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예능인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혼조세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전자책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70
  • ‘연봉킹’ 류현진♥배지현, 아들·딸과 사는 대전집 최초 공개

    ‘연봉킹’ 류현진♥배지현, 아들·딸과 사는 대전집 최초 공개

    야구선수 류현진이 ‘살림남’에 합류한다. KBS 2TV ‘살림남’ 측은 21일 “류현진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한화 이글스와 8년 170억 원이라는 KBO 리그 역대 최고 계약을 맺으며 12년 만에 국내 리그로 돌아온 류현진은 한국 복귀 후 첫 예능으로 ‘살림남’을 선택했다. 12년 만에 국내 리그로 돌아온 류현진은 시즌 종료와 함께 ‘살림남’ 출연을 결정지었다. ‘살림남’이 한국 복귀 후 첫 예능인 만큼 류현진은 방송을 통해 그동안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메이저리거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류현진은 방송 최초로 4인 가족과 동반 출연하며 대전 집도 공개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살림남’을 통해 시즌 종료 후 가진 소탈한 휴식기는 물론,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자 아빠 류현진의 모습을 여과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야구 유소년 육성과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설립한 ‘류현진재단’ 운영에 진심인 이사장 류현진의 모습도 소개된다. ‘살림남’ 제작진 측은 류현진의 섭외를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어렵게 성사된 만남인 만큼 류현진은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한국 복귀 후 첫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는 전언이다. 한편 ‘괴물 투수’로 이름을 날린 류현진은 2013년 KBO 리그 출신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며 LA 다저스와 6년 총액 6173만 달러(약 826억원)라는 전례 없는 계약을 맺었다. 2019년에는 한국인 선수 최초이자 아시아 선수로는 두 번째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등판했고, 아시아 선수 최초로 ERA(평균자책점)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이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 달러(약 929억 4000만원)라는 대형 계약을 따내며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아시아 선수 누적 연봉 5위, 대한민국 선수 누적 연봉 2위를 기록했다.
  • ‘곽튜브’ 곽준빈, 전라남도 강진군 공무원으로 발령

    ‘곽튜브’ 곽준빈, 전라남도 강진군 공무원으로 발령

    방송인 곽준빈(곽튜브)이 공무원이 된다. SBS 스페셜 ‘팔도 주무관’ 3부작은 오는 20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된다. ‘팔도 주무관’은 어느 날 지방 공무원이 된 셀럽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로컬의 재발견으로 ‘좋은 세상 만들기’에서부터 따뜻한 시선으로 지역의 소중한 사람들과 소소한 풍경에 주목하는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주무관(主務官)이란, ‘어떤 사무를 주관하는 관리자’라는 뜻으로 흔히 6급 ~ 9급까지의 공무원을 아우르는 명칭이다. ‘팔도 주무관’에서는 사람은 적지만 정은 넘쳐나는 지역의 다양한 부서에 공무원으로 파견된 연예인들이 자신만의 개성으로 2박 3일 동안 각종 민원과 지역 이슈를 발견하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대한민국 대표 운동선수 출신 예능인 김동현을 비롯, 각종 예능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온 대세 코미디언 이은지, 여행 크리에이터이자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에서 근무한 공직 이력이 있는 곽준빈, 초긍정 깜찍 발랄함이 돋보이는 4차원의 우주소녀 다영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4인의 출연자가 지난 8월 전라남도 강진군과 경상북도 영양군 현지에서 모든 촬영을 마친 후, 시청자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곽준빈은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퇴사 후 약 5년 만에 공무원으로 재출근하게 됐다. 업무 능력 120%, 직장 생활 눈치력 200%를 자부하는 곽준빈 주무관의 발령지는 다름 아닌, 전라남도의 끝자락에 자리한 인구 약 3만의 작은 도시 강진군. 강진군청 인구정책과는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남도답사 1번지’에서 ‘인구정책 1번지’로 거듭날 만큼 지역 소멸 대응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공무원 생활 경험치로 모든 업무에 자신감이 넘쳤던 곽준빈 주무관, 그런데 첫날부터 예상을 벗어난 업무가 시작됐다. 통제불능, 왁자지껄 아이들이 공부하는 시골 분교가 첫 근무지였던 것. 급기야 학생들과 함께하는 숲 체험 수업 시간 동안 의문의 이것에 물려버리는 돌발 상황까지 발생하고 말았다. 이에 곽준빈의 혹독한 재취업 신고식에 관심이 집중된다.
  • 재혼 후 떠난 신혼여행서 낯선 이와 ‘기습 뽀뽀’ 연예인

    재혼 후 떠난 신혼여행서 낯선 이와 ‘기습 뽀뽀’ 연예인

    배우 정겨운이 신혼여행 중 현지인에 기습 뽀뽀를 당했다고 밝혔다. 3일 방송을 앞둔 채널S ‘다시갈지도’ 최근 녹화에서 정겨운은 달달해야 할 신혼여행이 악몽으로 변한 일화를 고백했다. “여행은 무조건 아내랑 단둘이 다닌다”며 꿀 떨어지는 부부 사이를 자랑하던 정겨운은 랜선 여행지 이탈리아의 등장에 부부싸움이 날 뻔했던 반전 신혼여행 일화를 꺼내 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겨운은 “행사 중인 길거리에서 광대 분장하신 분이 나에게 갑자기 뽀뽀하더라. 그러더니 자기가 뽀뽀 했으니까 돈을 달라고 화를 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내가 왜 이렇게 바보같이 다녀서 이런 일을 겪냐며 혼냈다”라고 씁쓸했던 후일담까지 토로했다. 이에 MC 김신영은 “아내도 속상했던 것이다. 걱정도 되고”라며 위로했다. 또한 정겨운은 MC들과의 ‘엇박 케미’로 엉뚱한 웃음을 선사했다. 예상을 빗나간 정겨운의 발언에 ‘전문 예능인’ 김신영마저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여행 크리에이터 꽃언니·외사친 리오와 이탈리아 밀라노, 그룹 ‘SG워너비’ 멤버 겸 솔로가수 이석훈이 오다마·외사친 하루와 일본 교토, 역사강사 최태성이 두이·외사친 마리나와 스페인 패키지 여행 배틀을 벌였다. 정겨운은 승부를 가릴 여행 친구로 함께 했다. 한편 정겨운은 2016년 3월 이혼 후 10살 연하 아내인 클래식 피아니스트 김우림과 1년여의 열애 끝에 2017년 9월 재혼했다. 이후 이들은 SBS 예능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을 통해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 이경규 “기안84가 연예대상, 우린 끝났다”

    이경규 “기안84가 연예대상, 우린 끝났다”

    개그맨 출신 방송인 이경규(64)는 지난해 MBC 연예대상에서 전문 방송인이 아닌 웹툰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40)가 대상을 수상한 것을 언급하며 “우린 끝났다”고 한탄했다. 이경규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방송인 하하와 만나, 최근 예능계에서 개그맨들의 입지가 좁아졌다고 지적했다. 이경규는 “(유튜브 방송) 섭외가 너무 힘들다. 영혼을 갈아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자 하하는 “신동엽, 유재석, 나영석 PD 쪽으로 (연예인들이) 다 가지 않느냐. 나영석 PD가 플레이어 역할도 한다”고 짚었다. 하하의 지적에 이경규는 한숨을 길게 쉬며 “그럼 나는 뭐냐. 막가는 시대다. 나영석 PD가 (예능인) 상 받고, 웹툰 작가 기안84가 연예대상 받는다. 우린 끝났다”고 했다. 하하는 “어떻게 (비전문 방송인들과) 경쟁해야 할지 (논의해 보자)”라고 했지만, 이경규는 “아니다. 난 나만 살아남으면 된다”라고 선을 그었다. 기안84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로 지난해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올해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로 유력한 대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연예대상 대상 수상 후 기안84는 개그맨 출신 방송인들의 경계 대상이 됐다. 개그맨 출신 방송인 박명수는 지난달 한 방송에 출연해 예능 프로그램 PD들에게 기안84를 이길 수 있다고 밝히며 “나는 갠지스강 물 1리터도 먹는다”고 했다. 기안84는 앞서 방송에서 갠지스강 물을 마셔 화제가 된 바 있다.
  • “태풍 뚫고 마라톤…BTS 진도 출연” 日서 800만명 봤다는 방송 뭐길래

    “태풍 뚫고 마라톤…BTS 진도 출연” 日서 800만명 봤다는 방송 뭐길래

    일본에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방송된 ‘24시간 TV’의 전국 평균 시청률이 19.7%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2일 스포니치 아넥스가 전했다. 평균 시청자 수로 따지면 881만명이다. 닛폰 테레비(닛테레)의 ‘24시간 TV’는 1978년부터 매년 8월에 방영하는 자선 방송이다. 유명 예능인들이 참여하는 특집 방송, 장애인을 소재로 한 특집 드라마, 자선 마라톤 등이 유명하다. 특히 마라톤은 이 행사의 꽃으로 불린다. 공교롭게도 이번 행사는 일본에 역대급으로 큰 피해를 일으킨 10호 태풍 ‘산산’의 접근과 시기가 겹쳤다. 행사가 시작되기 며칠 전부터 일본언론에서는 안전 문제가 대두됐고 결국 주최 측은 시민 1000명의 마라톤 참가를 취소하고 요코하마시 닛산 스타디움의 트랙을 돌게 코스를 변경하는 등의 대응을 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마라톤 주자로 나선 코미디언 야스코는 이번 행사에서 81㎞를 달렸다고 한다. 다리를 삐고 발목 통증도 있어 뛰는 게 불가능해 보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달렸다. 야스코는 “고등학교 때 고아원에서 보살핌을 받았다”며 자신의 성장 과정을 밝혀 감동을 줬고 그의 사연에 감동해 모인 후원금이 4억 3801만 4800엔(약 40억원)정도라고 한다. 이번에 모인 후원금은 모두 전국의 610개 고아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야스코는 “달릴 수 있어서 좋았다. 모두의 응원 속에 달릴 수 있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올해 ‘24시간 TV’에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도 출연했다. 진은 ‘모두의 동물원’ 코너에서 일본 아이돌 아라시의 멤버 아이바 마사키와 함께 유기견 목욕 및 미용 봉사를 했다. 해당 방송은 한국에서 촬영됐으며 진은 자상하게 유기견을 목욕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진은 중학생 때 직접 입양한 유기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너기까지 10년 넘게 키우는 등 동물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진을 비롯해 출연자들이 입었던 티셔츠는 방송 후 판매된다. 판매액은 기부금으로 쓰인다. 이처럼 인기 연예인들의 선한 영향력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이지만 ‘24시간 TV’에 대한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고 스포니치는 전했다. 지난해에는 돗토리시 니혼카이 TV 방송국장이 10년간 약 1118만엔(약 1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장애인을 비하하거나 억지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 불충분한 사전 준비 등도 비판요소다. 이에 주최 측은 ‘24시간 TV 사랑이 지구를 구한다’는 원래 제목을 ‘24시간 TV 사랑이 지구를 구할 것인가’로 바꾸기도 했다.
  • 김태호PD 예능인데 ‘시청률 0% 충격’…손석희 “제목 이게 뭐냐”

    김태호PD 예능인데 ‘시청률 0% 충격’…손석희 “제목 이게 뭐냐”

    한국 예능을 대표하는 스타PD 김태호의 신작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이 시청률 0%대의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가브리엘’ 5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0.9%를 기록했다. 이는 4회 때 기록한 1.4%보다 하락한 수치이자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가브리엘’은 지난달 21일 1회 1.5%로 출발했고 2회가 1.1%로 떨어지자 3회부터 나영석PD의 ‘서진이네2’(tvN)와 동시 방송 맞대결 편성을 변경했다. 이후 1.4% 시청률을 두 번 유지했지만 5회 방송에서는 이마저도 무너져 0%로 내려앉았다. ‘가브리엘’의 시청률은 박보검, 덱스, 지창욱 등 예능에서 만나기 힘든 배우들까지 나섰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충격적인 결과다. 반면 경쟁 프로그램인 ‘서진이네2’는 1회 6.9%로 출발해 2회 8.1%, 3회 9.1%, 4회 8.2%를 기록하며 더욱 비교되고 있다. 충격적인 시청률의 원인으로는 ‘가브리엘’을 좋아할 수 있는 젊은 시청층이 TV보다는 OTT에 익숙하다는 점이 우선 꼽힌다. 넷플릭스 등 OTT로 인해 방송사 콘텐츠 외면 현상이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있어 시청률 0%대 TV 프로그램을 종종 볼 수 있다. 여기에 TV 채널도 다양해져 경쟁이 과거보다 더 치열해진 상황이다.또한 기존 ‘서진이네’를 봤던 시청자들이 익숙하게 ‘서진이네2’를 볼 수 있는 반면 ‘가브리엘’은 적응에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있다. 손석희 앵커는 제목을 지적했다. 20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서 김 PD에게 “내가 아직 JTBC 사장이었으면 제목 보고 ‘뭐야 이거’라고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PD가 “어떤 제목이면 좋겠냐”라고 하자 손 앵커는 “말하면 바꿀 거냐. 어느 날 문자 보낼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 PD는 저조한 시청률에 대해 “단시간에 1등 하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이 시간대에 입점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JTBC에서 우리를 신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중요한 건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청자들한테는 끝 기억이 좋아야 하기 때문에 그걸 보고 달려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 방송 앞당기고 파는 시간 줄이니 매출 올라…위기의 홈쇼핑 실험 통하나[業데이트]

    방송 앞당기고 파는 시간 줄이니 매출 올라…위기의 홈쇼핑 실험 통하나[業데이트]

    우리 경제의 한 축인 기업의 시계는 매일 바쁘게 돌아갑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 기업들이 차지하는 위상이 커지면서 경영활동의 밤낮이 사라진 지금은 더욱 그러합니다. 어쩌면 우리 삶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산업계의 소식을 꾸준히 ‘팔로업’하고 싶지만, 일상에 치이다 보면 각 분야의 화두를 꾸준히 따라잡기란 쉽지 않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토요일 오후, 커피 한잔하는 가벼운 데이트처럼 ‘業데이트’가 지난 한 주간 화제가 됐거나 혹은 놓치기 쉽지만 알고 보면 의미 있는 산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업뎃’ 해드립니다.TV홈쇼핑 업계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케이블 방송이 보편화되면서 계속해서 성장해왔지만 TV 시청 인구가 줄면서 매출이 하락세이기 때문이죠.지난 3일 한국TV홈쇼핑협회가 발간한 ‘2023년 홈쇼핑 산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주요 TV홈쇼핑 업체 7곳(GS샵, CJ온스타일,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공영쇼핑)의 지난해 방송 매출액은 2조 7290억원으로 2022년 2조 8998억원보다 5.9% 줄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3조 1462억원에 비하면 13.3%가 감소한 수치죠. 매출만 그런 게 아닙니다. 연간 영업이익도 지난해 3270억원을 기록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활동이 늘면서 홈쇼핑이 반짝 호황을 맞았던 2020년 7443억원을 찍은 뒤 영업이익이 빠르게 줄었고 5년 새 반토막이 났습니다. TV홈쇼핑의 위기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보편화와 맞물려 있습니다. 더 이상 유료방송을 보지 않는다는 이른바 ‘코드커팅’(cord cutting)에 나선 사람들이 많아진 거죠.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계포털에 따르면 국내 가구의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2020년 189분에서 지난해 182분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시간 앞당기고 짧은 시간만 판다 TV홈쇼핑업계도 가만히 있을 수 없겠죠. 방송의 ‘문법’을 깨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13일 GS샵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쇼미 더 트렌드’의 방송시간을 1시간 앞당겼는데 시청 가구 수가 1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쇼미 더 트렌드는 황금시간대로 통하는 매주 토요일 저녁 10시 30분 시작하는 방송이었는데 지금은 9시 35분에 일찍 시작하고 있습니다. GS샵 측은 “주말 드라마 방송 시간대가 1시간 당겨지고 OTT 이용 증가로 심야 TV 시청률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방송 중에 1~2개 상품을 판매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상품 가짓수도 늘리고 있습니다. GS샵은 패션 방송의 경우 ‘편집숍’ 개념을 적용해 6~7개 아이템을 20~30분씩 소개하면서 호흡을 빠르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6일 패션 상품 방송에서 150분간 원피스, 반바지, 티셔츠, 레인부츠 등 함께 상품을 연속해서 소개하는 방송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덕에 2개 이상 상품을 구매한 비중은 지난 2분기(4~6월) 17.5%로 작년(10.2%)보다 늘었습니다.롯데홈쇼핑은 지난 3월부터 300초(5분)동안만 생필품을 할인 판매하는 ‘쇼파르타 300’을 시작했습니다. 일부러 시청률이 낮은 평일 오전과 낮 시간에 방송을 배치했죠. 론칭 이후 지난달 중순까지 누적 주문 건수는 4만건, 주문액은 8억원을 넘었다고 합니다. TV보다 커진 모바일 영향력 TV 의존도를 낮추고 모바일을 확대하는 추세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홈쇼핑 전체 매출액에서 방송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56.5%였는데요. 2022년 49.4%, 지난해 49.1%로 2년 연속 절반을 밑돕니다. 모바일 매출 비중이 더 커졌다는 의미인 거죠. 업체들마다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모바일 쇼핑족을 잡으려는 노력이 한창입니다. CJ온스타일은 지난 5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최상단에 쇼트폼 영상이 나오는 ‘숏츠탭’을 신설했습니다. 라이브 방송이 끝나면 인공지능(AI)이 40초 내외 짧은 영상으로 편집해 보여주는 겁니다. 숏츠탭 신설 직후 일주일 간 모바일 앱 유입 고객이 직전 주보다 229% 증가했고 주문 수량도 2배 늘었습니다. 현대홈쇼핑도 방송 직후 AI가 쇼트폼을 만들어주는 ‘숏폼 자동 제작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자체 유튜브 채널 ‘훅티비’에 노출해 상품에 대한 고객 궁금증을 해소하고 구매 전환율을 높인다는 전략입니다. 롯데홈쇼핑은 연애 예능인 ‘24시간 소개팅’ 등을 선보이는 등 자체 제작한 콘텐츠로 소비자가 유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출연자들이 사용한 제품이 궁금하면 구매 링크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죠. 홈쇼핑 업계 뇌관, 송출수수료 TV 방송 매출이 감소함에도 홈쇼핑 업체가 방송사업자에게 내야 하는 송출 수수료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업체가 부담하는 송출수수료 금액은 2014년 1조원 정도였으나 지난해 1조9375억원으로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방송 매출액 대비 71%에 해당하는데, 1만원짜리 물건을 팔면 7000원 가량이 수수료로 나간다는 말입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선 “TV 시청률은 줄어드는데 송출수수료는 오히려 올라간다”며 볼멘소리가 나옵니다. 방송을 중단해버리는 ‘블랙아웃’이 생겨날 우려가 큽니다. 지난해 송출수수료 협상에서 이견이 좁혀지지 못하자 CJ온스타일과 현대홈쇼핑 등 주요 업체가 유료 방송 사업자에게 방송 송출을 중단하겠다는 초강수를 두기도 했습니다. 결국 양측이 합의하며 블랙아웃이 현실화하진 않았지만 언제 또 이 같은 위기가 생기는 건 아닌지, 홈쇼핑업계가 자체적인 돌파구로 위기를 상쇄할 수 있을지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버즈 민경훈, 11월 결혼 “방송계 일하는 여성”

    버즈 민경훈, 11월 결혼 “방송계 일하는 여성”

    밴드 버즈의 민경훈이 11월 결혼한다. 10일 민경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가오는 11월에 제가 결혼을 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가정을 이루어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고픈 좋은 사람을 만나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며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 관계자에 따르면 민경훈의 약혼자는 방송계에서 일하는 비(非)연예인 여성이다. 민경훈은 2003년 버즈의 보컬로 데뷔해 ‘겁쟁이’, ‘가시’, ‘남자를 몰라’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JTBC ‘아는 형님’과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 손석구 보고 있나? 손흥민, 장도연 만났다

    손석구 보고 있나? 손흥민, 장도연 만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FC 선수 겸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웹예능으로 국내 팬들과 만난다. 손흥민은 최근 비시즌을 맞아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콘텐츠 ‘살롱드립2’ 녹화를 마쳤다. ‘살롱드립2’는 대세 예능인인 장도연이 MC를 맡고 있는 웹예능이다. 첫 게스트 공유 이동욱을 시작으로 시즌2 이후 손석구 변우석 박보검 이정재 등 국내 톱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손흥민은 지난해 8월 웹예능 ‘피식대학’에서도 위트 넘치는 입담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던바, 장도연과의 유쾌한 토크도 벌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흥민이 출연한 ‘살롱드립2’는 향후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다.
  • ‘절친’ 송윤아 “김희선, 늘 남자친구 있었다”…깜짝 폭로

    ‘절친’ 송윤아 “김희선, 늘 남자친구 있었다”…깜짝 폭로

    배우 송윤아가 ‘밥이나 한잔해’에 출격해 김희선과 절친 궁합을 뽐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세 번째 번개 동네이자 김희선의 동네인 서울 강남구에서 함께했다.제작진이 밥 친구로 ‘삼시세끼’, ‘스페인 하숙’ 등을 함께한 특급 조합이자 강남구 주민인 배우 차승원과 나영석 PD를 초대했다. 더보이즈의 진짜 팬으로 알려진 차승원은 예능을 통해 만난 더보이즈 멤버 주연과의 인연으로 더보이즈 멤버들과도 돈독한 사이라고 했다. 차승원은 드라마 데뷔작인 ‘뉴욕스토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희선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나영석 PD는 함께 예능을 통해 만난 차승원, 이수근, 이은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앞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예능인상을 받은 나영석 PD를 향해 축하 세례가 쏟아진 가운데, 나영석 PD는 ‘축하는 하는데, 괜찮은 거니?’라고 보낸 차승원의 문자 내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이 깜짝 밥 친구로 배우 송윤아를 초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윤아와 이수근은 동창인 아들들의 인연으로 학부모 사이기도 하다고. 이어 송윤아는 김희선의 과거 플러팅 기술에 관해 묻자 “(김희선은) 플러팅 할 일이 없다, 늘 남자친구가 있었다”라며 “날 부른 걸 후회하게 해주겠다”라고 선언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 스토커 보는 줄…日 게이샤 여성들, ‘강제 사진 촬영’에 몸살[포착](영상)

    스토커 보는 줄…日 게이샤 여성들, ‘강제 사진 촬영’에 몸살[포착](영상)

    일본 교토에서 일본 전통 복장을 입은 현지 여성을 마구잡이로 쫓아가 사진을 찍어대는 무개념 관광객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SNS에 공개된 영상은 한 관광객이 기모노를 입은 일본 여성을 쫓아가며 스마트폰으로 연신 사진을 찍는 모습을 담고 있다. 해당 일본 여성은 관광객의 카메라를 피하기 위해 몸을 틀어보기도 하고, 무례한 행동이라며 저지해보기도 하지만 문제의 관광객은 아랑곳하지 않고 카메라를 들이댔다. 영상 속 관광객이 방문한 교토 기온지구의 게이샤(전문예능인) 거리에서는 게이샤와 마이코(게이샤 연습생)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문제는 게이샤나 마이코를 무단 촬영하거나 만지는 등 비매너 행동을 보이는 관광객이 점차 늘어났다는 사실이다. 현지 의회에 따르면, 일부 비매너 관광객들은 마이코의 옷을 찟거나 게이샤의 목덜미와 옷깃 사이로 담뱃재를 터는 사건도 있었다. 2019년 10월 교토 시의회는 관광객이 사유지에서 게이샤의 사진을 찍으면 1만엔(약 9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표지판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지나가는 게이샤를 만지지 말라는 그림이 그려진 표지판이 설치되기도 했지만 몰지식한 일부 관광객의 방문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교토시는 게이샤 지구의 일부 골목을 폐쇄하기로 결정했지만, 관광객들에게 개방돼 있는 공공 도로에서는 여전히 게이샤 등 현지 주민을 향한 몰상식한 관광객의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오버투어리즘에 몸살 앓는 일본 한편, 기록적인 엔저 현상으로 관광객이 넘쳐나는 일본은 ‘오버투어리즘’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오버투어리즘은 수용 가능한 범위를 넘어서는 관광객이 관광지에 몰려들면서 관광객이 도시를 점령하고 주민들의 삶을 침범하는 현상을 말한다. 앞서 후지산의 ‘인증샷 스폿’으로 알려진 한 편의점은 후지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은 뒤 아무렇게나 쓰레기를 버리는 등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 일부 관광객을 막기 위해 결국 가림막을 설치했다. 일각에서는 외국인에게 현지인보다 더 많은 돈을 내게 하는 ‘이중 가격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엔저 현상이 장기화하면서 관광객이 폭증한 탓에 물가가 치솟았다는 판단 때문이다.이 밖에도 늘어난 관광객 때문에 안전 문제나 교통 혼잡, 사유지 침범 등의 각종 문제가 발생하며 불만을 터뜨리는 주민들이 적지 않다. 이에 관광객 감소를 노린 조치를 취하거나, 숙박료 등에 세금을 매겨 관광 비용을 늘리고, 게이샤 지구처럼 특정 구역을 통제해 현지 주민들과의 분리를 모색하는 지방자체단체들이 느는 추세다. 한편, 22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을 찾은 외국인은 약 304만 명으로 3월 308만 명에 이어 두 달 연속 300만 명을 넘었다. 올해 들어 4월까지 방일 외국인 수는 1160만 명으로 파악됐다. JNTO는 “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호주, 미국 등 14개 국가·지역은 4월에 일본을 찾은 관광객 수로는 역대 최대”라고 밝혔다.
  • ‘10살 연하♥’ 홍진호, 아빠 된다…결혼 2개월 만에 경사

    ‘10살 연하♥’ 홍진호, 아빠 된다…결혼 2개월 만에 경사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아빠가 된다. 결혼 2개월 만의 경사다. 27일 홍진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초음파 사진과 함께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홍진호는 “너무 감사하게도 새로운 생명을 선물 받았다. 연말에 태어날 우리 콩콩이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잘 오기를”이라며 벅찬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동료들의 축하 인사도 쏟아지고 있다. 황제성은 “친구야, 너무 축하한다”라면서 함께 기쁨을 나눴다. 홍진호는 지난 3월 10세 연하 비연예인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열애를 공표한 후 다양한 예능에서 연인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앞서 홍진호는 ‘동상이몽2’에서 현 아내를 두고 “지인 모임에서 만났다. 원래 두피 클리닉을 하는 친구였는데 지금은 쉬고 있다. 많이 어리다. 나랑도 10세 차이가 난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프로게이머 출신인 홍진호는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한 후에도 다수 방송에 출연하면서 예능인으로도 활약했다. ‘더 지니어스’ 이후에도 최근 ‘피의 게임’ 시리즈, ‘더 타임 호텔’ 등에서 활약했다.
  • “따뜻한 위로 부탁”…서장훈, 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

    “따뜻한 위로 부탁”…서장훈, 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49)이 10일 모친상을 당했다. 서장훈의 소속사 SM C&C 측은 “서장훈님의 어머니께서 10일 오전 별세하셨다.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오후 6시부터 조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12일이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앞서 2021년 ‘S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으로 선정된 서장훈은 “보고 계실지 모르겠는데 저희 어머니까 빨리 완쾌되셨으면 좋겠다”라고 간절한 소원을 전했다. 2022년 방송된 ‘물어보살’에서는 “빨리 어머니께서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라며 “우리 어머니가 아직도 편찮으시다. 올해 소원은 어머니의 건강”이라고 눈물을 보였다.
  • 가비, 19금 셀프 폭로…“내 사이즈, 한국서 측정 힘들어”

    가비, 19금 셀프 폭로…“내 사이즈, 한국서 측정 힘들어”

    안무가 겸 방송인 가비가 아이키의 파격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시원한 답을 내놨다. 최근 아이키의 채널 ‘아이키’에는 ‘가비 만나서 엉덩이 말고 입만 털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아이키는 가비에게 “나 진짜 궁금한 거 하나만 물어봐도 돼? 너 가슴 몇 컵이야?”라며 돌직구 질문을 건넸다. 가비는 “이런 질문을 받아본 적 없다”라며 웃음을 터트리며 “킴 카다시안이 속옷 브랜드를 열었다고 해서 갔다. 사이즈를 알아야 하니까 재봤는데 한국 사이즈로는 뭔지 모르겠다. 최초로 공개하겠다. 미국 사이즈였는데 더블 D에 36이더라. (한국 사이즈로) E컵일 것 같다”고 했다. 아이키는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고 가비는 “어떻게 내 가슴사이즈를 물어볼 생각을 하지? 질문이 너무 신선해. 언니는 예능인이야”라며 웃었다. 아이키는 “솔직히 나만 궁금해?”라면서 “너는 대인배다. D컵이면 대인배다”라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대화 수위가 너무 높아질 것 같다”라며 급히 방송을 마무리 지어 웃음을 안겼다.
  • “전현무도 안돼”…나영석, 배우만 섭외하는 이유 밝혔다

    “전현무도 안돼”…나영석, 배우만 섭외하는 이유 밝혔다

    나영석 PD가 주로 배우들과 일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방송인 박명수가 구직을 위해 나영석 PD의 회사를 직접 찾아갔다. 이날 나 PD를 만난 박명수는 “개인적으로 궁금하다”며 “배우만 쓰시는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나 PD는 윤여정, 이서진, 최우식, 박서준, 정유미 등 주로 배우들과 일했다. 나 PD는 “예능인보다 스케줄 빼기가 훨씬 편하다. 대단한 걸 바라지 않는다. ‘딱 열흘만 빼주세요’라고 하는데 예능인 5, 6명이 열흘 맞추려면 1년 걸린다”며 “현무씨에게 여행 가자고 하면 못 간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김숙이 “나 PD가 부르는데 못 가냐”라고 묻자 전현무는 “갈 수 있습니다!”라고 의욕을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 ‘축구협회장 누구야’ 호통 이경규, K리그 개막전 중계 객원 해설

    ‘축구협회장 누구야’ 호통 이경규, K리그 개막전 중계 객원 해설

    열렬한 축구 팬으로, 축구 선수 사위를 둔 개그맨 이경규가 프로축구 K리그1 2024시즌 개막전에서 객원 해설을 맡았다. 쿠팡플레이는 “3월 1일 낮 12시 30분 울산 HD와 포항 스틸러스의 개막전 중계에 이경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며 “축구 예능인 ‘이경규가 간다’ 등 축구에 대한 통찰력을 갖춘 이경규가 한준희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올해 K리그 전망과 관전 포인트를 짚어줄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경규는 3월 10일 오후 2시 45분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경규는 쿠팡플레이를 통해 “K리그의 새로운 시즌 첫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현장에서 같이 호흡하며 많은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경규는 지난 7일 새벽 아시안컵 준결승을 시청하는 모습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한국 대표팀이 요르단에 무기력하게 패하자 “축구협회장이 누구야, 물러나, 책임지고 물러나야지”라고 호통을 쳤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서 급속도로 퍼지며 호응을 얻자 비공개 처리됐다. 한편, 이경규의 딸 예림씨는 K리그에서 뛰는 김영찬(FC안양)과 2021년 결혼했다.
  • ‘0.1t 이장우’ 엘리베이터 정원초과 굴욕에 “이런 일 많아”

    ‘0.1t 이장우’ 엘리베이터 정원초과 굴욕에 “이런 일 많아”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먹방 전문 예능인으로 맹활약 중인 배우 이장우가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정원 초과로 다시 내리는 굴욕을 경험했다. 지난 2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장금이장우’에 올라온 ‘고수를 만나다 식당 하지마! (feat. 쌀국수)’ 편에서 이장우는 쌀국수 달인인 초등학교 친구의 식당을 찾았다. 오랜만에 이장우를 만난 친구는 “풍채가 이제 외식인이 다 됐다”며 놀라워했고 곧이어 두 사람은 지하에 있는 요리 연구실로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하지만 이장우가 엘리베이터 탑승하자 곧바로 ‘만원’을 알리는 경고음이 울렸다. 이장우는 “(엘리베이터 정원이)1050㎏인데 어떻게 여섯 명이 1050㎏가 넘냐. (원래)13명 타는 건데”라고 머쓱해하며 웃었다. 결국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이장우는 “(최근)이런 일이 많아서 좀 그렇긴 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 한동안 소식 뜸했던 ‘NS윤지’ 근황…모두가 깜짝 놀랐다

    한동안 소식 뜸했던 ‘NS윤지’ 근황…모두가 깜짝 놀랐다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김윤지는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에 출연했고 최근 월드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2009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김윤지는 2017년 배우로 전향했다. 가수 데뷔 당시 사용한 NS윤지라는 예명 대신 본명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코미디언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 아들인 공연기획자 최우성과 2021년 결혼, 부부 예능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기도 했다. 2021년 방영된 tvN 드라마 ‘마인’ 이후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김윤지는 그간 영화 촬영에 한창이었다. 미국 영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 메인 캐릭터로 캐스팅된 그는 작품 속 유일한 아시안 배우로 등장한다. 범죄 조직의 브레인이자 해커 ‘미선’을 맡았다. 김윤지가 나오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는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막기 위해 모인 국제 강도단이 항공기 공중 납치 작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모범시민’ 등으로 유명한 미국 감독 F. 게리 그레이가 연출한 작품으로 오는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 김성주 아들 10년 만에 아빠와 시상식…배우 뺨치는 얼굴

    김성주 아들 10년 만에 아빠와 시상식…배우 뺨치는 얼굴

    방송인 김성주가 아들 민국이와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에 나섰다. 지난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김성주가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했던 아들 김민국과 인기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10년 만에 ‘MBC 방송연예대상’에 출연한 김민국을 본 예능인들이 그의 폭풍 성장에 깜짝 놀랐다. 이때 유병재의 경악하는 표정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MC 전현무는 “민국 군의 수상 소감이 레전드로 남아있다”라고 밝혔다. 과거 김민국이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으며 “그냥 구경만 하려고 온 건데 이렇게 직접 수상까지 하게 돼서 정말 기분이 좋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김민국은 “난리였다. 저런 천방지축을 믿고 올려보내 주신 MBC 분들께 감사 말씀드리겠다”라고 전했다. 김성주는 김민국을 이틀 만에 본다며 “예전엔 ‘아빠! 어디가?’였지만, 지금은 ‘아들! 어디가?’라고 한다. 아들이 집에 안 들어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가 “민간인인데 시청자들을 위해 뭔가 보여줘야 하지 않나?”라고 하자, 김민국이 “아무것도 안 하고 방실방실 웃는 건 아닌 것 같다”라며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 춤을 선보였다. 김민국은 자신의 SNS에 “꼴값 중에 상꼴값 떨고 가는 일반인이었다. 앞으로는 좀 적당히 나서고 나대겠다!”라는 글과 함께 ‘MBC 방송연예대상’ 출연 장면을 올렸다.
  • 유재석·전현무 제친 기안84…비연예인 최초로 ‘대상’

    유재석·전현무 제친 기안84…비연예인 최초로 ‘대상’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본명 김희민)가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MBC 연예대상을 받았다. MBC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신사옥 미디어센터에서 ‘2023 MBC 방송연예대상’을 열어 기안84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나 혼자 산다’에 오랜 기간 고정 출연해온 기안84가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기안84는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라는 그의 별명을 딴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 꾸밈없고 순수한 모습으로 오지를 여행하고 스스럼없이 현지인과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호평받았다. 대상 경쟁 후보로는 유재석과 전현무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TV를 보던 때를 언급하면서 “(아버지께) 돌아가실 때까지 용돈을 한 번도 못 드렸다”며 “생전에 잘해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못 해 드린 게 너무 아쉽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기안84는 대상 외에도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았다.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와 국민 MC 유재석도 기안84와 함께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