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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랜맨’ 중국서 ‘세기의 골프대결’...“H.O.T vs 젝스키스”

    ‘플랜맨’ 중국서 ‘세기의 골프대결’...“H.O.T vs 젝스키스”

    오는 19일 방송예정인 트렌디(TRENDY)와 tagTV(태그티비)채널의 공동 제작 프로그램 ‘플랜맨’ 에서는 은지원과 토니안, 브라이언의 두번째 중국 심천 여행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지원과 토니안, 브라이언이 ‘세기의 골프 대결’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녹화에서 은지원은 골프 초보인 토니안과 브라이언을 위해 필드로 가기 전 골프 강습을 준비했다. 기본자세와 퍼팅 연습을 마친 세 남자는 필드에서의 본격적인 골프 대결에 앞서, ‘수영장 입수’를 벌칙으로 정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특히 대결 중 은지원과 토니안이 나란히 벙커에 공을 빠트려 90년대에 이어 또 한번의 라이벌 대전을 연상케 했다고 전해진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팽팽한 접전 속에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 돼 제작진도 끝날 때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토니안과 브라이언이 한·중·일 진수성찬을 걸고 자랑 배틀을 펼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거 전성기 시절 연애 이야기부터 굴욕담 폭로까지 충격적인 토크 배틀이 ‘한류열풍의 원조’ 은지원과 토니안, 브라이언이 함께한 중국 심천에서의 두 번째 여행기 ‘플랜맨’ 5회는 오는 19일 일요일 밤10시에 트렌디(TRENDY)와 tagTV(태그티비)에서 방송된다. ‘플랜맨’은 스타들의 의뢰를 받아 여행 계획을 짜주고 함께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가수이자 예능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은지원이 플랜맨으로서 단독 MC를 맡았다. 이지연 인턴기자 julie31080@seoul.co.kr
  • 박명수·SM·YG가 반한 ‘EDM’ 잠실벌 달군다

    박명수·SM·YG가 반한 ‘EDM’ 잠실벌 달군다

    마틴 게릭스 등 정상급 아티스트 출동 국내 기획사도 8조원 음악시장 도전장 ‘여름 음악 페스티벌은 EDM이 대세.’ 예능인 박명수가 전도사를 자처하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아직도 이 장르가 낯설다면 최근 인기를 끌었던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노래를 떠올리면 어떨까. ‘픽 미’가 바로 EDM 계열이다. 몸을 흔들고 싶어하는 본능을 깨우는 강렬한 전자음과 중독성이 있는 리듬을 앞세워 전 세계 음악 시장의 주류가 된 EDM이 국내에서도 주변부에서 중심부로 옮겨 가는 모양새다. EDM이 클럽을 뛰쳐나와 여름 음악 페스티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국내 록페스티벌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지산(지난해 안산)밸리 록페스티벌은 2년 연속 세계적인 EDM 스타들을 헤드라이너로 내세웠다. 올해는 디스클로저와 제드다. 또 대형 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가 EDM 레이블을 설립하는 등 한국 음악계도 전 세계 8조원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오는 10~1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리는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이 올여름 EDM 페스티벌의 불쏘시개 역할이다. 미국 마이애미를 포함해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열리는 글로벌 EDM 축제 브랜드의 한국 공연이다.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 열렸던 1회 때는 5만명이 모였고, 지난해에는 메르스 사태에도 11만명이 에너지를 내뿜었다. 올해 5회를 맞아 기존 이틀 공연을 사흘로 늘려 역대 최대 규모를 뽐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도 제작·투자에 참여했다. 영국의 EDM 잡지 ‘DJ MAG’ 선정 DJ 순위에서 세계 톱 10에 들어가는 마틴 게릭스(3위), 아민 반 뷰렌(4위), 아비치(7위), 아프로잭(8위)과 지난해 안산밸리 헤드라이너였던 데드마우스, 악스웰·인그로소, 체이스 앤 스테이터스, 스테판 폼푸냑 등 세계 정상급 EDM 아티스트를 비롯해 국내외 100여팀이 잠실벌에 결집해 음악 팬들의 심장을 두드릴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대중 인지도가 높은 DJ쿠(구준엽)와 DJ지팍(박명수), 활발한 해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스틴 오와 레이든, 킹맥, 국내 클럽가를 주름잡는 바가지 바이펙스써틴, 맥시마이트, 준코코, 반달락 등이 나온다. 예년과는 달리 가리온, 팔로알토, 자이언티, 칵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더블유 앤 웨일, 바이바이배드맨 등 힙합, 록, R&B 뮤지션들도 무대에 올라 다양한 스펙트럼을 발산한다. EDM 열기는 주류회사 하이네켄이 주최하는 ‘스타디움’(7월 9일·서울), 물놀이와 힙합, EDM이 결합한 ‘워터밤 2016’(7월 30일·서울)과 국내 최초 EDM 축제인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의 여름판인 ‘워터워’(8월19~21일·춘천)로 이어진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김종민, 미모 여성과 무인도 하룻밤..텐트에 누워 “심장 쿵쾅”

    김종민, 미모 여성과 무인도 하룻밤..텐트에 누워 “심장 쿵쾅”

    가수 겸 예능인 김종민이 미모의 탈북여성과 함께 하룻밤을 보낸 일이 포착됐다. 채널A ‘잘 살아보세’에 출연 중인 김종민은 이날 복불복 게임을 통해 탈북미녀와 함께 무인도 야외 취침에 걸렸다. 김종민은 무인도에서 화장실을 찾는 탈북미녀에게 “화장실 망을 봐주겠다. 무인도는 위험하다”고 말하는 등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또 김종민은 텐트 안에 들어가 탈북미녀 옆에 나란히 누우면서 “우리 너무 가깝지 않아? 이렇게 누워있으니 이상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런 김종민이 싫지 만은 않았는지 탈북미녀 역시 “심장이 쿵쾅거린다. 남자와 무인도에 오긴 처음”이라고 화답하며 사랑의 쐐기를 박았다. 두 사람의 애정행각을 지켜보던 제작진이 “무인도는 정말 사랑의 장소이다. 두 사람 조만간 열애설 기사 터질 것 같다”고 전날의 뜨거운 상황을 전달했다. 김종민과 탈북미녀의 뜨거운 무인도 러브스토리는 오는 토요일 9시 30분 채널A ‘잘 살아보세’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정준영, 윤시윤과 브로맨스 ‘귀여운 막내미’ 보호본능 자극

    ‘1박2일’ 정준영, 윤시윤과 브로맨스 ‘귀여운 막내미’ 보호본능 자극

    ‘1박 2일’ 요물막내 정준영이 유령의 집 잠자리 복불복에서 귀신이 무서워 공포심에 휩싸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같이 막내미를 뿜어내는 정준영은 윤시윤과 막내라인 브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보호본능을 자극, 제대로 입덕효과를 유발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예능인 ‘윤동구’로 다시 태어난 새 멤버 윤시윤과 충남 보령으로 떠나는 ‘동구야 같이 가자’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1박 2일’은 수도권 기준 20.5%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일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1위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멤버들은 새 멤버 윤시윤을 맞아 특별히 유원지에서 잠자리 복불복을 진행했다. 잔뜩 들뜬 이들은 반긴 것은 다름 아닌 유원지의 꽃 ‘귀신의 집’. 잠자리 복불복의 정체를 확인하자마자 멤버들은 사색이 되기 시작했다. 특히 막내 정준영이 유난히 유령의 집에 싫은 내색을 보이자 김종민은 “얘 귀신 되게 무서워해요!”라며 윤시윤에게 그의 공포심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윤시윤은 평소 당당하고 시크한 정준영이 귀신을 무서워한다는 사실에 “진짜? 형들은 안 무서워하는데 귀신은 무서워한다고?”라며 의아함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정준영은 자신의 차례가 되어가자 점점 긴장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모습과 함께 2년 전 담력훈련 당시 무서움에 떨다 되돌아온 정준영의 모습이 교차돼 시청자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2년 전 담력훈련의 데자뷰인듯 발도 집어넣지 못하고 유령의 집 입구에서만 기웃거리던 정준영은 “못가ㅠㅠ”라고 울먹이며 미션을 포기했다. 제작진은 시도조차 하지 못한 차태현, 정준영을 위해 2인 1조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정준영은 차태현과 함께 유령의 집에 입성했다. 그러나 곧 둘이 함께 용기 있게 시도했던 패기가 무색하게 차태현과 정준영은 서로의 발이 부딪히는 사소한 일로 비명을 질렀고, 겨우 90cm 이동 후 첫 번째 귀신도 보지 못하고 되돌아 나와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결국 윤시윤과 유원지 야외취침을 하게 된 정준영은 “귀.. 귀신.. 자면 귀신 나와ㅠㅠ”라고 말하며 베이스캠프까지 걸어가자고 윤시윤을 설득했다. 심지어 공포심에 사로잡힌 그는 야외취침을 경험하고 싶다는 윤시윤에게 나중에 유원지에서 잠 잘 수 있게 해준다며 거짓 공약을 남발하기도. 또한 정준영은 자는 도중 들리는 ‘끼익’ 소리에 잠든 윤시윤을 툭툭 건드리며 깨우는 모습으로 공포에 사로잡힌 귀여운 막내미를 발산했고, 이 모습은 시청자들의 입덕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이와 함께 새 멤버 윤시윤과 처음 잠자리에 들게 된 정준영은 마음 속 고민을 털어놓는 윤시윤에게 예능 선배로서 섬세한 조언을 해 막내의 면모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걱정을 드러내는 윤시윤에게 다정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고 ‘1박 2일’의 의젓한 선배 면모로 윤시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사진=‘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씨줄날줄] 복면 시비/황수정 논설위원

    소설 ‘자기 앞의 생’으로 잘 알려진 에밀 아자르는 시공을 넘어 회자되는 프랑스의 거물 작가다. 한 사람이 중복 수상할 수 없는 프랑스 최고 권위의 공쿠르상을 두 번이나 받았다. ‘자기 앞의 생’으로 공쿠르상을 받기 전에 ‘하늘의 뿌리’라는 작품으로 그 상을 받았다. 그때의 필명은 로맹 가리. 본명인 로만 카체브 대신 여러 필명으로 작품을 내놓았다. 그가 필명을 바꾸는 이중의 삶을 선택했던 이유는 하나. 어떠한 편견도 없이 선명하게 ‘자기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서였다. 공쿠르상을 처음 받은 뒤 로맹 가리라는 유명세에 달라붙는 허구의 이미지들을 견딜 수 없었다. 펜에 ‘복면’을 씌웠던 그의 실험은 유효했다. 로맹 가리를 퇴물 취급하던 프랑스 문단은 에밀 아자르를 혜성 같은 천재 작가라고 극찬했다. 작가가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세상 사람들은 그 실험에 감쪽같이 속았다.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란 말이 인터넷을 달군 적이 있다. 누가 어떤 옷을 입더라도 마침표를 찍는 관건은 얼굴이라는, 외모 지상주의 결정체의 유행어다. 세계적 디자이너들은 요즘 이런 대중적 취향을 역공하는 무대를 자주 만드는 모양이다. 겐조, 웅가로, 랑방, 콤데가르송 등 패션 거장의 브랜드들이 ‘패완얼’의 편견을 깨보려 획기적 발상을 한다는 외신이 들린다. 톱스타를 쓰는 대신 모델에게 복면을 씌워 런웨이에 내보내는 방식이다. 오로지 작품에만 주목하게 하여 객관적인 성적표를 받아 보고 싶은 욕망은 예술가의 본령이다. 현대사회에서는 대중 환상의 거품을 십분 활용해야 헤게모니를 쥘 수 있다. 어느 분야에서건 통하는 공식이다. 그런 일반 논리를 애써 거슬러 보는 작업에 호기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 멀리 눈 돌릴 필요가 없다. 우리 곁에는 TV의 인기 가요 프로그램 ‘복면가왕’이 있다. 아이돌 그룹에서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던 얼굴, 외모가 많이 기우는(?) 예능인이 우승자로 복면을 벗는 순간은 모두에게 일종의 카타르시스다. 인기, 외모, 나이 같은 ‘반칙’ 없이 계급장을 뗀 ‘정의’에 박수를 보내는 드문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 카타르시스의 인기 프로그램이 난데없는 수난을 당하고 있다. 한창 논란을 빚고 있는 복면시위금지법이 엉뚱하게 불똥을 튀겼다. 인터넷은 “복면가왕도 폐지?” 운운하는 네티즌들의 비아냥과 설왕설래로 나날이 뜨겁다. 스파이더맨, 배트맨, 로보캅 같은 할리우드 가면 캐릭터들이 복면금지법에 쌍수 들고 반대한다는 우스개도 온라인 공간에서 넘쳐난다.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복면시위 금지를 풍자하는 그라피티가 선보이고 있다. ‘이유야 어찌 됐든’ 벗기려는 쪽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려는 쪽. 유의미한 메타포 한 줄 없이 성토와 조롱으로 일관하는 시비가 시시각각 공허하게 울린다. 이야말로 피로사회다. 황수정 논설위원 sjh@seoul.co.kr
  •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늦가을 칠갑산 곳곳에 콩 볶는 소리… 추억에 취해볼까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늦가을 칠갑산 곳곳에 콩 볶는 소리… 추억에 취해볼까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1980년대 빅히트한 대중가요 ‘칠갑산’, 그곳에서 콩 축제가 열린다. 가사처럼 칠갑산 주변은 여전히 콩 주산지고, 산허리의 천장호 등 청양군 곳곳에 호미 들고 수건을 두른 ‘콩밭 매는 아낙네’ 상이 여럿 있다. 두 번째 맞는 축제지만 청양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와 맞아떨어져 벌써 성공 조짐이 보인다. 신설하는 축제마다 대박을 터뜨리는 충남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칠갑산 기슭 알프스마을이 개최하는 것도 이런 예상을 확신케 한다. 알프스마을은 오는 13~15일 제2회 칠갑산 콩축제를 연다. 콩 수확기에 맞춘 전통 농촌 마을의 축제다. 10일 찾은 알프스마을은 축제 준비가 한창이었다. 운동장만 한 행사장에서 여러 주민이 힘을 합쳐 천막을 치고, 탁자 등을 놓느라 분주했다. 조리기구와 맷돌을 설치하고, 축제 때 판매할 곡식을 옮기는 모습도 보였다. 축제가 열리면 주차장에서 이양기 기차가 방문객을 맞는다. 손님을 태울 수 있도록 모내기 장비를 개조했다. 농촌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행사장까지는 1㎞, 늦가을 칠갑산을 감상할 수 있어 가는 길이 심심하지 않다. 행사장에는 무르익은 검갈색의 콩포기 무더기들이 군데군데 놓여 있다. 방문객이 도리깨질로 콩을 타작하도록 한 것이다. 키로 타작한 콩을 까부를 수도 있다. 행사장 한쪽에 장작 모닥불을 피워 놓는다. 쌀쌀한 날씨에 굳은 몸을 녹이고 콩을 구워 먹을 수 있다. 밤과 고구마를 구워 먹기도 좋다. 콩알 새총으로 조롱박 과녁을 맞히고, ‘펑’ 소리와 함께 치솟는 연기 속에 콩이 튀겨지는 장면도 볼 수 있어 유년시절의 아련한 추억으로 이끈다. 메주 만드는 체험 행사도 열린다. 삶은 콩을 내리쳐 메주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절구를 비치했다. 손으로 메주 모양을 빚는 작업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다. 물에 불린 콩을 맷돌로 갈아 두부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올해는 콩 강정 제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볶은 콩에 물엿을 부어 만드는 작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곳에 오면 콩을 원료로 하는 각종 요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서리태와 종콩(메주콩) 등 50여종을 선보이는 콩 전시회도 열린다. 대표 건강식품인 콩을 소재로 한 축제로 손색이 없다. 칠갑산 주변에서 기른 청정 콩도 살 수 있다. 청양산 콩으로 만든 청국장, 된장, 고추장과 조 등 청양산 잡곡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노승복 알프스마을 기획팀장은 “중간 상인이 없는 직거래여서 시중가보다 20~50% 값싸게 청정 농산물을 판매한다”면서 “무엇보다 품질이 뛰어나고 믿을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볼거리도 적지 않다. ‘칠갑산’을 부른 가수 주병선이 축제 2일째인 14일 공연을 벌인다. 이 축제 홍보대사로서 손님도 직접 맞는다. 갖가지 장기를 가진 향토 예능인들이 각설이타령 등 공연을 펼치고 노래공연도 해 흥을 돋운다. 제기차기, 널뛰기, 그네, 공기놀이, 윷놀이 등 전통 놀이마당도 마련돼 있다. 외줄을 타고 행사장을 가로지르면서 칠갑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짚트랙은 스릴이 있다. 모든 행사가 가족 단위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마을 주변에 천장호 출렁다리, 칠갑산 천문대, 장곡사 등 관광지도 꽤 있어 늦가을 여행지로도 그만이다. 콩 축제장에는 1인당 5000원짜리 쿠폰을 사야 입장할 수 있지만 사실상 무료다. 이 쿠폰으로 콩 등을 구입하거나 행사장에서 판매하는 청국장과 두부김치 등 음식을 사 먹을 수 있어서다. 부담이 전혀 없는 입장료다. 청양은 충남 생산량의 11%를 차지하는 콩 주산지다. 2951개 농가가 713㏊에서 모두 1064t을 수확한다. 21억원어치다. 청양은 인구 3만명을 갓 넘길 정도로 충남의 오지고, 농산물 중에서도 더 촌스러운(?) 콩은 이 지역을 상징한다. 군도 콩에 정성을 쏟는다. 2005년 900여㏊에 이르던 콩 재배가 갈수록 줄자 2013년 콩 클러스터 사업에 착수했다. 100억원을 들여 콩 재배기반을 다지고, 체험·관광화로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것이다. 여전히 칠갑산 자락의 정산면과 대치면이 중심이다. 천장리 등 이곳 7개 마을 콩 경작자들은 ‘칠갑산 콩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이 사업을 이끌고 있다. 콩 축제도 알프스마을이 열지만 축제에서 쓰이는 콩 등은 협의회에서 지원한다. 황준환(53) 알프스마을 운영위원장은 “이곳 농민들이 직접 기른 최고의 콩만 내놓기로 하고 축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수명 청양군 주무관은 “콩밭 매는 아낙네는 할머니로, 호미는 기계로 많이 바뀌었지만 콩 주산지는 여전히 칠갑산”이라면서 “콩 축제가 콩의 체험·관광화와 소비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청양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효자 예능’ 어디 갔나… 집 나간 시청률 안 돌아왔다

    ‘효자 예능’ 어디 갔나… 집 나간 시청률 안 돌아왔다

    방송계의 ‘스테디 셀러’였던 지상파 TV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들이 위기를 맞고 있다. 시청률 부진으로 폐지되는가 하면 포맷 개편 등의 ‘초강수’에도 시청자의 눈길 잡기에 실패하고 있다. 매체 다변화라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 속에 시대에 뒤떨어진 프로그램은 사라지는 ‘정글의 법칙’이 예능계에도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6일 막을 내린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가 대표적인 경우. 7년간 장수해 온 이 프로그램은 최근 4~6%의 시청률을 보이며 부진을 거듭하던 끝에 결국 폐지됐다. 예능계의 대표 입담꾼 신동엽, 김구라를 공동 MC로 영입하고 서예지, 온주완 등을 투입하는 등 포맷과 MC진에 대폭 변화를 줬지만 한 번 집 나간 시청률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KBS의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해피투게더 3’ 역시 사우나복을 벗고 세트장을 새 단장하면서 MC진까지 물갈이하는 등 전면적인 개편에 들어갔지만 3~4%대의 낮은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07년부터 9년간 방송된 SBS의 장수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도 지난 8월 문을 닫았다. 올해 방송 4년째를 맞은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역시 8월부터 김제동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포맷을 확 바꿨지만 4%대에 머무는 등 이렇다 할 시청률의 반등은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장수 프로 줄줄이 폐지… “포맷 바꿨지만 타이밍 놓쳐” 방송 전문가들은 최근 장수 프로그램이 줄줄이 폐지되는 가장 큰 이유로 새로운 시대에 맞는 문법을 만들어내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한다. 특히 대부분 스튜디오 예능인 이들 장수 프로그램의 경우 연예인의 신변잡기 위주의 토크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제때 변신에 성공하지 못한 것을 실패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진부한 연예인 토크쇼에만 머무르는 등 지상파 독점 시대의 안일함을 보였다”면서 “포맷에 변화를 줬지만 실제적으로는 변화한 것이 보이지 않았다. 적절한 때에 변신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대부분의 예능 프로그램은 작가들이 사전 에피소드를 뽑아내는 에피소드형 토크쇼인데 시청자들이 이 같은 ‘죽은 토크’에 식상함을 느끼고 있다”면서 “지상파가 케이블 예능 따라가기에 급급하거나 완성도가 떨어지면서 하락세를 걷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블과 종편 채널에서 ‘집단 토크’ 등 비슷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양산되면서 결국 차별화에 성공하지 못한 것도 부진의 이유로 꼽힌다. 대중문화평론가 김교석씨는 “케이블이나 종편에서 비슷한 종류의 ‘떼 토크쇼’가 쏟아지면서 기존의 장수 예능이 차별화에 성공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자극적인 소재를 할 수도 없는 것이 지상파의 한계로 작용했다”면서 “결국 타깃층이 모호하다는 것이 장수 예능이 살아남지 못한 이유”라고 분석했다. 지상파 예능에 돌파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지상파 TV는 명절 때마다 새로운 시도의 파일럿 프로그램들을 끊임없이 시험대에 올렸고, 이들이 구원투수로 나온다. MBC는 ‘세바퀴’ 후속으로 각 분야의 마니아들을 집중 탐구하는 ‘능력자들’을 13일부터 방송한다. 최근 폐지된 ´경찰청 사람들 2015´ 후속으로는 부모와 자식 간의 소통을 담은 가족 예능 ‘위대한 유산’이 26일 첫 방송된다. 지난 추석 때 파일럿으로 선보였던 프로그램이다. ●무한도전·런닝맨·1박 2일 끊임없는 변주로 오래 살아남아 대부분의 예능 프로그램 수명이 7~8년을 넘기기 어렵지만 ‘무한도전’, ‘런닝맨’, ‘1박 2일’처럼 끊임없는 변주로 시청자들과 정서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며 오랫동안 방송되는 프로그램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웹예능까지 등장하는 등 컨텐츠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시대에 지상파 예능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단순한 웃음을 주는 예능도 필요하지만 그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과 의미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창태 SBS 예능국장은 “예능은 사회의 영양제이자 피로회복제로서 순기능을 해야 되는데 철학이 부재한 예능 프로그램은 결국 외면을 받게 된다”면서 “지상파 예능은 사람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시대가 보여야 되고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역할을 줄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거기에서 차별점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네이버 ‘V’ 앱에서 박보영, 이종석, 김수현, 유병재도 만난다

    네이버 ‘V’ 앱에서 박보영, 이종석, 김수현, 유병재도 만난다

     네이버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V(브이)’ 앱에서 K팝 아이돌 스타 뿐 아니라 배우와 가수, 예능인, 스포츠 스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스타들의 실시간 개인 방송을 콘셉트로 하고 있는 V는 지난 7월 31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때만 해도 빅뱅, 방탄소년단,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 아이돌 그룹 25개팀이 중심이었다. 서비스 시작 2달이 지나 지금 V앱에 참여하고 있는 스타 채널은 총 67개로 확대됐다. 확대된 채널 수만큼 참여하는 스타들의 분야도 다양하다.  주원, 박보영, 이준기, 이종석 등 대규모 해외 팬들을 보유한 스타 배우들이 채널을 생성해 틈틈이 팬들과의 소통에 V를 활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김수현, 김태희, 서강준 등 다양한 배우들도 V앱으로 팬들을 만났다. 뮤지션들의 참여도 활발해졌다. 이승환, 십센치, 넬, 플라이투더스카이, SG워너비 등이 V앱을 통해 공연 실황을 생중계하거나 무대 전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형돈, 유희열, 유병재 등은 새벽시간 파일럿 라디오 DJ로 호흡을 맞췄다. 스포츠 스타들도 V앱에 참여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한편 호펜하임의 김진수는 숙소에서 셀카 영상을 공개했다. 국내 스타들뿐 아니라 해외 현지 스타들도 V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베트남의 유명 댄스 여가수 동니(Dongnhi) 와 유명배우 치푸(Chipu) 등 10여 팀의 베트남 스타들이 V참여 의사를 확정했고, 이들은 11월부터 베트남 로컬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의 참여로V앱은 서비스 시작 70여일만에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한국을 제외한 해외 비중이 61%이며, 지난13일 대만에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11월부터는 국내 뷰티 크리에이터들도 뷰티 채널을 개설해 ‘K-뷰티’의 글로벌 전파의 접점으로 V를 활용할 예정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자숙의 시간 끝.. 방송 복귀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자숙의 시간 끝.. 방송 복귀

    12일 오전O tvN의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이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새 예능프로그램 ‘쓸모있는 남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tvN 측은 “김용만 씨의 서글서글하고 푸근한 이미지가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인 30~50대 시청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또 “재치 있는 입담으로 최고의 MC로 활약했던 김용만 씨가 방송 생활 24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리얼 예능인만큼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희소가치를 가진다고 판단했다”면서 “출연자 중 맏형 역할을 맡아 중심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40대 가장으로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O tvN ‘쓸모 있는 남자들’은 살면서 필요한 각종 인생기술을 익혀 쓸모 있는 남자로 거듭나기 위한 4명의 남자들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리얼 예능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서글서글하고 푸근한 이미지 때문에 섭외”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서글서글하고 푸근한 이미지 때문에 섭외”

    12일 오전O tvN의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이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새 예능프로그램 ‘쓸모있는 남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tvN 측은 “김용만 씨의 서글서글하고 푸근한 이미지가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인 30~50대 시청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또 “재치 있는 입담으로 최고의 MC로 활약했던 김용만 씨가 방송 생활 24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리얼 예능인만큼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희소가치를 가진다고 판단했다”면서 “출연자 중 맏형 역할을 맡아 중심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40대 가장으로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O tvN ‘쓸모 있는 남자들’은 살면서 필요한 각종 인생기술을 익혀 쓸모 있는 남자로 거듭나기 위한 4명의 남자들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리얼 예능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2년 6개월 만의 복귀 “초심의 자세로 최선 다하겠다”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2년 6개월 만의 복귀 “초심의 자세로 최선 다하겠다”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2년 6개월 만에 방송복귀… “복귀 아닌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방송 복귀’ 방송인 김용만이 O tvN의 새 예능프로그램 ‘쓸모 있는 남자들’로 방송에 복귀한다. 12일 오전O tvN의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이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새 예능프로그램 ‘쓸모있는 남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tvN 측은 “김용만 씨의 서글서글하고 푸근한 이미지가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인 30~50대 시청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또 “재치 있는 입담으로 최고의 MC로 활약했던 김용만 씨가 방송 생활 24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리얼 예능인만큼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희소가치를 가진다고 판단했다”면서 “출연자 중 맏형 역할을 맡아 중심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40대 가장으로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용만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때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들을 보냈다. 인생의 방향을 올바르게 맞추고 살아가는것이 이세상 그 어떤 것보다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 귀한 시간이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김용만은 ”공백 기간 동안 잊지않고 격려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 주셨던 사랑이 방송인 김용만에게 얼마나 소중한것이었는지 가슴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복귀라고 말하기보다 이제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매 순간 초심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잘못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더욱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송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O tvN ‘쓸모 있는 남자들’은 살면서 필요한 각종 인생기술을 익혀 쓸모 있는 남자로 거듭나기 위한 4명의 남자들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리얼 예능이다. 김용만과 더불어 이상민, 배우 류승수, 진이한등이 출연해 매회 주어지는 각종 인생기술 장착 미션을 수행하며 다채로운 재미와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김용만은 지난 2013년 4월 상습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면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는 이듬해 6월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2년 6개월 만에 방송복귀… 어떤 내용?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2년 6개월 만에 방송복귀… 어떤 내용?

    12일 오전O tvN의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이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새 예능프로그램 ‘쓸모있는 남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tvN 측은 “김용만 씨의 서글서글하고 푸근한 이미지가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인 30~50대 시청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또 “재치 있는 입담으로 최고의 MC로 활약했던 김용만 씨가 방송 생활 24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리얼 예능인만큼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희소가치를 가진다고 판단했다”면서 “출연자 중 맏형 역할을 맡아 중심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40대 가장으로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O tvN ‘쓸모 있는 남자들’은 살면서 필요한 각종 인생기술을 익혀 쓸모 있는 남자로 거듭나기 위한 4명의 남자들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리얼 예능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섭외 이유? 푸근한 이미지 때문”

    ‘쓸모 있는 남자들’ 김용만, “섭외 이유? 푸근한 이미지 때문”

    12일 오전O tvN의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이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새 예능프로그램 ‘쓸모있는 남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tvN 측은 “김용만 씨의 서글서글하고 푸근한 이미지가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인 30~50대 시청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또 “재치 있는 입담으로 최고의 MC로 활약했던 김용만 씨가 방송 생활 24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리얼 예능인만큼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희소가치를 가진다고 판단했다”면서 “출연자 중 맏형 역할을 맡아 중심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40대 가장으로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O tvN ‘쓸모 있는 남자들’은 살면서 필요한 각종 인생기술을 익혀 쓸모 있는 남자로 거듭나기 위한 4명의 남자들의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리얼 예능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 서장훈 “내 잘못이 큰 것 같다” 오정연 아나운서 언급하며 사과 ‘뭉클’

    힐링 서장훈 “내 잘못이 큰 것 같다” 오정연 아나운서 언급하며 사과 ‘뭉클’

    힐링 서장훈 “내 잘못이 큰 것 같다” 오정연 아나운서 언급하며 사과 ‘뭉클’ 힐링 서장훈 전 농구 선수 서장훈이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부동산 투기꾼’이라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힐링캠프-500인’에는 농구선수에서 예능인으로 변신해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서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서정훈은 “내가 마치 부동산 투기꾼처럼 오해를 받는다”며 현재 소유하고 있는 건물 두 채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그가 보유한 건물 가치는 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99년도에 산 빌딩이기 때문에 처음보다 가격이 올랐을 뿐”이라면서 “차익을 얻으려 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서울 서초동과 흑석동에 빌딩을 갖고 있는 서장훈은 외환위기 당시 28억원에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장훈은 인근 시세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임대료를 받고 있어 ‘착한 건물주’로 불리기도 한다. 이날 서장훈은 “오랜 시간 다르게 살아오다 만나면 서로 인내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한데 내가 그러질 못했다. 내 잘못이 큰 것 같다”며 이혼한 아내 오정연 아나운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 서장훈 “내 잘못이 큰 것 같다” 오정연 아나운서 언급 왜?

    힐링 서장훈 “내 잘못이 큰 것 같다” 오정연 아나운서 언급 왜?

    힐링 서장훈 “내 잘못이 큰 것 같다” 오정연 아나운서 언급 왜? 힐링 서장훈 전 농구 선수 서장훈이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부동산 투기꾼’이라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힐링캠프-500인’에는 농구선수에서 예능인으로 변신해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서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서정훈은 “내가 마치 부동산 투기꾼처럼 오해를 받는다”며 현재 소유하고 있는 건물 두 채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그가 보유한 건물 가치는 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99년도에 산 빌딩이기 때문에 처음보다 가격이 올랐을 뿐”이라면서 “차익을 얻으려 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서울 서초동과 흑석동에 빌딩을 갖고 있는 서장훈은 외환위기 당시 28억원에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장훈은 인근 시세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임대료를 받고 있어 ‘착한 건물주’로 불리기도 한다. 이날 서장훈은 “오랜 시간 다르게 살아오다 만나면 서로 인내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한데 내가 그러질 못했다. 내 잘못이 큰 것 같다”며 이혼한 아내 오정연 아나운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 서장훈, 200억 건물주 “투기꾼으로 오해받고 있다” 왜?

    힐링 서장훈, 200억 건물주 “투기꾼으로 오해받고 있다” 왜?

    힐링 서장훈, 200억 건물주 “투기꾼으로 오해받고 있다” 왜? 힐링 서장훈 전 농구 선수 서장훈이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부동산 투기꾼’이라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힐링캠프-500인’에는 농구선수에서 예능인으로 변신해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서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서정훈은 “내가 마치 부동산 투기꾼처럼 오해를 받는다”며 현재 소유하고 있는 건물 두 채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그가 보유한 건물 가치는 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99년도에 산 빌딩이기 때문에 처음보다 가격이 올랐을 뿐”이라면서 “차익을 얻으려 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서울 서초동과 흑석동에 빌딩을 갖고 있는 서장훈은 외환위기 당시 28억원에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장훈은 인근 시세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임대료를 받고 있어 ‘착한 건물주’로 불리기도 한다. 이날 서장훈은 “오랜 시간 다르게 살아오다 만나면 서로 인내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한데 내가 그러질 못했다. 내 잘못이 큰 것 같다”며 이혼한 아내 오정연 아나운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 서장훈, 200억 건물주 “투기꾼으로 오해받고 있다” 해명은 대체 무엇?

    힐링 서장훈, 200억 건물주 “투기꾼으로 오해받고 있다” 해명은 대체 무엇?

    힐링 서장훈, 200억 건물주 “투기꾼으로 오해받고 있다” 해명은 대체 무엇? 힐링 서장훈 전 농구 선수 서장훈이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부동산 투기꾼’이라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힐링캠프-500인’에는 농구선수에서 예능인으로 변신해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서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서정훈은 “내가 마치 부동산 투기꾼처럼 오해를 받는다”며 현재 소유하고 있는 건물 두 채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그가 보유한 건물 가치는 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99년도에 산 빌딩이기 때문에 처음보다 가격이 올랐을 뿐”이라면서 “차익을 얻으려 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서울 서초동과 흑석동에 빌딩을 갖고 있는 서장훈은 외환위기 당시 28억원에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장훈은 인근 시세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임대료를 받고 있어 ‘착한 건물주’로 불리기도 한다. 이날 서장훈은 “오랜 시간 다르게 살아오다 만나면 서로 인내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한데 내가 그러질 못했다. 내 잘못이 큰 것 같다”며 이혼한 아내 오정연 아나운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 서장훈 “내가 마치 부동산 투기꾼으로 오해받는다” 200억 건물 보유?

    힐링 서장훈 “내가 마치 부동산 투기꾼으로 오해받는다” 200억 건물 보유?

    힐링 서장훈 “내가 마치 부동산 투기꾼으로 오해받는다” 200억 건물 보유? 힐링 서장훈 전 농구 선수 서장훈이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부동산 투기꾼’이라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힐링캠프-500인’에는 농구선수에서 예능인으로 변신해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서장훈이 출연했다. 이날 서정훈은 “내가 마치 부동산 투기꾼처럼 오해를 받는다”며 현재 소유하고 있는 건물 두 채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그가 보유한 건물 가치는 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99년도에 산 빌딩이기 때문에 처음보다 가격이 올랐을 뿐”이라면서 “차익을 얻으려 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서울 서초동과 흑석동에 빌딩을 갖고 있는 서장훈은 외환위기 당시 28억원에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장훈은 인근 시세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임대료를 받고 있어 ‘착한 건물주’로 불리기도 한다. 이날 서장훈은 “오랜 시간 다르게 살아오다 만나면 서로 인내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한데 내가 그러질 못했다. 내 잘못이 큰 것 같다”며 이혼한 아내 오정연 아나운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석진 FNC와 전속 계약 체결 ‘제2의 전성기 시작’

    지석진 FNC와 전속 계약 체결 ‘제2의 전성기 시작’

    1일 FNC 엔터테인먼트는 “지석진이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FNC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전반에 구축한 탄탄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지석진 FNC와 전속 계약 소식을 전했다. 1992년 앨범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을 발표하며 연예계에 정식 데뷔한 지석진은 이후 SBS ‘진실게임’, KBS ‘해피선데이’, KBS ‘스타 골든벨’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MC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중화권과 동남아시아권의 인기에 힘입어 홍콩, 중국 상하이 등지에서 상당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한국-홍콩 합작 드라마 ‘7일간의 로맨스’ OST ‘파챠(머리핀)’로 중국 바이두 음원 차트 TOP 10에 진입하기도 했다. 지석진은 중국 SNS인 웨이보 팔로워 수 165만 명을 돌파하는 등 한류 예능인으로서 본인 인생의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석진 FNC와 전속 계약, 제2의 전성기 ‘대박’

    지석진 FNC와 전속 계약, 제2의 전성기 ‘대박’

    1일 FNC 엔터테인먼트는 “지석진이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FNC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전반에 구축한 탄탄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지석진 FNC와 전속 계약 소식을 전했다. 1992년 앨범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을 발표하며 연예계에 정식 데뷔한 지석진은 이후 SBS ‘진실게임’, KBS ‘해피선데이’, KBS ‘스타 골든벨’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MC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중화권과 동남아시아권의 인기에 힘입어 홍콩, 중국 상하이 등지에서 상당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한국-홍콩 합작 드라마 ‘7일간의 로맨스’ OST ‘파챠(머리핀)’로 중국 바이두 음원 차트 TOP 10에 진입하기도 했다. 지석진은 중국 SNS인 웨이보 팔로워 수 165만 명을 돌파하는 등 한류 예능인으로서 본인 인생의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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