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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홍母 “아들, 김다예에게 가스라이팅…큰아들 무죄”

    박수홍母 “아들, 김다예에게 가스라이팅…큰아들 무죄”

    방송인 박수홍(53)씨의 부모가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장남 진홍(55)씨 측 증인으로 나섰다. 박수홍씨 어머니는 진홍씨의 무죄를 주장하며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에게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배성중) 심리로 열린 진홍씨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8차 공판에 박수홍씨의 아버지인 박모(84)씨와 어머니 지모(81)씨가 참석했다. 이날 지씨는 법정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에 “이건 (박수홍이) 큰아들을 잡는 짓”이라며 “수홍이가 (부인) 김다예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씨는 과거 박수홍씨가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나 그런 사람 아니다”라며 “엄마가 어떻게 돈줄 끊어진다고 결혼 못 하게 하겠냐. 내가 증인으로도 창피해서 안 나오려고 했다”고 말했다. 또 “난 한번도 (김다예와의 결혼을) 말린 적이 없다”면서 “내가 이만큼 나이를 먹고 아들을 말린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나이가 너무 차이가 나니까 조금만 더 보자(라고 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지씨는 “사람들이 큰아들(진홍)이 가식으로 산다고, 걔가 사기꾼이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부친 박씨는 “(박수홍이) 부모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부모 모르게 도망가서 혼인신고하고 결혼식을 했더라”라면서 “우리는 어디서 사는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지씨는 “수홍이는 다 가스라이팅 당한 거다”라고 거듭 말하면서 “나는 수홍이가 지금 (소송 이후) 전화번호도 바뀌고 해서 얘기도 못 하고 있다. 이사까지 가버려서 만나지도 못하고 있다”고 한 뒤 법정으로 향했다. 지씨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재판부는 지난 8월 9일 열린 진홍씨 부부의 횡령 혐의 재판에서 진홍씨 측 신청을 받아들여 박수홍의 부모를 증인으로 받아들였다. 박수홍의 부친은 지난해 10월 진홍씨와 대질조사를 위해 검찰에 출두한 박수홍씨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종언 변호사는 당시 박수홍씨의 부친이 박수홍을 보자마자 정강이를 발로 차면서 “인사도 안 하느냐” “흉기로 배를 ××버리겠다”고 하며 박수홍을 폭행했다고 전했다. 박수홍씨는 “어떻게 아들한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느냐”고 절규하며 심적 충격으로 과호흡이 와 실신했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진홍씨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박수홍씨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과 동생의 개인 자금 총 61억 7000만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진홍씨가 인건비 허위 계상으로 회삿돈 19억원을 횡령했으며, 11억 7000만원을 빼돌려 건물을 매입하는 데 썼다고 보고 있다. 또 신용카드 결제 등 방식으로도 회사 자금 1억 8000만원을 유용한 혐의도 있다. 또 박수홍씨 개인 계좌에서 29억원을 무단으로 인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진홍씨 아내이자 박수홍씨 형수인 이모(51)씨도 일부 횡령에 가담한 사실을 확인해 불구속기소 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박수홍씨와 법적 분쟁이 발생하자 출연료 계좌와 회사 법인 계좌에서 약 3700만원을 빼내 변호사 선임료로 쓴 혐의도 받는다.
  • 박나래 “첫사랑 ‘아바타1’ 때 화장실 간다고 나가서 시즌2까지 안 돌아와”

    박나래 “첫사랑 ‘아바타1’ 때 화장실 간다고 나가서 시즌2까지 안 돌아와”

    박나래가 가슴 아픈 첫사랑의 기억을 꺼낸다. 14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토밥좋아)지난주에 이어 히포투어 ‘부산편’이 그려진다. 싱싱한 해산물의 천국 부산까지 왔지만, 육식 가이드 히포 덕분에 회는 구경도 하지 못한 출연자들. 첫 번째 끼니와 두 번째 끼니를 모두 고기로 마무리한 뒤 세 번째 식당으로 이동하며 체념한 모습을 보인다. 별 기대 없이 현주엽의 맛 평을 듣던 멤버들은 365일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생망고 빙수’ 단어를 듣고 열광한다. 눈꽃 얼음부터 망고 퓌레까지 100% 망고로 만들어진 빙수를 맛볼 생각에 멤버들은 전원 감탄한다.각자 몫의 빙수를 눈앞에 둔 멤버들은 탐스러운 망고 밑에 숨겨져 있는 망고 눈꽃을 입 안 가득 넣으며 웃음꽃을 피운다. 박나래는 “잡을 새 없이 사라진 첫사랑 같은 맛이다”라며 “영화 아바타 시즌1 볼 때 화장실 간다고 나가더니 아바타 시즌2 개봉할 때까지 안 돌아오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첫사랑의 달콤함과 애잔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생망고 빙수의 맛에 김숙은 “나 이 기계 사고 싶다” 라며 욕심을 냈고, 나래바 사장 박나래는 “나는 정말 이거 살까 봐”라며 진지한 눈빛으로 생망고 빙수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 ‘나는솔로’ 16기 영수, 통편집 이유 공개됐다

    ‘나는솔로’ 16기 영수, 통편집 이유 공개됐다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수(가명)가 스토킹 피해를 밝혔다. ENA, 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로 출연자 영수는 12일 소셜미디어(SNS)에 한 매체의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에는 영수가 지난 4월부터 여성 A씨에게 스토킹을 당했고, ‘나는 솔로’ 중 마음에 둔 상대방에게 피해가 갈까봐 방송 분량을 최소화하게 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영수는 “저는 몸이 재산인 건강한 남자지 않냐. 전혀 두렵지 않았다. 그런데 촬영 중 갑작스레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제 옆에 어느 누군가를 지켜주지 못하게 되거나 그사람이 피해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 걱정 되었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영수는 “시간이 많이 흘렀기에 이제는 모든 게 추억으로 남아버렸다”고 덧붙여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스토킹 가해자 A씨는 ‘나는 솔로’ 제작진에 자신이 영수의 애인이라며 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을 연애 프로그램에 내보내면 안 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7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15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
  • ‘오은영 결혼지옥’ 의붓딸 장면 법정제재 전망…유퀴즈 ‘L쥐’는 ‘문제없음’

    ‘오은영 결혼지옥’ 의붓딸 장면 법정제재 전망…유퀴즈 ‘L쥐’는 ‘문제없음’

    의붓딸 성추행이 아니냐는 항의가 빗발쳤던 MBC TV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방송에 법정 제재가 내려질 전망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12일 ‘결혼지옥’ 지난해 12월 19일 방송에 대해 법정 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해당 방송에서 의붓딸이 여러 차례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의붓아버지가 딸의 엉덩이를 만지고 손가락으로 찌르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아동 성추행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항의가 쏟아졌다. 또 진행자가 “남편의 기본 정서는 외로운 사람”이라고 언급해 의붓아버지의 문제 행동을 정당화하는 듯한 내용을 방송한 것도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민원이 방심위에 제기됐다. 해당 방송과 관련해 시청자 민원이 총 3000건 넘게 제기됐으며, 제작진은 “아동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지 못하고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쳤다”면서 사과했다.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이날 “솔루션 프로그램은 마치 ‘이것이 답이다’라는 식의 일반화된 해법을 제시하는 데 문제가 있다”면서 “본인 동의를 얻었다지만 철저한 사전점검을 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ENA 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에서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흉기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피가 흐르는 등의 장면을 내보낸 데 대해 방심위는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를 의결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특정 프로야구 구단을 비하하는 자막을 방송했다는 민원에 대해선 ‘문제없음’ 판단을 내렸다.해당 방송은 LG 트윈스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기업명을 가리기 위해 ‘G’를 동물 ‘쥐’ 일러스트로 대체한 자막을 내보냈는데, 해당 팀을 비하할 때 주로 쓰이던 방식이라 논란이 됐다. 제작진은 해당 자막에 대해 사과하고 재방송 및 클립 영상에 수정된 자막을 반영했다. 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 ‘과징금’으로 구분된다.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로 적용돼 중징계로 인식된다. 방송소위에서 결정된 내용은 차기 전체 회의에서 확정된다.
  • ‘오디션만 1000번’ 오정세, 봉준호 감독 당황시킨 사연

    ‘오디션만 1000번’ 오정세, 봉준호 감독 당황시킨 사연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이 ‘할 수 있다!’ 특집을 마련한다. 1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214회에서는 6개의 직업을 가진 ‘N잡러’ 이다슬, 비만 전문의 오상우 교수,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수영선수 황선우·김우민·이호준·양재훈, 배우 오정세가 출연한다. 6개의 직업을 가진 이다슬을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첫 직업인 댄서는 물론 아나운서·성우·쇼호스트·요가 강사·스피치 강사 이력을 가진 그는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그룹 원더걸스·빅뱅 댄서로 활동할 당시의 에피소드와 주변에서 익숙하게 들을 수 있는 목소리 이야기도 전한다. 비만 전문의 오상우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비만 환자가 급증했다면서 만병의 원인인 비만의 위험성과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준다. 원칙을 지키는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이어트 속설의 진실과 거짓을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지난 8일 폐막한 항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 수영선수 황선우·김우민·이호준·양재훈도 ‘유퀴즈’를 찾는다. 남자 계영 800m 금메달을 포함해 합계 15개의 메달을 거머쥐며 황금세대의 탄생을 알린 이들은 아시안게임 전 고난도의 호주 전지훈련부터 800m 계영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 금메달 획득 당시 짜릿했던 감정까지 생생하게 전한다.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 주는 진한 우정, 독특한 룸메이트 정하기 방식, 선수들의 팔 길이 측정 타임도 예고돼 있다. 마지막으로 ‘유퀴즈’를 찾아온 손님은 오정세다. 데뷔 후 10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고 이를 위해 1000번이 넘는 오디션을 보는 열정을 지닌 그는 ‘살인의 추억’ 오디션에서 봉준호 감독을 당황하게 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코믹 연기와 캐릭터 몰입을 위한 노력 등도 소개한다. 슈퍼집 아들이었던 어린 시절의 일화와 따듯함이 묻어나는 연기 비결을 유쾌하게 소개한다.
  • 나영석 PD “이광수, 절친들과 예능하고 싶다 먼저 제안”

    나영석 PD “이광수, 절친들과 예능하고 싶다 먼저 제안”

    나영석 PD가 ‘콩콩팥팥’이 이광수가 먼저 제안해서 기획한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의 제작발표회가 11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렸다. 나영석 PD는 “이광수씨가 친한 친구들이 있는데 같이 뭐 하나 할 것 없겠냐고 했다. 이광수씨와 같이 작업을 해보니까 정말 대한민국에서 가장 능력치가 뛰어나고 인성이 뛰어나고 그런 연예인으로 생각하는데 이분의 친구들이라고 하니 좋은 분들일 것 같더라”면서 “시청자분들이 분명히 ‘어디서 본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실 것 같다. 보시면 조금 다르다. 이 네 명의 화학 반응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여름방학 동안 시골에 가서 농사를 도와주는 마음으로 찍었다. 재미있게 나왔다고 자신한다”라고 했다. 이에 이광수는 “김우빈이 ‘우리가 더 늦기 전에 우리끼리 재미있는 모습을 추억으로도 남기고 (시청자분들에게) 보여드리면 어떨까’라고 했다. 나영석 PD님께 같이 해주실 수 있나 제안했더니 흔쾌히 해보자고 하셨다”고 했다. ‘콩콩팥팥’은 친한 친구들끼리 작은 밭을 일구게 됐을 때 벌어지는 재미난 일들을 유쾌한 다큐 형식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다. 틈만 보이면 바로 장난기가 발동하는 분위기 몰이꾼 이광수, 모두 혼란한 와중에 서브를 넣는 뻔뻔한 매력 넘치는 친구 같은 동생 김우빈, 끼니를 책임지는 막내이자 아이디어가 빛나는 도경수, 밭에 가장 잘 어울리는 천상 농부 재질 김기방까지 각양각색인 네 사람의 정겨운 농촌 밭캉스(밭과 휴가를 합친 말)를 즐긴다.
  • “사인 안 해주고 묵묵부답” 기안84, 마라톤 완주 목격담 보니

    “사인 안 해주고 묵묵부답” 기안84, 마라톤 완주 목격담 보니

    최근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완주 당시 목격담이 나와 눈길을 끈다. 기안84는 지난 8일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 ‘청원생명쌀 대청호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42.195㎞ 풀코스를 4시간 47분 8초43에 완주했다. 앞서 기안84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해당 마라톤을 신청했다고 밝히며 “올해 40세인데 앞으로 체력이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나가보면 어떨까 싶어 도전한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이후 해당 대회에 참가한 기안84의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됐다. 특히 한 글쓴이는 “정말 힘겹게 퇴장하고 실제로 보니 방송과 똑같았다. 그냥 신기했다”며 “보안 스태프가 족히 10명은 붙어 다녔다”고 목격담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기안84가 마라톤 풀코스 완주 후 지친 듯 천막 아래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글쓴이는 그러면서 “어느 팬과 사진도, 사인 안 해주고 검은색 축제 차량 타고 휘리릭 (간 것)이 아쉬웠지만 실제로 보고 싶었던 사람이라 좋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를 본 사람들은 풀코스를 완주하고 쉬고 있는 기안84에게 사진과 사인을 무리하게 부탁한 것이 아니냐며 지적했다. 이에 글쓴이는 “휴식 마치고 스태프분과 차에서 수다 중일 때 사인을 부탁했다”며 “기안84님은 묵묵부답. 보안 스태프는 안 된다고 하셨다”고 추가 내용을 덧붙였다.
  • “모유 받긴 했지만…” 김혜연, 김지선 대리모유설에 입 열었다

    “모유 받긴 했지만…” 김혜연, 김지선 대리모유설에 입 열었다

    가수 김혜연이 절진 김지선의 대리 모유설을 언급했다. 김혜연은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이하 ‘금쪽상담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형돈이 “아이를 직접 키우지 않았다든가 절친 김지선에게 부탁해 모유를 먹었다는 설이 있다”고 묻자 김혜연은 “그게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혜연은 “사실 내가 모유 양이 많지 않았다”며 “둘째와 출산 시기가 비슷했는데 지선 씨가 모유 양이 많았다. 산모가 적절한 시기에 모유를 하지 않으면 아프지 않나. 지선 씨가 조리원에 놀러 왔는데 나를 위해 모유를 짜놓고 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유를 받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아이를 키워준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금쪽상담소’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 “킹받네” 남발해도 퀸 엄정화… “난 어떤 것에도 열려 있어요”

    “킹받네” 남발해도 퀸 엄정화… “난 어떤 것에도 열려 있어요”

    망가지는 변장의 달인으로 등장올해 드라마·예능 나서면서 흥행 운동하며 초콜릿 복근도 만들어12월 단독 공연 열어 20곡 불러 “‘잘못하면 어떡하지’ 하며 걱정하기보다 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당연히 따라가야죠.” 배우 엄정화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화사한 그녀’를 제안받았을 당시 고민에 빠졌다고 밝혔다. 나이가 들어 잘못하면 우습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았지만 최선을 다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흔쾌히 받아들였다. 1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안 가고 후회하기보다 가고 나서 후회하는 게 낫다’가 인생의 모토”라고 강조했다.그는 영화 속에서 인생 역전 한 방을 꿈꾸는 도둑 ‘지혜’로 등장한다. 매번 허탕만 치다가 600억 부잣집 아들 완규를 속이는 마지막 작전을 시작한다. 우아하게 나오다가 망가지고, 변장의 달인으로 등장해 여러 모습을 선보인다. 빨간 가발을 쓰고 “킹받네”를 연발하기도 한다. “촬영 전 스태프에게 요즘 애들이 쓰는 욕이 뭔지 물어봤더니 ‘킹받는다’라고 하길래 대사로 쓰기로 했다. 실제로 써 보니 용기가 나더라”며 웃었다. 전작 ‘오케이 마담’(2020), ‘미쓰 와이프’(2015) 모두 유쾌하고 재밌는 영화다. 이런 영화에서 보여 주는 ‘엄정화표 연기’에 대한 자부심도 있다. “그런 역을 좋아하고, 촬영 때도 아이디어를 많이 낸다. 유연하게 연기할 수 있어 편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에게 올해는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였다. 지난 4~6월 방영한 ‘닥터 차정숙’이 JTBC 드라마 가운데 올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효리·김완선 등과 함께한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도 흥행했다. 어느 때보다 인기를 실감한 한 해였다. 특히 ‘댄스가수 유랑단’을 할 때는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다치고 운동을 못 하다 일을 해 보니 힘이 달렸다”면서 “근육이 빠지니 기운이 없고 피곤해 근육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오는 12월엔 서울·부산·대구에서 단독 콘서트도 연다. 20곡 정도를 무대에서 라이브로 소화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용기를 내 보는 거다. 지금 아니면 언제 하겠나 싶어서…”라며 주먹을 쥐어 보였다. “그동안은 내가 중심을 잡고 끌고 나가야 했지만 앞으론 많은 배우와 함께할 수 있는 작품을 만나고 싶다”고 한 그는 “엄정화는 어떤 것에도 열려 있는 사람이다. 지금 나이에 할 수 있는 캐릭터로 관객과 만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소이현♥인교진, 딸들이 클수록 엄마 ‘판박이’

    소이현♥인교진, 딸들이 클수록 엄마 ‘판박이’

    배우 소이현이 가족 나들이 근황을 알렸다. 소이현은 10일 소셜미디어(SNS)에 “데이트”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소이현 가족이 해맑게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딸이 소이현과 똑 닮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 ‘이혼 3번’ 귀순가수, 前 조용필 매니저와 새출발 “믿음 가”

    ‘이혼 3번’ 귀순가수, 前 조용필 매니저와 새출발 “믿음 가”

    귀순 가수 겸 배우 김혜영이 연예기획사 시앤올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재개에 나섰다. 최근 김혜영은 시앤올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맹정호 시앤올 대표는 가수 조용필 매니저 출신으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김혜영은 지난 7월 설운도가 작사, 작곡한 신곡 ‘꼭 만나요’와 ‘어떡해’를 발매하며 활동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김혜영은 “그동안 개인적인 어려움과 인생의 굴곡이 많았는데, 이제 믿음 가는 기획사에서 새로운 출발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곡에 대해서는 “설운도님으로부터 선사 받은 귀한 곡”이라며 “이 노래를 부르며 다시 일어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혜영은 지난 1999년 귀순 배우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다 2015년 돌연 연예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최근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세 번의 이혼을 겪은 아픔을 털어놔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기도 했다.
  • 영화 ‘화사한 그녀’ 주연 엄정화…“나는 어떤 것에도 열려 있는 사람”

    영화 ‘화사한 그녀’ 주연 엄정화…“나는 어떤 것에도 열려 있는 사람”

    “잘못하면 어떡하지 걱정하기보다 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당연히 따라가야죠.” 배우 엄정화는 11일 개봉하는 영화 ‘화사한 그녀’를 제안받았을 당시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나이 들어 잘못하면 우습게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최선을 다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흔쾌히 받아들였다. 1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안 가고 후회하기보다 가고 후회하는 게 낫다’가 제 인생의 모토”라고 강조했다. 그는 영화 속에서 인생 역전 한방을 꿈꾸는 도둑 지혜로 등장한다. 매번 허당한 실력으로 허탕만 치다가 600억의 부잣집 아들을 속이는 마지막 작전을 시작한다. 우아하게 나오다가도 망가지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특히 변장의 달인으로 등장해 여러 모습을 선보인다. “도망 다니는 과정에서 여러 모습을 보여주면 볼거리 풍성해질 거 같았다”고 설명했다. 빨간색 가발을 쓰고 “킹받네!”를 연발하기도 한다. “촬영 전 스태프들에게 요즘 애들이 쓰는 욕이 뭔지 물어봤더니 ‘킹받네’라고 하던데, 처음 들어본 말이었다. 그걸 대사로 쓰기로 하고 실제로 써보니 용기가 나더라”면서 웃었다. 상대역인 배우 송새벽과의 로맨스 장면이 특히 볼거리다. 그는 송새벽에 대해 “‘나의 아저씨’ 때 연기가 너무 좋아 함께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처음 호흡을 맞춰보니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다”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배우 박호산과의 티키타카도 볼거리다. “연기 잘하는 줄 알았지만, 특유의 느낌으로 맛깔나게 연기한다”고 밝혔다. 전작 ‘오케이 마담’(2020), ‘미쓰 와이프’(2015) 모두 유쾌하고 재밌는 영화다. 이런 영화에서 보여주는 ‘엄정화표 연기’에 대한 자부심도 있다. “그런 역을 좋아하고, 촬영 때도 아이디어를 많이 낸다. 유연하게 연기할 수 있어 편하기도 하다”고 했다.올해는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였다. 지난 4~6월 방영한 ‘닥터 차정숙’이 JTBC 드라마 가운데 올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효리·김완선 등과 함께한 예능 ‘댄스 가수 유랑단’도 흥행했다. 어느 때보다 인기를 실감한 한 해였다. “‘닥터 차정숙’ 방영 때에는 몰랐는데, 끝나고 나니 어마어마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댄스 가수 유랑단’도 그렇고 몰려 있던 게 한꺼번에 터진 느낌이었다. 내 인생에 이런 일 있구나 싶은 한 해였다”고 전했다. ‘댄스 가수 유랑단’을 할 땐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 나이에 비해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탄탄한 체력 관리에 있다고 했다. “젊었을 땐 운동을 안 해도 괜찮았지만, 다치고 운동을 못한 뒤 일을 해보니 힘이 딸렸다”면서 “근육이 빠지니 기운이 없고 피곤해 열심히 근육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이 기세로 오는 12월엔 서울·부산·대구에서 단독 콘서트도 연다. 20곡 정도를 무대에서 라이브로 소화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용기를 내보는 거다. 지금 아니면 언제 하겠나 싶어서”라고 주먹을 쥐어 보였다. 나이를 드는 것에 안타까움도 있지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매번 용기를 낸단다. “나이가 주는 한계가 분명히 있다. 배우로서 역할도 한정이 된다”면서도 “다만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 앞으로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면서 앞으로 간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내가 중심을 잡고 끌고 나가야 했지만, 앞으론 배우들 많이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작품도 만나고 싶다”고 한 그는 “엄정화는 어떤 것에도 열려 있는 사람이다. 지금 나이에 할 수 있는 캐릭터로 관객과 만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카드 단말기·ARS 개발한 男, ‘이 연예인’ 부친이었다

    카드 단말기·ARS 개발한 男, ‘이 연예인’ 부친이었다

    가수 레이디제인이 전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아버지를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가 레이디제인의 부모님 댁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레이디제인은 아버지를 IT회사 창업자라고 소개한 바 있다. 레이디제인의 아버지는 카드 단말기를 최초로 개발하고 자동 응답 시스템(ARS)을 개발했으며 현재는 전자회사 CEO다.한편 레이디제인은 아버지가 간암 1기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결혼식을 앞당긴 이유도 아버지가 간암 판정을 받아서다. 당시 혼전임신 의혹도 받았는데 아버지를 위해 (일정을) 앞당겼던 것”이라고 결혼식을 10월에서 7월로 앞당긴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아버지가 암 진단을 받고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울었다. 임현태가 이성적으로 결혼식을 당겨 아버지가 치료에 전념하시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 레이디제인의 아버지는 “(간암 판정을) 받았을 때 교통사고 잠깐 났다고 생각했는데 주위에서는 심각하게 받아들여 서운했다”며 “결혼식까지 당길 정도인가 생각했다. 서운했지만 지나고 보니 오히려 잘됐다”고 말했다.
  • 윤상 “‘대세’ 子앤톤 아이돌 데뷔 반대”…결국 설득당한 이유

    윤상 “‘대세’ 子앤톤 아이돌 데뷔 반대”…결국 설득당한 이유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아들인 신인 그룹 ‘라이즈’ 앤톤(윤찬영)이 데뷔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윤상이 출연했다. 이날 윤상은 “처음에는 아들이 연예계 데뷔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한다”는 물음에 “아들이 5세 때부터 수영했다. 12세에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뉴저지 1등을 했다”며 “당연히 수영해서 학교에 진학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코로나19로 수영장이 폐쇄되면서 ‘수영을 그만하고 음악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애가 일단 한국에 오겠다고 그래서 나랑 같이 1년 살면서 작곡을 독학하며 나를 설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윤상씨가 그 당시에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다. 사실 연예계라는 것이 너무 힘드니까”라며 당시 갈등 상황을 언급했다.윤상은 앤톤이 데뷔하고 인기를 얻자 ‘국민 시아버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윤상은 아들의 인기에 흡족해하면서도 “아직은 파트가 아주 적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한편 앤톤이 속한 라이즈는 지난달 4일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나는 솔로’ 16기 옥순, 영숙에 경고 “명예훼손 고소할 것”

    ‘나는 솔로’ 16기 옥순, 영숙에 경고 “명예훼손 고소할 것”

    ENA·SBS플러스 짝짓기 예능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이하 가명)이 영숙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경고했다. 옥순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이 끝난 후부터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같이 같은 기수 영숙 분께서 방송으로 제 안 좋은 얘기를 하시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저희 라방·녹방은 지금까지 보지도 않았다. 궁금하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아서”라며 “하지만 방송 이후 영숙님께서 라방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제 얘기를 하시는 게 유튜브에 매일같이 올라온다고 하더라. 제 인스타나 개인적으로 방송 내용 알려주시는 연락들이 많이 온다”고 했다. 옥순은 “본인 얘기만 하면 될 것을 왜 남 이야기 (그것도 좋지 않은) 하면서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그 사람이 그랬다더라. 여자 출연자 한 분에게 ‘부자 만나려고 부자같이 행동한다고’”라고 말했다. 옥순은 “이 얘기 다른 여자 출연자 누구인지 찾아보고 전면 명예훼손 고소 들어가겠다”며 “매일 유튜브에 이상한 소리 하는 거 방송도 끝났고, 이제 서로 큰 싸움이 들어갈 것 같다”고 밝혔다. ‘나는 솔로’는 16기 방송이 출연자들 간 갈등과 다툼으로 역대급 화제를 모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에서뿐만 아니라 방송 외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한 옥순과 영숙의 불화에도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영숙은 최근 16기 방송 종료 후 진행된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이날 불참한 옥순을 언급하며 “사이가 돈독하고 괜찮았는데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안 와서 아쉽다”고 말했다.
  • 딩동댕~ 서대문 ‘전국노래자랑’ 참가하세요

    딩동댕~ 서대문 ‘전국노래자랑’ 참가하세요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서대문독립공원 특설무대에서 국내 최장수 예능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포스터)이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대문구 개청 78주년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국가현충시설 지정 16주년을 맞아 개최하게 됐다. 전국노래자랑 서대문구 편 참가 대상은 구민과 지역의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으로 기성 가수는 제외된다. 참가 희망자는 13일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적힌 이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내 신청하면 된다. 예심은 22일 오후 1시부터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정오부터 1시간 동안 현장에서 선착순 참가 신청도 할 수 있다. 공개녹화 장소는 독립문 앞 특설무대다. 비가 오면 연세대 대강당으로 변경된다. 공개녹화 때는 예심을 통과한 15개 참가팀이 나서 장기를 뽐낸다. 또 개그맨 김신영의 사회로 초대 가수 김연자, 박상철, 현숙, 홍지윤, 송혁이 관객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한다. 전국노래자랑 서대문구 편 방송은 내년 초에 이뤄질 예정이다.
  • “이혼, 넌 두번 난 한번” 돌돌싱 이지현 손절한 돌싱女연예인

    “이혼, 넌 두번 난 한번” 돌돌싱 이지현 손절한 돌싱女연예인

    ‘돌싱’ 오승은이 ‘돌돌싱’ 이지현을 빠르게 손절해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신화 김동완, god 데니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코요태 김종민, 쥬얼리 이지현, 더 빨강 오승은, 채연 등 2000년대 예능에서 활약한 가수들이 총출동해 ‘예능 동창회’를 열었다. 오랜만의 회동에 들뜬 이지현은 돌연 “근데 비 오는 날 나이 먹고 동창회 하는 거 아니다. 제일 위험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채연은 “동창회가 사실 위험할 순 있다. 유부녀, 유부남은 위험할 수 있다. 옛 추억을 생각하고 옛 첫사랑과 대면할 수도 있지 않느냐”고 거들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다 솔로잖아”라고 강조했다. 이에 ‘돌싱’ 이지현은 역시 돌싱인 오승은에게 “언니 우리 그냥 집에 가자”며 자리를 떠나려고 했다. 하지만 오승은은 이지현에게 “넌 두 번이지만 난 한 번”이라며 빠르게 선을 그었다. 이지현은 얼굴을 가리며 당황했고, 깜짝 놀란 김동완이 “너 두 번 갔다 왔어?”라며 확인 사살을 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내 김동완은 “남들은 한 번도 못 하는데 두 번 하면 얼마나 좋아”라고 이지현을 감쌌다. 이지현은 “나보다 바쁘게 산 사람 없잖아”라며 자학 개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2013년 결혼해 딸과 아들을 낳았으나 3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2017년 안과전문의와 재혼했으나 3년 뒤 파경을 맞았다. 이지현은 현재 딸과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승은은 사업가와 1년여의 교제 끝에 2008년 결혼했으나 6년 만에 이혼했다. 오승은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 ‘32세’ 임영웅, 신붓감 이상형 밝혔다 “친구처럼 편한 사람”

    ‘32세’ 임영웅, 신붓감 이상형 밝혔다 “친구처럼 편한 사람”

    가수 임영웅(32)이 자신이 꿈꾸는 결혼 생활에 대해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임영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서장훈은 “임영웅의 어머니는 결혼 얘기를 안 하신다 그러더라”며 임영웅의 결혼 생각에 대한 운을 띄웠다. 이에 임영웅은 “서른살 때 그런(결혼) 질문을 처음 드렸는데 ‘10년 있다 가라’고 하시더라. 1년 후 물어봤을 때도 ‘10년 있다 가라’고 하셨다. 이따 전화해서 물어봐도 ‘10년 있다가 가라’ 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서장훈은 “어머님 입장에선 너무 아까워서, 나랑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을 것 같다”고 임영웅 모친의 마음을 추측했다. 임영웅은 자신이 그리는 미래의 배우자에 대해 “친구처럼 편한 사람이랑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꿈꾸는 가정에 대해선 “아이들을 낳아서 복작복작, 시끌시끌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서장훈은 “임영웅이 좋은 아빠가 될 거 같다. 미래의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과 행동을 휴대전화 메모장에 써놨다더라”고 전했다. 그러자 임영웅은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나중에 (아이들에게) 하면 좋겠구나’ 한 것들을 써놨다”고 설명했다.
  • 김대호, 프리 고민?…“아나운서 아닌 나,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

    김대호, 프리 고민?…“아나운서 아닌 나,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

    ‘제2의 기안84’로 불리며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그동안 선을 그어왔던 프리랜서 선언에 조금씩 고민을 내비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김대호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질문을 자주 받는다. 내가 이 자리에서 바쁘게 지낼 수 있는 이유는 아나운서 일을 하면서 의외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아나운서라는 직함이 주는 이로움을 잊지 않고 또 다른 모습을 추가로 보여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9월 5일 한국방송작가협회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김대호는 “요즘 프리에 대한 이야기를 진짜 많이 듣는다. 조건만 맞으면 하는데 그런 조건이 올 리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내 일상을 보여드린 거지 방송에서 진행 능력을 보여준 적이 없다. 아직 나에 대한 객관화가 안 됐다. 그래서 프리랜서 전향에 대한 생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이렇듯 지난달까지만 해도 프리랜서 전향에 관심이 없다고 밝힌 김대호 아나운서는 7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출연해 가수 비에게 진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비가 “대호씨가 유명해졌다. 질투하는 선후배들이 있지 않나”라고 묻자 김대호 아나운서는 “있다. 없으면 내가 사과하겠다. 근데 내가 볼 때는 분명히 있다. 만약에 이 이야기를 듣고 정말 불만이 있는 사람들은 얘기해서 풀겠다”라고 답했다.앞서 김대호 아나운서는 직장 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이 사람 관계라고 밝힌 바 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저는 요즘에 너무 답답한 게, 서운한 건 없다. 제가 할 일 하고 제가 하는 이런 것들이 아나운서국으로 그 영향력이 가는 게 오히려 제 입장에서는 더 ‘땡큐’라고 생각하고 좋다. 그런데 ‘나는?’ 이런 생각이 계속 드는 거다”라며 “나는 회사원으로서도 역할을 다하고 가족 구성원으로서도 역할을 하고 있는데, 나는? 아무도 저를 신경 써주지 않는 거다. 그냥 고민 중이다”라고 밝혔다. 비가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타이밍은 빨리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하자, 김대호 아나운서는 “사람들은 아나운서 김대호로 알고 있지만, 그냥 김대호였을 때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게 궁금하긴 하다”고 말했다.
  • ‘나는 솔로’ 영철·상철 SNS로 팬미팅 급취소한 까닭

    ‘나는 솔로’ 영철·상철 SNS로 팬미팅 급취소한 까닭

    ‘나는 솔로’ 16기 에피소드에 출연한 영철과 상철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유료 팬 미팅을 개최한다고 예고했다가 비판이 커지자 행사를 취소했다.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에 출연한 영철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팬 미팅을 열겠다고 알렸다. ‘영철 상철 팬미팅’으로 공지된 행사는 오는 9일 한 치킨 가게에서 회비 3만원을 받고 열린다고 예고됐다. 영철은 “선착순으로 40~50명 정도로 정하겠다. 영수도 올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연예인 병 걸린 것 아닌가”, “돈을 걷는 행사를 여는 것이 부적절하다”라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앞서 ‘나는 솔로’ 출연자들도 팬 미팅을 연 적이 있어서 문제 될 것이 없다” “참가비도 과한 수준이 아니다”라는 반대 반응도 있었다. 팬 미팅 행사에 과도한 반응이 쏟아지자 영철은 급하게 공지문을 삭제하고 “팬 미팅 취소 됐어요. 너무 위험할 것 같아 취소됐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나는 솔로’ 16기는 방송 내내 다양한 화제 속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종회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6.3%(SBS플러스 3.8%, ENA 2.5%)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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