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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우새’ 녹화 중 결별 소식 고백...모두 탄식

    ‘미우새’ 녹화 중 결별 소식 고백...모두 탄식

    배우 정석용이 결별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정석용은 배우 임원희, 최진혁과 함께 경북 영덕에서 트레킹을 즐겼다. 이후 숙소에 돌아온 세 사람은 술잔을 기울였다. 최진혁은 “얼마 전에 박군한테 연락이 왔다. 준호 형도 얼마 전에 기사가 났더라”라면서 “형들은 뭐… 좋은 소식 없냐”고 물었다. 정석용과 임원희는 잠시 침묵했다. 임원희는 정석용에게 “잘 만나고 있는 거냐. 안 좋은 거냐. 헤어졌냐”고 물었다. 정석용은 “응 뭐”라고 답하며 결별했다고 밝혔다. 정석용은 지난해 12월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깜짝 열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서장훈은 “지난번에 어려움이 있다라고 했는데…”라며 탄식했다. 최진혁, 임원희는 동시에 한숨을 내쉬었다. 정석용은 “왜 또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왜 동시에 한숨을 쉬냐. 이럴까 봐 내가 말 안 하려고 한 거다”라며 좌절했다.
  • 임창정, ♥ 서하얀에 “내가 알아서 한다고” 갈등 폭발

    임창정, ♥ 서하얀에 “내가 알아서 한다고” 갈등 폭발

    임창정이 생애 첫 ‘6부자 놀이공원’에 도전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창정이 오형제를 데리고 놀이공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에게 ‘자유의 날’을 선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두 아들과의 소원 내기 골프 대결에서 간발의 차이로 패배한 임창정은 결국 다섯 아들과 ‘놀이공원 벌칙’을 수행하기로 한 것. 임창정은 서하얀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라”라며 큰소리를 치고 자신 있게 도시락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요식업 대가’ 임창정도 먹성 좋은 오형제의 대용량 요리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고, 급기야 요리 재료를 태우는 등 실수를 연발해 진땀을 뺐다. 이에 보다 못한 서하얀은 “이래서 놀이공원 갈 수 있겠어?”라고 말했다. 결국 임창정도 “내가 알아서 한다고”라고 소리치며 갈등이 폭발했다. 이에 과연 임창정과 오형제가 무사히 놀이공원에 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임창정의 아들들이 ‘국보급 가수’ 아빠를 쏙 빼닮은 끼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특히 셋째 아들은 ‘임창정 붕어빵’다운 음색과 가창력으로 SNS를 뜨겁게 강타한 바 있다. 이에 다른 형제들도 임창정의 춤선을 완벽하게 ‘복붙’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 아이들의 멈출 줄 모르는 무아지경 끼 발산에 스튜디오에서도 감탄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하얀은 결혼 6년 만에 처음으로 꿈에 그리던 육아 탈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해방감도 잠시, 서하얀은 임창정과 오형제가 없는 고요한 집이 어색한 듯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떻게 쉬어야 하지?”라며 자유를 즐기지 못하는 서하얀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도 탄식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잠시 후, 누군가와 통화를 마친 서하얀은 무언가 결심한 듯 화려한 변신을 감행, 외출에 나섰다. 파격 변신을 마친 서하얀이 야심 차게 향한 곳은 어디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뭐, 그렇게 됐다” 정석용, 공개 연애 5개월 만에 결별 고백

    “뭐, 그렇게 됐다” 정석용, 공개 연애 5개월 만에 결별 고백

    배우 정석용이 여자친구와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 정석용, 최진혁이 경북 영덕군으로 트레킹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최진혁은 임원희와 정석용에게 “(김)준호형은 연애하신다고 들었는데, 형들은 좋은 소식 없냐”라고 얘기했다. 이에 임원희는 정석용에게 “너는 잘 만나고 있는 거냐”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이런 임원희의 얘기에 정석용은 씁쓸한 웃음을 지으면서 “뭐, 그렇게 됐다”라고 얘기하며 이별을 암시했다. 최진혁과 임원희가 한숨을 내쉬자 정석용은 “이럴까봐 내가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왜 한숨을 쉬느냐”라고 멋쩍게 말하기도. 앞서 정석용은 지난해 12월19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정석용은 해당 여성과 3개월 정도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히며 멤버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 이효리 “무명시절 없었다…감기 걸린 것도 신문 1면에 나와”

    이효리 “무명시절 없었다…감기 걸린 것도 신문 1면에 나와”

    이효리가 ‘떡볶이집 그 오빠’에 떴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인기스타 이효리가 출연해 절친 김종민과의 약속을 지킨다. 이날 지석진, 김종민, 이이경 세 오빠는 이효리가 도착하기 전부터 안절부절 못했다. 김종민은 평소보다 일찍 떡볶이집에 도착, 어묵 육수를 낸 후 직접 이효리를 만나러 출동하기도. 그렇게 긴장 반, 설렘 반의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이효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효리는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레드카펫 안 깔았어?”라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이효리는 당황한 오빠들을 명확히 캐치한 후 “긴장했어?”라고 말하는가 하면 김종민이 만든 어묵을 먹고 “국물이 차갑다”, “싱겁다” 등 재치 있는 독설을 날리며 오빠들을 긴장감을 풀어준다. 시작부터 위풍당당한 이효리의 카리스마와 예능감은 토크 내내 이어진다. 이날 지석진은 이효리에게 ‘평생 슈퍼스타’라고 말한다. 이에 이효리는 “나는 무명이 없었다. 연습생 기간도 없이 핑클로 데뷔했고 ‘블루레인’으로 데뷔 2주 만에 1위 했다. 무명의 설움은 없다”라고 말한다. 특히 솔로 데뷔 후 이효리의 파급력은 더욱 막강해졌다. 이효리는“‘텐미닛’할 때 거의 매일 신문 1면 톱기사로 나왔다”라고 당시 기억을 떠올린다. 실제로 이효리는 신문 1면 기사에 891번이나 실려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이에 지석진이 “이런 게 톱기사로 나오나 싶었던 적 있나?”라고 묻자 이효리는 “감기 걸렸다고 난 적 있다”라고 해 오빠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효리의 거침없는 이야기는 31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공개된다.
  • 15년 만에 방송 출연…VJ 찰스 근황 깜짝

    15년 만에 방송 출연…VJ 찰스 근황 깜짝

    ‘복면가왕’에 뜻밖의 인물이 출연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1라운드 대결에서 ‘우리집 찰스’와 ‘노래공장 찰리’가 맞붙었다. 투표 결과 ‘노래공장 찰리’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얼굴을 공개하게 된 ‘우리집 찰스’는 자신이 스눕독을 닮았다고 힌트를 줬다. 김구라는 과거 활동했던 VJ 찰스가 아니냐고 추측했다. 가면을 벗자 관객들은 환호했다. ‘우리집 찰스’의 정체는 실제로 VJ 찰스였기 때문이다. 김성주는 “찰스가 공중파 방송에 무려 15년 만에 출연했다”고 소개했다. 김구라는 “결혼하고 방송계를 떠난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찰스는 “적응을 못 했다. 결혼하고 나서 굉장히 도덕적인 훈남이 됐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지금은 인테리어 쪽에서 일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성주는 “2006년 월드컵 때 ‘이경규가 간다’에서 활약하며 신인상까지 받은 사람이다”라고 말했고, 찰스는 “처음이자 마지막 상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가슴이 너무 커서 ‘시선 폭력’ 당합니다”

    “가슴이 너무 커서 ‘시선 폭력’ 당합니다”

    한 여성이 오는 31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진격의 할매’에 출연해 신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 여성은 “가슴이 너무 커서 어딜 가도 눈길을 받는다”라며 “시선 폭력을 당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여성이 밝힌 가슴 사이즈는 G컵이다. 여배우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깜짝 놀랐다. 여성은 “사람들이 가슴을 자꾸 쳐다본다. 욕을 하는 경우도 있다”라며 눈물까지 글썽거렸다. 김영옥은 “진짜 왜들 그러냐...”라며 혀를 끌끌 찼다. 방송 전이지만 예고편이 공개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선 사연자가 쓴 ‘시선 폭력’이란 표현으로 인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 “서울 방 3개, 2억원 집 아직 있습니다”(구해줘 홈즈)

    “서울 방 3개, 2억원 집 아직 있습니다”(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덕팀의 ‘베이킹 받는 집’이 의뢰인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베이커리 창업을 꿈꾸는 1인 가구 의뢰인이 등장했다. 대학병원 간호사로 일을 해온 의뢰인은 미뤄왔던 꿈을 이루고자 퇴사했다고 한다. 서울로 이사를 결심한 의뢰인의 희망 지역은 신촌역까지 대중교통 30분 내외의 곳으로 베이킹 연습을 위한 테이블 공간과 빵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바랐다. 예산은 전세 2억원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복팀에서는 배우 임수향과 박영진이 출격했다. 첫 번째 매물은 서대문구 홍제동의 ‘닥투룸이어’였다. 도보권에 무악재역과 홍제역이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신촌역까지 대중교통으로 25분 걸렸다. 1974년 준공된 아파트지만 3년 전 올리모델링을 마쳐 반전 인테리어를 선보였으며, 2개의 방과 다이닝 공간이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은 강서구 화곡동의 ‘배산임수향 하우스’였다. 2020년 준공한 신축으로 신촌역까지 대중교통으로 30분 걸렸다. 깔끔한 화이트 톤의 거실은 웨인스 코팅과 간접조명 그리고 할로겐 조명이 멋을 더했다. 무엇보다 거실 창문을 열면 어닝이 설치된 야외 베란다가 등장했으며, 뻥 뚫린 산 뷰를 보며 힐링 할 수 있었다. 세 번째 매물은 종로구 필운동의 ‘뷰가 빵빵한 집’이었다. 도보 3분 거리에 경복궁역이 있는 역세권 매물로 인근에 경복궁과 광화문이 있었다. 대로변에 위치한 스튜디오형 원룸으로 거실의 통창 너머로 인왕산을 막힘없이 감상할 수 있었다. 덕팀에서는 가수 폴킴과 김숙이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용산구 이태원동의 ‘옵션 하나 할래요~’였다. 1986년 준공된 빌라지만 올해 올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였다 ‘ㄱ’자 구조의 실용성 있는 주방은 기본, 넓은 방이 3개나 있어 다양하게 활용 가능했다. 또, 눈에 보이는 모든 가전과 가구들이 기본옵션으로 주어졌다. 두 번째 매물은 동작구 대방동의 ‘오~나는 방 하나로 충분해~’였다. 서울지방병무청역과 보라매역 인근에 위치한 매물로 신촌역까지 대중교통으로 25분 걸렸다. 올리모델링 후 첫 입주하는 스튜디오형 원룸으로 호불호없는 우드 앤 화이트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세 번째 매물은 서대문구 연희동의 ‘베이킹 받는 집’이었다. 홍제천과 안산 도시 자연공원이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매물로 신촌역까지 대중교통으로 15분 걸렸다. 연희동에서 보기 힘든 신축매물로 세련된 인테리어의 넓은 거실은 채광이 가득했으며, ‘ㄱ’자형 주방에는 상,하부장 수납이 넉넉했다. 복팀은 ‘베산임수향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베이킹 받는 집’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은 덕팀의 ‘베이킹 받는 집’을 선택하며, 널찍한 ‘ㄱ’자 주방과 깔끔한 인테리어 그리고 거실과 분리된 방 구조가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 “한효주는 80억, 송혜교는 190억”…톱스타들 사고판 지역 어디?

    “한효주는 80억, 송혜교는 190억”…톱스타들 사고판 지역 어디?

    방송인 서경석과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이 중개 대결을 펼쳤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자본주의학교’에서 박슬기는 인생 첫 자가 실현을 위해 ‘햇병아리 공인중개사’ 서경석을 만나 도움을 요청했다. 슬기는 “남편, 딸과 함께 오래오래 살 집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할 때 무리해서라도 집을 샀더라면”이라고 말하며 후회하는 모습에 웃음을 안겼다. 서경석은 “첫 자가 매입이 중요하다”며 자신보다 훨씬 경력 많은 공인중개사 박종복을 초대했다. 박종복은 “슬기 씨를 위해 아낌없는 내 집 마련 팁을 주겠다”고 말했고 박슬기는 환호했다. 박슬기는 예산 10억~12억 선에서 방 세 개에 화장실 한 개를 갖춘 집을 찾는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를 키우기 때문에 학군이 좋고, 방송인이라는 직업에 맞게 방송국으로 출퇴근이 편한 지역을 선호했다. 이와 함께 신축도 좋지만, 구축이라면 미래 가치가 있는 곳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종복은 용산 지역을 추천했다. 그는 용산 지역에 거래량이 많다고 전하며 연예인들도 4-5년 전부터 매입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종석 씨 같은 경우는 제가 40억 정도에 팔아드렸다. 그리고 한효주 씨도 80억 주고 팔아드렸고 이번에는 송혜교 씨도 190억이 넘는 건물도 매입을 했죠”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서경석은 “그럼 원장님은 용산에 집이 있냐”고 물었고 “집이 없다”고 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박종복은 “집은 없고 빌딩 한 채 8장 정도 있다”고 말했다. 서경석은 “8장이면 8억이냐?”고 묻자 “0 하나 더 쓰시라 80억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슬기는 용산이 비쌀 것이라고 우려를 표하자 박종복은 “어제는 늦었고 오늘이 가장 빠르다 용산구는 오늘이 가장 저렴하다”고 말해 박슬기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 은지원, 몽유병 고백 “자고 일어나면 다른 데서…”

    은지원, 몽유병 고백 “자고 일어나면 다른 데서…”

    가수 은지원이 자신의 몽유병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25년 차 현역 발레리나 김주원에게 발레를 배운 멤버들이 그의 프린스 찾기 오디션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지원의 무대에 앞서 김주원은 “사실 나는 가장 기대가 된다. 왜냐면 특별한 감각을 가지셨다. 그래서 예기치 못한 무대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했다. 은지원은 “일단 작품명은 발레에 맞게 지어봤다. ‘잠자는 여의숲 지원’이다”라며 잠옷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은지원은 “어떻게 보면 나는 콤플렉스 아닌 콤플렉스가 있다. 승기는 알 거다”라며 자신의 비밀이 담긴 무대를 시작했다. 젝스키스의 ‘꿈’이라는 노래가 흐르고, 은지원은 무대에 누워 잠든 채 무대를 시작해 시선을 모았다. 그리고 잠든 채로 일어나 격렬한 움직임을 선보였고, 다시 잠든 채 무대를 끝마쳤다. 커다란 박수 세례를 받은 은지원은 “도영이와 같은 ‘꿈’이지만 글자는 같고 다른 ‘꿈’이다”라며 자신에게 몽유병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승기는 “우리 촬영 때 몽유병이 좀 있었다. 갑자기 앉아서 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은지원은 “앉아서 잔다든지 자고 일어나 보면 다른 데서 일어나 있다든지 이런 것들이 있다. 나는 TV를 통해서 나의 몽유병에 대해 알게 됐다. 내가 어떻게 자는지는 나도 모른다”고 말했다. 은지원의 무대를 본 양세형은 “진짜 약간 지원이 형의 비밀을 나한테만 몰래 귀에다 대고 속삭여준 느낌이었다”고 감상을 전했다. 발레리나 김주원은 은지원의 무대에 대해 “나는 너무 좋았다. 나도 이런 걸 작품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콘셉트도 너무 기발했고, 동작도 오늘 배웠던 걸 다 넣어서 표현해 주셨다”면서 “나도 이 작품 해보고 싶다. 그래서 조금 더 길게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너무 빨리 끝났다. 진짜 좋았다”고 극찬했다.
  • 손담비♥이규혁, 상견례서 생긴 일…“어머니들끼리만 만나”

    손담비♥이규혁, 상견례서 생긴 일…“어머니들끼리만 만나”

    손담비, 이규혁이 2세 계획을 밝힌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손담비, 이규혁과 손담비 어머니의 유쾌한 만남이 그려진다. 손담비, 이규혁은 손담비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한 재래시장을 찾았다. 손담비 어머니는 그토록 바랐던 딸의 결혼 성사에 행복한 듯 사위 이규혁을 만나자마자 함박웃음을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심지어 어머니는 시장 곳곳의 단골 가게들을 방문하여 사위 이규혁을 자랑하는가 하면 시장 한복판에서 방탄소년단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손담비 어머니는 2세 잔소리에 돌입했다. 어머니의 기습 임신 질문에 이규혁은 진땀을 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손담비, 이규혁은 두 사람의 2세 계획을 최초로 고백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초로 공개되는 손담비, 이규혁의 2세 계획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손담비 이규혁은 결혼 전 상견례에 대해 말했다. 손담비는 “상견례 날 우리 없이 어머님들끼리만 만나지 않았냐”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손담비, 이규혁이 상견례 당일 불참을 선언해 결혼 당사자들 없이 양가 어머니들끼리만 만나게 됐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어머님들끼리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동생이몽2‘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박성광 “‘애로부부’ 불륜 개그맨과 친한 사이 아냐”

    박성광 “‘애로부부’ 불륜 개그맨과 친한 사이 아냐”

    방송인 박성광이 채널A 예능 ‘애로부부’ 사연에 등장한 개그맨 A씨와의 관계에 대해 해명했다. 29일 박성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오늘 아침부터 황당한 일이 생겨서 댓글로 말했음에도 계속 추측성 댓글을 남겨 글을 올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성광은 “명확히 말씀드리면 ‘애로부부’의 당사자 그 분과는 1년 전 선배님의 도움 요청으로 라이브커머스 두 번, 방송을 위한 사전미팅 한 번 진행한 것이 전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송에서 언급된 친한 개그맨은 제가 아니고 누구인지도 모르며, 라이브커머스 도중 경찰이 왔다는데 그것 역시 저와 한 방송이 아니다”라며 “만약 방송에 언급된 내용을 제가 알고 있었고 친한 사이였다면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책임이 제게 분명 있었겠지만, 서로 안부 묻고 밥 먹고 개인적인 얘기 나누는 사이가 아니기에, 여러분이 얘기하는 손절을 해야하는 어떤 관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박성광은 “방송을 보신 분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제게 댓글을 주신 건 알고 있지만, 일적으로 방송을 진행한 이유로 제가 알면서 묵인했을 거라는 억측은 참 황당한 일”이라며 “저 역시 같은 마음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께서 속히 제대로 된 보상과 보호를 받으시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모르고 있던 그 분의 개인적인 일로 인한 추측성 댓글로 아침부터 온전한 하루를 보내지 못하고 황당하고 상당히 상처가 된다”라며 “소개해준 선배 분께는 해당 내용을 알렸다, 지금 말씀드리는 것이 전부이니 무분별한 추측성 댓글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전날 방송된 채널A 예능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십수 년째 양육비를 수천만 원 미지급하고 있는 개그맨 전 남편 A씨를 고발하는 전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자는 “전 남편은 연예인 ‘배드 파더’라고 할 수 있다”라며 “TV에 나와선 착하고 가정적인 이미지였지만, 집에서 저는 하루가 멀다 하고 맞았다”라고 고백했다. 방송 이후 해당 개그맨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박성광이 과거 A씨와 방송을 진행했다는 점을 들어 그와 친분이 있는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 박은영, 과감한 수영복 자태 공개…“도심 속 힐링”

    박은영, 과감한 수영복 자태 공개…“도심 속 힐링”

    방송인 박은영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9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심 속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영이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박은영은 환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박은영은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지난 2019년 9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채널A ‘설계자들’ 등에 출연 중이다.
  • 알리 “건강한 엄마” 꿈…성폭행 피해 고백

    알리 “건강한 엄마” 꿈…성폭행 피해 고백

    가수 알리(38)가 과거 성폭행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알리는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건강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자꾸 멍을 때리는 것이 고민이라고 밝혔다. 그는 말하는 중에도 집중력이 흐려지는 것은 물론 하루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멍해진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지금 녹화 중에도 그렇다”고 했다. 오은영 박사는 ‘브레인 포그’ 상태를 의심했다. 알리가 아들과 노는 영상을 유심히 지켜본 오 박사는 “반복적으로 쓰는 말이 있다”며 “도와줘, 구해줘, 위험해 이 말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이런 말들이 어쩌면 알리의 불안함을 그대로 반영한 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분석했다. 알리는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악몽을 자주 꾼다고 털어놨다. 오 박사는 “원초적인 죽음에 대한 공포인 것 같다”며 “아주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경험한 적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알리는 2020년 세상을 떠난 코미디언 고(故) 박지선을 언급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알리는 조심스럽게 과거 성폭행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이걸 제가 많이 극복했다고 생각했다”며 “사실 20대 중반에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 객원 보컬로 활동하고 솔로 앨범 준비 중에 일어난 일이라 그때 상실감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 제 삶의 모든 것들이 송두리째 없어질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기억하고 싶지 않다”며 고개를 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알리는 2011년 기자회견을 통해 성폭행 피해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가해자는 1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명령 200시간을 선고받았다. 알리는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했고 무죄를 주장한 가해자 역시 항소했지만 이후 재판에서 가해자는 원심과 같은 형이 확정됐다. 당시 알리는 “성폭행 범죄는 사과받는 것이 최선의 치료약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해자는 사과 한마디 없었고 민사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알리는 가해자의 처벌을 묻는 질문에 “받긴 받았다. 그런데 어떻게라는 게 기억이 안 난다. 그냥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제가 미디어에 노출된 사람이다 보니까 제 입장을 얘기했을 때 뉘우치고 살았던 그 사람이 갑자기 다르게 살 수도 있지 않냐”라고 했다. 또 자신의 행동에 의해 가족이 다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마음의 용서가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오 박사는 “이것도 굉장한 두려움”이라며 “마음껏 미워하지도 못하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알리의 현재 상태를 두고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진단했다. 오 박사는 알리의 증상은 성폭행으로 인한 트라우마라며 “이런 분들이 사건과 연관된 걸 떠올리기만 해도 공포스럽고 고통스러워한다. 관련한 걸 피하려 하기 때문에 그 일 이후에 기억력이 안 좋아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PTSD가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본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치료와 회복을 해야 한다”며 “증상이 있을 때는 약물치료를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 한밤 응급실…김승현 가족 이혼위기 ‘충격’

    한밤 응급실…김승현 가족 이혼위기 ‘충격’

    시트콤 같았던 일상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김승현 가족의 진짜 현실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될 MBC TV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 김승현의 부모 김언중·백옥자 부부가 출연한다. 직접 상담을 의뢰한 김승현은 “부모님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으르렁 부부’”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일으켰다. 이들 가족은 지난 2017~2020년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방송계 처음으로, 가족이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할 만큼 화제를 모았다. 광고를 촬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만나 결혼한 것을 후회하냐는 남편 김언중의 질문에 아내 백옥자는 “지금까지 결혼생활을 후회한다. 혼자 살고 싶다”며 그동안의 울분을 토로했다. 반복되는 남편의 거짓말에 아내는 지칠 대로 지쳐 괴로워했다. 실제 방송에서 조사한 아내의 결혼 만족도 검사 결과 남편에 대한 미움, 불만감과 결혼생활에 대한 후회가 크다고 나와 남편에게 오랫동안 받은 상처와 분노가 여실히 드러났다. 김승현은 “심지어 한 달 전에도 같은 일이 반복됐다”며 불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쓰러진 아내는 한밤중 응급실에 실려 가 MC들은 물론 아들 김승현까지 패닉 상태로 만들었다. 이들 부부의 갈등은 다음 날에도 계속됐다. 두 사람은 아내 생일을 기념해 밥상 앞에 마주 앉았다. 아내는 “앞으로 제발 큰 소리 좀 안 나게, 나한테 제발 충격 좀 그만 줘”라고 했다. 하지만 남편은 “자기 기분 나쁘면 남편 대접을 했냐”고 맞받아치고 아내 역시 “남편이 잘하면 어떤 여자가 대접 안 해주냐”며 날서게 대립했다. 여전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티격태격 케미로 큰 사랑을 받은 노부부의 진짜 현실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었다. 남편 때문에 고생했던 젊은 시절과 반복되는 거짓말이 용서가 안 되는 아내와 그런 아내를 외면하며 옛일은 묻고 지내길 바라는 남편 사이에 불꽃 튀는 설전이 펼쳐졌다. 제작진은 “오은영 박사는 이들 부부와 아들 김승현에게 깜짝 놀랄만한 해결책과 특별한 진단을 내렸다. 특히 상담이 마무리되자 김언중은 오은영 박사에게 갑작스레 큰절을 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고 귀띔했다.
  • 김승현 부모, 결혼 43년만에 이혼선언…녹화 중 응급실행

    김승현 부모, 결혼 43년만에 이혼선언…녹화 중 응급실행

    배우 김승현 가족의 진짜 현실이 공개된다. 30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될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 김승현의 부모 김언중, 백옥자 부부가 출연한다. 직접 상담을 의회한 김승현은 “부모님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으르렁 부부’”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일으켰다. 이들 가족은 지난 2017~2020년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자신을 만나 결혼한 것을 후회하냐는 남편 김언중의 질문에 아내 백옥자는 “지금까지 결혼생활을 후회한다. 혼자 살고 싶다”며 그동안의 울분을 토로했다. 이어 공개된 이들의 적나라한 일상은 43년 동안 쌓인 갈등의 실체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 반복되는 남편의 거짓말에 아내는 지칠 대로 지쳐 괴로워했다. 방송에서 실시한 아내의 결혼 만족도 검사 결과 남편에 대한 미움, 불만감과 결혼생활에 대한 후회가 크다고 나와 남편에게 오랫동안 받은 상처와 분노가 여실히 드러났다. 또 야간 업무가 있어 귀가가 늦어질 것 같다는 남편과 통화 후 불길한 예감에 손녀딸과 남편의 공장을 찾아가갔지만 공장은 텅 비어 있었다. 주변 공장을 샅샅이 뒤져 남편을 찾은 아내는 눈 앞에 펼쳐진 충격적인 상황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해 실제로 촬영이 중단됐을 정도였다. 아들 김승현은 “심지어 한 달 전에도 같은 일이 반복됐다”며 불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쓰러진 아내는 한밤중 응급실에 실려 가 MC들은 물론 아들 김승현까지 패닉 상태로 만들었다. 이들 부부의 갈등은 다음 날에도 계속됐다. 두 사람은 아내 생일을 기념해 밥상 앞에 마주 앉았다. 아내는 “앞으로 제발 큰 소리 좀 안 나게, 나한테 제발 충격 좀 그만 줘”라고 했지만, 남편은 “자기 기분 나쁘면 남편 대접을 했냐”고 맞받아치며 여전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격태격 케미로 큰 사랑을 받은 노부부의 진짜 현실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었다. 남편 때문에 고생했던 젊은 시절과 반복되는 거짓말이 용서가 안 되는 아내와 그런 아내를 외면하며 옛일은 묻고 지내길 바라는 남편 사이에 불꽃 튀는 설전이 펼쳐졌다. 오은영 박사는 이들 부부와 아들 김승현에게 깜짝 놀랄만한 해결책과 특별한 진단을 내렸다. 특히 상담이 마무리되자 김언중은 오은영 박사에게 갑작스레 큰절을 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 ‘웃찾사’ 개그맨 임준혁, 자택에서 사망…42세

    ‘웃찾사’ 개그맨 임준혁, 자택에서 사망…42세

    개그맨 임준혁(42)이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28일 유족에 따르면 임준혁은 전날 오후 늦게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유족은 고인이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은 없었다고 전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0일 오전 8시다. 임준혁은 2003년 MBC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SBS ‘웃찾사’ 시즌1과 시즌2에도 출연하며 개그맨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개그맨 강성범과 함께 진행한 코너 ‘LTE 뉴스’에서는 앵커로 활약하며 속 시원한 시사 풍자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음악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5에 출연해 JK김동욱, 김건모, 임창정 등 유명인들의 성대모사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20일 가수 겸 배우 일민, 오정태 등과 프로젝트팀으로 음원 ‘사랑의 뺏지’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 오정연 “20대부터 레이싱 배워…복잡함 싹 비우는 재미”

    오정연 “20대부터 레이싱 배워…복잡함 싹 비우는 재미”

    방송인 오정연이 바이크의 매력에 빠진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새 예능 프로그램 ‘저 세상 중고차 – 기어 갓(GEAR GODS, 이하 ’기어 갓‘)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준형, 노홍철, 이특, 신동, 오정연, 하정석PD가 참석했다. 오정연은 프로그램에서 박준형, 이특의 ‘순정 복원’ 팀과 노홍철, 신동의 ‘개조 복원’ 팀의 현장 경매를 진행하며 두 팀의 승패 현황을 소개하는 MC를 맡았다. 그는 바이크를 취미로 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는 바이크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탈 것에 관심이 많고 운전하는 것을 좋아한다”라면서 “20대부터 레이싱을 배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홍철씨 와도 대기 할 때마다 바이크 이야기를 한다”라면서 “그래서 ‘기어 갓’에 섭외를 받았을 때 너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 차에 대한 진행을 해보니까 색다르기도 하고 재밌게 임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바이크의 매력에 대해 “머리가 복잡한 시대에서 바이크에 타면 원초적인 상태로 돌아간다”라면서 “머리를 싹 비우면서 타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어 갓‘은 자동차 딜러로 변신한 네 명의 MC가 오래된 중고차를 구입해 복원, 수리 후 최고가에 재판매하는 프로그램으로 31일 오후 8시 처음 방송된다.
  • 일라이 “지연수와 재결합, 아직 마음 없어…子 희망 고문 걱정”

    일라이 “지연수와 재결합, 아직 마음 없어…子 희망 고문 걱정”

    ‘우리 이혼했어요 2’ 일라이가 전 아내 지연수와 재결합 생각이 아직 없다고 고백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2’(이하 ‘우이혼2’)에서는 임시 동거를 시작한 지연수와 일라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국에서 구직 후 정착에 대한 의지가 커진 일라이는 셋이서 함께 사는 걸 원했지만, 재결합을 생각하고 동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일라이는 “나중에 우리가 너무 좋아져서 옛날처럼 감정이 생기면 (그때 가서) 재결합을 얘기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라이는 “미국에 있으면서 상담을 1년을 받았다”라며 “나를 알게 되니까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라고 고백, 지연수에게 함께 심리 상담을 받자고 제안했다. 먼저 의사와 이야기를 나누게 된 일라이는 셋이서 한집에 사는 게 걱정된다고 털어놓으며 “아이한테 희망 고문일까 봐”라고 말했다. 아직 재결합에 대한 마음이 없다고. 이어 일라이는 “따로 집을 얻을까, 자주 볼 수는 있으니까”라며 고민했던 것들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는 이혼한 연예인 &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여성의 몸은 아름답다” 만삭 화보 이하늬가 깨뜨린 여배우의 금기 [김정화의 WWW]

    “여성의 몸은 아름답다” 만삭 화보 이하늬가 깨뜨린 여배우의 금기 [김정화의 WWW]

    “여성의 몸이 이토록 신비롭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임산부도 원하는 옷을 입을 수 있고, 스스로 섹시하다고 여길 수 있는 걸요.” 최근 공개된 잡지 보그코리아 6월호 표지를 장식한 배우 이하늬(39)의 말이다. 불러온 배를 훤히 드러내는 짧은 크롭 셔츠에 골반까지 내려오는 로우라이즈 팬츠, 짧은 치마를 입은 이하늬는 보그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역할에 대한 고정적인 시선을 거두고 싶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미국 보그 잡지 5월호에 담긴 가수 리한나의 만삭 누드 화보가 화제가 된 적 있지만, 국내에서 연예인이 임신한 모습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여전히 여배우나 여가수의 외모를 둘러싸고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가득한 탓이다. 그래서 이하늬의 화보는 단순히 노출로 인한 ‘파격’이 아니다. 통념과 금기를 깨뜨린, 한 여성의 선택이다.“20대 때 외모 지적…배우라도 겉모습만으로 평가돼야 하나”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고, 미스유니버스 4위에 오른 뒤 연예계에 데뷔한 이하늬는 꾸준히 여성의 몸과 아름다움, 그리고 주체성에 대해 목소리를 내왔다. 그 당당함의 시작은 어쩌면 데뷔 때부터다. 지난해 10월 웹 예능 ‘문명특급’에 출연한 그는 미스코리아 참가 당시 외모 때문에 겪어야 했던 차별을 털어놨다. 이하늬는 “나는 태닝과 운동을 해서 허벅지가 갈라져 있었는데, 당시 건강에 대해 얘기하면 유난스럽다는 시선이 있었다”며 “걷는 것도 너무 씩씩하게 하지 말고 조신하게 하라는 말도 들었다. 살기 척박하다는 생각을 20대 때 많이 했다”고 말했다.‘배우를 하기엔 키가 너무 크다’, ‘양쪽 보조개 중 한쪽은 막으라’…. 여성의 신체 구석구석 특정한 틀에 짜 맞추려는 연예계에서 “배우를 하기 힘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차별적 인식에 대한 도전일까. 그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이하늬는 다양한 역할을 통해 여성 캐릭터의 장르를 확장했다. 냉철한 이성과 판단력을 자랑하는 변호사 김나리(‘블랙머니’)부터 어딘가 2% 부족한 허당이지만 나쁜 놈 때려잡는 형사(‘극한직업’)까지 당당히 주연으로 극을 휘어잡았다. 최근 드라마 ‘원 더 우먼’에선 비리 검사와 재벌가 상속녀로 1인 2역을 펼치며 화려한 액션까지 선보여 호평받았다.2017년 드라마 ‘역적’에서는 숙용 장씨를 연기했는데, 당시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여성 혁명가’로서 장녹수의 삶에 집중하기도 했다. 그는 “현대 여성들도 사회에서는 약자인데, 조선시대 관기 출신인 여자는 얼마나 갑갑했겠나. 예술가적 기질이 있고 진취적인 여성이 그런 시대를 사는 건 형벌 같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품에서 승무와 장구춤, 판소리까지 두루 선보이는 이하늬는 “배우라는 직업은 섹스어필을 하거나 매력적으로 보여야 할 때가 있다. 그것 때문에 겉모습만으로 평가되기도 한다”며 “배우로서 ‘내 감성, 안의 것은 궁금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든다. 장녹수도 그랬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스로 중학교 때부터 국악을 전공한 한명의 예인이자 여성으로서, 장녹수와의 접점을 찾았다는 것이다. ‘진정한 아름다움’ 고민…빈곤층 여성 기부까지지난해 5월 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 커버 촬영 당시 그는 아름다움에 관한 자신만의 뚜렷한 주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하늬는 “다른 사람 시선을 신경 쓰는 건 이제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단순히 피부와 외모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넘어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얘기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디올 뷰티 코리아의 앰배서더로서) 그 방향을 고민하고, 여성들 간의 아름다운 연대를 이어가는 디올의 행보에 깊이 동감한다”며 “나 역시 언제나 변화를 위한 도전을 선택하며 살았고, 그로 인한 결과가 나를 성장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이번에 보그코리아 화보를 통해 “배가 불러오고, 임신 선이 생기고, 골반이 벌어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드러낸 것도 이하늬가 보여주고 싶은 ‘진정한 아름다움’의 일환이다. “어떤 거창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도보다는 비슷한 시기를 보내는 분들께 작은 격려가 되고 싶었다”는 말처럼, 그는 작품 속 역할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끊임없이 다른 여성들과 연대하고 있다.2016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 홍보대사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매년 전세계 빈곤층 여성과 소녀를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전세계 빈곤층의 70%는 여성이다. 지금도 지구 반대편에서는 물 한잔을 얻기 위해 짧게는 10㎞, 길게는 100㎞를 걷는 여성들이 있다”며 “이런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가난으로 꿈을 잃은 여성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2018년에는 납치, 인신매매 등 위험에 노출된 로힝야족 여성과 어린이들의 밤길 안전을 위해 가로등 설치에 사용해달라며 1000만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 ‘600억 매출’ 허경환, 女일자리 챙겨 국무총리 표창

    ‘600억 매출’ 허경환, 女일자리 챙겨 국무총리 표창

    개그맨 겸 사업가 허경환(41)씨가 남녀고용평등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허씨는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년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문화 정책을 위해 애쓴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 대표이사인 허씨는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9명을 채용하고, 비정규직 여성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여성 근로자는 2020년 36명, 지난해 50명에 달했다. 또한 지난해에 전체 직원 중 78%에 이르는 여성 직원 18명을 승진시켰다. 이 가운데 여성 관리자 승진자가 전체 56%인 5명이었다. 아울러 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해 8개 직급을 3개로 축소하고, 지난해에는 층별로 여성 전용 휴게실을 설치하기도 했다. 허닭은 지난해 585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최근 3년간 연평균 83%의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과거 닭가슴살 사업 동업자에게 27억원 규모의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하기도 한 허씨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허닭 매출이 600억원이다. 최근 한국에서 가장 큰 밀키트 회사(프레시지)와 합병했다. 회사 규모가 너무 커져서 전문 경영인에게 맡기고 저는 방송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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