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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회식이 너무 힘들어서…“택시인 줄 알고 탔는데 ‘경찰차’”

    이재용, 회식이 너무 힘들어서…“택시인 줄 알고 탔는데 ‘경찰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이 과거 회식에서 도망쳤다가 경찰차에 탑승한 일화를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는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절친한 방송인 이재용, 코미디언 정선희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선희는 이재용과 24년간 프로그램을 함께했다며 “옛날에 ‘맛있는 TV’ 같이할 때 시골에선 우리가 부부인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선희는 “회식은 ‘찾아라! 맛있는 TV’에서 많이 했는데 이 오빠가 도망갔다. 땐 우리가 체력도 좋고 부어라 마셔라 할 때였는데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다 마이크만 놓고 사라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집에 갔나 보다 했는데 옷과 지갑은 그대로 있었다. 한참을 기다려도 안 와서 봤더니 그 겨울에 홑겹만 입고 도망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용은 “와이셔츠만 입고 나갔다. 추운데 (손을 흔들며) 이러고 있으니까 차가 한 대 서더라. 무조건 탔다. 안이 따뜻하고 좋더라. 집까지 멀지 않았는데 잠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다 왔다고 일어나라더라. 눈을 떴더니 기사가 두 명이더라. 택시인데 이상하지 않나”며 “위험을 느끼고 문을 열려고 했는데 안 열리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정선희는 “추운데 교통비는 없고 집엔 가고 싶으니까 순찰하던 경찰차를 세운 거다”고 폭로했고, 이재용은 “택시인 줄 알고 잡았다. 위에 뭐가 있는 건 똑같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안에서 문이 안 열려 난리를 쳤더니 조용히 좀 하라더라”며 “너무 고마워서 다음날 지구대에 찾아가서 감사 인사를 했다”고 전했다.
  • 홍진영, ‘주사이모’와 찍은 사진에 “12년 전 촬영…친분도 없어”

    홍진영, ‘주사이모’와 찍은 사진에 “12년 전 촬영…친분도 없어”

    코미디언 박나래(40)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이 여러 연예인으로 번지며 파장이 커지는 가운데 가수 홍진영(40)이 논란의 중심인 이모씨와의 친분설을 일축했다. 홍진영의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23일 “이씨와 홍진영은 소셜미디어(SNS)에서 팔로우 관계도 아니었으며 친분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전날 홍진영과 이씨가 과거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해당 사진은 함께 게재된 내용과 같이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당시 촬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를 햇수로 따져보면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진을 확인한 홍진영은 촬영 시점이 너무 오래됐고, 함께 촬영한 이씨에 대한 기억도 전혀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며 “홍진영은 그동안 가수 활동을 해 오며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상품, 브랜드, 병원에서 협찬 인증샷 요청으로 여러 차례 사진을 촬영했다. 해당 병원을 방문 촬영한 것은 너무 오래돼 기억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앞서 ‘주사이모’ 의혹에 연루된 연예인들이 잇따라 활동을 중단했다. 의혹의 시발점이 된 박나래는 불법 의료행위 및 매니저 갑질 의혹 등과 관련, 지난 16일 “최근 제기된 사안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더 이상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혼란이나 부담이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제 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겠다. 시간이 필요한 문제는 차분히 절차에 맡겨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룹 샤이니 멤버 키(본명 김기범·34)도 이씨로부터 집에서 진료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출연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혔다. 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입장문을 내고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씨가 근무하는 서울 강남구 소재 병원에 방문해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며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키는 최근 이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키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독자 176만명을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44) 역시 ‘주사이모’ 사태 연루 의혹을 받은 뒤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이씨와는)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의 병원에서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없이 의사라고 믿고 진료를 받았다. 바쁜 날은 제 집으로 와 준 적이 있다”며 “여러 사정들을 좀 더 주의 깊게 살피고 신중하게 처신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던 부분은 제 큰 불찰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입짧은햇님은 박나래, 키 등이 진행하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도 출연한 바 있다.
  • 심권호, 몰라보게 야윈 얼굴…“53년 모태솔로” 결혼 도전

    심권호, 몰라보게 야윈 얼굴…“53년 모태솔로” 결혼 도전

    전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 심권호가 53년 모태솔로임을 고백하며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심권호는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사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에 성공한 심현섭에 이어 심권호의 결혼을 돕는 ‘장가보내기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심권호는 “20살 때부터 여자가 생기면 무조건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아직 그런 사람이 없지만, 언제든 생기면 바로 결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 연애 시점에 대해서는 “29살 때 몇 달 정도 만난 게 전부였다. 정식으로 사귄 것도 아니었다”며 “지금까지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연애 경험이 적었던 이유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대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여자와 제대로 대화를 나눠봤다”며 “여자라고 인식하는 순간 말이 안 나온다. 아예 그런 개념을 지워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와는 일대일로 있으면 제압할 수 있는데, 여자는 앞에만 있어도 머릿속이 하얘진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여성과의 전화 통화만으로도 극도로 긴장하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심권호는 최근 야윈 얼굴로 근황이 전해지며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운동선수들은 은퇴 후 많이 먹고 운동을 안 해서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며 “나는 먹는 양 자체가 줄었을 뿐,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먹을 때는 또 잘 먹는다”고 설명했다. 심권호는 세계 최초로 두 체급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레슬링계의 전설로, 한국인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인물이다. 그러나 은퇴 이후 야윈 모습 등을 이유로 건강 이상설과 생활고 루머에 시달려왔다.
  • “아내 돈 뜯어 먹으려 결혼?” 에일리, ‘♥3살 연하’ 남편 루머에 입 열었다

    “아내 돈 뜯어 먹으려 결혼?” 에일리, ‘♥3살 연하’ 남편 루머에 입 열었다

    가수 에일리(36)가 남편 최시훈(33)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에일리는 22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8개월차 근황을 전했다. 그는 ‘결혼 결심 계기가 정말 바퀴벌레 때문이냐’는 질문에 “남편이 벌레를 보면 울면서 도망갈 정도로 무서워한다. 한 번은 집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내가 극도로 무서워하자 남편이 울면서 벌레를 잡아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일리는 최시훈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남편이 인플루언서다. 그러다 보니 일부에서 ‘백수 아니냐’, ‘아내 돈 뜯어 먹으려고 결혼한 거 아니냐’는 오해를 하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이 백수였던 적은 한 번도 없다. 남편도 본인의 직업이 있다”며 “괜한 오해로 ‘와이프 돈 뜯어먹고 산다’는 말까지 들어가며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에일리는 최시훈의 근황에 대해 “원래 인플루언서를 했고, 지금은 인플루언서 관리하는 회사 최고경영자(CEO)다. 그런 루머에 상처도 받았지만, 지금은 둘이 행복해서 신경 안 쓰고 산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에일리는 지난 4월 최시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시훈은 2021년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에는 배우 출신 의류 사업가로 소개됐으며, 지난해 서울 종로와 압구정에서 다이닝바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광장] 유튜브는 언론인가

    [서울광장] 유튜브는 언론인가

    재선 의원 출신으로 지금은 정치 일선에서 한발짝 물러나 있는 A씨. 그는 정치권을 잠시 떠난 이유를 묻자 맨 먼저 유튜브를 들었다. “상임위원회에서 여당 의원들과 극렬하게 말싸움을 하며 티키타카를 벌였는데 그 모습이 영상 짤로 많이 돌더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주니까 자꾸 자극적인 말을 하고, 우리 편을 드느라 자꾸 확증 편향에 사로잡혀 내가 망가지는데 이거 큰일나겠다 싶었다. 이런 정치는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어 21대 총선에 나서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여야를 막론해 합리적이고 중도적 성향의 정치인으로 평가받았다. 연말이면 언론사나 시민단체 등이 선정하는 ‘의정활동 베스트’에 단골로 뽑혔지만 유튜브가 만든 자극적인 정치인 생활을 견디지 못했다. 그가 정치 일선에서 떠난 지금의 국회 모습은 어떤가. 그의 우려대로 정치인들은 상대 당을 헐뜯고 루머를 양산해 내는 유튜버로 전락했다.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상임위는 ‘보여 주기식 정치 퍼포먼스’로 채워졌다. 일부 의원이 보좌진을 회의장 내부에 대동해 영상 촬영, 소셜미디어(SNS)용 숏폼 콘텐츠 제작을 위한 증인 출석 장면을 실시간 또는 녹화해 유출했다. 국감장이 ‘드라마적 연출’을 우선시하는 예능 촬영장으로 전락했다. 심지어 현장 국감에조차 의원별로 촬영 담당 보좌진을 별도로 데리고 다니며 마구잡이로 촬영하기도 했으며, 일부 국감장에서는 “촬영 끝났으면 이제 회의 좀 하자”는 의원들의 비아냥이 넘쳐났다. 일부 유튜브 뉴스채널의 영향력은 기존 언론매체의 파워를 이미 능가했다. 특히 구독자 229만명인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유튜브 분석 플랫폼 ‘플레이보드’의 국내 정치·시사 카테고리 내 슈퍼챗 순위에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6월 기획한 ‘더 파워풀’ 토크콘서트엔 문재인 전 대통령,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등 여권 지도자들이 총출동했다. 민주당 8·2 전당대회에선 김어준씨의 지원을 받은 당시 정청래 후보가 61.74%의 득표율을 기록해 ‘친명’(친이재명)계가 민 박찬대 후보(38.26%)를 더블스코어 차로 이겼다. 정 대표는 ‘여의도 대통령’이고 김어준은 ‘상왕’(上王)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정치인들이 이 유튜브에 출연해 후원금 계좌번호가 적힌 푯말을 들어 보이면 후원금 한도가 순식간에 채워지기도 한다. 대통령실도 유튜브의 파워를 인정해 지난 7월 김어준 유튜브를 포함해 친민주당 유튜브 3곳을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에 포함했다. 문제는 갈수록 영향력을 더해 가는 유튜브가 언론인가 하는 논쟁이다. 법상 유튜브는 방송·인터넷신문이 아니며, 정기간행물 등록이 없는 유튜버는 언론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언론사 공식 채널의 유튜브 콘텐츠만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대상이 된다. 즉 유튜브는 보도할 때는 언론 행사를 하고, 제재받을 때는 언론이 아니라는 이중 방어망을 치고 있다. 지금은 영향력이 많이 약해졌지만 포털도 똑같은 논리를 내세웠다. “우리는 언론이 아니고 매개 역할만 한다”며 발뺌했지만 포털에 언론기사의 표출빈도 선택권을 쥐고 언론사들을 쥐락펴락했다. 유튜브는 정치 참여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평론 문화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도 받지만, 극단적 진영 논리와 가짜뉴스의 온상이 됐다. 이재명 대통령마저 “돈을 벌기 위해 가짜뉴스를 뿌리는 유튜버에게는 제일 좋은 것이 징벌적 배상”이라고 했을 정도다. 최근 유럽연합(EU)이 관련법을 제정했고 우리 국민들의 규제 찬성 여론도 높아지면서 유튜브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커졌다. 이제는 유튜브도 기존 언론처럼 보도에 대한 책임을 같은 수준으로 져야 한다. 다행히 민주당이 조만간 처리할 정보통신망법에 유튜브 등 인터넷상에서 유포되는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에 대해 거액의 손해배상을 물리는 방안이 포함됐다고 한다. 그동안 유튜브 등의 허위정보는 형법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경우 각각 1000만원 이하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했다. 그러나 관련법안이 확정되면 수억원대의 징벌적 손해배상까지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는 더이상 책임을 회피해서도 안 되고 피해 갈 수도 없다. 이종락 상임고문
  • 윤정수♥원진서, 달달한 ‘발리 신혼여행’ 사진 공개

    윤정수♥원진서, 달달한 ‘발리 신혼여행’ 사진 공개

    개그맨 윤정수와 아내 원진서가 신혼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원진서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천국 같은 발리.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단 둘이. 힐링 그 잡채. 되돌아봐도 너무나 꿈만 같았던 우리의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의 울창한 자연을 배경으로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원진서는 붉은색 비키니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고, 윤정수는 수영장에서 음료를 들고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발리의 풍경을 바라보며 즐긴 식사와 칵테일 등 신혼여행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오후 10시 방송될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들의 결혼식이 공개된다.
  • “영화제급 스케일”…공개 하루 만에 320만뷰 터진 ‘방구석 시상식’ 정체

    “영화제급 스케일”…공개 하루 만에 320만뷰 터진 ‘방구석 시상식’ 정체

    유튜브 채널 ‘뜬뜬’의 대표 콘텐츠 ‘핑계고’가 개최한 ‘제3회 핑계고 시상식’이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320만회를 돌파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 따르면 전날 공개된 ‘제3회 핑계고 시상식’ 영상은 공개 24시간 만에 조회수 320만회와 ‘좋아요’ 9만개를 기록했다. ‘핑계고 시상식’은 방송인 유재석이 진행하는 웹 예능 ‘핑계고’에 출연했던 게스트들을 초대해 한 해를 결산하는 자리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와 예상치 못한 시상 부문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연말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출연진의 무게감이 한층 더해졌다. 황정민과 이성민, 송승헌 등 스크린에서나 볼 수 있던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하 무대 역시 시상식의 열기를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가수 화사와 우즈는 각각 히트곡 ‘Good Goodbye(굿 굿바이)’와 ‘Drowning(드라우닝)’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배우 윤경호는 화사의 파트너로 무대에 올라 ‘제46회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에서 화제를 모았던 배우 박정민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예의 대상은 방송인 지석진에게 돌아갔다. 그는 온라인 시청자 투표에서 64.2%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데뷔 30여년 만에 첫 대상을 거머쥐었다. 지석진은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대상인데,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직접 투표해 주신 상이라 더욱더 감동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재석이가 늘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이 온다’고 했는데, 그 말이 사실이었다. 이렇게 훌륭한 분들 앞에서 상을 받게 돼 더욱 영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지석진의 소감을 듣던 방송인 하하와 지예은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지석진 대상 받을 때 나도 울컥했다”, “지상파 3사 시상식보다 훨씬 진정성 있다”, “라인업이 청룡영화제 수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시간 동시 접속자 수가 13만명을 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은 ‘핑계고 시상식’은 이제 명실상부한 ‘대표 연말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열린 시상식들 역시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배우 이동욱이 대상을 받은 ‘제1회 핑계고 시상식’은 누적 조회수 약 1280만회, 배우 황정민이 대상을 차지한 ‘제2회 핑계고 시상식’은 누적 조회수 약 979만회를 기록 중이다.
  • 한지민, ‘쌍둥이 언니’ 정은혜와 따뜻한 만남…3년 지나도 “인연 계속”

    한지민, ‘쌍둥이 언니’ 정은혜와 따뜻한 만남…3년 지나도 “인연 계속”

    배우 한지민이 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 그의 남편 조영남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한지민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은혜로운 명화전’(feat. 영남씨가 내려주는 커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정은혜의 전시를 찾았다. 세 사람은 작품 앞에서 나란히 서 있거나 다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한지민과 정은혜는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친밀함을 드러냈고, 조영남까지 함께한 사진에서는 가족 같은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정은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2022)에서 한지민이 연기한 이영옥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남자친구였던 조영남과 지난 5월 결혼했으며,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 ‘25㎏ 감량+5번째 코수술’ 풍자,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25㎏ 감량+5번째 코수술’ 풍자,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후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풍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풍자는 검정색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제된 메이크업과 차분한 표정, 레이스 의상이 어우러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 디즈니+ ‘배불리힐스’에 출연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풍자는 화려한 꽃무늬 두건을 쓴 채 음식을 먹다 손으로 입을 가린 모습을 보였다. 풍자는 유튜브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방송 영역을 넓혀 온 방송인으로, 웹예능 ‘또간집’ 등에서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도 출연했으며,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풍자는 최근 25㎏을 감량하고 다섯 번째 코 성형을 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 ‘윤석열 공개 지지’ 김흥국 근황 공개 “상황 거의 바닥”

    ‘윤석열 공개 지지’ 김흥국 근황 공개 “상황 거의 바닥”

    가수 김흥국이 정치 논란 이후 근황과 심경을 직접 털어놨다. 김흥국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흥국 들이대TV’에 ‘김흥국,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흥국은 “요즘 방송이고 행사고 전혀 없다”며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사랑받고 싶다”고 토로했다. 이어 “저에 대한 안 좋은 시선 안다”며 “(안 좋은 시선이) 9 대 1 (비율)까지 이렇게 된 상황은 거의 이제 바닥이라고 봐야 된다”고 말했다. 또 “요즘 저에 대한 시선이 차갑다”며 “목을 매달 정도의 정치꾼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정치 안 하는 게 아니라 아주 끝을 냈다”며 “정치에 대해서 관심도 없다”고 덧붙였다. 김흥국은 “단지 대한민국의 잘 되고 잘 살아야 한다, 이것만큼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국회의원) 배지를 단 사람도 아니고 그저 성향이 맞아서 서로 도와달라고 해서 지지하고 가다 보니 정치색이 너무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저는 가수고, 방송인이고, 예능인”이라며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내년에 2026년 선거가 있는데 저한테 연락할 생각을 하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제가 잘 돼야 하고 저도 먹고 살아야 한다”며 “지금 만나는 사람이 달라졌다. 내 주위 사람들은 순수하고 가족을 위해 살고 자기 일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흥국은 “아들, 딸 보기가 부끄러울 정도의 아버지가 됐다”며 “새로운 모습의 김흥국으로 거듭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김흥국은 12·3 비상계엄 선포 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왔다. 다만 지난해 10월 “정치색 논란에서 벗어나 본업으로 복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아내 몇 살이길래…양준혁, 장인과 나이 차이 ‘고작 9살’

    아내 몇 살이길래…양준혁, 장인과 나이 차이 ‘고작 9살’

    대방어 양식 사업에 나선 야구선수 양준혁이 마트에서 방어 시식회를 열었다. 21일 KBS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준혁은 마트에서 방어 시식회를 했다. 양준혁은 현재 대방어 양식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장에는 양준혁의 장인도 함께했다. 장인은 “사위하고 저하고는 나이 차이가 9살 차이 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사위가 카페 사업을) 준비한다고 해서 시간 날 때 바리스타 자격증도 땄다”고 밝혔다. 또 “저는 바닷고기에 대해 전혀 모른다”며 “그래서 회 치는 것도 여기 와서 어깨너머로 배우고 지금 현재 회를 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양준혁은 “지금 장인 어른이 맡아주니 지금 걱정을 덜하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준혁은 지난 2021년 19살 연하 박현선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55세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 야구선수 최준석, 20억 사기 피해 “15년 가족처럼 지낸 사람”

    야구선수 최준석, 20억 사기 피해 “15년 가족처럼 지낸 사람”

    야구선수 최준석이 지인에게 거액의 사기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최준석은 과거 건물 투자 과정에서 겪은 아픈 경험을 공개했다. 이날 최준석은 “정말 친한 사람에게 건물 투자해서 사기를 맞았다”며 “금액대가 20억이 넘어간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20억이면 너무 큰 돈이다. 평생 모든 건데”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양준혁이 “어떤 사이였느냐”고 묻자, 최준석은 “진짜 15년도 넘게 가족처럼 지냈다”고 답했다. 양준혁은 “가까운 사람들이 사기 친다니까”라며 “근데 무슨 사기를 당했단 말이냐”고 물었다. 이에 최준석은 “건물까지 확인했다”며 “그때부터 믿고”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를 들은 양준혁은 “네가 안 찍고 도장을 줬구나”라고 했고, 최준석은 “믿고 그냥 줬다”고 밝혔다. 이어 최준석은 “왜냐하면 이 사람이 나한테 설마 (사기 칠까) 하는 그런 생각이 있었다”고 털어놨고, 양준혁은 “이제 50억 다시 벌면 된다”고 위로했다.
  • “외모만 본다” 59세 미혼 이금희, 이상형은 ‘이 사람’…서장훈 “눈 안 높으시네”

    “외모만 본다” 59세 미혼 이금희, 이상형은 ‘이 사람’…서장훈 “눈 안 높으시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오직 외모만 보고 연애를 해왔다고 했다. 이금희는 21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나와 연애 얘기를 했다. 이금희는 1966년생이다. 신동엽은 “금희 누나가 미우새 중 찐미우새”라며 “초기부터 금희 누나를 섭외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고 했다. 이금희는 “제 나이대에 미우새는 없다. 대한민국 왕미우새”라고 말했다. 다만 이금희는 “여태까지 혼자일 줄 나도 몰랐다. 결혼에 대한 꿈은 있는데 기회가 없을 뿐”이라고 했다. 이금희는 연애를 할 땐 상대에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그는 “챙겨주는 걸 좋아한다. 밥이나 옷을 사주는 건 기본이고 호프집에 가면 오징어 찢고 땅콩 까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좋아하는 남친은 무직이거나 차가 없었다. 많이 가진 남자를 만나본 적 없다”고 덧붙였다. 서장훈이 “주로 외모만 보시는 거냐”라고 묻자 이금희는 “정확하다”고 했다. 신동엽은 “정말 외모지상주의 끝판왕이다. 예전부터 눈이 높지 않다면서 이상형은 정우성이라고 한다”고 했다. 서장훈은 “눈이 별로 안 높으시네요. 평범하셔서 놀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금희는 서장훈을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서장훈이 “너무 감사하지만 제가 다른 길이다. 외모가 너무 떨어진다”고 하자 이금희는 “상담을 정말 잘해주시더라. 정확히 사안을 판단해 준다. 대화가 잘 통할 거 같다”고 말했다.
  • 기안84, 외국인 아저씨 엉덩이에 키스…“세상이 삭막해서”

    기안84, 외국인 아저씨 엉덩이에 키스…“세상이 삭막해서”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프랑스 메독 마라톤 현장에서 벌어진 파격적인 해프닝으로 화제를 모았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에서는 기안84가 배우 권화운, 방송인 이은지, 그룹 빌리 멤버 츠키와 함께 프랑스 보르도 메독 지역에서 열리는 메독 마라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메독 마라톤은 와인 산지를 따라 달리며 와인과 음식을 즐기고, 각종 코스튬을 착용하는 축제형 마라톤으로 유명하다. 실제 대회 당일 현장에는 마리오, 스펀지밥 등 다양한 분장을 한 참가자들이 등장하며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상의만 착용한 채 엉덩이에 ‘KISS’라는 문구를 적은 외국인 참가자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프리 허그처럼 아무나 키스를 해도 되는 것 같더라”며 “세상이 삭막하니까 프리 엉덩이 뽀뽀 아니겠냐”고 나름의 해석을 내놨다. 해당 참가자는 문구 그대로 키스를 허용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기안84는 권화운과 가위바위보를 진행한 뒤 실제로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예상치 못한 장면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기안84는 “외국인 아저씨 엉덩이에 키스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연신 놀란 반응을 보였다. 그는 “저게 바로 소통”이라며 메독 마라톤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전했다. 방송은 이 장면을 전후로 과감한 분장과 노출로 모자이크 처리된 참가자들, 해양 콘셉트의 러너들까지 담아내며 축제형 마라톤의 독특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기안84 특유의 솔직한 리액션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메독 마라톤 도전기는 ‘극한84’에서 이어질 예정이며, 제작진은 “현지 문화와 축제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 “정용진도 줄 서는 식당” 재벌 회장도 예외 없이 웨이팅했다는 곳

    “정용진도 줄 서는 식당” 재벌 회장도 예외 없이 웨이팅했다는 곳

    조서형 셰프가 자신의 식당에 정용진 신세계 회장도 줄을 선다고 했다. 조서형은 21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김숙은 조서형을 향해 “‘흑백요리사’의 ‘장사천재’다. 우리 중에 최연소다. 1995년생”이라고 했다. 조서형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에 ‘장사천재’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었다. 김숙은 조서형이 운영 중인 식당을 언급하며 “재벌가 회장님이 방문했다”며 정 회장이 다녀간 얘기를 꺼냈다. 조서형은 “저희는 너무 영광”이라며 “그 이후로도 자주 와주셨다”고 했다. 김숙이 “앉을 자리가 없는데 기다리는 거냐”고 하자 “웨이팅을 해서 오신다”고 말했다.
  • 조세호 “혼자 남은 아내 부탁” 영상메시지…홍진경 ‘오열’

    조세호 “혼자 남은 아내 부탁” 영상메시지…홍진경 ‘오열’

    방송인 조세호가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에서 이른바 ‘해체쇼’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2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3: 도라이 해체쇼’는 조세호를 주인공으로 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조세호를 ‘해체’한다는 설정 아래, 멤버들이 장례식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드레스 코드는 ‘블랙’이었다. 홍진경은 저승사자로, 주우재는 사자보이즈로 분장해 등장했고, 조세호는 영화배우 잭 블랙을 패러디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김숙과 장우영은 각각 가오나시와 그림자로 분해 콘셉트를 완성했다. 이날 조세호는 자신만의 단독 토크쇼 ‘조세호 SHOW’를 선보였다. 그는 “기존 토크쇼가 매끄럽다면 나는 껄끄러움과 무너지는 딕션이 매력”이라며 대본 없는 즉흥 진행을 예고했다. 첫 코너 ‘진짜 or 가짜’에서는 자신의 과거 에피소드를 소재로 진위를 가리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성대모사 스피드 퀴즈’에서는 다양한 인물을 패러디하며 원맨쇼를 펼쳤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조세호의 장례식 장면이 그려졌다. 조세호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금은 제가 먼저 떠나지만, 괜찮으시다면 혼자 남은 제 아내를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고, 이를 지켜보던 홍진경 등 멤버들이 눈물을 보이며 분위기가 숙연해졌다. 한편 조세호는 최근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폭력조직 실세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과 함께 그 지인으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SNS를 통해 제기됐고, 관련 사진이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조세호 측은 “해당 인물은 단순 지인일 뿐이며, 선물 수수 등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다만 조세호는 “제기된 의혹이 사실은 아니지만, 이번 일을 깊이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며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조세호가 출연한 기존 촬영분은 예정대로 공개되며, 향후 출연 여부는 내부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 ‘김연경’ 인연 이나연, 인쿠시에 “제가 조언할 입장은 아니고…”

    ‘김연경’ 인연 이나연, 인쿠시에 “제가 조언할 입장은 아니고…”

    “제가 조언할 입장은 아닌 것 같아서 파이팅하자고, 축하한다고 했어요.” 배구 예능프로그램이었던 ‘신인 감독 김연경’에 출연한 흥국생명 이나연이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정관장의 인쿠시(몽골명 자미얀푸렙 엥흐서열)가 V리그에 잘 적응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나연은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코트를 지켰다. 이나연이 한 경기의 모든 세트에 선발 출전한 건 현대건설 소속이던 2020년 11월 29일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와의 경기 이후 처음이다. 이날 이나연은 노련하게 볼을 배분하며 팀의 공격을 주도했고 그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은 페퍼저축은행을 3-1(25-22 14-25 25-20 25-21)로 꺾었다. 이 승리로 흥국생명은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경기 뒤 만난 이나연은 “정신이 없었다”면서 “예전 기분을 느낄 새도 없이 앞으로 해야 할 것만 생각하며 경기했다”고 말했다. 이나연은 지난해 7월 1일 프로 은퇴를 선언하고 자유신분선수가 됐다. 이후 포항시체육회에서 실업 선수로 뛰다가 배구 예능 프로그램인 ‘신인 감독 김연경’에서 필승 원더독스의 주전 세터로 활약했다. 그리고 은퇴를 선언했던 그는 흥국생명의 유니폼을 입고 다시 프로 무대에 섰다. 비시즌을 함께하지 않고 합류했지만 이나연은 그간 부지런히 선수들과 손발을 맞추면서 기량을 끌어올렸다. 요시하라 토모코 흥국생명 감독은 “운동을 쉬었던 것도 있어서 피지컬적으로 부족한 부분도 있었고 본인 생각대로 선수들과 콤비가 못 맞춰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모든 부분이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이나연도 “이제는 우리 팀 공격수 성향을 안다. 호흡도 잘 맞고 친분도 쌓였다”며 “흥국생명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지원해줬다”고 말했다. 이나연은 감독이 내리는 여러 가지 주문도 소화하며 팀에 필요한 전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서 지난 19일 인쿠시도 데뷔전에서 11점을 올리며 원더독스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의 활약은 단순히 웃고 떠드는 예능이 아니라 배구에 진심을 다했고 그들의 가치를 프로 구단들이 알아봐 줬고 기회를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나연은 “인쿠시의 입단 기사가 났을 때 연락을 주고받았다”면서 인쿠시의 앞날을 응원했다.
  • “주 3회도 힘 못 쓰면서”… 아내에 주 4회 부부관계 요구한 남편

    “주 3회도 힘 못 쓰면서”… 아내에 주 4회 부부관계 요구한 남편

    ‘이혼숙려캠프’ 투병부부가 아내의 유방암 완치 후 주 1회 이상 부부관계를 하는 데 서로 동의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투병부부의 최종 조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 측 변호사는 “막말이 도가 지나쳤다”며 위자료 2000만원을 요구했다. 이에 남편 측 변호사는 “남편이 반성하고 캠프에 들어온 이후 욕설도 하지 않았다”고 설득했고, 이에 부부는 서로 위자료를 주지 않는 것으로 정리했다. 남편은 이혼을 원치 않는다며 “개선의 의지가 확고하다. 아내와 아이들을 사랑한다. 지금 생활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내 또한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캠프에 와서 노력을 많이 해주는 그 모습에 희망이 생겼다. 다른 남편들보다 낫다”고 밝혔다. 아내 측은 가족들 앞 욕설 및 폭언 금지, 서로 존댓말 쓰기 등을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남편 측 요구사항은 딱 하나였다. 바로 완치 후 부부관계 최소 주 1회 이상이었다. 남편 측은 “아프신 상황이니까 남편이 그건 고려한다. 최대는 4회까지만이다. 남편도 5회는 힘들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는 “예전에 한창 컨디션 좋고 둘이 속궁합이 잘 맞을 때 제가 먼저 주 3회까지 요구한 적 있다. 그런데 남편이 힘들어했다. 주 4회 언급은 웃기려고 한 것 같다. 아니면 세 보이고 싶었던 거다. 주 4회는 솔직히 남편도 무리가 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완치 전에는 좀 자제하자. 아내는 얼마든지 본인이 그렇게 해줄 용의가 있으신 분”이라며 “보채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부부 금실이 자연히 좋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남편은 “가정을 행복하게 지키고 싶다. 그동안 너무 못났고 변했다. 진심을 담아 사과한다”며 “다시 한번 이렇게 제 손을 잡아줘서 고맙다”고 아내에게 말했다. 아내는 “제가 잠자리를 못 한다고 해서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며 “정말 빨리 예전으로 돌아와 줘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했다.
  • ‘54세’ 이서진, 결혼할 여자 있었다 “당장은 아니지만…”

    ‘54세’ 이서진, 결혼할 여자 있었다 “당장은 아니지만…”

    배우 이서진이 올해 결혼 가능성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19일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공식 채널에 ‘샤머니즘 불신자 이서진도 혹하게 만든 생애 첫 점괘 내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서진은 배우 최화정과 함께 타로점을 보러 갔다. 이서진의 카드를 본 점술가는 “의외로 여자들한테 되게 상냥하다”고 했고, 이서진은 “처음에는 상냥하다”고 답했다. 점술가가 “여자분들을 볼 때 자기 취향이 엄청 있다고 나와 있다. 자기의 취향이 안 맞으면”이라고 말하자 이서진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인정했다. 그러자 점술가는 “유쾌한 사람으로 나와 있지만 오늘 재미있게 놀았는데 갑자기 안녕하는 포인트가 있다고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에 예의범절을 보시기 때문에 하루에 데이트를 6시간 할 때 3~4시간 정도는 좋아도 어느 순간 선을 넘으면 불호령을 내리는 게 있다”고 짚었다. 당황한 이서진은 “맞는 거 같다. 뭐라 하진 않는데 만약에 벗어나면 아예 안 본다. 잘하면 잘해준다”고 밝혔다. 점술가는 또 “2025년도는 사실 이서진이 왕이었다. 선택할 수 있는 여자가 있었던 걸로 나온다”고 말했고, 이서진은 “항상 있다”고 긍정했다. 점술가는 “사실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나와서 결혼이 1순위는 아니다. 그래도 ‘하는 건 나쁘지 않다’는 걸 계속 가져가는 것 같다. 그래도 돈이 1등이다. 그게 순서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이서진은 “결혼을 죽을 때까지 안 하겠다는 생각은 아니다. 당장은 안 하겠다는 뜻이다. 내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2026년 새해맞이는 농구장에서…KBL, 농구영신 뷰잉파티 개최

    2026년 새해맞이는 농구장에서…KBL, 농구영신 뷰잉파티 개최

    KBL은 31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tvN스포츠와 함께 ‘KBL×tvN스포츠 농구영신 뷰잉파티’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농구영신은 매년 마지막 날 정규시즌 경기 중 한 경기를 밤 시간대에 편성해 팬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KBL 대표 연말연시 이벤트다. 올해 농구영신 경기는 12월 31일 오후 9시 30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부산 KCC와 원주 DB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KBL은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을 위해 뷰잉파티를 마련했다. 경기 생중계에 앞서 오후 8시 30분부터는 MC 오효주 아나운서, 농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박찬웅 캐스터, 방송인 정규민이 경기 관전 포인트를 짚고 팬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경기 관람과 함께 새해맞이 카운트다운도 한다. 현장을 찾은 팬 전원에겐 KBL×마블 컬렉션 클래퍼를 비롯해 KBL 프렌즈 응원부채, 2026 짱구 캘린더, 팝콘 등 다양한 선물을 준다. 농구영신 뷰잉파티 예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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