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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길, ‘아이콘택트’ 출연 “바로잡아야 할 오해 있다”

    ‘음주운전’ 길, ‘아이콘택트’ 출연 “바로잡아야 할 오해 있다”

    뮤지션 겸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약하다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던 가수 길(본명 길성준)이 채널A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로 오랜만에 방송 출연을 결정했다. 채널A ‘아이콘택트’ 제작진은 “가수 길이 27일 방송될 ‘아이콘택트’ 24회에 출연한다. 최근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길은 오랜만에 돌아온 방송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가수 리쌍과 예능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던 길은 지난 2004년과 2014년, 2017년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제작진은 “몇 달 전 우연히 길과 연락이 닿았는데, 잠적한 3년 동안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며 “길은 활동을 쉬는 동안 주변 사람들조차 그의 행방을 전혀 알지 못할 만큼 모두와 연락을 단절한 상태였다. 하지만 길의 이야기에는 시청자들도 함께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있고, 세간에 알려진 소문들에 대한 오해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설득해, 어렵게 출연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또한 “길의 지난 잘못을 감싸려고 섭외한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연예인 길의 이야기가 아니라, 일반인 길성준의 일상을 조명해 누군가의 잘못이 주변인들에게 어느 정도의 피해를 주는지를 말하고 싶었다. 또 과오를 저지른 뒤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길의 눈맞춤 상대는 일반인으로, 길과는 깊은 인연으로 얽혀 있는 인물이다. 말보다 더 진한 진심을 드러내며 눈빛으로 소통하는 ‘아이콘택트’의 프로그램 특성상, 이번 방송에서 길은 상대방과의 조용한 눈맞춤을 통해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드러낼 예정이다. 길이 출연하는 채널A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 24회는 1월 27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람이 좋다’ 허경환, 연매출 200억대 “개그가 안 돼서”

    ‘사람이 좋다’ 허경환, 연매출 200억대 “개그가 안 돼서”

    개그맨 허경환이 슬럼프를 극복하고 성공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인 허경환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 허경환은 2006년, 일반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토크 경연 대회에서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대한민국 방송계에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한 신동엽은 “허경환을 남다르게 본 가장 큰 이유는 ‘말맛’이 좋았다.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이나 선천적인 재능이 대단했다. ‘꼭 개그맨 시험을 봤으면 좋겠다. 너는 잘 될 것 같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KBS 22기 공채 개그맨 시험에 당당하게 합격한 허경환. ‘잘생긴 개그맨’ ‘몸짱 개그맨’으로 활약하며 숱한 유행어도 배출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예능에서 주로 활동했다. 허경환은 “(과거엔) 내가 등장해서 ‘에헴’ 기침을 해도 웃었는데, 한 번도 안 웃기는 때가 있었다. 맨날 유행어만 하고. 부끄러웠다”며 “준비되지 않은 무대에 올라가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잘 하는 걸 하자는 생각”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개그맨, 예능인 외에도 또 다른 직업을 갖고 있다. 닭가슴살 식품 사업체 대표다. 이는 사실 수입이 불안정한 개그맨 생활이 힘들어서 시작한 사업이라고. 허경환은 “개그가 안 되니까, 그러면 안 되는데 몸을 만들어서 보여줬다. ‘와’ 하고 환호가 어마어마했다”며 “제가 몸짱의 1~2세대는 되는 것 같다. 무얼 가장 빨리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그때 닭가슴살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이 사업체를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사업체의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출은 약 200억 원. 부가세를 제외하고 매출액은 180억 원 초반대라고 한다. 올해 무려 200% 성장했다고. 그러나 마냥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한때 믿었던 사람의 배신으로 2~30억 원의 큰 빚을 떠안기도 했었다. 허경환은 당시를 회상하며 “공장 사장님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당시 동업자가) 불법을 저지른 걸 알게 됐다. 2~30억 원 되는 빚이 한꺼번에 터졌을 때 너무 힘들었다. 누가 목을 막고, 말을 못 하게 하는 것처럼 숨을 못 쉴 정도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연예계 생활을 접고 고향에 내려갈 생각을 할 정도로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를 믿고 끝까지 곁을 지켜 준 직원들, 그리고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주고 품어주는 그의 가족들 덕분에 깜깜하기만 했던 그 시절을 이겨낼 수 있었다. 고마운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통이 커진다는 허경환은 직원들에게 영양제를 선물하고, 부모님과는 깜짝 데이트를 나서는 등 인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허경환은 현재 81년생 동갑내기 동료 김원효, 김지호, 박성광, 박영진과 결성한 그룹 ‘마흔파이브’로도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부 예능도 생각 중” 김승현 말에 유재석 조언은?

    “부부 예능도 생각 중” 김승현 말에 유재석 조언은?

    배우 김승현이 결혼식 하루 전 ‘해피투게더4’ 녹화에 참여해 부부 예능을 고민 중이라고 밝힌다. 오는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I’m your father‘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날 방송에는 가정과 일 모든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빠 장현성, 김승현, 최현석, 하승진이 출연한다. 스페셜 MC로 소이현이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승현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며 결혼식 전날의 소감을 털어놓았다. 이에 유재석, 소이현 등이 결혼 선배로서 새신랑 김승현을 위해 생생한 결혼식 후기와 조언을 펼쳤다. 이어 가족 예능인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부부 예능도 생각 중이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이 인생 전체를 예능에 바칠 수 있는 예능 플랜을 짜줬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또 김승현은 출연진 섭외에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해 대신 섭외를 하는가 하면, 신혼집에 아내가 일할 수 있는 집필 공간까지 마련해준 사연으로 사랑꾼 면모를 뽐낸 일화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김승현은 지난해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화제가 된 아버지의 수상소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수상소감을 말하던 중 마이크를 놓치 않으려는 아버지의 모습이 “대본이나 상황극 아니냐”는 의혹에 “정말 리얼이었다”며 사건의 전말을 털어놓으며, 댓글을 본 아버지의 반응까지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해피투게더4‘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문화계 신년회 첫 참석한 文 “블랙리스트 다신 없을 것”

    문화계 신년회 첫 참석한 文 “블랙리스트 다신 없을 것”

    문재인 대통령이 8일 박근혜 정부 당시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를 언급하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문화예술인 신년 인사회 및 음악회에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참석, 인사회 발언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점심을 함께 했는데, 블랙리스트 사태 때문에 문화예술의 자유에 대해 고통을 준 점에 대해 정말 죄송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고, 문화예술인들의 생활 안정·창작을 지원하고, 복지 수준도 최대한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소리의 어우러짐, 희망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음악회는 한류의 바탕이 된 문화예술인을 격려하고, 문화예술 진흥에 대한 정부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년 행사에는 김 여사가 참석했지만 문 대통령의 참석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며칠 전 아주 좋은 소식이 있었다”며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것을 언급한 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이어서 한국 영화 100년의 저력을 보여 주는 쾌거였다”고 축하했다. 신년인사회에는 조정래 작가와 안숙선 명창,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 배우 유동근·정보석, 예능인 송은이, 가수 양희은·홍진영 등 문화예술인이 대거 참석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김희철♥모모 열애’ 나연 발언 재조명 “난 알고 있어”[종합]

    ‘김희철♥모모 열애’ 나연 발언 재조명 “난 알고 있어”[종합]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그룹 트와이스의 모모가 열애를 인정했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레이블SJ와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희철과 모모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김희철은 1983년생, 모모는 1996년생으로 두 사람은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공식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은 2019년 8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친한 선후배일 뿐”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하지만 5개월 만에 제기된 두 번째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2020년 새해 첫 공식커플이 됐다. 김희철, 모모는 SBS ‘꽃놀이패’,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JTBC ‘아는 형님’ 등의 예능에서 만나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김희철은 트와이스 데뷔 때부터 모모의 팬이라고 밝히며 공개적으로 호감을 드러내왔다. 이에 화답해 모모는 김희철, 민경훈의 ‘나비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하며 ‘아는 형님’에 트와이스가 출연했을 당시 나연이 했던 말도 재조명 받고 있다. ‘희철’로 2행시 짓기에 나선 나연은 “희철아 나는 알고 있어. 사실 모모는..”이라고 말했고 김희철은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이와 함께 ‘너 설마?’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나연은 “철부지”라고 2행시를 마무리 지었다. 김희철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인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모는 지난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희철·모모 열애 인정…13살차이 아이돌 커플

    김희철·모모 열애 인정…13살차이 아이돌 커플

    슈퍼주니어 김희철(37)과 트와이스 모모(본명 히라이 모모·24)가 열애를 인정했다. 김희철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모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같은 답변을 내놨다. 김희철은 1983년생, 모모는 1996년생으로 모모는 일본 교토에서 태어난 일본인이다.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멤버로 2005년 데뷔한 후 예능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모모는 2015년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에서 트와이스 멤버로 발탁된 후 한일 양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박나래·유재석·관찰 예능… 올 연예대상 키워드 셋

    박나래·유재석·관찰 예능… 올 연예대상 키워드 셋

    박나래 ‘구해줘 홈즈’ 이끌며 대상‘유산슬 신드롬’ 29년 만에 신인상 ‘슈돌’ 아빠들도 대상… 주류 입증올해 지상파 연예대상이 29일 MBC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관찰 예능의 강세 속에 유재석의 부활과 박나래등 여성 예능인의 활약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방송 3사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박나래는 3수 끝에 MBC 연예대상을 거머쥐었다. ‘나 혼자 산다’는 물론 새 예능 ‘구해줘 홈즈’를 안정적으로 이끈 공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이영자가 대상을 받은 데 이어 2년째 여성 수상이다. 박나래와 함께 MBC에서는 송은이, 김숙, 안영미가 최우수상 등 큰 상을 받으며 ‘여풍’을 이끌었다. 이들은 수상 후 눈물을 쏟으며 서로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감동을 자아냈다.유재석은 MBC에서 유산슬로 데뷔 29년 만에 신인상을, SBS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지상파 대상은 3년 만이다. 지난해 ‘무한도전’ 종영 후 연초까지 부침을 겪던 유재석은 tvN ‘일로 만난 사이’,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본궤도에 올려놨고, MBC ‘놀면 뭐하니?’의 트로트 가수 유산슬 캐릭터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유명인사나 연예인의 가족, 지인이 등장하는 관찰 예능은 올해도 주류를 이뤘다. 2017년 SBS가 ‘미운 우리 새끼’의 어머니들에게 대상을 안긴 후 KBS는 올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아빠들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KBS ‘살림하는 남자들2’의 연예인 가족들도 트로피를 안았다. 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운동선수 출신 예능인들도 연예인 이상의 인기를 누렸다. 한편 4시간이 넘는 장시간 편성에도 수상 소감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등 들쭉날쭉한 시간 배분과 ‘나눠먹기식’ 수상 관행은 올해도 고질병으로 지적됐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아이콘택트’ 강호동 패기에 반한 하하 “자신감 지붕 뚫던 시절”

    ‘아이콘택트’ 강호동 패기에 반한 하하 “자신감 지붕 뚫던 시절”

    채널A의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의 MC 강호동이 ‘수능 만점자’ 고교생에게 의외의(?) 공감을 선보이며 ‘레전드 천하장사’의 포스를 뿜어냈다. 30일 방송될 채널A ‘아이콘택트’의 두 번째 에피소드에는 2020학년도 수능 만점자 송영준 군이 출연한다. 송 군은 “원래 제 성적은 전교생 중 꼴찌 바로 앞이었다”며 “교과서가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줄을 치며 공부했다”고 ‘인생역전’의 비결을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공부가 어느 정도 되니 시험을 칠 때가 되면 ‘문제야 덤벼라, 나는 준비할 만큼 했다’는 생각으로 임하게 되더라”라고 남달랐던 정신 상태를 고백했다. 이에 3MC는 “자신감이 있었던 거네”라며 송 군을 대견해 했다. 이런 가운데, MC 강호동은 “예전에 씨름 한창 잘 할 때는 ‘천하장사가 안 되면 어떡하지?’ 또는 ‘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며 “그런 생각 말고 ‘어떤 기술로 이기지?’를 생각하게 되더라”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송 군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강호동의 말에 하하는 소름이 돋은 듯 “와…멋있었다, 방금”이라며 경외에 찬 눈으로 강호동을 바라봤다. 이에 쑥스러워진 강호동은 “자신감이 지붕을 뚫고 나올 때는 그렇더라고…”라며 멋쩍어 했다. 또 강호동은 연기를 배운 적도 없던 예능인 초년생 시절을 돌아보며 “잘 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 지를 몰라서, 할 수 있는 일은 계속 대본에 줄을 치면서 읽는 것뿐이었다”고도 말했다. 이에 “평생 공부에 집중이 된 적이 없다”며 ‘공부 문외한’임을 고백한 하하는 “우리가, 꼴찌에서 1등이 되는 그런 기분을 몰라. 이런 경험을 듣고 느껴 봐야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20학년도 수능 만점자 송영준 군의 놀라운 눈맞춤 상대와, 이들이 나눌 주옥 같은 이야기는 12월 30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아이콘택트’에서 공개된다. 채널A ‘아이콘택트’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현무, 박막례 할머니에 직접 전화→사과 ‘무슨 일?’ [전문]

    전현무, 박막례 할머니에 직접 전화→사과 ‘무슨 일?’ [전문]

    방송인 전현무가 ‘2019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나온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에게 무례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가운데, 사과의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막례 할머니 손녀는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공지를 통해 “전현무 씨가 시상식 다음날 할머님께 실수를 한 것 같다며 직접 사과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도 할머니의 캐릭터를 살려주려는 재밌는 추임새 정도로만 생각을 했다”며 “할머니와 저는 여러분들께 오직 즐거운 장면으로만 기억되고 내려오길 바랐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아쉽다”라며 “오직 막례쓰와 편분들의 공간인 이 곳에는 너그러운 마음만 비춰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1일 진행된 2019 KBS 연예대상에서 박막례 할머니는 개그맨 문세윤과 핫이슈 예능인상 시상자로 나섰다. 이때 박막례 할머니는 수상자의 이름이 적힌 폴더폰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시간을 끌었고, 특히 작은 글씨 때문에 당황해 머뭇거렸고, 이에 MC 전현무가 “거의 뭐 개인방송 하듯이 하시네요. 박막례 선생님. 신선합니다”라고 말해 무례하다는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박막례 할머니 측 입장 전문 전현무 씨가 시상식 다음 날 할머님께 실수를 한 것 같다며 직접 사과 전화를 주셨어요. 저희도 할머니의 캐릭터를 살려주려는 재밌는 추임새 정도로만 생각을 했기에.. 할머니와 저는 여러분 들께 오직 즐거운 장면으로만 기억되고 내려오길 바랬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오직 막례쓰와 편분들의 공간인 이곳에는 너그러운 마음만 비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은 기억만 남겨요 우리..!! 여러분 응원 덕분에 좋은 추억 남기고, 막례쓰에게도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멋진 도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막례쓰 영상으로 재충전되는 일요일 밤 되길 바랄게요!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시언X한혜진, 박나래 대상 축하 “진심으로 기다렸어”[EN스타]

    이시언X한혜진, 박나래 대상 축하 “진심으로 기다렸어”[EN스타]

    배우 이시언과 모델 한혜진이 개그우먼 박나래의 대상을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이시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나래 축하해. 정말. 진심으로 이날만 기다렸어. 2020년도 파이팅! 나혼자산다 대상!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2019 MBC 연예대상’에서 박나래가 대상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한혜진 또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나래의 수상 장면을 찍은 사진과 함께 “언니가 뭐랬어. 우리 나래 장하다. 고생했다. 수고했다”라고 전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진짜 가족같은 진심 어린 축하가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29일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로 대상을 수상하고 눈물을 쏟았다. 박나래는 “솔직히 이 상은 제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너무 받고 싶었다”면서 “모든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예능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9 MBC 연예대상’ 박나래 대상 “선한 영향력 끼칠 것”[종합]

    ‘2019 MBC 연예대상’ 박나래 대상 “선한 영향력 끼칠 것”[종합]

    개그우먼 박나래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영광을 안았다. 29일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로 드디어 대상을 수상했다. ‘나 혼자 산다’는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베스트 커플상 등을 싹쓸이하며 8관왕을 차지했다. 트로피를 받아든 박나래는 “솔직히 이 상은 제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너무 받고 싶었다”고 오열했다. 이어 “선배님과 함께 대상 후보에 서있었는데, 이영자 선배님이 어깨 펴고 당당하라고 하셨다. 유재석 선배님도 네가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저는 이분들보다 많이 부족하고, 제가 대상후보였어도 이분들처럼 여유 있을 수 있을까 생각했다. 이분들에 비하면 저는 너무나 부족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박나래는 “제가 키가 148cm이다. 많이 작다. 그런데 이 위에 서니 처음으로 사람 정수리를 본다. 제가 볼 수 있는 시선은 항상 턱이나 콧구멍이다. 아래에서 여러분을 우러러볼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사실 저는 착한 사람도 아니고 선한 사람도 아니다. 그러나 예능인 박나래는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 모든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예능인이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박나래는 공약으로 뽑은 ‘코끼리 코’를 돌며 끝까지 웃음으로 ‘연예대상’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날 대상 후보에는 유재석, 박나래, 김구라, 이영자, 김성주, 전현무가 올랐다. 대상 후보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기 위해 무대에 오른 6인은 임의로 대상 공약을 선정했다. 이 자리에서 김구라는 “저는 공약을 아무거나 골라도 부담 없다”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에 비해 유재석은 “저는 조금 애매해서 조심해야겠다. 나래 씨는 확실히 조심해야한다”고 주저하는 태도를 보이며 분위기는 박나래와 유재석의 2파전으로 흘러갔다. 이날 최우수상은 ‘구해줘 홈즈’의 김숙, ‘구해줘 홈즈’‘같이 펀딩’ 노홍철(뮤직&토크 부문),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은이, ‘전지적 참견 시점’‘호구의 연애’‘구해줘 홈즈’ 양세형(버라이어티 부문)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나 혼자 산다’가 2년 연속 차지했다. 무대에 오른 ‘나 혼자 산다’ 박나래는 “혼자 사는 게 아니라 함께 살아간다는 걸 아는 게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함께 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우수상은 ‘라디오스타’ 안영미, ‘언니네 쌀롱’‘놀면 뭐하니?’ 조세호(뮤직&토크 부문),‘나 혼자 산다’ 화사, ‘나 혼자 산다’ 성훈, ‘선을 넘는 녀석들’ ‘전지적 참견시점’ 유병재(버라이어티 부문)가 수상했다. 시청자가 선택한 베스트 커플상은 ‘나 혼자 산다’ 기안84와 헨리에게 돌아갔다. 라디오 부문에서는 김이나, 장성규가 신인상, 산들, 옥상달빛이 우수상, 양희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하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 내역> ◆ 신인상(라디오 부문) : ‘김이나의 밤편지’ 김이나,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장성규 ◆ 신인상(예능 부문) : ‘언니네 쌀롱’ 홍현희, ‘놀면 뭐하니?’ 유산슬(유재석), ‘전지적 참견 시점’ 장성규 ◆ 베스트 팀워크상: ‘나 혼자 산다’ 이시언, 기안84, 성훈, 헨리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같이 펀딩’ ‘호구의 연애’ 장도연 ◆ 특별상(버라이어티 부문) : ‘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 ◆ 특별상(뮤직&토크 부문) : ‘놀면 뭐하니?’ 박현우, 정경천, 이건우 ◆ 글로벌 트렌드상 : ‘복면가왕’ ◆ 멀티테이너상 : ‘같이 펀딩’ 유준상, ‘나 혼자 산다’ ‘언니네 쌀롱’ 한혜연 ◆ 공로상 : ‘복면가왕’ 유영석, 윤상, 김현철 ◆ 인기상 : ‘편애중계’ 김병현, 서장훈, 안정환 ◆ 작가상: ‘구해줘 홈즈’ 정다운 작가 ◆ 올해의 예능인상 : 유재석, 박나래, 김구라, 이영자, 김성주, 전현무 ◆ 베스트 커플상 : ‘나 혼자 산다’ 기안84&헨리 ◆ 우수상(라디오 부문) : ‘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 산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 옥상달빛 ◆ 우수상(뮤직&토크 부문) : ‘라디오스타’ 안영미, ‘언니네 쌀롱’‘놀면 뭐하니?’ 조세호 ◆ 우수상(버라이어티 부문) : ‘나 혼자 산다’ 화사, ‘나 혼자 산다’ 성훈, ‘선을 넘는 녀석들’ ‘전지적 참견시점’ 유병재 ◆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 ‘나 혼자 산다’ ◆ 최우수상(라디오 부문) :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양희은 ◆ 최우수상(뮤직&토크 부문) : ‘구해줘 홈즈’ 김숙, ‘구해줘 홈즈’‘같이 펀딩’ 노홍철 ◆ 최우수상(버라이어티 부문) :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은이, ‘전지적 참견 시점’‘호구의 연애’‘구해줘 홈즈’ 양세형 ◆ 대상 :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9 SBS 연예대상’ 백종원, 대상 아닌 공로상 받은 이유 [종합]

    ‘2019 SBS 연예대상’ 백종원, 대상 아닌 공로상 받은 이유 [종합]

    ‘2019 SBS 연예대상’ 백종원이 대상 아닌 공고상을 수상했다. 2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김성주, 박나래, 조정식의 사회로 ‘2019 SBS 연예대상’이 열렸다. 백종원은 “고맙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받을 자격 되는지 모르겠다. 저 말고도 사실 금년에 많은 분들이 즐거움 주시려 노력하신 분들 많은데 더 열심히 하라는 것이겠죠?”라며 “더 열심히 해서 좁게는 SBS, 넓게는 국민들께 기운 드리는 일 하겠다”고 전했다. 또 백종원은 “제작진 정말 고생이 많다. 이 방송에서 몇 번 얘기했는데 정말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다. ‘골목식당’과 ‘맛남의 광장’ 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한마음 한뜻이 되는 것은 그분들의 역할이 컸다. 방송에 나왔던 출연했던 가게, 농어민 분들, 그리고 줄 서시고 식사 맛있게 해주시고 이런 분들 덕분에 굉장한 에너지를 얻고 사회에 영향력을 줄 수 있구나 하고 조심스럽고 더 힘을 낸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지방에서 방송을 하든, 어디서 하든 계속 찾아주셔서 응원해주시는 손님 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 덕분에 매번 책임감을 더 느끼고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이다. 힘닿는 데까지 열심히 하겠다. 골목서 고생하시는 자영업자들과 농민, 어민 분들 힘내시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서 희망 보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올해 많은 사랑을 받으며 최우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정우진 PD는 프로그램을 중심에서 이끄는 백종원과 출연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앞선 인터뷰에서 백종원은 “저는 큰 욕심이 없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연예인분들이 1년 내내 고생했다. 저는 연예인이 아니다. 분명히 말씀 드린다. 대상은 1년 동안 고생한 예능인 분들이 받아야 한다. 저보고 매년 오냐고 그러시는데 참석하면 재밌다. 진짜 구경하러 온다. 우리 와이프(소유진)도 ‘왜 가냐’고 하는데 재밌으니까 온다. 너무 재밌다”고 설명했다. 김성주는 “(대상을) 주면 받는가?”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백종원은 “안 받는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이수근 출연 “애드리브 비결은..”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이수근 출연 “애드리브 비결은..”

    ‘애드리브의 황제’, ‘웃음 치트키’로 불리며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대체불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수근이 크리스마스 밤에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한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버라이어티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MC 섭외 1순위로 꼽히는 이수근이 토크쇼 게스트로 나서는 것은 오랜만이다.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는 예능인 이수근이 아닌, 희극인 이수근으로 토크쇼에 초대하여 웃음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이번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대학로 소극장에서 개그맨의 꿈을 키워온 이수근에 맞춰 대학로 소극장 무대로 장소를 옮겨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한 편의 공연 같은 토크쇼를 선사할 예정이다. ▶ 무명시절부터 ‘고음불가’ 탄생에 이르기까지… 이수근이 말하는 대학로의 추억 호스트 이동욱은 코미디언 이수근과 함께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걸으며 토크를 나눴다. 이수근은 무명시절, 신문지를 덮고 잤던 마로니에 공원과 대학로 거리 곳곳에 얽힌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는데, 특히 지금은 없어진 ‘갈갈이홀’을 보며 큰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곳에서 탄생한 자신의 대표코너 ‘고음불가’의 탄생비화를 들려주던 이수근은‘ 자고 일어나니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는 말을 몸소 체험할 정도로 고음불가 코너가 큰 화제를 불러모았지만, 자칫하면 세상에 공개되지 못할 뻔했다며 뒷얘기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선 호스트 이동욱과 즉석에서 ‘고음불가’를 재연하기도 했는데, 이동욱은 갑작스러운 제안에도 수준급의 노래실력과 특유의 순발력을 발휘하여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애드리브와 몸개그의 달인, 이수근만이 가능한 플렉스! 잠시 겸손함을 내려놓고 자신의 가치를 자랑하는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의 시그니처 코너, FLEX TALK는 애드리브와 몸개그의 달인 이수근의 자신감 넘치는 FLEX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수근은 “애드리브는 타고나야 한다. 어떨 때는 한 번에 2가지가 생각날 때도 있다”라며 플렉스 했고, “몸 개그는 절대 아파 보이면 안 된다”라며 즉석 몸 개그를 보여주기도 했다. ‘고음불가’ 외에도 ‘키 컸으면’, ‘야야야 브라더스’ 등 음악 개그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다고 밝힌 이수근은 직접 기타를 매고 이동욱, 장도연과 함께 즉석에서 만든 ‘뮤직 드라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바쁜 일정 사이에도 틈이 있을 때마다 코너 아이디어를 고민한다는 이수근은 관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만의 매력이 있다며 공개 코미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이수근이 말하는 결정적 인물은? ‘강호동!’ 공개 코미디를 통해 스타 반열에 올라선 이수근은 처음 예능 버라이어티에 출연하며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어려웠던 시절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국민일꾼’ 캐릭터가 생기기 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던 자신에게 기회를 준 사람이 강호동이라면서 지금의 이수근이 있게 만든 결정적 인물로 강호동을 꼽았다. 한편,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9 KBS 연예대상 백호 2관왕 “성숙할 수 있었던 계기..감사합니다”

    2019 KBS 연예대상 백호 2관왕 “성숙할 수 있었던 계기..감사합니다”

    뉴이스트 백호가 ‘2019 KBS 연예대상’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뉴이스트 백호는 지난 21일 밤 방송된 KBS2 ‘2019 KBS 연예대상’에 참석, ‘핫이슈 예능인상’과 ‘베스트 챌린지상’까지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예능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백호는 지난 10월 종영한 KBS2 ‘으라차차 만수로’에 글로벌 이사로 출연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첼시 로버스’ 운영에 힘을 쏟으며 훈훈함을 더한 것은 물론 남다른 피지컬의 보유자인 만큼 선수들에게 올바른 트레이닝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는 등 일당백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특히 백호는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던 화제의 인물을 선정한 ‘핫이슈 예능인상’과 더불어 ‘으라차차 만수로’ 팀과 함께 올 한 해 투철한 실험 정신과 도전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여준 예능 프로그램 팀에게 수여 되는 ‘베스트 챌린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고, 이 소식에 그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노출되는 등 수상과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백호는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선 ‘으라차차 만수로’를 통해 ‘2019 핫이슈 예능인상’과 ‘베스트 챌린지상’이라는 값진 상을 받게 돼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이 상은 영국에서 함께 동고동락했던 ‘첼시 로버스’ 식구들과 모든 제작진분들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진심을 가득 담은 소감을 전하며 운을 뗐다. 이어 백호는 “‘으라차차 만수로’로 많은 것들을 배우고 한 단계 더욱 성숙할 수 있었던 계기가 돼 지금까지도 여운이 짙게 남아있는데요.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얻어 더욱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진중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으라차차 만수로’ 외에도 올해 ‘정글의 법칙 in 채텀’과 ‘더 콜2’에서도 활약을 펼친 백호는 정글에서 놀라운 적응력으로 매주 색다른 재미를 안긴 것에 더해 범접불가한 명품 보이스를 뽐내며 노래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전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줘 2020년에도 이어질 그의 예능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백호가 속한 뉴이스트는 오는 25일 ‘2019 SBS 가요대전’에 이어 27일 ‘2019 KBS 가요대축제’, 31일 ‘2019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유재석,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1위 소감은?

    ‘런닝맨’ 유재석,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1위 소감은?

    ‘런닝맨’ 유재석이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1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2019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1위로 뽑힌 유재석의 깜짝 소감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유재석이 한 신문사에서 진행한 ‘2019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1위로 선정되었다”는 것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2019 올해를 빛낸 예능인’ 8년 연속 1위, ‘예능인 브랜드 평판’ 6개월 연속 1위, 품목별 모델 선호도 4관왕에 오르는 등 다양한 설문조사에서 늘 상위원에 랭크 된 바 있다. 특히 유재석은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 역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멤버들은 모두 유재석에게 축하를 건넸고, 이에 유재석은 “깜짝 놀랐다. 정말 감사하다”며 1위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양세찬은 “그럼 지석진은 몇 위냐?”고 물었고 이를 들은 이광수는 양세찬을 다급히 말리면서 “좋은 날, 좋은 말만 하라”며 지석진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포 감정4지구 공공개입해 공익사업으로 개발해야 한다”

    “김포 감정4지구 공공개입해 공익사업으로 개발해야 한다”

    경기 김포도시공사가 김포시의회에 감정4지구개발사업은 공공이 개입해 공익사업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김포도시공사가 “감정4지구 사업은 ‘존재하지 않는 사업권’을 뺏는 것이 아니라 타운앤컨츄리에 의해 15년간 방치된 감정4지구를 정상화시키고 지역주택조합 관련 대형 민원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공공정책사업”이라면서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적극 주장했다. 공사는 최근 일부 언론이 감정4지구와 관련 타운앤컨츄리와 지케이개발 간 사업권청구소송 판결 결과를 정반대로 보도하자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적극 반박했다. 십수 년간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했던 감정4지구에 최근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 사업방식이 토지확보와 조합원 모집, 자금관리 등 이미 여러 사회적 문제를 드러낸 바 있어 김포시의 적절한 대처와 시의회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판단이다. 수년 전부터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은 일반분양분이나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내 집 마련을 장점으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토지확보 및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토지 확보 실패와 사업계획변경 등으로 추가 부담금이 발생하거나 사업 지연과 무산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법령이 강화 되면서 조합설립인가 신청 시 사업예정지의 80% 이상,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 신청 시 95% 이상 토지가 확보돼야 해 사업 추진이 더욱 까다로워졌다. 김포시 경우도 지역주택조합의 문제점을 수시로 홍보하고 있지만 신고 없이 조합원 모집에 나선 업체가 사법기관에 고발되거나 사업지연과 무산으로 여러 차례 홍역을 치른 바 있다. 민간영역에서 발생하는 피해지만 조합원들의 민원은 결국 지방자치단체로 몰리고, 심지어 조합원을 볼모로 인허가를 압박하는 관행까지 생겨났다. 감정4지구는 인근의 모든 지역이 도시개발을 완료됐고 바로 인접한 검단신도시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지만 진입로 확장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2017년 7월 주민들의 동의로 지케이개발의 도시개발사업 제안서가 김포도시공사에 접수되면서 주거환경 개선 및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민관합동방식의 공영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법원에서도 감정4지구 개발사업권이 지케이개발에 있다는 판단을 내려 낙후지역 도시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제2민사부는 지난 13일 사업권확인소송 판결에서 원고 A모씨가 지케이개발에게 아파트 신축사업의 사업권을 양도한 사실을 인정했다. 피고 타운앤컨츄리가 채무이행을 하지 못해 지구단위계획 사업권이 승계참가자인 지케이개발에 적법하게 양도된 것을 다툼이 없는 사실로 판단한 것이다. 다만, 원고 A씨는 지케이개발에 모든 사업권을 이미 양도했기에 A씨의 이 사건 청구가 각하된 것이고, 사업권 양도가 소송중이 아닌 소 제기 전에 이뤄졌기 때문에 ㈜지케이개발이 승계참가인이 아닌 직접 소송의 당사자(원고)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도시공사는 일부 언론에서 이 같은 실질적인 판결내용을 검토하지 않은 채 주문만을 부각시켜 마치 타운앤컨츄리가 사업권이 있는 것처럼 보도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현재 타운앤컨츄리는 예능인단체와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변경해 추진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김포도시공사는 감정4지구의 국공유지와 도시공사의 토지가 30%에 달할 뿐만 아니라 사업권도 양도된 상황에서 해당 방식과 업체로는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김포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15년간 방치된 감정4지구를 정상화하고 법령 강화로 추진이 매우 불확실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법원도 사업권이 없다고 확인한 회사에 다수 주민과 공공의 이익이 더 이상 침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도시공사의 감정4지구 도시개발은 감정동 598-11 일대 20만 5725㎡ 면적에 공동주택 2778가구와 학교·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포도시공사와 민간이 각각 50.1%, 49.9% 지분비율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공영개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 사우동 예능인주택조합 사무실 ‘창고’ 무단용도변경 사용

    김포 사우동 예능인주택조합 사무실 ‘창고’ 무단용도변경 사용

    경기 김포시 사우동 572-5번지에 위치한 붉은색 건물이 건축법을 위반해 원상복구명령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사무실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건물 1층에는 감정4지구에서 타운앤컨츄리와 개발사업을 함께하고 있는 예능인주택조합이 사무실로 사용 중이다. 이 건물 건축주는 농업법인 풍무영농주식회사다. 28일 김포시에 따르면 풍무영농은 해당 건물에서 무단증축 4건, 무단 용도변경 1건 등 모두 5건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 1층 79.2㎡는 조립식패널로 사무소로 사용 중이고, 지상 1~3층 125㎡는 철골조로 창고 및 사무소로, 무단 중이층 153㎡는 철골조로 창고 용도로 쓰고 있다. 또 지상 3층 110㎡는 조립식패널로 창고용도다. 더욱이 지상 1층의 153㎡는 창고를 사무소로 무단 용도 변경해 사용 중이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건축법위반에 따른 행정조치로 지난 8월 9일 건축법 위반 원상복구 시정명령을 사전통지하고 10월 25일 건축법 위반 원상복구 시정명령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29일까지 원상복구가 이뤄지지 않으면 다음주 시정촉구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다음 절차로 사전계고장을 보낸 뒤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진 지 한 달이 넘었으나 아직도 예능인주택조합 사무실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 감정4지구 도시개발 공기관 개입없이는 사업 불가능”

    “김포 감정4지구 도시개발 공기관 개입없이는 사업 불가능”

    “피고 타운앤컨츄리가 채무이행을 하지 못해 지구단위계획 사업권이 승계참가자인 지케이개발에 이 사업권을 적법하게 양도한 것은 다툼 없는 사실로 판단합니다.” 경기 김포시 김재수 도시국장은 27일 가진 언론간담회에서 최근 인천지법 부천지원이 내린 감정4지구 사업권 판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포도시공사의 감정4지구 사업은 존재하지 않는 사업권을 뺏는 것이 아니라 타운앤컨츄리에 의해 15년간 방치된 감정4지구를 정상화시키고 지역주택조합 대형민원피해를 방지하는 정책적 목적이다. 지역주택조합사업 문제점과 폐단은 매우 크다. 김포내 민간주택사업 대부분이 지역주택조합방식으로 10여개가 진행 중에 있다. 이들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새로운 형태로 진화해 도시개발사업과 병행하고 있다. 김 국장은 간담회에서 “대부분 민간시행자는 조합원들로부터 얻은 계약금 등을 주택사업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타사업(도시개발사업 등)에 전용하거나 유용하고 또 조합원에게 추가 부담을 요구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조합원들이 받는 피해규모가 크고 시민들의 민원피해임에도 그 책임과 부담이 전부 시에 전가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감정4지구는 이런 부당한 병폐를 갖고 있거나 발생될 수 있는 사업지로 김포시의 적절한 대처와 시의회 도움이 절실하다”며, “최근 기사를 통해 타운앤컨츄리와 지케이개발 간 사업권 청구 소송에 관한 판결을 잘못 이해한 보도들이 나오고 있어 바로잡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국장은 판결문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첫 번째, 피고 타운앤컨츄리가 채무이행을 하지 못해 지구단위계획 사업권이 승계참가자인 지케이개발에 이 사업권을 적법하게 양도한 것은 다툼 없는 사실로 판단을 하고 있다. 단, 원고 P씨가 이미 지케이개발에 모든 사업권을 양도하였으므로 P씨의 이 사건 청구는 이유 없어 각하된 사안이다. 또 사업권 양도가 소송중에 이뤄진 것이 아니라 소 제기 전에 이뤄져 지케이개발이 승계참가인이 아닌 직접 소송의 당사자(원고)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지구단위계획 사업권은 존재·내용·범위가 불명확해 특정됐다고 볼 수 없다. 즉 지구단위계획 사업권은 사업권의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김 국장은 “이같은 판결내용을 검토하지 않고 결과만을 부각시켜 타운앤컨츄리가 당해 지역에 사업권이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변호사 자문 결과, 판결 형식으로 보면 원고 패소와 승계참가인 요건결여로 각하가 맞지만 승계참가인 지케이개발에 사업권이 존재한다는 판결이다. 피고(타운앤컨츄리)에게는 어떠한 사업권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판결이유에서 명확히 나와 있어, 피고가 스스로 승소라고 주장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해석했다. 따라서 피고 타운앤컨츄리는 이 사건 사업권에 어떠한 권리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판단이라고 전했다. 현재 타운앤컨츄리는 예능인단체와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변경 추진하려 하고 있다. 반면 김포시는 국공유지와 도시공사 토지가 30%를 차지하고 사업권이 양도된 상황에서는 감정4지구의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 국장은 “오는 29일 시의회에 상정예정인 감정4지구 출자동의안 처리가 또다시 지연될 경우 김포시는 감정4지구의 지역주택조합원 모집을 허용할 수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김포내 10여개 지역주택조합사업에 대한 관리·대응할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국장은 “지역주택조합원 모집으로 인한 대형 민원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15년간 지연된 주거환경개선 및 기반시설 설치를 위해 김포도시공사는 감정4지구를 공영개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반론보도문] ‘김포 감정4지구 도시개발 사업권 판결’ 관련 본지는 11월 27일자 ‘김포 감정4지구 도시개발 공기관 개입없이는 사업 불가능’ 제목의 기사에서 김포시 김재수 도시국장의 발언을 인용해, 최근 인천지법 부천지원이 내린 감정4지구 사업권 판결은 ‘지구단위계획 사업권은 존재·내용·범위가 특정됐다고 볼 수 없어 그 실체가 없고, 피고 타운앤컨츄리가 당해 사업권에 어떠한 권리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타운앤컨츄리는 “판결문 내용은 청구취지에 사업권의 존재·내용·범위가 특정되지 않아 원고 P씨의 청구가 부적법한 것을 지적한 것일 뿐 해당 사업권의 실체를 판단한 것이 아니며, 사업권은 여전히 타운앤컨츄리에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동백꽃’ 끝낸 이상이, 연극 무대 오른다

    ‘동백꽃’ 끝낸 이상이, 연극 무대 오른다

    배우 이상이의 프로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상이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 측은 26일 이상이가 출연하는 연극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상이는 플로리다의 작은 로컬 바에서 엘비스 임퍼스네이터(유명인을 흉내 내는 예능인)로 살아가고 있는 ‘케이시’ 역을 맡아, 생계를 위해 얼떨결에 드랙퀸 ‘조지아 맥브라이드’로 거듭나는 상황을 자신만의 매력을 더하여 완성시켰다. 그는 임퍼스네이터를 천직으로 믿고 행복한 열정을 쏟는 ‘케이시’의 순수한 모습부터 난생 처음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드랙퀸에 도전하는 모습까지 촬영 당시 셔터소리가 거듭될 때마다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상이는 지난해 초 뮤지컬 ‘레드북’ 이후 이번 작품을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에 그의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상이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신의 퀴즈:리부트’, ‘제3의 매력’, ‘투제니’, ‘슈츠’, ‘의문의 일승’, ‘슬기로운 감빵생활’, ‘안단테’, ‘맨홀’을 비롯해 영화 ‘인랑’ 그리고 뮤지컬 ‘레드북’,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인더하이츠’, 연극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 ‘타지마할의 근위병’, ‘미친키스’ 등 브라운관과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종영한 ‘동백꽃 필 무렵’에서 허당미가 넘치는 웃음버튼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던 그가 오랜만의 연극 무대에서 또 어떤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될 뿐만 아니라, 매 작품마다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확실히 존재감을 각인시킨 것과 동시에 떠오르는 ‘신흥 신스틸러’로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배우 이상이가 ‘케이시’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연극 ‘조지아 맥브라이드의 전설’은 엘비스 임퍼스네이터에서 점차 눈부신 디바로 변모해가는 ‘케이시’의 좌충우돌 드랙쇼 도전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11월 27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 = 좋은사람컴퍼니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유지♥’ 정준, 카메라까지 꺼버린 진심 [SSEN이슈]

    ‘김유지♥’ 정준, 카메라까지 꺼버린 진심 [SSEN이슈]

    ‘연애의 맛3’ 커플 정준과 김유지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정준이 방송에서 보여준 말과 행동들이 진심으로 판명났다. 18일 TV조선 ‘연애의 맛’ 관계자는 “배우 정준과 김유지가 좋은 분위기 속에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제 시작한 만큼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준과 김유지가 지난 16일 한 쇼핑몰에서 함께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목격담에 따르면 정준은 약속 장소에서 김유지를 만나자마자 포옹을 하고 이마에 뽀뽀를 하며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고. 정준과 김유지는 10월 24일 첫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 정준은 첫 만남부터 김유지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이며 바로 “내일 모레 놀이공원에 가자”고 애프터를 잡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38시간 만에 두 번째 만남을 가졌고, 즉흥 경주 여행을 가며 LTE급 속도로 가까워졌다. 그러나 김유지는 소개팅 이틀 만에 가까워진 정준에 대해 “연기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준은 당황하며 “대본이 없지 않냐”고 반박했지만, 김유지는 “(방송하는 사람인데) 그 정도 애드리브는 나오지”라며 웃었다. 이에 정준은 “내가 예능인도 아닌데 애드리브가 나온다고?”라며 깜짝 놀랐다. 김유지는 “죄송하다. 현실이랑 방송을 구분 못해서”라고 했다. 정준은 “나 진짜 리얼이다. 너무 억울하잖아. 다 진심인데 거짓이라고 얘기하니까”라며 “멘탈이 나갔어. 상상도 못했다”고 억울해했다. 정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난 진심으로 다가갔는데 ‘오빠는 방송한다’고 말한다. 이 모습조차도 내가 들킨 것 같아서 스태프 만난다고 착각할 수 있다. 이게 되게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는 결국 이동 중인 택시 안에서 카메라를 꺼버리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정준의 이 같은 행동이 방송용이 아니라 진심이었음이 확인됐다. ‘연애의 맛’은 시즌1의 이필모♥서수연, 시즌2의 오창석♥이채은이 실제 연인으로 연결되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필모 서수연 커플은 결혼까지 골인했으며, 오창석 이채은 커플도 시즌2 종영 후에도 현재까지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3’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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