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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면마비’ 최희, 활동 중단…“재활 매진”

    ‘안면마비’ 최희, 활동 중단…“재활 매진”

    방송인 최희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최희는 1일 인스타그램에 “후유증으로 당분간 비자발적 백수가 돼 버린 이 시간은 일을 참 사랑하던 나에게 별별 감정이 왔다갔다 하는 괴로운 시간일 수도 있다”라며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지나쳤던 소중한 것들이 눈에 들어오니 마음이 괜찮아지기도 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안면마비로 고생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다”며 “저도 병원서는 퇴원해서 이제는 한방병원으로 치료받으러 통원 중인데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최희는 “댓글 하나하나,메시지 하나하나 진심으로 힘이 되고 있다.주변에서 지켜주는 친구들,웃겨주는 친구들과 대화하며 안 웃어지는 얼굴로 무섭게 웃기도 한다”며 “저도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그러려면 재활에 성공해야겠죠?”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최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방송하는 저에게 안면마비와 어지럼증이 하필 제대로 와서 급 우울해지기도 하지만 다시 괜찮아질거라고 믿으면서 흔들리지 않고 잘 회복할게요”라고 전한 바 있다.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동아TV 예능 ‘언니들의 셰어하우스’에 출연했다.
  • “금수저” 손석구, 매출 26억 중소기업 대표

    “금수저” 손석구, 매출 26억 중소기업 대표

    배우 손석구의 부캐가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예능 ‘TMI NEWS SHOW’15회에서는 부캐(부캐릭터)로 대박난 스타들의 순위가 공개됐다. 누구보다 주목을 받은 건 4위에 오른 대세 배우 손석구였다. 그의 부캐는 중소기업 대표 이사. 그가 근무하는 회사는 대전광역시에 있는 기계 부품 제조업체로 미국, 캐나다, 일본 등 1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회사의 매출액은 2021년 기준 약 26억 8천만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손석구는 회사 지분 34.3%를 소유하고 있다. 데뷔 전부터 회사 경영에 참여한 그는 집안 자체가 금수저라고 알려졌다. 29살 늦은 나이 배우를 시작한 손석구. 늦은 나이에 연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는 이라크 자이툰 부대에 자원입대 했을 당시를 언급한 바 있다. 손석구는 하고싶은 건 다 해보는 각오로 제대후 캐나다행 비행기를 탑승했고, 우연히 액팅 스쿨을 다니며 연기에 푹 빠지게 됐다고. 그 후 한국으로 돌아와 연극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고, 한 연극에서 미술감독 겸 주연 맡았다. 그러다 연극을 관람한 미드 캐스팅 디렉터에게 발탁돼 한 번에 ‘센스8’으로 할리우드 진출을 성공했다. 최근 드라마 ‘해방일지’에서 ‘구씨’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영화 ‘범죄도시2’도 흥행에 성공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 차은우가 현찰로 산 ‘청담동 펜트하우스’

    차은우가 현찰로 산 ‘청담동 펜트하우스’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부캐’(부캐릭터)로 대박 난 스타로 꼽혔다. 음악 채널 Mnet의 예능 프로그램 ‘TMI 쇼’는 1일 방송에서 ‘어나더 잡! 부캐로 대박 난 스타’ 차트를 다루며 차은우를 1위로 선정했다. 2015년 정식 데뷔한 차은우의 ‘부캐’는 배우다. 차은우는 2017년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여신강림’ 등 여러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차은우는 배우 활동을 통해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광고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이다. 현재 영국 명품 브랜드 B사 앰버서더를 맡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도 광고를 촬영했다. 진행자 붐은 “차은우가 2020년과 지난해 올린 매출은 각각 25억7600만원과 60억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9월에는 청담동에 있는 펜트하우스를 45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 “별명이 농구공녀” G컵 모델 일상

    “별명이 농구공녀” G컵 모델 일상

    신체 관련 고민을 방송에서 털어놓은 여성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채널S 예능 ‘진격의 할매’에서 선혜연씨는 “가슴이 너무 크다. G컵이다. 어릴 때 별명은 ‘농구공녀’였다. 사람들이 자꾸 쳐다본다. 스토킹도 당했다”라고 털어놨다. 선씨는 “매일 ‘시선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 내 몸이 이렇다고 ‘쳐다볼 권리’까지 드린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선씨 직업도 밝혀졌다. 그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다. 마르고 늘씬한 몸을 가져야만 모델을 할 수 있다는 일반적인 기준과 반대로 체중이 비교적 높은데 모델 일을 하는 이들을 부르는 말이다. 선 씨는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SNS에 개인 사진 외에도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문구도 새겨뒀다. 선 씨는 “STOP ASIAN HATE”라고 말했다.
  • [문화마당] 가상적 자아의 외주화/김동명 영화감독

    [문화마당] 가상적 자아의 외주화/김동명 영화감독

    노란 휴지가 실재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재래식 화장실 괴담에서나 나오는 줄 알았다. 얼마 전 한 음식평론가가 ‘서민 코스프레’라고 했던 노란 휴지 사진을 들여다보며 김건희 여사 관련 일련의 사진들에 호기심이 발동했다. 경찰견에게 보내는 애정 어린 시선에서부터 의상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미국 대통령과의 흰 장갑 악수,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의 가방, 대통령 집무실에서 함께하는 반려견까지. 보아하니 그녀가 착장한 모든 것은 불티나게 팔리는 듯하다. ‘짝퉁’까지 ‘김건희룩’ 태그를 달고 스마트스토어 시장을 점령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니 주목경제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그들만의’ 조용한 내조가 태동하는 순간인 듯해 씁쓸해진다. 하지만 요즘 소셜미디어뿐만 아니라 미디어 매체들이 일상의 전시에 몰두하는 현상을 보면 가장 쉽고 친근하게 팬덤을 만들 수 있는 선택이고 집중이겠다. 현재 대한민국의 예능만 보더라도 거의 대부분 연예인들의 음식을 좇고 운동을 좇고 취침과 기상까지 좇고 있으니 이쯤 되면 대중 대다수가 셀럽이나 인플루언서들의 의식주를 가까이서 지켜보는데 혈안이 돼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모습이 우리에게 어떠한 위로가 되고 양분이 되는지 의문이 든다. 어쩌면 김내훈의 책 ‘프로보커터: 주목경제 시대의 문화정치와 관종 멘털리티 연구’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사유의 외주화’, ‘교양의 외주화’에 대해 말한다. 대중이 시사비평 유튜브 방송을 소비하고 이러한 매체들을 통해 사회, 문화, 역사 등을 패스트푸드처럼 소비하는 양상을 개념화한 것이다. 여기에서 나오는 부작용들은 왜곡과 과장, 편파적이고 음모론적인 정보들이 주입돼 비판 의식이 거세된 대중들이 알고리즘 바다에서 표류하는 것에 있으리라. 아무리 파도가 치고 너울이 심해도 멀미할 줄 모르는 대중은 그 속에서 강인해 보일 수 있으나 각성하고 육지에 섰을 때 몰아쳐 올 멀미들을 생각하면 아찔하다. 사유의 외주화, 교양의 외주화를 넘어 이제는 삶까지 아니 자신까지 외주화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된다. 이탈리아 거장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영화 ‘욕망’(1966)에 등장하는 존재하지 않는 테니스공에 대한 이미지를 반추해 본다. 안토니오니 감독은 주인공인 사진작가와 아나키한 광대들이 없는 공을 주고받으며 만들어 낸 허상의 이미지를 우리가 어떻게 소비하는지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자신을 외주화하는 일은 보이지 않는 허상을 서브하고 리시브하는 반복 행위에 불과하다. 이곳엔 영원한 랠리의 지옥만이 있을 뿐이다. 책 ‘관종의 시대’에서 김곡은 SNS상의 관종들이 제한 없는 주권을 ‘좋아요’로 되돌려 받는 가상적 자아 ‘셀프’에 주목한다. ‘좋아요’를 받아내기 위한 가상의 셀프들을 외주화해 심적 안정을 찾는 일은 일상다반사가 됐으니 우리는 그들의 의식주를 추종하는 것이 곧 나의 의식주가 될 것처럼 여긴다. 슬픈 일이지만 셀프의 외주화로 동일성을 확보하는 것이 휴식이고 위로가 되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어떠한 때는 돈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여러 가지 사진 이슈들을 멀미약도 없이 웹서핑하는 동안 초등학생 딸은 얼마 전 녹화해 둔 게임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리겠다며 편집 중이다. 겨우 25명 남짓의 구독자가 전부인 채널이지만 딸은 ‘좋아요’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주목경제 시대에 시류를 따라 SNS 초보자인 딸을 응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전전긍긍이다.
  • 오정연, 완전 글래머 비키니 깜짝… 필리핀 여행 근황

    오정연, 완전 글래머 비키니 깜짝… 필리핀 여행 근황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필리핀에서 해외 여행 중 물놀이를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오정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3년 만에 다이빙 투어. 일행들 오기 하루 전에 혼자 와서 암것도 안하는 여유를…넘 좋다”라면서 “나 진짜 진지하게 빠뜨리지 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필리핀의 한 휴양지를 찾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해외 여행이다. 특히 오정연은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고 섹시한 보디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오정연은 최근 사이판의 한 해변에서 아슬아슬한 민트색 수영복을 입은 채 휴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정연은 영어로 “난 다시 짠 바다가 필요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오정연은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으며 군살 없고 날씬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했었다.
  • 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홍진경 이모, 생일 때마다 용돈 준다”

    故최진실 아들 최환희 “홍진경 이모, 생일 때마다 용돈 준다”

    故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홍진경에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서는 가비의 새 집에 아이키와 강주은이 초대됐다. 이날 강주은은 새 집으로 이사한 가비에게 꽃을 송이별로 놓을 수 있는 화병과 꽃, 용도별 청소 도구, 한식 양식 커트러리, 티셔츠를 선물했다. 가비는 “엄마는 선물하는 센스가 대박인 것 같다. 엄마한테 배우고 싶은 게 요리랑 선물하는 센스다”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MC 이금희는 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에게 “홍진경 씨가 준희 생일에 용돈 크게 줬다던데 환희 씨 생일에도 진경 이모가 주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환희는 “제 생일에도 똑같이 크게 챙겨주셨고 이제는 아니지만 어린이날도 챙겨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환희는 KCM의 풋살 대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패배했다. 이후 최환희는 KCM에게 ‘물따귀’를 맞거나, ‘갓파더’ 32회 방송 이후 개인 SNS를 통해 벌칙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갓파더’는 현실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가족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父子)와 모녀(母女) 그리고 모자(母子)같은 남매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 서하얀, 남편 임창정 위해 美 LA행…늘씬 비율

    서하얀, 남편 임창정 위해 美 LA행…늘씬 비율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미국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시차 부적응자, 아침 7시 전에 나와 산책하며 커피 마시고 하루 시작”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남편 미주공연 준비 겸 다른 미팅 참석 하러 천사의 도시에 왔다”라며 “한국시간 맞춰 일 보느라 밤에는 눈이 말똥말똥, 의도치 않게 하루를 일찍 시작하게 되는 완전한 미라클 모닝”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서하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거리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긴팔 상의에 세 가지 색이 어우러진 바지를 입고 모델 같은 비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임창정은 오는 6월4일 LA 페창가 리조트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임창정의 아내이자 직장인, 다섯 아들을 키우는 일상을 공개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 백종원이 공개한 ‘자판기 커피’ 맛있게 먹는 꿀팁

    백종원이 공개한 ‘자판기 커피’ 맛있게 먹는 꿀팁

    백종원이 자신만의 커피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에는 강원도 정선의 두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커피차를 들고 등장한 성시경은 백종원의 의견을 묻지 않고 “(커피) 둘, (프림) 둘, (설탕) 열둘?”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백종원을 위한 믹스커피를 준비했다. 이에 백종원은 “마음대로 타면 어떡해!”라고 분노하며 “물 반만 넣고, 둘, 셋, 둘”이라고 자신만의 커피 비율을 공개했다. 더불어 백종원은 “내 비법은 율무차 한 숟가락을 넣어야 해!”라고 외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백종원은 자신만의 냉커피 비법도 소개했다. 백종원은 1:1:1 비율의 커피, 프림, 설탕과 찬물, 얼음을 믹서기에 넣고 커피를 완성했다. 백종원은 “(믹서기에 돌리면) 크림이 활성화돼서 맛이 확 다르다”라고 주장했다. 백종원 표 냉커피를 맛본 한식 새내기들이 모두 극찬했고, 모에카는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끼얹는 ‘아포가토’ 맛이 난다고 평가했다. 반신반의하던 성시경 역시 “더위를 사냥하는 아이스크림 맛 같다”라며 감탄했다.
  • “시험관 NO”…이효리, 2세 계획에 이렇게 말한 이유

    “시험관 NO”…이효리, 2세 계획에 이렇게 말한 이유

    가수 이효리가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허심탄회한 토크를 풀어냈다.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약칭 떡그빠)’ 24회(마지막 회)에서는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민은 누구보다 빨리 도착해 자부심 가득한 육수를 만들었다. 바로 이효리를 위해서였다. 이효리가 김종민과 함께 출연한 티빙 예능 프로그램 ‘서울체크인’에서 출연을 약속했던 것. 김종민은 이효리를 궁금해 하는 이이경에게 “나는 그 친구를 ’자유’라고 말하고 싶다. 자유로움에 가장 적합한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날 이효리는 2세 계획에 대해 “시험관까지 하고 싶진 않다. 그 정도까지 절실하게 의학의 힘을 빌리고 싶진 않은데 자연스럽게 생기면 너무 감사하게 낳아서 키우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내 주변에 58세에 첫 아이 낳은 사람이 있다. 나는 내가 너무 중요한 삶을 살았다. 뭔가를 위해 내가 없어지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주댁과 슈퍼스타가 너무 달라서 밸런스가 잡힌다. 하나만 있었다면 밸런스가 안 잡혔을 것 같다. 그렇게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나는 정말 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산다”라고 말했다.
  • ‘미스트롯’ ‘아내의맛’ 서혜진 본부장, TV조선 떠나 새출발?…“확정된 것 없다”

    ‘미스트롯’ ‘아내의맛’ 서혜진 본부장, TV조선 떠나 새출발?…“확정된 것 없다”

    서혜진 TV조선 제작본부장이 사의를 밝히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TV조선 측은 “확정된 사안은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TV조선 한 관계자는 서혜진 제작본부장의 거취와 관련 31일 뉴스1에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없다”라며 “추후 (거취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일각에서는 서혜진 제작본부장이 TV조선에 사의를 밝히고 오는 6월까지만 TV조선 제작본부에 몸담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혜진 본부장의 향후 거취와 관련해서는 제작사 설립, 다른 방송사, 제작사와의 협업 등 다양한 예측이 나오고 있다. 서혜진 본부장은 1997년부터 2018년까지 SBS 예능국 프로듀서로 ‘스타킹’ ‘동상이몽2’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TV조선으로 적을 옮긴 후 ‘내일은 미스트롯’으로 시작된 트로트 오디션 시리즈, ‘아내의 맛’ ‘연애의 맛’ 등 ‘맛’ 시리즈를 히트시키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의 부흥을 이끌었다.
  • 임창정 아내 서하얀 “삼형제 친모와 마주친 적 있어” 나눈 대화 내용은

    임창정 아내 서하얀 “삼형제 친모와 마주친 적 있어” 나눈 대화 내용은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임창정 전처와의 만남을 떠올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서하얀이 출연했다. 이날 서하얀은 친모집에서 돌아온 준호에게 “할머니 괜찮으셔? 엄마도 괜찮아?”라고 안부를 물었다. 이에 준호는 “할머니. 나 일산 집 잘 도착했어요”라며 외할머니와 통화를 했고 이 통화는 서하얀과도 이어졌다. 서하얀은 “재밌게 놀다가 집으로 잘 데려다줄게요. 몸 잘 챙기고 계세요”라며 준호의 외할머니와 대화를 주고받았다. 서장훈은 “이렇게 직접 통화를 하는 건 제가 살면서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라고 놀라워했다. 서하얀은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픽업 문제도 있고 소통도 해야 해서 통화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런 상황에 대해 준호만 친모가 육아 중인 것이라고 밝히며 “준호, 준성이도 (친모와) 왕래를 한다. 언젠가 호야(준호 애칭)에게 ‘호야는 언제 형들이랑 같이 살 거야?’라고 물으니 ‘나까지 오면 엄마는 누가 지켜줘요? 나중에 갈거예요’라고 하더라. 그 말을 듣는 순간 뭉클했다.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둘째 준성이가 아팠을 때 배웅하다가 친엄마랑 마주친 적이 있었다. 서로 너무 놀랐는데 무슨 할 말이 필요하겠나. 고개 숙이면서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라고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 신정환 복귀 임박?…채리나와 술자리 포착 “실물이 더 잘 생겨”

    신정환 복귀 임박?…채리나와 술자리 포착 “실물이 더 잘 생겨”

    가수 채리나가 절친들을 만나 인증샷을 찍었다. 31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행복해. 종신 오빠 혜영언니 정환 오빠 뮤지. 자주 만나서 힐링해야지. 정환 오빠..실물이 더 잘 생겼는데.. 하 아쉽다 미안ㅋㅋ #월간식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리나는 이혜영 및 윤종신, 뮤지, 신정환을 만나 함께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논란 후 컴백한 신정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현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닉슨 대통령 사임을 부른 ‘거친 입’ 마사 미첼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닉슨 대통령 사임을 부른 ‘거친 입’ 마사 미첼

    리처드 닉슨이 미국 대통령 직에서 물러난 3년 뒤인 1977년 데이비드 프로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사 미첼이 없었더라면 워터게이트도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마사는 닉슨의 둘도 없는 친구이며 법무장관을 지낸 존 미첼의 부인이었다. 그녀는 1976년 5월 31일(이하 현지시간) 5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새삼스럽게 그녀 얘기를 꺼내는 거냐고? 미국 케이블 채널 스타즈 TV가 지난달 24일부터 8부작으로 선을 보인 ‘개슬릿(gaslit)’이 이들 부부를 그렸기 때문이다. 숀 펜과 줄리아 로버츠가 호흡을 맞췄다. 제목은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뜻이다. 진실을 고백하려다 마구 망가진 사례를 뜻한다. 마사는 자타가 공인하는 수다쟁이였다. 오죽했으면 ‘남부의 입’이란 별명이 따라다녔을까? 남편이 미국 역사에 유일한 대통령 하야를 불러 온 1972년 워터게이트 추문의 배후로 언론에 지목되자 마사는 남편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음모에 맞서기로 결심한다. 그는 헬렌 토머스나 밥 우드워드같은 친한 기자들에게 전화를 돌려 사건을 배후 조종한 인물이 은폐하려고 남편 같은 엉뚱한 희생양을 만들고 있다고 고자질했다. 곤경에 몰린 백악관은 그가 알코올 중독 탓에 헛소리를 늘어놓는다고 언론에 거짓 정보를 흘렸다. 정치적 이견 때문에 결혼생활이 엉망이었던 마사는 남편에게 호텔 객실에 감금돼 전화도 못하게 방해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닉슨 행정부는 그를 정서불안 환자로 몰기도 했다. 기자들은 물론 가족도 그의 말을 믿지 않게 됐고, 결국 다음해 남편과 갈라섰다. 나중에 그녀의 주장은 대부분 진실로 드러났다. 워터게이트 사건이 세상에 드러난 것은 결정적인 내부 정보를 언론에 제보한 숨은 고발자 ‘딥 스로트’(Deep Throat)의 공로가 컸지만 ‘요란한 입’ 마사의 공도 결코 작지 않았다. 이번 드라마 포스터는 로버츠의 분장하지 않은 얼굴 옆에 ‘미첼이 옳았고, 닉슨이 틀렸다’는 선정적인 문구를 새겨 넣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프리뷰를 통해 지난 3월 30일 세상을 떠난 도청 음모의 주역 고든 리디 전 연방수사국(FBI) 요원, 돈은 잘 벌지만 순진한 변호사로 닉슨에게 거짓말하라고 채근한 존 딘, 그의 좌파 여자친구 모 케인, 남편 존 미첼 등을 숨가쁘게 보여줘 정신없었다고 했다. 그러나 2017년 유명 팟캐스트 ‘슬로 번(Slow Burn)’에 기반한 이 드라마는 정치사의 주변을 맴도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워싱턴의 워터게이트 호텔에 마련된 민주당전국위원회(DNC)본부에 도청 장치가 된 것을 맨먼저 발견한 호텔 경호원 프랭크 밀스는 은폐 작업에 동조할 뜻이 없는 백악관 직원에게 “옳고 그름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지 않고 어떻게 사람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거냐?”고 묻는다. 모는 닉슨 정부의 뻔뻔한 인간들이 수두록하게 초청된 파티 도중 “여기 모두가 악마들”이라고 말하면서도 “아주 즐길 거리가 넘쳐나네”라고 말한다. 심리학자 브렌단 마허는 어떤 이의 특별하지만 있을 법한 경험이나 생각을 환상이나 정신병이라고 몰아붙이는 일을 ‘마사 미첼 효과’라고 이름 붙였다. 범죄 수사나 기업 스캔들 조사 등에도 적용된다. 상당한 차이가 있겠지만 1998년 클린턴 행정부는 대통령과의 성추문을 터뜨린 모니카 르윈스키를 ‘대통령을 스토킹하는, 허영심에 가득 찬 거짓말쟁이’로 몰았고, 2007년 삼성 비자금 의혹을 폭로한 김용철 변호사의 개인적 흠결을 부풀렸다. 메시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라는 말도 같은 맥락이다.1918년 9월 2일 아칸소주 파인 블러프에서 태어났다. 면화 중개인과 드라마 교사 사이에 외동딸이었다. 농장의 흑인 노동자 아이들과 어울려 자랐다.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 교회 성가대원이었다. 어머니는 오페라 가수가 됐으면 하고 바랐다. 처음 6년 동안은 사립학교를 다녔는데 대공황이 닥쳐 공립 학교로 전학 갔다. 미주리주 컬럼비아에 있는 스티븐스 칼리지에 입학해 소아과 의사를 희망했는데 남부 억양 때문에 그리스어와 라틴어 공부에 어려움을 겪었다. 적십자 간호사지원군에 들어가 그 누구보다 열심히 봉사했다고 나중에 돌아봤다. 아칸소 대학을 거쳐 마이애미 대학에 입학해 예술에 매료돼 여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갖게 됐다. 하지만 가족들의 반대로 역사학 석사학위를 딴 뒤 일년 정도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7학년 교사로 일했다. 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고향에 돌아와 무기고 서기 일을 하다 인연을 맺은 지인과 함께 워싱턴으로 옮겼다. 이곳에서 클라이드 제닝스 주니어란 버지니아주 린치버그 출신 육군 장교를 만나 이듬해 10월 5일 결혼했다. 얼마 안 있어 제닝스는 명예 제대를 한 뒤 떠돌이 핸드백 세일즈를 했다. 아들을 낳았지만 둘은 1956년 5월 18일 별거한 뒤 이듬해 8월 1일 이혼했다. 그 뒤 일년 만에 존 미첼을 만나 1957년 12월 30일 재혼했다. 뉴욕 맨해튼에서 변호사로 일한 존과의 사이에 딸 마사 엘리자베스가 태어났다. 존과 닉슨은 따로 몸담고 있던 법무법인이 1966년 새해의 전야에 합쳐지면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됐다. 닉슨은 취임하자마자 존을 법무장관에 임명했다. 마사가 처음 전국적인 관심 인물로 떠오른 것은 1969년 11월 워싱턴 평화행진을 취재하던 TV 기자에게 떠벌이면서였다. 남편에게 러시아 혁명을 돌아보라고 조언했다는 것이었다. 이 무렵부터 저녁술을 마시고 취해 기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정치적 가십이나 정보, 남편의 보고서에 본 내용, 남편의 대화 중 엿들은 내용을 까발리기 시작했다. 텔레비전 토크쇼와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 잘 떠들어대는 유명인사가 됐다. 1970년 11월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76%가 그녀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다. 43%는 호감을, 33%는 비호감을 갖고 있었다. 워싱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으로 시사잡지 타임의 표지를 장식했다. 솔직하고 검열을 의식하지 않는 토크로 공화당의 이슈를 지지하는 발언을 곧잘 했는데 ‘입(더 마우스) 마사’ ‘남부의 입’이란 별명이 붙여졌다. 1972년 닉슨은 대통령 재선위원회(CRP) 위원장을 존에게 맡겼다. 미첼은 언론에 대고 재선 캠프가 더러운 술수를 쓴다고 털어놓기 시작했다. 문제의 워터게이트 침입 사건 일주일 전에 미첼 부부는 캘리포니아주 뉴퍼트 비치에서 열린 기금 모금 행사에 참석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존은 사고에 대한 전화를 받고 CRP가 연루되지 않았다고 부인하는 거짓 기자회견을 했다. 이어 워싱턴으로 돌아가며 아내에게는 캘리포니아의 햇볕을 더 즐기라고 신신당부하고 그녀를 감시하도록 전직 FBI 요원 스티브 킹을 붙였다.하지만 마사는 LA 타임스의 기사를 통해 CRP의 경호 책임자이며 자신의 딸 경호원 겸 운전기사인 제임스 W 맥코드 주니어가 체포된 사람 가운데 한 명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백악관의 공식 해명과 상충되는 내용이어서 그녀의 의심은 더욱 커졌다. 남편에게 물어보려고 했으나 전화 통화가 되지 않자 보좌관에게 다음에는 언론에 전화할 것이라고 겁박했다. 그 해 6월 22일 마사는 토머스 기자와 늦은 밤 통화를 했다. CRP 위원장을 그만두지 않으면 남편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전화가 갑자기 끊겼다. 호텔 교환수가 그녀가 기분 나빠 아무 말도 안한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이번에는 토머스 기자가 존에게 전화를 걸었다. 존은 아무렇지 않은 듯 “(아내가) 정치에 대해 조금 화가 나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녀도 날 사랑하고 나도 그녀를 사랑한다. 그러면 된 것 아니냐”고 말했다. 토머스 기자는 누군가 마사의 전화기를 빼앗으며 “저리 좀 가요”라고 뇌까리는 것을 들었다고 기사에 적었다. 많은 매체가 이를 받아 쓰자 마사에게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다. 며칠 뒤 뉴욕 데일리 뉴스의 범죄 전문기자 마르시아 크레이머가 골프장에서 매를 맞아 팔뚝에 검푸른 멍이 남아있는 여성을 찾아냈다. 호텔의 전화기 코드를 뽑아버린 사람이 킹이며, 여러 차례 발코니를 통해 빠져나가려다 실패하자 자신을 감시하는 남성이 5명으로 불어나 있었다고 했고, 이 과정에서 입은 상처를 꿰매야 했다고 털어놓았다. 닉슨의 개인 변호사 허브 캄바크가 호텔로 불려가 의사로 하여금 진정제를 놓게 했다. 그녀는 목숨을 잃을뻔했다고 느꼈다. 언론에 워터게이트 침입 사건이 떠들썩하게 보도됐지만 마사의 얘기는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뉴욕 데일리뉴스 같은 메이저 언론들에서 그저 흥미 본위의 휴먼 스토리로 취급당하고 있었다. 닉슨의 참모진은 마사가 음주 문제가 있다고 비난하기 시작했다. 전혀 사실무근은 아니었다. 그들은 코네티컷주의 정신병원에 그녀를 입원시키라고 권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남편을 옹호하기 위해 기자들과 접촉했던 마사는 그가 엉뚱하게 궁지에 몰렸다고 확신했으며 대통령에게 등을 돌리라고 부추겼다. 침입 사건 얼마 뒤 존은 가족과 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법무장관 직에서 물러났다. 이러는 동안 마사는 공화당이 썩어빠졌다고 논점을 바꿨다. 1973년 5월 CRP를 상대로 640만 달러의 민사소송을 제기한 민주당 편에 서 법정 증언을 하자 미첼 부부는 같은 해 9월부터 별거를 시작했다. 존은 딸 마티를 데리고 집을 나가 버렸다. 닉슨은 1974년 8월 대통령 직에서 물러났다. 이듬해 존은 위증과 사법방해, 워터게이트 침입 공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연방교도소에서 19개월을 복역했다. 부부는 그 뒤 살아서는 서로를 다시 보지 못했다. 존이 세상을 떠난 것은 1988년이었다. 마사는 1973년에 자서전을 쓰기 시작했는데 남편 일로 돈을 버는 것은 비열한 짓이 될 것이란 걱정 때문에 출판사와 계약하지 않았다. 1975년부터 아프기 시작했다. 기자친구를 비롯해 적은 숫자의 지인들을 모아놓고 얘기하곤 했는데 전기작가 윈졸라 맥렌돈도 포함돼 있었다. 맥렌돈은 마사가 자살 충동에 빠져 있으며 수입도 없어 고생한다고 적었다. 가족들이 모두 등을 돌렸지만 아들만 그녀 곁에 남아 돌보고 대변인 노릇을 했다. 말년에는 그녀를 동정한 지지자들이 보내준 기부금에 의지했다. 그렇게 46년 전 오늘 다발성 골수증이 악화돼 코마 상태에 빠져 뉴욕 시에 있는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아들, 전 남편, 딸이 파인 블러프에서 열린 장례식에 늦게 도착했다. 캘리포니아 장군이라고 밝힌 사람이 조화를 보내줬는데 “마사가 옳았다”는 쪽지가 담겨 있었다. 고인은 어머니, 조부모 곁에 묻혔다.
  • 개그맨 임성훈 “‘애로부부’ 전처 사연은 거짓…채널A 고소 예정”

    개그맨 임성훈 “‘애로부부’ 전처 사연은 거짓…채널A 고소 예정”

    개그맨 임성훈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양육비 미지급 전 남편’으로 지목된 데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임성훈은 30일 한 인터넷 방송 BJ와 전화통화에서 “이 사태를 인정하지 않는다. (방송 내용은) 90%가 거짓말”이라며 “난 자료가 다 있다. 양육비를 한 푼도 주지 않았다는 것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채널A에 전화했다. 방송을 보면서 답변을 다 적었다. 난 ‘웃찾사’에 나오지도 않았다. 시험을 보고 활동하지 않았다. 박성광 형과 친하지도 않다”고 해명했다. 임성훈은 “(전처가) ‘아침마당’에도 나왔다. 그간 대응하지 않았다. 곧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며 “내 뒷바라지를 했다는 것도 거짓말이다. 양육비도 초반에는 150만원씩 지급했다. 양육비가 밀린 건 맞지만, 지급을 (일부) 했던 내용이 남아있다. 10% 진실은 양육비가 밀렸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성훈은 또 “채널A를 고소할 예정”이라며 “아닌 걸 왜 그렇게 만드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EN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애로부부)에서는 가정폭력에 불륜을 저질러 이혼한 후 4년째 양육비를 주지 않는 개그맨 출신 전 남편을 고발한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만삭의 몸으로 식당에서 일하며 개그맨 지망생이던 B씨를 뒷바라지를 했고, A씨의 헌신 끝에 B씨는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했다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B씨는 이후 방송에서 가정적인 이미지로 인지도를 얻으며 승승장구했다고 한다. 그러나 B씨는 성공 이후 출연료 지급이 밀렸다며 아이 학원비와 생활비조차 주지 않았고, 여기에 방송사 스태프와 불륜까지 저질렀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B씨가 불륜을 저지르고 폭력까지 휘둘렀다는 이유 등으로 이혼에 이르렀다고 폭로했다. 시청자들은 개그맨 임성훈을 전 남편으로 지목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임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돌려 의혹을 키웠다. 한편 ‘애로부부’ 측은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도한 추측은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 서하얀, 6년만에 ‘육아탈출’ 선언…임창정 “내가 알아서 할게”

    서하얀, 6년만에 ‘육아탈출’ 선언…임창정 “내가 알아서 할게”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창정이 오형제를 데리고 놀이공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임창정은 아내 서하얀에게 ‘자유의 날’을 선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달, 두 아들과의 소원 내기 골프 대결에서 간발의 차이로 패배한 임창정은 결국 다섯 아들과 ‘놀이공원 벌칙’을 수행하기로 한 것. 임창정은 서하얀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라”라며 큰소리를 치고 자신 있게 도시락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임창정도 먹성 좋은 오형제의 대용량 요리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고, 급기야 요리 재료를 태우는 등 실수를 연발해 진땀을 뺐다. 이에 보다 못한 서하얀은 “이래서 놀이공원 갈 수 있겠어?”라며 불신 가득한 간섭을 늘어놓았다. 결국 임창정도 “내가 알아서 한다고”라고 말했다. 또 임창정의 아들들이 아빠를 쏙 빼닮은 끼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특히 셋째 아들은 ‘임창정 붕어빵’다운 음색과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이에 질세라 다른 형제들 역시 임창정의 춤선을 완벽하게 ‘복붙’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 아이들의 멈출 줄 모르는 무아지경 끼 발산에 스튜디오에서도 감탄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아빠 임창정의 재능을 120% 물려받은 오형제의 방구석 콘서트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하얀은 결혼 6년 만에 처음으로 꿈에 그리던 육아 탈출에 성공했다. 허나 해방감도 잠시, 서하얀은 임창정과 오형제가 없는 고요한 집이 어색한 듯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떻게 쉬어야 하지?”라며 자유를 즐기지 못하는 서하얀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도 탄식이 터져 나왔다고. 그러나 잠시 후, 누군가와 통화를 마친 서하얀은 무언가 결심한 듯 화려한 변신을 감행, 비장하게 외출에 나섰다. 파격 변신을 마친 서하얀이 야심 차게 향한 곳은 어디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하얀의 ‘육아 해방의 날’은 30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 이서진·아이유 ‘당혹’…인종차별 논란된 시상식 장면

    이서진·아이유 ‘당혹’…인종차별 논란된 시상식 장면

    배우 이서진에게 대뜸 가방을 맡긴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뜻밖의 여정’에서는 이서진이 배우 윤여정의 ‘1일 매니저’로 나서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동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여정은 레드카펫에서 사진을 찍고 외신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한 발자국 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서진은 이후 누군가의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시상식에 동행한 통역사 이인아씨는 이서진에게 “누구 가방을 들고 있는 거냐”고 물었다. 이서진은 “제이미 리 커티스 것”이라며 “저보고 백을 잠시 들어 있어 달라더라, 내가 누군지 알고 맡기는 건지”라며 웃었다. 제이미 리 커티스는 올해 나이 만 63세로, 영화 ‘핼러윈’ 시리즈와 ‘스크림’ ‘나이브스 아웃’ 등에 출연했다. 사진 촬영을 마친 제이미는 이서진과 짧은 눈 맞춤을 한 뒤 가방을 찾아갔다. 이 장면이 전파를 타자 시청자들은 “명백한 인종차별” “고맙다는 말 한 마디도 없다. 무례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는 프랑스 여성이 아이유의 어깨를 툭 치고 지나가는 영상이 공개됐다. 어깨를 밀침 당한 아이유는 머쓱한 미소를 지었고, 이 모습은 칸 유튜브 공식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네티즌들은 사과도 없이 무례한 행동을 한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찾아가 사과를 요구하는 댓글을 달았다. 어깨를 친 장본인인 마리아 트래블은 논란이 커지자 사과 영상을 올리고 “사과의 의미로 메이크업을 받길 제안한다. 답장을 달라”고 말해 다시 뭇매를 맞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이유의 화제성을 이용한다” “답장을 왜 요구하냐”라며 질타했다.
  • ‘미우새’ 녹화 중 결별 소식 고백...모두 탄식

    ‘미우새’ 녹화 중 결별 소식 고백...모두 탄식

    배우 정석용이 결별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정석용은 배우 임원희, 최진혁과 함께 경북 영덕에서 트레킹을 즐겼다. 이후 숙소에 돌아온 세 사람은 술잔을 기울였다. 최진혁은 “얼마 전에 박군한테 연락이 왔다. 준호 형도 얼마 전에 기사가 났더라”라면서 “형들은 뭐… 좋은 소식 없냐”고 물었다. 정석용과 임원희는 잠시 침묵했다. 임원희는 정석용에게 “잘 만나고 있는 거냐. 안 좋은 거냐. 헤어졌냐”고 물었다. 정석용은 “응 뭐”라고 답하며 결별했다고 밝혔다. 정석용은 지난해 12월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깜짝 열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서장훈은 “지난번에 어려움이 있다라고 했는데…”라며 탄식했다. 최진혁, 임원희는 동시에 한숨을 내쉬었다. 정석용은 “왜 또 분위기 이상하게 만드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왜 동시에 한숨을 쉬냐. 이럴까 봐 내가 말 안 하려고 한 거다”라며 좌절했다.
  • 임창정, ♥ 서하얀에 “내가 알아서 한다고” 갈등 폭발

    임창정, ♥ 서하얀에 “내가 알아서 한다고” 갈등 폭발

    임창정이 생애 첫 ‘6부자 놀이공원’에 도전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창정이 오형제를 데리고 놀이공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에게 ‘자유의 날’을 선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달 두 아들과의 소원 내기 골프 대결에서 간발의 차이로 패배한 임창정은 결국 다섯 아들과 ‘놀이공원 벌칙’을 수행하기로 한 것. 임창정은 서하얀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라”라며 큰소리를 치고 자신 있게 도시락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요식업 대가’ 임창정도 먹성 좋은 오형제의 대용량 요리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고, 급기야 요리 재료를 태우는 등 실수를 연발해 진땀을 뺐다. 이에 보다 못한 서하얀은 “이래서 놀이공원 갈 수 있겠어?”라고 말했다. 결국 임창정도 “내가 알아서 한다고”라고 소리치며 갈등이 폭발했다. 이에 과연 임창정과 오형제가 무사히 놀이공원에 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임창정의 아들들이 ‘국보급 가수’ 아빠를 쏙 빼닮은 끼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특히 셋째 아들은 ‘임창정 붕어빵’다운 음색과 가창력으로 SNS를 뜨겁게 강타한 바 있다. 이에 다른 형제들도 임창정의 춤선을 완벽하게 ‘복붙’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 아이들의 멈출 줄 모르는 무아지경 끼 발산에 스튜디오에서도 감탄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하얀은 결혼 6년 만에 처음으로 꿈에 그리던 육아 탈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해방감도 잠시, 서하얀은 임창정과 오형제가 없는 고요한 집이 어색한 듯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떻게 쉬어야 하지?”라며 자유를 즐기지 못하는 서하얀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도 탄식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잠시 후, 누군가와 통화를 마친 서하얀은 무언가 결심한 듯 화려한 변신을 감행, 외출에 나섰다. 파격 변신을 마친 서하얀이 야심 차게 향한 곳은 어디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뭐, 그렇게 됐다” 정석용, 공개 연애 5개월 만에 결별 고백

    “뭐, 그렇게 됐다” 정석용, 공개 연애 5개월 만에 결별 고백

    배우 정석용이 여자친구와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 정석용, 최진혁이 경북 영덕군으로 트레킹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최진혁은 임원희와 정석용에게 “(김)준호형은 연애하신다고 들었는데, 형들은 좋은 소식 없냐”라고 얘기했다. 이에 임원희는 정석용에게 “너는 잘 만나고 있는 거냐”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이런 임원희의 얘기에 정석용은 씁쓸한 웃음을 지으면서 “뭐, 그렇게 됐다”라고 얘기하며 이별을 암시했다. 최진혁과 임원희가 한숨을 내쉬자 정석용은 “이럴까봐 내가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왜 한숨을 쉬느냐”라고 멋쩍게 말하기도. 앞서 정석용은 지난해 12월19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정석용은 해당 여성과 3개월 정도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히며 멤버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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