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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연속 적발’ 이루, 태진아와 합동무대… 자숙 4년만에 방송 복귀

    ‘음주운전 연속 적발’ 이루, 태진아와 합동무대… 자숙 4년만에 방송 복귀

    음주운전 입건 상태에서 또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한 사실이 드러나 방송 활동을 접고 자숙했던 가수 이루(43)가 부친 태진아(73)와의 합동 무대를 통해 약 4년 만에 시청자를 만난다. 6일 공개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는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대회에 태진아와 이루가 무대에 함께 선 모습이 담겼다. 무대에 선 이루는 태진아의 명곡 ‘옥경이’를 부르기 시작했다. 곧이어 대회 심사위원인 태진아도 무대에 오르더니 마이크를 잡았다. 부자가 함께 부르는 사모곡 ‘옥경이’는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무대는 이루가 방송에서 모습을 감춘 지 약 4년 만의 복귀 무대라 관심이 더욱 쏠린다. 이루는 2022년 12월 19일 밤 서울 강변북로에서 고속으로 달리다 우측 가드레일 및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차량이 전도되는 큰 사고를 냈다. 당시 이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당시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이듬해 3월 방송 예정이던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사건이 일어난 시점으로부터 불과 3개월 전에도 음주운전을 저질러 입건 상태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루는 2022년 9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당시 동승자였던 여성 프로골퍼가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 진술한 운전자 바꿔치기 정황도 드러났다. 이루는 결국 법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확정 판결을 받았다.
  • “약속 지켜 기뻐”…KCM, 10월 ♥아내와 14년 만에 결혼식 올린다

    “약속 지켜 기뻐”…KCM, 10월 ♥아내와 14년 만에 결혼식 올린다

    가수 KCM이 14년 만에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KCM이 오는 10월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첫딸을 얻은 이후 14년 만에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KCM과 아내 방예원씨는 2012년 첫째 딸 수연양을 얻었다. 그러나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들은 2021년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다. KCM은 소속사를 통해 “14년 만에 아내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뎌준 아내와 매 순간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준 세 아이 덕분”이라고 밝혔다. KCM 부부는 2022년 둘째 딸 서연양과 지난해 셋째 아들 하온군을 얻었다. KCM은 “결혼식은 남은 평생 가족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는 마음과 소중한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KCM은 2004년 1집 ‘뷰티풀 마인드’(Beautiful mind)로 정식 데뷔해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가창력을 바탕으로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스마일 어게인’(Smile Again) 등의 히트곡을 냈다. 현재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유튜브 채널 ‘케가네’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지하철 안내방송’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지하철 안내방송’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서울·부산 지하철 안내방송과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봉미선의 목소리로 친숙한 강희선 성우가 지난 4일 별세했다. 65세. 1960년생인 고인은 중경고와 서울예전 방송연예과를 졸업해 1979년 TBC 성우극회 10기로 입사했다. 이듬해 방송통폐합으로 KBS 성우 15기로 활동을 이어갔다. 첫 더빙 애니메이션 ‘빨간 머리 앤(1979)’을 시작으로 ‘베르사유의 장미(1979)’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더빙 외화 전성기였던 1980~1990년대에는 ‘주말의 명화’, ‘토요명화’ 등에서 샤론 스톤·미셸 파이퍼·줄리아 로버츠 등을 연기했다. 1996년부터는 서울·부산 지하철 안내방송을 책임지며 서울 1-8호선·부산 1-4호선 등의 안내 방송 목소리를 맡았다. 젊은 세대에는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역으로 더 친숙하다. 고인은 2024년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시한부 2년을 선고받고도 47차례 항암 치료를 견디며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녹음을 이어간 고인은 “14시간 30분 동안 녹음하고 나흘을 일어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 월드컵 1·2차전 못 나오더니…“감독님이 불러” 뒷이야기 전한 선수

    월드컵 1·2차전 못 나오더니…“감독님이 불러” 뒷이야기 전한 선수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해설위원이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부상으로 방출될 위기였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방송인 전현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3차전 중계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3차전 경기 당일 전현무는 평소보다 긴장한 모습이었다. 그는 “오늘 비겨도 (32강에) 올라간다”며 긴장 속 기대감을 드러냈고, 이영표는 “우리나라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지는 것 빼고 다 괜찮은 거다. 우리가 지면 머리가 아픈 거다. 그럴 일 없다. 이기는 경기 할 거니까 즐기면 될 것 같다”며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중계를 앞둔 전현무는 여전히 긴장하고 있었다. 그는 “여유 있는 미소가 부럽다. 내가 선수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표는 “좋은 해설은 좋은 경기에서 나오는 것 같다”며 “경기가 좋으면 기존에 보지 못했던 아주 신선한, 축구 중계 역사상 없었던 그런 중계를 보게 될 것”이라고 전현무를 격려했다. 이후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이영표가 활약했던 2002년 한일 월드컵으로 이어졌다. 당시 이영표는 부상으로 조별예선 1, 2차전에 출전하지 못했고, 3차전인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나선 바 있다. 이영표는 당시 상황에 대해 “원래는 팀에서 나갔어야 했다. (히딩크) 감독님이 나를 불러서 방출되는 줄 알았는데 ‘너랑 1년 동안 함께 고생했는데 너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셨다”며 “아노랑 윌코라는 네덜란드 물리치료 전담 치료사가 있었는데 윌코를 나에게만 붙였다. 감독님께서 나한테 한 번 더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하고 월드컵을 뛰었으니 경기장에서 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뛰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 린, 이수와 이혼 심경 직접 고백 “‘이것’ 잃은 느낌”

    린, 이수와 이혼 심경 직접 고백 “‘이것’ 잃은 느낌”

    가수 린이 이수와 이혼 후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81년생 동갑내기 가수 린과 케이윌의 만남이 공개된다. 최근 린은 ‘동갑내기 남사친’ 케이윌과 함께 MZ세대에게 유행인 ‘쑥뜸방’을 방문했다. 쑥뜸을 받으며 회포를 풀던 두 사람은 가요계를 주름잡은 동갑내기 가수들을 언급했다. 린, 케이윌, 박효신, 거미, 이영현, 김태우, 환희, 윤미래 등 1981년생 가수 라인업이 유난히 쟁쟁하다는 평가다. 린과 케이윌은 서로가 생각하는 ‘제일 노래 잘하는 81년생’을 뽑는가 하면, 이들 중 한 명에게 즉석 전화 연결까지 시도해 ‘81년생 가수 중 누가 노래를 가장 잘하는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후 노래방을 방문한 린과 케이윌은 노래방 인기 차트 속 자신들의 노래 순위 찾기에 나섰다. 발라드부터 OST까지 수많은 명곡 보유자인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본격적인 노래방 접수에 나섰다. 두 사람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것뿐만 아니라, 쉽게 들을 수 없는 명품 듀엣까지 선보였다. 특히 케이윌은 린의 노래를 여자 키로 도전해 ‘고음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두 사람의 열창 덕분에 귀 호강하던 스튜디오에서는 “린과 케이윌은 매주 나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일주일이 행복할 것 같다”며 극찬과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린은 이날 케이윌에게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린은 가정을 꾸리고 잘 헤쳐 나갈 용기가 부족하다는 케이윌에게 “나는 이혼을 선택했지만 결혼은 추천한다”, “행복하고 고운 알맹이가 많이 남은 결혼 생활이었다”며 긍정적인 조언을 했다. 이어 린은 “이혼 후 너무나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이었다”며 힘들었던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 같은 고백은 린의 어머니마저 뭉클하게 했다. 린은 가수 이수와 2014년 결혼해 11년 만인 2025년 파경을 맞은 바 있다.
  • 50대 맞아? 생활고 털어놓은 이훈 몸 상태 근황… “넋 놓고 봤다”

    50대 맞아? 생활고 털어놓은 이훈 몸 상태 근황… “넋 놓고 봤다”

    생활고를 털어놓은 후 영화를 통해 배우 복귀 소식을 알린 이훈(53)이 운동으로 탄탄한 몸을 관리하는 근황이 전해졌다. 트레이너 빅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T(개인 트레이닝)를 받는 이훈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훈은 상의를 탈의한 채 땀을 흘리며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1973년생 53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질 몸이 눈길을 끈다. 빅리는 “내 서른명이 넘는 프로·아마추어 선수 통틀어서 가장 진심을 담아 보디빌딩 하시는 이훈 형님. 우리 시작은 미비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하루하루 진심을 담아 훈련 중”이라고 적으며 이훈의 열정을 추켜세웠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멋지시다”, “입이 안 다물어진다. 넋 놓고 계속 보는 중”, “역시 나이는 숫자일 뿐”, “같은 50대로서 믿기지 않는다”, “몸은 아직 이팔청춘이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훈은 지난 4월 방송된 KBS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경제적 어려움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훈은 “최근 3년간 작품이 계속 엎어지면서 사실상 수입이 전혀 없는 상태”라며 “정말 굶어 죽게 생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는 출연을 결정하면 역할 준비에 모든 시간을 쏟아야 하기에 그동안 다른 경제 활동을 전혀 못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훈의 배우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제작사 아이피박스미디어1은 영화 ‘비상계엄 12.3’(가제)에 배우 이훈을 비롯해 공형진, 이상훈, 심훈기, 권세현 등을 캐스팅하고 9월 첫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훈은 극 중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강하게 반대하는 대통령 비서실장 역할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훈의 영화 출연은 2009년 우정 출연했던 ‘청담보살’ 이후 17년 만이다.
  • ‘안현모와 이혼’ 라이머 “사는 건 편한데 외롭다”

    ‘안현모와 이혼’ 라이머 “사는 건 편한데 외롭다”

    래퍼 출신이자 연예 기획자 라이머가 이혼 후 느끼는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3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라이머가 오랜 친분을 자랑하는 배우 김성수와 재회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데뷔 초기인 20대 시절 헬스장에서 운동하며 인연을 맺어 30년 가까이 우정을 이어왔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수는 라이머를 향해 “여전히 피부가 좋다”며 근황을 물었고, 라이머는 “제가 사실 피부는 타고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여전한 예능감을 뽐냈다. 이어 그는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배달 음식을 시켜 먹지 않는다”며 혼자서도 건강하게 생활을 유지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김성수가 그의 요리 실력을 칭찬하며 “그럼 넌 다시 결혼할 필요 없겠다”고 말하자 라이머는 “사는 건 편한데 외롭다”고 고백하며 씁쓸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2017년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했으나 2023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합의 이혼했다. 이혼 후 방송 등을 통해 홀로서기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김성수는 라이머와 식사 자리에 박소윤을 초대한다. 박소윤은 라이머에게 “저를 처음 보냐, 우리 예전에 프라이빗한 자리에서 가깝게 봤는데…”라고 돌발 발언해 그를 당황하게 한다. 또 이날 김성수는 박소윤과 함께 라이머에게 일일 트레이닝을 받았다. 30년 운동 경력을 자랑하는 라이머는 과거 자신의 전성기를 회상하며 “한창 때 ‘3대 500’을 쳤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신랑수업2’는 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 ‘슈퍼스타K3’ 화제의 듀오, 예능서 13년 만에 재회

    ‘슈퍼스타K3’ 화제의 듀오, 예능서 13년 만에 재회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혼성 듀오 ‘투개월’이 13년 만에 방송에서 다시 뭉친다. KBS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측은 2일 공식 채널을 통해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게재하며 완전체 출연을 공식화했다. 영상 속 도대윤과 김예림은 카메라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년 만에 만나서 살짝 어색한 투개월”이라는 자막으로 오랜 공백기 끝에 마주한 두 사람의 기류를 전했다. 투개월은 ‘슈퍼스타K3’ 당시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최종 3위까지 오르며 대중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후 2012년 정식 데뷔했으나 도대윤이 돌연 활동을 중단하며 팀은 기약 없는 휴식기에 들어갔다. 김예림은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림킴’이라는 활동명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도대윤의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 배경은 수년이 지난 뒤에야 밝혀졌다. 그는 지난 2024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당시 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한꺼번에 인기를 얻었지만 행사가 많아 너무 바빴다. 감사한 일이지만 항상 끌려다니는 기분과 혼자 있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머니의 뜻대로 정신병원에 두 달 정도 강제 입원했다”며 퇴원 후에도 활동이 불가능해 결국 학업을 핑계 삼아 미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전했다. 오랜 공백기를 거친 도대윤과 개인 활동을 해 온 김예림이 13년 만에 동반 예능에 출연한다는 사실은 팬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한편 투개월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듣고 보니 닮았네”…‘선재스님 조카’라는 아이돌 출신 가수

    “듣고 보니 닮았네”…‘선재스님 조카’라는 아이돌 출신 가수

    그룹 ‘비투비’ 출신이자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창섭이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스님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선재스님은 이창섭의 외당이모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스님은 독보적인 식재료 이해도와 요리 철학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두 사람이 사찰에서 직접 조우하는 모습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이창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창섭 이모 선재스님 7월 3일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게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 속 그는 “오늘은 이모를 만나러 간다. 바로 선재스님을 만나러 간다”며 두 사람의 만남을 알렸다. 이번 공개 영상에서 이창섭은 사찰에 도착해 “스님? 이모?”라며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넸다. 이에 선재스님은 “오랜만이네요”라며 따뜻하게 그를 맞이했다. 두 사람의 만남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단연 요리다. 이창섭은 방송 당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선재스님의 대표 메뉴인 ‘당근국수’를 언급했고, 스님은 흔쾌히 “오늘 당근국수 해줄까?”라며 즉석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안성재, 백종원 등 쟁쟁한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선재스님표 당근국수를 맛본 이창섭은 “어떻게 이런 맛이 나지?”라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아이돌 가수와 사찰음식 명장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으로 관심을 모으는 이창섭과 선재스님의 만남은 3일 유튜브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한편 이창섭은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뮤지컬과 예능,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 ‘인간 고점판독기’ 미자 “1억 손실 후 하이닉스 몰빵”… 징크스 깨질까 [재테크+]

    ‘인간 고점판독기’ 미자 “1억 손실 후 하이닉스 몰빵”… 징크스 깨질까 [재테크+]

    주식을 살 때마다 묘하게 최고점을 찍고 주가가 고꾸라져 이른바 ‘인간 고점판독기’라는 웃픈(웃기지만 슬픈) 별명을 얻은 방송인 미자가 건설주에서 1억원 가까운 손실을 본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번엔 SK하이닉스에 베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발 기술주 약세 여파로 국내 반도체 대형주들마저 흔들리는 가운데, 미자가 이번에는 징크스를 깨고 웃을 수 있을지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립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며칠 전 주식으로 1억 잃은 미자. 야수의 심장으로 다시 몰빵한 종목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는데요. 영상에서 미자의 남편인 개그맨 김태현은 “요즘 아내가 주식 때문에 말이 많다”며 운을 뗐습니다. 김태현은 미자가 최근 건설주 투자로 큰 손실을 본 사실을 언급하며 “수천만 원 손해를 봤다는 영상이 나간 뒤 그 종목이 올라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는데, 영상을 찍은 다음 날 결국 거의 1억원 가까이 손해를 보고 팔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미자는 “정말 크게 손해를 보고 전부 정리했는데 이후 주가가 20%나 올랐다”며 “댓글도 엄청 달렸는데 결국 망했다. 울음이 멈추지 않았다”고 당시의 쓰라린 심정을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미자의 ‘투자 열정’은 이어졌는데요. 김태현은 미자가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 중이라고 밝히며 “최선을 다해 말렸는데 몰래 들어갔다. 주주 여러분 죄송하다”고 농담을 던졌습니다. 이에 미자는 “전문 용어로 ‘몰빵’이라고 한다”며 웃어 보였습니다. 미자는 지난달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SK하이닉스 주가가 1주당 270만원 선을 달릴 때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미자는 “5년 전 주식 열풍이 불 때 꼭대기에서 매수했다가 반토막이 났었다”며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없다”라며 배수의 진을 치기도 했습니다. 스스로 ‘인간 고점판독기’라 칭하는 미자는 매수 사실을 공개할 때마다 공교롭게 해당 종목이 약세로 돌아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미자가 사면 떨어진다”는 우스갯소리 같은 징크스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매수 시점이 하필 고점과 겹치는 우연이 반복되며 생긴 하나의 ‘예능 밈’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5일 장중 한때 역대 최고점인 298만 7000원을 기록한 뒤 현재 210만원대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3일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되는 가운데 간밤에 발표된 미국 지표와 뉴욕 증시 흐름은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6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보면, 신규 고용이 전월 대비 5만 7000명 증가에 그치며 월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부담을 다소 덜어주는 요인이지만, 정작 뉴욕 증시에서는 기술주와 반도체주 중심의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2일(현지시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5.49% 떨어졌고,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1.39%), 브로드컴(-2.41%), AMD(-4.26%) 등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그 영향으로 국내 반도체 대형주들도 하락 압력을 받고 있는데요.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프리마켓에서 전 거래일보다 3% 가까이 하락한 212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전자 역시 2% 가까이 떨어진 28만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정신병원 강제입원’ 도대윤…김예림 10년 만에 만나더니 ‘깜짝 근황’

    ‘정신병원 강제입원’ 도대윤…김예림 10년 만에 만나더니 ‘깜짝 근황’

    가수 도대윤(33)이 김예림(32·활동명 림킴)과 그룹 ‘투개월’ 활동에 나선다. 지난 2일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투개월의 출연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 속 도대윤과 김예림은 어색한 듯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가볍게 포옹한 뒤 손하트를 함께 만들고, 양손을 마주치는가 하면 꽃받침 포즈도 선보였다. 영상 속에는 “10년 만에 만나서 살짝 어색한 투개월”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투개월은 2011년 Mnet 경연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서 최종 3위에 오른 뒤 2012년 데뷔한 혼성 듀오다. 도대윤이 2013년 돌연 활동을 중단하면서 김예림은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2019년 ‘림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투개월은 2024년 제16회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합동 무대를 선보인 바 있으나, 방송 출연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특히 도대윤은 2024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돌연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히고,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했던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루머로 인해 조울증에 시달리며 어머니에 의해 정신병원에서 두 달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해피투게더’는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 탈모 조롱당한 40대 유명 남배우, 모발이식 좋다더니 돌연 삭발? 이유 있었다

    탈모 조롱당한 40대 유명 남배우, 모발이식 좋다더니 돌연 삭발? 이유 있었다

    존 시나 “모발이식이 인생 바꿔”첫 모발이식 2년 만에 2차 시술‘참교육’ 김무열 닮은꼴로 화제 최근 국내 배우 김무열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프로레슬러 출신 유명 미국 배우 존 시나(49)가 삭발한 근황을 전해 화제다. 오랜 기간 탈모로 고민하다 모발이식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는 그는 이번에 또 한 번 시술을 받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존 시나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2차 시술! 이번에는 최고의 결과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존 시나가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한 병원에서 병원장과 악수하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존 시나는 앞서 2024년 11월 같은 병원에서 모발이식 시술을 처음 받았다고 지난해 8월 연예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존 시나는 “탈모를 숨기려고 애써왔지만 (프로레슬링 경기장에서 한 관중이) ‘대머리 존 시나’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있는 것을 봤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금은 적외선 치료와 미녹시딜 성분의 치료제 복용, 탈모 방지용 샴푸 사용 등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모발이식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특히 “저는 전혀 부끄럽지 않다. 모발이식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존 시나는 1999년부터 해온 프로레슬링 선수 생활을 지난해 말 마무리했다. 이후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병행하기 시작했던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그는 모발이식으로 인한 헤어스타일 변화 덕분에 더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존 시나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이후 주연 배우 김무열과 닮은꼴로 언급되며 국내외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존 시나는 팔로워 2000만명이 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김무열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자 김무열은 이 게시물에 “이제 넌 나를 볼 수 있어”(Now you can see me)는 댓글을 영어로 남겼다. 이와 관련해 김무열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어릴 때부터 프로레슬링 팬이었다. 존 시나가 데뷔하고 나서 친동생이 ‘형이랑 닮았다’고 했다. 그 시기에 제가 모자를 뒤로 쓰고 근육질이었다”며 “저도 ‘와 진짜 비슷하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 제 사진을 올려줬더라”고 언급했다. 존 시나가 올린 사진을 보고 어떻게 답장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는 김무열은 “저도 존 시나의 사진을 제 계정에 올려야 하나,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분의 유행어 중에 ‘넌 나를 볼 수 없어’(You can’t see me)가 있다. 그걸 좀 바꿔서 부정문을 긍정문으로 해서 ‘이제 넌 나를 볼 수 있어’로 올려봤다”고 말했다.
  •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외치다 날벼락…장윤정 모친, 절연한 딸 이름으로 또 사기 행각[주간 사건일지]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외치다 날벼락…장윤정 모친, 절연한 딸 이름으로 또 사기 행각[주간 사건일지]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일고전에서 ‘5·18’을 연상케 하는 응원 구호를 외친 사건으로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모씨가 절연한 딸의 이름을 내세워 투자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광주 여고생을 잔혹 살해한 장윤기의 성범죄 목적 살해 혐의를 뒷받침하는 증거 중 일부를 현직 경찰인 아버지가 폐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배우 김규리를 향해 수백여 차례 모욕적인 글을 게시한 악플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이번 주 발생한 크고 작은 사건을 정리한다.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제일고전에서 ‘5·18’을 연상케 하는 응원 구호를 외친 사건으로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 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긴급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징계는 2일 청룡기 2회전부터 즉각 적용되며, 배재고의 해당 경기 성적은 몰수패로 처리된다. 배재고 일부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일고전 도중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쳤다. 이 구호는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케 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협회 공정위는 관련자 진술 등을 토대로 이 행위가 스포츠 정신에 반하고 경기장 질서를 어지럽힌 것으로 판단했다. 지도자와 개별 선수에 대한 징계는 추가 조사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 협회는 출전 정지 기간에 관련자를 특정한 뒤 추가 공정위를 열어 징계 수위를 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이 일제히 비판 성명을 낸 데 이어 교원단체들도 역사 왜곡과 ‘극우 놀이 문화’에 대한 범정부적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후 배재고 학생 선수들은 광주일고를 찾아가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광주일고 측은 사과받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거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일 “배재고 교직원과 야구부 소속 학생·학부모가 광주일고를 직접 방문해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의사를 광주제일고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광주일고 측이 “현재 우리 학생들은 사과를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오늘 방문은 재고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만남은 일단 불발됐다. 시교육청은 “광주일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존중한다. 학교와 협의해 향후 방문 일정을 조율해 나가겠다”고 했다. 장윤정 母, 절연 딸 내세워 사기 행각 가수 장윤정의 친모 육씨가 ‘절연’을 선언한 딸 장윤정의 이름을 팔아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은 장윤정의 모친 육씨에게 투자 사기를 당했다는 60대 여성 A씨의 사연을 전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2024년 찜질방에서 육씨를 처음 만났다. 이후 육씨가 “친동생 같다”며 잘 챙겨줘 친분을 유지했다. 그러던 어느 날 육씨는 “(장윤정이 출연한) ‘미스터트롯’에 2000만~3000만원 투자하면 1억원 넘게 나온다”며 A씨에게 투자를 권유했다. A씨는 육씨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육씨는 두 개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장윤정이 그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듯 가짜로 메시지를 꾸며서 피해자를 믿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수상함을 감지한 A씨의 딸이 육씨를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해당 피해자 외에 또 다른 피해자가 이미 같은 수법으로 사기를 당해서 고소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장윤정은 모친과 관련한 인터뷰에는 응하지 않고 있었으나,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 것을 우려해 “지난 수십 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을 나눈 바가 절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장윤정 측 관계자 역시 “육씨가 여러 차례 주변 사람들을 통해 ‘윤정이에게 OO를 전해줘야 한다’는 식으로 접촉을 시도했지만 장윤정씨가 전혀 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A씨 역시 이번 사건이 장윤정과 전혀 관련 없는 사건으로 보고 있으나, 또 다른 피해자를 막기 위해 제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장윤정과 모친의 갈등은 2013년 5월 처음 대중에게 공개됐다. 당시 장윤정은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모친과 남동생이 그가 10년 동안 번 돈을 모두 탕진했을 뿐 아니라 10억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고 밝혔다.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가 훼손된 리얼돌, 경찰관 아버지가 치웠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개인 물품들이 수사 초기 압수수색 후 가족에 의해 폐기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성폭행)·살인미수 등 혐의를 받는 장윤기가 기소되기 전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던 기간 중 주거지에 있던 성인용품(리얼돌) 다수와 휴대전화 등이 사라졌다.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검찰은 보완 수사 과정에서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아버지가 장윤기가 사는 원룸에 있던 리얼돌 다수와 장윤기 명의 휴대전화 등을 챙긴 뒤 버린 정황을 파악했다. 리얼돌은 검찰이 장윤기의 여고생 살해 범행의 목적을 성범죄로 판단한 핵심 증거이기도 했다. 실제 리얼돌에는 장윤기가 일련의 범행에 앞서 목 부위 등을 흉기로 훼손한 자국이 다수 남아 있었다. 아버지는 장윤기의 구속 이튿날 원룸에 들러 아들의 살림살이를 챙겨 이동하는 과정에서 리얼돌을 여러 조각으로 잘라 복수의 장소에 나눠 버린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경찰이 장윤기가 살았던 원룸을 압수수색하면서 확보한 리얼돌 촬영 영상을 토대로, 증거 확보에 나섰다가 이러한 사실을 파악했다. 경찰 수사 단계에서 리얼돌은 압수되지 않았고, 검찰은 압색 당시 촬영 영상을 토대로 장윤기의 성범죄 관련 동기를 추가 규명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당초 경찰이 형법상 살인 혐의로 송치한 사건을 강간 등 살인 혐의로 바꿔 기소했다. 검찰은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아버지에 대해 형법상 친족 간 특례를 들어 증거인멸 혐의로 형사 입건하지 않았다. 다만 광주경찰청은 장윤기의 아버지가 아들의 사건과 관련해 공무원의 품위 유지 의무를 지켰는지 감찰하기로 했다. 배우 김규리에게 수백차례 모욕을 올린 40대 악플러 징역 1년 배우 김규리를 향해 수백여 차례 모욕적인 글을 게시한 악플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0단독 장진영 부장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40대 B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B씨는 2023년 9월부터 이듬해 11월까지 인터넷 사이트에 김규리의 사진과 함께 모욕하는 내용의 글을 565차례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오랜 기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인터넷 게시판에 모욕하는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려 피해자에게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줬다”며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했으며, 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했다. 김규리도 인스타그램에 “남의 방에 들어와 오물을 투척하는 분들께 미리 알려 드린다”며 이런 판결 내용을 공유하기도 했다.
  • 메이크업 책 내더니…1인 미용실까지 차린 개그맨 근황

    메이크업 책 내더니…1인 미용실까지 차린 개그맨 근황

    개그맨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가 1인 미용실 오픈 1주년을 자축했다. 그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안녕하세요. 오늘 1주년이네요.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1인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개그맨으로 데뷔해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던 그는 이제 어엿한 뷰티 숍 원장으로 변신했다. 그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댄서킴’ 캐릭터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10년부터 긴 공백기를 거친 그는 2016년 뷰티 크리에이터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화장하는 남자’로 다시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됐다. 평소 무대 메이크업을 직접 하며 미용에 남다른 관심과 재능을 보였던 그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대중과 공유했다. 남성이 짙은 색조 화장을 하는 것이 낯설게 느껴지던 당시 그는 ‘젠더리스 메이크업’이라는 키워드를 앞세워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을 표현했다. 전문가 못지않은 화장 기술과 유쾌한 입담이 더해지며 뷰티 유튜브 생태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이어 2016년 SBS 모비딕의 뷰티 예능 프로그램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이하 예살그살)의 단독 메인 MC로 발탁됐다. 예살그살에서 그는 뷰티 초보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화장 팁을 전수했다. 직관적인 시연과 가식 없는 솔직한 리뷰는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누적 합산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방송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그는 동명의 메이크업 단행본인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를 출간했다. 영상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세밀한 메이크업 기법과 스킨케어 노하우, 그리고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뷰티 크리에이터로 우뚝 서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의 뷰티 철학은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 예능 출연했다 요리로 뜬 배우 “요리책 30쇄…요리 영상 4억뷰”

    예능 출연했다 요리로 뜬 배우 “요리책 30쇄…요리 영상 4억뷰”

    배우 류수영이 배우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요리 예능인’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요리 콘텐츠가 거둔 놀라운 수치를 공개해 대중을 놀라게 했다. 지난 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류수영은 요리에 대한 깊은 애정과 그간의 행보를 전했다. 그는 2020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첫 출연하며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레시피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맛있고 누구나 따라 하기 좋은 그의 레시피는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복잡한 조리법 대신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맛을 극대화하는 방식을 선보였다. 만 원 닭볶음탕, 갈비치킨, 우유 버터 파스타 등 다양한 레시피가 인기를 끌었다. 류수영은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1년 만에 30쇄를 찍었다. 베스트셀러 1위도 했다”며 지난해 출간한 첫 요리책의 흥행 소식을 알렸다. 이어 “책을 만들기까지 약 4년이 걸렸다. 레시피도 79개를 준비했다”고 밝혀 요리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그가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한 각종 레시피 영상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합산 조회수 4억 회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써가고 있다. 꾸준히 요리 관련 사업 제안을 받고 있다고 밝힌 그는 “꾸준히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없다. ‘편스토랑’을 할 땐 매주 레시피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요리 메모를 꾸준히 했다. 나이 먹고 대사 잘 안 외워질 때 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을 운영하는 할아버지가 되는 게 꿈이었다. 국숫집과 빵집 두 가지를 하고 싶다”며 요리와 관련된 미래 계획을 전했다. 한편 류수영은 1998년 SBS 요리 경연 프로그램 ‘최고의 밥상’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 MBC 시트콤 ‘깁스가족’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 황정민, 술 끊더니 달라진 얼굴…금주 2년 만에 ‘술톤 실종’ 미남 등극

    황정민, 술 끊더니 달라진 얼굴…금주 2년 만에 ‘술톤 실종’ 미남 등극

    배우 황정민이 2년여의 금주를 통해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영화 ‘호프’의 주연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했다. 영상 속 황정민은 검은색 니트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평소 그를 상징하던 특유의 ‘술톤’ 피부인 붉은 피부색은 온데간데없었고, 밝은 톤의 피부와 환한 인상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날렵해진 턱선과 세련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술 끊더니 너무 잘생겨지셨다”, “미모가 물이 올랐다” 등 그의 외적 변화에 놀라움을 표했다. 그의 이러한 변화와 더불어 최근 영화 ‘호프’ 화보도 시선을 끌었다. 화보 속 그는 조인성, 정호연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그는 지난해 1년째 금주 중인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황정민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술을 끊게 된 이유에 대해 “계기가 너무 많다. 50세에 나에게 주는 선물을 뭘 할까 하다가 술이나 담배 중에 하나를 끊자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담배를 끊었다. 그런데 담배를 끊으니 술을 더 먹게 되더라”며 금주로 방향을 선회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술을 많이 마셨더니 기억력이 떨어지고 잔실수도 많아졌다. 그래서 나한테 휴식을 주자는 생각으로 금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 산들, 살 찌우기 실험…일주일 만에 3kg 찌운 ‘이 음식’

    산들, 살 찌우기 실험…일주일 만에 3kg 찌운 ‘이 음식’

    가수 산들이 스스로를 실험 대상으로 진행했던 ‘체중 증량 실험’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TV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산들은 “셀프로 생체 실험을 해본 적 있다”고 말을 꺼냈다. 평소 먹는 것을 즐기던 그는 “내가 어느 정도까지 먹을 수 있나 찌워보자 했다”며 실험의 계기를 밝혔다. 그는 “시작해서 3개월 만에 20kg이 쪘다”며 “90kg까지 나갔다”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산들은 체중을 불리기 위해 평소 식습관과는 차원이 다른 양을 섭취했다. 그는 “매 끼니마다 2~3인분씩 먹고 마라샹궈 같은 경우 다 야채만 들어있지 않냐. 고추기름 샐러드라고 생각하고 먹었다”고 전했다. 또 한 가지 음식만 고집하는 ‘원 푸드’ 다이어트를 하다 증량을 이뤄낸 웃픈 일화도 공개했다. 산들은 “원 푸드 다이어트를 했다. 피자만 먹었더니 일주일 만에 3kg이 찌더라”고 밝혀 체중 증량 대표 음식으로 피자를 꼽았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피자로 원 푸드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경험을 들려주며 피자 먹방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원 푸드 다이어트를 하면 살이 빠진다더니 3kg이 쪘다”고 밝혔다. 이처럼 피자가 체중을 급격히 증가시키는 주범이 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피자는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도우, 고지방 치즈, 가공육, 그리고 당분이 포함된 소스가 결합된 고칼로리 음식이다. 정제 탄수화물인 도우는 혈당을 빠르게 올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며 지방 축적을 가속화한다. 또한 치즈와 토핑에 포함된 높은 포화지방과 나트륨은 과도한 칼로리 섭취를 야기하고 식욕을 자극해 단기간에 체중을 늘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더불어 그는 이날 과일에 대한 놀라운 먹성도 공개했다. “참외를 한 번에 10개씩 먹기도 한다”며 “과일 깎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하나 먹으면서 다음 과일을 깎는다”고 덧붙였다.
  • 홍명보 이름으로 음식까지…“힘내라” 응원한 ‘흑백’ 셰프

    홍명보 이름으로 음식까지…“힘내라” 응원한 ‘흑백’ 셰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출신 유비빔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비빔밥을 공개했다. 유비빔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흥민 비빔밥&명보 비빔밥? 비빔대왕 하사품(진짜 비빔밥). 비비자 대한민국~ 힘내라 대한민국~ 우리 모두 모두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흥민과 홍명보의 이름을 영어 알파벳과 한글을 활용해 표현한 비빔밥이 담겼다. 유비빔은 게시글에 ‘#홍명보’ ‘#손흥민’ 등의 해시태그도 함께 덧붙였다. 대표팀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홍명보 감독은 대회 종료 후 사퇴했다. 이런 가운데 유비빔이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을 응원하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비빔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렸지만, 지난해 11월 과거 불법 영업 사실을 직접 밝히며 활동을 중단했다. 유비빔은 과거 식품영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에서는 집행유예로 감경됐다. 또 국유지를 임대해 식당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임차료와 매출 규모 등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지역 관광 프로젝트 ‘숨핫’으로 인구 감소 지역 살린다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지역 관광 프로젝트 ‘숨핫’으로 인구 감소 지역 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송연기자협회가 함께하는 지역 관광·여행 프로젝트 ‘숨핫’이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로 돌아온다. ‘숨핫’(숨은 핫플레이스)은 인구 감소 지역의 숨겨진 명소와 지역 고유의 매력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지역관광·여행 프로젝트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웹 예능 콘텐츠 ‘숨핫2’는 지역의 스토리텔링, 사람과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들과 함께 지역에 깃든 삶과 역사, 문화의 가치를 기록한다. 이번 콘텐츠는 행정안전부가 정한 인구감소지역 중 지역선정위원회를 통해 경남 거창, 강원 철원, 경기 연천, 전북 정읍, 경북 영양, 충북 괴산 등 6곳을 선정했다. 특히 연기자협회의 정준호 이사장이 직접 출연해 콘텐츠의 의미를 전하면서 각 지역의 숨은 명소를 소개한다. 또 배우 신현준, 개그우먼 나현영·임우일·송필근 등 한층 다채로워진 출연진이 지역 주민의 추천을 따라 떠나는 여행부터, 역사학자 심용환의 해설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촌캉스’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준호 이사장은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목표이고,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가 숨-핫콘텐츠를 통해 새롭게 재발견되고, 나아가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대한민국의 숨겨진 매력을 맛보아 알 수 있게 하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숨핫2’는 ‘숨핫’ 공식 유튜브 채널과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이민우♥’ 이아미, 유명 여배우와 깜짝 친분 인증…“언니랑 데이트”

    ‘이민우♥’ 이아미, 유명 여배우와 깜짝 친분 인증…“언니랑 데이트”

    가수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가 배우 한효주와의 뜻밖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아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효주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언니랑 데이트 데이, 많이 웃고 맛있는 거 많이 먹기”라고 한국어로 적은 아래 일본어로 “언제나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모자를 착용하고 편안한 차림으로 나란히 아이스크림을 즐기며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한효주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입을 크게 벌리는 등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격식 없는 편안한 모습에서 두 사람의 친밀한 관계가 그대로 묻어났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두 사람의 만남은 팬들에게도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지난해에도 두 사람은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이아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효주와의 만남을 인증하며 그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아미는 지난 3월 가수 이민우와 결혼해 그해 12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 재일교포 3세인 그는 이민우와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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