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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준, 나이 적은 이은지에 ‘선배님’ 존칭…“선 넘을 것 같아서”

    김해준, 나이 적은 이은지에 ‘선배님’ 존칭…“선 넘을 것 같아서”

    코미디언 김해준과 이은지가 ‘비즈니스 썸’ 관계에 관해 진실을 털어놓는다. 오는 14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다양한 부캐릭터로 사랑받는 예능인 김해준, 이은지, 이상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해준과 이은지는 두 사람의 ‘썸’ 관계에 관해 진실을 밝혔다. 김해준은 “사람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라고 했으며, 이은지는 “비즈니스 커플”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이상준은 “코너도 두 사람이 같이하면 반응이 좋더라, 서로 마음이 있어 결혼까지 간다면 엄청난 시너지가 있을 것 같다”라고 개그맨 부부 18호 탄생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어 김해준은 자신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코미디언 선배인 이은지에게 아직까지 말을 놓지 않고 ‘선배님’이라는 존칭을 쓴다고. 호칭을 쓰는 이유에 대해 “자칫 잘못하면 선을 넘을 것 같아서 존칭을 계속 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해준은 “마지막 연애는 3년 전이다, 실제 이상형은 대화가 잘 되는 사람이 좋다”라고 실제 연애 스타일과 이상형을 공개했다.
  • 조세호, 김숙 향한 직진 구애 “우리 가능성 열려있는 거 아니야?”

    조세호, 김숙 향한 직진 구애 “우리 가능성 열려있는 거 아니야?”

    ‘홍김동전’ 조세호가 김숙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쳤다. 8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이심전심’ 특집이 진행된 가운데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것들을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멤버들은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기 전 ‘홍김동전’이 최근의 연예 예능 홍수 속에 흔하지 않은 혼성예능이라는 점을 이야기했다. 이때 김숙이 “우리 여자, 남자 느껴지는 사람 있어? 우린 무성예능인거 같은데?”라며 성정체성을 논하자, 조세호는 김숙을 바라보면서 “우린 가능성이 열려 있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물러섬 없는 조세호의 직진 매력은 이어서도 계속됐다. 조세호는 “제가 누나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면 앞으로 ‘숙’이라고 불러도 되나요?”라며 돌연 용감한 구애를 펼쳐 김숙을 당황케 했다는 후문. 이에 주우재는 조세호를 대신해 김숙의 앞에 무릎을 꿇고 “숙아”라고 달콤하게 전해 김숙의 분노를 불러일으킨다. 뜻하지 않은 조세호의 구애와 주우재의 봉변 속에 라엘 엄마 홍진경만이 박수를 치며 폭소를 이어갔다는 전언이다. ‘홍김동전’ 제작진은 “이번주 ‘홍김동전’은 멤버들의 ‘이심전심 특집’이 펼쳐진다”라며 “멤버들이 서로의 마음을 깨닫고 단합을 할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 최우수상 전현무, 이 ‘여자연예인’ 언급했다

    최우수상 전현무, 이 ‘여자연예인’ 언급했다

    방송인 전현무가 ‘최우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수상 소감에서 이영자를 언급했다. 전현무는 지난 5일 개최된 제49회 ‘한국방송대상’에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최우수예능인상’ 수상자에 호명됐다. 무대에 오른 전현무는 “올해로 KBS를 나온 지 10년이 됐다. 10년째에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너무 영광”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전직 아나운서인데 진행자가 아니라 예능인상을 받아서 만감이 교차한다“면서 “아나운서 시절에 예능을 잘해보고 싶어서 고군분투했던 그때 그 시절이 갑자기 떠올라서 약간 울컥하는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전현무는 “곧 죽어도 이 이야기는 해야 한다”면서 “제가 요즘 각종 방송에서 ‘재미있다’, ‘유쾌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그 물꼬를 터준 분이 사실은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씨였다”고 밝히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파김치를 먹어서 이른바 닉네임 ‘파친놈’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 이후로 제가 하는 방송이 더 리얼하고 와닿는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됐다. 집 반찬이 제2의 전성기를 이끌어 줄지 몰랐다. 다시 한번 이영자 씨께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현무는 ‘전지적 참견 시점’ 멤버 및 스태프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더 리얼하고 더 솔직하게 방송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미미 “발음 때문에 국적 연관검색어도”

    미미 “발음 때문에 국적 연관검색어도”

    오마이걸 미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신흥 예능 치트키 오마이걸 미미가 출연했다. 미미는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 오락실’(이하 ‘지락실’)에 출연해 예능인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데뷔 8년 만에 첫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설명이다. 미미는 ‘지락실’ 나영석 PD의 섭외 연락에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무조건 해야지”라며 섭외에 바로 응했다고 덧붙였다.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적이 없다는 미미는 “전 유튜브가 낳은 혼종이다, 아이돌, 유튜버, 예능인 3종 종합세트다”라고 했다. 또한 “세상이 날 버리지 않았다고 생각했다”며 섭외 연락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미미는 발음이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밝혔다. 미미는 “전 못 알아듣는다고 생각을 못 했는데 사람들과 소통이 안 되더라”라며 “어린 시절 귀여운 척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그는 “발음 때문에 국적 얘기도 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마약 폭로’ 남태현·서민재 커플…경찰 입건

    ‘마약 폭로’ 남태현·서민재 커플…경찰 입건

    마약 폭로 이후 연인 간의 다툼이었다고 해명했던 가수 남태현(28)씨와 인플루언서 방송인 서민재(29)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두 사람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만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남씨의 마약 투약 의혹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서씨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 필로폰 함”이라는 글을 올리며 제기됐다. 해당 글에서 서씨는 “남태현 필로폰 함. 제 방인가 회사 캐비닛에 쓴 주사기가 있어요. 그리고 저 때림”이라고 주장했다. 서씨는 남씨와 서울 용산구에서 카페 겸 바를 동업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게시물은 곧바로 삭제됐지만, 네티즌들은 강남경찰서와 용산경찰서에 신고했다. 다음날인 21일 남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상황으로 놀라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린다”면서 “연인 사이에 다툼이 있었지만 잘 화해했다. 사적인 문제로 이렇게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서씨 역시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연인(남태현)과 서로 다툼이 있었다”며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과 약을 적정량보다 많이 먹어서 사실과 무관한 게시물을 업로드했고, 실수로 다쳐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남씨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아이돌그룹 위너에서 활동한 뒤 현재 사우스클럽이라는 밴드에 속해있다. 서씨는 2020년 채널A 예능인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청순한 이미지에 대기업 엔지니어로 재직 중인 반전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 유명 걸그룹 출신, 650만 유튜버와 결혼

    유명 걸그룹 출신, 650만 유튜버와 결혼

    일본 인기 걸그룹 AKB48 출신 예능인 미네기시 미나미가 유튜브 ‘토카이 테이오’의 테츠야와 결혼을 발표했다. 미네기시 미나미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에 저는 ‘토카이 온에어’의 테츠야와 결혼했다”라고 팬들에게 보고했다. 그는 “테츠야는 항상 비관적인 저를 가까이에서 격려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그를 만나고 나서 매일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기대되고, 그런 나날을 경험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함께 있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과거도 약한 부분도 받아주는 다정함이,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저는 제가 가진 것 이상으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인연에 감사하고 소중히 키워서 미나미로서의 일도 지금 이상으로 더 노력하겠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고 오늘 이런 보고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라며 “그동안 응원해주신 여러분이 안심할 수 있도록 좋은 점은 그대로 함께 성장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보냈다. 한편 미네기시 미나미는 2005년 AKB48 1기생으로 데뷔해 2021년 그룹을 졸업해 현재 예능인으로 활동 중이다. 테츠야는 6명이 함께 하는 유튜브 채널 ‘토카이 온에어’의 리더로 현재 658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다.
  • 성훈, 방송 태도+비위생 논란…박나래도 정색

    성훈, 방송 태도+비위생 논란…박나래도 정색

    배우 성훈(본명 방성훈·39)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줄 서는 식당’에 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카메라 앞에서 성훈이 취한 행동이 불편하고 비위생적이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성훈에 대한 비판은 식당 앞에 줄을 서는 순간부터 시작됐다. 프로그램 콘셉트 자체가 MC 박나래(36),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40)이 인기 식당에 직접 줄을 서서 맛본다는 설정임에도, 고깃집에 줄을 서게 되자 성훈은 “정말로 차례 올 때까지 계속 카메라 돌리는 거냐?”고 묻더니 MC들이 맞다고 하자 박나래에게 “너 따라와봐”라고 했다. 이어 박나래가 “저희가 워낙 친하고 오래 봐서 성격을 안다”며 “줄 안 서지 않느냐?”고 묻자 성훈은 “저는 줄 못 선다. 맛집 찾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고 대기 인원이 한, 두 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옆집을 가버리든가 한다”고 했다. 박나래는 “성훈의 메뉴 고르는 가장 큰 기준은 지금 당장 먹을 수 있는거다. 그러니까 내가 진짜 줄 선다는 얘기 안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대기시간이 1시간을 경과하자 박나래는 성훈에게 “미안해, 오빠”라고 사과까지 했다. 이에 성훈은 “다른 데 가자”고 하는가 하면, 들고 있던 개인용 미니 카메라의 삼각대를 세워 카메라를 바닥에 내려놓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박나래의 설명이 없었더라도 프로그램 콘셉트에 대해 충분한 사전 이해 없이 출연해놓고 줄 서는 것에 불편한 내색을 비치는 게 프로 방송인으로서 적절한 태도냐고 지적했다.성훈에 대한 비판은 식당 안에서 보여준 행동에도 쏟아졌다. 불판이 두 개 놓였는데, 성훈이 박나래와 함께 쓰는 불판에 집게로 고기를 올리더니 그 집게를 그대로 자신이 고기를 먹는 데에도 사용한 것. 혼자 불판을 사용한 입짧은햇님과 달리, 박나래와 함께 사용하는 불판임에도 집게로 계속 식사를 하다가 고기를 굽는 모습이 비위생적이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성훈은 돌연 식사 중에 고개를 옆으로 강하게 흔들며 땀을 터는 행동까지 서슴치 않았다. 성훈이 고개를 세차게 흔든 탓에 땀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이 카메라에도 고스란히 담길 정도였다. 네티즌들은 위생관념이 철저히 요구되는 코로나 시대에 식당 안에서 보여준 성훈의 태도는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다만 일각에선 예능인 까닭에 성훈의 언행이 다소 과장된 측면도 있지 않겠냐는 옹호론도 나오고 있다.
  • 러블리즈 미주, “옷 여며라” 걱정에도 “어때” 당당 포즈

    러블리즈 미주, “옷 여며라” 걱정에도 “어때” 당당 포즈

    가수 겸 예능인 이미주가 연일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주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는 데님 튜브톱에 청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링한 모습. 특히 청바지의 지퍼를 열고 배꼽을 과감하게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미주는 전날에도 등을 훤히 드러낸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사진을 찍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이보람은 “어머 우리 부대표님 절대 지켜”라며 이미주의 노출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오나라는 “앞으로 돌아”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 소연은 “어머. 여며 여며”라고 옷을 여미라고 조언했으나, 이미주는 “어때”라며 쿨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미주는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으로 MBC ‘놀면 뭐하니’ Mnet ‘TMI SHOW’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 [ TV 하이라이트]

    [ TV 하이라이트]

    ●라디오스타(MBC 오후 10시 20분) ‘왜 춤 수재인가’ 특집이다. 댄서 허니제이, 가수 김종민, 던, 조권, 미노이가 출연한다. ‘라스’ 최다 출연을 기록 중인 김종민은 오랜만에 예능인이 아닌 본업인 댄서로 출격한다. 그는 1990년대 대표 댄스 크루 ‘프렌즈’ 입단 비화를 공개하는 한편 ‘댄스킹’ 등극 비결을 털어놓는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하면서 ‘댄스 열풍’에 불을 지핀 허니제이는 과거 김종민의 덕을 봤던 사연을 고백하고, ‘병약미’와 다르게 반전 파워댄스를 갖춘 던은 춤을 시작하게 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파격적인 ‘하이힐 댄스’로 강한 인상을 남긴 조권은 하이힐 댄스를 위한 노력을 털어놓는가 하면 MC들을 위한 맞춤 하이힐을 추천한다. ‘싱어송라이터’ 미노이는 허니제이에게 영감을 받은 춤을 선보인다.
  • 이혜성 “연예인들 사이에서 이방인 느낌”

    이혜성 “연예인들 사이에서 이방인 느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남들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선택에 대해 의심했던 순간들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이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통해 “흔들리니까 청춘이다. 나와 같이 방황하고 있을 당신에게. 스무살 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홀로 맥주를 마시며 독서를 하고 있던 이혜성은 ”’내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는가. 이것이 최선인가. 더 나은 길은 없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며 ”늘 하는 생각인 것 같다. 내 동기들과는 너무 다른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 선택이 외롭기도 하지만 불안하기도 하다“라고 털어놨다. 이혜성은 ”뭔가 다수가 선택한 길이 아닐 때 오는 불안감들이 있다. 스스로의 선택까지 의심하게 된다. 가끔 그러한 상황들에 마주하게 된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예능을 하면서 방송인으로 살고 있는데 많은 예능인과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나는 좀 더 이방인처럼 느끼는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어떤 방송 일을 해야 할까 고민하게 된다. 감사하게도 너무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있지만,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고민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생각과 자기계발에 대한 강박이 있다는 이혜성은 ”처음에는 고민했지만, 그냥 내가 그런 사람이더라. 나는 책을 읽으면서 인생의 진리에 다가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착각을 하며 행복해지는 사람이다“라고 자신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이제는 내 자신을 받아들이게 됐다. 내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이해도가 올라갔다. 어떤 순간에 행복하고 불행한지에 대해 알아야 행복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대한 다양하게 많은 경험들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라고 조언을 건넸다.
  • 여야, ‘국민 MC’ 송해 별세 애도…“국민께 감동 선사”

    여야, ‘국민 MC’ 송해 별세 애도…“국민께 감동 선사”

    여야는 8일 ‘국민 MC’ 송해(95·본명 송복희)의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국회 문체위원장을 지낸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네스에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등재된 송해 선생님이 별세했다”며 “새달 10년만에 전국노래자랑 울산 남구편 개최를 앞둔 시점이라 더 황망하다”고 적었다. 그는 “(울산) 남구청장으로 재직하며 전국노래자랑을 몇 차례 유치한 적 있다”며 “그 때 뵌 송해 선생님은 참으로 소탈하고 망향의 아픔도 많고 애국심도 깊었던 걸로 기억한다”고 추억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1988년부터 34년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서민들의 웃음과 눈물을 함께했던 송해 선생님. ‘전국~노래자랑!’이라는 외침이 귓가에 생생하다”며 “선생님이 우리 사회에 준 큰 울림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추도했다. 조수진 최고위원은 “나이를 먹는다는 건 나무의 나이테처럼 깊어지고 성숙해지는 힘의 원동력임을 일깨워주는 분이었다”고 했다. 탈북민 출신인 태영호 의원은 “평생 소원이던 고향 방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게 해 죄송하다”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뒤로한 채 희망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평생 기여한 송해 선생님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송해는 황해도 재령군 출신이다.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 MC 송해 선생님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송 선생님은 존경받는 희극인이자 34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지킨 최장수 MC로 국민께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며 “한결같이 곁에서 우리를 응원하던 국민MC 송해 선생님, 늘 감사했다”고 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고인은 늘 미소 띤 얼굴과 구수하고 맛깔스러운 유머로 휴일 오전 우리에게 큰 선물을 선사했다”며 “소탈함에서 묻어나는 인간미로 국민과 애환을 함께 해온 큰 예능인이자 무대 위 존재만으로도 후배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죽는 날까지 무대에 서겠다’던 진정한 희극인 송해 선생님, 하늘에서 영원한 평안을 누리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미국에 도착한 이낙연 전 대표는 “국민에게는 아프게 또 하나의 시대가 갔다”며 “선생님은 국민의 사랑을 받은 명실상부한 ‘국민 MC’면서도 한참 어리고 부족한 저를 마치 친구처럼 대해주셨을 만큼 국민 모두의 어른이자 벗”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출국하기 전에 전화라도 드렸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게 한스럽다”며 “낙원동 ‘송해의 길’ 사업을 앞두고 떠나신 것이 더욱 마음 아프다”고 했다. 민주당 복당을 추진하고 있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저는 때때로 강연에서 송 선생님의 리더십을 예로 들었다”며 “잘하는 출연자에게는 꼬마에게도 큰절하고 흥에 겨워 덩실덩실 춤을 추며 격려했다. 자기를 낮추고 버리는 희생, 섬기는 ‘서번트 리더십’이었다”고 고인을 추억했다.
  • 그 조정린 맞아? 국민의힘에서 ‘포착’ 화제

    그 조정린 맞아? 국민의힘에서 ‘포착’ 화제

    조정린이 기자로서 보여준 모습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정 2022’에서 조정린이 선거 방송에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조정린은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을 통해 방송인으로 데뷔했다. 조정린은 2012년 TV조선에 입사해 현재 10년째 기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조정린은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서 뉴스를 진행했고, 조정린의 모습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 홍진경 “‘무한도전’ 보며 항암치료 받아”

    홍진경 “‘무한도전’ 보며 항암치료 받아”

    홍진경이 항암치료 후 방송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홍진경이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홍진경은 건강상의 문제로 제주도에 산 적이 있다. 숲을 걷고, 아무도 알아보지 않는 목욕탕에 가서 목욕을 하면서 치유를 받았다고. 이영자는 “말은 쉽게 항암치료라고 했지만 상상도 못 할 일 아니냐. 인생에서 죽느냐 사느냐를 경험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홍진경은 “항상 죽음을 대비하면서 사는 습관이 생겼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홍진경은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철학을 가지고 한 건 아니다. 그냥 출연료 벌려고 한 거고, 언니가 하라니까 한 거다. 그런데 치료를 받을 때 예능을 준비해서 갔다. ‘무한도전’을 거의 다 받아서 갔다. 진짜 깔깔대며 웃으면서 몇 편 보고 나면 치료가 끝났다. 그다음부터 웃음을 주는 일에 대해 철학적으로 생각하면서 일을 하게 됐다. 그래서 자부심이 있다. 내가 예능인이라는 게 자랑스럽다”고 진심을 고백했다.
  • 전 재산 200억원 토지 기부한 이영희 명인 “예능인들 위해 힘써 달라”

    전 재산 200억원 토지 기부한 이영희 명인 “예능인들 위해 힘써 달라”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이영희 명인이 무형문화재 전승을 위해 자신이 거주하던 집 주변 토지를 국가에 기부했다. 문화재청은 19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에서 명인과 기부채납식을 가졌다. 명인이 기부한 5474㎡(약 1655평) 규모의 대지가 700평 정도 포함돼 거래가가 200억원에 달한다. 문화재청은 이곳에 사업비 200억원 정도를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4층(연면적 8246㎡) 규모의 예능전수교육관을 지을 예정이다. 완공 예상 시점은 2027년이다. 1938년 전북 군산에서 출생한 명인은 어려서부터 음악과 무용을 접하며 자랐다. 1958년 이화여대 사회학과에 입학했지만 음악을 계속 하고 싶은 마음에 당시 유일한 국악과가 있던 덕성여대 장사훈 교수의 소개로 김윤덕 문하에 입문해 ‘김윤덕류 가야금산조’를 배우게 됐다. 대학 졸업 후에는 국악예술고 교사로 근무하며 당대의 명인들과 교류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다.1991년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된 그는 이후에도 계속해서 국악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2000년부터 12년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을 지냈고,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예총 예술문화상 대상과 서울시 문화상을 받았다.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도 있지만 명인이 따로 예능전수교육관을 위해 기부한 이유가 있다. 명인은 “삼성동 전수관은 대체로 기능 보유자들이 활용하게끔 만들어졌다”면서 “땅을 내놓으면서 예능 보유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문화재청은 “국내·외 관광수요와 전승자 분포도가 높은 수도권에 전통무형유산을 체험하고 배우며 즐기는 전승교육 공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여 이영희 보유자의 기부에 공감과 감사를 전했다”면서 “보유자의 뜻에 따라 기부한 토지 등이 무형유산의 세계화와 대중화, 후학 양성을 위한 한국 무형유산의 전초기지로서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명인은 여생을 이곳에서 지내면서 후학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하기가 어렵다고 느낄 때는 끝내겠지만 아직은 괜찮다”며 가야금 연주도 계속 이어갈 뜻을 밝혔다. 
  • 갑자기 사라졌던 ‘무한도전 원년 멤버’ 이켠 근황, 베트남에서…

    갑자기 사라졌던 ‘무한도전 원년 멤버’ 이켠 근황, 베트남에서…

    ‘무한도전’ 원년 멤버였던 배우 이켠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유튜브 ‘근황올림픽’에는 “TV에서 종적을 감춘 ‘무도’ 원년 멤버의 근황, 8년 만에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켠은 현재 베트남에서 커피 사업 중이라면서 “베트남에 한국 비행기가 들어오는 주요 도시 다낭, 하노이, 나트랑 등 지점마다 매장을 마련해놓고 판매, 시음회 등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켠은 2005년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안성댁’ 박희진과 러브라인을 그리며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무한도전 등 굵직한 예능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도 활약했다. 이켠은 “프란체스카와 무한도전은 제게 정말 소중하다. 멤버들이 항상 좋았다. 노홍철 형, 정형돈 형, 유재석 선배 모두 정말 좋은 분이다. 저한테는 뜻깊은 활동이었다. 감사하게도 당시 신인상도 받았다”고 말했다. 다만 이켠은 ‘무한도전’ 이후 활동이 급격하게 줄어 작품에 거의 출연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2014년 tvN ‘삼총사’라는 작품을 끝으로 일을 못하게 됐다”며 “사무실을 한번 옮긴 게 문제였다. 일이 많이 줄었다”고 밝혔다. 또 당시 은퇴 선언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제가 SNS에 쓴 글이 있다. 당시 작품 섭외가 들어왔는데 전 베트남에 있었다. 잠시 일에 집중하고 싶다는, 리셋되고 싶다는 마음에서 쓴 글이었지 은퇴를 선언한 건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켠은 끝으로 “저는 항상 열려있다”라고 활동 재개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켠은 2016년 5월 베트남으로 이주해 커피 사업을 시작했다. 다낭에 카페를 차린 것을 시작으로 현재 하노이, 나트랑, 호치민, 푸쿽 등 주요 도시에 매장 10개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박기열 서울시의원, 2021년 한류문화대상 의정부문 수상

    박기열 서울시의원, 2021년 한류문화대상 의정부문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열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20일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한류닷컴이 주최한 ‘2021년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류문화대상을 수상한 박 의원은 10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외국기관과의 교류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의원은 “과거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의 선진 문물을 모방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방탄소년단 해외 공연에 발 디딜 틈 없이 외국 팬들이 열광하고 있고, 오징어게임 영상은 세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세계 문화를 선도하고 있어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예전과 달라진 것을 많이 느끼고 있으며, 의정 활동에 있어서도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적극적으로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2021 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은 의정부문, 언론부문, 대중가요부문, 연기자부문, 예능인부문, 대중문화부문 등으로 분류하여 매년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 배우 신현빈도 코로나19 돌파감염…케플러 멤버도 ‘확진’

    배우 신현빈도 코로나19 돌파감염…케플러 멤버도 ‘확진’

    배우 신현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소속사 유본컴퍼니가 14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신현빈은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 통보를 받고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고 당시에는 보류 및 경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재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현빈은 지난 9월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을 마쳤고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며 스케줄에 참여해왔다. 소속사는 “신현빈은 현재 건강상 이상은 없으나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 조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룹 케플러의 멤버 샤오팅과 마시로도 이날 코로나 19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케플러는 지난 5일 현장 스태프 확진으로 멤버들 및 스태프들 모두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날 두 멤버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웨이크원과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조치로 정기적인 PCR 검사를 의무화했다”며 “이 과정에서 샤오팅과 마시로가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최종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케플러 멤버들은 음성 판정을 통보 받았으며 현재 케플러는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방송가에서는 배우, 예능인, 가수 등 확진자가 속출하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가수 유희열이 지난 11일 확진된 데 이어 유재석도 1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 “제 불찰” 입 연 김선호, ‘1박 2일’ 하차 이어 영화 출연 모조리 취소 [이슈픽]

    “제 불찰” 입 연 김선호, ‘1박 2일’ 하차 이어 영화 출연 모조리 취소 [이슈픽]

    영화 ‘도그 데이즈’·‘2시의 데이트’ 취소첫 영화 ‘슬픈 연대’도 배우 교체할 듯‘대세 배우 K배우 실체 고발한다’ 글“김선호, 낙태 종용 후 이별 통보”사흘 만에 김선호 “처음 겪는 두려움”“좋은 감정으로 만나, 많은 분께 죄송”임신한 여자친구에게 낙태 종용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가 고정 출연하고 있던 KBS 간판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 하차가 결정된 가운데 캐스팅됐던 영화 출연도 줄줄이 취소됐다. 논란이 인 지 사흘 만에 입을 연 김선호는 “처음 겪는 두려움으로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됐다”면서 “직접 만나 사과하고 싶고 많은 분들게 폐를 끼쳐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대세 배우’ 김선호 캐스팅했던 영화계 의혹 제기 악재에 출연 줄취소 20일 제작사 JK필름에 따르면 김선호는 김덕민 감독의 반려동물 소재의 옴니버스 영화 ‘도그 데이즈’ 출연이 무산됐다. 다만 양측이 정식 계약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제작사 측은 김선호를 대체할 남자 배우를 찾을 예정이다. ‘도그 데이즈’는 12월에서 내년 1월쯤 첫 촬영을 앞둔 영화로 윤여정, 김윤진 등이 출연한다. 김선호는 이상근 감독의 로맨틱코미디 영화 ‘2시의 데이트’에서도 하차한다. 제작사 외유내강 측은 김선호와 출연을 합의한 상황에서 역할을 논의하던 중이었으나 배우를 교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인 이 영화는 임윤아가 여자 주연 배우로 나서며 내년 3월 촬영을 앞뒀다. 다음 달 크랭크인하는 영화 ‘슬픈열대’ 투자배급사 뉴 측도 김선호를 빼고 다른 배우를 투입할지 여부를 두고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선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출연 예정이던 영화로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다.김선호 광고 내리고 속속 ‘손절’ 김선호를 모델로 기용했던 업체들도 광고를 내리며 속속 ‘손절’에 나섰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는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등에서 관련 사진을 모두 내렸다. 도미노 피자는 지난 2월 신동엽과 김선호를 함께 모델로 기용했지만, 현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신동엽이 등장한 광고만 남아 있는 상태다.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nau)도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김선호를 앞세운 광고를 모두 삭제했고, 화장품 브랜드 라로슈포제도 광고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들 업체는 광고 삭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 다만 김선호를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제품과 기업 이미지에 입을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조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KBS “촬영된 방송분도 최대한 편집”“시청자 불편 최소화할 계획” 김선호는 앞서 이날 KBS 2TV ‘1박 2일’에서도 하차가 결정됐다. 제작진은 “최근 논란이 된 김선호씨의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이미 촬영된 방송분은 최대한 편집해 시청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1박 2일’ 시청자 게시판에는 ‘논란 일으킨 멤버 하차 요청합니다’, ‘김선호 퇴출 요망’ 등 김선호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KBS 간판 예능인 ‘1박 2일’은 김선호의 하차로 또다시 출연자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다. 2019년 3월 멤버 정준영의 불법 촬영 파문에 이어 배우 차태현과 개그맨 김준호의 내기 골프 의혹 등이 연달아 제기되면서 약 9개월 동안 방송을 중단했었다. 이전 시즌에서도 MC몽, 강호동, 이수근 등이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하차하는 등 출연자 문제가 끊이지 않았던 ‘1박 2일’이 김선호 관련 의혹으로 다시 위기를 맞게 됐다. 연극배우 출신인 김선호는 지난해 12월부터 ‘1박 2일’에 합류해 특유의 적응력과 친화력으로 자리를 잡았고, 이를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갯마을 차차차’, ‘스타트업’ 등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인기 가도를 달렸다.김선호 “두려움에 이제야 글 남겨”“제 불찰로 상처 줬다…사과하고 싶어” 하지만 김선호는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 배우 K’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그의 회유로 임신 중절을 택했다는 글이 올라온 뒤 해당 배우로 지목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K 배우’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작성자 A씨는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K씨로부터 낙태를 회유 받았고, 아이를 지운 뒤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의 글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K씨의 아이를 임신하고 낳고 싶었지만 K씨로부터 “지금 아이를 낳으면 9억원의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데 나중에 연기까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하냐”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A씨는 김선호가 2년 뒤 결혼을 전제로 내년부터 동거를 하자고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이후 K씨가 작품과 연기 활동을 이유로 감정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고, 인기를 얻으니 더욱 달라졌다며 “폭로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많다”고 주장했다. A씨는 K씨가 연인 관계인 것이 알려져 힘들다며 둘이 주고받은 메시지를 지우게 하거나, 사진을 지우기도 했다고 전했다. 해당 글은 공개된 직후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파장이 일었다. 지난 18일에는 유튜버 이진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세 배우 K는 김선호였다”고 주장했다. 관련 의혹에 침묵으로 일관하던 김선호는 논란이 불거진 지 사흘 만인 이날 임신 중절을 종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제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께 상처를 줬다”며 사과했다.김선호는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면서 “직접 만나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지만, 글(입장문)을 통해서라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 전 제 이름이 거론된 기사가 나가고 처음으로 겪는 두려움에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됐다”면서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준 모든 분께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항상 응원해 주는 분들이 있어 배우로 설 수 있었는데 그 점을 잊고 있었다”면서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한 많은 분께 폐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또 “상처받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면서 “두서없는 글이 많은 분의 마음에 온전히 닿지 않겠지만, 이렇게나마 진심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논란이 불거진 지 이틀 만인 19일 처음으로 입장문을 내고 “빠른 입장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사실관계가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며 기다려달라고 했었다. 김선호 여친 “사과 받았다…서로 오해”“더는 그분 얘기 확대 않길…피해 죄송”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이날 앞서 자신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폭로 글 앞부분에 “그분에게 사과받았고,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는 내용의 글을 새로 덧붙였다. A씨는 “제 글로 인해 많은 분께 의도치 않은 피해를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면서 “저와 그분 모두 진심으로 사랑했던 시간이 있는데 과격한 글로 인해 한순간 무너지는 그의 모습에 마음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더 이상 사실과 다른 내용이 알려지거나 저나 그분의 이야기가 확대 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일로 많은 분께 큰 피해를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다. 네티즌들 “연예인은 공인, 자기 관리 더 철저했어야”“사생활 두사람 공동 책임” 이런 상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선호의 추락에 안타까워하면서도 ‘대세 배우’로 인기를 얻어가던 김선호의 관리 책임이 적지않다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오랜 무명으로 있다가 잘 나가기 시작할때 특히 더 조심을 했다. 인생 한방도 있지만 나락으로 떨어지는것도 한순간이다. 정신 못 차린 본인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또 “사생활이 문란하거나 비도덕적이며 투명하지 못한 연예인을 국민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연예인은 공인인 만큼 자기 관리에 더 철저했어야 했다” 등의 댓글도 달렸다. 또다른 네티즌은 “1박 2일을 하고 있고 인지도 있을 때 사귀었던데 매사에 좀 신중하고 조심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김선호와 전 여자친구의 문제에 대해 “두 사람이 모두 책임”, “남녀 사생활 문제는 공동 책임으로 두 사람이 해결하라”는 의견도 나왔다.김선호 공식 입장 전문 김선호입니다. 입장이 늦어지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얼마 전 제 이름이 거론된 기사가 나가고 처음으로 겪는 두려움에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습니다.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김선호라는 배우로 설 수 있었는데 그 점을 잊고 있었습니다.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글이 많은 분들의 마음에 온전히 닿지 않을 걸 알지만, 이렇게나마 진심을 전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기안84만 바보 만드나”…‘나혼자산다’ 몰래카메라 논란

    “기안84만 바보 만드나”…‘나혼자산다’ 몰래카메라 논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과한 몰래카메라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10년간 연재했던 웹툰을 마감한 기념으로 단체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웹툰 마감기념에 더해 오랜만에 멤버들끼리 단체정모라 생각하고 한껏 기대했다. 기안84는 특히 최근 샤이니 키가 새 멤버로 합류하고, 전현무도 복귀한 것을 염두에 두며 단합대회를 통해 우정을 쌓고자 했다고 밝혔다. 일단 전현무와 함께 먼저 출발한 기안84는 고향인 경기 여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번 단체여행을 위해 장기자랑, 깜짝 몰래카메라 등 여러 프로그램과 소품을 직접 준비하고 사전연습도 마쳤다고 전했다. 전현무 외에 성훈, 키, 박나래 등 다른 출연자들이 나중에 합류할 것으로 생각하며 설렘을 안고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실상은 기대와 달랐다. 단체 티셔츠까지 맞춰 온 기안84였지만 도착 뒤 멤버들을 기다리며 이런저런 준비를 하던 중 전현무가 조심스럽게 이날 모임의 진실을 꺼냈다. 사실 전현무 외에 키, 박나래, 성훈 등은 이날 모임에 올 수 없었다는 것. 전현무는 “전할 소식이 있다. 다른 멤버들은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적잖이 당황하는 기안84에게 전현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모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내가 대표로 왔다”고 하자 기안84는 “오늘 내 (웹툰 연재 종료) 축하 자리 아니었냐”면서 아쉬워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기안84가 “그러면 애초부터 둘이 간다고 하지 그랬냐”라며 서운함을 드러내자 전현무는 “서프라이즈였다”라고 답했다. 기안84는 스튜디오에서 당시 화면을 보며 “난 진짜, 진짜 몰랐다”며 다시 한번 크게 아쉬워했다. 이후 기안84는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안 올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 뇌 밖에 있었던 생각이다. 정모는 항상 즐거웠다. 이번에 또 뭐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면서 “기다렸던 수련회였는데 사람들이 안 온다는 소식을 들은 느낌. 담임선생님이랑 둘이 온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원래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전 회장님께 일임을 했다”며 기안84를 위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정모가 어려웠다는 것이 표면적인 이유였지만 시청자들은 기안84에게 너무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드러냈다. 게다가 스튜디오에서는 5명 이상 모여 방송을 하면서 정작 야외 촬영인 기안84의 웹툰 연재 종료 기념 여행에는 코로나19를 이유로 불참한 것도 모자라 이를 사실대로 말하지 않은 상황을 소재거리로 삼은 데 대해 지나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이번 상황이 학창시절 따돌림과 다를 게 없다면서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 게 재밌나”라고 비판했다. 기안84는 2016년 6월부터 ‘나 혼자 산다’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나 혼자 산다’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 우수상, 베스트 팀워크 상을 받았다.비록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대로 축하를 받지 못했지만, 기안84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격한 축하를 받았다. MBC 웹예능인 M드로메다 ‘말년을 건강하게’에 게스트로 출연한 자리에서 기안84는 무명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침착맨(이말년), 주호민, 김풍 등으로부터 웹툰 연재 종료 축하를 받았다.
  • “기안84만 바보 만드나”…‘나혼자산다’ 몰래카메라 논란

    “기안84만 바보 만드나”…‘나혼자산다’ 몰래카메라 논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과한 몰래카메라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10년간 연재했던 웹툰을 마감한 기념으로 단체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웹툰 마감기념에 더해 오랜만에 멤버들끼리 단체정모라 생각하고 한껏 기대했다. 기안84는 특히 최근 샤이니 키가 새 멤버로 합류하고, 전현무도 복귀한 것을 염두에 두며 단합대회를 통해 우정을 쌓고자 했다고 밝혔다. 일단 전현무와 함께 먼저 출발한 기안84는 고향인 경기 여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이번 단체여행을 위해 장기자랑, 깜짝 몰래카메라 등 여러 프로그램과 소품을 직접 준비하고 사전연습도 마쳤다고 전했다. 전현무 외에 성훈, 키, 박나래 등 다른 출연자들이 나중에 합류할 것으로 생각하며 설렘을 안고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실상은 기대와 달랐다. 단체 티셔츠까지 맞춰 온 기안84였지만 도착 뒤 멤버들을 기다리며 이런저런 준비를 하던 중 전현무가 조심스럽게 이날 모임의 진실을 꺼냈다. 사실 전현무 외에 키, 박나래, 성훈 등은 이날 모임에 올 수 없었다는 것. 전현무는 “전할 소식이 있다. 다른 멤버들은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적잖이 당황하는 기안84에게 전현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모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내가 대표로 왔다”고 하자 기안84는 “오늘 내 (웹툰 연재 종료) 축하 자리 아니었냐”면서 아쉬워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기안84가 “그러면 애초부터 둘이 간다고 하지 그랬냐”라며 서운함을 드러내자 전현무는 “서프라이즈였다”라고 답했다. 기안84는 스튜디오에서 당시 화면을 보며 “난 진짜, 진짜 몰랐다”며 다시 한번 크게 아쉬워했다. 이후 기안84는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안 올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 뇌 밖에 있었던 생각이다. 정모는 항상 즐거웠다. 이번에 또 뭐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면서 “기다렸던 수련회였는데 사람들이 안 온다는 소식을 들은 느낌. 담임선생님이랑 둘이 온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원래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전 회장님께 일임을 했다”며 기안84를 위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정모가 어려웠다는 것이 표면적인 이유였지만 시청자들은 기안84에게 너무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드러냈다. 게다가 스튜디오에서는 5명 이상 모여 방송을 하면서 정작 야외 촬영인 기안84의 웹툰 연재 종료 기념 여행에는 코로나19를 이유로 불참한 것도 모자라 이를 사실대로 말하지 않은 상황을 소재거리로 삼은 데 대해 지나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이번 상황이 학창시절 따돌림과 다를 게 없다면서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 게 재밌나”라고 비판했다. 기안84는 2016년 6월부터 ‘나 혼자 산다’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나 혼자 산다’로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 우수상, 베스트 팀워크 상을 받았다.비록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대로 축하를 받지 못했지만, 기안84는 다른 프로그램에서 격한 축하를 받았다. MBC 웹예능인 M드로메다 ‘말년을 건강하게’에 게스트로 출연한 자리에서 기안84는 무명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침착맨(이말년), 주호민, 김풍 등으로부터 웹툰 연재 종료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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