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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서유기7’ 에버랜드 포착, 단체 스머프 변신 ‘상상초월’

    ‘신서유기7’ 에버랜드 포착, 단체 스머프 변신 ‘상상초월’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7’ 출연자들이 놀이공원에서 포착됐다. 12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서유기7’ 멤버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코미디언 강호동, 이수근, 그룹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는 이날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신서유기7’ 촬영에 참여했다. 여섯 멤버들은 놀이공원 내부에서 진행된 할로윈 퍼레이드에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모든 멤버들이 스머프 분장을 한 채 군무를 소화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멤버들은 첫 방송에서 신묘한, 지니, 간달프, 배추도사, 무도사 등 다양한 도사 분장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3회 레트로 특집에서는 박진영, 붉은 악마, 이정현, 비, 배용준, 임수정 등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놀이공원에 뜬 스머프들은 또 어떤 색다른 매력을 뽐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한혜진, 비행기 필수품은 스카프? “상상도 못한 용도”

    한혜진, 비행기 필수품은 스카프? “상상도 못한 용도”

    모델 한혜진이 비행기 탈 때의 필수품으로 스카프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JTBC2 ‘호구의 차트’에서는 ‘비행기 이용 꿀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해외 화보 촬영과 예능 출연이 잦아 비행기를 자주 타는 한혜진은 비행기 탑승에 이골이 나있다며 다양한 팁을 공개했다. 그녀는 “온도에 민감해 반팔티를 입고 그 위에 무조건 긴팔 후드티를 입는다”면서 “가방에는 반드시 스카프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카프의 용도가 무엇인지 묻자 “잘 때 입을 벌릴 수도 있으니 스카프로 입을 가린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혜진은 “(얼굴 옆에) 한 번 깔고, 스카프를 둘러 얼굴을 가린다”며 활용법도 전수했다. 또 “너무 추울 때는 스카프를 목에 감는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에 MC 정혁은 “누나는 다 아는 것 같다. 공항 직원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현무♥’ 이혜성, 유재석도 놀란 흑역사 사진 “올해 최애짤”

    ‘전현무♥’ 이혜성, 유재석도 놀란 흑역사 사진 “올해 최애짤”

    방송인 전현무(43)가 열애를 인정한 KBS 이혜성(28) 아나운서에게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2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며 이혜성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6월 13일 방송된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전현무는 “정지영씨가 심야 라디오를 평정하던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 이혜성 아나운서가 독보적이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자정 라디오를 평정할 것이다”고 극찬했다.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청취자의 질문엔 “나이가 들기 전에는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밝혔다. 또 사내연애에 대한 질문에 “사내연애는 알려지는 순간 비극”이라며 “당사자만 빼고 다 안다. 티 내고 싶은 것 알지만 끝까지 비밀로 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는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를 듀엣으로 부르기도 했지만, 둘다 음정 박자 놓친 엉망인 라이브 때문에 청취자들에게 폭소를 안기기도 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노래 중간 웃음이 터져 전현무에게 “하지 마세요”라고 호통을 치기도 했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는 6월 10일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전현무가 이혜성 아나운서를 응원차 방문했다. 앞서 지난 5월 이혜성 아나운서는 전현무가 MC로 활약 중인 KBS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으로 방송 이후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이혜성 아나운서는 전현무를 들었다 놨다 하는 토크를 선보였다. “전현무에게 감사한 적이 있다”며 전현무의 광대승천을 유발했지만 “최근 사고를 쳐서 경위서를 쓰게 됐다. 공용 컴퓨터를 찾아보니 전현무 이름으로 수십 개의 경위서가 나왔다. 워낙 종류가 다양해서 이름만 바꿔 써도 될 정도”라며 반전 토크로 전현무를 진땀 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혜성 아나운서는 이날 역대급 흑역사로 스튜디오 현장은 물론 안방까지 발칵 뒤집었다. 흑역사가 없다던 이혜성에게 충격적인 과거가 있었던 것. 녹화 당일 아침 익명의 제보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갓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한 이혜성의 원숭이 개인기가 담겨 있어 시청자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망가짐을 불사한 이혜성의 디테일한 모사에 급기야 유재석은 “올해 나의 최애짤”이라며 극찬했다. 이에 이혜성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숭이 개인기를 다시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더해 이혜성은 방송 말미, 선배인 전현무를 향해 “함께 ‘잔소리’를 부르고 싶다”고 말하며 듀엣 무대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후 전현무는 6월 이혜성 아나운서가 진행을 시작한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지원사격을 하기도 했다. 한편 전현무는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2년 프리 선언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연예가중계’의 MC로 활약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다니엘 ‘해투4’ 스페셜 MC 출격 ‘팬들 기대감 UP’

    강다니엘 ‘해투4’ 스페셜 MC 출격 ‘팬들 기대감 UP’

    강다니엘이 ‘해피투게더4’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12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 측은 “강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오는 16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강다니엘은 지난 7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매하며 성공적으로 솔로 데뷔를 했다. 강다니엘의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23~2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수 겸 배우 이준영, 12월 첫 솔로 앨범 발매 [공식]

    가수 겸 배우 이준영, 12월 첫 솔로 앨범 발매 [공식]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최근 종영한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서 배우로서의 매력을 뽐낸 이준영은 12월 초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 이준영으로 돌아온다. 이준영은 지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촬영 모습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에게 솔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준영은 첫 솔로 데뷔인 만큼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준영은 ‘미스터 기간제’ 종영 이후 차기 드라마 SBS 새 수목드라마 ‘굿캐스팅’, KBS 예능드라마 ‘나래, 박차오르다’ 등 출연을 확정했다. 앞서 일본에서 먼저 솔로 가수로 데뷔,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준영은 순차적으로 첫 솔로 앨범 프로모션들을 공개하며 가수 컴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 nhemg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씨름의 희열’ 30일 첫 방송 “씨름 열풍 올까”

    ‘씨름의 희열’ 30일 첫 방송 “씨름 열풍 올까”

    씨름을 소재로 한 새 예능 프로그램 KBS2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이하 ‘씨름의 희열’)이 오는 30일 첫선을 보인다.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 씨름 선수들이 모여, 경량급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 1인자를 가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1980~90년대 메가 인기 스포츠였던 씨름을 새롭게 부흥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백두급(현 140kg 이하) 거구 선수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기존의 천하장사 대회를 탈피해 빠르고 날렵한 기술씨름을 전면에 내세운다. ‘씨름의 희열’에는 대한씨름협회의 랭킹 시스템을 기반으로 태백급(80kg 이하)과 금강급(90kg 이하) 상위 랭커인 최정예 선수 16명이 출격한다. 방송은 실력과 매력을 동시에 겸비한 씨름 선수들의 다양한 캐릭터 및 주특기를 어필하고 기술 씨름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씨름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어떤 스토리와 장면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씨름 열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는 KBS2 ‘씨름의 희열’은 오는 30일 밤 10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의 한방’ 김수미X김영옥 “젊은 시절로 돌아가라고 해도 싫어”

    ‘최고의 한방’ 김수미X김영옥 “젊은 시절로 돌아가라고 해도 싫어”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김수미가 ‘일용엄니’ 시절의 폭발적 인기를 언급하며 추억에 젖는다. 12일 방송하는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 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 18회에서는 김수미와 김영옥, 탁재훈, 장동민, 윤정수의 ‘태안 바닷가 투어’ 2탄이 펼쳐진다. 지난 여행에서 맛조개 캐기와 주꾸미 바다낚시 등 어촌 체험을 즐긴 이들은 이어지는 일정에서 신나는 ‘먹방’을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런 가운데 김수미가 ‘특별 게스트’ 김영옥과의 추억 소환 토크 중, ‘전원일기’ 시절의 인기를 회상하며 감회에 젖는 것. 김수미는 “일용엄니로 대상을 받은 후, 뉴욕에서 초청이 와 교포들과 만나는 자리가 있었는데, ‘전원일기’ 팀 호명에 생전 처음 듣는 함성 세례를 받았다”며 현장을 재연한다. “사람들이 ‘일용엄니’ 소리를 지르면서 엉엉 우는데 정말 뭉클했다”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되새긴다. 이와 함께 김수미는 스물아홉 나이에 일용엄니 역할을 하면서 자아에 혼돈이 온 사건을 언급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전원일기’ 촬영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 내가 대문을 닫고 나서도 구부정한 자세로 안방에 들어가고 있더라”고 밝히는 것. 나아가 “샤워를 다 하고 목욕탕에서 나올 때도 멋있는 잠옷을 입고 구부정하게 걸어 다녔다”며 “허리를 다시 펴는 데 몇 년이 걸렸다”고 덧붙여, 당시 ‘대상 배우’에 걸맞은 역할 몰입도로 감탄을 유발한다. ‘최고의 한방’ 측은 “저녁 식사에서의 대화 도중 80대 김영옥과 70대 김수미가 지금까지도 대본을 받으면 가슴이 뛴다며, 꺼지지 않는 연기 열정을 드러내 아들들에게 경외심을 안겼다”며 “‘젊은 시절로 돌아가라고 해도 싫다, 인생에 리바이벌은 없다’며, 찬란한 과거를 기쁘게 추억하는 두 대배우의 ‘핑퐁 토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미와 김영옥의 가슴 따뜻한 시장 나들이와 함께, 동네 어르신들을 모두 모아 추억에 남을 만한 ‘퀴즈 대결’을 펼치는 아들들의 진정한 ‘효도 투어’가 펼쳐진다. 세상에 없던 ‘효도 예능’으로 호평을 모으고 있는 ‘최고의 한방’ 18회는 12일(오늘)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성 성추행 혐의’ 김호영, ‘복면가왕’ 녹화 불참

    ‘동성 성추행 혐의’ 김호영, ‘복면가왕’ 녹화 불참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복면가왕’ 녹화에 불참한다. 1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호영은 이날 진행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녹화에 불참한다. 김호영은 그간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으로 활약해왔다. 하지만 11일 피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녹화에 불참하게 됐다. 한편 김호영은 지난 9월 24일 자신의 차량 내부에서 40대 남성 A씨에게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김호영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호영 측은 현재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전현무♥이혜성 열애 인정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종합]

    전현무♥이혜성 열애 인정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종합]

    전현무, 이혜성이 열애를 인정했다. 12일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 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며 이혜성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당사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에게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전현무는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2012년 프리 선언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연예가중계’의 MC로 활약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현무, 이혜성 라디오서 밝힌 이상형 “이것 좋은 사람에게 끌려”

    전현무, 이혜성 라디오서 밝힌 이상형 “이것 좋은 사람에게 끌려”

    방송인 전현무(43)가 KBS 이혜성(28)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12일 오전 스포츠동아는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는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전현무의 소속사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힌 상태. 앞서 전현무는 지난 6월 13일 방송된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전현무는 “정지영씨가 심야 라디오를 평정하던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 이혜성 아나운서가 독보적이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자정 라디오를 평정할 것이다”고 극찬했다.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청취자의 질문엔 “나이가 들기 전에는 외모를 많이 봤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대화가 잘 통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끌린다”고 밝혔다. 또 사내연애에 대한 질문에 “사내연애는 알려지는 순간 비극”이라며 “당사자만 빼고 다 안다. 티 내고 싶은 것 알지만 끝까지 비밀로 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는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를 듀엣으로 부르기도 했지만, 둘다 음정 박자 놓친 엉망인 라이브 때문에 청취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노래 중간 웃음이 터져 전현무에게 “하지 마세요”라고 호통을 치기도 했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는 6월 10일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전현무가 이혜성 아나운서를 응원차 방문했다. 앞서 이혜성 아나운서는 전현무가 MC로 활약 중인 KBS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으로 방송 이후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전현무는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2년 프리 선언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연예가중계’의 MC로 활약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돌잔치 중 위기 봉착 ‘무슨 일?’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돌잔치 중 위기 봉착 ‘무슨 일?’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양가 부모님 사이에서 ‘일촉즉발’ 위기에 봉착한, 딸 혜정이의 ‘한중 합작 돌잔치’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5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1회에서는 함소원-진화, 중국 시부모님의 입장이 서로 팽팽히 대립되는 ‘합가 전쟁’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한국에 온 중국 마마가 ‘지금부터 같이 살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한 가운데, 당황한 함소원의 의견을 들은 진화가 결국 중국 마마에게 조심스러운 뜻을 전했던 것. 이에 중국 마마가 ‘가끔 놀러 오는 것으로 하겠다!’라는 호탕한 결론을 내리면서 ‘합가 논쟁’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와 관련 12일(오늘) 방송될 ‘아내의 맛’ 72회에서는 ‘아맛’을 통해 결혼부터 임신과 출산 스토리를 전했던 함진 부부가 딸 혜정이의 첫 돌맞이 돌잔치 현장까지 선보인다. 혜정이의 돌잔치를 위해 함진 부부가 나선 가운데, 손녀의 돌잔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입성한 중국 마마-파파와 함소원의 어머니까지 양가 부모님이 모두 총출동했던 상황. 하지만 돌잔치 현장에서 양가 부모님들의 한국 대 중국, 문화차이가 결국 팽팽한 기싸움으로 번지면서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왔다. 무엇보다 혜정이의 돌잔치 돌상을 완성하는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불안한 기운이 감돌았다. 한국식으로 꾸며진 돌상에 중국 마마가 복을 기원하는 빨간색 중국식 데코를 더하면서, 혜정이의 돌상이 진짜 중국식 스타일로 변해갔던 터. 이를 목격한 함소원의 어머니 표정이 굳어버리면서, 함진 부부는 일촉즉발 상황에 처했다. 더욱이 돌잔치 주인공인 혜정이에게 ‘한복을 입힐 것이냐, 치파오를 입힐 것이냐’라는 문제로 인해 또 한 번 양가 부모님들이 ‘한중 기싸움’에 돌입, 긴장감이 고조됐다. 가족들 대다수가 혜정이에게 한복을 입히자는 의견 쪽으로 기울자, 급기야 중국 마마가 치파오를 놓고 돌잔치 현장에서 밖으로 나가버렸던 것. 과연 한국, 중국 양가 부모님 사이에서 난감한 상황에 처한 함진 부부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혜정이의 돌잔치는 과연 무사히 치러지게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그동안 ‘아내의 맛’에서 결혼과 임신, 출산의 리얼 라이프를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함진 부부가 딸 혜정이의 돌잔치까지 함께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라며 “한국과 중국, 양가부모님과 함께 나선 함진 부부의 ‘한중 합작 돌잔치’에서는 또 어떤 사건이 터질지 12일(오늘) 방송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12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현무♥이혜성 아나운서 열애설, 소속사 측 “확인 중”

    전현무♥이혜성 아나운서 열애설, 소속사 측 “확인 중”

    방송인 전현무,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2일 오전 스포츠 동아의 보도에 따르면, 전현무(43)와 이혜성(28) 아나운서는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 관계로, 공통점을 갖고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기사를 접하고 사실 확인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현무는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2012년 프리 선언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연예가중계’의 MC로 활약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강남, ♥ 이상화 향한 애정 만큼 진심이었던 귀화 선택

    ‘동상이몽2’ 강남, ♥ 이상화 향한 애정 만큼 진심이었던 귀화 선택

    ‘동상이몽2’ 강남 귀화에 대한 이상화 부모님의 생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 이상화 부부가 신혼여행 후 처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화의 아버지는 강남, 이상화의 열애 기사가 나왔을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화 아버지는 “친척들이 ‘왜 일본 사람과 결혼하냐’라고 말하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귀화하겠다는 게 말뿐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귀화 신청 서류 내러 다닌다고 뛰어다닐 때 ‘이제 정말 우리 사위가 되는구나’라고 감동받았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강남은 국적 문제에 대한 반대가 없었는지를 묻자 “반대하지는 않았지만 내색하기 힘든 선택이었다”라며 “국가대표 아내를 만나 결심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화 아버지는 “한 가지 걱정은 맞춤법”이라고 말하며 이상화에게 강남의 맞춤법 공부를 도와주라고 부탁했다. 강남 또한 “언젠가 멋진 아빠가 되기 위해 한글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밥은 먹고 다니냐’ 아이비 고민 “난자 냉동해야하나..이미 노산”

    ‘밥은 먹고 다니냐’ 아이비 고민 “난자 냉동해야하나..이미 노산”

    가수 아이비가 결혼과 출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아이비가 출연해 김수미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어느덧 38살이 된 아이비는 아이를 너무 좋아해 최근 고민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노산”이라며 “주변에서 난자를 얼리라고 하더라. 냉동시켜 보존했다가 원하는 시기에 임신을 시도하라고 했다”라고 토로했다. 현재 뮤지컬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비는 댄스 가수로 다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없냐는 질문에 “무대를 하면 숨이 찬다”면서 “사실 너무 아이돌이 많아져 용기가 없다. ‘과연 아이돌 세상에서 날 알아줄까’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없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김수미는 “망설일 때 한 번 시도해봐라”고 용기를 전하면서 아직도 ‘매력부자’인 가수 아이비의 컴백을 기대했다. 방송 말미, 오랜만에 아이비는 가수로 무대에 섰고 진심이 담긴 무대로 가슴을 울렸다. 한편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다함께 차차차’ 하성운 맹활약 “상대팀 감독 벌떡”

    ‘다함께 차차차’ 하성운 맹활약 “상대팀 감독 벌떡”

    ‘Goal미남 축구단’이 국내 풋살 프로리그 최강팀과 첫 시합을 치르는 모습이 전격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다함께 차차차’에서는 풋살 예능의 새 역사를 꿈꾸며 결성된 ‘Goal미남 축구단’의 본격적인 활약이 공개된다. 지난주 첫 공개 된 ‘Goal미남 축구단’은 연예계 메시 이수근과 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이천수를 필두로 탄탄한 멤버 라인업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Goal미남 축구단’의 첫 공식 대결이 그려진다. 이천수 감독은 시작부터 국내 프로 풋살 최정상에 있는 ‘스타FS서울’ 팀과 ‘Goal미남 축구단’의 승부를 예고한다.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를 뽐내며 멤버들을 당황케 한 ‘스타FS서울’ 팀은 예상 스코어를 묻는 질문에 “(스타FS서울 팀이) 전반 15점, 후반 15점을 득점할 것이다”라고 대답해 이천수 감독을 당황케 한다. 하지만 이천수 감독 역시 쉽게 지지 않겠다는 듯 “우리 팀에도 깜짝 놀랄 복병이 있다”라며 맞대응해 현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스타FS서울’ 팀은 압도적인 공격력과 완벽한 조직력으로 ‘Goal미남 축구단’의 골망을 쉴 새 없이 흔들며 멤버들의 멘탈까지 흔든다. 궁지에 몰린 ‘Goal미남 축구단’ 팀의 분위기를 살린 것은 에이스들의 활약이었다. 지난 입단 테스트 1위를 차지한 김관수를 필두로 유승우, 이수근, 하성운 등이 뛰어난 움직임을 보이며 상대를 위협한다. 이어 풋살 NO.1 팀의 감독마저 벤치에서 벌떡 일으킬 만큼 놀라운 상황이 펼쳐진다. 과연 ‘Goal미남 축구단’과 ‘스타FS서울’의 경기에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연예계 최강 풋살팀 ‘Goal미남 축구단’ VS 풋살 리그의 살아있는 역사 ‘스타FS서울’의 뜨거운 한판 승부는 12일 화요일 오후 10시 SBS플러스 ‘다함께 차차차’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콩고 왕자’ 조나단, 한국외대 합격…“수능 준비 중”

    ‘콩고 왕자’ 조나단, 한국외대 합격…“수능 준비 중”

    한국외대 순수외국인 전형 최종 합격8월 방송서 “외대 정치외교학과 목표”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난민으로 방송 등을 통해 ‘콩고 왕자’로 유명한 조나단(20)이 한국외대에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한국외대 등에 따르면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나단은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0학년도 한국외대 순수외국인 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조나단은 지난 8월 한 방송에 출연해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입학을 목표로 수험 생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오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한국외대 순수외국인 전형 합격자 등록은 내년 1월 2일부터다. 조나단은 2013년 KBS 1TV ‘인간극장’ 5부작 다큐멘터리 ‘굿모닝 미스터 욤비’를 통해 다른 형제들과 함께 출연해 쾌활한 성격과 인간적인 모습이 소개되면서 유명해졌다. 이후 인터넷을 중심으로 널리 알려진 조나단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조나단의 아버지 욤비 토나(53) 광주대 교수는 콩고민주공화국 내 작은 부족국가 왕자 출신이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들인 조나단에게도 ‘콩고 왕자’라는 별명이 붙었다. 모국 정보기관에서 근무한 토나 교수는 부패 관료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고문과 박해를 받다 2002년 한국으로 들어왔고, 2008년 재판을 통해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다. 이후 조나단을 비롯한 토나 교수 가족들도 한국에 와 정착했다. 2013년 광주대 자율융복합전공학부 교수로 초빙된 토나 교수는 난민 관련 책을 집필하고 국제 난민단체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조나단 측은 “한국외대에 합격한 것은 맞지만 대학 진학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곧 있을 수능을 대비해 수험생활을 계속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정미애 체중 감량 “어깨 라인 달라져, 팔뚝 살도 빠졌다” 미소

    정미애 체중 감량 “어깨 라인 달라져, 팔뚝 살도 빠졌다” 미소

    ‘미스트롯’ 정미애가 체중 감량 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1일’에서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진행한 정미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미애는 1차 솔루션 이후 몸의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미애는 이전에는 벨트를 하지 못했던 빨간 원피스를 여유롭게 입고 나왔다. 정미애는 “전에는 보정 속옷을 안에 입고 입었는데 이젠 그냥 입을 수 있다”고 뿌듯해했다. MC들은 “목에서 어깨로 내려오는 라인이 깔끔해지고 팔 살도 빠졌다. 특히 얼굴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정미애는 “지금 입은 게 66 반인데 (이제는) 좀 남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MC들은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한 것 아니냐”며 기뻐했다. 정미애는 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허벅지 근육이 없으니까 다리가 후들거렸다”고 말했다. 이후 본격 2차 솔루션이 시작됐다. 트레이너는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가르쳐주며 “소녀시대도 무대 오르기 전에 이 동작을 했다”고 말했다. 식단관리 스케쥴도 다시 짰다. 정미애는 “라면을 거의 끊었다”며 독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 달라질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Olive ‘오늘부터 1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호영, 성추행 혐의 피소..카톡 내용 보니 “핸드크림 발라줘서..”

    김호영, 성추행 혐의 피소..카톡 내용 보니 “핸드크림 발라줘서..”

    배우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한 매체는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김호영은 지난 9월 24일 차 안에서 동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김호영 소속사인 PLK 엔터테인먼트는 “금일 보도된 김호영 씨에 관한 기사는 전혀 사실무근이며 현재 당사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이라며 공식입장을 내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후 “피소된 것은 맞지만 성추행은 아니다.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것”이라며 입장을 번복했다. 김호영 측이 입장을 번복하며 혐의를 부인하자 고소인 A씨는 11일 오후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김호영과 나눈 카톡을 공개했다. 고소인 A씨는 김호영과 알고 지낸 지 2년 정도 된 사이며, 지난 9월 24일 차에서 자신이 잠든 사이에 자신에게 유사 성행위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김호영을 고소한 뒤 사과를 요구하는 카톡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김호영에게 “회사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대중들을 더 이상 속이지 말라”는 내용의 카톡을 보냈다. 그러나 김호영은 A씨에게 ‘우발적 해프닝’이라며 사과를 하지 않았다. 김호영 소속사 대표도 A씨에게 문자를 보내며 “저희 소속사는 김호영씨가 법적으로 어떠한 문제도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김호영뿐 아니라 A씨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 이 문제로 괘념치 않기를 부탁드립니다”며 A씨의 성추행 피해 주장을 부인했다. A씨가 공개한 카톡에서 김호영은 사과 대신 “차 안에서 지쳐보이는 나의 손을 먼저 잡아주고 핸드크림도 발라준 모습이 큰 위로가 됐는지 거부감이 없었다”며 “뭐에 홀린 듯한 그날의 감정이 처음 있는 일이었지만 집에 돌아와 주님께 기도 드리며 회개하고 반성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고 답했다. 하지만 A씨는 “자신은 오해한 행동을 한 적이 없으며 핸드크림도 단지 옆에 있어 짜주기만 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결혼을 얘기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는 A씨는 “김호영이 그날 일에 대해 저와 제 여자친구에게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를 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떳떳하게 털어놨으면 한다”면서 “당분간만이라도 활동을 쉬고 반성을 하길 바란다. 그러면 고소를 취하할 생각도 있다”고 진심 어린 사과를 요청했다. 김호영은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해 공연계에서 활동해 왔다.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진짜 사나이 300’ 등 예능에 활발히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출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터뷰] ‘꽃파당’ 김민재 “오늘도 방송할 것 같은 느낌”

    [인터뷰] ‘꽃파당’ 김민재 “오늘도 방송할 것 같은 느낌”

    2014년 단역 데뷔 후 첫 사극서 주연 “진심 담은 연기 힘들지만 재미있었죠” “예민하고 차가운 마훈이 지을 표정부터 개똥을 만나 변해 가는 모습까지, 얼굴 근육 연기를 보여 주려고 애썼습니다. 오늘도 방송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계속 보고 싶은, 좋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김민재(23)는 첫 사극 주연을 마친 소감으로 인터뷰의 운을 뗐다. 그는 2014년 ‘로맨스가 필요해’(tvN)에서 단역으로 처음 얼굴을 비췄고, 이듬해 ‘칠전팔기 구해라’(엠넷), ‘프로듀사’(KBS2)에 단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예능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MBC), ‘최고의 한방’(KBS2) 등에서 비중을 높였고, ‘도깨비’(tvN)의 왕, ‘미스터 션샤인’(tvN) 청년 도미 등으로 인상 깊은 특별출연을 하며 차근차근 성장했다. 최근 종영한 JTBC 월화극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왕의 여자를 사랑한 중매쟁이 마훈 역을 맡아 출연진 제일 앞자리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16부작 동안 감정선을 어떻게 갖고 갈지, 캐릭터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공부하며 연기했다”는 그는 아버지를 여의고 오열하는 장면과 개똥(공승연 분)이 떠날 때 우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감정을 숨기는 차가운 인물이 그것이 놓았을 때 올라오는, 진심을 담은 연기가 힘들지만 재미있었다”고 했다. 지금 촬영 중인 차기작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는 다시 조연으로 몸을 낮췄다. 3년 전 시즌1에 남자 간호사 박은탁 역으로 출연한 인연을 이어 가고 있다. 김민재는 “배우들이 어떤 작품을 하면서 얻는 것이 분명히 있다”면서 주연을 고집하지 않고 차기작을 선택한 이유를 “좋은 선배와 스태프들”이라고 꼽았다. 이어 “시즌1이 너무 뜻깊은 작품이어서 무조건 시즌2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 6개월간 사극 말투에 익숙해져 ‘낭만닥터’ 현장에서 사극톤으로 말하기도 했다고 들려줬다. 김민재는 액션 연기, 악역 등 어떤 연기든 “다 할 수 있는 배우”를 꿈꾼다. 과거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거치고, ‘쇼 미 더 머니 4’(엠넷)에 리얼비라는 예명으로 출연해 보여 준 음악적인 끼도 연기에 녹여내고 싶어 한다. 올해를 “성장하는 한 해”였다고 표현한 김민재는 꼭 이루고 싶은 목표로 팬미팅을 꼽으며 팬들에게 전하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메모장에 팬미팅 때 할 것들을 많이 정리해 놨어요. 노래, 랩, 춤, 제가 쓴 곡들이요. 제 팬이 된 이유도 묻고 싶고. 언젠가 그날이 오면 많은 것들을 보여 드릴 수 있게 준비해 놓겠습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셔누 향한 악플, 설리 극단 선택… 실명제로 막나 댓글을 없애나

    셔누 향한 악플, 설리 극단 선택… 실명제로 막나 댓글을 없애나

    지난 3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셔누 사진’이 올라왔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의 사진이라며 누군가 올린 알몸 사진이 확산되면서 관심이 집중된 것. 소속사 측은 “불법적으로 조작된 사진”이라며 최초 유포자 등 유포하는 이들을 경찰에 신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에서는 해당 사진에 대한 요청과 악플이 줄을 이었고, 일부 극단주의적 페미니스트들은 ‘미러링’(mirroring·거울처럼 따라 하기)을 내세워 남성 연예인이 피해자가 된 상황에 대한 조롱을 이어 갔다. 지난달 아이돌 출신 배우 설리의 사망 이후, 악플을 규제하자는 논의가 뜨거워지는 와중에 일어난 일이다. 몬스타엑스 사태, 설리의 사망으로 본 악플의 양상과 해결법을 두고 평론가와 시인, 기자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셔누를 향한 조롱과 악플… ‘미러링’ 위험 이정수 스타들이 악플에 시달린 사례는 워낙 많지만, 일단 최근에 있었던 몬스타엑스 사태부터 얘기해 보죠. 어떻게 보셨나요. 서효인 그게 좀 희한한 것이, 보통 여성 연예인에게 이런 일이 있으면 갖가지 유희와 악플이 이어지죠. 그것들을 반대쪽 성별에서 놀이하듯 즐기는 듯한 댓글이나 SNS 반응이 있어서 미러링이라는 걸 새롭게 보게 됐어요. 지금까지 미러링은 피해자 집단에서 가해자 집단을 거울 비추듯 깜짝 놀라게 하는 방식이었는데, 이건 분명한 피해자가 존재하는 미러링이잖아요. 이렇게까지 하는 건 위험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김윤하 남성 비중이 높은 커뮤니티 반응이 흥미로웠어요. 예전에 여성 연예인에게 비슷한 일이 생겼을 때에는 ‘어디서 볼 수 있냐’, ‘공유해 달라’는 반응들이 많았죠. 반면에 셔누의 불법 조작 사진 논란에서는 ‘그도 피해자다’, ‘사생활 침해다’ 같은 이성적 댓글 비중이 높더라고요. ‘피해 당사자의 성별이 바뀌는 것만으로 많은 것들이 바뀌어 보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정수 저는 트위터 반응을 주로 봤는데요. 트위터상에는 아이돌 팬들이나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기본적으로 성범죄가 대부분 남성에 의해서 일어나고 피해자가 여성인 경우가 많잖아요. 반대로 특정 남성 피해자가 생겼을 때 한 명을 그렇게 공격하는 건 분풀이에 그치는 것 아닌가 싶더라고요. 김윤하 분위기가 더욱 격앙될 수밖에 없었던 게 사건의 순서가 있어요. 몬스타엑스 멤버 중에서 원호의 채무 불이행, 학창 시절 소년원 보호관찰 같은 이슈가 먼저 터졌고 곧바로 셔누도 불륜 논란이 이어졌죠. 팬덤이나 그를 둘러싼 여론이 자극적으로 부풀려져 있는 상태에서 사진 유출 의혹까지 터지니 걷잡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이정수 기존에 여성 연예인들의 동영상 유출 등의 논란이 터질 때마다 지적됐던 부분이지만 그런 사진이나 영상에 관심을 두는 것 자체가 범죄잖아요. 2차 가해고. 그런 걸 충분히 알고 있음에도, 성별이 바뀐 걸 떠나서 관심이 똑같이 이어지는 게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연 자정 작용은 가능한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악플과 공생하는 미디어 이정수 지난달 설리의 안타까운 죽음을 두고 여러 지적이 나왔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악플과 이어서 설리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일일이 기사화했던 언론에 책임을 묻는 목소리였어요. 김윤하 설리 얘기를 하면서 꾸준히 언급되는 게 ‘노브라’인데요. 노브라로 기사화되는 걸 볼 때마다 이게 기삿감이 될 일인가, 한 사람이 이렇게 욕먹을 일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죠. 설리가 웹 예능 프로그램 ‘진리상점’ 예고편에서 “사람들이 나에 대해 뭘 궁금해할까? 내가 진짜 미친X인가?” 하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가 잘못한 게 뭐가 있어요. 그냥 자신의 삶을 살았을 뿐인데, 그런 자조를 해야 했죠. 서효인 설리 사례처럼 많은 악플들이 특히 여성혐오적인 것들이 많죠. 언론에서 쏟아진 기사도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빅뱅의 멤버 승리보다 설리 기사가 더 많았어요. 김윤하 노브라와 버닝썬은 사건의 경중을 비교할 수도, 논할 필요조차 없는데… 너무 화가 나는 부분이에요. 이정수 악플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항상 나오는 해법 중의 하나가 인터넷 실명제죠. 과연 인터넷 실명제는 악플을 막을 수 있을까요. 서효인 페이스북 보면, 실명으로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이 많아요. 김윤하 맞습니다. 페이스북만 봐도 답이 나와요. 거의 실명을 쓰고, 개인정보가 전부 노출되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넷 악플과 다를 바 없는 글들이 올라와요. 실명제를 하면 미미하게나마 실명으로 글 쓰기 두려운 사람들을 거르는 자정작용은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결국 지엽적인 대응밖에는 안 될 거예요. 서효인 악플을 다는 사람들을 보면 멀쩡한 사람이 갑자기 악마가 되는 게 아니라, 그렇게 말하는 게 옳다고 생각해서 쓰는 게 상당수거든요. ‘내 말이 맞아, 이 말을 너한테 전해 줘야겠어’라는 마음가짐으로 글을 올려요. 실명제로 거를 수 있는 게 아니죠. 김윤하 악플러와 미디어가 공생하고 있는 게, 기사에 악플이 쭉 달리면 그걸 캡처해서 그대로 기사로 쓴 다음에 ‘이런 반응이 있다’고 다시 기사를 쓰는 인터넷 언론이 많아요. ‘논란’이라는 글자를 붙이면서 논란화하는 상황이 너무 많은 거죠. 악플을 다는 사람들, 이걸 확대 재생산하는 미디어를 함께 못 잡으면 인터넷 실명제는 미봉책이 될 수밖에 없어요. ●뉴스 댓글, 일시적 쾌감 이상의 순기능 없어 서효인 최근에 포털 사이트 다음은 연예뉴스 댓글을 없앴잖아요. 그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댓글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값이 없어요. 사회나 개인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콘텐츠는 없고 휘발되는 일시적 쾌감만 주는 거죠. 이정수 뉴스 댓글이 악영향이 크긴 하죠. 하지만 사람들이 사회 여러 분야에 관한 기사를 읽고, 댓글을 다는 게 가장 쉽게 여론을 전달하는 방법이잖아요. 연예 기획사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 여론의 향방을 가늠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는 부분이고요. 좋은 영향력을 우리가 간과하는 건 아닐까요. 김윤하 이제 시대가 바뀌어서 댓글로만 여론을 볼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오히려 말과 정보가 너무 많아 사람들이 지치는 시대죠. 개인 SNS나 유튜브를 통해 누구나 하고 싶은 말을 언제나 할 수 있는 시대에 굳이 기사 바로 밑에 선정적인 형태로 즉각적인 댓글을 다는 것이 가장 진실한 여론의 척도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서효인 우리나라처럼 포털에서 모든 언론사 뉴스를 제공하는 곳도 없을 뿐더러, 뉴스 제공자가 모든 댓글을 다 공개하는 시스템도 없죠. 영미권 언론사들은 누군가 댓글을 달면, 걸러서 통과된 것만 올려요. 기사 댓글도 초반에는 순기능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댓글로 매크로 조작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걸 다 알고 있죠. 쓸모없다는 게 판명이 난 것과 다름없어요. 이정수 그럼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에서도 다음처럼 댓글을 아예 없애 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서효인 다른 커뮤니티로 반응들이 흩어지는 풍선효과가 당연히 있겠죠. 그래도 뉴스 댓글보다는 커뮤니티에서 의견을 표출하는 게 나은 거 같아요. 대다수의 커뮤니티들은 성격이 어느 정도 결정돼 있고, 우리가 거기 들어갈 때도 그 성격을 감안하고 들어가잖아요. 엠엘비파크와 여성시대의 성격이 다르고, 각각의 놀이문화가 있는 것이고요. 네이버와 다음은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언론사에 속하는 거고요. 직접 생산하는 기사는 없더라도 공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궁극적으로는 차별금지법 통과돼야 이정수 설리 사망 이후에 구체적인 악플 규제 방안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뉴스 댓글을 없애는 것 외에 또 어떤 방안들이 있을까요. 김윤하 최근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고소한 악플러가 징역 5개월 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잖아요. 연예기획사들이 악플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혀 놓고 연예인 이미지를 고려해서 합의하는 경우도 대부분이죠. 하지만 전 심은진 같은 사례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언론에서도 악플과 공생하는 행위는 궁극적으로 기사의 질을 낮게 만드는 일이라는 걸 깨닫고, 모두가 루저가 될 수 있다는 걸 인식해야 한다고 봐요. 서효인 법망을 촘촘히 정비해야 하고요.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 유포 여부를 판단하기 이전에 어떤 말은 무조건 불법이 돼야죠. 계속 말만 나오고 진척이 없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돼서 성별, 지역, 성적 지향 등에 대한 혐오 표현을 금지하는 법안으로 처벌할 수 있을 때나 악플이 줄어들 수 있을 겁니다. 김윤하 성희롱 교육처럼 처벌 가능한 악플 사례를 정리해서 배포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본인은 악플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상대방에게는 악플이 되는 것들도 적지 않거든요. 실질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국가적 교육도 실행되면 좋을 것 같고요. 정리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대담자 소개합니다 김윤하(오른쪽) 대중음악평론가. 무대에 반해 시작한 케이팝 ‘덕질’도 어언 1n년차. 서효인(가운데) 시인, 작가, 문학편집자. 그러나 무엇보다 가요 애호가일 때가 가장 평화로운 사람. 이정수(왼쪽) ‘덕업일치’를 실현 중인 문화부 대중음악 담당 기자. 그룹 소방차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던 꼬마가 몸만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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