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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스럽게’ 전인화, 구례 5일장 투어 “시골장터도 런웨이로”

    ‘자연스럽게’ 전인화, 구례 5일장 투어 “시골장터도 런웨이로”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가 더욱 궁금한 에피소드를 가득 담은 4회 예고편을 https://tv.naver.com/v/9579108 공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자연스럽게’ 4회 예고편은 김향자 할머니와 함께 꽃무늬 가득한 옷감을 고르고 있는 ‘머슴’ 조병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파자마?”라며 깜짝 놀라는 조병규 앞에서 향자 할머니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재봉틀을 돌리며 ‘걸크러시’ 매력이 넘치는 손재주를 자랑한다. “시골스럽다”는 조병규의 말에 향자 할머니는 “너도 이제 촌사람이여. 촌이니께 촌스럽지”라며 특유의 귀여운 타박을 던졌다. 그야말로 ‘비비드 컬러’인 형형색색 꽃무늬 옷감을 들어 보인 조병규는 “바지로 만들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라며 “만들어 주시면 많이 입고 다닐게요”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구례댁’이 된 전인화는 현천마을에서 새롭게 사귄 이웃집 모녀와 함께 설레는 시장 나들이에 나선다. 처음으로 가 본 구례 5일 시장은 서울에서 접할 수 없는 넉넉한 인심과 다양한 살거리들로 ‘주부 9단’ 전인화의 시선마저 강탈했다. 양 손에 먹을 것들을 잔뜩 든 전인화는 눈부신 미소로 행복하게 웃으며, 소박한 복장으로도 시장 골목마저 ‘런웨이’로 만드는 특별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김종민의 소망이었던 ‘양봉’을 위해 나선 은지원X김종민 콤비의 특별한 경험 또한 공개된다. 이들은 “소문 듣고 왔어요”라며 누군가의 집을 찾고, 집주인의 안내에 따라 벌통을 둘러보며 ‘예비 양봉인’으로서 정보 수집을 시도한다. 이 과정에서 집주인은 ‘비밀 창고’를 보여주고, 그 안에는 유리병에 담긴 무언가가 줄줄이 놓여 있었다. “최고로 좋은 거 드릴게, 잡솨”라는 집주인의 귀띔 속에 은지원과 김종민은 잔을 들고 맛을 본 뒤, “우와 세상에, 너무 맛있는 걸?”이라며 놀라워했다. 예고편은 커다란 담금주 통을 옆에 두고 의지를 다지고 있는 은X김 콤비의 모습으로 마무리돼, 이들이 홈 바에서 선보일 담금주의 기막힌 맛을 궁금하게 했다.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 4인이 구례 현천마을의 빈 집에서 사계절을 보내며 평화롭지만 놀라운 ‘휘게 라이프((Hygge Life)‘를 보여주는 소확행 힐링 예능 MBN ‘자연스럽게’ 4회는 8월 24일 토요일 밤 9시 방송된다. 또한 ‘자연스럽게’의 촬영 뒷얘기는 유일용 PD가 매주 수, 토요일 선보이는 ‘스페이스 래빗’ 유튜브 채널 내의 ‘The자연스럽게-일용tv’(https://youtu.be/wkZpHr2CgJU)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한외국인’ 박성광, 사심 출연 고백 “안젤리나 만나러”

    ‘대한외국인’ 박성광, 사심 출연 고백 “안젤리나 만나러”

    개그맨 박성광이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안젤리나에게 깜짝 고백을 해 화제다. 2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연예계 대표 야구광 개그맨 박성광, 한화 이글스의 영원한 레전드 정민철 해설위원, 한국 여자 야구 국가대표 김라경 선수가 출연해 퀴즈대결을 펼친다. 개그콘서트 야구단 소속으로, 연예계 대표적인 야구광으로 알려져 있는 박성광은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박성광의 출연에 대한외국인들은 시종일관 긴장감을 늦추지 못했다. 이유인즉 대한외국인 역대 우승자들의 대다수가 개그맨 출신이었기 때문. 그러나 박성광의 관심은 다른 곳을 향해 있었다. 그는 “대한외국인을 보면서 안젤리나 씨를 가까이서 볼 수 있을까 기대했다. 너무 미인이셔서 꼭 옆에서 보고 싶다”며 안젤리나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퀴즈를 푸는 도중에도 시종일관 안젤리나를 향해 “곧 옆으로 가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에 안젤리나는 “기다리고 있겠다”는 긍정적인 대답으로 성광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는데. 안젤리나 지킴이를 자처한 샘 오취리는 “꿈 깨시라”며 박성광을 타박,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프로듀스 X 101 에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긴 프랑스 출신의 디모데와, 대한외국인 사상 첫 여성 10단계 출연자 스베틀라나가 합류하여 한국인 팀의 우승을 저지하기 위해 나섰다. 과연 박성광과 안젤리나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8월 21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 발치 장면, 최고의 1분 “잘 뽑아?”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 발치 장면, 최고의 1분 “잘 뽑아?”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가 이한이의 발치에 성공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는 분당 최고 시청률 7.4%(이하 수도권 가구 기준)까지 치솟았다. 이날 리틀이들은 눈을 뜨자마자 이승기와 함께 블루베리를 즐겼다. 그동안 이서진은 아이들을 위해 소고기뭇국과 고등어구이, 꼬마김밥을 아침 식사로 준비했다. 리틀이들은 고등어구이를 더 달라고 하는 등 이서진의 음식에 오늘도 합격점을 줬다. 그런가 하면 이승기는 찍박골의 공식 ‘대변인’으로 취임했다. 밥을 먹던 이한이가 큰일이 보고 싶다고 조용히 이야기하자 이승기는 재빨리 이한이를 데리고 화장실로 갔다. 이서진은 아이들의 용변을 담당하는 이승기에게 “대변인이다”며 놀려 큰 웃음을 선사했다. 첫 불침번이었던 박나래는 밤새 아이들을 돌보느라 못 잤던 잠을 자고 일어났다. 박나래는 간밤에 있던 일들을 전하며 아이들을 돌보느라 밤에도 잠 못 이루는 부모들의 마음을 공감하게 했다. ‘리틀 포레스트’에는 갑자기 비가 내렸다. 브룩은 “블루베리도 비에 젖겠다”라고 아이다운 표현으로 어른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했다. 갑작스러운 비를 피하기보다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 시키는 ‘빗방울 놀이’를 진행했다. 리틀이들은 맨손으로 비를 느끼기도 하고, 빗물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놀이를 하듯 즐겼다. 이서진과 정소민은 아이들의 점심 식사로 ‘무수분 카레’를 준비했다. 음식을 준비를 하던 중 두 사람은 리틀이들과 한층 편해지고 가까워진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서진은 “그레이스가 처음으로 나에게 매달렸다”며 리틀이와 가까워진 것에 기뻐했다. 정소민은 유진이와 함께 했던 밤을 회상하며 “모든 힘듦과 피로가 싹 풀렸다”라고 행복해하기도 했다. 이에 이서진은 “너 애 곧 낳아야겠다”라고 미소 지었다. ‘대변인’ 이승기는 ‘이빨요정’으로도 활약했다. 찍박골 식구들은 흔들리는 이에 계속해서 불편해하던 이한이를 보며 이를 뽑자고 설득했다. 이승기는 이한이를 안심시킨 채 이한이의 이를 앞뒤로 살짝살짝 흔들었다. 그리고 그 순간 이한이의 이가 빠졌다. 이에 이한이는 “안 아프다”라며 뛸 듯이 기뻐했다. 이승기는 “삼촌이 잘 뽑아 잘 안 뽑아?”라고 물었고, 이한이는 잘 뽑는다며 이승기 볼에 뽀뽀를 했다. 찍박골의 ‘이빨 요정’이 된 이승기의 활약상은 분당 시청률 7.4%까지 치솟아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찍박골에는 첫 이별이 찾아왔다. 서진-승기 삼촌, 나래-소진 이모와 작별인사를 하고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 아이들은 부모님을 만나 기쁜 마음과 더불어 이별에 아쉬워하기도 했다. 유진이는 “가기 싫어”라고 칭얼거려 삼촌, 이모를 감동케 했다. 한편 다음 주에는 새로 합류하는 리틀이들의 모습이 예고편으로 그려져 기대를 안겼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의 한방’ 탁재훈-이상민-장동민, 소개팅 애프터는? 김수미 “이런 바보들”

    ‘최고의 한방’ 탁재훈-이상민-장동민, 소개팅 애프터는? 김수미 “이런 바보들”

    “이렇게 (연애) 바보들인지 몰랐네…”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탁재훈-이상민-장동민이 소개팅 전원 ‘실패’라는 쓴맛을 봤다. 20일 방송한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 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 6회에서는 ‘세 아들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소개팅 에피소드 2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평균 2.5%(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고 시청률은 3.7%까지 치솟았으며, 2049 시청률은 0.6%를 기록했다. 방송 내내 탁재훈과 이상민, 소개팅녀 김슬아 씨 등 출연 인물들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3인방의 인연 찾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 미모의 보컬 트레이너 김세희 씨와 마주한 탁재훈의 본격적인 소개팅이 전파를 탔다. 탁재훈은 특유의 농담으로 분위기를 누그러트렸고, 김세희 씨는 과거 연애사도 쿨하게 얘기하며 적극적이고 당찬 면모로 대화를 리드했다. 공통사인 ‘음악’으로 한층 가까워지자, 탁재훈은 잠깐 심호흡 후 “제가 좋아요?”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김세희 씨는 “얘기를 더 나눠도 괜찮은 분 같아요”라고 답해 케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김세희 씨는 “그동안 풍파도 많이 겪고, 실수도 많았다”라며 주저하는 탁재훈을 잘 다독이는 포용력을 보여, “잘 됐으면 좋겠다”라는 주변의 진심 어린 응원을 이끌어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쯤 소개팅 종료 알람이 울렸고, 두 사람은 헤어지기 직전까지 대화를 이어나가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상민은 야경이 멋진 루프탑 바비큐장에서 소개팅을 진행했다. 현장에 나타난 소개팅 여성은 부산에서 올라온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슬아 씨. 이상민은 첫 대면부터 긴장한 나머지 요리에 집중했고, 김슬아 씨의 과거 연애사를 묻는 등 횡설수설했다. 더욱이 상대방과 나이차가 16살 차이라는 것을 알고는, 스스로 미안한 마음에 선을 그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물론 상대방을 위해 전매특허 ‘크라잉 랩’을 하는 등 노력을 보였지만, 돌연 자기 인생사를 풀어놓는 데 집중해 상대방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소개팅이 끝난 후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이상민은 “머리가 하얘졌다”며 실수를 인정했다. 탁재훈 또한 “쑥스러워서 말을 잘 못 했다”고 고백했다. 김수미는 “너네가 이렇게 바보들인지 몰랐다. 이러다 금방 환갑 된다”며 따끔한 충고를 했다. 결국 ‘애프터 신청’을 아무도 받지 못하는 비극으로 하루가 마무리됐다. 약속된 애프터 장소에서 1시간을 더 기다렸음에도 아무에게서 연락이 없자, 모두들 아쉬움 속에 자리를 떴다. 며칠 후 ‘수미네 가족’은 바캉스를 위해 다시 모였다. 소개팅 결과로 상처받은 동생들을 위해 ‘설계자’ 탁재훈이 직접 캠핑카를 준비한 것. 점심식사 도중 김수미는 상대방에게 소개팅 거절 이유를 직접 물어봤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방송에서의 모습과 실제가 너무 달라서, 장동민은 지나치게 진지해서, 이상민은 각종 말실수로 불쾌함을 유발해서 실패했다는 것. 마지막으로 “연애라도 해보라”는 김수미의 ‘호통’에 이어, ‘여자를 못 만나는 남자’들의 텐션 폭발 ‘힐링 캠프’가 예고돼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최고의 한방’ 7회는 오는 27일 화요일 밤 10시 50분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화♥함소원, 부부싸움 본 오은영 박사 일침 “아들 아닌 남편”

    진화♥함소원, 부부싸움 본 오은영 박사 일침 “아들 아닌 남편”

    오은영 박사가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의 관계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2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진화는 딸 혜정과 생애 첫 백화점 문화센터를 찾았다. 하지만 진화가 많은 학부모들과 아이들 사이에서 금세 적응한 것과 달리, 모든 것이 낯선 혜정이는 수업이 시작될 때까지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진화는 결국 수업을 포기했고, 득달같이 출동한 함소원에게 다른 또래 아이들과 혜정이의 성장 차이에 대해 느꼈던 것들을 전했다. 며칠 후 집에 찾아온 ‘육아의 신’ 오은영 박사의 등장에 함소원은 놀라움과 들뜸을 감추지 못했다. 등장부터 낯을 가리는 혜정이를 파악한 오은영 박사는 친근한 목소리로 인사하며 아이에게 미소를 보내는 등 육아 비법을 전했고, 아이 발육에 도움 되는 팁들을 전수했다. 그러던 중 함소원♥진화 부부가 혜정이의 육아로 사소한 말다툼을 시작하자,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함진 부부에게 혜정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지만, 소리에 예민하기 때문에 부모의 언성 높임이 안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진화는 “아내가 말을 좀 부드럽게 했으면 좋겠다. 나이 차이가 있어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이라고 고민을 토로했고, 진화와 1대1 대화를 마친 박사는 함소원에게 “부부 사이가 아닌 엄마와 아들 사이 같다”고 일침을 날렸다. 그러면서 함소원에게 “더 친절하게 말해라. ‘당신이 제정신이야?’ 이런 말 하면 안 된다”고 충고했다. 함소원은 “남편에게 물건을 사주면 ‘난 사실 이게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 안 중요하면 왜 날 힘들게 하냐. 내가 이거 사주려고 고생하는데”라며 울분을 터뜨렸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두 사람은 부부”라고 일침을 놓았다. 이어 “함소원씨가 조심하라. ‘내가 사줬는데’ 이런 말은 엄마가 아들한테 하는 말”이라며 “진화의 그런 반응은 미안한 마음이 담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영향이 모두 혜정이에게 가는 만큼 남편의 마음을 번역하도록 노력하라고 솔루션을 건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불타는 청춘’ 김민우, 사별한 아내 생각에 눈물 “허망하게 보냈다”

    ‘불타는 청춘’ 김민우, 사별한 아내 생각에 눈물 “허망하게 보냈다”

    ‘불타는 청춘’의 김민우가 아내와의 사별 고백으로 시청자를 울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주에 이 김민우와 함께하는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김혜림은 민어탕을 끓였다. 이연수는 민어탕을 맛있게 먹는 김민우에게 “민어탕을 원래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민우는 “아내가 가장 잘하는 음식이 민어탕이었다. 누나가 끓인 게 비슷한 맛이 난다. 묘한 기분이 든다. 유일하게 잘해준 음식이어서 자주 민어를 들고 가서 끓여달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민우는 2년 전 아내를 떠나보내게 된 사연을 꺼냈다.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목이 아프다고 해서 병원을 갔는데 목에 이상이 없다고 했다. 다음날이 됐는데도 열이 계속 올라서 또 병원에 갔다. 폐렴 치료에도 염증 수치가 계속 높아서 큰 병원을 가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민우는 “아내가 ‘혈구 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이라는 희소병에 걸린 거였다. 몸에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건강한 면역력을 가진 세포들이 움직이면서 물리치는데 정상적인 기관들까지 공격하는 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6월 24일 저녁에 입원해서 7월 1일에 세상을 떠났다. 그렇게 허망하게 보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민우는 자신의 곁을 지켜 준 딸 민정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그는 “장례를 치른 후 딸의 첫 마디가 ‘세탁기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면 아빠 와이셔츠를 내가 다려주고 싶다’고 했다. 초등학교 2학년인데”라며 “지금은 더 많이 컸고 씩씩해졌다. 아빠를 위해서 피아노 연주도 해주고, 공부도 스스로 열심히 한다. 철이 빨리 든 거 같다”고 말해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민우의 사연을 듣고 눈물을 흘리던 김혜림은 “김민우가 여행 올 상황이 아니라고 그랬는데 이렇게 와줬다. 예능 프로그램이 떠들고 웃으니까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용기 내어 나와서 즐기는 모습 보니까 눈물이 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서 말을 해‘ 전현무, 라비 미담 공개에 “이미 인증샷 올려”

    ‘어서 말을 해‘ 전현무, 라비 미담 공개에 “이미 인증샷 올려”

    라비가 전현무와의 우연한 만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밤 11시에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 2회에서 라비가 전현무, 엑소 카이와 있었던 이야기를 전했다. 라비는 “친구인 엑소 카이와 함께 비싼 소고기 식당을 갔는데 우연히 현무 형을 만났다”고 말해 다른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전현무는 본인 이야기가 나오자 전에 없던 리액션을 보이며 출연자들의 매서운 질타를 받았다. 라비는 “현무 형에게 인사를 드렸는데 흔쾌히 소고기를 사주셨다”며 훈훈한 미담을 계속 이어갔고, 이 말을 들은 딘딘은 “솔직히 말해서 라비랑 카이니까 사줬지, 나였으면 안 사줬을 거야”라며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딘딘은 “근데 보통 미담이 있으면 인증샷 찍어서 올리지 않아요?”라고 질문했고, 전현무는 “사실 영수증을 찍어서 SNS에 올렸다”고 스스로 미담을 인정하며 셀프 디스했다는 후문. 전현무와의 미담 외에도 녹화장을 휘저으며 방송 최초로 공개한 라비의 개인기와 김희철X김소혜의 국민 현실 남매 케미까지 인기 아이돌 군단이 게스트로 출격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어 줄 김희철X김소혜X라비의 말 센스 활약들은 오는 8월 20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될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 프로발치러 변신 ‘이한이 이 뽑기 도전’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 프로발치러 변신 ‘이한이 이 뽑기 도전’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가 7살 이한이의 흔들리는 이 뽑기에 나섰다. 20일 방송되는 SBS 월화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찍박골의 ‘맏형’ 7살 이한이의 흔들리는 이 뽑기 소동이 공개된다. 앞서 이승기는 흔들리는 이가 불편한지 자꾸 자신의 이를 만지는 이한이의 모습을 보고 이 뽑기를 제안했다. 하지만 이한이는 평소 씩씩하던 모습과는 달리, 약한 모습을 보이며 급기야 눈물을 보였고, 이에 이승기는 겁을 먹은 아이의 마음을 읽고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이한이는 이따금 이를 만지며 고민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뽑고 싶은 마음 반, 두려운 마음 반으로 내적 갈등에 빠진 것인데, 이한이 모습은 또다시 ‘열정 삼촌’ 이승기의 눈에 띄었고 이승기와 멤버들은 이한이의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뭉쳤다. 특히, 박나래는 이 뽑을 때마다 용돈을 받았다는 이한이에게 “이를 뽑으면 돈을 주겠다”는 파격 공약을 걸기도 했다. 이에 이한이는 ‘백 천원’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금액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한이는 결국 이를 뽑지 않겠다고 다시 선언했고, 이한이의 의사를 존중한 멤버들은 이 뽑기를 포기하는 듯 보였다. 다만, ‘열정 삼촌’ 이승기의 눈에는 끝까지 갈등하는 이한이의 모습이 보였는데 과연 이 뽑기 작전이 성공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BS ‘리틀 포레스트’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서 말을 해’ 라비 “식당서 만난 전현무, 흔쾌히 소고기 사주셨다”

    ‘어서 말을 해’ 라비 “식당서 만난 전현무, 흔쾌히 소고기 사주셨다”

    ‘어서 말을 해’ 라비가 전현무와의 우연한 만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 2회에서 라비가 전현무, 엑소 카이와 있었던 이야기를 전했다. 라비는 “친구인 엑소 카이와 함께 비싼 소고기 식당을 갔는데 우연히 현무 형을 만났다”고 말해 다른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전현무는 본인 이야기가 나오자 전에 없던 리액션을 보이며 출연자들의 매서운 질타를 받았다. 라비는 “현무 형에게 인사를 드렸는데 흔쾌히 소고기를 사주셨다”며 훈훈한 미담을 계속 이어갔고, 이 말을 들은 딘딘은 “솔직히 말해서 라비랑 카이니까 사줬지, 나였으면 안 사줬을 거야”라며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뒤이어, 딘딘은 “근데 보통 미담이 있으면 인증샷 찍어서 올리지 않아요?”라고 질문했고, 전현무는 “사실 영수증을 찍어서 SNS에 올렸다”고 스스로 미담을 인정하며 셀프 디스했다는 후문. 전현무와의 미담 외에도 녹화장을 휘저으며 방송 최초로 공개한 라비의 개인기와 김희철X김소혜의 국민 현실 남매 케미까지 인기 아이돌 군단이 게스트로 출격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JTBC ‘어서 말을 해’는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오은영 박사 만난다 ‘본격 솔루션’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오은영 박사 만난다 ‘본격 솔루션’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대한민국 대표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를 만나, 초보 엄빠의 육아 비법을 전수받는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59회에서는 일을 나간 함소원을 대신해 혜정이를 돌보고 있던 진화와 장모님의 한국어 과외 현장이 담겼다. 장모님과 용돈 인상을 건 한국어 과외에 돌입했던 진화가 자신과 혜정이를 돌보느라 고생한 장모님에게 특급 요리 실력을 발휘, 함께 오붓한 식사를 하는 등 훈훈한 장서지간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와 관련 20일(오늘) 방송되는 ‘아내의 맛’ 60회에서는 함진 부부가 오은영 박사에게 ‘초보 엄빠의 꿀팁’을 얻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진화는 딸 혜정이와 멋있게 차려입고 백화점에 들어섰던 상태. 또 한 번 폭풍 소비로 부부싸움이 일어나는 건 아닌지 진화가 내딛는 걸음마다 불안감이 형성됐지만, 진화는 이내 문화센터로 발길을 돌렸다. 하지만 첫 문화센터 나들이에 부녀가 들뜬 것도 잠시, 방실방실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사이에서 혜정이는 울음을 터트렸고, 수업 중에도 도무지 울음을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아 진화를 난감하게 했다. 이후 진화는 큰 결단을 내리고 함소원과 육아의 神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대표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를 만나게 됐다. 그리고 오은영 박사는 함진 부부와 만나는 순간부터 특유의 남다른 첫 대면법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함진 부부를 기대감으로 들뜨게 만들었다. 이어 함진 부부는 오은영 박사에게 초보 부모라면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쉴 새 없이 쏟아내며 육아 비법을 받기 위한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던 중 갑자기 사소한 것에서 함진 부부의 말다툼이 시작됐고,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육아 비법을 잠시 접어 두고 본격 ‘부부 솔루션’을 제시했다. 육아 상담 도중 함진 부부를 들끓게 만든 사연은 무엇일지, 오은영 박사가 제시하는 ‘아.부(육아, 부부) 비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진정된 기미를 보였던 진화 부부가 오은영 박사를 만나 또 한 번 충돌하게 되면서, 육아 상담에서 부부 상담까지 이어지는 일사천리 솔루션을 만나게 된다”며 “초보 부모뿐만 아니라 모든 부모라면 꼭 봐야할, 명쾌한 꿀팁이 쏟아질 함진 부부와 오은영 박사와의 만남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김원중, 곽지영과 결혼 생활에 “군대 온 느낌”

    ‘동상이몽2’ 김원중, 곽지영과 결혼 생활에 “군대 온 느낌”

    김원중♥곽지영 부부가 첫 출연한 ‘동상이몽2’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부 4.7%, 2부 5.5%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멤버로 합류한 모델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신혼생활이 최초로 공개됐다. 김원중과 곽지영은 결혼한 지 1년이 넘은 신혼부부다. 두 사람은 사전 인터뷰 내내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김원중은 신인 시절 화보 촬영장에서 곽지영을 처음 만나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촬영장에서 곽지영을 다시 만난 사연을 언급하며 “빛살이 펴지더라”고 전했다. 화이트톤의 깔끔한 신혼집에서 먼저 잠에서 깬 곽지영은 일어나자마자 어질러진 물건들을 정리했다. 곽지영은 “개인적으로 청소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편”이라고 했고 MC 서장훈은 “저랑 비슷한 분이다”라며 공감했다. 김원중은 곽지영의 정리 습관에 대해 “군대 온 느낌이 든다. 수건 문을 열면 칼각이 잡혀있다”며 “성격인 것 같다. 각지영이다”고 표현했다. 곽지영은 아침 밥상을 차렸고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식사를 시작했다. 잘 먹는 곽지영과 달리 김원중은 깨작 깨작 먹는 모습을 보였다. 곽지영은 “저는 아침밥을 꼭 먹는 스타일이고 오빠 같은 경우는 아침보다는 ‘아점’을 먹는 스타일이다. 오빠도 새 모이만큼 먹더라도 같이 먹곤 한다. 노력이다”라고 설명했다. 방송 말미 예고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옷 쇼핑을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생은 아름다워” 이민정, 발리 햇살 머금은 미모 [SSEN컷]

    “인생은 아름다워” 이민정, 발리 햇살 머금은 미모 [SSEN컷]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에 출연하며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민정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9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La Vie Est Belle(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민정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발리의 따사로운 햇살에 이민정만의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더해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이민정은 화려한 시어링 코트는 물론 캐주얼한 스니커즈, 유니크한 주얼리까지 다채로운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각적인 F/W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발리에서의 특별한 일상을 만끽한 이민정의 패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코스모폴리탄 SNS 계정(@cosmopolitankorea),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구동구 ‘청소년 열정 페스티벌’개최

    2019년 대구동구청소년어울림마당인 ‘청소년 열정 페스티벌’이 24일 오후 5시 동대구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대구광역시 동구가 주최하고 동구청소년문화의집(대표 이선화)에서 주관한다.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예능·창작 활동에 대한 발표 기회를 제공위해 마련됐다.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청소년 동아리 10여팀을 선발해 난타,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기와 레크레이션이 진행된다. 행사 당일 동구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100여명은 동대구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청소년 관객들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위기 청소년 예방 및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배기철 대구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형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원중·곽지영 집공개, 머리카락 한 올 없는 집 공개

    김원중·곽지영 집공개, 머리카락 한 올 없는 집 공개

    모델 김원중·곽지영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김원중·곽지영 부부가 첫등장해 처음으로 신혼집을 공개했다. 김원중·곽지영 부부의 신혼집은 화이트톤의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인테리어에 6개월을 투자했다는 집 거실에는 1인용 소파만 있었고 주방은 평균 신장 185cm인 부부에 맞춰 상부장을 없앤 상태였다. 김원중은 “저희 부부는 많은 걸 갖다 놓기보다는 미니멀하게 살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쓰고 난 물건을 항상 제자리에 두는 것이 습관”이라고 밝힌 곽지영은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쉴 틈 없이 닦고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한방’ 탁재훈, 20살 연하와 소개팅 “내가 좋아요?” 돌직구

    ‘최고의 한방’ 탁재훈, 20살 연하와 소개팅 “내가 좋아요?” 돌직구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탁재훈이 ‘김민 닮은꼴’ 보컬트레이너와 ‘돌직구 소개팅’을 감행, 나이차를 극복한 만남이 성사될지 시선이 모인다. 20일(오늘) 밤 10시 50분 방송하는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 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 6회에서는 탁재훈과 보컬트레이너 김세희 씨의 본격적인 소개팅 현장을 공개한다. 지난 5회 방송에서 탁재훈은 소개팅녀 앞에서 급격히 낯을 가리며, 말 한 마디 못하는 ‘반전 면모’로 “재미가 없다”는 식구들의 원성을 들은 바 있다. 반면 당찬 매력의 김세희 씨는 어쩔 줄 몰라 하는 탁재훈은 다독이며 소개팅을 적극적으로 리드한 터. 20일(오늘) 방송에서는 낯가림을 완벽 해제한 탁재훈이 자신의 속내를 거침없이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탁재훈은 자신에게 밝게 웃어주며 속도를 맞춰주는 김세희 씨에게 “제가 좋아요?”라고 기습 질문을 한다. “지금 카메라 다 무시하고 얘기하는 거예요”라고 덧붙인 후, 상대방의 눈을 지그시 바라봐 ‘상남자’의 면모를 뽐내는 터. 이에 김세희 씨 또한 “괜찮으신 분 같아요”라며 “이전까지는 또래만 만나 와서 연상과의 만남에 기대를 했는데, 고목나무 같은 듬직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라고 ‘돌직구’로 답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김세희 씨의 솔직한 반응에 탁재훈은 “지금까지 풍파도 많이 겪었고, 예전엔 후회를 많이 했어요”라고 가슴 속 깊은 속내를 꺼낸다. 직후 “나이가 들고 보니 후회만 한다는 것이 의미가 없더라고요”라고 덧붙여 의미심장함을 더하기도. 서로에 대한 호감을 ‘속전속결’로 공유한 두 사람이 20세의 나이차를 극복한 만남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남다른 관심이 쏠린다. ‘최고의 한방’ 측은 “평소 낯가림이 심한 탁재훈이 김세희 씨의 포용력 넘치는 성격으로 인해 상대방과 빠르게 공감대를 형성해 나갔다. 음반을 내지 않는 이유 등 자신의 속 얘기를 스스럼없이 털어놓아 제작진 입장에서도 놀라움이 컸다”며 “주어진 시간이 끝난 후에도 끊임없이 이야기를 이어나간 두 사람의 소개팅 결과와 뒷이야기를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거침없는 상승세를 드러내고 있는 MBN ‘최고의 한방’ 6회에서는 지난 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뤄낸 탁재훈-장동민의 소개팅 결과를 비롯해, ‘여신 미모’ 아나운서를 만난 이상민의 ‘탄식 유발’ 소개팅 현장이 새롭게 공개된다. 20일(오늘)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정연 11kg 증량. 혹시 그 일 때문에?

    오정연 11kg 증량. 혹시 그 일 때문에?

    오정연 11kg 증량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방송인 오졍연, 모델 송경아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송경아는 “임신 당시 16kg가 쪘다가 산후조리원에서 2주 만에 14kg를 감량했다. 산후조리원에서 윗몸일으키기나 필라테스를 했다”면서 “20년 동안 모델 하면서 몸무게가 늘 똑같았다.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정연은 “마치 모범생이 ‘난 시험 전날만 공부해’하는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 이어 송경아가 “밀가루를 너무 좋아해서 별명이 밀가루 요정이다. 파스타, 빵, 칼국수를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밝히자 오정연은 “불공평하다. 저는 작년에 갑자기 11kg가 쪘다. 30대 중반이 되니 (살이) 빠지질 않는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오정연 전 KBS 아나운서는 프리선언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 서울 마포구에 카페를 개업, 카페 사장님으로 깜짝 변신했다. 특히 지난 5일 녹화가 진행된 이날 방송분은 오정연이 가수 강타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을 작성한 뒤 처음으로 출연한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오정연은 지난 2일 SNS를 통해 “반 년 가량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며 하루가 멀다 하고 만나온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됐다”며 강타를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이 폭로로 양다리 논란에 휘말린 강타는 “저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분과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되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지난 4일 공식사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어서 말을 해’ 박나래 “비키니 입었다가 프로그램 폐지..PD는 좌천”

    ‘어서 말을 해’ 박나래 “비키니 입었다가 프로그램 폐지..PD는 좌천”

    박나래가 비키니와 얽힌 솔직한 발언으로 이목을 끌었다.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 2회에서 무명시절에 있었던 박나래의 충격적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출연자들이 방송 생활하면서 고생했던 이야기를 하던 중 박나래는 “나한테 정말 센 이야기가 있다”고 말을 꺼내며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주, 박보검과 사귈 수 있는 팁(?)을 전하며 다른 출연자들의 환호를 받았기에 이번 주도 박나래가 꺼낸 말에 일제히 시선이 집중됐다. 박나래는 “무명시절, 케이블 채널에서 시청률이 안 나오고 화제성도 없어서 스스로 벌칙을 만들어 비키니를 입은 적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뒤이어 “비키니를 입고 난 뒤 다음 주에 프로그램이 없어져 이후 심의 부서가 생겼고, 심지어는 담당 피디가 지방으로 좌천됐다”며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전현무는 “도대체 어떤 모습이길래 좌천까지 됐어요?”라고 물어보며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고, 박나래는 “필름을 못 구하게 폐기처분 됐다”고 답하며 녹화장을 경악하게 했다. 덧붙여 “이 프로그램도 한 방에 없앨 수 있어요”라고 선언하며 제작진마저 공포에 떨게 했다는 후문. 이외에도 신인 시절 문세윤이 겪었던 상처받은 경험과 K사 아나운서 시절, 한 곳에 뼈를 묻겠다고 말했던 전현무의 반전 해명까지 출연자들의 센스있는 ‘말발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명시절 있었던 박나래의 충격적인 과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8월 20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될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곽지영 “♥ 김원중, 나에게 첫눈에 반한 듯”

    곽지영 “♥ 김원중, 나에게 첫눈에 반한 듯”

    ‘동상이몽2’ 곽지영, 김원중 부부가 출연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모델 곽지영, 김원중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원중, 곽지영은 첫 만남에 대해 지난 2010년 인어공주 콘셉트의 커플화보를 찍으며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곽지영은 “내 생각엔 오빠가 나한테 첫 눈에 반한 것 같다”라고 수줍게 말하며 웃었다. 이에 김원중은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며 인정했다. 김원중은 “그 이후에 모델 10명을 모아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촬영을 했다”며 “다른 모델들은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데, 지영이는 책을 보고 있더라. 그래서 ‘이 여자는 다르다’라고 생각했다. 지성인이라고 생각하고, 호감을 갖고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역사 예능, 가슴 적시다

    역사 예능, 가슴 적시다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에서 비롯된 한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요즘 TV 속 예능 프로그램에도 역사 바로 알기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MBC ‘같이 펀딩’은 배우 유준상의 태극기함 펀딩을 첫 번째 아이디어로 내세워 문을 열었다. ‘같이 펀딩’은 스타 PD 김태호의 신작으로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시청자들과 같이 실현해보는 취지로 시작했다. 첫 회에선 초월 스님 이야기가 감동을 줬다. 스님은 일제강점기 일장기 위에 태극기를 덧대 그린 뒤 진관사 깊숙한 곳에 보관했다. 광복을 1년 앞두고 초월 스님이 입적한 것을 들은 유준상 등 출연자들은 눈물을 보였다. 스타 강사 설민석이 들려주는 태극기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이 영양가를 높였다. 방송 중 네이버 해피빈에 열린 태극기함 펀딩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금세 목표금액을 넘겼다. 같은 날 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서울 다시보기’를 주제로 설민석, 전현무, 유병재, 최희서가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되새겼다. 이들은 광화문, 경복궁, 덕수궁 등을 찾아 곳곳에 새겨진 일제강점기 수많은 수난을 조명했다. 멤버들은 그동안 몰랐던 역사적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지기도 했다. 설민석은 경복궁 근정전의 일장기 사진을 꺼내 들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SBS ‘런닝맨’에서는 가족들 몰래 600만원을 가져간 아버지를 찾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미션은 독립운동가들의 실제 삶과 관련이 있었다. 돈을 몰래 가져간 아버지는, 자신의 재산을 독립자금으로 쓴 독립운동가였다는 설정이다. 600만원은 우당 이회영 선생이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지출한 금액이었다. 최종 우승자 지석진은 상금 600만원을 대한독립유공자 유족회에 기부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DMC 맥주페스티벌, 9월 4일부터 개최 “흥 끝판왕 ‘노라조’ 출격”

    DMC 맥주페스티벌, 9월 4일부터 개최 “흥 끝판왕 ‘노라조’ 출격”

    ‘2019 DMC 맥주페스티벌’(부제:봉춘가맥 잔칫날)이 9월 4일(수)부터 7일(토)까지 4일간 상암동의 랜드마크인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 MBC가 주최하고 마포구가 후원하는 이번 DMC 맥주페스티벌에는 전국 수제맥주 양조장 및 수입맥주 등 15여개 브루어리가 참가하여 다양하고 개성 있는 맥주를 선보인다. 청년 창업의 상징인 푸드트럭 15여개 업체도 참가하여 맥주&푸드의 조화(페어링)를 맛볼 수 있다. ‘2019 DMC 맥주페스티벌’ 현장은 핫 트렌드 뉴트로(New-Tro)를 콘셉트로 MBC가 1980년대부터 방송한 현재 드라마·예능 등에 스토리를 입혀 친숙하면서도 생소한 ‘옛 감성’이 흠뻑 묻어나는 공간으로 연출한다. 한국드라마 사상 최장수 드라마인 <전원일기> (1980~ 2002년, 총 1088회 방송, 양촌리 농촌 배경) 존, <신비한 TV서프라이즈>(2002~현재, 17년간 방송, 과학적 근거로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진실을 파헤침) 존, 초등학교 책걸상 존 등 다양한 공간 구성으로 재미를 더한다. 또 ‘봉춘가맥(마봉춘+가게맥주)에서는 추억의 소품과 상품을 배치하여 현장을 찾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더불어 중독성 강한 음악과 시선강탈 패션으로 관중을 휘어잡으며 화끈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흥 끝판왕 ‘노라조’(조빈, 원흠)의 무대가 예고돼 늦여름 더위를 날려버린다. 또한 인기 DJ 아티스트 Aster, Cream, Demian Layke 등의 출연이 확정되어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뛰어난 퍼포먼스와 화려한 매쉬업 플레이로 각종 페스티벌을 섭렵, 아시아 전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DJ 아티스트들의 EDM 공연과 뉴트로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독특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2019 DMC 맥주페스티벌에는 공식 스팟의 출연자인 ‘독특크루’의 화려한 퍼포먼스 댄스와 청년 아티스트들의 버스킹이 준비돼 있어 페스티벌 참가자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MBC 미디어사업부 관계자는 “DMC 맥주페스티벌은 DMC 빌딩숲에 아날로그 감성 돋는 뉴트로 콘셉트의 펍을 개장함으로써 이곳을 찾는 중년층의 고객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과거를 모르는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옛것을 찾는 신선함을 전해주고자 기획된 페스티벌이다. 디지털 피로감에서 벗어나 ‘옛 감성’을 찾는 편안함과 세대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본 행사의 수익금은 장학사업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만 19세 미성년자는 입장권 티켓 구매가 불가능하며, 보호자 동반 시에만 입장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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