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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션한 남편’ 이동우, 홍록기 아들 자장가 중 대참사 “아수라장”

    ‘신션한 남편’ 이동우, 홍록기 아들 자장가 중 대참사 “아수라장”

    ‘신션한 남편’ 홍록기, 이동우, 김경식 절친들의 유쾌한 폭로전이 시작된다. 스카이드라마(skyDrama) 예능 ‘신션한 남편’은 스타부부들의 일상을 속속들이 파헤치며, 그 안에서 아내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다. 철부지 남편들과 복장 터지는 아내들의 리얼한 일상이 공감을 자아낸다는 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 중 홍록기는 ‘신션한 남편’을 통해 결혼 7년 만에 얻은 아들 루안을 공개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홍록기는 유별난 아들 사랑으로 ‘신션한 남편’ 대표 아들 바보로 통한다. 쉰파파 홍록기를 사로잡은 루안의 사랑스러움은 시청자 마음까지 저격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귀염둥이 루안의 돌발행동이 홍록기의 30년 지기 친구 이동우, 김경식을 크게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이동우와 김경식은 오랜만에 홍록기 집에 방문했다. 과거 틴틴파이브로 함께 활동하며 1990년대 전성기를 누렸던 이들이 다시 뭉친 것이다. 이야기 꽃을 피우던 이들은 홍록기 아들 루안을 위해 자장가를 불러주기 시작했다고. 재즈 가수로 활동 중인 명품 보컬 이동우의 솔로 파트가 시작되자 루안은 그를 바라보며 노래를 감상했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노래를 듣던 루안이 갑자기 토를 했고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는 전언이다. 당황한 홍록기, 자신의 노래 때문이냐며 의기소침해진 이동우, 이들을 놀리며 폭소한 김경식까지. 절친들이 민망해진 분위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이날 홍록기, 이동우, 김경식은 절친답게 농담 반 진담 반 유쾌한 폭로 전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고. 루안의 얼굴이 엄마, 아빠 중 누구를 닮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경식이 “앞 트임 했잖아? 쌍꺼풀 했잖아?”라고 갑작스럽게 홍록기를 저격한 것. 깜짝 놀랄 김경식의 발언에 홍록기 아내 김아린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재치와 입담, 폭로와 민망함이 이어졌던 절친들의 유쾌한 만남은 7월 16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스카이드라마(skyDrama) ‘신션한 남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남편 공공의 적” 션, ‘♥정혜영’ 위한 장미 3천송이 이벤트 공개

    “남편 공공의 적” 션, ‘♥정혜영’ 위한 장미 3천송이 이벤트 공개

    ‘신션한 남편’ 션이 스튜디오 공공의 적에 등극한다. 스카이드라마(skyDrama) 예능 ‘신션한 남편’은 스타부부들의 일상을 속속들이 파헤치며, 그 안에서 아내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남편을 만들어주는 ‘좋은 남편 코디 프로젝트’다. 결혼 14년 차 꾀돌이 남편 신동엽과 결혼 16년 차 모범남편 션, 2MC의 극과 극 케미가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소문난 국민남편이자 모범 아빠인 션은 철부지 남편들에게 솔루션을 제안하거나 상황에 따라 알맞은 대처 법을 전수하는 등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션의 행보는 전국의 아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과 동시에 수많은 남편들의 질투를 유발하고 있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신션한 남편’에서는 이 같은 션을 향한 남편들의 질투가 결국 폭발한다고. 이날 각자 아내를 위해 준비했던 이벤트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간 출연진들. 특히 션이 과거 아내 정혜영을 위해 준비했던 초특급 이벤트를 공개해 스튜디오 공공의 적에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션은 “아내 정혜영과 만난 지 30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차 트렁크에 장미꽃 3,000 송이를 가득 채워 선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그 정도면 화훼 단지를 하나 사는 게 어떤가”, “꽃이 많이 필요하시면 차라리 장미를 무한 생성하는 마술을 배우는 게 어떨지” 등 질투 어린 멘트들을 쏟아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렇게 스튜디오를 질투로 물들인 사건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션의 좋은 남편 솔루션, “아내가 반대하는 자리에 가고 싶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등 모범남편의 면모가 끝없이 이어진 것. 이에 김정태가 “방송 채널을 교육 채널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신션한 남편’은 교육방송이다”고 깜짝 발언을 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모두가 질투심을 불태우게 만든 국민남편 션의 조언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질투로 물든 스튜디오의 토론 현장은 7월 16일 밤 9시 방송되는 스카이드라마(skyDrama) ‘신션한 남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집이야? 술집이야? ‘성폭행 혐의’ 강지환 집보니..

    집이야? 술집이야? ‘성폭행 혐의’ 강지환 집보니..

    여성 외주 스태프를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이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반성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강지환은 15일 변호인인 법무법인 회현을 통해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잘못으로 크나큰 상처를 입으신 피해자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저의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고 속죄하며 살도록 하겠다. 거듭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강지환은 지난 9일 오후 10시 50분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 체포됐다. 강지환은 외주 스태프 두 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후, 이들이 자고있는 방으로 들어가 한 명을 성폭행, 다른 한 명을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을까.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강지환의 구속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강지환의 집을 찾아갔고, 사건 당시 술을 구매한 영수증도 발견했다. 당일 드라마 촬영이 취소돼 낮부터 술자리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이웃 주민은 “한 8시 반부터 불이 켜져 있더라”고 말했다. 또한 강지환의 집 내부가 재조명됐다. 강지환은 지난해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집을 공개한 적 있다. 당시 그의 집 내부에는 럭셔리 바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홍석천 김혜수모친 언급, 순수하고 착하다?

    홍석천 김혜수모친 언급, 순수하고 착하다?

    홍석천 김혜수모친 언급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방송인 홍석천이 과거 배우 김혜수의 모친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선 김혜수 모친의 채무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10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는 “김혜수의 어머니가 지인들로부터 13억이 넘는 금액을 빌린 뒤 수년째 갚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풍문쇼’에서 홍석천은 “어렸을 때 김혜수의 어머니는 본 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굉장히 아름답고 순수하고 착하시다”고 전했다. 또 홍석천은 “김혜수의 엄마라고 말하면 주위에서 가만히 뒀겠냐. 유혹이 엄청났을 것”이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김혜수 측은 모친 채무 논란에 대해 “김혜수의 어머니는 십수 년 전부터 많은 금전 문제를 일으켜왔고, 김혜수는 내용을 알지 못하고 관여한 적이 없다”며 “법적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안녕하세요’ 성시경 “올해 결혼계획 있었다→취소” 폭탄 고백

    ‘안녕하세요’ 성시경 “올해 결혼계획 있었다→취소” 폭탄 고백

    가수 성시경이 팬을 위해 결혼계획을 취소한다고 말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개그맨 안일권, 김소이, 공서영, 빅플로 의진, 네이처 새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에게 빠진 친구가 각종 행사에 자신을 끌고 다녀 고민’이라는 사연자가 등장했다. 사연자는 “친구가 무려 16살 차 나는 마흔 넘은 아저씨에게 푹 빠졌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연자는 “그 아저씨가 바로 가수 성시경”이라고 말했다. MC들은 성시경 팬 아름에게 “성시경 씨가 결혼을 한다거나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팬은 “결혼하면 안 된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럼 본인과 결혼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사람 일이라는 것은 모르는 것이니까, 오랫동안 좋아하다보면 제게도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다. 저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안녕하세요’ 제작진은 성시경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성시경은 “사연을 들으면서, 저를 좋아하는 것이 ‘안녕하세요’에 나올 고민이구나 싶었다”라면서 “그런데 고민 내용처럼 내가 관심 없는 사람에게 관심을 자꾸 강요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긴 하다. 그런데 그게 저라는 것이 좀…”이라며 말꼬리를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저를 맹목적으로 좋아해주는 것도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자기 삶이 제대로 서있고 흔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좋아해주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성시경은 결혼을 묻는 질문에 “원래 사실 올해 안에 결혼계획이 있었는데 아름이를 위해서 포기하겠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임신 7개월, 한방에 정확하게”

    ‘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임신 7개월, 한방에 정확하게”

    장신영♥강경준 부부가 오랜만에 ‘동상이몽2’를 찾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홈커밍 특집에서는 이들 부부가 약 1년 만에 재출연해 둘째 임신 소식과 눈물의 이벤트까지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강경준은 “한 명 더 늘었다. 이제 가족이 4명 됐다. 임신 7개월 차”라고 알렸다. 태명은 ‘아리’였다. 장신영은 집에서 갖가지 음식을 맛보며 “아리가 먹고 싶어 한다”고 해 웃음을 샀다. 성별에 대해 강경준은 “다리 사이에 무언가가 보인다”고 힌트를 주면서도 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재미를 더했다. 태명의 의미도 밝혔다. 강경준은 “아내가 태명을 지어달라고 해서 한강 가서 고민하는데 아리수가 있었다. 아리수가 한강을 뜻하고, ‘아리’가 크다는 뜻도 있더라. 신영이나 정안이가 소심한 경향이 있어서 (둘째는) 크게 자랐으면 해서 아리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들 부부는 임신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먼저 장신영이 “오빠는 능력도 좋아”라고 입을 열었다. 이유에 궁금증이 모아진 가운데 “어떻게 1월 1일 날 그랬냐”고 말을 이었다. 강경준은 “기운이 있지. 한방에 휙. 정확하게 1월 1일 날”이라며 쑥스러워했다. 특히 강경준은 둘째 임신으로 고민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진짜 고민을 많이 했다. 안 생길 때”라며 “설마 나한테 진짜 문제가 있나 싶더라. 입으로는 괜찮다, 건강하다 했는데 속은 타 들어갔다. 3개월 동안 고생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강경준은 “시간이 지나고 부모님들도 기대하는 것 같고, 사람들도 언제 낳냐고 임신했냐고 계속 물어보지 않냐. 나도 조급했나 봐”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막상 임신에 성공했지만 강경준은 곧바로 기뻐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 강경준은 “설날이었는데 장인어른이랑 술을 많이 마셨다. 갑자기 아내가 (임신 테스트기를) 꺼내서 보여주더라. 술이 깨면서 어떡해야 되지 걱정이 되더라”며 “조금 다른 가족이라고 남들이 생각하니까 걱정이 많이 됐다. 정안이가 안 좋아할까 봐. 제일 걱정된 건 정안이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장신영은 큰아들 정안이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강경준에게 “정안이가 ‘엄마 분만하는 거 나도 볼 수 있냐’고 묻더라. 안 된다고 하니까 ‘아니 우리집 보물이 태어나는데 내가 왜 못 들어가’ 하더라”며 “그런 식으로 동생을 표현해 주니까 다행이었다. 좋아해 주고 기뻐해 주고 기대하고 있어서”라고 말했다. 강경중는 정안이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리가 태어나기 100일 전을 기념해 장신영을 기쁘게 해주려는 것. 둘은 케이크를 준비하고 아기 옷도 쇼핑했다. 이후 정안이는 케이크를 들고 엄마 장신영 앞에 나타났다. 다소 어설픈 이벤트였지만 장신영은 정안이의 기특한 모습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특히 정안이가 고른 아기 옷을 보자 장신영은 “너무 예쁘다”고 말하더니 눈물을 흘렸다. 왜 우냐는 물음에 “케이크까지는 어설프고 귀엽네 했는데, 둘이 아기 옷..”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장신영은 “정안이랑 여보랑 같이 아기 옷을 샀다니까 되게 느낌이 이상해. 정말 고맙다”고 했다. 장신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생각도 못했다. 아직 오빠랑 저랑 아이 옷을 살까 구경해 볼까 했던 적이 없었다. 정안이랑 오빠가 같이 준비해 준 게 감정이 와닿았다. 정안이한테 참 고마웠다”고 털어놔 훈훈함을 선사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동상이몽2’는 평균 시청률 10.8%(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로 이날도 어김없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인기를 과시했다. 20~49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3.9%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2%까지 치솟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한지혜 “정우성 이탈리아서 만났다..진정한 참교육”

    ‘라디오스타’ 한지혜 “정우성 이탈리아서 만났다..진정한 참교육”

    한지혜가 정우성과 만남을 가졌다고 고백한다. 오는 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황금정원’의 주역들인 배우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이 출연하는 ‘주말 도둑’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혜는 정우성과의 만남을 털어놓는다. 이탈리아에서 배우 정우성을 만나 진정한 참교육을 받았다고 말한 그는 “선배님이 강하게 얘기하시는 거다”라며 그의 말을 생생히 전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한지혜는 배우 김영옥을 울린 사연도 털어놓는다. 과연 대선배 김영옥을 울린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그녀는 대인 공포증까지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지혜는 이상우와 함께 음악 방송 MC로 변신해 관심을 끈다. 음악 캠프 MC 출신의 그녀와 초보 MC 이상우가 만나 폭소 만발 ‘황금 케미’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한지혜는 화려한 댄스 실력은 물론 고난도 노래 선곡으로 모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베트남 아내가 폭로한 소변 마시는 한국남편

    베트남 아내가 폭로한 소변 마시는 한국남편

    ‘안녕하세요’ 베트남 아내가 남편이 소변을 마신다고 밝혔다. 15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 고민 주인공으로 등장한 베트남 아내가 남편의 독특한 습관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걸핏하면 직장을 그만두는 남편이 고민이라는 베트남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베트남에서 어학연수를 왔다가 첫사랑인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는 아내는 남편 때문에 불안한 생활을 털어놨다. 고민을 이야기하던 아내는 “한국에서 병을 낫게 하려고 소변을 마시냐. 한국 사람들은 다 그렇게 하냐”고 물었다. MC들이 아니라고 하자 아내는 “시댁과 남편은 소변을 아침, 저녁으로 마신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남편은 “술을 많이 마시다 보니 혈압과 당이 높이 올라간다. 운동을 안 하고 있는 상태인데, 요로법을 한 뒤로 혈압이 나빠지지 않고 유지가 된다”고 설명했다. MC들은 “술을 안 마시는 게 먼저 아닐까. 과학적, 의학적으로 검증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건강한 소변이 아닐 경우 균에 노출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아내는 “나이도 있고 아이들도 두 명인데 일을 꾸준히 해서 돈을 모아야 한다. 나는 오빠밖에 없다. 직장에서 힘들었던 일을 나눠달라. 나에게 이야기를 많이 해줬으면 한다”며 진심을 전해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에 남편은 “아이들과 잘 놀아주고 당신과 많이 대화를 나누겠다. 욱하는 게 아니라 한 번 더 생각하고 부드럽게 이야기하는 남자로 바뀌겠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요로법도 끊겠다”고 결심했다. 한편 해당 사연은 183표를 기록하며 ‘안녕하세요’ 역사상 최고의 고민으로 등극했다. 사진 = KBS 2TV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동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심해..아이돌의 숙명”[화보]

    김동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심해..아이돌의 숙명”[화보]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의 호두를 깨는 열아홉 소년에서 어느덧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김동한과 bnt가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 새벽의 청량함, 나른한 정오, 저물어 가는 시간대의 신비로움까지 시간을 테마로 한 세 번의 촬영 내내 진지하게 임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는 모습에 이제 갓 데뷔한지 2년이 된 신인이라는 사실이 무색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김동한은 연한 그린 컬러의 니트의 가벼운 차림으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남자친구 룩을 청량하게 소화하더니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쑥스럽다고 너스레 떨던 것도 잠시 금세 사랑스러운 소년으로 변했다. 파스텔 톤의 오버핏 셔츠와 조거 팬츠에 맞는 장난스러운 포즈도 잊지 않았다. 세 번째 콘셉트는 아마 그동안 보여준 김동한의 모습에 가장 가까웠을 것. 무채색톤의 패턴 셔츠를 특유의 섹시한 느낌으로 소화해 무대 위 화려한 가수 김동한을 상기시켰다. 촬영 내내 보여주던 카리스마 있는 모습도 잠시. 인터뷰가 시작되자 다시 약간은 수줍고 엉뚱한 스물한 살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섹시한 콘셉트는 익숙하지만 아직 귀여운 콘셉트는 어색하다는 그. 쑥스러워하는 표정이 풋풋하게 느껴졌다.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가지고 있던 미묘하게 수줍어하는 태도는 음악 이야기를 시작하자 사뭇 진지하게 바뀌었다. 이번 ‘D-HOURS AM 7:03’ 앨범으로 1년에 걸친 시간 3부작을 마무리하며 전 곡 작사에 참여했다는 그는 생활 속에서 떠오르는 것들을 차곡차곡 기록해놓았다가 앨범으로 풀어낸다고 전했다. 팬들을 생각하며 작사했다는 ‘매일매일’이라는 곡을 설명할 때는 팬에 대한 진심이 묻어 나오기도. 또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이데아’를 꼽으며 “직접 작사부터 안무까지 참여했는데 멋있게 나와 뿌듯하다”라며 애착을 드러냈다. 더불어 “음악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차트마저 섭렵해 도입부 1초만 들어도 무슨 곡인지 알아맞힐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는 모습에서 음악에 대한 애정의 크기를 느낄 수 있었다. 평소 친한 동료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에는 원어스나 98라인, JBJ 친구들과 영화를 보고 밥 먹고 볼링을 치기도 한다며 평범한 대답을 남겼다. 아무래도 그룹 활동을 했었던 만큼 더욱 홀로 선다는 것이 더욱 부담스러울 법도 할 터. 해외 스케줄이 특히 심심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는 그는 의외로 혼자 지내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며 스스로를 ‘집돌이’라고 칭했다. 해외 활동을 나가도 숙소 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다니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소식일지 모른다. 가수가 되지 않았더라면 무엇을 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댄스팀을 했으니 커버 댄스 유튜버가 되었을 수도 있겠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데뷔 후 커버 댄스 영상의 주인공인 선배 가수에게 영상에 관한 얘기도 전해 들었다며 신기함과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염색을 자주 하는 김동한에게 도전해 보고 싶은 헤어스타일을 묻자 “무지개색 앵무새 머리를 해보고 싶다”라며 엉뚱한 답변으로 웃음을 줬다. 아직은 배울 것이 많은 예능 꿈나무라던 그는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으로 SBS ‘런닝맨’과 JTBC ‘아는 형님’을 꼽으며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롤모델로는 “송해 선생님처럼 오래오래 롱런 하고 싶다”라며 가수 송해를 언급했다. 더불어 가수일 때 가장 편하지만, 추후 연기 쪽으로도 관심이 있다는 그. 본인의 강점을 묻자 “여러 가지를 두루두루 잘한다”라며 웃는 모습을 보니 추후 만능 엔터테이너가 될 그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불편한 점이 없는지 묻자 “팬분들이 알아봐 주시는 것이 감사하고 오히려 활동하는 힘이 된다”라며 여전히 팬들이 붙여준 ‘호두’, ‘동센예(동한이는 센터에 서야 예뻐)’라는 별명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더불어 “활동 중에는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하다”라며 “하지만 화면에 잘 나오려면 어쩔 수 없다”라고 웃으며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보였다. 공식적인 신곡 활동이 끝나고 한동안 해외 프로모션과 팬미팅으로 바쁠 예정이라던 그는 “벌써 데뷔 2주년을 맞았다. 항상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팬들에게 사랑을 담은 한마디를 전하기도.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분위기를 압도하는 능숙함과 집중력을 보여주다가도 다시 엉뚱하고 소년 같은 반전 매력을 보여주던 김동한. 추후 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궁금해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돈스파이크 해명 “생계유지 곤란 군면제가 연세대? 제적됐다”

    돈스파이크 해명 “생계유지 곤란 군면제가 연세대? 제적됐다”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자신을 둘러싼 몇몇 오해에 직접 해명했다. 돈스파이크는 15일 SNS를 통해 “주말에 제 다이어트 소식이 화제가 되었던 듯 합니다. 저는 키 189.8cm에 원래 119kg였고요. 16kg 감량 후 조금 불어 현재 105kg 전후입니다. 지금 좀 정체기인데 노력하여 더 감량할 예정입니다. 미용이 아닌 건강을 위함이니 잘 생겨지진 않을 듯 한데요”라며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또한 몇몇 네티즌이 ‘생계유지 곤란 군면제가 무슨 연세대냐’라는 악성 댓글을 다는 것에 대해 돈스파이크는 “그분들 말대로 등록금 비쌌죠. 몇학기 못 다니고 등록 못하여 제적처리... 졸업 못했습니다. 대학 들어가자마자 집안이 사업실패로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형편이 다시 나아진 건 ‘나가수’ 이후였네요”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돈스파이크는 “자꾸 아픈 기억 건드시면 저도 사람인지라~ 그런 글들이 마냥 편치 않네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각종 방송에서 엄청난 식성과 예능감을 발산하며 활약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핑클 이진에 쏟아지는 관심 #결혼 #남편 누구?

    ‘캠핑클럽’ 핑클 이진에 쏟아지는 관심 #결혼 #남편 누구?

    핑클 이진이 ‘캠핑클럽’에 출연하면서 남편과 결혼 생활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14일 첫 방송된 JTBC 리얼리티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14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핑클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이후 한국 예능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진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이진은 2016년, 여섯 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교포가 아닌 한국 태생의 미국 시민권자인 이진 남편은 미국에서 금융 관련 일을 하고 있으며, 180cm의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 자상한 성품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은 미국 뉴욕에서 신접살림을 차리고 한국을 오가고 있다. 과거 방송에서 이진은 “가끔 한국에 갔다가 뉴욕으로 돌아오면, 여기가 우리 집이 맞나 싶다”면서 “문득 부모님이 생각나고 친구들이 생각나, 좀 힘들었을 때가 있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JTBC 예능 ‘캠핑클럽’은 14년 만에 다시 모인 ‘핑클’ 네 명의 멤버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이진, 행동대장X사오정 매력 “이효리의 연구대상”

    ‘캠핑클럽’ 이진, 행동대장X사오정 매력 “이효리의 연구대상”

    배우 이진이 JTBC ‘캠핑클럽’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매력 포텐을 터뜨렸다. 오랜만에 예능 출연으로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겨준 이진은 ‘캠핑클럽’ 첫 방송에서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과 적극적인 모습으로 멤버들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와 더불어 그녀는 그 동안 쌓아둔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다양한 수식어를 얻었다. 이날 이진은 핑클 내에서 든든한 살림꾼의 역할을 담당, 꼼꼼하고 부지런한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캠핑카 루프 위에 올라 이효리와 완벽한 팀워크를 이루며 한시도 쉬지 않고 멤버들의 짐을 정리했고, 해야 할 일이 생기면 먼저 나서서 행동하는 캠핑클럽의 의욕 충만한 ‘행동대장’으로 맹활약했다. 그러는가 하면, 그녀는 ‘이진 표’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이진은 차 안에 핑클 노래가 울려 퍼지자 예전으로 돌아간 듯 노래를 부르다 “나 지금도 립싱크 한 거 알아? 본능적으로”라고 해 멤버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으며, 서로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옥주현에게 단호한 표정으로 ”밤 빵 좀 줄래?“라며 분위기의 맥을 끊는 등의 엉뚱한 매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응?”, “뭐 한다고?”라며 멤버들의 말을 여러 번 되묻는 ‘사오진’(사오정+이진)과 멤버들을 비롯해 캠핑 도구의 위생까지 신경 쓰는 ‘캠핑 위생 감시원’, 그리고 방송 말미에 이효리가 이진의 행동을 관찰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효리의 연구대상 1호’ 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이처럼 이진은 ‘캠핑클럽’ 첫 회부터 수식어 제조기로 안방극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더욱이 성유리, 이효리, 옥주현 누구와 붙여놔도 꿀케미를 선보여 앞으로 그녀가 ‘캠핑클럽’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JTBC 예능 ‘캠핑클럽’은 14년 만에 다시 모인 ‘핑클’ 네 명의 멤버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핑클 성유리, 이효리와 19금 농담도 척척 “반전 입담”

    ‘캠핑클럽’ 핑클 성유리, 이효리와 19금 농담도 척척 “반전 입담”

    배우 성유리가 JTBC 예능 ‘캠핑클럽’에서 사랑스러운 비글 막내미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캠핑클럽’에서 성유리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 폭탄을 터트리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짓궂은 장난부터 19금 농담까지 그녀는 봉인되었던 예능감을 해제시키며 멤버들과 환상적인 케미를 선사, 큰 웃음을 안겼다. 성유리의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는 입담은 핑클의 첫 모임 자리에서부터 시작됐다. 그녀는 이효리가 “핑클 때 못했던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는 말에 해맑은 표정으로 “우리를 잡는 거야?”라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고, 캠핑 출발 당일에는 이진, 이효리와 바람 핀 남자친구에 대한 내용이 담긴 핑클 1집 수록 곡 ‘루비’에 대해 얘기하면서 예전에는 잘 몰랐으나, 요즘 같으면 절대 곱게 못 보내준다면서 분노해 세월이 많은 것을 변하게 했음을 은연 중에 알렸다. 이날 성유리는 언니들의 주문과 심부름을 척척 해내는 듬직한 막내의 모습과 애교 가득한 러블리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여 보는 재미를 높였다. 특히, 멤버들과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 속에서 그녀의 말에 착한 성품이 묻어나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기도. 그런가 하면, 서로의 근황을 나누면서 성유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여러 일정들 중에서 핑클과 함께 하는 것을 선택했고, 이만큼 중요한 것이 없었다고 전해 멤버들에게 감동을 안겨줬으며, 저녁 식사 준비를 위해 캠핑용 버너에 불을 붙이면서 이효리에게 “같이 있어줄게”라며 남다른 의리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녀의 비글 매력은 캠핑장에서도 빛났다. 성유리는 이효리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돌아서자 “방귀 뀌는 줄 알았다”며 엉뚱한 말로 폭소케 했으며, 모닥불 앞에서 “나 오늘 배란일인데 잠깐 (이상순에게) 다녀와도 되냐”는 이효리에게 “중간에서 만나”라며 19금 토크도 받아 치는 화끈함을 보였다. 이처럼 성유리는 캠핑클럽 첫 회부터 따뜻한 인간미와 유쾌한 개그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종일관 유쾌하고 꾸밈 없는 모습으로 멤버들과 찰떡 호흡을 보여줘 앞으로 그녀의 활약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JTBC 예능 ‘캠핑클럽’은 14년 만에 다시 모인 ‘핑클’ 네 명의 멤버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이효리 이진, 불화설 언급 “핑클 때 말도 안 섞어”

    ‘캠핑클럽’ 이효리 이진, 불화설 언급 “핑클 때 말도 안 섞어”

    ‘캠핑클럽’ 이효리와 이진이 핑클 시절 불화설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14일 오후 처음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 이효리와 이진이 뜻밖의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이날 성유리는 캠핑카 위에 올라간 이효리의 사진을 찍었다.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이효리는 “가슴골 좀 나오게 찍어 달라. 잃어버린 가슴골을 찾아 달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이진은 “어떻게 된 거야?”라고 물었다. 이효리는 “어떻게 되긴. 40세 넘어보라”고 맞받아쳤다. 이어 이진은 캠핑카를 정리하면서 이효리의 가디건을 찾아줬다. 이효리는 “네가 있어서 다행이다. 너랑 나랑 이렇게 잘 맞을 줄 몰랐어”라고 했다. 이진도 “그러니까 우리 핑클 때 생각하면 서로 말을 안 했잖아. 우리 사이가 나빴던 건 아니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진은 “언니가 예능에서 우리 머리채 잡은거 이야기 해서 사람들이 사이 안 좋은 줄 알지 않냐”고 일명 ‘머리채 사건’을 언급했다. 이효리는 “그때 그런 적이 있었지만, 사이가 나쁘진 않다. 소름끼칠 정도로 친하진 않지만 잘 지내고 있다고 분명 말했다”며 억울해 했다. 이어 “팔팔한 나이에 24시간을 붙어있었으니 당연히 많이 싸웠다”고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이효리는 “지난 일은 잊자. 원래 너는 블루고 나는 레드였기 때문에 친하지 않았던 거야”라면서 이진과 농담을 주고 받았다. ‘캠핑클럽’은 1세대 아이돌 핑클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4년 만에 다시 모인 네 명의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는다. 여행을 통해 떨어져 있었던 마음을 나누고, 데뷔 21주년 기념 무대에 설지 결정하게 된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현무, 카더가든 변신 “무더가든” 양세형도 질투한 ‘예능神’

    전현무, 카더가든 변신 “무더가든” 양세형도 질투한 ‘예능神’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카더가든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웃음을 선사했다. 전현무는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장기자랑으로 카더가든을 패러디했다. 전현무는 카더가든 특유의 헤어스타일과 올블랙 의상을 입었다. 특히 까만 비닐봉지와 마카롱을 소품으로 활용해 웃음을 유발했다. 전현무는 “무더가든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고, 카더가든의 ‘명동콜링’을 선곡했다. 특히 카더가든이 좋아하는 마카롱을 먹으며 등장하는 디테일까지 똑같이 하며 ‘무더가든’을 완성시켰다. 유병재 매니저는 “아마 (이 자리에) 카더가든 있었으면 도플갱어라 카더가든 죽었을 거다. 너무 똑같다. 머리카락이 자꾸 눈을 찌르더라”며 웃었다. 양세형은 “개그맨도 아닌데 질투가 나더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무더가든은 누구 아이디어였냐”며 감탄했다. 전현무는 “우리 프로에 나왔던 분들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다. 아무리 봐도 없는데 카더가든이 저랑 비슷하다. 노안이고 좀 느끼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카더가든 모창에 대해 “이건 연습하면서 깨달은 건데 셈여림이 있지 않냐. 속으로 사자한테 쫓긴다는 느낌으로 했다. 엉덩이를 물 거 같은 느낌인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의 한방’ 김수미 “친정 온 언니 돌려보낸 母, 이혼 생각 접어”

    ‘최고의 한방’ 김수미 “친정 온 언니 돌려보낸 母, 이혼 생각 접어”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김수미가 돌아가신 친정 엄마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고백하며, 탁재훈-이상민-장동민의 가슴을 두드린다. 16일 첫 방송하는 MBN 새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 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은 배우 김수미와 탁재훈-이상민-장동민이 진정한 가족으로 하나 되어 ‘내일 죽어도 한이 없는 인생 살기 프로젝트’를 펼치는 야외 버라이어티 예능. ‘엄마’ 김수미와 ‘철부지 세 아들’ 탁재훈-이상민-장동민이 각자의 인생에서 실천해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에 도전하며, 좌충우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런 가운데 첫 회에서는 모자 4인방이 무인도로 향해 서로를 더욱 깊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바다를 바라보며 대화를 이어가던 도중 “엄마의 세월에서 힘들었던 기억이 무엇이냐”는 이상민의 질문에 김수미는 “지금도 정신적으로 힘들고, 간이 잘 안 된 음식을 먹는 기분”이라며 일찍 여읜 친정엄마의 부재로 인한 공허함을 고백한다. 김수미는 어린 시절 호된 시집살이를 견디지 못한 큰언니가 친정으로 찾아오자, 언니를 매몰차게 돌려보낸 후 뒤돌아 대성통곡하던 엄마의 모습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고 말한다. 뒤이어 “살면서 이혼하고 싶을 때마다 당시 엄마의 눈물을 떠올리며 이혼 생각을 접었다”고 덧붙여 세 아들들에게 가슴 찡한 여운을 남긴다. 마지막으로 김수미는 “이혼 직전까지 간 사람들이 한 번 더 생각하길 바라며 하는 말”이라며 “살아보니 그 당시 헤어졌다고 해도 지금보다는 못 했을 것 같다”라고 얘기해, 이혼의 아픔을 겪은 탁재훈과 이상민을 숙연하게 만드는 것. 더욱이 김수미는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사정으로 인해 여자를 포기했다고 밝히는 장동민에게도 진심 어린 조언을 이어나가, 진짜 ‘엄마’ 같은 모습으로 한층 두터워진 가족애를 쌓아나가게 된다. 제작진은 “무인도에서 친정 엄마가 좋아했던 나팔꽃을 발견한 후 ‘엄마를 만난 것 같다’며 아이처럼 기뻐하는 김수미의 절절한 사연과,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꺼내 본 엄마의 사진이 시청자들에게 웃음 이상의 울림을 선사한다”며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서로에게 오롯이 집중하며, 각자의 깊은 속마음을 꺼낸 4인방의 이야기가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들들을 사람 만들겠다”고 선포한 김수미표 신 예능 ‘최고의 한방’은 오는 16일 화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오늘 첫 방송 “핑클 예능감 봉인해제”

    ‘캠핑클럽’ 오늘 첫 방송 “핑클 예능감 봉인해제”

    JTBC ‘캠핑클럽’의 마건영·정승일PD가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캠핑클럽’은 1세대 아이돌 ‘핑클’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4년 만에 다시 모인 네 명의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는다. 여행을 통해 떨어져 있었던 마음을 나누고, 데뷔 21주년 기념 무대에 설지 결정하게 된다. # ‘원조 비글돌’ 핑클의 귀환! 14년 만에 함께 떠나는 캠핑카 여행 ‘캠핑클럽’에서는 원조 아이돌 예능천재 핑클이 펼치는 캠핑카 여행기가 펼쳐진다. 과거 활동 시기에 보여줬던 예능천재의 모습에서 서 한 층 더 성숙해지고 강해진 예능 감각으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네 사람은 떨어져 있던 시간을 여행을 통해 채울 예정이다. 이효리는 맏언니답게 모든 상황을 진두지휘하며 리더의 카리스마를, 옥주현은 ‘옥장금’으로서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멤버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진은 매사에 적극적인 ‘행동대장’이 되기도 하고, 여러 번 말을 되묻는 ‘사오진’(사오정+이진)이 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고, 막내 성유리는 언니들의 부름에 이곳저곳 뛰어다니기도 하지만 봉인해두었던 예능감을 폭발시켰다는 전언. 여행 내내 한 시도 떨어지지 않은 네 사람이 보여주는 새로운 이야기와 진짜 속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 활동 시절 느끼지 못했던 국내 여행지의 아름다움! 핑클은 과거 전국 방방곡곡을 밴을 타고 돌아다니며 무대에 섰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로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느껴 본 적이 없다. 14년 만에 만난 이들은 국내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직접 캠핑카를 몰고 돌아보고, 다양한 경험과 여유를 만끽할 예정. 제작진은 사전 인터뷰에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국내 여행지’를 꼽으며 “국내에도 해외만큼, 해외보다 아름답고 멋진 곳이 많더라. 그런 곳들을 좀 더 알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밝히기도 했다. # 핑클의 21주년 기념 공연 성사 여부! 14년 만에 한 무대에 설까? 이번 여행에서 핑클의 21주년 기념 공연의 성사 여부가 결정된다. 제작진은 여행을 떠나기 전 핑클 멤버들에게 여행을 통해 달라진 서로를 더 알아보고 마음을 모아 공연을 함께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팬들이 핑클에게 가장 원하는 것 중 하나인 ‘공연’은 과연 이루어 질 수 있을까? 오늘(14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 1회에서는 핑클이 완전체 예능으로 뜻을 모으게 된 이유와 함께 각자의 집에서 짐을 꾸리는 과정, 첫 여행지에서 느낀 아름다움, 돌아온 ‘개그돌’의 모습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캠핑클럽’ 성유리, 몸개그+상황극 달인 “핑클의 개그 담당”

    ‘캠핑클럽’ 성유리, 몸개그+상황극 달인 “핑클의 개그 담당”

    ‘캠핑클럽’ 성유리가 언니들을 향한 장난으로 여행을 즐겁게 만들었다. 14일 첫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 1회에서는 데뷔 21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핑클의 모습이 공개된다. 오랜만에 만난 핑클 멤버들은 원조 예능돌답게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대화를 이어가며 특유의 꾸밈없고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캠핑을 떠나는 여행 첫날, 출발장소에 도착한 성유리는 멤버들과 함께 짐 정리를 시작했고, 곧 이효리의 엉덩이를 향한 추억의 장난을 선사하며 비글 막내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이들은 1집 수록곡인 ‘루비’의 가사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는데 가사를 하나하나 살펴보던 멤버들은 “알고 보면 남자친구가 바람피운 이야기”라며 분노했고, 이효리와 성유리는 새롭게 2019년 판 ‘루비’를 재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와 성유리의 ‘비글 케미’는 첫 번째 장소에 도착해서도 계속됐다. 본격적인 캠핑에 돌입하며 서툰 솜씨로 캠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서로 유쾌한 장난을 주고받으며 여행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첫 여행을 웃음으로 가득 채운 비글 자매들의 모습은 14일(오늘)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캠핑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세진 아나운서 “11살 연하 남편, 43세 출산..노산 아니다”

    정세진 아나운서 “11살 연하 남편, 43세 출산..노산 아니다”

    정세진 아나운서가 육아 관련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아이나라)’에선 정세진 아나운서가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정세진 아나운서는 “내가 제일 불쌍한 것 같아. 늦게 아기 낳고 내가 다 보는 느낌이었다. 남편이 어리지 않나. 지금도 30대 중반이지만, 초반 1-2년은 차마 애를 보라고 못하겠더라”라며 11살 연하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제가 43세에 아이를 낳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노산 아니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낳는 건 하겠는데 그 뒤에 이야기를 안해주셨다”라고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한 고충을 말했다. 이에 정다은 아나운서는 “낳는 거보다 키우는 것이 더 힘들다. 키우는 건 끊임없이 난관이 있고 겪어보지 못한 일이 생긴다”며 공감했다. 그러자 정세진 아나운서는 “저의 방법은 내버려 두자다. 왜냐면 내가 살아야하니까”라고 털어놨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 11살 연하의 남편 A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남편은 Y대 출신 후배이며 금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구라, 이혼 심경 고백 “아들에게 하지 못했던 말”

    김구라, 이혼 심경 고백 “아들에게 하지 못했던 말”

    ‘아이나라’ 김구라가 이혼 당시의 심경을 고백한다. 13일 밤 KBS 2TV 새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연출 원승연)에서는 전쟁 같은 등하원 도우미 첫날 미션을 마친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의 퇴근길 공감 토크가 방송된다. 이날 좌충우돌 첫 등하원 미션을 마친 세 사람은 근처 음식점에 모여 각자 자신이 맡은 가정 상황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육아와 돌봄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주고받았다. 이혼 후 홀로 육아중인 싱글대디 가정을 방문했던 김구라는 “의뢰인이 아이들에게 올인하면서도 아버지 입장에서 항상 미안해하는 것이 느껴지더라”, “나도 옛날에 그런 게 있었다”며 동병상련의 공감과 안타까움을 보냈다. 이어 김구라는 이혼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아들 동현(활동명 그리)을 다독여주지 못했던 것에 대해 미안해하며 그가 아들에게 해주지 못했던 말이 있었다고 해 과연 그가 하지 못한 말이 무엇이었을 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삼인방 중 유일한 육아 유경험자인 김구라마저도 “혼자서는 정말 못 키우겠더라”, “잠깐 했는데도 힘들다”는 첫 출근 소감을 털어놨다. 김구라의 체력과 정신력을 바닥나게 만든 두 남매의 돌봄 상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구라가 이혼 당시 동현에게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은 13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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