 광고에 출연하며 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것은 물론 예능 ‘신서유기4’를 비롯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블러드’ 등 예능과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드러낸 데 이어 최근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순수하고 맑은 영혼의 신부지망생 역할을 맡아 앞으로 전개될 작품 속 모습을 기대케 하고 있다. 특히 안재현이 출연 중인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동안 다른 얼굴로 살아가야 하는 여자와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색다른 사랑이야기를 다룬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물로, 극 중 안재현은 부모님의 반대로 신학교 입학이 번번이 좌절되지만 신부라는 진지한 꿈을 키워 나가는 순수하고 착한 심성을 가진 캐릭터 류은호를 연기하고 있는 가운데 캐릭터에 빙의한 듯한 실감나는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재현은 극 중 이다희(강사라 역)와의 러브라인을 예고하면서 캐릭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어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작품을 통해 그 동안 안재현 배우가 선보인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유쾌한 전개와 몰입감 높은 스토리가 진행되는 만큼 작품 속 안재현이라는 배우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안재현이 ‘류은호’로 분한 JTBC ‘뷰티인사이드’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된다. 사진제공=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고은 다이어트 식단 공개, 닭가슴살의 화려한 변신 ‘궁금증 UP’

    한고은 다이어트 식단 공개, 닭가슴살의 화려한 변신 ‘궁금증 UP’

    한고은의 다이어트 식단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댄스스포츠 도전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댄스스포츠에 도전한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본격적으로 춤을 배우기에 앞서 연습복을 구입하러 한 의상실을 찾았다. 의상실에 도착한 한고은이 장식돼있는 드레스에 관심을 보이자 직원은 입어 보라고 권유했다. 드레스를 착용하고 나온 한고은의 모습을 보고 신영수는 “예쁘다”를 연발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한껏 기분이 좋아진 한고은이 자연스레 턴을 돌자 MC 김구라는 “오늘 한고은 씨 많이 도네요?”라고 물었다. 이에 한고은은 “저 드레스가 사람을 돌게 해요”라고 응수해 스튜디오가 폭소했다는 후문. 뒤이어 댄스스포츠 연습실을 찾은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기본 스텝부터 배워 나가며 댄스스포츠 삼매경에 빠졌다. 하지만 연습 도중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파트너 교체 사태가 일어난 것. 이에 김구라는 “특단의 조치네요”라고 말했고, 선생님은 신영수에게 “남자가 리드해야 한다. 위축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선생님의 조언에 신영수의 눈빛은 돌변했다. 신영수는 기본 스텝을 말로 되새기며 열심히 리드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김숙은 “입만 살았고 발이 죽었네” 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워너비 몸매로 꼽히는 한고은의 몸매 관리 비법인 다이어트 식단 3종 세트도 공개될 예정. 닭가슴살의 화려한 변신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모든 출연자들의 눈이 휘둥그레지며 “나도 다이어트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1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현희♥제이쓴 웨딩화보 공개,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눈길’

    홍현희♥제이쓴 웨딩화보 공개,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눈길’

    홍현희, 제이쓴의 웨딩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15일 홍현희 소속사 싸이더스 측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셀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누구보다 행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가식 없이 유쾌한 모습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홍현희가 순백의 아름다운 ‘10월의 신부’가 되어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셀프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알려진 제이쓴(연제승 분)과 백년가약을 맺는 홍현희는 웨딩 화보를 통해 둘만의 완벽한 케미를 공개, 시크한 표정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달달한 행복이 느껴져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신개념 현장 리얼리티 쇼 ‘shop on the stage 홈쇼핑 주식회사’에서 ‘나대자’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비디오스타’, ‘코미디 빅리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이렇게 제이쓴과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한 홍현희는 오는 2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회는 코미디언 김영희, 축가는 성악가 배다해가 맡아 진행하며, 신혼 여행은 현재 상연 중인 공연 일정으로 인해 내년 초에 다녀올 예정이다. 사진제공=싸이더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배정남 과거 고백 “초등학생 때부터 혼자 하숙”

    ‘미운우리새끼’ 배정남 과거 고백 “초등학생 때부터 혼자 하숙”

    ‘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이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로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이 출연했다. 이날 배정남은 부모님이 어릴 때 이혼하셨다고 밝히며 “초등학교 때부터 하숙을 하며 살았다”고 고백했다. 배정남은 “초등학교 5, 6학년 때부터 하숙을 했다. 할머니가 키워주셨다. 할머니 손에 있다가 그때부터 혼자 컸다. 그래도 할머니가 많은 사랑을 주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외로움을 못 느낀다. 마음 속 아버지가 한 분 있다. 이성민 형님이다. 명절에 집에 혼자 있으니까 오라고 하시더라. 민폐가 될까봐 고민했는데 맛있는 걸 많이 해주셨다. 너무 감동이었다”고 밝혔다. 배정남은 “형수님도 저를 예뻐해 주신다”면서 “한 4시간 먹었다. 아이 하나 있는데 가족들의 온기를 느꼈다. 너무 좋더라”며 이성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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