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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엔터테인먼트 디스한 이승훈 “회사에 선배 몇 명 안 남았다”

    YG엔터테인먼트 디스한 이승훈 “회사에 선배 몇 명 안 남았다”

    위너 이승훈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디스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은지원과 규현, 위너 강승윤, 개그맨 이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위너 이승훈이 출연했다. 이날 규현은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멤버인 은지원과 송민호를 언급했다. 규현은 “(은지원이) 민호를 챙길 때는 ‘우리 민호’하면서 우쭈쭈하는 느낌이 있다”며 “눈빛이 묘하게 다르다”고 폭로했다. 이에 은지원은 “규현이는 베테랑이고 민호는 낙동강 오리알 같은 느낌”이라며 “(송민호가) 따로 놀고 못 어울릴까 봐 챙기는 거지, 편애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강승윤은 “제가 보기에도 은지원 형이 가장 아끼는 후배는 위너 같아 보인다”며 “위너 멤버들을 방송에 추천해준다”고 밝혔다. 이승훈 역시 “(은지원이) 위너를 제일 잘 챙기는 선배”라며 “회사에 지금 선배님이 몇 분 안 남아 계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승윤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굳었고, 김국진은 “승훈이는 이렇게 봐도 ‘똘끼’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규현이 말하는 ‘라디오스타’ MC 자리란?

    규현이 말하는 ‘라디오스타’ MC 자리란?

    규현이 ‘라디오스타’ MC를 하며 가졌던 부담감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은지원, 규현, 강승윤, 이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규현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 MC 자리에 있었던 것을 떠올리며 “솔직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규현은 “아무래도 독한 이야기를 하고 게스트들을 약올려야 하는 자리이다 보니 그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위너 이승훈이 “이 자리는 어떤 자리냐”고 묻자, 규현은 “왼쪽 고막에 자꾸 고름이 나올 수 있는 자리”라며 김구라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규현은 ‘라디오스타’ MC들에 대해 “(군 복무 당시) ‘신서유기’ 팀은 2년 동안 연락도 자주 했는데, ‘라디오스타’ 팀은 2년간 연락이 한 통도 없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제대 후 MC 자리를 고사했을 때 MC들의 말에 고마움을 전했다. 규현은 “구라 형은 ‘너 관둬도 할 사람도 있고, 나중에 돌아올 수도 있고’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해 줬다. 종신 형은 ‘나도 관둬~’라며 쿨하게 말했다. 국진이 형은 ‘규현이 넌 어디가든지 잘할 수 있을 거야’라고 조언해줬다”고 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바둑 유튜버’ 조연우 “잠 못 잘까봐 밤엔 악플 안 봐요”

    ‘바둑 유튜버’ 조연우 “잠 못 잘까봐 밤엔 악플 안 봐요”

    이젠 구독자 5만여명 거느린 방송인 “영어 바둑 소개 채널 만들고 싶어요”5000년 역사를 지닌 바둑이 달라지고 있다. 보통 바둑 기사라고 하면 바둑판 앞에 앉아 부채를 휘두르며 흑돌·백돌을 만지작거리는 조용한 이미지가 연상되곤 하는데 이젠 바둑판에도 시끌벅적한 ‘유튜브 시대’가 열렸다. 고루함을 벗고 현란한 입담을 앞세워 대중에게 한 발짝 다가선 것이다. 그중에서도 조연우(30) 초단은 가장 앞서가는 ‘바둑 유튜버’다. 바둑을 소재로 1인 방송을 하는 것이 생소하던 2015년부터 시작해 이제는 유튜브 구독자가 3만여명, 아프리카TV에선 애청자(즐겨찾기 기능)가 2만 2000여명으로 총 5만 2000여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방송인이 됐다. 최근 경기 성남시의 한 카페에서 만난 조 초단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친구따라 기원에 갔다가 빠져서 매일 바둑을 두기 시작했다. 2005년 프로기사로 입단해 1년 정도는 바둑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대국에서 좋은 성적 내는 것은 쉽지 않았다”며 “이후 4년 반가량 한국기원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해외 바둑 보급 사업을 한 뒤 한국에 돌아와서 무얼 할까 고민하던 도중 문득 1인 방송을 통해 ‘바둑 예능’을 찍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정기 생방송은 금·토요일에 2시간씩 하는데 매번 동시 접속자 100~200명에, 누적 접속은 1000~3000명에 달한다”며 “여전히 대국에도 나가고, 한국여자바둑리그의 EDGC팀 감독직을 맡고, 가끔 바둑TV에 출연도 하지만 이 중에서도 1인 방송이 가장 주된 업이 됐다”고 덧붙였다. 조 초단은 “초반 6개월가량은 구독자가 많지 않은 편이라 힘들었다. 게다가 보통 프로기사는 주변에서 ‘사범님’이라 부르며 높여주기도 하는데 1인 방송을 하면서 자신을 굉장히 내려놔야 했다. 춤을 추기도 하고, 가벼워 보이는 행동도 많이 해야 해서 민망했다. 그런 것들이 다 하나하나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댓글 100개당 1~2개꼴로 악플이 달리기도 한다. 수면에 영향을 미칠까 밤에는 댓글을 안 읽고, 하루 종일 마음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아침에도 댓글을 보지 않는다”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의 대국을 개인 방송에서 해설 생중계할 때는 동시 접속자 수만 3만~4만명에 달했었는데 방송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가슴 벅찬 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조 초단이 1인 방송을 하는 또다른 목적은 바둑 보급이다. 바둑 초보자를 위한 강의 영상도 찍어 올리고, 초등학생과 인터넷 대국도 한다. 앞으로 영어로 바둑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을 만드는 것 또한 장기적 목표로 잡고 있다. “바둑을 친근하게 다루다 보니 20~30대 친구들도 제 방송 채널을 많이 보고 있어요. 몇몇 구독자들은 제 영상을 보고 바둑을 처음 배웠다고 말하기도 하네요. 이쯤 되면 한국기원에서 저에게 포상이라도 해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웃음)” 글 사진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시골 할머니와 어린 세대 간 궁합…이런 예능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시골 할머니와 어린 세대 간 궁합…이런 예능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기획안 단계선 “예능 같지 않다” 실망 노년층·어린 세대 간 우정 보여주고파 실제 조부모와 친밀성 기준으로 섭외 호평 불구 시청률 낮아 정규편성 난항 “아직 못다 한 이야기 많아요” 자신감 정말 오랜만에 만난 힐링 예능이었다. 경남 함양의 문해학교에서 한글을 처음 배우는 할머니들과 손자뻘인 20대 연예인들이 짝꿍이 돼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깔깔대는 폭소는 없어도, 꾸밈없는 할머니들의 말과 행동에 보는 내내 옅은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그러다 더럭 눈가가 젖는다. 할머니들의 옛 시절, ‘가난해서’ 또는 ‘여자라서’ 글을 못 배운 이야기, ‘영감’을 먼저 떠나보낸 이야기를 털어놓을 때다.“기획안을 냈을 때 ‘예능 같지 않다’며 달가워하지 않으셨어요. 시청자들이 깔깔대며 보는 예능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저 같은 예능 PD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만난 권성민(33) PD는 지난 9일 종영한 ‘가시나들’이 예능판에서 갖는 의미를 이렇게 소개했다. ‘가시나들’은 2012년 MBC에 입사한 권 PD의 첫 단독연출작이다. “영화 ‘시네마 천국’이나 ‘집으로’처럼 노년층과 어린 세대의 우정을 보여 주는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는 게 기획 의도다. 마침 영화 ‘칠곡 가시나들’ 제작 소식을 들었고 김재환 감독을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김 감독은 3년 동안 전국 문해학교를 돌면서 조사를 한 터라 제작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할머니와 손주의 조합에 걸그룹 멤버 4명(최유정, 수빈, 우기, 이브)과 20대 배우 장동윤이 참여했다. 이들의 섭외 기준은 ‘실제로 얼마나 조부모와 친밀한 관계인지’였다. 권 PD는 “여기에 시골 생활에 너무 낯설어하지 않을 것도 고려했더니, 어린 짝꿍들이 할머니들과 털털하게 잘 어울리는 그림이 나왔다”고 했다. 선생님이 된 배우 문소리는 사범대 출신에 교사 자격증이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귄 PD는 “지금까지 했던 어떤 예능보다 촬영장 분위기가 좋았다”며 웃었다. 하루 종일 꼬박 촬영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평소엔 골아떨어졌을 스태프들이 서로 자기 할머니가 더 귀엽다고 자랑 배틀을 벌였다. 할머니와 출연진, 담당 작가들이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는다. 장동윤은 최근 함양에 다시 내려가 김점금 할머니 댁에서 하룻밤 머물고 왔을 정도다. ‘착한 예능’이라는 말로는 부족할 이 ‘무공해 청정 예능’은 그러나 정규편성이 불확실하다. 시청자와 평론가 등의 호평이 이어졌지만 파일럿 4회 방영 내내 3% 시청률에 머문 탓이다. 권 PD는 “지난 몇 년간 망가진 MBC를 정상궤도에 올리기도 바쁜데 지상파의 불안정한 환경이 겹치면서,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는 프로그램을 기다려 줄 여유가 없는 듯하다”고 녹록잖은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입사 면접 때도 “예능을 많이 보지 않는다”는 대답을 내놨다고 했다. 대신 “예능을 많이 보는 게 비슷한 후속작을 만드는 것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한다. 저처럼 다른 콘텐츠를 많이 보는 사람이 새로운 예능을 만들 수 있다”는 논리를 편 그다. 그러면 정규편성을 받기 위한 논리는 무엇일까. 권 PD는 “못다 한 이야기가 많다”면서 “학교생활과 할머니들의 일상이라는 두 축이 있다. 농촌생활이라는 게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콘텐츠가 나온다. 문해학교 학예회, 수학여행, 여름 시골의 청량함, 농번기에 어린 짝꿍들이 일손을 거드는 모습 등 보여 드릴 수 있는 게 정말 많다”며 들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열정의 아이콘’ 유노윤호 15년 만에 솔로 앨범

    ‘열정의 아이콘’ 유노윤호 15년 만에 솔로 앨범

    동방신기 유노윤호(본명 정윤호·33)가 데뷔 15년 만에 첫 솔로앨범을 발매했다. 2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보이그룹 리더이자 최고의 한류스타에서 자신만의 ‘진짜 색깔’을 내는 아티스트로 한 발 더 도약한다. 유노윤호가 12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스’를 공개했다. 유노윤호는 “다시 그때의 그 느낌이 난다”며 2003년 말 동방신기로 무대에 처음 올랐던 때를 떠올렸다. 이어 “첫 시작이라는 설렘은 참 좋은 것 같다. 좋은 느낌의 떨림 같다”고 포부를 다졌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팔로우’ 등 모두 6곡이 수록됐다. 삶의 여러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했고 트랙마다 매칭컬러를 배치해 다채로운 감정을 시각화했다. 보아와의 하모니가 매력적인 올드스쿨 시카고 하우스풍 댄스곡 ‘스윙’은 레드, 가로등 켜진 야간도로를 드라이브하는 가사의 ‘불러’는 오렌지, 왈츠 리듬으로 진행되는 동화적 분위기의 ‘체인지 더 월드’는 화이트로 그려냈다. 타이틀곡 ‘팔로우’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인트로 내레이션이 긴장감을 자아내는 팝댄스곡이다. 동방신기의 히트곡 ‘주문-미로틱’을 만든 유영진과 토마스 트롤센이 협업했다. 여기에 유노윤호 특유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영화 ‘어벤져스’ 속 군단의 동작을 안무에 녹였다. 유노윤호는 “전곡 프로듀서 느낌으로 참여를 했다. 스토리라인이 다 이어져 있으니 ‘이 뒤에 뭐가 더 있겠구나‘ 상상하면서 들어 달라”고 앨범을 소개했다. 이어 “그룹에서는 힘을 주고 어둡고 강렬한 댄스를 했다면, 솔로에서는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느낌을 연기로 승화시켜려 했다”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15년간 쉬지 않고 활동하면서도 구설수에 오르는 일 없이 바른 이미지를 쌓아 왔다. 일본에서는 여전히 최고의 한류스타다. 동방신기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일본 10개 지역에서 펼친 33회 공연으로 68만여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국내에선 예능 등에 출연하며 ‘열정의 아이콘’ 이미지를 얻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펼쳐낼 그의 또 다른 모습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장재인, 남태현 양다리 폭로 후 예상치 못한 근황

    장재인, 남태현 양다리 폭로 후 예상치 못한 근황

    장재인 근황이 전해졌다. 가수 장재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재인이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재인은 무대 위에서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과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 남태현의 양다리 폭로 이후 장재인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은 모두 지워진 상태였다. 장재인은 이날 해당 동영상을 게재하며 첫 근황을 알렸다. 앞서 장재인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의 양다리 폭로글을 게재했다. 장재인의 폭로로 남태현은 비난을 받았고, 이후 “이번 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장재인 씨와 다른 여성 분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는 내용의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장재인과 남태현이 함께 출연 중이던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 측은 “시청자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두 분의 내용을 축소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태현은 출연 중이던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하차하게 됐다. 사진 = 장재인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에움길’ 개봉 앞두고 김구라, 유재석, 온주완의 따뜻한 선행 눈길

    ‘에움길’ 개봉 앞두고 김구라, 유재석, 온주완의 따뜻한 선행 눈길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에움길’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그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보내는 연예인들의 행동이 주목받고 있다. 방송인 유재석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나눔의 집’ 정기 후원자로 알려졌으며, 지난해에는 국제평화인권센터 건립기금 명목으로 나눔의 집에 5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날 과오에 대한 사죄의 뜻으로 무려 7년째 나눔의 집을 찾아 꾸준히 직접 봉사와 후원을 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마련된 ‘효 잔치’에서 가수 김흥국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배우 온주완은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써 달라며 2017년부터 매년 1000만원을 나눔의 집에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해에는 희극인 박나래, 황제성, 이용진이 나눔의 집에 10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이외에도 최근 예능 ‘진짜 사나이 300’,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등 예능과 드라마를 종횡무진 활약한 박재민 또한 나눔의 집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할머니들과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배우 유지태는 다양한 방식으로 아낌없이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열린 ‘에움길’ 전국 시사회 후 작품에 큰 감동을 받은 추미애 의원은 20일 개봉일에 맞춰 더불어 민주당원들과 함께 걷는 ‘에움길’ 특별 상영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 ‘에움길’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는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시간순으로 담았다. 이옥선 할머니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이 작품은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있는 그대로 고스란히 담았다. 6월 20일 개봉. 전체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정준영 몰카에 여자 아이돌 나온다” 일베 덜미

    “정준영 몰카에 여자 아이돌 나온다” 일베 덜미

    경찰, 허위사실 유포한 대학생 등 7명 입건“단순 흥미 목적에 글 올려” 경찰 조사 진술일베에 최초 유포한 30대 교포는 기소 중지가수 정준영(30)씨가 불법촬영한 영상에 여자 아이돌이 나온다는 허위사실을 일베, 디시인사이드 등 온라인 터뮤니티에 유포한 대학생 등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조사에서 “죄의식 없이 단순 흥미 목적으로 글을 올렸다”고 진술했다.12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정준영 불법촬영물’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10~20대 대학생 등 7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중 일베에 해당 허위사실을 최초 유포한 강모(38)씨는 기소가 중지됐다. 경찰 관계자는 “강씨는 90년대 가족이 전부 이민을 간 미국 시민권자로 직업이나 연락처 특정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향후 한국 입국시 조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씨를 제외한 6명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들은 과거 정씨와 예능프로그램이나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한 여자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작성했다. 경찰 진술에서 이들은 “버닝썬 등 관련 내용이 이슈가 돼 SNS에서 접한 내용을 죄의식 없이 게시했다”고 말했다. 해당 허위사실은 지난 3월 “가수 정씨가 카톡으로 불법촬영물을 공유했다”는 내용이 보도된 이후 급격히 유포됐다. 피해자들은 고소장을 제출했고 경찰은 곧장 수사에 착수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모던패밀리’ 이순재, 백일섭과 깜짝 만남..김혜자까지 “역대급”

    ‘모던패밀리’ 이순재, 백일섭과 깜짝 만남..김혜자까지 “역대급”

    이순재가 MBN ‘모던 패밀리’(기획 제작 MBN, 연출 서혜승)에 깜짝 출연해, ‘불금 예능’ 사상 유례 없는 ‘국민 배우’들의 총집결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그는 14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모던 패밀리’ 17회에 백일섭과의 인연으로, ‘꽃보다 할배’ 이후 1년만에 관찰 예능에 얼굴을 비친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박원숙의 초대로 김혜자가 데뷔 후 처음으로 관찰 예능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던 터라, 국민 배우들의 예능 폭격에 기대감이 쏠리는 상황. 여기에 김혜자와 ‘전원일기’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지영, 남성진 부부와 ‘실장님 전문 배우’ 류진네 가족의 이야기도 전파를 탈 예정이라, 어지간한 드라마보다 큰 스케일의 예능 라인업이 완성되었다. 제작진은 “백일섭이 평소 절친한 형님인 이순재가 공연 무대에 선다는 소식에 응원차 방문하면서 두 사람이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푼다. 또 박원숙이 ‘절친 언니’ 김혜자를 남해에 초대해 1박2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 드라마에서도 한 작품에 캐스팅하기 힘든 대배우들을 한 예능에 모시게 돼 영광이다. 수십여년간 쌓아온 이들의 아름다운 우정과 인생 여정이, 드라마 이상의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던 패밀리’는 지난 15회와 16회 모두, 금요일 오후 11시대 종편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불금 인생예능’으로 자리잡았다. ‘70대 싱글남’ 백일섭, ‘남해 싱글녀’ 박원숙, ‘송도 4인 가족’ 류진 가족, ‘17세 연상연하’ 신혼 부부 미나-류필립 등의 평범한 듯 비범한 가족 이야기가 전파를 타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사로잡고 있다.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JYJ 김재중 ‘연애의 맛2’ 출연 “박나래와 호흡”

    JYJ 김재중 ‘연애의 맛2’ 출연 “박나래와 호흡”

    JYJ 김재중이 ‘연애의 맛2’ 패널로, 10년 만에 국내 예능에 복귀한다. 1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중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연애의 맛2)’에 패널로 합류해 MC인 최화정, 박나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연애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김재중은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소개팅과 데이트 과정을 지켜볼 예정이다. 앞서 김재중은 웹 예능 ‘포토피플’ 시즌 1과 2를 통해 남다른 리더십과 친근하고도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어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유창한 일본어와 센스 있는 입담으로 팬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현지에서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김재중이 출연하는 ‘연애의 맛2’ 방송 일자가 확정되어 많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김재중은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이번 방송은 제가 나오기도 하고, 이번 시즌2가 굉장히 재미있다고 하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시청 독려의 인사말을 남겼다. 관계자는 “10년 만의 국내 예능 녹화에도 김재중은 남다른 입담과 특유의 재치 있는 모습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첫 녹화부터 유쾌한 분위기로 촬영을 마쳤다. 방송에서 패널로서 활약하는 김재중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기승전 노브라” 악플 읽은 설리 표정이..

    “기승전 노브라” 악플 읽은 설리 표정이..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자신을 향한 악플을 읽는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JTBC2 ‘악플의 밤’ 측은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설리가 프랑스 시인 샤를 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에 실린 ‘축복의 말’ 일부를 읽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설리는 자신을 향한 악플을 읽었다. “기승전 노브라”, “설XX” 등 악플을 읽은 설리는 MC들을 향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JTBC2 새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댓글 매너 및 문화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1일 오후 8시 첫 방송.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청’ 이의정♥최민용 “17년 만에 만났는데 결혼이라니”

    ‘불청’ 이의정♥최민용 “17년 만에 만났는데 결혼이라니”

    ‘불청’의 새 친구 이의정이 뇌종양 투병기부터 최민용과 핑크빛 썸까지 솔직하고 화끈한 매력으로 화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불청)’은 이의정-최민용의 썸부터 신기한 과거 인연 비하인드까지 스토리가 급전개를 타면서 최고 시청률이 8.5%까지 치솟았다. 이날 평균 시청률도 전주보다 0.5%P 상승하며 7.9%(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 2049 시청률 3.1%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청춘들은 이의정과 함께 충남 태안 갯벌에서 맛조개를 캐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최민용과 이의정은 구멍난 갯벌에 소금을 넣고 기다렸다가 맛조개가 쏙 고개를 내밀자 재빠르게 잡는 등 찰떡 호흡을 맞췄다. 이에 민용은 “우린 못하는 게 없네요”라며 의정과 기쁨의 하이파이브를 나누면서 즐거워했다. 썰물 독살에 갇힌 우럭도 줍고, 맛조개를 한가득 채운 청춘들은 경운기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의정이 “경운기 운전해 보고 싶어”라고 하자 민용은 은근슬쩍 “나 결혼하면 경운기 한 대 뽑아줘”라며 관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의 썸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숯불에 구은 맛조개도 민용은 제일 먼저 의정에게 맛을 보여주는가 하면 형, 누나들에게 다 나눠주고 “우리에겐 맛조개 5개가 더 남았답니다”라며 마지막까지 살뜰하게 의정을 챙겼다. 한편, 홍석천의 짬뽕 요리를 기다리면서 성국은 의정에게 뇌종양 투병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냈다. 의정은 지금도 항상 무슨 일이 생길까봐 스타일리스트와 10년째 같이 살고 있다며 과거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처음엔 엄마 아빠도 못 알아볼 정도였어요. 누군가 기억을 자꾸 끄집어내 줘야 했어요” “왼쪽 신경 마비가 오자 이가 부러질 정도로 노력했어요”라며 마비를 푸는데 힘겨웠던 당시 고통의 시간을 고백했다. 하지만 의정은 연수와 혜림이 살아있는 꽃게를 무서워하자 맨손으로 게를 잡고 손질하는 등 예전에 보여줬던 씩씩한 걸크러쉬 모습으로 반가움을 안겨줬다. 맛있게 짬뽕을 먹은 후 방안에 둘러앉은 청춘들은 본승이 과거 ‘남자셋 여자셋’ 사진을 찾아 보여주자 추억 속 이야기를 하나 둘씩 꺼냈다. 이때 민용은 의정에게 “10여년 전에 어머니가 백두산 천지에 가지 않으셨어요? 저랑 어머니가 같은 버스를 탔어요”라고 밝혀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 최민용은 “어머니가 아픈 의정 씨를 위해 기도하러 천지에 간다더라”라고 언급하자 홍석천은 ”어머니가 미얀마까지 가서 기도하셨다“고 덧붙였다. 이에 청춘들은 “치와와 커플이 떠오른다”며 두 사람의 인연에 흥분했고, 권민중은 ”그런 인연이 올 때 신기하고 급속도로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또 각자 가지고 싶은 결혼 선물을 사주기 위해 계를 만들자는 성국의 제안에 민용은 “17년 만에 처음 만났는데 결혼까지”라며 “전개가 너무 빠르다. 이거 시트콤이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들의 추억 속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날 8.5% 최고 시청률까지 치솟으며 시선이 집중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션한 남편’ 홍록기, 50살에 아들 출생신고 “감격”

    ‘신션한 남편’ 홍록기, 50살에 아들 출생신고 “감격”

    ‘신션한 남편’ 홍록기가 아들 출생신고를 하며 감격한다. 스카이드라마(skyDrama) 예능 프로그램 ‘신션한 남편’은 스타부부들의 일상을 통해 아내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다. 결혼 14년차 꾀돌이 남편 신동엽과 결혼 16년차 모범남편 션이 2MC로 나섰으며 홍록기-김아린 부부, 김정태-전여진 부부, 주아민-유재희 부부가 출연해 지금껏 방송에 노출한 적 없는 일상을 공개한다. 앞서 홍록기는 ‘신션한 남편’을 통해 결혼 7년만에 얻은 아들 홍루안 군을 공개했다. 아빠를 꼭 닮아 표정이 풍부한 루안이의 모습, 그런 루안이를 보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준 틴틴파이브 삼촌들의 의리는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특히 집에서도 위생모자까지 쓰는 쉰파파 홍록기의 유별난 아들사랑은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오늘(11일) 방송되는 ‘신션한 남편’에서는 홍록기의 아들사랑이 또 한 번 폭발할 전망이다. 아내 김아린과 함께 생후 7일된 아들 루안이의 출생신고를 위해 주민센터를 찾은 것이다. 이날 홍록기는 주민센터에서 시종일관 발을 동동 구르는 등 안절부절 못했다. 몇 번이고 “다시, 다시..”를 중얼거리며 신고서를 작성한 쉰파파 홍록기는 출생 신고를 마친 뒤 급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렇게 좌충우돌 루안이의 출생신고가 끝나자, 홍록기-김아린 부부는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출생신고를 마치고 나오는 길 홍록기는 “아빠도 더 건강해지게, 젊어지게 노력할게. 루안이가 초등학교 갔을 때 할아버지라고 놀림 당하지 않도록”이라고 아들 루안이에게 영상 편지도 남겼다. 반면 홍록기 아내 김아린은 미래의 루안이에게 상상도 못할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쉰파파 홍록기의 유별난 아들 사랑,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는 홍록기 아들 루안이, 홍록기 아내의 속마음까지. 웃음과 감동이 가득할 홍록기 가족의 이야기는 오늘(11일) 화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스카이드라마(skyDrama) ‘신션한 남편’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돌룸’ 이하이 “악동뮤지션 이찬혁, 군대서 내 걱정”

    ‘아이돌룸’ 이하이 “악동뮤지션 이찬혁, 군대서 내 걱정”

    3년 반 만에 신곡 ‘누구 없소’(NO ONE)로 돌아온 이하이가 긴 공백기에 관한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이돌룸’은 ‘발라돌 특집’으로 음원 강자로 소문난 3인방 이하이, 정승환, 폴킴이 출연한다. 이날 이하이는 ‘공백기가 3년 반이면 제대를 2번 할 기간’이라는 MC 데프콘의 말에, “실제로 악동뮤지션 찬혁이 ‘하이야, 너 어떻게 하려고 그러니’라고 말했다”며 군대에서 자신의 걱정을 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아이돌룸’ 프로젝트 그룹 ‘아이돌999’에 들어오면 ‘월간 이하이’를 내주겠다며 이하이를 향한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어진 이하이의 히트곡 모음집과 신곡 ‘누구 없소’(NO ONE)를 열창하는 모습에서는 그간의 공백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흡입력 있는 무대를 마음껏 펼쳐 ‘갓하이’다운 면모를 뽐냈다. 또한 이하이는 즉석에서 프리스타일 랩에도 도전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정형돈과 데프콘의 애정을 독차지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1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식입장] ‘삼시세끼’ 여자편 제작? tvN 측 “확정된 바 없다”

    [공식입장] ‘삼시세끼’ 여자편 제작? tvN 측 “확정된 바 없다”

    ‘삼시세끼’ 여자 편이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tvN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11일 tvN 측은 tvN 예능 ‘삼시세끼’ 여자편 제작과 관련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tvN ‘삼시세끼’가 다음달 촬영, 여름내 방송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출연진은 여자들로 구성하며 장소는 산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보도 이후 tvN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시골에서 세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훈훈하게 그리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지난 2014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정선편, 어촌편, 바다목장편 등이 방송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함소원 진화 부부, 지난주까지 둘째 갖자고 했는데..‘스트레스 폭발’

    함소원 진화 부부, 지난주까지 둘째 갖자고 했는데..‘스트레스 폭발’

    TV CHOSUN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가 촬영 도중 그동안 쌓인 ‘육아 스트레스’를 터트린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48회에서는 출산 후에 오랜만에 돌아온 함소원-진화 부부의 모습이 펼쳐져 웃음과 감동을 안겼던 상황. ‘함진 부부’는 잠든 딸을 보며 둘째 계획을 진지하게 논의했고 함소원의 걱정에도 불구, 진화는 오히려 아내를 다독이며 둘째를 갖자고 하는 등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내 잔잔한 여운을 선사했다. 하지만 11일(오늘) 방송될 ‘아내의 맛’에서는 훈훈했던 이전과는 달리, ‘현실 육아 전쟁’ 속 앙금들이 하나둘 터져 나오는, 함소원-진화의 모습이 담긴다. 함소원이 홈쇼핑 촬영을 하러 나간 사이, 어린 아빠 진화가 홀로 빼도 박도 못하는 ‘독박 육아 현장’에 놓였던 것. 진화는 울음을 멈추지 않는 딸 혜정이를 이리저리 달래는 가하면, 기저귀를 갈아주고 목욕까지 시키는 등 고군분투하며 점점 ‘육아의 달인’이 되어갔다. 특히 혜정이를 돌보는 ‘독박 육아’로 인해 외출이 불가한 진화를 만나기 위해 진화의 절친이 직접 집으로 찾아왔던 터. 이어 친구를 보자마자 마치 방언이 터진 것처럼 중국어로 수다를 쏟아내던 진화는 갑작스럽게 충격적인 속내를 털어놨다. 스튜디오가 술렁거리는 가운데, 진화의 속마음을 처음 듣게 된 함소원 역시 현장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더욱이 금슬이 남달랐던 ‘함진 부부’는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 결국 ‘리얼 냉랭해진 분위기’에 도달하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진화가 독박 육아에 매달리고 있는 동안, 함소원은 홈쇼핑 촬영 현장에서 새벽 시간까지 매진 열풍을 일으킨 후 집으로 돌아왔던 상태. 하지만 피곤한 몸을 이끌고 들어온 집안 곳곳이 어질러진 채 난장판이 되어있자 함소원은 분노가 폭발했고, 이를 진화에게 쏟아내면서 집안 분위기가 한없이 냉랭해졌다. 결국 ‘함진 부부’는 서로에게 그간 말하지 못했던 스트레스와 앙금들을 터트려냈고, 급기야 언성을 높이고 말았다. 사랑스러운 아이를 돌보면서도 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는, 리얼 육아의 현장 속에서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18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한 아이의 엄마 아빠로 단단한 책임감을 드러냈던 ‘함진 부부’가 켜켜이 쌓인 육아 스트레스를 터트렸다”며 “촬영 도중 일어난 ‘함진 부부’의 냉랭한 분위기 발발 이유는 무엇일지 11일(오늘)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11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신션한 남편’ 주아민♥유재희, 시애틀 100평 집 공개 “소통 인테리어”

    ‘신션한 남편’ 주아민♥유재희, 시애틀 100평 집 공개 “소통 인테리어”

    ‘신션한 남편’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시애틀 집이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스카이드라마(skyDrama) 예능 ‘신션한 남편’에서는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시애틀 라이프가 공개된다. 주아민 남편 유재희는 미군 장교 출신으로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인 소프트웨어 회사 M사에 다니고 있으며, 워싱턴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다.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한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러브하우스, 엄마 아빠를 꼭 닮아 벌써부터 꽃미남 외모를 자랑하는 5세 아들 조이, 유재희가 근무하는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 M사까지 입이 쩍 벌어지고 눈이 번쩍하는 주아민♥유재희 부부의 시애틀 라이프가 호기심을 자아낸다.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주아민의 집은 100평 규모로 ‘소통’을 중시하는 인테리어로 꾸몄다. 가족 간의 대화시간을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거실에 TV를 놓지 않고, 대신 작은 거실에 TV를 두었다. 뿐만 아니라 24시간이 모자란 워킹맘 주아민의 일상도 공개된다. 아침부터 밤까지, 집안일부터 아이 돌보기와 자신의 업무까지.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낸 주아민은 남편 유재희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말은 없지만 탈은 많고 애정도 넘치는 주아민♥유재희 부부 이야기는 11일 오후 9시45분 방송되는 ‘신션한 남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채널숨, 국내 최초 ‘마음챙김 라이프 채널’ 공식 론칭

    채널숨, 국내 최초 ‘마음챙김 라이프 채널’ 공식 론칭

    주식회사 채널숨이 오는 12일 KT 올레TV에서 채널을 론칭한다. 과잉 속도와 자극, 경쟁에 지친 현대인들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에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채널숨은 ‘숨 쉬는 TV’라는 슬로건으로 시청자들을 새로운 휴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국내에서 유일한 명상 관련 방송채널 등록업체로서 마음 건강과 자기 계발을 주제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기존 방송 채널의 자극적이고 획일화된 영상 콘텐츠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상 문법과 포맷으로 시청자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고규홍의 나무가 말하였네>, <자전거를 탄 풍경>, <세상이 학교다-사랑어린 연금술사들>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며 해외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교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테마형 명상 콘텐츠를 비롯해 착한 예능 등 장르 다양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경열 채널숨 대표는 “속도와 효율만을 쫓는 피로 사회에서 시청자들이 삶의 동력을 재충전하고 진정한 휴식을 찾는 방송 채널이 될 것”이라며 “채널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 유일의 명상 분야 정보 스테이션이 될 계획”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채널숨은 TV, 온라인 플랫폼 그리고 오프라인까지 전방위에서 마음 건강과 자기 계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12일부터 KT올레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폐암 4기 투병 김한길, 최명길과 신혼 분위기

    폐암 4기 투병 김한길, 최명길과 신혼 분위기

    김한길 전 장관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최명길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주년 영원히”라는 글과 함께 폐암 4기로 투병 중인 남편 김한길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 김한길 부부는 카페의 창가 자리에 앉아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있다. 두 사람 사이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앞서 김한길은 지난 2017년 폐암 4기 판정을 받았으나, 수술 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부부는 지난해 10월 tvN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 함께 출연하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모모랜드 연우 “이상형? 츤데레 스타일” [화보]

    모모랜드 연우 “이상형? 츤데레 스타일” [화보]

    모모랜드 연우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연우는 청순하면서도 섹시, 발랄한 콘셉트를 자유자재로 연기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히던 그는 촬영 내내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촬영에서도 피곤한 내색 없이 스태프들을 챙겨주던 그를 보니 ‘역시 연우’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일본 활동을 다녀왔다는 그에게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냐고 묻자 애니메이션으로 공부해 욕설을 잘 알아듣는다고 웃어 보이기도. 단발 변신 계기로는 “소속사에 처음 들어왔을 때 단발을 다들 좋아해주셨다. 얼마 전 소속사에서 먼저 단발 변신을 제안했다”고 답했다. 한창 인기를 실감하고 있을 그는 민낯으로 PC방을 갈 때 사람들이 알아봐 줘 실감하게 된다고. 이어 걸그룹이라 좋은 점을 묻자 “사람들은 자기가 사랑받고 있는 걸 모르지만 나는 팬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좋다” 말했다.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연기를 선보인다며 솔로 활동 계획을 밝힌 그는 도전하고 싶은 콘셉트로는 시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콘셉트에서 무대에서 멋져 보이고 싶다고. 이어 좋아하는 가수로는 선미를 꼽으며 “자기 스타일이 확고해 멋있다”며 롤모델이라고 밝혔다.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여신’으로 불렸다는 그는 “공연하는 학교다 보니 유명한 사람들이 많았다”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피부와 몸매 관리 비결에 관한 질문에서도 컴백 전 잠깐 다이어트를 할 뿐이라고. 이상형에 대해 묻자 ‘츤데레’라며 엉뚱하면서도 솔직 담백한 대답을 이어갔다. SBS ‘정글의 법칙 in라스트 인도양’ 출연 당시 눈물을 보였던 그는 이에 “평소 성격은 무덤덤한 편이다. 내 얘기를 털어놔야 할 때 많이 운다”고 말하기도.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을 묻자 음악방송 MC라고 밝혔다. 데뷔 4년 차인 그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잘 안 됐다고 했던 앨범도 좋은 추억이다. 그런 발돋움을 해서 ‘뿜뿜’이 잘 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방송 모니터링을 하냐는 질문에는 민망해서 잘 못한다며 부모님도 보지 못하게 한다고 말하기도. 이에 주위 친구들의 반응은 어떤가 묻자 “친구들과 민낯으로 편하게 만나 TV에 나오는 모습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같다고 말한다”고 답했다. 데뷔하지 않았으면 뭘 했을 것 가냐는 질문에는 문과 체질이라 공부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책을 좋아한다는 그는 힘들 때 위로가 됐던 책이라며 ‘고양이는 안는 것’을 추천했다. 2019년 목표는 “진부하지만 ‘건강하고 행복하기’. ‘단단한 사람이 되는 것’. 진부하긴 해도 꿈이었던 1위도 해봤고 개인 활동으로 드라마도 하고 계속 꿈에 그리던 무대에도 서고 있으니까. 큰 꿈이나 목표를 가진다기보다 나 자신을 단단하게 할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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