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예능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전형무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2관왕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은퇴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외환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660
  • “설리 죽음으로 내몬 악플러들 강력 처벌” 靑 국민청원 줄등장

    “설리 죽음으로 내몬 악플러들 강력 처벌” 靑 국민청원 줄등장

    ‘설리 사망’ 관련 靑 청원 총 6건 올라와“피해자, 오죽 괴로웠으면 죽음 택했겠나”“악플러 명예훼손, 솜방망이 처벌 안돼”“인터넷 실명제 도입해 인격권 보호하라”하리수·신현준 등 악플러에 쓴소리지난 14일 숨진 채 발견된 걸그룹 에프엑스(f(x))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25·본명 최진리)가 악성 댓글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온라인 악성 댓글의 심각성을 비판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설리를 죽음으로 몰아간 악플러를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15일 오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연예인 f(x) 설리를 죽음으로 몰아간 악플러들의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됐다. 해당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오후 4시 15분 현재 2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공감에 동참했다. 청원인은 “설리씨를 죽음으로 몰아간 악플러들의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 지난해에는 **씨가 악플러들로 인한 극심한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면서 “법이 바뀌지 않는다면 이런 일은 또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성토했다. 청원인은 “악플러들이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법을 더 강하게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설리의 죽음과 관련해 악플러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인터넷 실명제를 도입해달라는 청원글은 모두 6건이다.이날 게시판에는 ‘가수 설리 연예인 사망사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악플·사이버 명예훼손 처벌강화해주세요’란 제목으로도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가수 설리가 악플과 루머에 견디다 못해 꽃다운 나이에 사망했다”면서 “악플러들로 인해 너무나 많은 연예인들이 자살했다. 인터넷 사이버 범죄로 명예가 훼손돼 자살한 일반인들은 언론에 드러나지도 않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들이 오죽 괴로웠으면 목숨을 끊었겠느냐”면서 “딸이 있는 아버지로서 안전하지 못한 인터넷 환경이 정말 불안하다”고 올렸다. 청원인은 “더 이상 인터넷을 통해 타인에게 범죄 행동을 해 피해자가 자살해 사망하는 사건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면서 “남을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악플러들을 솜방망이 처벌하지 말고 강력하게 법을 제정해달라”고 청원했다. 또다른 청원인은 ‘명예훼손 악플에 대한 법 강화’란 제목의 글에서 “많은 악플과 모욕을 당한 설리가 죽고나서도 악플이 수없이 많이 올라왔다”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피해를 입었을 것이고 매우 힘들었을 것”이라며 악플러들이 더 이상 악플을 쓸 수 없게 법을 강화해달라고 청원했다. 두 청원글에는 오후 4시 현재 각각 800여명의 사람들이 청원에 공감했다.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촉구하는 글도 올라왔다. 한 청원인은 ‘인터넷 실명제 도입’이란 제목의 청원글에서 “설리가 악플러들에 의해 자살을 선택했다. 아니 살인을 당했다”면서 “더 이상 최진리씨와 같은 상황이 나오지 않도록 인터넷 실명제가 필요하다. 더 이상 무고한 사람들이 죽지 않기를 바란다”며 실명제 도입을 청원했다. 또다른 청원인은 ‘인터넷 실명제 부활’이란 제목의 글에서 악플로 인해 우울증을 겪사 자살을 선택한 설리를 언급하며 “많은 유명인들에게 인터넷 악플의 상처와 아픔은 그들에게는 씻을수 없는 상처가 됐다”면서 “익명의 가면 뒤로 활개치는 악플러들을 막을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적극 요청했다. 그는 악플러를 “모습 없는 살인자”라고 지칭했다. 청원인은 “악플러들은 남을 짓밟으며 쾌감을 느꼈던 인터넷이라는 익명 속 가면 뒤에 숨어 있던 살인자들”이라며 “재발방지를 위해 인터넷 실명제를 통해 악성댓글을 근절해 타인의 인격권을 보호해주길 바란다”고 청원했다. 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청원하는 두 글들에는 오후 4시 10분 기준 모두 2500명이 공감을 표시했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청원글 올린 뒤 30일 동안 20만명 이상이 청원에 참여할 경우, 한 달 안에 정부 및 청와대 관계자들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설리의 갑작스러운 비보와 관련해 하리수, 신현준, 현진영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애도와 함께 악플러들에 대한 분노와 쓴소리를 표출했다.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고인에게 남긴 악성 댓글을 언급하며 “이런 식으로 고인을 욕되게 하는 악플러들은 인간이기는 한 건가?”라면서 “더러운 짓하는 키보드 워리어들 다 싹 잡혀 갔음 좋겠다. 아무리 얼굴이 안 보이고 익명이 보장된다 하더라도 제발 더러운 짓은 하지 말자”라고 분노했다. 신현준도 자신의 SNS를 통해 “또 한명의 소중한 생명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라고 애도한 뒤 “악플러. 비겁하고 얼굴 없는 살인자입니다”라고 비판했다. 설리는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이듬해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팀에서 탈퇴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을 시작하며 당시 에프엑스 탈퇴 과정을 설명하며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했다. 설리는 자신의 속옷 착용 논란과 관련해 “브래지어는 건강에도 좋지 않고 액세서리일 뿐”이라며 ‘여성의 노브라 권리’를 소신껏 주장해 사회적 관심을 받았지만 이로 인해 인터넷에서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 설리가 숨진 날은 스타들이 악플에 대한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형식의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의 녹화일이었다. 설리는 MC를 맡아 활동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예능X다큐 “모든 걸 내려놓겠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예능X다큐 “모든 걸 내려놓겠다”

    배우 정해인의 첫 예능 도전기가 기대를 모은다. 정해인의 첫 예능 도전작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오는 11월 첫 방송을 확정했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장수 교양 프로그램인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명 ‘걷큐멘터리’라는 콘셉트로 여행 예능의 새로운 장을 열 전망이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데뷔 7년 차 배우 정해인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단독 리얼리티 예능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국민 연하남’, ‘멜로 장인’ 등 로맨틱한 수식어를 얻은 배우 정해인이 그간 방송에서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순수 민낯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되는 덕. 실제로 정해인은 사전 미팅 당시 제작진에게 “영어가 유창하지 못하다”고 고백하며 “모든 걸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별천지 뉴욕’에서 보일 정해인의 허당 면모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제작진은 “정해인이 프로그램에 대한 의욕이 엄청나다. 사전 미팅 당시 메모장에 뉴욕 버킷리스트를 빼곡히 적어와 제작진을 놀라게 만드는가 하면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잇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며 야심 찬 포부를 드러냈을 정도”라고 귀띔했다. 이어 “정해인과 친구들이 뉴욕의 현지인들과 호흡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직접 잡은 콘셉트로 뉴욕의 매력에 다가설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FNC프로덕션이 제작한다. FNC프로덕션은 FNC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예능 프로그램 제작사다. FNC프로덕션은 오랜 시간 예능을 제작해온 노하우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과 ‘살림하는 남자들2’ ‘사장님 귀는 당나귀귀’, JTBC ‘아이돌룸’ ‘뭉쳐야 찬다’ 등을 기획 및 제작하고 있다. FNC프로덕션은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를 시작으로 예능 제작사의 수익극대화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제작사가 제작을 하고 방송사가 저작권을 갖는 형태였는데, 단순 제작 납품 형태를 넘어 자사 프로그램에 대한 저작권 확보 및 방송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시킬 예정이다. 이 같은 구조를 통해 FNC프로덕션은 글로벌 시장 진출 그리고 수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예능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FNC프로덕션이 앞으로 어떤 기획 및 제작으로 예능 제작 생태계에 새 장을 열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국내 주요 예능인을 비롯해 가수, 배우 등을 보유한 FNC엔터테인먼트와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점 역시 기대를 높인다. 정해인과 친구들은 현지 촬영을 위해 15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오는 11월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플의 밤, 18일 휴방 결정 “설리 비보에 깊은 애도” [공식]

    악플의 밤, 18일 휴방 결정 “설리 비보에 깊은 애도” [공식]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의 제작진이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사망 비보에 애도를 표하며 오는 18일 방송을 쉬기로 했다고 밝혔다. ‘악플의 밤’의 제작진은 15일 “‘악플의 밤’의 MC로 출연한 고 설리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오는 18일 예정된 본방송은 휴방한다”고 알렸다. 지난 6월 21일 처음 방송된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악성 댓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설리는 MC로서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앞서 경기수정성남경찰서는 14일 오후 설리가 성남시 수정구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리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발표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서장훈, 리얼한 분노 연기 “고집부리지 말고 내 말 들어”

    서장훈, 리얼한 분노 연기 “고집부리지 말고 내 말 들어”

    ‘연애의 참견2’ 서장훈이 리얼한 연기로 참견러들의 화를 폭발시킨다. 15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 2’에서는 스튜디오를 분노로 가득 차게 한 최악의 남자친구를 소개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이기적인 남자친구 때문에 싸운다는 고민녀의 역대급 사연이 찾아온다. 한달만에 속전속결로 연인이 된 5살 연상의 남친은 힘들고 지친 고민녀에게 포근한 둥지가 되어주는 사람이었다고. 하지만 남친을 만난 뒤 고민녀의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되고 연인 관계에서 상상도 하지 못할 남친의 태도에 고민녀가 섭섭함을 표현하면 오히려 그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인다. 뿐만 아니라 사연 속 남자친구에 몰입한 서장훈이 “고집부리지 말고 내 말 들어”라며 리얼한 남친 연기를 펼침과 동시에 참견러들이 화를 참지 못하고 주먹다짐(?)까지 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고. 특히 곽정은은 폭풍 말빨(?)과 허탈 웃음으로 격한 반응을 보인다. “어디 계신지 알면 제가 가서 데려오고 싶네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즉시 바로 잡으세요!”라며 사연녀에게 촌철살인 멘트를 날려 그녀를 이토록 격하게 만든 사연이 밝혀질 오늘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한편,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는 1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 중국 시부모, 철학관 찾았다…둘째 언급

    ‘아내의 맛’ 함소원 중국 시부모, 철학관 찾았다…둘째 언급

    함소원-진화 부부 중국 시부모님이 함진 부부의 운명과 미래를 걱정하며 중국에서 용하다는 사주 철학관을 찾는다. 지난 8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67회에서는 오랜만에 등장한 함진 부부 중국 부모님이 중국에서의 일상을 첫 공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중국 파파는 20명 추수 용사들과 하얼빈에 있는 10만 평 옥수수 밭을 추수하기 위해 나섰고, 통이 큰 중국 마마는 동북식 야채 조림과 옥수수빵을 만들어 밭을 방문, 옥수수를 마이크 삼아 노래까지 부르는 등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중국 시부모님은 한국으로 가서 매번 대전을 치르는 함진 부부의 상황을 정리해 주자고 결심, 궁금증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무엇보다 15일(오늘) 방송되는 ‘아내의 맛’ 68회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중국 시부모님이 요즘 들어 부부싸움이 잦은 아들부부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자 중국에서 용하다고 소문난 사주철학관을 찾는 모습이 담긴다. 중국 마마&파파는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사주철학관에 들어가면서 덩달아 긴장감에 휩싸였던 상황. 조심스럽게 중국 사주전문가 앞에 앉은 중국 시부모님이 76년생 함소원과 94년생 진화의 사주를 건네자 중국 사주전문가는 부부의 18살 나이 차이를 확인하고는 놀라움을 내비쳤다. 이내 중국 사주전문가는 함소원과 진화의 기본 성격부터 숨겨진 성향에 이르기까지 찰떡같이 정확하게 맞추는 모습으로 중국 시부모님을 경악하게 했다. 더군다나 함진부부는 ‘극과 극 성향’을 지니고 있어 자주 싸우는 이유가 따로 있다며 이 부부의 싸움을 잠재울 수 있는 비결을 전해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더욱이 용한 중국 사주전문가는 모두가 염원하고 기다리는 함진 부부의 2세에 대해 명쾌한 대답을 내놓아 중국 시부모님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게 만들었던 터. 과연 중국 사주전문가가 밝힌 함진 부부의 운명과 미래는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폭풍처럼 지나간 사주 철학 풀이 이후, 대륙의 마마&파파는 하얼빈 현지인들도 줄을 서서 먹어야 한다는 ‘왕통뼈찜 맛집’에 방문, 특유의 군침 도는 현란한 먹방을 펼쳤다. 더욱이 대륙의 마마&파파가 먹방을 이어가던 중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던 것. 과연 대륙의 푸드파이터 푸파 마마를 함박웃음 짓게 만든 반가운 얼굴은 누구일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방송분에서 오랜만에 ‘아내의 맛’을 찾은 대륙 시부모님을 향한 성원에 힘입어 이번 68회에서도 두 사람의 색다른 중국 일상이 담긴다”며 “함소원과 진화의 잦은 싸움에 대해 걱정이 많은 중국 시부모님이 이번에는 또 어떤 해결책을 찾기 위해 중국에서 고군분투하게 될지, 중국 시부모님의 스케일이 다른 일상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연예계의 또 다른 길” 설리를 보내며 [이보희 기자의 TMI]

    “연예계의 또 다른 길” 설리를 보내며 [이보희 기자의 TMI]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사망하며 악플러에 일침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설리는 생전 수많은 악플에 시달려 왔으며, 이로 인한 대인기피증, 공황장애를 호소한 바 있기 때문. 그는 최근 JTBC2 ‘악플의 밤’의 MC로까지 나서며 악플 극복에 나섰지만,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설리가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그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매니저는 지난 13일 오후 설리와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닿지 않아 그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서 함께 MC를 맡고 있는 신동엽이 “우리나라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라고 말했을 정도로, 개방적이고 자유분방한 사고의 소유자. 노브래지어를 고수하는 등의 행보로 이슈와 논란의 중심이 돼왔다. 자신을 둘러싼 선입견을 깨고 싶은 듯 설리는 ‘악플의 밤’에서 자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노브래지어 논란에 대해선 “브래지어는 액세서리일 뿐”이라고 당당하게 소신을 밝혔으며, “내 자아를 찾기 위한 노력 중 하나가 눈치보지 않는 것이다. 노력도 하지만 어릴 때부터 눈치 보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SNS에 필터를 거치지 않은 사진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은 못 올릴 것 같지만, 내가 올리면 예쁜 사진이다. 다크서클이 심하거나 눈이 풀린 이상한 사진도 그냥 올린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전 남자친구를 길 가다 만나면 밥을 사주고 싶다”는 등의 발언으로 “할리우드 스타일”이라는 말을 들었다.설리는 악플도 많았지만, 그를 지지하는 이들도 많았다. “설리를 보면 밥을 해주고 싶다”는 가수 아이유는 설리를 위한 곡 ‘복숭아’를 만들기도 했으며,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재벌 손녀 역할에 설리를 추천해 특별 출연이 성사되기도 했다. ‘악플의 밤’에 출연했던 게스트들도 설리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가수 존박은 “본인만의 멋이 있는 설리가 너무 멋지다”고 했으며, 래퍼 비와이는 “연예인이지만 틀에 얽매이지 않은 행동을 자주하더라. 연예계의 또 다른 길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방송인 서유리는 “제 롤모델이 설리 씨다. 설리는 이 시대의 인플루언서”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설리의 사망에 연예계는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설리와 절친이었던 가수 구하라는 14일 설리의 비보를 접하고 그와 함께 했던 사진을 공개하며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라고 추모했다. 지난 8월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행복이 첫째야”라고 했던 홍석천도 15일 새벽 “이게 너와의 마지막 사진일 줄이야. 같이 견뎌내자고 했었는데 작별 인사도 없이 보내는 못난 오빠가 돼버렸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그곳에선 더 이상 아파하지 마렴. 너 하고픈 거 맘껏 하고 지내렴. 이쁜 니 모습 그대로 기억할게. 참 슬픈 밤이다”라고 애도를 전했다. 설리와 지난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f(x))로 데뷔해 5년간 활동을 함께한 엠버는 설리의 사망 소식 이후 “최근 일어난 일로 인해 향후 활동을 잠시 멈춘다. 여러분에게 미안하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AOA 출신 권민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진리야 아프지 말고 고통받지말고 행복하자…”라고 전했다. 가수 딘딘도 “그곳에서는 꼭 항상 행복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가수 겸 제작자 이상민도 “아니기를, 오보이기를 바랐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항상 행복하길”이라며 애도했다. 가수 하리수는 “정말 예쁘고 착하고 앞으로도 빛날 날이 많은 별이 안타깝게 되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를 전한 뒤, 사망 이후에도 남겨진 악플을 언급하며 “이런 식으로 고인을 욕되게 하는 악플러들은 인간이긴 한 건가? 더러운 짓 하는 키보드 워리어들 다 싹 잡혀갔음 좋겠다! 아무리 얼굴이 안 보이고 익명이 보장된다 하더라도 제발 더러운 짓은 하지말자”라고 분노하기도 했다. 배우 신현준도 자신의 SNS를 통해 “또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라고 애도하며 “악플러. 비겁하고 얼굴 없는 살인자입니다”라고 일침했다. 설리는 1994년생으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의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결국 2015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영화 ‘리얼’에 출연했으며,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했다. 지난 6월부터 JTBC2 예능 ‘악플의 밤’의 MC로 활약했다. ◆ 이보희 기자의 TMI : ‘TV’, ‘MOVIE’ 리뷰와 연예계 ‘ISSUE’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리 사망에 구혜선 등 추모…하리수·신현준 “악플러 살인자” 분노

    설리 사망에 구혜선 등 추모…하리수·신현준 “악플러 살인자” 분노

    구혜선 ‘아기설리 잘자 사랑해’ 문구게재구하라, 함께한 사진 공개 “진리하고 싶은대로”하리수 “악플러, 익명 속에 더러운 짓 말라”신현준 “악플러, 비겁하고 얼굴 없는 살인자”윤현숙 “이젠 칭찬, 응원 말하는 사회 되길”설리 2014년 악성 댓글·루머로 고통 호소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앓았던 과거 고백‘속옷 착용’ 소신 발언에 악성 댓글 시달려최근까지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해오던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25·본명 최진리)가 지난 1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연예계는 충격에 빠졌다. 동료 연예인들은 설리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한편 설리를 힘들게 했던 ‘악플러’들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구혜선은 설리가 숨진 당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기설리 잘자 사랑해’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를 게재하며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설리가 아역 배우로 처음 데뷔했던 2005년 MBC 드라마 ‘서동요’에서 구혜선은 함께 출연했었다. 설리의 이름을 널리 알렸던 2009년 F(x) 데뷔 멤버인 엠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일어난 일로 인해 향후 활동을 잠시 멈춘다. 여러분에게 미안하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하며 추모했다. 설리와 2014년 영화 ‘패션왕’에서 인연을 맺은 안재현은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닐 거야 아니지. 그렇지 아니지? 인터넷이, 기사들이 이상한 거 맞지”라면서 “내가 현실감이 없어서 지금 먹는 내 약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이상한 거지”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리와 구하라가 함께 잠든 모습, 식사 자리 포즈 등 소박한 일상이 담겼다. 작곡가 윤일상도 그를 추모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설리의 흑백 프로필 사진과 함께 “R.I.P. 설리. 스물다섯의 빛나는 아티스트로 기억될 것입니다. 가슴이 너무나 아프네요”라는 글을 올렸다.AOA 출신 권민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진리야 아프지 말고 고통받지말고 행복하자”라고 추모했다. 이상민은 “아니기를, 오보이기를 바랐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항상 행복하길”이라고 애도했다. 가수 딘딘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곳에서는 꼭 항상 행복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돈스파이크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을 올리며 설리를 추모했다. 일부 동료 연예인들은 설리에게 악성 댓글을 퍼붓던 누리꾼들에 대해 분노를 표시했다. 하리수는 이날 자신의 SNS에 “정말 예쁘고 착하고 앞으로도 빛날 날이 많은 별이 안타깝게 되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하리수는 고인에게 남긴 악성 댓글을 언급하며 “이런 식으로 고인을 욕되게 하는 악플러들은 인간이기는 한 건가?”라면서 “더러운 짓하는 키보드 워리어들 다 싹 잡혀 갔음 좋겠다. 아무리 얼굴이 안 보이고 익명이 보장된다 하더라도 제발 더러운 짓은 하지말자”라고 비판했다. 신현준도 자신의 SNS를 통해 “또 한명의 소중한 생명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라고 애도한 뒤 “악플러. 비겁하고 얼굴 없는 살인자입니다”라고 비판했다. 설리는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이듬해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팀에서 탈퇴했다. 한때 같은 소속사 가수였던 현진영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소리야. 무엇 때문에 이 어린 애가”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악플러들에게 “진짜 그렇게들 할거냐”고 일침했다. 90년대 그룹 잼 출신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 for her(그녀를 위해 기도한다)”이라는 글과 함께 “이제 우리 모두가 좋은 말, 칭찬, 응원, 용기를 주는 그런 말을 전하고 사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악성 댓글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지난해 10월에는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을 시작하며 당시 에프엑스 탈퇴 과정을 설명하며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했다. 설리는 자신의 속옷 착용 논란과 관련해 “브래지어는 건강에도 좋지 않고 액세서리일 뿐”이라며 ‘여성의 노브라 권리’를 소신껏 주장해 사회적 관심을 받았지만 이로 인해 인터넷에서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 설리가 숨진 날은 스타들이 악플에 대한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형식의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의 녹화일이었다. 설리는 MC를 맡아 활동했다. 한편,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는 전날 오후 3시 21분쯤 성남시 수정구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설리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설리는 전날 오후 매니저와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두절됐고 다음 날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다른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설리)는 자택에서 혼자 살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현재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겠다”고 말했다.현장에서는 유서는 아니지만 설리가 사용하던 다이어리에서 심경이 담긴 자필 메모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서는 아니지만 생애 작성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노트 한 권을 발견했다”면서 “노트에 적힌 내용을 토대로 어떤 심경 변화에 따라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오후 늦게 입장을 내고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하다”면서 “유가족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은 자제해달라.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설리 사망, 자필메모 발견 “개인사 적어..공개 못 한다”

    설리 사망, 자필메모 발견 “개인사 적어..공개 못 한다”

    가수 겸 배우인 설리(본명 최진리·25)의 사망이 큰 충격과 슬픔을 안기고 있다. 1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설리가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그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매니저는 지난 13일 오후 설리와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닿지 않아 그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다른 범죄의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이날 설리의 자택에서 자필로 본인의 이야기를 적은 메모를 발견했다. 경찰 측은 “유서나 일기는 아니고 평소 심경을 담은 메모”라며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이날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면서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설리는 1994년생으로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의 아역배우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해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로 데뷔했다.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결국 2015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영화 ‘리얼’에 출연했으며,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 소통했다. JTBC2 예능 ‘악플의 밤’의 MC로 활약 중이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여성가족부 △장관 정책보좌관 이경숙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해외건설지원과장 김기용 ■광주광역시교육청 ◇사무관 승진 △정책기획과 이은양△중등교육과 채현진△광주학교시설지원단 남광수△동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 이광호△산수초 임희섭△문우초 전형재△연제초 최경님△유덕초 김혜연△유안초 김경석△문흥중 문유근△광주학교시설지원단 장태원△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안현아△광주중앙도서관 문명아 ■MBC플러스 △방송본부 디지털Biz센터장 박형민△방송본부 디지털기획팀장 윤미진△방송본부 STUDIO K팀장 황성규△방송본부 show Biz팀장 서흥교△방송본부 예능제작팀장 허무란△기획경영본부 전략기획팀장 강정우 ■아시아투데이 △사회부 부장직무대리 겸 법조팀장 최석진 ■매일일보 △건설사회부장(부국장) 김영배 ■국토일보 △부산경남취재본부장 김두년△대구경북취재본부장 서동혁△대전충남취재본부장 김진헌△전남취재본부장 김형환△강원취재본부장 김득경△세종특별취재본부장 황호상△충북취재본부장 송봉섭△경기남부취재본부장 김형성△경기북부취재본부장 김정권△제주남부취재본부장 강석광△제주북부취재본부장 강상찬 ■하이투자증권 ◇지점장 신규 보임 △침산지점장 김형석
  • 설리 숨진 채 발견…경찰 “메모 발견…내용 공개 안 한다”

    설리 숨진 채 발견…경찰 “메모 발견…내용 공개 안 한다”

    가수 겸 배우인 설리(본명 최진리·25)씨가 14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쯤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씨가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매니저는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설리씨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되지 않자 이날 설리씨의 집을 찾았다가 현장을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까지 다른 범죄의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설리씨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현장에서는 유서는 아니지만 고인이 심경을 적은 자필 메모가 발견됐다.경찰은 유서나 일기는 아니고 평소 심경을 담은 메모라고 설명하며 다만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설리)는 자택에서 혼자 살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현재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설리씨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늦게 입장을 내고 “설리씨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하다”면서 “유가족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은 자제해달라.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빈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설리씨는 아역 배우로 출발해 가수와 연기자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널리 사랑받은 가수 겸 배우다. 1994년생인 그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으며 2009년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프엑스(f(x))로 아이돌 가수 생활을 시작, ‘누 에삐오’(NU ABO), ‘핫 서머’(Hot Summer) 등 일렉트로닉 계열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또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패션왕’·‘리얼’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입지를 다졌다.그러나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2015년 8월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며 팀에서 탈퇴,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을 시작하며 힘든 과거를 조금씩 털어놨다. 당시 그는 에프엑스 탈퇴 과정을 설명하며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러던 설리씨는 올해 들어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전방위 활동을 펼쳤다. 지난 6월 29일 싱글 ‘고블린’(Goblin)을 발표하고, 절친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주연의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도 특별출연했다. 특히 그는 스타들이 나와 악플에 대한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포맷의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 MC를 맡아 활동 중이었다. 설리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날은 이 프로그램 녹화일이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설리씨가 만약 스스로 세상을 등진 것이라면 악성 댓글로 인한 스트레스가 이유일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연예인 설리 숨진 채 발견…경찰 “극단적 선택 추정”

    연예인 설리 숨진 채 발견…경찰 “극단적 선택 추정”

    가수 겸 탤런트인 설리(본명 최진리·25)가 14일 오후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 21분쯤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최씨가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ㅓ 매니저는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최 씨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로 연락이 되지 않자 이날 최씨 집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다른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최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한 최 씨는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이듬해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팀에서 탈퇴했다. 그는 현재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 MC로 출연하고 있다.‘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악플에 대한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예능이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는 자택에서 혼자 살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현재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설리, 사망 하루 전날에도 활발했던 SNS..네티즌 “충격”

    설리, 사망 하루 전날에도 활발했던 SNS..네티즌 “충격”

    가수 겸 배우 설리(최진리·25)가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쯤 성남시 수정구 한 아파트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설리가 유서를 남겼는지 확인하는 동시에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전날인 13일까지도 활발한 SNS 활동을 했던 설리의 사망 소식은 많은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한편, 지난 2009년 걸그룹 f(x)로 데뷔한 설리는 지난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이듬해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팀에서 탈퇴했다.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 MC로도 활약했다. 사진=뉴스1,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찰 “아이돌 연예인 설리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경찰 “아이돌 연예인 설리 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유서 대신 심경 담긴 자필메모 발견 아이돌 에프엑스(F(x)) 출신 가수 겸 배우인 설리(본명 최진리·25)가 14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쯤 성남시 수정구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설리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매니저는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설리와 마지막 통화를 했다. 이후 설리에게 연락이 되지 않자 이날 매니저는 설리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다른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아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현장에서는 유서는 아니지만 설리가 사용하던 다이어리에서 심경이 담긴 자필 메모가 발견됐다. 경찰은 유서나 일기는 아니고 평소 심경을 담은 메모라고 설명하며 다만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했다. 메모에는 작성 날짜는 따로 표시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설리)는 자택에서 혼자 살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현재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늦게 입장을 내고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하다”면서 “유가족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은 자제해달라.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2005년 MBC 드라마 ‘서동요’의 아역배우로 데뷔한 설리는 2009년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프엑스(f(x))로 아이돌 가수 생활을 시작해 이름을 알렸다.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패션왕’·‘리얼’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입지를 다졌다.그러나 설리는 2014년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이듬해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팀에서 탈퇴해 홀로서기에 들어갔다. 지난해 10월에는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을 시작하며 당시 에프엑스 탈퇴 과정을 설명하며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설리는 올해도 지난 6월 29일 싱글 ‘고블린’(Goblin)을 발표하고, 절친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주연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도 특별출연했다. 특히 그는 스타들이 악플에 대한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포맷의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 MC를 맡아 활동하고 있었다. 이날은 이 프로그램 녹화일이었다. 설리는 속옷 착용 논란과 관련해 “브래지어는 건강에도 좋지 않고 액세서리일 뿐”이라며 ‘여성의 노브라 권리’를 주장해 사회적 관심을 받았지만 이로 인해 인터넷에서 악성 댓글에 시달리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MBC플러스, 하이투자증권, 국토교통부

    ■ MBC플러스 △ 방송본부 디지털Biz센터장 박형민 △ 〃 디지털기획팀장 윤미진 △ 〃 STUDIO K팀장 황성규 △ 〃 show Biz팀장 서흥교 △ 〃 예능제작팀장 허무란 △ 기획경영본부 전략기획팀장 강정우 ■ 하이투자증권 ◇ 지점장 신규 보임 △ 침산지점장 김형석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해외건설지원과장 김기용
  • 김장훈, 자숙의 시간 보낸 사연 “모든 게 지긋지긋했다”

    김장훈, 자숙의 시간 보낸 사연 “모든 게 지긋지긋했다”

    가수 김장훈이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드러낸다. 김장훈은 1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다. 김장훈의 등장에 김수미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장훈은 따뜻한 국밥 한 그릇과 함께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그는 기부 천사로 대중들의 지지를 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하던 중 욕설 논란으로 긴 자숙의 시간을 보내게 된 속사정에 대해 털어놓는다. 김장훈은 당시 “(지인이)하늘나라에 가게 됐는데 춤추며 노래를 하는 게 힘들었다”, “인생에 굴곡이 많아서 모든 게 지긋지긋했다”, “지친 영혼에 휴식을 주고 싶었다”라며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한다. 이후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슬럼프를 극복한 김장훈은 “(요즘)욕도 끊었고 예전처럼 화도 안난다”, “지금이 가장 좋다”라고 이야기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 없이 유년 시절을 보내며 방황, 결국 고등학교를 중퇴한 사연까지, 김장훈의 진솔한 속마음은 14일 오후 10시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다니엘, 와인 함께 마시고 싶은 스타 1위

    강다니엘, 와인 함께 마시고 싶은 스타 1위

    강다니엘이 10월14일 데이 ‘와인데이’에 와인을 함께 마시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14,31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10월 14일 데이 ‘와인데이’에 와인을 함께 마시고 싶은 스타 1위로 강다니엘(5,866명, 41.0%)이 선정됐다. 강다니엘에 이어 엑스원(X1) 김요한(5,225명, 36.5%)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방탄소년단(BTS) 뷔(2,755명, 19.2%), 박보검(334명, 2.3%)이 3~4위를 차지했다. ‘와인데이’는 10월 14일로 연인들이 함께 와인을 마시는 날이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내주는 와인은 한식을 비롯해 다양한 음식과도 맛의 궁합이 좋은 음료이다. 우리 몸이 에너지를 대사한 뒤에 나오는 활성산소는 노화를 촉진시킨다. 와인에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 성분들은 이러한 활성산소를 무독화시키는 작용을 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와인 속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닌은 항암 및 시력 저하 예방 효과가 있으며 그 외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이나 레스베라트롤 등 역시 암세포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와인은 달달한 맛으로 열량도 높은 편이지만 다어어트 중에 술을 꼭 먹어야 한다면 와인을 고르는 것이 좋다. 와인에는 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없고, 주재료인 포도의 폴리페놀이 체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단맛을 기준으로 구분하면 스위트 와인과 드라이 와인으로 나뉘는데 당분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드라이 와인을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10월 14일 데이 ‘와인데이’에 와인 함께 마시고 싶은 스타 1위로 뽑힌 강다니엘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국민 그룹 워너원의 센터로 데뷔한 이래 최고의 화제성과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안정감 있는 랩과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 자로 잰 듯 정확한 안무로 프로그램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강다니엘은 오랜 비보이 경험과 현대무용을 전공한 이력을 바탕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아 데뷔 전부터 완성형 아이돌로 불렸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호감을 쌓아온 강다니엘은 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며 상승가도를 달려왔다. 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대표는 “강다니엘은 워너원 센터로 데뷔하여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귀여운 외모와 대비되는 섹시한 매력이 어필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는 11월 26일 베트남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에 강다니엘이 라인업에 합류하여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2017년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강다니엘은 ‘나야 나’, ‘에너제틱’, ‘켜줘’ 등을 연속 히트시키며 국민 센터로 정상의 인기를 누렸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발표, 타이틀곡 ‘뭐해’로 각종 기록을 달성하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편성 확정..12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 [공식]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편성 확정..12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 [공식]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편성을 확정지었다. KBS2 신규 예능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는 배우 정해인과 그의 친구인 배우 은종건-임현수가 출연해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미국 뉴욕 여행기를 선보인다. 14일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측은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오는 11월에 첫 방송 된다”며 편성 확정 소식을 전했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 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명 ‘걷큐멘터리’라는 콘셉트로 여행 예능의 새로운 장을 열 전망이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데뷔 7년차 배우 정해인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단독 리얼리티 예능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국민 연하남’, ‘멜로 장인’ 등 로맨틱한 수식어를 얻은 배우 정해인이 그간 방송에서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순수 민낯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실제로 정해인은 사전 미팅 당시 제작진에게 ‘영어가 유창하지 못하다’고 고백하며 “모든 걸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별천지 뉴욕’에서 보여질 정해인의 허당 면모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PD가 기획, 출연, 촬영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제작방식을 차용해, 정해인이 단순 출연을 넘어 여행의 모든 디테일들을 책임진다는 점에서 기존 여행 예능과의 차별화를 예고하고 있다. 촬영지인 뉴욕은 정해인이 꼽은 ‘0순위 여행지’일뿐만 아니라 여행에 동행할 배우 은종건과 임현수 역시 정해인이 직접 섭외한 실제 친구들이라고. 따라서 여행 과정에서 드러날 정해인의 취향과 세 남자가 선보일 역대급 ‘실친(실제 친구)’ 케미 역시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를 즐기는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제작진은 “정해인이 프로그램에 대한 의욕이 엄청나다. 사전 미팅 당시 메모장에 뉴욕 버킷리스트를 빼곡히 적어와 제작진을 놀라게 만드는가 하면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잇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며 야심 찬 포부를 드러냈을 정도”라고 귀띔했다. 이어 “정해인과 친구들이 뉴욕의 현지인들과 호흡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직접 잡은 콘셉트로 뉴욕의 매력에 다가설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해인과 친구들은 현지 촬영을 위해 오는 15일(화)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맨’ 누나 나은이와 독일어로 대화하는 건후 포착 [SSEN리뷰]

    ‘슈퍼맨’ 누나 나은이와 독일어로 대화하는 건후 포착 [SSEN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가 나은이에게 독일어로 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가 나은, 건후 남매와 함께 세차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차에 앞서 나은이는 “괜찮아 건후야”라며 건후를 안심시켰다. 하지만 이내 세차가 시작되자 건후는 겁을 먹은 듯 울기 시작했다. 이에 나은이는 건후에게 연신 “괜찮아”라고 말하며 손을 꼭 잡아주며 든든한 누나의 면모를 보였다. 나은이의 모습에 의지를 한 듯 건후는 독일어로 “(멈추게) 할 수 있어?”라고 말했고, 이에 나은이는 아빠 박주호에게 “건후가 멈춰 달래”라고 통역을 했다. 마침 세차가 끝나면서 건후는 다시 평온해졌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빠본색’ 소유진 유산고백, 첫째 안타깝게 보내고..

    ‘아빠본색’ 소유진 유산고백, 첫째 안타깝게 보내고..

    ‘아빠본색’ 소유진 유산고백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MC 소유진이 막내딸 세은 양을 데리고 개그우먼 심진화의 집을 찾았다. 이날 심진화는 소유진에게 “주변 사람들이 다 아기를 낳으니까 조급함이 생겼다. 아이를 쉽게 낳는 것은 아니더라, 정말 힘들고 너무 고귀한 일”이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소유진은 “다 쉽게 낳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만약에 착상이 되면 누워만 있어라. 진짜 조심해야 한다”면서 “나도 큰아들 용이를 낳기 유산 경험이 있다. 그래서 용이를 임신했을 때 가만히 누워만 있었다”고 말했다. 소유진은 “용이도 태어났을 때 심장이 안 좋았다. 심장의 판막에 구멍이 뚫려서 숨을 잘 못 쉬었다. 지금은 다 나았다. 하지만 몇 년에 한 번씩은 병원에 꾸준히 가야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심진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들 아픈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것을 다 말하지 않기 때문에 편하게 낳았다고 생각하는 거였다. 엄마가 되는 길이 정말 힘들고도 위대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구해줘 홈즈’ 장성규 “둘째 임신으로 이사갈 집 보는 중”

    ‘구해줘 홈즈’ 장성규 “둘째 임신으로 이사갈 집 보는 중”

    예능대세 장성규와 장동민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1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신혼집을 찾는 헬스 트레이너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내년 초 결혼을 계획으로 이미 함께 살고있는 두 사람은 현재 살고 있는 원룸의 계약 만기를 앞두고 진짜 새롭게 시작할 신혼집을 찾고 있다. 직업의 특성상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을 한다는 의뢰인들은 신혼집을 구할 시간이 없다며 홈즈 의뢰 이유를 밝혔다. 의뢰인 커플은 거실과 최소 방 1개 이상을 원했으며, 신촌 직장에서 1시간 이내의 지역을 바랐다. 또한 풀 옵션에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 전세가 1억 5천만 원에서 2억 원 초반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집 구하기에 앞서 방송인 붐이 건강 적신호 박나래를 대신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박나래가 적극 추천했다는 붐은 평소 집에 대한 관심은 물론 수준 높은 안목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붐이 살고 있는 집의 인테리어와 직접 꾸민 루프탑 옥상정원은 이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스페셜 MC 역시 맛깔 나는 입담과 남다른 시선으로 박나래의 빈자리를 훌륭하게 채웠다는 후문이다. 장동민과 함께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장성규는 “최근 아내의 둘째 임신으로 새로 이사 갈 집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녹화를 하고 있는 이 시간에도 아내가 열심히 발품을 팔고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최근 아슬아슬한 수위의 애드리브로 ‘선넘규’로 불리며 예능 대세로 활약하고 있는 장성규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선 넘는 애드리브와 B급 유머를 선보인다. 예비 신혼부부의 ‘bed 룸’을 소개하며 “여기 나쁜 짓 하는 곳이네요”라고 말해 장동민이 ‘입틀막’을 하는가 하면 ‘스킵 플로어’를 “마루를 제껴라(?)”라고 이해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장성규는 홈즈 최초 엑스맨을 자처하며 매물을 꼼꼼히 살펴봤다고 한다. 좁은 창고를 기어들어가 실용성을 따지는가 하면, 수많은 계단을 거쳐 힘겹게 올라간 다락방에선 “이사 온다면 처음 몇 번 올라오곤 다신 안 올라올 것 같아요”라고 소신을 밝혔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덕팀에서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노홍철과 케미요정 임형준, 그리고 먹세권 전문가 문세윤이 매물 찾기에 나선다. 세 남자의 찰진 케미는 물론 시선강탈 역대급 매물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헬스 트레이너 커플의 신혼집 구하기는 13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