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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능 걸고넘어지는 정치… 현근택 “유재석, 文·李 출연 불발 답하라”

    예능 걸고넘어지는 정치… 현근택 “유재석, 文·李 출연 불발 답하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출연으로 불거진 형평성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인기 방송인 유재석씨의 소속사가 관련 악성 댓글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자, 여권에서 유씨를 직접 겨냥한 비판이 나오며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한 현근택 전 대변인은 지난 26일 페이스북에 “유재석 소속사가 악성 댓글에 합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본인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라며 “국민MC로 존경을 받는 분이라면 그 이전에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것에 답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유퀴즈’는 지난 20일 윤 당선인이 출연한 후 과거 문재인 대통령과 김부겸 국무총리 등의 출연을 타진했지만, 제작진이 이를 거절했다는 주장이 나오며 논란이 정치권으로 번졌다. 또 이 전 후보도 경기지사 시절 ‘유퀴즈’ 출연이 불발됐다는 주장이 이 전 후보 측에서 나오기도 했다. 현 전 대변인은 “‘제작진으로부터 유재석이 (정치인 출연에) 상당히 부담감을 느낀다는 답변을 받았고 우리도 더는 제안을 진행하지 않았다.’ 총리실 관계자가 밝힌 내용”이라며 “거절 이유로 ‘진행자가 싫어한다’고 한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재석씨에게 묻고 싶다. 정치인 출연을 자제하려고 했던 것이 맞는가”라며 “윤 당선인은 정치인이 아닌가. 문 대통령, 김 총리, 이 전 지사가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했다. 한편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27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퇴임 후에는 (정치권 등에서) 문 대통령을 걸고넘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걸고넘어지면 물어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 ‘청순’ 명세빈 “삭발 제의 2번 거절” 이유가 의외

    ‘청순’ 명세빈 “삭발 제의 2번 거절” 이유가 의외

    배우 명세빈이 과거 삭발을 하고 출연했던 광고의 비화를 고백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TV는 첫사랑을 싣고’ 특집으로 꾸며져 ‘첫사랑의 아이콘’ 명세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명세빈 외에도 윤은혜, 보나, 허경환이 함께했다. 세기말 ‘청순의 아이콘’이었던 명세빈은 과거 삭발을 하고 출연했던 과자 광고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명세빈은 “삭발 제의가 이전에도 들어왔다”라며 명상을 하는 스님 역할의 진통제 광고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어린 마음에 종교적 이유로 거절했다고 한다. 명세빈은 “한 달 뒤에 똑같은 분이 다시 제의했다, 백혈병 친구를 위해 같이 삭발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광고라 좋다고 하겠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명세빈은 삭발 이후 머리를 기르느라 고생한 경험에 다시는 커트 머리를 안 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 악플 시달린 유재석 “역사는 항상 100점” 무슨 의미?

    악플 시달린 유재석 “역사는 항상 100점” 무슨 의미?

    “학창시절 늘 100점, 역사 너무 좋아해”정치인 출연 논란 속 여권 맹공·악성댓글“국민MC 답해야” 정치권, 유재석 소환tvN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승정원일기’를 번역하는 연구원의 등장에 유재석이 매우 반가워했다. 앞서 유재석은 같은 프로그램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출연시킨 반면 여권이 요구하는 정치인들은 출연시키지 않았다며 악성 댓글에 시달렸고 소속사는 법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일기를 쓰고, 요청하고, 번역하는 자기님을 만나는 ‘너의 일기장’ 특집으로 꾸며져 승정원일기를 번역하는 정영미 연구원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이날 조선시대 288년 역사가 담긴 ‘승정원일기’를 우리말로 풀어내는 한국고전번역원 연구원 정영미 자기님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영미 자기님의 등장에 유재석이 반색하며 “잘 나오신 게 제가 역사를 너무 좋아한다, 학창 시절에 역사는 꼭 100점을 맞았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영미 자기님은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의 차이점을 묻자 ‘조선왕조실록’은 왕의 사후에 편집자의 시각에서 편찬한 편집본, ‘승정원일기’는 현대의 대통령 비서실과 같은 기관인 승정원에서 하루 단위로 기록한 왕의 공식 업무 일지라고 표현하며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더불어 정영미 자기님은 조선 왕실 속 비화를 생생하게 풀어내 현장을 몰입하게 해 흥미를 더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이다.“윤석열만? 유퀴즈 신 권언유착”악성댓글에 유재석 법적 대응 예고 한편 유재석은 해당 프로그램에 정치인을 출연시켰고 이후 논란 속에 추가 정치인 출연을 하지 원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생애 처음으로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에 출연한 것과 관련, 정치 편향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치권이 진행자인 유재석에게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전날 “‘유퀴즈’ 사태는 신 권언유착”이라며 비판 성명을 냈고, 유재석 소속사는 최근 늘어난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나섰다. 현근택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유재석과 법적조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유재석의 소속사가 악성 댓글에 합의 없이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본인의 의사가 반영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라며 “악성 댓글에 법적조치를 취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국민MC로 존경을 받는 분이라면, 그 이전에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것에 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현근택 “국민MC라면 이재명 거절이유 밝혀야” 현근택 전 대변인은 “‘프로그램 진행자가 본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정치인 출연을 극도로 조심스러워한다며 거절했다’. 이재명 전 지사의 비서관이 밝힌 내용”이라며 “거절의 이유로 ‘진행자가 싫어한다’는 것을 제시한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제작진이 ‘진행자는 출연자 섭외에 관여하지 않았다’라고 밝힌 것과도 배치되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제작진이 거절하기 위해 진행자 핑계를 댄 것이라고 해도 믿을 사람이 있을까”라고 의구심을 나타냈다. 현 전 대변인은 “정치인 출연을 자제하려고 했던 것이 맞는가? 윤석열 당선인은 정치인이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 김부겸 총리, 이재명 지사가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면서 “국민MC라면 이 정도 질문에는 답을 하고 법적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유재석을 비판했다. 앞서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tvN 측에 문재인 대통령의 출연을 문의했으나 거절당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고, 김지호 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비서관도 이재명 지사 역시 출연 추진이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전 지사, 김부겸 국무총리 등에 대해서는 정치인 출연 부담을 이유로 거절했지만 윤 당선인에 대해서는 출연이 수락된 부분과 관련해 “유재석씨에게 묻고 싶다”고 한 것이다. 탁 비서관은 윤 당선인이 ‘유퀴즈’에 출연한 것에 대해서는 “문 대통령이 손 전 앵커와 일대일 대담을 하는 즈음에 윤 당선인은 유재석씨와 예능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상당히 공교롭다. 우연의 일치인데 두 사람의 차이를 드러내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 ‘임신’ 홍현희, 복숭아 먹는 표정이 예술… 제이쓴 반응

    ‘임신’ 홍현희, 복숭아 먹는 표정이 예술… 제이쓴 반응

    제이쓴이 임신한 아내 홍현희의 근황을 전했다. 26일 제이쓴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홍현희가 복숭아를 먹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복숭아를 복스럽게 먹는 홍현희의 모습에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말이 뭔지 알 거 같음, 어렵게 구한 보람이 있구나”라고 말했다. 앞서 제이쓴은 맨손으로 갈비뼈를 잡고 고기를 뜯는 홍현희의 사진을 게재한 데 이어 복숭아 폭풍흡입 사진까지 게재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제이쓴은 “이제 물컵 그만사고 갈비 마니사줄게. 나는 혀 뽑는 줄 알았지 모야ㅋㅋ”라며 글을 올렸다. 해시태그에는 ‘#오늘도평화로운홍쓴이네#❤️’라고 올렸다. 2018년 결혼한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지난 1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인 가운데 홍현희는 지난 8일 공개된 티빙 예능 프로그램 ‘서울체크인’에서 이효리와 박나래를 만나 임신 4개월차라며 임신 후 입덧을 하는 등 많은 변화를 겪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SM “엑소 찬열, 女 라이더 위협 운전자 아냐…루머 강경대응”

    SM “엑소 찬열, 女 라이더 위협 운전자 아냐…루머 강경대응”

    그룹 엑소(EXO) 멤버 찬열이 운전 도중 여성 바이크 인플루언서를 위협했다는 루머가 온라인상에서 퍼진 가운데, 이에 대해 소속사가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27일 찬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영상 속 인물은 찬열이 아니며, 차량도 찬열 소유 차량과 다르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방송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에는 한 여성 바이크 인플루언서가 출연해 “하루는 작은 스쿠터를 타고 출근하는데 한 외제차가 위협운전을 했다. 내게 손가락 욕까지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궁금한 마음에 정지 신호에 운전자를 보려고 하니까, 계속 얼굴을 가렸다. 손가락 욕을 해 누구인가 했는데 모두가 알 법한 아이돌이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관련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은 이 인플루언서의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된 상황이다. 다만 영상을 통해서는 아이돌의 얼굴의 확인은 불가능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모양 등을 통해 당사자를 유추하기 시작했고, 명확한 증거 없이 찬열이 특정되면서 피해를 보게 된 상황이다.
  • 정선희, 전남편 故안재환 언급…“억울한 것 많아”

    정선희, 전남편 故안재환 언급…“억울한 것 많아”

    개그우먼 정선희가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 등으로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정선희는 TV조선 예능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과거 전남편 고(故) 안재환으로 힘든 시간을 겪었던 때를 회상했다. 정선희는 “내가 예전 사건 나고 힘들 때 옥주 언니가 미국에서 ‘여기 한국 사람 없다’고 여기로 오라고 했다”며 미국행을 제안했었다고 말했다. 이옥주는 “한국 집에 있을 때 힘들 것 같아서 그랬다”고 했고, 김지선은 “나한테까지 전화해서 ‘선희 우리집으로 오라고 해’ 그랬었다”고 회상했다. 정선희는 “내가 가만히 있으면 내 짐을 싸겠더라”며 웃었다.정선희는 “그때 왜 안 갔냐면 언니한테 가면 (한국에) 오기 싫어질 것 같았다. 영원히 이 세계를 떠날 것 같았다. 그러기엔 내가 억울한 게 많았다. 내가 밝히고 싶은 나 자신의 삶에 대해서”라고 얘기했다. 이어 “내가 정말 언니 품으로 가면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그냥 안 올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여기서 한번 버텨 보자’고 생각했다. 그때 힘들 때 제일 자주 연락을 많이 했다. 옥주 언니는 늘 한결같이 뜨거웠다”며 고마워했다.
  • “언제까지 잴 거예요?” 정자 몰아붙인 ‘나는솔로’ 영철 결국…

    “언제까지 잴 거예요?” 정자 몰아붙인 ‘나는솔로’ 영철 결국…

    남성 출연자의 강압적인 언행을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 논란을 일으켰던 SBS 플러스 ‘나는 솔로’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의 권고 조치를 받았다. 방심위는 지난 12일 방송심의소위원회 정기회의에서 ‘남성 출연자가 여성 출연자를 몰아세우거나 겁을 주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데도 제작진의 개입 없이 자극적으로 방송해 시청하기 불쾌했다’는 시청자의 민원을 받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최종 ‘권고’ 의결을 내렸다. ‘권고’는 방송심의 관련 규정 위반의 정도가 경미한 경우 내려지는 행정지도다. 행정지도는 법정제재와 달리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 때 직접적 감점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앞서 지난해 12월 1일 방송된 데이트 프로그램 ‘나는 솔로’ 4기에선 남성 출연자 영철(가명)이 여성 출연자 정자(가명)를 향해 무례한 말과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었다.당시 방송에서 영철은 3:1 식사 데이트에서 “언제까지 이렇게 재실 거냐?”, “저에 대한 마음이 몇 프로인지 물어봐도 되냐”, “사랑은 머리로 하는 게 아니고 마음으로 하는 거다. 지금 머리로 하고 있다”고 말하는 등 정자를 몰아세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 이후 정자는 “(당시 영철의 언행 때문에) 병원 치료를 받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토로했고, 제작진이 촬영 당시 조치를 먼저 취했어야 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방심위는 제작진이 일일이 개입할 수 없는 ‘관찰예능’이라는 해당 제작진의 소명을 듣고 ‘의견진술’ 보다 수위가 낮은 ‘권고’ 조치를 내렸다. 정민영 위원은 “관찰예능은 실제 상황 속에 출연자들을 몰아넣었을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기본 포맷”이라며 “제작진이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장면들에 대해서 일일이 개입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라고 언급했다. 반면 김우석 위원은 “제작진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젠더 갈등을 넘어 인권이나 사회적인 여러 가지 가치 부분에 있어서도 생각할 여지가 많기 때문에 허투루 넘기기에는 어려운 사안으로 보인다”고 의견을 밝혔다. 윤성옥 위원 역시 “관찰예능이라도 안전사고가 나거나 그러면 제작진이 개입해야 하는 문제이고 이 사안도 제작진이 어느 정도 관여했어야 된다고 본다”며 “그 현장에서는 여성뿐 아니라 다른 출연자들도 굉장히 강압적으로 느꼈을 것으로 이해한다”고 지적했다.
  • 장혁 “전지현, 여배우 중 유일하게 이름 부르는 관계”

    장혁 “전지현, 여배우 중 유일하게 이름 부르는 관계”

    배우 장혁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전지현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힌다. 2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종국의 25년 지기 절친 장혁이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장혁은 등장과 함께 “종국이가 새 프로그램을 하게 되면 무조건 나와야 한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러면서 장혁은 “차태현, 홍경민 등 ‘용띠클럽’ 친구들끼리 서로 (방송) 품앗이를 한다”라며 “살다 살다 종국이 뮤직비디오까지 출연했다, 왜 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시키는 대로 복싱도 했다”라고 전하며 김종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장혁은 “전지현과는 여배우 중 유일하게 이름을 부른다”라고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장혁은 “원래 말을 잘 놓지 못하는 성격이다”라며 “지현이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함께 연기 연습을 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말을 놓고 친해지게 됐다”라고 전해 멤버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또한, 장혁과 김숙이 같은 부산 동래구 출신임이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혁은 “김숙씨와 같은 연기학원을 다닌 걸로 알고 있다”라며 “내가 한 기수 아래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숙은 “‘기생충’의 장혜진도 같은 연기학원 출신이다”라며 “김정태, 류승수 등 배우들을 배출한 부산에서 유명한 연기학원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멤버들이 문제를 풀던 중 이적이 ‘축가 철칙’을 깨고 배우 전지현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게 된 뒷이야기가 밝혀졌다. 이적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전지현의 남다른 부탁 기술과 축가가 성사된 이유가 공개됐다는 후문이다.
  • 고은아 “다이어트 위해 부분 지방 흡입까지…건강 안 좋았다”

    고은아 “다이어트 위해 부분 지방 흡입까지…건강 안 좋았다”

    ‘빼고파’ 고은아가 지방 흡입술을 고백했다. KBS 2TV 신규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 측은 27일 김신영,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유정, 김주연, 박문치가 한 자리에 모인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빼고파’는 ‘배고픈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과 다이어트에 지친 언니들이 함께하는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젝트다. 공개된 2차 티저 속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물도 마시기 싫었다”라며 “물 마시면 500g~600g이 늘어버리니까”라고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박문치는 “한 달 만에 15㎏을 뺐는데 급성 담낭염에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유튜브 ‘일주어터’로 유명한 김주연은 “일주일에 3~4㎏를 뺐다”라며 “거의 안 먹고, 이건 안 좋은 걸 알고 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놀라움을 자아낸 것은 고은아의 고백이었다. 고은아는 “부분 지방 흡입 해본 사람? 나를 몰아쳤다”라며 “그래서 건강이 안 좋았다, 약도 먹어봤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배윤정의 다이어트 수액 경험담, 다이어트가 즐겁지 않았다는 하재숙의 이야기 등도 공개됐다. 지방 흡입술부터 약까지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는 언니들이지만, 거침없고 솔직한 모습으로 다이어트 의지를 활활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해 드레스를 입어 보고 싶다는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아슬아슬 수위를 넘나드는 포즈를 취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급기야 메인 MC 김신영이 “여기 토크 거름망 좀 하나 주세요”라고 말해 ‘빼고파’의 유쾌함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빼고파’는 오는 30일 오후 10시35분 처음 방송된다.
  • 탁현민 “문 대통령 퇴임 후 걸고 넘어지면 물어버릴 것”

    탁현민 “문 대통령 퇴임 후 걸고 넘어지면 물어버릴 것”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퇴임 후에는 (정치권 등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걸고 넘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걸고 넘어지면 물어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27일 탁 비서관은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은 퇴임하신 후에는 잊혀지려고 엄청나게 노력을 하실 것”이라며 “정말 행복하게 남은 삶을 사셨으면 좋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탁 비서관은 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날인 5월 9일 청와대 출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청와대 앞에서 환송 모임을 하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 “문 대통령이 저녁 6시에 퇴근하실 테니 만약 그런 자리가 만들어지면 대통령이 거기서 감사하다는 말씀 정도는 하실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앞서 전날 JTBC에서는 문 대통령과 손석희 전 앵커의 대담 내용을 담은 ‘문재인의 5년’이 방송됐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 측에서는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이를 두고 탁 비서관은 “내로남불(의 행태는) 그쪽에서 이미 가져간 걸로 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이준석의 이중잣대, ‘이준잣대’라는 말이 많더라. 그 표현이 (내로남불 표현보다) 더 와닿는다”며 “(국민의힘도) 표현을 더 많이 개발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청와대 완전 개방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도) 여민관과 일하는 사무실을 제외하고는 다 개방하지 않았나. 뭘 더 개방할 수 있느냐는 생각이 든다”고 “본관이나 상춘재 안까지 다 열어놓고 사람들이 들어오게 한다면 관리가 될까 하는 의문도 든다”고 했다 이어 “이쪽(청와대 건물)으로 새 정부 사람들이 안 들어오기 때문에 인수인계할 게 거의 없다. 실무자로서는 비극적인 일”이라며 “새 정부가 문재인 정부에게 크게 인수인계를 받으려 하지 않는 것 같다. 여러 면에서 짐 싸기가 한결 수월하다”고도 설명했다. 한편, 탁 비서관은 윤 당선인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 출연한 것에 대해서는 “문 대통령이 손 전 앵커와 일대일 대담을 하는 즈음에 윤 당선인은 유재석 씨와 예능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상당히 공교롭다. 우연의 일치인데 두 사람의 차이를 드러내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과거 청와대가 CJ ENM 측에 문 대통령의 ‘유퀴즈’ 출연을 타진했다 거부당한 일이 알려져 논란이 된 것에 대해서는 “대통령뿐 아니라 청와대 이발사, 구두 수선하는 분 등의 모습을 보여주려 한 것”이라며 “제작진이 어렵다는 뜻을 밝혔고, 굳이 강권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논란 이후 CJ 측에서) 연락이 한번 왔지만, 저는 얘기하고 싶지 않다”며 “그쪽에서 아무 얘기 못 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언제까지 잴 거예요?”…정자 몰아세운 ‘나는솔로’ 영철, 결국 방심위 ‘권고’

    “언제까지 잴 거예요?”…정자 몰아세운 ‘나는솔로’ 영철, 결국 방심위 ‘권고’

    남성 출연자의 강압적인 언행을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 논란을 일으켰던 SBS 플러스 ‘나는 솔로’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의 권고 조치를 받았다. 방심위는 지난 12일 방송심의소위원회 정기회의에서 ‘남성 출연자가 여성 출연자를 몰아세우거나 겁을 주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데도 제작진의 개입 없이 자극적으로 방송해 시청하기 불쾌했다’는 시청자의 민원을 받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최종 ‘권고’ 의결을 내렸다. ‘권고’는 방송심의 관련 규정 위반의 정도가 경미한 경우 내려지는 행정지도다. 행정지도는 법정제재와 달리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 때 직접적 감점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앞서 지난해 12월 1일 방송된 데이트 프로그램 ‘나는 솔로’ 4기에선 남성 출연자 영철(가명)이 여성 출연자 정자(가명)를 향해 무례한 말과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었다. 당시 방송에서 영철은 3:1 식사 데이트에서 “언제까지 이렇게 재실 거냐?”, “저에 대한 마음이 몇 프로인지 물어봐도 되냐”, “사랑은 머리로 하는 게 아니고 마음으로 하는 거다. 지금 머리로 하고 있다”고 말하는 등 정자를 몰아세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방송 이후 정자는 “(당시 영철의 언행 때문에) 병원 치료를 받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토로했고, 제작진이 촬영 당시 조치를 먼저 취했어야 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방심위는 제작진이 일일이 개입할 수 없는 ‘관찰예능’이라는 해당 제작진의 소명을 듣고 ‘의견진술’ 보다 수위가 낮은 ‘권고’ 조치를 내렸다. 정민영 위원은 “관찰예능은 실제 상황 속에 출연자들을 몰아넣었을 때 어떤 상황이 벌어지는지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기본 포맷”이라며 “제작진이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장면들에 대해서 일일이 개입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라고 언급했다. 반면 김우석 위원은 “제작진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젠더 갈등을 넘어 인권이나 사회적인 여러 가지 가치 부분에 있어서도 생각할 여지가 많기 때문에 허투루 넘기기에는 어려운 사안으로 보인다”고 의견을 밝혔다. 윤성옥 위원 역시 “관찰예능이라도 안전사고가 나거나 그러면 제작진이 개입해야 하는 문제이고 이 사안도 제작진이 어느 정도 관여했어야 된다고 본다”며 “그 현장에서는 여성뿐 아니라 다른 출연자들도 굉장히 강압적으로 느꼈을 것으로 이해한다”고 지적했다.
  • ‘유퀴즈’ 논란 계속…“국민MC 답해야” 정치권, 유재석 소환

    ‘유퀴즈’ 논란 계속…“국민MC 답해야” 정치권, 유재석 소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에 출연한 것과 관련, 정치 편향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치권이 진행자인 유재석에게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26일 “‘유퀴즈’ 사태는 신 권언유착”이라며 비판 성명을 냈고, 유재석 소속사는 최근 늘어난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나섰다. 현근택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유재석과 법적조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유재석의 소속사가 악성 댓글에 합의 없이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본인의 의사가 반영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라며 “악성 댓글에 법적조치를 취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국민MC로 존경을 받는 분이라면, 그 이전에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것에 답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현근택 전 대변인은 “‘제작진으로부터 유재석이 정치인 출연에 상당히 부담감을 느낀다는 답변을 받았고 우리도 더는 제안을 진행하지 않았다’. 김부겸 총리실 관계자가 밝힌 내용”이라며 “‘프로그램 진행자가 본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정치인 출연을 극도로 조심스러워한다며 거절했다’. 이재명 전 지사의 비서관이 밝힌 내용”이라며 “거절의 이유로 ‘진행자가 싫어한다’는 것을 제시한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제작진이 ‘진행자는 출연자 섭외에 관여하지 않았다’라고 밝힌 것과도 배치되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제작진이 거절하기 위해 진행자 핑계를 댄 것이라고 해도 믿을 사람이 있을까”라고 의구심을 나타냈다. 앞서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tvN 측에 문재인 대통령의 출연을 문의했으나 거절당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고, 김지호 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비서관도 이재명 지사 역시 출연 추진이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전 지사, 김부겸 국무총리 등에 대해서는 정치인 출연 부담을 이유로 거절했지만 윤석열 당선인에 대해서는 출연이 수락된 부분과 관련해 “유재석 씨에게 묻고 싶다”고 한 것이다. 현 전 대변인은 “정치인 출연을 자제하려고 했던 것이 맞는가? 윤석열 당선인은 정치인이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 김부겸 총리, 이재명 지사가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며 “국민MC라면 이 정도 질문에는 답을 하고 법적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글을 맺었다.‘보통 사람’ 조명하는 유퀴즈가 왜 ‘보통 사람’을 조명하는 ‘유퀴즈’에 정치인들의 출연은 드물었다. 실제로 20대 대선 후보들 단 한 명도 ‘유퀴즈’의 초대 손님으로 앉히지 않았다. 표창원 전 민주당 의원과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유퀴즈’에 출연했지만, 프로파일러와 시각장애 피아니스트로의 삶을 조명했을 뿐이었다. 그랬던 ‘유퀴즈’가 취임을 앞둔 대통령 당선인을 초대하자 정치권에선 검사 출신인 강호성 CJ ENM 대표이사가 배경으로 작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민언련은 “이번 사태가 검사 출신 강호성 CJ ENM 대표이사와 윤석열 당선자의 친분에서 비롯됐을 것이라는 시청자들의 의심은 검사 인맥을 매개로 한 권력과 언론미디어 유착이 새 정부에서 노골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예사로이 넘길 수 없다”고 성명을 냈다. 민언련은 “시청자들은 박근혜 정부 당시 tvN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가 석연찮은 이유로 종영된 것처럼 제작 자율성 침해 사태가 또다시 재현되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때와 다른 점은 미디어 기업의 대표가 대통령 당선자와 같은 검찰 출신이며, 권력이 요구하기 전에 자발적으로 친정권적 행태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라고 짚었다.민언련은 ‘방송의 정치선전 도구화’를 지적하며 “정치인이 직무와 별 연관성도 없는 리얼리티 플그램에 나와 ‘소탈한 이미지’ 만들기로 당사자의 정치적 공과를 희석시키려는 시도는 근절돼야 마땅하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지지율과 표를 얻기 위해 방송을 이용하려는 정치권력과 그에 결탁하는 미디어 권력에 단호히 반대한다. 과거 공영방송 예능 PD의 대거 이직을 촉진했던 사유에는 정치권력의 제작개입과 이에 호응한 경영진이 있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국민 MC’ 유재석은 ‘유퀴즈’ 정치색 논란으로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악플 대처에 나섰다. 소속사인 안테나는 “악의적인 비방과 인신공격, 명예훼손 게시글과 악성 댓글에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 ‘키 177㎝’ 한혜진, 골프하더니 ‘종아리 알’ 생겼네

    ‘키 177㎝’ 한혜진, 골프하더니 ‘종아리 알’ 생겼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39)이 골프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사진 속 한혜진은 분홍색 운동복을 입은 채 골프를 즐기고 있다. 9등신 황금 비율과 쭉 뻗은 학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혜진은 올여름 티빙 새 오리지널 예능 ‘제로섬게임’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유인나 “아이유, 진짜인 것처럼 10년간 속이고 있다”

    유인나 “아이유, 진짜인 것처럼 10년간 속이고 있다”

    배우 유인나가 절친 아이유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우리 사이’에서는 ‘자존감 지킴이 친구’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유인나가 절친 아이유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인나는 “아이유씨와 저는 서로 정말 10년 동안(칭찬만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내가 ‘나 이거 할 수 있을까’, ‘나 이거 너무 못했다’ 이렇게 말해도 ‘무슨 소리냐’, ‘진짜 최고다’, ‘아주 잘했다’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로 그걸 진짜인 것처럼 10년간 속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박승희는 “이런 거 저런 거 안 따지고 무조건 잘했다고 해주는 친구가 한명 정도는 있는 게 좋은 것 같다”고 했고, 유인나는 “한 명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수근·양세찬·장도연…‘판타스틱 패밀리’ 5월12일 첫방송

    이수근·양세찬·장도연…‘판타스틱 패밀리’ 5월12일 첫방송

    ‘판타스틱 패밀리’가 5월12일 시작된다. SBS는 26일 신규 음악 예능 프로그램 ‘DNA싱어-판타스틱 패밀리’(이하 ‘판타스틱 패밀리’)가 오는 5월12일 처음 방송된다고 했다. 앞서 설 특집으로 방송된 ‘판타스틱 패밀리’는 스타의 가족이 ‘DNA 싱어’가 되어 노래를 부르고, DNA 판정단은 ‘DNA 싱어’의 얼굴과 목소리로만 어떤 스타의 가족인지 추리하는 가족 음악 추리쇼로 설 파일럿 예능 시청률 1위는 물론, 유튜브 최고 조회수 클립이 275만회를 넘기는 등 높은 화제성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한국 예능 최초로 페이퍼 포맷만으로 영국 대형 포맷사 ‘프리맨틀’(Fremantle Media)과 포맷 계약을 체결해 또 하나의 대형 ‘K-콘텐츠’ 탄생을 알리기도 했다.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는 MC 개그맨 이수근과 양세찬, 장도연이 파일럿 방송 후 100일 만에 돌아온 ‘판타스틱 패밀리’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고, 양희은, 주영훈, 이현이 등 파일럿에서 맹활약을 펼친 DNA 판정단들도 그대로 합류해 날카로운 추리를 이어갔다. 또 연승제가 새롭게 도입된 만큼 우승을 향한 패밀리 들간의 치열한 경쟁도 예고된다. 초대 우승팀이자 ‘유행어 없는 개그맨’ 가족 최성민&최성환 형제가 다시 한 번 출격하는 가운데, 이들의 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특급 DNA 패밀리들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판타스틱 패밀리’는 오는 5월12일 밤 처음 방송된다.
  • ‘나는솔로’ 영철, 명현만에 두들겨 맞았다

    ‘나는솔로’ 영철, 명현만에 두들겨 맞았다

    ‘나는솔로’ 4기 출연진 영철(본명 이승용)이 격투기 선수 명현만을 도발했다가 스파링에서 완패를 당했다. 지난 24일 영철과 명현만은 직접 만나 격투 스파링을 진행했다. 그간 영철은 꾸준히 명현만을 도발했다. 현장에는 의료진과 엠뷸런스, 변호사가 자리했으며 이들은 경기 후 상대에게 치료비를 청구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해당 경기는 약 20만 명 이상이 생중계로 접했다. 이날의 승부는 영철의 완패였다. 경기 내내 영철은 제대로 된 펀치를 날리지 못하고, 명현만 앞에서 맥을 못 췄다. 명현만은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표정과 태도로 경기를 이끌었으며 헤비급 프로선수 답게 아마추어 영철에게 100% 기량을 다하지는 않은 모습을 보였다. 영철은 경기 초반부 코피까지 흘렸고, 명현만은 후반부에 비틀거리며 쓰러지는 영철에게 “세게 때리라고”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경기 종료 후 영철은 퉁퉁 부은 얼굴로 개인 방송을 켜 “여태 맞아본 주먹 중에 제일 매웠다”며 “도전을 받아주신 명현만 선수한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겨루기 전까지는 제가 예의를 갖추지 않은 게 맞다고 판단해서 버릇없게 굴었던 것 같다”고 사과했다. 명현만은 “영철은 프로 선수가 아니다. 스파링 후 대화를 나눴다. ‘부모님이 이 영상을 보지 않길 바란다’고 하더라”며 “일단 모두 라이브 방송을 내리기로 했다. 여러분이 원하는 ‘참교육’은 좋지만 마음이 좋진 않다”고 말했다. 한편 영철은 NQQ, 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4기에 출연해 고압적인 태도로 시선을 끈 인물이다. 특수부대 707 출신으로 다수의 여성 출연진과 갈등을 빚었다. 명현만은 과거 킥복싱, 무에타이 등 입식격투기 헤비급 최강자로 불린 인물이다. 2006년 종합격투기로 전향해 활약했으며 2015년 10월 ROAD FC 026에서 치른 ROAD FC (로드FC) 데뷔전에서 일본 헤비급 입식 강자 쿠스노키 자이로를 상대로 압승을 거둬 주목 받았다.
  • “오은영 일침 이후…” 이지현 아들 목격담

    “오은영 일침 이후…” 이지현 아들 목격담

    쥬얼리 출신 이지현 아들 우경 군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이지현 아들 충격 근황, 오은영 박사 일침 그 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지현은 현재 두 자녀와 함께 채널A 예능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중 ADHD를 앓고 있는 우경 군은 엄마를 때리고 발로 차는 폭력적인 행동, 욕설 등의 극단적인 발언으로 오은영 박사의 교정을 받고 있다. 이진호는 “우경이의 근황에 대한 놀라운 제보를 받을 수 있었다”면서 “우경이가 변했다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전까지만 해도 시종일관 정신없어 보였던 우경이가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았다. 타인들이 보기에 특별하게 다르지 않은 아이로 보였다는 목격담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이지현 씨의 가정 내부까지 들여다볼 수 없는 제3자의 시선이었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했다. 이지현 씨 측근에게 연락을 취해봤다”고 전했다. 지인에 따르면 ‘금쪽같은 내 새끼’ 녹화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진호는 “최근에도 녹화가 한차례 이뤄졌다. 우경이의 행동 교정은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했기 때문에 그의 일환으로 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이진호는 “우경이가 변할까 싶었는데, 그 이전과 비교하면 정말 많이 달라졌다더라. 지인들도 오은영 박사의 매직에 놀랄 정도”라고 언급했다. 엄마 이지현의 근황도 전했다. “이지현 씨 본인도 방송을 통해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방송에서는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로 보였다지만 실제 성격은 다르다고 한다. 털털하고 무던한 편이다. 다만 우경이의 성격이 세고 한부모 가장으로서 경제적인 부분과 아이들의 양육을 모두 케어하다 보니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 당선인 출연 논란에…유재석이 내린 ‘결단’

    당선인 출연 논란에…유재석이 내린 ‘결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예능 나들이 후 악성 댓글에 시달린 유재석이 칼을 빼 들었다. 이는 유재석이 방송계에 데뷔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악성 댓글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안테나 측은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 게시글과 악성 댓글에 대응하겠다”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지속적인 악성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뿐 아니라 팬 분들의 정신적 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내부적으로 수집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아티스트에게 폭언 및 욕설이 담긴 메시지를 보낸 이들에게도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발생하는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명예훼손 등 추가적인 피해 사례들에 대해서도 합의 없이 법률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이 알려주시는 제보나 자료들은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변함없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윤 당선인이 출연했다. 해당 방송 이후 유재석은 MC라는 이유로 보수와 진보 양측에 비난을 받았다. 보수 성향 네티즌들은 “방송 분량이 너무 적다. 너무한 것 아니냐”, “편집 왜 이렇게 대충 했냐”, “왜 이렇게 호응을 안 해 주냐”며 유재석, 조세호 태도를 지적했다. 진보 성향 네티즌들은 “유재석도 당일 출연 사실 알게 됐다는데 제작진 책임지고 사과해라”, “좋은 프로그램에 정치색 묻혔다”, “실망이다”라며 불만을 표했다.
  • 김종국 “어릴 때 결혼 일찍 하고파…2년 안에 하겠다 생각”

    김종국 “어릴 때 결혼 일찍 하고파…2년 안에 하겠다 생각”

    가수 김종국이 항상 2년 안에 결혼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의 ‘절친’으로 등장한 배우 장혁이 유부남으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오는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김종국과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는 ‘찐친’ 장혁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장혁은 ‘용띠클럽’ 중 유일하게 미혼인 김종국이 아직까지 결혼을 못한 이유에 대해 “아직 결혼할 만한 여성분을 못 만난 것 같다”라면서 “(김)종국이에게 굳이 결혼을 빨리 하라고 강요하고 싶지 않다, 결혼은 상황이 맞아떨어질 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유부남으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김종국은 “사실 어릴 때부터 결혼을 일찍 하고 싶었다”라는 결혼관을 터놓아 흥미를 자아냈다. 이어 “항상 2년 안에 결혼하는 게 목표다”라면서 “늘 마음은 2년 안에 하겠다고 생각한다”라고 선언하며 결혼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불태워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결혼한 친구들 중 나를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있다”라면서 “특히 ‘나 혼자 못 죽는다, 너도 빨리 겪어 봐’라며 빨리 결혼하라고 재촉하는 친구들도 있다”라며 절친들의 현실 결혼생활을 거침없이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또한 장혁은 결혼식 축가를 김종국이 불러줬다고 밝혔다. 김종국이 결혼할 때 축가를 불러줄 의향이 있냐라고 묻자, 그는 “결혼식장 바닥까지 쓸며 축가를 부를 수 있다”라고 흔쾌히 응하며 래퍼 ‘TJ’ 소환을 예고해 흥미를 더했다. 한편, 장혁은 ‘절친’ 차태현의 술버릇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태현한테 전화가 오면 제일 무섭다”라면서 “(차)태현이가 술 마시면 받을 때까지 전화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종국은 “(차)태현이가 요즘에는 낮술 마시고도 전화를 하더라, 어차피 다음날 기억을 못해서 그냥 안 받는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한다.
  • ‘트위터 대통령’ 소설가 이외수 별세…빈소는 춘천

    ‘트위터 대통령’ 소설가 이외수 별세…빈소는 춘천

    소설가 이외수가 25일 별세했다. 기발한 상상력과 특유의 언어유희로 비틀어진 세상 속에서 고뇌하는 인간 존재의 구원을 탐구했다는 평을 받는다. 예능과 라디오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고, SNS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리고 정치적인 견해를 적극적으로 밝혀 ‘트위터 대통령’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 작가는 소설, 우화, 에세이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첫 장편 소설 ‘꿈꾸는 식물’(1978)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해 ‘들개’(1981), ‘칼’(1982), ‘벽오금학도’(1992), ‘황금비늘’(1997), ‘괴물’(2002), ‘장외인간’(2005) 등을 선보였다. 출간 당시 70만 부가 판매된 ‘들개’는 제도와 문명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기를 원하는 두 남녀가 다 쓰러져가는 교사(校舍)에서 1년 동안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뤘다. ‘벽오금학도’는 출간 3개월 만에 120만부가 판매된 작품으로 인간 존재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동명이라는 한 소년의 성장 소설이자 우화 형식을 빌린 ‘황금비늘’은 그가 오랫동안 심취해온 선도의 깨달음을 쉬운 언어로 풀어쓴 구도 소설이다. 70만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괴물’도 왼쪽 안구가 함몰된 장애인으로 태어난 주인공 전진철의 악마적 본능을 추적한 작품으로 추리물과 구도 소설의 요소를 결합했다. ‘장외인간’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그는 과거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인간답게 살려고 애쓸수록 인간 취급을 받지 못하는 세상에 대한 냉소를 담았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외수는 이후에도 시집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를 비롯해 에세이집 ‘하악하악’, 트위터에 올린 글 등을 묶은 에세이집 ‘아불류 시불류’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26일 오전 강원 춘천시 호반장례식장에 고 이외수 작가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고인은 2020년 3월 뇌출혈로 쓰러진 뒤 최근까지 재활에 힘써오다 전날 오후 7시 38분께 폐렴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손상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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