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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소연, 소녀시대 태연 속바지 13년째 보관중

    배우 김소연, 소녀시대 태연 속바지 13년째 보관중

    배우 김소연이 특유의 순수한 매력으로 tvN ‘놀라운 토요일’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같은 방송사 새 드라마 ‘구미호뎐1938’의 주연 이동욱, 김소연, 김범이 출연했다. 이날 김소연은 ‘놀라운 토요일’ 식구들 중 한 사람의 미담을 밝히고 싶다고 했다. 김소연과 오랜 인연이 있는 신동엽일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태연이 미담의 주인공이었다. 김소연은 “13년 전쯤에 ‘승승장구’에서 (태연을)한 번 뵌 적 있다, 그런데 내가 춤사위 비슷한 걸 해야하는 게 있었는데 내 의상이 마침 짧은 치마였다, 어떻게 해야하지 해서 태연씨는 소녀시대이니 태연씨에게 속바지, 반바지가 있을 것 같아서 있느냐고 물었는데 흔쾌히 빌려주셨다”고 사연을 전했다. 이어 “다행히 그 신을 잘 찍고, 그걸 빨아서 전달하겠다고 했는데 태연씨가 괜찮다고 나에게 선물로 주셨다”며 “그 다음에 나는 너무 영광이다, ‘소녀시대 태연씨 속바지야’ 했다, 그걸 내가 잘 빨아서 좋은 일 있을 때 중요한 일 있을 때 착용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김소연은 “부적처럼 좋은 기운이 있는 거다, 너무 좋은 기운이라고 해서 아주 의지를 받았던 적이 있다”면서 ‘지금도 소장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보풀이 있긴한데 (갖고 있다), 너무 좋은 기운이라”라고 답했다. 13년 전의 일화를 이처럼 귀엽게 밝힌 김소연은 방송 내내 특유의 순수한 매력으로 웃음을 줬다. 다소 쑥스러워 하던 그는 이동욱이 제안하는 내기를 흔쾌히 수락한 뒤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벌칙을 받았고, 세번째 라운드에서는 받아쓰기 ‘꼴찌’를 했지만 내내 해맑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은 “어떻게 악역을 잘하시는 거냐”며 감탄할 정도. 또한 그는 일반적인 게스트들과 달리 ‘놀라운 토요일’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가 붐이라며 붐을 마음껏 응원했고, ‘놀라운 토요일’에 잘 적응하기 위해 촬영 전 ‘놀라운 토요일’을 10편 가까이 보고 오기도 했다.
  • ‘재혼’ 윤기원, 아들에 친구 데리고 ♥신혼여행

    ‘재혼’ 윤기원, 아들에 친구 데리고 ♥신혼여행

    ‘조선의 사랑꾼’ 윤기원이 신혼여행에 나선다. 오는 8일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새로운 가정을 꾸린 배우 윤기원이 특별한 ‘3+1’ 신혼여행에 나선다. 아들의 손을 잡고 함께 나선 윤기원의 아내 이주현씨는 “셋이서 처음 가는 여행이다, 재밌는 데 많이 데려가고 싶어요”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윤기원은 “김찬우씨가 하루 전에 미리 가서 사전준비를 하고 계시다는데...”라며 이들 세 명 외에도 ‘파트너’ 김찬우가 있음을 밝혔다. 곧 ‘파트너’ 김찬우의 상황이 공개되자 그의 범상치 않은 모습에 모두 폭소했다. 넘치는 에너지에 최성국은 “이 분도 평범하진 않으셔”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사랑꾼즈’는 “광기(?)가 느껴진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여행지에 도착한 윤기원 가족 앞에는 ‘50억짜리’ 깜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김찬우는 “내가 부른 거야. 돈 많이 들었어”라며 의기양양했다. 이후에도 ‘저세상 텐션’을 자랑하는 김찬우 덕분에 윤기원 가족의 신혼여행은 시종일관 에너제틱한 분위기로 흘러갔다. 제작진은 “여기 조용하고 고즈넉한 곳인데...이분과 오니까...”라며 말을 잇지 못했지만, 윤기원은 들뜬 아내와 아들의 모습에 흐뭇해하며 “저 혼자서는 이런 분위기를 만들 수가 없거든요. 진짜 대단해”라고 만족감을 보였다. 윤기원 가족의 신혼여행은 8일 밤 10시 방송된다.
  • 촬영 중 멱살 잡고 몸싸움…하승진·덱스 입장 밝혔다

    촬영 중 멱살 잡고 몸싸움…하승진·덱스 입장 밝혔다

    방송인 하승진이 ‘피의 게임2’ 속 폭력적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이하 ‘피의 게임2’)에서는 저택의 상징을 둘러싼 플레이어들의 피 튀기는 사투와 함께 심리전도 치열해지면서 서바이벌의 긴장감을 더했다. 이날 저택의 상징을 노린 히든 플레이어들의 공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거인 하승진과 UDT 출신 덱스의 몸싸움도 벌어졌다. 당시 하승진은 마지막 저택의 상징을 지키고 있었고, 덱스는 하승진이 방심한 틈을 타 이를 재빠르게 깨트리며 미션을 성공시켰다. 그러자 하승진은 “뱀 새끼였네”라며 덱스에게 달려들었고, 덱스는 “저한테 이래라저래라하지 마세요”라고 반발해 살벌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덱스의 정당한 플레이였음에도 불구, 하승진의 급작스러운 폭력적 행동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렸다. 이후 비난 여론이 일자, 하승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피의 게임2‘ 4화 리뷰. 덱스와 몸싸움을 하게 된 숨겨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승진은 덱스와 몸싸움을 하게 된 장면에 대해 “덱스가 신나서 휘파람을 불었다고 생각해서 분노했다. 휘파람을 불고 비아냥거린 줄 알고 눈이 돌았다”며 “방송에서는 갈등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저대로 끝나고 간 걸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덱스를 불러서 ‘내가 선을 넘은 것 같아. 실수한 것 같아’라고 사과했다. 전 뒤끝 있고 그런 사람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유튜브 댓글을 통해서도 “사과 여부의 편집을 떠나 정해진 룰에서 벗어난 플레이를 해서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을 했다. 불편하게 만들어드려 덱스와 다른 참가자분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사과드리겠다. 게임 져놓고 행패 부리는 아주 추하고 옹졸한 모습이었다. 관상은 누가 봐도 제가 문제인 게 맞다. 죄송하다”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덱스 역시 댓글을 통해 “승진 형님 진지한 댓글 너어무 웃겨요. 진짜로. 여러분, 승진이 형님이랑 저랑 사이 너무 좋으니까 너무 뭐라고 하지 마시고, ‘피의게임 2’ 지금처럼 끝까지 몰입해서 봐주세요”라고 말했다. 또한 “관상은 승진이 형님이 더 문제있는 건 맞아요”라고 재치있게 대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웨이브 ‘피의 게임2’는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게임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총 14부작이며 매주 금요일 2회차씩 공개된다.
  • ‘하트시그널3’ 박지현, 결혼 후 근황

    ‘하트시그널3’ 박지현, 결혼 후 근황

    ‘하트시그널3’ 출연자 박지현이 결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디올”이라고 적은 후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명품 브랜드 디올 팝업 스토어를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박지현은 2020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3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 홍석천, 19금 女전용 뮤지컬에 “볼만 하더라” 만족 미소

    홍석천, 19금 女전용 뮤지컬에 “볼만 하더라” 만족 미소

    방송인 홍석천이 정한샘·조한빈 커플을 응원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서는 정한샘, 조한빈 커플을 만난 홍석천이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은 패션모델 대회에 나갔던 정한샘을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만난 인연을 공개했다. 정한샘은 “그때 석진이 형이 그때 심사위원이었다. 그때 알게 되면서 형님 유튜브 촬영도 같이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을 만난 홍석천은 “나도 반지하부터 시작해 이 악물고 성공해야겠다 다짐했다”며 “가방하나 들고 ‘남자 셋 여자 셋’도 찍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냉정한 현실 속에서도 노력과 실력을 인정해줄 사람들이 올 것이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키는 “홍석천님이 픽하면 성공한다는 얘기가 있지 않냐”라며 홍석천과 정한샘의 인연을 주목했다. 홍석천은 “여기 등기 이름이 내 이름이다. 이 정도 성공은 해야지 서울에 왔으면. 여기 아지트니까 언제든지 너희들 와서 써. 내가 여동생들한테 절대 공간 안 내주는 거 알지”라면서 적극적인 지지도 표현했다. 이어 홍석척은 정한샘의 뮤지컬에 대해 물었다. 그는 여성 전용 19금 뮤지컬 출연 중이다. 홍석천은 “그거 여자들만 보는 공연이잖아. 나 그거 봤잖아. 볼만 하더라”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결혼 말고 동거’는 각자 다른 사연을 안고 동거를 선택한 커플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 “이용식, 심근경색에 한쪽 눈 실명”…하나뿐인 딸 ‘충격’

    “이용식, 심근경색에 한쪽 눈 실명”…하나뿐인 딸 ‘충격’

    코미디언 이용식 딸 이수민이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이용식에게 운동을 시키기 위해 직접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데뷔 49년 차 코미디언 이용식과 딸 이수민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이용식 딸 이수민은 “아빠가 운동을 안 해서 너무 화가 난다”며 고민을 공개했다. 이수민은 현재 이용식이 초고도비만, 고혈압, 심근경색에 이어 한쪽 눈까지 실명된 상황이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수민은 현재 이용식의 건강을 걱정해 매일 운동을 시키려 하지만, 이용식이 걷지도 않는다고 전하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수민은 이용식의 운동을 위해 5년 동안 직접 40㎏를 감량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수민은 “이 유전자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제가 했으니까 대화가 통할 줄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용식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이수민은 “집이 3층인데, 승강기 수리 중이면, 수리 끝날 때까지 수리하시는 분과 같이 서 있다”, “소파에 아빠 자리는 파였다”라고 운동을 싫어하는 이용식을 걱정했다.
  • 염경환, ‘모텔 마니아’ 소문 해명

    염경환, ‘모텔 마니아’ 소문 해명

    개그맨 염경환이 모텔을 즐겨 찾는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염경환은 ‘알고 보면 소문난 모텔 마니아?’라는 이력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염경환은 이상한 눈길을 보내는 프로파일러 권일용에게 “그런 거 아니다. 저는 정말 살려고 가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워낙 홈쇼핑이 바쁘다. 집이 인천인데 분당 판교 쪽에 방송국이 있어서 집에 갔다 오면 잘 시간도 없다. 그래서 거기(모텔)서 자는 거다. 모텔 대실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텔 앱을 이용하면 대실 4시간을 5시간으로 늘려주고, 1만원 깎아주기도 한다. 쿠폰이 쌓이면 1박을 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또 염경환은 호텔이 아닌 모텔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호텔은 뭔가 비즈니스적인 느낌이다. 근데 모텔에 가서 쉬면 뭔가 러블리한 느낌이다. 편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MC 김구라는 “뭐냐, 그게. 너 그런 얘기 하지 마! 친구로서 진짜 위하는 거다. 그런 얘기하지 마라. 표현이 이상해”라고 역정 내며 걱정했다. 하지만 염경환은 진지하게 “물론 가격 차이도 있다. 비즈니스호텔은 차가운 느낌, 사무적인 느낌이 든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하지만 모텔은 조명도 너무 예쁘다. 어떤 곳은 침대도 동그랗다. 가면 항상 비스킷, 믹스 커피 그리고 칫솔도 2개씩 있다. 호텔은 칫솔도 사야 하는데 모텔은 비품이 기본적으로 구비돼있다”며 “모텔은 토스트와 딸기잼도 무료로 준다. PC도 있고 케이블 채널도 있어서 홈쇼핑도 다 나온다”고 장점을 나열했다. 그러면서 “홈쇼핑하면서 기름 튄 것 씻고 허리 디스크 수술했으니까 잠깐 누워서 허리도 펴고 그런다. 모텔에서 반신욕도 한다. 저는 집보다 모텔이 편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염경환은 단골 모텔이 있다며 “토스트 맛있는 모텔도 있고, 사장님과 친한 곳도 있다. 가면 수건도 더 챙겨주시는 등 서비스가 따라온다”고 덧붙였다.
  • 이상민, 70대 수준 男 호르몬 수치 변화 ‘충격’

    이상민, 70대 수준 男 호르몬 수치 변화 ‘충격’

    70대 수준의 남성 호르몬 수치라고 알려진 방송인 이상민이 2년 만에 다시 검사를 받았다. 오는 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갱년기 진료와 남성 호르몬 수치 검사를 받는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상민은 지난 정신과 상담 중 남성 갱년기 진료를 추천받아 치료차 비뇨의학과를 찾았다. 요즘 따라 의욕이 없다는 이상민은 집에 있는 러닝머신도 하다가 금방 멈추기 일쑤고, 공기 좋은 파주의 주택으로 이사를 가면서 한층 더 무기력해진 근황을 털어놨다. 2년 전 60~70대 수준의 남성 호르몬 수치를 기록했던 이상민은 앞으로의 자녀 계획을 걱정하며 검사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잠시 후 남성 호르몬 수치 결과가 공개되자 이상민은 “큰일 났다”며 깊은 탄식을 내뱉어 지켜보던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검사 당시 상위 1%의 남성 호르몬 수치로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던 탁재훈 역시 막상 결과를 앞두자 시선을 회피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남성 갱년기 극복을 위한 이상민의 비뇨의학과 방문기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 혜리 “안 행복하다” 울먹…30년 인생 중 가장 불편한 순간

    혜리 “안 행복하다” 울먹…30년 인생 중 가장 불편한 순간

    ‘혜미리예채파’의 혜리가 예능 인생 가장 불편한 먹방을 선보인다. 오는 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ENA ‘혜미리예채파’ 9회에서는 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와 함께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특히 먹방 여신 혜리의 마라탕 ‘완탕’ 챌린지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가 더해진다. 혜리는 ‘아이돌계 원조 먹짱’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먹방에 특화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미 다양한 예능, 콘텐츠 등에서 화제가 됐을 정도로 복스럽게 먹는 장면은 그의 필살기로 꼽힌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예능 인생 가장 불편한 먹방을 선보인다. 이날 혜리는 마라탕 국물을 튀기지 않고 남기지 않고 먹는 ‘완탕’ 미션을 진행한다. 흰색 도화지에 국물이 튀지 않는 것이 관건. 특히 그의 먹방 성공 여부에 따라 미연과 리정의 식사 여부도 정해지기 때문에 어깨가 한층 더 무거워진다. 리정은 “일주일에 두 번 먹으러 갈 정도로 마라탕을 좋아한다”면서 언니 혜리의 성공을 기원했다. 미연은 “마라탕을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는데 오늘 먹어 보려나”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에 혜리는 더욱 부담감을 느꼈고, 급기야 울먹이는 표정으로 “이거 밥 먹는 것 같지가 않다”면서 “너무 벌칙 같다. 안 행복하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뱉을 거면 내 손에 뱉어라”라는 리정과, 음식 앞에 예능 없는 미연의 진지한 모습이 그려진다.
  • BTS와 광고 찍은 앵무새 출연료 ‘어마어마’

    BTS와 광고 찍은 앵무새 출연료 ‘어마어마’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광고를 찍은 앵무새의 출연료가 공개됐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총 500평 규모의 국내 최초 앵무새 훈련장을 찾은 마술사 이은결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이은결은 자신의 공연 파트너이자 소중한 반려 앵무새 ‘인싸’의 교육을 위해 앵무새계의 강형욱이라 불리는 강사와 만났다.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가기 전 13종류 총 45마리 앵무새가 살고 있는 훈련장 곳곳을 둘러보던 이은결은 화려한 색상뿐 아니라 놀라운 개인기를 가지고 있는 앵무새들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은결은 예쁜 사람을 보면 “아 예뻐”라고 또렷한 발음으로 말한다는 ‘외모감별사’ 앵무새에게 집요하게 “나 예뻐?”라고 물어봤다가 “하지 마!”라는 말을 듣는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결은 BTS와 함께 광고를 찍고 드라마에서 지창욱과 호흡을 맞춘 앵무새의 출연료가 “중형차 한 대 값”이라는 말을 듣고 탄성을 연발했다.
  • 서정희, 故서세원 사망 전 오은영 만났다…‘금쪽상담소’ 녹화

    서정희, 故서세원 사망 전 오은영 만났다…‘금쪽상담소’ 녹화

    방송인 서정희가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의사와 만났다. 5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서정희는 1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프로그램 녹화에는 서정희와 그의 모친 장복숙 여사가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은 전 남편인 서세원의 사망 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정희는 지난 1982년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종우(개명 전 서동천)를 뒀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이혼했다. 서세원은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이혼 1년 만인 2016년 23살 연하 해금 연주자와 재혼했다. 서정희는 지난해 유방암 진단을 받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 이태임 반말 논란 후…“싸우면 누가 이기나” 예원, 뜻밖의 대답

    이태임 반말 논란 후…“싸우면 누가 이기나” 예원, 뜻밖의 대답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예원이 과거 배우 이태임에게 반말을 했던 사건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김예원, 마음에 들려고 이제는 눈 예쁘게 뜨고 다니는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예원이 탁재훈, 신규진과 2015년 욕설 논란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예원은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이태임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 당시 예원은 선배이자 연장자인 이태임에게 반말을 비롯해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 등의 발언을 했고, 이에 이태임은 예원에게 “눈 똑바로 떠” 등 욕설을 했다. 신규진은 예원에게 “(유튜브에) 예원을 쳤더니 바닷가만 나오더라”며 이태임과 김예원의 갈등 사건을 언급했다. 예원은 “만약에 그 워딩(‘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 쓸 거면 저작권이 저한테 있어서, 저한테 (저작권료를) 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해당 영상의 진위를 두고 “내가 뭐라고 거기다 대고 얘기를 하겠냐”며 “시간이 꽤 오래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얘기가 되고 있는데”라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탁재훈은 “체급 차이가 있는데 진짜 싸우면 누가 이겨요?”라고 물었고, 예원은 “싸움은 잘 못한다”고 답했다. 이에 신규진은 “싸움을 하신 적이 있긴 있나 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이경규, 女후배 울리는게 특기” 후배 개그맨 폭로

    “이경규, 女후배 울리는게 특기” 후배 개그맨 폭로

    개그맨 김준현이 이경규의 주방에서 일하게 된 마마무 솔라에게 조언을 건넸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마마무의 솔라와 문별이 알바생으로 투입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이 나타나자 이덕화는 “너희 이제 죽었다, 남자애들도 힘들어하는데”라고 말하며 걱정했다. 솔라는 이경규가 있는 메인 주방으로, 문별은 이태곤이 있는 회 주방으로 위치가 정해졌다. 이태곤은 “욕 많이 먹겠네”라며 솔라를 걱정했고, 이수근 또한 “저 곳은 배려가 없는 곳”이라며 겁을 줬다. 김준현은 새우까기를 돕는 솔라에게 “오늘 네가 제일 조심해야 할 것은 이경규 형님이다. 형님이 화가 났다 싶으면 피해라”고 조언했다. 이어 “선배는 여자후배 울리기가 특기다”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한 술 더 떠 “너 하나 울리는 것쯤은 일도 아니다”고 겁을 줘 웃음을 자아냇다. 이경규는 “옛말에 한국에서는 손님이 봉이라고 했지만 요즘은 손님이 왕이라고 한다”며 일장연설을 늘어놨다. 그러나 솔라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자 이경규는 “리액션이 적네. 깔깔 웃고 그래야지. 이럴 거면 뭐하러 왔냐”며 솔라를 구박했다. 이에 솔라는 덤덤하게 “손님이 왕이다 라는 말은 원래 있는 말이지 않느냐”고 답하며 이경규에게도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 박나래 마음 흔든 코쿤, 직장여성과 ‘5년 열애’

    박나래 마음 흔든 코쿤, 직장여성과 ‘5년 열애’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비연예인 여성과 5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한 연예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코드 쿤스트(코쿤)의 연인은 직장인이며, 두 사람은 패션과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주변에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은 채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쿤은 가수·작곡가로서뿐만 아니라 평소 예능을 통해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팬층의 저변을 넓혀 왔기에 그의 열애 사실에 축하와 함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코쿤은 박나래와의 일일 데이트(만남) 이벤트에 나서 여심을 흔드는 ‘매너(태도) 있는 남친’의 정석을 보여줬기에 그의 진짜 연인을 향한 팬들의 부러움은 클 수밖에 없다. 데이트 이벤트는 코쿤이 ‘나혼산’ MT 단합대회 보물찾기 당시 ‘박나래와 일일 데이트권’을 획득하면서 성사됐다. 코쿤은 “최고의 데이트를 선물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데이트 내내 남다른 스윗함으로 박나래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감동케 했다. 그 방송에서 코쿤은 박나래의 데이트 로망을 ‘도장 깨기’ 하듯이 실현해 줬다. 그는 “누나가 한복을 입고 데이트해 본 적이 없다고 해 한복 데이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특별한 날 맞춰 입는 데이트를 좋아한다고 얘기했는데 기억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소식좌로 알려진 코쿤은 박나래가 4시간 동안 만든 도시락에 감동해 폭풍 먹방을 펼쳤다. 그는 “단순히 요리를 잘해서 요리가 좋아서 이런 이유로는 할 수 없는 음식이었다. 감동 받았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코쿤은 박나래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와인바에서 즉흥 피아노 연주를 들려줬고, 이에 감격한 박나래는 “이런 거 처음 받아본다”며 눈물을 쏟았다.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은 코쿤의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두고 열애 중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 김숙 “소개팅男 두명 다 연락 왔다”

    김숙 “소개팅男 두명 다 연락 왔다”

    방송인 김숙이 ‘홍김동전’ 소개팅을 통해 만남 두 남성 모두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고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며져 동화 같은 하루를 보내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의 모습이 담겼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우영이 김숙을 향해 “두 분이랑 어떻게 됐어?”라고 소개팅 이후 근황에 대해 물었다. 지난주, 김숙은 남자 1, 2호와 이어가기 소개팅을 진행했고, 두 사람 모두를 선택해 번호를 교환하고 만남을 약속했던 것. 김숙은 “다음날 두 분 다 연락이 왔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이어 김숙은 “떡볶이 먹고 와서 말씀드리겠다, 이런 분장 안 할 때 물어봐”라고 너스레를 떨며 현재진행형인 소개팅 후기를 전했다. 한편, KBS 2TV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바뀌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김구라가 12살 연하 ♥아내에게 매일 사다주는 ‘이것’

    김구라가 12살 연하 ♥아내에게 매일 사다주는 ‘이것’

    방송인 염경환이 ‘절친’ 김구라의 가정적인 면모를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나의 예능 아저씨’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응수, 프로파일러 권일용, 코미디언 염경환,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출연했다. 염경환은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 부부와 만났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염경환은 “김구라 집에서 와인 한잔 하면서 사는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김구라의 아내가) ‘아침마다 천하의 김구라가 갓 구운 빵하고 갓 볶아낸 커피를 매일같이 사다가 가져다준다’고 하더라”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구라는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한 3~4일 정도”라며 민망한지 연신 땀을 닦았다. 염경환은 “거기서 딱 끝내야 하는데 ‘이런 남편 봤어? 이런 남자 봤냐고’라고 덧붙여서 아내분이 너무 싫다더라. 그것만 안 하면 되는데 입방정을 떠는 거”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아내가 너무 고마워하는 게 나는 너무 쑥스러워서 내가 일부러 산통을 깨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 권일용 “송은이 소속사 들어가” 비하인드 공개

    권일용 “송은이 소속사 들어가” 비하인드 공개

    1세대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소속사가 생겼다고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권일용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MC들로부터 근황 질문을 받았다. 권일용은 “송은이 대표가 있는 곳에 들어갔다”라고 알렸다. “그래서 얼마 전에 영화 시사회에 오셨던 거냐”라는 MC들의 질문에는 “그 시사회는 장항준 감독과 개인적인 친분도 있기 때문에 갔다. 같은 소속사 식구이기도 해서 응원차 갔던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송은이가 운영하는 회사에 들어가게 된 이유도 공개했다. 한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는 두 사람. 권일용은 “(송은이를) 잘 보니까 생각하는 게 굉장히 자수성가한 노력파의 모습이었다.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은은하게 사람들을 이끌더라. 리더십이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송은이가 먼저 영입 제안을 했었다. 평소 제가 강연이 굉장히 많은데 그 스케줄이 하루라도 변동이 생기면 다 헷갈리기 시작해서 정리가 안되더라. (송은이가) 그렇다면 도와 드릴테니 같이 해보자 하더라. 이걸 아내한테 말했더니 바로 계약하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MC들은 권일용의 절친 표창원을 떠올렸다. “표창원씨가 부러워하냐”라며 궁금해 하자, 권일용은 “아유~ 엄청 부러워하는데 아닌 척한다”라면서 “뻔히 아는데 모른 척을 한다. (소속사 이름이) ‘뭐 시소인가?’ 이러더라”라고 전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김응수 “하하보다 내가 더 좋은 남편” 자신감, 왜

    김응수 “하하보다 내가 더 좋은 남편” 자신감, 왜

    김응수가 하하보다 자신이 더 좋은 남편이라고 자신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응수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현재 패널로 출연 중인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 방송은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라는 물음에 김응수는 “요즘 여러 가정 문제가 많지 않냐”라면서 “결국 가정이 잘돼야 나라가 잘된다. 그런 책임감, 사명감을 갖고 참여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MC들은 “‘결혼지옥’ 덕분에 결혼 천국을 맛보고 있다던데”라며 질문을 이어갔다. 김응수는 “프로그램 녹화 하면서 갈등이 있는 부부를 보면 내가 반성하게 된다. 내 평소 말투가 엄청 세구나 싶더라. 녹화 끝나고 집에 가면 말투가 부드러워진다. 내가 바뀌니까 지옥이 천국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응수는 이어 “사실 그 말투가 이틀도 안 간다. 2시간 정도 가더라”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샀다. 그러면서도 “그 2시간의 변화에도 아내가 좋아한다”라며 뿌듯해 했다. 아울러 “‘결혼지옥’을 부부끼리 보고 싸웠단 말을 많이 하더라. 남자들은 남편 편을 드는데 여자들은 아내 편을 드는 거다. 이 방송 볼 때는 절대 누구 편도 들지 말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MC들이 가수 하하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지옥’ 패널로 함께 나오는 두 사람을 비교한 것. “하하와 김응수 중 누가 더 좋은 남편이냐”라는 질문이 나오자마자 김응수가 “당연히 저죠”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모두가 이유를 궁금해 했다. 김응수는 “하하가 (육아를) 열심히 하는 게 맞다”라면서도 “육아하는 방법을 내가 들었는데 아직 많이 서툴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하하가 남편으로서 다정하던데”라는 얘기에도 “그렇지 않다”라며 소신 발언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김응수는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욱하는 게 있더라. 10번 잘하다가 한번 욱하는 걸로 다 까먹는 거다”라고 했다. 그는 또 하하에 대해 “술을 좀 줄여야 된다”라고 전하며 “난 많이 줄였다. 그 전에는 매일 마셨는데 지금은 엄청 줄여서 일주일에 한두 번 마신다”라고 밝혔다. 김응수는 “내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김구라가 “아 하하보다 낫다는 거냐”라며 웃었고, 김국진은 “아내 말도 들어봐야 한다”라고 ‘팩폭’해 큰 웃음을 안겼다.
  • 타블로, ‘타진요’ 사건 당시 심경 고백

    타블로, ‘타진요’ 사건 당시 심경 고백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타진요’ 사건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생애 뜨거운 만남’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 투컷, 미쓰라가 유퀴저로 함께했다. 이날 타블로는 과거 학력 위조 논란을 제기하며 타블로를 괴롭혔던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모임) 사건을 언급했다. 당시 ‘타진요’는 스탠퍼드 대학 출신인 타블로에게 학력을 위조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타블로는 법적 공방 끝에 억울한 누명을 벗었다. 투컷은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없어 위로밖에 할 수 없었다”라며 타블로의 고통스러운 시간을 곁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미쓰라는 “그 사람들은 해프닝으로 끝나는 거지만, 타블로는 삶을 살아가야 하고, 가족도 있는 상황이라 화가 많이 났었다”라고 고백했다. 타블로는 ‘타진요’ 사건과 동시에 딸 하루가 생겼다고 전하며 “아빠가 돼서, 책임이 생겼는데, 일자리가 없어졌다, 사회에서 생활할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타블로는 “아직도 가끔 사람 많을 때, ‘이 중 분명히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텐데, 안전할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타블로는 “당시 저는 사람으로서의 자격이 끝났었다”라며 “길거리에서 정말 와서 욕하고 손가락질하고 그랬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아내 강혜정, 딸 하루와 함께 식당에서 욕을 듣기도 했다고. 타블로는 “내 가족이 편하게 길은 다녀야 하지 않나”라며 가족을 지켜야겠다는 마음 하나로 버텼다고 고백했다. 이제는 ‘타진요’ 사건 언급이 편해졌다는 타블로는 “당시에는 그런 사건이 없었다, 조언을 구할 곳도 없고 외로웠다”며 조언을 청하는 후배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타블로는 “살면서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 없다, 그래도 괜찮다, 그래도 된다”라고 위로를 건네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 타블로 “과거 ♥강혜정-딸과 식당가면 대놓고 욕”

    타블로 “과거 ♥강혜정-딸과 식당가면 대놓고 욕”

    타블로가 힘들었던 타진요 사태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92회에는 에픽하이의 미쓰라, 타블로, 투컷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타블로는 타진요 사태에 대해 얘기 꺼냈다. 미국 명문 스탠포드 대학 출신인 타블로는 지난 2010년 때부터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모임’(타진요)에 의해 학력 위조 누명을 쓴 바 있다. 2011년부터 긴 법적 공방 끝에 2013년 대법원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타진요 회원들에게 실형을 확정하며 사건이 종결됐다. 타블로는 “그 일이 일어남과 동시에 하루가 태어났고 아빠가 돼 책임이 생겼는데 일이 없어졌다. 사회에서 생활할 수가 없는 사람이 돼버렸기 때문에 그런 게 아직도 가끔 있다. 사람들이 많을 때 이 중에 분명히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텐데 안전할까. 이런 생각이 들 때가 가끔씩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 당시에 저는 사람으로서의 자격이 끝났었다. 제가 길거리를 다니고 그러면 사람들이 정말 와서 욕하고 손가락질하고 그랬다. 혜정이랑 하루랑 식당같은 데 가면 다 들리게 욕을 했다. 그래도 내 가족이 편하게 길은 다닐 수 있어야 될 것 아니냐. 밥은 먹고 병원은 다녀야 하지 않겠냐. 내 가족부터 지키는 게 내가 할 일이라는 생각하고 매일 살았다. 오늘 버티고 내일 일어나 또 한 번 버티고 또 싸우고 이게 얼마나 오래 걸려도 다 이겨내서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돼야지. 그것만 집중하고 계속하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오래갈 줄 몰랐다. 1, 2년 갈 줄 몰랐는데 그냥 하루하루만 생각하고 살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유재석의 미담도 공개했다. 타블로는 “저 힘든 일이 있을 때 형님도 찾아와 많이 웃게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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