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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 스마일” 한예슬, ‘흑발+레드립’ 더 강렬해진 미모 [EN스타]

    “빅 스마일” 한예슬, ‘흑발+레드립’ 더 강렬해진 미모 [EN스타]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G SMILE”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긴 흑발에 강렬한 레드립으로 눈부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2부작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을 통해 첫 MC에 나선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시세끼’ 정우성, 촬영 현장 포착 ‘근육은 이렇게 써야 해’

    ‘삼시세끼’ 정우성, 촬영 현장 포착 ‘근육은 이렇게 써야 해’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 첫 게스트로 출연한 정우성의 마지막 분량이 23일 오후 9시10분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최근 SNS에 “이정재의 긴급 제보. tvN ‘삼시세끼 산촌편’ 촬영 직후 정우성의 감자 캐기 열 일의 흔적이 가득한 팔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짓고 있는 정우성 모습이 담겼다. 특히 태양에 그을린 정우성 팔뚝이 시선을 끌었다. 정우성은 지난 16일 방송이 된 ‘삼세끼 산촌편’ 2회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었다. 정우성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함께 감자를 수확했고, 시장 나들이도 떠났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공식입장 “시즌7 진행 無..안재현 출연 논의 시기상조”

    ‘신서유기’ 공식입장 “시즌7 진행 無..안재현 출연 논의 시기상조”

    ‘신서유기’ 측이 시즌7 제작과 관련해 “아무것도 진행된 사항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23일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제작진은 ‘신서유기 시즌7’ 제작과 관련해 “안재현의 출연 및 제작과 관련해 진행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신서유기7’은 올 하반기 방송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제작진은 “제작에 대한 이야기만 언급한 정도”라며 “어떤 사항도 진전된 것이 없다”고 했다. 또 “신서유기의 외전에 해당하는 ‘강식당’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기 때문에 후속작을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아내인 배우 구혜선과의 불화로 물의를 빚은 안재현의 ‘신서유기7’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기에 안재현의 출연 논의 역시 시기상조다”라고 언급했다. ‘신서유기’에 시즌2부터 합류한 안재현은 최근 종영한 ‘강식당3’에도 출연하며 나영석, 신효정 PD 사단 멤버로 활약했다. 그러나 최근 구혜선과 파경과 관련된 폭로전이 이어지며, 시청자들로부터 하차 요구를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연스럽게’ 전인화, 방송 최초 민낯 공개 “굴욕 없는 청초함”

    ‘자연스럽게’ 전인화, 방송 최초 민낯 공개 “굴욕 없는 청초함”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를 통해 ‘구례댁’으로 거듭난 배우 전인화가 30년이 넘는 방송 활동 중 거의 처음으로 민낯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MBN ‘자연스럽게’ 4회에서는 비 오는 날 아침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 전인화의 그야말로 ‘자연스러운’ 아침이 공개된다. 일어나자마자 가볍게 목 스트레칭을 하며 거실로 나온 전인화는 작품 속 모습과는 달리 적당히 흐트러진 모습임에도, 굴욕 없는 청초함을 자랑했다. 이후 전인화는 ‘이웃’ 중 한 명인 은지원의 신곡 ‘불나방’을 모닝 뮤직으로 선곡해 틀어본다. 하지만 전인화에게 ‘불나방’은 그리 잘 와 닿는 노래가 아니었다. 전인화는 “솔직히 잘 못 알아듣겠어…”라며 고개를 갸우뚱했고, “아무리 알아들으려고 애 써 봐도…그리고 왜 ‘불나방’이라는 제목으로 노래를 했는지, 지원이 만나고 꼭 물어봐야지”라고 다짐했다. ‘불나방’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전인화는 늘 하던 대로 짤막한 글을 써 일상을 기록하며 “비오는 날에는 부침개지~”라고 말해, 이날의 혼밥 메뉴를 예고했다. 배우 전인화는 데뷔 36년 만에 처음으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해 그 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인화는 ‘자연스럽게’ 촬영 소감으로 “카메라 앞의 모습만 평생 보여드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점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얼굴로 촬영하는 게 편안해지더라”며 ‘인간 전인화’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가 빈 집이 늘어 가는 시골 마을에 새로운 이웃으로 입주, 평화롭지만 설레는 휘게 라이프를 선사하는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방송된다. 또한 ‘스페이스 래빗’ 유튜브 채널 내의 ‘The자연스럽게-일용tv(https://youtu.be/wkZpHr2CgJU)’에서는 유일용 PD의 ‘자연스럽게’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진혁 ‘어서 말을 해’ 고정 멤버로 합류 ‘다채로운 매력’ [공식]

    이진혁 ‘어서 말을 해’ 고정 멤버로 합류 ‘다채로운 매력’ [공식]

    이진혁이 ‘어서 말을 해’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이진혁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 고정 멤버로 합류, 오는 25일 촬영부터 멤버로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어서 말을 해’는 연예계에 내로라하는 센 말발의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말의 고수를 가리는 신개념 퀴즈쇼로, 전현무, 박나래, 문세윤 등이 출연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서 말을 해’ 새 멤버로 합류를 예고한 이진혁은 보이그룹 업텐션의 멤버로, 최근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이진혁이 ‘어서 말을 해’에 고정 멤버로 합류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진혁이 합류를 예고한 ‘어서 말을 해’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재황, 소개팅女 “못하겠다” 눈물..왜?

    이재황, 소개팅女 “못하겠다” 눈물..왜?

    배우 이재황의 14살 연하 소개팅 여성이 방송에서 눈물을 보였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는 10년 만에 소개팅을 하는 이재황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환한 눈웃음이 매력적인 유다솜이 등장하자 이재황은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수줍어하더니 급기야 “어떻게 해야 하냐”고 허공에 소리치는가 하면, 손까지 떠는 등 연애 초보의 티를 팍팍 냈다. 이재황은 자신의 나이가 44살이라고 소개했고, 이를 들은 유다솜은 “저는 30살”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재황은 “나이 차이가 꽤…”라며 진땀을 흘렸다. 두 사람은 어색했던 첫 만남을 끝내고 춘천으로 닭갈비를 먹으러 가기로 했고,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기 위해 유다솜의 집에 들르게 됐다. 이때 유다솜의 아버지가 모습을 드러내자 이재황은 또 한 번 마른 침을 삼켰다. 이후 두 사람은 휴게소에 들러 먹방을 펼치며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런 시간도 잠시, 이재황은 두 번이나 길을 잘못 들어 목적지인 춘천이 아닌, 60km나 떨어진 내촌으로 향하고 말았다. 내비게이션에서 계속해 흘러나온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라는 멘트에 유다솜은 결국 눈을 감아버렸고, 이재황은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급기야 방송 말미 유다솜이 “못 하겠다”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펼쳐지면서 이들의 첫 데이트가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상혁 과거 발언 반성 “뱉어낸 사람보다 유명해진 말”

    김상혁 과거 발언 반성 “뱉어낸 사람보다 유명해진 말”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자신의 과거 발언을 직접 언급했다. 23일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스 보는 중. 이젠 나를 떠나서 정치권 뉴스에서 안 좋은 쪽 상징적 멘트로 사용되는 듯. 뱉어낸 사람보다 유명해진 말. 계속 반성하며 살자”라는 글을 적으며 뉴스 화면을 찍어 공개했다. 해당 뉴스 화면에는 최근 딸과 관련해 여러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보도가 흘러나오고 있다. 화면에는 지난 2005년 김상혁이 음주운전 적발 당시 발언했던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라는 멘트가 적혀 있었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해 ‘드리밍’, ‘백전무패’. ‘카우보이’ 등으로 사랑받았다. 과거 그는 2005년 음주운전 논란으로 오랜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2013년 11년 만에 클릭비가 재결합하면서 2년 뒤 완전체 공연을 하게 됐고, 김상혁은 다시 예능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채은, ♥ 오창석 베드신에 결국 “흥” TV 전원 OFF

    이채은, ♥ 오창석 베드신에 결국 “흥” TV 전원 OFF

    이채은이 연인 오창석의 드라마 베드신을 시청하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는 이채은과 오창석 커플의 정동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채은과 오창석은 정동진에서 달콤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었다. 스케줄이 있었던 오창석보다 한 발 앞서 리조트에 도착한 이채은은 그가 출연하는 KBS2 드라마 ‘태양의 계절’을 시청하며 숙소에서 오창석을 기다렸다. 그러던 중 드라마에 오창석과 상대 배우 윤소이의 베드신이 전파를 탔다. 이채은은 본인도 모르게 육성으로 “흥!”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채은은 드라마를 지켜보며 “밥상도 차려줘? 오빠는 저런 거 못하는데”라며 삐죽거렸다. 결국 이채은은 차마 계속해 방송을 보지 못하고 TV전원을 꺼버렸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상현 집 시공사, ‘2억 4천만원 보수비 요구’ 연예인 갑질 언급 [전문]

    윤상현 집 시공사, ‘2억 4천만원 보수비 요구’ 연예인 갑질 언급 [전문]

    배우 윤상현, 가수 메이비 부부의 주택을 두고 부실 공사 지적이 발생한 가운데, 시공 업체가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단독 주택의 여러 문제로 고통받는 윤상현, 메이비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집에 문제가 많다. 벽에 금이 다 갔다”라고 호소하는가 하면, 장마 이후 집안 곳곳 비가 새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보수를 담당한 업체는 시공 과정의 문제를 지적했고, 윤상현은 집 철거까지 고민했다. 시청자들의 비난 강도가 거세지자 시공 업체 A사는 22일 입장을 내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A사는 “해당 주택은 건축주 윤상현 측이 직접 시공한 것이고, A사는 윤상현 측을 도와 주택 컨셉 구상, 디자인, 설계, 하청업체 선정 및 계약, 업무 감독, 직접 시공하는 부분에 대한 인부 고용 및 공사 감독, 인테리어 시공 등 건축 전반을 총괄한 업체다”라고 소개하며 “윤상현 측은 A사에 지난해 12월 21일까지 공사비로 6억 원 가량을 지급했고, 지금까지 잔금 지급을 하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윤상현 씨에게 생활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뜻과 즉시 하자 보수를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였습니다만, 윤상현 씨는 자신이 고용한 업체를 통해서 하자를 보수할 것이며 그 비용인 2억 4천만 원을 지급하라며 협의를 거부했다”라고 주장하며 납득되지 않는 거액의 보수비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러는 와중에 갑자기 ‘동상이몽’이라는 방송을 통해 하자를 과장하고 A사를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이 제작되어 방송됐다. 아무리 저희가 힘 없는 업체이고 본인은 방송 권력을 가진 연예인이라 해도 이렇게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은 갑질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일방적이고 악의적인 방송을 제작하도록 하는 분이 어찌 우리나라 대표 배우이며 따뜻하고 화목한 가정의 좋은 남편이자 세 아이의 아빠로 대중들 앞에 설 수 있는지 저희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또한 ‘동상이몽2’ 제작진에 대해서도 “방송 권력을 가진 언론은 그 칼이 무고한 사람을 해치지 않도록 객관성과 공정성을 추상처럼 지켜야 한다”며 “제작진은 A사에게 한 번도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건축주 윤상현 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여과 없이 받아 방송으로 내보냈다. 언론의 역할을 망각한 행동이다”라고 강조하며 방송에서 그려진 주택 하자에 대해 해명을 덧붙였다. 이하 A사 측 입장 전문. 1. 해당 주택은 건축주 윤상현씨측이 직접 시공한 것이고, A사는 윤상현씨측을 도와 주택 컨셉 구상, 디자인, 설계, 하청업체 선정 및 계약, 업무 감독, 직접 시공하는 부분에 대한 인부 고용 및 공사 감독, 인테리어 시공 등 건축 전반을 총괄한 업체입니다. 2. 공사는 2018. 7. 30일에 시작하여 2019. 1. 14.일에 준공되었으며, 총 공사비는 6억 9천만원이 소요되었습니다. 모든 공사비는 A사가 먼저 지출하고 이후 증빙을 갖추어(견적서) 건축주 윤상현씨으로부터 지급받는 방식이었습니다. 3. 건축주 윤상현씨측은 A사에게 2018. 12. 21일까지 공사비로 6억원 가량을 지급하였고 지금까지 잔금 지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건축주 윤상현씨는 2019. 7월말까지 방과 2층 욕실이 춥고 외부치장벽돌 일부에 금이 가는 하자(하자보수 진행중)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잔금 지급을 미루다가 2019. 7월말에 가고 창틀에서 비가 샌다며 잔금지급은커녕 아예 하자 보수금 2억 4천만원을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4. A사는 준공 이후 건축주 윤상현이 요구하는 사항이 있을 때마다 모두 대응해서 처리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문제가 된 비샘하자 등에 대해서는 윤상현씨측에게 생활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뜻과 즉시 하자 보수를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였습니다만, 윤상현씨측은 자신이 고용한 업체를 통해서 하자를 보수할 것이며 그 비용인 2억 4천만원을 지급하라며 협의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A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업체를 시켜 철거 및 공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5. A사는 해당 하자들의 보수비용으로는 2,000만원 내외로 추정합니다. 윤상현씨측이 청구한 2억 4천만원은 총 공사비인 7억원의 34%에 달하는 금액인데, 벽에 금이 가고 창틀 시공이 잘못되어 비가 새는 하자에 대한 보수비로는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 거액이며 증빙과 내역이 없었습니다. 6. A사는 그 뒤에도 여러 차례 건축주 윤상현씨에게 협의하여 합리적인 보수를 해 드리고자 하였지만 건축주 윤상현은 그 협의를 거절하였습니다. 7. 그러는 와중에 갑자기 동상이몽이라는 방송을 통해 하자를 과장하고 A사를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이 제작되어 방송되었습니다. 아무리 저희가 힘 없는 업체이고 본인은 방송권력을 가진 연예인이라 해도 이렇게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은 갑질입니다. 8. 자신이 소비자이고 소비자는 왕이기 때문에 무슨 행동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해당 주택은 엄연히 자신이 건축주이자 시공자이며, A사는 자신을 도와 건축을 총괄한 업체입니다. 일반적인 하자보수비의 10배에 달하며 총 건축비의 34%에 해당하는 하자보수비를 내 놓으라며 막무가내를 부리다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일방적이고 편파적이며 악의적인 방송을 제작하도록 하는 분이 어찌 우리나라 대표 배우이며 따뜻하고 화목한 가정의 좋은 남편이자 세 아이의 아빠로 대중들 앞에 설 수 있는지 저희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9. A사는 해당 공사로 폭리를 취하기는커녕 잔금도 지급받지 못하여 경제적으로 매우 곤궁한 상황에 빠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건축주 윤상현씨측이 불편하다는 것이면 무엇이든 맞추어 드리려 최대한 노력했고 이번의 무리한 요구에도 협의하여 합리적으로 정리하고자 무던히 애썼습니다. 문제를 수면위로 올리지 않으려고 저희가 그렇게 노력한 것은 건축주 윤상현씨측의 말이 맞아서가 아니라 그 분이 유명 연예인이기 때문에 구설에 오르지 않도록 배려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방송이 나간 뒤에 A사에게 쏟아지는 비난과 모욕적 댓글, 그리고 악의적이고 사실과 다른 추가 기사들로 도저히 일상생활과 업무를 진행할 수 없는 수준이고, 저희의 다른 고객들에게조차 피해가 갈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할 수 있는 모든 대응수단을 다해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10. 동상이몽 제작진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송은 칼보다 무섭다는 말이 있듯이, 방송권력을 가진 언론은 그 칼이 무고한 사람을 해치지 않도록 객관성과 공정성을 추상처럼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제작진은 A사에게 한번도 사실확인을 하지 않고 건축주 윤상현씨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여과 없이 받아 방송으로 내 보냈습니다. 언론의 역할을 망각한 행동입니다. 별지에서 동상이몽에서 허위이거나 과장된 하자에 대한 A사의 입장을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11. 마지막으로 건축주 윤상현씨측에게 제안합니다. 결국 이견이 있는 것은 하자 보수의 비용입니다. 그래서 A사와 윤상현씨측이 공동으로 제3의 객관적인 전문가를 선임해 하자를 감정하고 그 감정에 따라 이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자고 제안합니다. 동상이몽과 같은 프로그램 방식을 통해 그 감정 과정을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것도 하나의 아이디어일 것입니다. 허위 및 과장 방송에 대한 A사의 입장 방송에 나온 하자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외부치장벽돌에 줄눈 및 일부 벽돌에 금이 간 부분 입니다. 우선 저희가 골랐던 벽돌보다 단가가 많이 낮은 벽돌을 건축주가 선정하셨고 줄눈과 일부벽돌에 금에 간 부분들은 줄눈 작업추가로 보수를 하자고 건축주와 합의 되었습니다. 방송에서 집이 무너질 것처럼 언급이 되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너무도 심한 과장입니다. 건물 주요 구조부가 아닌데 금이 갔다 하여 집의 구조에 위험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당 주택은 건축주 윤상현씨측이 직접 시공한 것으로 본인이 1차 책임을 지는 것이며 저희 A사는 그 보조자입니다. 두번째로 에어컨 하자는 설치초기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나중에 작동이 안되었고 당시 이 상황을 건축주는 저희에게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뒤늦게 알게 된 사실입니다. 관련 기사를 통해 에어컨이 잘못되어 천장을 뜯어야 한다는 것을 접하고 상세한 내용을 파악하려 하였으나 건축주는 as 센터에서 저희에게 상황 및 결과 알림을 거부하여 제대로 파악을 할 수 없었습니다. 추후 저희가 알게 된 사실은 기기 납품과 시공을 한 에어컨 제작사(대기업)에서 하자완료 처리를 하였고 원인은 실외기에 생긴 벌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셋째 옥상에 수도를 설치하지 않은 것은 수도를 옥상에 설치할 경우 동파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며, 이를 저희가 건축주 윤상현씨측에게 상의드려 합의가 된 내용입니다. 옥상이 아닌 2층 중정과 1층외부에서 수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넷째, 창호주변 비샘하자입니다. 창호와 후레싱 납품 및 시공은 외주(대기업)로 진행이 되었으며, 시공 당시 창호의 벽면 및 외장벽돌과 맞물림에 대해 창호업체에서 말씀하신 위치에 창호 업체가 시공을 하였습니다. 이는 창호업체와 저희측의 공동의 책임이 있고 합당한 조치를 취해드리려고 하였으나 저희가 대응을 해줄 시간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건축주 윤상현씨측이 하자를 A사에게 알려 준 즉시 A사와 창호시공업체는 즉시 창호주변을 수리하여 하였지만, 건축주 윤상현씨측이 이를 거부하고 일방적으로 다른 업체를 시켜 건물 전체의 단열재와 외부치장벽돌을 제거하였습니다. 다섯째 ‘마당에 배수시설이 제대로 안 돼 집 안으로 물이 다 몰린다’라고 기사에 나왔는데 이 부분도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는 자연배수로만 해야 하는 지역이라 배수시설을 할 수가 없고 건물과 토심의 차이를 20cm이하로 해야 하는 지역입니다. 시공 당시 당연히 대지 내에서 건물 쪽이 아닌 마당 쪽으로 구배를 주었습니다. 지구단위 지침을 지키고 허가권자의 승인 하에 공사를 진행한 것이며, 건축주인 윤상현과 상의하여 윤상현의 지시에 따라 이루어진 공사입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배틀트립’ 최정원-강남, 첫 만남에 몽골行 “안면도 없던 사이”

    ‘배틀트립’ 최정원-강남, 첫 만남에 몽골行 “안면도 없던 사이”

    ‘배틀트립’에서 몽골과 대만 타이중을 처음으로 소개한다. 오는 24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는 최정원-강남과 김지민-홍현희가 여행 설계자로,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스페셜 MC로 전격 출격한다. 본격적인 여행 설계 대결에 앞서 성시경은 “’배틀트립’에서 처음 소개하는 두 곳”이라며 귀를 쫑긋하게 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끝없는 초원을 품은 나라 ‘몽골’과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대만의 도시 ‘타이중’. 무엇보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에 쉼표를 찍게 만들 ‘멍 때리는 여행’이 예고돼 관심을 고조시킨다. 먼저 최정원-강남은 몽골로 떠나 대자연과 마주한다. 이에 두 사람은 “몽골은 멍 때리기에 최적화된 곳”이라며 몽골에 대한 찬양을 쏟아냈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진다. 특히 지평선이 펼쳐진 광활한 자연과 별똥별이 우수수 떨어지는 밤하늘 속에서 아무 생각없이 멍을 때리던 두 사람은 “이게 리얼 힐링이다”라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그런가 하면 최정원-강남은 “같은 소속사지만 원래 안면도 없는 사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만나자 마자 몽골 여행에 동행하게 된 두 사람이 뿜어낼 신선한 급친케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김지민-홍현희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대만의 도시 타이중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이중은 대만의 다른 지역에 비해 습도가 낮고 공기가 좋은 도시로, 김지민은 “대만에 이렇게 멋진 자연이 있었나 싶을 정도”라며 감탄을 표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홍현희는 “먹을 때 빼고는 1분 1초마다 계속 얘기하는 타입이라 멍 때리기가 힘들었다”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때 김지민은 “나중엔 언니가 너무 시끄러워서 멍을 때리게 됐다”며 여행 고충이 담긴 비하인드를 밝혀 웃음을 더하기도. 이에 디스까지 서슴지 않는 유쾌한 절친 김지민-홍현희의 웃음 만발 힐링 여행기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이번 여행의 컨셉은 ‘멍 때리기’다. 아무 생각없이 뇌를 쉬어주는 시간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두 팀의 여행기를 보며 시청자분들 또한 잠시나마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힐링타임을 가져 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는 24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상현 측 “시공 피해, 방송에서 본 그대로..법적 대응” [공식]

    윤상현 측 “시공 피해, 방송에서 본 그대로..법적 대응” [공식]

    윤상현 측이 주택 부실공사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23일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상현의 시공 피해는 방송에서 보신 그대로”라며 “연예인의 위치에서 방송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리얼리티 관찰로 배우의 일상을 방송 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족들이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이 안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그대로 방송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 법적 대응을 하여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한다. 배우 또한 방송 후 공감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고 이에 힘든 싸움이겠지만 눈 앞에 제안이나 합의 보다는 법적인 성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공사가 언론을 통해 밝힌 내용에 허위 사실이 적시 되어 있어 이 또한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애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내수 및 배수 문제로 집 철거를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관련해 시공업체 A사 측은 지난 22일 입장문을 내고 “지구단위 지침을 지키고 허가권자의 승인 하에 공사를 진행한 것”이라며 “‘동상이몽2’ 제작진은 A사에게 한번도 사실확인을 하지 않고 건축주 윤상현 씨 측의 일방적인 주장을 여과 없이 받아 방송으로 내보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윤상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윤상현의 시공 피해는 방송에서 보신 그대로 입니다. 연예인의 위치에서 방송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리얼리티 관찰로 배우의 일상을 방송 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족들이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이 안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그대로 방송 된 것입니다. 당사는 향후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 보다, 법적 대응을 하여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합니다. 배우 또한 방송 후 공감하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고 이에 힘든 싸움이겠지만 눈 앞에 제안이나 합의 보다는 법적인 성과로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시공사가 언론을 통해 밝힌 내용에 허위 사실이 적시 되어 있어 이 또한 법적 대응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카이캐슬’ 실존모델 진동섭 “‘공부가 머니’ 보면 20억 버는 것”

    ‘스카이캐슬’ 실존모델 진동섭 “‘공부가 머니’ 보면 20억 버는 것”

    드라마 ‘스카이 캐슬’ 속 김주영(김서형 분)의 실존모델 진동섭씨가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화제다. 22일 MBC ‘공부가 머니?’가 첫방송됐다. ‘공부가 머니?’는 연예인 자녀들과 부모의 모습을 담아 이 시대 엄마, 아빠들에게 자녀의 교육법과 관련된 팁을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날이 갈수록 부담스러워지는 아이들의 교육비. 대한민국 사교육비만 19.5조원인 시대가 됐다. 이날 MC 신동엽은 “자녀 교육비로 걱정하시는 분이 많다. ‘공부가 머니?’는 ‘공부가 돈이다’는 뜻이 아니라 도대체 공부가 뭐길래라는 뜻을 담고 있다. 저희 제작진이 어렵게 섭외한 전문가 군단을 통해 여러분들의 고민을 싹 날려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문가 군단 중 JTBC 인기 드라마 ‘스카이캐슬’ 김주영의 실제 모델이라는 전 서울대입학사정관 진동섭씨가 시선을 끌었다. 진씨는 “입학사정관 사직 후 컨설팅을 요구하시는 분들이 있었다. 드라마에서 김주영한테 컨설팅 받는데 20억 든다더라. 이 방송 보시면 20억 벌어가시는 거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이날 ‘공부가 머니?’의 첫 번째 의뢰인으로는 사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자녀 교육을 시키고 있는 배우 임호가 출연했다. 9살, 7살, 6살인 임호 삼남매는 대치동에서 일주일에 총 34개의 학원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공부가 머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진 딸 로희, 클수록 엄마 똑닮는 미모 ‘벌써 5살’

    유진 딸 로희, 클수록 엄마 똑닮는 미모 ‘벌써 5살’

    유진 딸 로희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3일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 측은 첫 방송 이후 다음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예고 영상에는 의뢰인으로 MC인 유진이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진은 로희가 5살이 되면서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이 크다고 말했다. 이날 화면에 등장한 로희는 클수록 엄마를 똑 닮은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한 전문가는 유진에게 “충격 받으실 수도 있다”며 로희에 대한 검사 결과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는 “(로희가) 문제를 틀릴까 봐 불안해하는 게 많다. 그래서 포기하거나 분노한다”고 말했다. 이후 솔루션까지 제시하는 모습이 이어져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MBC ‘공부가 머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공부가 머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부가 머니?’ 임호, 대치동 사교육 34개 “삼남매 우울증상”

    ‘공부가 머니?’ 임호, 대치동 사교육 34개 “삼남매 우울증상”

    MBC 파일럿 예능 ‘공부가 머니?’가 대한민국 사교육 시장의 현주소를 보여주며 출발했다. ‘공부가 머니?’는 연예인 자녀들과 부모의 모습을 담아 이 시대 엄마, 아빠들에게 자녀의 교육법과 관련된 팁을 전할 예능 프로그램이다. 22일 방송된 ‘공무가 머니?’의 첫 번째 의뢰인으로는 사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자녀 교육을 시키고 있는 배우 임호가 출연했다. 9살·7살·6살인 임호의 삼남매는 대치동에서 일주일에 총 34개의 학원 스케줄을 소화하고, 주말 역시 숙제하는 날로 지정해 하루 대부분의 시간 공부를 하고 있었다. 특히 수학에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둘째 지범이는 본인이 썼던 정답들을 지우고 일부러 오답을 써내려가 눈길을 끌었다. 지범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숙제로 넘어가기 싫어서 일부러 오답을 썼다”고 고백했다. 많은 양의 숙제로 유독 엄마와의 트러블이 많았던 지범이는 공부에 집중하지 못할 때도 있었다. 이를 발견한 엄마가 “숙제 안 하려면 나가”라고 다그치자 지범이는 가출까지 감행했다. 결국 아빠 임호가 중재에 나서 다행히 소동은 5분 만에 종료됐지만, 공부로 인해 부모자식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평소 임호 부부에게 맑음이이라 불리던 믿음직스러운 첫째 선함이도 선생님과 둘이 있을 때는 “수학도 질색, 영어도 질색”이라며 힘들어 해 임호 부부를 연달아 놀라게 했다. 자녀 교육으로 매일 전쟁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던 임호 아내는 “부모로서 아이들의 능력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걸 안 해주면 (부모로서) 못해주는 것 같은 불안감이 있다. 하지만 가끔은 ‘내가 왜 이러지?’라는 생각을 반복하면서 생활하고 있다”고 눈물을 보여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샀다.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최강 교육 전문가 군단은 임호 가족을 위해 특별한 솔루션을 내렸다. 우선 아동심리전문가 양소영 원장은 지능·심리·기질검사 등을 통해 아이들의 성향을 보다 자세히 파악했다. 그는 둘째 지범이의 높은 아이큐를 언급하면서도 “세 아이 모두 현재 우울감이 있는 상태다. 아이답지 않고, 일찍 철든 애어른 같아 보인다”는 결과로 충격을 안겼다. 자녀를 명문대학교 5곳 동시 수시 합격시킨 교육 컨설턴트 최성현 씨는 삼남매가 다니던 34개의 학원을 11개로 줄이며 교육비를 지금보다 65% 낮추는 파격적인 시간표를 공개했다. 임호 아내는 최성현 씨의 특별한 조언에 “나만 알고 싶다”는 솔직한 욕심으로 웃음을 안겼다.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 진동섭은 “선행해서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늘려야 한다”, “어차피 종착점은 대학으로 모두 같다”라며 현실적인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그 외에도 과연 선행학습이 꼭 필요한 것인지, 왜 학부모들이 유독 대치동을 찾는 것인지 등 교육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그 과정에서 보인 팽팽한 의견 대립과 특급 정보들이 자녀 교육에 고민 많은 학부모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3.1%, 4.1%(닐슨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공부가 머니?’ 2회는 8월 29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재황 소개팅녀 유다솜 누구? 나이·직업에 ‘관심 UP’

    이재황 소개팅녀 유다솜 누구? 나이·직업에 ‘관심 UP’

    배우 이재황과 소개팅 한 유다솜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는 배우 이재황이 유다솜과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다솜은 청순하면서도 지적인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다솜은 나이가 서른 살이며 필라테스 강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재황은 “혹시 제 나이를 아시냐”며 “나이가 좀 있다. 44세”라고 말했다. 이에 유다솜은 “엄청 동안이셔서 43세인 줄 알았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콘택트’ 강호동-이상민도 울었다 “침묵의 놀라운 힘”

    ‘아이콘택트’ 강호동-이상민도 울었다 “침묵의 놀라운 힘”

    채널A가 선보인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가 ‘착한 예능’의 한계를 넘어 신선도 500%를 자랑하는 참신함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8월 19일 3회가 방송된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말 없이 오직 서로의 눈맞춤을 통해 말보다 더 깊은 대화를 나누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침묵 예능’이라는 알쏭달쏭한 콘셉트에 MC들마저 “과연 재미있을까”, “대체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 수 없다”며 방송 전 걱정하기도 했지만, 방송 이후 이와 같은 걱정은 완전히 사라졌다. #우리 이웃들의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말하다 ‘눈맞춤’이라는 단순한 행동을 보여주지만, ‘아이콘택트’에는 무엇보다 진한 인간미가 느껴지는 드라마틱한 사연이 있었다. 하나뿐인 어린 아들이 애틋하면서도 걱정도 많은 싱글맘, 갑작스럽게 신내림을 받고 임신한 아내의 가출을 지켜봐야 했던 남편, 시한폭탄 같은 난치병을 앓으면서 중증 치매 환자인 할머니를 돌보는 손자 등 ‘아이콘택트’의 출연자들은 우리의 일반적인 이웃이지만, 동시에 놀라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었다.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이들의 ‘눈빛 교환’은 시청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조마조마한 긴장과 뜻밖의 재미를 선사했고, 강호동 이상민 신동 홍현희 등 평소 웃음이 많던 MC들은 때로는 폭소하면서도 ‘손수건 눈물’과 ‘오열’로 TV 넘어서까지 강한 감정의 울림을 전달했다. #편견 깨기는 계속된다! 실패조차 상관 않는 ‘도전의 연속’ ‘침묵 예능’은 시작부터 참신했지만, 뚜껑이 열리고 나서도 ‘아이콘택트’는 ‘침묵 예능’이란 콘셉트 하나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 도전을 거듭했다. 우선 ‘두 사람’ 간에만 진행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눈맞춤’을 ‘1대多’로 확장시켰다. 또 인간 외의 존재와도 ‘별의 별’ 눈맞춤을 시도했다. 1회에서 초등학생 씨름왕 두 사람이 그들의 롤 모델인 천하장사 출신 이만기에게 ‘호랑이 눈빛’을 배우는 모습으로 1대多 눈맞춤의 가능성을 보여준 데 이어, 3회에서는 집안의 부담을 장남이라는 이유로 짊어져야 했던 청년과 그의 부모, 동생 7명의 ‘집단 눈맞춤’까지 등장해 ‘1대1 눈맞춤’만 나올 것이라는 선입견을 깼다. 또, 과연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가 의심됐던 ‘앵무새와의 눈맞춤’ 역시 비록 결과는 실패였지만 ‘아이콘택트’만의 실험성을 보여주었으며, 인간과 동물 사이에도 극진한 사랑이 존재할 수 있음을 증명하며 훈훈함을 남겼다. #솔루션은 없다 해도…거짓 없는 ‘진심 공감’ ‘아이콘택트’의 기획 의도에는 ‘말과 달리 눈은 거짓말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MC 강호동은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은 아니다”라면서도 “아무리 풀기 어려운 매듭도, 결국 손으로 계속 풀어야 풀린다더라. 손으로 매듭을 풀듯, 어려운 얘기도 ‘눈맞춤’ 뒤에 시작하면 좀 더 쉽다”고 말했다. 2회 게스트였던 박명수와 정준하는 그저 똑바로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여줄 뿐, 둘 사이에 있었던 ‘불화설’을 토크쇼처럼 누군가의 진행 하에 구구절절 풀어내지 않았다. 하지만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MC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두 사람의 눈빛을 통해 거짓 없는 서로에 대한 감정을 읽을 수 있었다”며 공감했다. 실체가 불분명한 ‘진심’을 눈이라는 창으로 드러내기 위해, 도전을 거듭하는 참신한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같이 펀딩’ 유준상 태극기함, 믿고 하는 펀딩 ‘뭐길래?’

    ‘같이 펀딩’ 유준상 태극기함, 믿고 하는 펀딩 ‘뭐길래?’

    ‘같이 펀딩’ 유준상 태극기함 2차 펀딩이 열렸다. 22일 배우 유준상이 MBC 예능 프로그램 ‘같이 펀딩’의 첫 번째 프로젝트인 ‘유준상 태극기함’ 2차 펀딩을 시작한다. ‘같이 펀딩’ 측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2회 방송 진행 중 유준상의 국기함 2차 펀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첫 방송 된 ‘같이 펀딩’에서는 유준상의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기함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유준상의 국기함 펀딩은 시작 10분여 만에 1차 목표금액인 815만 원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같이 펀딩’ 측은 1차 펀딩이 마감된 이후에도 국기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시청자들이 쇄도하자, 오는 25일 2차 펀딩을 진행하게 됐다. 제작진은 2차 펀딩의 국기함과 태극기 제조업체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로 선정하고 수량 1만 개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발생한 펀딩 수익금은 독립 유공자를 위해 전액 기부된다. 한편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실현해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예쁜 애들이 급하게 가” 박원숙-김영옥, 故 김자옥-김영애 추억

    “예쁜 애들이 급하게 가” 박원숙-김영옥, 故 김자옥-김영애 추억

    ‘데뷔 62년차’ 김영옥과 ‘데뷔 50년차’ 박원숙이 故김자옥과 故 김영애를 추억하며, ‘원로 현역 여배우’로 살아가는 애환을 털어놓는다. 23일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 제작 MBN, 연출 송성찬) 27회에서는 남해 여행 2일차를 맞이한 ‘영원 자매’ 김영옥과 박원숙의 ‘버킷리스트 여행기’가 이어진다. 앞서 두 사람은 남해에서 꼭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다랭이 마을 방문하기’와 ‘남해 석양 보기’를 실천했다. 이번에는 ‘수산물 시장 가기’와 ‘박원숙 옛집 방문’ 등을 실행하고, 남해 여행의 대미로 푸른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 오른다. 전망대에서 휴식을 취하던 김영옥은 연신 “언니~”라며 살갑게 자신을 챙기는 박원숙의 모습에 “한번도 (네가) 침울한 걸 못 봤어. 늘 밝아”라며 고마움을 표현한다. 이에 박원숙은 “(김)자옥이도 그랬는데. 반면 (김)영애는 조용했다. 연기도 잘하고 예쁜 아이들이 다 성질 급하게 가버렸네”라며 두 후배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낸다. 특히 4년 전 세상을 떠난 김자옥에 대해서는, ‘모던 패밀리’ 모든 식구들이 “마지막까지 아름다우셨던 분”이라며 한 목소리를 낸다. 박원숙은 “임현식과 예능을 같이 할 때, 자옥이가 방송 끝나자마자 ‘현식이 오빠, 웃겨 죽겠다’면서 응원 전화를 했다. 그때 어느 정도 아픈 줄은 알았지만 한두 달 뒤에 그렇게 갈 줄은 몰랐다”며 마지막까지 자신을 격려하고 챙긴 고인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스튜디오에서 박원숙의 이야기를 모니터하던 김정난은 “(김자옥) 선생님과 마지막 작품을 같이 했는데 그때만 해도 얼굴이 좋으셨고 아프신 티를 안 내셨다.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너무 고우셨다”고 떠올린다. 故 김자옥과의 추억 이야기에 83세인 최고령 현역 여배우 김영옥은 “어느덧 하나둘 씩 다 (하늘나라로) 가서, 이제 동기는 나문희만 남았지”라며 나지막이 이야기한다. 그는 “나이로는 제일 꼭대기라, 어쩔 땐 섬찟하다. 그래서 얼마 안 남은 동료들을 더 귀하게 여긴다”라고 털어놓는다. 제작진은 “욕쟁이 할머니처럼 막힌 가슴을 뻥뻥 뚫어주는 김영옥의 ‘그레이 크러시’한 매력이 이번 방송에서도 여지없이 폭발한다. 또 연기력 만큼 진정성 있는 인생 이야기로 감동을 선사한다. ‘영원 자매’의 뭉클한 ‘황혼 버킷리스트 여행’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3일 금요일 방송하는 ‘모던 패밀리’에서는 백일섭과 곽진영의 여수 여행기, 신혼 6년차 고명환-임지은 부부의 첫 관찰 예능 도전기도 펼쳐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종원의 골목식당’ 커리피자 화제 된 이유는? “다른 데 없더라”

    ‘백종원의 골목식당’ 커리피자 화제 된 이유는? “다른 데 없더라”

    커리피자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대학로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백종원은 기본기가 있는 롱피자집 사장에게 신메뉴를 개발해보라고 조언했다. 이에 롱피자집 사장은 일주일 만에 카레피자를 개발했다. 롱피자집 사장은 카레피자를 연구한 이유에 대해 “찾아보니까 카레피자는 다른 데 없더라”고 말했다. 사장의 말에 의아함이 든 백종원은 다시 한 번 검색해보라고 말했다. 롱피자집 사장이 ‘카레피자’로 검색하자 검색 결과가 많이 나오지 않았다. 이에 백종원은 ‘커리피자’로 검색하게 했다. 커리피자 검색 결과가 잔뜩 나오자 롱피자집 사장은 당황했고, 백종원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롱피자집 사장은 감자 당근을 넣고 끓인 카레를 직접 빵에 바르는 방식과 카레 소스를 바르고 감자 당근을 토핑으로 올리는 두 가지 방식으로 카레피자를 선보였다. 백종원은 “카레가 맛이 없다”면서도 “처음에 이 정도면 대단한 거다. 음식 소질 있다. 연구해봐라. 다음에 안 되면 같이 하면 된다”고 다른 메뉴를 개발해볼 것을 조언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끼줍쇼’ 장성규 “프리 선언 이후 수입 15배 ↑”

    ‘한끼줍쇼’ 장성규 “프리 선언 이후 수입 15배 ↑”

    ‘한끼줍쇼’ 장성규가 프리 선언 이후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오현경과 방송인 장성규가 마포구 상암동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성규는 JTBC 아나운서를 하다가 프리 선언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수입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장성규는 “수입이 15배 이상 늘었다. 20배는 안 되는 거 같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경규는 “아나운서로 있으면 평생 가랑비를 맞게 된다. 그런데 프리 선언했기 때문에 소나기를 확 맞았다. 사업에 털어먹으면 완전히 가버리는 거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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