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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식구 맞이해”…최동석, 갑작스러운 ‘기쁜 소식’

    “새 식구 맞이해”…최동석, 갑작스러운 ‘기쁜 소식’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스토리앤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 측은 20일 최동석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소유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최동석을 새 식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라며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빛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동석 역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방송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었는데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셔서 감사했다”며 “방송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응원의 말씀들이 닫힌 제 마음의 문을 열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롭게 관찰 예능에 도전한다. 극 I(내향인)인 제가 잘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부족하지만 많이 격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최동석은 ‘연예가중계’부터 ‘사랑의 리퀘스트’, ‘뉴스9’ 등 프로그램의 장르를 뛰어 넘으며 깔끔한 진행 실력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많은 바 있다.최동석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재도약을 준비하는 여정을 꾸밈없이 보여주며 MC로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 “엄청 먹더니…” 백종원까지 ‘싹 다’ 제친 유튜버, 대체 누구길래

    “엄청 먹더니…” 백종원까지 ‘싹 다’ 제친 유튜버, 대체 누구길래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로 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쯔양이 선정됐다. 쯔양 외에도 먹방 유튜버, 여행 유튜버가 한국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갤럽은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만 13세 이상 1777명을 면접 조사한 결과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 부문에서 쯔양이 5.2%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쯔양에 이어 곽튜브(4.0%), 햄지(2.4%), 히밥(2.2%), 빠니보틀(2.1%), 김창옥(1.7%), 백종원(1.5%), 이공삼(1.2%), 김어준(1.1%), 김프로(0.9%)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상위권에는 쯔양을 비롯해 햄지·히밥·이공삼 등 먹방 유튜버, 곽튜브·빠니보틀 등 여행 유튜버가 대부분이었다. 이 순위가 채널 구독자 수와 비례하지는 않았다. 구독자 수가 140만명으로 10위권 중 구독자가 가장 적은 김창옥은 6위에 올랐지만, 4110만명으로 구독자가 가장 많은 김프로는 10위에 그쳤다. 김창옥은 강연으로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김프로는 짧은 쇼츠 영상으로 해외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외 구독자 분포, 대중 매체 노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는 임영웅(10.3%)으로 나타났다. 아이유는 9.0%로 2위, 방탄소년단(BTS)은 4.9%로 3위에 올랐다. 이어 뉴진스(3.5%), 장윤정(3.4%), 진성(2.7%), 영탁·송가인(각 2.4%), 블랙핑크(2.2%) 순이다. 예능 방송인·코미디언 부문에선 유재석이 35%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신동엽(8%), 강호동(7%)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탤런트 부문에선 최근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화제를 모은 김수현(6.4%)이 1위, 남궁민·김지원(2.9%) 등이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배우로는 10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파묘’ 주연인 최민식이 8.1%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 “실화만의 묵직한 힘… 웃음기 싹 빼고 몰입”

    “실화만의 묵직한 힘… 웃음기 싹 빼고 몰입”

    “묵직한 힘이 있는 영화여서 여유를 부릴 수가 없었습니다. 웃음기 쫙 뺀 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배우 하정우(46)가 21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재킹’을 이렇게 소개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몰입감, 속도감이 굉장히 좋아 극장에서 보시기에 최적화한 영화”라고 강조했다. 영화는 1971년 실제 일어났던 대한항공 F27 여객기 납북 미수 사건을 소재로 했다. 하정우는 기장인 규식(성동일 분)과 함께 김포행 비행에 나선 부기장 태인 역할을 맡았다. 이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제폭탄이 터지며 기내는 아수라장이 되고, 여객기를 통째로 납치하려는 용대(여진구 분)가 조종실을 장악하고 북으로 기수를 돌리라고 협박한다. 폭발 충격으로 규식은 한쪽 시력을 잃고 태인은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인다. 하정우는 지난해 개봉한 ‘1947 보스톤’에 이어 이번에도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에 등장한다. “시나리오를 받고 나서야 실제 사건이라는 걸 알았다”면서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게 어렵지만, 영화적으로 재해석한 부분이 많아 연기에 제약이 덜했다”고 밝혔다.한정된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가 연기한 ‘더 테러 라이브’(2013), ‘터널’(2016), ‘PMC: 더 벙커’(2018)를 떠올릴 법하다. 그는 “고정된 장소에서 연기하는 터라 자칫 비슷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아 걱정도 되지만 지루하지 않도록 비행기 내부를 적절히 오가고 이야기의 완급 조절도 적절하다”고 했다. 비행기 납치범 용대 역 여진구 배우의 연기도 빛난다. 애초 다른 2명의 배우가 물망에 올랐지만, 직전에 하정우가 그를 추천했다고 한다. “20대 초중반 나이에 비행기를 홀로 납치하는 무모함과 ‘똘끼’가 있는 배우를 찾기 어려웠다”면서 “예능 프로그램 ‘두발로 티케팅’ 때 여진구를 만나고 ‘아, 이 친구가 있었지’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고 했다. 이후 하정우의 설득과 구애가 이어졌단다. “함께 해외에 있는 10일 동안 설득한 뒤 인천공항에 내리자마자 시나리오를 줬다. 그렇게 해서 섭외할 수 있었다”고 뿌듯해했다. 영화를 연출한 김성한 감독과는 ‘1987’(2017), ‘백두산’(2019) 때 조감독으로 만나 인연이 됐다. “작품을 같이 할 때 실력 있고 열정적으로 일하셔서 ‘백두산’ 당시 ‘다음에 작품 하시면 제게도 기회를 달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한국의 대표 배우로서, ‘한국 영화 위기’를 실감하는 요즘이라고 고백했다. “제작비 거품이 빠지고 알토란 같은 작품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있다. 출연료에 연연하지 않고 유연하게 다 열어 놓고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이 영화뿐이다. 늙어서도 지치지 않고 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 한혜진 “전 남친과 싸우고 힘들어… ‘죽겠다’ 싶었다”

    한혜진 “전 남친과 싸우고 힘들어… ‘죽겠다’ 싶었다”

    한혜진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20일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에서는 모델 이현이와 MC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의 미친 사랑 테스트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사랑을 위해 어디까지 해 봤니’라는 주제와 관련 ‘미친 사랑 테스트’가 펼쳐진 가운데 MC들은 “옛날에는 폴더폰을 귀에 올려놓고 잤잖아”, “저온 화상 입을 뻔했다”는 등 자신의 경험담을 밝히며 깊이 공감했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기다려본 적’이라는 가사를 듣자마자 “우산은 왜 안 쓰니”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던 한혜진은 알고 보니 비를 맞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다가 눈물이 날 뻔한 적도, 자신의 목숨도 줄 수 있는지 신이 물어본다면 어떻게 할까 싶을 정도로 푹 빠져 있던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의외의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전 남친과 싸운 후 3일 동안 밥도 먹지 못할 정도로 힘들었다는 한혜진은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남친 집에 찾아갔다가 뜻밖의(?) 선물로 김장 김치를 받았다는 이별설로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해 대체 어떤 사연인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 성북학 학술회의 ‘국가무형유산 춤 계승의 의미’ 성료

    성북학 학술회의 ‘국가무형유산 춤 계승의 의미’ 성료

    서울 성북구는 제7회 성북학 학술회의가 지난 14일 미디어문화마루 4층 꿈빛극장에서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국가무형유산 춤 계승의 이미’라는 제목으로 태평무 예능보유자 강선영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국가무형유산 태평무의 가치 계승을 위한 논의를 진행”고 설명했다. 강선영은 1960년대 돈암동에 자리를 잡고, 성북동으로 거처를 옮긴 뒤 전수소를 열어 제자들과 일반 대중에게 전통춤을 가르쳤던 인물로 전통춤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친 예술인이다.이날 학술회의는 본행사에 앞서 ‘강선영의 춤, 그 배움과 계승의 길’이라는 주제로 국가무형유산 태평무 예능보유자 양성옥 명무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후 강선영이 주연을 맡은 무용 영화 ‘초혼’의 상영으로 본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샤머니즘 박물관 양종승 관장이 ‘불멸의 춤꾼 강선영이 남긴 춤 유산의 계승과 가치’를 주제로 강의했다. 사단법인 한국춤문화자료원 최해리 이사장이 ‘불멸의 춤을 향한 도전: 명가 강선영이 남긴 춤 유산과 후학들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이동숙 주임교수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이소정 교수가 참석해 강선영의 예술세계와 그가 남긴 춤 문화유산의 가치, 그리고 현행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전통문화예술인들이 다수 거주했던 곳”이라며 “학술회의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의미를 계승 발전시키고, 문화예술 아카이브를 구축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지역 성장 동력으로 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납북 비행기’ 몰게 된 하정우 “웃음기 없는 제 모습 보실 것”[인터뷰]

    ‘납북 비행기’ 몰게 된 하정우 “웃음기 없는 제 모습 보실 것”[인터뷰]

    “묵직한 힘이 있는 영화여서 여유를 부릴 수가 없었습니다. 웃음기 쫙 뺀 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배우 하정우가 21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재킹’을 이렇게 소개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몰입감, 속도감이 굉장히 좋아 극장에서 보시기에 최적화한 영화”라고 덧붙였다. 영화는 1971년 실제 일어났던 대한항공 F27기 여객기 납북 미수 사건을 소재로 했다. 하정우는 기장인 규식(성동일 분)과 함께 김포행 비행에 나선 부기장 태인을 맡았다. 이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제폭탄이 터지며 기내는 아수라장이 되고, 여객기를 통째로 납치하려는 용대(여진구 분)가 조종실을 장악하고 북으로 기수를 돌리라고 협박한다. 폭발 충격으로 규식은 한 쪽 시력을 잃고 태인은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인다. 하정우는 지난해 개봉한 ‘1947 보스톤’에 이어 이번에도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에 등장한다. “시나리오를 받고 나서야 실제 사건이라는 걸 알았다”면서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게 어렵지만, 영화적으로 재해석한 부분이 많아 연기에 제약이 덜했다”고 밝혔다. 한정된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가 연기한 ‘더 테러 라이브’(2013), ‘터널(2016)’, ‘PMC: 더 벙커’(2018)를 떠올릴 법하다. 그는 “고정된 장소에서 연기하는 터라 자칫 비슷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아 걱정도 되지만, 지루하지 않도록 비행기 내부를 적절히 오가고 이야기의 완급 조절도 적절하다”고 했다.비행기를 지키려는 태인을 몰아붙이는 용대 역의 여진구 배우 연기도 빛난다. 애초 다른 2명의 배우가 물망에 올랐지만, 직전에 하정우가 그를 추천했다고 한다. “20대 초중반 나이에 비행기를 홀로 납치하는 무모함과 ‘똘끼’가 있는 배우를 찾기 어려웠다”면서 “예능 ‘두발로 티케팅’ 때 여진구를 만나고 ‘아, 이 친구가 있었지’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고 했다. 이후 하정우의 설득과 구애가 이어졌단다. “함께 해외에 있는 10일 동안 전담마크를 하며 설득하고, 인천공항에 내리자마자 시나리오를 줬다. 그렇게 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뿌듯해했다. 영화를 연출한 김성한 감독과는 ‘1987’(2017), ‘백두산’(2019) 때 조감독으로 만나 인연이 됐다. “작품을 같이 할 때 실력 있고 열정적으로 일하시더라. 그래서 ‘백두산’ 당시 ‘다음에 작품 하시면 제게도 기회를 달라’고 했다. 이후 ‘하이재킹’ 시나리오가 나왔다고 연락이 와서 읽어봤는데, 특유의 먹먹함이 느껴졌다”고 떠올렸다. 한국의 대표 배우로서, ‘한국 영화 위기’에 실감하는 요즘이다. “제작비 거품이 빠지고 알토란 같은 작품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있다. 출연료에 연연하지 않고 유연하게 다 열어놓고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이 영화뿐이다. 늙어서도 지치지 않고 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여태껏 여러 배역을 했지만, 여전히 해보지 못한 배역에 대한 갈망도 내보인다. “미술가 역할은 물론 한니발 렉터 같은 역할도 해보고 싶다. ‘뉴욕의 가을’(2000)에 에 나오는 리처드 기어 같은 로맨틱 코미디도 좋을 거 같다. 기회가 된다면 여러 작품을 만나고 싶다”고 강조했다.
  • “싸운 적도 없다”…혜리, 방송 중 끝내 ‘눈물’

    “싸운 적도 없다”…혜리, 방송 중 끝내 ‘눈물’

    배우 혜리가 여동생 생각을 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18일 유튜브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2’에서는 혜리와 배우 김도훈이 출연했다. 이날 혜리는 MC 장도연과 동생 얘기를 나누다 눈물을 보였다. 장도연이 “흔히 자매들 싸우는 것처럼 투닥투닥하는 건 없냐”고 묻자 혜리는 “저는 거의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는 것 같다. 동생이 제일 가까운 사람이자 친한 친구”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제 동생은 진짜 착하다. 동생과 옷 가지고 싸운 적도 없다”고 덧붙였다. ‘아끼던 빵을 동생이 먹었다면 어떻게 할 거냐’는 물음에 혜리는 “너무 맛있는 빵이면 동생을 줘야 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장도영은 “왜 눈물이 나냐”며 당황해했고, 혜리는 “동생 얘기하면 약간”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런 혜리의 모습에 장도연은 “동생 너무 행복하겠다. 이런 언니 있어서”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 이정은, 10년 사귄 전 남친 2명 모두 배우 “현재도 활동”

    이정은, 10년 사귄 전 남친 2명 모두 배우 “현재도 활동”

    배우 이정은이 ‘돌싱포맨’에서 전남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이정은이 출연해 연애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상민은 “마지막 연애가 언제였냐?”라고 물었고, 이정은은 “2011년?”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딱 두 명과 10년씩 만났다. 중간에 ‘썸’은 있었지만, 제대로 사귄 건 그렇다”라며 “진짜 오래 사귀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정은은 “상대방이 좋아하면 마음이 좀 가는 편”이라며 “10대 소녀처럼 눈이 촉촉한 그런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어머니가 남자 보는 눈이 없으니 혼자 살라고 했다고. 이에 이상민이 “눈이 촉촉한 사람과 만났는데, 상처받은 적 있냐?”라며 궁금해했다. 이정은은 “그냥 한 10년 만나니까, 나쁜 남자가 돼 있던데?”라고 받아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정은은 “전 남자친구 둘 다 배우였다”라고 깜짝 고백해 주목받았다. 탁재훈이 “지금 활동하고 있냐?”라며 물어보자, 이정은은 “활동하고 있겠죠?”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은은 전 남자친구와 같은 작품 섭외가 오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지금은 서로 감정이 없다. 지금은 관심도 없으니까 해야죠”라 답했다. 그러면서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인연이 없었다고 밝혔다.
  • 88세 신구, 심부전증 투병 근황 전했다

    88세 신구, 심부전증 투병 근황 전했다

    배우 신구(88)가 심부전증 진단 이후 달라진 몸 상태를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 출연한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신구 형님 심부전증 때문에 다들 걱정하셨지만 특히나 순재 형님이 제일 큰 걱정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구는 지난해 심부전증 진단을 받아 심장박동기를 차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은 호전되어 무리 없이 일상생활 중이다. 이에 이순재는 “잘 털고 일어났잖아”라며 덤덤히 신구에게 위로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이날 꽃할배들은 최대 관심사가 건강이라고 했다. 이순재는 “나이 먹어서 움직이지를 못하니까, 자꾸 일하고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힘이 생긴다. 드러눕는 순간 가버린다”고 말했다. 백일섭은 “난 혼자 살다 보니까 안 움직일 수 없다. 설거지도 해야 하고. 하루 안 해놓으면 지저분해서 못 산다”고 이야기했다.
  • 심현섭, ‘♥14살 연하’ 여친 공개…“울산에 집 얻어”

    심현섭, ‘♥14살 연하’ 여친 공개…“울산에 집 얻어”

    코미디언 심현섭이 미모의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14세 연하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이날 심현섭의 여자친구가 등장하자, 모든 출연진이 눈을 떼지 못했다. 여성스러운 외모에 단아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심현섭은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어”라며 행복해했다. 이후에도 다시 한번 “왜 이렇게 예쁘게 했냐”라는 등 연신 다정하게 여자친구를 대했다.여자친구가 식사했는지 묻자 심현섭은 “난 이미 배불러. 밥은 안 먹었지만 이렇게 봐서 배부르다”고 말했다. 심현섭의 여자친구 역시 “떨려서 잠 못 잤다”라며 설레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심현섭은 여자친구가 살고 있는 울산을 왕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자친구를 위해 직접 울산에 집을 얻었다고도 한다. 그는 “집을 대여했다”고 했다.
  • “매출 3천만원 약속했다” 연돈 점주들 주장에…더본코리아 “전혀 사실 아니다”

    “매출 3천만원 약속했다” 연돈 점주들 주장에…더본코리아 “전혀 사실 아니다”

    방송인 백종원(57) 대표가 설립한 더본코리아 산하 브랜드인 ‘연돈볼카츠’ 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공정위 신고 등 단체행동에 나설 계획인 가운데 더본코리아 측이 “연돈볼카츠 가맹점의 모집 과정에서 허위나 과장된 매출액, 수익율 등을 약속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지난 17일 한겨레에 따르면 연돈볼카츠 점주 8명은 오늘(18일) 오후 더본코리아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정위에 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연돈볼카츠는 백 대표가 출연한 SBS 예능프로그램 ‘골목식당’을 통해 유명세를 얻은 돈가스집 ‘연돈’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방송을 계기로 연돈과 인연을 맺은 백 대표는 2021년 연돈볼카츠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 2022년 본격적인 전국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에 따르면 점주들은 본사에서 월 3000만원 이상의 예상 매출액을 제시했지만 실제 매출액은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필수물품 가격 인하나 판매 가격 인상 등의 대책 요구에 본사가 응하지 않았다고도 했다. 한 점주는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월 예상 매출액을 3000만~3300만원으로 제시하는 본사를 믿고 1억원 넘는 돈을 들여 점포를 열었지만, 실제론 그 절반 이하인 1500만원 남짓에 불과했다. 또 매출 대비 수익률도 20~25%라고 했지만, 7~8% 수준에 그쳤다”고 토로했다. 매출액이 1500만원, 수익률이 7~8%라면 점주가 손에 쥐는 돈은 한 달에 100만원 정도인 셈이다. 원가율 역시 본사가 안내한 36~40%보다 높은 45% 수준이었다고 점주들은 호소했다. 임대료·운영비·배달수수료까지 부담하면 남는 게 없다는 것이 점주들 주장이다. 공정위에 등록된 연돈볼카츠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보면 2022년 점포당 연평균 매출액은 2억 5970만원이었지만 지난해엔 1억 5690여만원으로 1년 새 40% 가까이 줄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신규 개점한 매장 83곳 가운데 현재 남은 매장은 30곳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더본코리아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일부 가맹점주님들의 주장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더본코리아는 “최근 일부 가맹점주들이 당사가 가맹점 모집 과정에서 허위·과장으로 매출액과 수익율을 약속했다는 등의 주장을 개진함에 따라 이를 인용한 일부 언론보도가 있었다”며 “연돈볼카츠 가맹점의 모집 과정에서 허위나 과장된 매출액, 수익율 등을 약속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가맹계약 등의 체결 과정에서 전국 매장의 평균 매출액, 원가비중, 손익 등의 정보를 객관적인 자료에 기초해 투명하게 제공했다는 것이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2022년 연돈볼카츠 월 매출은 1700만원 수준의 예상매출산정서를 가맹점에 제공했다. 연돈볼카츠 가맹점들의 월 평균 매출액은 동종 테이크아웃 브랜드의 월 평균 매출액과 비교해 낮지 않은 수준이라는 주장이다. 또 더본코리아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물품대금 인하 등을 진행했다”며 물품대금 인하나 가격 인상을 일방적으로 거부했다는 일부 가맹점주들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2022년 11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주요 메뉴의 원재료 공급가를 평균 15% 수준 인하했으며, 신메뉴 출시 후에는 해당 메뉴의 주요 원재료 공급가 역시 최대 25% 수준 인하했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연돈볼카츠 가맹점 수의 감소는 대외적인 요건의 악화와 다른 브랜드로의 전환 등에 따른 것에 기인한 것이라며 외부적인 요소들에 의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더본코리아는 “가맹점주님들과 항상 성실하게 협의를 진행해왔고 분쟁조정위원회 조정(안)을 거부한 것은 일부 가맹점주님들이었다”며 “본건과 관련된 일부 가맹점주님들의 공정위 신고와 잘못된 언론보도 등에 대해서 객관적 사실에 기초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창립 30주년인 올해 코스피 상장을 준비 중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2018년 NH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한 뒤 2020년 증시 입성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외식산업 전체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상장을 보류했다. 엔데믹 전환 후 외식 경기 회복과 브랜드 확장으로 매출 규모를 키우며 기업공개(IPO) 계획이 탄력을 받았다. 백 대표는 창립 30주년을 맞는 올해를 기점으로 상장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왔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4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더본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41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5% 증가했다. 2017년 말에는 12개이던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25개로 불어났다. 늘어난 13개 브랜드 중 8개가 2020년 이후 론칭됐다. 외식 프랜차이즈 운영 이외에도 호텔과 유통사업도 하고 있다. 2018년 상장 추진을 앞두고 사업다각화에 나서면서 발을 들였다. 호텔 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7억 9000만원, 유통 부문은 6억원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1월 주당 2주를 지급하는 무상증자도 진행한 바 있다. 비상장기업의 무상증자는 일반적으로 유통 가능 주식 수를 늘려 IPO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준비 작업으로 풀이된다. 1993년 식당을 창업한 백 대표는 이듬해인 1994년 더본코리아 법인을 설립했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의 지분 76.69% 보유한 최대주주다. 2대 주주는 21.09%를 보유한 강석원 부사장이다.
  • 박근형 “이상엽, 내게 주례 부탁하고 결혼식에 안 불러”

    박근형 “이상엽, 내게 주례 부탁하고 결혼식에 안 불러”

    배우 박근형이 이상엽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승수가 이상엽과 요리를 준비해 박근형을 초대,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2013년 드라마 ‘사랑해서 남 주나’에서 인연을 맺어 11년째 절친한 사이로 지내왔다고 했다. 박근형이 도착하자, 이상엽은 “아버지”라고 외치며 버선발로 달려 나갔다. 김승수와 이상엽은 곧 생일을 앞둔 박근형에게 케이크와 함께 생일 노래를 불러주며 축하 인사를 올렸다. 이어 박근형이 지난 3월 결혼한 새신랑 이상엽에게 “장가갔다면서?”라며 근황을 묻자, 이상엽은 어쩔 줄을 몰라 했다. 결혼식에 박근형을 초대하지 못했다.이에 박근형이 “너 근데 왜 나한테 연락 안 했어?”라며 서운해하자, 이상엽은 바로 무릎을 꿇었다. 박근형은 “결혼하게 되면 주례해 주십시오 하더니…”라는 말에 이상엽은 무릎을 꿇고 “소수로 하려다 보니…”라고 해명했다. 박근형은 “근데 얼굴은 왜 이렇게 좋아졌냐. 반질반질해졌다”고 이상엽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상엽은 아내와의 결혼사진을 박근형에게 보여줬고 김승수는 “배우 같은 미인이시다”라며 이상엽의 아내 미모에 감탄했다. 박근형은 “상엽이도 예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승수는 “상엽이는 얼굴이 반질반질한데 저는…”이라며 속상해했고 박근형은 “넌 얼굴이 상했다. 윤기가 나던 얼굴이 다 상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 신촌박스퀘어 청년·인디 음악 중심으로

    신촌박스퀘어 청년·인디 음악 중심으로

    서울 서대문구의 신촌박스퀘어가 청년 문화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대문구는 음악예능 방송 프로그램 ‘SBS 더 리슨’의 세 번째 시즌 첫 방영분이 최근 신촌박스퀘어(신촌역로 22-5) 3층에서 성공리에 촬영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더 리슨’은 가수들이 예술관광도시 곳곳에서 펼치는 버스킹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달 21일 오후 11시 20분에 시즌 3(너와 함께한 시간)이 처음 방송된다. 지난 시즌 참여한 가수 허각, 김희재, 임한별과 이번에 새롭게 참여하는 이무진, 이진성, #안녕 등이 개별 신곡과 버스킹 무대를 진행했다. 촬영장인 신촌박스퀘어 3층은 야외공연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감성 공간으로 올해 3월부터 청년벤처기업 ‘201p’가 입점해 음악 소모임과 연주회, 독서 모임, 음악 공연 등을 열고 있다. 특히 무료 공연 ‘월간 루프톱’을 월 2회 개최하고 있다. 인디아티스트 공연도 정기적으로 열 예정이다. 이달 22일 오후 5∼9시에는 팝과 록 음악으로 제6회 월간 루프톱 공연이 마련된다. 구는 신촌박스퀘어를 거점으로 한 음악 콘텐츠 제공 외에도 지난달 ‘제1회 신촌 인디뮤직 페스티벌’에 이어 올가을에는 제2회 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유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문화재단의 인디음악 지원사업에도 응모해 지원금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촌 지역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이처럼 서대문구는 신촌을 ‘신(新)대학로’로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상파방송의 음악프로그램 첫 촬영지로 신촌박스퀘어가 선정된 것은 그만큼 신촌이 가진 음악적 가능성을 평가받았기 때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질 신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벌써 이렇게 컸어?… 추사랑, 절친 유토와 폭풍 성장

    벌써 이렇게 컸어?… 추사랑, 절친 유토와 폭풍 성장

    방송인 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성훈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버지가 돌아왔다”라며 딸 추사랑, 그녀의 소꿉친구 유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이 추사랑과 유토를 안고 활짝 웃고 있다. 이들은 과거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추성훈은 2009년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 김진경♥김승규 결혼식 올려…모델·축구선수 부부 탄생

    김진경♥김승규 결혼식 올려…모델·축구선수 부부 탄생

    모델 겸 배우 김진경과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가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진경과 김승규의 결혼 소식은 지난 4월 전해졌다. 김진경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면서 가까워지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실제로 김진경은 유소년 축구선수 출신이다. 그는 SBS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수준급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진경은 최근 SNS에 올린 글에서 “축구를 시작하고 참 많은 게 달라졌다”며 “이렇게 제 삶에 깊이 들어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런 와중에 저랑 똑같은 사람, 남자 김진경을 만났다”는 표현으로 예비신랑 김승규를 언급하면서 “저희는 앞으로 서로의 몸 관리 경쟁(?)을 하며 건강하고 재미나게 살아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김진경은 지난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에서 준우승을 거머쥐며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옐로우’ ‘안단테’ ‘퍼퓸’ 등으로 배우 입지를 다졌다. 김승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지난 2006년 K리그 울산 HD FC에 입단한 그는 J리그 빗셀 고베와 가시와 레이솔 등을 거쳐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에서 활약 중이다.
  • “대학시절 동거했다” 배우 권율, 깜짝 고백 상대는 누구?

    “대학시절 동거했다” 배우 권율, 깜짝 고백 상대는 누구?

    권율이 동거 메이트였던 하정우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배우 권율이 대체 불가 매력으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마성의 매력남 배우 권율이 출연했다. SBS 드라마 ‘커넥션’에서 활약 중인 그에게 모벤져스들은 “연기 너무 잘하더라, 첫 방송부터 보고 있다”라며 “근데 진짜 마약을 하신 거냐”고 했다. 이에 권율은 “아니 극 중에서”라 정정해 웃음 짓게 했다. 또 엘리트 검사 역만 세 번째라는 권율. 이에 모벤져스들은 “사법고시 한번 봐야겠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또 배우 하정우와 절친이라는 권율. 대학 선후배 사이라고 했다. 학생회장 출신 하정우와는 대학 시절 동거까지 했다는 것. 권율은 “캠퍼스가 안성이라 통학하려는데 선배가 살고 있어 학교생활 즐기려면 가까이 살아야 한다고 해 같이 살았다”고 했다. 하지만 통금시간이 밤 10시였다는 권율은 “1학년 때 한창 놀 때인데 선배 하정우가 밤 10시 전에 들어오라고 해 부모님과 함께 살 때보다 더 엄격했다”고 하자 신동엽은 “하정우 입장에선 권율이 혼자 여자들과 노니까 짜증이 난 것”이라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 ‘77세 득남’ 김용건 “머리에 출혈”…남은 수명 통보받아

    ‘77세 득남’ 김용건 “머리에 출혈”…남은 수명 통보받아

    배우 김용건이 건강 검진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지난 13일 채널A 예능 ‘아빠는 꽃중년’ 8회 방송 말미 전해진 예고편에는 MC 김구라와 김용건을 비롯해 안재욱, 김원준, 신성우가 건강 검진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빠는 꽃중년’ 출연진들은 각자의 건강 문제를 고백했다. 신성우는 궤양성 대장염, 안재욱은 성 기능 저하를 걱정했다. 또 김구라는 전립성 비대증, 고지혈증, 두통이 있다고 밝혔다. 1946년 생으로, 지난 2021년 39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던 김용건은 건강 검진 진단 결과에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김용건은 “약간의 출혈이 조금 있었다더라”고 털어놓았고, 의사는 “위장 쪽인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용건은 “아니요, 머리 쪽에”라고 답하며 건강에 대한 우려를 자아냈다. 또 김용건을 비롯한 아빠들은 잔여 수명을 통보 받으며 어린 자녀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이들이 어떤 건강 검진 결과를 받게 됐을지 궁금증을 안겼다. ‘아빠는 꽃중년’은 평균 나이 59.6세인 쉰둥이 아빠들이 평균 나이 5세인 자녀들을 키우는 일상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김용건은 재혼 후 50대의 나이에 늦둥이 딸을 얻은 김구라와 함께 MC로 나서 시청자와 소통하고 있다. 방송에서 김용건은 “난들 이 자리가 편하겠냐. 어디가면 사실 내 입장이 좀 그렇다”고 속내를 털어놓았고, “그래도 늦둥이가 있는 것이 좋지 않냐”는 말에는 “나쁘지는 않다”며 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 ‘49세’ 최지우 “둘째 낳고 지팡이 짚을 수도”

    ‘49세’ 최지우 “둘째 낳고 지팡이 짚을 수도”

    배우 최지우가 둘째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새로운 MC 배우 최지우와 코미디언 안영미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와 안영미는 육아를 주제로 대화했다. 안영미는 “둘째를 낳고 싶은데 이제는 늦은 거 아닌가 했다. 그런데 언니 기사를 보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이에 최지우는 “나는 늦었다. 이제는 체력이 너무 안 된다. 저도 좀 살아야 하지 않냐”며 “속은 다 곯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4년 만에 방송 복귀했는데 둘째 낳고 나오면 지팡이 짚고 나올 수 있다. 괜찮으시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안영미는 “그럼 제가 그 지팡이가 되어 드리겠다”라며 격려했다.
  • 잘나가던 여배우 “나 강훈이랑 사귀어” 폭탄 발언

    잘나가던 여배우 “나 강훈이랑 사귀어” 폭탄 발언

    배우 지예은이 폭탄고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지예은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3시간 안에 탈출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영어 사용을 금지하던 중 하하의 영어 사용으로 여자 멤버인 송지효와 지예은은 또 제기차기를 해야 하자 “너 왜 그러냐”며 분노했다. 이에 하하는 “솔직히 지예은 아까 제기 한 개 차고 찝찝하지 않았어? 너 이러면 강훈이랑 못 사귀어”라며 놀렸다. 이를 들은 지예은은 “나 강훈이랑 사귀어!”라며 폭탄 고백을 했고, 진짜냐고 묻는 멤버들의 질문에 “그냥 그렇다고 해”라며 넘어갔다.특히 하하는 “자기가 강훈이랑 사귄대”라며 박장대소했다. 이후 점심으로 피자를 먹던 중 김종국은 “원래 중식을 먹는데 예은이 덕분에 피자를 먹는다”며 “그리고 소름인 게 뭐냐면 강훈이가 피자를 진짜 좋아해”라고 거들었다. 이에 지예은은 “오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강훈이 촬영에 함께하지 못한 것을 진심으로 아쉬워했다. 유재석은 “방송에서 계속 언급하면 신경 쓰일 것”이라며 러브라인을 응원했다.
  • 이재용 “20년째 기러기 아빠”…여배우가 프러포즈하기도

    이재용 “20년째 기러기 아빠”…여배우가 프러포즈하기도

    배우 이재용이 ‘기러기 아빠’임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이재용이 게스트로 첫 출연 했다. 이날 이재용은 “올해로 결혼생활 29년 차인데, 그중에서 20년을 기러기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달에 한두 번 집에 가면 장기 스테이를 하지 않고 2박 3일 정도 짧게 머문다”며 “집은 부산에 있다”고 덧붙였다. 임예진은 이재용에 “저는 개인적으로 이재용씨 팬이다. 평소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좋아하는데 저런 사람이랑 로맨스를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용은 “제 평생 여배우한테 저런 식으로 프러포즈 받은 적이 처음”이라며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한 적이 있는데 카메라 꺼졌을 때 ‘나 재용씨랑 멜로(작품) 한번 찍고 싶어요’ 하더라”라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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