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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심재명 “끔찍하다…퇴출해야”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심재명 “끔찍하다…퇴출해야”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영화사 명필름 심재명 대표가 장동민을 강하게 비판했다. 심재명 대표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을 모욕하고 비하하고 혐오하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예능인들,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끔찍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심재명 대표의 발언은 논란이 되고 있는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을 가리킨 것으로 풀이된다. 장동민은 지난해 방송된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여자들이 멍청해서 남자한테 안 된다”, “X같은 년” 등의 원색적인 욕설 등이 담긴 발언을 일삼아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일었다. 당시 비판이 나오자 장동민이 즉시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관련 방송을 삭제해 사건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최근 장동민이 MBC ‘무한도전’ 식스맨 유력 후보로 떠오르면서 여성 비하 발언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장동민 소속사 측은 “본인도 깊게 반성하고 있다. 아직도 해당 발언으로 불편해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계속 사과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멍청해서 안된다”…심재명 “끔찍하다, 퇴출해야”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멍청해서 안된다”…심재명 “끔찍하다, 퇴출해야”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영화사 명필름 심재명 대표가 장동민을 강하게 비판했다. 심재명 대표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을 모욕하고 비하하고 혐오하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예능인들,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끔찍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심재명 대표의 발언은 논란이 되고 있는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을 가리킨 것으로 풀이된다. 장동민은 지난해 방송된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여자들이 멍청해서 남자한테 안 된다”, “X같은 년” 등의 원색적인 욕설 등이 담긴 발언을 일삼아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일었다. 당시 비판이 나오자 장동민이 즉시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관련 방송을 삭제해 사건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최근 장동민이 MBC ‘무한도전’ 식스맨 유력 후보로 떠오르면서 여성 비하 발언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장동민 소속사 측은 “본인도 깊게 반성하고 있다. 아직도 해당 발언으로 불편해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계속 사과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심재명 “끔찍하다, 퇴출해야”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심재명 “끔찍하다, 퇴출해야”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에 영화사 명필름 심재명 대표가 장동민을 강하게 비판했다. 심재명 대표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을 모욕하고 비하하고 혐오하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예능인들,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끔찍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심재명 대표의 발언은 논란이 되고 있는 장동민의 여성 비하 발언을 가리킨 것으로 풀이된다. 장동민은 지난해 방송된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여자들이 멍청해서 남자한테 안 된다”, “X같은 년” 등의 원색적인 욕설 등이 담긴 발언을 일삼아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일었다. 당시 비판이 나오자 장동민이 즉시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관련 방송을 삭제해 사건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최근 장동민이 MBC ‘무한도전’ 식스맨 유력 후보로 떠오르면서 여성 비하 발언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장동민 소속사 측은 “본인도 깊게 반성하고 있다. 아직도 해당 발언으로 불편해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계속 사과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식스맨, ‘성배’ 들기도 전에 ‘독’ 마셨다..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이슈진단]

    무한도전 식스맨, ‘성배’ 들기도 전에 ‘독’ 마셨다..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이슈진단]

    방송인 전현무는 ‘무한도전 식스맨’을 ‘독이 든 성배’라고 표현했다. 예능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영광스러운 자리지만 앞선 멤버 노홍철, 길의 하차에서 보듯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서는 안 된다. 그런 의미에서 ‘무한도전 식스맨’ 선발 과정은 마치 엄격한 도덕성이 요구되는 국회 청문회 같기도 하다.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형돈, 노홍철, 길(리쌍)의 7인 체제로 오랫동안 유지해왔으나 지난해 길과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연이어 물의를 일으키며 자숙을 이유로 하차했다. 이후 5인 체제로 이끌어오던 ‘무한도전’이 ‘식스맨’ 특집을 통해 공개 오디션 형식으로 새 멤버를 뽑기로 결정했고 쟁쟁한 21명의 후보 가운데 현재 장동민, 강균성(노을), 광희(제국의 아이들), 최시원(슈퍼주니어), 홍진경 등 5명 후보로 압축됐다. 이중 유일한 개그맨 출신인 장동민은 유력한 후보로 손꼽혀 왔다. 최근 증권가정보지에 ‘장동민이 이미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내정돼있다’는 소문이 신빙성을 얻었던 것도 이러한 이유다. 장동민은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직접 부인하기도 했다. ‘무한도전 식스맨’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른 이 시점에서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된 장동민 여성 비하 발언은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가 진행한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 팟캐스트에서 나왔다. 장동민은 지난해 49회 방송분에서 코디네이터와의 일화를 이야기하던 도중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창자를 꺼내서 구운 다음에 그 엄마에게 택배로 보내버리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불편함을 느낀 일부 청취자들의 항의로 49회 방송분은 삭제됐다. 또 장동민은 유상무, 유세윤과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여자들은 멍청해서 머리가 남자한테 안 돼”라는 말을 했다. 유상무가 여성 비하라고 하자 “아냐, 진짜로 멍청해”라고 재차 강조했다. 장동민의 이러한 발언은 이미 지난해 논란이 됐던 부분이지만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의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며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여론은 이런 발언을 한 후보가 ‘식스맨’이 돼서는 안 된다는 분위기다. 그러나 장동민의 ‘욕’은 그의 캐릭터이자 개그 코드다. ‘무한도전 식스맨’에서도 박명수의 자리를 위협하는 욕쟁이, ‘뉴요커(new 욕er)’로 어필하고 있다. 해당 발언이 눈살을 찌푸리게 할 만큼 지나치긴 하지만 이는 사적인 방송 팟캐스트에서 ‘웃기려고’ 한 말이다. 당시 장동민은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했으며 반성의 의미로 방송을 중단하기도 했다. 과거 논란이 이 시점에서 다시 불거진 것에 대해 장동민의 ‘식스맨’ 영입을 반대하는 안티 세력들이 일부러 과거 발언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음모론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장동민을 추천했던 평론가 허지웅은 “장동민은 무한도전 멤버가 돼도 곧 물의를 일으켜 하차하게 될 것”이라고 뼈있는 말을 던진 바 있다. 그의 말이 ‘식스맨’이 확정되기도 전에 현실이 됐다. 성배를 들기도 전 독을 마신 장동민은 과연 ‘식스맨’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끼만 있으면 돼”…연예계 멀티형 스타 봇물

    “끼만 있으면 돼”…연예계 멀티형 스타 봇물

    최근 대중문화계에 영역 파괴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다양한 직업군에 속한 이들이 본업이 아닌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멀티형 스타’들이 늘고 있는 것. 방송가에서도 의외의 매력을 발산하는 전천후 연예인의 등장은 신선함과 동시에 화제성에도 도움을 주고 결과적으로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반기는 분위기다. 다양한 인물 군상들이 출연하는 드라마에서 영역 파괴는 가장 두드러진다. 요즘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은 방송인 백지연. 최근 소설집을 내기도 했던 그는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재계 2위 대승그룹 장 회장의 아내 지영라 역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했다. 겉으로는 고고한 척하지만 속물근성이 다분한 상류층을 대변하는 인물로 대학 동창 최연희(유호정)의 행동을 사사건건 트집 잡는 얄미운 캐릭터를 잘 소화하고 있다. 그는 안판석 감독과 MBC 재직 시절부터 이어온 오랜 인연으로 드라마에 출연했다. 방송 작가 출신인 유병재도 대표적인 영역 파괴 연예인. tvN SNL 코리아의 방송작가이자 출연자로서 찌질하지만 생활 공감형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초인시대’에서 자신이 직접 극본을 쓰고 주연으로 출연도 한다. 그는 이 작품에서 애인은커녕 친구 하나 없는 아웃사이더 복학생 역할을 맡았으며 극중 이름도 본명인 유병재로 나온다. 드라마는 초능력을 갖게 된 20대 취업준비생들의 모험 성장기를 풍자 코미디 형식으로 그릴 예정이다. 탤런트와 개그맨을 합성한 ‘탤개맨’이라는 용어가 유행할 정도로 개그맨들의 연기자 겸업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개그콘서트’의 대표 개그우먼 김지민은 5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생애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주인공의 재벌가 저택에서 일하는 가사 도우미 연수 역을 맡았다. 재벌가에서 외로운 삶을 사는 여주인공 지숙(수애)의 말벗이 되는 인물로 비중도 적지 않다. 개그우먼 신보라도 가수로 데뷔한 데 이어 KBS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 출연하는 등 전천후로 뛰고 있다. 예능계는 더 많은 분야의 새로운 엔터테이너들을 발굴하고 있다. 요즘 ‘스포테이너’ 전성시대를 열고 있는 전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대표적인 경우. 지난해 MBC 농촌 리얼버라이어티 ‘사남일녀’를 통해 처음 예능계에 발을 디뎠을 때만 해도 어색함이 묻어났지만 MBC ‘세바퀴’ MC를 맡아 거침없는 입담과 재치를 뽐내고 있다. 오는 29일부터는 김성주, 정형돈 등과 함께 tvN의 새 예능프로그램 ‘고교10대천왕’ 공동 진행을 맡았다. 국보급 센터에서 강호동의 뒤를 넘보는 차세대 스포테이너 MC로 급부상 중이다. 보컬 그룹 노을 출신 강균성 역시 요즘 예능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데뷔 10년이 넘은 고참 가수지만 그는 다중 인격 캐릭터와 뛰어난 성대모사 실력으로 예능은 물론 드라마 카메오로도 출연했다. 유병재, 서장훈, 강균성은 최근 MBC ‘무한도전-식스맨 특집’에 출연하며 차세대 예능인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나 스타 셰프 백종원, 최현호 등이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MC 및 게스트로 자주 얼굴을 비추고 있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이 같은 전천후 연예인의 등장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려는 본인들의 의지도 작용했겠지만 방송계와 대중의 욕구가 부합된 결과다. 이창태 SBS 예능국장은 “예능계는 기존의 이미지가 소진된 경우가 많아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그들이 만들어 내는 ‘케미’(화학 작용)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들의 직업적 영역에서 갖고 있는 자질과 경험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드라마나 예능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면서 “특히 예능이 리얼리티쇼가 대세가 된 이후 남을 웃기는 자질보다는 대중에게 얼마나 공감을 얻는 캐릭터인가가 중요해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연예 산업의 상업화가 낳은 현상이라는 지적도 있다. 김갑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연예기획사가 대형화되면서 상업적인 이유로 다양한 캐릭터의 연예인을 키워 내고 있다”면서 “전문성이나 독자성을 인정하기보다는 무조건 대중 권력이 재밌어하면 된다는 대중문화계의 오락주의적 흐름이 더욱 강화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화정’ 차승원 광해로 변신…차줌마와 어떻게 달랐나

    ‘화정’ 차승원 광해로 변신…차줌마와 어떻게 달랐나

    ‘화정’ 차승원 광해로 변신…차줌마와 어떻게 달랐나 ‘화정 차승원’ MBC는 지난 23일 월화특별기획드라마 ‘화정’의 예고편을 방송했다. ‘화정’은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이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다음달 13일 첫 방송 된다. 영상 속 광해(차승원)는 선조(박영규)의 냉대와 멸시에 고통스러워하며 슬픔과 분노를 드러냈다. 차승원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광해의 감정을 다채로운 눈빛과 표정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차승원은 지난 23일 MBC와의 인터뷰에서 “연기와 예능 모두 진정성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배우 차승원은 가공의 인물을 연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능인 차승원보다 훨씬 더 촘촘한 결을 필요로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하하, 방송 직후 별에게 사과 “카메라 앞에 서면…”

    힐링캠프 하하, 방송 직후 별에게 사과 “카메라 앞에 서면…”

    힐링캠프 하하, 방송 소감 힐링캠프 하하 별 부부 방송인 하하가 힐링캠프 출연 뒤 장문의 편지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하하는 17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아내 별과 동반 출연해 만남에서 결혼생활까지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하하는 방송 직후 트위터에 “괜시리 잠을 설치는 밤”이라면서 “모자란 저를 봐주고 기회주셔서 감사하다.”고 남겼다. 하하는 이와 함께 “하고 싶은 말을 사진으로 남기겠다.”며 장문의 편지글을 함께 올렸다. 편지에는 “한참 부족한 저를 힐링캠프 게스트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는 제작진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하하는 또 “예능인으로써 웃음에 더 비중을 두는 탓에 어머니와 와이프에 대한 배려를 좀 더 하지 못했다.”면서 “카메라 앞에만 서면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되는 사명감이 생긴다.”며 가족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하하는 이어 “이 힘든 시기에 나의 행복을 강요하는 것 아닌가 고민도 됐다.”면서 “열심히 예능인으로 가수로 여러분의 친구로 살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하하, 방송 직후 장문의 사과문… “배려 부족했다” 누구에게?

    힐링캠프 하하, 방송 직후 장문의 사과문… “배려 부족했다” 누구에게?

    힐링캠프 하하, 방송직후 장문의 사과문 힐링캠프 하하 별 부부 방송인 하하가 힐링캠프 출연 뒤 장문의 편지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하하는 17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아내 별과 동반 출연해 만남에서 결혼생활까지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하하는 방송 직후 트위터에 “괜시리 잠을 설치는 밤”이라면서 “모자란 저를 봐주고 기회주셔서 감사하다.”고 남겼다. 하하는 이와 함께 “하고 싶은 말을 사진으로 남기겠다.”며 장문의 편지글을 함께 올렸다. 편지에는 “한참 부족한 저를 힐링캠프 게스트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는 제작진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하하는 또 “예능인으로써 웃음에 더 비중을 두는 탓에 어머니와 와이프에 대한 배려를 좀 더 하지 못했다.”면서 “카메라 앞에만 서면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되는 사명감이 생긴다.”며 가족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하하는 이어 “이 힘든 시기에 나의 행복을 강요하는 것 아닌가 고민도 됐다.”면서 “열심히 예능인으로 가수로 여러분의 친구로 살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하하, 방송 직후 사과문 게재… “죄송하다” 무슨 일?

    힐링캠프 하하, 방송 직후 사과문 게재… “죄송하다” 무슨 일?

    힐링캠프 하하, 방송직후 장문의 사과문 힐링캠프 하하 별 부부 방송인 하하가 힐링캠프 출연 뒤 장문의 편지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하하는 17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아내 별과 동반 출연해 만남에서 결혼생활까지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하하는 방송 직후 트위터에 “괜시리 잠을 설치는 밤”이라면서 “모자란 저를 봐주고 기회주셔서 감사하다.”고 남겼다. 하하는 이와 함께 “하고 싶은 말을 사진으로 남기겠다.”며 장문의 편지글을 함께 올렸다. 편지에는 “한참 부족한 저를 힐링캠프 게스트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는 제작진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하하는 또 “예능인으로써 웃음에 더 비중을 두는 탓에 어머니와 와이프에 대한 배려를 좀 더 하지 못했다.”면서 “카메라 앞에만 서면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되는 사명감이 생긴다.”며 가족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하하는 이어 “이 힘든 시기에 나의 행복을 강요하는 것 아닌가 고민도 됐다.”면서 “열심히 예능인으로 가수로 여러분의 친구로 살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예능은 ‘만병통치약’? 잘못 쓰면 독된다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예능은 ‘만병통치약’? 잘못 쓰면 독된다

    최근 가수와 배우들에게 TV 예능 프로그램은 ‘만병통치약’으로 통한다. 잊혀진 가수와 숨겨진 명곡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시 부활하고, 영화와 드라마에서 성적이 부진했던 스타들도 예능에서 새로운 캐릭터가 입혀지면 다시 전성기를 맞는 덕분이다. 한때 섭외에 어려움을 겪던 예능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종의 범예능인이 출연하며 호황을 누리고 있다. 나영석 PD에게 출연을 희망하는 연예인들이 앞다퉈 줄을 서고 있다는 후문도 이를 방증한다. 하지만 예능 출연만이 능사인 시대는 지났다. 여론과 거리가 먼 과도한 캐릭터 연출이나 출연자 선정이 오히려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방영 중인 MBC ‘진짜사나이-여군 특집2’에 ‘제2의 혜리’를 노리는 지원자들이 몰려들었다. 출연자의 숨겨진 면모가 부각되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오히려 민폐 캐릭터로 전락하는 경우도 생겨났다. 배우 강예원은 ‘아로미’라는 친근한 별명 이면에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을 흘리는 울보 캐릭터로 굳어지면서 시청자 게시판에는 “보기 불편하고 지나치다”는 의견이 줄을 이었다. 숱한 가수를 재발견하게 했던 MBC ‘나는 가수다3’에 출연 예정이던 가수 이수는 이미지에 타격만 입고 6년 만의 방송 재개가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그는 첫 회 녹화까지 마친 상태였지만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논란이 됐고 결국 여론의 거센 반대 속에 하차했다. 리얼리티 예능의 경우 정해진 대본이 없다 보니 극적인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자극적인 편집이 계속되면서 부작용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한 지상파 방송사 예능국 PD는 “요즘은 관찰 예능이 대세가 되면서 7~8시간 가까이 촬영을 해야 1시간 방송 분량이 나온다. 촬영을 마친 후에 다시 내용을 구성하다 보니 한 출연자에게 몰아주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KBS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은 예고 영상에서 달걀을 떨어뜨렸다는 이유로 박명수가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의 머리를 밀치는 장면이 폭행 논란으로 이어져 홍역을 앓기도 했다. 본방송에서 오해는 풀렸지만 무리한 편집이 화를 불렀다는 것이 중론이다. 아직 방송도 되지 않은 KBS 새 예능 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는 첫 촬영부터 짜맞추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슈퍼주니어의 규현, 씨엔블루의 종현 등 한류스타를 보러 나온 현지의 한 팬이 자신의 SNS에 “담당 PD가 ‘그들(연예인)을 모르는 척하라. 그러지 않으면 프로그램이 취소될 것’이라고 위협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제작진은 “스포일러를 방지하기 위해 사진 촬영을 금지했을 뿐 팬들과의 마찰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비판의 목소리는 쉬 가라앉지 않았다. 때문에 요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PD의 편집 균형감각이 새삼 화두가 되는 상황이다. KBS 장수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의 유호진 PD는 “촬영분은 개별적인 사건의 연속이지만 시청자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적절한 선에서 캐릭터와 사건이 어우러지도록 하기 위해 편집의 균형에 늘 신경쓴다”면서 “그것이 어떤 해석을 가져올지 늘 조심스럽지만 예능 프로그램의 숙명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예능 프로그램의 주도권이 PD에서 시청자로 넘어왔고 의도된 편집이나 작위적인 설정에 대해 대중이 적극적으로 반감을 드러내는 등 예능 프로그램에 요구하는 수준이 높아졌다”면서 “예능은 가장 서민적이고 친숙한 장르인 만큼 편집의 균형감각과 쌍방향 소통 능력은 프로그램의 존폐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말했다. erin@seoul.co.kr
  • 25. 타이라곤 딱 두 번 매본 명함없는 햇병아리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25. 타이라곤 딱 두 번 매본 명함없는 햇병아리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가수들이 연기,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게 일반화돼 있지 않던 시절 종합 예능인으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조영남입니다. 서울대 출신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조영남은 노래 뿐 아니라 연기, MC, DJ, 토크쇼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 왔습니다. 데뷔한 지 2년도 안 돼 서울신문 주관 제1회 ’한국문화대상’ 연예부문 대상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거의 50년 전인 1968년의 일입니다. 당시 기사를 소개합니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25. 타이라곤 딱 두 번 매본 명함없는 햇병아리…제1회 한국문화대상 연예부문 대상을 탄 조영남씨 (선데이서울 1968년 12월 1일자) 별명이 ‘타잔’. 납작한 얼굴에 납작한 코, 짤막한 키에 멋대로 자란 더벅머리. 아무리 귀엽게 봐주려 해도 결코 미남은 아니다. 서울신문사 제정 제1회 한국문화대상의 연예부문 대상 수상자 조영남(趙英男·23). 데뷔 1년 6개월이 채 못 되는 그가 권위를 다짐하는, 그리고 부상 45만원의 푸짐한 상금이 달린 대상을 차지하기까지는? 별명 ‘타잔’, ‘더벅머리 총각’-본격 활동은 겨우 여섯 달 데뷔한 지 1년 반이라고는 하지만 조영남이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한 것은 6개월 정도에 불과하다. 지난해 4월 한 방송국의 ‘오늘도 명랑하게’라는 아침 프로그램에서 어느 외국가수의 컨트리송을 흉내낸 게 최초의 방송무대였다. 그로부터 1년 가까이는 미8군 무대가 주무대였다. 그리고 지금도 서울대 음대 3년에 재학중인 성악도다. 독집을 10여개씩 갖고 있고 레코드사, 방송국, 쇼무대를 서커스처럼 뛰어다니고 가요 부문 상(賞)이라면 단골로 차지하는 관록파 가수들에 비하면 조영남은 아직 햇병아리이다. 레코드가 가수의 명함이라면 조영남은 아직 명함도 없다.(현재 그의 레코드가 3개 동시 출반의 단계에 있기는 하다.) 시상식 무대 위에서의 그는 남달리 상기돼 있었다. 7명의 심사위원이 대상 후보자 선출을 위해 이례적으로 무대 위에서 투표용지를 함 속에 집어넣을 때까지 그는 자신이 차지한 ‘남자가수상’이란 영예만으로도 충분히 흥분 상태였다. 그러나 개표 결과 6대 1이라는 압도적인 수로 그의 이름이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심사위원회는 당초 3분의 2 이상 득표자가 안 나올 경우 2차 투표로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그럴 필요도 없이 부상 45만원의 큼직한 상금이 달린 최고의 영예가 그의 손에 굴러들어간 것이다. 인기보다는 재능을, 관록보다는 장래성을 주장한 심사위원들이 그에게 몰표를 던졌다. 극장엔 낮잠자러 가…맥주 30병 마신 끝에 이틀 앓아 “처음으로 가수가 됐다는 기분이 듭니다.” 시상식 뒤 조영남은 생후 두 번째 매 봤다는 보타이를 어루만지며 히죽히죽 웃었다. 타이를 처음 매어본 것이 지난 9월 드라마 센터에서 자신의 리사이틀을 가졌을 때. 안 매는 게 아니라 못 맨다고 주장한다. “신사복은 리사이틀 때 이모가 사 준 검정색 한 벌 뿐입니다. 목욕은 잘해야 1년에 몇 번, 이발소와는 담을 쌓았고 영화관에는 낮잠을 자러 가지요.” 엉뚱한 얘기다. 사실상 그의 차림새나 얘기에서 ‘히피’적 체취가 없는 것도 아니다. 술은 즐기지 않지만 한번 마셨다 하면 소주를 맥주컵으로 마시고 때론 술로 밤샘을 한단다. “새벽 3시까지 한 30병 마시고 나서 이틀을 앓아 누웠습니다. 그날은 컨디션이 나빴던 것 같습니다.” 무대에 오를 때에도 그는 화장을 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차라리 더 우스꽝스럽게 보이려는 듯 얼굴을 마음껏 찌푸린다. 노래는 애써 배우는 게 아니고 저절로 배우게 된다는 조영남이다. 집에는 TV, 전축은 물론이고 가수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녹음기, 라디오 하나 없단다. 다방이든 극장이든 흘러 들어오는 노래가 곧 교과서이고 “한번 들으면 대개는 외우게 된다”는 것. 따라서 다른 가수들처럼 레슨이니 연습이니 하는 과정을 밟지 않았다고 자랑한다. 연애사건으로 H대 중퇴, 지금은 서울음대 3년 재학 중 조영남의 재능은 이미 강문고(현재의 용문고) 2학년 때부터 실증이 됐다. 한양대 주최 전국 고교 콩쿠르에서 수석을 차지한 그는 장학금으로 고등학교를 마쳤다. 이어 해외유학까지 보장받는 조건의 장학생으로 한양대 음대에 들어갔다. 2학년에서 중퇴한 그는 다음해에 현재의 서울대 음대에 다시 1학년으로 입학했다. 한양대를 자퇴한 이유는 연애사건 때문이란 것. 그는 “퍽 심각한 연애였다”면서 상대방 여학생이 자퇴를 하자 자신도 더 다닐 마음이 안생겨 중퇴해 버렸다고 했다. 당시 19세였던 그가 어느 정도의 심각한 연애사건을 벌였는지에 관해서는 애써 입을 다문다. 또 한 곳 그에게 장학금을 대준 곳은 그가 고등학생 때 성가대로 있던 D교회다. 한 달에 2000원씩 학비보조를 해줬다. “너무 조건을 내세우고 치사하게 굴어서 1년 만에 교회를 뛰어나왔습니다. 협조를 이유로 자유를 구속하는 것은 견딜 수 없는 일이지요.” 그의 비틀즈에 대한 견해는 자유분방해서 좋다는 것. 히피적 생활에 관해서는 개성이 있고 사회에 생명감을 넣어주는 것 같아서 할 수 있으면 자신도 해보고 싶다고 한다. 홀어머니(54) 슬하에 7남매의 넷째, 가정형편은 퍽 어려웠고 지금도 어렵게 산다. 대학 2학년 때 8군 무대에 선 것도 장학금을 차버린 뒤 학비를 벌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이를 통해 그의 재능이 날개를 펴기 시작했다. 세미 클래식에서부터 컨트리, 웨스턴포크, 칸소네,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창과 특이한 무대 매너는 날로 그의 주가를 높였고 파격적인 개런티 상승이 뒤따랐다. 톰 존스의 히트곡 ’딜라일라’가 성공의 발판 이런 현상은 그의 TV무대 진출에서도 재현됐다. 그가 부른 ‘딜라일라’는 지금 선풍처럼 가요계를 휩쓸고 TV극 ‘목격자’의 주제가 ‘이 생명 다하여’, 정훈희의 히트곡 ‘안개’도 스타일이 바뀐 채 원곡 못지않게 히트를 하고 있다. ‘딜라일라’는 영국가수 톰 존스가 올 초에 불러 영국·미국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세계적인 가수로 군림하게 만든 컨트리 뮤직이다. 조영남의 등장은 바로 이 ‘딜라일라’의 한국 상륙과 때를 같이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다. 그를 둘러싼 작곡가, 레코드사들이 거의 동시에 세 곳에서 나타나 취입 쟁탈전을 벌였고 조영남은 번역곡을 3개의 디스크에 취입, 출반 단계에 있다. 음대에서 기초 교육을 착실히 쌓은 그가 몇 개의 대중가요에서 가능성을 보이면서 그에 대한 가요계의 기대는 가히 절대적이다. 이봉조, 홍현걸, 손석우, 서영은 등 많은 작곡가들이 저마다 자작곡의 취입을 위해 집중 공격을 펴고 있고 몇몇 레코드사들이 그를 끌어들이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그에게 한국문화대상을 주는 데 서슴지 않은 심사위원들은 “종래 가수들의 창법에서 완전히 탈피한 가수”, “풍부한 기초실력, 풍부한 성량, 놀라운 소화력”을 내세우며 극찬을 했다.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편집자註>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 ‘아시아 어린이청소년 연예협회’ 창립…서울 서초동 사무실 개소

    ‘아시아 어린이청소년 연예협회’ 창립…서울 서초동 사무실 개소

    ㈔아시아 어린이청소년 연예협회(회장 김봉석)가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창립 현판식 및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아시아 어린이청소년 연예협회는 세계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문화 연예 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문화 예술인들의 권익보호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난해 8월 4일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를 받고 비영리단체로 등록됐다. 이 단체는 한국을 중심으로 국가 간 어린이·청소년 인적교류 및 유망 예능인재 발굴 등 한류 연예문화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회원들 간의 국제 교류와 해외시장 진출 및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국내외 소외계층 및 다문화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사회적 공헌에 기여하고, 관련 문화 산업 콘텐츠 발전과 취약한 법적 지위향상을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건전한 어린이·청소년 연예 문화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협회는 이날 현판식과 더불어 창립총회를 갖고 그간의 경과보고와 올해 사회 공헌사업과 공익활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김봉석 회장은 “국내외 어린이·청소년 엔터테인먼트 종사자와 관련 회사들이 원활한 활동과 사업을 다할 수 있도록 협회가 잘 뒷받침해야 한다”면서 “그동안 부족했든 권익과 법적 보호, 사회 소외계층과 다문화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 등 협회가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다.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gnhy77@seoul.co.kr
  • 대상 유재석, MBC 방송연예대상 소감 중 “박명수 아내 한수민 언급 왜?”

    대상 유재석, MBC 방송연예대상 소감 중 “박명수 아내 한수민 언급 왜?”

    유재석 대상,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MBC 방송연예대상 소감 중 “박명수 아내 한수민 언급 왜?” 개그맨 유재석(42)이 KBS에 이어 MBC에서도 연예대상을 거머쥐었다. 29일 밤 9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유재석은 김구라와 김수로, 박명수, 서경석을 누르고 대상을 받았다. 올해 MBC 방송연예대상은 최초로 시청자 문자 투표로 대상 수상자를 결정했다. 유재석은 이날 투표에 참가한 67만여명 중 44만여명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유재석은 9년째 ‘무한도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MBC 방송연예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5번째다. 유재석은 수상소감에서 올해 길과 노홍철이 잇달아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것을 언급하면서 “그 녀석과 그 전 녀석의 불미스러운 일로 저도 몇 차례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드렸다”면서 “꼭 두 친구가 직접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능 뿌리는 코미디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개그맨) 후배들과 동료들이 함께 하지 못했다”면서 “다시 한번 꿈을 꾸고 무대가 필요한 많은 후배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는 말로 MBC 개그프로그램의 부활을 바랐다. 이날 대상을 받은 유재석은 수상 소감을 마무리하던 중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이야기를 드려도 될까요”라며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씨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명수 형이 시상식 중간쯤에 나에게 꼭 좀 부탁한 게 하나 있어서 실례가 안 된다면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서 “엊그제 (내가) 상을 받으며 아내 이야기를 했더니 집에 갔는데 명수 형님 형수님이 의기소침해 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 나에게 혹시라도 상을 받게 되면 이야기를 꼭 좀 전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똑바로 카메라를 쳐다보며 “서래마을에 계신 한수민 씨. MBC 공채 개그맨 박명수 씨가 정말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그리고 하나만 더, SNS는 그만 해달라고 한다. 이상이다”라고 전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최우수상은 ‘라디오스타’의 김국진·윤종신(뮤직·토크쇼), ‘진짜사나이’의 서경석·’무한도전’의 정준하(버라이어티)가 받았다. 우수상은 규현·박슬기(뮤직·토크쇼), 라미란·홍진영(여자 버라이어티), 박건형·전현무(남자 버라이어티)에게 돌아갔다. 전현무는 수상소감에서 “KBS에서 보낸 탕아를 잘 받아준 MBC에 감사드린다. KBS가 낳았지만 MBC가 키워준 예능인이다.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무섭다고들 하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기상은 민호·지코·김소현(뮤직·토크쇼), 김성령·김광규(버라이어티)가 거머쥐었다. 인기상 가수 부문 수상자는 엑소다. 육아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후와 정세윤, 임찬형, 안리환, 김민율, 성빈 등 6명의 어린이는 특별 부문 인기상을 공동 수상했다. 남자 신인상은 송재림과 헨리, 여자 신인상은 걸스데이 유라와 혜리가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무한도전’에 돌아갔다. 예능인들은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외 가장 탐나는 방송으로 ‘우리 결혼했어요’를 꼽았다. 최고 시청률상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이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방송연예대상 유재석 “노홍철·길 직접 시청자에게 사과하는 날 왔으면…”

    MBC 방송연예대상 유재석 “노홍철·길 직접 시청자에게 사과하는 날 왔으면…”

    MBC 방송연예대상 유재석 MBC 방송연예대상 유재석 “노홍철·길 직접 시청자에게 사과하는 날 왔으면…” 개그맨 유재석(42)이 KBS에 이어 MBC에서도 연예대상을 거머쥐었다. 29일 밤 9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유재석은 김구라와 김수로, 박명수, 서경석을 누르고 대상을 받았다. 올해 MBC 방송연예대상은 최초로 시청자 문자 투표로 대상 수상자를 결정했다. 유재석은 이날 투표에 참가한 67만여명 중 44만여명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유재석은 9년째 ‘무한도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MBC 방송연예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5번째다. 유재석은 수상소감에서 올해 길과 노홍철이 잇달아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것을 언급하면서 “그 녀석과 그 전 녀석의 불미스러운 일로 저도 몇 차례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드렸다”면서 “꼭 두 친구가 직접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능 뿌리는 코미디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개그맨) 후배들과 동료들이 함께 하지 못했다”면서 “다시 한번 꿈을 꾸고 무대가 필요한 많은 후배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는 말로 MBC 개그프로그램의 부활을 바랐다. 최우수상은 ‘라디오스타’의 김국진·윤종신(뮤직·토크쇼), ‘진짜사나이’의 서경석·’무한도전’의 정준하(버라이어티)가 받았다. 우수상은 규현·박슬기(뮤직·토크쇼), 라미란·홍진영(여자 버라이어티), 박건형·전현무(남자 버라이어티)에게 돌아갔다. 전현무는 수상소감에서 “KBS에서 보낸 탕아를 잘 받아준 MBC에 감사드린다. KBS가 낳았지만 MBC가 키워준 예능인이다.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무섭다고들 하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기상은 민호·지코·김소현(뮤직·토크쇼), 김성령·김광규(버라이어티)가 거머쥐었다. 인기상 가수 부문 수상자는 엑소다. 육아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후와 정세윤, 임찬형, 안리환, 김민율, 성빈 등 6명의 어린이는 특별 부문 인기상을 공동 수상했다. 남자 신인상은 송재림과 헨리, 여자 신인상은 걸스데이 유라와 혜리가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무한도전’에 돌아갔다. 예능인들은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외 가장 탐나는 방송으로 ‘우리 결혼했어요’를 꼽았다. 최고 시청률상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이 받았다. 다음은 그외 수상자. ▲ 우정상 = ‘진짜 사나이’(김수로·샘해밍턴·서경석) ▲ 특별상 베스트 팀워크상 = ‘나혼자산다’ 팀(김광규·전현무·육중완·파비앙) ▲ 특별상 가수 부문 = 씨스타·케이윌 ▲ 특별상 버라이어티 부문 = 홍은희·안정환 ▲ 특별상 MC 부문 = 김성주 ▲ 베스트커플상 = 김소은·송재림 ▲ 올해 뉴스타상 = 홍종현·임형준·육중완·김소은·강남·파비앙·남궁민 ▲ 올해의 작가상 = ‘라디오스타’ 김태희▲ PD상 = 하하·정웅인 ▲ 라디오 최우수상 = 김혜영·강석 ▲ 라디오 우수상 = 정지영·정경미·박준형 ▲ 라디오 신인상 = 써니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박명수 아내 한수민 SNS 이제 그만” 왜?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박명수 아내 한수민 SNS 이제 그만” 왜?

    유재석 대상, MBC 방송연예대상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유재석 “박명수 아내 한수민 SNS 이제 그만” 왜? 개그맨 유재석(42)이 KBS에 이어 MBC에서도 연예대상을 거머쥐었다. 29일 밤 9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유재석은 김구라와 김수로, 박명수, 서경석을 누르고 대상을 받았다. 올해 MBC 방송연예대상은 최초로 시청자 문자 투표로 대상 수상자를 결정했다. 유재석은 이날 투표에 참가한 67만여명 중 44만여명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유재석은 9년째 ‘무한도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MBC 방송연예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5번째다. 유재석은 수상소감에서 올해 길과 노홍철이 잇달아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것을 언급하면서 “그 녀석과 그 전 녀석의 불미스러운 일로 저도 몇 차례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드렸다”면서 “꼭 두 친구가 직접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능 뿌리는 코미디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개그맨) 후배들과 동료들이 함께 하지 못했다”면서 “다시 한번 꿈을 꾸고 무대가 필요한 많은 후배들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으면 한다”는 말로 MBC 개그프로그램의 부활을 바랐다. 이날 대상을 받은 유재석은 수상 소감을 마무리하던 중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이야기를 드려도 될까요”라며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씨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명수 형이 시상식 중간쯤에 나에게 꼭 좀 부탁한 게 하나 있어서 실례가 안 된다면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서 “엊그제 (내가) 상을 받으며 아내 이야기를 했더니 집에 갔는데 명수 형님 형수님이 의기소침해 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 나에게 혹시라도 상을 받게 되면 이야기를 꼭 좀 전해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똑바로 카메라를 쳐다보며 “서래마을에 계신 한수민 씨. MBC 공채 개그맨 박명수 씨가 정말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그리고 하나만 더, SNS는 그만 해달라고 한다. 이상이다”라고 전해 폭소를 이끌어냈다. 최우수상은 ‘라디오스타’의 김국진·윤종신(뮤직·토크쇼), ‘진짜사나이’의 서경석·’무한도전’의 정준하(버라이어티)가 받았다. 우수상은 규현·박슬기(뮤직·토크쇼), 라미란·홍진영(여자 버라이어티), 박건형·전현무(남자 버라이어티)에게 돌아갔다. 전현무는 수상소감에서 “KBS에서 보낸 탕아를 잘 받아준 MBC에 감사드린다. KBS가 낳았지만 MBC가 키워준 예능인이다.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무섭다고들 하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기상은 민호·지코·김소현(뮤직·토크쇼), 김성령·김광규(버라이어티)가 거머쥐었다. 인기상 가수 부문 수상자는 엑소다. 육아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후와 정세윤, 임찬형, 안리환, 김민율, 성빈 등 6명의 어린이는 특별 부문 인기상을 공동 수상했다. 남자 신인상은 송재림과 헨리, 여자 신인상은 걸스데이 유라와 혜리가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은 ‘무한도전’에 돌아갔다. 예능인들은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외 가장 탐나는 방송으로 ‘우리 결혼했어요’를 꼽았다. 최고 시청률상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이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송재림 김소은 무대 뒤에서도 달달해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송재림 김소은 무대 뒤에서도 달달해

    2014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송재림과 김소은의 무대 뒷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방송연예대상시상식 현장에서 송재림은 김소은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개 된 사진에서 송재림은 인터뷰하는 중간에도 김소은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달달한 로맨티스트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쟁쟁한 커플들을 제치고 ‘우리 결혼 했어요’에서 가상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송재림과 김소은이 베스트 커플상을 거머 쥐었다. 한편 2014 MBC 방송연예대상’은 올 한해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린 예능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시종일관 훈훈함 가득한 재미와 의미가 모두 빛난, 명실상부한 예능인의 잔치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연예대상 유재석, 수상 소감에 가족 모두 언급

    KBS 연예대상 유재석, 수상 소감에 가족 모두 언급

    ‘KBS 연예대상 유재석’ 지난 27일 방송된 KBS ‘2014 KBS 연예대상’(이하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은 강호동, 김준호, 신동엽, 이경규, 차태현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호명 후 유재석은 당황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다. 유재석은 “’해피투게더3’, ‘나는 남자다’를 했지만 모든 면에 있어서 제가 이 상을 받는 게 맞는 일인가하는 생각이 들어 죄송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많은 PD님들과 작가님들 정말 고맙다”며 “장모님, 장인어른과 부모님, 아이 키우느라 고생하는 나경은씨, 제 아들 지호에게도 이 기쁜 소식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 MC로 8년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으며 올해 4년 만에 시즌제 예능인 ‘나는 남자다’를 새로 선보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KBS 연예대상 유재석 “아이 키우느라 고생하는 나경은씨에게..” 장인어른까지 언급..이유는?

    KBS 연예대상 유재석 “아이 키우느라 고생하는 나경은씨에게..” 장인어른까지 언급..이유는?

    ‘KBS 연예대상 유재석’ 지난 27일 방송된 KBS ‘2014 KBS 연예대상’(이하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은 강호동, 김준호, 신동엽, 이경규, 차태현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호명 후 유재석은 당황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다. 유재석은 “’해피투게더3’, ‘나는 남자다’를 했지만 모든 면에 있어서 제가 이 상을 받는 게 맞는 일인가하는 생각이 들어 죄송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많은 PD님들과 작가님들 정말 고맙다”며 “장모님, 장인어른과 부모님, 아이 키우느라 고생하는 나경은씨, 제 아들 지호에게도 이 기쁜 소식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 MC로 8년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으며 올해 4년 만에 시즌제 예능인 ‘나는 남자다’를 새로 선보였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이로써 모두 11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KBS 연예대상에서는 9년 만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KBS 연예대상 유재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KBS 연예대상 유재석..당연히 유재석이 받아야 한다”, “KBS 연예대상 유재석..역시 유재석 멋있다. 장인어른까지 언급하다니..”, “KBS 연예대상 유재석..역시 유느님”, “KBS 연예대상 유재석..유재석이 될 줄 알았다”, “KBS 연예대상 유재석..2015년에도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KBS 연예대상 유재석) 연예팀 chkim@seoul.co.kr
  • KBS 연예대상 유재석, 황당한 유재석..왜?

    KBS 연예대상 유재석, 황당한 유재석..왜?

    ‘KBS 연예대상 유재석’ 지난 27일 방송된 KBS ‘2014 KBS 연예대상’(이하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은 강호동, 김준호, 신동엽, 이경규, 차태현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호명 후 유재석은 당황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다. 유재석은 “’해피투게더3’, ‘나는 남자다’를 했지만 모든 면에 있어서 제가 이 상을 받는 게 맞는 일인가하는 생각이 들어 죄송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많은 PD님들과 작가님들 정말 고맙다”며 “장모님, 장인어른과 부모님, 아이 키우느라 고생하는 나경은씨, 제 아들 지호에게도 이 기쁜 소식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 MC로 8년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으며 올해 4년 만에 시즌제 예능인 ‘나는 남자다’를 새로 선보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KBS 연예대상 유재석, 왜 대상을 9년만에 받았을까?

    KBS 연예대상 유재석, 왜 대상을 9년만에 받았을까?

    ‘KBS 연예대상 유재석’ 지난 27일 방송된 KBS ‘2014 KBS 연예대상’(이하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은 강호동, 김준호, 신동엽, 이경규, 차태현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호명 후 유재석은 당황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다. 유재석은 “’해피투게더3’, ‘나는 남자다’를 했지만 모든 면에 있어서 제가 이 상을 받는 게 맞는 일인가하는 생각이 들어 죄송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재석은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 MC로 8년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으며 올해 4년 만에 시즌제 예능인 ‘나는 남자다’를 새로 선보였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이로써 모두 11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KBS 연예대상에서는 9년 만에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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