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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담비, ♥이규혁과 달달 신혼 일상 공개…금메달 프로포즈 여운

    손담비, ♥이규혁과 달달 신혼 일상 공개…금메달 프로포즈 여운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프로포즈 감동을 이어갔다. 손담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너란 사람. 최고의 프러포즈”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메달을 깨물며 발랄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규혁은 옆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담비와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은 지난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규혁이 손담비에게 금메달을 건네며 “내 전부였던 금메달을 너에게 주고싶다”며 프러포즈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 “숨겨둔 애 있다던데”…이경진, 루머에 대한 답변 눈길

    “숨겨둔 애 있다던데”…이경진, 루머에 대한 답변 눈길

    배우 이경진이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새 식구 이경진을 위한 마당 파티가 열렸다. 함께 김치전과 튀김 등을 준비하던 박원숙이 이경진에게 “조심스러운 얘기인데”라고 운을 뗀 뒤 “숨겨놓은 애가 있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하며 시선을 모았다. 그러자 이경진은 “남자를 봐야 애가 있지, 남자 보지도 못했는데”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이에 혜은이가 “그럴 때는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이경진을 공감하게 했다. 이어 김청의 다락방에 모여 속 깊은 이야기가 오갔다. 이경진은 “이제는 편하게 살고 싶다. 인생을 보는 관점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박원숙은 “아프고 난 뒤부터 생각이 달라졌냐”라며 암 투병 이후의 심경 변화에 대해 물었고 이경진은 “그렇다. 내 존재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며 삶을 돌아봤다. 이경진은 또 “약 10년 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병원에서) 계속 전화가 오더라. 큰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었더니 (의사가) 암이라고 했다. 혼자 병원에 갔었는데 충격으로 땅바닥에 주저앉았다”고 회상했다. 한편 1974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경진은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배우다. 1986년 재미동포 치과의사와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렸지만 당일 피로연에서 파혼선언을 하고 약 3주 후 귀국했다. 앞서 지난 2014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유방암 투병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 ‘뱃사공 소속사대표’ 이하늘, “사과하고 끝난 줄…우리도 카드 있다”

    ‘뱃사공 소속사대표’ 이하늘, “사과하고 끝난 줄…우리도 카드 있다”

    그룹 DJ DOC 출신 가수 이하늘이 불법 촬영 논란에 휘말린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35)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하늘은 뱃사공이 소속된 슈퍼잼 레코드 레이블의 사장이다. 이하늘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뱃사공의 불법 촬영 논란을 언급했다. 이하늘은 뱃사공이 잘못한 것은 맞다면서도 “1년 전 이미 정식으로 사과했고 끝난 줄 알았다”면서 “이제 와서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4~5번 진심으로 사과했고, 뱃사공도 자기가 다 안고 갈 테니 주변 사람들만 다치게 하지 말자고 했다”며 “(피해자 남편인) 던밀스도 그 자리에 같이 있었고, 양측 합의가 끝났는데, 지금 던밀스의 태도는 정말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하늘은 “솔직히 우리도 카드가 있다. 그쪽에서 작정하고 우리 애들 죽이려 했으니 우리도 맞서 여론전하고 더러운 진흙탕 싸움으로 끌고 갈 수 있다”며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그렇게 되면 진짜 모두가 죽고 힘들어진다. 주변 사람들을 더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 이렇게 하면 서로 죽이는 싸움밖에 안된다”며 우려했다. 끝으로 이하늘은 “10년 동안 고생하다 이제야 음악으로 먹고사는 애인데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라며 안타까워했다. 앞서 지난 10일 던밀스의 아내 A씨는 래퍼 B씨가 DM(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여성들을 만난 뒤 불법 촬영 및 유포했음을 폭로했다. 이에 유튜브 예능 ‘바퀴 달린 집’ 등을 통해 ‘DM연애 전문’이라고 내세웠던 뱃사공이 해당 래퍼로 지목됐다. 뱃사공은 이와 관련해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하다.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다”며 사과했다. 이어 “경찰서에 왔다. 성실히 조사받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반성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던밀스의 아내 A씨는 “이제 용기를 내서 말씀드리려고 한다. 제 지인이라고 했던 피해자는 사실 저”라며 해당 사건의 피해자가 자신임을 밝혔다.
  • [단독]신영희 명창 “무형문화재 반납하겠다”…교육부 일방적 결정에 분노

    [단독]신영희 명창 “무형문화재 반납하겠다”…교육부 일방적 결정에 분노

    “교육부가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후학들을 더는 볼 면목이 없다. 국가에서 받은 무형문화재를 반납하겠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 신영희 명창이 교육부의 일방적인 태도에 반발해 무형문화재 보유자격을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교육부가 새 교육과정에서 국악교육 축소하려다 반발이 거세지자 국악인 달래기에 나섰지만 되레 화를 키운 꼴이 됐다.2015 교육과정에 음악 교과에서 국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30% 정도지만, 국악계는 이를 50%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 명창은 17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새 교육과정에 국악 내용을 빼려던 교육부가 이번엔 일방적으로 교육과정을 예전처럼 복구하겠다고 하는데, 이런 태도는 국악인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한다”면서 “국악교육이 축소된다면 국가에서 받은 무형문화재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저로서도 후학들을 위해 이젠 보유자격 반납을 각오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70년 소리꾼으로 살아온 신 명창은 “전 세계에 우리 음악이 알려지는 상황에서 교육과정에 국악을 더 넣지는 못할망정, 축소하려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마지못해 되돌리겠다는 교육부의 태도가 안타깝다”고 말했다. 국악교육을 둘러싼 갈등은 지난달 교육부가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 시안’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교과서 집필이나 학교 수업의 기준이 되는 성취기준에 국악 관련 내용이 빠지면서다. 신 명창을 비롯해 안숙선 명창, 가야금 인간문화재인 이영희 등 저명한 국악인들이 음악 교육과정에서 국악을 배제하지 않도록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여기에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도 학교에서 국악을 지켜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반발이 거세지자 교육부는 국악교육을 예전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17일 “1차 시안개발 연구진이 4월 토론회 등에서 취합한 내용을 토대로 지난 10일 연구 결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1차 연구 결과에는 성취기준에 국악 관련 표현을 살리고 국악 개념이 들어 있는 2015 교육과정 음악 ‘개념체계표’도 유지하는 내용이 들어갔다. 교육부는 18일 국악계와 만나 이런 내용을 알릴 계획이었다. 그러나 협의도 하기 전 교육부가 언론에 이를 알리면서 오히려 국악인들을 분노케 했다. 국악계 관계자는 “교육부가 마치 선심 쓰듯 여론몰이에 나섰는데, 협의 과정도 협의의 내용도 국악계가 원하는 수준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협의가 잘 안 될 경우에는 신 명창의 무형문화재 반납을 시작으로 국악인들이 더 동참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2015 교육과정에서 국악을 완전히 빼는 것처럼 잘못 알려진 것 같은데, 오해를 바로잡는 노력을 이어가겠다. 다만 음악 교과에서 국악교육을 50% 이상으로 늘리는 것은 현재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김성주 아들, 11살 연상 女스타에 고백했다

    김성주 아들, 11살 연상 女스타에 고백했다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민국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아이유가 지난 15일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SNS에 올린 게시물이다. 11살 연상 아이유의 게시물을 공유한 김민국은 “사모해요”라고 사랑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2004년생인 김민국은 김성주의 첫째 아들이다.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SNS에서 진행하는 Q&A를 통해 센스 가득한 어록을 남겨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강형욱, 훈련 도중 피흘리며 긴급 병원行

    강형욱, 훈련 도중 피흘리며 긴급 병원行

    강형욱 훈련사가 입질견에 물려 병원을 찾았다. 강 훈련사는 16일 방송한 KBS 2TV 예능물 ‘개는 훌륭하다’에서 심하게 짖고 공격성을 보이는 고민견 행동 교정을 시도했다. 진돗개와 시바견 믹스 라오는 할머니 보호자와 가족들에게 무차별로 입질해 심각한 상처를 남겼다.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공격성을 드러냈다. 할머니 보호자는 라오의 눈치를 보며 “어릴 때는 예뻤는데 지금은 무섭다”고 토로했다. 제작진에게도 잇몸을 드러내며 경계했다. MC 이경규와 장도연이 먼저 투입됐고, 이경규는 “짖지 마”라며 단호하게 라오를 통제했다. 두 사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라오는 짖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강 훈련사가 라오네 집을 방문했다. 강 훈련사는 “라오가 지금 보호자를 리드한다. 다칠까 봐 염려하지 말고 목줄로 확실하게 통제해야 한다”며 “장난으로 시작된 공격성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어렸을 때 입질을 받아주며 습관이 됐다. 으르렁거리는 순간 라오가 원하는 걸 들어줬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복 훈련으로 라오는 점점 안정을 되찾는 듯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 말미에서 강 훈련사가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이동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라오와 기싸움 도중 상처를 입은 듯한 모습이었다. 장도연도 “피가 많이 나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상처를 소독하던 강 훈련사 역시 긴장이 풀린 듯 “여기 너무 아프다”고 털어놨다.
  • ‘라스’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와 잉꼬부부 비결? 예상 빗나간 답변에 ‘폭소’

    ‘라스’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와 잉꼬부부 비결? 예상 빗나간 답변에 ‘폭소’

    ‘라디오스타’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와 잉꼬부부로 사는 반전 비결을 공개한다. 오는 18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는 추성훈, 강주은, 라이머, 정찬성이 함께하는 ‘강철 사랑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은 국내에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톱모델인 아내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그는 2년 만에 가진 종합격투기 복귀전에서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 5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출격한 추성훈은 “이기고 나서 매우 기뻤다”며 복귀전에서 승리한 소감을 전한다. 이어 경기 도중 2번이나 기절할 뻔했던 위기에서 이 한마디가 자신을 구해줬다면서 복귀전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추성훈은 야노 시호와 잉꼬부부로 불릴 만큼 각별한 부부애를 유지하고 있다. 비결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추성훈은 예상이 빗나간 대답을 내놓으며 녹화장을 초토화시킨다. 현재 가족과 하와이에서 거주 중인 추성훈은 “하와이보다 한국이 편하다”고 고백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그는 24시간이 모자를 만큼 바쁜 하와이 라이프 에피소드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또 추성훈은 폭풍 성장한 딸 추사랑의 근황을 전한다. 이와 함께 사랑이의 장래희망을 ‘라디오스타’에서 깜짝 공개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강철 파이터’ 추성훈은 사랑이 앞에서 눈물을 펑펑 흘렸던 사연을 소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눈물 흘린 후, 현타를 느꼈다고 털어놔 어떤 내용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추성훈의 잉꼬부부 비결은 이날 오후 10시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도경완 “♥장윤정, 칭찬으로 날 길들여…자존감 떨어질 때 칭찬”

    도경완 “♥장윤정, 칭찬으로 날 길들여…자존감 떨어질 때 칭찬”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무인도를 찾은 가운데 도경완이 순탄한 부부 생활의 비결로 ‘칭찬’을 꼽아 이목을 끌었다. 이날 장윤정은 큰소리치던 남편보다 훨씬 능숙하게 해산물을 잡았다. 이에 대해 도경완은 “그게 저희 결혼 생활이다, 10년간 그렇게 살았다”라면서 “근데 늘 그랬듯 저보다 저 사람이 더 먼저 해내고 잘할 거다. 그렇다고 저는 주눅들지 않을 거고, 저 사람이 저한테 면박 주지도 않을 거다. 그게 저희 부부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이를 본 홍현희는 “이게 부부지, 많이 배운다”라며 감탄했다. 안정환 역시 “10년 살았으니까 서로 아는 거지”라고 거들었다. 해산물을 한가득 잡은 두 사람은 낙지를 손질해야 했다. “할 수 있냐”라는 장윤정의 말에 도경완은 “아니, 알려줘. 어떻게 하는지를 알려줘”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낙지부터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도경완이 살살 버무리듯이 하자, 그는 “낙지를 무치라는 게 아니다”라며 답답해 했다. 장윤정은 계속해서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자 “자기야, 빨리 해야 돼. 신선도가 생명이야”라고 말하기도. 그럼에도 도경완은 평소 성격대로 느긋하게 행동했다. 이에 홍현희는 싸우는 게 아니냐며 불안해 했다. “오늘 ‘안 혼나면 다행이야’ 아니냐, 지금 진짜로 언니가 폭발 직전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반응이었다. 장윤정은 분노할 것 같았지만 꾹 참고 오히려 칭찬했다. “잘하네, 그 정도면 됐어”라고 얘기해줬다. 그러자 도경완은 “내가 시키면 잘해”라며 뿌듯해 했고, 장윤정은 “그래, 잘하네. 잘하고 있어”라면서 다시 한번 격려했다. 도경완은 인터뷰를 통해 “사실 아내가 칭찬으로 저를 길들인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그는 “제가 뭔가 기가 막히게 자존감이 떨어졌을 때, 평소에는 칭찬 안 하다가 그럴 때는 칭찬을 해준다”라며 이들 부부의 행복 비결을 털어놨다. 홍현희는 “저것도 배워야 할 점이다”라며 또 한번 감탄했다.
  • 성북 40~60대는 ‘정아나’를 좋아해

    성북 40~60대는 ‘정아나’를 좋아해

    서울 성북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성북TV’의 새 프로그램 ‘슬기로운 정보 생활’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선보인 ‘슬기로운 정보 생활’은 40~60대 구민에게 특화된 콘텐츠다. 각종 지원금 신청 방법이나 민원 접수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구 관계자는 “각종 매체를 통해 정보가 쏟아지고 있지만 인터넷을 다루는 데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구민들은 정보를 쉽게 알기 어렵다는 현실을 반영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수경(35) 구 홍보전산과 미디어팀 주무관이 ‘1968년생 원숭이띠 정아나’라는 캐릭터로 변신해 옆집 주민처럼 친근감 있게 정보를 소개하는 점이 특징이다. 1회 가족 돌봄 휴가 지원금 신청 방법을 시작으로 치매 예방법,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 등 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성북TV는 ‘소박한 일상을 신박하게 알려 준다’는 목표로 구가 2021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인물을 만나 인터뷰하는 예능형 콘텐츠 ‘두유노우성북’, 서경대와 협업해서 만드는 ‘성북피플인사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구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 “내가 먼저 결혼하자 해” 박승희 홀린 훈남 남편은 누구

    “내가 먼저 결혼하자 해” 박승희 홀린 훈남 남편은 누구

    “남편은 패션 브랜드 대표”“고백도 프러포즈도 내가 먼저”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이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했던 박승희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빙상계 레전드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박승희가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이 자리에서 박승희는 남편에 대한 질문을 받고 “패션 브랜드 사업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빙상계 은퇴 후 가방 디자이너를 하고 있는 박승희는 “남편을 만나면서 더 속전속결로 진행된 것 같다”며 남편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박승희는 고백에 이어 프러포즈도 먼저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연애할 때 고백을 먼저 했고, 결혼도 내가 먼저 하자고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박승희는 청혼 당시를 떠올리며 “남편이 그때 서른다섯이라 경제적인 게 만족이 안되니까 조금 망설였던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먹여 살리겠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사실 연금이 꽤 나오지 않냐”라고 입을 모았다. 박승희는 우수선수를 위한 특별 공급을 통해 아파트 청약에도 당첨됐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대회 연금 점수를 따져서 청약에 당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천 아파트다, 운이 좋았다”라는 말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박승희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여자 1000m와 3000m 계주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을 전환한 뒤 2017년 국제빙상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박승희는 지난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중계 해설자로 나서 차분하고 전문가다운 해설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 소녀시대 유리, 볼륨감 이 정도였어?… 건강 섹시미 깜짝

    소녀시대 유리, 볼륨감 이 정도였어?… 건강 섹시미 깜짝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권유리)가 숨겨진 볼륨감을 자랑하며 건강미를 뽐냈다. 16일 한 패션 브랜드 및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유리와 함께한 디지털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리는 하와이의 눈부신 햇살 아래에서 다양한 골프웨어와 리조트룩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고 있다. 특히 유리는 건강미는 물론 볼륨감 있는 몸매로써 자연스럽게 섹시미까지 과시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유리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KT스튜디오지니의 새 드라마 ‘굿잡’에 돈세라 역 출연을 확정 지었다. 또한 올 하반기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에 출연 예정이다. 유리는 탤런트로도 활동하며 지난해 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베스트 연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4년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인기상, 2018년 MBC 방송연예대상 시트콤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기도 했다. 
  • [속보] “한국인 혐오·열등감 느꼈다”… ‘무도’ 나온 日 우토로의 방화범, 혐의 인정

    [속보] “한국인 혐오·열등감 느꼈다”… ‘무도’ 나온 日 우토로의 방화범, 혐의 인정

     지난해 재일 조선인 집단 거주지인 일본 우토로 마을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된 남성이 혐의를 인정했다. 교도통신, 아시히신문 등 현지 언론의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피고인 아리모토 쇼고(22)는 지난해 8월 30일 일본 교토의 우토로 지구의 빈집에 불을 질러 일대의 가옥 7채를 태운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화재로 우토로의 재일 조선인이 철거 반대 투쟁에 사용됐던 세움간판 등 물건 수십 점이 소실됐다. 해당 물건 중 일부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향후 우토로평화기념관에 전시하기 위해 보관 중인 것이었다.아리모토는 앞서 지난해 7월에도 재일본대한민국민단(대한민국을 지지하는 재일동포로 구성된 민족단체) 아이치현 본부와 나고야 한국학교 시설에 불을 질러 건물 벽면 등을 훼손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아리모토는 이날 교토지방재판소(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우토로 지구 및 기타 지역의 방화혐의에 대해 “인정한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리모토는 범행 동기를 묻는 수사 당국의 질문에 “한국이 싫었다”, “우토로 마을은 재일 한국인과 조선인에게 불법 점거된 지역이라고 생각했다” 등의 발언을 했다. 검찰은 이날 공판에서 “피고인이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실직한 것에 대한 열등감을 해결하고자 했다. 여기에 한국인에 대한 혐오 감정이 뒤엉킨 상태로 방화를 결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잊어서는 안 되는 역사, 우토로 마을  한편, 증오범죄의 대상이 된 우토로 마을은 일제 강점기 교토 비행장 건설을 위해 동원된 조선인이 모여 살면서 집단 주거지가 된 곳이다. 우토로 마을에 거주하게 된 조선인들은 일본이 패전한 뒤 열악한 환경에서 갖은 차별을 받아야 했다. 이후 닛산 자동차 그룹이 우토로 마을 일대의 토지를 사들인 뒤 부동산회사에 전매했고, 우토로 마을 주민들은 길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한일 양국뿐만 아니라 유엔까지 나서서 우토로 주민의 생존권 문제에 관심을 보였고, 결국 10여년 전 한국 정부가 설립한 재단 등이 일부 토지를 매입하면서 주거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일본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우토로 마을을 재개발해 공영주택을 지었고, 과거의 우토로 마을은 2017년 철거됐다. 우토로 마을에 거주하던 주민 대다수는 현재 공영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우토로 마을의 사연은 2004년이 되어서야 한국에 알려졌고, 현재는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우토로 마을 재일 조선인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우토로평화기념관이 개관했다. 
  • “꼬미가 자이언트핑크 반려견에 물려 죽었어요”

    “꼬미가 자이언트핑크 반려견에 물려 죽었어요”

    래퍼 자이언트 핑크가 자신의 반려견이 다른 개를 물어 죽인 사고와 관련해 견주를 만나 직접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자이언트핑크는 16일 소속사를 통해 “얼마 전 저와 친언니가 함께 기르는 반려견 후추와 관련된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저는 당시 사고 현장에 없었지만, 언니에게 이야기를 전해 듣고 공동 견주이자 반려견을 키우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 “피해 견주님을 직접 만나 뵙고 사과드리고 싶어서 연락을 드리고 답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사고로 인해 상심이 크실 견주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며 꼭 직접 만나서 사과드리고 싶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자이언트핑크의 언니는 서울 한강 공원을 산책하면서 반려견을 데리고 갔고, A씨의 반려견을 만나는 과정에 물어죽이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견주 A씨는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자이언트핑크 친언니에게 동물병원 위치를 알려줬지만 나타나지 않았고, 5일이 지나 자이언트핑크 남편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고 당일 병원에 왜 오지 않았는지 물어보니 꼬미(피해 반려견)를 물어 죽인 본인 반려견이 놀라서 진정시키느라 못 왔다고 하더라. 솔직히 너무 화가 나고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자이언트핑크가 키우는 반려견 두 마리는 불테리어로 알려졌다. 불테리어는 동물보호법상 입마개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맹견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자이언트핑크 부부는 최근 SBS TV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 하이힐 신은 조권, 집 드레스룸엔 ‘킬힐’ 가득

    하이힐 신은 조권, 집 드레스룸엔 ‘킬힐’ 가득

    가수 조권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56회에서는 그룹 2AM의 조권이 덕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코디로 출연한 조권은 혼자 산 지 10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코디들은 이런 조권이 평소 개성 강한 스타일을 유지하는 만큼 집을 어떻게 꾸미고 사는지 몹시 궁금해했다. 조권은 “집은 되게 평범하다. 사람 사는 집보다 강아지 사는 집”이라면서 “또 제가 하이힐이 많아서 드레스룸 한쪽을 하이힐로 해놨다”고 전했다. 실제 공개된 조권의 집의 모습엔 어마어마 높이의 킬힐들이 빼곡히 자리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권의 킬힐 사랑은 발품에 나가서도 이어졌다. 자신을 기다리는 양세찬 앞에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을 신고 나타난 것. 조권은 “(사이즈가) 맞는 게 신기하다”는 코디들의 반응에 “제가 발이 작아 245-250㎜를 신는다”고 말했다. 그리곤 스스로를 “힐러버(힐+lover 애호가)”라고 칭하며, 오늘 특별히 발품이 아닌 ‘힐품’을 팔아 보겠다고 자신했다. 조권은 “힐을 신으면 슈퍼히어로가 된 것 같다”고 너스레 떨었다.
  • 거리두기 해제에 ‘거리 생긴’ OTT 긴장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며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성장세가 정체하는 모양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서비스되는 주요 OTT 모바일 사용자 수가 올해 1월 대비 적게는 7%, 많게는 23%까지 줄었다. 넷플릭스는 지난 1월 1241만명에서 지난달 1153만명으로 7.1%, 티빙은 같은 기간 418만명에서 386만명으로 7.7% 감소했다. 이 밖에 웨이브가 492만명에서 433만명으로 11.9%, 왓챠는 129만명에서 112만명으로 13.1%, 쿠팡플레이는 367만명에서 302만명으로 17.7%, 시즌은 176만명에서 144만명으로 18.1% 줄었다. 디즈니+의 감소 폭이 가장 컸다. 200만명에서 153만명으로 23.5% 떨어졌다. 해당 수치에 노트북이나 TV 사용자 등이 반영되지 않았지만 최근 OTT 이용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새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가 사용자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낮은 넷플릭스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오리지널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지난달 김태호 PD의 예능 ‘서울체크인’과 연상호 감독이 공동 집필한 드라마 ‘괴이’ 등을 공개한 티빙의 경우 전월 대비 4월만 따지면 3.1% 감소로 넷플릭스(5.4%)보다 낮았다.
  • 조권 “드레스룸 한 쪽 하이힐로 채웠다” [EN스타]

    조권 “드레스룸 한 쪽 하이힐로 채웠다” [EN스타]

    가수 조권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그룹 2AM의 조권이 덕팀 인턴 코디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권은 평소 개성 강한 스타일을 유지하는 만큼 집을 어떻게 꾸미고 사는지 궁금하게 했다. 이에 조권은 “집은 되게 평범하다. 사람 사는 집보다 강아지 사는 집”이라고 전했다. 이어 “또 제가 하이힐이 많아서 드레스룸 한 쪽을 하이힐로 해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숙이 “우리 집에는 (하이힐) 한 컬레도 없는데”라고 말하자, 붐은 “세 컬레 정도 주라”고 조권에게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권은 “혼자 산 지 10년 넘었다. 직접 발품 팔아 이사하고. 지금까지 10년 가까이 한 부동산 한 실장님과만 거래를 했다. 그래서 제가 실장님 다른분들에게 소개도 해드렸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 신인 걸그룹 멤버, 분유 먹는 이유? “키 큰다더라”

    신인 걸그룹 멤버, 분유 먹는 이유? “키 큰다더라”

    신인 걸그룹 ‘클라씨’ 멤버 박보은의 분유 먹방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그룹 클라씨의 데뷔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박보은이 쉬는 시간에 무엇인가를 꺼내자, 멤버들은 “또 분유 가져 왔어?”라고 물었다. 스튜디오에서 해당 영상을 보던 이들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클라씨 다른 멤버인 원지민(15)은 “아직 성장기인 멤버들이 많다. 분유를 먹으면 키가 큰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생수병에 분유를 타서 마시는 박보은을 보고 멤버들은 귀엽다고 말했다.
  • 한효주, 김혜수 품에 안겨…“따스운 선배님 품”

    한효주, 김혜수 품에 안겨…“따스운 선배님 품”

    배우 한효주가 김혜수의 품에 꼭 안겨 찍은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한효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님♥ 따스운 선배님의 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효주와 김혜수가 다정히 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효주는 김혜수의 품에 안겨 해맑게 웃고 있다. 김혜수는 한효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불법촬영 논란’ 뱃사공, 스스로 경찰서 갔다…“피해자 고소 없었지만 죗값 치르려”

    ‘불법촬영 논란’ 뱃사공, 스스로 경찰서 갔다…“피해자 고소 없었지만 죗값 치르려”

    래퍼 뱃사공(36·김진우)이 불법촬영 의확과 관련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뱃사공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피해자분께 깊이 사죄 드립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피해자분이 고소하지는 않으셨지만 죗값을 치루는게 순리라고 생각되어 경찰서에 왔다”며 “성실히 조사 받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반성하겠다”고 전했다. 뱃사공은 이날 오전에도 사과문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뱃사공은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다”고 짤막하게 입장을 밝혔다.앞서 지난 10일 래퍼 던밀스의 아내 A씨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계정을 통해 한 래퍼의 불법 촬영 및 공유 혐의를 저격했다. 해당 래퍼가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여자를 만난 후 몰카 영상을 찍어 주변에 공유했다는 것이다. A씨는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여자 만나고 다닌다는 것까지만 이야기하네? 그 뒤에 몰카 찍어서 사람들한테 공유했던 것들은 얘기 안 하네?”라며 “양심적으로 반성했으면 그런 말도 방송에서 못했을 텐데, 그런 게 전혀 없었나 보네? 그만하면 좋겠다, 점점 경찰서에 신고하고 싶어지니까”라고 분노했다. 이어 “친한 동생이 그렇게 찍힌 사진, 보낸 카톡 내용 다 가지고 있다”면서 “신고하면 다른 사람들도 피해 볼까 봐 참았다는데, 모두가 보는 방송에서 그런 말을 한다는 건 전혀 그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는 거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A씨는 “정준영이랑 다른 게 뭐지? 그 동생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 시도까지 했었는데”라고 덧붙였다. A씨는 11일에도 “아무것도 없는 것 아니다, 사진, 카톡 다 가지고 있다”며 “피해자가 신고는 원하지 않는다 (혹시라도 사진 더 공유될까 봐 신상 드러날까 봐 무섭다고 한다, 그리고 주변에서 자꾸 참으라고 연락와서 더 겁난다고 한다) 인터넷에 폭로하기를 원한 건 가해자가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길 바라서 그랬다고 했다”고 재차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가해자 래퍼에게 사과 연락 받았고,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A씨는 해당 래퍼의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방송에서 DM을 통해 여성을 만난다는 말을 했다’는 글의 내용으로 네티즌들은 래퍼 뱃사공을 지목했다. 유튜브 웹 예능 ‘바퀴 달린 입’에서 뱃사공이 DM으로 여자를 만난다는 내용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후 던밀스의 아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번 당사자와 피해자는 사과와 더불어 대화를 나눴다고 하고, 확대 해석될 부분들에 대한 당사자의 우려를 반영해 확실히 명시하고자 전해드린다”며 피해 사실에 대해 “상습 유출이 아니라는 점, 성행위 영상이 아닌 피해자의 동의를 얻지 않고 속옷을 입지 않은 채 의식 없이 자고 있는 등, 가슴 일부, 얼굴 측면이 노출된 사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처음 스토리를 올린 건, 저와 친한 피해자가 사진을 보여주며 피해를 호소했기에 피해자분과 상의해 올리게 된 것”이라며 “피해자는 상대방에게 직접 사과를 받고 대화를 했으니 이 일이 더 이상 커지는 것은 무섭고 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저는 오늘 이후로 이 이야기는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신소율 “자퇴, 부모님이 흔쾌히 허락”…오은영 박사 반응은

    신소율 “자퇴, 부모님이 흔쾌히 허락”…오은영 박사 반응은

    배우 신소율이 자퇴 뒷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신소율이 출연한 가운데 속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하는 게 고민이라며 고등학교 시절에는 교우관계 탓에 자퇴를 생각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신소율은 과거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친구들한테 미움받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지 않냐. 그러기 위해서 진심 아닌 행동도 많이 하고, 타인의 기분을 생각해서 엄청 퍼주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이렇게까지 잘해주는데 그 아이는 날 안 받주면 어쩌지 하는 불안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결국 신소율은 자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부모님께 학교를 자퇴하고 싶다 했는데 허락해 주셨다”라며 부모님이 당시 딸을 100% 믿고 지지해 주셨다고 전했다. 오은영 박사는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부모가 자식을 키울 때 너무 갈등이 많은 것도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 들어주는 것도 바람직하진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불안한 이유가 굉장히 다양하다. 그 중 하나를 얘기해 보자면, 어릴 때 양육 환경이 지나치게 허용적이어도 불안하다”라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자식이 자퇴하겠다고 하면, 물론 공부 방식이 학교가 아니라도 많긴 하지만 자퇴를 허락하기에 앞서 아이와 진지하게 지속적으로 얘기해 봐야 한다. 근데 얘기도 안 하고 ‘그래, 널 믿어’ 금방 허락해 준 게 지나치게 허용적으로 키운 것”이라며 “이 때문에 갈등 상황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공유하는 게 쉽지 않았을 거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중간 과정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충분히 나누고, 이 과정을 통해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느껴봐야 한다. 토론 과정에서 나만의 기준이 생긴다”라면서 “그런 경험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 기준이 단단해지면 마음이 편안해질 거다”라고 조언했다. 신소율은 “생각도 못했던 부분이다. 난 뭐가 문제일까 싶었는데 그런 과정을 많이 못 겪었던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많이 후련하다. 앞으로 경험해 볼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진심어린 응원을 보냈고, 신소율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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